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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는 처음부터 다르다
부즈펌 / 다케우치 에리카 글, 나은정 옮김 / 201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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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즈펌
육아법
다케우치 에리카 글, 나은정 옮김
일본의 저명한 육아 교육자인 다케우치 에리카가 여자아이들의 발달심리와 행동과학을 바탕으로 세운 ‘시기별 맞춤 육아법’을 소개한다. 엄마의 불안과 걱정을 덜어주고, 딸과 엄마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비법을 모두 담아냈다. 여자아이는 무엇이든 똑똑하게 잘 해나가는 것 같아도 속으로는 응석을 부리고 싶어 하거나, 겉으로는 “하기 싫어.”라고 투정을 부려도 진짜 속마음은 ‘하고는 싶지만 잘 못할까 봐 두려운 것’일 때가 많다. 또 타인과의 관계를 소중히 생각하는 특성 탓에, 상대방이 싫어할 것 같은 일은 아예 시도하지 않은 채 성장해버리기도 한다. 그러나 이래서는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씩씩함도, 적극성도, 문제 해결 능력도, 자기주장을 분명하게 펼칠 수 있는 힘도 자라나지 않는다. 또한 몸의 발달도 늦고 감정의 발달도 더뎌서, 다른 아이들에 비해 뒤쳐질 수밖에 없다. 다시 말해, 겉으로는 멀쩡히 잘 크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반쪽짜리로 자라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여자아이, 남자아이 모두에게 통용되는 일반적인 육아법으로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능력을 제대로 키워줄 수 없다. 여자아이만을 위한 ‘7step 맞춤 육아법’으로, 각 시기별로 아이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능력들을 확실하게 발달시켜주어야 한다. 그래야 다른 아이들보다 감성, 재능, 능력 면에서 월등하게 뛰어난 아이로 자라게 된다.시작하며 ---8 STEP.01 1세, ‘감성’을 키우는 시기 여자아이의 발달에는 다정한 표정과 부드러운 말 걸기가 중요하다 ---24 풍부한 색채와 다양한 감촉이 감성을 발달시킨다 ---28 부드러운 음악이나 자장가는 여자아이의 감성을 키우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31 예민한 아이는 보통 아이들보다 더욱 부드럽게 대한다 ---33 산책을 통해 자연을 보고, 듣고, 느끼며 오감을 키운다 ---37 STEP.02 2세, ‘자율성’을 키우는 시기 ‘엄마, 봐봐!’를 귀찮아하면 아이의 지식욕이 자라지 않는다 ---42 ‘빨리 걷는 것’보다 ‘충분히 기어 다니는 것’이 더 중요하다 ---46 많이 시도하고 실패해 봐야 의욕 있는 아이로 자란다 ---50 여자아이에게는 엄마의 ‘공감’이 중요하다 ---55 ‘멈추기’와 ‘돌아오기’로 자율성을 기른다 ---58 STEP.03 3세, ‘상상력’을 키우는 시기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있을 때는 말을 걸지 않고 그대로 둔다 ---62 실물을 통해 직접 체험하게 해야 오감이 풍부하게 발달한다 ---66 그림 그리기나 종이접기는 멋대로 하게 둬야 독창성이 발달한다 ---70 여자아이는 엄마와의 대화를 통해 영리한 아이로 자란다 ---73 품에 안고 그림책을 읽어주면 아이의 상상력이 무한히 자라난다 ---77 하루 30분, ‘진심으로 마주하는 시간’을 가지면 반항기가 편해진다 ---79 STEP.04 4세, ‘의존하지 않는 마음’을 키우는 시기 ‘내가 할래!’라고 하면, 적극적으로 기회를 제공하고 가만히 지켜본다 ---86 무조건 화부터 내지 않는 ‘꾸짖는 방법’의 기본 ---91 엄마 아빠의 ‘고마워’,반쪽짜리 아이로 키우지 않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여자아이만을 위한 ‘맞춤 육아법’으로 키워야 한다! 일본의 저명한 육아 교육자인 저자가 20여 년 동안 약 9,000명의 아이들을 연구 관찰한 끝에 얻은 1세부터 7세까지의 여자아이만을 위한 ‘7step 맞춤 육아법’! 여자아이는 뇌 과학적으로나 행동학적, 심리학적으로 남자아이와 확연히 다르다. 여자아이는 남자아이에 비해 발달도 빠른 것 같고, ‘~ 해라, ~하지 마라’는 엄마의 이야기도 잘 따라서 비교적 순조롭게 성장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때 ‘여자아이는 원래 남자아이보다 빠르니까.’, ‘여자아이는 원래 순하니까.’ 하고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 여자아이의 행동에는 ‘함정’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여자아이는 무엇이든 똑똑하게 잘 해나가는 것 같아도 속으로는 응석을 부리고 싶어 하거나, 겉으로는 “하기 싫어.”라고 투정을 부려도 진짜 속마음은 ‘하고는 싶지만 잘 못할까 봐 두려운 것’일 때가 많다. 또 타인과의 관계를 소중히 생각하는 특성 탓에, 상대방이 싫어할 것 같은 일은 아예 시도하지 않은 채 성장해버리기도 합니다. 엄마가 “하지 마!”라고 몇 번 말하면, 남자아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시도하고 꾸지람을 듣는 쪽을 택하지만 여자아이는 ‘이렇게 하면 엄마가 싫어해. 하고 싶어도 하면 안 돼.’라고 생각하고 꾹 참아버린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래서는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씩씩함도, 적극성도, 문제 해결 능력도, 자기주장을 분명하게 펼칠 수 있는 힘도 자라나지 않는다. 또한 몸의 발달도 늦고 감정의 발달도 더뎌서, 다른 아이들에 비해 뒤쳐질 수밖에 없다. 다시 말해, 겉으로는 멀쩡히 잘 크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반쪽짜리로 자라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여자아이, 남자아이 모두에게 통용되는 일반적인 육아법으로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능력을 제대로 키워줄 수 없다. 여자아이만을 위한 ‘7step 맞춤 육아법’으로, 각 시기별로 아이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능력들을 확실하게 발달시켜주어야 한다. 그래야 다른 아이들보다 감성, 재능, 능력 면에서 월등하게 뛰어난 아이로 자라게 된다. 일본의 저명한 육아 교육자인 저자가 여자아이들의 발달심리와 행동과학을 바탕으로 세운 ‘시기별 맞춤 육아법’ 안에 엄마의 불안과 걱정을 덜어주고, 딸과 엄마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비법이 모두 담겨 있다.
짙은 구름, 더 깊은 긍휼
두란노 / 마크 브로갑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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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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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마크 브로갑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인생은 온갖 고통으로 가득하다. 고통은 다양한 형태로 찾아온다. 크든 작든 상관없이 모든 슬픔이 애통을 자아낸다. 이루어지지 않은 갈망, 외로움, 아픈 몸, 부당한 상사는 우리를 슬프게 만든다. 실직, 재정적인 어려움, 약혼 파기, 지속적인 부부 싸움도 슬픔을 일으킨다. 불임, 암, 입양 실패, 배우자의 불륜, 제멋대로인 자녀의 무게로 인해 우리의 마음이 신음한다. 우리는 삶의 고통이 그대로 느껴지는 가운데서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울부짖기로 선택해야 한다. 애통은 냉혹한 현실과 하나님의 주권 사이를 믿음으로 걷는 신앙 여정이다. 모든 인생은 먹구름이 낀 것 같은 순간이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자신의 문제이건, 타인으로 인한 문제이건, 사회적 문제이건 간에 인생길에서 먹구름을 만나는 일은 흔하다. 검은 구름을 지나는 순간들은 상상만으로도 숨이 막히기 마련이다. 그런데 크리스천은 인생의 먹구름 속에서 긍휼의 통로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그 통로가 바로 '애통'이라고 말한다. 그 통로를 발견하면 미로 속에서 비상구를 발견한 것처럼 눈과 마음이 밝아질 수 있다. 저자는 아내의 임신과 출산의 과정에서 겪은 자녀를 잃는 슬픔을 통해 애통을 발견하게 되었다. 도무지 헤어나올 수 없을 것만 같은 충격과 슬픔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그를 은혜의 자리로 이끄셨다.이 책을 향한 찬사들 추천의 글 고통 한가운데서 만난 은혜 프롤로그 소망이 끊어질 때 PART 1 하나님 앞에서 울다 1. 상한 심령을 안고 하나님께로 향하다(시 77편) 2. 아픔을 숨기는 대신 주님 앞에 슬픔을 쏟아 놓다(시 10편) 3. 담대히 약속을 의지하다(시 22편) 4. 삶의 통제권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기다리다(시 13편) PART 2 우는 사람들과 함께 울며 5. 망가진 세상을 애통하다(애 1-2장) 6. 아침마다 새롭게 임하는 주의 긍휼을 맛보다(애 3장) 7. 내가 목매달고 있는 우상이 드러나다(애 4장) 8. 굳은 마음이 제거되다(애 5장) PART 3 깊은 애통, 하지만 더 깊은 긍휼 9. 애통이 은혜로 바뀌다 10. 함께 애통하는 것, 공동체 회복의 시작이다 에필로그 하나님의 긍휼은 바닥나지 않는다 감사의 글 말할 수 없는 슬픔이 몰려올 때 만난 사람들, 그리고 사랑들 부록1. 나눔을 위한 질문들 부록2. 20개의 불평 부록3. 애통의 시편들 부록4. 애통 배우기 실습지 부록5. 시편의 전환점: 불평에서 감사로 주 참고문헌삶의 검은 구름 속에 감춰진 놀라운 긍휼과 마주할 때 애통이 은혜로 바뀐다! ECPA 2020 ‘올해 최고의 책’ 으로 선정 조정민, 이찬수, 김기현, 김관성 목사 추천 인생은 온갖 고통으로 가득하다. 고통은 다양한 형태로 찾아온다. 크든 작든 상관없이 모든 슬픔이 애통을 자아낸다. 이루어지지 않은 갈망, 외로움, 아픈 몸, 부당한 상사는 우리를 슬프게 만든다. 실직, 재정적인 어려움, 약혼 파기, 지속적인 부부 싸움도 슬픔을 일으킨다. 불임, 암, 입양 실패, 배우자의 불륜, 제멋대로인 자녀의 무게로 인해 우리의 마음이 신음한다. 우리는 삶의 고통이 그대로 느껴지는 가운데서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울부짖기로 선택해야 한다. 애통은 냉혹한 현실과 하나님의 주권 사이를 믿음으로 걷는 신앙 여정이다. 인생의 슬픔과 고통, 낯선 어두움과 두려움의 벽을 통해 발견하게 되는 깊고도 한없이 놀라운 하나님 은혜에 대한 책 모든 인생은 먹구름이 낀 것 같은 순간이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자신의 문제이건, 타인으로 인한 문제이건, 사회적 문제이건 간에 인생길에서 먹구름을 만나는 일은 흔하다. 검은 구름을 지나는 순간들은 상상만으로도 숨이 막히기 마련이다. 그런데 크리스천은 인생의 먹구름 속에서 긍휼의 통로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그 통로가 바로 ‘애통’이라고 말한다. 그 통로를 발견하면 미로 속에서 비상구를 발견한 것처럼 눈과 마음이 밝아질 수 있다. 저자는 아내의 임신과 출산의 과정에서 겪은 자녀를 잃는 슬픔을 통해 애통을 발견하게 되었다. 도무지 헤어나올 수 없을 것만 같은 충격과 슬픔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그를 은혜의 자리로 이끄셨다. 우리는 검은 구름이 피어오르는 가운데서도 변하는 상황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긍휼이 한이 없으신 하나님의 약속에 소망을 둔다. 하나님의 긍휼은 끝이 없다. 애통의 시편들과 예레미야애가를 통해 고통을 마주 대하는 우리의 민낯을 보고 솔직한 영적 씨름의 장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코로나19로 이해되지 않는 어려움에 빠진 이 세상과 출구가 보이지 않을 것만 같은 인생길에서 성경 속 애통을 통해 고난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게 한다.하나님을 기다린다는 것은 그분께 소망을 둔다는 뜻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해 주실 수 있는 분이라고 믿는다는 고백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모든 소망을 두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다려야 한다.기다림은 왜 그렇게 힘든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로 이것이 기다림의 핵심이다. 기다림은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대신, 하나님 이 모든 것을 해 주시길 기대하는 것이다. 기다림은 믿음의 가장 큰 증거 중 하나다. 기다림은 하나님께 믿음과 소망을 두고 그분이 만사를 다스리신다는 확신을 표현하는 일이다.물론 기다림은 스스로 삶을 통제할 수 없는 불편한 시간이다. 하지만 4장에서 말한 '적극적인 인내'가 기억나는가? 하나님은 기다림을 사용하셔서 가장 많이 성장시키신다.단, 기다림은 결코 쉽지 않다.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몰라 답답할 수 있다.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질 수 있다. 온갖 혼란스러운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이 많아질 수 있다.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기다림은 힘들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기다리기만 하면 자신이 무기력한 존재처럼 느껴질 수 있다. 우리는 답을 알기 원한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기를 원한다. 우리는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가? 왜 삶이 뜻대로 풀리지 않는가?"에 대한 답을 원한다.기다림의 시기에 저항하지 말고 그 시기를 중요한 교훈을 얻을 기회로 삼으라. 이것이 27절에서 사람이 젊은 시절에 멍에를 메는 것이 좋다고 말한 이유 중 하나다. 기다림의 가치를 일찍 깨닫는 것은 실로 귀한 선물이다. 기다릴 때 예레미야애가를 읽으며 기다림이 시간 낭비가 아니라는 사실을 계속해서 상기하라. 애통 중에 삶의 통제권을 내려놓고 이렇게 고백하라. "하나님, 당신이 무엇을, 왜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당신이 하나님이시고 저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당신을 온전히 믿겠습니다."하나님이 기다림을 허락하신다면, 이 시기에 좋은 것들이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기 원하시며, 그 교훈들은 주로 천천히 찾아온다. 철저히 깨져서 자신의 힘으로 하려는 죄의 습성을 멈추고 하나님의 이끄심을 따를 때 그 교훈들이 찾아온다. 고난의 한복판에 있는가?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은 시간 낭비가 아님을 기억하라. _ (6장 아침마다 새롭게 임하는 주의 긍휼을 맛보다 중에서) 애통을 배우기 위한 나의 여행은 "주님, 안 됩니다! 이건 절대 안 됩니다!"라는 울부짖음으로 시작되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하나님의 은혜로 내 이야기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거대한 고통은 내 안에서 의문을 불러일으켰다.하지만 결국 나는 하나님의 성품 안에서 쉬는 법을 배웠다. 애통의 은혜를 발견한 것이 이 순례의 한 부분이었다. 당신도 이 은혜를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애통은 우리가 고통과 하나님의 약속 사이의 틈에서 부르는 노래다. 이 노래는 힘든 현실과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믿음이라는 두 기둥 사이를 통과하는 길이다. 애통은 고난이 힘들지만 힘든 것이 꼭 나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해 준다.애통이라는 역사적인 단조의 노래는 고통을 표현하면서 하나님 중심의 예배로 나아가게 해 준다. 애통은 하나님께로 나아가고, 불평을 토로하고, 하나님께 약속을 지켜 달라고 요청하고, 그분을 향한 믿음을 다시 고백하는 행위이다. 애통은 단순한 눈물과 통곡이 아니다. 우는 것은 인간적이지만 애통해하는 것은 기독교적이다. 애통은 희망으로 가는 길을 열어 준다.애통은 우리의 고통을 표현할 목소리를 제공해 준다. 애통을 실천할 때 우리는 배워야 할 교훈들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애통은 우리 삶과 세상 이면의 진실들을 보게 해 준다. 이 상실의 의식은 개인적인 고난과 고통을 넘어 삶의 망가진 현실, 소망의 근원, 잘못된 믿음의 대상이라는 문제점을 알게 한다. 나아가, 남들이 슬픔의 어두운 골짜기를 무사히 지나도록 안내해 주는 것이 크리스천들의 사명임을 깨닫게 한다. 애통은 진실로 가는 길을 열어 준다._ (에필로그: 하나님의 긍휼은 바닥나지 않는다 중에서)
금융의 역사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윌리엄 N. 괴츠만 (지은이), 위대선 (옮긴이) / 2019.07.25
39,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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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소설,일반
윌리엄 N. 괴츠만 (지은이), 위대선 (옮긴이)
많은 이들에게 ‘금융’은 그저 어렵고 복잡한 개념이거나, 탐욕의 상징, 혹은 2008년의 금융위기처럼 누군가의 삶을 짓밟는 악랄한 존재로 다가온다. 그러나 이 책은 금융이야말로 인류사회를 물질적·사회적·지적으로 진보하게 한 가장 중요한 기술이며, 지난 5,000년의 역사가 이를 입증한다고 주장한다. ‘금융’이라는 차갑고 딱딱한 주제를 한 편의 다큐영화처럼 흥미롭게 풀어놓는다. 유물 발굴지를 누비는 열정적인 고고학자들, 믿기 힘들 정도로 고차원적인 수학을 활용한 고대의 은행업자들, 광활한 영토를 정교한 금융제도로 다스린 통일중국의 관료들, ‘바람 장사꾼’이라 불렸던 300년 전 증권 중개인들의 이야기가 실감 나게 펼쳐진다. 그리고 금융이 모두에게 이로운 도구로 쓰이기 위해 앞으로의 금융 혁신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끊임없이 고찰하게 한다.감사의 글 서문 1부 ─ 쐐기문자에서 그리스·로마 문명까지 1장 금융과 문자 2장 금융과 도시 3장 금융구조 4장 메소포타미아의 황혼 5장 아테네 금융 6장 화폐혁명 7장 로마의 금융 2부 ─ 중국이 금융에 남긴 유산 8장 중국 최초의 금융계 9장 통일과 관료제 10장 금융의 분기 3부 ─ 유럽이라는 도가니 11장 성전과 금융 12장 베네치아 13장 피보나치와 금융 14장 불멸하는 채권 15장 확률을 발견하다 16장 효율적 시장 17장 주식회사 유럽 18장 주식회사와 탐험 19장 기획의 시대 20장 프랑스에 인 거품 21장 호일에 따르면 22장 증권화와 부채 4부 ─ 국제금융시장 출현 23장 마르크스와 시장 24장 중국의 금융업자들 25장 러시아라는 곰 26장 케인스가 구조하러 간다 27장 금융의 신세계 28장 미래 재설계 29장 전후 이론 결론 후주 참고문헌 그림 출처 옮긴이의 글인류사의 결정적 장면을 이끌어 낸 금융의 재발견 미래에도 금융은 인류를 구원할 것인가 많은 이들에게 ‘금융’은 그저 어렵고 복잡한 개념이거나, 탐욕의 상징, 혹은 2008년의 금융위기처럼 누군가의 삶을 짓밟는 악랄한 존재로 다가온다. 그러나 이 책은 금융이야말로 인류사회를 물질적·사회적·지적으로 진보하게 한 가장 중요한 기술이며, 지난 5,000년의 역사가 이를 입증한다고 주장한다. 세계적인 금융학자이자 존경받는 고고학자인 지은이는 선사시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금융의 역사를 문명이라는 거대한 주제와 함께 살핀다. 놀랍게도 금융은 문명의 조력자일 뿐만 아니라 어떤 의미에서는 문명을 낳은 원천이기도 하다. 쐐기문자는 대출을 기록하기 위해 발명되었고, 수학은 경제적 가치를 계량하고 평가하기 위해 출현하였으며, 최초의 법률은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금융의 발명으로 미래의 가치를 현재로, 현재의 가치를 미래로 옮길 수 있게 되자 인간의 사고수준은 더욱 고도화되었고 문명은 찬란한 진보를 거듭하였다. 지은이는 ‘금융’이라는 차갑고 딱딱한 주제를 한 편의 다큐영화처럼 흥미롭게 풀어놓는다. 유물 발굴지를 누비는 열정적인 고고학자들, 믿기 힘들 정도로 고차원적인 수학을 활용한 고대의 은행업자들, 광활한 영토를 정교한 금융제도로 다스린 통일중국의 관료들, ‘바람 장사꾼’이라 불렸던 300년 전 증권 중개인들의 이야기가 실감 나게 펼쳐진다. 그리고 금융이 모두에게 이로운 도구로 쓰이기 위해 앞으로의 금융 혁신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끊임없이 고찰하게 한다. 금융의 역사는 흥미진진하다. 예컨대 문자가 고대 서남아시아에서 발명된 목적은 무엇보다도 금융계약을 기록하는 데 있었다. 시간과 위험을 정교하게 다룬 모형이 최초로 출현하는 데도 금융이 핵심 역할을 했다. 아테네가 황금기를 맞은 것은 소크라테스 덕분이기도 하지만, 또한 금융소송 덕분이기도 하다. 로마가 정교한 금융조직을 갖추지 못했다면 그 막대한 부를 수백 년 동안 지탱하지 못했으리라. 고대 중국 문명에서는 독자적으로 발달한 금융 전통에 따라 통치자가 광대한 제국을 하나로 묶어 냈다. 금융기술이란 결국 사람이 만들어 낸 타임머신이다. 다만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돈을 시간여행시킬 뿐이다. 그리하여 사람이 현재 처한 경제 상황과 미래에 처할 경제 상황을 바꾸어 놓는다. 또 사람이 생각하는 방식도 바꾼다. 인간은 금융 덕분에 미래를 상상하고 계산하는 능력을 키웠다. 더불어 과거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계량하는 능력도 키워야 했다. 역사는 미래를 예측하기 위한 기본 근거이기 때문이다. 금융 때문에 사람은 점점 더 시간에 매인 존재가 되었다. 금융구조는 시간 차원의 가능성 안에 존재하고 또한 그 가능성을 형성한다.
필라테스 바렐 PILATES BARREL
플레이북 / 김은혜, 노해나 (지은이) / 20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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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김은혜, 노해나 (지은이)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필라테스. 필라테스는 현대 해부학과 운동 과학을 바탕으로 고안된 신체 단련 운동으로, 매우 과학적인 운동 중 하나다. 건강한 사람은 물론 통증이 있는 사람도 자세 교정, 신체 균형,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통해 건강을 비롯해 집중력 개선, 스트레스 감소 등 삶의 모든 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본 필라테스 시리즈는 필라테스 지도자로 활동 중이거나 앞으로 활동할 예비 지도자, 나아가 필라테스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두루 참고할 수 있는 교재다. 1. 매트(MAT), 2. 리포머(REFORMER), 3. 캐딜락(CADILLAC), 4. 체어(CHAIR), 5. 바렐(BARREL)까지 총 5권의 시리즈로 이루어져 있다. 도입부에서는 필라테스의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 핵심 용어, 각 기구에 대해 설명한다. 본문에서는 각 동작의 컬러 사진과 함께 자세한 해설을 담았고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더불어 각 동작의 변형 동작과 주의 사항을 알려줌으로써 필라테스 지도자가 알아야 할 기본부터 전문적인 내용까지 상세히 설명했다. 책에서 소개하는 동작들을 보다 따라 하기 쉽도록 동영상도 준비했다. 표지에 수록된 QR 코드를 통해 쉽게 접속 및 확인할 수 있다.PROLOGUE PILATES PRINCIPLE BASIC PLACEMENT 1. BREATHING 2. PELVIC PLACEMENT 3. RIB CAGE PLACEMENT 4. SCAPULAR MOVEMENT & STABILIZATION 5. HEAD & CERVICAL PLACEMENT LADDER BARREL STRETCHBALLET STRETCH Neutral Cervica Lateral Flexion Bend & Stretch 1 FEET ON LADDER 01 OBLIQUE WITH FLEXION 02 SIDE BEND 03 SWAN DIVE 2 HAND ON LADDER 04 LOWER & LIFT 05 LEG CIRCLE 06 SCISSORS 07 BEATS 3 SIDE LYING 08 SIDE LEG LIFT 09 SCISSORS 10 ONE ARM PRESS 4 SHORT BOX SERIES 11 ROUND BACK WITH EXTENSION 12 STRAIGHT BACK 13 TWIST 5 SITTING 14 SCISSORS 15 BICYCLE 16 LOWER & LIFT 17 LEG CIRCLE 18 HIP TWIST[플레이북 필라테스 시리즈] 필라테스의 기본 개념부터 핵심 동작까지! 코어 강화와 체형 교정, 재활을 한 번에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필라테스. 필라테스는 현대 해부학과 운동 과학을 바탕으로 고안된 신체 단련 운동으로, 매우 과학적인 운동 중 하나다. 건강한 사람은 물론 통증이 있는 사람도 자세 교정, 신체 균형,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통해 건강을 비롯해 집중력 개선, 스트레스 감소 등 삶의 모든 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본 필라테스 시리즈는 필라테스 지도자로 활동 중이거나 앞으로 활동할 예비 지도자, 나아가 필라테스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두루 참고할 수 있는 교재다. 1. 매트(MAT), 2. 리포머(REFORMER), 3. 캐딜락(CADILLAC), 4. 체어(CHAIR), 5. 바렐(BARREL)까지 총 5권의 시리즈로 이루어져 있다. 도입부에서는 필라테스의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 핵심 용어, 각 기구에 대해 설명한다. 본문에서는 각 동작의 컬러 사진과 함께 자세한 해설을 담았고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더불어 각 동작의 변형 동작과 주의 사항을 알려줌으로써 필라테스 지도자가 알아야 할 기본부터 전문적인 내용까지 상세히 설명했다. 책에서 소개하는 동작들을 보다 따라 하기 쉽도록 동영상도 준비했다. 표지에 수록된 QR 코드를 통해 쉽게 접속 및 확인할 수 있다. 필라테스 지도자는 모든 동작에 대해 제대로 숙지하고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익숙해져야 한다. 또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리더십, 인성, 친목 그리고 책임감이 필요하다. 본 책이 필라테스 지도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필라테스는 현대 해부학과 운동 과학을 바탕으로 고안된 신체 단련 운동이기 때문에 어떤 운동보다 과학적이다. 건강한 사람들은 물론 통증이 있는 사람들도 자세의 교정, 신체의 균형,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통해 건강 그 이상으로 삶의 모든 면에 긍적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필라테스 지도자는 수업의 환경을 이끄는 것뿐만 아니라 회원이나 학생들에게 영감을 주는 리더십, 인성, 친목 그리고 책임감이 필요하다. 또한 회원이나 학생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목표를 달성하여 스스로 자신감을 갖도록 최선을 다해 독려하고 동기 부여를 해주어야 한다. 이 책이 그 역할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김은혜 원장 PROLOGUE 중에서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필라테스 각각의 기구를 통해 움직임을 전달하고 수행하는 동안, 꼭 알아야 할 핵심 요소들과 필라테스를 공부하고 가르치는 강사들이 알아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필수 지식을 담고 있다. 필라테스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좋은 가르침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강사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더 나아가 내 몸을 소중히 아끼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노해나 원장 PROLOGUE 중에서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가나출판사 / 정문정 지음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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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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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소설,일반
정문정 지음
사람들과 만나 수많은 이야기를 하고 온 날, 마음이 헛헛할 때가 있다. 나는 왜 그렇게 말했을까? 그 사람은 내게 왜 그렇게 무례했을까? 그들은 내게 상처를 주고 당혹감을 안기며, 기껏 붙잡고 사느라 힘든 자존감을 뒤흔들어 놓는다. 어떤 인간관계는 유지하는 그 자체만으로 지나치게 에너지가 들 때가 있다. 내 속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오해받을까 봐, 이기적인 사람처럼 보일까 봐, 하고 싶은 말을 속으로만 삭이게 된다. 그런 이들에게 감정의 동요 없이 "금 밟으셨어요" 하고 알려줄 방법은 없을까? 당연히 있다. 다만 그 방법을 실제로 사용하려면 연습이 좀 필요하다. 책에는 작가가 지금까지 시도한 훈련법 중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과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들을 담았다. 앞으로 무례한 사람을 만나도 절대 기죽지 말자. 웃으면서 우아하게 경고할 방법이 많이 있으니까.[프롤로그] 일상에서 마주치는 무례한 사람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PART 1. 착한 사람이 될 필요 없어 갑질은 계속된다, 멈추라고 하지 않으면 당당하다는 표현이 불편한 이유 자고만 싶나요? 많이 먹나요? 마음이 아픈가 보다 둘째 딸은 왜 항상 연애에 실패할까 인간관계는 시소게임과 같다 착한 사람이 될 필요 없어 후려치기 하지 마세요 저마다의 상처를 다독이며 산다 비싼 가방을 사도 행복은 딸려오지 않는다 혼자를 기르는 법 모든 질문에 답하지 않아도 돼 자존감 낮은 애인과의 권태기 기억 보정의 함정 PART 2. 좋게좋게 넘어가지 않아야 좋은 세상이 온다 불행하면 남에게 관심이 많아진다 쓸모없으면 어때 너는 그 사람을 고칠 수 없어 모르니까, 쉽게 비난하거나 무시하지 않는 것 공감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주변을 병들게 한다 인정받기 위해 무리할 필요 없어 취향 존중 부탁합니다 유일한 사람이 되는 비결 시니컬해지지만 않으면 망해도 망하지 않아 좋게좋게 넘어가지 않아야 좋은 세상이 온다 PART 3. 자기표현의 근육을 키우는 법 인생 자체는 긍정적으로, 개소리에는 단호하게! 선을 자꾸 넘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 그러면 안 되는 거라고 알려줘야지 자화자찬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 단호하고 우아하게 거절하는 연습 네가 예민한 게 아니야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상처에 대해 용감해져라 그런 척을 하다 보면 정말 그렇게 된다 대꾸할 가치가 없을 땐 그냥 웃기 PART 4. 부정적인 말에 압도당하지 않는 습관 부정적인 말에 압도당하지 않는 습관 애정 없는 비판에 일일이 상처 받지 않기 마음의 근육 키우기 자신을 신뢰하는 사람은 남의 평가에 연연하지 않는다 회사에서 멘토를 찾지 말 것 직장 상사가 안하무인이라면 자존감 도둑 떠나 보내기 가정부 되려고 결혼한 건 아니에요 약간은 돌아이가 되면 편해 자존감을 높이는 섹스 PART 5.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흠집이 아니라 생활 기스다 노력하지 않는 것이 최선일 때가 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너무 믿지 마 사람 졸업식: 헤어지면서 성장한다 둔감함을 키우는 일 오늘의 나를 행복하게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 누군가에게 자꾸만 뼈 있는 말을 하게 된다면 사람 판단은 최대한 보류하기 인맥관리에도 미니멀리즘이 필요하다 [감사의 말] 사람들과 만나 수많은 이야기를 하고 온 날, 마음이 헛헛할 때가 있다. 그 사람은 내게 왜 그렇게 무례할까? 나는 왜 그렇게 말했을까? 사람들과 만나 수많은 이야기를 하고 온 날, 마음이 헛헛할 때가 있다. 나는 왜 그렇게 말했을까? 그 사람은 내게 왜 그렇게 무례했을까? 그들은 내게 상처를 주고 당혹감을 안기며, 기껏 붙잡고 사느라 힘든 자존감을 뒤흔들어 놓는다. 어떤 인간관계는 유지하는 그 자체만으로 지나치게 에너지가 들 때가 있다. 내 속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오해받을까 봐, 이기적인 사람처럼 보일까 봐, 하고 싶은 말을 속으로만 삭이게 된다. 그런 이들에게 감정의 동요 없이 “금 밟으셨어요” 하고 알려줄 방법은 없을까? 당연히 있다. 다만 그 방법을 실제로 사용하려면 연습이 좀 필요하다. 책에는 작가가 지금까지 시도한 훈련법 중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과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들을 담았다. 앞으로 무례한 사람을 만나도 절대 기죽지 말자. 웃으면서 우아하게 경고할 방법이 많이 있으니까. 갑자기 선을 훅 넘는 사람들에게 감정의 동요 없이 “금 밟으셨어요” 하고 알려줄 방법은 없을까? 나이를 먹어가면서 나는 사람들의 이상한 말에 분명히 대처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왜냐하면 무례한 사람들은 내가 가만히 있는 것에 용기를 얻어 다음에도 비슷한 행동을 계속했기 때문이다. _ 한 예능 프로그램을 보다가 놀라운 장면을 목격했다. 흔한 토크쇼 형식으로 여러 출연자가 서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었는데, 한 남자 연예인이 코미디언 김숙에게 이렇게 말했다. “얼굴이 남자 같이 생겼어.” 이럴 때 보통은 그냥 웃고 넘기거나 자신의 외모를 더 희화화하며 맞장구치는데, 김숙은 그러지 않았다. 말한 사람을 지긋이 쳐다본 뒤 “어? 상처 주네?” 하고 짧게 한마디 했다.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건조한 말투였다. 그러자 상대가 농담이라며 사과했고, 김숙도 미소 지으며 곧바로 “괜찮아요” 하고 사과를 받아들이면서 자연스럽게 화제가 전환되었다. 여성일수록 권위적이고 남성 중심적인 우리 문화에서 자기표현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고 상처받는 것을 많이 보았다. 그들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그대로 드러냈다가는 이해받지 못할 것 같아 두렵고, 군대식 문화에 익숙한 남성에 비해 ‘조직생활에 맞지 않는다’거나 ‘사회성이 떨어진다’ 같은 평가를 받게 될까 봐 속마음을 숨긴다. 그러고는 계속해서 곱씹는 것이다. 곱씹다 보면 결론은 늘 나의 문제로 수렴된다. ‘내가 오해 살 만한 행동을 했을 거야’, ‘그 사람은 그럴 의도가 아니었는데, 내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거 아닐까?’ 하는 식이다. 그러다 보면 그 사람이 ‘나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지나치게 예민한 나’만 남는다. 그렇다고 강하게 불쾌함을 표현하면 감정적인 사람이라는 평가를 얻기 쉽다. “어떻게 그런 식으로 말할 수 있죠?”, “저 지금 너무 불쾌하네요” 같은 표현은 명확하긴 하지만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고서야 시도하기 어렵다. 한국 정서상 연장자나 상사에게는 그런 표현을 더더욱 하기 힘들다. 감정 표현의 적절한 농도를 몰라 관계에서 자주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건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논쟁 끝에 상대를 비난하는 말하기의 길로 빠지거나 분에 못 이겨 화를 내며 엉엉 울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참고 참다 그냥 관계 자체를 끊어버리기도 한다. 그래서 항상 궁금했다. 무례한 사람을 만날 때, 어떻게 하면 단호하면서도 센스 있게 의사 표현을 할 수 있을까? 김숙의 “상처 주네?”라는 말이 오래 기억에 남았던 건 그래서였다. 간결하면서도 단호한 사실 그 자체인 이 말은, 상대를 구석으로 몰지 않고서도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성공적으로 전달했다. 상대는 곧바로 사과했지만 상처 준 사람이 되었고, 김숙은 깔끔히 사과받고 넘김으로써 쿨한 사람이 되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김숙에게 사과한 상대는 그동안 전혀 제지받지 못한 행동에 한 번 제동이 걸림으로써 ‘이 행동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자각하는 기회를 얻었다. 그건 사실 그의 인생에서도 다행인 일이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지만 그것이 잘못인 줄 모르면 반복하기 마련이다. 높은 자리로 올라갈수록, 나이가 들수록 무례한 사람들이 많아지는 건 타인에게 제지당할 기회를 얻지 못해서이기도 하다. 자기표현의 근육을 키우는 법 세련되게 불편함을 표현하는 노하우 갑질은 계속된다. 멈추라고 하지 않으면 선을 자꾸 넘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 단호하고 우아하게 거절하는 연습 그러면 안 되는 거라고 알려줘야지 부정적인 말에 압도당하지 않는 습관 직장 상사가 안하무인이라면 좋게좋게 넘어가지 않아야 좋은 세상이 온다 애정 없는 비판에 일일이 상처받지 않기 인맥관리에도 미니멀리즘이 필요하다 저마다의 상처를 다독이며 산다 하고 싶은 말을 속으로만 삭이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자기표현에 능숙해지기란 쉽지 않다. 근육을 단련시키기 위해 매일 헬스클럽에 가서 운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표현의 근육을 키우는 데에도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지치지 않고 연습을 계속한다면, 더 이상 누군가가 준 상처를 곱씹고 자책하는 일 따위는 그만두게 될 것이다. 더 견딜 수 없을 때까지 참고 참다가 어느 순간 확 폭발해서 상대방과 인연을 끊게 되는 일도 줄어들 것이다. 우리에게 갑질의 신세계를 보여줬던 ‘노 룩 패스(no look pass)’ 주인공은 5개월 뒤 어딘가에서 귀국할 때는 자신의 캐리어를 꼭 잡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그는 사람들이 비판해주었기 때문에 행동을 정정할 수 있었을 것이다.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기보다 잠깐 참는 게 낫다며 무례한 일을 당하고도 그저 지나친다면 갈수록 바로잡기가 어려워진다.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하고 누군가 목소리를 낼 때 세상은 서서히 변하기 시작한다. 책은 우리 앞에 놓인 인간관계의 현실(1장 착한 사람이 될 필요 없어)과 그런 현실에 대한 고찰(2장 좋게좋게 넘어가지 않아야 좋은 세상이 온다), 회사와 가족, 친구, 연인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둘러싼 사람들 사이에서 자기를 찾고 싶은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방법(3장 자기표현의 근육을 키우는 법, 4장 부정적인 말에 압도당하지 않는 습관, 5장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씩씩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인간관계는 시소게임이나 스파링 같아서, 체급의 차이가 크면 게임을 계속할 수 없다. 한두 번은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져줄 수 있겠지만, 배려하는 쪽도 받는 쪽도 금방 지칠뿐이다. 인간관계를 지속하는 요건으로 ‘착함’을 드는 사람에게 그건 지속 가능하지도 않고 건강할 수도 없다고, 예전 내 모습이었던 착한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어느 한쪽이 착해야만 유지되는 관계라면, 그 관계는 사실 없어도 상관없는 ‘시시한’ 것 아닐까? 건강한 인간관계는 시소를 타듯 서로를 배려하며 영향을 주고받을 때 맺어진다._ 중에서 나이를 먹어가면서 나는 사람들의 이상한 말에 분명히 대처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왜냐하면 무례한 사람들은 내가 가만히 있는 것에 용기를 얻어 다음에도 비슷한 행동을 계속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삶에서 만나는 다음 사람들에게도 용인 받은(그들은 그렇게 생각했다) 행동을 반복했다. 또한 나는 그런 말에 대응하지 않음으로써 패배감을 쌓아갔고, 그렇게 모인 좌절감은 나보다 약자를 만났을 때 터져 나오기도 했다. 갑질의 낙수 효과다._ 중에서
이언의 철학 여행
다른 / 잭 보언 (지은이), 하정임 (옮긴이), 박이문 (감수)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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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잭 보언 (지은이), 하정임 (옮긴이), 박이문 (감수)
열네 살 소년 이언과 신비한 노인의 지적 모험을 담은 철학 소설이자 철학 입문서다. 철학의 고전적 논쟁부터 현대의 이슈까지 총망라한다.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청소년 독자뿐만 아니라 논리와 토론을 교육하는 교사에게 대체 불가능한 철학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본문은 총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식, 자아, 이성, 참과 거짓, 자유의지, 윤리와 도덕 등 철학적 화두 13개를 차례로 연결하며 사유를 이끌어간다. 각 장은 다시 세 부분으로 나뉜다. 첫째, 이언과 노인의 모험, 둘째, 이언과 부모의 토론, 셋째, 이언과 친구 제프의 산책이다. 저자 잭 보언은 이처럼 독특한 구성에 이야기를 담아냄으로써 철학 교재로서의 깊이와 소설로서의 재미를 놓치지 않는다. 책의 한 귀퉁이에는 철학적 잠언과 문제가 각주로 빼곡하게 담겨 있다. 저자가 철학을 공부하며 발견한 흥미로운 정보를 독자들을 위해 실은 것이다. 등장하는 철학자들만 153명이며, 에우튀프론 딜레마, 몬티 홀 딜레마, 뉴컴의 패러독스, 두 대의 전차 시나리오, 하인츠 딜레마 등 철학.논리학 분야에서 계속되어 거론되는 유명 문제들이 빠짐없이 실려 있다. 이 부분만을 따로 떼어 읽어도 기원전부터 현대까지 서양 철학의 전반을 명쾌하게 개관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는 ‘두 권의 책’처럼 기능한다. 책의 마지막에는 ‘더 깊은 질문들’도 수록했다. 당장 수업시간에 토론 자료로 활용해도 좋은 흥미진진한 논쟁거리를 소개한다. 정답이 없어서 더 의미 있는, 생각의 근육을 길러주는 질문들이 가득하다.추천의 글 : 한 편의 추리소설 같은 철학 입문서_안광복(중동고 철학 교사) 감수의 글 : 소설로 쓴 유쾌한 교양 철학_박이문(철학자) 머리말 이언이 만난 철학자들 여행의 시작 1 지식 : 내 눈 앞에 보이는 것이 실제라고 믿을 수 있을까? 2 자아, 이성, 정신 : 아기 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똑같은 사람일까? 3 과학 : 내일도 태양이 뜰 거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 4 참과 거짓 : 내가 그곳에 있는 너에게 갈 수 있을까? 5 신 : 나의 목적은 신의 목적과 같아야만 할까? 6 악 : 악을 허용하는 신도 신일까? 7 동양 사상 : 생각으로 고통을 지울 수 있을까? 8 종교와 이성 : 당신은 왜 나를 사랑할까? 9 자유의지 : 모든 것이 결정된 세계에서 나는 자유로울까? 10 이기심, 과학 :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은 나를 위한 것일까? 11 논리 : 믿음에도 정도가 있을까? 12 사회, 정치, 돈 : 나는 언제 지배받는 것을 허락했을까? 13 윤리와 도덕 : 꼭 올바르게 살아야 할까? 마지막 여행 더 깊은 질문들 : 둥근 사각형을 믿는 사람들에게예측 불가능한 뉴노멀 시대, 살아남은 자에게는 철학이 있다 아무것도 예측할 수 없고 어떤 답도 진리가 되지 않는 불확실한 시대다. 한때 정답이라 불리던 것도 머지않아 오답이 된다. 이제 그 어떤 기준도 더 이상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이런 세상에서는 정답을 외우는 사람이 아니라 해답을 만드는 사람만이 성장한다. 바야흐로 뉴노멀 시대다. 변화무쌍한 세상을 냉철하게 해석하고 살아남으려면 본질을 꿰뚫는 힘이 필요하다. 남들이 생각하는 대로, 지금까지 생각했던 대로 사고하면 빠르게 도태될 수밖에 없다. 미래라는 미지의 세계를 살아가려면, 그리고 살아남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이언의 철학 여행』의 저자 잭 보언은 “미지를 탐험하는 최첨단 기술”로 ‘철학’을 제시한다. 이 책은 열네 살 소년 이언과 신비한 노인의 지적 모험을 담은 철학 소설이자 철학 입문서다. 철학의 고전적 논쟁부터 현대의 이슈까지 총망라한다.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청소년 독자뿐만 아니라 논리와 토론을 교육하는 교사에게 대체 불가능한 철학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한 편의 추리소설 같은 흥미진진한 철학 입문서 어느 날 이언의 꿈에 낯선 노인이 찾아온다. 노인은 밤마다 이언을 이상한 풍경 앞으로 데리고 다니며 현실 세계를 가차 없이 무너뜨리는 철학적 난제들을 퍼붓는다. “생각으로 고통을 지울 수 있을까?” “악을 허용하는 신도 신일까?” “꼭 올바르게 살아야 할까?” 이언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에 하나하나 답하며 흥미진진한 지적 사유를 경험한다. 『이언의 철학 여행』은 이언의 질문을 따라가며 마침내 자신이 누구인지, 왜 이렇듯 답답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지 알아가는 과정으로 꾸려져 있다. 궁금한 탓에 끝까지 줄거리를 따라가게 되는 한 편의 추리소설이라 할 만하다. 책 속에서 노인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철학이 일종의 범죄 현장 수사와 같다고 생각한다. 수사관은 그 어떤 정보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왜?’라고 물으면서 현장을 검증해 나간다. 왜, 여기 머리카락이 떨어져 있지? … 왜, 이 유리가 깨졌지? 이 모든 질문에는 해답이 없을 수도 있지만 수사관은 질문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 당신의 세계는 우리의 범죄 현장이다. … 철학은 결국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최첨단 기술이니까.” 『소피의 세계』보다 뛰어나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보다 독특한 한국 철학계의 발전을 이끈 고 박이문 선생은 ‘감수의 글’을 통해 이 책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피의 세계』보다 뛰어난 철학서로 평가했다. 두 작품 모두 소설 형식을 취한다는 점은 같지만, 서양 철학사 전체를 시대적으로 서술한 『소피의 세계』와 달리 『이언의 철학 여행』은 철학의 13가지 문제를 논쟁적으로 펼쳐냄으로써 철학의 본질인 ‘끊임없는 사유’를 이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독자들은 각 질문들의 의미를 이해하고, 그것에 대한 대답을 스스로 찾아보는 과정을 통해 살아 있는 철학적 사유에 참여하고 스스로 철학자가 되어 갈 것이다.” 책의 맨 앞에는 철학 교사 안광복의 해제도 실려 있다. 소설로 구성된 이 독특한 철학 입문서를 제대로 읽고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잘 짜인 철학 교과서”이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철학 교재”로 강력 추천한다. “나는 이 책을 책상 책꽂이에 꽂아 두고 있다. 수업에 필요한 아이디어가 절실할 때마다 언제든 펼쳐 보기 위해서다. 본문 옆에 깨알같이 적힌 각주들도 찬찬히 읽어 보길 바란다. 책 곳곳에 등장하는 철학자들의 명언들도 놓치지 않고 살펴보길 권유 드린다. 하나같이 뼈 때리는 지혜를 담고 있는 내용들이다.” 현실을 리셋하는 13가지 질문으로 세상의 모든 사유를 경험하다 『이언의 철학 여행』은 총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식, 자아, 이성, 참과 거짓, 자유의지, 윤리와 도덕 등 철학적 화두 13개를 차례로 연결하며 사유를 이끌어간다. 각 장은 다시 세 부분으로 나뉜다. 첫째, 이언과 노인의 모험, 둘째, 이언과 부모의 토론, 셋째, 이언과 친구 제프의 산책이다. 저자 잭 보언은 이처럼 독특한 구성에 이야기를 담아냄으로써 철학 교재로서의 깊이와 소설로서의 재미를 놓치지 않는다. 책의 한 귀퉁이에는 철학적 잠언과 문제가 각주로 빼곡하게 담겨 있다. 저자가 철학을 공부하며 발견한 흥미로운 정보를 독자들을 위해 실은 것이다. 등장하는 철학자들만 153명이며, 에우튀프론 딜레마, 몬티 홀 딜레마, 뉴컴의 패러독스, 두 대의 전차 시나리오, 하인츠 딜레마 등 철학.논리학 분야에서 계속되어 거론되는 유명 문제들이 빠짐없이 실려 있다. 이 부분만을 따로 떼어 읽어도 기원전부터 현대까지 서양 철학의 전반을 명쾌하게 개관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는 ‘두 권의 책’처럼 기능한다. 책의 마지막에는 ‘더 깊은 질문들’도 수록했다. 당장 수업시간에 토론 자료로 활용해도 좋은 흥미진진한 논쟁거리를 소개한다. 정답이 없어서 더 의미 있는, 생각의 근육을 길러주는 질문들이 가득하다.요슈타인의 이야기 방식이 통시적인 역사를 중심으로 하는 데 반해서, 잭 보언의 방식은 공시적인 문제들을 중심으로 한다. 『소피의 세계』가 서술적 이야기의 형식을 택한 데 반해, 이 책은 논쟁적 주장의 구조를 갖고 있다. 전자가 문제에 대한 대답의 발견을 통해 결론을 내리고자 하는 닫힌 사유를 나타낸다면, 후자는 끊임없는 물음을 통해 문제를 새롭게 제기하려는 열린 사고의 특성을 나타내고 있다. 이 책은 미완성이라는 점에서 부족함이 있지만, 철학의 본질이 사유에 있고, 사유의 본질이 어떤 특정한 대답의 발견에 앞서 어떤 문제를 끝없이 추구하는 열린 과정에 있다는 점을 전제할 때, 이 책은 『소피의 세계』보다 성숙하고 철학적인 책이다._ 감수의 글 ‘소설로 쓴 유쾌한 교양 철학’ “이언, 악마가 너를 속이는 것이 가능할까? 1 더하기 1은 2이며, 네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은 빨간색이며, 네 얼굴 앞에 있는 것이 네 손이라고 말이야. 내가 생각하기에 악마는 심지어 너의 존재도 속일 수 있을 것 같은데, 넌 어떻게 생각하니?”생각해 보니 가능할 것 같았다.“네, 가능할 것 같기는 한데,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내 생각도 그래. 하지만 가능하기는 하지. 우리는 지금 모든 가능성들을 찾아야 해. 의심할 것이 하나라도 있으면 확실성이 결여되었다고 할 수 있어. 확실성이 없는데 소위 지식이라는 것이 성립할 수 있을까? 네게 보여 주고 싶은 것이 하나 있단다.”노인이 방구석으로 오라고 손짓했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서 바지를 입고 샌들을 신었다. 노인이 달 포스터를 들어 올리자 큰 구멍이 보였고, 구멍을 따라 사다리로 이어진 길이 보였다._ ‘1 지식 : 내 눈 앞에 보이는 것이 실제라고 믿을 수 있을까?’ “이언, 아주 유명한 정신분석학자의 이론 중에도 거짓으로 증명될 수 없는 것이 있어. 프로이트의 이론인데, 결코 틀릴 수 없는 이론이라는구나. 그의 이론 중에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아들이 어머니를 차지하고자 하는 욕망에 따라 아버지에게 반감을 가지는 경향.-옮긴이)를 예로 들어 볼까? 주어진 상황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건 그의 이론은 참으로 증명되지. 아빠가 물에 빠진 것을 보게 된 소년이 있다고 치자.소년이 아빠를 구해 주지 않는다면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 따른 것이며 결국 프로이트의 이론은 참이 되지. 하지만 소년이 아빠를 구한다 해도 프로이트의 이론은 틀리지 않아. 이드와의 싸움에서 초자아가 이겼다고 말하거든. 이런 경우나 저런 경우나 모두 프로이트가 옳은 거야. 그것을 반증할 수 있는 방법도 없고 기준도 없어.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이론은 뭔가를 예측할 수도 없어. 자, 아빠가 급류에 빠졌고, 그때 아들이 옆에 있다고 상상해 봐.”_ ‘10 이기심, 과학 :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은 나를 위한 것일까?’
블러드 레인 5
뒹굴 / 백승훈 그림, 민 글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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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
소설,일반
백승훈 그림, 민 글
인기 웹툰 『블러드 레인』의 단행본이다. 경찰이 된 ‘독고’ 강혁이 조직폭력배 소탕을 위한 작전에 투입되어 조폭으로 위장해 서울 제일의 주먹이었던 김민규를 만나 과거 동해파를 재건하는 과정을 그렸다. 이미 『통』과 『독고』 시리즈를 통해 순식간에 몰입되는 스토리와 거칠지만 인상 깊은 그림체로 확고한 열혈 팬덤을 만들어낸 민 작가와 백승훈 작가의 공동 작업이 한층 더 빛을 발한다. 국정원 직원 하태호는 국내에 해외 조폭들이 자금을 유입하고 사업 영역을 확장하자 이를 막을 새로운 사업(국정원에서 작전을 말하는 별칭)을 제안한다. 그 사업은 이른바 ‘이이제이’로 국내 조폭을 이용해 해외 조폭을 몰아내고 종국엔 국내 조폭까지 모두 정리해 조폭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그 시작으로 10년 징역형을 받고 복역 중인 김민규를 3년 만에 출소하게 하고, 경찰이 된 강혁을 언더커버로 투입해 김민규와 만나게 한 후 과거 동해파 재건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게 한다. 강혁과 김민규는 조금씩 세력을 확장하며 때를 노린다. 그 과정에서 강혁과 김민규는 점점 인간적인 신뢰를 쌓아가면서 국정원의 이이제이 사업은 점점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는데...목차 없는 도서입니다. <통>, <독고>를 아우르는 대서사의 시작! 민/백승훈 콤비의 신작! <블러드 레인> 투신으로 추앙받았던 ‘독고’ 강혁 과거 서울 제일의 주먹이었던 김민규 폭발하는 역대 최강의 케미! “남자들이여, 민백두월드로 오라!” 통, 독고 시리즈를 이어주는 대단원의 시작! 『블러드 레인』 매주 토요일!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실검 상위권에 랭크되며, 대한민국 남자들이 토요일을 기다리는 또 하나의 이유였던 최고의 인기 웹툰 『블러드 레인』 단행본이 뒹굴에서 출간되었다. 『블러드 레인』은 경찰이 된 ‘독고’ 강혁이 조직폭력배 소탕을 위한 작전에 투입되어 조폭으로 위장해 서울 제일의 주먹이었던 김민규를 만나 과거 동해파를 재건하는 과정을 그린 만화다. 이미 『통』과 『독고』 시리즈를 통해 순식간에 몰입되는 스토리와 거칠지만 인상 깊은 그림체로 확고한 열혈 팬덤을 만들어낸 민 작가와 백승훈 작가의 공동 작업이 이번 작품 『블러드 레인』에서 한층 더 빛을 발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거물의 귀환, 그리고 ‘독고’ 강혁과의 만남! 역대 최강의 케미 폭발! 국정원 직원 하태호는 국내에 해외 조폭들이 자금을 유입하고 사업 영역을 확장하자 이를 막을 새로운 사업(국정원에서 작전을 말하는 별칭)을 제안한다. 그 사업은 이른바 ‘이이제이’로 국내 조폭을 이용해 해외 조폭을 몰아내고 종국엔 국내 조폭까지 모두 정리해 조폭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그 시작으로 10년 징역형을 받고 복역 중인 김민규를 3년 만에 출소하게 하고, 경찰이 된 강혁을 언더커버로 투입해 김민규와 만나게 한 후 과거 동해파 재건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게 한다. 강혁과 김민규는 조금씩 세력을 확장하며 때를 노린다. 그 과정에서 강혁과 김민규는 점점 인간적인 신뢰를 쌓아가면서 국정원의 이이제이 사업은 점점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시대의 1등주를 찾아라
페이지2(page2) / 이한영 (지은이)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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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한영 (지은이)
‘2년 연속 수익률 1위’ ‘올해의 펀드매니저’ ‘업계 최초 펀드상&매니저상 동시 석권’ 등 듣기만 해도 어마어마한 타이틀들은 이한영 저자를 소개할 때 붙는 수식 어구다. ‘1등 펀드매니저’는 이와 같은 수식어를 총합한, 이한영 저자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다. 전교 1등의 공부법을 따라 공부하듯, 대한민국 1등 펀드매니저의 투자법을 따라 투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시대의 1등주를 찾아라』는 저자가 신입사원 시절부터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17년간 한결같이 고수하는 공부법이자 투자법을 정리한 책으로, 돈의 흐름을 공부하고 돈이 몰리는 산업의 ‘1등 주식’에 투자하는 방법을 매우 친절하게 알려준다. 과거를 돌이켜보면 1990년 후반 IT 버블 시대에는 ‘삼성전기’, 2000년대 신흥국 성장 시대에는 ‘포스코’, 2010년 중반 중국 소비 시대에는 ‘CJ’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세 주식은 모두 그 시대를 대표했던 1등 주식이었다. 저자는 톱다운(Top down), 보텀업(Bottom up) 접근법을 아우르며 어떻게 ‘시대의 1등주’를 찾는지 명쾌하게 보여준다. 미국의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는 투자금의 10배에 달하는 수익률을 얻는 주식을 ‘텐 배거(Ten bagger)’라고 불렀다. 텐 배거는 언제나 시대를 주도하는 ‘시대의 1등주’에서 탄생했는데 시대를 이끌어가는 산업은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코스피처럼 오르내리는 시장 지수와 무관하게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추천사 들어가는 글 | 주식 투자의 목적은 ‘짝사랑’이 아니라 ‘수익률’이다 제1부 “살까 말까 고민되면 사지 마라” 투자를 하기 위한 마음의 준비 01 주식 투자의 왕도는 ‘공부! 공부! 공부!’ 02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투자 준칙 정하기 03 유연한 사고가 성공 확률을 높인다 04 편안한 투자를 하자 05 ‘주식하는 뇌’를 만들자 06 주가는 ‘싸다’, ‘비싸다’로 표현하지 않는다 07 1분만 더 생각하자 08 정보의 홍수, 가리고 또 가리자 09 주식은 혼자만의 외로운 싸움이다 10 투자의 루틴이 투자의 동력이 된다 제2부 “시대의 1등주를 찾아라” 주식시장 판단하기: 톱다운 접근 11 주식 투자, 단순하게 생각하자 12 돈의 흐름이 바뀌는 변곡점에 서 있어라 13 한국의 위치를 파악하자 14 버핏지수로 검증하기 15 수익률 10배의 비결은 ‘시대의 1등주’ 16 1등주를 사야 하는 이유 17 과거 데이터로 지금 성장할 산업을 찾아라 18 성장률 0% → 무한대로 키워가는 ‘신산업’ 19 주도주 정체 구간에서는 대안주로 극복 20 사이클을 알면 차익 실현 타이밍이 보인다 21 한 번 공부로 평생 써먹는 산업의 밸류체인 지도 22 1, 4, 7, 11월에는 실적을 확인하자 23 실적 따라 움직이는 ‘섹터 로테이션 전략’ 24 자극적인 모멘텀을 찾아라 25 급변하는 주식시장, ‘시황’을 꿰뚫는 눈 기르기 26 모든 주식은 시장 안에서 움직인다 27 KOSPI로 보는 우리나라의 현재 시황 28 KOSPI는 얼마나 오를 수 있을까? 29 현실에 맞는 기대수익률을 설정하라 제3부 “주가를 결정하는 키 팩터를 찾아라” 기업을 공부하는 방법: 보텀업 접근 30 기업 분석 리포트를 작성하라 31 반복되는 회사의 역사, 연혁을 알면 회사의 미래가 보인다 32 주가 속에 주가를 결정하는 ‘키 팩터’가 있다 33 유통량이 좋아야 매수매도가 쉽다 34 자본금 변동은 호재일까 악재일까? 35 사업부별 실적으로 성장성을 파악하자 36 미래 시나리오로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라 37 밸류에이션은 목표가를 정하기 위한 수단일 뿐 38 PER, PBR만 이해해도 체계적인 차익 실현 가능 39 매수냐, 매도냐 선택은 둘 중 하나 40 아직도 두렵다면 ‘무한 반복’이 답이다 나가는 글 | 17년간 한결같았던 나의 공부법 부록 | 한눈에 보는 기업 리포트★ 김동환 “금융시장에서 성적이 가장 좋은 펀드매니저” ★ 박세익 “주식 투자 실력을 한 차원 높이고 싶다면 이 책을 세 번 정도 읽어볼 것” 수익률 10배, ‘텐 배거’는 언제나 시대의 1등주에서 탄생한다 미래 수익률을 뒤바꿀 ‘넥스트 빅 사이클’에 투자하는 법 ‘2년 연속 수익률 1위’ ‘올해의 펀드매니저’ ‘업계 최초 펀드상&매니저상 동시 석권’ 등 듣기만 해도 어마어마한 타이틀들은 이한영 저자를 소개할 때 붙는 수식 어구다. ‘1등 펀드매니저’는 이와 같은 수식어를 총합한, 이한영 저자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다. 전교 1등의 공부법을 따라 공부하듯, 대한민국 1등 펀드매니저의 투자법을 따라 투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시대의 1등주를 찾아라』는 저자가 신입사원 시절부터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17년간 한결같이 고수하는 공부법이자 투자법을 정리한 책으로, 돈의 흐름을 공부하고 돈이 몰리는 산업의 ‘1등 주식’에 투자하는 방법을 매우 친절하게 알려준다. 과거를 돌이켜보면 1990년 후반 IT 버블 시대에는 ‘삼성전기’, 2000년대 신흥국 성장 시대에는 ‘포스코’, 2010년 중반 중국 소비 시대에는 ‘CJ’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세 주식은 모두 그 시대를 대표했던 1등 주식이었다. 저자는 톱다운(Top down), 보텀업(Bottom up) 접근법을 아우르며 어떻게 ‘시대의 1등주’를 찾는지 명쾌하게 보여준다. 미국의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는 투자금의 10배에 달하는 수익률을 얻는 주식을 ‘텐 배거(Ten bagger)’라고 불렀다. 텐 배거는 언제나 시대를 주도하는 ‘시대의 1등주’에서 탄생했는데 시대를 이끌어가는 산업은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코스피처럼 오르내리는 시장 지수와 무관하게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뜨지 않을 주식과 작별하라!”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는 초보 투자자를 위한 맞춤 투자 지침서 2020년 하반기는 삼성전자의 시대였다. 6만 원대였던 주가는 두 달 만에 9만 원까지 급등했고, 투자자들은 ‘10만 전자’를 외치며 장밋빛 미래를 그렸다. 하지만 이후부터 주가는 지독하게 오르지 않으면서 바닥만 다지는 상황을 연출했는데, 2021년 상반기에 소재·산업재 산업인 포스코, 에쓰 오일, 롯데케미칼이 역사적 신고가를 갱신할 때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아무리 잘 나가는 대형주라도 큰 흐름을 만나지 못하면 시장의 관심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려준 사례였다. 2020년에 SK이노베이션, 카카오, 삼성전자가 만들어 낸 높은 수익률은 모두 이 흐름을 제대로 만난 결과였다. 2차전지, 플랫폼, 반도체 등의 산업이 돌아가며 시장을 이끌었는데 이때 각 산업을 대표하는 1등 주식이 차례로 큰 수익을 냈다. 만약 이런 배경을 알지 못하고 뒤늦게 매수 버튼을 눌렀다면 상승장의 끝물에 물려버리고 만다. 따라서 극적인 이익률을 만나기 위해서는 먼저 ‘뜨는 산업’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뉴스에서는 역사적 신고가를 달성했다는 기사가 쏟아지는데 내 계좌 잔고는 그대로였던 이유는 돈이 어디로 향하는지 알지 못해서다. 큰 흐름을 보지 못한 채 주가가 오르내리는 시세에만 집중하게 되면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는 엇박자 투자를 경험하게 된다. “돈의 흐름이 바뀌는 변곡점에 서 있어라!” 초보 투자자가 간과하기 쉬운 ‘1등주’의 힘 변동성이 큰 국내 주식시장에서 1등 펀드매니저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탁월한 그의 성과만큼 정확하고 명쾌한 투자 인사이트 덕분이었다. 시장의 분위기는 매년 바뀌기 때문에 2년 연속으로 1위 수익률을 달성했다는 것은 그만큼 돈의 흐름, 트렌드를 정확하게 짚어내고 그에 맞는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는 말이다. 시장의 움직임을 보여주기 위해서 저자는 톱다운, 보텀업 접근법을 이용했다. 톱다운 방식으로 시장 환경이 어떻게 변화할지, 돈이 모이는 산업은 어디인지 알아본 후, 보텀업 방식으로 기업의 연혁, 실적, 성장성 등을 샅샅이 살펴보며 투자할 가치가 있는 똘똘한 기업을 찾아내는 방법이다. 이 두 가지 접근법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시대의 1등주’가 탄생한다. 돈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거시 경제 전체를 공부할 필요는 없다. 바쁜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꼭 알아야 할 데이터만 골랐고, 저자가 실전에서 사용하는 지표와 포맷을 그대로 책에 담았다. 이 정도만 알아도 돈이 선진국으로 갈지 신흥국으로 퍼져 나올지, 성장산업으로 쏠릴지 가치주로 확산될지 파악할 수 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흐름을 살펴보면 자연스럽게 다음은 어떤 산업을 눈여겨봐야 하는지 감이 올 것이다. 1등 주식을 가려내는 것도 어렵지 않다. 1등 기업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거나 지인들이 근무하고 있는 대형 기업이기 때문이다. 역사가 반복되듯 회사의 역사도 반복될 확률이 높고 뉴스나 분석 자료를 구하기도 쉽다. 실제로 깊게 공부한 기업 10개만 있으면 평생 투자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정도다. 주가를 좌우하는 키 팩터를 찾아보기, 사업부별 실적으로 기업의 방향성 판단하기 등 기본적인 사업 분석하는 방법은 물론, 유통 가능 주식 수로 리스크 피하기, 밸류에이션을 활용해 목표가 설정하기, 미래 시나리오로 대응력 키우기 등 초보 투자자는 놓치기 쉬운 실전 매매법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수천억 원 VIP 펀드도 이렇게 투자한다” 한 번 제대로 공부해서 평생 써먹는 방법 이한영 저자는 49명 이하의 소수 투자자들의 투자금을 운용하는 사모펀드 매니저다. 인원이 제한되는 만큼 일정 수준을 만족한 투자자만 참여할 수 있어 VIP들의 투자처로도 통하는, 투자금이 수천억 원에 달하는 펀드다. 펀드를 관리하는 ‘관리자’이자 고객의 돈으로 실전 매매를 하는 ‘기술자’로서 저자가 체득한 수많은 노하우를 이 책에 집약했다. 돈의 흐름이 바뀔 때 섹터 스위칭하는 법, 주도주가 쉬어갈 때 대안주로 수익 내는 법, 체계적으로 차익을 실현하는 법, 밸류체인으로 플러스 알파의 이익을 챙기는 법 등은 보다 적극적인 투자자라면 꼭 한 번 실천해 볼 만한 알짜 팁도 수록했다. 부록으로 제공하는 ‘한눈에 보는 기업 리포트’는 이한영 저자가 과거에 직접 작성했던 것을 그대로 실었다. 책에서 배운 내용을 이 포맷에 맞춰 정리하면서 제대로 한 번만 공부해보자. 기업은 몇 년 사이에 크게 바뀌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체계적으로 분석해 놓으면 평생 참고할 귀중한 투자 자료가 될 것이다. 주식 공부도 처음에 한 번만 제대로 하면 평생 써먹을 수 있다. 왜냐하면 기업은 생각보다 그렇게 ‘빨리’, 그리고 ‘많이’ 바뀌지 않는다. 따라서 처음에 기업을 제대로 분석하고 이해하면 다음부터는 변화만 꾸준히 업데이트하면 된다.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기업 10개만 있으면 평생 안정적으로 수익률을 내는 것에 있어서는 무리가 없을 것이다. 이것은 경험상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으며, 실제로 지금도 그렇게 공부를 하고 있다. 우리가 공부를 마친 상태라면 매수와 매도에 대한 의사결정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고, 심지어 언제 매수하고 매도할 것인지 타이밍까지 잴 수 있다. 즉, 자신만의 판단력이 성공 투자의 확률을 높여주는 것이다.
누구나 살찌지 않는 체질이 될 수 있다
라온북 / 김혜연 (지은이)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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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김혜연 (지은이)
기능의학 전문의가 알려주는 쉽고 영구적으로 몸무게가 빠지는 체질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지금까지는 운동법, 식단 조절 중심의 다이어트법이 주류를 이루었지만, 기능의학 전문가인 저자는 ‘단순히 몸무게를 줄이는 것이 아닌 근본적인 비만의 뿌리를 해결하는 것’이 진정한 다이어트라고 정의한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2030을 위한 체중을 줄이는 단기 다이어트 아닌 4050을 위한 몸의 기능을 근본적으로 개선시키는 새로운 다이어트법을 제시한다. 배가 나왔으니 사과형 비만, 다리가 굵으니 표주박형 비만이라고 진단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의학적인 솔루션을 주는 것이다. 호르몬/몸의 대사/장기 기능 확인부터 유전인자 점검까지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연령대별, 유형별 맞춤형 다이어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통합적인 건강 관리법을 제공하는 것이 김혜연 원장의 다이어트다.머리말_건강 검진 결과표의 ‘정상’ 두 글자를 믿지 마라 6 1장. 건강한 삶에 켜진 비만이라는 빨간불! 검진 결과 분석은 100세 건강으로 향하는 지름길 17 비만은 암의 전조 증상 22 치매를 부르는 4050의 비만 30 망하는 다이어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35 반복되는 다이어트 실패가 건강을 망친다 41 2장. 당신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다이어트보다 몸만들기가 먼저 51 2개월 만에 허리둘레 6인치 감소, 꿈의 목표일까? 57 유행하는 다이어트보다 나에게 맞는 다이어트를 찾아라 63 소모하는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71 3장. 균형이 무너지면 따라붙는 살 살찐 부위에 따라 몸의 상태를 알 수 있다 77 여드름, 탈모, 우울증을 유발하는 뱃살 비만 86 굶어도 살이 찌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 94 다이어트 할 힘도 없는 부신 피로 증후군 99 허벅지.엉덩이에 살이 집중되는 에스트로겐 우세증 106 폐경과 함께 찾아오는 갱년기 비만 111 무시하다 큰코다치는 남성 갱년기 117 4장. 먹을수록 날씬해지는 식사 습관 간헐적 단식을 생활화하라 125 저탄고지 다이어트 129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 피해야 하는 단백질 135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균형 맞추기 141 현미 잡곡밥이 몸의 독소를 축적시킨다 147 먹을수록 살이 빠지는 음식들 152 5장. 다이어트를 유지하기 위한 생활 습관 평생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시대 161 건강 검진 수치 제대로 읽는 법 166 잘 자는 것이 다이어트의 기본 174 거미형 체형 탈출하기 181 다이어트를 유지하는 해독 습관 191 에너지 공장 미토콘드리아를 건강하게 196 신진대사를 높이는 체온 관리 201 맺음말_날씬한 몸이 아니라 건강한 몸을 위하여 205“칼로리를 줄이고 운동량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평생 날씬하게 살 수 없다!” 기능의학 전문의가 쉽게 알려주는 체형별 맞춤 다이어트! 걷기, 레몬 디톡스… 별별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겉보기에 날씬해 보여도 배가 나와 고민하는 여성, 복부 미만으로 스트레스 받는 남성 등 많은 사람이 다이어트에 도전하지만 성공하는 확률은 1%도 되지 않는다. 운동, 음식 조절로는 다이어트에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15년 이상 비만 환자들을 치료한 전문의인 저자는 살찌는 원인이 ‘대사 이상’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대사 이상을 모른다면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는 것. 저자는 ‘대사 이상’이라는 말이 어렵게 느껴지는 독자를 위해 이 책에서 ‘체질’이라는 말로 바꾸어 소개하고, 몸속 밸런스를 찾는 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다. 몸속에서 일어나는 대사 이상 증상을 파악하고 체질을 바꾸면 누구나 잘 먹어도 살찌지 않는 체질을 만들 수 있다. 다이어트 시작하기 전에, 노력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을 때 꼭 봐야 할 내 몸 맞춤 체질 개선법! ‘굶고 뛰는’ 다이어트는 그만! 몸속 밸런스를 알면 누구나 평생 마른 몸으로 살 수 있다! ‘저는 물만 먹어도 살이 쪄요’ ‘하루에 한 끼만 먹는데도 왜 자꾸 배가 나오죠?’ ‘아무리 굶어도 몸무게는 1kg도 안 줄어요!’ 누구는 10kg 뺐다고 하는데 누구는 다이어트에 실패한다. 일정 기간을 정해놓고 소위 ‘빡쎄게’ 굶고 운동해 살을 빼도 대사가 활발한 이들은 일주일만 지나면 금방 수치로, 겉모습으로 드러난다.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가 단순히 식이조절이나 운동법 문제일까? 기능의학 전문의 김혜연 원장은 오랫동안 비만 환자를 상담하고 그들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게 도와준 베테랑이다. 이 경험을 통해 저자는 살찌는 근본 원인을 대사 이상 증상에서 찾았고, 이 책에서 근본적으로 체질을 개선하는 방법을 정리해 알려준다. 일명 ‘술배’가 나온 복부비만형은 ‘장간대사 이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단지 나이 먹어서, 혹은 술을 마셔서 배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위장?소장에서 음식물을 효율적으로 흡수하지 못해 몸속 독소가 쌓이는 것이 원인이다. 거북등이 생기고 뱃살이 늘어나는 상체 비만형은 운동을 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이 몸으로 나타나는 ‘부신기능 이상형’이기 때문이다. 부신기능 이상형은 몸의 면역 반응에도 이상이 나타난다. 대부분 여성이 고민하는 허벅지 지방이나 하복부 비만은 여성호르몬 중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균형이 깨어질 때 나타난다. ‘여성 호르몬 기능 이상형’의 경우 아무리 식사를 조절해도 호르몬 이상으로 지방이 지속적으로 축적된다. 여성들이 남성보다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확률이 높은 이유다. 얼굴이 잘 붓는다면 갑상선 호르몬 이상형일 가능성이 크다. 이것은 우리 몸에 대사의 속도를 조절하는 가장 중요한 호르몬으로, 이 호르몬에 이상이 생기면 몸이 붓고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바뀌게 된다. 저자는 사람의 유형별 체질을 4가지로 나누어, 각 대사 이상별로 원인과 증상, 건강한 체질로 만들 수 있는 개선법을 소개한다. 건강검진표에서 ‘정상’을 받은 사람도 실제로 피를 뽑아 테스트한 결과 대상 이상 증상을 겪고 있는 경우를 많다. 평소에 자신의 유형별 체질을 파악하고 대비해야 하는 이유이다. 이 책은 더 날씬해지고, 더 예뻐 보이기 위한 미용 목적의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더 오래 건강히 살기 위한 다이어트 법을 알려주는 건강 가이드북이다. 좀 더 건강하게 살기 위해 다이어트가 절실하지만, 굶고 매일 뛰면서 살 뺄 수 없는 당신을 위한 맞춤형 다이어트 솔루션! 지금까지는 운동법, 식단 조절 중심의 다이어트법이 주류를 이루었고, 책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기능의학 전문가인 저자는 ‘단순히 몸무게를 줄이는 것이 아닌 근본적인 비만의 뿌리를 해결하는 것’이 진정한 다이어트라고 정의한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2030을 위한 체중을 줄이는 단기 다이어트 아닌 4050을 위한 몸의 기능을 근본적으로 개선시키는 새로운 다이어트법을 제시한다. 배가 나왔으니 사과형 비만, 다리가 굵으니 표주박형 비만이라고 진단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의학적인 솔루션을 주는 것이다. 호르몬/몸의 대사/장기 기능 확인부터 유전인자 점검까지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연령대별, 유형별 맞춤형 다이어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통합적인 건강 관리법을 제공하는 것이 김혜연 원장의 다이어트다. 왜 살이 찌는지, 왜 살이 빠지지 않는지 알아야 오랫동안 다이어트하며 건강하게 살 수 있다. 그리고 원인은 개개인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취준생 아들, 옆집 아줌마와 나의 다이어트법은 달라야만 한다. 생존을 위해 다이어트가 필수인 시대, 이제 전문가를 통해 내 상태를 점검하고, 나에게 맞는 평생 다이어트를 시작하자.
왜 읽는가
나무나무 / 서영채 (지은이)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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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서영채 (지은이)
2016년 2학기에 열린 서울대 교양강의 ‘동서양 명작 읽기’를 녹음하여 다듬은 것이다. 문학 연구자임에도 헤겔 강의와 지젝 해설 강좌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서영채 교수의 ‘동서양 명작 강의’는 강좌 개설 당시에도 대학가에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강의는 문학 강좌임에도 삶을 설명하는 방법,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 나아가 자기 생각을 잘 설명하는 틀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른바 인문학적 명작 읽기다.1부 책 읽기 1-1강 배움과 익힘 1-2강 왜 읽는가 2-1강 존재론적 간극 2-2강 무엇을 읽을까 3-1강 근대성과 소설 3-2강 어떻게 읽을까 4-1강 텍스트의 무의식 : 『이반 일리치의 죽음』 4-2강 텍스트의 증상 : 『토니오 크뢰거』 2부 욕망 5-1강 주체 되기 5-2강 스탕달, 『적과 흑』 6-1강 욕망과 충동 6-2강 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 7-1강 욕망의 운명 7-2강 플로베르, 『마담 보바리』 3부 성숙 8-1강 어른 되기의 아이러니 8-2강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9-1강 삶을 연기하기 9-2강 다자이 오사무, 『인간 실격』 10-1강 스피노자의 비애 10-2강 쑤퉁, 『나, 제왕의 생애』 4부 운명애 11-1강 섹스와 신 11-2강 다니자키 준이치로, 『열쇠』 12-1강 우연의 책임 12-2강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3-1강 춤추는 소설 13-2강 박완서, 『그 남자네 집』 5부 움직이기 14-1강 자기 서사: 반복이 생산하는 차이 14-2강 구체적 보편성, 운명애 주 찾아보기 상세 차례서울대 화제의 강좌! 강의실 밖에서 듣는 명작 수업 14강 이 책은 2016년 2학기에 열린 서울대 교양강의 ‘동서양 명작 읽기’를 녹음하여 다듬은 것이다. 그들은 명작을 읽고, 무슨 고민을 할까? 20대 청춘들과 함께 읽은 명작 속의 삶과 고뇌 왜 명작을 읽는가? 내 삶을 나에게 조금 더 잘 설명하기 위해, 문제가 뭔지 너에게 좀 더 논리적으로 말하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한번 더 생각하기 위해, 그래서 세상을 좀 더 잘 느끼기 위해 왜 읽는가란 질문은 왜 사는가란 질문과 다르지 않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란 질문과도 다르지 않다. 오늘 내가 읽는 것이, 내일 나의 이야기를 만든다. 1. 콘셉트 : 문학 연구자임에도 헤겔 강의와 지젝 해설 강좌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서영채 교수의 ‘동서양 명작 강의’는 강좌 개설 당시에도 대학가에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강의는 문학 강좌임에도 삶을 설명하는 방법,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 나아가 자기 생각을 잘 설명하는 틀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른바 인문학적 명작 읽기다. 2. 독자층 : 서울대 교양 강의로 열린 ‘동서양 명작 읽기’는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평이하게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아울러 문학 애호가뿐 아니라 일반 독자 대중도 소화할 수 있는 내용을 담으려 노력했다. 저자는 “문학 연구자로서가 아니라 청년 독자로서 문학 작품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말하려 했다”고 밝힌다. 3. 질문 : 저자는 ‘왜 읽는가’란 질문은 ‘어떻게 살 것인가’란 질문과 같다고 말한다. 왜 소설을 읽는가? 왜 공부해야 하는가? 이에 대한 명쾌한 대답을 얻을 수 있다. 4. 결론 : 이 책은 결국 어떻게 살 것인가란 문제를 화두로 던진다.생각하는 것은 반복한다는 것입니다. 남에게 들은 이야기, 책에서 읽은 이야기를 자기 삶의 수준에서 반복하는 거죠. 그러면 차이가 생겨납니다. 그 차이 속에서 자기 고유의 생각이 시작되는 거죠. 그게 진짜 자기 것입니다. 반복이 차이를 낳고, 차이 속에서 자기 것이 싹트는 거죠. 현재 우리가 소설이라 부르는 물건 자체가 근대 세계의 산물입니다. 소설이 다루는 시대나 소설이 생겨난 시대의 문제가 아니에요. 그걸 바라보는 시선이 근대 세계의 산물이라는 것입니다. 21세기 초반 한국의 청년 자이언티는, 19세기 말 러시아의 40대 귀족 이반 일리치와 같은 시선을 지니고 있어요. 똑같이 행복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잖아요? 자이언티라는 한국 청년이 조로(早老)한 것이라고 해야 합니다. 환멸을 너무 일찍 겪은 것이죠. 물론 그건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이 속한 시대와 세대의 문제입니다.
창의성을 디자인하는 과학탐구 활동
더블북 / 채희진 (지은이)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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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북
소설,일반
채희진 (지은이)
저자가 35년 교직 생활에서 많은 제자들에게 창의성, 발명, 과학전람회, R&E, 졸업논문, 주제탐구활동 등을 지도하고, 개인적으로 창의융합수업연구, 물리교과연구회, 생활과학교실 활동 등 다양한 탐구 및 연구·연찬 활동을 하면서 연구 방식으로 나온 성과물을 기록한 책이다. 학생들에게는 훌륭한 탐구학습 길잡이로, 교사에게는 과학교육론의 전반적인 기초 지식과 다양한 사례를 제공해 매우 유익한 책이다. 특히 과학 시범실험 장치의 제작과 활용에 있어서 저자의 제작 창의성이 드러나 있는 사례는 교실 현장에서 쉽게 참고하여 따라할 수 있다.프롤로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과학탐구 활동의 중요성·8 ChapterⅠ. 창의성이 미래다 01. 왜 창의성이 중요한가? 02. 창의성은 후천적으로 길러지는가? 03. 창의성 교육으로 미래사회 적응하기 04. 창의성 교육에서 호기심과 질문의 중요성 05. 창의성과 연구 주제 선정 06. 창의성이 기술창업 아이템으로 꽃피워진다. (R&E, R&D가 뭐꼬? 청소년기술창업올림피아드 대상) ChapterⅡ. 창의성을 신장하는 과학수업 자료 01. 과학시범실험 장치 제작에서의 창의성 발휘 02. 학생이 기다리는 과학수업·20 03. 학생 참여형 수업의 중요성·22 04. 스토리텔링을 통한 창의성 신장 수업일지 1) 왜 스펙보다 스토리텔링이 중요한가? 2) 스토리텔링 과학(물리) 수업일지 05. 창의융합 디자인 씽킹 프로젝트 수업지도안 소개 1). 내 공부방 미세먼지 제거 공기청정기 만들기 2). 디자인 씽킹과 메이커 교육, 적정기술 ChapterⅢ. 학생발명품경진대회 아이디어 창안 및 문제해결 과정 01. 어코스틱 기타와 일렉트릭 기타를 상황에 따라 내 맘대로 02. 간이 사진기를 응용한 다용도 광학실험장치 제작 03. 여러 방향의 지진파에 작동되는 가스 차단 장치 04. 지하철에서 가방 속의 지갑 도난 방지 알람 가방 05. 창의적인 방법으로 성공률을 높인 새로운 Monkey hunter 실험장치 06. 전반사 현상으로 휘어지는 물줄기를 따라가는 틴들 광학실험장치 개발 07. 엄마의 따뜻한 목소리가 들리는 아기 젖병 08. 스피커야! 잠시만 멈추어다오! ○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작품설명 챠트 및 대회 개요 ChapterⅣ. 전국과학전람회 아이디어 창안 및 문제해결 과정 01. 광통신 원리를 보여주는 학습용 실험장치 개발에 관한 연구 02. 틴들 효과를 이용한 콜로이드 용액의 산란 특성 탐구 03. 자석의 척력과 슬링키 진동 등을 이용한 파동 전달 모델 탐구 및 시각화 장치 개발 04. 대나무 뿌리 구조를 이용한 산사태 방지 방안 및 내진 황토벽 제작 연구 05. 전통 친환경 고기잡이 죽방렴에 담긴 조상의 지혜 및 보존에 관한 연구 06. 강풍에 의한 나주 배 낙과 방지 대책에 대한 연구(작품설명 전 문 수록) ○ 전국과학전람회 작품설명 챠트 및 대회 개요 ○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ChapterⅤ. R&E, 졸업논문, 현장연구 등 아이디어 창안 및 문제해결 과정 01. 빗속에서 뛰는 것이 걷는 것보다 비를 덜 맞을까? 관한 탐구 (R&E) 02. 오픈 소스를 이용한 원격 통신제어 드론 연구(R&E) 03. 마방진 배열을 이용한 LED 빛 합성 (졸업논문)·153 04. CERN 연수를 통한 입자물리 소프트웨어 적용 탐구 (주제탐구) 05. 전자기력 선박의 원리와 효과적인 제작을 위한 탐구 (현장탐구) ChapterⅥ. 생활과학교실 체험학습 7개 프로그램 01. 고무줄 탄성으로 달리는 동물 장난감 02. 바퀴 없이 달리는 구둣솔 자동차 03. 바닥에 낙하시켜 연주하는 실로폰 04. 백척간두에서 떨어지고 싶지 않아요. 05. 창의성이 빙빙! homopolar 전동기 06. 씨앗아! 바람을 타고 어디로 가니? 07. 비눗방울과 소금쟁이는 한 핏줄! ChapterⅦ. 아는 만큼 세상이 보인다 01. 4차 산업혁명 의미, 기술 02. 논문 구성별 작성 실제 03. 지식재산과 발명 04. 학교 관련 저작권법 05. 과학연구대회 목적을 생각한다 06. 과학노벨상을 바라보는 단상 07. 올해의 과학교사상과 일본 학술시찰 08. 국제청소년과학캠프(ISEC) 참가 경험 09. 과학 꿈나무들과 함께 한 생활과학교실! 10. 고려대 교육대학원 교육신문사 인터뷰20년간 전국 과학경진대회를 휩쓴 과학교사의 노하우와 수상작 대공개 ★창의성, 개념과 원리가 담긴 과학탐구 활동 가이드!★ 『창의성을 디자인하는 과학탐구 활동』은 저자가 35년 교직 생활에서 많은 제자들에게 창의성, 발명, 과학전람회, R&E, 졸업논문, 주제탐구활동 등을 지도하고, 개인적으로 창의융합수업연구, 물리교과연구회, 생활과학교실 활동 등 다양한 탐구 및 연구·연찬 활동을 하면서 연구 방식으로 나온 성과물을 기록한 책이다. 학생들에게는 훌륭한 탐구학습 길잡이로, 교사에게는 과학교육론의 전반적인 기초 지식과 다양한 사례를 제공해 매우 유익한 책이다. 특히 과학 시범실험 장치의 제작과 활용에 있어서 저자의 제작 창의성이 드러나 있는 사례는 교실 현장에서 쉽게 참고하여 따라할 수 있다. 이 책은 창의성에 대해서 나름의 견해를 갖고자 하는 독자, 발명활동과 출품을 하려는 학생, 과학전람회 출품의 준비와 과정을 경험하고자 하는 학생, 졸업논문을 통과해야 졸업이 가능한 고교생 및 대학생, 그리고 진로와 연관된 현장탐구와 주제탐구로 생기부 디자인을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매일 쉽게 감성 식탁을 차리는 법
성안북스 / 김지현 (지은이) /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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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북스
건강,요리
김지현 (지은이)
계절에 맞는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요일별 식단 짜기와 계획적인 장보기, 주말 30분 재료 손질로 간편하게 일주일의 식탁을 차리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저자가 직접 실천한 일주일 식단을 따라하다 보면 계획성 있는 요일별 식단 짜기와 장보기, 주말 30분 재료 손질로 효율적인 냉장고 정리도 할 수 있다.현실적으로 매일의 식탁 요리를 다른 재료로 차려내는 것은 어렵다. 가장 효율적으로 식단을 짜는 방법은 한 주에 정한 주재료 2~3가지를 이용해 다양한 메뉴를 만드는 것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것처럼 한 주에 정한 주재료 2~3가지를 이용해서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하면 된다. 매일의 식탁 차리는 게 번거롭지 않고 식비도 절감된다.
당뇨 잡는 사계절 저당 식단 & 도시락
레시피팩토리 / 임재영 (지은이)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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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팩토리
건강,요리
임재영 (지은이)
최소의 양념으로 맛있게 요리하려면 제철 재료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제철 재료 식단을 소개했다. 다른 계절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대체 재료도 알려준다. 일주일 식단에서 가장 친근한 백반 도시락을 50%, 한그릇 별미밥 도시락을 25%, 샌드위치나 스튜 등의 별식 도시락을 25%로 구성했다. 효율적인 준비를 위해 저자 방식 그대로 반찬은 일주일에 한번 반찬데이에 한꺼번에 만들도록 안내했고, 메인요리는 미리 재료를 손질하고 당일 휘리릭 조리만 하면 되도록 레시피를 정리했다.프롤로그_ 저자 이야기 004 “못 먹는 건 없습니다, 방법만 달리하면요! 혈당 관리를 위한 맛있는 일상의 저당식을 소개해요” 에필로그_ 남편 이야기 308 “이 책의 모든 도시락은 아내가 제게 만들어준 것들이고, 효과를 봤던 음식들입니다” 기본 가이드_당뇨식과 저당 도시락, 준비의 모든 것 012 당뇨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기본 식사 지침 013 혈당 잡는 최고의 해결책, 저당 도시락을 준비하면 좋은 이유 014 재료 선택부터 조리까지 저당 도시락을 준비하는 요령 016 저당 도시락을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들 018 빠른 도시락 준비를 위해 상비해두는 식품들 020 맛있는 저당 도시락을 위한 저당 양념과 제품들 022 당뇨인이 꼭 알아두어야 할 먹어도 되는 감미료 vs. 피해야 하는 감미료 024 저당 도시락 필수템, 식전 샐러드 준비하기 026 혈당 관리 핵심템, 잡곡밥 준비하기 030 꼭 소개하고 싶은 당뇨에 좋은 곡물들 032 도시락 효율템, 초간단 국 끓여두기 034 먹어도 되는 간식 vs. 피해야 하는 간식 040 당뇨인의 슬기로운 외식생활 외식 지침과 추천 메뉴 봄 도시락 1주차 반찬데이 045 마늘종 건새우볶음 / 오이 참나물무침 / 방풍 된장무침 / 쑥 두부팽이버섯전 도시락 세트 048 저당 닭볶음탕 + 시래기 콩가루 된장국 도시락 052 마늘소스 연어구이 + 들기름 돼지 김치찌개 도시락 056 바지락 무밥 + 차전자피 떡갈비 도시락 060 전복 돼지고기 솥밥 도시락 062 두툼 두부 샌드위치 도시락 064 구운 두부와 참나물 포케 도시락 2주차 반찬데이 067 목이버섯 두반장볶음 / 돌나물 & 초고추장 / 취나물 / 양송이버섯 아스파라거스볶음 도시락 세트 070 우엉 제육볶음 + 냉이 된장국 도시락 074 저당 코다리찜 + 순두부 백탕 도시락 078 두부 꼬치와 샐러드 김밥 도시락 080 저당 짜장덮밥 도시락 082 통밀 또띠아와 비프 화이타 도시락 084 마늘빵과 베지볼 스파게티 도시락 3주차 반찬데이 087 두부구이 / 알배추 겉절이 / 미나리나물 / 죽순나물 도시락 세트 090 고단백 별 달걀말이 + 꽃게 된장국 도시락 094 깻잎 주꾸미볶음 + 쇠고기 솎음배춧국 도시락 098 삼색 소보로밥 도시락 100 닭다리 구이와 저당 두부 유부초밥 도시락 102 셀프 토핑 샌드위치 도시락 104 통밀빵과 비프 채소 스튜 도시락 여름 도시락 1주차 반찬데이 109 가지무침 / 칼집 오이 초무침 / 어묵볶음 / 절임 알배추무침 도시락 세트 112 구운 담백 두부강정 + 쇠고기 버섯국 도시락 116 저당 돼지갈비찜 + 미역 오이냉국 도시락 120 모둠 버섯솥밥 + 고단백 전복 버터구이 도시락 124 스크램블 장어덮밥 도시락 126 아보카도 통밀 샌드위치 도시락 128 김치 콜리플라워 필라프 + 저칼로리 목살 스테이크 도시락 2주차 반찬데이 133 꽈리고추찜무침 / 숙주 표고버섯볶음 / 오이볶음 / 공심채볶음 도시락 세트 136 바둑판 두부구이 + 쇠고기 우거지국 도시락 140 칼집 갈치구이 + 김치 청국장찌개 도시락 144 낫토 아보카도덮밥 도시락 146 두반장 제육덮밥 도시락 148 시금치 또띠아피자 도시락 150 닭다리살 포케 도시락 3주차 반찬데이 153 고구마순볶음 / 도라지 오이무침 / 참나물 로메인겉절이 / 곤드레나물 도시락 세트 156 저당 등갈비 김치찜 + 콩나물 냉국 도시락 160 팽이버섯 달걀찜 + 차돌박이 된장찌개 도시락 164 곤드레 오징어밥 도시락 166 담백 마파 두부덮밥 도시락 168 버섯 치아바타 샌드위치 도시락 170 라따뚜이 통밀빵 도시락 가을 도시락 1주차 반찬데이 175 브로콜리 두부무침 / 청경채나물 / 진미채무침 / 미역 오이초무침 도시락 세트 178 부추무침과 돼지고기수육 + 쇠고기 토란국 도시락 182 꽁치 데리야키조림 + 매생이 굴국 도시락 186 새우 카레덮밥 도시락 188 두부쌈장 케일 & 깻잎쌈밥 + 저당 오징어볶음 도시락 192 닭가슴살 코코넛랩 도시락 194 연어 파피요트 도시락 2주차 반찬데이 197 토란대나물 / 감자 당근채볶음 / 섬초 겉절이 / 연근조림 도시락 세트 200 LA 갈비구이 + 오징어 콩나물국 도시락 204 한입 고등어구이 + 홍합 미역국 도시락 208 양배추 당근 달걀덮밥 도시락 210 쇠고기 가지볶음 덮밥 도시락 212 불고기 퀘사디아 도시락 214 두유면 팟타이 도시락 3주차 반찬데이 217 애호박 버섯볶음 / 연근 깨소스무침 / 브로콜리 & 초고추장 / 무생채 도시락 세트 220 양배추 닭갈비 + 미역 된장국 도시락 224 두유면 골뱅이무침 + 무 홍합탕 도시락 228 줄기콩 꽃김밥 + 저당 두유면볶이 도시락 232 명란 참나물 영양밥 도시락 234 통밀빵 BELT 샌드위치 도시락 236 현미 해산물 빠에야 도시락 겨울 도시락 1주차 반찬데이 241 저당 고추장 더덕구이 / 미역줄기볶음 / 콩나물 게맛살냉채 / 톳 두부무침 도시락 세트 244 제철 삼치구이 + 쇠고기 뭇국 도시락 248 저당 우엉 불고기 + 맑은 콩나물국 도시락 252 두부면 우엉잡채밥 도시락 254 애호박 참치덮밥 도시락 256 모닝빵 달걀 샌드위치 도시락 258 바질 전복리조또 도시락 2주차 반찬데이 261 우엉 곤약조림 / 미니 새송이버섯 장조림 / 느타리버섯 깨무침 / 파래 초무침 도시락 세트 264 포두부 채소말이 + 묵은지 콩비지찌개 도시락 268 양배추 베이컨 달걀전 + 동태찌개 도시락 272 고단백 오야코동 도시락 274 톳 현미김밥 도시락 276 현미 밥버거 도시락 278 토마토 아귀조림 도시락 3주차 반찬데이 281 꼬막무침 / 포항초나물 / 들깨 무나물 / 표고버섯볶음 도시락 세트 284 저칼로리 대구 순살구이 + 건새우 아욱국 도시락 288 돼지목살 된장 양념구이 + 우렁이 순두부찌개 도시락 292 오색 비빔밥 도시락 294 저당 하트 오므라이스 + 닭봉 오븐구이 도시락 298 시금치 프리타타 도시락 300 채소 듬뿍 연어 포케 도시락 부록 302 식품교환표를 활용해 식단 구성하는 방법 306 가공식품의 영양성분표 읽는 법 인덱스 309 가나다 순 310 재료별“당뇨는 장기전. 안정적인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외식을 줄이는 대신 ‘저당 도시락 습관’을 갖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도시락뿐만 아니라 건강한 집밥으로도 활용하기 좋은, 실전으로 검증된 영양사 주부의 72가지 저당 식단을 엄선했습니다.” 당뇨 가족력이 있지만, 혈당 수치가 정상이었던 저자의 남편은 오십줄에 들어서자, 전단계도 거치지 않고 덜컥 당뇨 판정을 받았습니다. 영양사로, 단체급식 관리자로 24년간 일하면서 가족의 집밥을, 또 남편의 도시락을 나름 열심히 챙겨왔던 저자는 ‘집밥이면 뭐든 더 건강하겠지’라고 생각하며, 습관대로 음식을 만든 것이 문제였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당뇨는 특히 가족력의 영향이 큰 질환 중 하나로, 부모 중 한 명이 당뇨인이면 발병 가능성이 20%, 부모 모두 당뇨인이라면 30~35%로 높아진다고 합니다. 저자는 남편을 위해서도, 가족력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청소년 딸을 위해서도 집밥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전공서와 최신 건강서들을 펼쳐 저당, 저탄수화물 건강식에 대해 깊이 있게 공부했습니다. 또한 먹는 걸 좋아하고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는 걸 즐겼던 식도락가 남편이 당뇨 진단 후 이제 맛있는 것, 먹고 싶은 것을 못 먹는다며 우울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즐겨 먹던 음식들을 어떻게 하면 저당, 저탄수로 맛있게 만들지 레시피도 연구했습니다. 일상의 집밥과 도시락을 저당, 저탄수로 하나씩 바꿔나가자, 남편의 혈당 수치는 2개월만에 개선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1년이 지나자 남편은 출렁이던 뱃살(내장지방)이 사라지고 체중도 12kg이나 줄어 표준체중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당뇨인을 괴롭히는 식후 나른함도 사라졌고, 컨디션과 체력도 좋아졌습니다. 당뇨 수치도 거의 정상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가족 모두 저당 집밥을 먹으니, 저자는 잘 빠지지 않던 나잇살이 자연스럽게 빠져 다이어트에 성공했고, 딸은 잔병치레가 많이 줄어 더 건강해졌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말합니다. 당뇨 남편을 위해 시작한 저당 식단과 도시락이 이제 우리 가족의 건강 지침이 되었다고. 매일의 실천 덕분에 저자는 이제 저당 식단은 어떻게 구성하고 조리해야 맛있는지, 도시락은 어떻게 준비해야 간편한지, 완벽히 파악한 고수가 되었습니다. 식단은 제철 재료를 활용해 일주일 단위로 짜되 친숙하면서도 물리지 않도록 백반세트와 별식세트를 50%씩 구성합니다. 반찬은 그때그때 만들면 번거로우니 주 1회 반찬데이에 한꺼번에 만듭니다. 그 외 메뉴는 전날 재료와 양념, 소스 등을 밀프렙으로 준비해두었다가 아침에 후다닥 불조리만 합니다. 모든 식단에는 혈당과 과식 방어를 위해 식전 샐러드(약 70g)를 반드시 포함시키되, 여러 저당 드레싱을 만들어 돌려가며 활용합니다. 밥은 잡곡밥으로 준비하되, 당뇨에 좋은 특화잡곡 2~3가지를 황금비율로 섞어 최대한 부드럽게 조리합니다. 저자가 이번 책의 초점을 특히 ‘도시락’에 맞춘 이유는, 장기적으로 혈당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외식을 줄이는 대신 ‘저당 도시락 습관’을 갖는 것이 아주 큰 도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7년간 주 6일 도시락을 싸온 실전 노하우를 꼭 나누고 싶었다고 합니다. 이 책의 식단과 메뉴는 식어도 맛있는 도시락에 적합한 것들이지만, 모두 탄단지채 영양 균형 맞춘 저당식이니 가족 모두를 위한 일상의 건강 집밥으로도 매일 맛있게, 건강하게 활용하기 바랍니다. 이 책의 식단은 이런 특징이 있어요! 1. 제철 재료로 만들었어요. - 최소의 양념으로 맛있게 요리하려면 제철 재료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제철 재료 식단을 소개했어요. 다른 계절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대체 재료도 알려드렸어요. 2. 백반 세트와 별미 세트를 반반 구성했어요. - 일주일 식단에서 가장 친근한 백반 도시락을 50%, 한그릇 별미밥 도시락을 25%, 샌드위치나 스튜 등의 별식 도시락을 25%로 구성했어요. 모두 저당이면서도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렸어요. 3. 반찬데이와 밀프렙을 활용하세요. - 효율적인 준비를 위해 저자 방식 그대로 반찬은 일주일에 한번 반찬데이에 한꺼번에 만들도록 안내했고, 메인요리는 미리 재료를 손질하고 당일 휘리릭 조리만 하면 되도록 레시피를 정리했어요. 4. 식전샐러드와 잡곡밥을 완벽하게 정리했어요. - 모든 식단에는 식전 샐러드가 있어요. 본격적인 식사에 앞서 샐러드를 먹으면 혈당과 과식 방어가 가능해요. 밥은 현미밥을 고집하기보다 다양한 잡곡밥을 소개했으니 기호에 따라 골라드세요. 5. 나만의 식단을 구성하는 방법도 소개했어요. - 책 내용을 참고해 나만의 식단을 짜고 싶은 분들을 위해 나에게 필요한 섭취량 계산법, 맞춤 식단 구성법을 기본 가이드와 부록에서 알려드렸으니 꼭 읽어보세요. 6. 간식과 외식에도 원칙이 있어요! - 당뇨인이 가장 조심해야 할 두 가지, 간식과 외식이에요. 먹으면 좋은 간식과 좋지 않은 간식은 물론 외식에서 메뉴 고르는 요령도 꼼꼼히 짚어드렸어요. 이 책은 이런 분들에게 강력 추천해요! * 저당 도시락이 꼭 필요한 당뇨 직장인 * 혈당 관리가 필수인 당뇨 전단계나 당뇨 가족력이 있는 분 * 저당식이나 저탄수식을 맛있게 만들기 어려웠던 분 * 가족 모두 함께 먹기 좋은 일상의 건강식을 찾던 분 * 저당, 저탄수 식단으로 체중 관리를 하고 싶은 다이어터나 유지어터
ADHD는 병이 아니다
전나무숲 / 데이비드 B. 스테인 글, 윤나연 옮김 원제 : Ritalin is not the answer / 20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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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무숲
육아법
데이비드 B. 스테인 글, 윤나연 옮김 원제 : Ritalin is not the answer
ADHD 아이의 부모, 학교 교사, 치료사, 의사들을 위한 새로운 안내서. ADHD 질병론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리탈린으로 대변되는 약물 치료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책. 아이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각성제가 아닌, 부모의 충분한 사랑을 통해 행복한 아이로 만드는 것이다. 아이의 변화는 부모의 양육 태도 변화를 통해서만이 가능하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부모역할훈련’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또한 아이의 학습을 도울 수 있는 구체적인 매뉴얼인 ‘학교 및 교사와의 연계 프로그램’ 을 수록하고 있다. 추천사_ 아이를 정말 사랑하고 제대로 키우고 싶다면 (피터 R. 브레긴) 추천사_ 따뜻한 관심이 아이들을 바꾼다 (서재걸) 추천사_ 산만한 창조자들 (강동화) 추천사_ ADHD 아이 이해하기 (유전희) 저자 서문_ 의사들은 알려주지 않는 약물 복용의 위험성 01 부모들이여, 시스템에 속지 마라! _ 우리 아이들을 지키자 카일의 사례를 통해 본 약물중독의 위험 약물에 대한 의사들의 이중적인 태도 확산되는 약물 복용 반대 운동 질병 진단 여부가 치료법을 결정한다 *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자녀 양육법의 변화 약물 없이 ADD와 ADHD 자녀를 돌보는 새로운 모델 의사들을 위한 대안 02 ADHD는 병이 아니다 _ ADHD에 대한 7가지 오해 ADD와 ADHD에 대한 오해와 진실 03 왜 ADHD가 증가하는가 _ 아이가 아니라 부모를 교육해야 하는 이유 동기 부족 ADHD가 증가하는 요인들 *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에 실린 주의력결핍과 과잉행동장애를 진단하는 기준 왜 주의산만 및 품행불량 아동들이 정서 문제를 겪는가 아이를 바꾸려 하기보다 부모가 달라지는 것이 더 효과가 크다 04 ADHD를 조장하는 부모의 실수 _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존감과 사랑 당신은 당신의 아이를 제대로 사랑하고 있는가 흔히 하는 10가지 실수 아이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면 자신을 사랑하는 아이로 큰다 아이의 특성을 이해하면 아이를 다루는 방법이 보인다 산만하고 충동적인 아이에게는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조용한 시간이 필요하다 * 산만하고 충동적인 행동을 줄여주는 7가지 방법 05 부모력을 키우자 _ 부모 역할 훈련 시작하기 부모 역할 훈련이란 부모력은 타고나는가 학습되는가 부모 역할 훈련의 특징 먼저 어떤 행동을 바로잡을지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자 표적 행동 정의하기 부모 역할 훈련에서 초점을 맞출 표적 행동 알아보기 우리 아이의 표적 행동 체크 리스트 갑작스런 행동 변화 뒤에는 외부 요인이 있을 수 있다 고쳐야 할 표적 행동의 목록을 만들어라 06 먼저 아이와 신뢰를 쌓아라 _ 칭찬이 최고의 약이다 훈육이냐 강화냐 사회적 강화와 물질적 강화 효과적인 강화 원칙 칭찬은 타이밍이 중요하다 칭찬은 동기를 부여한다 칭찬은 자립심과 독립심을 키운다 최고의 선생님은 칭찬을 통해 문제행동을 바꾼다 때로 물질적 강화를 이용하라 성공적인 훈육의 열쇠는 일관성이다 07 벌주고 매를 드는 부모가 아이의 불안을 키운다_ 아이에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처벌은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 처벌이 아이에게 끼치는 영향 처벌은 부모에게도 악영향을 미친다 처벌은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강화할 수 있다 가장 효과적인 처벌은 무시하기다 08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없는 훈육법 1 _ 무시하기 주의산만 및 품행불량 아동을 다루는 일반적인 절차 효과적인 훈육의 기준 착한 행동은 적극적으로 칭찬하라 무시하기는 가장 효과적인 훈육이다 모든 강화 기술의 덫 09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없는 훈육법 2 _ 타임아웃 타임아웃은 인지 요소를 키운다 주의산만 및 품행불량 아동을 위한 타임아웃 요령 * 타임아웃을 할 때 부모들이 주의해야 할 사항 10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없는 훈육법 3 _ 보상하지 않기 강화 제거 11 우리 아이도 공부를 잘할 수 있다 성적 향상의 열쇠는 동기부여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 12 일일 기록표 작성하기 담임교사의 협조를 구하라 일일 기록표 작성법 일일 기록표의 활용 내적 동기가 눈덩이처럼 커진다 학교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 13 교육과 독서의 가치를 가르친다 배우는 즐거움을 가르쳐라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학교 성적도 좋다 *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10가지 팁 편집 후기_ 당신의 아이가 ADHD라면 알약 대신 무한한 사랑을 주세요 부록_ 약물 치료 없이 도움 받을 수 있는 곳 & 기관 ADHD의 급증! ADHD는 전염병인가? ADHD에 대한 약물 치료의 위험성과 질병론을 반박하는 책 출간! 많은 아이들이 주의가 산만하고 충동 조절이 어려우며, 공격성을 보이는 품행장애 때문에 교사의 눈에 띄어 병원을 찾게 되고, 대부분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라는 진단을 받고 약물(리탈린. 콘서타, 페니드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판매된다)을 복용하기 시작한다. 부모는 아이에게 약을 먹이고 싶지는 않지만 아이의 학교생활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 여긴다. 그러나 리탈린을 복용하면서 아이들은 두통, 식욕 저하, 성장 장애, 메스꺼움 등의 부작용을 겪는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부모들은 약물 이외의 방법을 찾아본다. 하지만 생활 패턴에 큰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즉각적인 방법은 약물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 이렇게 아이의 약물 복용이 시작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ADHD로 치료받는 아이들은 2005년 3만 3245명에서 2009년 6만 3532명으로 5년 사이에 2배가량 증가했다. 게다가 이 숫자는 병원에 찾아와 ‘보험 적용’을 받는 인원만 파악한 숫자로, 실제로 ADHD로 고통받는 아이들은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ADHD가 무슨 전염병도 아닌데 이렇게 급작스럽게 그 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 까닭은 무엇일까? 최신간 《ADHD는 병이 아니다》의 저자는 이에 대해 ADHD가 유전적 질병이 아닌 사회적 질병(문명병)이라는 사실을 반영하는 증거라고 한다. 맞벌이부부 ? 한부모가정 ? 이혼율이 증가했고, 경제위기에 따른 고용 불안 및 노동 시간의 연장, 지나친 교육열 등으로 많은 아이들이 부모의 관심과 애정 어린 보살핌을 받지 못한 채 자라는 현실이 ADHD의 배경이라는 것이다. 이는 전쟁과 디아스포라(이산)를 겪은 세대와 민족에게서 ADHD 경향이 증가하는 것과도 일맥상통한다. 《ADHD는 병이 아니다》는 ADHD로 고통받는 아이들과 부모를 비롯해 그들의 교사, 치료사, 의사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이 다른 ADHD 관련 도서와 다른 점은 ADHD를 질병으로 보지 않고 아이의 행동 특성으로 본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약물로 치료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ADHD를 치료한다는 약물의 부작용이 수없이 많기 때문에 지금 당장 ADHD 약을 끊고 아이에게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라고 경고한다. 저자인 스테인 박사는, 질병이 아닌데도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이 부작용을 감수하면서까지 약물을 복용하는 것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알약 하나로 모든 것을 쉽게 해결하려는 어른들의 편의적인 발상이라고 지적한다. 그 대안으로 약물 치료 대신 양육 태도의 변화를 꾀하는 ‘부모역할훈련’을 제안한다. 즉 시간이 걸리고 힘들겠지만 아이를 바꾸기 위해 부모가 먼저 바뀌자는 것이다. ADHD는 병이 아니라 아이의 행동 특성이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각성제가 아니라 진심 어린 애정과 돌봄이다 분명한 것은, 아이의 목구멍에 넣는 알약 한 알이 구원책이 될 수 없으며, ADHD는 뇌에 문제가 있어 생기는 질병이 아니라는 점이다. 또한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또는 ADD(주의력결핍장애)라는 명칭 대신 ‘주의산만, 품행불량’이라고 바꾸어 부름으로써 낙인찍기에서도 벗어나야 한다. 그러려면 우선 다음과 같은 ADHD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야 한다. 생각만 달리 해도 문제아로 인식됐던 아이가 다르게 보일 것이다. * ADHD는 아이의 뇌에 문제가 있거나 선천적, 유전적인 질병이 아니다. * ADHD는 적절치 않은 양육 환경이 불러온 문제로, 우리 사회의 문제이기도 하다. * ADHD는 질병이 아닌 아동의 행동 특성이다. 고정관념을 깼다면 아이를 사랑할 준비가 된 것이다. 그다음 단계는 알약을 버리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부모역할훈련’을 통해 양육 태도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이는 아이의 ‘주의산만, 품행불량’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이다. 부모역할훈련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부모역할훈련은 아동에 대한 부모의 사랑과 힘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 부모역할훈련은 ADD, ADHD 아동이 약물 없이 올바르게 행동하고 자립적으로 맡은 일을 하고, 주의를 기울이고, 사고하는 힘을 키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 부모역할훈련은 부모와 자녀 사이의 신뢰를 회복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양육법이다. 《ADHD는 병이 아니다》의 저자는 의사이자 연구자로서 수백 명의 아이들을 만나며 25년에 걸쳐 부모역할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차트도 토큰이나 스티커도 필요 없다. 뿐만 아니라 아이를 환자가 아니라 정상적인 아이로 본다. 부모역할훈련에는 아이를 돌보는 조부모와 형제자매들까지 참여시킨다. 아이를 돌보는 모든 사람들이 교육을 받으면 양육에 있어 일관성과 안정성이 유지됨으로써 아이의 혼란이 줄어들고 결국 문제행동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부모역할훈련은 아동의 특성에 맞추어 아이를 다루는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ADHD 아동을 둔 부모만이 아니라 모든 부모들이 기억하고 실천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양육 지침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의 변화를 원하는 부모들이라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참다운 부모 되기’를 통해 부모와 자녀 관계를 점검하고, 사랑스럽고 소중한 내 아이를 진심으로 격려하고 이끄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저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아이들의 ‘주의산만, 품행불량’ 행동을 변화시켰다! 만일 당신의 아이가 학교나 병원으로부터 ADHD의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듣는다면 이 책을 먼저 읽어라. 절대 아이가 병에 걸렸다는 생각을 하거나, 성적이 떨어질까 봐 노심초사하거나 아이를 닦달하지 마라. 겁내지도 마라. 당신 아이의 뇌에 문제가 있으니 약을 먹어야 한다는 의사의 말을 믿는 대신 부모자식 간의 관계와 생활방식, 이 사회의 모습부터 점검해보자. 그리하여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약이 아닌 진심 어린 관심과 돌봄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닫기를 기대한다.
안녕, 앤 컬러링북
더모던 / 더모던 편집부 (지은이), 장율리아 (그림) / 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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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모던
소설,일반
더모던 편집부 (지은이), 장율리아 (그림)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지구환경
궁리 / 래리 고닉 그림, 앨리스 아웃워터 글, 이희재 옮김 / 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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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
소설,일반
래리 고닉 그림, 앨리스 아웃워터 글, 이희재 옮김
환경문제의 기본이 되는 원리와 사실 및 해결책에 대한 식견과 정보를 만화를 통해 제공한다. 가장 기초적인 물질의 순환과 생태계의 먹이사슬에서부터 에너지의 흐름과 에너지 효율성까지, 생태계 파괴와 쓰레기 문제에서 에너지 고갈과 인구 문제까지 실증적인 자료를 통해 설명한다. 대운하 건설 계획을 둘러싼 갈등, 원유 가격 인상으로 인한 기름값, 광우병으로 인한 쇠고기 문제가 무역 마찰에서 정치·사회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 지구온난화에서 자원의 고갈, 생태계 파괴로 인한 동식물의 멸종 등 환경은 지금 우리에게 직접적인 문제이다. 총 14개의 챕터는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 및 환경 문제에 대한 과학적 탐색에서부터 사회적 실천 방안까지 다룬다. 인류 역사와 과학적 원리가 함께 등장하면서 환경을 둘러싼 모든 것에 대해 통찰을 보여주며, 실천할 사항들을 짚어준다.1장. 숲과 물 2장. 돌고 도는 세상 3장. 전체는 진화하고 개체는 발버둥치고 4장. 물이 만드는 세상 5장. 흙이 만드는 세상 6장. 먹는 것이 남는 것이여! 7장. 사냥에서 농사로 8장. 답답해서 못 살겠다! 9장. 무너지는 생태계 10장. 에너지그물 11장. 소는 석유를 먹고 자란다 12장. 도시여, 정신 차리시게! 13장. 오염 14장. 지구는 섬 참고문헌 찾아보기 옮긴이의 말 하나밖에 없는 지구가 점점 더 병들어가고 있다! 아픈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슬기로운 방법은 없을까? 우리는 우리가 사는 지구에 대해 정말 제대로 알고 있을까? 탈출구는 없다?! 우리가 얼마나 위험한 상황에 직면했는지, 우리가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 이왕이면 재미있게 알아보자! 한국인들이 요즘 가장 관심을 갖는 이슈 중 가장 으뜸인 것은 아마도 환경 문제일 것이다. 당장 텔레비전만 틀어도 대운하 건설 계획을 둘러싼 끊이지 않는 갈등과 소란이 터져 나오고 있으며, 원유 가격 인상으로 인한 사상 최고의 기름값이 경제를 술렁이게 하고, 광우병으로 인한 쇠고기 문제가 무역 마찰에서 정치·사회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 고개를 조금 돌려 이웃 나라의 중국을 볼라치면 그곳은 사상 최대의 지진이 덮쳐 현재 세계의 이목이 가장 집중되어 있으며 슬프게도 연일 늘어가는 사상자 수를 확인하게 하고 있다. 그뿐일까? 환경과 관련된 문제는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면 덜컥 겁이 나게 할 만한 것들이 수도 없다. 지구온난화에서 자원의 고갈, 생태계 파괴로 인한 동식물의 멸종 등 수많은 문제들이 가끔씩 보게 되는 기획 기사가 아닌 매일 보게 되는 주요 뉴스가 되는 날이 오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 인간에게 가장 직접적이며 예민한 부분은 말할 것도 없이 살고 죽는 문제이다. 환경은 어느덧 지금의 우리에게 그렇게 직접적인 문제가 되었다. 얼마 전 우리나라도 처음으로 우주에 사람을 보내보았다. 하지만 우리가 살 수 있는 우주란 아직도 너무나 먼 이야기일 뿐 우리에게는 당장 ‘하나뿐인 지구’밖에 없다. 살기 위해서는 지금의 지구에서 당장 무엇이든 해야 한다. 그런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어디가 어떻게 잘못 되어 있는 것일까? 뉴스를 보고 분개하고, 캠페인에 동참해 구호를 외치고는 있지만 기본이 되는 ‘원리’와 ‘사실’ 그리고 정확한 ‘해결책’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지구환경』은 그런 고민에서 출발한 책이며, 행동에 앞서 정확한 식견과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다. 그것도 만화로 재미있게! 하버드·예일대에서 인정한 내공 만점의 전방위 만화가 래리 고닉의 ‘하나뿐인 지구 이야기’ 이 책을 읽으며 지구를 살리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에 대해 궁리해보자! 하버드대학 수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돌연 만화가의 길을 택한 래리 고닉은 이 책에서 엘리트 과학도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 만화 시리즈’의 [통계학], [물리학], [유전학], [화학]의 저자이기도 한 그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시리즈에서 신랄하면서도 편견에 치우치지 않는 수평적 역사관으로 세계사의 새로운 지평을 선사한 바 있다. 이번 책에서는 환경공학을 전공한 생태학 저술가로 보스턴항구 정화공사라는 대규모 정부 프로젝트에도 참여한 앨리스 아웃워터가 그와 손발을 맞췄다. 래리 고닉 특유의 재치가 묻어나는 시각적 유머와 앨리스 아웃워터의 유익한 글이 조화를 이룬 이 책은 두툼한 환경 서적을 대신하기에 충분하다. 실제로 래리 고닉의 책들은 하버드와 예일대 등에서 부교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많은 인기를 누리며 꾸준히 읽히고 있다. 총 14개의 챕터는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 및 환경 문제에 대한 과학적 탐색에서부터 사회적 실천 방안까지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어, 중고등학생을 포함해 환경 문제에 조금이라도 관심과 의문점을 가진 이라면 누구라도 만족할 것이다. 가장 기초적인 물질의 순환과 생태계의 먹이사슬에서부터 에너지의 흐름과 에너지 효율성까지, 그리고 생태계 파괴와 쓰레기 문제에서 에너지 고갈과 인구 문제까지 막연한 경고가 아닌 구체적이고도 실증적인 자료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 가다 보면 인류 역사와 과학적 원리가 함께 등장하면서 종회무진 환경을 둘러싼 모든 것들에 대해 예리한 통찰을 보여주며, 설득력 있게 우리가 실천할 사항들을 조목조목 짚어준다. 우리가 둘러싼 환경,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 그리고 우리가 그 안에서 더 오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깨우칠 수 있는 가장 재미있고도 효율적인 책이라 할 수 있다. 지적 호기심과 궁금증을 한꺼번에 풀어줄 새로운 지구환경 책! 아픈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슬기로운 방법이 있다! 캠페인은 충분하다. 이제는 실천!! 책은 이스터섬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거대 석상으로 유명한 이 섬에는 과연 무슨 일이 생겼을까? 다름 아닌 급속한 환경 파괴와 그로 인한 황폐화다. 이곳은 짧은 시간 동안의 과정을 통해 외부와 단절된 상황에서 하나의 생태계가 어떻게 파괴되는지를 인류 역사상 가장 잘 보여주는 표본이기도 하다. 섬이라는 닫힌 공간에서 부족들이 서로 경쟁적으로 석상과 관련된 토목공사를 진행하였고 결국 그들에게 남은 것은 나무가 사라진 살기 힘든 환경뿐이었다. 저자는 이스터섬의 사례를 말하며 운을 뗀다. 면적의 차이만 있을 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유한한 자원을 가진 고립된 이스터섬과 다를 게 없다고. 2장으로 넘어가면서 본격적으로 생명과 환경에 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물과 산소의 순환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지구 내 순환 시스템과 지구를 이루는 기본 원소들 그리고 생태계를 살펴본 후, 3장에서는 좀더 시야를 좁혀 개체의 입장에서 지구 환경을 설명한다. 즉 진화부터 시작해 먹이를 둘러싼 싸움, 먹이사슬 그리고 인간이 얼마나 포악한 독재자인지를 보여준다. 4장에서는 지구의 약 70%를 차지하는 물의 이동과 역할을, 5장에서는 육지와 그 위에서 살아가는 각 생물군의 다양한 모습을 조망하면서 생태계의 안정을 유지하게 하는 요소인 관성, 항상성, 복원력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렇게 지구 환경에 대한 기초적인 설명을 마친 후 6장에서는 다양한 생물종과, 생물종의 어울림에 대해 살펴본다. 열역학에 따른 에너지의 이동으로 생태계를 설명하고, 소비자와 생산자들이 역동적으로 활동하면서도 어떻게 균형을 이루어나가는지를 말한다. 그런 와중에 그 균형을 깨뜨리는 괴물 포식자를 언급하며 그들이 에너지의 균형을, 즉 생태계를 망가뜨리고 있음을 지적한다. 다름 아닌 인간이다. 7장에서는 인간도 복잡한 먹이그물의 일부임을 일깨우며 시작한다.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 문명을 일으켜왔으며 활동해왔는지를 보여주고, 인간의 번식을 제약하는 환경 요소는 없었는지 이에 대한 물음을 제기한다. 8장에서 급속하게 불어나는 인구에 대해 말한다. 번식의 제약 없이 불어나기만 하는 인구는 지구에게 어떤 위협이 되는지 면밀히 살펴볼 수 있다. 9장에서는 인구 증가에 따라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는 인간의 에너지 수요가 다른 생물종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한다. 무분별한 벌채, 기업화된 사냥 등 인간의 활동에 의해 무너지고 있는 생물 다양성의 실태는 충격적이다. 이어지는 10장의 주제는 에너지이다. 인류가 한정된 에너지를 어떻게 제대로 사용하고 절약할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하고, 11장에서는 놀랍게도 에너지그물과 먹이그물을 연결 지어 설명한다. 그리고 12장에서는 산업화에 따른 도시화를 언급하며 생태적 관점에서 도시를 면밀히 살펴본 후, 13장에서 환경오염에 대해 구체적으로 따져본다. 여기까지 읽어온 독자라면 환경오염에 대해 전지구적인 차원에서 거시적인 관점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을 갖추게 된다. 식상할 정도로 들어왔던 쓰레기, 유독물질, 발암물질 등의 폐해, 그로 인한 산성비, 오존층의 파괴, 지구온난화가 너무나 구체적이고도 생생한 현실로 느껴질 것이다. 이에 덧붙여 마지막 14장에서 저자는 이스터섬의 비극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종합적인 해결 방안의 모색과 함께 무엇보다 당장 작은 것부터라도 실천할 것을 강력하게 주장한다. 이렇게 책의 마지막까지 친절한 설명을 해온 책 속 캐릭터는 전등을 끄며 사라진다. 우리 생활 곳곳에 숨겨져 있는 과학의 열쇠로 풀어보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자연과학 만화 시리즈 성적표, 일기예보, 여론조사 등 일상생활에 활용되는 통계를 그림과 수식으로 설명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통계학』, 멘델부터 왓슨과 크릭의 DNA 이중나선에 이르기까지 유전학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유전학』, 뉴턴의 만유인력법칙부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이르기까지 물리학의 기초 개념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이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물리학』에 이어, 원자와 분자, 주기율표, 화학반응 등 화학을 이루는 주요 개념과 원리를 생활 속 주제로 풀어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화학』, 그리고 이번에 선보일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지구환경』(이 책은 1997년 『만화로 배우는 환경』이라는 제목으로 국제출판사에서 펴낸 바 있다. 이번 궁리에서 새로 책을 펴내면서 시대의 흐름에 맞게 관련 통계자료를 갱신하여 보다 정확한 최신의 데이터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용어의 정확한 번역은 물론 이해하기 쉬운 표현들이 쓰였음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까지,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해 완성된 래리 고닉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자연과학 만화’ 시리즈! 래니 고닉의 재치와 유머와 함께하는 동안 독자들은 우리 생활 곳곳에 숨겨져 있는 과학의 열쇠를 발견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평소 어렵다고 생각한 분야라도 래리 고닉의 그림 속 캐릭터를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직관적으로 글의 흐름을 감지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놀라운 경험이 될 것이다. 무겁고 둔중하기만 해 어렵다고 느낀 과학의 문을 세계 최고의 전문가가 ‘재미’라는 열쇠를 들고 당신을 찾아왔다. 더구나 이번에는 더 이상 소홀히 여겨서는 안 될 우리 삶의 터전, 지구환경 이야기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세트 1 (전10권)
문학동네 / 래프 톨스토이,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외 글 / 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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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래프 톨스토이,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외 글
세계문학사를 빛낸 거장들의 위대한 작품을 만난다 때로는 눈앞에 창공을 비춰주고, 때로는 도로에 파인 웅덩이의 진흙을 비춰 세계문학의 고전 우리가 흔히 \'시대를 초월하여 높이 평가되는 문학 예술작품\'을 가리켜 \'고전\'이라고 부른다. 수백 년 전의 시대를 담은 오래된 작품이라고 할지라도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그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는 작품들이 바로 \'고전\'인 것이다. 그것은 아마도 고전 작품들이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인간 본연의 모습을 깊이 있게 담아내었기 때문일 것이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세트는 인류의 위대한 유산인 고전 작품과 작가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기에 말로만 듣던 \'고전\'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 세트는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시리즈 1권에서 10권까지 10권의 책을 엮었다. 톨스토이, 괴테, 셰익스피어와 같은 대문호의 주옥같은 작품은 물론 동시대 세계의 중요한 정치·문화적 실천에 영감을 준 새로운 작품들까지 다양한 작품이 포함되어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르 클레지오의 대표작 『황금 물고기』를 비롯하여 현대 세계문학의 지형도를 그리고 있는 현존하는 거장들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오에 겐자부로가 2007년 발표한 최신작이자 등단 50주년 기념작인 『아름다운 애너벨 리 싸늘하게 죽다』,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그리고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대표주자인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의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 등을 새롭게 만날 수 있다. 시대를 거슬러 여전한 문학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작품들과 이 작품들을 써 내려간 작가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새로운 만남을 만들어 줄 것이다. 왜냐하면 고전으로 꼽히는 이 작품들은 환경이 다르고, 문화가 다를지라도 그 상황에 맞는 또다른 의미를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전집은 세계고전의 바다에 뛰어들 수 있는 좋은 만남의 장이 될 것이다. 001~003 안나 카레니나 1,2,3 * 레프 톨스토이 | 박형규 옮김 004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 *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 송병선 옮김 005 황금 물고기 * 르 클레지오 | 최수철 옮김 006 템페스트 * 윌리엄 셰익스피어 | 이경식 옮김 007 위대한 개츠비 * F. 스콧 피츠제럴드 | 김영하 옮김 008 아름다운 애너벨 리 싸늘하게 죽다 * 오에 겐자부로 | 박유하 옮김 009~010 파우스트 1,2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이인웅 옮김 문학동네가 정선해 선보이는 세계문학의 위대한 성과 시대를 뛰어넘어 빛을 발하는 상상의 도서관 세계문학은 국민문학 혹은 지역문학을 떠나 존재하는 문학이 아니지만 그것들의 총합도 아니다. 세계문학이라는 용어에는 그 나름의 언어와 전통을 갖고 있는 국민문학이나 지역문학의 존재를 인정하면서 그것을 넘어서는 문학의 보편적 질서에 대한 관념이 새겨져 있다. 그 용어를 처음 고안한 19세기 유럽인들은 유럽문학을 중심으로 그 질서를 구축했지만 풍부한 국민문학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현대의 문학 강국들은 나름의 방식으로 세계문학을 이해하면서 정전(正典)의 목록을 작성하고 또 수정한다. 한국에서도 세계문학 관념은 우리 사회와 문화의 변화 속에서 거듭 수정되어왔다. 어느 시기에는 제국 일본의 교양주의를 반영한 세계문학 관념이, 어느 시기에는 제3세계 민족주의에 동조한 세계문학 관념이 출현했고, 그러한 관념을 실천한 전집물이 출판되었다. 21세기 한국에 새로운 세계문학전집이 필요하다는 것은 명백하다. 국민적 주체성의 함양을 위한 문학이라는 관념은 이미 한국문학이 극복한 과거의 유물이다. 우리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부합하는 세계문학을 다시 구상할 때가 되었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은 범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고전에 대한 상식을 존중하면서도 지난 반세기 동안 해외의 주요 언어권에서 창작과 연구의 진전에 따라 일어난 정전의 변동을 고려하여 편성되었다. 그래서 불멸의 명작으로 통하는 낯익은 작품들과 동시대 세계의 중요한 정치? 문화적 실천에 영감을 준 새로운 작품들을 두루 포함시켰다. 세계시민적 교양의 함양이라는 세계문학전집 출판의 전통적 취지를 오늘날 정치와 문화의 전지구적 변화를 의식하면서 추구하고자 했다. 창립 이후 지금까지 한국문학 및 번역문학 출판에서 가장 전문적이고 생산적인 그룹을 대표해온 문학동네가 그간 축적한 문학 출판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계문학전집을 펴낸다. 인류가 무지와 몽매의 어둠 속을 방황하면서도 끝내 길을 잃지 않은 것은 세계문학사의 하늘에 떠 있는 빛나는 별들이 길잡이가 되어주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자부심과 사명감 속에서 그리게 될 이 새로운 별자리가 독자들의 관심과 애정에 힘입어 우리 모두의 뿌듯한 자산이 되기를 소망한다. 총 5년의 준비 기간, 학계와 문단의 전문가 8인이 엄선한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출간!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은 지금 학계와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학자와 비평가들이 작품 선정에서부터 번역에 이르기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만들어나간 노력과 열정의 결과물입니다. 각 언어권의 전문 연구자인 민은경(서울대 영문학), 박유하(세종대, 일문학), 변현태(서울대, 노문학), 송병선(울산대 중남미문학), 이재룡(숭실대 불문학), 홍길표(연세대, 독문학), 시인이며 문학평론가인 남진우, 미국 시카고대 한국문학 교수인 문학평론가 황종연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들 8인의 전문가가 모여 수십 차례의 회의와 난상토론 끝에, 21세기 정전 100여 권의 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각 언어권 편집위원들은 작품 선정에 그치지 않고 원전을 충실히 번역해줄 역자 선정과 번역 원고에 대한 1차 감수도 맡아주었습니다. 이렇게 기획부터 번역과 편집까지 총 5년여에 걸친 준비 작업 끝에 2009년 12월,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차분 스무 권을 선보입니다. 1. 세계문학사를 빛낸 거장들의 걸작 발굴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은 괴테의 『파우스트』, 스탕달의 『적과 흑』과 같은 보편의 고전 외에도 묻혀 있는 거장의 작품들을 발굴하고 소개합니다. 이번에 소개되는 『나귀 가죽』은 프랑스 대문호 발자크의 시대 고찰의 집적물이라 할 수 있는 걸작으로 국내에 초역되는 작품입니다. 또한 카프카와 헤세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스위스 작가 로베르트 발저는 대표작 『벤야멘타 하인학교―야콥 폰 군텐 이야기』로 국내 독자들 앞에 처음 선보입니다. 이와 더불어 미시마 유키오의 장편 데뷔작이자 일본 전후 문학사에 중요한 족적을 남긴 『가면의 고백』과, 러디어드 키플링에게 영미권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라는 영예를 안겨준 『킴』 역시 새로이 조명되고 자리매김할 거장의 대표작으로서 소개됩니다. 2. 지금의 세계문학을 주도하는 현대 고전 엄선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르 클레지오와 엘프리데 옐리네크의 대표작 『황금 물고기』와 『피아노 치는 여자』를 포함하여 현대 세계문학의 지형도를 그리고 있는 현존하는 거장들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오에 겐자부로가 2007년 발표한 최신작이자 등단 50주년 기념작인 『아름다운 애너벨 리 싸늘하게 죽다』와 미국 현대문학의 거장 필립 로스의 대표작 『휴먼 스테인』, 그리고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대표주자인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의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뮡를 새로이 번역하여 선보입니다. 3. 충실한 번역, 자료적 가치를 높인 해설과 연보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은 원전에 충실한 번역으로 정본을 지향합니다. 『안나 카레니나』는 국내 톨스토이 문학 최고 권위자인 박형규 교수가, 『템페스트』는 셰익스피어 4대 비극 번역으로 1997년 한국번역대상을 수상한 이경식 교수의 번역으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은 해당 작가 전공자 혹은 작가의 작품을 전문적으로 번역해온 해당 언어권 전공자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역자로 선정하였습니다. 또한 전문가의 해설과 작가 연보를 함께 수록하여 독자들에게 작가와 작품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4. 시대에 걸맞은 젊은 번역, 문장의 결을 살린 소설가들의 번역 이번 목록의 번역자들 가운데는 독자들에게 친숙한 작가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대한 개츠비』를 번역한 김영하는 “능란하게 짜여진 플롯에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들이 대결하는 흥미진진한 로맨스”를 젊은 독자들이 “졸라 재미 없는 소설”로 생각하는 것이 안타까워 번역에 뛰어들었습니다. 이는 젊은 독자들의 악의나 무지 때문이 아니라 작품이 태어난 시대인 1920년대와 2000년대라는 시간의 격차, 한국어와 영어의 다름 때문에서 발생한 문제로, 새로운 번역만이 이를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에 그 특유의 살아 있는 문장 감각으로 원작의 맛을 살려 번역했습니다. 덕분에 독자들은 ‘새로운 피츠제럴드’와 ‘젊은 개츠비’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밖에도 시인이자 소설가인 키플링의 소설 『킴』과 서정적인 문체가 돋보이는 르 클레지오의 『황금 물고기』는 각각 중견 소설가 하창수와 최수철의 번역으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5. 현대적으로 해석된 표지 디자인과 품격 있는 장정, 정교한 편집, 독자 모니터 제도 도입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은 표지 디자인과 장정에서도 새로운 해석을 꾀했습니다. 판에 박은 고전문학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1세기 정전의 이미지를 표지와 커버에 담아냈습니다. 동시에 실용성을 고려하여 커버를 씌워 보호할 수 있게 했고, 이로써 대를 이어 소장하는 세계문학전집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문학동네 창립 이후 지금까지 한국문학과 외국문학을 출판하면서 쌓아온 편집 경험과 역량을 이번 전집에 온전히 투여했습니다. 수십 명에 이르는 편집자들이 원문과 번역원고를 꼼꼼히 대조했고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전문 연구자들의 번역과 독자들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편집이 끝난 후에는 문학동네 카페에서 열독자들을 대상으로 독자 모니터를 모집하여 편집자들이 미처 잡지 못한 오류나 오자들을 잡아내어 책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1~3 안나 카레니나 * 레프 톨스토이 | 박형규 옮김 “『안나 카레니나』는 예술작품으로서 완전무결하다.” _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안나 카레니나』는 세계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사회소설이다.” _토마스 만 “톨스토이의 예술은 강렬하고 맹렬한 빛을 발할 뿐 아니라 독창적이면서도 보편적이다. 『안나 카레니나』에서 톨스토이는 창조적 원숙의 정점에 이르렀다.” _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러시아가 낳은 세계적 대문호 톨스토이의 걸작. 시대와 언어를 뛰어넘어 인간 삶의 총체적 모습을 완벽한 소설 형식으로 구현해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19세기 후반 러시아의 사회상과 풍속, 개인의 내면을 생생하게 묘사하며 과도기에 놓인 한 시대의 초상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국내 최고의 톨스토이 문학 권위자인 고려대 명예교수 박형규의 충실한 번역으로 선보이며, 단어 하나하나 원저자의 숨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07년 노턴 출판사 조사 ‘영미권 작가 125명이 뽑은 최고의 문학’ 1위, 2009년 뉴스위크 선정 ‘역대 세계 최고의 명저 100’ 4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 *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 송병선 옮김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는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이다.” _시카고 트리뷴 현대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거장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의 유머 넘치는 풍자소설. 해마다 가장 유력한 노벨문학상 수상 후보 중 하나로 점쳐지는 페루 작가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의 대표작. 아마존 지역에 주둔하는 병사들의 성욕을 해소시켜주고자 페루 군대가 창설한 ‘특별봉사대’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소동을 그렸다. 페루 사회와 군부, 종교에 대한 작가의 신랄한 풍자가 매 페이지마다 넘치는 유머와 함께 독특한 구성으로 펼쳐진다. 요사의 이야기꾼으로서 면모가 유감없이 발휘된 대표작이며, 자신의 작품에 유머의 요소를 처음 도입하며 중요한 작가적 전환기를 이끌어낸 작품이기도 하다. 1994년 세르반테스상 5 황금 물고기 * 르 클레지오 | 최수철 옮김 “새로운 출발, 시적 모험, 관능의 희열이 넘치는 작품, 지배적인 문명 너머 또 그 아래에서 인간을 탐사한 작가.” _노벨문학상 선정 이유 현대 프랑스 문단의 살아 있는 신화, 2008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르 클레지오의 대표작. 서양 문명을 탈출하여 자연으로 회귀함으로써 인간의 강인한 생명력과 원시의 힘을 그려낸 르 클레지오의 작품으로,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서 나고 자랐는지도 모른 채 인신매매단에 납치된 후 세상을 표류하던 한 어린 소녀의 ‘근원 찾기’를 작가 특유의 빛나는 서정적 언어로 아름답게 그려냈다. 프랑스에서는 출간 당시 순수문학으로는 이례적으로 장기간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지켰다. 2008년 노벨문학상, 1994년 리르 조사 ‘살아 있는 가장 위대한 프랑스 작가’ 6 템페스트 * 윌리엄 셰익스피어 | 이경식 옮김 “그는 한 시대를 뛰어넘는 모든 시대의 사람이었다. 대자연도 그가 구상한 작품을 자랑스러워했으며 그의 문장으로 지은 옷을 입고 기뻐했다.” _벤 존슨 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이자 가장 사랑받는 극작가 셰익스피어의 마지막 작품. 셰익스피어의 예술적 상상력이 마음껏 드러난, 유한한 삶의 덧없음과 생의 아름다움을 예찬한 만년의 걸작. 셰익스피어 4대 비극 번역으로 1997년 한국번역대상을, 셰익스피어 비평사 저작으로 2003년 대한민국학술원상을 수상한 서울대 영어영문과 이경식 명예교수의 번역으로 선보인다. 운율과 더불어 문장 하나하나에 숨은 은유와 언어유희까지 그대로 원전을 살려내는 데 힘썼다. 1999년 BBC 조사 ‘지난 천 년간 최고의 작가’ 1위 7 위대한 개츠비 * F. 스콧 피츠제럴드 | 김영하 옮김 “내가 ‘개츠비’와 당신의 책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당신이 이루어낸 도약이 얼마나 위대한지는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_이디스 워턴(피츠제럴드에게 보낸 편지 중) 소설가 김영하의 살아 숨 쉬는 번역으로 만나는 순금의 문장, 그리고 ‘젊은’ 개츠비. 영원히 잊지 못할 첫사랑의 신화, 그 찬란한 영광에 인생을 건 남자의 ‘위대한 환상’을 그린 불멸의 고전. 무라카미 하루키, J. D. 샐린저 등이 가장 존경하는 작가로 꼽은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최고 걸작이자 대표작으로, 화려한 ‘재즈 시대’를 배경 삼아 아메리칸 드림과 물질주의, 계급적 동경과 부에 대한 갈망 등 미국을 지배하는 관념과 테마를 펼쳐낸다. 1999년 모던라이브러리 선정 ‘20세기 100대 영문학’ 2위, 2005년 타임 선정 ‘20세기 100대 영문 소설’ 8 아름다운 애너벨 리 싸늘하게 죽다 * 오에 겐자부로 | 박유하 옮김 “오에에게 인생과 문학은 어쩌면 구분 불가능한 것일 수도 있다. 글쓰기 자체-문학 자체가 그의 인생일 수 있는 것이다.” _박유하(역자 해설 중)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오에 겐자부로의 2007년 최신작이자 등단 50주년 기념작.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오에 겐자부로가 ‘문학’에 바치는 오마주이기도 하다. 작가는 만년에 접어들어 이제 ‘노년의 곤경’을 겪으면서도 그만큼 깊어진 삶에 대한 통찰력과 섬세함으로 치유와 위로의 글쓰기를 펼쳐 보인다. 대학 친구이며 뛰어난 영화제작자와 왕년의 아역 스타, 그리고 작가 자신이 함께한 영화 시나리오 작업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이 소설은, 그 과정을 통해 상처받은 이들의 고통을 치유하고 그들과 ‘함께’ 써나가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지금 작가가 추구하는 ‘새로운 형식’의 작품이다. 1994년 노벨문학상 9~10 파우스트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이인웅 옮김 “『파우스트』는 괴테의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자신의 모든 작품과 기교의 통합을 보여준다.” _대니얼 버트 독일 문학의 거장 괴테가 60여 년에 걸쳐 완성한 12,111행의 대작. 괴테가 스물네 살에 구상을 시작해 숨을 거두기 1년 전까지 완성에 몰두한 작품으로, 전 인류 역사에 뒤지지 않는 깊이를 지닌 인간 파우스트의 생애를 그려낸 장엄한 드라마이다. 지식과 학문에 절망한 노학자 파우스트 박사가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의 유혹에 빠져 현세의 쾌락을 좇으며 방황하다 마침내 과오를 깨닫고 천상의 구원을 받는다는 내용의 이 작품은 문학, 철학, 종교, 정치, 전쟁 등 인간의 모든 문명을 아우르며 다양하고 폭넓은 세계관을 보여주는 고전 중의 고전으로, 괴테가 완성한 독일정신의 총체라 할 수 있다. 2002년 노벨연구소 조사 ‘54개국 작가가 뽑은 최고의 세계문학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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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 / 김종섭 (지은이) /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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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종섭 (지은이)
소비자들이 똑똑해졌다. 매일 마주하는 광고에 질려 빠르게 ‘Skip’ 버튼을 누른다. SNS에 올라온 글 한두 줄만 읽어도 매의 눈으로 광고인지 아닌지 알아본다. 이제 일반적인 광고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보는 사람들의 머릿속에 남아 사게 만드는 광고는 여전히 존재한다. 어떻게 광고하기에 사람들의 구매 욕구를 일으킬까? 부산국제광고제, Creativity International Awards,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과 인천시교육청,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등 기억에 남는 신선한 발상으로 다양한 광고들을 만든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광고가 어떻게 달라야 하는지, 어떤 글을 써야 팔리는지, 어떤 아이디어가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특별히 불황에 큰 타격을 받는 스타트업, 소상공인들이 사용할 수 있는 광고 전략을 소개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내 제품을 각인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어려운 불황의 시기를 극복하고 싶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상품을 팔아주는 광고’를 시작해보자.추천사 프롤로그 서문 나이키가 만들어준 무료 아카데미 1장 어떻게 달라야 팔리나요? 시장에서 통하는 광고는 무엇이 다를까? : 물건은 팔고 싶고, 광고는 어렵고 아이디어를 만나는 생활 습관 : 재능 없는 사람의 아이디어 발상법 성을 이야기하라 : 인간의 본능 이용하기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라 : 강력한 이미지로 사람들을 설득시키다 광고와 놀게 하라 : 광고 장난감 만들기 소비자를 우리 편으로 만드는 방법 : 해봤니? 안 해봤으면 말하지 마 종이 신문이 말을 하네? : 광고의 룰 깨뜨리기 광고 한 번 하지 않은 변호사에게 생긴 일 : 업의 본질이 먼저, 광고는 그 다음 웃기면 팔린다 : 웃기는 사람의 프로포즈를 거절하는 사람은 없다 2장 어떻게 써야 팔리나요? 팔리는 광고 카피는 무엇이 다른가 :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열 가지 전략 힙합 가수가 되라 : 라임으로 머릿속에 각인시키기 소비자의 마음속에 작은 씨앗을 뿌려라 : 눈눈이이 전략 팔리는 글을 담는 그릇은 따로 있다 : 네 소비자를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목숨 걸고 브랜드명을 기억시켜라 : 아이디어 광고들이 브랜딩을 해치는 경우 대명사를 만들어라 : 메시지와 아이디어 가깝게 하기 인식할 때까지 기다려라 : 급하게 주입시킨 광고에 소비자의 뇌는 체한다 문제의 본질을 찾아라 : 메시지는 차갑게, 아이디어는 뜨겁게 3장 어떤 아이디어가 팔리나요? 살짝 바꾸기만 하라 : 이미 세상에 있는 아이디어 발견하기 소비자보다 똑똑한 브랜드는 없다 : 소비자가 내려다볼 수 있도록 낮아지기 소비자에게 눈을 떼지 마라 : Can’t take my eyes off customers 그저 사람을 도우라 : 사람의 마음을 만지는 광고 진실을 말하라 : 경쟁 브랜드도 배려하는 진정성 브랜드도 화장을 해야 팔린다 : 로고는 브랜드의 얼굴과 헤어스타일 4장 소상공인, 스타트업은 어떻게 광고해야 팔리나요? 단점을 더 큰 단점으로 만들어라 : 단점 속에 숨겨진 어마어마한 매력 광고 예산을 절약하라 : 사회 이슈와 브랜드 연결시키기 한 사람부터 만족시켜라 : 모두를 만족시키려고 하면 모두가 떠난다 만지고 싶은 광고를 만들어라 : 직접 만질 수 있는 혜택 제공하기 브랜드 정체성이 없는 명함은 버려라 : 소비자에게 1초를 허락받는 방법 내게 꼭 맞는 광고회사를 찾아라 : 탁월한 광고회사 찾는 비결 광고회사에 이렇게 요구하라 : 오늘은 내가 광고주! 부록 팔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사이트 에필로그불황의 시대에 소비자의 마음을 확실하게 붙잡는 남다른 광고의 법칙 소비자들이 똑똑해졌다. 매일 마주하는 광고에 질려 빠르게 ‘Skip’ 버튼을 누른다. SNS에 올라온 글 한두 줄만 읽어도 매의 눈으로 광고인지 아닌지 알아본다. 이제 일반적인 광고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보는 사람들의 머릿속에 남아 사게 만드는 광고는 여전히 존재한다. 어떻게 광고하기에 사람들의 구매 욕구를 일으킬까? 부산국제광고제, Creativity International Awards,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과 인천시교육청,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등 기억에 남는 신선한 발상으로 다양한 광고들을 만든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광고가 어떻게 달라야 하는지, 어떤 글을 써야 팔리는지, 어떤 아이디어가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특별히 불황에 큰 타격을 받는 스타트업, 소상공인들이 사용할 수 있는 광고 전략을 소개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내 제품을 각인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어려운 불황의 시기를 극복하고 싶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상품을 팔아주는 광고’를 시작해보자! 똑똑한 소비자들을 사로잡는 잘 팔리는 광고는 무엇이 다른가? 광고의 시대다. 여기저기 세워져 있는 광고판에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수많은 광고들이 올라오고 사라진다. 인터넷 창만 열어도 빈틈없이 빼곡히 광고가 달려 있고, SNS에는 광고글이 넘쳐나며, 동영상 하나 보려면 여러 개의 광고를 견뎌야 한다. 광고의 홍수 속에서 과연 내 제품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광고인의 생각 훔치기》로 많은 사람에게 기발한 광고 아이디어를 소개한 빅아이디어연구소 김종섭 소장이 불황의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광고 전략을 가지고 왔다. 광고 아이디어 하나로 수백 배의 매출을 올린 저자의 현장 노하우를 통해 불황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1장은 일반적인 광고가 아닌 시장에서 통하는 광고가 무엇이 있을지 알아본다. 강력한 이미지로 한 방에 각인시키는 법,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광고 장난감으로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인식되는 법, 다른 어느 것보다도 자극적인 ‘성’을 이야기하는 법 등을 소개하며 남다른 광고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2장에서는 카피에 대해 알아본다. 힙합 가수가 랩을 하듯 라임 이용하기, 검색의 대명사 구글처럼 제품을 대명사화하기 등 소비자의 머릿속에 각인되는 카피 작성 전략을 알려준다. 3장에는 어떤 방법으로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는지를 담았다. 소비자의 관점에서 생각해 진짜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또한 경쟁 브랜드도 배려하면서 내 제품을 돋보일 수 있는 친절한 아이디어도 소개한다. 4장은 특별히 비싼 광고비를 쉽게 사용할 수 없는 소상공인과 스타트업을 위한 광고를 담았다. 소비자들에게 자신을 남다르게 인식시키는 방법부터, 발상의 전환을 통해 단점을 장점으로 만드는 법을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또한 광고 의뢰를 고민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좋은 광고회사 알아보는 법, 광고회사와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상대가 누구인지 알고 그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결국 사람 공부에 능한 광고가 시장에서 통합니다. 광고는 연애와 매우 흡사합니다. 연애를 하면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게 됩니다. 그 사람이 원하는 것,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계속 찾아다닙니다. 그러면서 비로소 우리는 상대의 마음을 얻게 됩니다. 시장에서 통하는 광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반려견 용품조차 강아지한테 팔지 않습니다. 반려견의 주인인 사람에게 팝니다. 우리의 상대는 로봇도 아니고 외계인도 아닙니다. 오직 사람입니다. 성공한 광고를 만들고 싶다면 사람을 공부해야 합니다. 잘 팔리는 상품이라 쓰지 말고 12억 7천만 원이 팔린 상품이라 쓰세요. 형용사는 모호하고 숫자는 구체적입니다. 사람들은 구체적인 것을 좋아합니다. 구체적인 것은 머릿속에 그려지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교육 수준이 높아지면서 달콤한 형용사를 믿지 않는 시대가 왔습니다. 형용사는 문장의 거품이며 없어도 되는 품사입니다. 주관성이 가득한 형용사의 성질은 카피의 신뢰를 떨어뜨립니다. 반면 숫자에는 형용사적 성질이 없습니다. 신뢰를 줍니다. 예를 들어 회사 소개서는 온갖 형용사를 동원해 기업을 꾸미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무제표를 보면 그 기업의 실체는 금방 들통납니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팔고 싶다면 그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저도 광고를 만들 때 다른 좋은 광고를 많이 살펴봅니다. 그러면 그 속에서 또 다른 관점이 보입니다. “우와 이 광고인이 이런 관점에서 세일즈를 했구나. 그런데 나는 또 다른 관점도 보이는데?” 이런 생각을 하며 다른 광고들을 살펴봅니다. 좋은 광고를 보면 나만의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하고 그 사람의 광고를 조금 바꿔보기도 합니다. 그렇게 관점을 1도에서 359도까지 돌려다 보면 또 새로운 것이 보입니다.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얻었지만, 그것은 오직 나만의 아이디어입니다.
여름을 위한 코바늘 손뜨개
지금이책 / 아사히신문출판, 정혜진 (지은이), 김한나 (감수)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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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책
취미,실용
아사히신문출판, 정혜진 (지은이), 김한나 (감수)
자연스러운 여름 스타일링에 어울리는 멋스러운 손뜨개 가방과 모자 30가지. 목재 펄프를 원료로 한 친환경 실 에코안다리아는 내추럴한 라피아 느낌을 내면서도 매끄러워서 여름용 뜨개실로 인기가 높다. 이 책은 실의 장점을 활용해 여름에 어울리게 디자인한 23가지 가방과 7가지 모자를 선보이는데, 저마다 세련된 감각이 돋보인다. SNS의 손뜨개 마니아들 사이에서 ‘망태기가방’으로 불리며 인기를 쓴 원숄더 백, 고급스러운 헤링본무늬가 돋보이는 마르셰백 등 유행하는 아이템부터 91장의 개별 모티프를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꽃 모티프 가방, 심지가 되는 끈을 감싸서 부피감 있게 뜨는 반달 형태 가방 등 독창적인 아이템까지 꼭 만들어보고 싶은 여름 소품이 가득하다.01 클러치백 02 마르셰백 03 챙 넓은 모자 04 버킷 숄더백 05 센터 턱 백 06 플랫 파우치 07 비침무늬 리본을 단 모자 08 모눈뜨기로 만든 가방 09 꽃무늬 가방 10 포크파이 해트 11 버킷백 12 원숄더 백 13 보태니컬무늬 가방 14 보터 15 프릴 백 16 짧은뜨기로 만든 토트백 17 네트백 18 프릴 모자 19 꽃 모티프 가방 20 서클백 21 리본을 단 가방 22 스퀘어백 23 대나무 핸들 백 24 둘러싸서 짧은뜨기로 만든 가방 25 체인 백 26 원마일 백 27 투웨이 백 28 백 슬릿 클로슈 29 메리야스짧은뜨기로 만든 가방 30 바이컬러 캡 뜨개질을 시작하기 전에 작품을 뜨는 방법 코바늘뜨기의 기초가볍고 매끄러운 친환경 실을 사용한 내추럴 감성의 여름 손뜨개 제안 여름 손뜨개에 최적화된 실 에코안다리아로 만드는 가벼운 가방, 시원한 모자 가벼우면서도 견고함이 필요한 여름 소품에 안성맞춤인 뜨개실 에코안다리아.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손뜨개 디자인으로 유명한 《에코안다리아로 만드는 모자와 가방》 《엄마와 아이를 위한 에코안다리아 모자와 가방》에 이어 지금이책에서 세 번째로 선보이는 에코안다리아 손뜨개 책《여름을 위한 코바늘 손뜨개》는 여름철에 사용하기 좋은 가볍고 편한 가방과 자외선을 막아줄 모자 디자인을 제안한다. 모자의 경우 클래식한 보터에 비침무늬를 넣어 통기성을 높이는가 하면, 여름 햇볕을 최대한 막을 수 있는 넓은 챙, 묶은 머리에도 편하게 쓸 수 있는 백 슬릿 등으로 실용성을 고려했다. 베이직한 포크파이 해트, 로맨틱한 프릴을 단 클로슈는 서로 다른 멋을 자아낸다. 가방에도 비침무늬를 활용하거나 모눈뜨기로 다이아몬드무늬를 연출해 바람이 통하는 시원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성긴 그물무늬가 멋스러운 네트백과 셔링을 잡은 클러치백, 실용적인 조리개가 달린 버킷백은 트렌디한 아이템이라서 눈길을 끈다. 또한 보색 대비가 강렬한 큼직한 패턴이 돋보이는 꽃무늬 가방, 화려한 입체 무늬가 강조된 서클백 등은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되어줄 것이다. 업그레이드된 변형 기법과 독특한 무늬, 참신한 가방 형태 뜨는 재미를 더해주는 독창적인 아이디어 이 책은 친절한 설명과 그림, 도안, 자세한 과정 사진 등을 수록해 초보자들도 따라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새로운 변형 기법을 익히고 한층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고자 하는 숙련자들에게도 흥미로운 작업을 소개한다. 실을 겹쳐 뜨거나 배색으로 변화를 주는가 하면, 뜨개 기법 자체를 변형해 독특한 무늬를 만들어내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뜨개질의 재미를 추구한다. 배색이 멋스러운 바이컬러 캡, 꽃무늬 가방, 91장의 꽃 모티프를 연결해서 만드는 꽃 모티프 가방은 자기만의 취향에 맞는 컬러 조합으로 뜨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한길긴뜨기 앞걸어뜨기로 입체감을 쌓아가는 서클백, 원숄더 백, 보태니컬무늬 가방은 도톰한 무늬가 인상적이다. 짧은뜨기도 메리야스짧은뜨기나 둘러싸서 짧은뜨기 방식으로 변형해 전혀 다른 느낌으로 완성할 수 있고, 뜨개바탕을 평면으로 뜬 다음 입체적으로 조립해 참신한 결과물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종이가방을 연상하게 하는 형태에 측면의 자잘한 꽃무늬가 눈길을 끄는 스퀘어백, 어깨끈을 연출하기에 따라 마르셰백으로도 버킷백으로도 활용 가능한 투웨이백도 여러 기법을 동원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중국 천재가 된 홍 대리 1
다산라이프 / 김만기, 박보현 글 /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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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라이프
취미,실용
김만기, 박보현 글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인 중국을 공략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를 얻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재미있는 소설로 보여준다. 이 책에는 중국 문화와 중국인을 모르고 사업에 도전한 홍 대리가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성공해가는 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기존 중국 관련 책들이 ‘투자’의 관점에서 알아야 할 ‘정보’를 나열하는 데 그쳤다면, 이 책에는 중국에서 20년간 성공적으로 사업을 해온 김만기.박보현 저자의 ‘진짜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저자들은 흥미진진한 소설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팁과 칼럼을 통해 중국 비즈니스에 필요한 정보들은 물론 중국과 중국 문화에 대한 깊은 통찰까지 다룬다. 중국에서 성공하고 싶은 사람뿐만 아니라 중국을 알고 싶은 사람들도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단순히 중국을 공부한 학자들은 해줄 수 없는, 중국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실제로 중국에서 사업에 성공해본 사람만이 해줄 수 있는 알토란같은 노하우들이 넘쳐난다.등장인물 프롤로그_살아남기 위하여 1장 가깝고도 먼 나라, 중국 교두보, 현재가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 홍 대리의 중국 비즈니스 노하우: 중국에서 오해하기 쉬운 직급 / 호칭에서 ‘부(副)’자는 모두 빼라 / 격이 없는 만남, 격의 없는 만남 경쟁자는 어디에나 있다 홍 대리의 중국 비즈니스 노하우: 비싸도 너무 비싼 중국 임대료 / 나도 중국에 아파트를 살 수 있을까? / 중국의 날고 기는 서비스 / 돈이 있어도 자동차를 살 수 없는 나라 제임스 장 홍 대리의 중국 비즈니스 노하우: 마케팅데이를 활용하라 중국 비즈니스, 이것만은 알아야 한다 1 2장 전략이란 변하는 것 우연? 운명? 홍 대리의 중국 비즈니스 노하우: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홍바오 문화와 직원 관리 ‘지금’ 필요한 전략 홍 대리의 중국 비즈니스 노하우: 한국식 접대 시 유의사항 베이징과 윈난, 같은 나라 맞아? 홍 대리의 중국 비즈니스 노하우: ‘비즈니스 경쟁력’ 기준의 1~5선 도시 분류 / 고속철로 1일 생활권 되는 대륙, 중국 직원의 소속감을 기대하지 마라 홍 대리의 중국 비즈니스 노하우 대관(對官)업무 전담자란? / 지방정부와 척을 지지 마라 / 중대형 프로젝트는 정부 핫라인을 만들어라 홍 대리, 중심을 잃다 홍 대리의 중국 비즈니스 노하우: 목숨보다 중시하는 체면 / 선물을 주고도 욕먹을 수 있다 중국 비즈니스, 이것만은 알아야 한다 2 3장 중국은 기회이자 미래 그 자체다!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 중국을 공략하라! 대한민국 최초 소설로 읽는 중국 비즈니스의 모든 것 중국은 이미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으로 우뚝 섰다. 중국 사람들이 초콜릿에 입맛을 들이자 국제 코코아 가격이, 소고기를 소비하기 시작하자 전 세계 맥도날드의 햄버거 가격이 상승했다. 중국에는 신사복 단일 브랜드로 중국 내에서만 2조 원에 이르는 연간 매출을 올리는 회사도 있다. 얼마 전 일가구일자녀 정책이 완화됐다는 점과 중국의 중산층 인구수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중국의 소비시장은 점점 커질 수밖에 없다. 이제 중국은 세계 소비시장에 있어 그 자체로 가장 큰 기회이자 미래가 됐다. 『중국 천재가 된 홍 대리(전 2권)』는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인 중국을 공략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를 얻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재미있는 소설로 보여준다. 이 책에는 중국 문화와 중국인을 모르고 사업에 도전한 홍 대리가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성공해가는 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기존 중국 관련 책들이 ‘투자’의 관점에서 알아야 할 ‘정보’를 나열하는 데 그쳤다면, 이 책에는 중국에서 20년간 성공적으로 사업을 해온 김만기·박보현 저자의 ‘진짜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저자들은 흥미진진한 소설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팁과 칼럼을 통해 중국 비즈니스에 필요한 정보들은 물론 중국과 중국 문화에 대한 깊은 통찰까지 다룬다. 중국에서 성공하고 싶은 사람뿐만 아니라 중국을 알고 싶은 사람들도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출판사 리뷰 중국 시장이 곧 세계 시장이다 돈을 ‘오랫동안’ ‘많이’ 벌고 싶다면 지금 당장 중국 비즈니스를 시작하라! 로저스홀딩스의 대표이자 퀀텀펀드를 설립해 10년간 4200%라는 경이적 수익률을 기록한 전설적 투자자 짐 로저스는 “중국이 미래다!”라고 소리 높여 말한다. 실제로 짐 로저스는 자신의 딸이 중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싱가포르로 이민을 갔고, 중국에 대한 투자 역시 점점 높여가고 있다. 최근에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두 딸이 중국어를 배우고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한국에서도 자녀들을 어린 시절부터 중국으로 유학을 보내는 대기업 CEO나 고위 임원들이 늘고 있다. 한 연구조사 결과, 2020년이면 중국의 ‘구매력이 있는’ 중산층이 전체 인구의 51%인 7억 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한다. 이제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은 중국 내수시장을 겨냥해 중국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업들에게도 중국 진출은 큰 기회다. 한국의 게임회사인 스마일게이트(SMILE GATE)는 국내에서 빛을 보지 못하다가 중국 회사 텐센트(騰訊)를 만나 중국 시장에 진출해 연매출 1조 원이 넘는 게임회사로 성장하기도 했다. 이제 중국 진출은 선택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필수 전략이 됐다. 최고의 중국 전문가가 전하는 중국 비즈니스의 모든 것 비즈니스는 번지르르한 이론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 중국 사업을 성공시킨 한 기업가의 진짜 노하우 중국 시장의 가능성을 아는 사람들도 막상 쉽게 진출 결정을 내리지는 못한다. 수많은 기업들이 진출을 시도했다가 실패하는 모습을 봐왔기 때문이다. 또한 중국 시장을 두드려보기로 마음먹었다 하더라도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를 모른다. 책을 찾아봐도 모두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정보’들만 다루고 있어 막상 실제 비즈니스에서 써먹기 어렵다. 이는 책을 쓴 사람 대부분이 중국 관련 학자이거나 중국 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이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이다. 진짜 중국 비즈니스의 ‘속’이 아닌, ‘겉’으로 드러난 정보만을 다룬 것이다. 하지만 『중국 천재가 된 홍 대리』는 다르다. 이 책의 저자 김만기 교수는 대학 교수이자 중국 사업가, 중국 비즈니스 컨설턴트로도 이름이 높다. 한중수교가 시작되던 해에 대한민국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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