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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량 비행장치 개인비행 기록부 (Pilot Log Book)
골든벨 / 박장환 지음 /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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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벨
소설,일반
박장환 지음
Pilot Log book은 조종자가 비행시간을 기록하는 것이다.「착륙횟수, 비행장치, 비행경로, 비행시간, 비행임무별 비행시간, 비행목적, 지도조종자 서명」까지 받도록 구성된 양식집이다.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현암사 / 전우익 지음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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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
소설,일반
전우익 지음
1993년 초판이 나온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는 독자들에게 알음알음으로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았는데, 이번에 2018년 출간 25주년을 맞아 기념판이 나왔다. 경북 봉화에서 농사지으며 홀로 자연에 순응한 삶을 산 지은이가 지인들과 수년간 주고받은 편지글을 묶은 책이다. 현학을 거부하는 그의 글은 소탈하고 정직하다. 어지러운 세상사를 농사의 단순하고 소박한 언어에 비춰, 우리가 잊고 있는 참삶을 깨우쳐 준다. 지은이는 누구를 만나든 농사꾼으로 자처하며 시종 농사짓는 이야기밖에 하지 않는다. 그러나 쉽사리 듣기 힘든 농사짓는 이야기 중에 큰 우주가 있고 예지가 빛난다. 계절에 대한 상념을 소박하게 적어내려 가는 동안에 역설의 철학과 넉넉한 사랑으로 한 세계를 열고 있다. 시인 신경림이 "깊은 산속의 약초" 같다고 했던 전우익. 산야에 나서면 그대로 한 그루 나무가 되는 이. 품에 숲 속 사계가 들어앉은 이. 묵묵히 농사짓고 가만가만 있던 그이가 이 세상 착하게 살려면 착함을 지킬 독함을 지켜야 한다며 수줍은 듯 식물성 지혜를 펼쳐 보인다. 관념의 과장이나 감상의 치기 없이 되새기면 되새길수록 맛이 나는 글로 사람의 품위와 세상 사는 지혜를 느끼게 한다. 시인 신경림이 쓴 발문에는 지은이에 얽힌 여러 가지 에피소드가 실려 있다.깊은 산속의 약초 같은 사람 _ 신경림 삶이란 그 무엇인가에, 그 누구엔가에 정성을 쏟는 일 꽁꽁 얼어붙은 겨울 추위가 봄꽃을 한결 아름답게 피운 다. 물이 갈라지듯 흙덩이가 곡선을 그으며 엄동설한 눈 속에 삿갓 하나 받치고 구경꾼과 구경거리 다양한 개인이 힘을 합쳐 이룬 민주주의 실패를 거울삼고 뿌리 없는 것이 뿌리박은 것을 이긴다 삶이란 아픔이다 맞고 보내는 게 인생 스님과 루쉰 한 해를 보내면서 편집자에게 보내는 글출간 25주년 기념판 “삶이란 그 무엇인가에 정성을 쏟는 일” 자연과 소통하고 몰입한 생활 철학자 같이 산다는 것의 의미를 알려준 밀리언셀러 “혼자만 잘 살믄 별 재미 없니더. 뭐든 여럿이 노나 갖고 모자란 곳을 두루 살피면서 채워 주는 것, 그게 재미난 삶 아니껴.” 깊은 산속의 약초 같은 사람이 들려주는 고봉밥처럼 소박하고 풍성한 지혜 모듬 1993년 초판이 나온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는 독자들에게 알음알음으로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았는데, 이번에 2018년 출간 25주년을 맞아 기념판이 나왔다. 경북 봉화에서 농사지으며 홀로 자연에 순응한 삶을 산 지은이가 지인들과 수년간 주고받은 편지글을 묶은 책이다. 현학을 거부하는 그의 글은 소탈하고 정직하다. 어지러운 세상사를 농사의 단순하고 소박한 언어에 비춰, 우리가 잊고 있는 참삶을 깨우쳐 준다. 지은이는 누구를 만나든 농사꾼으로 자처하며 시종 농사짓는 이야기밖에 하지 않는다. 그러나 쉽사리 듣기 힘든 농사짓는 이야기 중에 큰 우주가 있고 예지가 빛난다. 계절에 대한 상념을 소박하게 적어내려 가는 동안에 역설의 철학과 넉넉한 사랑으로 한 세계를 열고 있다. 시인 신경림이 “깊은 산속의 약초” 같다고 했던 전우익. 산야에 나서면 그대로 한 그루 나무가 되는 이. 품에 숲 속 사계가 들어앉은 이. 묵묵히 농사짓고 가만가만 있던 그이가 이 세상 착하게 살려면 착함을 지킬 독함을 지켜야 한다며 수줍은 듯 식물성 지혜를 펼쳐 보인다. 관념의 과장이나 감상의 치기 없이 되새기면 되새길수록 맛이 나는 글로 사람의 품위와 세상 사는 지혜를 느끼게 한다. 시인 신경림이 쓴 발문에는 지은이에 얽힌 여러 가지 에피소드가 실려 있다. 돗자리 만들기, 파 뿌리 자르기, 물통 이야기, 나무 키우기, 풀 뽑기, 장작 패기, 벼 심기 등으로 시작해서 숨은 자연의 작은 이치를 깨닫게 해 주고 마침내 사람이 사람답게 잘 사는 게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 준다. “부들을 고를 때 처음에는 많이 버렸어요. 그러나 이젠 거의 다 씁니다. 제일 나은 것은 앞에 대고 다음 것으로 뒤에 받치고 짧고 못생긴 건 속에 넣지요. 부족한 것을 감싸 안는 아량 같기도 한데, ‘짧다’, ‘길다’ 하는 건 사람이 하는 말이고 길고 짧은 것이 알맞게 모여 식물은 이루어져 있지요.” 말투는 수줍지만 생각은 옹이 깊다 삶의 지혜가 인간에게만 있는 건 아니다 밭에 곡식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니까 잡초, 독초가 기를 쓰고 자란다며, 곡식이 자리 잡고 제대로 크면 잡초가 맥을 추지 못한다고 한다. 세상사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농사를 짓는다는 것은 풀을 뽑는 일이기도 합니다. 곡식은 뿌려야 나지만 풀은 옛날부터 지난해까지 떨어진 풀씨가 수없이 돋아납니다. 부정적인 역사의 유물과 유습들이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듯 잡초는 수없이 돋아납니다. 그걸 뽑아 주지 않으면 곡식이 오그라지고 시들어 녹아 버립니다. 부정적인 요소들이 얼마나 끈질기고 뿌리가 억센가를 말해 주는 듯합니다. 끈질기고 노회老獪한 수구세력과의 대응은 그에 합당한 방법이 준비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람의 됨됨이가 이루어지는 데 자신이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서 많은 영향을 받는 게 아닐까 싶다. “도라지밭에서 나는 냉혹한 자연 법칙과 아무리 힘겹고 어려워도 끈질기게 달라붙으면 문제는 풀린다는 걸 배웠습니다. 미봉책인 제초제를 썼다면 나의 삭막한 인간성은 더욱 처참해졌을 거고, 뿌리가 살아남은 풀은 다시 돋아나 어차피 다시 풀을 뽑을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포기와 대응, 미봉책과 근원적 해결, 발뺌과 책임을 흔쾌히 지고 살아가는 겸손한 외경심, 이런 것들을 풀을 뽑으면서 되새겨 봤습니다.” 황혼이 깃드는 나이였지만 꼿꼿하고 곧은 신념과 세상에 대한 뜨거운 분노, 애정 어린 비판을 변함없이 계속한다. “서울에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모여든 것이 위정자들의 의도보다는 서울로 몰려가면 큰 수나 날 줄 알고 남부여대하고 몰려간 민중 자신임을 인정해야 할 것 같아요. 이른바 민중은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 편을 들어 왔어요. 알게 모르게 달콤한 인공 감미료를 동경하고 선망해 왔습니다. 서울을, 나라를 이렇게 만든 근본적인 책임은 민중이 져야 합니다.” 먹을거리가 생명을 지킨다. 하지만 최근 살충제 달걀 파동에서 보듯이 우리네 먹을거리는 생산성을 위해서 안전을 희생하는 꼴에 처했다. 예전 마당에서 돌아다니던 닭들은 어디로 간 걸까? 지은이는 달걀과 닭고기 문제를 일찍이 알아차리고 자신은 양계장에 가 본 후 달걀과 닭고기를 못 먹게 되었다고 말한다. “사람들이 감옥을 만들어 사람을 가두는 것만으로 양이 차지 않은지 잔인한 방법으로 짐승들까지 가둡니다. 양계장은 연립식 소형 독감방으로 닭을 꼼짝달싹 못하게 만들어 놓고 전등을 켜서 스물네 시간 잠도 못 자며 먹게 해야 수지타산이 맞는다고 합니다. 그 잔인한 결과로 낳은 달걀과 고기를 보신이 된다고 사람들은 먹고 있습니다.” 먹고 사는 데 급급한 소시민에게 자신과 세상을 만드는 일에 왜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물통에 빗대어 들려준다. 우리들에게 한恨은 한계限界에서 오고, 역사의 무게는 역사적 과제를 치르지 못한 데서 온 것이니 자랑할 게 아니고 창피한 일이라고 말한다. “물통의 법칙이란 게 있어요. 판자를 여러 쪽 모아 통을 짜는데 높고 낮은 판자로 통을 짰다고 합시다. 물은 가장 낮은 판자 높이밖에 차지 않아요. 지금 농민들은 농사짓는 일은 아주 열심히 합니다. 겨울에 하우스까지 만들어 죽자 살자 일해요. 그래서 한쪽 판자는 굉장히 높아요. 한편 스스로와 세상을 만드는 일에는 무관심해서 다른 쪽 판자는 아주 낮아요. 새빠지게 물을 부어 봤자 물은 낮은 판자까지만 차지 절대로 더 높이 올라가지 않지요. 그 차가 심할수록 좌절감은 크고 한은 사무칩니다.” 식탁에서 흔히 보는 파를 통해서 우리에게 왜 아픔이 필요한지, 어떻게 아파야 하나, 어떻게 성장하는가 일깨워 주기도 한다. 우리는 너무나 아프지 않으려고 피하다가 아픔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만다. 근본을 위해 아파하고 그 아픔을 이겨 내면 시시껄렁한 아픔은 사라질 것인데 그걸 못하고 있다고 한다. “딴 곡식이나 나무는 삼십칠팔 도 되는 햇빛에 단 오 분만 쪼여도 영결종천인데 더욱이 뿌리를 싹 자르고 심어야 크게 자라는 파는 신비로운 식물입니다. 또 파는 나무가 얼어 죽는 소문난 추위에도 끄떡없이 삽니다. 땡볕과, 뿌리가 잘리면서 말할 수 없는 괴로움과 아픔을 참고 견딘 뒤 그 아픔을 끝끝내 가슴에 새기면서 큼지막하게 자란 것같이 느껴집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사람들에 아주 작고 작은 일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서로 부담감 주지 않고, 소리 없이 눈에 띄지 않는 작은 일을 해야 한다고 조근조근 말한다. “요사이 논의들은 큰 나무를 옮겨 심는 것처럼 어마어마하게 커서 가슴에 심기보다는 짊어지고 다녀야 할 판입니다. 그것을 짊어지고 다니느라 사람은 지치고, 이론은 사람들의 등과 다리에서 시들어 버리는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가슴에 심어 기르고 키울 수 있을 만큼 작고 작은 교리와 이론이어야 사람 사이에 씨로 뿌려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불어 살아가기를 꿈꾼 우리 시대의 생활 철학자 “다름보다 같이”와 소박한 삶의 즐거움을 일깨우다 당최 ‘할아버지 같지 않은 할아버지’ 전우익. 한참 아랫사람에게조차 함부로 말을 놓지 않고 형형한 눈빛을 간직한 사람이었다. 노상 나무를 매만진 손에는 나뭇결을 닮은 부드러운 곡선이 있었고, 세월의 질량이 사뿐히 내려앉아 적당히 굽은 자태는 오래된 나무처럼 편안하고 단아했다. 언눔(전우익 선생이 스스로를 일컫는 말)이 좋아하는 것 몇 가지. 세상 가장 아름다운 것이 나무라고 여겼다. 죽은 나무라도 쓰임새를 곱게 되살려 필통이며 향꽂이며 차받침을 앙증맞게 만들고 서울 오는 길에 아는 사람들에게 노나주었다. 틈틈이 부들로 자리를 엮어 시간도 보내고 정도 썼다. 중국의 노신과 도연명을 아주 흠모했다. 두 사람의 삶과 작품 얘기를 할 때는 눈물까지 찔끔거리며 좋아라 웃어자쳤다. 김용준 선생의 『근원수필』도 좋아했다. 그분을 존경하며 문체를 좋아하여 좋은 글을 읽었으면 하는 사람에겐 꼭 선물했다. 자신의 책을 판매한 수익금 대부분은 책 읽는 사회를 위한 기금으로 쓰도록 공익 재단에 기부했다. 뒤늦게 나무에 반하여 사는 보람을 또 하나 알아 버린 그는 애써 찾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잘 사는 것의 의미를 알게 해 주는 이 시대의 진정한 노인이다.
어린이라는 세계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리커버 특별판)
사계절 / 김소영 (지은이) /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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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소설,일반
김소영 (지은이)
어린이에 대해 생각할수록 우리의 세계는 넓어진다. 어린이는 잘 보이지 않는다. 몸이 작아서이기도 하고, 목소리가 작아서이기도 하다. 양육이나 교육, 돌봄을 맡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우리 곁에 어린이가 ‘있다’는 사실을 의식하지 못한 채 살아가기 쉽다. 10년 남짓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고, 지금은 독서교실에서 어린이들과 책을 읽는 김소영은 어린이의 존재를 더 잘 보이게 하기 위해 부지런히 글을 쓰고 목소리를 내 왔다. 이 책에는 김소영이 어린이들과 만나며 발견한, 작고 약한 존재들이 분주하게 배우고 익히며 자라나는 세계가 담겨 있다. 이 세계의 어린이는 우리 곁의 어린이이기도 하고, 우리 모두가 통과해온 어린이이기도 하며, 동료 시민이자 다음 세대를 이루는 어린이이기도 하다. 독서교실 안팎에서 어린이들 특유의 생각과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고 기록하는 김소영의 글은 어린이의 세계에 반응하며 깨닫는 어른의 역할과 모든 구성원에게 합당한 자리를 마련해야 할 사회의 의무에 이르기까지 점차 넓게 확장해 간다. 어린이를 더 잘 이해해 보려는 노력은 나 자신을, 이웃을, 우리 사회를 구석구석까지 살피려는 마음과 다르지 않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모두가 경험하지만 누구도 선뜻 중요하다고 말하지 못했던 어린이에 관한 이야기를 비로소 시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며 1부 곁에 있는 어린이 시간이 걸릴 뿐이에요 선생님은 공이 무서우세요? 착한 어린이 어린이의 품위 무서운 일 놀이 아니고 놀기 읽고 쓴다는 것 제가 어렸을 때는요 무수히 많은 방식으로 2부 어린이와 나 가장 외로운 어린이를 기준으로 한 지붕 아래 사는 친구 마음속의 선생님 어린이의 편식, 어른의 편식 선배님 말씀 위로가 됐어요 사랑이라고 해도 될까 삶을 선택한다는 것 양말 찾아 가세요 남의 집 어른 3부 세상 속의 어린이 저 오늘 생일이다요? 한 명은 작아도 한 명 쉬운 문제 어린이가 ‘있다’ 오해 어린이는 정치적인 존재 내가 바라는 어린이날 길잡이 추천의 글 우리 곁의, 내 안의, 세상 속의 어린이를 쾌활하고 다정하고 신중하게 반기는 목소리 이 책에는 저마다 다른 빛깔을 보이는 어린이들의 고유한 목소리가 담겨 있다. 유연하고 기발한 생각으로 낯선 세상을 해석해 나가는 어린이, 자신을 존중하는 어른을 만났을 때 정중한 태도로 화답하는 어린이, 작은 위험은 기꺼이 감수하며 모험을 즐기는 어린이, 더없이 다정하게 호의를 표하는 어린이, 어른들의 잘못을 단호하게 지적하는 어린이……. “지금도 묶을 수 있어요. 어른은 빨리 할 수 있고, 어린이는 시간이 걸리는 것만 달라요.” _ 18쪽 “밑에 모래 있으면 떨어져도 안 아파요.” _ 63쪽 “이 책이 선생님한테 있잖아요? 하지만 다 똑같은 책이어도 이 책앤(엔) 제 마음이 있어요.” _ 72쪽 “만약에 통일이 된다면, 그때는 지금 어린이들이 커서 어른이 되어 있을 텐데 그때 가서 문제가 발견되면 어떡해요? 좋은 점만 알고 대비를 못 했다가 ‘아, 이건 아니다’ 하고 없었던 일로 할 수는 없잖아요. 그때 가서는 저희가 해결해야 될 텐데, 왜 어린이한테는 의견을 안 물어봐요?” _ 231쪽 특별한 어린이들이 하필 김소영 앞에만 나타난 것이 아니다. 대다수의 어른들이 무심히 지나치는 순간을 김소영은 세심하게 눈여겨보고 정성껏 기록해 두었던 것이다. 이 책 속의 어린이들은 누구의 딸이나 아들, 무엇 무엇을 배워야 할 몇 학년 학생이 아니라 자기 생각과 목소리를 가진 한 사람의 개인으로서 등장한다. 김소영은 어린이를 해설하거나 어린이에게 유익한 것을 제안하기보다는 한 명 한 명의 어린이가 각자의 모습으로 우리 곁에 ‘있음’을 드러낸다. 낑낑대며 신발 끈을 묶거나, 혼자서 엘리베이터를 타지 못하거나, 음식에서 당근을 골라내는 작은 순간을 포착해 조금 서툴고 느리더라도 자기 몫의 생활을 살뜰하게 해 나가는 이들이 있음을 보여 준다. 어떤 모습이어도 좋으니 우리 한번 잘 지내보자며 어린이들을 반기는 김소영의 목소리는 독자의 세계에 자연스레 어린이의 자리를 마련한다. 누구나 지나온 어린 시절의 쉽게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들 어린이에게 무심한 어른이라도 한때는 모두 어린이였다. 가정과 이웃, 학교라는 제한된 환경에서 지내기 마련인 어린 시절은 누구에게나 어느 정도는 안락하고, 어느 정도는 상처 입은 기억일 것이다. 이 책이 스스로 어린이와 무관하게 살아간다고 여기는 사람에게도 특별한 감흥을 주는 것은 바로 이 지점이다. 김소영이 소개하는 어린이들과의 일화는 우리의 기억 속 깊은 곳에 웅크리고 있던 ‘어린이였던 나’를 불러낸다. 담임 선생님의 칭찬 한마디에 가슴이 두근거렸던 날, 악몽에서 깨어난 밤, 아끼던 지갑을 잃어버려 속상했던 마음, 지금보다는 조금 더 가까웠던 자매?형제?남매 사이, 넓고 환한 친구 집에서 느꼈던 당혹스러움까지 오랫동안 잊고 있던 기억을 마주하며, 나는 이미 지나왔지만 누군가는 지금 이 순간 품고 있을 어린 마음들을 깨닫게 된다. 집이 너무 넓어서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몰랐다. 그러는 중에도 두리번거리는 모습을 보이기는 싫어서 그 애 발끝만 보며 방으로 따라 들어갔다. 방에는 오로지 그 애만을 위한 침대와 책상이 있어서 나는 또 놀랐다. 그 사실을 들킬까 봐 아무 말이나 했다. 물론 들켰을 것이다. 그리고 곧 할머니가 간식을 ‘쟁반에 받쳐서’ 가지고 오셨다. 예쁘게 깎인 과일, 과자, 유리잔에 담긴 주스. TV에서는 본 것도 같지만 실제로는 경험한 적도, 한번 상상해 본 적도 없는 상황이었다. _ 99쪽 어린 마음의 존재를 깨달은 사람들은 더 이상 어린이를 함부로 대할 수 없다. 어린 시절 부끄럽거나 속상해서, 힘이 약해서, 충분한 어휘를 갖지 못해서 할 수 없었던 말이 지금의 어린이들에게도 있을 것임을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서로 존중하자’, ‘약자를 차별하지 말자’는 말 대신 어린이의 마음을 기억해 내고, 그 마음이 되어 보기를 권한다.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세상을 좋게 변화시키는 데 한몫을 할 수 있다. 나는 어린이에게 느긋한 어른이 되는 것이 넓게 보아 세상을 좋게 변화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어린이를 기다려 주는 순간에는 작은 보람이나 기쁨도 있다. 그것도 성장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어린이와 어른은 함께 자랄 수 있다. _ 20쪽 어린이의 말에 더 많이 귀를 기울이겠다고 다짐한다. 어린이가 표현한 것만 듣지 않고, 표현하지 못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겠다고. 어린이가 말에 담지 못하는 감정과 분위기가 무엇인지 알아내는 어른이 되겠다고. _ 192쪽 어린이에게 좋은 세상은 어른에게도 좋은 세상이다 다음 세대를 맞이하는 ‘남의 집 어른’의 역할 김소영은 오랜 기간 어린이에 관한 일을 해 온 전문가이지만, 어린이를 직접 키우는 양육자는 아니다. 그래서 쉬이 “아이를 낳아 봐야 어린이책을 잘 만든다”, “엄마가 아니라 잘 모른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들어 왔다. 그러나 양육의 경험이 어린이에 대한 완전한 이해를 보장하지 않듯이, 비양육자라고 해서 어린이에 대해 무지하거나 발언할 자격이 없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비양육자들은 가족의 울타리 밖에서 어린이를 만나기 때문에, 어린이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누려야 할 권리와 어른이 동료 시민이자 앞선 세대로서 해야 할 역할을 때로 더 선명하게 인식할 수 있다. 가족의 사랑 이외에 ‘남의 집 어른’의 정중한 대접과 환대가 있다면 어린이는 더 순조롭게 세상 속 자신의 자리를 찾아갈 것이다. 나는 ‘남의 집 애’라는 말이 좋았다. 그러면 나는 ‘남의 집 엄마’ ‘남의 집 아빠’ ‘남의 집 이모 삼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가까이에서 보고 배우고 좋아하고 샘내고 안심하고 걱정하면서 ‘남의 집 애’를 같이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언젠가는 어떤 어린이의 ‘남의 집 할머니’도 될 수 있다. 어린이의 초콜릿을 지퍼백에 넣어 주고, 어머니에게 어깨를 빌려 드리면서 나도 한몫을 할 수 있다. 양육자가 아니어도 ‘남의 집 어른’은 얼마든지 될 수 있다. _ 181쪽 김소영은 ‘남의 집 어른’으로서 우리 사회가 어린이를 대하는 태도를 단호하게 비판한다. ‘노 키즈 존’이니 ‘노 배드 패런츠 존’이니 하는 이름으로 어린이를 내쫓거나, 어린이를 일부러 울리고는 감상하는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에 가벼운 처벌을 내리는 사회에 분노를 표한다. 이런 일련의 흐름은 어린이는 저항할 수 없기 때문에 마음대로 다루어도 된다는 생각에서 비롯한다. 어린이를 내쫓는 사회는 자연히 자기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약자나 소수자를 몰아내는 방향으로 움직이기 마련이다. 이 말은 어린이에게 좋은 세상은 곧 어른에게도 좋은 세상이라는 뜻이다. 양육자가 아니더라도, 어린이와 만날 일이 없는 사람이라도 어린이가 처한 환경을 살피고, 어린이를 존중하는 태도를 익혀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이 책은 ‘어린이라는 세계’가 우리 모두의 세계가 될 출발점이 되어 줄 것이다. 어린이에 대해 생각하다 보면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등 여러 소수자들에 대해 내가 얼마나 무지하고 둔감했는지 깨닫게 된다. 어린이는 자라서 어른이 되기 때문에 소수자라기보다는 과도기에 있는 사람들이 아닌가 생각해 보기도 했다. 그런데 나 자신을 노인이 될 과도기에 있는 사람이라고 여기지 않는 것처럼, 어린이도 미래가 아니라 현재를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이 맞다. 또 어린이가 청소년이 되고 어른이 되는 사이에 늘 새로운 어린이가 온다. 달리 표현하면 세상에는 늘 어린이가 있다. 어린이 문제는 한때 지나가는 이슈가 아니다. 오히려 누구나 거쳐 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하는 일이다. _ 201~202쪽 현성이가 새 신발을 신고 왔다. 어린이의 허세는 진지하고 낙관적이다 :호언장담으로 허세를 부리는 어린이도 있다. 미래를 가정하는 순간 확신도 한다. 여덟 살 때 하윤이는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다면 “지구 절반만큼 땅을 사서 농사도 짓고 개도 한 다섯 마리 기르고, 고양이도 한 일곱 마리 기를 거예요”라고 했다. 그러다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 덕분에 영국에 관심이 생긴 뒤로 영국으로 유학을 가는 꿈을 품게 되었다. (…) 어린이의 허세는 진지하고 낙관적이다. 그래서 멋있다. 결정적으로 그 허세 때문에 하윤이가 옥스퍼드(또는 케임브리지)에 갈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다.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바다 건너까지 유학을 가겠는가. 어린이의 ‘부풀리기’는 하나의 선언이다. ‘여기까지 자라겠다’고 하는 선언.
한국무용사전
책에반하다 / 책에반하다 편집부 (지은이) /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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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반하다
소설,일반
책에반하다 편집부 (지은이)
한국무용 입문자를 위한 맞춤사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단어선별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단어들을 수록하였으며 학술용어를 알기 쉽게 정리해두었다. 자음별로 정리해두어 활용성이 높을 뿐 아니라, 각 동작별 그림 삽입과 관련 사진들을 첨부하여, 이해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도록 구성하였다.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한국무용 입문자를 위한 맞춤사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단어선별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단어들을 수록하였으며 학술용어를 알기 쉽게 정리해두었다. 자음별로 정리해두어 활용성이 높을 뿐 아니라, 각 동작별 그림 삽입과 관련 사진들을 첨부하여, 이해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도록 구성하였다. 한국무용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사전이다.
2023 프로야구 가이드북
브레인스토어 / 권인하, 나유리, 조은혜, 이종서, 윤승재, 김현세 (지은이)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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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권인하, 나유리, 조은혜, 이종서, 윤승재, 김현세 (지은이)
추운 겨울이 지나고, 드디어 프로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이번 시즌부터는 개막부터 본격적으로 야구장에서 우리가 그리워하던 ‘일상’이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 당장 홈 개막전을 기다리는 팬부터, 야구장 전국 투어를 꿈꾸는 팬까지 다양한 야구 팬들을 위해 『2023 프로야구 가이드북』을 출간한다. 이번 『2023 프로야구 가이드북』 집필을 위해, 각 구단의 취재를 맡고 있는 스포츠조선의 권인하 나유리 이종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의 조은혜 기자, 일간스포츠 윤승재 기자, 스포츠 동아의 김현세 기자가 참여했다. 각자 일하는 곳은 다르지만, 야구팬들에게 직접 발로 뛰어 생생함이 넘치는 고급 정보를 전달하자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각 팀 대표 선수들의 특장점을 해시태그로 풀어내는 스카우팅리포트, 지난 시즌 혹은 이번 스토브리그 동안 선수들에게 일어난 일을 담은 선수들의 이모저모, 이번 시즌 활약이 기대되는 2023시즌 신인선수 10명과 그들의 특징, 각 구단의 스토브리그 평가 및 예측 순위, 전국 야구장 투어를 떠날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직관 가이드, 대표선수들의 사인 및 자필 각오 등을 담았다. 최대한 팬들이 궁금할 만한 내용 위주로 딱딱하지 않게 책을 구성하려 노력했고, 그럼에도 경기를 보는 눈을 기를 수 있도록 위해 전문성을 놓치지 않으려 했다.FEATURE 1. 스토브리그 핵심 정리 한 눈에 보는 선수 이적 현황 10개 구단 외국인 선수 계약 현황 2. 2023 프로야구 달라지는 것들 3. 스토브리그 화제의 순간 4. 우리가 궁금했던 그들의 일상 2023 KBO DEPTH CHART -SSG -키움 -LG -KT -KIA -NC -삼성 -롯데 -두산 -한화 이제 프로야구 관전을 위한 새로운 준비를 해야 할 때! 더 감각적인 디자인 구성으로 무장하고, 더 친밀하게 우리 선수들의 이야기를 풀어 낸 『2023 프로야구 가이드북』의 탄생! 추운 겨울이 지나고, 드디어 프로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단계적 일상회복이 가장 크게 체감되는 것은 역시 야구장에서 목청껏 응원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 시즌 느즈막히 벗게 된 마스크와 재개된 응원은 야구장에 대한 목마름을 다 채워주지 못했다. 이번 시즌부터는 개막부터 본격적으로 야구장에서 우리가 그리워하던 ‘일상’이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 당장 홈 개막전을 기다리는 팬부터, 야구장 전국 투어를 꿈꾸는 팬까지 다양한 야구 팬들을 위해 『2023 프로야구 가이드북』을 출간한다. 이번 『2023 프로야구 가이드북』 집필을 위해, 각 구단의 취재를 맡고 있는 스포츠조선의 권인하 나유리 이종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의 조은혜 기자, 일간스포츠 윤승재 기자, 스포츠 동아의 김현세 기자가 참여했다. 각자 일하는 곳은 다르지만, 야구팬들에게 직접 발로 뛰어 생생함이 넘치는 고급 정보를 전달하자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2023 프로야구 가이드북』에서 눈여겨볼 만한 콘텐츠들은 꽤 많지만, 대표적으로 다섯 가지를 뽑을 수 있다. 각 팀 대표 선수들의 특장점을 해시태그로 풀어내는 스카우팅리포트, 지난 시즌 혹은 이번 스토브리그 동안 선수들에게 일어난 일을 담은 선수들의 이모저모, 이번 시즌 활약이 기대되는 2023시즌 신인선수 10명과 그들의 특징, 각 구단의 스토브리그 평가 및 예측 순위, 전국 야구장 투어를 떠날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직관 가이드, 대표선수들의 사인 및 자필 각오 등이다. 최대한 팬들이 궁금할 만한 내용 위주로 딱딱하지 않게 책을 구성하려 노력했고, 그럼에도 경기를 보는 눈을 기를 수 있도록 위해 전문성을 놓치지 않으려 했다. <2023 프로야구 가이드북>은 무엇이 다른가? 늘 고정된 패턴의 ‘스카우팅리포트’들에 지친 프로야구 팬들에게는 무언가 다른 볼거리와 무언가 새로운 읽을거리가 필요하다 야구는 데이터의 스포츠이다. 데이터를 많이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데이터를 보고 분석하는 것이다. 『2023 프로야구 가이드북』은 지난 시즌 이 선수가 가진 데이터를 최대한 알아보기 쉽고, 직관적으로 선수들을 소개하려고 노력했다. 대표적인 것이 해시태그 칼럼이다. 각 선수들의 특징, 주요 에피소드들을 해시태그를 통해 정리했다. 이 해시태그 칼럼에는 해당 선수가 지난 시즌 기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난 시즌 활약상, 보완점 등을 보여줬다. 추가로, 다가오는 시즌 구단에서의 역할과 입지, 눈여겨볼 만한 기록 등도 소개했다. 롯데의 이대호가 빠진 자리를 채울 ‘#포스트_이대호’ 한동희 선수의 이야기부터, ‘#언더핸드_에이스’로 거듭난 고영표 선수의 기록과 투구의 특징 등을 재밌게 풀어냈다. 또한 선수들의 경기장 안팎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이모저모에서는 해당 선수의 지난 시즌 달성한 기록, 새 시즌을 맞는 각오, 스토브리그에 있었던 일화 등을 짚어주며 경기 내외적으로 선수가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그리고 다가오는 시즌을 위해 스토브리그를 어떻게 보냈는지 정리했다. 그리고 언제나 팬들에게 기대감을 주는 신인에 관한 내용도 다뤘다. 각 구단 별로 신인선수 10명을 추려, 그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각 구단의 스토브리그 평가와 이번 시즌 순위 예측 역시 흥미롭다. ‘포수’로 요약되는 이번 시즌 스토브리그를 잘 보낸 팀은 어느 팀일까? 각 구단의 전력보충에 대한 우려와 기대를 살펴볼 수 있고, 이번 시즌 우리 팀의 우려되는 점과 강점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예상 순위도 눈길을 끈다. 지난 시즌 말미에 실외 마스크 착용이 자율화됨에 따라, 잊고 있던 직관의 맛을 다시 알게 됐다. 마스크와 함께한 지난 2년 동안, 위생 걱정, 방역 지침 때문에 섣불리 야구장을 찾지 못한 팬들이 많이 늘어났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개막부터 야구장 직관의 묘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됐다. 많은 팬들이 나름대로의 직관 계획을 세우고 있을 것이고, 전국 야구장 투어를 꿈꾸는 팬들도 있을 것이다. 매일, 집 드나들 듯 야구장으로 출퇴근하는 기자들이 알려주는 구단 근처의 볼거리, 즐길거리, 맛집, 굿즈샵 위치, 교통편과 주차팁까지 담았다. 특히 구단 근처의 맛집은 선수들이 종종 출몰하는 공간이라, 팬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또한 팬들을 위해, 각 팀 대표선수들의 자필각오와 사인이 수록된 것 역시 눈에 띈다. 100타점을 바라는 선수부터, 부상으로 고생해 ‘이번 시즌은 부상없이 완주하기’, ‘팬들에게 감동을 주는 경기를 하겠습니다’라고 팬 우선 생각하는 선수까지 다양한 선수들의 모습을 담았다. ‘이번 시즌은 작년과 다를거야, 왜냐면 다를거니까’ 과연 이번 시즌 우리 팀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2023 프로야구 가이드북』에서 미리 그리고 예리하게 예측해볼까! 지난 시즌 아시아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왕조의 시작을 알린 SSG 랜더스. 포스트 시즌 무서운 기세로 첫 한국 시리즈 우승을 꿈꿨지만, 우승의 문턱에서 무너진 키움 히어로즈. 정규시즌에서는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가을야구에서는 또 다시 쓴 맛을 봐야했던 LG 트윈스. 디펜딩 챔피언이지만, 너무나도 많았던 부상자와 얇은 뎁스로 인해 아쉬움을 남긴 KT 위즈. FA 시장에서 많은 돈을 투자하며, 가을야구 경쟁에 합류한 KIA 타이거즈. 시즌 초 최악의 부진을 기록했지만, 그럼에도 꿋꿋이 치고 올라가 다음 시즌 희망을 예고한 NC 다이노스. 리그 최고의 외국인 트리오를 보유했지만, 구단 연패 신기록을 세우며, 힘든 시즌을 보낸 삼성 라이온즈. 이대호의 마지막 시즌을 아쉽게 보냈지만, 미래를 봤던 롯데 자이언츠. 왕조 시절의 모습을 잃어버리고, 추락해버린 두산 베어스. 3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하며, 이제는 더 물러날 곳이 없음을 보여준 한화 이글스까지. 지난 시즌도 열 구단은 치열한 시즌을 치뤘고, 우승팀부터 최하위 팀까지 모두 아쉬움을 남긴 시즌을 보냈다. 팬들 역시 ‘다시는 야구 안본다’며 돌아섰지만, 그래도 새 시즌이 다가오면 ‘이번엔 다르다’를 외치며, 새 시즌을 기다리고 있을 터이다. 그런 우리 팀의 이번 시즌 강점과 약점은 무엇일까? 『2023 프로야구 가이드북』에서는 새 시즌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를 한 권으로 마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구단의 모습을 표현하려 노력했다. 지난 시즌 팀을 나타내는 데이터부터, 날카로운 분석, 선수 한 명 한 명의 장단점까지 담아, 이번 시즌 우리 팀의 전체적인 모습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는 도달할 것이다. ‘이번 시즌은 다르다’
디바인 매트릭스, 느낌이 현실이 된다
김영사 / 그렉 브레이든 (지은이), 김시현 (옮긴이) /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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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그렉 브레이든 (지은이), 김시현 (옮긴이)
등 끌어당김의 법칙을 알게 된 수많은 사람이 이를 현실 속에 적용하려 애쓰지만, 정작 잘 실현되지 않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당신의 기도와 소원이 실현되는 법칙, 이 세계가 만들어지고 움직이는 원리를 알지 못한 채 무작정 빌거나 무작정 노력했기 때문이다. 양자 물리학과 고대의 지혜 전통이 손잡고 밝혀낸 ‘디바인 매트릭스’의 존재와 ‘현실 창조의 20가지 법칙’은, 나의 마음과 세상이 어떻게 서로 소통하며 그러한 소통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를 낱낱이 보여준다. 전작 《잃어버린 기도의 비밀》에서 발견했던 내용에서 몇 걸음 더 나아가, 기도가 이루어지는 바탕인 ‘특별한 에너지장’ 즉 디바인 매트릭스의 정체와 놀라운 과학적 실험들, ‘응답받는 기도’의 숨겨진 원리와 구체적인 법칙들, 영적인 시야를 아름답게 넓히는 동서양 지혜의 말씀들, 그리고 저자가 전 세계를 발로 뛰며 만난 비범한 인물들의 이야기와 생생한 사례가 더욱 깊고 다채롭게 펼쳐진다. 14년간 전 세계 26개국 이상 주요 언어로 번역되면서, 끌어당김의 법칙과 양자 물리학의 숨은 의미를 언급하는 수많은 책에 근거와 영감을 제공한 그렉 브레이든의 글로벌 스테디셀러가 개선된 번역과 새로운 표지로 한국에 다시 선보인다.시작에 앞서 제1부 디바인 매트릭스의 발견: 우주 만물을 하나로 이어주는 신비 1장. 질문: 텅 빈 공간 사이에는 무엇이 있는가 대답: 디바인 매트릭스 2장. 패러다임을 깨부수다: 상식을 뒤엎은 실험들 제2부 상상과 현실을 잇는 다리: 디바인 매트릭스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3장. 우리는 수동적 관찰자인가, 강력한 창조자인가 4장. 한번 연결된 것은 영원히 연결된다: 홀로그램 우주에서 살아가기 5장. 여기가 거기이고 그때가 지금이다: 매트릭스 안에서 시공간 뛰어넘기 제3부 디바인 매트릭스가 보내는 메시지: 양자 의식으로 살고 사랑하고 치유하기 6장. 우주와의 대화: 매트릭스가 보내는 메시지 7장. 관계의 거울 읽기: 우리 자신으로부터의 메시지 8장. 현실 코드 다시 쓰기: 의식 창조의 20가지 비결 감사의 말 찾아보기끌어당김, 해빙의 법칙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기념비적 작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26개국 글로벌 스테디셀러, 노틸러스 북어워드 금상 마침내 밝혀진 현실 창조와 만물 소통의 비밀 꿈과 소망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늘 대기 상태에 있는 우주의 에너지 그물, 디바인 매트릭스! 등 끌어당김의 법칙을 알게 된 수많은 사람이 이를 현실 속에 적용하려 애쓰지만, 정작 잘 실현되지 않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당신의 기도와 소원이 실현되는 법칙, 이 세계가 만들어지고 움직이는 원리를 알지 못한 채 무작정 빌거나 무작정 노력했기 때문이다. 양자 물리학과 고대의 지혜 전통이 손잡고 밝혀낸 ‘디바인 매트릭스’의 존재와 ‘현실 창조의 20가지 법칙’은, 나의 마음과 세상이 어떻게 서로 소통하며 그러한 소통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를 낱낱이 보여준다. 전작 《잃어버린 기도의 비밀》에서 발견했던 내용에서 몇 걸음 더 나아가, 기도가 이루어지는 바탕인 ‘특별한 에너지장’ 즉 디바인 매트릭스의 정체와 놀라운 과학적 실험들, ‘응답받는 기도’의 숨겨진 원리와 구체적인 법칙들, 영적인 시야를 아름답게 넓히는 동서양 지혜의 말씀들, 그리고 저자가 전 세계를 발로 뛰며 만난 비범한 인물들의 이야기와 생생한 사례가 더욱 깊고 다채롭게 펼쳐진다. 14년간 전 세계 26개국 이상 주요 언어로 번역되면서, 끌어당김의 법칙과 양자 물리학의 숨은 의미를 언급하는 수많은 책에 근거와 영감을 제공한 그렉 브레이든의 글로벌 스테디셀러가 개선된 번역과 새로운 표지로 한국에 다시 선보인다. 끌어당김, 해빙의 법칙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기념비적 작품 믿음과 현실의 경계가 과학적으로 밝혀지다 1993년부터 2000년 사이의 획기적인 실험을 통해, 우리 삶과 세계의 모든 것을 연결하는 에너지 그물인 ‘디바인 매트릭스(Divine Matrix)’가 극적으로 증명되었다. 몸의 건강과 치유에서부터 인간관계, 경력 관리, 국가 간의 평화 유지에 이르기까지, 이 새로운 발견은 우리 각자가 세상 모든 것에 이미 연결되어 있고 직접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기쁨을 만들고, 고통을 치유하며,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주는 힘이 나와 너,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발견했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 힘을 매일 사용하는 방법을 안다면, 당신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흥미롭게도, 이는 과거의 지혜 전통에서 설명하는 세상의 작동 방식과 정확히 일치한다. (…) 디바인 매트릭스는 거대한 우주 스크린처럼 작용하여 우리의 감정과 믿음이라는 비물리적 에너지(우리의 분노, 증오, 사랑, 연민, 이해 등)를 삶이라는 물리적 매체 안에 투사하여 우리가 실제로 볼 수 있게 해준다. 디바인 매트릭스에서는 예술가와 작품 사이의 구별이 사라진다. 우리는 캔버스이자 캔버스 위의 그림이다. 우리는 도구이자 도구를 사용하는 예술가이다. (17~18쪽) 느낌, 디바인 매트릭스의 작동 열쇠 일상에서 디바인 매트릭스의 힘을 활용하려면, 이 매트릭스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정확히 이해하고 매트릭스가 인식하는 언어로 소통해야 한다. 그 언어는 바로 ‘느낌’과 ‘감정’이다. 전작 《잃어버린 기도의 비밀》뿐만 아니라 해빙·끌어당김의 법칙을 언급하는 수많은 책이 ‘느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그 과학적 배경과 구체적인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경우는 드물었다. 과연 ‘느낌에 흠뻑 젖어서 실감 나게 그 상황을 이미 느끼는 것’만으로 현실이 바뀌고 소원이 성취되는가? 사랑하는 사람이 중환자실에 누워 있는데도 그 사람이 이미 치유되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나 자신을 속이는 일이 아닐까? (…) 새로운 현실에 대해 ‘생각’하거나 사랑하는 이가 이미 회복되었으면 좋겠다고 ‘소망’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 양자 가능성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그 존재 방식에 따라 살아야 한다. 네빌의 말대로, 우리는 새로운 가능성에 우리 자신을 내맡겨서, ‘더 이상 옛 상태가 아닌 새로운 상태에 살면서, 그 상태를 사랑해야’ 하는 것이다. 이는 더없이 소중히 전승되어 온 고대 전통들의 가르침과 정확히 일치한다. 이러한 인간과 신성의 소통 기술을 우리는 종종 ‘기도’라고 부른다. (151쪽) 통역가가 티베트 스님의 대답을 전해주었을 때, 나는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당신은 우리가 우리의 몸 안에 느낌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하고 있는 일을 보았을 뿐이지요. 느낌이 곧 기도입니다!” 나는 생각했다. ‘너무도 아름답고, 너무도 단순하구나!’ 20세기 말의 과학 실험이 입증한 대로, 우리의 감정emotion과 느낌feeling은 우리의 현실을 이루는 것들에 영향을 준다. 외부 세계의 원자, 전자, 광양자를 변화시키는 것은 바로 우리의 내적 언어이며, 이는 밖으로 내뱉는 말이라기보다는 우리가 우리 안에서 느끼는 느낌이다. 우주의 양자 힘quantum force과 소통하는 것은 감정의 언어이다. 디바인 매트릭스가 인식하는 언어는 바로 우리의 느낌인 것이다. (154쪽) 저자는 물리학·생명과학·뇌과학·인지과학의 주요한 실험 결과를 통해 해빙·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한 더 깊은 차원의 이해를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그러한 과학적 발견들이 동서양 지혜 전통과도 뚜렷한 상관관계를 가지며, 양쪽의 관점을 서로 면밀히 교차시켜 들여다볼 때 비로소 우리 일상에서 실천적 가치를 발휘함을 역설한다. 첫 번째 실험에서, 포포닌은 인간 DNA가 빛의 파동에 직접적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두 번째 실험에서 육군 과학자들은 우리가 DNA와 수백 킬로미터 떨어져 있든, 같은 방에 있든, 그 영향력은 똑같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세 번째 실험에서 하트매스(HeartMath) 연구자들은 인간의 감정이 DNA에 직접적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따라서 인간의 감정은 우리 세계를 이루고 있는 물질[광양자]에도 직접적 영향을 준다. 이는 새로운 기술, 곧 ‘마음의 기술’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우리 몸과 세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정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영향력이 엄연히 존재하며 어떻게 작동하는지까지도 보여준다! (109쪽) 관찰자와 관찰 대상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양자 얽힘’과 ‘홀로그램’의 법칙에 따라 어느 한쪽의 변화가 우주 전체에 즉시 영향을 끼친다는 물리학의 발견이 2천 년 전 《도마복음》 속 예수의 말씀이나 불교, 도교, 힌두교, 수피즘, 아메리카 인디언의 지혜로운 전승들과 동일한 결론으로 인도하고 있다는 저자의 통찰은, 전 세계를 누비며 만났던 비범한 인물들과의 일화를 통해 더욱 생생하고 다채롭게 펼쳐진다. “우리를 다른 사람들과 세계, 그리고 우주와 이어주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기도를 육신을 넘어 실어다 주고 삼라만상을 지금처럼 유지시켜 주는 ‘그것’은 무엇입니까?” 통역가가 내 질문을 티베트어로 옮기는 동안 주지 스님은 나를 지그시 응시하고 계셨다. 나는 나도 모르게 통역가를 흘긋 바라보았다. 전혀 상상도 하지 못했던 대답을 들었기 때문이다. “자비심compassion. 자비심이 우리 모두를 이어주고 있습니다.” (156쪽) 과학이 고대의 지혜를 새롭게 증명하다 이 책은 3부 8장에 걸쳐 ‘디바인 매트릭스’라는 놀라운 발견을 설명하며, 주요 개념(법칙)이 등장할 때마다 비결 1, 비결 2 등 ‘비결’ 뒤에 차례로 숫자를 붙여 친절하게 안내한다. 8장 끝부분에는 20개의 비결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두어 언제든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였다. 각 부의 주요 구성과 내용은 다음과 같다. [1부] 디바인 매트릭스의 발견: 우주 만물을 하나로 이어주는 신비 20세기 양자 물리학의 새로운 발견과 함께 ‘우주 만물을 연결하는 에너지장(디바인 매트릭스)에 의해 우리 모두가 하나’라는 인식이 고대로부터 전승되어 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디바인 매트릭스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증명한 대표적 실험 세 가지를 소개한다. 인간의 DNA는 우리의 세계를 구성하는 물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인간의 감정은 우리의 세계를 구성하는 물질에 영향을 주는 DNA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감정과 DNA의 관계는 시공간의 경계를 초월한다. 그 영향력은 거리에 관계없이 동일하다. [2부] 상상과 현실을 잇는 다리: 디바인 매트릭스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만물이 홀로그램처럼 연결되어 있는 우주에서 살아간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살펴본다. 이 연결을 어떻게 해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까? 비결은 ‘여기’와 ‘거기’, ‘현재’와 ‘과거’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사소해 보이는 각 선택을 내릴 때마다, 우리는 초공간적이고 홀로그램적인 ‘의식’의 힘을 통해 삶의 시공을 뛰어넘는 영향을 끼친다. 우리들 각자의 선택이 모여 우리의 집단적인 현실이 되는 것이다. 이는 흥미로우면서도 섬뜩한 발견이다. 다음 내용들을 포함한다. 선한 소망과 기도가 이미 목적지에 도착해 있는 이유 우리가 생물학적 몸이나 물리 법칙에 제한받지 않는 증거들 사랑하는 이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 우리 모두가 가진 즉각적인 치유의 힘 눈을 감고도 시간과 공간 너머를 본 실제 사례와 원리 [3부] 디바인 매트릭스가 보내는 메시지: 양자 의식으로 살고 사랑하고 치유하기 일상의 삶 속에서 디바인 매트릭스가 어떤 의미와 영향력을 가지는지, 궁극적으로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살펴본다. 공시성과 우연, 의도적 치유의 강력한 힘, ‘영혼의 어두운 밤’과 ‘불완전함의 완전함’ 등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중요하게 다뤄지는 개념들의 구체적 사례를 통해, 이러한 경험이 실제로 우리 삶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깊이 깨달을 수 있다. 매일 접하는 사소한 일상의 사건들이 실은 ‘우리 자신’이며 우리의 가장 내밀하고도 진실한 믿음을 보여준다는, 분명하고도 아이러니한 진실을 일깨운다. 소원의 실현을 넘어, 나의 역할과 삶을 되찾는 법 디바인 매트릭스와 관련된 20가지 법칙을 통해 기도와 느낌이 현실로 바뀌는 기적의 방법과 원리를 상세하게 보여주는 이 책은, 이해하기 쉬운 과학적 설명과 생생한 사례들, 종교를 넘나드는 멋진 경구들을 통해 우리가 막연하게 믿고 있던 것들이 비로소 바뀔 때임을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생동감 있게 펼쳐 보인다. [비결 2]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든 것은 다른 모든 것과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래요, 하지만 그게 뭐가 그리 특별하다는 거죠?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게 뭐 대수라고요?” 하지만 새로운 실험들은 우리를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한다. 우리는 우주 만물과 서로 연결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연결이 바로 ‘우리 때문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연구 결과 밝혀진 것이다. 이는 운명의 날이 왔을 때 카드를 우리 자신에게 유리하게 섞을 수 있는 힘이 우리에게 있음을 의미한다. 사랑과 치유에서부터 꿈의 성취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우리가 경험하는 나날의 삶에서 ‘필수적 부분integral part’인 것이다. (48쪽) 그렉 브레이든은 AAAS(American Association for Advancement of Science)의 회원이며 HeartMath Global Coherence Initiative 및 The Arlington Institute를 포함한 비전 조직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6개 대륙 30개 이상의 국가에서 자신의 연구를 발표했으며, UN과 〈포춘〉 500대 기업, 미군 등에서 초대받아 강의한 세계적인 명강사이다. 그의 연구는 40개 이상의 언어로 출판된 15개의 영화 크레딧과 12개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책으로 이어졌다. 우리는 ‘감정과 믿음의 언어’로 디바인 매트릭스에게 말을 걸고, 디바인 매트릭스는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통해 대답을 한다. 이 대화에서 우리의 ‘깊은 믿음’은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의 청사진이 된다. 세계 평화에서부터 우리 몸의 치유에 이르기까지, 사랑과 연애에서부터 직업적 성취에 이르기까지, 우리와 세계의 대화는 계속 이어지며 결코 끝나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가 그저 삶의 한구석에서 수동적 구경꾼 역할을 하기란 불가능하다. 우리가 의식하는 한, 의식의 속성상, 우리는 창조하고 있는 것이다. (234쪽) 저자는 디바인 매트릭스의 실체와 그 의미를 깨달을 때, 현실에 대한 불안과 공포를 이겨내고 새로운 방식으로 삶을 주도할 수 있음을 역설한다. 스스로 치유와 풍요를 누리면서, 우리 자신이 세계와 운명의 창조자이고 바로 ‘나 자신’이 그 기적의 씨앗이자 기적 그 자체라는 사실 역시 확인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잘 나가는 글로벌 기업의 컴퓨터 전문가이던 저자가 티베트의 외딴 수도원부터 현대 과학의 불가사의한 실험들, 미군의 비공개 투시 프로젝트까지 20년 넘게 경계를 넘나들면서, 자신의 탐구 결과를 책으로 써낸 의도가 바로 여기에 있다. 매일 부자 되게 해달라고 기도와 확언을 반복하면서도 어딘가 찜찜한 마음이 들었던 사람, 《잃어버린 기도의 비밀》이나 끌어당김·해빙의 법칙을 다룬 책들을 읽으면서 더 깊은 이해와 성장을 추구하게 된 사람,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안에서 벗어나 건강한 심신과 인간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사람, 마침내 삶을 새로운 관점으로 살아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많은 점에서 이 책은 독자들을 벼랑 끝으로 이끌 것이다. 이제, 우리 안의 세계와 우리 밖의 세계 사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이어주고 또 비춰주는 거울이자 만물을 담는 그릇인 에너지장, 곧 디바인 매트릭스의 존재를 일깨워주는 글들이 이어지게 된다. 양자나 원자 같은 미립자에서부터 그 빛이 우리 눈에 이제 막 닿은 머나먼 은하계에 이르기까지 우주 만물 안에, 그리고 그사이의 모든 것 안에, 이러한 에너지장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창조계 안에서 우리가 맡은 역할에 대해 우리가 믿어온 고정관념을 변화시킨다. 이 책에는 고대로부터 전승된 신비로운 지혜 전통에 담긴 위대한 비밀을 풀기 위해 20년 넘게 연구와 여행을 계속한 나의 경험이 축적되어 있다. “우리는 정말 하나로 이어져 있을까? 그렇다면 얼마나 깊이 연결되어 있을까?”, “우리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변화시킬 힘을 과연 얼마나 갖고 있을까?” 그런 의문을 품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통해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의 소망이 이미 이루어졌다고 느끼는 것’뿐이라는 말의 간단함에 부디 현혹되지 않길 바란다. ‘참여하는 우주’는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지만, 그 창조의 힘을 발휘하기가 왜 그토록 어렵게만 여겨지는 것일까? (…) 우리의 상상이 이미 현실이 되고, 우리의 꿈과 기도가 이미 응답을 받았다는 느낌으로 살기 위한 열쇠는, 가능성들이 처음에 어떻게 존재하는지를 이해하는 데에 있다. 그러려면 양자 물리학이 우리의 세계에 대해 알아낸 중요한 발견들을 짧게나마 되짚어보아야 한다.
기묘한 미술관
빅피시 / 진병관 (지은이) /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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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피시
소설,일반
진병관 (지은이)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 진병관이 들려주는 매혹의 스토리텔링 명화 수업. 시체를 찾기 위해 영안실을 전전하던 화가가 있다면? 16세기에 그려진 늑대 소녀의 초상화가 있다면? 피가 뚝뚝 떨어지는 소의 사체를 그리다가 살해당했다고 소문이 난 화가가 있다면? 우리가 잘 아는 명화들을 들여다보면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저 아름답게 보이지만 사실은 추악한 진실이 숨겨져 있는 그림, 지금은 모두가 칭송하지만 당대에는 철저히 외면당했던 그림, 아직도 숨겨진 비밀을 풀 수 없어 더욱 궁금한 그림…. <기묘한 미술관>에는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 진병관이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지만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명화 속 미스터리를 소설보다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의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을 따라 100여 점의 명화를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미술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뿐 아니라, 익숙하게 바라보았던 그림들이 다시 낯설고 새롭게 느껴지는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아름답고 서늘한 미술관 속으로 1관. 취향의 방 ㆍ 평일에는 세관원, 주말에는 화가였던 남자: 앙리 루소, 〈뱀을 부리는 주술사〉 ㆍ 집 한 채 가격보다 비싼 튤립을 그린 그림: 한스 볼롱기에르, 〈꽃이 있는 정물화〉 ㆍ 모더니즘은 악플에서 시작됐다: 에두아르 마네, 〈올랭피아〉 ㆍ 세상에서 가장 어색한 가족 초상화: 에드가르 드가, 〈벨렐리 가족의 초상〉 [깊이 읽는 그림] 무용수에 대한 작품을 1,500점이나 남긴 이유 ㆍ 독재자가 사랑한 화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회화의 기술, 알레고리〉 [깊이 읽는 그림] 거짓말 대 거짓말 2관. 지식의 방 ㆍ 세기의 미술품 도난 사건“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ㆍ 이 그림은 선물일까, 저주일까?: 아뇰로 브론치노, 〈비너스와 큐피드의 알레고리〉 [깊이 읽는 그림] 그림의 제목이 하나가 아니라고? ㆍ 1800년대의 설국열차: 오노레 도미에, 〈삼등 열차〉 ㆍ 금을 바른 그림과 금보다 비싼 색: 조토 디본도네, 〈아시시에서 성흔을 받는 성 프란체스코〉 [깊이 읽는 그림] 푸른색으로 악마를 그린 이유 3관. 아름다움의 방 ㆍ 자신의 초상화를 거절한 코코 샤넬: 마리 로랑생, 〈마드모아젤 샤넬의 초상화〉 ㆍ 추한 것 또한 아름다울 수 있다는 증거: 렘브란트 판레인, 〈도살된 소〉 [깊이 읽는 그림] 허무와 죽음의 상징 ㆍ 혁명의 불쏘시개가 된 정부의 책 한 권: 프랑수아 부셰, 〈마담 퐁파두르의 초상화〉 [깊이 읽는 그림] 프랑스 예술사를 대표했던 로코코 양식 ㆍ 아테네 학당에 여자와 무슬림이?: 라파엘로 산치오, 〈아테네 학당〉 4관. 죽음의 방 ㆍ 고흐의 마지막 70일: 빈센트 반 고흐, 〈까마귀 나는 밀밭〉 [깊이 읽는 그림] 생전에 팔린 고흐의 유일한 작품 ㆍ 시체를 찾아다닌 화가: 테오도르 제리코, 〈메두사호의 뗏목〉 ㆍ 귀족의 장난감이었던 늑대 소녀: 라비니아 폰타나, 〈안토니에타 곤살부스의 초상화〉 ㆍ 그의 인생에는 늘 죽음이 따라다녔다: 페르디난트 호들러, 〈죽기 하루 전날의 발렌틴〉 [깊이 읽는 그림] 50프랑에 그려진 호들러의 그림 ㆍ 식인 괴물을 그린 궁정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 〈자기 아들을 먹어치우는 사투르누스〉 [깊이 읽는 그림] 루브르 박물관이 거절한 작품 5관. 비밀의 방 ㆍ 그림의 진짜 주인공은 누구일까?: 디에고 벨라스케스, 〈시녀들〉 ㆍ 감자 바구니 아래 숨겨진 아기의 관: 장 프랑수아 밀레, 〈만종〉 ㆍ 결코 교회에 걸릴 수 없었던 제단화: 히에로니무스 보스, 〈쾌락의 정원〉 ㆍ ‘관종’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 한스 홀바인, 〈대사들〉 ㆍ 화살 열 발 맞고도 죽지 않는 사람: 안드레아 만테냐, 〈성 세바스티아누스〉 [깊이 읽는 그림] 흑사병에 관한 미신 참고 도서 ***〈만종〉의 감자 바구니 아래 아기의 관이 숨겨져 있다고?*** ***시체를 찾아 영안실을 헤매던 화가가 있었다고?*** ***〈설국열차〉의 그림 버전이 1800년대에 이미 존재했다고?*** 삶과 죽음, 시련과 좌절, 암호와 비밀, 추함과 아름다움, 돈과 권력… 기묘한 이야기가 가득한 미술관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누구나 한 번쯤 미술관에서 명화를 감상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아무 설명 없이 보게 된 작품에서 큰 감동을 받는 경우도 더러 있지만, 대게는 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이나 화가의 인생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하고, 오래 기억하게 된다. 그리고 명화를 둘러싼 스토리를 통해 작품의 배경이 된 주요 사건, 고대의 신화와 회화 양식, 화가의 특징, 세계사적 의미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이자 《기묘한 미술관》의 저자 진병관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세계의 미술관을 1,500여 회 이상 다니며 명화에 대한 작품 해설을 해왔다. 그의 매혹적인 작품 해설을 듣다가 감탄하거나 눈물을 터뜨린 관람객이 있었던 것은 물론 매해 그의 해설을 듣기 위해 머나먼 프랑스를 방문한 관람객들도 있었다. 명화와 관련해 잘 알려진 이야기보다 아직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에 관심이 많은 그는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여행을 하기도, 미술관에도 가기 힘든 시기인데 비밀스러운 명화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는 미술관이 있다면 어떨까?’ 《기묘한 미술관》은 이러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상상 속 미술관이다. 고야, 벨라스케스, 호들러, 고흐, 루소… 비밀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명화의 세계 《기묘한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은 유명해서 누구나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알려지지 않은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숨겨진 작품들로 선정했다. 미술관은 총 다섯 개의 관으로 나뉘어 있다. 1관은 ‘취향의 방’으로, 겉보기에는 아름답지만 작품이 탄생한 배경과 취향은 마냥 아름답지만은 않을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했다. 2관은 ‘지식의 방’으로, 명화에 대한 역사적 배경이나 시대 상황, 알레고리 해석 등 알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그림들을 전시했다. 3관은 ‘아름다움의 방’으로, 누가 봐도 아름답다고 느끼는 작품들과 새로운 아름다움을 제시하는 작품들을 전시했다. 아름다운 것은 정말 아름다운가, 추한 것도 아름다울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의 답을 스스로 찾기 바란다. 4관은 ‘죽음의 방’으로 늘 죽음이 지근거리에 있었던 화가들에 대해 주로 다뤘다. 그리고 죽음이 삶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고, 작품으로 어떻게 승화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지막 5관은 ‘비밀의 방’으로, 아직도 작품에 대한 미스터리가 전부 해석되지 않아 더욱 흥미로운 작품들을 전시했다. 화가의 삶을 좀 더 들여다봐야 작품을 깊게 이해할 수 있거나 배경 지식이 필요한 경우에는 [깊이 읽는 그림]을 통해 좀 더 심도 있게 다뤘다. 《기묘한 미술관》의 모든 작품에는 숨겨진 미스터리가 있다.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 미술사, 작품의 사조와 화풍, 기법 등도 소개했지만 화가가 어떤 생각으로 자신의 우주를 표현했는지에 더 중점을 두고 관람하기를 바란다. 작품을 관람하며 자기만의 해석을 더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것이다.1890년 7월 27일, 2평이 간신히 넘는 여인숙 방에서 고흐는 거친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그는 심장 근처의 상처를 보여주며 자살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두 의사는 파리의 큰 병원으로 가야 한다고 결론 내렸지만 고흐는 그저 담배만을 원했다. (…) 고흐는 총상을 입은 지 이틀이 지난 7월 29일 새벽 1시 30분경, 서른일곱의 나이에 눈을 감는다.(…) 고흐를 오베르에 묻고 돌아온 테오는 형의 죽음 이후 지병이 악화된다. 네덜란드로 이송돼 치료받던 테오는 형이 죽은 후 6개월도 채 되지 않은 1891년 1월 25일에 사망한다. 병원에서 작성한 그의 사망 원인은 “유전, 만성 질환, 과로, 슬픔”이었다._“고흐의 마지막 70일: 빈센트 반 고흐, 〈까마귀 나는 밀밭〉” 중에서 메두사호를 타던 선원들은 베테랑이었으나, 문제는 선장이었다. 프랑스 혁명 시절 영국으로 피신한 귀족으로, 20년 넘게 항해하지 않았던 쇼마레가 선장으로 임명된 것이다. 그리고 왕실에 잘 보이고 싶었던 그의 과욕이 결국 화를 부른다. 그는 어떤 배보다 빨리 세네갈에 도착하겠다며 속도를 높였고, 선원들의 조언도 무시한 채 정해진 항로에서 벗어나 무리하게 항해하다가 결국 항해 15일째에 서아프리카에서 좌초하고 만 것이다. (…) 버려진 뗏목에 남은 150여 명은 첫날부터 공포에 휩싸여 20여 명이 자살하거나 파도에 떠내려갔다. 날이 밝은 다음 날의 상황은 더욱 잔혹했다. 공포에 휩싸인 이들이 폭동을 일으키고 서로 죽여 60여 명이 사라졌고, 시간이 흘러 배고픔을 이기지 못한 이들이 죽은 이들의 인육을 먹기 시작했다. _“시체를 찾아다닌 화가: 테오도르 제리코, 〈메두사호의 뗏목〉” 중에서 산업의 발전으로 기차가 생겼다. 이제는 도시에서 조금 떨어져 살아도 기차를 타면 출퇴근을 할 수 있었다. 도시 밖에 사는 이들은 당연히 경제적으로 덜 풍족한 이들이었을 테다. 열차는 계급을 실어 날랐다. 돈을 더 내는 이들은 붐비지 않는 일등칸에서 편하고 여유롭게 신문을 읽으며 경치를 바라볼 수 있었다. 이등칸은 붐비는 칸을 피하고 싶은 이들, 삼등칸은 하루의 노동을 하러 가거나 마치고 돌아오는 이들의 차지였다.그러나 도미에의 〈삼등 열차〉에서는 가난한 이들의 슬픔이 느껴지지 않는다. 엄마는 아이가 깨지 않도록 소중히 안아 돌보고 있고, 할머니는 인생의 숱한 풍파를 다 견뎌낸 듯 평온한 표정이다. 도미에가 그랬던 것처럼 졸고 있는 아이는 어릴 때부터 일을 해야 하는지 모자를 어디론가 가져갈 상자에 올려두고는 모자란 잠을 자고 있다._“1800년대의 설국열차: 오노레 도미에, 〈삼등 열차〉” 중에서
스탠퍼드식 최고의 피로회복법
비타북스 / 야마다 도모오 (지은이), 조해선 (옮긴이) /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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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야마다 도모오 (지은이), 조해선 (옮긴이)
아마존재팬 30주 연속 베스트셀러, 출간 후 3개월 만에 20만 부 돌파. 스탠퍼드 대학교 스포츠의학센터 디렉터이자 애슬레틱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지난 16년 동안 연구하고 실천 중인 ‘과학적이고 획기적인 피로회복의 노하우’를 집약한 지침서. 스탠퍼드 스포츠의학센터에서는 ‘피로’가 선수들의 성과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파악했다. 저자는 선수들에게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피로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 스탠퍼드 트레이너로서 활약하며 얻은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쉽게 지치지 않고 빠르게 회복하는 ‘피로에 강한 몸’을 만들어줄 프로그램을 연구했다. 저자는 피로가 단순히 근육이나 관절의 문제가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피로가 발생하는 주원인이 ‘흐트러진 몸의 중심으로 발생하는 신체와 뇌의 불협화음’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책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IAP 호흡법’을 꼽았다. 올바른 호흡을 통해 몸의 중심이 안정되면 틀어진 자세를 쉽게 바로잡을 수 있고 중추신경과 신체의 연계가 원활하게 이루어져 자연스레 ‘지치지 않게 몸을 사용하는 법’을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저자는 《스탠퍼드식 최고의 피로회복법》에서 피로가 쌓이지 않는 ‘항抗 피로 체질’을 만들어주는 일류의 ‘식사법’과 평범한 수면 시간을 최고의 회복 타이밍으로 만들어줄 ‘수면법’, 쌓여 있는 피로를 빠르게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는 스탠퍼드식 ‘냉온요법’과 일상의 피로를 줄여 최상의 아웃풋을 실현하는 ‘X근 이론’ 등 생활 속에서 피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한국의 독자 여러분께∥ ∥프롤로그∥ 세계 최강 스포츠의국이 공개하는 ‘피곤하지 않는 몸’ 만들기 : 올림픽 메달의 22%를 스탠퍼드가 딸 수 있었던 이유 : 부상, 피로에 찌든 선수들은 어떻게 회복하는가? : 피로 예방과 회복을 동시에 : 마인드셋, 하드워크, 그리고 피로회복 ∥chatper 1∥ 스탠퍼드에서 밝혀낸 피로 발생의 메커니즘 : 뇌진탕 상태로 일하고 있다 : 열심히 연습한 탓에 져버린 농구팀 : 맥박, 허리, 허리, 호흡이 보내는 신호 : 피로 제로! 더 이상 쉽게 지치지 않는다 ∥chapter 2∥ 숨만 제대로 쉬어도 피로가 풀리고 어린아이의 활력을 되찾는다 : 배를 단단히 부풀려 호흡하라 : 1만 2,000미터를 헤엄쳐도 지치지 않는 이유 : 키가 큰 사람과 작은 사람 중 누가 더 피곤할까? : 세포까지 건강한 몸을 만든다 ∥chapter 3∥ 스탠퍼드 스포츠의국이 16년간 실천하며 증명한 몸과 뇌를 최고의 상태로 바꾸는 법 : 7시간 푹 잤는데 왜 피로가 풀리지 않는가? : 피로를 리셋하는 ‘동적 관리법’ : 우리는 너무 오래 앉아 있다 : 부상 잦은 운동선수들이 실천하는 냉온 회복법 : 12분 안에 피로를 잡아라! : 평범한 수면을 ‘최고의 회복시간’으로 바꾼다 ∥chatper 4∥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신체 능력’과 ‘회복력’이 완전히 달라진다! : 스탠퍼드는 왜 식사부터 간식까지 전부 관리하는가? : 아침을 안 먹으면 체온이 안 오른다 : 스탠퍼드식 식사의 원칙 ‘적게 자주’ : 지치지 않고 즉시 회복하는 최고의 식사 가이드 : 달콤한 아침은 ‘내장 피로’를 부른다 : 어떻게 마셔야 더 건강해지는가 ∥chatper 5∥ 평생 활력 있는 삶을 위한 바른 자세와 마인드셋 : 우리의 몸은 X자를 이룰 때 가장 좋다 : 바르게 앉고, 서고, 걷기만 해도 컨디션 UP : 몸과 마음을 이끄는 성장형 마인드셋 ∥에필로그∥ 피로가 사라지면 ‘최고의 나’를 만날 수 있다!세계 일류 스포츠의학센터가 16년간 실천하며 증명한 ‘몸’과 ‘뇌’를 최고의 상태로 바꾸는 법 *** 아마존재팬 30주 연속 베스트셀러! *** 출간 후 3개월 만에 20만 부 돌파! *** 일본 NHK, 아사히방송, TV도쿄 등 다수 방송 소개! “제대로 앉고, 서고, 숨만 쉬어도 누구나 피로에 강한 몸이 된다!” 세계 일류 스포츠의학센터가 16년간 실천하며 증명한 ‘몸’과 ‘뇌’를 최고의 상태로 바꾸는 법 이 책은 스탠퍼드 대학교 스포츠의학센터 디렉터이자 애슬레틱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지난 16년 동안 스탠퍼드에서 연구하고 실천 중인 ‘과학적이고 획기적인 피로회복의 노하우’를 집약한 지침서다. 스탠퍼드 스포츠의학센터는 세계적으로 최고 기량의 운동선수들을 관리한다. 저자는 16년간 선수들을 돌보면서 피로가 단순히 컨디션을 좌우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선수들의 성과를 결정짓는 핵심요소라고 파악했다. 저자는 선수들에게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피로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 쉽게 지치지 않고 빠르게 회복하는 ‘피로에 강한 몸’을 만들어줄 프로그램을 연구했다. 실제로 스탠퍼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리우 올림픽(2016년)에서 27개의 메달을 획득할 수 있었다. 이는 미국 전체 메달의 22%에 달하는 성과다. 또한 전미대학스포츠랭킹 종합 1위 자리를 23년 연속 유지 중이기도 하다. 피로는 단순히 근육이나 관절의 문제가 아니다. 최신 과학은 피로가 발생하는 주원인을 ‘몸의 중심이 흐트러지면서 발생하는 신체와 뇌의 불협화음’에서 찾는다. 이 책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IAP 호흡법’을 제시한다. 올바른 호흡을 통해 몸의 중심이 안정되면 틀어진 자세를 바로잡을 수 있고, 중추신경과 신체의 연계가 원활해져 자연스레 ‘지치지 않게 몸을 사용하는 법’을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스탠퍼드에서는 종목을 불문하고 모든 선수의 훈련 과정에서 IAP 호흡법을 시행하고 있는데, 덕분에 많은 선수들이 피로와 부상의 위험에서 벗어나 더 뛰어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저자는 피로가 쌓이지 않는 ‘항抗 피로 체질’을 만들어주는 일류의 ‘식사법’과 평범한 수면 시간을 최고의 회복 타이밍으로 만들어줄 ‘수면법’, 쌓여 있는 피로를 빠르게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는 스탠퍼드식 ‘냉온요법’과 일상의 피로를 줄여 최상의 아웃풋을 실현하는 ‘X근 이론’ 등 생활 속에서 피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모든 피로회복 프로그램은 인체 구조에 따라 설계되고 스탠퍼드의 최신 과학 검증을 거쳤기에 누구에게나 효과적이다. 저자는 올바른 방법을 알고 실천한다면 누구나 피로를 예방하고 해소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그저 피로에서 벗어나는 게 아니라 자신이 실현할 수 있는 최고의 삶을 만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왜 스탠퍼드는 피로에 집중하는가?” 23년 연속 전미대학스포츠랭킹 1위, 리우 올림픽에서 27개 메달 달성! 세계 일류 스포츠의학센터의 애슬레틱 트레이너가 밝히는 누구나 ‘최상의 아웃풋’을 내는 비결 스탠퍼드는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명문 대학이다. 그런데 스탠퍼드가 미국 최강의 ‘스포츠 명문’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미국이 따낸 메달의 수는 121개. 그 중 스탠퍼드 선수들이 27개의 메달을 획득, 전체의 22%에 달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냈다. 또한 전미대학스포츠랭킹 종합 1위 자리를 1994년부터 무려 23년 동안 유지 중이다. 스탠퍼드는 어떻게 이토록 놀라운 기록을 세울 수 있었을까? 그것은 스탠퍼드가 ‘피로’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인 야마다 도모오는 2002년 스탠퍼드 취임 이후 16년 동안 스탠퍼드 스포츠의학센터를 이끌고 있는 베테랑 디렉터이자 트레이너다. 그는 부상과 피로에 찌든 선수들을 돌보면서 훈련량을 늘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피로 관리’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피로 관리를 통해 스탠퍼드는 종목을 불문하고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실제로 그가 담당하고 있는 수영팀의 케이티 러데키 선수는 런던(2012년)과 리우(2016년) 올림픽에서 금메달 5개를 따냈고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차지한 메달까지 합산하면 금메달 19개와 은메달 2개를 보유해 우월한 성적으로 세계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이 책에는 그가 16년 동안 수많은 선수들을 관리하며 지금까지 쌓아온 피로 관리의 노하우가 모두 담겨 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지치지 않고 즉시 회복하는 ‘피로에 강한 몸’으로 최상의 아웃풋을 실현할 수 있다. “흐트러진 중심을 바로잡아야 ‘항抗 피로 체질’이 될 수 있다!” 16년의 경험과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한 과학적 피로회복의 결정판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피로의 주된 원인이 해소되지 못하고 근육에 쌓여 있는 ‘젖산’이라는 견해가 주류를 이뤘다. 하지만 복잡한 출퇴근길에 시달리는 직장인이 운동선수만큼 근육을 사용할 리 없다. 게다가 최신 스포츠의학에 따르면 피로는 신체뿐만 아니라 뇌에도 쌓이는 것임이 밝혀졌다. 저자는 약 20년 동안 트레이너로서 선수들을 관리하며 ‘피로란 신경과 몸의 연계가 무너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임을 깨달았다. 우리 몸은 균형이 틀어지면 중추신경에서 보낸 명령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 바른 자세였다면 사용하지 않았을 엉뚱한 근육을 끌어 쓰는 등 불필요한 움직임이 더해져 신체 부담이 늘어난다. 한정된 에너지를 쓸데없는 데 소모하게 되니 ‘피로에 약한 몸’이 된다. 따라서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체 불균형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호흡’에 주목했다. 스탠퍼드 선수들의 모든 훈련에 포함된 ‘IAP 호흡법’은 복부 내부의 압력을 높여 몸의 중심을 안정시키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IAP 호흡을 통해 별 다른 노력 없이도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중추신경과 신체 각 부위는 긴밀하게 연결된다. 실제로 스탠퍼드의 많은 선수들도 IAP 호흡법을 실천한 뒤 허리 통증이 줄어드는 등 컨디션이 크게 개선되었다. 숨만 제대로 쉬었을 뿐인데 자연스레 ‘피로에 강한 몸’이 된 셈이다. 이 외에도 이 책에서는 일상 동작을 바로잡아 ‘몸을 지치지 않게 사용’하도록 돕는 바르게 앉고, 서고, 걷는 ‘기본자세’에 대한 안내와, 그날 발생한 피로는 그날 해소해 ‘피로부채’가 쌓이는 것을 예방하는 궁극의 ‘대증요법’, ‘항抗 피로 체질’을 만들어 피로 발생을 막아주는 올바른 ‘식사법’, ‘초단기목표’를 통해 번아웃을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일류 선수들의 ‘마인드셋’ 등을 함께 소개한다. 무엇보다 책에서 소개된 피로 예방법과 해소법은 인체 구조에 바탕을 두고 스탠퍼드의 최신 과학 검증을 마친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평범한 우리에게도 효과적이다. “누구나 100%의 삶을 살 수 있다!” 피로 관리를 통해 ‘최고의 나’를 만나는 법 마지막으로 저자는 우리 사회가 피로를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당부한다. 실제로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에는 사내에 건강·의학부를 설치하고 직원을 위한 체력관리사를 배치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올바른 피로 관리를 통해 직원 개개인이 ‘최고의 상태’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이다. 피로는 우리의 뇌와 몸, 신체 기능을 착실하게 좀먹는 보이지 않는 적임을 명심하자. 스탠퍼드의 선수들은 자신이 세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대한 많은 지식을 습득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 그리고 이는 비단 운동선수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피로 전략을 실천하고 피로를 대하는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바꾼다면 어느새 변화된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올바른 피로 관리를 통해 누구나 자신이 타고난 능력의 최대치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 1장 스탠퍼드에서 밝혀낸 피로 발생의 메커니즘복잡한 출퇴근길에 시달린 직장인이 운동선수만큼 근육을 사용할 리 없다. 따라서 젖산이 쌓일 정도로 격렬한 운동을 하지 않는 평범한 사람이 느끼는 피로의 원인을 젖산에서 찾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 게다가 최근에는 젖산이 쌓여서 피곤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근육의 피로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젖산이 분비된다는 새로운 견해도 등장했다. (31쪽, 1장 뇌진탕 상태에서 일하고 있다) 피로는 몸뿐 아니라 뇌에서도 생기는 현상이다. 조금 더 정확히 말하면, 피로는 근육과 신경을 과하게 사용한 나머지 신체 기능에 문제가 생긴 비정상적인 상태를 뜻한다. 즉, 근육뿐 아니라 신경의 상태가 좋지 않을 때도 피로가 발생한다는 것이 최신 스포츠의학의 견해다. (34쪽, 1장 뇌진탕 상태로 일하고 있다)
지금, 발리
플래닝북스 / 송지헌 (지은이) / 2022.09.20
15,000
플래닝북스
소설,일반
송지헌 (지은이)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부터 숨겨진 명소까지 발리의 모든 것을 담으려 노력했다. 휴양지답게 고급스러운 풀빌라 소개부터 서버들이 사랑하는 해변을 초급부터 자격증 코스까지 제시하고 있으며, 여행 하면 빠질 수 없는 맛집도 발리의 분위기를 듬뿍 담은 곳부터 발리 아닌 발리 같은 이색적인 곳까지 다양한 선택할 수 있게 소개하고 있다. 발리 여행에 최적화된 <지금, 발리>로 색다른 발리 여행을 떠나 보자!01. 인포그래픽 02. 기본 정보 발리 역사 발리 날씨 발리 휴일 발리 여행 포인트 03. 트래블 버킷 리스트 발리 볼거리 발리 즐길 거리 발리 먹거리 발리 쇼핑 리스트 01. HOW TO GO 발리 여행 전 체크리스트 출입국 체크 리스트 인도네시아 입국 정보 발리의 교통수단 알아 두면 좋은 정보 02. 추천 코스 친구와 떠나는 맛집 여행 3박 5일 사랑하는 사람과 떠나는 로맨틱 여행 3박 5일 아이와 함께 떠나는 추억 여행 3박 5일 부모님과 떠나는 럭셔리 여행 3박 5일 신나는 액티비티에 빠지는 체험 여행 7박 8일 03. 지역 여행 꾸따ㆍ르기안 울루와뚜·짐바란 스미냑ㆍ짱구 누사두아ㆍ딴중베노아 우붓 우붓 근교 사누르ㆍ덴파사르 누사 삼총사 BALI 근교|길리 트라왕안 04. 추천 숙소 유형별 숙소 종류 숙소 선택 요령 숙소 예약 사이트 발리의 호텔 부록 여행 회화 찾아보기전 세계인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신들의 섬, 발리 눈부시게 찬란한 해변에서의 고품격 휴식과 서핑, 래프팅 등 설레고 짜릿한 액티비티를 즐기자! 빠질 수밖에 없고, 사랑할 수밖에 없는 발리! 신혼여행지로 언제나 베스트 3위 안에 들어가는 발리. 지금은 인기가 급부상해 신혼여행지뿐 아니라 가족 여행, 친구들과의 추억 여행, 연인과의 로맨틱한 여행으로 더욱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성황리에 막을 내린 tv프로그램 <윤식당>의 촬영지가 인기를 끌면서 더욱 부각되며, 그동안 신혼여행지로 관념화됐지만 여행 프로그램으로 인해, 다양한 콘셉트의 여행이 가능한 꿈의 섬으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이후 오바마 대통령도 다녀가고, 해외 셀럽들이 찾아와 가고 싶은 휴양지로 명실상부 자리를 잡았다. <지금, 발리>는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부터 숨겨진 명소까지 발리의 모든 것을 담으려 노력했다. 휴양지답게 고급스러운 풀빌라 소개부터 서버들이 사랑하는 해변을 초급부터 자격증 코스까지 제시하고 있으며, 여행 하면 빠질 수 없는 맛집도 발리의 분위기를 듬뿍 담은 곳부터 발리 아닌 발리 같은 이색적인 곳까지 다양한 선택할 수 있게 소개하고 있다. 발리 여행에 최적화된 <지금, 발리>로 색다른 발리 여행을 떠나 보자! 지금, 당장 떠나도 문제없어! 심플하지만 알찬 <지금 시리즈> 세계여행은 지금부터! <지금 시리즈>와 함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소중한 사람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 보자. 쉬러 가는 여행인데 계획부터 머리 아프게 하는 여행에 질렸다면, <지금 시리즈>를 선택하자. 여행 초보자도 걱정 없이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A부터 Z까지 꼼꼼하게 정보를 담았다. 또 처음 떠나는 여행의 두려움을 떨쳐 주기 위해 책 속의 모든 여행지가 담긴 구글 맵 서비스를 제공한다. 책과 함께 여행의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아무런 준비가 없어도 ‘지금‘ 당장 떠나고 싶은 때, <지금 시리즈>와 함께 하자. 두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여행이 편안하고 즐거워질 것이다.
부모 자서전
한국실버교육협회 / 윤소영 (지은이) /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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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버교육협회
소설,일반
윤소영 (지은이)
자녀에게 남기는 인생 기록 『부모 자서전』은 개인의 경험에 대한 자기 의미 부여를 통해 자녀를 포함한 다음 세대에 자신의 삶을 남김으로써 자신의 존재를 연장시키는 가치와 의미를 지닐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도구이다. 이 책은 추억을 연상할 수 있는 그림과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자신의 인생 기록을 남길 수 있고, 문답식 구성으로 자녀에게 이야기하듯 작성할 수 있다.지은이 3 1장 어린 시절 ············· 5 어린 시절 6 가족 이야기 9 어머니 10 아버지 11 할머니와 할아버지 12 형제·자매 13 어린 시절 놀이 14 어린 시절 먹거리 16 남과 여 19 2장 학창 시절 ··········· 21 학 교 23 친 구 24 꿈 25 공부·선생님 26 기억나는 일들 27 3장 청춘과 사랑 ······· 29 청 춘 30 청춘으로 돌아간다면 32 취 미 33 만남과 사랑 34 결 혼 35 일과 역할 39 4장 자녀 양육 ········· 43 저와의 만남 44 제가 태어난 날 45 제가 아기였을 때 46 자녀의 성장 48 기쁨과 행복 49 아쉬움 50 5장 회고와 소망 ······· 53 인생 사건 연대표 54 가지고 싶은 것 56 희망 사항 57 부모가 남기는 부탁 60 6장 사진과 편지 ········ 63 추억의 사진 64 ~ 에게 남기는 편지 69 중요 정보 기록 71자녀에게 남기는 인생 기록 『부모 자서전』은 개인의 경험에 대한 자기 의미 부여를 통해 자녀를 포함한 다음 세대에 자신의 삶을 남김으로써 자신의 존재를 연장시키는 가치와 의미를 지닐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도구이다. 이 책은 추억을 연상할 수 있는 그림과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자신의 인생 기록을 남길 수 있고, 문답식 구성으로 자녀에게 이야기하듯 작성할 수 있다. 삶의 기억이 희미해져 가기 전에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기록으로 남기는 시간을 통해 자신의 인생도 찬찬히 회고해 보고, 자녀와 후세에도 의미 있는 자취를 남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이케다 다이사쿠 명언 100선
매일경제신문 / 이케다 다이사쿠 글, 화강신문사 옮김 / 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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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
소설,일반
이케다 다이사쿠 글, 화강신문사 옮김
‘희망의 내일로’, ‘인생과 사회’, ‘여성과 교육’, ‘생명과 철학’, ‘평화와 문화’, ‘현대와 세계’의 6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케다 다이사쿠 명언 100선』은 개인의 인생에서 세계 흐름에 이르기까지 이케다 다이사쿠의 깊으면서도 폭넓은 안목을 담고 있다. 사람의 생명을 울리는 100가지 격려의 말을 담은 이 책은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어준다.들어가는 글 제1장 희망의 내일로 희망 행복 용기 위대한 사람 청년 신의(信義)를 관철한다 폭포처럼 우정 노력 인내 내가 바뀐다 격려 인생의 현자(賢者) 배려 은혜와 감사 인사 말조심 유머 현명한 식생활 무엇을 위해 사이좋게 아름답게 늙는다 웃는 얼굴 제2장 인생과 사회 사명(使命) 내가 먼저 신용이 곧 재산 정의 사람을 육성한다 인사(人事) 승리 신념의 힘 건설은 사투(死鬪) 일 지지 않는다 앵매도리(櫻梅桃李) 고난 뛰어난 사람 겸허 사제(師弟) 리더와 사심(私心) 인간의 진가 독서 역사 제3장 여성과 교육 여성의 힘 여성의 삶의 자세 연애와 결혼 부부(夫婦) 어머니 무한한 재보 본연의 아름다움 부모자식과 가정 교육의 사명 교사의 역할 집단따돌림 대학 현대사회와 교육 제4장 생명과 철학 생명존엄과 사생관(死生觀) 사상과 철학 지도자의 철학 선악(善惡)의 기준 종교의 원점(原點) 종교의 사명 신앙과 지성(知性) 신교(信敎)의 자유 국가주의는 종교 종교 간 대화 불법(佛法)의 지견(知見)과 인간혁명 제5장 평화와 문화 예술 시인(詩人) 문학 음악 사진 우주와 나누는 대화 문화 문화교류 대화 활자문화 차별 인권 전쟁은 절대악(絶對惡) 평화를 생각한다 제6장 현대와 세계 욕망의 극복 과학만능주의의 한계 현대문명의 결함 배금주의(拜金主義) 지식과 지혜 무력감, 무관심 환경문제 테러와 폭력 핵무기 폐절(廢絶) 인류의 의회(議會) 유엔 농업을 생각한다 정치와 권력 고령화 사회 사형(死刑)을 생각한다 아시아 속의 일본 언론 민주주의 세계시민 평화헌법한마디 말에 담긴 강한 생명의 울림, 그것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고 삶의 활력을 준다 이케다(池田) SGI(Soka Gakkai International, 국제창가학회) 회장이 평생 동안 세계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용기를 북돋고자 건넨 수많은 격려의 말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그동안 이케다 회장이 펴낸 시집?수필?소설?스피치?대담집 등 400여 권에서 엄선한 명언으로 구성된 《이케다 다이사쿠 명언 100선》이 한국 최초로 발간됐다. 20세기 최고 석학 토인비 박사, 옛 소련 대통령 고르바초프,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찬탄하는 SGI 회장의 영지(英志)가 빛을 발한다. 이케다 회장은 열일곱 살에 전쟁이 끝나는 해를 맞았다. 형 네 명이 차례차례 전쟁터로 끌려가고 경애하던 큰형은 전사했다. 집은 번번이 빼앗겼고 폐병을 앓는 등 전쟁으로 청춘을 유린당한 세대다. 참혹한 전쟁 직후 희망을 잃은 청춘시절에 이케다 회장은 탐독하던 책들 중에서 반짝이는 다이아몬드를 줍는 것처럼 선인들의 격언에서 위안을 얻고 마음에 희망을 품었다. 그 후 선인들이 선사한 이 같은 정신의 보물을 벗과 끊임없이 나누며 지난 60여 년 동안 세계의 벗을 격려하며 살았다. ‘파도는 장애를 만날수록 더욱더 거세진다.’ ‘고난보다 뛰어난 교육은 없다.’ 이러한 잠언 하나하나가 청춘시절의 고투를 이겨내는 힘이 되었다. 이케다 회장은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정신의 보물을 담아 이번엔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이케다 다이사쿠 명언 100선》은 ‘희망의 내일로’, ‘인생과 사회’, ‘여성과 교육’, ‘생명과 철학’, ‘평화와 문화’, ‘현대와 세계’의 6개의 장으로 구성되었으며, 개인의 인생에서 세계 흐름에 이르기까지 깊으면서도 폭넓은 안목을 담았다. 사람의 생명을 울리는 100가지 격려의 말을 담은 이 책은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삶의 활력을 북돋아 줄 것이다.
완전한 풍요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 월터 브루그만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 2021.03.15
11,200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소설,일반
월터 브루그만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성경이 영적인 문제에만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이다. 그리스도인은 물질에 대한 염려를 솔직하고 철저하게 고민해야 한다. 브루그만은 매력적인 세상과 말씀 사이에서 혼돈에 빠진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풍요’의 원리를 전한다. 이를 통해 믿음의 사람으로서 이 세상을 사는 것과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하나님과 협력하는 것의 의미를 보여 준다. 예수님도 아픈 자를 치유하고,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고, 맹인이 보게 하시는 등 수많은 ‘물질적’인 일들을 하셨다. 인간이 창조주의 관대한 선물에 얼마만큼 의존하고 있는지를 이해한다면, ‘물질’에 대한 어린아이와도 같은 신앙에서 벗어날 수 있다. 성숙한 물질성은 상품화된 사회의 약탈을 거부하는 저항이요, 열정이다.추천의 글 : 매력적인 세상적 믿음 _ 6 서문 _ 20 1. 돈 _ 27 2. 음식 _ 41 3. 몸 _ 61 4. 시간 _ 81 5. 장소 _ 103 결론 _ 127 토론을 위한 질문들 _ 136 감사의 글 _ 166 월터 브루그만이 말하는 매력적인 세상적 믿음 성경이 영적인 문제에만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이다. 그리스도인은 물질에 대한 염려를 솔직하고 철저하게 고민해야 한다. 브루그만은 매력적인 세상과 말씀 사이에서 혼돈에 빠진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풍요’의 원리를 전한다. 이를 통해 믿음의 사람으로서 이 세상을 사는 것과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하나님과 협력하는 것의 의미를 보여 준다. 예수님도 아픈 자를 치유하고,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고, 맹인이 보게 하시는 등 수많은 ‘물질적’인 일들을 하셨다. 인간이 창조주의 관대한 선물에 얼마만큼 의존하고 있는지를 이해한다면, ‘물질’에 대한 어린아이와도 같은 신앙에서 벗어날 수 있다. 성숙한 물질성은 상품화된 사회의 약탈을 거부하는 저항이요, 열정이다. “돈, 음식, 몸, 시간, 장소 이 모든 것을 신학적이고 성경적인 시각으로 풀어내는 작업은 정말이지 브루그만이 아니면 아무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짐 월리스 “나는 이 작은 책을 통해 여러분이 갓난아기의 젖을 넘어, 나사렛 예수가 자신의 삶을 통해 보여 주신 완전한 풍요의 세상으로 걸음을 떼어 보길 희망한다.” -결론 중에서* 이 책은 돈과 음식, 몸, 시간, 장소에 관해서 내가 본 가장 도발적이고도 창의적인 글 중 하나이다” * 성숙한 물질성의 삶은 우리를 정의와 연민으로 초대한다. 성숙한 물질성은 이웃을 외면하는 오늘의 세상 속에서 참으로 시급한 복음의 명령이다. 성숙한 물질성은 상품화된 사회의 약탈을 거부하는 저항이요, 열정이다.
감정에 휘둘리는 아이 감정을 다스리는 아이
청림출판 / 함규정 글 / 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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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출판
육아법
함규정 글
국내 유일의 감정 전문가 함규정 박사가 들려주는 웃고, 울고, 떼쓰고, 화내는 내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는 방법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은 바로 아이를 돌보는 시간이라고 한다. 반대로 가장 불행한 시간도 아이를 돌볼 때이다. 말 안 듣는 아이와 하루 종일 씨름할 때 가장 스트레스를 느끼면서도 자신을 향하는 아이의 순진무구한 눈동자를 바라보면 한없이 행복해진다. 엄마에게 기쁨과 슬픔, 좌절감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아이들! 더 행복하고 더 잘 키우기 위해 오늘도 엄마들은 고민 또 고민하지만, 명쾌한 해답을 얻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내가 낳은 아이지만 도무지 방법이 없다며 아이의 습관이나 행동을 바로잡아주기를 포기하는 부모도 있다. 하지만 분명히 답은 있다. 바로 ‘감정’이다. 아이 행동을 바로잡기 전에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읽어줄 것을 강조하는 함규정 박사는 2010년 베스트셀러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을 통해 사람들의 방치된 감정과 다친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며, 감정에 대한 본격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아이의 잘못된 행동은 감정을 제대로 공감 받지 못한 데에서 기인하기 때문에, 행동을 바로잡기 전에 아이의 감정을 공감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아이일 때부터 감정을 다스리는 훈련을 한다면 어른이 되어서도 감정에 휘둘리는 힘든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감정 다스리기 훈련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프롤로그_아이의 감정 관리, 지금부터 시작해도 됩니다 Chapter 01. 아이의 감정 다스리기, 왜 중요할까요? 감정을 잘 다루는 아이가 현명하고 똑똑합니다 자기 주도 능력이 높아 무엇이든 스스로 합니다 힘들어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해요 공감을 잘하고 누구든지 잘 어울려 친구가 많아요 감정이 건강하면 몸도 건강해요 Chapter 02. 부모 감정이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합니다 아이는 부모의 감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거울 부모의 감정을 좀 더 솔직하게 보여주세요 감정 공감, 부모가 먼저 귀 기울이고 바라봐주세요 아이와 마음을 나누는 것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Chapter 03. 아이 키우며 순간순간 이런 감정 느끼시죠? _ 부모 감정 클리닉 “ 미안해, 다 엄마 탓이야”_ 죄책감 “ 내가 너 때문에 못 살아”_ 화 혹은 짜증 “ 네가 하는 일이 다 그 모양이지”_ 실망감 “ 네가 뭘 알아? 그냥 엄마 말 들어”_ 무시 “ 다 그만두자, 아무리 해봤자 소용없어”_ 우울 “ 내가 누구 때문에 사는데……”_ 집착 “ 내 친구 아들은 부모 속 안 썩인다더라”_ 부러움 “ 이러다가 우리 애만 뒤처지는 거 아냐? _ 불안 Chapter 04. 우리 아이 감정 제대로 읽기 감정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는 것이 감정 관리의 시작이에요 작은 관심으로도 아이의 감정을 읽을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감정 관리 노트를 만들어보세요 긍정적 감정, 부정적 감정 모두 공감해주세요 Chapter 05. 내 아이의 이런 감정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_ 상황별 아이 감정 처방전 “ 악! 짜증나! 빨리 해달란 말이에요!”_화를 내거나 짜증을 낼 때 - 감정 전문가의 우리 아이 감정 처방전 막무가내로 화내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할까요? 화를 참지 못하고 폭발해요 화가 나도 표현을 안 해요 금방 웃다가도 갑자기 화를 내요 “ 다 싫어요. 난 이것만 할 거예요”_무언가에 집착하거나 중독되었을 때 - 감정 전문가의 우리 아이 감정 처방전 아이가 무엇에 중독됐는지에 따라 해결 방법이 달라요 게임기만 있으면 밥 먹는 것도 귀찮아해요 시도 때도 없이 텔레비전 앞에 앉아 있어요 만화책은 스무 권씩 읽으면서 동화책은 멀리해요 “ 아빠 엄만 동생만 예뻐해!”_시샘하거나 질투할 때 - 감정 전문가의 우리 아이 감정 처방전 질투하는 대상에 따라 대응법이 달라요 동생만 예뻐하고 자기만 혼낸다고 생각해요 형제가 서로 절대 지지 않으려고 해요 “ 왜요? 왜 안 되는데요!”_부모를 무시하거나 떼를 쓸 때 - 감정 전문가의 우리 아이 감정 처방전 말대꾸하고, 욕하고, 떼쓰는 아이 상황별 대처법 아이가 간섭하지 말라며 자꾸 반항해요 한 번 떼를 쓰기 시작하면 말릴 방법이 없어요 아이가 뜻 모를 욕설을 계속 해요 “ 난 잘하는 게 하나도 없어”_열등감으로 힘들어할 때 - 감정 전문가의 우리 아이 감정 처방전 자신감이 없고 두려움 많은 아이를 격려해주세요 절대 못한다면서 시작조차 하지 않아요 아이가 쑥스러워하고 쭈뼛거리며 나서질 않아요 “ 난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_부모를 미워하며 반항할 때 - 감정 전문가의 우리 아이 감정 처방전 아이가 어떻게 반항하나요? 무슨 말을 해도 들으려하지 않고 인상만 써요 아이가 자꾸 아빠를 피하고 근처에도 못 오게 합니다 “ 아, 힘들어. 학원 갔다 왔다니까요”_자주 거짓말할 때 - 감정 전문가의 우리 아이 감정 처방전 아이가 왜 거짓말을 하는지 파악하세요 숙제했냐고 물으면‘숙제 없어요’라며 잡아떼요 아이가 자꾸 더 큰 거짓말을 해요 “ 엉엉, 다 싫어!”_걸핏하면 울거나 우울해할 때 - 감정 전문가의 우리 아이 감정 처방전 우울하고 무기력한 원인에 따라 다르게 대응하세요 평소 좋아하던 것에도 흥미를 보이지 않아요 아이가 사사건건 트집을 잡아요 아이가 강아지를 잃고 의기소침해졌어요 “ 책상에 얼마나 더 앉아 있어야 돼요?”_산만하고 집중을 못할 때 - 감정 전문가의 우리 아이 감정 처방전 아이의 산만함은 이렇게 잡아주세요 자리를 오래 지키지 못하고 자꾸 돌아다녀요 반복해서 해야 하는 일은 무조건 피하려고만 해요 “ 엄마, 같이 있어줄 거지?”_자주 불안해하거나 두려움을 느낄 때 - 감정 전문가의 우리 아이 감정 처방전 불안해하는 아이에게는 안정감을 심어주세요 아이가 안 떨어지려고 해서 힘들어요 잘 때도 불을 끄지 못하게 해요 에필로그 아이의 감정이 행복해야 아이의 일생이 행복합니다아이의 감정을 돌보기 전에 부모의 감정을 먼저 돌봐야 한다 감성 지능 EQ를 창안한 전설적인 학자인 피터 샐로비 박사의 사사를 받아 감정에 관한 이론적 토대를 완성한 함규정 박사는 육아에 힘들어하는 엄마와 감정을 제대로 공감 받지 못해 삐뚤어진 행동으로 다친 마음을 표출하는 아이들을 위해, 부모와 아이의 감정이 모두 치유할 수 있는 감정 처방전을 제시한다. 아이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훌륭한 감정 선생님이 될 수 있는 부모들도 어렸을 때부터 제대로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지 못하며 자랐다. 그래서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불안감, 화, 죄책감 등의 다양한 감정에 휘둘려 아이에게 그 감정을 고스란히 표출하기도 한다. 문제는 이러한 부모들의 감정 반응을 아이들이 그대로 물려받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의 감정을 돌봐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의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알려주기 전에 부모의 감정부터 돌보고 다스리는 법을 이야기하고,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다양한 부모의 감정을 사례로 들어 이러한 감정을 느낄 때마다 어떻게 대응하면 좋은지 자세히 설명한다. 사례. “내가 너 때문에 못 살아” 아이에게 화를 내거나 짜증내는 부모 숙제를 다 끝내야만 만화를 볼 수 있다는 규칙을 어기고 텔레비전 앞에 앉은 민우. 민우 엄마는 딱 한 번만 봐달라는 아이의 애원에 못 이겨 결국 만화를 보게 한다. 하지만 숙제도 안 하고 텔레비전에 푹 빠져 있는 아이 때문에 민우 엄마는 자신도 모르게 화가 불쑥 치밀어 오르고, 결국 자신이 허락했다는 사실을 잊고 아이에게 화를 낸다. 엄마의 허락으로 신나게 텔레비전을 보던 민우는 갑작스런 엄마의 화에 당황해하며 방으로 들어가지만, 허락해놓고 화내는 엄마가 이해할 수 없고 미워진다. 위와 같은 상황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들이 자주 느끼는 감정이기 때문이다. 이럴 때 화라는 감정에 사로잡혀 아이에게 그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내서는 안 된다. 저자는 이럴 때 아이의 애원에도 흔들리지 않고 단호하게 규칙을 지킬 수 있도록 텔레비전 시청을 허락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물론 이러한 과정은 쉽지 않겠지만, 규칙을 지켜야만 부모도 화라는 감정을 다스릴 수 있고 아이에게 불필요한 감정을 드러내는 일을 줄일 수 있다. 이 책이 다른 감정 코칭 책들과 다른 점은 바로 이것이다. 왜 부모의 감정을 먼저 돌아보는 과정이 중요한지 알려주고,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돌보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의 돌발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아이에게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알려줄 수 있도록 각 상황에 따른 행동 지침서를 제시한다. 이를 통해 육아에 힘들고 지친 부모의 감정도 돌봐주고, 부모에게 공감 받지 못해 다친 아이의 감정도 함께 치유한다. 생활 속에서 드러나는 아이의 감정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상황별 대처법 이 책의 강점은 아이가 느끼는 다양한 감정에 대한 부모의 적절한 대응법을 하나하나 상세하게 다뤘다는 데 있다. 보통의 부모들은 아이가 기분 좋게 웃으면 같이 활짝 웃어준다. 아이의 기쁜 마음에 공감하고 받아들여주는 행위이다. 하지만 반대로 아이가 화를 낸다거나, 거칠게 분노를 표현하면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몰라 당황한다. 흔히 감정을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으로 나누어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세상에는 느껴도 좋은 감정과 느끼면 안 되는 나쁜 감정은 없다고 말한다. 모든 감정에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좋기만 하고, 슬프거나 화를 느끼지 못한다면 감정적으로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부모들은 아이의 다양한 감정에 맞춰 적절한 반응을 보여야 한다. 아이는 부모가 보이는 반응에 따라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확인하고, 그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조금씩 배워간다. 사례. “짜증나! 빨리 이거 해달란 말이에요” 화를 내거나 짜증내는 아이 경준이가 방에서 나와 지난주 미술시간에 만든 찰흙 작품을 찾기 시작한다. 엄마가 경준이가 안 쓴다고 생각하고 이미 버린 상태이다. 그 사실을 안 경준이는 갑자기 얼굴이 시뻘게지면서 소리를 지르기 시작한다. 아무리 달래도 말을 듣지 않더니 급기야 온몸을 흔들어대며 큰소리로 울기 시작한다. 감당하기 힘들 만큼 거세게 화를 표현하는 경준이를 바라보며 엄마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 수가 없다. 감당하기 힘들 만큼 거세게 화를 내는 아이를 보면 많은 부모들은 당황한다. 이때 아이가 느끼는 화라는 감정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아이가 나중에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제대로 익히느냐, 화에 잠식당하고 마느냐가 결정된다. 저자는 아이가 화라는 감정을 느끼는 건 아주 자연스럽고도 건강한 상황이라고 말한다. 많은 부모가 아이에게 화를 내지 말라고 하지만, 화를 참는 건 오히려 감정적으로 좋지 않은 대응법이다. 중요한 것은 화라는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다스리느냐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아이가 화를 낼 때 부모가 아이에게 화를 가라앉히고 차분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줘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밖에도 무언가에 집착하거나 중독된 경우, 동생을 시샘하는 경우, 자신감 없이 열등감으로 힘들어하는 경우, 자주 거짓말하는 경우 등 다양한 상황에 따른 처방전을 만날 볼 수 있다. 1장에서는 감정이 육아에서 왜 중요한지, 감정을 다스리는 아이들의 특징을 언급하며 감정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준다. 2장과 3장에서는 부모가 아이에게 가장 좋은 감정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부모의 감정부터 돌보고 치유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정작 어른인 부모도 어렸을 때부터 감정을 제대로 다스리는 법을 배우지 못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4장과 5장에서는 순간순간 변하는 아이 감정의 원인을 제대로 살펴보고, 아이들이 자주 드러내는 감정과 부모들이 대응하기 어려워하는 감정을 모아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알려준다.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좁쌀한알 / 오세라비 (지은이) /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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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한알
소설,일반
오세라비 (지은이)
한국 사회의 화두로 떠오른 급진 페미니즘을 분석한 책. 메갈리아-워마드로 이어지는 남성 혐오 사이트가 페미니즘의 옹호를 받으며 문화로 정착된 배경은 무엇인지, 이런 현상이 가져올 사회적 부작용은 무엇인지를 밝힌다.프롤로그_한국 사회 급진 페미니즘 현상을 들여다본다 1장 잘못된 길 혐오의 장사꾼 메갈리아-워마드가 페미니즘의 새로운 물결? 보편적 인권 위에 서려는 페미니즘 페미니즘의 역사 페미니즘 전성시대의 페미니스트 강요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페미니즘인가? 남성 페미니스트의 활약 페미니즘은 누구에게 이득인가 레즈비어니즘과 페미니즘의 종말 2장 약자 그리고 피해자라는 갑옷 페미니스트들이 말하지 않는 것들 여성의 폭력은 존재하지 않는가? 이미 무너진 가부장제 페미니스트가 아니면 성차별주의자? 부활한 문화 검열: 힙합, 여혐 혐의를 받다 ○○ 걸, 사라져야 할 성 상품화인가? 여성의 아름다움은 억압의 족쇄인가? 가부장제 탓만 하는 정당의 ‘성평등 교육’ 3장 그들은 혐오받아 마땅한 존재인가? 남성 역차별 시대는 엄살이 아니다 남자의 종말? 안쓰러운 수컷들 결혼하지 않는 남자들 여성 전용 시설과 남녀 분리주의 남녀 공동 징병제 논의를 시작하자 4장 여성 친화적 복지를 향해 여성운동의 눈길이 향해야 할 곳 여성운동이냐, 페미니스트 운동이냐? 페미니즘의 제 길 찾기 3·8 세계 여성의 날과 3개의 행렬 여성단체들이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할 때 에바 플렉켄의 양성평등 높은 수준의 성평등을 이룬 노르딕 국가 여성 친화적 복지 새로운 여성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5장 생각의 폭 넓히기 역사에서 지워진 이슬람 여왕들 사라진 러브스토리를 찾아서 시몬 드 보부아르, 그녀는 페미니즘의 배신자인가? 알렉산드라 콜론타이와 사회주의 여성운동 스타 페미니스트, 베티 프리단과 글로리아 스타이넘 쿠르드 여성해방이야말로 진정한 여성운동 페미니즘 문학 다시 읽기 ① 샬럿 브론테 『제인 에어』 페미니즘 문학 다시 읽기 ② 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 에필로그_급진적 페미니즘은 급진적 남성 혐오 미주 극단적 혐오와 결합한 급진 페미니즘! 누구를, 무엇을 위한 것인가?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급진 페미니즘’ 현상에 대해 도발적 의문을 던지는 책이다. 메갈리아-워마드로 대표되는 ‘혐오의 미러링’은 극단적으로 치달아 사회 병리 현상으로 번졌다. 하지만 여성운동계와 진보 진영 일각에서 이를 환영했으며 페미니즘의 선봉대라는 영예까지 안겨주었다. 꺼져가는 페미니즘의 불길을 다시 일으킬 불쏘시개로 쓰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혐오가 사회운동이 될 수는 없다. 운동의 본질적 추동력이어야 할 휴머니즘과 정반대로 나아가기 때문이다. 여성의 피해자화와 남성 전체의 잠재적 가해자화, 남성 혐오, 페미니즘 기호에 맞춘 문화 검열, 전용 시설, 분리주의, 코르셋 이론, 가부장제 타파 등 1970년대 미국 상황에 맞춰 화석화된 급진 페미니즘이 메갈리아-워마드류의 극단주의와 결합하는 국면은 매우 불행하다. 극소수 명망가 페미니스트는 여성 할당이라는 지름길을 통해 권력을 거머쥐고, 소수 ‘직업’ 페미니스트들은 강의, 방송, 글쓰기로 수입을 얻겠지만, 대다수 여성의 삶은 나아질 게 없다. 특히 무의미한 혐오와 논쟁이 난무하는 무대 뒤쪽에는 사각지대에 내몰린 빈곤 여성의 척박한 삶이 존재한다. 여성운동의 눈길은 가장 먼저 빈곤 여성, 가난한 여성 노인, 미혼모, 여성 노숙인 등에게 향해야 한다. 하지만 엄청난 숫자를 자랑하는 전국 및 지역 단위 여성운동단체가 이런 문제에 관심을 두었다는 소식은 접하기 어렵다. 상층부 여성들의 정계 진출 관문으로 전락했다는 비난을 그저 흘려버릴 수 없는 실정이다. 극단적 남성 혐오가 전투적 페미니즘이라면, 그 종착역은 완전한 남녀 분리인 레즈비어니즘일 수밖에 없다. 이제 급진 페미니즘으로부터 해방되어야 할 때이다. 무너진 휴머니즘을 복원해야 한다. 북유럽 국가들이 보여주었듯 평등한 복지 사회를 이루기 위해 남성과 여성이 연대하고 협력해야 한다.우리 사회가 진일보하려면 메갈리아식 극혐은 지탄받아야 한다. 일베가 비난받듯 메갈리아도 비난받아야 한다. 메갈리아가 일베의 혐오에 미러링으로 되돌려줬다 해서 좌파 진영이 메갈리안들에게 정당성을 부여하고 더 나아가 부추김은 전적으로 옳지 못하다. 혐오를 넘어 연대로 나아가야 한다. […] 우리가 함께 사는 이 사회에는 여성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그리고 남성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여성과 남성이 연대해서 싸워야 할 일이 너무도 많다. 그런데 여성과 남성이 분리되고 남성과 남성이 분리되고 여성과 여성이 분리된다면 사회의 기본 틀인 연대의 정신이 무너진다. 내가 메갈리아를 비판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메갈리아가 페미니즘의 새 물결을 만든다고 주장하는 이들에게 묻고 싶다. 대체 누구를, 그리고 무엇을 위한 페미니즘이라는 말인가? 긴 머리카락, 화장, 날씬한 몸매, 여성스러운 의상, 다이어트까지 여성을 억압하는 코르셋이라 강변한다. 그것도 남성 권력이 씌운 가부장적 코르셋이라 칭한다. 이를 가리켜 ‘꾸밈 노동’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통용하기도 한다. […] 여성들의 미의 경쟁은 서로를 의식하며 유행을 창조했고 패션을 발전시켜왔다. 과거나 현재나 여성들끼리 보이지 않는 미의 경쟁이 여성의 외모 꾸미기의 더 큰 이유다. 그것이 은밀한 진실임을 우리는 모르지 않는다. […] 직업에 따라 여성이 그에 맞춰 화장하고 외모를 꾸며야 한다면 그건 당연하다. 그것이 강요가 아니라 필요에 따른 일이고 자신이 만족한다면 무슨 문제인가. 또한, 보통 여성들은 일상생활에서 수수한 정도의 외모를 가꾸며 살지 아름다움을 강요받지 않는다. ( 우리 사회에서 여성은 배려받아야 하는 존재일까? 여성은 사회적 약자라는 전통 사고방식에 따라 여성 전용 시설물을 늘려가는 것이 최선일까? 아니다. 여성 전용 시설을 늘려가는 것 자체가 가부장적 제도나 관습에서 진전하지 못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페미니스트들은 가부장제와 투쟁해왔다. 그러면서도 정작 여성만을 위한 전용 시설, 여성만 이롭게 하는 정책을 만드는 데 주력한다. 페미니스트들은 늘 말한다. “남자들은 잠재적 범죄자!”라고. 남자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일반화하는 것은 결국 남녀 분리주의로 가자는 것과 다름없다. […] 페미니스트들이 진정 원하는 건 남녀를 엄격하게 구별하는 ‘남녀칠세부동석’ 시대로의 회귀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요즘 사회 분위기는 ‘남녀칠세부동석’을 압박하는 듯하다.
단테의 신곡
밀리언셀러 / 단테 알레기에리 지음, 유필 옮김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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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단테 알레기에리 지음, 유필 옮김
단테와 더불어 한 시대를 풍미한 르네상스 위대한 화가들의 작품 130여점을 수록했다. 인류의 소중한 문화재산인 그림들은 책 내용 전달을 용이하게 하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신곡이 표현하는 중세의 종교관에 대한 독자들의 상상력을 신선하게 자극한다. 책의 구성은 한 쪽 페이지에 텍스트, 다른 쪽 페이지에 성화로 제작되어 있다. 지옥 편, 연옥 편, 천국 편 모두가 한 권에 담겨 있으며, 내용적으로는 상당히 생략되어 있다.지옥편 어두운 늪, 길고 긴 방황 지옥-죽음으로 가득 찬 세계 림보 쾌락에 빠진 망령들 탐욕과 분노의 늪 우상과 이교도들의 성 피의 강, 비탄의 숲 괴물 게리온과 열개의 구덩이 슬픔의 세상, 망령의 도시 위선자의 갑옷 기만과 모략의 구덩이 유다의 나라 연옥편 연옥의 문턱 살아있는 자의 그림자 방황의 계곡 연옥의 문 교만한 자들의 짐 질투에 눈먼 영혼들 분노의 파멸 사랑의 베품에 게으른 자들 탐욕을 정화시키는 천둥소리 탐식한 자와 절제의 향기 호색한 자들의 망령 베르길리우스와의 작별 지상 낙원, 이브의 동산 베아트리체의 영접 천국편 하느님의 영광, 천체의 신비 첫째 하늘 -월광천 변치 않는 하느님과의 서약 영예의 광채 사랑의 섭리 최고의 지성, 교부들의 면류관 하느님의 전사. 십자군의 기사들 정의의 독수리 야곱의 사다리 구원의 열매 대영광, 창조의 신비 천상의 모후 마리아『영혼구원을 향한 천국으로의 여정, 聖畵와 함께 만난다!!』 이 책은 단테와 더불어 한 시대를 풍미한 르네상스 위대한 화가들의 작품 130여점을 수록했다. 인류의 소중한 문화재산인 그림들은 책 내용 전달을 용이하게 하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신곡이 표현하는 중세의 종교관에 대한 독자들의 상상력을 신선하게 자극한다. 책의 구성은 한 쪽 페이지에 텍스트, 다른 쪽 페이지에 성화로 제작되어 있다. 지옥 편, 연옥 편, 천국 편 모두가 한 권에 담겨 있으며, 내용적으로는 상당히 생략되어 있다. 역으로 말하자면, 꽤 쉽게 신곡을 읽을 수 있다. 물론 14,233줄에 달하는 장편 서사시로서의 매력과 아름다움은 반감된다. 그러나 성화들은 볼만한 가치가 있다. 그 아름다움, 섬세함, 박력 모든 것이 완벽하다. 새로운 버전의 "신곡" 탄생이다. 마음만 먹으면 하루 만에 읽을 수 있고, 훌훌 넘기며 그림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다. 최고의 성화들과 함께 만나는 『신곡』 인간의 영혼 구원과 정화를 노래하는 걸작 『신곡』을 우리말로 옮긴 책. 인간의 속세 및 영원한 운명을 심오한 기독교적 시각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지옥, 연옥, 천국을 여행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위대한 시인이었던 단테의 박학다식함, 당대 사회문제에 대한 예리하고 포괄적인 분석, 언어와 사상의 창의성 등이 돋보인다. 또한 단테는 라틴어가 아닌 이탈리아어를 시어로 선택하여 문학발달 과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번 책에는 단테와 더불어 한 시대를 풍미한 르네상스 시대 화가들의 작품 130여 점을 수록하였다. 인류의 소중한 문화재산인 그림들을 통해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신곡』이 표현하는 중세의 종교관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최고의 교수법
쌤앤파커스 / 박남기 지음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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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
소설,일반
박남기 지음
"가르침의 본질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교육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신념과 자세, 학생들이 기쁨 속에서 배움의 길을 스스로 걷도록 이끌어주는 현실적 해법에 이르기까지, 이 땅의 교사들에게 든든하고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줄 내용을 충실히 담았다. 교육자로서의 사명을 완수하고자 암중모색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어둔 길을 밝혀주는 등불과 같은 책이다. '가슴으로 가르치는 교수', '교사들의 영원한 스승'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붙곤 하는 이 책의 저자 박남기 교수는 전국의 수많은 교사/교수들과 만나기를 주저하지 않으며, 오랜 강단 생활에서 얻은 웅숭깊은 지혜와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눠왔다. <최고의 교수법>은 그가 오랫동안 몰두해온 가르침의 본질과 기술이라는 주제와 긴밀히 맞닿아 있는 한편 수많은 교육자들이 자기만의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지혜로운 안내서이다.서문 | 가르침의 본질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하며 PART 1 말이 목마르게 하라 01 말이 목마르게 하라 02 강요하는 초보, 감동시키는 프로 03 여행 안내자로서의 교수 04 길 잃은 양을 찾아 떠난 목자 05 요리사와 교사 06 ‘좋은’ 가르침과 ‘훌륭한’ 가르침 07 인간의 몸과 같은 강의 08 더불어 사는 ‘능력’ 길러주기 09 창의력은 엉덩이에서 10 열정의 샘 11 가르치는 사람의 착각 12 모래를 쪄서 밥을 지으려는 사람 13 신의 부름 혹은 악마의 부름 14 화톳불의 비유: 언제 생나무 가지를 올려놓아야 하나? 15 기계 교사 대 인간 교사 PART 2 학생을 사로잡는 교수법 01 꽃다발, 화분, 숲 속에 핀 꽃 02 나무 심기와 가르치기 03 나비 고치, 연꽃 씨, 새의 알 04 두되는 ‘그릇’이 아니라 ‘근육’이다 05 마음의 문과 혀라는 칼날 06 명가수, 명선수, 명교수 07 청중의 마음 문 열기 08 어제의 적이 내일의 동지로 09 연속극처럼 기다려지는 강의 10 오늘은 내가, 내일은 우리가 11 지구 별 이 자리에서 12 칭찬도 습관이다 13 화학은 인상파 화가의 그림과 같다 14 한 편의 영화 같은 강의 15 강의에도 스토리텔링이 필요하다 16 무위의 교수학습 PART 3 성공적인 수업 첫걸음 01 강의 첫 시간 활동 02 강의용 설문지 활용법 03 성공적인 수업 경영을 위한 규칙과 수칙 04 김춘수의 〈꽃〉과 제자: 출석 점검법 05 규칙과 수칙 활용을 위한 기초 06 성공적인 수업 경영을 위한 수칙 활용 07 과제는 어느 정도가 적정 수준일까? 08 명품 수업을 위한 교수의 활동 지침 09 요구 강의 계획서와 약속 강의 계획서 10 어떻게 하면 읽어 오게 할 것인가? 11 학습에 공을 들이도록 이끄는 방법 12 스마로그 수업 경영 13 상처를 주는 강의 평가 결과 활용법 PART 4 가르침의 기술(Art)을 향하여 01 아들러의 ‘삶의 틀’과 원동연의 ‘수용성 틀’ 02 밈 전파 행위로서의 교육 03 상황적 교수법과 변혁적 교수법 04 선생님 강의가 싫어요 05 미래 교사가 갖춰야 할 역량 참고문헌 가르친다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제대로 가르칠 수 있을까? 교사들의 스승, 박남기 교수가 전하는 가르침의 본질과 기술! 스승의 길을 걷는 모든 사람들에게 교수법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는 책! 교사는 힘들다. 교육에 대한 불신, 교사에 대한 의심이 깊어가는 사회에서 교사는 방황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가르친다는 숭고한 사명은 매 순간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과연 가르친다는 것은 무엇인가? 가르치는 사람은 어떠해야 하는가? 어떻게 하면 학생을 더 잘 이끌 수 있을까? 교사뿐 아니라 누군가를 가르치는 자리에 서본 적 있는 모든 교육자들의 말 못할 고민이다. 《최고의 교수법》은 교육자로서의 사명을 완수하고자 암중모색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어둔 길을 밝혀주는 등불과 같은 책이다. 이 책은 “가르침의 본질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교육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신념과 자세, 학생들이 기쁨 속에서 배움의 길을 스스로 걷도록 이끌어주는 현실적 해법에 이르기까지, 이 땅의 교사들에게 든든하고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줄 내용을 충실히 담았다. ‘가슴으로 가르치는 교수’, ‘교사들의 영원한 스승’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붙곤 하는 이 책의 저자 박남기 교수는 전국의 수많은 교사/교수들과 만나기를 주저하지 않으며, 오랜 강단 생활에서 얻은 웅숭깊은 지혜와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눠왔다. 이 책은 그가 오랫동안 몰두해온 가르침의 본질과 기술이라는 주제와 긴밀히 맞닿아 있는 한편 수많은 교육자들이 자기만의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지혜로운 안내서이다. 가르치는 사람의 열정은 무엇으로 타오르는가? 저자는 책 속에서 ‘최고의 교수법’을 “어떤 특정 기법이 아니라 가르침의 본질에 대한 끝없는 성찰과 자신에게 적합한 교수법을 찾아 쉼 없이 노력하는 자세, 그리고 열정 그 자체’라고 정의한다. 이러한 정의에 따라 이 책은 단순히 좋은 기법과 나쁜 기법, 최신 기법과 낡은 기법에 대해 말하기보다는 가르침의 본질에 더 가깝게 다가가려는 저자의 끈질긴 노력과 성찰의 흔적을 담고 있다. 이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가르침의 본질을 찾아가는 데 유용한 비유들을 모아 짧지만 깊이 있는 사색으로 이끌어준다. 2부는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특성과 마음을 읽어내는 가르침의 방향에 초점을 맞추었다. 여기서 저자가 이끌어낸 한 가지 결론은 가르침이란 만남이고 나눔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방적으로 주기만 하는 ‘홀사랑’을 하지 않으려면 배우는 사람에게 배움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이것이 가르침의 열정을 유지하는 불쏘시개이자 에너지원이 된다. 후반부에 해당하는 3부와 4부는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실행하고 있거나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통해 배운 ‘최적의 강의 경영법’, 그리고 교수법에 관한 이론적 이야기를 담았다. 성공적인 수업을 위한 규칙과 수칙, 출석 점검법, 과제 수준 등 구체적이고 적용 가능한 사례들은 물론 미래 교사에게 필요한 사고법과 역량까지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교사/교수 중심의 강의법이 주입식에 의존한다는 비판에 대해 “수업의 내용과 목표, 가르치는 사람의 특성, 학생의 특성, 그리고 수업 환경에 따라” 교수법도 달라지는 만큼 무엇이 더 타당한지 재고할 필요가 있음을 역설하는 대목 등을 눈여겨 볼 만하다. “언제 생나무 가지를 올려놓을 것인가?” 가르침의 본질에 다가가는 흥미로운 비유들 이 책의 장점은 ‘가르치는 사람이 반드시 배우고 익혀야 할 것’들이 저자가 오랫동안 몸소 체득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흥미로운 비유로 쉽고 재밌게 쓰였다는 것이다. 가령 “말을 물가로 끌고 갈 수는 있으나 물을 먹일 수는 없다.”는 널리 알려진 비유 하나를 설명할 때에도 배우려 하지 않는 학생(물을 먹으려 하지 않는 말)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가르치는 사람이 어떻게 하면 학생에게 배움의 열정을 타오르게 만들 수 있을지(즉, 말을 목마르게 만들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가르치는 사람의 열정은 톨스토이의 화톳불의 비유에서도 잘 드러난다. “장작을 쌓아놓고 화톳불을 피우는 데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더구나 마른 장작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생나무로 화톳불을 지펴야 하는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마른 가지가 활활 타오르기도 전에 생나무 가지를 올려놓으면 생나무가 뿌지직 소리를 내면서 밑불을 꺼뜨린다.” 이는 가르치는 행위가 아니라 가르치는 사람의 기본자세에 대한 비유로, 학생이 조금 흥미를 보인다고 성급하게 밀어붙이는 일을 늘 경계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처음 교사가 되어 의욕이 충만한 사람들에게는 강신무와 세습무의 비유가 좋을 듯하다. 무당에는 강신무와 세습무가 있다. 강신무는 어느 날 갑자기 신이 내려 운명적으로 무당이 된 경우를 일컫는데, 신통력이 뛰어나다. 반면 세습무는 부모가 무당이어서 직업을 세습하듯 몇 가지 춤사위와 기능을 배워 무당이 된 경우로, 효험은 적다. 하지만 제아무리 강신무라 해도 자신을 늘 정갈하게 하고 갈고닦지 않으면 초라한 세습무로 전락하고 만다. 많은 교육자들도 신임 시절에는 강신무의 ‘효험’을 발휘하는 때가 있다. 저자는 이렇게 자문한다. “학생들은 아직도 그대로 스물인데 나는 계속 나이를 더 먹어가고 있다. 총장직과 연구년을 마치고 강의실로 돌아와 보니, 내가 교대에 근무하기 시작한 이후에 태어난 아이들이 내 강의실에 앉아 있었다. 이 학생들의 눈에 나는 어떤 모습으로 비칠까? 오랜 세월이 흐른 시점에서 나는 나에게 다시 물었다. 아직도 강신무 같은 신통력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가르침을 향한 열정을 유지하고 있는지.”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도록 이끄는 현명한 가르침의 지혜를 향하여 《최고의 교수법》은 2010년 초판 출간 이후 국내의 수많은 교사들, 교사의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널리 읽히며 교사/교수 생활에 “큰 도움과 활력을 준 책”이라고 평가받았다. 이번 전면 개정판은 새로운 교육 환경, 새로운 시대에 걸맞게 더욱 다양해진 사례들과 새로운 이야기들을 추가하고 보완한 것이어서 더 많은 교육자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이 책을 거름 삼아 교사와 교수들 사이에서 더욱 깊은 성찰, 더욱 발전적인 토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마음의 안쪽에만 달려 있다.’는 헤겔의 말이 있다. 참으로 아름다운 이 비유는, 자신의 닫힌 마음을 열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뿐이니 세상으로 나오려거든 세상이 용서 빌기를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용서라는 열쇠로 문을 열고 나와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문을 잠그는 순간 마음은 감옥이 된다. 한편으로 이 비유는 타인의 마음을 강제로 열 수 없다는 메시지도 담고 있다. 가르침은 만남이고 소통이다. 따라서 첫 시간, 첫 만남에서뿐만 아니라 교수학습 활동 내내 학생들이 나를 스승으로 받아들여 마음의 문을 열도록 늘 노력해야 한다.” 저자의 말처럼 《최고의 교수법》은 교사가 자기 자신의 마음의 문을 열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고 나올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현명한 가르침의 지혜를 선사할 것이다.가르침의 본질과 관련해 내가 얻은 결론 가운데 하나는 가르침은 만남이고 나눔이라는 것이다. 스쳐 지나가는 만남이 아니라, 서로의 세계가 이어져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내는 만남이다.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나누어주는 만남이 아니라,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이 각자 가진 것을 서로 나누는 만남이다. 가르침을 통해 학생과 함께 성장해가는 교사가 되지 않으면, 일방적으로 주기만 하는 홀사랑을 하는 사람처럼 결국 지치게 마련이다. 그러한 만남과 나눔이 되게 하려면 가르치는 사람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아보았다.사람들은 가르치는 기법을 배우면 잘 가르칠 수 있을 것이라고 착각한다. 그러나 가르치는 기법을 아는 것은 잘 가르치기 위한 필요조건의 하나에 해당한다. 가장 중요한 필요조건이 아니라 그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가르침과 배움의 본질을 이해하고 가르치는 기법을 터득하는 것과 더불어 학생에 대한 이해, 세상에 대한 넓고 깊은 기초 지식, 가르치는 과목에 대한 전문성, 학급경영 역량, 그리고 교과 교육학적 지식 등이 필요하다.그리고 이러한 필요조건보다 더 중요한 충분조건이 있다. 설령 여러 필요조건 중 갖추지 못한 것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를 극복하며 잘 가르치게 하는 충분조건은 가르침에 대한 열정과 의욕, 근원적으로는 가르치는 대상을 향한 사랑이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가르침에 대한 열정이다. 가르치는 사람의 열정만큼 중요한 것은 배우는 사람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다. 그러므로 가르치는 사람의 핵심 역할은 배움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이 가르침의 열정을 유지해가는 에너지원에 관심을 갖는 이유이다. 가르침과 관련하여 우리가 널리 알고 있는 비유로 “말을 물가로 끌고 갈 수는 있으나 물을 먹일 수는 없다.”는 말이 있다. 보통 이 비유는 학생을 배움의 문턱으로 끌고 가는 것은 가르치는 사람의 몫이지만 배움 활동은 학생의 몫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과거의 기억을 떠올려보면, 학생들이 수업에 집중하지 않을 때 자신의 수업이 재미없다는 것은 깨닫지 못하고 그 핑계를 학생들에게 돌리면서 이 비유를 들곤 하던 선생님들이 있었다. 하지만 이 비유는 말에게 물을 억지로 먹일 수 없다는 데 초점을 맞추고 ‘말에게 물고문을 하지 말라’, 긍정적 진술로 바꾸면 ‘말이 목마르게 하라’는 의미로 해석하는 편이 더 타당할 것이다. 목마르지 않은 말을 억지로 물가로 끌고 간 뒤에 말 머리를 물속에 처박으면서 물을 먹으라고 강요하는 것은 물고문이다.수업이 물고문 수준일 때도 있다. 수업 중에 학생들이 몸을 비틀고 몽상에 빠지는 등 집중하지 못하거나, 옆 사람과 떠들거나 딴짓을 하면서 수업을 방해하는 경우는 물고문을 고통스러워하는 몸짓으로 봐야 한다. 아예 잠을 청하는 경우는 물고문의 고통을 잊으려는 학생 나름의 생존 전략이라고 봐도 될 것이다. 따라서 일부 교사(또는 교수)는 강의료가 아닌 고문료를 매달 받고 있는 셈이다.그럼 물고문이 아닌 강의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말이 목마르게 해야 한다. 목마른 말은 굳이 물가로 끌고 가지 않고 냇가로 가는 길만 가르쳐주어도 즐거워하며 달려가 물을 마실 것이다. 다시 말해 수업을 할 때는 내용을 제공하기 전에 먼저 배울 내용에 대해 학생들이 지적 갈증이나 호기심을 느끼도록 하는 과정을 밟아야 한다. 학생을 이해하고 좋아하려면 자기가 담당한 학생 개개인이 처한 상황, 특성과 장단점, 그들의 기대 등을 파악해야 한다. 가르쳐야 할 학생이 너무 많은 중고등학교 교사나 대학교수에게는 상당히 어려운 과제이다. 하지만 영화 중간 한 대목만 보고 주인공을 온전히 이해하고 감동을 받을 수는 없다.내가 사용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학생들이 자신을 소개하도록 하는 설문지를 만들어 강의 첫 시간에 배포하고 이를 자료로 만들어 활용하는 것이다. 물론 이런 조사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동의를 구한다. 성장 배경 특성, 좌우명, 성격적 특성, 당면한 어려움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항, 미래 계획, 친한 친구 연락처 등등에서 학생들을 이해하는 데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정보를 수집하면 되는데, 개인정보보호법에 위배되지 않도록 유의하며 꼭 활용하고자 하는 필요 최소한으로 한정해야 한다.학생들이 나와 내 강의를 좋아하도록 하기 위해 사용하는 또 다른 방법은 칭찬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해서 칭찬을 해줄 심산으로 아무리 쳐다보아도 예쁜 구석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아이들도 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농담처럼 늘 하는 이야기가 하나 있다.“수업 중에 집중하지 못하고 자주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라도 떠들다가 지쳐서 잠시 멈추고 차분하게 앉아 있는 시점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 순간을 놓치지 말고 아이에게 다가가서 어깨라도 쓰다듬으며 ‘어쩌면 너는 숨을 그렇게 예쁘게 쉬니?’라고 해보십시오. 아이는 얼굴이 빨개지며 더 얌전하게 행동하려고 할 것입니다.”농담인 것 같지만 변화를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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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C에듀케이션 / JRC 중국어연구소 엮음 /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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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JRC 중국어연구소 엮음
『맛있는 중국어』 회화 시리즈는 중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중국어 교육 No.1 JRC중국어연구소에서 다년간 연구하여 만들어 낸 신개념 교재이다. 회화 시리즈는 발음으로 시작하는 첫걸음부터 중급 수준의 회화까지 듣기·말하기·읽기·쓰기를 종합적으로 마스터할 수 있도록 총 5단계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맛있는 중국어 Level 5』는 중국인의 사고방식을 살펴볼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능력을 골고루 강화하여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중국인의 문화와 사고를 알 수 있는 주제를 위주로 대화문이 구성되어 있으며, 실용적이며 활용도 높은 문장 학습을 통해 자연스러운 중국어 표현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하단에는 중요 표현을 간략히 설명하는 TIP이 제시되어 있다.머리말 학습 내용 ( Level ?, Level ?~?) 이 책의 구성 이 책의 주인공 일러두기 1과 家庭環境 가정 환경 말하기 代溝 듣 기 part1 選擇,塡空 part2 爆炸頭 읽 기 ??的味兒 反正 / 以爲 / 忍不住 쓰 기 그리운 부모님 *쉬어 가는 코너 중국 문화 中國家庭的“小皇帝” 2과 中國人的文化?慣 중국인의 문화 습관 말하기 能喝也得喝,不能喝也得喝 듣 기 part1 選擇,塡空 part2 搬新家 읽 기 慢慢兒地 格外 / 仍然 / 何必 쓰 기 내 친구 샤오위(小雨) *쉬어 가는 코너 중국 문화 中國人的送禮?俗 3과 健康生活 건강 생활 말하기 到處都是壓力 듣 기 part1 選擇,塡空 part2 一日三餐 읽 기 減肥 不管 / 弄 / 以……爲…… 쓰 기 다이어트 대작전 *쉬어 가는 코너 중국 문화 中國人的健康生活 4과 結婚生活 결혼 생활 말하기 柴米油鹽的幸福 듣 기 part1 選擇,塡空 part2 婚姻與?魚 읽 기 應?感?小偸 据 / 幸于 / 把 쓰 기 우체국에 가다 *쉬어 가는 코너 중국 문화 中國人的婚禮文化 5과 虛擬世界 사이버 세계 말하기 網戀就是“見光死” 듣 기 part1 選擇,塡空 part2 網上購物的喜與? 읽 기 我的好朋友-電胸 按照 / 爲了 / 所有 쓰 기 DVD 삼매경 *쉬어 가는 코너 중국 문화 中國的網絡世界 6과 海外生活 해외 생활 말하기 每逢佳?倍思親 듣 기 part1 選擇,塡空 part2 “吻”與“問” 읽 기 文化差? 凡乎 / 勉强 / 怪不得 쓰 기 쓸쓸한 생일 *쉬어 가는 코너 중국 문화 中?文化差? 7과 中國的?日 중국의 명절 말하기 十一黃金周 듣 기 part1 選擇,塡空 part2 愚人?里的故事 읽 기 五一黃金周 與其 / 不然 / ?于 쓰 기 여행 가기 *쉬어 가는 코너 중국 문화 中國的重要?日 8과 職?生活 직장 생활 말하기 ?工作 듣 기 part1 選擇,塡空 part2 高不成,低不就 읽 기 職?新人的煩惱 于 / ?實 / 本來 쓰 기 발 마사지 도전기 *쉬어 가는 코너 중국 문화 中國的職業發展 9과 消?生活 소비 생활 말하기 便宜沒好? 듣 기 part1 選擇,塡空 part2 買一送一 읽 기 我的上當記 何況 / 當 / 經邊 쓰 기 친구와의 약속 *쉬어 가는 코너 중국 문화 ?价還价的技巧 10과 男女平等 남녀 평등 말하기 ?老婆就是愛老婆 듣 기 part1 選擇,塡空 part2 家務分工 읽 기 我的野蠻女友 幷 / 甚至 / 當作 쓰 기 괴로운 중간고사 *쉬어 가는 코너 중국 문화 中國的“妻管?” 부록 -정답 및 해석 -찾아보기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중국어 회화의 정석! NEW 맛있는 중국어 회화 시리즈 『맛있는 중국어』 회화 시리즈는 발음으로 시작하는 첫걸음부터 중급 수준의 회화까지 듣기·말하기·읽기·쓰기를 종합적으로 마스터할 수 있도록 총 5단계 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oint 1 단계별 체계적인 학습 플랜을 제시한다! 중국어 입문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중국어 발음을 문장 속에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1단계를 시작으로, 기본 뼈대 문장 학습(2단계),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는 핵심 구문 90개(3단계), 듣기와 말하기 능력 집중 향상(4단계), 언어 4대 영역의 종합적인 학습(5단계)까지 단계별 체계적인 학습 플랜을 제공한다. Point 2 실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생생한 중국어! 인사하기, 길 묻기, 전화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주제, 실용적이고 활용도 높은 문장으로 구성된 회화를 통해 중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 Point 3 다양한 코너로 학습 내용을 무한 반복할 수 있다! 회화에서 학습한 내용은 문장 연습, 그림 보고 말하기, 연습문제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무한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 핵심 포인트를 집중적으로 학습하도록 각 코너들이 구성되어 있어 별도로 복습하지 않아도 각 과의 학습 내용을 마스터할 수 있다. Point 4 중국이야기, 노래, 게임 등으로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그림으로 배우는 단어」, 「느끼자! 중국 문화」, 「노래로 배우는 중국어」, 「퍼즐」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중국어 학습에 재미를 부여한다. 오디오 CD 2장 + 필수 문형 카드 + 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 교재와 함께 제공되는 오디오 CD는 원어민의 목소리로 녹음한 회화, 문장 연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자들의 듣기 실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교재 MP3 파일과 필수 문형 카드 MP3 파일은 www.booksJRC.com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책소개] 『맛있는 중국어』 회화 시리즈는 중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중국어 교육 No.1 JRC중국어연구소에서 다년간 연구하여 만들어 낸 신개념 교재입니다. 『맛있는 중국어 Level 5』는 중국인의 사고방식을 살펴볼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능력을 골고루 강화하여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맛있는 회화 중국인의 문화와 사고를 알 수 있는 주제를 위주로 대화문이 구성되어 있으며, 실용적이며 활용도 높은 문장 학습을 통해 자연스러운 중국어 표현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하단에는 중요 표현을 간략히 설명하는 TIP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새 단어 각 과에서 학습할 단어를 알아보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확인 학습 「맛있는 회화」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알아보기 위한 코너입니다. 맛있는 듣기 듣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하게 구성했습니다. part1은 문장 또는 대화문 듣고 내용 파악하기, part2는 장문 듣고 다양한 문제 풀기로 구성하여, 듣기 능력과 함께 말하기, 쓰기 능력을 균형 있게 배양할 수 있습니다. +중국어 표현 속으로 각 과의 주제와 관련된 중국 속담, 시, 관용어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맛있는 이야기 각 과의 주제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해 독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본문 읽고 질문에 답하기, 자신의 입장에서 질문에 답하기, 문장 받아쓰기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해 확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맛있는 어법 각 과의 핵심 어법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으며 새로운 단어를 최대한 배제해 어법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습니다. 또한 「해석하기」, 「중작하기」 문제를 풀면서 배운 어법을 다시 한번 다질 수 있습니다. 맛있는 쓰기 자신의 생각을 중국어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표현 익히기 → 표현 활용하기 → 중국어 100% 흡수하기」로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중국어로 일기를 쓰며 배운 표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연습 문제 학습 내용을 점검하는 코너입니다. 문장 듣고 문제에 답하기, 자신의 생각 말하기, 빈칸에 들어갈 표현 고르기, 문장 만들기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는 동시에 배운 내용을 충분히 복습할 수 있습니다. 중국 문화 엿보기 각 과의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중국 문화를 소개했습니다. 중국어 달인 되기 중국어의 문장 부호 및 원고지 사용법 등 작문할 때 필요한 학습 정보와 이메일, 이력서 등 다양한 문서 형식을 제시했습니다.
치매 완전 정복
북랩 / 박우동, 박원영 (지은이) /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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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박우동, 박원영 (지은이)
『기억개선』 시리즈의 저자가 알려 주는 30일 만에 치매를 완전 정복하는 기억 훈련법. 치매의 유형과 증상 그리고 어떻게 해서 치매가 회복될 수 있고 또 어떻게 하면 확실하게 예방할 수 있는지를 다룬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치매에서 회복시키고 치매를 예방하는 데 관련된 요인들과 인지 활성화 프로그램을 다룬다.서문 _4 1. 치매는 충분히 회복될 수 있고 확실하게 예방할 수 있다 _5 2. 인지 활성화 프로그램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_7 3. 인지 활성화 프로그램의 사용 방법 _8 제1장. 치매 이해에 도움이 되는 생물학적 기초 지식 1. 인간의 뇌 _14 2. 피질의 영역과 그 기능 _18 3. 뉴런 _21 4. 신경전달 물질들 _23 제2장. 치매의 분류와 특징 1. 치매의 정의 _26 2. 보통 노화와 치매는 다르다 _27 3. 치매의 유형 _28 4. 치매 환자들에게 나타나는 여러 가지 증상 _39 5. 경도 인지 장애 _47 제3장. 치매-대처와 예방 1. 어떻게 해서 회복하고 예방할 수 있는가? _50 2. 어떻게 하면 예방하고 개선할 것인가? _51 제4장. 치매-예방과 개선 요인 관리 1. 치매 예방과 개선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소(수면, 식사, 운동, 인지 활성화) 중 수면 _54 2. 치매 예방과 개선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소(수면, 식사, 운동, 인지 활성화) 중 식사 _62 3. 치매 예방과 개선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소(수면, 식사, 운동, 인지 활성화) 중 운동 _69 4. 간단한 운동 _72 제5장. 인지 활성화 프로그램 ■ 기능 검사(speed check-1회) _76 1일(회) _78 2일(회) _82 3일(회) _86 4일(회) _90 5일(회) _94 6일(회) _98 ■ 기능 검사(speed check-2회) _102 7일(회) _104 8일(회) _108 9일(회) _112 10일(회) _116 11일(회) _120 12일(회) _124 ■ 기능 검사(speed check-3회) _128 13일(회) _130 14일(회) _134 15일(회) _138 16일(회) _142 17일(회) _146 18일(회) _150 ■ 기능 검사(speed check-4회) _154 19일(회) _156 20일(회) _160 21일(회) _164 22일(회) _168 23일(회) _172 24일(회) _176 ■ 기능 검사(speed check-5회) _180 25일(회) _182 26일(회) _186 27일(회) _190 28일(회) _194 29일(회) _198 30일(회) _202 ■ 기능 검사(speed check-6회) _206 ■ 기능 검사(speed check) 종합 그래프 작성 요령 _208 ■ 기능 검사(speed check) 종합 그래프 _209 ■ 계산 문제 정답표 _210 ■ 추리 문제 정답표 _240사칙연산과 암기 훈련 등 간단한 연습만으로도 치매를 정복할 수 있다! 『기억개선』 시리즈의 저자가 알려 주는 30일 만에 치매를 완전 정복하는 기억 훈련법 아는 사람의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지갑이나 열쇠 등을 둔 곳을 몰라서 찾는 일이 늘어난다. 약속을 잡고서 날짜를 깜박하거나 하려던 일이 무엇이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이런 사실들을 건망증 정도로 치부하고 방치하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 「2016년 전국 치매 역학 조사 결과 발표」(2018년 12월 31일 발표)의 내용 중 치매 위험 인자에 관한 내용을 보면, 60~64세에 비해서 치매 위험이 75~79세는 약 5.8배, 80~84세는 약 17.5배, 85세 이상은 약 35.2배, 여성 약 1.9배, 무학 약 4.2배, 문맹(읽기 불능 약 5.9배, 쓰기 불능 약 10.1배), 빈곤 약 4.7배, 배우자 부재(사별 약 2.7배, 이혼‧별거‧미혼 약 4.1배), 우울 약 4배, 두부 외상은 약 2.4배 정도 치매 위험이 높았다. 따라서 이들 원인을 바로잡는다면 치매라 하더라도 충분히 회복될 수 있고 또한, 확실하게 예방할 수 있다. 이 책은 치매의 유형과 증상 그리고 어떻게 해서 치매가 회복될 수 있고 또 어떻게 하면 확실하게 예방할 수 있는지를 다룬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치매에서 회복시키고 치매를 예방하는 데 관련된 요인들과 인지 활성화 프로그램을 다룬다.2. 인지 활성화 프로그램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인지 활성화 프로그램은 계산 문제, 추리 문제(숫자 퍼즐), 암기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자극의 수준을 조절해서 적절한 자극과 조화로운 균형을 기하고 있다.기능 검사(speed check)가 연습 시작 전과 6회(일)의 연습 후에 배치되어 있다.반드시 연습을 시작하기 전에 한 번 시행하고 그다음에는 6회가 끝나기 전에 하지 말고 반드시 6회가 끝날 때마다 시행해야 한다.스피드 체크 시에는 초까지 잴 수 있는 시계나 스톱워치를 준비해서 걸린 시간을 재서 기록하고 그 기록을 권말 기록란에 다시 기록해서 그래프로 그려 보면 1개월 동안 얼마만큼 변화가 생겼는지 스스로 파악할 수 있다.계산 문제, 추리 문제(숫자 퍼즐), 암기 문제를 푸는 동안에는 굳이 시간을 재지 않아도 무방하다. 결과가 스피드 체크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뇌 기능 향상이 빠르게 일어나다가 중간에 침체기(잠재적 준비기)를 겪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실망하지 말고 꾸준히 계속하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다시 비약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서문
누구도 나를 파괴할 수 없다
웅진지식하우스 / 데이비드 고긴스 (지은이), 이영래 (옮긴이) / 2023.06.28
19,000
웅진지식하우스
소설,일반
데이비드 고긴스 (지은이), 이영래 (옮긴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초월적 행보로 전 세계에 ‘고긴스 멘탈’ 열풍을 일으킨 이가 있다. 미국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 실 출신의 데이비드 고긴스다. 지금 이 시대에 미국인들이 가장 열광하는 멘탈 트레이너이자 불굴의 정신력으로 스스로 운명을 바꾼 그의 첫 회고록『누구도 나를 파괴할 수 없다』가 출간됐다. 이 책의 영문판은 독립 출판으로 시작해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아마존 1위를 달성했고, 정식 버전으로 출간된 뒤 25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국내에서도 영문판을 자체 번역해 읽는 독자가 늘어갔고 그가 출연한 인터뷰 영상이 지속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힘입어 2023년 6월, 드디어 5년 만에 정식으로 한국의 독자들을 만나게 됐다. 이 책은 목숨을 위협받는 학대와 인종차별, 가난과 장애에 시달렸던 그가 136kg의 거구의 몸으로 바퀴벌레 잡는 일을 하던 루저의 삶에서 벗어나 ‘세계 최강의 남자’로 거듭나기까지 직접 체화한 인생의 필승 전략들을 모두 집약했다. 이 책은 개개인 내면에 결코 파괴되지 않을 위대함을 깨우는 가장 강력한 각성제가 될 것이다.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찬사 들어가며 동기부여로 바뀌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1장 성공의 연료 : 당신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지옥에 살았다 | 끔찍한 폭력과 파괴된 가족 | 증오의 땅에서 벗어나기로 하다 | 독성 스트레스로 장애를 얻다 CHALLENGE #1 고통 목록을 만들어라 2장 냉혹한 진실 마주하기 : 책임 거울 앞에서 현실을 직시하라 운명은 때로 공포 영화 같다 | 새로운 희망, 그것이 거짓일지라도 | 또 다른 걸림돌, 피부색 | 변화의 신호가 켜질 때 | 책임 거울의 탄생 | 징징대지 말고 운동화 끈이나 매라 CHALLENGE #2 책임 거울 만들기 3장 편안함이라는 지옥 : 하기 싫은 일을 할수록 위대해진다 바퀴벌레를 잡는 136킬로그램 거구의 남자 | 맥주병처럼 가라앉은 자신감 | 침묵의 소리 | 네이비 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이들 | 지름길 따윈 없다 CHALLENGE #3 불편함을 루틴으로 만들기 4장 삶은 거대한 심리전 : 상대의 영혼을 장악하라 제군, 지옥주에 온 것을 환영한다 | 몰아치는 파도 속으로 | 모든 것은 심리전이다 | 영혼 장악, 나의 예비 전력을 찾아라 | 내면의 짐승을 발견하다 CHALLENGE #4 탁월함으로 역전시키기 5장 단련된 정신 : 멘탈을 굳은살로 뒤덮어라 꼬인 매듭은 그리 쉽게 풀리지 않는다 | 굳은살로 덮어버린 두려움과 피해 의식 | 뇌를 장악해버려라 | 포기는 또 다른 지옥이 될 것이다 | 두려움의 근원과 마주하다 | 네이비 실, 죽음과 삶이 교차하는 곳 | 부러진 다리, 묶인 손으로 나아가다 CHALLENGE #5 목표 달성 시각화하기 6장 쿠키 단지 : 과거의 승리를 기억하고 하나씩 음미하라 회복을 기다릴 시간이 없다 | 네이비 실 사상 최악의 작전 실패 | 남겨진 이들을 위한 싸움 | 160킬로미터 완주라는 투쟁 | 큰불을 일으킬 불쏘시개 CHALLENGE #6 과거의 작은 성과 음미하기 7장 40퍼센트의 법칙 : 내 안의 한계 조절기를 파괴하라 성취의 단꿈도 잠시 | 망친 세상에서 탁월해지는 법 | 40퍼센트, 한계 조절기를 떼어버려라 | 희망은 5퍼센트씩 모으는 것 | 빌어먹을 삶은 공평하지 않지만 | 인생이라는 레이스에 결승선은 없다 CHALLENGE #7 40퍼센트짜리 인생에서 벗어나기 8장 생산성 극대화 : 실력을 폭발시키는 최적의 루틴을 찾아라 울트라 레이스, 가차 없는 도전 | 백스톱, 지금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 새로운 임무에 도전하다 | 챔피언의 속도를 유지하는 법 | 다시 인생을 덮친 대형 해머 CHALLENGE #8 낭비되는 5시간을 잡아내라 9장 레인저 리더십 : 한 번의 성공에 매몰되지 마라 훈련 없이 생존은 없다 | 인간관계가 목숨을 구하지는 못한다 | 비범한 리더로 우뚝 서다 | 지배하지 말고 일으켜 세워라 | 과잉 성취자가 리더가 될 때 CHALLENGE #9 위대함을 유지하는 법 10장 실패 파헤치기 : 성공을 위한 작전 수행 보고서를 작성하라 나의 ‘언젠가’를 위한 행군 | 턱걸이 4,000개를 위한 도전 | 휴식이 불러온 패배 | 실패를 즐기는 법 CHALLENGE #10 실행 단계를 집요하게 파고들기 11장 만약이라는 위대한 말 :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얼간이들에게 사막의 레인저 | 긴 싸움의 대가 | 유연함의 위력 | 만약에, 가장 터무니없고 위대한 목표 감사의 말★미 육·해·공 특수부대 지옥 훈련을 모두 완수한 세계 유일의 전사 ★17시간 턱걸이 4,030회 기네스 세계 기록 등재 ★울트라 마라톤·철인 3종 등 극한의 레이스에 70회 이상 출전한 ‘철인 중의 철인’ ★아마존 리뷰 97,000건, 인터뷰 영상 평균 1,000만 조회! “고긴스는 세계적 현상이다” ‘동기부여의 아이콘’이 된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남자, 데이비드 고긴스 첫 회고록 5년 만에 한국 출간!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초월적 행보로 전 세계에 ‘고긴스 멘탈’ 열풍을 일으킨 이가 있다. 미국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 실 출신의 데이비드 고긴스다. 지금 이 시대에 미국인들이 가장 열광하는 멘탈 트레이너이자 불굴의 정신력으로 스스로 운명을 바꾼 그의 첫 회고록『누구도 나를 파괴할 수 없다』가 출간됐다. 이 책의 영문판은 독립 출판으로 시작해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아마존 1위를 달성했고, 정식 버전으로 출간된 뒤 25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국내에서도 영문판을 자체 번역해 읽는 독자가 늘어갔고 그가 출연한 인터뷰 영상이 지속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힘입어 2023년 6월, 드디어 5년 만에 정식으로 한국의 독자들을 만나게 됐다. 이 책은 목숨을 위협받는 학대와 인종차별, 가난과 장애에 시달렸던 그가 136kg의 거구의 몸으로 바퀴벌레 잡는 일을 하던 루저의 삶에서 벗어나 ‘세계 최강의 남자’로 거듭나기까지 직접 체화한 인생의 필승 전략들을 모두 집약했다. 이 책은 개개인 내면에 결코 파괴되지 않을 위대함을 깨우는 가장 강력한 각성제가 될 것이다. ■ 도대체 데이비드 고긴스가 누구길래 ‘고긴스 멘탈’에 열광하는가! 목숨 걸고 200km를 달리는 불굴의 사나이, 최강의 멘탈법을 전하다 오랜 구직난으로 무기력증에 빠져 성공은커녕 원하는 삶마저 단념하는 청년이 50만 명에 이른다. 좌절과 패배감이 그 어느 때보다 만연한 가운데 한 인간이 집념과 의지로 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의 정점을 보여주며 희망을 선사하는 책 『누구도 나를 파괴할 수 없다』가 출간됐다. 최악의 상황 속에서도 내면의 위대함을 찾는 인생의 여정으로 영미권 500만 독자를 전율케 한 화제의 베스트셀러다. 이 책의 저자 데이비드 고긴스는 다 찢어진 옷을 입은 채 100km가 넘는 울트라 마라톤에 연달아 출전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네이비 실 대원을 포함한 특수부대 대원 19명이 사망한 ‘레드 윙스 작전’이 계기가 되었다. 동고동락했던 전우를 잃은 그가 전사 장병 자녀들의 장학금 마련을 위해 상금이 걸린 대회에 출전한 것이었다. 그는 약 160km를 달리는 생애 첫 마라톤에서 급성신부전 증상을 겪고 혈뇨를 흘리면서도 끝내 완주했고, 그 이후로 총 70회 넘게 대회에 출전하며 대부분 5위 이내의 성적을 기록했다. 그가 레이스 때마다 입는 허름한 옷은 죽은 전우의 것이었다. 2017년에는 두 번의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세 번째 시도 끝에 17시간 동안 턱걸이 4,030회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우며 추가 상금 모금에 성공한다. 그가 지금까지 모은 금액은 2억 2천만 원이 넘고 그의 장학금을 받은 이들은 200여 명에 달한다. 오로지 전사한 전우들을 위한 그의 숭고한 도전은 미국 전역에서 크게 화제가 되었으며 많은 이들이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고긴스 멘탈’의 비밀을 앞다투어 찾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 “죽을 만큼 최선을 다했는가? 당신은 고작 잠재력의 40%를 썼을 뿐이다!” 바퀴벌레를 잡던 136kg 루저, 한계를 깨부수고 세계 최강의 사나이가 되다 고긴스의 과거는 한마디로 지옥이었다. 여섯 살 때부터 아버지가 운영하는 스케이트클럽에서 어머니, 형과 함께 밤새도록 잡일을 해야 했다. 아버지는 수익을 혼자 독식했고 시도 때도 없이 폭력을 일삼았다. 어머니가 눈을 부릅떴다는 이유로 정신을 잃을 때까지 벨트로 때리고, 어린 고긴스가 반항을 하면 머리에 권총을 겨눴다. 극심한 학대가 몇 년간 계속되자 고긴스는 결국 어머니와 함께 외갓집인 브라질로 도망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도망친 곳에도 문제는 있었다. 그는 학교에서 유일한 흑인이었고 인종차별이 끊이지 않았다. 성인이 된 이후의 삶도 여전히 밑바닥이었다. 110만 원 월급으로 바퀴벌레 퇴치 일을 하며 하루하루를 무기력하게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운명처럼 텔레비전 속에서 혹독하게 훈련받는 네이비 실 대원들을 목격한다. 그들의 모습을 보며 고긴스는 극강의 고통 속에서 삶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얻는다. 당시 그는 400m도 뛰지 못하는 136kg의 거구였지만 단 3개월 만에 48kg 감량에 성공하고 네이비 실에 입대한다. 그 후 다리가 부러진 채 달리고, 자몽 크기로 부은 무릎으로 모래 위를 기고, 두 손이 묶인 채로 물속에 내던져지며 악명 높은 지옥주 훈련을 두 차례나 완수한다. 그리고 미군 육?해?공 특수부대 지옥 훈련을 모두 완수하며 세계 최강의 전사로 거듭난다. 그는 온몸이 부서지고 터지는 극한의 훈련을 수차례 마주하며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닫는다. 인간은 최선을 다한 그 순간에도 고작 40%의 잠재력만 발휘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습관적으로 최선에 못 미치는 수준에 안주한다. 원하는 것을 너무 쉽게 포기하고 “이제 정말 죽을 것 같아. 난 최선을 다 했어”라며 실패를 정당화한다. 고긴스는 이를 ‘40퍼센트의 법칙’이라 명명하며 스스로 만든 한계에 속지 말고, 내면에 숨겨진 60%의 잠재력을 찾아내는 것이 인생의 가장 중요한 과제임을 역설한다. ㅍ■ “삶의 모든 것이 심리전이다” 인생의 우위를 점하기 위한 ‘책임 거울’, ‘영혼 장악’, ‘쿠키 단지’ 등의 전략들 고긴스에게 인생이란 거대한 심리전이다. 매 순간이 안락함에 안주하려는 나와의 싸움인 동시에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쟁인 것이다. 그래서 그가 가장 강조하는 것이 ‘멘탈’이다. 멘탈에 굳은살이 박일 정도로 정신을 단련하고 무장해야만 어떤 고난도 극복할 수 있는 면역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가 인생이라는 극한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대표적인 전략 3가지를 소개한다. 첫째, ‘책임 거울’을 활용하는 것이다. 지금의 삶이 불만족스럽거나 강력한 자극제가 필요할 때 효과적인 기법으로, 매일 밤 거울을 마주하며 자신의 현실과 부족한 점을 정확히 직시하는 것이다. 그리고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를 포스트잇에 적어 거울에 붙인다. 목표 달성의 책임이 철저히 나에게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는 점에서 ‘책임 거울’이라고 부른다. 고등학교 시절 낙제 위기에 처한 불량 학생이었던 고긴스는 거울을 보며 “네 꼴을 좀 봐. 공군에서 너 같은 새끼를 원할 거라고 생각하니? 넌 아무짝에도 쓸모없어. 넌 빌어먹을 골칫거리일 뿐이야”라고 자기 자신을 혹독하게 채찍질한 뒤 생활습관을 180도 바꾸고 군입대 시험에 정진한 결과 불가능했던 공군 입대의 꿈을 이루게 된다. 둘째, ‘영혼 장악’ 전술이다. 이는 상대방이 나에게 예상하는 기대치를 훨씬 압도하는 결과물을 보여주어 그야말로 혼을 빼놓는 것이다. 네이비 실 지옥주 후반, 악마 교관 한 명이 고긴스 팀을 탈락시키려고 안달이 나 있었다. 팀원들은 이미 체력이 바닥 난 상태였다. 하지만 고긴스는 마지막 남은 힘까지 쥐어 짜내 압도적인 실력으로 교관의 머릿속을 완전히 장악하자고 제안한다. 교관이 놀라 까무러치는 상상은 그들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연료가 되었다. 보트를 머리 위로 제대로 들어 올리지도 못했던 그들은 단 몇 초 만에 활기를 되찾았고 보트를 위로 던져 올렸고 더 강하고 빨라졌다. 셋째, 내면에 ‘쿠키 단지’를 만드는 것이다. 이는 과거의 성공을 저장해두었다가 쿠키처럼 하나씩 꺼내 음미하는 것이다. 작은 성공이어도 충분하다. 고긴스가 생애 처음 울트라 마라톤에 도전했을 때 이 기법을 활용했다. 발톱이 모두 빠지고 발에 금이 가 한 발짝도 내디딜 수 없는 상황이었다. 바로 그때 과거에 학습장애를 딛고 미군 입대시험 ASVAB에 통과했던 일, 물 공포증을 이겨내고 지옥주 훈련을 마친 기억들을 떠올렸다. 과거 승리에서 느꼈던 감정을 다시 한번 상기하는 일은 쿠키처럼 달콤했고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었다. 그 덕분에 통증이 줄어들었고 무사히 160km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었다. ■ “실패하기 위해 태어난 인생은 없다. 이제 당신이 위대해질 차례다!” 기존의 성공방식을 뒤집는 새로운 자기계발서의 탄생 고긴스의 삶은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과는 거리가 멀다. 수천억 대의 자산을 모은 것도 아니고 높은 사회적 지위를 얻은 것도 아니다. 하지만 그는 패배로 얼룩진 과거에서 벗어나 극한의 상황을 극복해내며 인생의 주인으로 거듭났다. 원하는 삶이 있다면 행동하고 결국 그것을 이뤄낸다. 그의 이야기에 젊은 세대가 열광했던 이유는 그가 돈, 명예, 지위보다 중요한 것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돈과 성공의 비법을 설파하는 수많은 알량한 자기계발서가 범람하는 이 시대의 진짜 자기계발서!”라는 신수정 KT 엔터프라이즈 부문장의 찬사처럼 이 책이 차지하는 위치는 독보적이다. 스스로 운명을 바꾼 남자의 숭고한 이야기로 독자들을 당장 삶에 뛰어들게 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뛰어난 격려의 말도, 자기 계발 비법도 임시방편일 뿐이다. 동기부여로 바뀌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11쪽)” 고긴스는 동기부여보다 중요한 것은 내면에 결코 파괴되지 않을 위대함을 깨우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한 명의 영웅 탄생을 보여주며 “이제 당신이 영웅이 될 차례”라고 말하고 있다. 패배하기 위해 태어난 인생은 없다. 지금 이 시간에도 침대에 누워 인생을 낭비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인생을 바꿀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동기부여가 헛소리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무리 뛰어난 격려의 말도, 자기 계발 비법도 임시방편일 뿐이다. 그것으로는 뇌의 배선이 달라지지 않는다. 당신 목소리를 증폭시키지도, 당신의 삶을 더 낫게 만들지도 않는다. 동기부여로 바뀌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들어가며] 그때 처음으로 느꼈다. 모든 신체적, 정신적 한계가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내게 너무 일찍 포기하는 습관이 있다는 것을. 불가능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 한 모든 용기와 강인함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쥐어짜내야 한다는 것을.[3장 편안함이라는 지옥] 한때 나는 실패에 집중한 나머지 시도하는 것조차 두려워했다. 그러나 이제는 모든 도전을 받아들일 것이다. 나는 평생 물에, 특히 차가운 물에 겁을 먹었지만, 마지막 시간에 그곳에 선 나는 바다가, 바람이, 진흙이 더 차갑기를 바랐다. 나는 육체적으로 완전히 달라졌고 그것이 BUD/S에서 성공을 거두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하지만 지옥주에 내가 본 것은 내 정신이었다. 나는 그 힘을 막 이용한 참이었다.[4장 삶은 거대한 심리전]
비하인드 도어
arte(아르테) / B. A. 패리스 지음, 이수영 옮김 /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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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
소설,일반
B. A. 패리스 지음, 이수영 옮김
완벽해 보이는 커플에게서 영감을 받은 소설 는 저자 B. A. 패리스의 데뷔작으로, 아마존 킨들 독립출판 후 3일 만에 10만 부가 판매되는 한편 굿리즈 최고의 데뷔 소설상과 최고의 스릴러 소설상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인정받았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화려한 부부 잭과 그레이스. 남편 잭은 승률 100%를 자랑하는 유명 가정 폭력 전문 변호사로, 영화배우와 같은 외모까지 갖춘 근사한 남자다. 그레이스는 다운증후군을 가진 여동생까지 사랑해주는 잭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꿈꾸지만... 그녀는 괴물 같은 그의 손길이 사랑하는 동생 밀리에게 닿기 전에 이 악몽을 끝내려 한다. 닫힌 문 뒤에서, 아무도 모르는 둘만의 처절한 심리 싸움이 시작된다. 잭이 쳐둔 완벽한 울타리 안에서 그레이스는 그의 치밀함을 뛰어넘는 섬세한 치밀함으로 그에게 맞선다. 그가 그녀를 교묘하게 학대한 방식으로, 그녀도 교묘한 복수를 준비한다. 그레이스는 처음부터 강하고 주체적인 인물이 아니었지만 잭이라는 악을 만나며, 자신이 사랑하는 것들을 지키기 위해 점차 강한 존재가 되어 간다. 비하인드 도어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난 절대 당신을 떠나지 않아, 하지만 죽일 수는 있지." ★영국 아마존 킨들 1위! · 100만 부 판매 돌파 · 전 세계 35개국 출간★ 『나를 찾아줘』, 『걸 온 더 트레인』을 잇는 압도적 심리스릴러 *《인터내셔널》《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링컨 차를 탄 변호사」제작사 100만 달러 영화 판권 계약! 그날 공원에서 잭을 쳐다본 것은 나 혼자가 아니었다. 내가 가장 안 보는 척했을지 모른다. 그중에서도 젊은 여성 몇몇은 잭에게 노골적으로 미소를 지어 보였고 그의 주의를 끌려 애썼다. 십 대 여자아이들은 입을 가리고 킬킬거리며 흥분해서 영화배우 아니냐고 속닥거렸다. 나이 든 여성들은 감상하듯 그를 바라보고서 상당수가 자기 옆에 있는 남자를 돌아보았다. 얼마나 모자란 인간인지 깨달은 것처럼. 남자들까지도 잭을 쳐다보았다. 잭이 산책하는 모습에 깃든 자연스런 우아함을 못 본 척할 수 없었다. 내가 사귀던 완벽한 신사는 어디로 갔을까? 모두 꾸민 것이었을까? 상냥함과 쾌활함의 외투로 진짜 자신을 감춘 채 나에게 잘 보이려 했던 걸까? 내 시선을 느끼고 잭이 신문을 내려놓았다. “당신 대체 누구야, 잭?” 내가 조용히 물었다. “당신 남편.” 잭이 답했다. “난 당신 남편이야.” 내 손을 잡더니 자신의 입술로 가지고 가서 키스했다.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죽음이 우릴 갈라놓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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