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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기업편 (최신개정판)
아라크네 / 신방수 글 / 2011.01.15
15,000원 ⟶ 13,500원(10% off)

아라크네소설,일반신방수 글
세금을 알아야 사업을 할 수 있다!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기업편의 최신개정한이다. 우리는 항상 세금과 불가분의 관계이다. 그러나 소득 수준이 비슷하다고 해서 세금 부담이 비슷한 것은 아니다. 이런 현상은 세금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시리즈는 세테크를 잘할 수 있는 비법들을 담았다.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기업편’창업은 물론 회사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세금 문제들에 대해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한 책이다. 모든 사람들이 어렵다고 느끼는 세금을 속 시원하게 풀어줄 수 있도록 이대박과 세무 카운슬러인 고단수 세무사, 두 주인공을 등장시켜 기업 세무에 관해 설명한다. 창업 초기의 세무 문제와 직원들의 월급 처리, 부가가치세·종합소득세 신고와 법인으로 전환하면서 겪게 되는 세금 문제, 그 해결책들을 제시한다. 또한 수많은 사람들이 창업할 때 프랜차이즈 사업을 택하는 현실 상황에 맞춰 프랜차이즈 사업을 할 때 따라붙는 세무 문제와 점검 사항이 담겨 있으며, 회사를 꾸려 가는 사람이라면 말만 들어도 벌벌 떠는 세무조사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서문│절세 전략 잘 세워 부자 되세요 등장인물 소개 1장 창업할 때 이런 점에 주의하라 나홀로 사업자등록 신청하기 간이과세자로 신청하면 어떤 이익이 있나 세무서가 두렵지 않은 세무 기초 세우기 세금 줄이기, 까다롭지 않게 처리하는 방법 세금 줄이는 원리를 배워라 사업용 계좌는 누가 사용해야 하는가? 2장 지출 형태별로 관리하면 세금이 팍 준다 자기 회사에 맞는 비용 지출 기준을 짜라 인건비도 설계하여 지급하라 4대 보험료도 절약할 수 있다 복리후생비와 접대비 관리 지침을 짜라 감가상각에도 절세하는 방법이 있다 공짜로 차 한 대도 얻을 수 있다 보험료 경비처리 기준 내 핸드폰 요금도 당당하게 청구하자 3장 영수증이 곧 돈이다 영수증을 종류별로 관리하면 세금이 줄어든다 영수증을 함부로 다루면 돈이 샌다 세금이 줄어드는 증빙 수취 요령 4장 부가가치세를 알아야 세금을 안 낸다 부가가치세 안 내는 사업자가 있다 부가가치세를 적게 내는 간이사업자도 있다 부가가치세, 꼭 내야 돼? 잘나가는 사업자, 전문직의 소득 신고 파헤치기 부가가치세를 줄이는 방법 일반사업자 스스로 부가가치세 신고하기 어려워 말자! 간이사업자 부가가치세 신고 나, 부가가치세 안 내! 5장 월급을 지급할 때의 세금 계산법 원천징수, 제대로 익히자 1년간 쏟아부은 세금, 제대로 쓴 영수증으로 돌려받자 퇴직급 지급하는 방법 기업 CEO의 퇴직금과 절세법 6장 종합소득세 적게 내서 부자 회사 되자 경영 실적을 분석하라 사업소득 금액을 정확히 파악하면 세금을 덜 낸다 소득세, 남들보다 많이 내지 않는지 살펴라 잘 쓴 장부, 절세의 기본! 맞춤형 세금도 있다 7장 동업하면 세금이 팍팍 준다 꼼꼼히 쓴 동업 계약서, 성공의 열쇠! 싸우지 않고 동업자와 소득 나눠 갖는 방법 공동 사업소득 깔끔하게 분배하는 방법 8장 개인, 법인 무엇이 좋을까? 개인회사로 남을까? 법인을 만들까? 개인회사에서 법인으로 전환하는 방법 법인 설립 등기를 하는 방법 결산 대책을 세우면 세금을 줄일 수 있다 복잡한 법인세 깔끔하게 정리하기 익금산입·손금불산입이 뭘까? 주식을 둘러싼 많은 세금, 한 번에 해결하자 기업 승계는 어떻게 해야 할까? 9장 당당하게 세금으로 돈 모으는 방법 가족들에게 월급을 주는 방법 생각 없이 탈루하면 반드시 추징된다 자료, 돈을 주고 산다? 사적으로 쓴 돈은 비용 처리가 안 된다 가지급금과 가수금을 파악하라 세무조사 나올 확률을 예측하는 법 프랜차이즈 사업은 이런 점에 주의하라 건물을 취득할 때 세금을 줄이는 방법 회사의 가치를 따지는 방법 휴업, 폐업할 때도 세금이 따라다닌다 자영사업자의 11가지 절세 방법 10장 세금 잘 아는 회사가 성장한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라 내 돈이든, 남의 돈이든 둘 다 잘 관리하는 방법 권리금에 붙는 세금도 줄일 수 있다 꼼꼼하게 세운 인건비 계획, 세금이 두렵지 않다 추정 손익계산서와 추정 대차대조표를 작성하라 재무제표 보는 법을 익혀라세무조사가 두렵지 않은 절세 전략! 한국 기업들이 부담하는 법인세 부담이 경제협력기구(OECD) 평균 수준을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정부는 “우리나라 법인세율 수준이 선진국보다 낮은 만큼 당장 세율을 낮출 필요는 없다”고 주장해 왔었다. 반면에 국세청이 기업들에 부과하는 세금 가운데 잘못된 것이 적지 않다. 국세청의 세무조사로 추징당했던 세금을 돌려받는 등 잘못된 세금 부과로 결정이 나는 경우가 매년 되풀이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에게 부과되는 세금에 관해서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내지 않아도 되는 부당한 세금을 고스란히 납부할 수밖에 없다. 대기업에서만 이런 경우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중소기업이나 소규모 자영업자들에서도 마찬가지의 현상이 적지 않다. 기업들이 순익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매출 못지않게 세금 문제에도 신경 써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매출이 증가했는데도 세금 관리를 잘못해 파산하는 경우를 맞지 않으려면 평소에 세무 관리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세금에 관해서 잘 알아야 하며, 이 책이 당신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은 현직 세무사인 저자가 사업을 성공적으로 꾸려나가기 위해 우리가 꼭 알 필요한 세금 관련 지식들을 담고 있다.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실제 기업들이 세금과 관련해서 겪게 되는 어려움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이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실무에 필요한 지식과 저자의 핵심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수 있다. 세금을 속속들이 꿰뚫고 있어야만 사업에 성공한다! 큰 회사를 운영하든 작은 가게를 꾸려나가든 경영자들은 대개 다른 부분은 철저하게 관리하면서도 의외로 세금 문제에 부딪히면 찍소리 한 번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유는 자신들이 납부하는 세금에 관해서 잘 모르기 때문이다. 때문에 문제가 발생해도 무엇이 문제인지 잘 알지 못한다. 내게 청구되는 세금 액수가 맞는지 의심스럽긴 해도 ‘너무 복잡하고 어려우니까’ ‘세무사 사무소에 맡기면 다 알아서 해주니까’ 하는 안일한 생각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야금야금 빠져나가는 세금을 막을 수 없으며, 결코 튼튼한 회사가 될 수도 없다. 특히 전문적으로 세금 문제를 해결해 주는 담당자가 없는 작은 회사나 자영업자들의 경우 스스로 세무 지식을 쌓지 않으면 새나가는 돈을 막을 방법은 더더욱 없다. 이제 세금은 전문가에게만 맡길 부분이 아니다. 스스로 관리해야 할 시대가 온 것이다. 자신도 모르게 빠져 나가는 세금을 찾아내야 한다. 내가 내는 세금을 속속들이 꿰뚫고 있어야만 부당한 세금을 줄일 수 있으며 사업에 성공할 수 있다. 저자는 사업을 하면서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세금 관련 지식들을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창업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들과 세금을 줄이기 위한 지출 관리법, 영수증 관리를 통한 절세법, 부가가치세와 세금의 관계, 월급 지급 시 요구되는 세금 계산법, 종합소득세 적게 내는 법, 동업 시 세금을 줄이는 방법, 개인회사와 법인의 선택, 세금으로 돈 모으는 방법 등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모른다고 마냥 덮어만 둘 것인가? 아니면 새나가는 세금을 잡아둘 것인가? 이 책은 창업은 물론 회사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세금 문제들에 대해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대박’과 세무 카운슬러인 ‘고단수’라는 두 가상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어렵다고 느끼는 세금 관련 문제들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주고 있다. 자신이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인테리어 회사인 ‘폼생디자인사’를 차린 이대박의 행보를 통해 창업 초기의 세무 문제와 직원들의 월급 처리, 부가가치세?종합소득세 신고와 법인으로 전환하면서 겪게 되는 세금 문제와 그 해결책들을 알 수 있다. 또한 수많은 사람들이 창업할 때 프랜차이즈 사업을 택하는 현실 상황에 맞춰 프랜차이즈 사업을 할 때 따라붙는 세무 문제와 점검 사항이 담겨 있으며, 회사를 꾸려 가는 사람이라면 말만 들어도 벌벌 떠는 세무조사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일러준다. 이제는 세금도 까다롭게 꼼꼼히 따져본 후 내야 한다. 세금을 이해하고, 요모조모 따지면서 현명하게 절세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자영업자로서 세테크에 첫 발을 내딛는 사람이나 자산관리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 모두 필요한 절세 전략이 이 책 안에 모두 담겨 있다.
판타지 유니버스 창작 가이드
요다 / 미야나가 다다마사 (지은이), 전홍식 (옮긴이) / 2019.04.17
40,000원 ⟶ 36,000원(10% off)

요다소설,일반미야나가 다다마사 (지은이), 전홍식 (옮긴이)
이야기의 뼈대부터 환수, 무기, 마법까지 판타지 세계 구축의 모든 것 <판타지 유니버스 창작 가이드>. 게임, 소설, 만화, 영화 속 자신만의 판타지 세계를 창작하려는 독자를 위한 작법서다. 판타지 세계는 정치, 경제, 생사관, 전쟁, 무기 사용법, 마법 등 다채로운 요소들이 쌓여서 만들어진다. 이 책에서는 <호빗>, <반지의 제왕> 등 톨킨이 만든 판타지 세계를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창작에 필요한 요소들과 이야기의 뼈대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또 다양한 무기나 판타지 세계 언어에 대한 해설과 함께 판타지 창작에 도움이 될 만한 도서 목록을 담았다.인사말 이 책의 사용법 서장 톨킨의 세계 영화 <호빗>과 판타지 세계 | 『호빗』 탄생의 비화 | 세계를 바꾼 판타지 문학 | 호빗은 영국 신사!? | 문제의식의 변화 | 복잡한 빌보의 성격 | 계속 이어지는 판타지 세계 | 세계관을 가진 아인류 | 신화 속의 신화 | 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쟁 | 계속 변화해가는 호빗 | 영화판 <호빗>의 과제 | 톨킨과 창작 집단 | 톨킨을 넘어서 | 톨킨에게 관심을 가졌다면 구축의 장 「구축의 장」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1장 판타지 세계의 뼈대 시대 구분을 설정하자 | 무대를 설정하자 | 신화를 설정하자 | 통치를 설정하자 | 과제나 문제를 설정하자 | 생애 주기를 설정하자 | 언어나 랜드마크를 설정하자 2장 이야기의 무대 결정하기 대륙 | 바다 | 섬 | 하천 | 산 | 천문 | 다양한 지형과 사계 | 창조 가이드 ~다음으로 창조할 것~ 캐릭터가 살아가는 무대를 창조한다 3장 종교와 신화 결정하기 종교와 신화 | 유일신교 | 배일신교 | 단일신교 | 다신교 | 애니미즘 | 정치와 종교 4장 국가, 정치, 국제 관계 제국 | 왕국 | 연방-군주국 | 소국 | 도시국가-자유도시 | 변경 | 외교 관계 | 창조 가이드 ~다음으로 창조할 것~ 캐릭터의 삶을 창조한다 5장 캐릭터가 살아가는 세계 식량문제와 기근 | 기근과 질병 | 농업의 진보 | 전쟁 | 사회적 대립과 반란 | 신흥 종교 | 환경 파괴 6장 도시, 마을, 경제 도시 | 성.요새 | 도회.마을 | 삼림 | 장원 | 도량형.화폐 | 교역과 유통 | 창조 가이드 ~다음으로 창조할 것~ 이름과 개성을 창조한다 7장 작명, 경치, 유적 언어와 이미지 | 작명.조어 작업 | 완전 조어에 도전 | 랜드마크 | 동물 | 아인류 | 불가사의한 경관 | extra-1 가운데땅 제3시대 초기의 지도 | extra-2 『호빗』이 낳은 기본 지형 | 좀 더 배우고 싶은 여러분께 환수의 장 「환수의 장」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1장 환수를 어떻게 그려낼까 환수를 어떻게 도입할까 | 환수의 위치를 생각한다 | 비디오 게임의 환수 | TRPG의 환수 | 소설의 환수 | 영상.삽화의 환수 | 특수촬영.전대물의 환수 2장 환수가 사는 세계 던전(지하 미궁) | 성채 | 와일더니스(황야) | 바다 | 일상에 끼어드는 환수 | 환수의 세계로 침입 | 나타나는 이세계 | 창조 가이드 ~다음으로 창조할 것~ 환수를 분류한다 3장 저(低)레벨 환수의 역할 흔한 직업 | 아인류의 기본형 | 주변의 동물 | 다락방의 정령 | 신수(神獸)의 성립 | 과제 1: 뒷산의 몬스터 | 과제 2: 살인 면허 4장 중(中)레벨 환수의 역할 중요성을 높여가는 직업 | 손해 보는 거인 | 이야기에 관련된 동물 | 4대 원소와 정령 | 과대평가된 신수 | 과제 3: 강하면 그만인가? | 과제 4: 결국, 슬픈 학살자 5장 고(高)레벨 환수의 역할 권력이 따르는 직업 | 감당할 수 없는 아인류 | 최강의 환수: 드래곤 | 세계를 만드는 정령 | 신화를 만드는 일반인 | 과제 5: 악의 조직이란 무엇인가? | 과제 6: 환수의 경제학 | 창조 가이드 ~다음으로 창조할 것~ 환수의 눈동자에 빛을 넣는다 6장 환수를 어떻게 움직일까? 작은 세계관을 쌓아 올린다 | 이웃 세계에 작은 구멍을 뚫자 | 인류를 따르게 하는 상부 구조 | 판타지 세계의 재구축 | 끊임없이 계속되는 진화 경쟁 | 신체나 형질의 변화 | 퇴장을 강요당하는 환수 | 창조 가이드 ~다음으로 창조할 것~ 세계에 하나뿐인 환수를 만든다 7장 나만의 환수 창조 아인류의 기본 스펙을 생각한다 | 아인류의 신체적 특징을 생각한다 | 아인류의 사회성을 생각한다 | 육식 환수를 창조한다 | 초식 환수를 창조한다 | 잡식 환수를 창조한다 | 환수의 목소리를 포착한다 | extra-1 환수가 살아가는 공간 만들기 | extra-2 악룡 스마우그를 넘어서 | 좀 더 배우고 싶은 여러분께 무기.전투의 장 「무기.전투의 장」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1장 전투나 무기를 어떻게 그려낼까? 전투란 무엇인가? | 근접 전투란? | 원거리 전투란? | 공성전이란? | 파괴 병기란? | 전쟁 기술의 계승 | 인물을 전쟁이나 군대로 편입하기 | 창조 가이드 ~다음으로 창조할 것~ 싸우는 사람들에게 역할을 부여하자 2장 단독 전투를 그린다 모험가의 장비 | 무기 이외의 필요 장비 | 용병 | 암살자 | 현상금 사냥꾼 | 무술가 | 사냥꾼 3장 집단 전투를 그린다 전장에서의 역할 분담 | 전장에서의 정보 전달 | 전초전의 진퇴 | 주도권 다툼과 돌격 | 승리의 기회를 잡는 법 | 퇴각전과 추격전 | 지휘관의 전사 | 창조 가이드 ~다음으로 창조할 것~ 전쟁을 다층적으로 창조한다 4장 전쟁에 관련된 사람들 병사 | 부사관(副士官) | 위관(尉官) | 영관(領官) | 장관(將官) | 정치가 | 상인 5장 전쟁을 창조한다 군사 용어를 확인한다 | 새로운 전술을 고안한다 | 대제국이나 대국의 전쟁 | 무적의 군대가 패배할 때 | 오락 개념의 전투 | 특수한 전장 | 전쟁의 신체 감각 | 창조 가이드 ~다음으로 창조할 것~ 무기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6장 무기 사용법을 창조한다 무기 창조의 이상과 현실 | 곤봉-도끼 사용법 | 창 사용법 | 도검 사용법 | 투척 무기 사용법 | 활 사용법 | 초기 총포의 사용법 7장 전설의 무기를 창조한다 상징적인 무기 | 마법 무기 | 신체의 무기화 | 공성포와 대포 | 전설의 무기와 마주한다 | 의인화한 무기 | 살인 도구를 자각한다 | extra-1 검과 마법의 진수 | extra-2 가열하는 대립 | 좀 더 배우고 싶은 여러분께 마법 창조의 장 「마법 창조의 장」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1장 왜 마법이 필요한가 왜 마법이 필요한가 | 인간의 바람 | 정신을 안정시키는 수단 | 자기실현 수단 | 공포나 불만의 배출구 | 지배의 도구 | 고정관념을 자각하게 하자 | 창조 가이드 ~다음으로 창조할 것~ 마법의 목적을 명확히 한다 2장 마법을 어떻게 그릴 것인가 마법의 위치를 정한다 | 신비나 경이의 마법 | 마법이 가져오는 변화 | 기술로서의 마법 | 마음이나 생각을 속박하는 마법 | 마법의 깊이를 더하기 위한 노력 | 마법의 원천을 명확하게 한다 3장 마법을 분류하자 전투계 마법 | 치유계 마법 | 정신 조작계 마법 | 점술이나 점성술 | 물리 간섭계 마법 | 변신과 변용 | 로스트 테크놀로지 | 창조 가이드 ~다음으로 창조할 것~ 마법과 기존 지식을 연결한다 4장 마법과 환수의 관계 마법을 사용하는 종족-환수 | 마법이 낳은 환수 | 이세계를 연결하는 환수 | 신화 체계와 마법 | 소환 마법과 환수 | 네트워크와 환수 | 마법 소녀 5장 마법 도구를 창조하자 마법 무기 | 마법 방어구 | 전투를 보조하는 마법 도구 | 마도기 | 지배에 사용하는 마법 도구 | 마법 학교 | 마법 도시 | 창조 가이드 ~다음으로 창조할 것~ 판타지 세계에 마법을 새긴다 6장 치유 마법을 파헤치자 왜 치유 마법인가? | 상처를 치료하는 마법 | 병을 고치는 마법 | 소생 마법 | 언데드 | 죽은 자와의 교신 | 치유 마법과 종교 7장 마법의 아이디어 마법술사의 직업 | 마법 사이의 카운터펀치 | 마법과 군사 1 | 마법과 군사 2 | 마법의 대립축을 정리한다 | 감상자의 머릿속을 상상한다 | 꿋꿋이 창조에 나선다 | extra-1 명확하지 않은 마법 | extra-2 피할 수 없는 마법 구축 | 좀 더 배우고 싶은 여러분께 자료편 곤봉-도끼에 관한 해설 | 창에 관한 해설 | 도검에 관한 해설 | 투척 무기에 관한 해설 | 활에 관한 해설 | 초기 총포에 관한 해설 | 신의 지혜를 담은 룬(Rune) | 톨킨이 창조한 가운데땅의 언어 | [특별 부록] 창작에 필수인 판타지 소설 가이드 100 옮긴이 후기 찾아보기게임, 소설, 만화, 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예비 작가를 위한 판타지 창작 핵심 가이드 판타지는 게임, 소설, 만화,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장르다. 『반지의 제왕』, <드래곤 퀘스트>, 『원피스』 등 훌륭한 작품들을 보고 있자면 ‘나도 판타지 이야기를 만들어보고 싶어!’라는 생각이 들지만,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하다. 이 책은 자신만의 판타지 세계를 창작하려는 독자를 위한 작법서다. 판타지 세계는 정치, 경제, 전쟁, 환수, 무기, 마법 등 다채로운 요소가 쌓여서 만들어진다. 이 책에서는 『호빗』, 『반지의 제왕』 등 톨킨의 판타지 세계를 참고하여 나만의 개성이 담긴 요소를 만들고, 이야기의 뼈대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 다양한 무기나 판타지 세계 언어에 대한 해설과 함께 창작에 도움이 될 만한 도서 목록을 담았다. 종교, 신화, 경치, 유적 등 이야기의 뼈대와 명칭, 개성 있는 환수를 가장 쉽고 체계적으로 만드는 방법! 이 책은 크게 6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용을 키워드로 상세히 분류했다. 따라서 차례를 먼저 살펴보고 필요한 정보가 나오는 페이지부터 읽으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고, 일단 처음부터 읽으면서 머릿속에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의 윤곽을 그려볼 수도 있다. 「서장 톨킨의 세계」에서는 판타지 소설의 선구자인 톨킨이 구축한 판타지 세계에 초점을 맞추어 『호빗』, 『반지의 제왕』이 만들어진 배경을 살펴보고, 그의 작품 세계를 분석한다. 판타지의 선구자로 꼽히는 그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판타지 세계 구축에 필요한 요소가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구축의 장」에서는 판타지 세계의 뼈대를 잡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이야기의 무대가 되는 대륙이나 섬, 산, 강 등 자연의 배치나 의미를 정리한다. 이어서 사람들의 생활방식을 규정하는 종교나 신화를 알아보고, 제국부터 도시국가까지 다양한 나라의 모습과 흥망을 이야기한다. 더불어 판타지 세계의 주요 무대가 되는 서양 중세 사람들의 실제 삶을 살펴보고, 독창적인 이름, 경치, 유적 등을 만드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 「환수의 장」에서는 게임이나 소설, 영상 등 각 매체에서 환수가 어떻게 그려지는지를 정리하고, 던전이나 와일더니스(문명에서 떨어진 황야), 바다, 일상생활 등 환수가 서식하는 세계를 분석한다. 그리고 환수의 삶이나 이야기에서의 역할을 소개하고, 이야기나 게임 진행의 열쇠가 되는 것은 어떠한 환수인지, 또한 신에 필적할 힘을 가진 환수는 어떻게 탄생하는지 그 조건을 생각한다. 이어서 환수와 그들이 살아가는 세계를 창조하는 방법에 관해서 설명한 뒤, 환수를 아인류와 동물로 나누어서 창조 작업에 들어간다. 무기, 전투 방법, 치유 마법, 점성술…… 화려한 전투와 신비로운 마법이 판타지 세계의 매력을 더한다 「무기.전투의 장」에서는 무기와 전투의 관계를 전체와 세부로 나누어 소개하고, 모험가가 판타지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장비나 무기를 고찰한다. 이어서 군대 안에서의 역할 분담이나 행군, 명령 전달 방법 등을 상세히 해설한다. 이와 함께 사전적 의미만으로는 그 차이를 알기 어려운 군사 용어를 설명하면서 판타지 세계에서 전쟁을 그려낼 때 필요한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을 모색한다. 또한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 상황이나 전투 시의 역할을 설명하고, 무기 자체를 주역이나 주인공에게 매우 중요한 존재로서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마법 창조의 장」에서는 다양한 마법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각각의 구성이나 마법 간의 관계를 설명한다. 또한 대표적인 마법 체계인 치유 마법을 세분화해 판타지 세계의 깊이를 더하는 방법을 찾아낸다. 더불어 독창성이 넘치는 마법과 판타지 세계의 상승효과를 일으키는 방법을 살펴본다. 「자료편」에는 다양한 무기나 판타지 세계 언어에 대한 해설이 담겨 있다. 나아가 특별 부록으로 「창작에 필수인 판타지 소설 가이드 100」을 추가했다. 소설이나 이야기를 끝까지 완성하는 일은 매우 고된 작업이라고 생각될 수 있으나 너무 겁먹지 말자. 이 책을 천천히 읽어나가면서 경제나 생사관, 무기 사용법, 마법 등 다양한 요소를 만들어나가다 보면 조금씩 당신만의 개성이 넘치는 판타지 세계가 움직일 것이다. 2014년 12월가 개봉하면서 영화판 은 드디어 완결되었습니다. 톨킨은 아동문학을 지향했지만, 작품을 키워나가면서 그 판타지 세계에 자신의 문제의식을 새겨나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최대의 적(=악룡)을 쓰러뜨리고 대단원을 맞이한다는, 동화 같은 구조로 끝낼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플롯의 붕괴로 볼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잠들어 있던 이야기가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볼 것인지는 판단하기 어렵지만, 필자의 문제의식이 견고하다면 이야기는 캐릭터와 함께 성장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의 이해
민음사 / 이혁진 (지은이) / 2019.04.19
15,000원 ⟶ 13,5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이혁진 (지은이)
2016년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한 이혁진 작가의 장편소설. 상수, 수영, 종현, 미경. 네 사람은 지금 사내연애 중이다. 종횡으로 거침없이 교환되는 눈빛과 감정들. 그리고 이어지는 연봉, 집안, 아파트, 자동차……. 누군가에겐 스펙이고 누군가에겐 자격지심의 원천일 자본의 표상에 붙들린 채 교환되지 못하는 진심과 욕망들. 이해(理解)하고 싶지만 이해(利害) 안에 갇힌 네 청춘의 사랑은 좀처럼 진전되지 못하고 갈 데 없이 헤맨다.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이자 작가의 데뷔작 가 회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회사라는 조직의 모순과 부조리를 드러내는 작품이었다면 는 회사로 표상되는 계급의 형상이 우리 인생 곳곳을, 무엇보다 사랑의 영역을 어떻게 구획 짓고 사랑의 행로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소묘한다. 서로를 가장 깊이 이해하는 관계이고 싶지만 누구보다 가장 치밀하게 서로의 이해관계를 따져 보게 되는 아이러니. 냉정과 열정은 영원히 불화하는 사랑의 이원론일까.사랑의 이해 작가의 말“두 사람은 어깨를 기댄 채 앉아 있었다. 곧 휩쓸려 갈 해변의 모래 더미처럼.” 한겨레문학상 수상 작가 이혁진 연애소설 은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네 남녀의 언쿨하고 발칙한, 속물적이고 사실적인 사내 연애의 모든 것 ■ 이해(理解)와 이해(利害) 사이 2016년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한 이혁진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사랑의 이해』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상수, 수영, 종현, 미경. 네 사람은 지금 사내연애 중이다. 종횡으로 거침없이 교환되는 눈빛과 감정들. 그리고 이어지는 연봉, 집안, 아파트, 자동차……. 누군가에겐 스펙이고 누군가에겐 자격지심의 원천일 자본의 표상에 붙들린 채 교환되지 못하는 진심과 욕망들. 이해(理解)하고 싶지만 이해(利害) 안에 갇힌 네 청춘의 사랑은 좀처럼 진전되지 못하고 갈 데 없이 헤맨다.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이자 작가의 데뷔작 『누운 배』가 회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회사라는 조직의 모순과 부조리를 드러내는 작품이었다면 『사랑의 이해』는 회사로 표상되는 계급의 형상이 우리 인생 곳곳을, 무엇보다 사랑의 영역을 어떻게 구획 짓고 사랑의 행로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소묘한다. 서로를 가장 깊이 이해하는 관계이고 싶지만 누구보다 가장 치밀하게 서로의 이해관계를 따져 보게 되는 아이러니. 냉정과 열정은 영원히 불화하는 사랑의 이원론일까. ■ 2019년, 사랑할 때 우리가 말하는 것들 또는 이별할 때 우리가 침묵하는 것들 또 한 편의 사회파 소설로 한국 사회의 숨겨진 병폐가 드러나길 기대했던 독자들에게 이번 작품은 다소 의외라 할 만하다. 청춘 남녀의 연애소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연애야말로 감정과 자본, 이미지와 실체, 욕망과 욕망이 충돌하는 총탄 없는 전쟁터다. 연애할 때 인간은 어느 때보다 헐벗은 모습이 된다. 위선과 가식은 옷을 벗고 집착과 회한은 들러붙은 채 떨어지지 않는다. 회사 조직의 부조리를 묘사하는 냉정한 시선은 사랑하는 남녀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 소설의 표면은 방황하는 연인들의 연애담이지만 그 이면은 설렘과 환희를 비롯해 자격지심, 열등감, 자존심, 질투, 시기심 등 사랑을 둘러싼 감정들, 즉 사랑할 때 우리가 말하는 것들과 이별할 때 우리가 침묵하는 것들에 대한 재발견으로 가득하다. 달콤하고 쌉싸름한 연애의 생애 안에서 숨기고 싶지만 숨져지지 않는 우리 자신의 감정을 발견하기란 조금도 어렵지 않다. 『사랑의 이해』는 사랑과 사랑을 둘러싼 것들에 대한 가장 보통의 사랑론이다. ■ 사랑도 환전이 되나요? 은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네 남녀의 언쿨하고 발칙한, 속물적이고 사실적인 사내 연애! 은행이란 공간은 말없이 존재하는 배경인 동시에 모든 말들의 배경이기도 하다. 교환가치를 바탕으로 선택이 이뤄지고 선택이 또 다른 가치를 만들어 내는 은행은 자본주의의 꽃이자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보편적인 사고방식을 상징이기도 한다. 그러므로 ‘사랑도 환전이 되냐’는 농담 섞인 표현은 “사랑을 원했지만 사랑만 원한 건 아니었”던 주인공들이 보이는 물질과 사랑의 관계에 대한 딜레마를 여실히 보여 준다. 『사랑의 이해』는 사랑의 감정을 비추는 조명인 동시에 사랑하는 우리 자신을 되비추는 하나의 거울이다. 들추고 비추고 되비추며 사랑의 지형도가 바뀌듯 사랑의 조건도 바뀌어 간다. 『사랑의 이해』는 사랑과 사랑을 둘러싼 것들에 대한 가장 ‘물질적인’ 사랑론이다.“은행에서 일하면 돈맛을 모를 수가 없다. 얼마나 맵고 짠지, 또 달달하고 상큼한지. 창구에 앉아 있으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맡기러 온 사람과 꾸러 온 사람이 한눈에 꿰뚫려 보였다.” “서툰 왈츠를 추는 한 쌍처럼, 미경이 물러서면 상수도 물러섰다. 미경이 망설이다 다시 다가서면 상수 역시 망설이다 다시 다가섰다. 서로 다정하게 바라보면서도 주위를 맴돌고 조금씩 엇갈렸다. 다르면서도 비슷한 각자의 이유로 서로 발을 밟지는 않은 채 이어지고 끊어질 듯하다가 다시 이어지는 춤을 추는 동안 시간은 흘렀고 심사 결과가 나왔다.” “예쁘고 연약한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변하는지, 그게 궁금한 거지. 시간이 지나면 이 목걸이가 주인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 주지 않을까.”
스위트 히어애프터 SWEET HEREAFTER
민음사 / 요시모토 바나나 글, 김난주 옮김 / 2015.04.24
12,000원 ⟶ 10,8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요시모토 바나나 글, 김난주 옮김
목숨보다 사랑하던 사람을 영원히 떠나보낸 한 여자가 소소한 일상 속에서 찾아낸 진정한 구원을 그린 요시모토 바나나의 장편소설. 도후쿠 대지진을 겪으면서 느낀 '갑작스러운 상실'에 대한 단상을 소설로 풀어냈다. 예기치 못한 슬픈 헤어짐과 그 아픔을 극복하게 해 주는 삶의 빛나는 힘을 그린 따스하고 아름다운 '이별 소설'이다. 미래를 약속한 사랑하는 사람과 온천 여행을 즐기고 돌아가던 차 안, 그날 하늘은 눈부시게 맑았고 레너드 코헨의 'Lover, Lover, Lover'가 감미롭게 울려 퍼지고 있었다. 그리고, 단 한순간의 사고로 모든 것이 다시는 돌이킬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차가 교각 아래로 전복하면서 사랑하던 이와 함께 내장의 일부를 영원히 잃은 사요코는 온통 무지갯빛으로 가득한 세계를 떠돌며 삶과 죽음의 경계를 경험한다. 기묘한 임사 체험 후 이 세상으로 돌아온 그녀의 눈에는 원래라면 보여서는 안 될, 조금 곤란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아직 이 세상에 남아 있는 유령들의 모습이 단골 술집에서, 빵가게 가는 길가 아파트 창문에서 불쑥불쑥 나타나게 된 것이다. 그러나 너무나 보고 싶은 연인만은 야속하게도 꿈에서조차 모습을 나타내 주지 않는데…스위트 히어애프터 작가의 말“그 아침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나와 그, 둘 다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요시모토 바나나가 선사하는, 가장 슬프고도 희망 어린 러브 송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아픈 이별을 겪어 본 적 있는 이 세상 모두에게……. 목숨보다 사랑하던 사람을 영원히 떠나보낸 한 여자가 소소한 일상 속에서 찾아낸 진정한 구원을 그린 요시모토 바나나의 신작 장편소설 『스위트 히어애프터』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몸의 일부를 잃는 것보다도 더욱 고통스러운 상실의 나날 가운데, 위로란 거창한 것이 아니다. 눈이 시릴 정도의 아침 햇살을 받으며 마시는 갓 내린 커피, 단골 바의 카운터에서 딱 2000엔어치의 술을 마시고 돌아오는 시원한 밤길, 떠나간 연인이 남긴 아틀리에 바닥에 앉아 데운 컵 수프와 두부로 차린 따뜻한 점심, 그리고 내가 잃은 것이 정말 무엇인지를 잘 아는 친구들과 나누는 한두 마디의 다정한 말, 그런 작지만 빛나는 것들과 조우하면서 영원히 딛고 일어설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상실은 조용히 치유된다. 사랑하는 예술가 연인을 교통사고로 잃고 그 자신은 내장의 일부를 잃은 후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돌아온 여자 사요코, 그녀가 다시 찾은 희망 가운데 모두에게 들려주는 위로의 한 마디는 과연 무엇일까. 도후쿠 대지진을 겪으면서 느낀 ‘갑작스러운 상실’에 대한 단상을 소설로 풀어낸 요시모토 바나나의, 슬픔 너머 희망이 반짝이는 러브 송.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나의 가장 비밀스러운 아픔까지도 따스하게 어루만지는 고요하지만 강한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사랑하는 이여, 사랑하는 이여, 내게 돌아오기를…… 지금 내게 목숨이 한 조각이라도 남아 있다면, 그것마저 전부 그에게 줄게요. 이 목숨으로, 이 눈으로 많은 것을 보아 왔어요.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요이치는 살아 있기를. ― 본문 중에서 미래를 약속한 사랑하는 사람과 온천 여행을 즐기고 돌아가던 차 안, 그날 하늘은 눈부시게 맑았고 레너드 코헨의 「Lover, Lover, Lover」가 감미롭게 울려 퍼지고 있었다. ……그리고, 단 한순간의 사고로 모든 것이 다시는 돌이킬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차가 교각 아래로 전복하면서 사랑하던 이와 함께 내장의 일부를 영원히 잃은 사요코는 온통 무지갯빛으로 가득한 세계를 떠돌며 삶과 죽음의 경계를 경험한다. 기묘한 임사 체험 후 이 세상으로 돌아온 그녀의 눈에는 원래라면 보여서는 안 될, 조금 곤란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아직 이 세상에 남아 있는 유령들의 모습이 단골 술집에서, 빵가게 가는 길가 아파트 창문에서 불쑥불쑥 나타나게 된 것이다. 그러나 너무나 보고 싶은 연인만은 야속하게도 꿈에서조차 모습을 나타내 주지 않는다. 상실, 그것도 이렇게 갑작스럽고 비극적인 상실은 한 사람을 순식간에 180도로 바꾸어 버리곤 한다. 디저트 카페와 극장과 갤러리를 좋아하던 평범한 미대생 사요코는 죽음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죽음 너머를 보고 죽음보다도 적막한 고독을 경험한 뒤 몸과 마음에 뚫린 ‘공동’을 느낀다.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을 것만 같고 다시는 되찾을 수 없을 것만 같은 삶의 의지, 그리고 그런 그녀를 다시 이 세상으로 돌아오게 해 준 것은 다만 일상이라는 소박한 축복이다. 지금의 내 눈에는 약간 다른 것이 보인다. 옛날에는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인다. 요이치의 조그만 작품에 촛불처럼 예쁜 빛이 뽀얗게 깃들어 있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와 오자키 씨의 가슴 언저리에도 같은 빛이 빛난다. 다만 그 빛은 녹색이고 아주 연하고 아름답고, 그리고 무언가의 생명임에 분명하다. ― 본문 중에서 새로운 방을 빌리고,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옛날 추억을 조금씩 치우고, 닦고, 정리하며 사요코는 그렇게 조금씩 이 세상의 빛을 되찾아 간다. 세상의 끝에 선 듯한 아픔을 겪고 다시 이곳에서 살아가기를 선택한 그녀가 본 녹색
바보가 바보들에게 미니북 세트 (전5권)
산호와진주 / 김수환 (지은이), 장혜민 (엮은이) / 2019.04.26
34,500원 ⟶ 31,050원(10% off)

산호와진주소설,일반김수환 (지은이), 장혜민 (엮은이)
전 생애를 통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김수환 추기경, 생전에 자신을 바보라 칭하며 가장 낮은 곳에 서려했던 이 시대의 성자가 세상의 바보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2009년 김수환 추기경 선종 이후 명동 일대에는 길고 긴 인간 띠가 만들어졌다. 어떤 이는 지방에서 새벽차를 타고 올라오고 어느 앳된 얼굴의 군인은 휴가 첫날 명동으로 달려왔다. 추운 날씨에 몇 시간이나 줄을 서야 했지만 행렬은 밤이 되어도 줄어들지 않았고,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 때문에 그 일대 편의점의 휴지가 동이 났다. 그 길고 긴 행렬은 김수환 추기경이 평생을 통해 보여준 사랑의 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추기경의 선종 10주기가 되는 2019년에도 그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추모가 계속되고 있다. 제1권 엮은이의 글 교황 베네딕토 16세 위로전문 김수환 추기경 추도문 _ 정진석 추기경 김수환 추기경 추도 시 _ 이해인 수녀 하나,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 땅의 겸손함을 배워라 / 무엇을 위해 살며, 무엇을 위해 죽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 귀중한 보석일수록 다루기 까다로운 법 / 존재의 의미 / 선택의 자유 / 고통에도 끝이 있다 /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 / 현자(賢者)와 강자(强者) 그리고 부자(富者) / 옹기 같은 사람 / 기쁘게 잘 사는 것 / 나이 듦에 대하여 / 인생덕목(人生德目) / 유머와 농담 / 참말과 거짓말 / 말 한마디 / 삶은 계란? / 다시 살아온 신부(神父)의 아버지 둘, 용서하기보다 용서받아야 할 사람들 사랑이란 무엇인가 / 사랑은 느낌이 아닌 결심입니다 / 어머니 / 용서하기보다 용서받아야 할 사람들 /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 마음을 비운다는 것 / 영원에의 향수 / 너, 나 그리고 우리 / 독일 어떤 노인의 시 / 사랑은 모든 것의 절대 조건입니다 / 이웃 사랑은 모든 계명의 완성 / 실천 없는 사랑은 죽은 믿음 / 진정한 사랑의 의미 / 그들은 나를 너무나 모릅니다 셋, 영원을 향한 빈 그릇 보지 못했으므로 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 / 영원을 향한 빈 그릇 / 기도는 오아시스 없는 사막을 가로지르는 것 / 내일을 산다는 것 / 주여,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 밥 / 고통의 문제 / 십자가의 빛 / ‘가난한 예수’의 지혜 / 주님의 발자국 / 모성애보다 더 큰 하느님의 사랑 / 주여, 만나고 싶습니다 / 인도하소서 / 살아 있는 기도 /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넷,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깁니다 믿음이란? / 평화를 위한 기도 / 하느님의 가장 큰 관심사는 인간 / 착한 사마리아인 이야기 / 창조와 순리 그리고 사랑의 표현 / 고름 짜기 / 빈자의 어머니, 마더 테레사 수녀 /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깁니다 / 꿈과 현실 / 정신의 힘 / 부활, 새 사람이 된다는 믿음 / 진정한 자유 / 겸손에 대하여 / 평온하고 화목함 제2권 하나, 인생공부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 인생의 진정한 의미 / 기도하는 즐거움 / 인생공부 / 행복한 데레사 수녀와 화려한 다이애나비 / 우리 마음의 새 날 / 사랑의 찬가 / 고통은 겸손과 인내와 사랑을 깨우치게 합니다 /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 / 여러분은 어디에 계십니까? / 화해한다는 것 / 대화는 곧 경청 둘, 보잘것없는 존재를 사랑한다는 것 사랑은 죽음도 이깁니다 / 조건 없는 사랑의 마음을 키워가세요 / 보잘것없는 존재를 사랑한다는 것 / 용서하는 마음 / 진정한 사랑은 자기 희생에서 옵니다 / 진리와 정의 / 남성과 여성의 조화 / 구두쇠 떡장수 할머니 이야기 / 가난함은 곧 자유입니다 / 행복선언(진복팔단:眞福八端)이란? / 우리 시대의 ‘작은 예수’ / 당신의 밥이 되겠습니다 셋, 영혼을 감동시키는 침묵의 힘 가난의 문제는 고르지 목한 데에 있습니다 / 영혼을 감동시키는 침묵의 힘 / 거울같이 맑은 마음 / 말씀의 실상 / 사람의 마음을 열게 하는 것은 정신이며 사랑입니다 / 가장 보잘것 없는 사람 / 참된 사람 / 마음의 나그네 길 / 어머니, 성모 마리아 / 남을 받아주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자신을 비우세요 / 마음의 오염 / 부활의 참뜻 넷, 이삭을 줍는 마음 참된 행복 / 이삭을 줍는 마음 / 법은 사람을 존중하는 참다운 법이어야 합니다 / 신념있는 사람 / 마음속에 가치관이 새겨진 이유 / 사랑은 모든 존재와 삶과 평화와 행복의 절대조건입니다 / 사랑의 힘 / 벼랑에 선 사람들 / 아름다운 마무리 / 화해 할 줄 아는 용기 / 주여, 저에게 당신의 사랑을 주소서 / 주름살 없는 성모상 다섯,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 가장 사소한 것의 존귀함 / 고독은 자신의 존재 자체를 깊이 보게 되는 기회입니다 / 교황 바오로 6세의 참으로 소박한 장례 / 어머니 / 누구든지 얻으려면 잃고, 잃고자 하면 얻으리라 / 칼을 갈면 언젠가는 쓴다 / 나눔과 평화 그리고 사랑 / 정직과 성실 제3권 하나, 사랑의 기적 가장 큰 행복 / 인생이란 무엇인가? / 신념은 겸손합니다 / 사랑의 기적 / 인간은 무엇인가? / 가장 가치 있는 삶 / 참된 인생의 길 / 종교와 인생 / 마음의 창을 열고 / 앎과 사랑 / 자유와 책임의 조화 / 행복, 무엇이 행복일까요? 둘, 행복의 지름길 사랑의 본질 / 행복의 지름길 / 지성·양심·자유의 존엄성 / 참사랑의 실천 / 진정한 믿음의 의미 / 하느님으로 사는 것 /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 / 진정 풍요로운 사회 / 하느님을 섬기듯, 하느님을 사랑하듯 / 사랑 안에서 동트는 새날 /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 인생과 믿음 셋, 상처 입은 치유자 상처 입은 치유자 / 바꿀 수 없는 생명의 소중함 / 인간의 존엄성 / 희망의 정의 / 고통이 크면 행복도 큽니다 / 용서는 곧 자기 해방입니다 / 자기 비움 / 지혜를 청한 솔로몬 / 너 어디 있느냐? / 자유 의지 / 빛을 발하라 넷, 진실한 아름다움 진실한 아름다움 / 작은 마음 / 우리는 모두 한 형제입니다 / 하느님과 인간의 혈맹 / 사랑의 계명 / 작은 몸짓으로 사랑을 / 인생의 참된 가치 / 인간에 대한 질문과 답 / 광야의 유혹 / 강 다섯, 가장 위대한 사람 위대한 예술혼과 감동 / 가장 위대한 사람 / 교회의 존재 이유 / 죄인의 벗 / 하느님의 사랑 / 하루 10분, 하느님의 말씀 / “내가 세상을 이겼다.” / 하느님의 존재 / 정신적 가치 / 참으로 마음이 가난한 이는 행복합니다. 제4권 하나, 삶의 가치 참된 인간 / 사랑의 삶 / 진정한 행복 / 삶의 가치 / 겨자씨 한 알 / 남을 위한 나의 것 / 결혼의 의미 / 부부 사랑, 그리스도처럼 / 주님이 나를 사랑하듯이 둘, 우리는 지금 어디 있는가? 참된 평화는 마음의 평화입니다 / 우리는 지금 어디 있는가? /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 / 돈만 있으면 / 쇄신과 화해 / 세상을 구하는 사랑 / 생명의 빛 메시아 / 참사랑의 힘 셋, 우리에게 필요한 것 예수의 사람 / 참 행복으로의 길 / 생명의 빛 / 세상의 빛이 되어 / 겸손 · 믿음 · 사랑 /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 / 우리에게 필요한 것 / 빈손의 사도들 넷, 믿음의 의미 사랑을 실천하는 가정 / 진실한 삶은 죽음마저도 이깁니다 / 불멸의 삶 / 믿음의 의미 / 사랑의 승리 / 빛을 찾는 사람들 / 사랑과 정의의 구현 / 말구유의 가난함과 십자가 다섯, 사랑의 손길 가난한 자의 벗 / 서약은 사랑을 살겠다는 약속입니다 / 인간의 구원자 / 사랑의 손길 / 그리스도의 자립 / 사랑의 나눔 / 거룩하고 흠 없는 자 / 사랑의 하느님 제5권 하나, 하나 되는 아름다움 가슴 없는 사랑 / 그리스도인의 삶 / 고통과 죽음의 깊은 뜻 / 길 / 희망 / 가장 깊은 신비 / 하나 되는 아름다움 / 평화는 가능합니다 둘,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합니다 “아니요”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 자유 / 마음의 문 / ‘나와 너’의 관계 / 마음의 겸손 / 고통을 밟고 따라야 하는 길 /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합니다 / 좁은 문과 넓은 문 셋, 아낌없이 준다는 것 사랑의 전령 / 하느님의 가치관 /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 / 조건 없는 봉헌 / 아낌없이 준다는 것 / 인생 공부의 가장 큰 해답 / 용서와 사랑 / 우리의 빛 넷, 빛과 소금 하느님의 법은 사랑입니다 / 함께 사는 사람들 / 보이는 것으로 살지 않는 믿음의 삶 / 빛과 소금 / 인간이 인간다워질 때 / 사랑의 삶 / 사랑받기보다 사랑하게 하소서 / 사랑의 빛 다섯, 아름다운 마무리 마음의 양식 / 모든 것을 주는 가난한 마음 / 아름다운 마무리 / 자신을 낮추는 겸손 / 우리의 길 / 믿음은 큰 희망을 줍니다 / 고통과 사랑 김수환 추기경 연보 김수환 추기경 문장 _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추모, 《바보가 바보들에게》미니북 5권 세트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전 생애를 통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김수환 추기경, 생전에 자신을 바보라 칭하며 가장 낮은 곳에 서려했던 이 시대의 성자가 세상의 바보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2009년 김수환 추기경 선종 이후 명동 일대에는 길고 긴 인간 띠가 만들어졌다. 어떤 이는 지방에서 새벽차를 타고 올라오고 어느 앳된 얼굴의 군인은 휴가 첫날 명동으로 달려왔다. 추운 날씨에 몇 시간이나 줄을 서야 했지만 행렬은 밤이 되어도 줄어들지 않았고,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 때문에 그 일대 편의점의 휴지가 동이 났다. 그 길고 긴 행렬은 김수환 추기경이 평생을 통해 보여준 사랑의 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추기경의 선종 10주기가 되는 2019년에도 그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추모가 계속되고 있다. "내가 잘 났으면 뭘 그렇게 크게 잘 났겠어요. 다 같은 인간인데. 안다고 나대고 어디 가서 대접받길 바라는 게 바보지. 그러니 내가 제일 바보스럽게 살았는지도 몰라요." 김수환 추기경의 잠언집 《바보가 바보들에게》 미니북 5권 세트는 ‘거룩한 바보 김수환 추기경’이 ‘겉으론 잘난 척 하지만 외로운 바보들’, ‘매일매일 정신없이 달리고 있지만 어디로 달려가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는 미련한 바보들’인 우리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로 채워져 있다. 김수환 추기경이 평생을 통해 들려준 사랑과 나눔, 지혜와 깨달음, 삶과 신앙, 신뢰와 화합에 대한 메시지는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위로, 그리고 용기를 전해 줄 것이다. 한 번만 더 용기를 내 살아보면, 먼 훗날 이 세상을 떠날 때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남길 수 있을 거라고, 세상은 한번 살아볼 만한 것이라고 어깨를 툭 치듯, 희망을 건넨다. 당장 오늘 하루를 살아낼 힘조차 없는 이들에게, 당장 오늘 하루가 너무 고달픈 이들에게, 이 책은 오늘의 양식이자 삶의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영혼을 풍족케 하고 만족케 하는 것은 풍부한 지식이 아니라 사물의 내용을 깊이 깨닫고 맛보는 것입니다. 자신을 불태우지 않고는 빛을 낼 수 없습니다. 빛을 내기 위해서는 자신을 불태우고 희생해야 합니다. 사랑이야말로 죽기까지 가는 것, 생명까지 바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자기를 완전히 비우는 아픔을 겪어야 합니다. 고통을 받아들이는 데는 많은 인내가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평소의 삶이 겸손하고 가난해야 합니다. - 김수환 추기경의 말씀 중 김수환 추기경께서는 항상 우리 사회의 큰 어른으로서 빛과 희망이 되어 주셨습니다. 김수환 추기경께서는 가톨릭 신자뿐 아니라 모든 한국인의 ‘사랑과 평화의 사도’로서 하느님께 받은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오셨습니다. 특히 우리나라가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 김 추기경님의 존재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께서는 노환으로 고통을 받으면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미소와 인간미를 잃지 않으셨습니다. 김수환 추기경께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세상을 향해 외치셨던 메시지는 인간에 대한 사랑과 그리스도의 평화와 화해였습니다. 평소에 김수환 추기경께서 바라던 대로 이 땅에 평화와 정의가 넘치도록 마음을 모아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을 애도하고 기도해 주십시오. 이 시대의 성자인 김수환 추기경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구장 정진석 추기경
찔레꽃 그남자
도서출판 누가 / 신승균 (지은이) / 2018.07.07
15,000

도서출판 누가소설,일반신승균 (지은이)
<찔레꽃 그여자>, <절대 희망>의 박순애 전도사의 남편 신승균의 신앙에세이.에필로그 2017년 봄. 나는 또다시 죽음의 바닥을 딛고 일어섰다. 그 이후로 하나님은 나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시기 시작했다. 기도와 찬양과 성경필사를 통해 영적으로 훈련시키셨다. 더 나아가 부끄러운 삶의 고백서까지 쓸 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연약한 나를 위해 30년 전부터 지금까지 묵묵히 기도로 함께한 아내가 없었다면 내 인생은 지금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다. 아내 박순애 전도사는 하나님의 능력의 팔에 강하게 붙들린바 되어 세계를 누비며 말씀을 전하는 사역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나의 아내가 18년간을 쓰임을 받는 동안 그의 손과 발이 되어 운전, 집회일정 관리 등 크고 작은 일을 해왔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런 나에게도 전도자의 소명을 주셨다. 이제부터 부족한 나를 통해서도 영광 받으시길 원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위하며, 이 생명 다하는 그 날까지 “부름 받아 나선 이 몸”을 찬양하며 아내와 나는 영원히 주님의 영광을 위해 달려갈 것이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미련하고 우둔한 사람이다. 마치 금이 간 질그릇과 같다. 그러나 깨진 그 틈새를 통해 내 안에 살아계신 주의 빛이 비춰지기를 바란다. 이 모든 영광은 오직 일거수일투족 간섭하여 주시고 동행하여 주신 하나님께 올려 드린다. 추천사 프롤로그 1장 육신의 아버지와 하늘 아버지 내 생명을 이 땅에 우리 승균! 서울 법대! 악마가 나를 삼키다 “땅벌” vs “허리케인” 너 퇴학맞을래? 전학갈래? 도망자 내 마음 잡았거든 스스로 찾아간 조폭의 세계 2장 땅에 속한 사람 검은 베레모 내 인생을 바꾼 여자 사랑보다 강한 훈련은 없다 죽음 같은 첫사랑 내 인생의 벼랑 끝에서 죽는 길만이 사는 길이다 하나님이 보낸 사람 지옥에서 천국을 경험하다 증오심의 감옥에 갇히다 예상했던 불행 아! 내 아버지여 3장 하늘에 속한 사람이 되기까지 운명적인 만남 예수님만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제발 나를 좀 붙잡아 주세요 내 인생의 피난처 당신은 과연 천사인가 내 인생의 대 반전 행복의 둥지를 힘껏 걷어차다 죄의 악순환 과연 하나님의 기적은 존재하는가? 단 하루도 당신을 포기한 적이 없어요 네가 이러고도 인간이냐! 또 다른 탈출구를 찾아서 그래, 이혼! 186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아! 도둑맞은 내 인생아 4장 나 신승균은 ‘박순애의 남편’ 회개의 강물에 내 영혼을 씻다 이제 당신의 소원 이루어 줄게 빡빡머리 신학생 죄악에서 썩은 내 인생을… 나의 한계는 여기까지야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부부 학생 241 하나님 나라의 가수 트로트 찬양 전도사 251 한얼산 기도원에서 다시 태어나다 5장 다음 세대를 위하여 내 아내 박순애 내 아내는 찔레꽃 그 여자 죽음 앞에 서다 생명의 마지막 고백 “유언” 기도의 어머니! 마지막 눈물 한 방울 눈물의 기도 기적의 꽃이 피다 하나님의 시간표 에필로그
미국에서 태어난게 잘못이야
부키 / 토머스 게이건 글, 한상연 옮김 / 201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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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소설,일반토머스 게이건 글, 한상연 옮김
미국에서 태어난걸 후회해? 맥주처럼 톡 쏘고 소시지처럼 쫀득한, 유쾌한 복지사회 탐험기 세계 최강의 선진국으로 대접받는 미국이 사실은 사회 안전망이 허술하기 그지없는 무한 경쟁 사회이며, 설사 중산층이라도 일자리를 잃는 순간 대책이 없는 미국인의 상황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한편, 1년에 6주의 휴가가 보장되고 국가에서 보육과 교육을 모두 지원하는 등 사회 안전망이 튼튼해서 여유 있는 삶을 살아가는 독일인의 상황을 생생하게 비교하여 보여 준다. 현재 대한민국은 과히 ‘복지 논쟁’ 중이다. 한편에서는 ‘무상급식’, ‘무상교육’, ‘반값등록금’, ‘부자감세’를 이야기하고, 다른 한편에선 ‘선택적 복지’ ‘선성장 후복지’를 이야기한다.『미국에서 태어난 게 잘못이야』는 두 개의 상반된 세계, 미국과 유럽을 ‘실생활’과 ‘삶’으로 생생하게 비교하고 있어 제도나 시스템, 이를 뒷받침할 세원의 문제 등으로 골치 아픈 독자들에게 자신이 정말 원하는 ‘복지 모델’은 과연 무엇인지 판단하는 가늠자가 될 것이다. 미국과 독일, 두 모델을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추천사 - 우리는 어느 모델을 선택해야 할까? / 정승일 서문 - 나는 유럽식 사회민주주의자가 아니다 1부 미국이냐 유럽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1 우리는 유럽을 너무 모른다 취리히에서 맛본 평등과 풍요 중산층이라면 유럽을 택하라 GDP의 함정 케인스가 바라던 세상 나는 왜 유럽인 친구가 없을까 첫 프랑스 여행 사회 안전망이 데이트 성공율을 높인다 프랑스인은 논증한다, 고로 존재한다 미국에서 사는 게 어떤 건지 아세요? 최초의 유럽인 친구 \'디\' 2 GDP 높은 미국이 유럽보다 못사는 까닭 미국의 바버라 vs 유럽의 이사벨 기반 시설이 부족해 GDP가 올라간다 최상위층 중심의 경제 구조 도박이냐 장시간 노동이냐 진짜 소비 천국은 유럽 국가가 책임지는 유럽, 개인이 책임지는 미국 유럽의 이사벨이 누리는 또 다른 혜택 3 그래서 나는 독일을 선택했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왜 독일인가 2부 베를린 일기 4 독일 모델은 끝났다고? 암울했던 1997년 우여곡절 프랑크푸르트행 이런 게 진짜 정치 토론 우울한 철학 교수와 늙은 나치 건설 업자와 신문기자의 논쟁 제조업이 우리를 먹여 살린다 독일 안의 또 다른 독일 중산층이 감소했다고? 부자 도시 함부르크는 세일 중 세계화보다 통일이 더 중요해 베를린의 \'카페 경제\' 진짜 교육은 학교 밖에서 이루어진다 전문 기술자를 키우는 듀얼 트랙 노동 재판을 참관하다 중산층을 보호하는 복지제도 직장평의회와 노동조합 노동운동계의 록스타 하인츠 경영계 인사를 만나다 5 복지 개혁을 둘러싼 논쟁 나흘이나 쉬면 일은 언제 해? 문명의 충돌 \'미션 임파서블\' 변호사 시험과 숙련 노동자 미국을 닮아 가는 독일 노동절 시가행진에 참여하다 독일 노동자의 힘 6 금융 위기를 넘어 날아오르다 평온한 베를린 \"독일식 제도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국영 은행 슈파르카센 기민당, 믿어도 될까? 사회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것들 역동성이 사라진 미국 경제 독일 모델은 미국에서도 가능하다 후기 - 그들의 길이 우리의 길맥주처럼 톡 쏘고 소시지처럼 쫀득한 유쾌한 복지사회 탐험기 나, 노동 변호사 토머스 게이건. 미국 시카고에서 로펌을 운영하고 있지. 우연한 기회에 독일을 방문하게 됐어. 사실 독일이라면 누구나 다 ‘재미없는’ 곳이라고 생각하잖아. 그런데 막상 가 보니 거기야말로 ‘천국’이더라고. 1년에 6주의 휴가가 보장되고, 아이를 낳으면 자녀 수당에 보육비까지 국가에서 지원해 줘. 교육? 대학까지 당연히 무료. 해고되면 실업수당, 정년퇴직하면 연금이 나와. 먹고살 걱정이 없으니 사람들 표정에서부터 여유가 넘칠 수밖에. 그럼 국가 경쟁력이 떨어지지 않냐고? 천만에! 독일은 여전히 세계 최고의 제조업 국가야. 생각해 봐. 미국에서는 나 같은 중산층도 일자리를 잃으면 아무 대책이 없어. 그러니 잘리지 않으려고 휴일에도 죽어라 일할 수밖에. 자, 우리가 어디를 모델로 삼아야 할지 이제 답이 너무나 분명하지 않아? 맥주처럼 톡 쏘고 소시지처럼 쫀득한 미국 변호사의 유쾌한 유럽 복지사회 탐험기! 세계 최강의 선진국으로 대접받는 미국이 사실은 사회 안전망이 허술하기 그지없는 무한 경쟁 사회이며, 설사 중산층이라도 일자리를 잃는 순간 대책이 없는 미국인의 상황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한편, 1년에 6주의 휴가가 보장되고 국가에서 보육과 교육을 모두 지원하는 등 사회 안전망이 튼튼해서 여유 있는 삶을 살아가는 독일인의 상황을 생생하게 비교하여 보여 준다. 현재 대한민국은 과히 ‘복지 논쟁’ 중이다. 한편에서는 ‘무상급식’, ‘무상교육’, ‘반값등록금’, ‘부자감세’를 이야기하고, 다른 한편에선 ‘선택적 복지’ ‘선성장 후복지’를 이야기한다. 『미국에서 태어난 게 잘못이야』는 두 개의 상반된 세계, 미국과 유럽을 ‘실생활’과 ‘삶’으로 생생하게 비교하고 있어 제도나 시스템, 이를 뒷받침할 세원의 문제 등으로 골치 아픈 독자들에게 자신이 정말 원하는 ‘복지 모델’은 과연 무엇인지 판단하는 가늠자가 될 것이다. 미국과 독일, 두 모델을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무한경쟁 미국 vs 여유만만 유럽 어디가 우리의 모델이 될 수 있을까? “미국에서 태어난 게 잘못이야!” 바버라의 열악한 현실 여기, 시카고에서 중간 관리자로 일하는 바버라가 있어. 미국에서 상위 10퍼센트 안에 드는 중산층이야. 바버라의 집은 교외에 있어서 도심으로 출퇴근하는데 늘 교통 체증이 시달리지. 왜 교외에 사느냐고? 아이 교육 때문이야. 도심에 있는 학교가 엉망이라 그나마 괜찮은 학교를 찾아 멀리 나간 거지. 겨우 출근하고 나면 밤까지 정신없이 일에 매달려야 해. 다들 야근을 자청하는 분위기라서 칼퇴근을 하는 건 ‘저를 잘라 주세요’라고 말하는 거나 다름없거든. 집 사느라 빌린 대출금 갚고, 애들을 사립학교에 보내려면 어떻게든 버텨야 해. 밤 10시, 교통 체증을 뚫고 겨우 퇴근하면 온몸이 녹초가 돼서 멍하니 TV 앞에 있다가 쓰러져 잠들지. 이번 주말에도 사무실에 나가서 일해야 할 것 같아. 여가 생활 같은 건 꿈도 못 꿔. “유럽에서 태어난 게 행운이야!” 이사벨의 여유로운 삶 자, 이제 유럽에 사는 이사벨의 삶을 들여다보자고. 이사벨 역시 중간 관리자로 일하는 중산층이야. 이사벨은 버스, 전철을 이용하거나 자전거로 출퇴근해. 대중교통이며 자전거 도로가 워낙 잘 갖춰 있어서 굳이 승용차를 탈 이유가 없거든. 회사에서는 일이 끝나면 바로 퇴근하면서 보육원에 들러 아이들을 데려오지. 보육비는 전부 국가에서 지원받아. 집에 와서는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화장을 고친 뒤에 아이들을 데리고 친구를 만나러 나가. 주말이면 아이들을 데리고 가까운 교외에 나가지. 매년 6주의 휴가를 즐기는데 작년에는 스리랑카에 다녀왔어. 남편과 의논해서 내년에는 아이를 하나 더 낳을까 생각 중이야. 복지사회 유럽에선 데이트하기도 쉽다 요즘 저출산 때문에 말이 많은데 적어도 유럽에선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어. 프랑스, 독일에선 아이를 낳으면 자녀 수당을 주고 보육과 대학교 교육까지 국가에서 책임져 주기 때문에 싱글맘도 아이들을 맘 놓고 키울 수 있어. 애 셋을 낳으면 직장 다닐 필요가 없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야. 재미있는 건 보육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남녀관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거야. 언젠가 시카고에서 록 음악 평론가를 만났는데 나한테 프랑스 여자가 어떠냐고 자꾸 묻더라고. 자기가 데이트를 할 때면 여자들이 돈을 얼마나 버는지 묻고는 뒤도 안 돌아보고 가 버린다고 투덜대는 거야. 미국 여성이 유난히 계산적인 것 아니냐고? 미국에서는 자녀를 낳아도 보육비는커녕 출산휴가조차 법적으로 보장이 안 돼 있어. 게다가 빈곤 아동이 4명 중 1명꼴이야. 애 낳아서 굶기고 싶은 엄마가 어디 있겠어? 그러니 남자의 직업을 따져 물을 수밖에. 미국 여성들은 그저 유전자의 명령에 충실한 것뿐이라고. 고용 불안? 노동자가 경영에도 참여한다 독일이 미국과 가장 다른 점은 노동자의 권리가 강하다는 거야. 임직원 1000명 이상 기업에는 직장평의회를 설치하게 돼 있어. 노동자들이 투표해서 직장평의회 위원을 뽑으면 평의회 위원은 출퇴근 시간, 휴가 일수, 정리 해고 등 노동자와 관련된 중요 사항을 회사와 협의해서 결정하지. 임직원 2000명 이상 대기업에서는 이사회의 절반을 노동자 이사로 채워야 해. 이들은 경영자 쪽 주주와 함께 회사의 중대사를 결정하지. 경영의 문제에 관해 노동자의 목소리를 내고 어느 정도 반영할 수 있어. 이처럼 법적으로 권리가 보장된 덕분에 노동자가 고용 불안을 느끼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지. 그러니 내가 훔볼트대학에서 미국 노동법을 강의하면서 학생들과 충돌한 게 무리도 아니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임의 해고를 설명했는데 유럽 학생들은 도저히 이해를 못하는 거야. 결국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어. 법적으론 임의 해고가 가능하지만 실제로 그런 일이 자주 벌어지는 건 아니라고 말이야. 미국인은 서른 살이 될 때까지 평균 여섯 번 정도 회사를 옮긴다는 사실은 차마 말을 못하겠더라고. 미국 vs 유럽,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까? 자, 그럼 미국과 독일 중 어느 곳이 더 살기 좋을까? 미국, 영국 사람들은 집값이 얼마나 오를지, 모기지론이 어떤지, 집을 어떻게 하면 싸게 살 수 있는지 따위에만 매달려 살지. 겉보기에는 독일보다 돈도 많이 벌고 훨씬 잘 사는 것 같지만 인플레이션 때문에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다고. 모든 것을 돈에만 쏟아붓는 그런 곳에서 어떻게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겠어? 그러니 2001년 두 달간의 베를린 생활을 마칠 때 미국으로 돌아가기 싫었던 내 심정이 이해가 될 거야. 그때 분명히 깨달았어. 우리가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를. 독일처럼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여유롭게 살게 만드는 것, 그게 진짜 ‘복지’고 살 만한 세상 아닐까?
2025 9급 공무원 파워특강 사회
서원각 / 공무원시험연구소 (엮은이)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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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소설,일반공무원시험연구소 (엮은이)
❙2025년 운전직, 시설관리직, 방호직, 조리직 사회 시험 대비 ❙체계적으로 정리한 핵심이론과 최근 기출문제 연계 ❙반드시 꼭 알아야 할 기초이론 확인을 위한 필수유형 단원평가 문제 수록 ❙매 문제 상세한 해설과 보충학습으로 자기주도학습 가능01 법과 정치 01 민주정치와 법 단원평가 02 민주정치의 과정과 참여 단원평가 03 우리나라의 헌법 단원평가 04 개인생활과 법 단원평가 05 사회생활과 법 단원평가 06 국제 정치와 법 단원평가 02 경제 01 경제생활과 경제문제의 이해 단원평가 02 경제 주체의 역할과 의사 결정 단원평가 03 시장과 경제활동 단원평가 04 국민 경제의 이해 단원평가 05 세계 시장과 한국 경제 단원평가 06 경제생활과 금융 단원평가 03 사회·문화 01 사회·문화현상의 탐구 단원평가 02 개인과 사회 구조 단원평가 03 문화와 사회 단원평가 04 사회 계층과 불평등 단원평가 05 일상생활과 사회제도 단원평가 06 현대사회와 사회변동 단원평가본서는 2025년 운전직, 시설관리직, 방호직, 조리직 사회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필독서로, 사회 과목의 핵심이론, 과년도 기출문제, 최신기출문제를 수록하고 있다. 방대한 양의 이론 중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빈출이론을 정리하여 단기간에 효율적인 학습을 도모하며, 이론과 관련된 과년도 기출문제를 연계하여 기출경향 파악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실전에 대비하기 위한 문제풀이 연습으로 반드시 꼭 알아야 할 기초이론 확인을 위한 필수유형 단원평가 문제를 수록하였으며, 매 문제 상세한 해설을 달아 자기주도학습을 도왔다. 서원각과 함께 9급 공무원 사회를 정복해 보자!
건프라 만들기를 시작해보자 : 건담 빌드 다이버즈 편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하비재팬 편집부 (지은이), 김정규 (옮긴이) / 2019.09.11
12,800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취미,실용하비재팬 편집부 (지은이), 김정규 (옮긴이)
건담 빌드 다이버즈로 완전 공략!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하는 건프라 "How to" 입문서. 건담 플라스틱 모델, 통칭 건프라. 건프라에 처음 도전하는 분들을 위해 기초적인 제작법과 간단한 커스터마이즈하는 법, 멋진 개조 결과를 책 한 권에 눌러 담았다. 애니메이션 『건담 빌드 다이버즈』의 건프라를 소재로 삼아 건프라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기본적인 도구·재료, 제작 테크닉은 무엇인지, 건프라를 조립하는 기본 방법부터 조금 더 공을 들여 결과물의 퀄리티를 끌어올리는 제작 기술 및 프로 모델러의 건프라 커스터마이즈까지 상세하게 설명한다.목차 2페이지로 알아보는 『건담 빌드 다이버즈』!! 하이 그레이드 빌드 다이버즈(HGBD) LINE UP!! 하이 그레이드 빌드 커스텀(HGBC)을 알면 건프라가 더욱 즐거워진다!! 도구, 재료를 준비해보자!! 기본적인 조립부터 전체 도색까지 GUNPLA BUILD UP ROOM(제작?해설/JUNⅢ) STEP-1 : 만들어보자!! STEP-2 : 조금 더 공을 들여보자!! STEP-3 : 전체 도색에 도전해보자!! 프로 모델러의 작례를 보자!! GN-0000DVR 건담 더블오 다이버(제작/DAISAN) RGM-86RBM 짐Ⅲ 빔 마스터(제작/아이카와 카즈히코) PEN-01M 모모카풀(제작/코보판다) 캠페인 부품 활용부터 키트 조합까지 GUNPLA CUSTOMIZE LABORATORY(제작?해설/코보판다) STEP-1 : 캠페인 부품을 활용해보자!! STEP-2 : 빌드 커스텀을 조합해보자!! STEP-3 : HG 키트끼리 조합해보자!! 간단 조합과 도색으로 가볍게 만들어보자!! 짐Ⅲ B.M.S.F.(제작/야구치 히데타카) 로토모어(제작/탄 후미토시) 아빠와 아이의 건프라 커스터마이즈 CASE1 : Ryunz 가족 CASE2 : sannoji 가족 CASE3 : SSC 가족 건프라를 장식할 플레이 베이스를 만들어보자!!(제작?해설/하야시 텟페이) 프로 모델러가 제대로 커스터마이즈해봤다!! 건담 AGEⅡ 레드 매그넘(제작/코보판다) 어드밴스드 더블오 다이버 건담(제작/사카이 아키라) 건프라 스페셜 대담 카와구치 명인×카와사키 아야 여기가 건프라의 성지 「건담베이스 도쿄」!! CREDIT자녀들과 함께! 진짜 초보자를 위한 건프라 "How to" 입문서! 생존을 위해 취미가 필요한 시대! 플라스틱 모델, 통칭 프라모델 취미도 차츰 커지며 프라모델 그 자체는 물론 도구와 재료도 기본적인 것부터 특정한 용도를 위한 것까지 정말 다양하게 발매되고 있다. 그런 따라가기가 좀 겁나는 과잉의 시대, 처음으로 건프라(건담 플라스틱 모델)에 관심을 가진 분, 도전해볼 용기가 생긴 분,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위한 기초적인 가이드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것이 바로 이 책, 건프라 스타트북 『건프라 만들기를 시작해보자 건담 빌드 다이버즈 편』이다! 『건담 빌드 다이버즈』가 고수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저연령층을 고려한 건담 애니메이션 시리즈, 『건담 빌드 다이버즈』. 지금까지 나온 다양한 건프라를 모두 아우르는 『건담 빌드 다이버즈』의 건프라를 소재로 삼아 건프라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기본적인 도구·재료, 제작 테크닉은 무엇인지 등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초보자를 위해 건프라와 기초적인 공구를 카테고리별로 나누어 소개하고, 프로 모델러의 작례를 ①설정대로 조립한 키트 리뷰 작례부터, 초보자의 영역을 넘어서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팁들을 소개한 ②오리지널 커스터마이즈(개인 개조 작품) 등까지 각 테마별로 알기 쉽게 정리했다. 또 아이들이 상상한 건프라를 부모가 현실로 만들어주는 가족 커스터마이즈와 프로들이 아무런 제약 없이 모든 솜씨를 발휘한 건프라 작품 소개(사용 키트 등 상세 안내)는 이미 건프라 취미를 가진 분들께 새로운 자극이 되어줄 것이다.
읽어보시집 2 : 당신을 응원해요
넥서스BOOKS / 최대호 지음, 최고은 그림 / 2017.02.15
14,000

넥서스BOOKS소설,일반최대호 지음, 최고은 그림
수백만 독자가 열광한 SNS 스타 작가 최대호의 '행복 그림 시집'. 최대호 작가가 손글씨로 쓴 시들 중 고단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시만 엄선하여 엮었다. '나는 지금 충전 중', '내 행복을 위해서 치얼스' 등을 테마로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시를 담았다. 생긴 건 못났지만 한 글자 한 글자 진심을 담아 쓴 최대호 작가의 글에 최고은 작가의 그림을 더해 예쁜 그림 시집으로 구성했다.프롤로그 - 제가 드릴 수 있는 가장 따뜻한 선물 읽어보시집 詩즌 2는 이런 책 I. 나는 지금 충전 중 · 걸음 가득 · 걸음 · 너에게만 · 고생했어요 · 선물 · 잃지 말자 · 하고 살아 · 예뻐서 · 기다려요 · 기대요 · 감당 안 돼 · 혼자 · 나무 · 내일 · 앞으로 · 소중한 너 · 이런 겨울 · 봐요 · 내가 있잖아 · 아직 · 가자 · 살 · CC · 순간의 너 · 같이 · 좋아 · 계속 · 너의 매력 · 기준 · 나만 이래? · 고통 · 포인트 · 콕 · 네 입술 · 확인 · 내 생각엔 · 멋진 삶 II. 내 행복을 위해서 치얼스 · 고마운 · 너 말야 · 송년회 · 다 해 · 여겨 · 예뻐 · 가만히 있어도 · 만나지 말자 · 둘 중 하나 · 고백 · 만나세요 · 너야 · 왜 너만 · 우리의 추억 · 할 일 · 고마워요 · 따뜻하게 · 내일에는 · 갈까 · 잃어버림 · 돼 · 피어나 · 목적지 · 전해지길 · 차이 · 이상한데 · 인사 · 아프지 마라 · 문자 · 자연스럽지 · 상상력 · 넘어져 · 정말 나야 · 방법 · 그대의 밤 · 우리의 시절 · 그렇군 · 몬스터 · 한 거야 · 게스트하우스 · 주말 · 화장 · 저 말고요 · 병원 · 할 수 없어 · 셀기꾼 · 특효약 · 안 보여 · 문다 · 반대로 · 비난 · 정말 · 관계 · 떠나는 일 III. 따끔따끔한 날엔 따끈따끈한 차를 · 거짓이 없다 · 당신에게 · 함박눈 · 차이 2 · 보면 · 욕심 · 좋은 짝사랑 · 오늘을 · 구해줘 · 같이 2 · 네 삶은 · 제 마음 · 계절 · 당신의 자리 · 오늘은요 IV. 무거운 짐 다 버리고 신나게, 행복하게 · 그런 삶 · 예쁜 지금 · 공통점 · 넓이 · 야경 · 차이3 · 나쁜 놈 · 미안하게 · 기대 · 생각 차이 · 얼룩 · 통화 어때요 · 그런 오늘 · 경계 · 그런가 · 아무리 그래도 · 소설 · 개강 · 졸업 · 밤잠 · 적응 · 매일 밤 · 망각 · 하루 · 초능력 · 다짐 · 게임 · 자꾸만 · 기록 · 달려 · 그 시절 · 시간이 흘러 · 그런 사람을 · 그런 요즘 · 남는 것 · 당신은? · 구정부터 · 준비 과정 · 뭐든 좋아요 부록 - 다독다독 응원 엽서행복이 가득한 예쁜 그림 시집 “오늘 할 일이 많아서 힘들었다면 내일은 할 일이 하나밖에 없을 거예요.” ‘행복하기’ ‘허를 찌르는 유쾌한 반전 시집’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읽어보시집』 두 번째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가 유쾌한 반전시 중심이었다면, 두 번째 이야기는 읽으면 힘이 되는 따뜻한 위로에 빵 터지는 웃음을 더했습니다. ‘나는 지금 충전 중’, ‘내 행복을 위해 치얼스’, ‘따끔따끔한 날엔 따끈따끈한 차를’, ‘무거운 짐 다 버리고 신나게, 행복하게’ 4가지 테마로 꿈, 희망, 사랑, 웃음을 담았습니다. 또한 그림을 단순히 시의 부가적인 꾸밈 요소가 아닌, 그림 하나하나에도 스토리를 담아 그림만 봐도 따뜻한 위로와 웃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랜덤 모드와 스토리가 있는 책 수십 곡의 노래를 랜덤 모드로 재생해 본 적 있나요? 음악을 듣는 내내 어떤 노래가 나올지 설레는 마음으로 듣게 돼죠. 『읽어보시집』 두 번째 이이야기는 설렘 가득한 랜덤 모드와 짧은 스토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책입니다. 랜덤 모드로 음악을 재생하듯 마음 가는 대로 페이지를 펼치면 때로는 따뜻한 위로를, 때로는 달달한 사랑의 감정을, 때로는 빵 터지는 웃음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슷한 소재, 분위기의 시들을 4.5편씩 연속으로 리듬감 있게 배치하여 순서대로 읽으면 때로는 희망 에세이를, 때로는 연애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런 날 읽어보세요 먼저 체크 리스트를 읽고 나에게 해당하는 항목에 체크해 보세요. 3개 이상 체크했다면 활력을 주는 ‘최대호표 비타민 시’ 처방이 필요합니다. ○ ‘괜찮아 다 잘될 거야!’라는 말을 듣고 싶을 때 ○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말을 듣고 싶을 때 ○ 오늘 하루도 잘 버텨낸 내게 선물을 주고 싶을 때 ○ 방전된 나를 충전기에 꽂고 싶을 때 ○ 괜시리 마음이 울적할 때 ○ 희망의 증거를 찾고 싶을 때 ○ ‘지금부터 행복할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 때 ○ 나만 힘들다는 생각이 들 때 ○ 사랑하는 엄마 아빠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들 때 ○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좋은 말을 해주고 싶을 때 ○ 박카스만 주기 민망할 때 ○ 내 반쪽을 찾고 싶을 때 ○ 사랑하고 싶을 때 선물하고픈 시집 혼자 읽어도 좋지만 같이 읽으면 더 기분 좋은 기운을 나눌 수 있는 책이에요. 힘든 일상에 지친 나에게, 혹은 소중한 사람에게 기분 좋은 경험을 선물하세요. ○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 ○ 소녀 감성 엄마, 소년 감성 아빠 ○ 칭찬받고 싶어하는 친구 ○ 사랑하는 그 혹은 그녀 ○ 엄마도 보고 싶고 여자친구도 보고 싶어하는 군인 ○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조카 ○ 힘든 도전을 시작한 친구 ○ 연애 감각 제로인 친구 ○ 낮에도 밤에도 걱정이 많은 친구 ○ “힘내, 넌 잘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고 싶은 친구 ○ 책 정말 안 읽는 친구 ○ 예쁜 그림, 예쁜 글귀를 좋아하는 친구 ○ 그동안 잘 버텨왔고 앞으로 잘해낼 나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조루, 발기부전 봉침으로 치료한다
한국학술정보 / 안상원 (지은이) / 2020.08.19
13,000

한국학술정보취미,실용안상원 (지은이)
남자라면 누구나 관심이 가는 전립선, 성기능. 그러나 정확한 정보를 얻기도 힘들고 인터넷에서 떠도는 이야기들은 부정확하며 친구들과 술자리에서는 슈퍼맨이라고 자랑들을 하지만 혼자 있는 시간 동안에는 여러 가지 고민을 하면서 인터넷을 뒤져보고 있는 당신. 말 못 할 고민을 가지고 청담인한의원에 내원하는 다양한 남성질환 환자들을 진료해오면서 경험한 환자들의 고민과 증상 그리고 치료 사례들을 소개한다.머리말 04 01. 남자들의 보물창고 전립선 / 11 02. 한의학에서 보는 전립선 / 16 03. 전립선염, 만성전립선염 청장년층이 힘들다? / 20 04. 만성전립선염 항생제 복용해도 여전히 힘든 이유는? / 25 05. 전립선비대증이란? / 30 06. 전립선비대증 서양의학 약물치료와 수술요법 / 37 07.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 자가진단 / 43 08. 야간뇨, 야간빈뇨 극복을 위한 비법은? / 48 09. 빈뇨, 잔뇨, 약한소변, 급박뇨, 지연뇨로 고생하는 노년층 / 52 10. 수천 년 전부터 내려오는 남성 성 기능 개선 봉독 효과 / 58 11. 전립선염 봉약침 치료와 효과적인 한약 처방은? / 63 12. 전립선비대증치료에 효과적인 전립선 봉침치료 / 68 13. 전립선비대증 증상 개선에 탁월한 한약처방 / 73 14. 전립선, 전립선비대증에 왕들의 자양강장제 침향을 처방하다 / 76 15. 특허받은 봉독크림, 전립선 질환에도 효과적 / 81 16. 남성 성기와 발기 그리고 발기부전 / 87 17. 조루, 조루증 남자 3명 중 1명이 고민한다는? / 94 18. 정액은 어디서 오는가? / 101 19. 서울 청담인한의원과 전국 한방남성의학회 소속 한의원 치료법은? / 105 20. 전립선질환, 전립선비대증에 좋은 음식 10가지?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은? / 110 21. 쏘팔메토와 아연, 오메가3, 아르기닌, 셀레늄이 전립선에 좋다고요? / 117 22. 꾸준한 걷기운동과 반신욕은 전립선을 강하게 만드는 비법? / 122 23. 전립선마사지와 전립선마사지기 / 127 24. 정기적인 성생활과 자위행위는 전립선 건강의 핵심 / 130 25.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 발기부전, 조루 치료 사례 소개 / 134 26.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과 관련된 한의학 논문 소개 / 150 27. 건강한 전립선을 위하여, 행복한 노년을 위하여∼ / 154남자라면 누구나 관심이 가는 전립선, 성기능. 그러나 정확한 정보를 얻기도 힘들고 인터넷에서 떠도는 이야기들은 부정확하며 친구들과 술자리에서는 슈퍼맨이라고 자랑들을 하지만 혼자 있는 시간 동안에는 여러 가지 고민을 하면서 인터넷을 뒤져보고 있는 당신. 잦은 소변과 잔뇨, 급박뇨로 팬티에 소변을 지리기도 하고, 야간뇨 증상으로 자면서 여러 번 깨어 화장실에 다녀오면서 부인의 눈치를 보게 되는 당신. 어느 순간부터 발기력이 시원치 않고 빠른 사정(조루) 증상으로 좋다는 건 다 찾아다니면서 먹어보고 건강식품도 구입해보지만 여전히 자신감이 저하된 고개 숙인 남자 당신. 이러한 말 못 할 고민을 가지고 청담인한의원에 내원하는 다양한 남성질환 환자들을 진료해오면서 경험한 환자들의 고민과 증상 그리고 치료 사례들을 이 책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대바늘 손뜨개
미호 / 부티크사 (지은이), 방현희 (옮긴이) / 2020.09.24
16,000원 ⟶ 14,400원(10% off)

미호취미,실용부티크사 (지은이), 방현희 (옮긴이)
차근차근 대바늘 손뜨개를 익힐 수 있도록 단계별 사진을 꼼꼼히 수록했다. 필요한 기법을 찾아 사진과 설명을 보고 따라 해보자. 막힐 때마다 해법을 찾도록 도와줄 거예요. 먼저 필수로 알아야 할 기법들을 익히고 응용 도안을 함께 떠본다. 어떤 기법을 어디에 적용하면 좋을지 상세한 설명과 사진이 들어 있다. 뜨개 기법 뿐 아니라, 실 색 바꾸는 방법, 편물과 편물 잇는 방법, 뜨개 마무리 하는 방법 등 대바늘 손뜨개에 필요한 모든 기법을 담았다. PART 1 준비하기 대바늘과 도구 대바늘의 종류 대바늘의 굵기 편리한 도구 실에 관해서 실타래의 종류 라벨 보는 법 실의 굵기 실의 형태 실 끝 빼내는 법 PART 2 알아두어야 할 것들 뜨개바탕에 관해서 각 부분의 명칭 1코·1단이란 게이지에 관해서 게이지 측정 방법 왕복뜨기와 원형뜨기 왕복뜨기 원형뜨기 주로 사용하는 뜨개바탕 메리야스뜨기 안메리야스뜨기 가터뜨기 1코 고무뜨기 2코 고무뜨기 멍석뜨기 제도와 뜨개 도안 제도 보는 법(옷일 때) 뜨개 도안 보는 법(옷일 때) 제도 보는 법(소품일 때) 뜨개 도안 보는 법(소품일 때) PART 3 뜨기 실 거는 법과 바늘 잡는 법 시작코 일반적인 시작코 풀어내는 시작코 뜨개바탕 실로 뜨는 사슬뜨기 시작코 시작코를 원형으로 만드는 방법 1코 고무뜨기 시작코 2코 고무뜨기 시작코 코 줄이기 1코 줄이기 끝 코에서 줄이기 1코 안쪽에서 줄이기 분산하여 코 줄이기 2코 이상 줄이기 덮어씌워 코막기로 코 줄이기 V네크라인 중심에서 코 줄이기 코 늘리기 1코 늘리기 1단 아래 코를 끌어올려 코 늘리기 돌려뜨기로 코 늘리기 걸기코와 돌려뜨기로 코 늘리기 분산하여 코 늘리기 2코 이상 늘리기 감아코로 코 늘리기 되돌아뜨기 남겨 되돌아뜨기 늘려 되돌아뜨기 실 색 바꾸는 방법 줄무늬 색 바꾸는 방법 배색 부분마다 실을 자르는 방법 실을 휘감는 방법 실을 걸치는 방법(2단마다 실 색 바꾸기) 배색무늬뜨기 색 바꾸는 방법 뜨개바탕 안쪽에 실을 걸치는 방법 뜨개바탕 안쪽에 실을 걸치지 않는 방법 카우친뜨기 방법 코 줍는 방법 일반적인 시작코에서 코줍기 덮어씌워 코막음한 코에서 코줍기 뜨개바탕의 옆면(단)에서 코줍기 사선에서 코줍기 곡선에서 코줍기 장갑 엄지손가락 코줍기 실 바꾸는 방법·잇는 방법 단의 가장자리에서 실 바꾸는 방법 단의 중간에서 실 바꾸는 방법 접친 매듭으로 실 잇는 방법 뜨개코 고치는 방법 잘못 떴을 때(겉뜨기일 때) 코를 빠뜨렸을 때 PART 4 마무리 코막기 덮어씌워 코막기 1코 고무뜨기 막기 2코 고무뜨기 막기 조여 막기 잇기 덮어씌워 잇기 빼뜨기 잇기 메리야스 잇기(쉼코와 쉼코를 이을 때) 메리야스 잇기(일반적인 시작코와 이을 때) 메리야스 잇기(덮어씌워 코막음한 코와 이을 때) 안메리야스 잇기 가터 잇기 코와 단 잇기(쉼코와 이을 때) 코와 단 잇기(일반적인 시작코와 이을 때) 코와 단 잇기(덮어씌워 코막음한 코와 이을 때) 꿰매기 떠서 꿰매기(메리야스뜨기일 때) 떠서 꿰매기(안메리야스뜨기일 때) 떠서 꿰매기(가터뜨기일 때) 단춧구멍과 단추 다는 방법 단춧구멍 단추 다는 방법 실 정리 뜨개바탕 끝에 있는 실 끝 뜨개바탕 중간에 있는 실 끝 다림질하여 마무리하기 그 밖의 기법 메리야스 자수 프린지 다는 방법 방울 만드는 방법 태슬 만드는 방법 PART 5 작품 만들기 가터뜨기 넥 워머 멍석뜨기 레그 워머 페어 아일 무늬 핸드 워머 나뭇잎 무늬 스툴 고무뜨기 모자 아란 무늬 목도리 꽈배기 무늬 조끼 건지 무늬 조끼 북유럽풍 배색 무늬 파우치오늘부터 같이 시작해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대바늘 손뜨개 예쁜 도안이 담긴 뜨개 책을 사두었지만 도안을 어떻게 봐야 할지, 어떻게 떠야 할지 감이 오지 않아서 시작도 못했다고요? 대바늘을 처음 시작한다면 제일 먼저 이 책으로 기초 뜨개법을 배워보세요. 오늘부터 차근차근 같이 해봐요. 겉뜨기, 안뜨기 같은 기초 기법에서부터 코를 늘리고 줄이고 마무리하는 방법까지! 언제든 꺼내서 참고할 수 있는 대바늘 손뜨개 교과서랍니다. 사진을 따라 하다 보면, 무엇이든 뜰 수 있어요! 어떤 도안을 뜨더라도 참고할 수 있는 기법 교과서 이 책에는 차근차근 대바늘 손뜨개를 익힐 수 있도록 단계별 사진을 꼼꼼히 수록했어요. 필요한 기법을 찾아 사진과 설명을 보고 따라 해봐요. 막힐 때마다 해법을 찾도록 도와줄 거예요. 먼저 필수로 알아야 할 기법들을 익히고 응용 도안을 함께 떠봐요. 어떤 기법을 어디에 적용하면 좋을지 상세한 설명과 사진이 들어 있어요. 손뜨개를 하다가 모르는 기호가 나와도 당황하지 마세요. 이 책에 나오는 설명대로 따라하면 되니까요. 뜨개 기법 뿐 아니라, 실 색 바꾸는 방법, 편물과 편물 잇는 방법, 뜨개 마무리 하는 방법 등 대바늘 손뜨개에 필요한 모든 기법을 담았답니다. 이 책은 이렇게 활용하세요! 01 대바늘 손뜨개를 위한 재료 준비! 대바늘 손뜨개란 어떤 걸 말하는 걸까요? 바늘은 어떤 걸 써야 하죠? 실은요?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재료들을 알아보고 준비해요. 실 종류나 바늘의 굵기 같은 정보도 상세하게 담았어요. 02 뜨개를 시작하기 전 알아두어야 할 지식을 체크! 자주 쓰는 용어와 숙지해두어야 할 것들을 먼저 알아봐요. 뜨개바탕과 게이지 내는 법, 도안 보는 방법까지 알려줘요. 기초를 탄탄하게 했다면 이제 시작이에요. 03 본격적인 뜨개 시작! 바늘 잡는 법, 코 시작하는 법 등 실제 대바늘 뜨개에서 쓰는 모든 기법이 여기 있어요! 뜨기 방식에 따라 여러 뜨개바탕이 완성되어요.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코를 늘리고 줄이고, 실 색을 바꾸어 무늬를 넣으면서 뜨개의 세계로 빠져보세요. 04 작품을 만들어볼까? 사시사철 유행을 타지 않는 작품으로 뜨개 기법을 몸에 익혀요. 간단한 파우치, 머플러부터 직접 입을 수 있는 스웨터, 조끼까지 함께 떠봐요! 자, 이제 시작할 준비가 되셨나요? 손끝에서 펼쳐지는 놀라운 이야기, 대바늘 손뜨개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부작사부작 손을 움직이다보면 어느새 멋진 작품이 완성될 거예요. 바늘과 실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는 대바늘 손뜨개로 멋진 취미를 즐겨보세요!
먼 곳에서 온 이야기들
사계절 / 숀 탠 지음, 이지원 옮김 / 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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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소설,일반숀 탠 지음, 이지원 옮김
<도착>, <잃어버린 것>, <빨간 나무>의 작가 숀 탠의 그림책. 어느 도시 변두리 지역의 일상을 회고하는 듯한 열다섯 편의 기이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통해 삶의 내밀한 진실을 들여다보는 이 작품은, 작가의 전작들에 비해 글의 비중이 현저히 크고 글 자체만으로도 서사의 힘과 문학적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점에서 소설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교외를 배경으로 하는 열다섯 편의 이야기들은 다 다르면서도 닮아 있다. 보면서도 보지 못하는 것들, 그리고 보이지 않지만 결국은 보아야만 하는 것들을 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작가는 우리가 스스로 보지 못하는 우리 안의 편견과 어리석음을 드러내 보여주기도 하고, 스스로 무시해 버리는 작고 보잘것없는 생각의 조각들로 소중한 가치들을 빚어내 보여주기도 한다. 화자의 집에 머물던 외국인 교환학생 에릭의 모습을 나뭇잎 모양의 머리를 지닌 땅콩만한 캐릭터로 표현하는 '에릭', 글자 하나 없이 그림만 있는 장면 넷을 연이어 보여줌으로써 이야기를 전개하는 '할아버지의 결혼식 이야기', 텍스트 자체를 시각 이미지로 활용하여 작품의 느낌을 연출한 '멀리서 온 비'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물소 에릭 부서진 장난감들 멀리서 온 비 역류 할아버지의 결혼식 이야기 어디에도 없다 나뭇가지 사람들 이름 없는 축일 기억 상실 기계 경아 나만의 애완동물 만들기 우리의 원정 '거북 구조'의 밤 동네 끄트머리에 살던 털북숭이 물소는 어떻게 늘 정답을 알고 있었을까? 낡은 잠수복 차림으로 거리를 떠돌던 그 사람은 누굴 찾고 있었던 것일까? 사람들이 남몰래 써 놓고 아무에게도 보여 주지 않은 시들은 어디로 모여 무엇이 되어 떠돌게 되는 것일까? …… 경계의 작가, 숀 탠 그림책에 관심이 있는 성인이라면 ‘숀 탠’이라는 작가가 낯설지 않을 것이다. 『도착』, 『잃어버린 것』, 『빨간 나무』등의 작품도 한 번쯤은 접해 보았을 터. 그의 작품들은 흔히 ‘아이들이 보는 것’으로 여겨지는 여느 그림책들과는 매우 다르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잊어버리고 살게 되는 것들에 대한 연민’(『잃어버린 것』)이라든가, ‘일상 속의 한없는 절망과 절망 끝에 찾아드는 희망’(『빨간 나무』), ‘자기 나라를 떠나 낯선 곳에서 살게 된 사람들의 외로움과 고단함, 또는 그에 대한 위로와 연대’(『도착』) 등, 숀 탠의 작품들은 여타의 그림책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주제와 감성을 은유와 상징이 가득한 판타지로 풀어내, 성인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를테면 숀 탠은 ‘경계의 작가’다. 그림책적 형식과 성인문학적 감성의 경계에 서서 그 둘을 아우르는 작가. 그는 또한 다양한 예술 장르들을 아우르는 작가이기도 하다. 최고 권위의 그림책상인 볼로냐라가치상을 받은 호주의 대표적 그림책 작가인가 하면,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세계적인 그래픽노블리스트이기도 하다. 두 차례에 걸쳐 세계 판타지어워드 ‘최고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독보적인 에스에프 일러스트레이터이면서, 영화 「월-E」와 「호튼」의 컨셉디자이너로 일한 바 있는 비주얼아티스트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의 작가적 경계성을 가장 잘 말해 주는 것은, 무엇보다도 그가 세상을 바라보는 자리와 관점이다. 그는 세대와 세대의 경계에 서서, 앞선 세대에게 버림받은 작고 보잘것없지만 소중한 것들을 보듬고 지키려 한다(『잃어버린 것』). 날마다 절망과 희망 사이를 오가는 소시민의 자리에 서서, 절망하는 이들을 위안하고 희망의 새싹을 보여주고자 한다(『빨간 나무』). 토박이와 이주자의 경계에 서서, 낯선 세계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이주자들이 겪는 외로움과 고단함을 이해하고 위로하며 연대하려고 한다(『도착』). 작가 숀 탠의 이러한 경계성은 그의 출생 배경과 성장 환경에서 비롯된 바 크다. 그는 호주의 중국계 말레이시아 이민 2세다. 호주 이민자들의 기착지인 항구도시 프리멘틀에서 태어나, 대도시인 퍼스 북쪽의 변두리에서 자랐다. 이민 2세로서 도시 변두리에서 자란 성장기 내내 그는 경계인으로서 자기 존재의 정체성과 주변부의 삶에 대하여 고민하였고, 그 고민과 사유의 결과들이 이후 그의 작품 세계 속에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로 변주되어 오고 있는 것이다. 그는 또한 문학과 회화에 대한 천부적 재능과 감수성을 타고났다. 어려서부터 시와 소설에 탐닉했고 그림에 몰두한 그는 불과 16세에 공상과학소설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시작해 18세에 ‘국제 미래의 출판미술가’ 상을 받은 바 있으며, 대학에서는 문학과 회화를 복수 전공했다. 이러한 자질과 환경, 그리고 현실에 대한 고민과 진지한 태도 들이, 문학과 회화를 아우르고 현실과 상상을 넘나들면서 주변인들의 삶과 꿈을 어루만져주는 독특한 작품세계의 배경을 이루었다고 말할 수 있다. 경계의 작품, 『먼 곳에서 온 이야기들』 경계의 작가 숀 탠이 또 하나의 ‘경계의 작품’ 『먼 곳에서 온 이야기들』을 창조해 냈다. 이번엔 문학적 성취가 두드러진다. 어느 도시 변두리 지역의 일상을 회고하는 듯한 열다섯 편의 기이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통해 삶의 내밀한 진실을 들여다보는 이 작품은, 그의 전작들에 비해 글의 비중이 현저히 크고 글 자체만으로도 서사의 힘과 문학적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점에서 소설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작품을 단순히 언어예술로서의 ‘소설’이라고 규정할 수는 없다. 작품 지면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시각예술로서 ‘그림’들이 삽화의 수준을 훌쩍 뛰어넘어, 이야기를 전개하고 전달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이 작품의 두 번째 이야기 「에릭」을 보면, 화자의 집에 머물던 외국인 교환학생 에릭의 모습은 나뭇잎 모양의 머리를 지닌 땅콩만한 캐릭터로 그려지고 있다. 어린 시절의 화자로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그러나 결과적으로 인정하고 존중해야만 하는 문화적 배경을 지닌 주인공의 모습을 비현실적이면서도 소박한 정감을 자아내는 이미지로써 그려낸 것이다. 이것은 말(글)로는 전달할 수 없는 매우 중요한 느낌의 시각적 표현이다. 게다가 이 이야기는 에릭이 화자의 집에 남기고 간 것에 대해 “직접 보시라. 그것은 몇 해가 지난 지금도, 어둠 속에서 여전히 잘 자라고 있다……”라고 말한 뒤에, 책장을 넘기면 마주치게 되는 화면을 가득 채운 영롱한 그림으로써 그 이미지를 제시한다. 이것은 ‘글과 그림이 서로 보완하며 이야기를 전개’하는, 즉 ‘보여주며 말하는’ 그림책적 표현 방식에 다름 아니다. 그밖에도 이 작품은 텍스트 자체를 시각 이미지로 활용하여 작품의 느낌을 연출한다든지(「멀리서 온 비」), 글자 하나 없이 그림만 있는 장면 넷을 연이어 보여줌으로써 이야기를 전개한다든지(「할아버지의 결혼식 이야기」) 하는 방식으로, 시각(그림/이미지)과 청각(글/언어)을 동시에 활용하는 공감각적 표현방식을 구사하고 있다. 이처럼 소설도 아니요 그림책도 아니면서 그 둘을 뛰어넘는 표현을 성취해 낸 이 작품을, 서평지 은 다음과 같은 말로 평하고 있다. “너무나 독특한 작품이라서 기존의 장르로는 분류하기 어렵다. 차라리 이 책을 ‘보석’이라 하자. 아니, ‘보석의 모음’이다!” 변두리-주변에서 살아가는 우리네 삶의 진실과 희망 이야기 『먼 곳에서 온 이야기들』, 이 작품의 원제는 Tales from outer suburbia다. ‘suburbia’- 번역하여 교외, 또는 변두리쯤 되는 이 말은 숀 탠의 다른 작품 속에도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낱말로, 경계인 또는 주변인으로서 작가의 독특한 정서를 형성한 환경이다. 이 ‘교외’를 배경으로 하는 열다섯 편의 이야기들은 다 다르면서도 닮아 있다. 보면서도 보지 못하는 것들, 그리고 보이지 않지만 결국은 보아야만 하는 것들을 말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작가는 우리가 스스로 보지 못하는 우리 안의 편견과 어리석음을 드러내 보여주기도 하고, 스스로 무시해 버리는 작고 보잘것없는 생각의 조각들로 소중한 가치들을 빚어내 보여주기도 하며, 일상 속에 숨어 보이지 않는 진실과 희망을 들춰내 보여주기도 한다. 하지만 작가는 그것들을 직접 드러내어 말하지 않는다. 다양한 형상적, 언어적 상징과 은유가 담긴 기이한 이야기들을 통해 ‘느끼게’ 해 줄 뿐이다. 그리고 그 묘한 느낌의 끝자락에 독자 스스로 질문을 던지게 하여, 저마다의 언어로 된 답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가령, 이 작품의 첫 번째 이야기인 「물소」를 보자. 물소는 동네 끄트머리, 아무도 돌보지 않아 풀이 무성한 빈터에 산다. 물소는 거의 늘 잠만 자고 있고 누가 지나가든 무관심하지만, 누구라도 길을 가다 멈추고 무언가 물어보면 뾰족한 발굽을 들어 정확한 방향을 가리켜 준다. 그가 가리킨 데로만 가면 우리는 늘 기뻐하며 안도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 물소는 이제 동네에 없다. 그저 묵묵히 방향만을 일러줄 뿐, 답을 찾는 방법이나 모양, 느낌 따위 스스로 알아가야 할 것에 대해서는 입을 다무는, 이 무뚝뚝하고 낯설고 무서워 보이기까지 한 존재를 이제는 아무도 찾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야 우리는 그가 아쉽다. 작가가 풀어낸 이야기 속의 아무도 찾지 않아 떠나버린 물소, 그는 무엇이며 그를 아쉬워하는 우리는 누구인가? 네 번째 이야기인 「멀리서 온 비」는 어떤가. 한 번쯤 시인의 꿈을 꾸어 보지 않은 이는 없을 터. 그러나 시인이 되지 못한 보통 사람들의 시, 과잉된 감정이 담긴 까닭에 남들에게 보여주기 부끄러워 찢거나 태우거나 혹은 감춰 둔, 그 시시한 시들은 종국엔 어디로 가는 것일까? 대개는 안타깝게도 쓰레기의 강에 실려 떠내려가지만, 몇몇 고집 센 글들은 달아나 바람에 쓸려 다니다 쇼핑센터 황량한 주차장에 모인다. 이들은 알 수 없는 끌림으로 천천히 합쳐져 작은 공 모양을 이루고, 또 다른 고백들, 소망들, 떠돌던 생각들, 운율 없는 시구들과 보내지 못한 사랑의 편지들을 끌어들이며 점점 자라난다. 커다래지고 커다래진 이 종잇조각들의 축적물은, 토해내지 못한 감정의 힘으로 마침내 둥실 떠올라 한밤중 외로운 개들을 짖게 만들면서 하늘을 떠다닌다. 그러다가 별안간 불어 닥치는 바람이나 빗줄기를 만나면, 무수히 작고 젖은 조각들로 분해되어 밤사이 온 도시에 눈처럼 쏟아져 내리는 것이다. 다음날 아침, 아이들은 신이 나고 어른들은 당황한다. 그러나 눈 밝은 사람들은 곧 발견할 것이다. 젖은 종잇조각 하나하나마다 쓰여 있는 갖가지 빛바랜 단어들이 우연히 모여 시가 되는 것을. 잘 보이진 않지만 분명 거기 적혀 있고, 읽는 사람들 저마다에게 서로 다른 이야기를 속삭이는, 무언가 기쁘기도 슬프기도, 진실하거나 터무니없기도, 또는 완전하기도 한 그 시들은, 마치 공중에 붕 떠 있는 듯한, 설명할 수 없는 묘한 느낌과 오래도록 머금게 되는 내밀한 웃음을 남긴다. 이것은 무엇인가? 지나간 열망들, 서툴지만 진실했던 아련한 청춘과의 조우인가, 이제는 느긋이 돌아볼 수 있는 달떴던 시절들의 되새김인가? 열한 번째 이야기, 「경계하고 있지만 겁먹은 건 아니다」. 이 이야기는 다음과 같은 그림과 조응한다. 조용한 마을, 흰 구름 몇 점이 노래하듯 떠 있는 경쾌하게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알록달록한 원추형 구조물들이 집집마다 거꾸로 서 있다. 참으로 산뜻한 풍경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구조물의 정체는 ‘대륙간탄도미사일’. ‘점점 정세가 불안해지는 현 시국에, 국가 안보의 기치를 세우는 데 동참’하라는 뜻으로 정부가 집집마다 하나씩 지급한 물품이다. 정부에서는 매달 그것을 잘 정비할 의무를 ‘우리’에게 부과하고, 2년에 한 번씩은 녹슨 곳을 잘 코팅하라고 암회색 페인트를 보내온다. 하지만 우리들 대부분은 이미 미사일을 저마다 다른 색깔로 칠해 놓고 있다. 나비나 꽃 모양을 그려 장식한 집도 있다. 성탄절에는 그것에 전구를 달아 장식하는 유행을 만들어 냈다. 그뿐이 아니다. 우리는 이제 미사일을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한다. 아래쪽 판을 떼어내고 그 안에 모종을 키우거나 연장 따위를 보관하는가 하면, 좀 더 개조를 해서 ‘나만의 오두막’으로 삼기도 하고 개집으로 쓰기도 한다. 심지어 윗부분을 없애고 굴뚝을 내어 피자 굽는 화덕으로 만들어 버린 집도 있다. 물론 언젠가 정부에서 미사일을 사용하려 할 때 작동이 안 될지도 모른다는 건 우리도 안다. 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이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바란다. 만약 다른 나라에서도 집집마다 미사일을 두어 우리를 겨누고 있다면, 그들 또한 우리처럼 미사일의 더 좋은 쓰임새를 알아내었기를. 살펴본 것처럼 이 이야기의 시선은 험악한 세상을 향하고 있다. 그러나 그 시선이 안내하는 풍경은 사뭇 평화롭고 유쾌하다. 도대체 그 힘은 무엇인가? 이러한 질문들, 열다섯 개의 이야기들이 자아내는 질문들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작가가 구축해 놓은 환상의 공간을 거닐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리가 이런저런 이유로 잊고 사는 것들, 놓치고 있는 것들, 못 보고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만나게 되고 그것들과 화해하며 마음이 따스해지고 또 아련해지는 것이다. ‘그곳’은 어디이며 ‘그것들’은 무엇인가? 바로 우리네 보통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 -변두리이며, 바로 우리가 지켜내야 할 것들 -우리 삶의 외면해선 안 될 진실과 찾아내야만 하는 희망이 아닐까? * 비주얼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 ‘그림소설’(?) 그런데 이 묘한 작품을 무어라 불러야 할까? 기존의 것들로 이름 붙이기엔 무언가 조금씩 모자라다. 다만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소통방식의 문학인 것만큼은 분명하다. 바야흐로 세상은 ‘보는’ 미디어의 시대다. 또한 미디어의 융합의 시대다. 문학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여서, 작가는 ‘쓰고’ 독자는 ‘읽는’ 전통적인 방식은 이제 문학의 유일한 소통방식이 아니다. 그리거나 찍어서 보여주고 보는 방식이 거기에 더해졌다. 특히 어린이문학에 있어서 이러한 양상은 이제 일반적이다. 삽화가 풍성하게 들어간 동화책과, 글과 그림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그림책들……. 이제는 성인들도 ‘비주얼이 있는’ 문학작품을 요구한다. 그런데 주목할 만한 것은, 그 까닭이 단지 시각적 즐거움을 얻기 위한 것만이 아니라는 점이다. 즉, 문학작품에 삽화를 그려 넣은 수준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보여주며 말함으로써 이야기를 전달하는 소통방식’의 매력을 발견한 성인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림책을 즐기는 어른들이 많아지는 현상이 그것을 방증한다. 숀 탠의 전작 『잃어버린 것』과 『빨간 나무』, 『도착』의 열렬한 독자들은 대개 그런 성인들이다. 그밖에도 앤서니 브라운의 『돼지책』이라든지, 피터 시스의 『세 개의 황금열쇠』, 마가릿 와일드의 『할머니가 남긴 선물』,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두 사람』처럼, 성인들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그림책에 열광하는 어른 독자들이 많다. 숀 탠은 『먼 곳에서 온 이야기들』을 통하여 그러한 그림책적 방식, 즉 글과 그림이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며 이야기를 전개하는 소통방식의 매력을 소설에까지 적용시켰다. 그렇다면 이 작품을 어떤 장르로 규정해야 할까?…… 그림소설? 딱 떨어지는 건 아니지 싶지만 달리 표현할 말도 없는 듯하다. 그러나 어찌되었든 용어보다 중요한 것은, 이 매력적인 문학형식이 더 많은 작가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영감을 주고 더 많은 독자들에게 그것을 누리는 즐거움을 주어,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되는 일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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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부엉이 / 이일구 (지은이) /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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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부엉이소설,일반이일구 (지은이)
토지투자는 저평가 된 땅을 찾아 땅값이 오르기 전에 미리 투자하여 향후에 차익을 남기는 투자 방법이다. 여기서 핵심은 ‘향후에 가치가 오를 땅을 어떻게 찾는가’이다. 그렇다면 소위 말하는 ‘꾼’들은 어떻게 가치가 오를 땅을 미리 알고 투자해 돈을 벌까? 토지를 전문으로 하는 부동산에 가면 국토종합계획, 도종합계획, 도시기본계획 등 다양한 지도가 벽에 걸려있다. 그 지도를 자세히 살펴보면 어디에 개발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몽땅 드러나 있다. 어지간한 개발 정보들은 여기에 모두 공개되어 있는데도 왜 토지투자로 누구나 쉽게 돈을 벌지는 못할까? 그 이유는 지도 속 정보들이 뭘 말하는 것인지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알아보지 못한다면 보물지도가 아닌 일반 지도로 보일 뿐이다. 이 책은 토지대장, 등기부등본도 본 적 없는 초보 투자자도 투자의 눈을 키울 수 있도록 투자 이론은 쉽고 간결하게, 저자의 현장 경험은 깊고 다양하게 담았다. 초보 투자자는 ‘투자’라고 하면 투자비용 때문에 겁부터 날 수 있다. 하지만 가격이 껑충 오른 아파트의 경우는 투자하는 데 몇 억 단위의 투자금이 필요하지만 토지투자는 그렇지 않다. 17년 경력의 저자는 오히려 농지나 관리 지역의 싼 값의 토지가 좋다고 말한다. 소액으로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토지투자를 시작하자.머리말 1장. 개발계획 속에 보물지도가 있다 1. 대한민국이 궁금해 - 국토종합계획 2. 경기도가 궁금해 - 도종합계획, 수도권정비계획, 광역도시계획 3. 파주시가 궁금해 - 도시기본계획 4. ○○동이 궁금해 - 도시관리계획, 토지이용계획확인서 |투자분석| 평택항에 집중하라 2장. 땅값은 이 4가지가 결정한다 1. 교통 - 도로 따라 철도 따라 돈이 흐른다 2. 산업단지와 택지개발지구 - 거래량 상승 지역을 찾아라 3. 인구 - 인구가 증가한 곳을 찾아라 4. 진짜 이 4가지가 땅값에 영향을 줄까? 5. 지가상승의 4가지 조건으로 분석한 평택, 화성, 세종시 |투자분석| 화성시에 집중하라 3장. 투자? 하수는 감을 믿고 고수는 데이터를 분석한다 1. 부동산공법이란 무엇이고, 왜 필요한가? 2. 빅데이터 분석에 대한 말, 말, 말 3. 빅데이터 분석 - 지가상승률, 토지거래량, 경제성장률과 지가변동률의 관계, 택지공급실적 4. 키워드 분석 - 4차산업과 관련된 지역은 어디일까? 5. 용도구역별, 이용상황별 지가상승률 분석 |투자분석| 세종시 북부에 집중하라 4장. 준비가 끝났으면 현장이다 1. 땅 투자에 실패하는 사람들의 특징 2. 백 번은 가봐야 현장이 보인다 3. 현장에 가라는 게 무슨 말일까? 가서 뭘 해야 하지? 4. 싼 게 좋다고? 10(5) + 5가 좋은 땅이다 5. 기획부동산이 몰리는 곳이 좋은 땅이다 6. 경치 좋은 곳이 아니라 오르는 곳이 좋은 땅이다 7. ‘매물이 없다, 곧 오른다, 대박난다’는 말은 그냥 걸러라 8. 협상하고 물러서면 기회는 또 온다 9. 판단이 서면 행동하고, 행동했으면 후회하지 말자 10. 마지막은 매도의 기술! 살 때보다 팔 때가 더 어렵다 |투자분석| 평택 안중 역세권에 투자해서 1600% 수익을 올린 조 대표 5장. 딱지투자는 모두 불법일까? 1. 이주자택지 투자로 5년 만에 15억을 번 투자자 2. 물딱지, LH토지분양권 투자의 실제 3. 판교신도시, 위례신도시, 동탄신도시, 고덕신도시, 현덕지구 이택투자 4. 이택투자는 상권과 건축을 알아야 한다 5. 자가 건축 시 손해 볼 확률을 확실히 줄이는 방법 |투자분석| 평택 신영리 농지투자로 좋은 수익을 올린 투자자 6장. 투자기법, 땅 투자의 대상은 상상력이다 1. [마케팅 투자] 토목공사, 도로개설, 나무만 심어도 땅 가치는 상승한다 2. [건축 후 매매] 수익용 건축물을 짓기 위한 땅 가격의 비밀 3. [수용, 환지, 보상] 땅에만 투자하는 꾼들의 세계 4. [길목 투자] 브리핑 각이 나오는 곳이라면 사라 5. [알박기 투자] 다른 사람이 필요로 하는 땅이라면 사라 6. [시가화예정구역 투자] 지구단위계획구역, 시가화예정구역이면 사라 |투자분석| 용인 동쪽 처인구에 집중하라 |투자사례| 용인 동쪽 처인구에 집중하라토지투자, 아는 사람에게만 기회가 열린다! 소액으로 실전에서 바로 써먹는 토지투자의 기술 토지투자는 저평가 된 땅을 찾아 땅값이 오르기 전에 미리 투자하여 향후에 차익을 남기는 투자 방법이다. 여기서 핵심은 ‘향후에 가치가 오를 땅을 어떻게 찾는가’이다. 그렇다면 소위 말하는 ‘꾼’들은 어떻게 가치가 오를 땅을 미리 알고 투자해 돈을 벌까? 토지를 전문으로 하는 부동산에 가면 국토종합계획, 도종합계획, 도시기본계획 등 다양한 지도가 벽에 걸려있다. 그 지도를 자세히 살펴보면 어디에 개발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몽땅 드러나 있다. 어지간한 개발 정보들은 여기에 모두 공개되어 있는데도 왜 토지투자로 누구나 쉽게 돈을 벌지는 못할까? 그 이유는 지도 속 정보들이 뭘 말하는 것인지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알아보지 못한다면 보물지도가 아닌 일반 지도로 보일 뿐이다. 이 책은 토지대장, 등기부등본도 본 적 없는 초보 투자자도 투자의 눈을 키울 수 있도록 투자 이론은 쉽고 간결하게, 저자의 현장 경험은 깊고 다양하게 담았다. 초보 투자자는 ‘투자’라고 하면 투자비용 때문에 겁부터 날 수 있다. 하지만 가격이 껑충 오른 아파트의 경우는 투자하는 데 몇 억 단위의 투자금이 필요하지만 토지투자는 그렇지 않다. 17년 경력의 저자는 오히려 농지나 관리 지역의 싼 값의 토지가 좋다고 말한다. 소액으로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토지투자를 시작하자! 그래서 지금 눈여겨볼 지역은 어디? 전국 투자 유망지역을 한눈에 파악하자! “땅에는 정가가 없다고 들었는데, 그렇다면 땅 가격은 어떻게 정해지는 걸까?” ‘땅값은 부르는 게 값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은 큰 오해다. 땅값이 오르는 곳에는 다 이유가 있다. 교통, 산업단지, 택지개발지구, 인구 등이 거래량을 상승시키고 땅값을 결정하는 주요인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사려고 하는 토지가 합리적인 가격인지 판단하는 능력이다. 왜 그 가격인지 이유를 알아야 바로 사야하는지 값을 깎아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다. 초보 투자자가 토지에 투자할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투자할 곳을 찾는 것이다. 그러나 정보가 넘치는 세상이다 보니 오히려 사실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를 가려내기란 쉽지 않다. 이 책에서는 지금 당장 눈여겨보아야 할 투자 유망지역을 함께 분석한다. 특히 평택, 화성, 세종, 용인 동쪽 처인구 등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봐야 한다. 그 지역에는 어떤 개발이슈가 있는지, 왜 집중해야하는지 낱낱이 밝힌다. 실무 투자자가 17년간 현장을 누비며 얻은 토지투자 비결을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토지투자를 결심한 초보 투자자들을 위해 제대로 알아야 하는 기본부터 반드시 피해야 할 것들, 저자가 성공과 실패로 얻은 노하우까지 담았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 사람들에게 이 책은 향후 기대되는 투자처와 올바른 투자 타이밍을 잡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1장에서는 정부가 내놓은 개발계획의 종류는 무엇이 있는지, 개발계획에서 무엇을 집중적으로 봐야 하는지 알아본다. 개발계획은 땅에 관한 고급정보를 알 수 있는 보물지도이자, 토지투자의 가장 기본이 된다. 보물지도를 볼 줄 알게 되었으니 2장과 3장에서는 땅값을 결정하는 것은 무엇인지, 개발계획 외에 토지를 어떻게 분석하는지 알아본다. 정부가 세운 계획이 얼마나 정확하게 현실에 반영되고 있는지 파악해야 투자할 곳을 확실히 찾을 수 있다! 4장에서는 이론 준비를 끝내고 부동산 현장으로 나간다. 부동산 공인중개사님과 대화하는 방법, 기획부동산에 대응하는 방법, 일상에서 토지를 보는 방법, 토지 소유주들과 거래하는 방법, 이미 구입한 토지를 더 좋은 가격에 파는 방법 등 실전에서 바로 써먹는 저자의 필살기를 공개한다. 5장과 6장에서는 땅으로 돈 버는 다양한 토지투자 방법을 속속들이 파헤친다. 딱지 투자, 이주자택지 투자, 마케팅 투자, 길목 투자, 알박기 투자, 시가화예정구역 투자 등 실제로 토지가 거래되는 여러 방법을 알아본다. 이 책을 읽고 토지투자에 ‘확신’을 얻었다면, 이젠 실전에서 투자할 시간이다! 많은 초보 투자자들이 투자하겠다고 마음먹지만 실상은 공부만 하다가 중도 포기하거나, 두려워서 현장으로 나갈 생각을 못 한다. 하지만 머리로만 아는 정보로는 부족하다. 아무리 좋은 자료를 보았다고 하더라도 현장의 부동산에서 확인을 거친 후에 매수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섣부르게 투자하면 피해는 고스란히 자신에게 돌아온다. 이 책은 초보 투자자가 현장에 나가서 헤매지 않도록 저자의 현장 경험을 가득 담았다. 많은 전문가들이 현장을 강조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실전에서는 무엇을 봐야 하는지 속 시원하게 밝힌다. 이 책을 읽고 돈이 되는 토지가 보이기 시작했다면, 이젠 확신을 가지고 실전에서 투자할 시간이다! 땅 투자를 생각하는 사람은 모든 생각을 땅과 연결지어 보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인터넷 지도로 지역을 검색하면서 땅과 연관지어 검색해본다. 이런 습관은 생각을 확장시키고 더 디테일한 사고를 할 수 있게 해준다. 땅으로 돈을 버는 길은 어렵고 힘들고 귀찮은 데 있는 것이 아니다. 단순하고 가깝고 익숙한 곳에도 있을 수 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수없이 많은 도로가 공사 중이다. 변화가 시작된다. 미처 업그레이드하지 않은 내비게이션을 달고 다니다가 낭패를 겪을 정도다. 도시가 얼마나 빨리 변하는지 두려울 정도다. 팁을 하나 더 주자면 ‘흘러가는 도로는 잊어라!’ 지나간 도로는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한다. 소음과 공해만 유발할 뿐이다. 모든 부동산의 원재료는 땅에서 출발한다. 모든 부동산이 하는 일은 결국 땅이 하는 일이다. 땅이 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이해할 때 부동산 투자의 절반은 끝난다. 지리산 골짜기 만 평을 살 것인가? 강남역 앞 10평을 살 것인가? 다시 되팔려고 할 때 어떤 땅이 잘 팔리는가? 또 향후 도시를 개발할 때 어디를 먼저 개발할까? 여러분이 토지이용계획 확인서를 열람하고 해당 필지를 검색한 후 오른쪽 위에 있는 도시계획을 클릭해보면 이 모든 중요한 사실을 알 수 있다. 이거 하나만 제대로 확인해도 땅 투자로 실패하지 않는다.
멋진 신세계
쌤앤파커스 / 임춘성 지음 /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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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소설,일반임춘성 지음
인공지능부터 사물인터넷, 핀테크, 가상현실, 로봇, 무인자동차, 클라우드, 빅데이터까지.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 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테크 트랜드. 기술의 단편적인 소개가 아니라 기술 간 유기적 관계와 흐름과 그 시너지에 대해, 사회와 산업구조, 개인의 삶의 변화에 초점을 맞춰 심도 깊은 통찰을 제시한다. [클로즈업] 멋진 신세계 입국심사 [워밍업] 멋지게 살자 지식 아니면 지혜 1. 지식의 신세계 진정한 신인류 - 인공지능 신의 영역을 침범한 인간 인지 : 세상을 받아들이는 법 학습 : 지식의 축적 판단 : 과연 어디까지 믿을 것인가? 2. 지혜의 신세계 나와 세상을 아는 선견지명 - 빅데이터 일일이 설명하지 마라 수집 : 모으고 또 모으고 처리 : 분산의 미학 분석 : 나도 모르는 나 업 따로 휴식 따로 3. 업의 신세계 귀천 있는 일꾼 - 로봇 노동인가 스포츠인가 모방 : 인간의 위대함 대체 : 인간의 부족함 체력 : 기본이 기본이 아니다 4. 휴식의 신세계 3,000만 원짜리 내비게이션 - 무인자동차 여행을 떠나요 공간 : 나의 위치와 당신의 지도 상대 : 길에는 길만 있지 않다 융합 : 배일까 항구일까 소통과 소유 사이 5. 소통의 신세계 사물과 이야기하다 - 사물인터넷 민주적 커뮤니케이션 표현 : 사물 꽃 연결 : 올웨이즈 - 온 통합 : 대인배 그릇 6. 소유의 신세계 소유의 종말 - 클라우드 집중할 때와 분산할 때 저장 : 있는 듯 없는 듯 접근 : 소유권 vs 접근권 공유 : 궁극적 소유 돈이냐 꿈이냐 7. 돈의 신세계 모든 것이 돈이고, 아무 것도 돈이 아닌 - 핀테크 양면성의 최고봉 신뢰 : 제3자의 본분 편의 : 당신은 보수? 진보? 자산 : 돈의 유언장 8. 꿈의 신세계 생각이 경험으로, 상상이 현실로 - 가상현실 내가 나비인지 나비가 나인지 자극 : seeing is believing 경험 : 생각이 경험으로 현실 : 상상이 현실로 [팔로우업] 초연결, 뉴노멀, 불확실성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법 [참고문헌]당신의 미래도, 과연 ‘멋진 신세계’일까? 사물인터넷, 핀테크, 가상현실, 로봇, 무인자동차,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이다 뭐다 여기저기서 하도 많이 들어서 이제는 좀 지겨울 정도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도 지켜봤고, 오직 포켓몬 고를 위해 속초로 떠나봤으며, 이동통신사의 IoT서비스도, K뱅크도 가입했고, 구글카도 들어봤다고 해서, 정말 이 기술들을 다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 각각의 기술에 대한 소개와 설명은 넘쳐나지만, 과연 이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어떤 시너지를 내는지, 어떤 합종연횡으로 미래 사회와 산업구조, 개인의 삶을 바꿔놓을지 알고 있는가? 과연 이 기술들이 구현하고 있는 ‘멋진 신세계’가 당신에게도 멋질 것인가? 단편적인 지식을 뛰어넘는 혜안과 통찰에 갈증을 느껴온 사람이라면 주목할 책이 바로 《멋진 신세계》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돈과 꿈’, ‘지식과 지혜’, ‘업과 휴식’, ‘소통과 소유’ 연세대학교 산업공학과 임춘성 교수는, 정보통신기술과 디지털 경제가 개인의 삶과 기업의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 그리고 그에 대응하는 전략을 20여 년간 연구해왔다. 1,000여 곳이 넘는 기업과 조직을 진단, 평가하고 미래 성장발전전략을 제안하며 산업정책, 기술경영 분야 최고 권위자로도 명망이 높다. 그런 그가 소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변화를 주도할 대표적인 기술 8가지를 선정해 ‘돈과 꿈’, ‘지식과 지혜’, ‘업과 휴식’, ‘소통과 소유’와 연결시켰다. 차갑고 딱딱한 기술용어들 속에서 인문·사회·철학적 의미를 새롭게 풀어내어 ‘멋진 신세계’를 전체적으로 조망했다. 인공지능 _ 진정한 신인류 : 인지·학습·판단을 대신해주는 지식의 신세계 빅데이터 _ 나와 세상을 아는 선견지명 : 수집·처리·분석으로 여는 지혜의 신세계 로봇 _ 귀천 있는 일꾼 : 인간을 초월한 모방과 대체가 불러올 업의 신세계 무인자동차 _ 3,000만 원짜리 내비게이션 : 기술간 융복합이 이뤄낸 휴식의 신세계 사물인터넷 _ 사물과 이야기하다 : 표현·연결·통합이 구현하는 소통의 신세계 클라우드 _ 소유의 종말 : 저장·접근·공유로 더욱 풍성해지는 소유의 신세계 핀테크 _ 모든 것이 돈이고, 아무것도 돈이 아닌 : 신뢰·편의·자산을 담보로 한 돈의 신세계 가상현실 _ 생각이 경험으로, 상상이 현실로 : 자극·경험·현실이 만드는 꿈의 신세계 미래 변화의 핵심은 ‘연결’과 ‘시너지’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인공지능이 로봇을 학습시키고, 무인자동차는 사물인터넷으로 통신하고, 빅데이터의 컴퓨팅파워는 클라우드로 해결하고, 핀테크와 가상현실이 결합한다면? 일단, 이 책은 8가지 주제 각각의 핵심기술을 단숨에 독파할 수 있게 돕는다. 하지만 책을 읽어야 할 더 중요한 이유는 따로 있다. 각각의 기술발전이 가져올 거시적·통시적 의미와 사회적 영향력 등을 완전히 새로운 프레임으로 보여주어, 독자 스스로 자신의 상황에 맞게 ‘관찰, 성찰, 통찰’하게 해준다는 점이다. 개인의 삶도, 조직 경영도 모두 미래 변화에 대한 통찰에 존망이 걸렸다. 이미 와버린 미래, 그 거대한 변화의 파도에 휩쓸릴 것인가, 올라탈 것인가?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인공지능은 인간의 지적인 능력을 담고자 하는, 또는 초월하고자 하는 인공의 지능입니다. 지식을 인지하고 학습해 결국 판단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잘 인지하고 잘 학습해서 잘 판단해주었으면 합니다. 결국 우리 인간을 대신해 ‘잘’ 해주기를 바라는 것이겠죠. 아직 끝이 아닙니다. 그들이 판단했다고 합시다. 그 판단은 믿을 수 있는 것일까요? 엄청난 기호와 패턴, 굉장한 논리와 데이터로 무장했더라도 인공지능이 쏟아낸 결과와 판단을 믿을 수 있을까요? 과연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요? (…) 이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완벽히 대체하지는 못할 것이라고요. 적어도 어느 시기까지는 말입니다. 환자에 대한 수많은 의료 영상을 분석하고 엄청난 의학 지식으로 무장한 인공지능이라도 최종 판단과 그에 대한 책임은 인간 의사의 것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책임을 지는 인간 옆에서 충실히 보조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어야 한다는 결론이 가능합니다.- 50-52p, 진정한 신인류-인공지능 시대의 흐름을 따라 업이 변하고 있습니다. 말이건 기계이건, 산업용 로봇이건 서비스 로봇이건 그들에게 노동을 맡기는 순간,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기계처럼, 노예처럼 혹은 로봇처럼 그리고 누군가의 일부분인 사이보그처럼 살고 싶지 않아서 그들에게 맡겼다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과연 ‘굿 워크(good work)’란 무엇일까. 그리고 다음 질문에도 답해 보아야 합니다.말은 강한 동물인가 약한 동물인가? 로봇은 열등한 노예인가 우월한 머신인가? 비록 인간의 생각이겠지만, 말과 인간이 조화롭게 지낸 것처럼 로봇과 사람도 조화로울 수 있을까? 과연 로봇과의 노예계약은 계속 유효할까? 정녕 로봇은 귀천 없는 일꾼인가?- 110p, 귀천 있는 일꾼-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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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위아(HOW WE ARE) / 임소라 지음 / 2017.08.20
12,000

하우위아(HOW WE ARE)소설,일반임소라 지음
거울 너머를 바라보고 글 너머를 상상하는 산문집 '거울 너머'는 매호 하나의 주제 아래 논픽션과 픽션의 형태로 두 달에 한 번 총 6권 발행되는 시리즈이다. 이 '거울 너머' 4권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메시지의 수신확인을 상상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메일, DM, 택배, 위로금 신청서가 오가는 과정에서 있을 법한 일을 지어냈다. 허구의 인물 사이에 일어난 가상의 전달 행위를 통해 메시지를 보냈지만 받지 못하거나 보낸 적 없지만 받아버린 모습을 그려 본다.9 메일 39 DM 67 택배 103 위로금 신청서'보냈지만 받지 못하거나 보낸 적 없지만 받아버린 메시지' 은 '거울 너머'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메시지의 수신확인을 상상한 이야기로, 저자는 메일, DM, 택배, 위로금 신청서가 오가는 과정에서 있을 법한 일을 지어냈다. 이별 직전의 연인에게 보낸 메일, 오해를 풀기 위해 손님에게 보낸 DM, 옛 친구에게 보낸 택배, 외조모의 상으로 제출한 위로금 신청서 등 가상의 발신자들이 수신을 확인하는 행위를 통해 소통의 도구가 오해의 시작점이 되는 순간을 그려본다. '수신자에게 닿을 수 없어 발신자에게 남아버린 말들' 의 화자는 '말보다 글이 좋았다'며 확신하다가 '말보다 글이 좋은가' 의문에 빠진다. 의 두 화자는 과거에 일어난 문제의 원인을 현재에서 찾고, 현재 일어난 문제의 원인을 과거에서 찾는다. 의 '선경'은 일방적인 회상만 반복한다. 의 화자는 자신의 모든 문제가 갑작스런 울음 때문이었다고 말하면서, 매 순간 운다. 어렵게 꺼냈지만 결국 수신자에게 닿지 않고 발신자에게만 남아 원래 의도조차 잊게 된 말들을 상상해본다.말보다 글이 좋았다. 뱉고 나면 후회밖에 남는 것이 없는 말보다, 고치고 고치다 절대 고칠 수 없는 것만 남는 글이 좋았다. 하면 할수록 더 많이 하게 되는 말보다, 쓰면 쓸수록 쓰기 어려워지는 글이 좋았다. (메일 中) 살면서 나는 그렇게 확신에 가득 찬 목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었어, 라고 썼다가 살면서, 와 나는, 의 순서를 바꿨다. (메일 中) 아니, 대체 이게 그렇게까지 알려야 할 일이냐고. 그렇게 혼신의 힘을 다해 사진을 찍어가면서. 그 와중에 계정 분위기 절대 못 잃어. (DM 中)
리더의 말 그릇
카시오페아 / 김윤나 (지은이) /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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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소설,일반김윤나 (지은이)
사람은 누구나 말을 담아내는 그릇을 하나씩 가지고 살아간다. 그 크기와 깊이만큼 ‘말’을 사용한다. 《말 그릇》의 김윤나 작가가 3년 만에 《리더의 말 그릇》으로 돌아왔다. 그 사이 한 주도 강의를 거르지 않았을 만큼 많은 리더들을 만나고 3~6개월에 걸친 1:1 코칭을 진행했다. 이 책은 그동안 수많은 교육과 코칭을 통해 얻은 말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바탕으로 사람을 성장시키고 성과를 만드는 리더의 말 그릇에 대해 알려준다. 구체적이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리더의 질문기술, 3F 피드백의 기술, 요청과 칭찬의 3C 공식, 면담 전 액션 시트까지 수록해 실용성을 높였다. 이 책에서 부르는 리더는 특정 직업, 연차와 직책을 의미하지 않는다. 당신에게 한 명이라도 파트너와 팔로워가 있다면 ‘리더’이고, 사람 사이에서 ‘관계’와 ‘성과’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바로 ‘리더’이다. 어떤 말 그릇을 가진 리더와 일하는지에 따라 성장의 가능성과 성과의 크기가 달라진다. 리더의 말 그릇을 키워 사람을 성장시키고 성과를 높이는 방법을 담았다.프롤로그: 왜 ‘리더의 말 그릇’인가? 5 Part 1. 리더의 말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전달되는가 대화의 갈림길에 선 리더에게 21 내 맘 같지 않아요: 동기부여 28 새로운 술은 새로운 잔에: 세대 차이 38 비대면 시대에 필요한 말 공부 45 리더의 말 그릇 53 Part 2. 말 그릇 속에 마음이 산다 말과 마음의 관계 63 마음의 구성 요소 69 감정에 대하여 말하기 전에 감정 바라보기 81 감정적인 사람 vs. 감성지능이 높은 사람 86 감정에 이름 붙이기 93 Tip. 12×12 감정단어표 98 감정습관 대신 현재에 집중할 것 100 Tip. 감정을 잘 사용하는 리더들의 질문 109 생각에 대하여 나의 생각은 믿을 만할까? 112 Tip. 생각의 자동화 발견하기 117 생각의 늪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119 의미 있는 진실 127 Tip. 공식 발견 질문지 134 욕구에 대하여 욕구를 확인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139 불편한 감정 뒤에 살고 있는 것 144 Tip. 욕구 목록 (원한다, 바란다, 기대한다) 151 Tip. 욕구를 확인하는 연습 154 자신의 욕구 포기하지 않기 156 감정-공식-욕구 연결하기 163 Part 3. 말 그릇에 존중을 담는다면 회피의 대화 173 힘의 대화 179 존중의 대화 선택하기 186 이제 무엇이 보이나요? 194 생각의 차이 앞에서 204 다시 볼 때 일어나는 일 213 Tip. 존중의 대화 프로세스 3단계 220 Part 4. 성장을 앞당기는 말의 힘 잘하고 있는 걸까요: 성과 vs. 성장 225 구체적이고 명확한 피드백의 기술 230 칭찬이 어려운 이유 237 칭찬의 3C 공식 244 Tip. 3C 공식 실전에서 활용하기 253 기분 나쁘지 않게 피드백할 수 있을까? 257 요청의 3S 공식 265 Tip. 3S 공식 실전에서 활용하기 272 면담 준비하기 273 Tip. 면담 전 액션 시트 작성하기 285 에필로그. 리더의 길, 마음의 길 289“리더의 영향력은 말 그릇에서 나온다.” 40만 부 베스트셀러《말 그릇》후속작, 드디어 출간! ‘리더의 말 그릇’을 키워 사람을 성장시키고 성과를 높이는 방법 사람은 누구나 말을 담아내는 그릇을 하나씩 가지고 살아간다. 그 크기와 깊이만큼 ‘말’을 사용한다. 《말 그릇》의 김윤나 작가가 3년 만에 《리더의 말 그릇》으로 돌아왔다. 그 사이 한 주도 강의를 거르지 않았을 만큼 많은 리더들을 만나고 3~6개월에 걸친 1:1 코칭을 진행했다. 이 책은 그동안 수많은 교육과 코칭을 통해 얻은 말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바탕으로 사람을 성장시키고 성과를 만드는 리더의 말 그릇에 대해 알려준다. 구체적이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리더의 질문기술, 3F 피드백의 기술, 요청과 칭찬의 3C 공식, 면담 전 액션 시트까지 수록해 실용성을 높였다. 이 책에서 부르는 리더는 특정 직업, 연차와 직책을 의미하지 않는다. 당신에게 한 명이라도 파트너와 팔로워가 있다면 ‘리더’이고, 사람 사이에서 ‘관계’와 ‘성과’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바로 ‘리더’이다. 어떤 말 그릇을 가진 리더와 일하는지에 따라 성장의 가능성과 성과의 크기가 달라진다. 리더의 말 그릇을 키워 사람을 성장시키고 성과를 높이는 방법을 담았다. “리더의 영향력은 말 그릇에서 나온다.” 리더의 말 그릇을 키워 그 안에 사람을 담는 법 새로운 세대의 등장, 매출 방식의 변화, 코로나19로 인한 전혀 다른 일처리 방식과 같이 예상하지 못한 변수들이 계속되고 있다. 더 이상 기존의 가정들이 유효하지 않은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타인과 세상을 담을 수 있는 ‘리더의 말 그릇’이다. 리더의 영향력은 기술이 아니라 존재감으로 하는 것. 리더가 무엇을 경험했고, 그것으로부터 어떤 교훈을 배웠고, 그것이 선택과 의사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충분히 이해할 때 비로소 리더의 아우라가 생긴다. 많은 리더들이 갈등을 키우지 않기 위해 간접적 무시를 동반한 ‘회피의 대화’나 직책이나 경력 지식과 정보의 힘으로 상대를 몰아붙이는 ‘힘의 대화’에 빠지곤 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두 대화 모두 리더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두 가지, 조직의 성과와 사람의 성장이라는 화두를 잡지 못한다. 리더에게는 존중과 성장의 마음을 기본으로 목표와 피드백, 지속적인 수정을 위한 구체적이고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말이 필요하다. 리더의 말 그릇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다. “무엇이 리더의 차이를 만드는가?” 긴장되고 불편한 결정적 순간, 말 한마디로 리더의 그릇이 보인다 이 책은 리더들에게 단순하게 말 잘하는 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말 그릇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리더로서 비즈니스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나의 말 그릇을 보다 단단하고 깊이 있게 만들 수 있는지 알려준다. ‘말솜씨’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은 이목을 끌기 위한 말하기를 사용하지만, ‘말 그릇이 단단한 사람들’은 존중하고 성장하는 말하기를 사용한다. 말은 결국 마음에서 나오고 말 한마디에는 그 사람의 감정과 살아온 세월의 공식과 평소의 습관이 그대로 드러난다. 그렇기에 리더들은 말에 대한 잔기술을 익히는데 노력하기보다 말을 담아내는 ‘말 그릇’ 자체를 키우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자신의 말 그릇을 보다 크고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마음’을 진지하게 다룰 준비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리더 자신의 마음부터 들여다볼 수 있어야 한다. 말 그릇의 모양을 만드는 것은 결국 리더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존중과 성장의 말하기, 목표와 피드백을 위한 구체적인 말 사용법을 알려준다. 말 그릇을 키우는 것은 결국 나를 이해하고 사람을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법이다. 긴장되고 불편한 순간, 당신은 어떻게 첫마디를 꺼낼 것인가? 당신의 말에 당신의 그릇이 보인다. MZ세대, 비대면 상황, 불확실성의 시대 “사람을 성장시키고 탁월한 성과를 내는 리더는 무엇이 다른가?”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MZ세대의 등장, 매출 방식의 변화, 코로나19와 같이 달라지는 시대에 꼭 필요한 리더의 말그릇을 알려준다. 불확실한 시대에 꼭 필요한 리더는 사람의 마음을 의미 있는 변수로 다룰 수 있는 리더임을 알려준다. 2부에서는 말 그릇을 넓히기 위한 ‘마음의 세 가지 요인’에 대해 설명한다. 상대방의 마음을 들여다보기 이전에 리더 스스로가 자신의 마음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인식해야 한다. 내 마음 안의 감정, 생각, 욕구를 어떻게 인식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알아보고, 말하기 전에 마음을 정돈하는 법 등을 알아본다. 3부에서는 마음과 마음이 만나 갈등을 일으킬 때 서로 윈윈하는 방법이 나와 있다. 동의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말 앞에서 어떻게 반응해야 하고, 어떻게 존중의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는지 알아본다. 4부는 성과와 성장을 짊어진 리더들을 위한 장이다. 피드백에 대해 고민하는 리더들을 위한 칭찬의 기술과 피드백의 기술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성과 면담을 할 때 적용해볼 만한 프로세스가 담겨 있어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리더십의 본질은 사람을 통해서 성과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때, 사람과의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마음’입니다. 우리는 마음을 자기 자신, 즉 자신의 존재감으로 인지하기에 자신의 마음을 알아봐주는 사람에게 빗장을 열고 기꺼이 협력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황금 열쇠를 앞에 두고도 여태 모르는 척해왔습니다. 대신 힘과 돈으로 닫힌 문을 열기 위해 애를 써왔죠. 결과적으로 많은 리더들이 스스로의 마음도 깨닫지 못하고 상대방의 마음도 무시한 채 대화를 이어나갔고, 결과적으로 모두의 말문을 닫게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이 ‘마음’을 다루는 일은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왜 ‘리더의 말 그릇’인가?) 상황이 좋을 때 잘하는 것은 쉽습니다. 기대한 것 이상의 결과가 나왔을 때, 예산이 충분하고 인력이 받쳐줄 때는 대화를 다루는 실력의 차이가 두드러지지 않습니다. ‘리더의 말 그릇’이 영향을 끼칠 때는 상황이 나빠질 때입니다. 이해관계가 얽힐 때, 책임 소재를 따져야 할 때, 한 시간을 회의하고도 엉뚱한 보고서를 마주하게 될 때… 이러한 상황에서 방어와 공격의 욕구에서 벗어나 올바른 길을 찾는 것은 누구나 어렵습니다. 그때 사람의 마음에 주목할 수 있는 리더라면 대화를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고 나갈 수 있습니다. 마음을 사용할 줄 아는 리더는 순간적으로 끓어오르는 감정을 조절할 수 있고, 상처 주지 않으면서도 원하는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대화의 갈림길에 선 리더에게) 대화할 때, 욕구를 인정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회사 생활 재미없다’는 말 앞에서 ‘즐기려고 회사 다니냐’고 쏘아붙이는 대신, ‘재미있게 다닐 수 있다면 더 좋겠네’라고 욕구를 인정해줍니다.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하면, ‘그 의미는 네가 만드는 거다’라고 정색하는 대신 ‘의미 있는 일을 원하는구나’라고 말해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욕구를 인정할 수 있으려면 리더 스스로 자신의 욕구를 인지해야 합니다. 자신의 것을 감지하지 못하면, 타인의 욕구를 관찰할 수 없으니까요. (욕구를 확인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에도시대 도시를 걷다
소명출판 / 김경숙 (지은이) /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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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출판소설,일반김경숙 (지은이)
임진왜란 종결 이후 재개된 사행길의 조선통신사가 본 당시의 일본은 에도 막부의 치세 아래 급속한 발전을 이루고 있었고, 도시는 그 발전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었다. 왜란의 쓰라린 기억을 원형질처럼 지니고 있을 수밖에 없던 통신사들에게 오사카, 교토, 나고야, 에도의 도시들은 어떻게 보였을까. 이 책은 그 도시들에 대한 기록이다. 회차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외견상 조선통신사는 에도시대 도시와 문화를 있는 그대로 서술하면서 그들의 고유 문화를 인정하고자 노력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임진왜란의 원수라는 사실을 결코 잊을 수는 없었다. 따라서 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그를 물리친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위시한 쇼군들에 대한 인식 및 평가에 차이가 나타났고, 일본과 그 문화를 바라보는 시선의 저 깊은 곳에 복수심과 멸시와 당혹감이 섞인 복잡한 심사가 드러났다.머리말 제1장 물화(物貨)의 부고(府庫) 오사카 지리적 특징 및 거리 오사카항과 하구(河口) 강을 거슬러 가는 뱃길 나루에서 관소까지 가는 육로 관소 관소의 종류 및 특징 관소에 대한 감상 오사카의 역사와 문화 도요토미 부자(父子)에 대한 인식 오사카성의 소실과 재건 오사카의 문화 제2장 왜황(倭皇)과 불교의 공간 교토 교토의 위상과 지리적 특징 교토의 위상 지리적 특징 ‘관광’하는 사람들과 피로인(被擄人) 관소 관소의 종류 및 특징 다이부츠덴(大佛殿) 연회 문제와 이총(耳塚) 교토의 역사와 왜황 후시미성(伏見城)에 대한 인식 왜황에 대한 인식 제3장 도쿠가와 종실(宗室)의 식읍(食邑) 나고야 지리적 특징 및 거리 하천 및 배다리(舟橋) 나고야에 이르러 관소 가는 길 관소 도쿠가와 가문과 인연 깊은 관소 도쿠가와 종실과 나고야 문화 나고야 도쿠가와 종실에 대한 인식 나고야의 문화 시문창화(詩文唱和)의 유래와 조선 문화재 제4장 관백(關白)의 공간 에도 지리적 특징 및 거리 에도에 대한 인식 에도 거리의 특징 관소 관소의 종류 및 특징 관백과 에도 문화 관백에 대한 인식 에도성의 건축과 문화 참고 자료 목록조선통신사의 시선으로 에도시대의 도시를 걷다 한양을 떠나 부산에서 바닷길에 오른 조선통신사 일행이 다시 뭍길의 여정을 밟기 시작하는 곳은 생각보다 내륙 쪽으로 깊이 들어간 오사카에서부터였다. 이후 최종 목적지인 에도(지금의 도쿄)에 이르기까지 육로로 이동하며 여러 도시를 지나게 되는데 예나 지금이나 그 중요한 곳은 오사카, 교토, 나고야, 에도였다. 임진왜란 종결 이후 재개된 사행길의 조선통신사가 본 당시의 일본은 에도 막부의 치세 아래 급속한 발전을 이루고 있었고, 도시는 그 발전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었다. 왜란의 쓰라린 기억을 원형질처럼 지니고 있을 수밖에 없던 통신사들에게 이 도시들은 어떻게 보였을까, 또 그들에게 어떤 복잡한 심사를 불러일으켰을까. 이 책은 이 흥미로운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저자는 한국 고전문학을 전공한 인문학자로, 조선통신사에 매료되어 30년 가까이 연구를 지속하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행원들이 처했던 상황을 이해하고 그들의 숨결과 시선을 따라 그들의 내면과 그들이 보았던 바를 입체적으로 그리고자 노력하였다. 조선통신사가 직접 가고 머물며 관찰했던 일본 도시들에 대한 기록을 살핀 탐구는 아직까지 거의 없고 이 점이 우선 이 책이 지니는 첫번째 의의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문화, 풍속, 역사를 망라한 사행록 이 책은 1607년부터 1764년에 이르기까지 11차에 걸친 조선통신사 사행록들을 기본 자료로 하였다. 그렇기에 이 책 속에서 일본의 주요 도시는 그 역사의 겹을 보여주고도 있으며, 관심의 방향을 달리하는 여러 사람의 눈에 비친 파노라마적 조망을 드러내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의 서술 차례이기도 한 오사카-교토-나고야-에도는 조선통신사의 여정 순서를 그대로 따른 것이다. 이 도시들은 오늘날에도 일본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한다. 그런데 오랜 세월 일본의 수도였던 교토를 제외하고, 오사카, 나고야, 에도 등은 에도 막부 시대에 이르러 새로 건설되거나 발전하게 된 도시들이다. 사행록은 에도 막부 이후 도시 발전의 궤적을 보여주고 있으니, 그 기록과 인식을 통해 일본 주요 도시의 역사·문화적 특성과 성장을 알 수 있다. 조선통신사의 기록에서 각 도시들은 각자 고유한 특성을 지니고 나타난다. 오사카는 ‘물화(物貨)의 부고(府庫)’, 교토는 ‘왜황(倭皇)과 불교의 공간’, 나고야는 ‘도쿠가와 종실(宗室)의 식읍(食邑)’, 에도는 ‘관백(關白)의 공간’으로 특화되었다. 또한 각각 도요토미 히데요시, 일본 천황, 도쿠가와 종실, 도쿠가와 막부의 쇼군과 긴밀히 연관된 도시이기도 하다. 사행원들은 이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지니고 정보를 수집하거나 관찰을 하였다. 세부적으로는 도시들은 ‘지리적 거리 및 특징’, ‘관소’, 그리고 ‘역사와 문화’ 항목으로 나뉘어 검토되었다. 지리적인 면에서 오사카는 항만과 하천, 교토는 지세와 산세, 나고야는 평야와 하천, 에도는 주변 산세와 평야 등을 특징으로 하였다. 또한 각 도시의 구조, 성(城)과 시장 그리고 민가 등의 건축물, 거리 및 도로 그리고 다리 등을 흥미롭고 자세히 살폈다. 관소는 조선통신사가 머물렀던 숙소를 일컫는데 주로 사찰이었다. 그 생김새 및 규모를 비롯하여 흥망성쇠 또한 자세히 기록되었다. 다음으로 각 도시는 각자가 지닌 역사적 추이에 따른 문화적 특징을 드러낸다. 도시의 탄생과 발전 혹은 쇠퇴에 따라 역사·문화적 특징도 변화하였는데, 사행록은 이를 섬세하게 포착하였다. 각 도시에서 살핀 인물들은, 조선통신사를 관광하던 일반인, 문화교류를 갈망하던 지식인, 쇼군 및 관리들이 중심을 이룬다. 또한 의식주에 관련된 일상 문화, 특이한 풍속, 일본 무기, 서적 출판, 일본인들의 조선 시문에 대한 열망과 그 역사적 악영향 등을 고찰하였다. 회차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외견상 조선통신사는 에도시대 도시와 문화를 있는 그대로 서술하면서 그들의 고유 문화를 인정하고자 노력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임진왜란의 원수라는 사실을 결코 잊을 수는 없었다. 따라서 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그를 물리친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위시한 쇼군들에 대한 인식 및 평가에 차이가 나타났고, 일본과 그 문화를 바라보는 시선의 저 깊은 곳에 복수심과 멸시와 당혹감이 섞인 복잡한 심사가 드러났다. 그렇게 나타나는 관찰과 인식을 얼마나 중층적으로 읽어낼 수 있는가는 통신사들의 시대였던 조선후기뿐만 아니라 지금에도 당면한 문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