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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 Free 러브 앤 프리
에이지21 / 다카하시 아유무 지음, 이동희 옮김 / 2017.10.13
13,000원 ⟶ 11,700원(10% off)

에이지21소설,일반다카하시 아유무 지음, 이동희 옮김
다카하시 아유무 여행 에세이. 지은이는 결혼식 사흘 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아내와 단둘이 돈이 다 떨어지면 돌아오기로 정하고 오스트레일리아, 유라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을 방랑했다. 그가 당시 보고 느낀 것을 사진과 이야기로 엮은 이 책은 벽에 부딪힌 이, 길을 잃어버린 이, 스스로의 존재를 상실한 이의 마음을 울리는 글귀로 가득하다. 때로는 부드럽고 따스하게, 때로는 자유분방하고 강하게 우리에게 사랑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한다.JOURNEY 1 오스트레일리아 JOURNEY 2 동남아시아 JOURNEY 3 유라시아 JOURNEY 4 유럽 JOURNEY 5 아프리카 JOURNEY 6 남미와 북미 JOURNEY FINAL 일본"이제는 전설이 되어 버린 한 청춘의 인생 여행" 왜? 어디로? 언제까지? 이런 온갖 물음에 미처 답을 듣기도 전에 우리의 인생은 긴 여행을 시작한다. 인생에 정답 같은 건 없다.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동안 스스로 그 답을 찾아야 한다. 지은이는 결혼식 사흘 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아내와 단둘이 돈이 다 떨어지면 돌아오기로 정하고 오스트레일리아, 유라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을 방랑했다. 그가 당시 보고 느낀 것을 사진과 이야기로 엮은 이 책은 벽에 부딪힌 이, 길을 잃어버린 이, 스스로의 존재를 상실한 이의 마음을 울리는 글귀로 가득하다. 때로는 부드럽고 따스하게, 때로는 자유분방하고 강하게 우리에게 사랑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한다. 인생이라는 여행길에서 힘들고 지칠 때 이 책은 여러분의 삶을 바꿀 작은 계기가 되어 줄지도 모른다.연기하지 않아도 돼.긴장할 것도 없어.있는 그대로의 너를 보여줘.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고 싶으니까.중요한 건 '너와 나'몇 마디 말이나 행동으로널 판단하지는 않아.난 심사위원이 아니거든.난 너의 친구야. 느릿느릿 가고 싶어? 그럼 눈치 보지 말고 여유롭게 가자고.방황하고 싶어? 그럼 질릴 때까지 거리를 헤매 보자고.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어? 그럼 납득할 때까지 자신을 들여다봐.이 눈치, 저 눈치 살피다간 잘아빠진 사람이 될 뿐이야.'인생'이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시간의 총합이지.인생, 한 가지만 이루면 되잖아.언젠가 죽어 꺼꾸러지는 날이 오기 전에 단 한 번이라도목숨 걸고 아주아주 큰 꽃을 피워 보자고.
잘못된 간식 우리아이 해친다
웅진지식하우스 / 김수현 지음 / 2006.08.25
9,800원 ⟶ 8,820원(10% off)

웅진지식하우스건강,요리김수현 지음
지금까지 모르고 방치했던 우리아이 간식에 대한 경고와 해법을 제시해 줄 지침서다. 식생활 상담 전문 약국을 운영하며 \'생명치유아카데미\'의 원장이기도 한 저자는, 올바른 밥상 문화에 대한 전문 지식과 두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탄탄한 간식 이론을 펼친다. 우선 책 전반부에서는 아이의 무분별한 간식 섭취 원인과 이에 따른 각종 폐해 현상을 먹는 행위와 식품별로 상세하게 짚어주었다. 그리고 후반의 간식 만들기 실전편에서는 하루 네 끼 개념의 간단한 주식 형태, 편식을 고치는 식재 조리법, 직접 만드는 천연 음료와 스낵 등 60여 가지 레서피를 소개한다.part1 아이들의 식습관, 무엇이 문제일까? 밥보다 맛있고 편한 간식이 내 아이를 망치고 있다 잘못된 사랑은 아이를 불행하게 만든다 아이들은 부모의 식습관을 그대로 닮는다 나만 잘 한다고 내 아이가 잘 크는 것은 아니다 좋은 음식만 골라 먹인다고 아이가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part2 아이들의 밥상, 무엇이 문제일까? 엄마를 편하게 하는 밥상을 버려라 한끼의 밥상은 많은 사람들의 수고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가르쳐라 균형 잡힌 영양과 영양가 높은 밥상의 거짓말 아이들이 나쁜 음식을 먹는 것은 부모의 탓이다 \'건강한\' 패스트푸드는 없다 질 나쁜 재료와 화학 물질을 섭취하게 하는 외식 밥을 먹는 아이가 빵을 먹는 아이보다 건강하다 주스와 음료는 냉장고에서 완전히 몰아내자 과일주스의 환상에서 벗어나라, 과일을 많이 먹여도 아이들은 건강해지지 않는다 아이들의 키와 덩치를 키우려고 집착하지 말자 part3 간식, 꼭 먹여야 할까? 아이들을 길거리 간식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 간식이 주식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된다 잦은 간식이 아이들의 식습관을 망친다 고단백,고지방 간식이 알레르기 체질을 만든다 그래도 여전히 아이들은 간식을 찾는다 밥 안 먹는 아이에겐 우유 한 잔도 안 된다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주식 개념의 간식이 필요하다 part4 그래도 간식은 먹여야 한다 혈당 관리를 위하여 오후 4시, 간식이 필요하다 빵을 간식으로 주는 것을 멈추자 과자 한 봉지가 아이들의 미각을 변질시킨다 햄버거, 치킨, 피자, 스파게티도 우리식으로 만든다 아이스크림과 빙과류 대신 천연음료로 더위를 식혀라 먹고 싶어 한다고 아무 때나 먹여서는 안 된다 통곡식으로 만든 일품요리 간식 좋은 자연 재료로 최소한의 조리를 하는 간식 간식의 재료는 밥상을 차리는 재료로도 충분하다 part5 이제는 실전! 우리 아이 건강 간식 만들기 chapter1 간단한 주식의 형태로 주는 간식 양배추쌈밥+양념연두부 현미누룽지+오이지무침 장아찌&잔멸치삼각주먹밥+방울토마토무침 채소비빔밥+콩나물냉국 닭영양죽+무생채 보리새우 김굴림밥+짠지무침 오징어조림덮밥+오이김치무침 고기밥 완자꼬치+과일샐러드 고구마식빵+양배추샐러드 호밀빵과 사과채소스 현미쑥백설기 chapter2 아이들의 편식을 고쳐주는 간식 당근즙수제비 군만두&찐만두 채소오므라이스 견과류잡채 콩찹쌀우유&다진 콩 감자굴림 쌈미역김치밥 새우가루 넣은 김치전 시금치부꾸미 다시마조림밥 나물빈대떡 참깨양념장멸치소면 버섯커틀릿 chapter3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 건강식으로 만들기 떡볶이 양념치킨 고구마맛탕 떡꼬치 두부라이스버거 현미찐빵 토마토소스 칼국수 호떡 찹쌀약식 비빔쌀국수 샌드위치 단호박감자샐러드 토마토소스 토스트 chapter4 직접 만들어주는 아이들 음료와 스낵 오미자주스/매실슬러시 땅콩두유/들깨차 검은콩두유와 새알심 복숭아조청 조림/사과조림 배꿀탕/두유와 사과 오곡미숫가루 수정과 식혜 수박아이스바/유자청셔벗 고구마채스틱/현미밥잣강정 땅콩찹쌀전병/연근튀각 감자누룽지/호두강정 두부참깨스낵 간식을 만드는 10가지 원칙 part6 알레르기 질병을 앓는 아이의 엄마를 위하여 단백질과 화학물질의 과다 섭취가 알레르기를 일으킨다 면역력을 키우는 최선의 길은 현미잡곡밥과 채식 위주의 식사다 고기는 전혀 안 먹어도 된다 우유는 꼭 먹어야 되는 식품이 아니다 밀가루와 달걀도 먹이지 말아라 식용유 사용은 과감하게 줄여라 화학첨가물의 위험성을 인식하자 Q&A 간식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밥보다 맛있고 편안한 간식이 내 아이를 망치고 있다 건강한 밥상 문화를 선도하는 김수현 원장의 경고와 해법! 최근 위협적인 이슈로 부각되었던 급식 파동.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바라는 부모에게 있어 일상 먹거리의 안전 여부는 지대한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러한 부모들조차 놓치고 있는 부분이 바로 간식 섭취에 대한 무분별한 허용이다. 부실한 급식으로 허기진 배를 채울 때 대표적인 하굣길의 길거리표 튀김과 닭꼬치, 각종 패스트푸드. 그리고 바쁜 엄마들이 냉장고에 채워놓는 청량음료, 빵, 과자류나 피자, 치킨 등의 주문 음식들. 이미 우리 아이의 입맛에 너무도 친숙해져버린 간식거리들이, 사실은 아이의 심신을 해치고 불행하게 만드는 마약과도 같은 존재라는 것을 이제는 깨달아야 한다. 세끼 식사를 충실히 하면 위도 쉬어야 하고, 따라서 간식은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정석이다. 나쁜 간식은 주식을 소홀히 하는 식습관을 길러 오히려 건강과 성장을 해칠 수도 있는 일이다. 웅진지식하우스에서는 잘못된 간식 속에 아이들을 방치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경고와 해법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책〈잘못된 간식 우리아이 해친다〉를 출간했다. 저자 김수현은 sbs 다큐멘터리 의 기획, 자문, 출연으로 자연식 열풍을 일으키며 건강한 밥상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생명치유아카데미 원장으로, 두 아이의 엄마이자 식생활 전문 강사, 약사이기도 하다. 저자는 일상에서 경험하고 고민하는 문제들을 통해, 아이들이 바른 식습관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부모들의 기대와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준다. 이 책은 간식에 대해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상식들을 구체적으로 지적한다. ‘건강한 패스트푸드는 없다.(37쪽)’, ‘밥 안 먹는 아이에게는 우유 한 잔도 주어서는 안 된다.(67쪽)’, ‘과일주스의 환상에서 벗어나라, 과일을 많이 먹여도 아이들은 건강해지지 않는다.(47쪽)’, ‘혈당 관리를 위하여 오후 4시, 간식이 필요하다.(76쪽)’ 등, 아이 간식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다양한 이론들은 부모들의 자녀 양육 필수 지식이 되기에도 충분하다. 평생 건강, 오후 4시 간식이 결정한다 엄마들은 아이들이 밥을 먹지 않으니 간식을 주고, 간식을 먹은 아이들은 배가 고프지 않으니 밥을 먹지 않는다. 하지만 고단백, 고지방 간식은 아이들을 알레르기 체질로 만들며 밥을 안 먹는 아이는 절대로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없다. 아이가 세 끼 밥에 배가 차고 끼니와 끼니 사이에 배고픔을 느끼지 않는다면 간식을 줄 필요는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점심과 저녁 사이인 오후 4시 정도에 배고픔을 느낀다. 이때는 간식을 꼭 주어야 하는데 그것은 바로 ‘혈당 관리’를 위해서다. 혈당을 제대로 관리해주지 않으면 아이들의 뇌와 신경 세포는 손상을 받고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게 된다. 하지만 이때의 간식은 철저하게 다음의 주식인 ‘저녁’에 영향을 주지 않는 간단한 것으로 해야 하며, 좋은 자연 재료로 최소한의 조리를 해서 먹여야 하는 것이다. 엄마를 편하게 하는 밥상을 버려라! 이론에 아무리 충실해도 실전에서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르면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다. 사 먹이는 간식은 거의 모든 것이 아이들에게 유해하다. 그러면 우리 아이에게는 어떤 간식을 해주어야 할까? 이 책에서는 아이를 살리는 건강 간식 60품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간단한 주식의 형태로 주는 간식 / 아이들이 꼭 먹어야하지만 싫어하는 재료를 먹이는 방법 / 몸에 나쁜 패스트푸드나 길거리 간식을 건강식으로 만드는 방법 / 청량음료와 과자를 몰아낼 수 있는 음료와 스낵 만들기로 분류한 간식들은, 상황에 따라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조리법은 물론 각 식품에 대한 영양소, 기능에 대한 정보까지 충실히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토피 피부염이나 비염 등의 알레르기 질병을 앓는 아이의 부모를 위하여 질병의 원인과 그에 맞는 식품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해준다. 저자는 아이들의 변해버린 입맛과 식습관을 찾아주기 위해서는 음식의 재료들과 요리 방법을 점검하고 바꿔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집에서도 떡볶이와 프라이드치킨을 만들어줄 수 있고 스파게티를 먹을 수 있지만, 그것은 패스트푸드가 아닌 ‘슬로 푸드’인 것이다. 집에서 만들어준 음식을 먹고 자란 아이들이 얻는 것은 단순한 영양이나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문제만이 아닌, 부모와 자식간의 깊은 사랑과 굳은 신뢰가 바탕이 된 유대감임을 깨달을 수 있기를 강조하고 있다.
세상은 바꿀 수 있습니다
창비 / 이용마 지음 / 2017.10.27
16,000원 ⟶ 14,400원(10% off)

창비소설,일반이용마 지음
병마에도 굴하지 않으며 희망을 이야기하는 이용마 기자의 책이다. 저자는 장래에 두 아들이 읽기를 바라며 자신이 살아온 세상과 앞으로 바꿔야 할 세상에 대한 기록을 진솔하게 남겼다. 민주화운동을 비롯해 자신이 겪은 한국 현대사를 담담히 풀어내는 한편, 20년 가까운 기자 생활 동안 경제·문화·통일외교·검찰·정치 등 다양한 분야를 성역 없이 취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와 언론의 문제점을 냉철한 시선으로 분석한다. 또한 자신의 아들을 비롯한 어린 세대들이 더 자유롭고 평등하며 인간미 넘치는 세상에서 살기 위해 국민 모두의 힘으로 이뤄내야 하는 개혁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세상은 더욱 좋게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저자 자신의 삶 자체를 담아낸 기록이라 할 수 있다.책머리에 ― MBC 뉴스 이용맙니다 프롤로그 ― 꿈꿀 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하다 1. 악성 중피종 2. 호남 출신과 지역주의 3. 어린 시절의 가난과 어머니의 당부 4. 경쟁을 부추기는 현실을 깨닫다 5. 87학번, 정의로운 사회를 꿈꾸다 6. 모난 돌이 정 맞는다 MBC 입사 군림과 비굴이 공존하던 사회부 급변하는 한국 경제의 한복판에서 7. 좋은 언론이란 무엇인가 누구를 위해 언론이 존재하는가 대외관계 취재의 현실 2002년의 두 가지 변화 8. 우리 사회의 적폐와 노무현 정부 법조팀에서 본 검찰의 민낯 문화방송 개혁 아쉬웠던 노무현 정부 9. 내가 노조에 남은 이유 10. 세상을 바꾸기 위하여 에필로그 ― 우리는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해직기자 이용마가 두 아들에게 들려주는 삶과 꿈 “언론이 질문을 못하면 민주주의가 망하는 겁니다.” 2017년 10월 25일, 전국언론노동조합 MBC 본부(MBC 노조)가 주도하여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파업콘서트 ‘다시 만나도 좋은 친구’에 생각지 못한 출연자가 등장했다. 2012년 MBC 노조 홍보국장으로서 공정방송을 위한 170일 파업을 이끌다 해고된 이용마 기자였다. 복막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던 그는 파업 기간 중 꼭 한 번은 집회에 참석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자 편치 않은 몸을 이끌고 콘서트에 출연했다. 투병 전보다 많이 수척했지만 시민들 앞에서 환하게 웃는 그의 표정은 지난하게 이어진 공영방송 정상화 투쟁의 결말이 머지않았음을 알려주었다. 병마에도 굴하지 않으며 희망을 이야기하는 이용마 기자의 신간 『세상은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MBC 뉴스 이용마입니다』가 창비에서 출간되었다. 저자는 장래에 두 아들이 읽기를 바라며 자신이 살아온 세상과 앞으로 바꿔야 할 세상에 대한 기록을 진솔하게 남겼다. 민주화운동을 비롯해 자신이 겪은 한국 현대사를 담담히 풀어내는 한편, 20년 가까운 기자 생활 동안 경제·문화·통일외교·검찰·정치 등 다양한 분야를 성역 없이 취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와 언론의 문제점을 냉철한 시선으로 분석한다. 또한 자신의 아들을 비롯한 어린 세대들이 더 자유롭고 평등하며 인간미 넘치는 세상에서 살기 위해 국민 모두의 힘으로 이뤄내야 하는 개혁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세상은 더욱 좋게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저자 자신의 삶 자체를 담아낸 기록이라 할 수 있다. ‘어떻게 살 것인가’ 삶의 방향을 결정한 근본적인 물음 이용마 기자는 아직 어린 두 아들이 성장한 뒤에 읽기를 바라며 이 책을 집필했다. 한국 현대사의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자신의 이야기가 아이들이 우리 사회를 이해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저 인생행로를 들려주는 것에서 나아가 당대 사회와 자신의 인생 사이에서 접점을 찾고 넓은 시야로 한국 사회의 흐름을 조망한다. 예컨대 전라북도 남원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때까지 전주에서 생활한 저자는 전라도 본적을 바꾸지 않은 사연에서 시작하여 호남과 영남의 지역주의가 생겨난 이유를 설명하고, 고3 때 잠을 줄이면서 공부하길 강요한 담임과 빚은 갈등은 경쟁을 강요하는 교육 방식의 폐해와 연결한다. 서울대 정치학과 87학번으로서 입학하자마자 경험한 민주화운동에 대해서는 시위 현장과 운동권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묘사했다. 멋모르고 시위에 참여한 저자가 군사정부의 현실에 눈을 뜨고 한국 사회의 미래까지 고민하게 된 과정을 자세히 서술하며 올바른 현실인식과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저자는 민주화운동에 참여하면서 막연히 관료가 되겠다는 꿈에서 벗어나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품기 시작한다. 집회에 참여하든, 혼자 책을 읽든, 심포지엄에서 혁명을 공부하든, 끊임없이 한국 사회의 현실과 미래, 그리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고민한 저자는 자신만의 꿈을 품게 된다. 그 꿈이란 “우리 사회를 더욱 자유롭고 평등하게 만드는 것, 그러면서도 인간미가 넘치는 사회,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이후 저자의 모든 삶은 주어진 조건에서 그 꿈을 실현하는 데 맞춰져 있었다. 정치, 경제, 외교, 검찰, 그리고 언론 모난 돌 같던 기자가 본 한국 사회 이용마 기자는 1996년 MBC에 입사한 이래 사회부·전국부·경제부·문화부·외교부·정치부·법조팀 등을 오가며 한국 사회의 구석구석을 취재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기자 생활 동안 지켜본 한국 사회의 변화를 폭넓게 조망하는 한편, 각계각층에 공고히 자리잡은 기득권 세력에 의한 폐해를 날카롭게 비판한다. 그럼으로써 우리 사회가 어떤 과제를 떠안고 있는지 분석한다. 2000년을 전후해서 일어났던 제2차 구조조정은 신자본주의 경제체제가 우리 사회에 뿌리를 내리는 계기가 되었다. 경제부 기자로서 당시의 부실 기업 정리와 금융권 통폐합을 취재한 저자는 우리나라의 자본주의를 금융에 의해 통제되는 금융 자본주의와 약육강식의 논리가 지배하는 정글식 자본주의로 규정한다. 재벌에 이익을 몰아주면서 힘없는 소시민은 짓밟는 비정한 사회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회가 된 데에는 재벌과 유착하여 기존의 정책을 답습해온 경제 관료에게 큰 책임이 있다. 삼성을 비판하는 기사를 작성할 때마다 사내외에서 온갖 압력이 가해졌다는 일화는, 한국 사회 전반에 재벌이 얼마나 거대한 권력을 행사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저자는 효순이 미선이 사건이 일어난 2002년 당시 외교부를 출입하며, 우리나라 외교가 얼마나 미국에 편향되어 있는지도 체감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촛불을 들고 희생자를 추모함에도 불구하고 외교부가 단순한 교통사고로 치부하며 선을 긋던 모습에서 미국의 눈치만 보는 우리나라 외교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경제 관료들이 재벌 중심으로 모든 일을 생각하듯 외교 관료들도 미국의 이익을 곧 우리의 이익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그 외에 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 정권에 대해서도 객관적인 시선으로 평가한다. 군사정권 시대의 기득권 세력을 소환하며 과거로 돌아가려 한 이명박?박근혜 정권에 대해서야 두말할 필요도 없지만,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개혁 실패에 대해서도 냉정한 시선을 유지한다. 특히 노무현 정부가 어째서 개혁에 실패하게 되었는지 심도 깊게 고찰한다. 저자는 노무현 정부에 아쉬웠던 점으로 구체적인 개혁 프로그램의 부재, 재벌 위주 경제성장의 답습, 기득권 세력의 공세에 대처하는 요령 부족 등을 꼽는다. 이러한 분석은 여러 과제를 풀어내야 하는 문재인 정부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저자가 가장 강하게 비판하는 대상은 검찰과 언론이다. 직접 경험하며 알게 된 검찰과 언론의 보수성과 부조리함을 드러내며 가장 먼저 개혁해야 할 대상으로 꼽는다. 삼성 불법상속 문제에 소극적이던 검찰이 언론플레이로 송두율 교수의 구속을 정당화한 행태를 예로 들며 검찰이 엄정한 기준으로 법질서를 지키기보다는 그때그때 정권의 요구에 맞춰왔다고 역설한다. 그리고 검찰의 보수성은 내부의 문제에서 비롯되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인사권을 대통령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저자 자신이 오랫동안 몸을 담고 있는 언론에 대한 시선은 가장 냉철하면서도 날이 서 있다. 수습기자 시절 겪은 상명하복 문화, 자극적이거나 권력의 입맛에 맞는 기사만을 좇는 행태, 학연과 지연에 따라 움직이는 인사 등 저자가 경험한 우리나라 언론의 문제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특히 2001년 아프간전쟁을 취재하는 종군기자에 지원한 저자가 전쟁터와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도시의 호텔에서 인터넷으로 외신과 연합뉴스를 검색하며 우리나라에 기사를 보내면 마치 기자가 전쟁터에 있는 양 한국에 보도되었다는 부분은 언론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사회적 다수와 약자를 중심으로 세상을 볼 때 비로소 언론이 객관적일 수 있다고 말한다. 다수인 약자의 시선으로 소수 권력자를 엄격히 견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는 기자 생활을 하며 겪은 권력자들의 부조리한 요구에 단 한 번도 고개를 숙이지 않았고, 그 탓에 다루기 힘든 사람으로 찍혀 온갖 부서를 전전했다. 하지만 이는 저자에게 당연한 선택이었다. 저자는 2012년 파업 때 왜 노조에서 나가지 않았느냐는 물음에 “그렇게 살아본 적이 없어서…”라고 답했다. 이 책은 더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한국 사회를 취재한 이용마 기자의 인생을 건 리포트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말하는 희망의 메시지 이용마 기자는 한국 사회에서 적폐를 청산하고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가장 먼저 검찰과 언론부터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일부 권력자들이 인사권을 틀어쥐고 좌지우지했기 때문에 검찰과 언론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 채 기득권 세력에 휘둘렸다고 진단한다. 검찰과 언론 개혁을 위해 저자가 제시하는 해결법은 ‘국민대리인단 제도’다. 상식에 입각해 판단하는 국민대리인단이 인사권을 지니고 권력기관의 장(長)을 선정하면, 검찰과 언론이 권력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것이다. 나아가 좀더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대리인단 제도가 자리잡으면 정당들이 당리당략에서 벗어나 국민을 위해 일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도 기대한다. 저자가 이 책에서 줄곧 지적하는 한국 사회의 문제점은 소수 엘리트에 의한 권력 독점과 전횡이다. 그 해결법으로서 국민 모두의 힘을 모은 제도를 제시하는 것이다. 저자는 책의 초반 두 아들에게 쓴 편지에 마지막 부탁을 남겼다. “나의 꿈을 기억해주기를 바란다. (…) 공동체를 아름답게 만드는 것, 그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 나의 인생도 의미가 있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용마 기자의 부탁을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살아가는 모두가 공유하고 기억하며 되새겨보길 권한다.
미니멀라이프 시간과 돈 사용법
즐거운상상 / 주부의 벗사 지음, 김수정 옮김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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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상상집,살림주부의 벗사 지음, 김수정 옮김
일본의 인기 인스타그래머, 블로거 27인의 노하우가 담긴 책으로 청소, 요리, 세탁, 정리, 수납, 가계관리 등 살림 전반을 미니멀하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집안일에 들이는 부담스러운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 어디에 썼는지도 모르게 늘 빠듯한 가계 살림을 심플하게 관리하는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여러 고수들이 공통으로 이야기하는 살림 노하우는 ‘집안일 쌓아두지 않기’다. 그때그때 해버리면 약간의 수고로 집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것. 대청소는 시간도 많이 걸릴 뿐 아니라 점점 악순환이 되기 쉽다고. 구체적인 사례를 보여주어서 집안일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손으로 쓰는 가계부, 컴퓨터, 스마트폰 앱 등 다양한 방식의 가계부 쓰기 사례도 보여주어 가계 관리에 도움을 준다.CHAPTER 01 우리 집 시간과 돈 10 style nika 씨 집안일은 쌓아두지 않고 바로! 마음의 여유가 생겨요 나카야마 아이코 씨 집안일을 쉽게 하면서 쾌적한 생활을 하고 싶어요 kozue._.pic 씨 집안일은 즐겁고 편하게 요리는 최대한 간단하고 맛있게! yumi 씨 집안일은 즐길 수 있는 범위만큼만 그 시간을 줄여 좋아하는 일에 씁니다 하 씨 집안일은 시간 단축이 기본 편리한 가전제품은 꼭 사용해봅니다 yumi.spring 씨 집안일은 하루, 주 단위로 계획하면 몸이 저절로 움직입니다 하나다 토모아 씨 소소한 집안일이 쌓이는 일상 잠들기 전 반드시 정리합니다 eiko 씨 물 쓰는 곳은 특히 깨끗이 청소 대청소가 필요 없도록 매일 조금씩 관리해요 nami 씨 집안일에 완벽하기보다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을 더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Shiori 씨 집안일은 기분좋게 생활하기 위한 것 귀여운 도구로 즐기면서 하고 있어요 column 집안일 시간을 줄여주는 편리한 아이템 CHAPTER 02 돈 관리 아이디어 가계관리 수기 가계부 족 수기 가계부& PC 족 PC & 스마트폰 족 가계부 안 쓰는 족 절약 지출 검토 ① 지출 검토 ② 지출 검토 ③ 봉투 나누기 부수입 column 나의 절약 원칙 4 column 가구와 가전 관리 CHAPTER 03 시간 관리 아이디어 요리 식단, 장보기 아이디어 미리 만들어두는 요리로 시간 단축 조리시간 단축법 소중하게 보내고 싶은 시간 냉장고 수납 주방 청소 아이디어 청소 · 세탁 청소가 쉬운 공간 만들기 애용하는 청소용품 도구 보관 장소 청소 습관 들이기 창문 & 필터 청소 아이디어 욕실 청소 아이디어 세면대, 현관, 계단 침실 아이디어 세탁 시간 단축법 수납 시간을 단축하는 아이디어 소품 정리 아이디어 옷장 정리 아이디어 아이들 공간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 With Husband With Kids Family Time Private Time 나의 시간과 돈 사용법 Part1 나의 시간과 돈 사용법 Part2 시간은 줄이고 돈도 절약하는 미니멀라이프 살림 아이디어 시간 단축 아이디어로 집안일을 미니멀하게 무리하지 않는 절약 아이디어로 돈 관리도 심플하게. 인기 미니멀리스트 살림 달인들에게 배우는 청소, 요리, 세탁, 정리, 수납, 가계관리 등 집안일이 쉬워지는 살림 노하우! 01_ 인기 미니멀리스트 27인의 살림 노하우 공개 소박하고 단순한 삶을 지향하는 미니멀라이프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미니멀라이프 시간과 돈 사용법》은 청소, 요리, 세탁, 정리, 수납, 가계관리 등 살림 전반을 미니멀하게 바꿀 수 있는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집안일은 열심히 해도 티가 안 나지만, 조금만 소홀히 하면 바로 눈에 보이기 마련. 집안일에 들이는 부담스러운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 어디에 썼는지도 모르게 늘 빠듯한 가계 살림을 심플하게 관리하는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미니멀라이프 시간과 돈 사용법》은 일본의 인기 인스타그래머, 블로거 27인의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10만 팔로어를 자랑하는 이들은 미니멀리스트이자 살림 고수들. 이들의 다양한 ‘미니멀 살림 노하우’가 담겨있어 각자의 상황에 맞게 적용해 볼 수 있다. 02_ 집안일 하는 시간 줄여서 좋아하는 일에 쓰기 이 책에서 여러 고수들이 공통으로 이야기하는 살림 노하우는 ‘집안일 쌓아두지 않기’다. 그때그때 해버리면 약간의 수고로 집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것. 대청소는 시간도 많이 걸릴 뿐 아니라 점점 악순환이 되기 쉽다고. 구체적인 사례를 보여주어서 집안일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주 쓰는 물건은 여러 곳에 배치하기, 티슈 등 일용품은 고정 상품을 정해서 고르는 수고를 줄일 것, 좋은 물건 사서 오래 쓰기, 일주일 식단을 짜고 장을 봐서 낭비 줄이기, 냉장고는 트레이 수납해서 청결 유지하기, 화장실은 확실하게 건조할 것, 청소하기 쉽게 바닥에 최소한의 물건만 두기 등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또 집안일 하는 시간을 줄여서 좋아하는 일을 하거나 가족과의 시간을 늘리라고 조언한다. 나 자신을 위한 시간, 가족과의 시간 등 힐링 타임을 확보해야 건강한 일상을 유지해나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는다. 03_ 무리하며 절약하지 않는, 꼼꼼한 가계 관리법 모든 이들의 공통된 고민, 바로 ‘돈 관리’다. 왜 돈이 모아지지 않는지, 어디에 썼는지 파악하기도 어렵고 계획적으로 저축하고 싶지만 방법도 모른다. 그렇다고 무작정 안 쓰고 아끼자니 ‘다이어트’처럼 작심삼일로 끝나기 마련이다. 《미니멀라이프 시간과 돈 사용법》에는 살림 고수들의 가계 관리 알짜노하우가 많다. 물건을 신중히 골라 오래 쓰며, 많은 물건을 소유하지 않는 것은 미니멀라이프의 기본. 가장 중요한 것은 월간, 연간 돈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 급여 입금에서부터 인출, 자동이체까지 도표로 만들면 가계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손으로 쓰는 가계부, 컴퓨터, 스마트폰 앱 등 다양한 방식의 가계부 쓰기 사례도 보여준다. 제일 중요한 것은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천하는 것. 일주일 분씩 포켓파일에 넣고 관리하며 지출을 조절한다던지, 하루치 예산을 클리어 파일에 넣고 관리하는 방법, 작은 지출을 위해 동전 바꿔두기, 연간 전기나 가스요금을 도표로 그려보기 등 당장 실천해보고 싶은 아이디어가 많다. 04_ 일본 미니멀리스트들에게 배우는 검소하고 단순한 생활 이 책에 소개된 일본 미니멀리스트들의 절약 노하우는 감탄스럽기까지 하다. 1주일 단위 꼼꼼한 예산으로 지출 초과 방지하기, 장을 볼 때도 주1회 예산을 정해 조절하기, 은행계좌는 3개(급여용, 카드 및 광열비, 저축)를 만들어서 목적별로 관리하기, 2년마다 통신사를 체크하기, 생일케이크 대신 원하는 선물 사주기 등. 아이들 간식비 같은 소소한 품목도 주간 예산을 정해 경제 관념을 가르치는 것도 인상적이다. 외출할 때 음료수를 챙겨서 나간다던지, 미리 반찬을 만들어두어 외식을 줄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식비를 아낄 수 있는 아이디어. 또 이 책에서 제시하는 예산 기준이 (아이 3명 간식비 월 2만원, 4인 가족 식비 1주일 10만원, 11세 자녀 용돈 월 5천원)이 우리보다 물가 비싼 일본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낮아 현재 우리의 소비 생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된다. 한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아 생활 전반을 심플하게 바꾸기 좋은 타이밍이다. 《미니멀라이프 시간과 돈 사용법》에서 알려주는 여러 아이디어들을 참고해서 조금 더 심플하게, 조금 더 미니멀하게, 조금 더 쾌적하고, 조금 더 편안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파더쇼크
쌤앤파커스 / EBS 파터쇼크 제작팀 글 / 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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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소설,일반EBS 파터쇼크 제작팀 글
“당신은 자녀에게 ‘아버지’인가, ‘친구’인가, ‘통장’인가?” 이 시대 부성(父性)에 대한 과학적, 사회학적, 심리학적 탐구 보고서 책을 통해 제시한다. EBS [다큐프라임―파더쇼크]는 다양한 사례 및 심리실험을 통해 부성의 다양한 측면과 우리 시대 부성의 슬픈 자화상을 전해 호평받은 바 있다. 이 책은 방송 [파더쇼크]의 내용은 물론 30여 년간 수행된 부성에 관한 동서양의 연구를 토대로, 자신과 아이와 가족의 행복을 위해 대한민국 아버지들이 추구해야 할 아버지 상이 무엇인지 제시하고 있다. 프롤로그 | 아버지다운 아버지가 되는 길을 찾아서 1부 잊혀진 양육자 아빠는 억울하다 파더 쇼크, 일과 양육의 딜레마에 빠지다 ‘나는 좋은 아버지인가?’ 자기진단 리스트 아빠와 애착의 상관관계 짧게 놀아주고 싶다면, ‘접촉, 눈 맞춤, 집중’ 친구 같아야 좋은 아빠일까? 부모의 4가지 유형 들어주면 안 되는 아이들의 행동 통제하기 뒤늦은 아빠노릇은 사춘기의 쇼크를 부른다 부모에 대한 죄송함과 존경심이 성적을 올린다? 새 둥지화로 알아보는 아이의 애착 수준 2부 아빠인가, 제2의 엄마인가 아빠와 아이 사이에 놓인 관문 아빠는 제2의 엄마가 아니다 실험으로 알아보는 엄마의 역할, 아빠의 역할 아버지의 역할을 찾아나서다 아이 연령에 따른 아버지의 역할 3부 아버지를 원망하며, 아버지를 닮아가는 아버지들 세대를 걸쳐 반복되는 실수 나의 정서조절 능력은? 오이디푸스의 신화, 왜곡된 삼각관계 문제해결 1. 부정적 정서의 뿌리 인식하기 감정의 상호작용, 반드시 말이 아니어도 된다 문제해결 2. 과거의 아버지를 과거로 돌려보내기 문제해결 3. 아버지와 정서적으로 독립하기 보웬의 자아분화 척도 테스트 최종 목표 : 아이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어색하기만 한 아빠의 구연동화, 어떻게? 4부 아버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일과 가정, 아버지의 선택은? 돈과 대화 사이의 딜레마에 빠지다 사회가 요구하는 역할에서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는가? 칼퇴근 가능하세요? ‘아버지’가 되기 위해 당신이 해야 할 것 부자관계보다 부부관계가 중요하다 에필로그 | 지금, 당신이 먼저 행복해야 한다 참고문헌당신은 어떤 아버지가 되고 싶습니까? 당신은 어떤 아버지로 살고 있습니까? “아내나 아이가 필요로 한다면 하나밖에 없는 심장이라도 줄 수 있으세요?” “네.” “그렇다면 아내가 ‘일찍 와서 아이들이랑 저녁 같이 먹어’라고 한다면요?” “그건 좀….” “심장도 주는데 밥은 왜 못 먹죠?” “회사에서 싫어하니까요, 빨리 가면.” 아이에게 심장은 내줄 수 있어도 밥 한 끼 먹을 시간은 낼 수 없다는 대한민국 아버지들. 이렇게 야근을 밥 먹듯 하고 주말을 맞으면, ‘아빠 노릇’을 하라는 아내의 채근에 마음 편히 쉬지도 못한다. 돈도 많이 벌어야 하고 아이들도 잘 돌봐야 한다는 요구 앞에 아버지들은 쇼크를 받을 수밖에 없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밖에서도 집에서도 능력 있는 아버지가 될 수 있는가? 어떻게 해야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는가? 엄마의 역할과 엄마의 양육법에 대해서는 과도할 정도로 정보가 넘치는데, 아빠의 역할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저런 아버지가 되고 싶다’는 열망을 일으키는 롤모델을 본 적도 없을뿐더러, 오히려 ‘내 아버지처럼 되지는 않겠다’는 결심만 강한 ‘한 맺힌 아빠’들이 대다수다. 과연 이 시대에 적합한 아빠만의 양육법은 무엇인가? 엄마들은 할 수 없는 아빠만이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영향은 무엇인가? EBS 다큐프라임 [파더쇼크]를 책으로 만나다!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한 남자로서 행복해지는 법! 자녀교육에 관한 고품격 콘텐츠를 제공해온 EBS 다큐프라임은 2013년, 이 시대가 원하는 새로운 아버지상을 조명하는 〈파더쇼크〉를 제작 방송했다. 다양한 사례 및 심리실험을 통해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한 부성(父性)의 여러 측면과 오늘날 아버지들의 슬픈 자화상을 전해 ‘이 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받는 등 호평받은 바 있다. 이 책은 방송 [파더쇼크]의 내용은 물론, 30여 년간 수행된 부성에 관한 동서양의 연구를 총망라해, 잘못 알려진 ‘아버지 역할’을 지적하고 올바른 아버지상을 제시한다. 당신은 아빠의 역할을 어디까지 알고 있는가? 아이에게 어떤 아버지로 기억되어야 하는가? 친구 같은 아빠는 과연 좋은 아빠인가? 엄마들은 아빠의 역할에 대해 무엇을 잘못 알고 있는가? 내 아버지와 똑같은 아빠가 되지 않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와 같은 본질적인 질문을 던짐으로써 부성(父性)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한편, 애착정도 테스트, 정서조절 능력 테스트, 아이들의 행동 통제하는 법 등을 소개해 아이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버지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좋은 아빠가 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라. 잃어버린 아버지의 자리를 되찾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그럼으로써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한 남자로서 행복해지는 길을 찾게 될 것이다.
新2022 답만 외우는 운전면허 필기시험 한권으로 끝내기 1종·2종 공통 (8절)
시대고시기획 / 도로교통공단 (지은이) /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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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도로교통공단 (지은이)
도로교통공단 新 출제문제를 완벽하게 반영한 최신판으로, 빠른 학습을 위해 정답에 형광펜 표시를 하여 문제와 답이 한눈에 보이도록 하였다. 문장형, 사진형, 일러스트형, 안전표지, 동영상 문제로 내용을 분류하여 각 유형을 확실히 익힐 수 있도록 하였고, 동영상 문제는 QR코드를 찍어 바로 풀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문장형 문제는 오디오북을 통하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학습할 수 있다.운전면허 시험 안내 학과시험 PC 조작 요령 문장형 문제 680제 사진형 문제 100제 일러스트형 문제 85제 안전표지 문제 100제 동영상 문제 35제 초보 드라이버를 위한 보험상식도로교통공단에서 제공한 2022년 新 출제문제 완벽 반영! 문장형 문제 전체 오디오북 제공! 도로교통공단 新 출제문제를 완벽하게 반영한 최신판으로, 빠른 학습을 위해 정답에 형광펜 표시를 하여 문제와 답이 한눈에 보이도록 하였습니다. 문장형, 사진형, 일러스트형, 안전표지, 동영상 문제로 내용을 분류하여 각 유형을 확실히 익힐 수 있도록 하였고, 동영상 문제는 QR코드를 찍어 바로 풀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문장형 문제는 오디오북을 통하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도로교통공단에서 제공한 최신 문제를 수록한 최신판 도서로, 2022년 2월부터 시행되는 문제들이 모두 수록되어 있습니다. 운전면허 학과시험 문제는 이 문제집에서 100% 출제됩니다. 시대교육이 준비한 답만 외우는 운전면허 한권으로 끝내기로 초단기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세상 친절한 중국상식
미래의창 / 이벌찬, 오로라 (지은이) /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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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소설,일반이벌찬, 오로라 (지은이)
왜 우리는 중국을 이해하기 어려울까? ‘상식’으로 여겨지는 것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민주주의가 선이고, 독재는 악이다. 반면 중국은 사회주의국가이며 1당 독주 체제다. 우리는 국가 간에는 서열이 없다고 믿고, 국제사회의 시시비비는 힘의 논리가 아니라 명분으로 가려야 한다고 배운다. 그러나 중국은 자국을 대국이라 서슴없이 칭하고, 국제사회에서 분쟁이 발생했을 때 자국의 군사력과 경제력을 과시한다. 이처럼 우리와 중국은 뇌 구조, 즉 사고방식이 무척이나 다르다. ‘대체 중국은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 걸까?’라는 궁금증이 생긴 사람, 중국에 대해 알아야 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 머리 아픈 기사와 생소한 용어에 질린 사람.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가장 쉬운 중국 설명서다. 중국통 기자 두 사람이 도합 30년의 중국 거주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에 대한 기본 지식들을 한 권의 책에 모아 담았다. 나아가 오늘날 중국과 관련된 핵심 이슈들을 빠짐없이 짚고 명쾌한 해설을 더했다.들어가며 4 PART 1 정치: 하나의 중국을 향한 권력자들의 역사 티베트 축구팀이 해산된 이유 13 | 홍콩 사람들이 자꾸 대만으로 이민 간다는데 21 | 중국은 왜 쯔위를 싫어할까? 30 | 중국 연예인의 필수 덕목은 ‘애국’ 34 | 높으신 분들이 코로나를 피해 산에 오른 이유 39 | 이효리의 “마오 어때요?” 한 마디에 뿔난 중국 43 | 시진핑이 후진타오 아들을 키우는 이유는? 48 | 중국이 제일 바쁜 달, 3월과 10월 52 | 주석님, 흰머리를 왜 그냥 두세요? 57 | 중국의 학생들은 왜 연필 대신 호미를 들었나: 문화대혁명 63 | 금기의 숫자 ‘64’: 톈안먼사건 69 PART 2 외교: 세계를 뒤흔드는 중국의 외교 전쟁 미국과 중국의 ‘영사관 전쟁’ 77 | 할아버지는 왜 자꾸 중국을 중공이라 부를까? 82 | 화웨이의 백도어 논란보다 더 중요한 진실 86 |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고통받는 틱톡 93 | 아직도 안 끝났니? 중국의 사드 보복 100 | 굿바이 코리아, 웰컴 재팬: 게임 규제 105 | 중국 위키피디아는 왜 김연아를 조선족이라고 할까?: 동북공정 111 | 6?25 전쟁이 위대한 ‘항미원조’라니? 115 | 중국은 왜 북한의 숨통을 틔워줄까? 118 | 일대일로 때문에 돈 떼이게 생긴 중국 123 | 중국군과 인도군이 총 대신 주먹으로 싸운 이유 128 | 중국군은 왜 모래사장에 채소를 심었을까? 133 PART 3 경제: 세계경제의 중심이 되겠어! 무인 기술에 푹 빠진 중국 141 | 미국 게 섰거라! 우리도 로보택시가 달린다 146| 싸도 너무 싼 중국 5G 150 | 10cm만 움직여도 잡아내는 중국 GPS 155 | 달의 뒷면에는 토끼가 있는 게 아니다 159 | ‘억’ 소리나는 쇼핑 잔치 163 | 마윈이 중국 최고 갑부가 아니었어? 169 | 중국의 ‘돈 사랑’ 174 | 달러의 시대는 갔다? 디지털화폐 왕국을 세우는 중국 178 | 왜 중국의 노인들은 돈이 있어도 돈을 못 쓰나?: 캐시리스 사회 182 | 우리도 있어, 나스닥 186 | 차이나 머니에 ‘NO!'라고 말하는 나라들 190 | 중국판 스타벅스는 왜 몰락했나 194 | 유니콘에서 도시 쓰레기가 된 노란 자전거 199 PART 4 사회: 우리가 모르는 중국의 민낯 ○○ 출신은 안 뽑아요 207 | 20살 아래 동생, 중국에선 흔하다는데 212 | 시골 총각이 아이폰을 사려고 콩팥을 팔았다고? 217 | 빠빠빨간 맛 궁금해 링링허우 221 | 중국이 가장 신경 쓰는 숫자는? 227 | 우한의 영웅은 국민 역적이 될 운명인가 232 | 한국 미세먼지의 절반은 중국에서 왔다 236 | 교회에서 국가 불러본 사람? 241 | 어느 날 갑자기 메신저 계정이 삭제됐다 246 | 만리방화벽을 뚫는 VPN 251 | 당은 어제 저녁 당신이 한 일을 알고 있다 256 | 중국에서도 삼수 취준생이 흔하다고? 262 | 중국 실업률이 가짜라니? 267 | 중국은 더 ‘문송합니다’ 271 PART 5 문화: 중국은 문화를 어떻게 다룰까?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람 설정! 279 | 중국에서만큼은 나도 BTS 283 | 우주 대스타도 나라가 정한 만큼만 벌어라 287 | 짝퉁의 세계 291 | 14억 인구에 손흥민 한 명 안 나오는 이유 296 | 중국 남자는 왜 자상할까? 301 | 중국은 슈퍼맨, 지구를 구하지: 애국주의 영화 306 | 사회주의 래퍼가 등장한 이유 310 | 하루아침에 사라진 중국의 먹방 314 | ‘동물의 숲’, 중국에선 안 된다우 319 | 내가 팔로우하는 이 계정, 정부가 만든 거였어? 324 나오며 329 참고문헌 332세계로 나가려면 중국을 알아야 하고, 중국을 알려면 ‘차이나 로직’을 이해해야 한다! 중국인의 뇌 구조를 파헤치는 가장 친절한 중국 이야기 중국의 높으신 분들은 왜 코로나를 피해서 산으로 갔을까? 중국 최고 갑부는 알리바바의 마윈이 아니라고? 중국 위키피디아는 왜 김연아를 조선족이라고 할까? 인구가 14억이나 되는데, 중국엔 왜 손흥민 같은 선수 한 명이 없나? 중국에도 지역감정이 있을까? 왜 우리는 중국을 이해하기 어려울까? ‘상식’으로 여겨지는 것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민주주의가 선이고, 독재는 악이다. 반면 중국은 사회주의국가이며 1당 독주 체제다. 우리는 국가 간에는 서열이 없다고 믿고, 국제사회의 시시비비는 힘의 논리가 아니라 명분으로 가려야 한다고 배운다. 그러나 중국은 자국을 대국이라 서슴없이 칭하고, 국제사회에서 분쟁이 발생했을 때 자국의 군사력과 경제력을 과시한다. 이처럼 우리와 중국은 뇌 구조, 즉 사고방식이 무척이나 다르다. ‘대체 중국은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 걸까?’라는 궁금증이 생긴 사람, 중국에 대해 알아야 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 머리 아픈 기사와 생소한 용어에 질린 사람.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가장 쉬운 중국 설명서다. 중국통 기자 두 사람이 도합 30년의 중국 거주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에 대한 기본 지식들을 한 권의 책에 모아 담았다. 나아가 오늘날 중국과 관련된 핵심 이슈들을 빠짐없이 짚고 명쾌한 해설을 더했다. “도대체 중국은 왜 이러는 걸까?” 알다가도 모르겠는 이웃나라 중국, 그들을 이해하려면 무엇부터 알아야 할까? 멀고도 가까운 나라, 중국. 이해할 수 없는 중국의 행보를 볼 때면 “대체 중국은 왜 이럴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며, 우리와 다른 모습에 어쩐지 불편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중국을 신경 쓰지 않으려 해도 중국은 우리의 시야에 계속 들어온다. 어떻게든 내 삶에 끼어들고, 어떤 형태로든 영향을 미친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를 곤경에 빠트리기도 하고, 내가 쓰던 상품의 색상이나 기능을 어느 날 바꿔놓기도 한다. 특정 산업의 취업문을 넓히기도, 좁히기도 하며, 내가 속한 회사의 실적을 좌지우지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의 앞길에도 큰 변수로 작용한다. 더욱 거세지는 미·중 갈등에 한국은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 동맹국인 미국 중 누구 편에 설 것인지 위태로운 줄타기를 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 이제 우리에게 중국에 대한 지식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이 되었다. 화웨이, 틱톡, 미·중 갈등 등 경제 뉴스에 연일 오르내리는 중국 관련 이슈는 너무나 많다. 중국에 대해 알아야 할 것 같은 막연한 불안감에 기사를 뒤적거리지만 기본적인 배경 지식이 없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에 머리가 지끈거린다. 무엇을 어디서부터 알아야 할지 고민이라면 이 책이 시원한 해답을 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중국 뉴스를 가장 많이 다루는 중국통 기자 두 사람이 도합 30년의 중국 거주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에 대한 기본 지식들을 엄선해 한 권의 책에 꾹꾹 눌러 담았다. 중국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정치·외교·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친 핵심 이슈들을 빠짐없이 짚고 명쾌한 해설을 더했다. 기본 지식부터 최신 이슈까지, 당신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중국통 기자들의 62가지 질문 이 책은 하나의 중국, 문화대혁명, 톈안먼사건과 같이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상식뿐 아니라 화웨이와 틱톡을 둘러싼 미중 무역 전쟁,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중국의 대응 등 최신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필수 상식과 최신 이슈를 한 번에 정리하고 싶다면 이 책이 적격이다. 독자들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몰라도 되는 내용들은 생략하고, 꼭 알아야 할 어려운 내용들은 쉽게 풀어 썼다. 이 책에 나오는 62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들은 중국의 다채로운 모습들을 쉽고 재미있게 보여준다. ‘중국 남자는 왜 자상할까?’, ‘중국군과 인도군이 총 대신 주먹으로 싸운 이유는?’, ‘시골 총각이 아이폰을 사려고 콩팥을 팔았다고?’, ‘우한의 영웅은 국민 역적이 될 운명인가’, ‘14억 인구에 손흥민 한 명 안 나오는 이유는?’, ‘중국은 왜 북한의 숨통을 틔워줄까?’……. ‘중국은 왜?’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각각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일국양제’, ‘남중국해 분쟁’, ‘산아제한 정책’, ‘중국의 기술 굴기’ 등 어렵고 굵직한 주제들을 자연스레 이해하게 된다. 쉽고, 재미있게 중국상식을 쌓고 싶다면, 중국은 왜 이럴까 궁금했다면, 짧은 시간 안에 중국 관련 지식을 속속들이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을 보자. 중국의 행보 뒤에 숨겨진 차이나 로직을 이해하고 세계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시아의 진주’ 홍콩은 자유의 상징이었다. 홍콩보안법은 그러한 홍콩의 공기를 바꿔놓고 있다. 내일의 홍콩이 어떻게 될지 섣불리 단언하기는 어려우나 어제의 홍콩과 다를 것이라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대체 왜 중국 네티즌들은 마오쩌둥의 ‘마오’만 나와도 예민하게 반응할까? 중국 지도부가 오랜 세월 마오쩌둥을 성스럽고 범접할 수 없는 존재로 각인시켰기 때문이다. 1당 독주 체제인 중국에서 공산당이 정당성을 얻으려면 당의 창립자인 마오쩌둥을 신격화할 수밖에 없다. 화궈펑 전 주석은 “마오쩌둥이 생전에 내린 결정은 모두 옳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덕분에 중국은 여전히 마오쩌둥의 나라다.
동네 의사 송태호의 진료일기
신원문화사 / 송태호 지음 / 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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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문화사소설,일반송태호 지음
환자를 가슴으로 치료하는 동네 의사 송태호의 휴먼에세이. 현직 개원의가 환자를 진료하면서 겪은 경험담이 '조선일보 Why'에 인기리에 소개됐고, 이를 토대로 살을 붙여 52개의 에피소드가 한 권의 책으로 엮어졌다. 저자이자 현직 의사인 송태호는 의사와 환자 입장에서, 자신에게 알맞은 동네 주치의를 찾아야 하는 필요성, 병을 대하는 의사와 환자의 자세, 의사를 척보면 진단이 나오는 점쟁이 취급을 해선 안 된다는 사실과 함께 의사도 실수할 수 있다고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환자의 고통을 진심으로 알아주고 함께 아파해주며 위무해주는 의사 송태호의 휴먼에세이에는 따뜻한 시선을 느껴볼 수 있는 이야기가 한 장 한 장 담겨 있다.프롤로그 PART 1 의사는 환자를 아프게 하지 않는다 여자라서 검사해요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잘 안 낫는 여름 감기 과연 감기일까? 건강 보조제는 그저 거들 뿐…… 살 빼려다 쓸개 빠진다 지친 수험생, 단지 지친 것뿐인가? 당뇨 고혈당, 저혈당 모두 위험하다 방치하면 불치가 되는 결핵 독감예방접종 알고 맞자 일이 벌어지기 전에…… 기적은 있다 의사 말, 새겨듣기 프롤로그 PART 2 호미로 막으려다 가래로도 못 막는다 만성 성인병 환자들에게 고함 목을 조여 매면 건강도 조여 매는 것 혈압 재는 방법 제대로 알기 어르신들이 많이 하는 수술, 해야 할까? 여름 감기는 감기가 아닐 수도 있다 몸이 아픈데 보험들 생각부터 하겠어요? 이게 속병인지? 화병인지? 의사는 점쟁이가 아니다 되든 안 되든 도전은 필요하다 또 다른 불치병, 통풍 영양제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당뇨는 아니지만 방치하면 당뇨가 된다 암이래? 아니래요! 무심하게 넘기면 호미가 가래로 변한다 PART 3 의사와 환자, 진심을 나누다 환자, 의사와 소통하다 최선의 진료에 대한 소고 천편일률적인 건강검진, 구멍은 없을까? 좋은 진료는 첫인사에서 좌우된다 의사가 나비넥타이를 맨 까닭은? 의사의‘관심과 무관심’중, 환자의 선택은? 환자가 진료실에서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촌지(?) 받는 의사?! 동네 병원은 과연 어떤 치료나 해도 되나? 왕진의 추억 손 닦는 것이 그렇게 힘든 일인가요? 저에겐 모두 다 VIP 환자예요 성분과 용량만 같으면 다 같은 약일까요? 해피해지려고의사는 환자를 아프게 하지 않는다! 환자를 치료하는 데에는 의사의 냉철한 머리와 판단, 교과서적 지식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환자 개개인의 고민과 그들의 관심사를 함께 해야 병을 빨리 낫게 할 수 있다고 말하는 동네 의사 송태호의 내과 병원을 찾는 환자의 대부분은 50대 이상으로, 그와 자신들의 관심사를 공유하는 데 거리낌이 없다. 어떤 이야기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을 만큼 귀가 열려있는 의사는 환자의 관심사인 자녀의 취직 문제, 지병으로 인한 심리 상태, 가족의 질병에 관한 고민이나 자신에게 일어난 가장 기쁜 일이나 사소한 일을 말하는 환자들과 함께 호흡할 줄 안다. 의사는 환자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들어주며 위무해주기도 하고 기뻐해주기도 한다. 동네 의사 송태호가 환자를 이렇게 진심으로 대할 수 있는 데에는 레지던트 수련의 시절, 응급 상황에서 깜빡 졸다가 연락을 늦게 받게 되어 응급처치가 늦어졌을 때 “네 할머니였어도 잠이 오겠냐”라고 지도 의사 선생님의 질책을 받은 후 환자를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려는 노력 끝에 환자를 진심으로 대하는 진짜 의사가 되었다. 그는 고통에서 빨리 벗어나게 해주기 위한 치료를 환자에게 하지만 그들이 앓고 있는 병을 의사가 직접 앓아본 것이 아니기에 환자의 질병에 대해 알고 치료하려면 그들의 질병뿐 아니라 그들의 삶에도 관심 갖고 귀 기울여야 하고, 또한 환자의 고통을 진심으로 마음속 깊이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환자의 질병을 치료해야만 서로가 원하는 치료가 된다고 한다. 평생 법원은 한 번도 안 갈 수 있지만 병원은 단 한 번도 안 갈 수 없다! 사회가 발전하고 생활환경이 좋아지면서 수명이 늘어나 이제는 100세 시대가 현실로 다가왔다. 하지만 살면서 건강한 사람들도 언젠가는 병에 걸릴 것이고, 일평생 단 한 번도 병원에 가지 않을 수 없다. 우리가 법정에서 피해자, 피의자가 되어 서 있을 확률보다 병에 걸려 병원에 갈 확률이 훨씬 높다. 법을 어기거나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려는 노력으로 병에 걸리지 않게 할 수 없다는 이야기도 된다. 50세가 넘어서야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성인병으로 큰 병원에 내원하지 않게 되더라도 우리는 어릴 적부터 감기만 걸려도 동네 병원에 내원해서 의사 선생님께 감기가 어떻게 하면 빨리 낫는지, 약을 먹어도 감기가 왜 안 낫는지 등에 대해 묻고 또 묻는다. 하지만 이런 단순한 진료에도 의사 선생님이 우리에게 교과서적 지식으로 약 처방만 내리며 성의가 없는 딱딱한 진료만 한다면 기분이 상해 다시는 그 병원에 가고 싶지 않을 것이다. 동네 의사 송태호는, 의사는 환자의 치료를 위해 같이 의논하고 고민하는 존재로, 그런 만큼 환자도 의사에게 흉증을 털어놓고 고민할 수 있을 만큼 편한 관계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의사와 환자는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니며 진심으로 소통할 만큼 서로에게 신뢰감을 주는 관계가 되어야 올바른 치료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사랑방처럼 정감 넘치는 동네 병원! 하남시에 위치한 송태호 내과 병원에는 성인병이 있거나 수술을 해 큰 병원에 다니지만 혈당 체크나 사소한 부분의 진료를 받으려고 정기 진료일을 정해놓고 다니시는 나이가 지긋하신 환자들로 넘친다. 자신들의 질병에 대한 고통이나 모든 고민을 다 털어놓아도 불편하지 않은 동네 의사 송태호가 아들같이 편하고 그의 진료에 신뢰가 가기 때문이다. 그들 중에 오랜 기간 송태호 내과 병원을 다니시던 70대 할머니는 큰 병원에서 심장 수술을 받기 전 심적 고통을 그에게 호소하며 힘들어 했다. 그렇지만 수술이 잘 되어 정기적으로 혈당 체크를 하러 내원했다가 먼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 다시 못 보게 될 거라며 홍삼 드링크를 한 박스 슬며시 내밀며 그의 손을 잡고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그리고 50대 후반의 남자 환자는 혈압으로 병원에 오지만 알코올성 지방간도 있어 음주를 줄이라는 타박을 그에게 받기도 했었는데, 어느 날 손에 떡을 한 꾸러미 들
그린벨트 투자의 법칙
청년정신 / 이인수 (지은이) / 2021.01.03
50,000

청년정신소설,일반이인수 (지은이)
천기누설 토지투자 9권. 부동산 부자들이 그린벨트 투자로 몰려들고 있다. 그린벨트 투자에 남아 있는 기회를 잡고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그린벨트 해제의 정책과 흐름, 투자 노하우와 리스크 관리에 이르기까지 섬세하게 정리했다.서문 : 그린벨트는 기피해야 할 투자인가? 제1장. 개발제한구역이란 무엇인가? 개발제한구역 제도에 대한 이해 그린벨트의 역사 _ 17 개발제한구역이란 무엇인가? _ 19 개발제한구역을 지정한 이유 _ 21 개발제한구역은 어떻게 지정되었나? _ 22 국토계획법으로 보는 개발제한구역 _ 25 수도권 개발제한구역 제도의 개요 _ 27 도시지역 내 녹지지역과 그린벨트의 차이 _ 30 자연녹지지역과 그린벨트의 건축기준 _ 33 그린벨트에 대한 오해와 편견 _ 36 그린벨트의 역습 _ 37 그린벨트의 지정과 해제 그린벨트의 지정과 해제 절차 _ 39 그린벨트 해제의 구체적 내용 _ 41 그린벨트는 정부의 토지 창고인가?_ 48 제2장. 그린벨트 투자의 알파와 오메가 그린벨트의 투자 가치 분석 그린벨트 투자의 미래 _ 57 그린벨트를 알면 돈이 보인다 _ 59 역대 최대의 경기도 그린벨트 거래량 _ 66 긁지 않은 복권 그린벨트 재테크 _ 72 그린벨트 취락지역 해제에 따른 미래가치 _ 77 그린벨트가 해제되면 땅값은 얼마나 뛸까? _ 79 그린벨트의 투자 적지는 어디인가? _ 81 그린벨트는 기피해야 할 투자 대상인가? _ 95 그린벨트 투자의 성공과 실패 사례 _ 100 그린벨트 투자, 이 점을 주목하라 그린벨트의 정책 방향 판독 _ 103 바뀌고 있는 개발제한구역의 정책 _ 107 그린벨트 투자의 핵심 포인트 그린벨트는 골드 벨트인가? _ 110 그린벨트 투자의 경험칙을 명심하라 _ 116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할 수 있는 행위 _ 119 그린벨트 투자에서의 핵심 포인트 _ 121 질의 응답을 통한 그린벨트에서 가능한 행위 파악 _ 125 그린벨트 내에서 허가나 신고없이 할 수 있는 행위 _ 127 그린벨트 해설의 핵심 찌르기 _ 133 종목별 그린벨트 투자 예시 _ 136 그린벨트 이축권 투자 _ 140 이축권 투자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 _ 152 이축권으로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내)에 집짓기 _ 155 그린벨트 해제 집단취락지구 투자법 _ 160 자연부락(집단취락)지구 투자법 _ 164 취락지구 용도 변경 허용과 투자 유의점 _ 172 그린벨트 내‘ 단절토지·관통 대지’ 투자법 _ 176 환경영향평가 등급이 그린벨트 해제의 열쇠 _ 184 그린벨트 토지 보상 해설 그린벨트의 토지 보상 _ 186 공법상 제한을 받는 토지의 보상 _ 188 그린벨트 토지 보상 평가지침 _ 197 그린벨트 환지 개발과 수용 _ 202 토지소유자의 토지 수용, 토지 보상을 위한 전략 _ 203 토지보상금 증액 전략 _ 206 그린벨트 해제가 예상되는 지역은? 그린벨트 해제 요건 _ 210 신도시 그린벨트도 평가등급 1, 2등급지는 원칙적 배제 _ 213 그린벨트를 찾는 부자들 _ 214 투자가 유망한 그린벨트 농지는? _ 220 그린벨트 임야의 활용 _ 223 그린벨트 해제 유망지역과 투자 전략 _ 228 그린벨트 해제지 공략법 그린벨트 해제 총량 _ 236 그린벨트 해제지 투자 노하우 _ 237 그린벨트 토지 시장 분석 그린벨트 해제 투자 유망지 시장 분석 _ 245 환경평가 결과 4, 5등급지를 노려라 _ 252 개발제한구역 조정 대상 지역을 공략하라 _ 252 선거와 그린벨트 해제 _ 257 개발제한구역의 정책 흐름을 공부하라 _ 259 투자에서 그린벨트 ‘매수청구권제도’를 활용하라 투자와 개발제한구역 토지매수제도 _ 266 그린벨트 매수청구제도의 이해 _ 267 그린벨트 규제 완화에 주목하라 서울시 그린벨트 지정 현황 _ 271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활용법 그린벨트의 관리제도 _ 273 그린벨트 내 건축행위 일람 주택의 신축 _ 278 그린벨트 내 개발행위 허가 _ 288 그린벨트 내 개발행위 실무 _ 291 그린벨트 내 허가 실무 사례별 해설 _ 305 질의 응답 : 그린벨트 내 토지의 개발이용행위 사례 _ 320 질의 응답 : 그린벨트에서 가능한 행위 관련 사례 _ 325 그린벨트의 도시농업(농지) 활용 _ 335 그린벨트 시행령에서의 인허가 유형 기준의 규제 개요 _ 345 개발제한구역 개발행위 용도제한 분석(표) _ 356 제3장. 투자 리스크 관리와 그린벨트 경매 반드시 챙겨야 할 투자 리스크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 _ 363 그린벨트 투자, 신중하고 또 신중하라 _ 365 그린벨트 투자 경험 수칙 10 _ 366 성공 투자를 부르는 그린벨트 경매 그린벨트 땅 경매로 공략하기 _ 370 경매 사례로 보는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 _ 371 그린벨트 농지 경매 사례 _ 376 그린벨트 대지 경매 사례 1 _ 378 그린벨트 대지 경매 사례 2 _ 380 지가상승 1위 지역 하남 그린벨트 경매 공략기 _ 381 부록. 그린벨트 관련 법규 및 지침 해설 개발제한 구역 규제 개선 방안 실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그린벨트 정책 전환 _ 387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령 _ 394 부칙 _ 423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관리계획변경안 수립 지침 개발제한구역 내 취락정비지침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발제한구역법 개정안 _ 461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개정안 _ 462 개발제한구역법 시행규칙 개정안 _ 463 하이 리스크를 로우 리스크로 바꾸는 그린벨트 투자의 법칙 투자의 고수와 초보자의 차이는 리스크를 대하는 안목에 있다. 대박 수익은 남들이 꺼리는 곳에 숨어 있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투자법칙은 토지시장에서도 마찬가지다. 피해야 할 땅으로 인식돼 토지투자자들의 눈에서 벗어나 있는 그린벨트는 얼마 남아 있지 않은 대박의 기회다. 고수는 법과 제도, 토지시장의 흐름을 밝은 눈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리스크를 제거해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의 투자 기회를 잡는다. 부동산 부자들이 그린벨트 투자로 몰려들고 있다. 그린벨트 투자에 남아 있는 기회를 잡고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그린벨트 해제의 정책과 흐름, 투자 노하우와 리스크 관리에 이르기까지 섬세하게 정리한다. 토지 시장의 뜨거운 이슈 3기 신도시 토지 보상금 45조 원은 어디로 갈 것인가? 현재 그린벨트 투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이슈는 3기 신도시 토지 수용에 따른 보상금의 향방이 어느 곳으로 움직일 것인가 하는 점이다. 엄청난 규모의 토지 보상금이 풀리게 되면 보상을 받은 토지소유자들이 대체 토지를 마련하기 위해 움직이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이는 토지 시장의 흐름상 인근 지역의 땅값을 치솟게 만들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어떤 지역의 그린벨트가 풀릴 것인지 미리 예측하고 선점하는 사람들이 달콤한 열매를 따게 될 것이다. 다만 일반 투자자들이 이를 제대로 예측해 분석함으로써 상존하고 있는 리스크를 회피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며, 이미 기획부동산 세력들이 이를 이용해 많은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는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하이 리스크를 로우 리스크로 바꾸는 고수의 그린벨트 투자법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대박 투자를 이끌어 내는 고수들은 투자 리스크와 그 리스크에 숨어 있는 기회를 찾아내는 안목을 갖춘 사람들이다. 그들은 리스크를 철저히 분석해 최대한 위험을 제거함으로써 고수익을 이끌어 낸다. 물론 여기에는 투자에 대한 지식 기반과 정보 그리고 분석 능력과 경험들이 필요하다. 그린벨트 투자 역시 마찬가지다. 그린벨트는 토지 투자에서 대표적인 하이 리스크 투자 종목으로 인식되어 있다. 그린벨트에 묶여 있는 동안에는 개발을 할 수 없고 땅값이 저평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린벨트의 속성과 정책 흐름 그리고 도시의 발전 방향 등을 세심하게 분석하게 되면 로또 1등을 품고 있는 기회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런 기회를 볼 수 있는 안목은 먼저 학습이 필요하다. 그 기회를 이 책이 일러준다. 그린벨트의 역사, 정책 변화, 그린벨트 해제 축 등 큰 방향성과 함께 이축권 투자, 집단촌락, 그린벨트에서 가능한 건축과 개발행위 등을 사례, 질의응답들을 통해 전방위적으로 다루고 있다. 도시의 팽창이 지금처럼 가속화된다면 도심 인근 지역의 개발이 불가피하다. 정부의 의지가 아무리 강력해도 필요에 의해 개발될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 가능한 것은 이 때문이다. 1년 뒤 장 씨의 땅은 그린벨트에서 풀렸다. 신행정수도 충청권 이전이라는 공약을 건 노무현 정부가 출범하면서 투자가치는 더 올랐다. 장 씨는 투자비 대비 2.5배인 평당 35만 원에 팔 수 있었다. 4200만 원을 투자해 1년 만에 6,300만의 수익을 얻은 셈이다.
주식 PER 종목 선정 활용법
부크온(부크홀릭) / 키스 앤더슨 지음, 김재영 옮김 / 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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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온(부크홀릭)소설,일반키스 앤더슨 지음, 김재영 옮김
주식투자 수익률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주식가치를 간단히 가늠해보는 간단한 지표인 PER(주가수익비율)을 업그레이드시킨 다양한 버전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가치주는 지속적으로 인기주를 웃도는 성과를 보인다는 이른바 '밸류 프리미엄' 덕분에 워런 버핏 등 세계적인 투자 대가들이 가치지표를 활용해 큰 부를 이뤘지만 많은 투자자들은 여전히 PER조차도 잘 모르거나, 제멋대로 남용하고 있다. 저자가 자체 고안한 업그레이드 버전과 함께 이미 유명한 투자 대가들이 실제 투자에 활용하고 있는 고효율 PER 버전이 생생하게 소개되고 있다. 감사의 글 추천사 이 책의 구성과 주요 내용 들어가는 글 제1부 PER은 무엇인가? 우리가 PER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자명하다. ‘유용한’ 투자 도구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 유용함의 정도에는 투자자마다 체감 온도가 다를 수는 있다. 하지만 확실한 팩트는, PER이 100여 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향후에도 그 영향력을 여전히 행사할 것이라는 점이다. PER에 관한 기본적 사항들을 짚어보고, 실제 재무제표를 이용한 PER 계산법 또한 소개한다. Chapter 1 PER은 왜 투자자에게 소환되었나? - 길고도 짧은 PER의 역사 Chapter 2 PER에 사용되는 ‘이익’은 무엇일까? - 정의에 따라 달라지는 이익 Chapter 3 PER과 PER의 역수는 어떤 의미가 있나? - PER과 이익수익률의 기본 활용법 Chapter 4 EPS와 PER 계산하기 - 실제 재무제표를 활용한 사례 제2부 밸류 프리미엄과 PER 투자자들의 공통된 고민은 가격 결정의 합리성에 관한 것이다. 이는 주식의 수익률과 고스란히 맞닿아 있는 문제다. 효율적 시장론자들의 모델과 이와는 반대된 입장의 모델, 그리고 이 둘의 절충안이라고 할 수 있는 모델에 이르기까지 주장은 다양하다. 여기서 눈여겨볼 것은, 인기주는 시장수익률을 밑돌고 가치주는 시장수익률을 웃돈다는, 변하지 않는 사실 하나다. Chapter 5 가치투자로 시장을 이기다 - 밸류 프리미엄을 증명한 투자대가들 Chapter 6 효율적 시장과 비이성적 투자자 - PER 효과는 여전히 수수께끼 Chapter 7 PER을 홀대한 파마와 프렌치 - 3요인 모델의 소형주 효과와 가치주 효과 제3부 업그레이드 PER 버전 그간 투자 수익을 향상시키기 위한 무수한 노력들이 있어 왔다. 그 가운데서도 상대적으로 간단한 조정을 거치거나 아예 다른 수치들을 함께 적용한 사례들이 특히 주목되는 대목이다. 요컨대 훨씬 강력한 ‘무기’로 변모한 PER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PER을 활용한 다양한 업그레이드 버전들을 살펴보고, 각각의 특장점을 따져본다. 또 버전별 수익 예측력도 정리한다. Chapter 9 3가지 PER 활용 방안 - 투자 수익을 향상시키는 간단한 버전들 Chapter 10 성장주 발굴을 위한 PEG 비율 - 미래는 예측 가능한가? Chapter 11 장기 PER의 수익 예측력 - PER의 단기 편향 해결 Chapter 12 분해 PER과 4가지 요인 - 요인별 PER 영향력 분석 Chapter 13 네이키드 PER과 집중투자 - 욕심쟁이 투자자를 위한 경고의 이야기 Chapter 14 업그레이드 PER 버전의 효과 - 버전별 수익 예측력 정리 제4부 PER을 활용한 투자 거장 3인의 종목발굴법 대가들은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편법보다는 원칙을 명확히 한다는 점이 그것이다. PER을 활용한 투자 거장들의 종목발굴법 역시 마찬가지다. 모양새는 제각각이지만 지향하는 바는 하나다. 다른 어떤 것이 아니라 수치에 따라 투자할 수 있으면, 그 결과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PER을 최대한 잘 활용하라고 강조한다. Chapter 15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공식 - PER과 안전마진 Chapter 16 조엘 그린블라트의 마법공식 - 이익수익률과 자본수익률의 조합 Chapter 17 조셉 피오트로스키의 F스코어 - F스코어와 업그레이드 PER 합성 전략 책을 끝내며 - 핵심 포인트 및 당부의 말 역자 후기 용어 정리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 참고문헌 부록PER 하나만 제대로 알아도 투자 성과가 달라진다! 별것 없다고 치부했던 PER, 고효율 버전의 놀라운 효과! 가장 간단하지만 가장 강력한 투자자의 무기, PER에 관한 모든 것 오로지 PER이라는 주제 하나만 집중적으로 다룬 PER에 관한 모든 것이 들어 있는 책이다. 저자는 주식투자의 초과 성과를 바라는 투자자라면 늘 접해서 오히려 무관심했던 PER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이 책에 자신의 성과물과 함께 유명한 가치투자자들이 이미 실천하여 큰 성과를 내고 있는 업그레이드된 PER 버전을 자세히 소개한다. 저자는 우선, PER의 가치를 논하기 전에 이른바 밸류 프리미엄(value premium)에 대해 다룬다. ‘밸류 프리미엄’은 저평가된 가치주가 지속적으로 시장 평균과 인기주의 성과를 웃돌면서 거두는 초과 성과를 말한다. 벤저민 그레이엄이 이미 수십 년 전에 밸류 프리미엄을 증명하고 공개했지만, 수십 년이 지나도록 이를 실천해서 자신의 투자 성과로 만든 사람은 많지 않다. 대다수의 투자자는 워런 버핏이나 존 템플턴, 피터 린치 등 유수한 투자자들과 달리, 초라한 성적표를 받은 채 증시에서 퇴출되고 말았다. 그러나 밸류 프리미엄을 믿고, 저평가된 가치주가 결국은 시장에서 제 가치를 인정받을 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인내심 있는 투자자라면 남들보다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종목 발굴 단계에서 저평가 종목을 골라내는 가장 손쉽고 간단하면서도 위력적인 지표가 바로 PER이다. PER은 그 자체로는 과거의 이익을 바탕으로 하는 후행성 지표라는 단점과 이익의 변동성으로 인한 한계가 지적된다. 그러나 저자는 몇 가지 단순한 조정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해내고, 그 결과 훨씬 강력한 투자의 무기를 투자자의 손에 쥐어줄 수 있게 됐다고 강조한다. PER 업그레이드 아이디어 3가지 저자가 제시하는 업그레이드 아이디어는 크게 3가지로 압축된다.? 1. 우선 저자는 PER의 단기적 편향을 극복하기 위해서 벤저민 그레이엄과 로버트 쉴러 등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적용한다. 장기간의 이익을 반영해서 이익의 변동성을 최소화시키는 것이다. 저자는 회사를 1년 단위로 평가하는 것은 그 회사의 진정한 수익력을 판단하는 데 충분하지 않고, 이 때문에 PER 역시 왜곡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여러 의견을 종합한 끝에 10년 정도의 이익을 반영해 평균치를 사용할 것을 제안하고 성과를 증명해낸다. 장기 PER을 사용함으로써 이익의 변동성을 극복하고 좀 더 신뢰할 수 있는 저평가 종목을 찾아내는 데에 PER이 훨씬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2. 두 번째 아이디어는 PER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별로 각각 가중치를 부여해 PER의 영향력을 극대화시키는 전략이다. 저자는 이를 ‘분해 PER’이라고 부른다. PER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으로는 해당 연도의 시장 전체 PER 수준, 회사의 규모, 회사가 속한 섹터 그리고 앞의 3가지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회사만의 고유한 개별 요인 등 4가지가 있다고 분석한다. 3. 마지막 세 번째 아이디어는 ‘네이키드 PER’인데, 저자가 도출해낸 업그레이드 PER 버전 가운데 가장 강력한 효과를 낸다. 저자는 네이키드 PER이 특히 극단적인 가치주와 극단적인 인기주를 찾아내는 데 유용하며, 극소수의 종목을 편입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데도 아주 강력한 효과가 있다고 강조한다. 투자대가들의 고효율 PER 버전을 활용한 종목발굴법 공개 저자는 자신이 도출해낸 업그레이드 PER 버전 외에 유수한 투자대가들이 실전에서 활용하고 있는 고효율 PER 버전의 종목 발굴 효과도 검증한다. 먼저 벤저민 그레이엄의 안전마진 개념이 가치주 발굴 도구로서의 PER과 함께 어떻게 실전에 적용될 수 있는지를 다룬다. 마법공식으로 유명한 조엘 그린블라트의 이익수익률과 자본수익률의 조합이 어떤 효과를 발휘하는지도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검증한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가장 비중을 갖고 살펴본 지표는 조셉 피오트로스키 교수의 F스코어이다. 이 지표는 회사의 재무건전성을 살펴보는 것으로 PER 등의 가치지표와 결합됐을 때 가장 큰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저자는 밝힌다. 특히 저자가 고안한 네이키드 PER과 결합한 F스코어의 저평가 종목발굴 능력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저자는 PER의 효과가 없어질 것을 염려하지 말고 최대한 고효율 업그레이드 버전을 활용해서 투자수익을 극대화하라고 조언한다. 가치투자의 효과가 알려진 지도 이미 수십 년이 지났지만 그 효과가 사라졌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얘기다. 결국 소수의 사람만 살아남아 성공하는 것이 주식시장의 숙명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자신의 투자 성과를 향상시키려고 노력하는 것은 큰 도전이다. 그리고 대중과 반대로 가는 것, 즉 역발상 투자자가 되는 것은 그것이 결과적으로 이익이 된다고 해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이 책은 주가를 왜곡시키는 행태적 오류나 오해를 이겨낼 수 있는 실전 투자법은 물론, 믿고 기다릴 수 있는 확신감을 객관적 자료와 분석을 통해 불어넣어준다. ★ 초판 한정 특별 증정!! - 주식 PER 종목 선정 활용법으로 골라낸 우량주 리스트 이 책의 출간을 기념해 초판을 구매하는 독자에게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론을 한국 주식에 적용해서 골라낸 종목 리스트를 별책부록 형태로 제공한다.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아이투자가 실제로 종목발굴에 사용하고 있는 10가지 기준에 따라 각각 100선을 선별했다.(총 1,000개 종목이지만, 다수의 우량주가 중복되어 있어 실제로는 1,000개 종목보다 훨씬 적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방법론을 토대로 상황에 맞게 변형시킨 리스트와 유명한 가치투자자의 실제 방법론을 적용한 리스트가 기준별로 동시에 제공된다.? 이 책에서 제시한 투자 아이디어를 실전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살펴보는 재미와 함께 실제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우량주 리스트를 볼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초판 구매 독자에게만 한정적으로 증정되며, 랩핑 포장되어 있다.특히, 업그레이드된 PER을 어떤 회사의 현재 재무적 강점을 측정하는 지표와 함께 사용한다면, 그것은 단순하지만 강력한 종목 선정 필터의 역할을 할 수 있다. 필자가 내린 최종 결론은, 회사가 보여주는 수익력의 관점에서 저평가된 데다 재정적으로 우량해서 지불 이행 능력이 있는, 이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한 주식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라는 것이다._ 들어가는 글 사용했던 회사의 가치척도가 무엇이든지 간에 니콜슨은 유사한 결과를 얻었다. 다시 말해 가치척도가 낮으면 낮을수록 더 나은 수익률을 냈다. 그는 또한 주식들을 2단계로 분류하려고 했는데 이는 최근에 더욱 유행하고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른바, 합성전략 혹은 콤보전략)이다. 즉, 저PER을 가진 회사 ‘그리고’ 저PBR을 가진 회사들의 조합이 더 나은 성과를 가져다준다는 것이다. _ Chapter 5 가치투자로 시장을 이기다 사실상 가장 큰 투자 기회들은 투자자들이 간과하는 회사나 섹터에서 나온다. 그런 변이들은 더 오랫동안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이 바로 왜 가치투자자들이 더 참을성이 있어야 하는지의 이유를 설명해준다. 다시 말해, 개별 주식에 있어 제 가치를 찾지 못하는 저평가 기간이 5년 이상 지속될 수도 있다._ Chapter 6 효율적 시장과 비이성적 투자자
세로토닌하라!
중앙books(중앙북스) / 이시형 지음 /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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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이시형 지음
에 이은 이시형 박사의 신작. 전작이 '공부 기술'이라는 주제를 다뤘다면, 이번 책은 '자기 조절의 기술'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감정이지만, 그 감정을 조절하는 것은 바로 '뇌'이다. 그러므로 뇌를 잘 안다면 충동과 우울함을 다스리는 것은 물론, 결단력과 업무 효율성까지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 구체적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내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이유'를 우리 뇌 속에서 일어나는 싸움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해야 한다'는 전두전야와 '싫다'는 편도체 사이에서 갈등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때 뇌 속의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이 전두전야의 조절 능력을 키우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조절 호르몬', '행복 호르몬', '공부 호르몬' 등으로 불리는 세로토닌은 충동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약화시키며 두뇌 활동을 돕는다. 저자는 풍부한 뇌 과학적 임상 경험을 단순한 지식으로 풀어내지 않고, 뇌를 효과적으로 자극하되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걷는 방법, 숨 쉬는 방법, 음식을 씹는 방법만 바꿔도 뇌가 달라진다. 이런 사소한 변화가 세로토닌을 촉진한다고, 그렇게 조금씩 삶을 바꾸어 보라고, 즉 '세로토닌하라!'고 알려주는 것이다.프롤로그 - 사람을 움직이는 건 뇌다 들어가기 전에 - 당신의 자기조절력은 몇 점인가? [1장] 당신의 마음이 마음대로 안 되는 이유 성격이 운명을 결정한다 마음을 결정하는 3가지 뇌 내 물질 세로토닌이 우리를 구원할 거야 먼저 물어라, 어디로 무엇을 위해 뛰는가 누구나 '열심히'는 한다 쉬어 갈 줄 아는 용기 [2장] 간절히 원하면 이뤄지는 뇌 과학 기전 전두엽을 주목하라! 당신의 뇌가 도와줄 것이다 위기를 돌파하는 힘, '리질리언스' 키우기 남 탓보다 내 탓이 더 위험하다 낙관 회로가 만들어 내는 놀라운 긍정의 마법 습관을 바꾸고 미래를 바꾸는 뇌 과학의 힘 [3장] 소리 없이 강한 나를 만드는 세로토닌 이펙트 '습관성 경쟁 강박증'은 위험하다 '오기 발동'을 버려라 조절력으로 무장한 세로토닌형 인간 세로토닌형 인간의 8가지 특성 (첫째, 합리적으로 조절한다 / 둘째, 무섭게 집중한다 / 셋째, 목표가 분명하다 / 넷째, 쓰라린 경험에서 교훈을 얻는다 / 다섯째, 우뇌형이다 / 여섯째, 사람 냄새가 난다 / 일곱째, 베풀어 행복하다 / 여덟째, 자연 친화형 지능이 높다) [4장] 잠재 능력 200% 올려 주는 전두엽 만들기 10계명 첫째, 눈물이 나도록 감동하라 둘째, 일단 시작해 보는 거다 셋째, 아침 1시간이 운명을 가른다 넷째, 책과 함께 있으면 행운이 따라온다 다섯째, '당사자 의식'을 가져라 여섯째, 함께 어울리되 혼자서도 행복하라 일곱째, 물고기 한 마리에도 고래를 잡은 듯 여덟째, 그래도 웃자 아홉째, 감사가 가장 강력한 치유제다 열째,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껴라 [5장] 걷고, 생각하고, 뇌를 깨워라 스트레스로 약해져 가는 전두엽을 살리려면 걸으며 문제를 해결하는 '소크라테스 워킹' 내 편으로 만들려면 함께 걸어라 지하철 경로석을 반대한다 '30분씩 100일의 노력' 발로 뇌를 자극하는 걷기의 과학 에필로그 - 행복해지려면 먼저 버려라 추천사 - 세로토닌적으로 산다는 것 당신은 감정에 끌려 다니는가, 감정을 조절하는가? 바꿔야 할 건 마음이 아니라, 마음을 움직이는 당신의 뇌다! 누구나 변화를 꿈꾼다. 담배를 끊어야지, 다이어트 해야지, 내일부터 일찍 일어나서 영어학원을 다녀야지… 그러나 대부분은 "내일부터…"라며 흐지부지 되어 버린다. 그러고 나면 나는 왜 이렇게 의지가 약하냐며 자책하거나, 마음은 원래 어쩔 수 없는 것이라며 합리화하곤 한다. 마음은 정말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일까?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는 "그렇지 않다"고 답한다.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감정이지만, 그 감정을 조절하는 것은 바로 '뇌'라는 것. 따라서 뇌를 잘 안다면 충동과 우울함을 다스리는 것은 물론, 결단력과 업무 효율성까지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 구체적 방법을 설명한 책 『세로토닌하라!』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도 그래서다. ▶ 나를 흔드는 건 외부의 위기가 아니라,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는 내 마음이다 저자는 '내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이유'를 우리 뇌 속에서 일어나는 싸움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이성을 관장하는 전두전야가 '오늘부터 바꿔 보자'라고 말하면, 본능을 관장하는 편도체는 '싫다'며 반발한다. 이성은 본능을 이기기 어려운 법. 생각은 늘 작심삼일로 끝나고 만다. 따라서 편도체를 다스리고 전두전야를 활성화하지 않으면, 변화는 영영 이뤄지지 않는다. 편도체를 다스리는 가장 좋은 무기는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Serotonin)이다. 세로토닌은 '조절 호르몬', '행복 호르몬', '공부 호르몬' 등으로 불릴 만큼 뇌 활동에 깊이 관여한다. 충동적인 편도체는 눌러주고, 이성적인 전두전야는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온화하고, 긍정적이며, 의욕적인 마음 상태를 만들기 때문에 우울증, 강박증, 충동장애 치료에 널리 사용된다. 요컨대 세로토닌은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아 주는 자기조절력의 열쇠다. 스트레스, 경쟁, 우울증, 충동적 성향 등으로 힘들어하는 현대인에게 마음을 다스리는 기술은 매우 중요하다. 당장 스트레스를 줄여줄 뿐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힘을 길러주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흔들리는 시대, 소리 없이 강한 내가 되는 '자기조절력'이야말로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다. ▶ Here & Now! 지금 당장 이 자리에서 당신의 몸과 마음을 '세로토닌하라'! 자기조절력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것은 역시 세로토닌이다. 문제는 세로토닌이 약이나 음식으로는 섭취할 수 없고 오직 체내에서만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 게다가 분비량이 적고 오래 지속되지도 않는다. 방법은 하나, 세로토닌 활용 기술을 익히는 것이다. 저자는 이 부분에서 뇌 과학자로서의 전문 지식을 유감 없이 활용하고 있다. 뇌를 효과적으로 자극하되,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걷는 방법, 숨 쉬는 방법, 음식을 씹는 방법만 바꿔도 뇌가 달라진다. 이런 사소한 변화가 세로토닌을 촉진한다고, 그렇게 조금씩 삶을 바꾸어 보라고, 즉 '세로토닌하라!'고 알려주는 것이다. 저자 이시형은 풍부한 뇌 과학적 임상 경험을 단순한 지식으로 풀어내지 않고, 일상에서 중요하게 쓰이는 실용적 기술로 바꾼다. 그 점에서 전작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의 후속작 성격을 지닌다. 전작이 '공부 기술'이라는 주제를 다뤘다면, 이번 책은 '자기 조절의 기술'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변하기 위해 먼저 바꿔야 할 것은 나약한 당신의 마음이 아니라, 마음을 움직이는 뇌다. 당신은 감정에 끌려 다니는가, 아니면 감정을 조절하고 있는가? 전자라면, 지금 당장 이 자리에서 당신의 몸과 마음을 세로토닌하라! 우리는 엔도르핀을 행복 물질로 알고 있지만 그건 큰 오해다. 우선 엔도르핀은 강력한 쾌감을 동반하지만 문제는 중독성이다… 마약, 도박, 술 무엇이든 좋다고 자주 하면 중독이 된다. 도파민과 엔도르핀은 뇌 과학적으로 자제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행복 물질은 엔도르핀이 아니고 세로토닌이다. 연인들이 뜨거운 포옹을 하는 그 격정적인 순간은 환희이지 행복은 아니다. 포옹이 끝나고 숨을 고른 후 햇볕 잘 드는 창가에서 두 손을 잡고 서로 마주 보는 순간, 그제야 아련히 밀려오는 기분, 그게 행복이다.옛날엔 끔찍한 연쇄 살인범에게 전두엽 절제술을 실시하기도 했다. 여기가 증오심, 살인 계획 등을 세우는 중추이기 때문이다… 전두엽 관리는 곧 세로토닌 활성화와 직결된다. 전두엽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잘 조절되면 세로토닌 상태가 활성화된다. 동시에 그 역도 성립한다. 세로토닌이 활성화되면 전두엽 조절이 긍정적인 쪽으로 잘된다. 간절히 바라면 이뤄진다! 우리 조상은 이미 그걸 알고 있었다. 소원을 이루기 위해 정성스럽게 백일기도를 했다. 정성을 다해 기도하는 동안 전두엽과 측두엽에 문제에 대한 정보가 끊임없이 입력되고, 우리 뇌의 잠재의식은 그 정보를 토대로 해결책을 찾아낸다. 그리고 나도 모르는 사이 내 마음도 그 방향으로 움직인다. 문제 해결에 한 걸음 가까워지는 것이다.
해커스 신토익 스타트 Reading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데이빗 조 (David Cho) 지음 / 2016.03.15
14,900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소설,일반데이빗 조 (David Cho) 지음
토익을 시작하는 초보 학습자를 위한 토익 입문서. 신(新)토익에 추가된 신유형 및 출제 의도를 철저하게 분석 및 반영하였고, 신(新)토익 Reading의 주요 변경 사항과 대비 방법을 정리한 "신(新)토익 READING 핵심 대비 전략"을 수록하여 초보 학습자도 신토익 대비 방법을 빠르게 파악하고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구매 혜택] 1) 본 교재 무료 동영상강의 (Hackers.co.kr) 2) 들으면서 외우는 단어암기 MP3+단어암기장 (HackersIngang.com) 3) 온라인 실전모의고사 (HackersIngang.com) 4) 교재 진단고사 무료 해석.해설 (Hackers.co.kr) [오리엔테이션] 책의 특징 책의 구성 토익 소개 파트별 문제 유형 수준별 학습 플랜 성향별 학습 방법 [기본기] Grammar 문장의 기본 요소, 문장의 5형식 Reading Paraphrase [1주 1일] Grammar [문장구조] 주어/동사 - 01 주어 자리 - 02 동사 자리 Vocabulary 전치사 어구 Reading 알맞은 문장 고르기 문제 [1주 2일] Grammar [문장구조] 목적어/보어/수식어 - 01 목적어 자리 - 02 보어 자리 - 03 수식어 자리 Vocabulary 형용사 어구 Reading 주제/목적 찾기 문제 [1주 3일] Grammar [품사] 명사 - 01 명사 자리 - 02 가산명사와 불가산명사 - 03 명사 앞의 수량 표현 Vocabulary 동사 어구 Reading 육하원칙 문제 [1주 4일] Grammar [품사] 대명사 - 01 인칭대명사 - 02 지시대명사 - 03 부정대명사 - 04 대명사와 명사의 일치 Vocabulary 명사 어구 Reading NOT/TRUE 문제 [1주 5일] Grammar [품사] 형용사/부사 - 01 형용사 자리 - 02 부사 자리 - 03 혼동하기 쉬운 형용사/부사 Vocabulary 짝을 이루는 표현 Reading 추론 문제 [2주 1일] Grammar [품사] 전치사 - 01 전치사 자리
명리 혁명 : 기초 편
북랩 / 김성재 (지은이) / 2020.06.22
20,000원 ⟶ 18,000원(10% off)

북랩소설,일반김성재 (지은이)
저자인 허주는 오래전에 명리학을 접한 이후로 그래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가졌다. 온고이지신, 즉 옛것을 바탕으로 더 나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그리고 그 몫은 명리를 공부하는 현세대인 자신의 몫이라는 생각을 가졌다. 책은 바로 그러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음양부터 오행, 10천간, 12지지, 형충회합파해 등 명리학의 기본이 되는 개념부터 고전을 해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경험에 맞춰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개념을 담았다. 이제 명리학은 대학 정규 학과는 물론이고 전국의 평생교육원이나 각종 문화센터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학문이 되었다. 또 철학원이나 사주 카페 등 새로운 직업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추천사 5 서문_ 명리(命理) 혁명(革命)을 꿈꾸며 8 1. 네? 명리학이 어렵다고요? 19 2. 음양(陰陽), 낮과 밤의 모습 22 3. 음양(陰陽) 운동, 어디까지 가 봤니? 26 1) 음양은 상생과 상극의 성향을 가진다 26 2) 음양은 상대적이다 27 3) 음양은 동소성(同所性)이다 27 4) 음양은 무한 반복한다 28 5) 음양의 본질적인 성향 28 4. 오행(五行)이 뭔가요? 29 5. 오행도 음양으로 나누어진다(10천간) 33 1) 오행의 시작-목(木, 양 운동의 시작) 35 2) 오행의 확산-화(火, 양의 확산) 36 3) 오행의 브레이크-토(土, 양 운동에서 음 운동으로 전환) 37 4) 오행의 응축-금(金, 음 운동의 시작) 38 5) 오행의 더 큰 응축-수(水, 음 운동의 마무리) 39 6. 오행의 상생(相生)과 상극(相剋) 42 1) 오행의 상생 43 2) 오행의 상극 44 7. 내 사주에 오행이 없는 경우 개운법(開運法) 46 1) 목(木) 기운이 없는 경우 46 2) 화(火) 기운이 없는 경우 48 3) 토(土) 기운이 없는 경우 50 4) 금(金) 기운이 없는 경우 53 5) 수(水) 기운이 없는 경우 56 6) 에필로그 59 8. 10천간 - 하늘의 10개의 글자 60 1) 하늘의 글자(10천간)-첫 번째 글자 갑목(甲木) 62 2) 하늘의 글자(10천간)-두 번째 글자 을목(乙木) 63 3) 하늘의 글자(10천간)-세 번째 글자 병화(丙火) 65 4) 하늘의 글자(10천간)-네 번째 글자 정화(丁火) 67 5) 하늘의 글자(10천간)-다섯 번째 글자 무토(戊土) 69 6) 하늘의 글자(10천간)-여섯 번째 글자 기토(己土) 71 7) 하늘의 글자(10천간)-일곱 번째 글자 경금(庚金) 72 8) 하늘의 글자(10천간)-여덟 번째 글자 신금(辛金) 74 9) 하늘의 글자(10천간)-아홉 번째 글자 임수(壬水) 76 10) 하늘의 글자(10천간)-열 번째 글자 계수(癸水) 78 11) 10천간의 정리 및 생극제화(生剋制化) 79 9. 12지지(地支) - 땅의 12개의 글자 84 1) 12지지의 의미와 특성 84 2) 12지지(地支)의 오행과 상생상극 86 3) 지지의 생지(生地), 왕지(旺地), 고지(庫地) 88 4) 해자축(亥子丑)-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91 5) 인묘진(寅卯辰)-코로나에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95 6) 사오미(巳午未)-더 커지고, 더 확산하여 마침내 우주를 정복하다! 98 7) 신유술(申酉戌)-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안다는 것 101 10. 24절기(節氣) - 외워야 하나, 말아야 하나? 105 11. 지장간(支藏干) - 땅에 스며든 하늘의 기운 109 1) 지장간이란? 109 2) 지장간의 의미 113 12. 사주팔자(四柱八字) 더 비기닝! 116 1) 사주팔자의 구성과 지장간 116 2) 대운(大運)의 의미 119 3) 년주, 월주, 일주, 시주의 의미-나는 지금 어디쯤인가? 122 4) 사주팔자의 위치와 의미-인생의 전·후반전을 논하다 124 5) 대운, 세운, 월운 그리고 일운의 의미 126 6) 에필로그 129 13. 십신(十神) - 10개의 하늘이 열리다 130 1) 십신(十神)-다양한 인간관계의 해석 130 2) 육친(六親)-단순한 인간관계의 해석 131 3) 육친(六親)-우리가 정말 친했을까? 133 4) 육친(六親)의 생극(生剋) 140 5) 십신(十神)-인간관계의 장대한 파노라마 143 6) 비견(比肩)-살아 있으면 뭐라도 해야 하는 거 아냐? 146 7) 겁재(劫財)-내가 두렵니? 나도 네가 겁나 149 8) 식신(食神)-가부장적인 관성의 시대의 종말 152 9) 상관(傷官)-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155 10) 편재(偏財)-네 것, 내 것 따지냐? 우리가 남이야? 158 11) 정재(正財)-나는 네가 지난 결혼식 때 낸 부조금의 액수를 알고 있다 162 12) 편관(偏官)-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 165 13) 정관(正官)-네가 바로 서야 나라가 선다 169 14) 편인(偏印)-이상한 나라에서 날아온 폴 172 15) 정인(正印)-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누구인가, 어디로 가는가? 176 16) 에필로그 179 14. 천간합(天干合) 181 1) 천간합의 의미-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181 2) 천간합(天干合)의 종류-사랑은 무엇이관데, 생사를 가늠하는가? 184 3) 천간합거(天干合去)-싱글라이더 187 4) 천간합-쟁합(爭合)에 관하여 190 15. 형충회합파해(刑沖會合破害) - 파도치는 인생이 펼쳐진다 193 1) 방합(方合)-피는 물보다 진하다 194 2) 삼합(三合)-최고의 조합, 돼지고기, 홍어, 묵은지 197 3) 삼합(三合)-삼합의 의미, All for one, One for all 202 4) 반합(半合)-완벽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204 5) 삼합과 방합-우리는 서로 가는 길이 다르다 208 6) 육합(六合)-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211 7) 충(沖)-내게 새로운 환경이 찾아왔다 215 8) 충(沖)-충은 경쟁력이다 218 9) 형(刑)-변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 221 10) 형(刑)-형(刑)은 업그레이드다 225 11) 파(破)-어차피 인생의 바다는 출렁거린다 228 12) 해(害)-에이, 지지. 이건 못 쓰는 거야. 정말? 232 16. 통근(通根)과 투출(透出)- 하늘의 뜻이 땅에 닿을까, 지상의 꿈이 하늘에 펼쳐질까? 234 1) 통근과 투출 234 2) 통근과 투출의 정리 237 17. 왕상휴수사(旺相休水死) -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리다 239 18. 새로운 12운성(十二運星) 243 1) 새로운 12운성(十二運星)-사주는 운(運)을 보는 것이다 243 2) 새로운 12운성(十二運星)-각 운성의 모습과 성향 245 3) 새로운 12운성(十二運星)-사계절 속 10천간의 모습 250 4) 새로운 12운성(十二運星)-어떻게 활용하는가? 254 5) 새로운 12운성 안에서 10천간의 모습 257 19. 12신살(神殺) - 삶의 흥망성쇠를 논하다 259 1) 12신살-살(殺)은 경계(警戒)와 주의를 의미한다 259 2) 12신살(神殺)-새로운 12운성과 흐름을 공유한다 262 20. 중요한 신살(神殺) 정리 268 1) 도화살(桃花殺)-나비의 꿈 268 2) 홍염살(紅艶殺)-걸리면 죽는다 269 3) 백호살(白虎殺)-당신 안의 맹수를 끄집어내라 270 4) 괴강살(魁罡殺)-내가 제일 잘나가 271 5) 역마살(驛馬殺)-지살(地殺)-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272 6) 삼재(三災)-에고, 아무 의미 없다 273 7) 천을귀인(天乙貴人)-신살계의 슈퍼 히어로 274 8) 원진살(怨嗔殺)-언니는 제가 맘에 안 드시죠? 275 9) 귀문살(鬼門殺)-위층에서 나는 소리가 나를 미치게 한다 276 10) 현침살(顯針殺)-너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나의 뼈를 때린다 277 11) 탕화살(湯火殺)-컵라면을 먹을 때는 화상을 조심하라 277 12) 고신살(孤身殺)-과숙살(寡宿殺)-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278 13) 고란살(孤鵉殺)-애인이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280 14) 곡각살(曲脚殺)-2020년 6월 전국에 곡각살 주의보를 발령합니다 281 15) 양인살(羊刃殺)-그 사람의 숨겨진 칼날을 조심하라 282 16) 천라지망(天羅地網)-누가 천라지망을 두려워하랴 283 17) 에필로그 283 21. 기타 이론 285 1) 허자론-허주(虛舟)가 허자(虛字)를 논하다 285 2) 야자시(夜子時), 조자시(朝子時)-잘못된 만남 290 3) 공망(空亡)에 관하여-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293 22. 체(體)와 용(用) - 명리학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속삭임 296 부록_ 명리 에피소드(The Episode) 299 1. 허주의 십신들 1편–5년 만에 소개팅하는 날 300 2. 허주의 십신들 2편-그녀가 톡을 무시해요 303 3. 허주의 십신들 3편-내 마음에 비가 내린다 306 4. 명리학을 오래 수양하면 생기는 초능력들! 311 5. 어떻게 하면 명리학을 잘할 수 있을까? 314 6. 이번에는 허주 선생을 국회로! 319 7. 신화로 기억될 위대한 승리!-삼복(三伏) 대첩 321 8. 깡패에 대처하는 십신들의 자세-식신대살(食神帶殺) 323 9. 병(丙)화 엄마 대 정(丁)화 엄마, 당신의 선택은? 325 10. 인간과 나눈 이야기 328 11. 궁합이 안 좋아서 이별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330 12. 사주 상담 시에는 역술가가 100% 유리하다. 그러나… 333 13. 최초의 명리 법정 드라마, 편관은 허주를 변호인으로 선임합니다 335 14. 명리 테마-절대 두려워하지 마라 342 15. 음식점에서 빨리 달라고 재촉하지 마라!-식신의 곤조 346 16. 개명(改名)하면 인생이 바뀔까? 349 17. 지금까지 착하고 정직하게 살아왔는데, 왜 이렇게 힘들죠? 352 18. 명리신(命理神)과의 인터뷰-세상에 나쁜 사주는 없다 356 19. 명리 레전드 서자평 선배와의 인터뷰 1부 359 20. 명리 레전드 서자평 선배와의 인터뷰 2부 363 참고 자료 367불행은 분수에 넘치는 삶에서 비롯되며 행복은 자기 분수를 아는 데서 출발한다! 명리 전문가 허주 선생이 알려주는 사주팔자를 통해 자신의 분수를 알아내고 인생의 주인이 되어 현명하게 사는 비법! 아직도 수많은 명리학 책이 과거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몇백 년 전에 쓰인 『적천수』나 『자평진전』 등 고전들을 신줏단지 모시듯이 하고 있고, 윗사람의 말을 그대로 맹종하니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정체된 느낌이다. 유튜브나 인터넷 카페, 블로그 등에 올라오는 어마어마한 자료도 마찬가지다. 이 책의 저자인 허주는 오래전에 명리학을 접한 이후로 그래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가졌다.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즉 옛것을 바탕으로 더 나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그리고 그 몫은 명리를 공부하는 현세대인 자신의 몫이라는 생각을 가졌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음양부터 오행, 10천간, 12지지, 형충회합파해 등 명리학의 기본이 되는 개념부터 고전을 해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경험에 맞춰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개념을 담았다. 이제 명리학은 대학 정규 학과는 물론이고 전국의 평생교육원이나 각종 문화센터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학문이 되었다. 또 철학원이나 사주 카페 등 새로운 직업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이 늘어나면 학문의 질도 함께 상승해야 한다. 질이 따라 주지 않고 양만 늘어나면 다시 부실한 뒷골목 학문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독자 여러분에게 신세대 명리 전문가인 허주의 강의를 통해, 인간사를 아우르는 명리학의 기초를 쌓을 수 있는 그 첫 단계, 명리 혁명(The Revolution) 기초 편을 일독해 볼 것을 권한다.명리학은 음지(陰地)의 학문이었습니다.송대 말 서자평 선배의 자평명리학이 생긴 이래로 천 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제대로 통일된 학회도, 통일된 학설도, 통일된 용어도 변변치 않은 음지(陰地)의 학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놀랐습니다. 어떻게 천 년을 넘게 내려온 학문이 이렇게 주먹구구이고, 제각각의 이론과 학설로 중구난방일 수 있을까요?이는 명리학을 먼저 한 선배들의 명백한 잘못입니다.이름이 높고 유명했다면 더욱더 그렇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세계,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영역에서 도사가 되고, 스승이 되고, 교주가 되고 싶었나 봅니다. 후학인 허주는 그런 선배들의 잘못된 길을 반복할 수는 없습니다. 새롭게 명리학에 입문하는 후학분들 역시 저와 같은 생각을 할 것이고, 그렇다면 저 역시 책임을 피할 수 없습니다. 여러 명리 칼럼에서 그러한 의사를 피력한바, 2020년 여름에 출간할 책의 제목을 『명리 혁명(The Revolution) 기초 편』이라고 지었습니다. 명리에 처음 입문하는 초급자분들에게 ‘설명은 쉽게, 내용은 깊게, 비유는 적절하게’라는 모토로 서술했으며 시작하는 음과 양부터 마무리하는 체와 용까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서술했습니다. 또한, 부록으로 넣은 명리 에피소드는 진지하고 무거운 주제에서 벗어나 가볍고 유익한 에피소드를 모아 유쾌하게 마무리했습니다.(중략)허주는 명리 혁명을 준비하려고 합니다.명리학은 보이지 않는 자연의 기운을 연구하는 학문이고 그 흐름 속에서 인간의 삶을 고찰하는 학문입니다. 이 혁명에는 총칼이 등장하지도, 피가 튀기지도 않습니다. 1688년 영국의 ‘명예혁명’처럼 운율도 비슷합니다. 자연과학이면서 인문학답게 그 혁명은 명리 이론의 공개와 공감, 토의와 반론 등으로 다듬어지고 공통분모를 향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명리 혁명은 인터넷, SNS, 유튜브의 시대를 맞이하여 열린 공간 속에서 명리학의 여러 화두를 다루고 있습니다. 시대가 바뀌고 삶의 모습이 달라졌으니 통변도 시대에 걸맞게 달라져야 합니다. 또한, 어려운 한자를 많이 쓰거나 고서를 인용하여 자신의 지식을 뽐내고 자랑하려는 동양적인 현학과 허세를 내려놓고 명리 혁명의 모토인 ‘내용은 깊게, 설명은 쉽게, 비유는 적절하게’ 쓰려고 합니다.최근 20~30대 젊은 분들이 명리학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배운다는 것은 명리학이 점차 양지의 학문으로 나아간다는 증거입니다. 같이 모여서 서로의 심득으로 얻어진 여러 연구를 공유하며 토론하고 이론을 정립하여 용어를 통일하면서 학문으로서의 체계를 잡아가는 길, 그리하여 중·고등학교, 대학교의 정식 과목으로 인정받아서 사람들이 자신의 팔자에 맞는 명리스러운 삶을 살아가게 만드는 것, 이것이 허주가 꿈꾸는 명리 혁명입니다.- 서문_ 명리(命理) 혁명(革命)을 꿈꾸며
초월의 등불
젠토피아 / 오쇼 (지은이), 최재훈 (옮긴이) / 2021.06.01
23,500

젠토피아소설,일반오쇼 (지은이), 최재훈 (옮긴이)
지혜의 연금술 47권. 자기 마음속의 자욱한 연기를 모두 없애고 이 의식의 불꽃을 바라보라. 내면에서 소멸하는 것 너머로 자신의 비전을 드높이고, 영원불멸의 그것을 발견하라. 삶에서 이것을 발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이런 발견을 통해서 그대 안에 있는 금수의 면모는 모두 사라지고 신성이 탄생하게 될 것이다.저자 서문 초대하는 글 60가지 이야기 오쇼는 인간의 의식을 발전시키는데 있어서 온갖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인류에게 도움을 준 깨달은 스승이다. 달라이 라마 (His Holiness the 14th Dalai Lama) 모든 인간의 내재적 잠재성을 경험적으로 체득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오쇼의 빛나는 통찰력은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오쇼의 책은 모든 공공도서관에 비치되어야 하며, 더 높은 차원의 ‘참나’를 추구하는 사람들 모두가 집에 두고 읽어야 한다. 디팩 초프라(Deepak Chopra) 나의 오랜 벗 디팩 초프라를 통해 오쇼의 책들을 접한 뒤로 나는 삶의 내면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게 되었다. 오쇼가 살아있을 때 만나지 못한 게 너무나 안타깝다. 마돈나(Madonna) 인간을 깊게 들여다보면서, 나는 거기서 무엇을 알게 되었을까? 나는 인간도 하나의 ‘등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인간은 단지 진흙으로 만들어진 등불이 아니다. 인간의 내면에는 태양을 향해 끊임없이 불타오르는 불꽃이 존재한다. 인간의 육체만 흙으로 만들어졌을 뿐, 그의 영혼이 바로 그 불꽃이다. 그러나 이렇듯 계속 타오르는 불꽃을 망각하는 사람은 그저 진흙으로 머물러 살아갈 뿐이다. 그는 위로 향하지 못하고 멈춰버린다. 그리고 위로 타오르지 못하면 삶은 존재하지 않는다. 나의 벗이여, 내면을 보라. 자기 마음속의 자욱한 연기를 모두 없애고 이 의식의 불꽃을 바라보라. 내면에서 소멸하는 것 너머로 자신의 비전을 드높이고, 영원불멸의 그것을 발견하라. 삶에서 이것을 발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이런 발견을 통해서 그대 안에 있는 금수의 면모는 모두 사라지고 신성이 탄생하게 될 것이다.인간이 신성에 도달하는 것을 누가 막을 수 있겠는가? 그리고 누가 인간을 대지에 묶어둘 수 있겠는가?생명의 강물이 바다에 도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힘은 과연 무엇인가?나는 그것을 인간 그 자신이라고 말하는 바이다. 인간이 가진 에고의 무게는 인간이 높게 올라가도록 허락하지 않는다. 인간이 상승하는 것을 가로막는 것은 지구의 중력이 아니라 돌덩어리 같은 에고의 무게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무게 아래에 짓눌려서 꼼짝도 못하게 되었다. 오직 지구만이 중력으로 육체에 힘을 행사하지만, 에고는 영혼마저도 이 대지에 묶어놓았다. 그 무게라는 것은 영혼이 천국으로 올라갈 힘이 부족하고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 이 육체는 대지로 만들어졌다. 육체는 흙으로부터 나와서 흙으로 사라진다. 그러나 에고로 인해서 영혼은 신성을 잃고 만다. 그래서 영혼은 불필요하게 육체를 따라가야만 한다.영혼이 신성에 도달하지 못하면, 삶은 참을 수 없을 만큼 고통스러워진다. 신성은 영혼의 유일한 성취이다. 신성은 영혼이 가장 충만하게 표현된 것이며, 그 성취가 방해를 받으면 고통이 생긴다. 진리가 될 수 있는 자기 자신의 잠재력이 가로막히면 고통이 밀려온다. 자기 자신의 완전한 표현이 지복이기 때문이다.이게 보이는가? 이 등불이 보이는가? 그것은 흙으로 만든 등불이다. 그러나 그 안에서 피어오른 불꽃은 영원불멸하다. 그 등불은 흙에서 오지만 그 불꽃은 천상으로부터 온다. 대지에 속한 것은 대지에 머물지만, 불꽃은 계속해서 미지의 창공을 향해 타오른다. 인간의 육체도 마찬가지이다. 그것은 흙으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그의 영혼은 그렇지 않다. 영혼은 꺼진 불씨가 아니라 영원불멸한 등불이다. 그러나 에고의 무게로 인해서 그 불꽃은 대지 위로 타오르지 못한다.모든 면에서 에고에 의해 아래로 짓눌려지지 않은 사람들은 신성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2
대원씨아이(만화) / 이노우에 타케히코 (지은이) / 2018.08.22
6,5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이노우에 타케히코 (지은이)
20여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 "녀석들이 보고 싶어 새로 그리고 있습니다." 이노우에 타케히코 작가의 SNS에 올라온 한 장의 그림은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주인공 '강백호'의 스케치 일러스트와 함께 손글씨로 쓰여진 그의 말이 있었기 때문이다. 곧 이어 의 소식이 들렸다. 2018년 올해 한국에서도 출간되는 의 표지는 모두 이노우에 타케히코가 새로 작업한 컬러 일러스트로 만들어졌다. 기존 오리지널판이 31권인데 비해 신장재편판은 20권으로 새롭게 구성되었다. 그리고 그 각각의 표지가 '강백호', '서태웅', '정대만' 등 그리운 얼굴들이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장식되어있다. 단행본 각권마다의 소제목도 변경된다. ‘첫 시합 능남전’, ‘북산 문제아 집단’ 등 권마다 주제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제목들로 이루어졌다. 2권 은 농구부 입부 후 주인공 ‘강백호’가 지겨운 훈련 과정에도 불구하고 유도부의 입부 권유를 뿌리치는 등 팀에 적응해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15 어느 비오는 날#16 실력자#17 유도 사나이#18 What I Am#19 기분좋은 고릴라#20 풋내기 슛은 어려워#21 바로 그 감각#22 체크해야지#23 보통이 아닌 녀석#24 내일을 향하여!!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아직도 기억나는 그 이름 《슬램덩크》가 완결된지도 벌써 2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도 ‘강백호’, ‘서태웅’, ‘정대만’ 등의 이름을 들으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그 때를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이 뛸 만큼 당시 《슬램덩크》의 인기는 대단했다. 만화작품인데도 불구하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강백호’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대학농구에서는 뛰어난 선수가 나타나면 00대학의 ‘정대만’, 00대학의 ‘서태웅’ 같은 별명이 붙었다. 작가 이노우에 타케히코가 작품 속에서 만들어낸 《슬램덩크》의 캐릭터들은 드라마틱한 설정을 갖고 있었다. 단순히 주인공인 ‘강백호’뿐만 아니라 ‘정대만’, ‘송태섭’, ‘채치수’ 등 다른 멤버들의 이름까지도 기억 속에 선명하다. 개성적이고 뚜렷한 인물의 성격뿐만 아니라 멤버 하나하나를 그려낸 세밀한 이야기가 《슬램덩크》를 더욱 매력적이게 한 요소일 것이다.20여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슬램덩크 신장재편판》“녀석들이 보고 싶어 새로 그리고 있습니다.”이노우에 타케히코 작가의 SNS에 올라온 한 장의 그림은 《슬램덩크》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주인공 ‘강백호’의 스케치 일러스트와 함께 손글씨로 쓰여진 그의 말이 있었기 때문이다. 곧 이어 《슬램덩크 신장재편판》의 소식이 들렸다. 올해 한국에서도 출간되는 《슬램덩크 신장재편판》의 표지는 모두 이노우에 타케히코가 새로 작업한 컬러 일러스트로 만들어졌다. 기존 오리지널판이 31권인데 비해 신장재편판은 20권으로 새롭게 구성되었다. 그리고 그 각각의 표지가 ‘강백호’, ‘서태웅’, ‘정대만’ 등 그리운 얼굴들이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장식되어있다. 단행본 각권마다의 소제목도 변경된다. ‘첫 시합 능남전’, ‘북산 문제아 집단’ 등 권마다 주제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제목들로 이루어졌다. 신장재편판 1권 에서는 농구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던 북산고 문제아 ‘강백호’가 농구부에 입문하는 과정을 그려냈다. 2권 은 농구부 입부 후 주인공 ‘강백호’가 지겨운 훈련 과정에도 불구하고 유도부의 입부 권유를 뿌리치는 등 팀에 적응해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3권 과 4권 은 현 내 베스트4로 꼽히는 강호 능남고와 첫 대결을 그려내었다. 비록 연습시합에 불과하지만 ‘강백호’가 입부한 이후 처음으로 있는 경기이기에 북산고 팀으로서의 ‘강백호’의 첫 활약을 지켜볼 수 있다. 5권 은 ‘강백호’와 ‘서태웅’ 외에 북산고 농구부의 또 하나의 앙숙인 ‘송태섭’과 ‘정대만’의 등장을 알린다. 부상당했던 ‘송태섭’이 팀에 복귀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6권 에서는 북산고의 문제아로 전락했던 ‘정대만’이 과거를 버리고 농구부로 복귀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은 2018년 8월 중순 전 20권 중 1∼6권이 먼저 출간될 예정이다. 뒤를 이어 7∼10권(9월 출간 예정), 11∼14권, 15∼20권으로 총 네 번에 걸쳐 발행된다.
아하부장의 맛
프롬비 / 아하부장 (지은이) /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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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비건강,요리아하부장 (지은이)
아하부장의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본 인기 요리 TOP 100을 모았다. 고깃집 된장찌개, 국밥집 깍두기, 불맛 짬뽕, 특허출원 떡볶이, 대박집 닭개장, 젤리 설렁탕, 황금 양념 불고기 등 유튜브에서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아하부장의 대표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이 한 권만 있으면 ‘오늘 뭐 해 먹지?’ 고민할 필요 없이, 전문가 뺨치는 요리를 뚝딱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꼭 굉장한 재료나 오랜 시간, 엄청난 정성이 있어야만 맛있는 음식이 완성될까? 아하부장은 좀 쉽고 편하게 가더라도, 기가 막힌 맛을 내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고 말한다. ‘만드는 사람이 부담 없이 즐겁게 요리할수록 요리의 능률도 올라가고 음식도 더 맛있어진다!’ ‘한끗이 다른 맛은 사실 별것 아닌 듯한 작은 차이로 결정된다!’가 아하부장의 오랜 철학이자 믿음이다. 아하부장만 믿고 따라 할 준비가 되었다면, 값비싼 재료도, 특별한 노하우도 필요 없다. 김치의 ‘김’자도 모르는 사람이 15분 만에 뚝딱 대박 맛집의 김치를 완성하고, 집에서는 절대 불가능하리라 생각했던 보쌈이나 족발도 손쉽게, 그것도 전문점과 똑같은 맛으로 만들 수 있다. 갈비를 준비한 김에 갈비탕과 갈비찜을 함께 만들고, 장조림 반찬을 만들다가 장조림 소스로 볶음 우동을 만들고, 파김치를 담다가 남은 양념으로 양념게장을 만들고, 잡채를 만들다 남은 당면으로 잡채 덮밥을 만드는 등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마법 같은 레시피들이 펼쳐진다.아하부장의 말_여러분이 더 즐겁게 요리할 수 있도록 아하부장이 달리겠습니다! 004 아하부장이 즐겨 쓰는 양념과 소스 008 아하부장의 참 쉬운 계량법 014 『아하부장의 맛』 사용 설명서 016 아하부장의 첫 번째 맛 TOP 01 고깃집 시그니처 된장찌개 026 TOP 02 아삭아삭 국밥집 깍두기 028 TOP 03 화끈한 불맛 짬뽕 030 TOP 04 특허출원 초간단 떡볶이 032 TOP 05 뽀얀 국물 젤리 설렁탕 034 TOP 06 돼지고기 김치찌개 036 TOP 07 춘천식 닭갈비 038 TOP 08 꿀맛 빨간 양념치킨 040 TOP 09 단짠단짠 간장치킨 042 TOP 10 바삭바삭 해물파전 044 TOP 11 10분 완성 겉절이 046 TOP 12 제대로 만든 잔치국수 048 TOP 13 고슬고슬 새우볶음밥 050 TOP 14 갈비탕과 갈비찜 052 TOP 15 충청도식 비빔냉면 054 TOP 16 탱글탱글 닭볶음탕 056 TOP 17 쫀득한 전문점 족발 058 TOP 18 대박집 닭개장 060 TOP 19 비법전수 낙지볶음 062 TOP 20 끝판왕 볶음밥 064 TOP 21 전설의 백년 짜장 066 TOP 22 두 가지 맛 감자탕 068 TOP 23 마법의 보쌈 070 TOP 24 새콤달콤 간장비빔국수 072 TOP 25 세 가지 맛 불고기 074 아하부장의 두 번째 맛 TOP 26 밥도둑 무나물 무생채 078 TOP 27 휴게소 소고기국밥 080 TOP 28 전주식 콩나물국밥 082 TOP 29 신당동 떡볶이와 어묵탕 084 TOP 30 포장마차 김치우동 086 TOP 31 바다의 맛 연어장 088 TOP 32 강릉식 장칼국수 090 TOP 33 대왕 계란말이 092 TOP 34 한끗이 다른 우동과 소바 094 TOP 35 겉바속촉 돈가스 096 TOP 36 아삭이 총각무 김치 098 TOP 37 분식집 쫄면 100 TOP 38 한국인의 소울 푸드 제육볶음 102 TOP 39 삼겹살 한 상 세트 104 TOP 40 참 부드러운 돼지갈비 106 TOP 41 샤브샤브 칼국수 108 TOP 42 닭 한 마리 칼국수 110 TOP 43 대구식 볶음 짬뽕 112 TOP 44 시원한 김치말이 국수 114 TOP 45 육향 가득 물냉면 116 TOP 46 쫄깃쫄깃 콩나물 아귀찜 118 TOP 47 구수한 누룽지 삼계탕 120 TOP 48 황금 양념 국물 불고기 122 TOP 49 라면만큼 쉬운 쌀국수 124 TOP 50 초간단 순댓국 126 아하부장의 세 번째 맛 TOP 51 한정식집 잡채 130 TOP 52 두 가지 스타일 불고기덮밥 132 TOP 53 보들보들 매운 갈비찜 134 TOP 54 매콤달콤 오징어덮밥 136 TOP 55 바삭 촉촉 매운 깐풍기 138 TOP 56 고깃집 폭탄 계란찜 140 TOP 57 살이 꽉 찬 간장게장 142 TOP 58 남대문식 닭곰탕과 닭죽 144 TOP 59 단짠의 조화 안동찜닭 146 TOP 60 별미 회냉면 148 TOP 61 백 점 만점 육개장 150 TOP 62 비범한 바지락 칼국수 152 TOP 63 소고기뭇국 소고기구이 154 TOP 64 포장마차 두부김치 156 TOP 65 황금 소스 탕수육 158 TOP 66 주꾸미볶음과 세 친구 160 TOP 67 화끈한 국물 닭발 162 TOP 68 깻잎순 순대볶음 164 TOP 69 환상의 마파두부 166 TOP 70 고춧잎 갈치조림 168 TOP 71 통영의 맛 충무김밥 170 TOP 72 한국식 카르보나라 172 TOP 73 얇튀속촉 후라이드치킨 174 TOP 74 HOT! 레드치킨 176 TOP 75 짜장 떡볶이 짜장 라면 178 아하부장의 네 번째 맛 TOP 76 여름 별미 콩국수 182 TOP 77 만능 양념장 오리 주물럭 184 TOP 78 사골국물 일본식 라면 186 TOP 79 색다른 맛 태국식 덮밥 188 TOP 80 명동칼국수와 겉절이 190 TOP 81 5분 완성 소시지 카레 192 TOP 82 맛 보장 꼬막무침 194 TOP 83 파김치와 양념게장 196 TOP 84 아하부장표 로제 떡볶이 198 TOP 85 가성비 왕 코다리찜 200 TOP 86 명품 떡만둣국 202 TOP 87 화끈한 실비김치 204 TOP 88 원조의 맛 부대찌개 206 TOP 89 칼칼한 고등어조림 208 TOP 90 장조림 소스 볶음 우동 210 TOP 91 무적의 소고기 초밥 212 TOP 92 육즙 팡팡 떡갈비 214 TOP 93 분식의 꽃 불고기 김밥 216 TOP 94 입맛 돋는 소라무침 218 TOP 95 벌꿀 가득 허니 치킨 220 TOP 96 얼큰이 동태탕 222 TOP 97 돼지고기 순두부찌개 224 TOP 98 굿모닝 에그 샌드위치 226 TOP 99 마성의 카레 꽃게찜 228 TOP 100 호텔식 닭고기덮밥 230 부록_일타쌍피 요리 일타쌍피 01 김치 돼지고기 된장찌개 234 일타쌍피 02 떡볶이 양념 닭볶음탕 235 일타쌍피 03 서산 김치찌개 236 일타쌍피 04 포장마차 국수 237 일타쌍피 05 초간단 족발 덮밥 238 일타쌍피 06 추억의 간짜장 239 일타쌍피 07 순두부 고추장찌개 240 일타쌍피 08 총각무 볶음밥 241 일타쌍피 09 10분 완성 찜닭 242 일타쌍피 10 일품 잡채 덮밥 243 일타쌍피 11 게살 계란 수프 244 일타쌍피 12 태국식 공심채 복음 245 일타쌍피 13 마성의 꽃게탕 246 기본육수 아하부장 닭 육수 247이 한 권만 있다면 요리가 두렵지 않다! 역대급 유튜브 조회 수를 자랑하는 100가지 요리를 만나다! 55만 구독자가 손꼽아 기다리던 바로 그 책! 가장 인기 많은 핵심 메뉴만 모은 아하부장 필살기 요리책 등장! 아하부장의 유튜브 미공개 요리를 모은 첫 번째 책, 『요리 마법사 아하부장의 매직레시피』가 베스트셀러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후, 유튜브에 공개했던 레시피도 꼭 책으로 출간해달라는 요청이 빗발쳤다. 아하부장의 유튜브 동영상을 하나하나 캡처해서 따라 한다는 구독자들, 레시피를 모두 모은 자신만의 스크랩북을 만들었다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래서 이번 책, 『아하부장의 맛』에서는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본 인기 요리 TOP 100을 모았다. 고깃집 된장찌개, 국밥집 깍두기, 불맛 짬뽕, 특허출원 떡볶이, 대박집 닭개장, 젤리 설렁탕, 황금 양념 불고기 등 유튜브에서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아하부장의 대표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이 한 권만 있으면 ‘오늘 뭐 해 먹지?’ 고민할 필요 없이, 전문가 뺨치는 요리를 뚝딱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유튜브 조회 수 4,500만 뷰, 초특급 인기 요리 유튜버 아하부장이 돌아왔다! 맛의 한끗을 결정짓는 ‘진짜 비법’과 허를 찌르는 ‘전문점의 비밀’을 공개하여 ‘요리계의 혁명가’ ‘요리계의 이단아’라는 별명을 얻은 아하부장! 처음 채널을 시작한 2019년부터 지금까지 300여 개의 레시피를 꾸준히 공개하며 요리 유튜버 중에서도 단연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줄 서서 먹는 맛집의 비법을 아하부장 스타일로 해석하여, 집에서도 많은 이들이 쉽고 간단하게 전문점의 맛을 따라잡을 수 있도록 한 것이 아하부장의 장점이다. 그가 이번에는 자신의 필살기 요리를 모은 책으로 돌아왔다. 220만 뷰를 자랑하는 부동의 TOP 1위 ‘고깃집 된장찌개’를 시작으로, 조회순으로 뽑은 100가지 핵심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아하부장을 따라 요리해본 이들의 수많은 인증 댓글만 봐도 이 레시피가 얼마나 확실한 맛을 보장하는지 알 수 있다. ‘내가 만들면 왜 늘 2% 부족할까?’ ‘재료는 별 차이 없는데 왜 그 식당 밥은 맛이 다를까?’ ‘우리 식구들은 왜 내가 만든 요리를 반겨주지 않을까?’ 고민했다면, 요리에 늘 자신이 없고 기가 죽어있다면, 이젠 『아하부장의 맛』을 만나야 할 때다! 맛·가성비·시간을 모두 잡은 신기한 레시피! ‘요.알.못’이 ‘대박집 요리사’가 되는 마법의 시간! 꼭 굉장한 재료나 오랜 시간, 엄청난 정성이 있어야만 맛있는 음식이 완성될까? 아하부장은 좀 쉽고 편하게 가더라도, 기가 막힌 맛을 내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고 말한다. ‘만드는 사람이 부담 없이 즐겁게 요리할수록 요리의 능률도 올라가고 음식도 더 맛있어진다!’ ‘한끗이 다른 맛은 사실 별것 아닌 듯한 작은 차이로 결정된다!’가 아하부장의 오랜 철학이자 믿음이다. 아하부장만 믿고 따라 할 준비가 되었다면, 값비싼 재료도, 특별한 노하우도 필요 없다. 김치의 ‘김’자도 모르는 사람이 15분 만에 뚝딱 대박 맛집의 김치를 완성하고, 집에서는 절대 불가능하리라 생각했던 보쌈이나 족발도 손쉽게, 그것도 전문점과 똑같은 맛으로 만들 수 있다. 갈비를 준비한 김에 갈비탕과 갈비찜을 함께 만들고, 장조림 반찬을 만들다가 장조림 소스로 볶음 우동을 만들고, 파김치를 담다가 남은 양념으로 양념게장을 만들고, 잡채를 만들다 남은 당면으로 잡채 덮밥을 만드는 등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마법 같은 레시피들이 펼쳐진다. 이게 정말 내가 만든 요리가 맞는지 당신의 눈과 입을 의심할 수도 있다. 만약 인생에서 단 한 권의 요리책을 만날 수 있다면, 꼭 『아하부장의 맛』을 선택해야 할 이유이다.요리에 꼭 굉장한 재료나 오랜 시간, 대단한 정성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요리가 늘 어렵고 힘들고 복잡한 것이라면 자주 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좀 쉽고 편하게 가더라도, 식탁에 올린 음식이 내가 먹어도 정말 맛있고, 주변 사람들도 감탄의 눈빛을 보낸다면 그것만큼 기쁜 일은 없을 것입니다.만드는 사람이 즐겁게 요리할수록 음식도 더 맛있어진다는 것, 한끗이 다른 맛은 별것 아닌 듯한 작은 차이로 결정된다는 것이 저의 오랜 철학이자 믿음입니다. 우리, 이제는 스트레스 없이 요리해봅시다!-[Prologue 아하부장의 말] 중에서
기괴한 레스토랑 2
팩토리나인 / 김민정 (지은이)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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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나인소설,일반김민정 (지은이)
《달러구트 꿈 백화점》을 이을 한국형 판타지가 돌아왔다! 기괴한 요괴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시아의 신비한 모험. 그 두 번째 이야기. 정원사에게 받은 약초는 며칠 뒤 기적처럼 바짝 쪼그라들었고, 이제 냄비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에 들뜬 시아. 하지만 그 많은 냄비는 어떻게 구하고 또 어디서 끓여야 하지? 약초를 끓일 만한 비밀의 장소를 찾던 중, 쥬드는 아무도 찾지 않는 낡은 창고로 시아를 안내하고, 그 방의 원래 주인인 리디아의 비밀에 대하여 말해준다. 그저 울보 여자아이로만 알았던 리디아에게 숨겨져 있던 비밀은 시아에게 큰 도움이 된다.한편 시아는 하츠에게 두 번째 레스토랑 임무를 부여받으며 죽음의 문턱에 한발 다가서는데…. 이번에도 시아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위기를 넘길 수 있을 것인가.눈물로 술을 만드는 주정뱅이, 자신의 몸을 희생해가며 정원을 가꾸는 정원사, 욕망에 발을 잃은 무용수, 잘린 손 대신 가위와 집게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웨이터, 사랑을 갈망하기 때문에 타인을 괴롭히는 악마…. 기괴한 레스토랑에서 만난 요괴들과 함께 주인공 시아는 꿈에 대한 열정, 자신만의 신념, 비애, 인생의 희로애락과 같이 삶의 보편적인 가치들을 배워나간다.15. 가짜 결혼식16. 하츠의 고해성사17. 수프의 방18. 리디아의 방19. 위기의 공연20. 루이의 속임수21. 에드워드 백작과 루이22. 하츠의 경고23. 밝혀진 리디아의 정체24. 리디아의 일기장25. 리디아의 일기장 (2)26. 작전 개시27. 거미 여인과의 조우28. 레스토랑 업무의 시작29. 플라밍고 여인의 이야기30. 톰의 비밀31. 아카시아 양의 마지막 공연“함께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거야. 그 기회를 너 스스로 막아 버리지 마.”“처음 만났을 때 내가 말했지. 자기 집에 불이 났을 때, 빠르게 퍼지는 불길에 쫓겨 급하게 제 몸부터 나오는 자가 있는가 하면……. 그 와중에도 바로 나오지 않고 불길 속에 있는 소중한 것을 구하려다 타 죽는 자가 있다고.”“무언가 소중한 것이 생기면 그게 곧 네 약점이 된다고.”정원사에게 선물 받은 약초를 구하고 말리며 어느새 시아와 쥬드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게다가 시아는 레스토랑에서의 첫 번째 미션을 수행하며 요괴들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이들의 도움을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이가 있으니 바로 하츠였다. 루이의 공연장에서 만난 시아와 하츠. 하츠는 시아를 불러 친구들을 향한 경고를 하는데….친구들을 위험에 빠지게 할 수도, 자신이 죽을 수도 없는 시아는 어떠한 결정을 하게 될까.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한국형 판타지의 등장! 《기괴한 레스토랑》은 총 3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1권은 주인공 시아가 기괴한 레스토랑에 들어가게 되며 닥치는 시련과 이를 이겨나가기 위해 만나는 요괴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구성된다.2권에서는 정원사에게 약초를 선물 받은 시아가 약초를 말리고 끓이기 위해 겪게 되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만나는 요괴들의 이야기로 구성된다. 또한 쥬드를 비롯한 요괴들과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 책은 주인공 시아 뿐만 아니라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한 명 한 명이 각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인간의 욕심, 행복 등 삶의 보편적인 가치들을 공유하는 인물들을 통해 대중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이야기를 상상력과 특유의 문체, 섬세한 묘사력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왁자지껄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담고 있으면서도,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가치를 매력적으로 다루고 있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이 책을 읽는 동안 다양한 재미와 감정을 느끼게 될 것이다.《기괴한 레스토랑》은 판다플립에서 무료 연재를 시작으로 베스트 연재 글에 오르며, 네이버, 조아라 등의 플랫폼에서 많은 독자의 출간 요청이 있었던 작품이다. 미리 연재 플랫폼을 통하여 이 글을 읽어본 독자들은 “왁자지껄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마치 동화책을 읽는 듯 느껴진다. 새로운 인물들이 나타날 때마다 신선하고 재미있어 도저히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다.”, ““마치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데 저자가 한국 사람이라 놀라웠어요!”, “다음 편이 너무 보고 싶어요. 무엇보다 중독성이 엄청난 듯. 얼른 책으로 만나고 싶어요.”, “오랜만에 제 취향인 소설을 찾았습니다. 당분간 집중 모드입니다.”, “이거 진짜 재밌습니다. 독창적이면서도 진짜 재밌어요.” 등의 댓글이 줄을 이었고, 독자들의 출간 요청에 의해 종이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하츠의 입가에 요사한 미소가 그려 졌다. 사실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처음 만났을 때 내가 말했지.”하츠가 운을 뗐다.“자기 집에 불이 났을 때, 빠르게 퍼지는 불길에 쫓겨 급하게 제 몸부터 나오는 자가 있는가 하면…….”들어 본 적 있는 이야기에 시아는 불안한 눈빛으로 하츠를 마주 보았다.“그 와중에도 바로 나오지 않고 불길 속에 있는 소중한 것을 구하려다 타 죽는 자가 있다고.”하츠는 고개를 삐딱하게 기울이며 시아를 들여다보았다.“내가 분명 말했을 텐데?”그가 고개를 숙여 시아와 눈높이를 같게 했다. 바로 앞까지 다가온 검은 눈동자가 시아를 똑바로 바라보며 잔인한 눈웃음을 흘렸다.“무언가 소중한 것이 생기면 그게 곧 네 약점이 된다고.”그 의미를 파악한 시아의 표정이 허물어졌다.눈앞의 악마는 그녀를 해칠 수 없다. 그러나 그녀가 가진 것들을 해칠 수는 있다. 그가 해칠 수 있도록 그것들을 만든 것은 그녀 본인이었다. 바보같이. 후회해도 소용없었다. 이제 와서 버리려 해 봤자, 늦었다. 그들은 이미 소중한 친구 들이니까. 그렇게 되어 버렸다. 불행하게도.“불은 나야.”하츠가 다정하게 상기시켜 주었다.“그리고 저들은 네 스스로가 만들어 놓은 너의 약점이 되겠네.”저만치에 있는 쥬드와 히로를 응시하며 하츠가 즐거이 속삭였다.“살려 줄게.”시아는 눈을 질끈 감았다.“네가 여유롭게 타 죽을 수 있도록.”원하는 대답이 들려왔음에도 불구하고 시아는 눈을 뜨지 않았다. 안도할 수가 없었다.“그러니까 앞으로 내가 시키는 일은 혼자서 하자, 응? 또이런 식이면 그땐 쟤네 진짜 죽어.”- 22. 하츠의 경고 “의리를 지킨다. 뭐 이런 거야? 왜 이렇게 감정적이야. 전에 말했잖아, 여기서 그런 건 필요 없다고.” (중략)아무리 물어보고 협박해도 결국 그뿐이야, 그냥 참으면 돼. 참고 끝까지 입 다물고 있으면 그만일 거야. 나를 죽이 지는 못하잖아.’ “말 안 해 주면, 쟤들을 죽일 건데.”손가락으로 가리킨 방향을 바라보니 쥬드와 히로가 여전히 악기를 연주하며 놀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드높은 벽 위로 드문드문 나 있는 틈새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쥬드와 히로를 향해 화살들이 겨누어져 있었다.하츠가 상냥하게 설명했다.“화살이 총보다 유일하게 뛰어난 점은, 소리가 없어 얌전 하다는 거지. 공연장에서 총소리가 들렸다간 관객이 끊길 거라고 루이가 질색을 해서 말이야.”“누군지 말해 주면…… 죽일 거야?”자신이 어떤 목소리를 냈는지 시아는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애원이 담긴 것 같기도 하고, 갈등이 담긴 것 같기도 했다.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조금이라도 저들을 살릴 여지가 생길 수 있을까.“그럴 확률이 높다고 봐야지?”시아가 무슨 말을 해도, 쥬드는 죽게 될 것이다. 그것은 그저 쉬이 받아들이기엔 너무나 잔인한 ‘현실’이었다.“이제부터는 네가 무슨 일을 시켜도 나 혼자 힘으로 할게.이번 한 번만 봐줘.”“네가 식당 일을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준 건, 해돈의 명을 거스른 거나 마찬가지야. 반역자는 어떤 경우에도 축출 해야지.”그는 떨어지는 물방울들을 지켜보며 생각에 잠겼다. 그는 악마에게 휘둘려 소중한 인연들을 제 손으로 죽여야만 했던 과거의 기억에 둘러싸여 있었다.그가 이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자신의 소중한 이를 제 손으로 죽이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감사히 여기며 안도했을 것이다. 그들이 자신의 손이 아닌, 다른 이의 손에 죽는다는 사실 하나에. 눈물겹게 갈아 온 칼을 친구들의 가슴팍에 들이댈 때 그들이 짓는 표정을 보지 않아도 되어서, 원망하는 표정과 그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도 칼을 가슴속에 쑤셔 박고, 그가 죽인 친구들의 시체를 보는 것이 두려워 황급히 고개를 돌려 도망치지 않아도 된다는 그 사실에 감동할 것이다.“우는 거야?”‘겨우 이 정도로?’ 이보다 훨씬 더 많은 인연들을 자신의 손으로 죽여야만 했던 그조차 마음껏 울지 못했다. 눈물이 앞을 가리려고 할즈음이면 어느새 자신 안에 깃든 악마가 자신의 손으로 또다시 칼을 갈고 있었고, 나날이 반복되는 참혹한 일상에 감정은 점점 무뎌졌다.- 22. 하츠의 경고
럭키, 스트라이크
푸른사상 / 이청 (지은이) / 202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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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소설,일반이청 (지은이)
이청 작가의 첫 소설집 <럭키, 스트라이크>가 '푸른사상 소설선 42'로 출간되었다. 이 책에 수록된 8편의 단편에는 강박적인 행동을 하는 인물, 문제적 아동, 점성술사 등 심상치 않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덤덤한 표정 아래 숨겨진 인물들의 상처와 결핍을 들여다봄으로써 현대인들의 모습을 독특하고 신선하게 포착하고 있다.▪작가의 말 about blank 단:추 ॐ 칠교 투명한 숨바꼭질 G 자주 엘 구피 럭키, 스트라이크 작품 해설:당신의 거울은? _ 정재림이청 작가의 첫 번째 소설집 『럭키, 스트라이크』에는 강박적인 행동을 하는 인물, 문제적 아동, 점성술사, 트랜스젠더 등 낯설고도 심상치 않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타인과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데 서툴러 보이지만, 작가의 문장은 덤덤한 표정 아래 숨겨진 인물들의 상처와 결핍을 포착하며 현대인의 일그러진 초상을 독특하게 펼쳐내 보여준다.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단:추」는 상호는 ‘단추, 카페’이지만 단추도, 음료도 팔지 않는 단추 공방을 운영하는 주인공 ‘단추’의 독특한 소통 방식이 흥미를 끈다. 「칠교」의 주인공은 아내가 실종된 후 익명의 발신자로부터 온 문자 메시지를 근거로 죽은 아내의 신체 부위를 하나하나 찾아가야 한다. 「투명한 숨바꼭질」에서는 아이를 잃어버렸던 일 때문에 죄책감으로 고통받던 한 여자가 아이에게 집착하는 강박적 행동을 보여준다. 표제작인 「럭키, 스트라이크」의 주인공 A는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건조한 직업 의식으로 복지 업무를 수행하면서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던 중 럭키라는 일곱 살짜리 아이를 만난다. 어머니는 가출했고 아버지 역시 돈 떨어지면 찾아오는 전과자라, 폐지를 주우며 사는 할머니 밑에서 불우하게 자란 럭키는 서슴없이 할머니에게 욕설을 내뱉고 일탈과 방황을 일삼는 아이다. 럭키는 횡단보도를 사이에 두고 고급 아파트와 가난한 동네가 마주하고 있는 대조된 환경과 가난한 이웃을 업신여기는 부유층을 향한 적대감 속에서 살고 있다. “스트라이크 존에 볼이 들어가야 제대로 칠 기회를 얻을 수” 있겠지만 때로는 “스트라이크 존이 너무 좁고 가파”른 인생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언젠가 홈런을 치게 될 미래의 럭키를 기대하게 된다. 어린 시절 그녀는 친구들에게 손바닥의 두꺼운 피부를 옷감 삼아 바늘로 땀을 떠 보여주기를 좋아했다. 손바닥의 두꺼운 피부는 바늘을 아무리 찔러 넣어도 아프지 않았다. 피도 나지 않았다. 친구들은 그녀의 놀이를 보며 징그럽다고도 했고. 신기하다고도 했다. 바늘과 실로 몸의 일부에 모양을 내는 것. 그것은 그녀를 특별하게 만들었다. 아이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든, 그녀 자신은 그 행위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바늘에 가는 실을 꿰어 손바닥에 세모나 네모, 별 모양의 무늬를 만들어내면 그녀 자신이 왠지 멋있어지는 것 같았다. 때때로 그녀는 허벅지나 배에도 살금살금 바늘땀을 떠보았다. 자신의 몸을 천 삼아 단추를 붙이고 수를 놓는 것이 재미있기만 했다. 그것도 시시하면 손가락 마디 끝에 바늘을 고정시켜 붙이고 자신의 몸을 긁었다. 짜릿한 쾌감. 상처는 새로운 무늬를 만들어냈다. (「단:추」) 그는 여전히 누가 왜 그러는지 이유를 알지 못한 채 문자 메시지를 받고, 그 뒤엔 보관함을 뒤졌다. 처음으로 아내의 몸을 발견한 건 서울 시내 병원 장례식장에서였다. 보관함 속 네모난 상자에 담긴 건 아내의 오른손이었다. 반지 자국이 동그랗고 하얗게 남아 있는 생경한 손. 무슨 처리를 어떻게 했는지 손의 색깔이 푸르거나 검게 변하지 않고 살아 있는 사람의 손처럼 보였다. 그런 아내의 손을 마주한 그는 반가움보다 무서운 감정이 앞섰다. 심장이 쿵쾅쿵쾅 뛰는 그 속도로 멀리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만 간절했다. 달리고 달리다 멈추면, 아내가 사라지기 전의 멀쩡한 일상으로 돌아가 있는 불가능한 일이 제발 일어났으면 싶었다. (「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