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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를 위한 재즈기타 연습법
SRM(SRmusic) / 우다 타이시 (지은이) / 2018.10.01
16,000원 ⟶ 14,400원(10% off)

SRM(SRmusic)소설,일반우다 타이시 (지은이)
레슨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진행해서 최종적으로는 여러 곡의 레퍼토리를 익히고, 잼 세션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재즈를 배울 때 걸림돌인 이론도 지판을 이용해 친절하게 해설하고 있으므로 이론서를 보기 힘든 사람에게도 좋다.머리말 LESSON 1 재즈 연주에 대해서 알아보자 LESSON 2 지판의 음이름을 기억하자 COLUMN 연습할 때의 주의점LESSON 3재즈의 기본코드 폼을 익히자 COLUMN 재즈기타의 음 만들기에 대해서 LESSON 4 코드 톤 하모나이즈로 보이싱을 익히자 LESSON 5 코드에 대해서 알아보자 COLUMN 연습에 편리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iRealPro LESSON 6 다이어토닉 코드에 대해서 알아보자 LESSON 7 메이저 스케일로 애드리브를 해보자 LESSON 8 얼터드 프레이즈를 연주해보자 LESSON 9 코드 톤을 연주해보자 LESSON 10 코드 톤을 더욱 깊이 연구해보자 LESSON 11모드 스케일을 연주해보자 COLUMN 프레이즈집의 올바른 사용방법 LESSON 12 곡을 분석하자 다이어토닉 코드편 LESSON 13 곡을 분석하자 넌다이어토닉 코드편 LESSON 14 프레이즈를 익혀 실전에서 연주해보자 LESSON 15 텐션 코드를 익히는 방법 LESSON 16 실전적인 ‘컴핑(Comping)’을 배우자 LESSON 17 인트로 & 엔딩을 만들어보자 LESSON 18 재즈 스탠더드에 도전해보자 LESSON 19 잼 세션을 해보자 부록CD에 대해서 권말부록1 연습에 유용한 코드진행 권말부록2 레전드 25인의 투파이브(2-5-1진행) 프레이즈 부록CD 녹음에 사용된 장비 저자 프로필장기적인 연습계획으로 독학으로도 재즈 기타의 기초를 배우자 재즈를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기 위해서는 오랜 연습기간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코드 톤을 연주한다’거나 ‘메어지 스케일을 연주한다’는 등의 기초적인 연주도 오랜 시간 연습해서 반사적으로 연주할 수 있는 수준까지 실력을 쌓아야 재즈의 즉흥연주에 대응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레슨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진행해서 최종적으로는 여러 곡의 레퍼토리를 익히고, 잼 세션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재즈를 배울 때 걸림돌인 이론도 지판을 이용해 친절하게 해설하고 있으므로 이론서를 보기 힘든 사람에게도 좋다. 이 책과 3년이면 재즈는 평생을 즐겁게 해줄 재산이 될 것이다.
김소월 시집
밀리언셀러 / 김소월 (지은이) / 2019.10.25
9,000원 ⟶ 8,100원(10% off)

밀리언셀러소설,일반김소월 (지은이)
국민시인' 김소월의 대표적인 시들을 한권으로 집약한 시집. 「진달래꽃 」「금잔디」「산유화」 등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 보았을 주옥같은 명시를 다시 감상할 수 있다.먼 후일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애모왜 아니 오시나요.영창에는 달빛, 매화 꽃이그림자는 산란히 휘젓는데.아이. 눈 꽉 감고 요대로 잠을 들자.저 멀리 들리는 것!봄철의 밀물소리물나라의 영롱한 구중궁궐, 궁궐의 오요한 곳,잠 못 드는 용녀의 춤과 노래, 봄철의 밀물소리.어두운 가슴속의 구석구석…환연한 거울 속에, 봄 구름 잠긴 곳에,소솔비 내리며, 달무리 둘려라.이 대도록 왜 아니 오시나요. 왜 아니 오시나요. 진달래꽃나 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우리다.영변에 약산진달래꽃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가시는 걸음 걸음놓인 그 꽃을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나 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1. 님에게 먼 후일 ■ 13 풀 따기 ■ 14 바다 ■ 15 님의 노래 ■ 16 산 위에 ■ 17 옛이야기 ■ 19 실제失題 1 ■ 20 님에게 ■ 21 님의 말씀 ■ 22 마른 강 두덕에서 ■ 23 봄밤 ■ 24 밤 ■ 25 꿈꾼 그 옛날 ■ 26 꿈으로 오는 한 사람 ■ 27 눈 오는 저녁 ■ 28 자주구름 ■ 29 두 사람 ■ 30 닭소리 ■ 31 못 잊어 ■ 32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33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 34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 35 꿈 1 ■ 36 맘 켕기는 날 ■ 37 하늘 끝 ■ 38 개아미 ■ 39 제비 ■ 40 부헝새 ■ 41 만리성 ■ 42 수아樹芽 ■ 43 담배 ■ 44 실제失題 2 ■ 45 어버이 ■ 46 부모 ■ 47 후살이 ■ 48 잊었던 맘 ■ 49 봄비 ■ 50 기억 ■ 51 비단안개 ■ 52 애모 ■ 53 몹쓸 꿈 ■ 54 그를 꿈꾼 밤 ■ 55 분粉얼굴 ■ 56 아내 몸 ■ 57 서울 밤 ■ 58 옛날 ■ 60 여자의 냄새 ■ 61 2. 반달 가을 아침에 ■ 65 가을 저녁에 ■ 66 만나려는 심사 ■ 67 깊이 믿던 심성 ■ 68 꿈 2 ■ 69 님과 벗 ■ 70 지연紙鳶 ■ 71 오시는 눈 ■ 72 반달 ■ 73 설움의 덩이 ■ 74 낙천 ■ 75 바람과 봄 ■ 76 눈 ■ 77 깊고 깊은 언약 ■ 78 붉은 조수 ■ 79 남의 나라 땅 ■ 80 천리만리 ■ 81 생과 사 ■ 82 어인漁人 ■ 83 귀뚜라미 ■ 84 달빛 ■ 85 불운에 우는 그대여 ■ 86 바다가 변하여 뽕나무밭 된다고 ■ 87 황촉불 ■ 88 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 할까 보냐 ■ 89 훗길 ■ 90 부부 ■ 91 나의 집 ■ 92 새벽 ■ 93 구름 ■ 94 여름의 달밤 ■ 95 오는 봄 ■ 98 물마름 ■ 100 우리 집 ■ 102 들돌이 ■ 103 바리운 몸 ■ 104 엄숙 ■ 105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섭 대일 땅이 있었더면 ■ 106 밭고랑 위에서 ■ 107 저녁 때 ■ 108 합장 ■ 109 묵념 ■ 110 열락 ■ 111 무덤 ■ 112 비난수 하는 맘 ■ 113 찬 저녁 ■ 114 초혼 ■ 115 3. 진달래꽃 개여울의 노래 ■ 119 길 ■ 120 개여울 ■ 122 가는 길 ■ 123 왕십리 ■ 124 무심 ■ 125 원앙침 ■ 126 산 ■ 128 춘향과 이도령 ■ 129 진달래꽃 ■ 130 삭주구성朔州龜城 ■ 131 널 ■ 133 접동새 ■ 134 집 생각 ■ 136 산유화 ■ 138 꽃촉燭불 켜는 밤 ■ 139 부귀공명 ■ 140 추회追悔 ■ 141 무신無信 ■ 142 꿈길 ■ 143 사노라면 사람은 죽는 것을 ■ 144 하다 못해 죽어 달려가 올라 ■ 145 희망 ■ 146 전망 ■ 147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 148 4. 엄마야 누나야 금잔디 ■ 151 강촌 ■ 152 첫 치마 ■ 153 달맞이 ■ 154 닭은 꼬꾸요 ■ 155 엄마야 누나야 ■ 156 가는 봄 삼월 ■ 157 가막덤불 ■ 158 가을 ■ 159 거친 풀 흐트러진 모래동으로 ■ 160 건강한 잠 ■ 161 고독 ■ 162 고적한 날 ■ 163 고향 ■ 164 공원의 밤 ■ 166 낭인의 봄 ■ 167 기분전환 ■ 168 흘러가는 물이라 맘이 물이면 ■ 169 바닷가의 밤 ■ 170 기회 ■ 171 나무리벌 노래 ■ 172 등불과 마주 앉았으려면 ■ 173 박넝쿨 타령 ■ 174 세모감歲暮感 ■ 175 옷과 밥과 자유 ■ 176 자전거 ■ 177 절제 ■ 179 김소월 연보 ■ 180
더 포스터 북 by 테레사 프레이타스
arte(아르테) / 테레사 프레이타스 (지은이) / 2022.05.18
33,000원 ⟶ 29,700원(10% off)

arte(아르테)소설,일반테레사 프레이타스 (지은이)
직관적인 제목처럼 권마다 포스터 작품 10점으로 가득 채워진 도서이다. 일반 종이에 평범하게 인쇄를 한 것이 아니라 작품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컨셉과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그 색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종이, 질감을 온전히 표현해주는 종이 등 작품 성격에 맞게 수 번의 인쇄 테스트를 통해 각 권마다 다르게 선택했다. 이번 포스터 북에서는 색으로 인상을 표현하는 포토그래퍼 테레사 프레이타스가 들판에 만개한 분홍빛 꽃송이, 모래사장에 부서지는 하얀 물거품, 도시를 부드럽게 비추는 태양 빛까지, 그녀가 만난 봄에서 가장 아름다운 색을 찾아 사진에 담아낸다.[테레사 프레이타스 오리지널 아트 포스터 10pcs 수록] 1. Mimas 2. Afternoon of Delight IV 3. In Good Company 4. Spring Colour Field 5. Floating Flowers II 6. Late Blossom 7. Beach Bloom 8. The Neighbours Garden 9. Orada Cats I 10. Pink Maze원화에 가장 가까운 표현을 살려내다 『더 포스터 북』은 직관적인 제목처럼 권마다 포스터 작품 10점으로 가득 채워진 도서입니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되는 포스터처럼 전형적인 종이에 단순 인쇄를 한 것이 아닙니다. 작품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느낌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그 색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종이, 질감을 온전히 표현해 주는 종이 등 작품의 특성에 맞게 수 번의 인쇄 테스트를 통해 각 권마다 용지를 다르게 선택했습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이 포스터 북으로 어떤 공간이든 작가의 마음을 여행하고 풍부한 영감을 얻는 갤러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가장 완벽하고 현명한 소품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나만의 공간에 대한 욕구가 더욱 커지고 소중한 안식처를 개성과 취향대로 꾸미는 ‘퍼스널 아이덴티티’로서 인테리어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 공간을 꾸미는 소품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포스터’입니다. 공간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그림 한 점으로 쉽게 분위기를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그림을 걸고 싶은데 팔지 않아 구하기가 어렵고 혹은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 때문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포스터 북』은 합리적인 가격과 최적의 사이즈, 높은 품질로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대중과 공유하고자 만들어진 기획입니다. THE POSTER BOOK by 테레사 프레이타스 봄을 닮은 순간들 색으로 인상을 표현하는 포토그래퍼 테레사 프레이타스. 들판에 만개한 분홍빛 꽃송이, 모래사장에 부서지는 하얀 물거품, 도시를 부드럽게 비추는 태양 빛까지, 그녀가 만난 봄에서 가장 아름다운 색을 찾아 사진에 담아냅니다. 봄을 닮은 색으로 흠뻑 물든 ‘더 포스터 북 by 테레사 프레이타스’로 여러분의 공간에 영원히 시들지 않을 봄을 선물해 보세요. “제가 정말 사랑하는 시리즈 ‘더 포스터 북’의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제 작품에 담긴 색채들로 여러분의 공간에 조화와 균형, 분위기를 더해 보세요. 아름다운 책의 한 페이지, 혹은 벽에 걸릴 작품으로서 제 사진이 여러분에게 행복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Obrigada!” from 테레사 프레이타스 나만의 특별한 장소, 오직 나만을 위한 전시회 잠깐을 살아도 평생을 살아도 내 공간이니까 우리는 살면서 반 이상의 시간을 집 또는 개인의 공간에서 보냅니다. 오롯이 내가 쓰고, 내가 꾸미는 그 공간은 삶의 감정을 그대로 담아내 변화도 많고 그만큼 애착도 가득하지요. 그 특별한 공간을 좋아하는 만큼 취향에 맞는 소품으로 채워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장소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더 포스터 북』은 여러분의 곁에 두고 평생을 함께할 가장 좋은 소품입니다. 『더 포스터 북』 속 좋아하는 작가, 그리고 다양한 포스터 작품을 매일의 감성대로 꾸며 여러분의 공간에 작은 전시회를 열어보세요. 그리고 그 공간을 사랑해주세요. 잠깐을 살아도 평생을 살아도 하나뿐인 내 공간이니까요.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예담Friend / 이진혁 지음 / 2017.03.20
12,000원 ⟶ 10,800원(10% off)

예담Friend육아법이진혁 지음
“엄마가 아들의 마음을 잘 파악하면 아들은 저절로 자란다!” 0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아들 마음 육아법 지금까지 교수나 의사 등 전문가들이 쓴 책은 대부분 특정 문제를 가진 남자아이들을 다루는 데 반해, 이 책은 현실에서 툭 튀어나올 것만 같은 평범한 남자아이들, 즉 ‘보통 아들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두 아들의 아빠이자 현직 초등 교사인 저자의 풍부한 경험에서 나온 수많은 에피소드와 통찰력 있는 조언으로 엄마는 아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10가지 마음의 힘(자립심, 자존감, 역경지수, 공부력, 체력, 창의력, 감정조절능력, 도덕성, 리더십, 공감력)을 탄탄히 길러주고, 아들 양육에 대한 고민까지 해결할 수 있다.| Prologue | 내 아들은 말썽꾸러기가 아니다 | 일러두기 | 민우 이야기 Part 1 스스로 세상을 헤쳐 나가는 힘 Chapter 01 / 자 립 심 / ‘어린아이’였던 아들이 ‘남자 어른’이 되기까지 “엄마가 아들의 마음을 잘 파악하면 아들은 저절로 자란다!” 0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아들 마음 육아법 아이 양육의 경중을 따지는 일이 의미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아들은 유난히 키우기 힘들다고 엄마들은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여성’인 엄마가 ‘남성’인 아들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수월하게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앞서기 때문이다. 따지고 보면 아들 키우기는 어렵지 않다. 엄마가 아들의 마음만 잘 파악하고 헤아려주면 아들은 저절로 큰다. 지금까지 교수나 의사 등 전문가들이 쓴 아들 양육서는 보통 아이들보다 문제가 있는 남자아이들을 다룬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런 현실을 안타깝게 느낀 저자 이진혁은 우리 주변에 있는 평범한 남자아이들, 즉 ‘보통 아들들’에 대한 이야기로 좀 더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기 위해 예담프렌드에서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을 출간했다. 두 아들을 키우는 아빠이자 현직 초등 교사인 저자의 풍부한 경험에서 나온 수많은 에피소드와 통찰력 있는 조언으로 엄마는 아들의 마음을 탄탄히 길러주고, 아들 양육에 대한 고민까지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아들은 말썽꾸러기가 아니다!” 남자아이들이 다 똑같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아들 키우기가 수월해진다! 엄마가 바라보는 세상과 아들이 바라보는 세상은 다르다. 엄마는 인생의 중반을 살아가고 있는 여자의 눈으로, 아들은 이제 막 삶을 시작한 남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들을 수월하게 키우려면 인생의 경험과 지혜가 더 많은 엄마가 아들을 먼저 이해하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현실에서 아들의 모습은 엄마의 다짐을 무너뜨린다. 숙제하기 싫어서 몸을 배배 꼬는 아들, 밥 먹으라고 몇 번씩 소리를 질러도 꿈쩍도 안 하는 아들, 학교에서 뭘 했는지 물어봐도 대답하지 않는 아들……. 이런 아들을 보면 엄마는 속이 상한다. 어떤 엄마는 화를 내기도 한다. 이 책은 그런 엄마들에게 ‘아들은 엄마와 다르니 화내지 말고 이해해주세요’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내 아들에게 보이는 답답한 모습이 다른 남자아이들에게도 똑같이 있구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이 책에는 수많은 말썽꾸러기 남자아이들이 등장한다. 지나치게 주변의 눈치를 보는 아이, 허풍이 심한 아이, 욕을 하는 아이, 선생님에게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 내는 아이……. 이러한 예시를 통해 엄마들은 위안을 얻는 동시에 가정에서 아들을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더불어 멋진 남자아이들의 사례를 보면서 내 아들이 그런 모습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계기 또한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현명한 엄마는 아들의 마음을 먼저 살핀다!” 아들을 잘 키우고 싶다면 양육법을 찾아 헤매기보다 엄마가 먼저 아들의 마음을 공부하고 이끌어주자! 최근 몇 년간 아들을 키우는 방법, 아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 아들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등 아들을 전면에 내세운 책이 여럿 출간되었다. 아들의 본성을 알고, 아들을 아들답게 키워야 한다는 주제를 다룬 책들을 통해 아들만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는 엄마들도 늘어났다.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은 이러한 바탕 위에서 엄마가 아들을 잘 키우는 방법은 물론, 아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마음의 힘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길러줘야 할지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한다. 그저 엄마 입장에서 아들을 잘 키우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들의 입장에서 행복한 삶을 이야기한다. 01 자립심 아들을 ‘작은 어른’으로 인정하고 믿는다 02 자존감 비교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칭찬하지 않고 착한 아들이 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03 역경지수 아들에게 도움이 필요한 때를 지혜롭게 판단한다 04 공부력 머리보다는 몸으로 먼저 공부하게 하고, 책을 가까이하게 한다 05 체력 마음껏 뛰어놀 시간, 충분한 수면 시간, 가족과 함께 밥 먹는 시간이 아들을 건강하게 키운다 06 창의력 아들의 관찰과 엉뚱함을 존중한다 07 감정조절능력 아들의 말과 행동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감정은 말로써 차근차근 풀게 한다 08 도덕성 옳고 그름을 따져야 하는 문제 상황이 생길 때마다 체계적으로 토론한다 09 리더십 아들에게 의사 결정의 기회를 과감하게 넘긴다 10 공감력 아들과 함께 애완동물, 곤충, 식물 등 작은 생물을 키운다 엄마는 아들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려는 경향을 보입니다. 아들의 작디작은 고난에도 도움을 주려고 하지요. 가방을 들어주는 엄마, 사물함을 정리해주는 엄마, 아무 말 없이 준비물을 챙겨주는 엄마……. 엄마의 이런 행동이 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까요? 가끔은 라코타 인디언처럼 엄마와 아들 사이에 단절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아들이 자기의 일을 스스로 해야 할 때 말이지요. 라코타 인디언처럼 서로 2년씩이나 말을 하지 않을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아들이 무언가를 스스로 해야 할 때 엄마는 두 눈을 질끈 감아야 합니다. 아들이 알아서 하도록 지켜봐줄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하지요. 품 안의 자식이라고 무조건 감싸는 건 아들에게도 엄마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아들이 자립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진정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합니다.-p20, 중에서 부모는 아들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존중해야 합니다. 아들을 너무 착하게만 키우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착한 아들보다는 자기 자신에게 착한 아들로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가 만들어놓은 틀에 억지로 맞추기보다는 아들이 가진 욕구를 인정하고 그것을 만족시켜줄 때, 아들은 자기 자신에게도 착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아들의 욕구를 만족시켜주려면 무엇보다도 아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들의 마음에 일렁이는 여러 가지 감정을 받아줘야 하지요. 아들이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거나 울어도 부모는 부모답게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p46-47, 중에서
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4
길찾기 / 카즈키 미야 (지은이),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긴이) / 2019.10.31
10,000원 ⟶ 9,000원(10% off)

길찾기소설,일반카즈키 미야 (지은이),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긴이)
기나긴 겨울이 끝나고 다가오는 봄을 축하하기 위한 연회에서 지난 귀족원의 우수자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부분의 학생은 로제마인의 측근, 로제마인의 도서관에 대한 사랑이 측근들의 발전으로 이어진 것이다. 그 외에도 에렌페스트의 유행을 퍼뜨리기 위해 노력한 것이 성과로 돌아와서 주변 영지에서 거래제안이 끊이지 않는다.프롤로그 014봄을 축하하는 연회 028문관과의 대면 042신전에서의 생활 057슈바르츠와 바이스의 의상 072마술구 잉크 084길베르타 상회에 의뢰하다 103구텐베르크의 모임 118사라지는 잉크와 성으로 귀환 135영주 회의가 열리기 전에 152직할지의 기원식 172하르덴첼의 장인들 188하르덴첼의 기원식 202엔트비켈른 227영주 회의 중의 생활 243영주 회의의 보고회 279사적인 보고회 288에필로그 306하르덴첼의 기적 311대개조를 막으려면 331후기 350해설에 축복을! 영지에 번영을!그리고 책을 늘리자!!기나긴 겨울이 끝나고 다가오는 봄을 축하하기 위한 연회에서 지난 귀족원의 우수자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부분의 학생은 로제마인의 측근, 로제마인의 도서관에 대한 사랑이 측근들의 발전으로 이어진 것이다. 그 외에도 에렌페스트의 유행을 퍼뜨리기 위해 노력한 것이 성과로 돌아와서 주변 영지에서 거래제안이 끊이지 않는다. 예전과는 달리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 에렌페스트에 다른 영지 사람이 더 많이 찾아오게 되었다. 그동안 방치해둔 평민촌의 정비가 불가피해진 상황. 평민의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귀족들의 사정에 의해 하루 아침에 평민촌의 보금자리가 사라지게 될 위기에 빠지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대응하는 로제마인의 주장이 통한 덕분에 가까스로 위기는 모면하게 되지만, 평민촌 사람들의 협력이 필요한 상태가 되었다.그 외에도 귀족원의 도서관 마술구인 슈바르츠와 바이스에게 줄 옷을 만드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있었으니, 로제마인의 형편없는 자수 실력이었다. 자수를 피하고자 마술구 잉크를 만들게 되는데, 연구광 페르디난드조차도 예상하지 못한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해설에 축복을! 영지에 번영을! 봄의 도래에 유쾌해지는 비블리아 판타지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4권 등장!- 주요 캐릭터 -로제마인영주의 사촌인 칼스테드의 딸이 되어 귀족으로서의 세례식을 치렀다. 동시에 질베스타의 양녀로 입적되어 평민 마인에서 권력과 재력까지 손에 쥔 로제마인이 되었다. 하지만 알맹이는 그대로! 페르디난드에렌페스트 신전의 신관장이자 영주의 이복동생. 마력이면 마력, 무예면 무예, 음악이면 음악까지 뭐든 만능에 업무 능력까지 뛰어난 엄친아로, 귀족 여성들 사이에서는 아이돌 취급을 받고 있다. 로제마인의 정체를 아는 몇 안 되는 사람들 중 한 명이다.질베스타에렌페스트의 영주. 과단성이 있지만, 너무 마이 페이스라서 주변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타입. 그야말로 악동 같은 성격이라 아이가 셋이나 있어서 로제마인을 놀라게 했다.칼스테드에렌페스트령 기사단장. 호적상 ‘로제마인’의 아버지로 질베스타와 페르디난드의 사촌이다. 정처 엘비라와 정처의 아들 셋, 제2부인의 자녀가 있다. 에크하르트, 램프레히트, 코르넬리우스칼스테드와 엘비라 사이의 아들들. 셋 모두 기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에크하르트와 램프레히트는 토론베 토벌 때 마인의 마력을 직접 본 적이 있어 갑자기 생겨난 ‘여동생’임에도 호감을 품고 있다. 램프레히트는 빌프리트의 호위, 코르넬리우스는 마인의 호위를 맡고 있다. 빌프리트에렌페스트 영주 질베스타의 장남. 마인보다 한 살이 어리지만, 호적 세탁으로 인해 생일이 빠른 오빠가 되었다. 공부하기를 싫어해 측근들의 중요한 업무는 도망친 빌프리트를 잡는 일이다. 마인의 평가에 따르면 ‘미니 질님’.엘비라칼스테드의 첫째 부인으로 대외적으로는 로제마인의 어머니가 된다. 아들을 셋 둔 30대의 사려깊고 현명한 부인으로, 집안의 진정한 권력자. 기품있고 완벽한 부인이지만, 흠이 있다면 지나치게 열렬한 페르디난드의 추종자라는 점일까.리카르다에렌페스트 성에서 로제마인의 교육 및 양육을 담당하는 수석 시종. 소싯적에는 질베스타와 페르디난드, 칼스테드 셋을 모두 모신 유모이자 시종이었다. 남다른 세 명을 모두 담당했던 만큼, 이들을 옴싹달싹도 할 수 없게 만들 수 있는 대단한 인물. 완력마저도 대단하다.
손흥민 월드와이드 팬북
영진.com(영진닷컴) / 에이드리안 베즐리 (지은이), 김민주 (옮긴이), 서호정 (감수) / 2020.10.19
9,000원 ⟶ 8,100원(10% off)

영진.com(영진닷컴)취미,실용에이드리안 베즐리 (지은이), 김민주 (옮긴이), 서호정 (감수)
손흥민의 어린 시절부터 토트넘 입단 후 겪은 고군분투와 현재 토트넘 레전드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여정을 다룬다. 독일, 잉글랜드 무대를 넘나들며 꾸준히 활약하고, 감독들에게 인정받는 손흥민의 모습, 팀 내 동료들과의 관계, 손흥민과 그의 팬들 사이의 특별한 유대관계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경기장 밖 슈퍼스타 손흥민의 모습, 런던에서 적응하는 과정, 대한민국 선수로서 한국을 대표하는 방법까지 알 수 있다. FIFA, UEFA의 공식 파트너인 영국 출판사 WELBECK에서 출간된 "손흥민 월드와이드 팬북"은 전 세계를 놀라게 만든 슈퍼스타 손흥민의 역사와 현재를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서론 어린 시절 함부르크에 머물다 레버쿠젠에서의 삶 국제 무대 데뷔 쉽지 않던 토트넘에서의 출발 쏘니의 영웅들 토트넘에서의 정착기 최고의 골 모음 1 훈련장에서 최고의 골 모음 2 쏘니의 친구들 웸블리에서의 여정 클럽대항전에서의 손흥민 멘토와 감독들 좋았어 쏘니! 나이스 원 쏘니! 세계의 무대로 주목해야 할 선수 역사를 만들어가는 손흥민 챔피언스리그 팀 플레이어 최고의 골 모음 3 숫자로 보는 손흥민 런던의 한국인 중단된 시즌 프리미어리그의 히어로 수상과 기록 쏘니의 목표″손세이셔널, 슈퍼 쏘니, 손타클로스, 손샤인, 캡틴 손, 슈퍼 손, 나이스 원 쏘니…″ 손흥민을 지칭하는 수많은 별명은 그가 세계적인 축구 플레이어라는 것을 증명한다. 이 책은 손흥민의 어린 시절부터 토트넘 입단 후 겪은 고군분투와 현재 토트넘 레전드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여정을 다룬다. 독일, 잉글랜드 무대를 넘나들며 꾸준히 활약하고, 감독들에게 인정받는 손흥민의 모습, 팀 내 동료들과의 관계, 손흥민과 그의 팬들 사이의 특별한 유대관계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경기장 밖 슈퍼스타 손흥민의 모습, 런던에서 적응하는 과정, 대한민국 선수로서 한국을 대표하는 방법까지 알 수 있다. FIFA, UEFA의 공식 파트너인 영국 출판사 WELBECK에서 출간된 "손흥민 월드와이드 팬북"은 전 세계를 놀라게 만든 슈퍼스타 손흥민의 역사와 현재를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남천2동 주민자치센터 앞
시인동네 / 정성환 (지은이) / 2023.06.09
10,000

시인동네소설,일반정성환 (지은이)
2017년 《시문학》으로 등단한 정성환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남천2동 주민자치센터 앞』이 시인동네 시인선 206으로 출간되었다. 정성환의 시편들은 간결하면서도 따뜻하다. 더러 만해(卍海)를 떠올리게 하는 단순한 어법 속에 자신만의 명쾌한 진실을 설하고 있다.제1부 자전13/금동 모과상(木瓜像)14/나를 위한 기도16/아이스 아메리카노18/노동의 경전19/시를 읽었다20/시래기 다발22/심장이 뛰는 이유24/밑줄25/꽃들의 세계26/나침반28/책갈피30/돌탑32/상실의 기술33/부끄러움에 대하여34/너를 위한 기도36 제2부 남천2동 주민자치센터 앞39/사람이 따뜻한 이유40/봄42/아내는 해녀44/정년퇴직45/사랑을 이겨내는 일46/꿈48/사월 이맘때50/화양연화51/배교52/사랑 설명서54/마음을 사용하다55/벚꽃엔딩56/당신을 기다립니다58/꽃과 돈60 제3부 가을 저녁의 시(詩)63/어떤 하루64/상처도 꽃이 된다65/하루만 산다면66/그림자69/꼭 그만큼70/언제나 처음처럼72/추분(秋分)73/누구나 살아나는 자리74/뻔한 거짓말76/플랜 B77/슬픔의 총량78/쉬운 사람80/스팸 문자81/보이저호(號)82 제4부 시련이 힘이다85/2월 진화론86/비보호 좌회전87/영도다리가 되고 싶었다88/뭐가 그리 대수냐90/불의 꽃91/나물 털털이를 먹다가92/제자리걸음94/섬95/황혼의 로맨스96/동백 꽃말98/그랬으면 좋겠다100/여름 꽃밭101/해몽102/사랑한다는 것103/입104 해설 우대식(시인)105가난한 기다림의 시학 2017년 《시문학》으로 등단한 정성환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남천2동 주민자치센터 앞』이 시인동네 시인선 206으로 출간되었다. 정성환의 시편들은 간결하면서도 따뜻하다. 더러 만해(卍海)를 떠올리게 하는 단순한 어법 속에 자신만의 명쾌한 진실을 설하고 있다. 찬찬히 읽어보면 포즈로서의 진실이 아니라 오랜 자기성찰에서 비롯된 삶의 더께라고 할 수 있겠다. 그 더께가 상처를 덮고 새살을 틔워 세상을 살 만한 곳으로 만들고 있다.낮과 밤은 내가 미쳐서 생기는 것이라더군당신 쪽 향하고 있을 때 비로소 낮 되고당신 반대편에 있을 때 깜깜한 밤 되는 것이라는데자꾸만 자꾸만 당신 환하게 떠올랐다는 것은하늘 가리는 어둠 깊어도 그대 향해 뒤척이며밤새 자전하고 있었다는 것그리움 멈추지 않았다는 것내가 당신에게 미쳐서밤낮으로 돌고 돌았던 것이라더군― 「자전」 전문 서투른 모과 향 펄펄 끓어오를 때 몰랐다누군가 오래오래 바라보며 살아가는 거모과나무 움터오는 숨소리에 온몸 가려울 때도 몰랐다나 토해내고 너 받아내는 거한 획으로 떨어져도 쪼개지지 않는 모과 보고도 알지 못했다하루 종일 흐트러지지 않게 너 생각하는 거반가(半跏)한 자세로 꿈쩍없이 풀밭에 앉아 있는 금동 모과상어쩌면 모과는 생을 건너갈 때빼꼭한 잎 일심일심(一心一心) 세면서삐뚤빼뚤 금강경 한 구절이라도 새기고 있었는지 몰라가장 낮은 곳으로 내려가기 위해일보일배(一步一拜)의 순례길 걸어온 금동 모과상머리부터 발끝까지 금빛으로 타들어 가는 것쯤끝이 아니어서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었겠다― 「금동 모과상(木瓜像)」 전문 사람 마음처럼 나무도 걸어서 천릿길 갑니다서귀포 표선면 녹산로 눈부신 벚나무도춘삼월에 닷새를 걸어부산 남천2동 주민자치센터 앞까지 오는 걸 봅니다봄은 짧아도 인연은 길어비워도 비워도버릴 수 없는 꽃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서둘러 피었다가 쉽게 가버리더라도나무가 품고 있는 꽃이그대 다시 불러오니불 꺼진 마음에 모처럼 불을 켭니다나무에서 나무까지제주에서 물고 온 별들 걸어두면사람에게 버림받은 사람들이 모여다 지나갈 거라고흐드러진 향기로 상처를 씻습니다― 「남천2동 주민자치센터 앞」 전문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부동산편 (최신개정판)
아라크네 / 신방수 글 / 2011.01.15
15,000원 ⟶ 13,500원(10% off)

아라크네소설,일반신방수 글
부동산 세금 합법적으로 안 내는 모든 방법을 담았다! 우리는 항상 세금과 불가분의 관계이다. 그러나 소득 수준이 비슷하다고 해서 세금 부담이 비슷한 것은 아니다. 이런 현상은 세금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시리즈는 세테크를 잘해, 재테크에 성공할 수 있는 비법들을 담았다.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개정판은 부동산 관련 세무 전문가인 신방수 세무사가 실무에서 겪은 다양한 사례들을 곁들여서 꼭 필요한 세금 정보는 물론 골치 아픈 세금 문제들을 명쾌하게 풀이했다. 새로운 세법 개정 내용에 맞춰 알기 쉽고 명쾌한 내용으로 부동산 세금을 다루었다. 최근 개편된 정책은 물론 앞으로 변동 가능성이 있는 세제 정책의 예측까지 다뤄 장기적인 부동산 재테크에 도움을 준다.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어렵게만 생각했던 부동산 세금에 한 발 다가서는 계기를 마련해줄 수 있을 것이다.서문ㅣ절세 전략 잘 세워 부자 되세요! 1장 부동산 세금 기초지식 쌓기 세금 정보로 돈을 번다 부동산 세금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세금의 부과 요건과 과세표준 세금을 잡으려면 세율을 알아야 한다 절세의 핵심은 소득과 재산의 분산 합법적으로 세금을 안 내는 방법들 세금에 대한 정부 정책을 읽어라 2장 자금출처 조사와 부동산 세무조사 세대 개념부터 파악하자 세대분리엔 자금출처 조사가 뒤따른다 자금 조달 계획서와 LTV 그리고 DTI 점점 강화가 예상되는 투기조사 2011년 이후에 주목해야 하는 세무조사 토지보상금 부동산 매매대금과 투기조사 부자들이 즐겨 쓰는 탈세수법 10가지 3장 부동산 취득 시의 절세법 부동산 취득 시에는 이렇게 절세하자 취득세와 등록세의 과세방법 맞벌이 부부의 공동등기 실익 부동산 취득 시 알아둬야 할 절세법 15가지 4장 부동산 보유세와 임대·분양주택 사업자의 절세법 부동산을 보유만 해도 생기는 세금 재산세와 종부세는 어떻게 계산할까 임대주택 사업의 과세방식부터 익혀라 주택전세보증금에 소득세가 부과된다 도시형 생활주택의 신축분양 및 임대 시의 세금 부동산 보유 및 임대 시의 절세법 13가지 5장 주택 소유자는 비과세를 즐겨라 가장 좋은 절세법은 비과세이다 비과세 예외 요건을 활용하는 절세 전략 거주 요건을 허위로 신고하면 해외 이주에 따른 세금 자금 문제 깔끔하게 정리하기 1세대 2주택자의 비과세 전략 비과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절세법 10가지 6장 양도소득세에 당당하게 대처하는 방법 양도세 계산법을 챙겨라 양도세 신고서 작성 요령 9억 원 초과 고가주택의 세금 계산과 절세 원리 완화된 중과세 세율을 활용하는 방법 양도소득세 감면주택 판별법과 처분 전략 다가구·다세대 주택과 겸용 주택의 과세법도 정리하자 부동산 매매업의 과세 원리와 실익 부동산 매매법인의 절세 투자 원리 부동산 처분 시 알아둬야 할 절세법 21가지 7장 재건축·재개발 아파트의 절세 대책 절차를 알아야 재건축·재개발 세금이 쉽다 조합원과 일반 분양자의 세금이 다른 이유 입주권의 양도세 계산방법 입주권이 비과세되는 2가지 상황 입주권을 주택으로 보면 과세 방식이 어떻게 변할까 원조합원의 완공된 아파트 양도 분양권을 둘러싼 다양한 세금 건설회사의 미분양 주택의 세금 처리법 8장 상가빌딩·오피스텔·토지와 세금 상가빌딩·오피스텔 분양세금 환급받기 임대부가세와 임대소득세 신고 폐업할 때 부가세와 양도세 마무리 세금을 모르면 오피스텔에 투자하지 마라 토지세 금의 모든 것 8년 자경농지 감면법 수익형 부동산과 토지 절세법 20가지 9장 부동산과 상속·증여 절세법 상속세와 증여세는 어떤 세금인가 상속세와 증여세 어떤 것이 유리한가 상속 또는 증여재산가액은 어떻게 평가할까 매매사례가액이 좋은 경우도 있다 상속공제액으로 상속세를 줄인다 상속·증여와 양도가 결합되는 경우의 절세법 특수 관계자 간 비정상적인 거래에 유의하라 특수 관계자 간에 저가 양도를 하면 상속받은 주택을 양도한 경우의 과세방법 부담부 증여의 실익 분석과 유의할 점 상속세 및 증여세 절세법 15가지부동산 투자, 모르고 덤볐다가는 세금이 절반! 부동산 세금 합법적으로 안 내는 모든 방법이 담겨 있다! 부동산 투자는 현대인들에게 중요한 재테크 수단 중의 하나이다. 어떤 이는 단기간에 몇 억 원의 수익을 내는가 하면, 어떤 이는 잘못된 투자로 몇 억 원을 날리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정부에서는 부동산에 관련된 세법을 수시로 수정하고 있다. 세금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수익률에서 큰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다. 같은 가격의 부동산을 팔고도 수천만 원의 세금 차이가 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세금을 알아야 재테크에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부동산 세금 관련 지식들을 담고 있다. 현직 세무사인 저자는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 투자 시 세금과 관련해서 겪게 되는 어려움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이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꼭 필요한 지식과 저자의 핵심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부동산편은 어렵게만 생각했던 부동산 세금에 한 발짝 다가서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새해에 새롭게 개정되는 부동산 세법을 충실하게 반영한 이 책은 부동산 재테크를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한 교재가 될 것이다. 양도세, 보유세, 종합부동산세 등을 줄이는 확실한 절세법을 배운다 모르는 사람은 내고 아는 사람은 피해가는 게 세금이다. 부동산이라고 예외는 없다. 특히 실거래가 과세 제도가 정착해가고 있어서 세법을 모르면 낭패를 당할 수 있다. 다주택자에 대한 세율 적용도 수시로 바뀌고 있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부동산에 관련된 세금을 최대한 피해가는 방법은 미리미리 세법을 알고 준비하는 것이다. 정부의 부동산 세금 정책을 꿰뚫어보고 대비책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부동산편은 최근 개편된 정책은 물론 앞으로 변동 가능성이 있는 세제 정책의 예측까지 다뤄 장기적인 부동산 재테크에 만반의 준비를 갖출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동산 관련 세무 전문가인 신방수 세무사가 실무에서 겪은 다양한 사례들을 곁들여서 꼭 필요한 세금 정보는 물론 골치 아픈 세금 문제들을 명쾌하게 풀이했다. 또 현재 가장 민감한 사안들과 놓치기 쉬운 부동산 세금 정보를 ‘실전 세금’ 부분에서 짚어줌으로써 부동산 세금에 대한 두려움을 이길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보물지도
나라원 / 모치즈키 도시타카 (지은이), 은영미 (옮긴이) / 2022.11.29
15,500

나라원소설,일반모치즈키 도시타카 (지은이), 은영미 (옮긴이)
계속되는 불경기, 실업 등으로 사회가 총체적인 난국에 부딪쳤다고 하는 요즘, 오히려 지금과 같은 어려움이 기회라고 말하는 자신만만한 사람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일본에서 출간 1주일 만에 일본 최대 온라인서점 아마존에서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일본 전역에 ‘보물지도 만들기 신드롬’을 일으킨, 이 책의 저자 모치즈키 도시타카 씨다. 저자는 30년 동안 10억을 투자하여 세계적인 부자들과 성공한 사람들을 연구했고, 그 결과 일반인도 쉽게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최상의 성공 노하우, ‘꿈의 설계도’를 만들어냈다. 이것은 평범한 사람들이 가장 쉽고 재미있게 꿈을 이루는 방법이자, 행운을 불러들이는 마법의 ‘보물지도’이다.추천의 글 … 6 한국의 독자들에게 … 8 프롤로그 … 12 1장. 보물지도란 무엇인가 꿈을 잡는 사람, 꿈을 깨트리는 사람 … 26 당신은 우뇌형인가, 좌뇌형인가? … 29 무일푼이었던 미국의 대부호 로키의 방식 … 34 많은 사람들이 꿈을 포기하는 10가지 이유 … 38 보물지도 만들기 8단계 … 41 준비단계: A1크기의 코르크보드 구입하기 … 46 제1단계: 보물지도 제목 작성하기 … 49 제2단계: 자신의 사진 붙이기 … 53 제3단계: 꿈이 담긴 사진이나 그림 붙이기 … 56 지금 할 수 있는 일부터 당장 시작하라 … 60 제4단계: 기한과 조건 써넣기 … 63 제5단계: 꿈이 자신과 주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 생각하기 … 67 제6단계: 꿈이 인생 목적과 부합되는지 되짚어 보기 … 70 제7단계: 구체적인 행동 목표 써넣기 … 74 제8단계: 보물지도 장식하기 … 78 부자도 인정한 보물지도의 효과 … 83 누구나 알지만 대부분 실천하지 않는 일 … 87 3년 만에 모든 꿈이 실현되었다!… 90 2장. 보물도로 꿈이 이뤄지는 이유 성공하는 사람은 늘 성공만 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늘 실패만 한다? … 96 당신 주변에는 빨간 물건이 몇 개 있는가 … 98 꿈과 행복이 지금보다 10배 이상 늘어난다 … 102 보물지도의 8가지 효과 … 104 소망이 이뤄지는 데는 뇌가 관련이 있다 … 107 잠재의식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 110 보물지도는 당신만의 일류 코치 … 112 자연스럽게 우연의 일치가 발생하는 이유 … 115 우연의 일치는 꿈과 가까워지고 있다는 증거 … 117 화상 정보는 잠재의식에 강력하게 작용한다 … 120 잠재의식은 가슴 뛰는 이미지를 잊지 않는다 … 123 자동으로 움직이는 소망달성기 … 128 성공은 평소 관심을 어디에 두느냐에 달렸다 … 131 보물지도에 붙인 한 장의 사진으로 꿈을 이루다 … 134 현재의 행복에 감사하며 한 걸음 더 나아가자 … 137 3장. 보물지도로 꿈을 이루는 방법 당신의 운명을 바꾸는 마법의 말… 142 갈매기의 꿈은 곧 리처드 버크의 꿈 … 146 자기 선언의 4가지 기술 … 150 자기 선언을 반복하면 꿈이 더 빨리 이뤄진다 … 153 당신은 90일 만에 다시 태어난다 … 156 모든 게 다 잘될 거야… 159 최상의 보물지도 배치 포인트… 163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 166 자기 선언이 미래를 만든다… 169 휴대전화 바탕화면에 넣은 보물지도 … 172 추상적인 목표를 명확하게 나타내는 방법 … 175 당신이 닮고 싶은 모델을 찾아라 … 178 세계 대부호가 밝히는 성공의 비결 … 181 실현 확률을 높이는 작은 골자 … 185 좋아하는 일을 하면 성공한다 … 188 인생에 불필요한 일이란 없다! … 193 자신감과 행운을 부르는 보물지도 만들기 … 197 슬럼프에서 곧바로 빠져나오는 방법 … 199 목표를 잊지 않기 위해서 성공일기를 써라 … 202 당신의 인생을 결정짓는 미래일기 … 205 이미지트레이닝으로 금메달을 딴 마라토너 … 208 인생의 중요한 일을 미루고 있지는 않습니까? … 213 에필로그 … 216 실습_ 당신의 운명을 만드는 미래일기 … 218 저자의 보물지도 … 2221주일 만에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로 검증된 이 책의 위력! 30년 동안 10억을 투자해 찾아낸 최상의 목표달성법! 100만 부 돌파 기념 개정판 출시! 계속되는 불경기, 실업 등으로 사회가 총체적인 난국에 부딪쳤다고 하는 요즘, 오히려 지금과 같은 어려움이 기회라고 말하는 자신만만한 사람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일본에서 출간 1주일 만에 일본 최대 온라인서점 아마존에서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일본 전역에 ‘보물지도 만들기 신드롬’을 일으킨, 이 책의 저자 모치즈키 도시타카 씨다. 저자는 30년 동안 10억을 투자하여 세계적인 부자들과 성공한 사람들을 연구했고, 그 결과 일반인도 쉽게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최상의 성공 노하우, ‘꿈의 설계도’를 만들어냈다. 이것은 평범한 사람들이 가장 쉽고 재미있게 꿈을 이루는 방법이자, 행운을 불러들이는 마법의 ‘보물지도’이다. “국내 출간 후 장장 325주간 자기계발 스테디셀러 기록! 100만 부 돌파 기념 개정판 출시!” 불황에 실업, 구조조정까지 사회가 총체적인 난국에 부딪친 지금, 이 어려움이 기회가 된다는 자신만만한 사람이 있다. 그 주인공은, 출간되자마자 일본 최대 온라인서점 아마존에서 종합베스트셀러가 되는 등, 장기간 1위 자리를 지키며 일본 전역에 보물지도 만들기 신드롬을 일으킨 저자 모치즈키 도시타카 씨. 그의 말에 따르면 사람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생각처럼 어렵고 복잡한 과정이나 절차가 필요하지 않다. 당신도 평범한 많은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해버리는 ‘나는 안돼’라는 생각에 좌절한 적 있는가? 성공하는 사람은 어차피 따로 있다는 비관적인 생각만 자꾸 드는가? 그렇다면 자포자기한 당신에게 보다 쉽고 즐겁게 꿈을 현실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려 한다. 그 방법은 ‘당신만의 보물지도’를 만드는 것이다. “기다리기보다 행동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행운의 도구, 보물지도” 보물지도는 하루아침에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들을 위한 것은 아니다. 목표는 노력 없이 쉽게 이루어지진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앉아 기다리기보다 직접 찾아가고자 하는 행동파들을 위한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막연히 꿈만 꾸라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자기 손으로 ‘보물지도’를 만들어 활용하며 소망을 이뤄나가는 지극히 현실적인 자기계발서이다. 거기에는 지루하고 어려운 노력도 많은 돈도 필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보물지도’란, 자신의 소망과 관련된 이미지나 사진을 모아서 코르크보드에 붙이기만 하면 되는 미래 설계도이면서, 보물지도를 가까운 곳에 두고 자주 보며 되새김으로써, 운이 내편이 된 듯한 불가사의한 우연들을 발생시키고 주변 모두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게 만드는 행운의 도구이기 때문이다. ‘단지 그 정도로 내 오랜 꿈이 이뤄질까’ 의심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는 분명한 사실이다. 통계적으로도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정하는 사람들이 몇 년 후에 성공할 확률은 보통의 몇 배가 넘는다고 한다. 그런데 사진 등 이미지로 꾸민 보물지도의 경우, 무의식적으로 끊임없이 목표를 되새겨 주기 때문에 꿈이 더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목표의 중요성을 알아보기 위해서 하버드 대학에서는 재학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전체에서 단 3%의 학생만이 명확한 목표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 년 후의 조사에서는 명확한 목표를 기록했던 전체의 3%에 해당하는 학생들의 수입이 나머지 97% 전원의 수입을 합한 것보다 10배는 많다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목표를 종이에 써놓기만 한 사람과 그것을 반복해서 보는 사람 간의 차이는 더욱 더 큽니다.” (본문 p77~78) 여기서 목표를 생각만 하는 것보다, 10만 배 이상의 효과가 있다는 이미지 중심의 보물지도를 만든다면, 그리고 이를 거듭해서 바라본다면 어떨까? 이것은 잠재의식 이론만 보더라도 당연한 결과이다. “머릿속에서만 그리던 꿈의 시각화! 이것은 불가사의한 마법이며, 기적이다!” ▶▷▶ 독자 서평 보물지도는 막연히 꾸는 꿈이 아니라 저자 자신의 경험으로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_ido07 지금 드는 생각은 오직 하나이다. 나도 얼른 보물지도 만들어서 내 방에 붙여야지. 만든다면 정말 알차게 꽉꽉 채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 책은 읽을수록 그 가치와 깊이가 계속 새롭다고 하던데, 이 책은 정말 얇으면서도 가치 있는 그리고 주변에 적극 추천할 만한 좋은 책이다. _peach002 단지 열심히 살라는 다른 자기계발 책들보다 구체적인 실천방법이나 그 결과물까지 보여주는 이 책은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한 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_ironhill 책은 대체로 쉬운 편이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지지만, 다 읽고 난 후 남는 설레임은 결코 가볍지 않다. _enterstar 가까운 시간에 이루고 싶은 꿈, 10년을 보고 가야하는 나의 야망을 담아 한번 보물지도를 만들어보려 한다. 그래서 이룰 수 있다면, 이루어질 수 있다면 못할 것도 없지 않은가. 아마도 내게 이 책을 선물해 주신 그 분도 이런 나의 모습을 기대하셨으리라. _yunjin4147 나도 언젠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보물지도를 그리게 되었습니다.” “희망하며 열심히 행동했습니다.” “그리고, 소망이 이루어졌을 뿐입니다.” _oyh4120 책을 읽음과 동시에 코르크보드를 사다가 잡지며 기사를 열심히 뒤져 나만의 보물지도를 만들었지요. 벌써 4개나 이루었어요. 제 스크랩북에 고이 담겨있구요 제 인생에 불을 지펴준 고마운 책!! 두고두고 보게 될 책이 될 것 같습니다. _9506058 저는 중학교 교사입니다. 작년에 이 책을 읽고 저 자신도, 그리고 저희 큰딸도 직접 인생의 보물지도 작성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중3 학생들을 맡고 있던 제가 학생들 서너 명을 데리고 그 과정을 직접 해보았지요. 학교, 학원, 집만을 오가면서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계획 속에서 매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꿈꾸게 했습니다. 올해엔 클럽활동 부서로 보물지도 만들기 반을 운영하려고 학생들을 모집했고 필독서로 먼저 읽힐 계획입니다. 목적지가 없이 바다를 떠도는 인생항해를 하지 않기 위해 분명한 꿈과 목표를 점검해보는 계기가 될 거라 믿습니다. 넘 좋은 책. 정말 강력히 추천합니다. 인생이 달라질 거예요. _Judy Jang 이 책을 통해 긍정의 힘을 믿게 되었습니다. 늘 ‘난 안될 거야…… 내가 설마 그렇게 되겠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성공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 찬 사람의 인생은 분명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래서 벌써 보물지도 만들 준비 완료입니다. _zoundsroll 추상적으로 아, 나 이거 갖고 싶어, 이거 하고 싶어, 라고 말하는 건 소용이 없다. 어젯밤 뚝딱뚝딱 프린트 뽑고 풀로 붙이고 압정으로 누르고 하며 책상을 어지럽혔다. 그리고 간단한 나의 보물지도가 완성되었다. _유님<추천의 글> 중에서보물지도를 만드는 데는 큰돈이 들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습니다. 또한 만들면서도 즐겁고 소망이 조금씩 실현되어 갈 때의 그 환희 역시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내 인생에도 일어난 것처럼 당신의 인생에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당신도 이 책의 ‘불가사의한 마법’에 걸려 보십시오. 그때부터 당신의 눈앞에는 밝고 환하며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펼쳐질 것입니다.―『행복한 작은 부자』시리즈의 저자, 혼다 켄 <보물지도에 붙인 한 장의 사진으로 꿈을 이루다> 중에서그로부터 약 2년 후 그녀는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평소에 꿈꾸던 것처럼 해외, 그것도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식장은 ‘누아누컨그리게이셔널’이라는 교회였는데, 처음 와본 곳이었지만 그녀는 결혼식을 치르면서 왠지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듯한 낯익은 느낌을 받았습니다.오야마 씨는 귀국하고 얼마 후 짐 정리를 하다가 전에 만들었던 바로 그 보물지도를 발견하게 되었고, 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보물지도에는 오야마 씨가 여행사로부터 추천받은 몇 개 교회 중에서 선택했던 누아누컨그리게이셔널 교회의 사진이 붙어 있었던 것입니다. 마치 2년 후를 예측한 것처럼 말입니다.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국제 이슈
꿈결 / 양성모, 연유진, 이수민 (지은이) /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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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소설,일반양성모, 연유진, 이수민 (지은이)
2018년 여름 한반도에 기상 관측 사상 최고의 무더위가 찾아오고, 전 세계도 기상 이변에 시달리고 있다. 이상 고온으로 에너지 사용량이 급증하면, 탈핵과 원자력발전을 둘러싼 사회 갈등이 다시 고개를 든다. 세계 곳곳에서는 테러와 내전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우리나라 제주도에도 내전을 피해 예멘인 수백 명이 들어오면서 난민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게 되었다.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국제 이슈>는 지금 이 순간 가장 화제를 모으는 10가지 국제 이슈를 쉽고 친절하게 소개한다. 국제 뉴스와 기사는 사건.사고를 중심으로 단편적인 정보 전달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전체 맥락을 파악하기 힘들다. 경제지와 방송사에서 기자로 일하는 저자들은 신문 지면과 분량상 미처 다루지 못한 국제 이슈들의 이면과 핵심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금융 위기, 무역,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기본소득, 고령화, 난민, 영토 분쟁, 테러, 환경과 에너지, 원자력발전' 등 총 10가지 국제 이슈를 이해하면 오늘날 국제 사회를 움직이는 힘이 무엇인지, 그리고 현재와 미래의 세계가 어떤 모습일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글 제1부 자본이 작동하는 방식 ‘돈’이라는 재해: 금융 위기 닷컴 버블 붕괴와 초저금리 시대 | 파생상품이 부린 마법 | 부동산 가격 폭락의 도미노 | 경제, 가 보지 않은 길을 가다 | Tip 유럽중앙은행은 왜 500유로 지폐를 없앴을까? | 금융 위기 10년, 이제 출구가 보인다 | 다시 꿈틀거리는 금융 위기의 씨앗 나라들끼리의 거래: 무역 ‘양날의 검’ 무역 | 세계화와 자유무역주의의 바람 | ‘세계의 공장’이 된 중국 | 떠나 버린 공장과 양극화의 그늘 | 트럼프와 보호무역주의의 부상 | Tip 각국은 왜 ‘환율 전쟁’을 벌일까? | 자유무역의 시대, 정말 끝이 날까?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기술: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돈’이라는 개념 | 블록체인을 알아야 비트코인이 보인다 | 분권화와 탈중앙화가 몰고 올 새로운 세상 | 규제할 것인가, 이용할 것인가? | 블록 체인, 외면해선 안 되는 기술 | Tip 튤립 거품 제2부 21세기가 마주친 사회의 면목들 전 세계가 주목한 실험: 기본소득 전 국민에게 나눠주는 돈? 기본소득이 뭐기에…… | 기본소득은 필요할까? | 뜨거운 찬반 논쟁 | Tip 송파 세 모녀 사건 | 핀란드의 선도적인 실험 | 기본소득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 동상이몽의 기본소득이 넘어야 할 산 ‘호모 헌드레드’ 시대: 고령화 ‘사람 없는’ 편의점과 ‘은퇴 없는’ 삶의 등장 | Tip 세계는 ‘이들’이 늙어 가는 것이 두렵다? | 사람이 넘치는 세계 | 고령화는 과연 재앙인가? | 여전히 ‘인구’를 통제한다고? 삶터에서 쫓겨난 사람들: 난민 빨간 옷의 아기 천사가 일깨운 슬픔| 난민, 그들은 누구인가? | 난민은 왜 발생하고, 그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 여전히 이곳은 난민의 땅 | Tip 재스민 혁명과 아랍의 봄 | 난민, 여전한 갈등의 불씨 국제정치의 최전선: 영토 분쟁 우리가 발을 딛고 서 있는 이곳, 영토 | 첨예하게 대립하는 영토주권, 분쟁의 씨앗이 되다 | Tip 영국인들은 왜 유럽연합과의 이혼을 원했을까? 제3부 미래를 지켜라 무고한 희생: 테러 모두의 일상을 노린다 | 테러, 누가 그리고 왜 저지르나? | 이슬람국가의 패퇴, 이걸로 끝일까? | Tip 왜 그들은 ‘외로운 늑대’를 자처했는가? | ‘헌법이 보장한’ 테러? 미국의 총기 난사 테러 지킬 것인가 쓸 것인가?: 환경과 에너지 뜨거워진 지구와 기상이변 | Tip 지구온난화의 의외의 효과? 새로운 바닷길의 개척 | 세계가 한마음으로 참여한 파리기후협약 | 파리기후협약을 둘러싼 G2의 상반된 태도 | Tip 일본과 미국을 굴복시킨 중국의 무기는? | 세계는 과연 온실가스 감축에 성공할 수 있을까? | 성큼 다가온 친환경 자동차의 시대 | 시장경제의 해법으로 푸는 지구온난화 원자력 르네상스, 혹은 묵시록: 원자력발전 원자력 안전 신화가 무너진 날 |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바꾼 세계 | 미워도 다시 원전? 문제는 온실가스 | 달라도 너무 다른 원전 접근법 | Tip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난민, 테러, 금융 위기, 비트코인, 영토 분쟁, 기본소득… 지금 당장 필요한 지식을 모았다! 이 정도만 알면 뉴스가 쏙쏙 이해된다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국제적인 삶을 살고 있다. 식탁에는 스페인산 돼지고기, 노르웨이산 고등어, 남아공산 자몽이 올라온다. 즐겨 쓰는 스마트폰은 미국에서 설계되어 한국산 반도체를 탑재했으며, 중국에서 최종 조립되었다. 해외 시장 동향이나 정치 상황도 우리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언론에서도 우리는 수많은 해외 뉴스를 접할 수 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 소식을 비롯한 사건과 사고, 테러와 내전, 난민 소식도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국제 뉴스와 기사는 단편적인 정보 전달에 그치는 그치는 경우가 많아 큰 흐름과 전체 맥락을 놓치기 쉽다. 경제지와 방송사에서 기자로 일하는 저자들은 나무가 아닌 숲을 조망할 수 있도록 국제 이슈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한다. 저자들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복잡한 국제 이슈들이 한 번에 정리된다. 수십 컷의 표와 지도, 사진도 이해를 돕는다. 테러와 난민은 왜 발생할까? 기본소득이 과연 필요할까? 유럽중앙은행은 왜 500유로 지폐를 없앴을까?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국제 이슈》는 지금 가장 주목받는 10가지 국제 이슈를 소개한다. <1부 자본이 작동하는 방식>에서는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강력한 힘인 자본을 ‘금융 위기’, ‘무역’,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설명한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이 전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이야기하는 ‘금융 위기’ 편은 상세한 표와 친절한 용어 설명으로 경제 지식이 부족한 독자도 복잡한 이슈를 이해할 수 있게 한다. <2부 21세기가 마주친 사회의 면목들>은 ‘기본소득’, ‘고령화’, ‘난민’, ‘영토 분쟁’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의 세계를 알아본다. ‘기본소득’ 편에서는 일자리가 줄어드는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시대를 앞두고 핀란드, 캐나다, 인도 등 ‘기본소득 실험’에 나선 나라의 사례를 소개하며 이를 둘러싼 찬반 갈등도 놓치지 않고 언급한다. 로힝야 난민, 소말리아 난민, 시리아 난민이 왜 생겼는지 알아보고 난민 수용 국가들이 저마다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꼼꼼히 설명하는 ‘난민’ 편도 주목할 만하다. <3부 미래를 지켜라>에서는 ‘테러’, ‘환경과 에너지’, ‘원자력 발전’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우리가 꼭 알아야만 하는 이슈를 살펴본다. 2001년 발생한 미국의 9.11테러부터 2015년 프랑스 11.13파리 테러, 2016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테러까지 수많은 테러들을 누가, 왜 일으키는지 설명하며 미국의 총기난사 테러의 근본 원인도 알아본다. 전 세계를 재난에 몰아넣는 기상 이변과 환경 변화, 에너지도 반드시 살펴보아야 할 주제다. 세계를 움직이는 이슈와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이 책은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성인과 학생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양적완화, 제로와 마이너스 금리, 고액권 폐지 등 각국 중앙은행들이 내놓은 기상천외한 정책들 덕분일까? 세계경제는 2016년을 고비로 긴 불황의 터널을 지나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다. 일본은 2017년이 되자 대학생 열 명 중 6~7명이 최소 두 곳 이상의 기업에서 합격 통보를 받아 하나를 골라서 취업할 정도로 경제에 온기가 돌기 시작했다. 같은 시기 미국 증시는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 가며 연일 투자자들을 신바람 나게 만들었다. 경제도 다시 회복세를 보여 한때 역성장을 했던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다시 2퍼센트대로 진입했다.그런데 경제가 이처럼 살아날 조짐을 보이자 중앙은행들은 다시 새로운 고민에 빠져들었다. 글로벌 금융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했던 마이너스 금리, 헬리콥터 머니 같은 비정상적인 정책들을 어떻게 다시 원상 복구할 것인가 하는 숙제가 남은 것이다. _ 에서 그 형태가 어떻든 간에 블록체인과 가상화폐는 빠르게 우리 삶 속에 파고들 것이다. 이는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과는 별개의 문제이다. 쏟아지는 비난과 조롱, 의심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투기의 광풍이 지나간 자리에 어떤 기술의 싹이 자라고 있을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우리는 ‘미래는 비트코인이 지배할 것이다’라거나, ‘비트코인은 21세기의 튤립 버블일 뿐이다’라는 식의 극단적인 이분법을 경계해야 한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은 수백 년간 유지되어 온 ‘믿을 만한 제3자’에 의존한 경제를 무너뜨리는 유토피아적 꿈을 보여 주었고, 많은 이들이 이 꿈을 이루기 위해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혁명까지는 아니더라도 의미 있는 진보를 일구어 낼 것이기 때문이다. 단 한 발자국의 진보만으로도 세계는 더욱 투명해지고 안전해지고 가까워질 것이다. _ 에서
사도신경, 12문장에 담긴 기독교 신앙 (해설서)
디다스코 / 손재익 지음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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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다스코소설,일반손재익 지음
사도신경을 자세히 해설한 책이다. 사도신경의 각 단어와 문장을 성경본문에 근거하여 빠짐없이 살피고, 사도신경을 무심코 외우면서 간과했을법한 부분을 꼼꼼하게 지적하면서, 궁금해할만한 것도 잘 설명해 준다. 특히 개혁주의 고백문서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및 대소요리문답,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벨기에 신앙고백서와 사도신경의 관계를 철저히 밝혀놓았다. 이 책은 사도신경을 삼위일체의 구조로 살피며, 신론, 기독론, 성령론, 교회론, 구원론, 종말론을 다룬다. 교의학 주제 전반을 다룬 셈이므로 신학의 기초를 잡는데도 유익하다.추천사 머리말 사도신경 제1부 사도신경 개관 1장 사도신경이란 무엇인가? 1. 사도신경의 성립 2. 사도신경과 교회역사 3. 사도신경과 예배 4. 사도신경의 가치와 사용 2장 사도신경의 뼈대 - 삼위일체 하나님 1. 사도신경의 뼈대 2. 하나님의 존재방식 - 삼위일체 3. 삼위일체에 대한 고백이 배격하는 것 제2부 사도신경 본문 해설 1장 성부 하나님에 관하여 1문장.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분 (1) 성부 하나님의 존재 (2) 성부 하나님의 속성 (3) 성부 하나님의 위격 (4) 성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 (5) 성부 하나님의 사역 ① 무로부터의 창조 ② 창조의 주체 ③ 섭리 ④ 전능성에 기초를 둔 창조와 섭리 2장 성자 하나님에 관하여 2문장. 하나님의 독생하신 아드님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 (1) 성자 하나님; 존재, 위격, 이름, 직분, 관계 (2) 성자 하나님의 존재 (3) 성자 하나님의 위격 (4) 성자 하나님의 이름 (5) 성자 하나님의 직분 (6) 성자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 §. 성자 하나님의 생애와 사역 §. 성자 하나님의 낮아지심 3문장. 성령으로 잉태되셨고,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셨다 (1) 성자 하나님의 독특하고도 신비로운 출생 (2) 참 하나님과 참 사람이 되신 성자 하나님 4문장. 본디오 빌라도 치하에서 고난을 받으셨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죽으셨고, 장사되셨고, 음부에 내려가셨다 (1) 성자 하나님의 고난 받으심 (2) 본디오 빌라도 치하에서 고난을 받으심 (3) 십자가에 못 박히셨음 (4) 죽으셨음 (5) 장사되셨음 (6) 음부에 내려가셨음 §. 성자 하나님의 높이 되심 5문장. 삼일 째에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6문장. 하늘로 오르셨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오른쪽에 앉아 계신다. (1) 하늘로 오르셨다 (2) 하나님 아버지의 오른쪽에 앉아 계신다 7문장.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사람들과 죽은 사람들을 심판하러 오실 것입니다. (1) 재림 (2) 최후심판 3장 성령 하나님에 관하여 8문장. 성령 (1) 성령 하나님의 존재 (2) 성령 하나님의 사역 9문장. 거룩하고 보편적인 교회와 성도가 서로 사귀는 것 (1) 교회 (2) 교회의 속성 (3) 성도의 교제 10문장. 죄를 용서해 주시는 것 (1) 사람의 타락과 죄 (2) 죄 용서 11문장. 몸이 다시 살아날 것 12문장. 영원히 사는 것 제3부 사도신경의 참된 고백을 위해 1. 사도신경과 성경 2. 사도신경과 믿음 3. 사도신경과 고백 4. 사도신경과 교회 5. 사도신경으로 충분한가? 참고문헌사도신경을 자세히 해설한 책이다. 사도신경의 각 단어와 문장을 성경본문에 근거하여 빠짐없이 살피고, 사도신경을 무심코 외우면서 간과했을법한 부분을 꼼꼼하게 지적하면서, 궁금해할만한 것도 잘 설명해 준다. 특히 개혁주의 고백문서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및 대소요리문답,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벨기에 신앙고백서와 사도신경의 관계를 철저히 밝혀놓았다. 이 책은 사도신경을 삼위일체의 구조로 살피며, 신론, 기독론, 성령론, 교회론, 구원론, 종말론을 다룬다. 교의학 주제 전반을 다룬 셈이므로 신학의 기초를 잡는데도 유익하다. 해설서와 함께 교재도 출판되었다.
특허받은 자장가 : 우리 아이 행복하게 잠재우는 (CD2포함)
미르북스 / 후쿠다 시게루 글 /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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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북스임신,태교후쿠다 시게루 글
울보 아이, 잠투정이 심한 아이, 고집 쎈 아이, 밤낮이 뒤바뀐 아이, 이유 없이 우는 아이 등 엄마들의 육아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릴 특허받은 비법을 공개한다. 아이는 엄마의 심장소리와 10개월을 머물려 엄마 뱃속에서 느끼던 소리를 들으면서 자연히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게 된다. 아이의 뇌파를 안정시켜주고,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음색을 통해 아이의 수면에 관한 바른 이해를 돕고 단순히 잠만이 아닌 건강까지 도움을 얻게 될 수 있다. 부록으로 특허받은 자장가를 CD 2장에 나눠 담았다.[CD 1]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돕는 편안한 자장가_로얄 모차르트 편 1. 미뉴엣 K.334 2. 피아노 소나타 제11번 A장조 제1악장 K.331 3. 반짝반짝 작은별 변주곡 C장조 K.265 4. 피아노 소나타 제15번 C장조 K.545 5. 모차르트의 자장가 6. 피아노 협주곡 제20번 D단조 K.466 7. 터키행진곡 K.331 8. 교향곡 제40번 G단조 K.550 9. 현악 세레나데 G장조 K.525 10. 피아노 협주곡 21번 C장조 K.467 [CD 2] 올바른 수면 습관을 만드는 똑똑한 자장가_엄마와 아기 편 1. When You Wish Upon A Star 「피노키오」에서 2. lalalu 「레이디와 트램프」에서 3. someday my prince will come 「백설공주」에서 4. Heigh-Ho! 「백설공주」에서 5. IT’S A SMALL WORLD 「IT’S A SMALL WORLD」에서 6. Chim Chim Cher-ee 「메리포핀스」에서 7. Bibbidi-Bobbidi-Boo 「신데렐라」에서 8. A whole new world 「알라딘」에서 9. Once Upon A Dream 「잠자는 숲 속의 공주」에서 10. Beauty&the Beast 「미녀와 야수」에서
세상에서 가장 유연해지는 스트레칭
리틀프레스 / 나카노 제임스 슈이치 (지은이), 송유선 (옮긴이) / 2020.11.20
15,000

리틀프레스취미,실용나카노 제임스 슈이치 (지은이), 송유선 (옮긴이)
누구에게나 최적의 스트레칭 방법은 있다! 쾌적한 몸을 만들기 위한 스트레칭의 모든 것. 같은 스트레칭을 해도 모든 사람이 똑같이 늘어나지는 않는다. 유연성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부위에 따라서도 뻣뻣하거나 유연하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근육이라도 늘이는 방향이나 강도에 따라 늘어나는 느낌도 달라진다. 게다가 연령, 성별, 인대, 힘줄, 피부, 부상 이력이나 생활 습관의 영향까지 받기 때문에 개개인이 얻는 느낌은 저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세상에서 가장 유연해지는 스트레칭』에는 많은 사람들이 보다 기분 좋은 유연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일반 스트레칭보다 더 확실히 늘어나는 스트레칭 방법을 연구하여 담았다. 몸이 뻣뻣한 사람, 유연한 사람, 무릎이나 허리가 아파서 움직이기 힘든 사람도 자신에게 맞는 포즈와 요령을 찾아 몸이 최고로 시원해지는 느낌을 얻을 수 있다.굳은 몸이 해결되지 않는 5가지 이유 최고로 기분 좋은 유연함을 위하여 세상에서 가장 유연해지는 스트레칭은 이렇게 태어났습니다 이 책의 사용법 CHAPTER 1 몸이 굳는 구조, 유연해지는 구조 당신의 몸은 왜 굳었는가 스트레칭으로 몸이 유연해지는 구조 몸이 뻣뻣한 사람이 하는 5가지 핑계 스트레칭의 종류 Column 1 몸을 따뜻하게 하면 근육을 덮은 ‘근막’이 늘어난다 CHAPTER 2 세상에서 가장 유연해지는 스트레칭의 규칙과 요령 스트레칭의 5가지 규칙 스트레칭의 2가지 요령 약간의 변화만 주면 몸은 의외로 쉽게 늘어난다 유연성 테스트 5분 안에 할 수 있는 유연 스트레칭 스트레칭을 할 때 있으면 편리한 소품 CHAPTER 3 목·등·어깨·팔 스트레칭 [승모근 상부] 목과 등 스트레칭 [승모근 중부] 등 스트레칭 ① [광배근] 등 스트레칭 ② [삼각근] 어깨와 팔 스트레칭 ① [상완이두근] 어깨와 팔 스트레칭 ② [상완삼두근] 어깨와 팔 스트레칭 ③ [완요골근] 팔 스트레칭 Column 2 스트레칭으로 살을 뺄 수 있을까? CHAPTER 4 가슴·배·허리 스트레칭 [대흉근] 가슴 스트레칭 [복직근] 배 스트레칭 ① [체측·복사근] 배 스트레칭 ② [척주기립근] 허리 스트레칭 CHAPTER 5 엉덩이·고관절 주위 스트레칭 [대둔근] 엉덩이 스트레칭 ① [대둔근] 엉덩이 스트레칭 ② [중둔근] 엉덩이 스트레칭 ③ [고관절외회전근] 고관절 주위 스트레칭 ① [장요근] 고관절 주위 스트레칭 ② Column 3 ‘180도 다리 벌리기’는 관절을 불안정하게 만들 우려가 있다 CHAPTER 6 허벅지 스트레칭 [대퇴사두근] 허벅지 앞쪽 스트레칭 ① [대퇴사두근] 허벅지 앞쪽 스트레칭 ② [햄스트링] 허벅지 뒤쪽 스트레칭 ① [햄스트링] 허벅지 뒤쪽 스트레칭 ② [햄스트링] 허벅지 뒤쪽 스트레칭 ③ [내전근군] 허벅지 안쪽 스트레칭 ① [내전근군] 허벅지 안쪽 스트레칭 ② [대퇴근막장근] 허벅지 바깥쪽 스트레칭 Column 4 운동 전 스트레칭, 운동 후 스트레칭 CHAPTER 7 종아리·정강이·발바닥 스트레칭 [비복근] 종아리 스트레칭 ① [가자미근] 종아리 스트레칭 ② [전경골근] 정강이 스트레칭 [족저근근] 발바닥 스트레칭 Column 5 요가와 스트레칭의 차이 CHAPTER 8 동적 스트레칭 [동적 스트레칭 1] 견관절~견갑골 주위 ① [동적 스트레칭 2] 견관절~견갑골 주위 ② [동적 스트레칭 3] 목~등 [동적 스트레칭 4] 체간 [동적 스트레칭 5] 체측 [동적 스트레칭 6] 허리~고관절~엉덩이 [동적 스트레칭 7] 장요근~고관절 주위 [동적 스트레칭 8] 햄스트링 CHAPTER 9 고민 해결 스트레칭 어깨결림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허리 통증을 완화하는 스트레칭 노화를 예방하는 스트레칭 조깅 후 통증을 예방하는 스트레칭 다리 부종을 없애는 스트레칭 타입별 인덱스 몸이 매우 뻣뻣한 사람을 위한 스트레칭 잠자리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사무실에서 하기 쉬운 스트레칭뻣뻣해진 몸을 움직일 수 있는 몸으로 만드는 최고의 솔루션, 스트레칭! “태생적으로 몸이 뻣뻣해요” “기분 좋게 늘어나지 않아요” “스트레칭을 할 시간이 없어요” 이는 몸이 뻣뻣한 사람들이 자주 하는 핑계이다. 물론 뼈의 형태나 관절의 구조 같은 유전적인 요인으로 가동역이 좁은 사람은 있다. 하지만 유연성의 요소는 그것뿐만이 아니다. 운동 경험이나 부상의 유무, 생활 습관 등으로도 유연성에는 차이가 생긴다. 유소년기부터 운동을 꾸준히 해 온 사람은 유연성이 평생 높아지는 경향이 있으며, 운동 습관이 없는 사람은 관절의 유연성이 저하하는 경향이 있다. 즉, 몸이 뻣뻣한 것은 활동량이 낮고 관절의 가동역이 좁아도 할 수 있는 동작만을 축적해온 결과인 것이다. 또 타깃 근육을 제대로 늘이지 못해 시원하게 늘어나는 느낌을 얻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것은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포즈로 스트레칭을 했기 때문이다. 근육이 붙은 모습이나 형태에 따라 늘이는 방향을 바꾸거나 주위 근육의 저항을 완화시키는 등 기분 좋게 늘일 수 있도록 다양한 궁리가 필요하다. 스트레칭을 하면 뻣뻣하게 수축한 근육의 유연성을 되찾을 수 있다. 80대의 고령자라도 유연성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고 더욱더 유연하게 만들어준다. 『세상에서 가장 유연해지는 스트레칭』에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기본 스트레칭 방법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최고로 기분 좋게 늘어나는 스트레칭’을 소개한다. 누구에게나 최적의 스트레칭 방법은 있다 신체 부위별 상세 스트레칭 『세상에서 가장 유연해지는 스트레칭』에서는 신체 부위별로 스트레칭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각 부위에 해당하는 근육에 대해 정확히 이해한 후, 타깃 근육을 정확히 스트레칭할 수 있도록 <기본 스트레칭>에 더해 타깃 부위가 매우 굳은 사람도 하기 쉬운 <easy-간단 스트레칭>, 타깃 부위의 유연성이 높은 사람을 위한 <hard-좀 더 시원한 스트레칭>으로 나누어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혼자 스트레칭하기 어려운 사람을 위해 트레이너와 같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파트너 스트레칭> 방법과 평소 무릎이나 허리, 어깨에 통증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응용 스트레칭 방법도 안내한다. 또 자세를 바꾸거나 도구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버전으로 소개하고 있으므로, 카테고리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아 스트레칭해보자. 규칙과 요령을 알면 몸을 더욱 시원하게 늘일 수 있다 동작이 간단한 스트레칭이라도 제대로 효과를 보고 싶다면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 포즈를 완성하고 나서 30초 유지하기, 호흡을 멈추지 않기, ‘기분 좋은 통증’이 느껴질 때까지 늘이기, 뻣뻣한 부위를 먼저 늘이기, 일주일에 5~7일 진행하기와 같은 기본 규칙만 지킨다면 몸은 확실히 유연하게 변화할 것이다. 또 지금까지 스트레칭을 하면서 어딘가 부족함을 느꼈다면 ‘비틀기’와 ‘체중 이용하기’의 요령을 더해보자. 근육의 잠재력을 깨워 가동범위를 넓힐 수 있다. 체간을 비틀고, 팔이나 다리의 연결 부위를 비틀고, 각도를 바꾸면서 타깃 부위를 세 방향으로 늘여 근육의 형태에 맞는 ‘비틀기’ 움직임을 더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스트레칭할 수 있다. 또 팔과 다리의 무게를 이용하여 늘이거나, 늘이고 싶은 부위에 체중을 실어 한 번 더 늘여보자. 힘을 빼는 게 어렵고 늘이는 데에 힘이 필요한 커다란 근육은 자신의 체중을 이용하면 좀 더 편안하고 기분 좋게 스트레칭할 수 있다. 운동하기 전에 해야 하는 동적 스트레칭과 고민 해결 스트레칭 방법 수록 운동을 하기 전에 하는 워밍업은 부상의 위험을 예방하고 근육과 관절의 움직임을 좋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 워밍업에 적합한 것은 타깃 부위를 크게 움직여 혈류를 높이는 동적 스트레칭이다. 동적 스트레칭은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고 근육의 온도를 높여 ‘움직일 수 있는 몸’을 만들어준다. 운동 전은 물론 아침에 일어났을 때나, 일하는 중간에 하는 것도 추천한다. 졸음이나 피로가 몰려올 때 동적 스트레칭을 하면 좋다. 또 현대인이 자주 겪는 어깨결림이나 허리 통증, 다리 부종에 좋은 스트레칭과 노화를 예방해주는 스트레칭, 조깅 후 통증 예방하는 스트레칭 등 고민별 해결 스트레칭을 모아 설명한다.
결정적 순간, 나를 살리는 한마디 말
갈매나무 / 마티아스 뇔케 글, 장혜경 옮김 /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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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나무소설,일반마티아스 뇔케 글, 장혜경 옮김
체계적인 훈련과 사전 준비를 통한 순발력 키우기! 진흙탕에서 함께 뒹굴며 싸우는 방식이 아닌, 할 말 다 하면서도 적을 만들지 않는 깔끔하고 우아한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북!! 결정적 순간에 당황하지 않고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 마인드를 분석하고, 그 상황에 대비하여 말하고 응대하는 여러 가지 훈련을 담은 커뮤니케이션북이다. 누구나 이런 경험은 있을 것이다. “아! 그때 이렇게 말했어야 했는데…….” 토론을 하거나 협상을 할 때, 또는 동료와 대화할 때 항상 좋은 말만 오가는 것은 아니다. 그때마다 재치 있는 대답으로 받아치고 싶지만, 문제는 꼭 그런 대답이 5분쯤 후에야 떠오른다는 것……. 그순간 우리는 머리를 쥐어짜지만 딱히 순발력 있는 대답은 떠오르지 않는 것이 사실. 저자는 순발력있는 대답의 비밀은 바로 철저한‘사전 준비’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러한 사전 준비를 심리학, 상황분석력, 재치 있는 대화법과 관련된 여러 가지 테크닉과 트릭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특히, 부당하고 비열한 공격을 받았거나 불쾌하거나 난감한 상황에 처했을 때 유머를 통해 재치 있고 순발력 있게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총 여덟 파트에 걸쳐 담겨있는 순발력 대화법은 끊임없이 사람을 만나 소통하고 설득해야 하는 비즈니스맨들에게 특히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아울러 무례한 이들에게 말 한마디 못하고 돌아서서 늘 상처받곤 했던 마음 약하고 선량한 사람들이 좀더 자신 있게, 당당하게 세상의 파도를 헤쳐 나갈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프롤로그 결정적 순간엔 왜 아무 말도 떠오르지 않을까? Step 1 싸우지 않고 세련되게 이기려면 01 당당하게 맞서야 하는 순간 02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결심 03 상황을 재해석하라 04 자신의 판단을 믿어라 05 약점을 인정하라 06 현실적인 자화상 만들기 07 모든 관계는 ‘2차선 도로’다 Step 2 어떻게 해야 말문이 트일까? 08 이성을 차단시켜라 09 왜 말문이 막힐까? 10 기습에 대비하는 법 11 거리를 확보하라 12 “나는 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13 약간의 악의도 나쁘지 않다 14 두 가지 정당성 15 지금 말하거나, 영원히 침묵하거나… Step 3 목소리와 체스처 등 기본기 다지기 16 몸도 같이 말한다 17 자세의 문제 18 제스처로 설득하려면 19 상대의 얼굴을 ‘읽는’ 기술 20 당신의‘초콜릿 톤’을 찾아라 Step 4 해야 할 말, 하면 안 되는 말 21 할 말이 없으면 없다고 말하라 22 자주 써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 문장 23 과도한 농담은 해롭다 24 유명인들을 인용하라 25 분위기를 깨라 26 대꾸의 기술 27 충돌의 순간 Step 5 부당한 비판에 어떻게 대처할까? 28 오판은 바로잡아야 한다 29 반박문으로 대응하라 30 대화의 주도권 되찾기 31 독이 든 칭찬 32 부드러운 말로 번역하라 33 꿀벌의 혓바닥 34 독사의 혓바닥이 필요할 때 35 외교관의 혓바닥이 가장 효과적이다 36 당신의 존엄성을 지키는 일 Step 6 화가 난 사람을 상대하는 기술 37 왜 분노하는가 38 공포에 압도된 표정은 금물 39 당당한 묵비권 40 분노를 잠재우는 황금규칙 41 적극적인 해명이 필요한 경우 42 인격 모독은 안 된다 43 분노를 이용하는 사람들 Step 7 비열한 공격을 받은 순간 44 비아냥거림의 이면 45 아이러니에 대해 알아야 할 것 46 상대가 정말 하고 싶은 말은? 47 “정말요? 저는 몰랐습니다.” 48 ‘나’라는 마법의 주문 49 교란 작전 50 성공적인 반격의 비밀 Step 8 남을 웃길 줄 알아야 성공한다 51 웃음의 놀라운 힘 52 상대의 웃음보를 공략하라 53 상대의 기대를 부순다 54 웃음의 전염력을 이용한다 55 부드럽게 허를 찌른다 56 적의 손에 놀아나라? 57 역공도 재미있게 하라 58 남의 약점을 찌를 때 알아야 할 것뛰어난 순발력의 비밀 기가 막히고 억울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뭐라고 대꾸를 하고 싶다. 상황을 일거에 정리할 수 있는 한 문장, 가만있지 않겠다는 으름장, 상처 입은 내 자존심을 깨끗이 회복시켜줄 한 문장! 하지만 바로 그 문장, 절실히 필요한 그 문장이 도무지 떠오르지 않는다. 적어도 그것이 절실히 필요한 순간에는 말이다. 그래서 어정쩡하게 잘 들리지도 않는 불평을 늘어놓거나, 그마저도 못해 찍소리 한마디 못하고 고스란히 당하고 만다. 그랬다가 상황이 종료되고 난 후 “그때 이런 말을 할 걸”하고 후회를 한다. 왜 그 순간엔 떠오르지 않았을까? 설사 두고두고 흐뭇해할 멋진 대응은 아니었다 해도 한마디도 못하고 당하는 것보다는 무슨 말이라도 내뱉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순발력이란 24시간이 지나야 찾아오는 것이다.” 마크 트웨인은 이렇게 말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예상하지 못한 비난이나 공격에‘즉각’되갚아주고 싶은데, 말이 안 떠오르니 말이다. 도대체 왜, 말문이 막히는 것일까? 어떻게 하면 이 난감한 상황을 순발력 있게 극복하여 내 자존심을 지켜낼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 마티아스 뇔케는 왜 말문이 막히는 것인지, 어떻게 하면 말문을 틀 수 있는지에 대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단서를 제시한다. 이것은 곧 어떻게 하면 뛰어난 순발력을 갖출 수 있을지 그 비밀을 풀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이다. 첫 번째 단서는 그런 불쾌한 상황에 빠지게 된 것은 내 탓이 아니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은 그런 상황에 처했을 때 속사포처럼 맞대응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착각한다. 하지만 실은 그렇지가 않다. 기습 공격을 당하면 어쩔 줄 몰라 멈칫거리는 것이 정상이다. 아무리 그 상황이 불쾌하여 피하고 싶어도 어쩔 수가 없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기습 공격에 가장 잘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그런 상황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다. 준비를 해두면 기습도 기습적이지 않다. 대응 방법을 알고 있으니 불쾌할 이유도 없다. 준비를 하면 아무래도 더 당당하게, 다시 말해 더 순발력 있게 대응할 수 있다. 순발력이란 한마디로‘더 철저한 준비’의 다른 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단서는 언제 어디서나 순발력 있게 대응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단 하나, 즉 그 불쾌한 상황에 압도당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유머는 불쾌한 상황을 모면하는 아주 멋진 방법이다. 유머를 통해 거리를 확보할 수 있고, 상대에게 상대의 공격이 전혀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릴 수도 있다. 심지어 상대를 웃게 만들 수도 있다. 순발력이 곧 화려한 말재주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나의 유머가 좀 투박하고 재미없어도 좋다. 당장 사람들의 폭소를 자아내지 못해도 좋다. 우리가 개그맨 공채 시험을 보려고 준비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신속하고 정확한, 효과 있는 대응이다. 두뇌 회전도 나쁘지 않고 몸도 가볍다. 목표도 뚜렷하고 열정도 넘친다. 그러나 센스와 순발력이 조금 부족하여 “그때 내가 왜 한마디 통렬하게 날려주지 못했지?, 그때 이렇게 했으면 일이 커지지 않았을 텐데…….”라고 후회하며 자책하곤 하는 사람들을 위한 반가운 책이다. 사실 이런 푸념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모두가 타고난 순발력 천재는 될 수 없으니 말이다. 이 책에 따르면 빠른 두뇌 회전도, 날렵한 몸도 순발력의 필요충분조건이 아니다. 화려한 비법과 테크닉도 전부는 아니다. 순발력은 부단한 훈련과 철저한 준비로 길러진다. 이 책을 읽은 오늘부터는 당신도 나도 결정적 순간에 찝찝하고 억울하게 돌아서지 않고, 가볍게 날아올라 묵직하게 한방 날려줄 수 있으리라. 싸우지 않고 세련되게 이기는 법 당신의 주변에는 괜히 트집을 잡거나 시비를 걸고 부당하게 비난을 퍼붓는 사람이 있는가. 칭찬의 탈을 쓰고 교묘하게 당신을 비아냥거리거나, 웃음거리로 만들고 조롱하는 사람이 있는가. 자기 기분이 안 좋다고 불같이 화를 내며 당신의 인격을 모독하는 사람이 있는가. 부당한 비판이나 비난보다 상처가 되는 것은 없다. 누군가 우리를 우리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평가하는 것은 참기가 힘들다. 더구나 그 평가가 나쁜 쪽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그런 평가는 우리를 자극한다. 물론 다들 겉으로는 안 그런 척하겠지만 속으로는 화가 난다. 그런 식의 나쁜 평가가 우리의 가치와 세계관을 문제 삼기 때문이다. 독이 든 칭찬을 하거나 비아냥거리는 것 역시 우리의 존엄성과 자의식을 위협한다. 독이 든 칭찬은 어쨌거나 칭찬의 탈을 쓰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아무리 부당해도 마땅히 반박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교묘하게 우리의 입을 막아버리는 춰이다. 웃음거리로 만들며 조롱하는 것 역시 말할 것 없이 우리의 자존감에 상처를 입히는 비열한 행위다.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불쾌하고 불편한 상황을 늘 참고 견디면서 양보하고 주변 사람들을 먼저 배려하다 보면 무시를 당할 수도 있다. 다들 아무렇지도 않게‘나’를 놀리고 우스갯거리로 만들 것이다. 이제 그들의 생각과 달리 ‘내’가 아무렇게나 대해도 좋은 겁쟁이나 약골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그래야 앞으로는 조심할 것이고, 될 수 있는 대로‘나’를 괴롭히지 않을 테니 말이다. 또‘나’스스로에게도 유익하다. 반격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목격하였으니, 자신감과 자존감이 활활 불타오를 것이다. 이 책은 누군가 부당한 비난을 퍼붓거나, 비아냥대며 웃음거리로 만들어 조롱할 때, 인신공격까지도 서슴지 않으며 화를 낼 때, 이제야말로 순발력 있는 대응으로 상대의 입을 막아버리는 방법을 귀띔한다. 단, 진흙탕에서 함께 뒹굴며 싸우는 방식이 아닌, 싸우지 않고 다치지 않는 세련된 방법이다. 할 말 다 하면서도 적을 만들지 않는 깔끔하고 우아한 방법이다. 이제 더는 피해자 역할을 하지 않고 나의 품위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이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테크닉으로는 반박문 기술, 캐묻기 기술, 번역 기술 등이 있다. 번역 기술에는‘꿀벌의 혓바닥’,‘독사의 혓바닥’,‘외교관의 혓바닥’기술이 있는데, 그중‘외교관의 혓바닥’기술은 부당한 비난에 대처하는 데도, 분노를 잠재우는 데도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추천할 만하다. 천성적으로 갈등을 싫어하고 예의가 바르지만 바로 그 때문에 자주 불이익을 당하는 사람들이라면 눈이 번쩍 뜨일 책이 나왔다. 심리학, 상황분석력, 커뮤니케이션 원리 등 이론에서 풍부한 실전 사례와 귀에 쏙쏙 들어오는 해결책까지 부족한 것이 없는 이 책은, 자신감을 키워주고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기에 섣불리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가치가 있다. 특히 무례한 이들에게 말 한마디 못하고 돌아서서 늘 상처받아온 마음 약하고 선량한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다. 나의 평판과 가치를 높이는 대화법 “유머는 가장 위대한 구원이다. 유머가 터지는 순간 짜증과 분노는 사라지고 다시금 유쾌한 기분이 찾아온다.” 마크 트웨인은 이렇게 말했다. 과연 유머는 유익한 작용을 한다. 긴장을 풀어주어 기분이 좋아질 뿐 아니라, 함께 웃는 사람들과 하나라는 소속감을 선사한다. 웃는 얼굴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온다. 몇 가지 과학적 연구를 통해 입증된 것처럼, 인간은 자신과 같이 웃어주는 사람에게 호의를 느끼고 나아가 그를 신뢰하게 된다고 한다. 확실히 농담을 잘하는 사람은 느긋하고 여유 있다는 인상을 풍긴다. 설사 곤혹스러운 상황이 벌어져도 당황하지 않고 당당하게 대처한다는 느낌을 준다. 더불어 적절한 농담은 상대에게 “같이 동참하여 문제를 합의하에 해결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리하여 웃음으로 분위기가 부드러워지면 나도 상대도 얻는 게 더 많다. 모두가 행복한 흐뭇한 결말이 아닌가. 성공은 본질적으로 의사소통 능력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떤 일을 하든 어떤 위치에 있든, 사람과 원만하게 소통하며 관계를 맺을 줄 아는 능력은 필수적이다. 이제는 성공의 범주가 아니라 생존의 범주로 넘어가버린 것이다. 주변 사람들과 즐겁게 대화를 할 줄 알고, 불쾌하거나 난감한 상황에서 갈등을 부드럽게 해결할 줄 안다면, 그러니까 농담이나 유머를 적절한 순간에 사용할 줄 안다면 당신의 가치와 평판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자, 그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유머감각을 타고나지 못한‘나’같은 사람들은……. 불쾌한 상황이나 곤란한 상황에서 유머로 대응하려면 우리 자신이 유쾌하고 편한 마음이어야 한다. 도망치고 싶을 만큼 견딜 수 없는 상황에서 유머를 던질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따라서 유머러스한 대응의 첫 번째 조건은 좌중을 뒤집어놓는 말 한마디가 아니라, 상황에 압도당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재미있는 말이 따라와야 한다. 상황을 한 번 더 비틀어 상대에게 “나는 이 상황이 심각하지 않다”는 것을 알려야 하는 것이다.이 책은 특히 부당하고 비열한 공격을 받았거나 불쾌하거나 난감한 상황에 처했을 때 유머를 통해 재치 있고 순발력 있게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맞습니다, 맞고요” 기술, 웃음의 전염성을 이용하는 방법, 전통적인 역공법 등으로 순발력을 키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매일 수백 명의 사람을 대하는 일을 하는 나에게 이 책은 오랫동안 알고 싶었던 비밀을 마침내 풀어준 느낌이다. 사람들을 대하는 게 특별히 힘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상황, 말문이 막히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곤 한다. 그 때마다 이 책에 실린 여러 가지 테크닉을 사용해봤는데 정말로 결과가 좋았다. 언제라도 마주칠 수 있는 상황을 미리 연습해본 느낌을 주는 생생한 사례와 재치 있는 대답의 노하우를 정리한 팁(tip) 등은 이 책의 하이라이트라 할 것이다.-고기철(미래에셋생명 스타타워지점 FC)
설계자들
문학동네 / 김언수 글 /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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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김언수 글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가 김언수의 새로운 장편소설 \"언제나 핵심은 총을 쏜 자가 아니라 총을 쏜 자 뒤에 누가 있느냐는 것이다\" 『캐비넷』으로 2006년 제12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한 작가 김언수가 4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소설이다. 이 작품에서 말하는 \'설계자\'란 돈을 받고 누군가의 죽음을 의뢰받아 이를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게끔 전체적인 구성을 짜는 사람을 의미한다. 또한 설계자들로부터 돈을 받고 이를 깔끔하게 처리하는 사람이 암살자다. 작품은 설계자와 암살자,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하나씩 사라져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채워진다. 작가는 말한다. 칼을 쥔 자라고 믿었지만 그 칼에 맞아 죽는 것, 내가 내민 건 손이라고 믿었지만 그 손에 누군가가 맞아 죽는 것이 바로 인생이라고. 역사를 뒤흔든 암살 사건 뒤에는 항상 설계자들이 있다. 설계자들은 권력의 배후에서 움직이는 고도의 지적 능력자들이다. 일제시대 이래, \'개들의 도서관\'은 가장 강력한 암살 청부 집단이었다. 20만 권의 장서가 가득하지만 아무도 책을 읽지 않고 죽음을 설계하는 장소라 하여 \'개들의 도서관\'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고아 출신인 래생은 도서관장인 영감의 양자다. 민주화 이후에는 도서관 대신 대신 기업형의 보안 회사로 성공리에 탈바꿈한 한자의 회사가 새로운 세력으로 떠오른다. 도서관 출신 유학파 경영인인 한자. 래생이 전직 장군의 암살 설계를 변동하면서, 한자의 회사와 너구리 영감의 도서관은 충돌하기 시작하고 이내 걷잡을 수 없는 갈등이 빚어지는데……. 환대에 대하여 아킬레우스의 뒤꿈치 털보네 애완동물 화장장 개들의 도서관 캔맥주를 마시다 푸주 미토 뜨개질하다 개구리가, 개구리를, 잡아먹는다 이발사 그리고 그의 아내 왼쪽 문 작가의 말 | 숲에 있다누가, 너에게, 설계를, 가르쳤지? 아시는가? 우리들은 애초에 서로를 끊임없이 죽이면서 살도록 설계되어 있다. 문학동네소설상에 빛나는 작가 김언수, 『캐비닛』을 열고 킬러가 되어 나타나다! 언제나 핵심은 총을 쏜 자가 아니라 총을 쏜 자 뒤에 누가 있느냐는 것이다! 『캐비닛』을 읽은 후의 감정이 ‘질투’였다면 『설계자들』을 읽은 후엔 ‘경탄’이다. 피 냄새를 맡은 이리처럼 흥분된다. _(소설가 권여선) 숙련된 킬러처럼 그는 군말을 하지 않는다. 빠르고 서늘하게, 또 서슴없이 읽는 이의 옆구리를 찌르는 문장과 이야기를 구사한다. 이런 이야기꾼과 소설을 우리는 기다려왔다. _(소설가 박민규) 『캐비닛』의 작가 김언수가 돌아왔다. 2006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제12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했던 작가, 문학평론가 류보선은 그를 두고 “괴물”이라 했고, 소설가 전경린은 “낯선 조짐”이라 했던바 강렬한 세계관과 함께 인간에 대한 애정과 진실함을 놓치지 않았다는 찬사를 들었던 바로 그 김언수가 4년 만에 신작 장편을 들고 우리들을 찾아왔다. 『설계자들』로다. 그나저나 설계, 설계자라니. 영어로 풀자면 ‘The Plotters’다. 뭔가 음모의 냄새가 나지 않는가. 간단히 말하자면 돈을 받고 누군가의 죽음을 의뢰받아 이를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게끔 전체적인 구성을 짜는 사람이 설계자다. 그리고 다시 이 설계자들로부터 돈을 받고 이를 깔끔하게 처리하는 사람이 암살자다. 소설은 설계자와 암살자,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하나씩 사라져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물론 복잡다단하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의 구조는 기본이다. 그래서 묻노니, 이 소설은 다분히 우리들 인생사의 투시도가 아닌가 한다. 우리 모두 설계자인 동시에 그 계획을 실현시키는 킬러이며 또한 그들 사이에서 소리 없이 사라져가는 사람들이 아니던가. 칼을 쥔 자라고 믿었지만 그 칼에 맞아 죽는 것이 인생이다. 내가 내민 건 손이라고 믿었지만 그 손에 누군가가 맞아 죽는 것 또한 인생이니 말이다. 인생이 무엇이냐고 말하지 않고 그저 끊임없이 무엇일까 보여주는 데서 해답을 찾아보라는 이 불친절한 소설의 힘! 결코 밝을 수 없는 그 어두움이 주제라지만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우리들 인생사에 한껏 몰입하게 되는 데는 무엇보다 읽기의 힘이 큰 연유가 될 것이다. 우리들을 소설로부터 눈 못 떼게 하는 힘, 그 재미. 시적인 단문으로 속속들이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의 심리를 그려내는 데 있어 작가의 탁월한 재주는 잘 다듬어진 칼날처럼 아름다운 빛을 낸다. 그래서일까, 그 많은 캐릭터 중 미운 사람 하나 없고, 이해가 안 되는 사람 하나 없으며, 어느 순간 그 모두를 껴안고 마지막 장에 이르게 된다. 이는 에너지 넘치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완벽하게 구성한 플롯이 있었기에 가능할 것이다. 작가가 이 긴 장편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줄곧 장악하고 있던 완력이 세심하면서도 힘에 넘쳤기에 가능할 것이다. 이토록 재미나는 소설과 이토록 재미나는 소설을 쓰는 작가의 귀함에 대해 생각한다. 어떤 소설에 있어 귀하다고 느낄 땐 귀하다고 말해줌과 동시에 꼼꼼하게 읽어주는 것보다 더한 찬사는 없다고 생각한다. 어쨌거나 김언수의 재등장은 한국 장편소설계에 즐거운 침범이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즐겁게 읽어주시라! ‘설거지들’의 탄생 『설계자들』은 문학동네 카페 연재 사상 초유의 인기를 끌었다. 네 달의 연재 기간 동안 오후 3시면 어김없이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으로 코너가 들끓었다. 열혈팬들은 스스로를 ‘설거지들’이라 부르며, 작품 패러디나 배역 캐스팅 놀이 등으로 작가 못지않은 창조력을 보여줬다. 근본적으로는 작가가 소설을 장악하고 힘 있게 휘두르는 데 매료당해서겠지만, 인터액티브한 글쓰기라 할 만큼 작가가 독자들과 호흡을 나누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재기 발랄한 댓글을 달며 호응을 한 독자를 단역으로 등장시키거나, ‘설거지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암시를 남기는 등 연재 내내 엄청난 활기가 넘쳤다. 그 활기를 모두 단행본에 담아내지 못하는 게 아쉬울 뿐이며, 동시에 단행본 출간 이후 설거지들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기대된다. 추천평 『캐비닛』을 읽은 후의 감정이 ‘질투’였다면 『설계자들』을 읽은 후엔 ‘경탄’이다. 그 변화는 김언수의 성장을 의미한다기보다 나의 성장을 입증한다. 김언수가 『캐비닛』과 『설계자들』을 쓰는 동안 나도 먹고 놀지만은 않았다. 그동안 나는, 비록 재능에 대해서는 질투나 경쟁심을 느낄지언정, 품격에 대해서는 곧바로 굴복하고 경배하는, 괄목할 만한 인간성의 발전을 이루었다. 인정한다. 우리의 ‘꼬마 언스’ 작가는 어느 틈에 까마득한 거인의 어깨 위에 사뿐히 올라앉고 말았다. 시선의 높이는, 내려다보는 세계의 규모뿐만 아니라 형질과 가치 또한 변화시킨다. 우아하면서도 앙증맞기가 어려운가? 흥미진진하면서도 숭고하기가 불가능한가? 그렇지 않다.『설계자들』은 이 모순적인 조합을 능란하고 리드미컬하게 이루어낸다. 상쾌한 그늘과 음울한 햇살이 교차하고, 단아한 모략과 추잡한 천진함이 공존하며, 난자된 시체와 달걀 같은 첫사랑이 나란히 간다. 세계는 똑바르게 어긋나 있고, 인물들은 친숙한 외계인들이며, 간결한 지문은 점잖게 킬킬거리고, 툭 던져진 대화는 날 선 유머로 반짝인다. 이렇듯 정연한 혼종의 우주를 김언수는 지극히 격조 있게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피 냄새를 맡은 이리처럼 흥분된다.『설계자들』이 문학동네 카페에 연재될 당시의 열렬한 팬클럽 ‘설거지들’의 일원으로서, 이토록 역동적이고 클래식한 소설의 출현에 고무장갑 낀 손으로 쩍 소리 나는 박수를 보낸다. - 권여선(소설가) 숙련된 킬러처럼 그는 군말을 하지 않는다. 빠르고 서늘하게, 또 서슴없이 읽는 이의 옆구리를 찌르는 문장과 이야기를 구사한다. 이런 이야기꾼과 소설을 우리는 기다려왔다. 모두를 사로잡은 『캐비닛』, 또 모두를 사로잡을 『설계자들』을 거치면서 김언수는 달라진, 또 달라질 한국문학의 설계자 중 한 사람이 될 것이다. - 박민규(소설가)
매핑 도스토옙스키
열린책들 / 석영중 (지은이)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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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소설,일반석영중 (지은이)
노문학자 석영중 교수의 <매핑 도스토옙스키>.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에서 오랜 세월 학생들에게 도스토옙스키의 문학을 가르쳐 온 저자는 러시아가 낳은 세계적인 대문호 도스토옙스키가 세계 곳곳에 남긴 흔적들을 두 발로 직접 탐방했던 경험을 토대로, 그의 삶과 문학 세계를 독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소개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베리아, 유럽 곳곳의 도시들에 이르기까지, 대문호가 실제로 머물렀던 지역과 장소들을 직접 보고 거닐면서 그의 정신적인 궤적을 따라가는 이 책은, 전문 연구자의 생생한 '도스토옙스키 기행'의 기록이자 그의 문학 세계로 흥미롭게 독자들을 초대하는 충실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머리말 : 대문호의 역마살 도스토옙스키 이동 경로 1부 야망의 여정, 모스크바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1장 모스크바 : 〈예언자〉의 탄생 화합에 굶주린 러시아를 울리다 2장 모스크바 : 고통을 보다 연민, 실존의 법칙 3장 모스크바 : 돈을 읽다 극빈자 병원과 거액 기부자, 돈의 두 얼굴 4장 상트페테르부르크 : 도스토옙스키의 도시 신기루가 빚어낸 견고한 문학 5장 상트페테르부르크 : 글 쓰는 인간 가난한 하급 관리의 존엄한 이미지 6장 상트페테르부르크 : 책 읽는 인간 책이 팔려야 입에 풀칠이라도 7장 상트페테르부르크 : 불안에서 분열로 나를 좀 인정해 달라 8장 상트페테르부르크 : 〈하얀 밤〉의 추억 사랑이여, 그 젊은 날의 아스라함이여 2부 시베리아, 다시 태어남 9장 상트페테르부르크 : 두 번째 생 삶은 선물이고 행복이다 10장 옴스크 : 사람들 속으로 시베리아 유형지에서 〈인간〉을 발견하다 11장 옴스크 : 자유! 본능의 극복이 자유다 12장 다로보예 : 아, 불쌍한 아버지! 폭력은 폭력을 부른다 13장 다로보예 : 나는 러시아인이다 민중의 내면을 보다 14장 세메이 : 한숨 돌리기 시베리아에서 만난 젊은 귀인 15장 세메이 : 별이 빛나는 밤 신과 화해하고 신의 의지에 복종하다 16장 노보쿠즈네츠크 : 미친 사랑 가난한 술꾼의 아내와 늙수그레한 로미오 17장 노보쿠즈네츠크 : 비참한 결혼 이 모든 상실에도 불구하고 3부 러시아와 유럽, 나의 〈정신〉과 남의 〈이론〉의 교차로에서 18장 상트페테르부르크 : 저널리즘의 시대 더 빨리! 많이! 재미있게! 19장 유럽 : 최악의 여행기 인간의 물질화를 거부하다 20장 런던 : 디스토피아의 비전 기술이 권력을 넘어 종교가 될 때 21장 상트페테르부르크 : 반역 냄새나는 〈지하실〉은 당신에게도 있다 22장 상트페테르부르크 : 더 미친 사랑 열여덟 살 연하의 〈팜파탈〉 23장 비스바덴 : 중독 그때 돈을 따지 말았어야 했다 24장 비스바덴 : 감각의 지옥 도박장에서 인간 본성을 읽다 25장 상트페테르부르크 : 인생 역전 26일 만에 완성한 소설과 결혼 26장 모스크바 : 범죄 소설의 태동 『죄와 벌』로 살인 사건을 예언하다 27장 상트페테르부르크 : 죄와 벌, 그리고 정의 라스콜니코프는 정의로웠나? 28장 상트페테르부르크 : 이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첫 문장 청년은 〈작은 방〉을 〈나왔다〉 29장 상트페테르부르크 : 형사와 매춘부 형사 콜롬보의 모델이 바로 그였다 30장 상트페테르부르크 : 어떻게 살 것인가 성장의 시간, 희망의 시간 4부 문학이 된 유럽 31장 유럽 : 삼십육계 절대적인 사랑의 절대적인 확신 32장 바덴바덴 : 인격 살인 도스토옙스키와 투르게네프 33장 바젤 : 실패한 그리스도 절망의 심연에서 담금질된 기쁨 34장 제네바 : 남자가 통곡할 때 소설을 써야 했기에 그 모든 걸 견뎌 냈다 35장 브베 : 보이지 않는 돈 나스타샤, 10만 루블 줄 테니 같이 떠나자 36장 피렌체 : 여인의 얼굴 보는 것이 아는 것이다 37장 피렌체 : 유한한 삶, 행복한 삶 순간을 1세기처럼 살 수 있다면 38장 드레스덴 : 〈악령〉들의 우두머리 지상 낙원과 절대 권력 39장 드레스덴 : 〈쓸모〉의 문제 쓸모없는 것들은 왜 필요한가 5부 다시 러시아, 영광을 향하여 40장 트베리 : 마음속의 〈변두리〉 당신은 중앙과 그물망에서 소외되어 있는가 41장 상트페테르부르크 : 소설가에서 〈멘토〉로 그는 1인 미디어의 선구자였다 42장 바트엠스 : 인간의 품격 미성년에서 성년으로 43장 스타라야 루사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 명성의 절정 문학의 땅에 한 알의 밀알로 죽다 6부 〈매핑 카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모든 길은 바다로 44장 매핑 카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아버지 죽이기 저 따위 아버지는 무엇 때문에 살고 있는 걸까 45장 매핑 카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열린 문 인생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다 46장 매핑 카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두 가지 사랑 사랑을 실천하라 47장 매핑 카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얼어붙은 손가락 무감각한 사회는 결국 무너진다 48장 매핑 카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기억의 힘 〈착한 그 시절 서로를 잊지 맙시다〉, 대문호가 꿈꾼 공동체 맺음말 : 끝나지 않은 여행 참고문헌 찾아보기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베리아, 유럽 곳곳의 도시들에 이르기까지…… 도스토옙스키가 실제로 머물렀던 공간을 직접 탐방하며 들여다보는, 대문호의 인생과 문학 노문학자 석영중 교수의 저서 『매핑 도스토옙스키: 대문호의 공간을 다시 여행하다』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에서 오랜 세월 학생들에게 도스토옙스키의 문학을 가르쳐 온 저자는 러시아가 낳은 세계적인 대문호 도스토옙스키가 세계 곳곳에 남긴 흔적들을 두 발로 직접 탐방했던 경험을 토대로, 그의 삶과 문학 세계를 독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소개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베리아, 유럽 곳곳의 도시들에 이르기까지, 대문호가 실제로 머물렀던 지역과 장소들을 직접 보고 거닐면서 그의 정신적인 궤적을 따라가는 이 책은, 전문 연구자의 생생한 <도스토옙스키 기행>의 기록이자 그의 문학 세계로 흥미롭게 독자들을 초대하는 충실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석영중 교수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세계 곳곳에 남아 있는 도스토옙스키의 흔적을 찾아서 러시아는 물론 카자흐스탄과 체코, 프랑스, 독일, 영국, 스위스, 이탈리아 등지를 아홉 차례 오가는 대장정에 올랐다. <계산해 보지 않았지만 아마 지구를 몇 바퀴 돌았을 것>이라는 저자의 술회만큼, 이처럼 한 연구자가 그의 흔적이 남아 있는 장소들을 전부 직접 찾아가 본 일은 전 세계적으로도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일이다. 이후 저자는 이 여정의 기록을 토대로 2018년 1월 첫 주부터 12월 마지막 주까지 1년의 시간에 걸쳐 잡지 『중앙SUNDAY』에 총 48회의 칼럼을 연재했다. 이를 모아 6개의 부와 48개의 장으로 구성한 이 책은 각 장마다 하나의 도시와 관련된 하나의 주제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리하여 마치 각각의 조각들이 하나의 장엄한 형상을 이루는 모자이크화처럼, 도스토옙스키의 생애와 문학과 관련된 거의 모든 주제를 전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임종의 순간까지 대문호의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친 중요한 사건이나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죄와 벌』, 『카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악령』, 『백치』, 『미성년』 등 5대 대표 장편소설을 비롯한 그의 주요 작품들을 그 작품과 관련 깊은 장소와 연관하여 쉽고 재미있게 해설해 주고 있다. 자칫 어렵고 심오할 수 있는 내용까지도 이해가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평소 도스토옙스키를 사랑해 온 독자들뿐 아니라 아직 그의 작품을 읽어 보지 못했거나 처음 그의 문학 세계에 접근하려는 독자들에게도,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이 책이 좋은 입문서가 되어 줄 것이다. 또한 여행지에서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들과 이미지 자료들, 도스토옙스키의 주요 이동 경로를 나타낸 지도 등을 함께 수록하여, 이 책을 통해 떠나는 <도스토옙스키 여행>에 독자들이 더욱 생생하게 빠져들 수 있도록 했다. 이중에는 전문가들도 쉽게 찾아가서 보기 힘든 희귀한 사진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러시아 곳곳과 카자흐스탄에 흩어져 있는 총 일곱 개의 도스토옙스키 기념관은 물론, 도스토옙스키가 이곳저곳을 떠돌며 머물렀던 셋집과 현판들, 그가 걷고 지나쳤던 유럽의 거리와 상점들, 삶의 나락에서 좌절하고 다시 태어났던 감옥과 수도원들, 그의 작품 속에서 영원의 공간으로 재창조된 도시의 골목길들, 그리고 그와 그가 사랑했던 이들이 잠든 무덤 등…… 그의 삶과 작품에 각인된 공간들을 저자와 함께 더듬는 여정은, 단순히 지식으로서가 아니라 <그의 공간을 다시 여행하며> 그가 보고 듣고 숨 쉬던 삶의 순간들 속으로 흠뻑 젖어 들어가는 과정이 될 것이다. <역마살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 그의 파란만장한 여정과 정신의 궤적을 함께 추적하다 러시아 문학사를 통틀어서 도스토옙스키만큼 여러 곳을 떠돌아다닌 작가는 찾아보기 어렵다. 60여 년의 생애 동안 도스토옙스키는 삶의 여러 운명과 부침의 길목마다 러시아와 유럽 곳곳의 다양한 지역들을 전전하면서 살아갔다. 그의 고향인 모스크바, 그의 문학적 영감의 원천이 된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감옥의 막사 안에서 30대의 대부분을 보내야 했던 시베리아 유형지, 유럽 정신에 깃든 획일화와 전체주의의 악몽을 읽어 냈던 런던 만국 박람회장, 도박 중독에 걸려 배회했던 독일의 카지노들, 버거운 친척들과 빚쟁이들을 피해 도망쳤던 스위스와 이탈리아의 여러 도시들, 생의 마지막 몇 년 동안 머물며 자신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은 작품 집필에 몰두했던 작은 온천 마을 스타라야 루사 등에 이르기까지……. <역마살> 가득한 그의 생애는 그 바빴던 여정만큼이나 고스란히 그의 역동적이고 파란만장했던 삶의 과정을 대변한다. 그만큼 그의 생애는 끝없는 방황과 고뇌, 좌절과 갱생의 드라마틱한 과정을 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여정과 함께 그의 문학과 사상도 무르익어 가며 새로운 국면들을 맞이하곤 했다. 그가 일생 동안 여기저기 떠돌아다닌 것은 대부분 그의 의사와 무관했으나, 이 숙명적인 이동은 예외 없이 그의 작품 속 서사의 일부로 굳어졌다. <시베리아는 『죽음의 집의 기록』과 『죄와 벌』에, 모스크바는 『백치』에, 상트페테르부르크는 『가난한 사람들』에서 『미성년』에 이르는 수많은 소설에, 유럽은 『지하로부터의 수기』와 『백치』와 『악령』에, 트베리는 『악령』에, 스타라야 루사는 『카라마조프 씨네 형제들』에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남겼다. 실제의 공간과 지명은 그의 문학 속으로 들어와 때로는 이야기의 배경이 되고 때로는 저자의 의도를 전달해 주는 비유이자 상징이 되었다. 지도 위의 랜드마크는 시간 속의 사건으로 전이되었다. 특정 공간을 따라가는 저자의 이동 궤적은 소설 속에서 사상의 움직임으로 복제되면서 놀라운 역동성의 문학을 창출했다.>(「머리말」에서) 때문에 도스토옙스키의 물리적인 이동을 살펴보고 그의 발자취를 직접 따라가 보는 일은, 일생 동안 그의 문학 세계를 넓히고 형성해 온 그의 정신적인 궤적을 살펴보는 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저자 석영중 교수는 이 책의 중요한 목적이 도스토옙스키의 <물리적인 이동과 함께 정신적인 움직임을 동시에 살펴보>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대문호가 실제로 살았던 도시와 머물렀던 장소, 방문했던 나라들을 따라가면서, 국경을 넘고 교차로를 지나가고 다리를 건너, <시간, 공간, 인간>을 축으로 하는 도스토옙스키 <지도>를 그려 보고자 하는 것이다. 책 제목의 <매핑mapping>은 그래서 실질적인 지도와 형이상학적인 지형도 모두를 함축한다. 부제인 <대문호의 공간을 다시 여행하다>는 이 책에 인용된 이탈리아 작가 움베르토 에코의 말, <기억하는 것은 같은 공간을 다시 여행하는 것>이라는 문구에서 차용한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저자와 함께 대문호의 발길이 머물렀던 공간을 따라가는 여행을 계속하다 보면, 어느새 그의 정신과 문학을 아우르는 지형도가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들어와 자취를 남긴 것을 독자들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1880년 6월 8일, 모스크바 시내 귀족 회관의 음악당 연단에서 어깨가 구부정한 초라한 행색의 남자가 3천여 청중을 향해 강연을 시작했다.
벚꽃은 왜 빨리 지는가
삶창(삶이보이는창) / 이은택 (지은이) /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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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창(삶이보이는창)소설,일반이은택 (지은이)
삶창시선 51권. 이은택 시인의 첫 시집 <벚꽃은 왜 빨리 지는가>는 순정한 시집이다. 시인은 시를 짓는 데 있어서 어떤 가식도 그리고 기교도 부리지 않는다. 다만 자신이 살아온 시간과 삶터를 통해 얻은 이야기들과 지혜를 나지막하게 읊조린다. 이를 일러 조재훈 시인은 해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외국 어느 시인은 어머니한테서 배운 말로 시를 써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여러모로 생각하게 하는 말이다. 그의 언어에는 어려운 관념어와 추상어가 거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그렇다고 괴팍한 토착어를 찾지 않는 것도 그의 시가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가를 말해준다. 평범하고 단순한 것, 소박하고 담담한 것 그것이 바로 이 시인이요, 그가 지향하는 시의 세계다."시인의 말5 제1부 우리들의 사랑 부소산길12 깻잎조림을 먹으며14 나는 서울놈 좆이 아니다16 밀어냄에 대하여19 벚꽃20 편백나무 베개에 대한 예의22 부소산24 칠갑산 나무26 대머리 시인 이은택 씨28 과장30 내 머릿속의 자양분32 백두산 나무34 우리들의 사랑36 냉장고38 이름론論40 제2부 묘비명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44 콩팥과 나46 묘비명48 제비꽃52 시인의 친구54 장화56 성묘59 어머니의 기곳날60 열구서62 발자국64 배지 불렀구나66 풍화되지 않는 바윗돌이 있다68 필연70 월선72 하관74 제3부 이인삼각 각설이80 등교82 고3 교실84 봄꽃이 누구에게나 다 좋은 것은 아니다86 시심詩心이란88 삼겹살데이90 임플란트94 변심96 오해98 이인삼각100 우리 소개서102 헐106 진실로 아름다운108 파쇄기와 나111 선생은114 제4부 다람쥐의 항변 성聖과 속俗118 더 이상 백두산을 논하지 말라119 다람쥐의 항변122 신동엽추모제123 달인126 교통카드128 단풍130 로드킬132 18세 선거권134 미얀마에서136 강물 녹조139 오늘은140 베트남에서142 연서145 눈병148 해설_ 밥의 시, 사무사思無邪와 더불어 | 조재훈151소박하고 담담한 이은택 시인의 첫 시집 『벚꽃은 왜 빨리 지는가』는 순정한 시집이다. 시인은 시를 짓는 데 있어서 어떤 가식도 그리고 기교도 부리지 않는다. 다만 자신이 살아온 시간과 삶터를 통해 얻은 이야기들과 지혜를 나지막하게 읊조린다. 이를 일러 조재훈 시인은 해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외국 어느 시인은 어머니한테서 배운 말로 시를 써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여러모로 생각하게 하는 말이다. 그의 언어에는 어려운 관념어와 추상어가 거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그렇다고 괴팍한 토착어를 찾지 않는 것도 그의 시가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가를 말해준다. 평범하고 단순한 것, 소박하고 담담한 것 그것이 바로 이 시인이요, 그가 지향하는 시의 세계다.” 아무런 기교가 없다는 것은, 그만큼 주어진 삶을 투명하게 바로 보는 창작 태도를 가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내 몸에서 생겨난 말이 밖으로 나올 때는 ‘엄청’, ‘무지’, ‘되게’, ‘아주’ 등의 부사어를 뒤집어쓰고 나온다 (…) 그러다 보니 똑같은 대상을 놓고도 중간은 없고 오로지 극과 극을 오가는데 어제는 ‘우리 반 애들 무지 착해’라고 했다가 오늘은 ‘우리 반 놈들 아주 못돼 처먹었어’라고 한다 사람에게는 오장육부가 있다는데 나한테는 혹시 말이 몸 밖으로 나올 때 꼭 통과해야 하는 내장 하나가 더 있는 것은 아닐까 이 내장이 자신을 통과하는 말에게 부사어 하나씩 얹어주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보는 것이다 _「과장」 부분 과거의 거울에 비추어 또 시인의 부모와 어릴 적 이야기를 할 때는 극진하면서도 유머가 넘친다. 그것은 단지 육친에 대한 예절이라기보다 지난 시간에 대한 존중일 터이다. 제목 그대로 ‘묘비명’이라기보다는 두 부모의 행장(行狀) 같은 시 「묘비명」은 어머니와 아버지의 일생을 기록하되, 각자 두 분의 입장에서 대신 말해줌으로써 작은 서사시를 읽는 느낌이 주는 것이 대표적인 경우이다. 1연은 부친의 약전을 유장한 호흡으로 그리고, 2연은 모친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했다. 그런데 부친에 대한 내용이 2연에서 모친의 이야기를 하면서 부정되거나 조정된다. 물론 이런 이야기의 차이는 사실(fact)의 차이가 아니다. 도리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함으로써 부모 세대의 역사에 충실한 효과를 낳는다. 「묘비명」은 서사성이 사라진 오늘날의 한국시에서 특이한 케이스로 기록될 만한 작품이다. 누에를 잘 쳐 한동안 집 대문에 이인면 양잠 시범농가라고 붉은 페인트로 쓴 반짝반짝하는 양철 조각이 붙어 있기도 했다 송사에도 밝아 브로커에게 넘어가는 종산을 찾아 새로 선영을 마련하여 조상님들을 이장하였다 선영의 양지바른 곳에 가묘를 써놓고 춘강지묘라는 묘비를 미리 세워놓아 자식들로 하여금 호가 춘강임을 알게 하였다 (…) 따지고 보면 이인면 양잠 시범농가라는 호칭을 얻는 데에는 남편보다 역할이 컸다 젊은 날에는 남편 말에 순응했으나 나이가 들수록 남편 말에 지는 적이 없었다 말년에 둘째 아들 집으로 생일상 받으러 갔다가 욕실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복합골절되어 거의 10여 년을 누워 지냈다 노인병원에서 6년 가까이 외롭게 지내다 10여 년 먼저 눈을 감고 무덤에서 기다리는 남편과 눈물로 해후한 후 더 이상 속끓일 일 없이 영원히 잠들었다 향년 90세 _「묘비명」 부분 “진실로 이런 것이 아름다운 것이다” 이은택 시인은 교사 시인이다. 그래서 학교에서 만난 학생과 교육에 대한 사유가 빛나는 작품이 여럿 있다. 예를 들어 「18세 선거권」이란 작품에는 ‘세월호 참사’와 학교에서 벌어진 “18세 선거권”에 대한 토론 광경을 겹쳐 놓았다. 흥미로운 것은 시적 화자가 먼저 정치적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소녀들의 토론에 정서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소녀들의 외침을 시인은 “4월 산의 연둣빛 신록처럼 번 져 나 갔 다”라고 매조지하고 있다. 그러니까 ‘세월호 참사’에 대한 빤한 기성세대의 참회나 분노가 아니라 참사의 해석 주체를 청소년들에게 되돌려 놓은 것이다. 또 「진실로 아름다운」 같은 시에서는 “새로 오는 교장선생님이” “어느 날 인부를 사서/ 진입로의 측백나무를 모두 베어버렸다”. 그러자 “졸지에 측백나무를 잃은 학생들은/ 급기야 교장실로 몰려가/ 항의하기에 이르렀다”. “며칠 후 교장선생님은/ 교내 방송을 통해 사과하고/ 이후부터 학생들과 상의 없이/ 나무 한 그루 베어내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스승의 날에/ 학생들은 교장선생님에게 상을 수여했다”. 이런 에피소드는 단순한 미담이 아니라 청소년들의 학내 민주주의를 강하게 환기하고 있으며, 그것을 시인이 놓치지 않고 포착해낸 것이다. 이 같은 예들은 이은택 시인의 시가 “사무사의 산물”(조재훈)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이만하면 아직은 해볼 만하지 않은가 _「진실로 아름다운」 부분벚꽃이 왜봄비에 빨리 지는가자기들 져야 속잎 나오는 걸알고 있기 때문이다이 봄 가기 전 속잎들 나와서봄비 한번 맞아보라고 빨리 지는 것이다봄비는 사랑 같은 것적시고 만져지지만느닷없이 식는다는 걸 알라고그래서 빨리 지는 것이다벚꽃이 왜봄바람에 빨리 지는가자기들 져야 속잎 나오는 걸알고 있기 때문이다이 봄 가기 전 속잎들 나와서사랑 한번 해보라고 빨리 지는 것이다봄바람은 사랑 같은 것한순간 시작되지만느닷없이 그친다는 걸 알라고그래서 빨리 지는 것이다_「벚꽃」 전문 어린 시절진짜표 타이언가타이어표 진짠가 하는 새 고무신학교에 가려고 논둑길 걸으면논둑길에 찍힌다이아몬드 모양의 기하학적 무늬뒤를 보고 걷느라잘 걷지도 못했습니다청년 시절겁 많고 의지 얕은 나는이리 휩쓸리고 저리 휩쓸려고양이 발자국인지 개 발자국인지 모를어지러운 발자국만남겼습니다육십이 가까워지는 지금발자국으로 시를 씁니다그러나 시가 아무에게서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과아무리 노력해도어린 시절 고무신 발자국보다아름답지 못하다는 것을서서히깨달아가고 있는 중입니다-「발자국」 전문 20년 가까이 식구들을 먹여 살리느라쉴 새 없이 돌아가던 그의 심장이엊그제 그만 정지해버렸다피부는 죽은 사람보다 더 차디찼으며내장은 녹아 방바닥을 타고 흘렀다집안은 평화와 안정을 잃었다그의 몸을 수리하러 온 의원은나이가 많아 심장이 뛸지 모르겠다며드라이버를 손에 쥔 채 집도의처럼 말했다체온조절 장치를 고쳐주고 의원이 돌아간 뒤집안은 다시 평화와 안정을 되찾았다스무 살 다된 그는 사람 나이로 치면가장인 내 나이와 맞먹는 예순쯤 됐을 터인데요즘 혈압이 높아져 걱정인 나는새벽 눈 뜨는 대로내 안부를 묻듯 그의 안부를 묻는다가장보다 더 가장 같았던 그가 근심스러워심장은 잘 뛰고 있는지온기는 있는지귀를 대보고 또 손을 대본다_「냉장고」 전문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기
한언 / 하비 카프 지음 / 200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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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언육아법하비 카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