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게으름도 습관이다
알키 / 최명기 지음 / 2017.01.05
14,000원 ⟶ 12,600원(10% off)

알키소설,일반최명기 지음
흔히 우리는 우리를 괴롭히는 무기력과 작심삼일의 문제를 개인의 ‘의지력’ 문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답부터 말하자면, 전혀 그렇지 않다. 신간 《게으름도 습관이다》의 저자 최명기 원장에 따르면 게으름은 의지력이 아닌 ‘감정’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는 습관적 게으름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실은 불안이나 분노, 외로움 등 감정적인 문제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이야기한다. 이를테면, 불안감이 높은 사람은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잡생각에 시달려 정작 중요한 일을 놓치게 된다는 것이다. 특정 대상, 특히 부모에 대한 분노 감정이 내재된 사람은 이후 선생님이나 학교 선배, 직장상사 등에게 그 감정이 옮겨져 그들이 시킨 일을 계속 미루게 된다는 것이다. 한편 외로움에 시달리는 사람은 ‘이 일을 해서 무엇 하나’ 하는 생각에 끝도 없는 무기력증에 빠지고 만다. 이 책은 게으름을 부르는 이런 문제 감정 9가지를 소개하며, 각각 이를 어떻게 다스릴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이는 곧 지긋지긋한 게으름에서 탈출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볼 수 있다.들어가는 글_ 게으름은 왜 고치기 어려울까요? 1장_ 문제는 감정이다 자꾸 좀이 쑤셔서 못 하겠어요 - 불안감 왜 이걸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 동기 부족 어차피 해도 안 될 것 같아요 - 자기 방어 나 자신이 통제가 안 돼요 - 자기 조절 불능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 의욕의 상실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어요 - 분노 너무 신경이 거슬려서 뭘 할 수가 없어요 - 예민함 나만 소외된 것 같아 일이 손에 안 잡혀요 - 외로움 내 마음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군요 - 불만 더 생각해보기_ 당신은 게을러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2장_ 의지력을 흐리는 장애물 제거하기 같은 일을 계속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 지루한 일들 뭐라도 좀 해보려고 하면 누군가가 나타나요 - 방해하는 인간 빨리 성과가 보이질 않으니 답답해요 - 조급한 성격 이건 다 그 사람 책임이에요 - 남 탓하는 버릇 어떻게 해야 할지 확신이 안 서요 - 선택 장애 다들 내 마음같지 않네요 - 너무 센 고집 갑자기 나른한 상태가 됐어요 - 목표 이후의 나태함 더 생각해보기_ 잠이 최고다 3장_ 선천적 ‘게을러너’에서 후천적 ‘부지러너’로 지각의 굴레에서 벗어나라 내 일상의 관리자가 되라 SNS에 시간을 빼앗기지 마라 분위기를 새롭게 바꿔라 비능률을 제거하라 일단 시작하라. 일단 끝내라 더 생각해보기_ 자기효능감 회복하기 참고자료※ 이 책은 이런 분들에게 꼭 필요합니다. ㆍ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게 힘든 분 ㆍ 스마트폰을 손에 쥐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분 ㆍ 지저분한 책상을 그때그때 치우기보다 한꺼번에 정리하는 분 ㆍ 혼자 무언가를 결정하는 게 어려운 분 ㆍ 최근 일상생활이 만족스럽지 않고 늘 피곤한 분 ※ 이 책은 이런 것들을 알려드립니다. ㆍ 불안이나 분노 같은 문제 감정들을 다스려 게으름에서 벗어나는 법 ㆍ 의지력을 방해하는 다양한 장애물들을 제거하는 법 ㆍ 자기 관리를 습관화하여 작심한 것을 반드시 제 시간에 이뤄내는 법 [출판사 서평] 늑장 부리고 후회하는 나… 문제는 감정이다! 결코 의지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미루는 습관’ 고치는 법 시간은 없고 할 일은 산더미인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내일이 시험인데, 자꾸 딴 짓을 하게 될 때. 연 초 하루 1시간씩 조깅하기로 계획을 세웠는데, 단 며칠 만에 그만두었을 때. 그럴 때마다 우리는 생각합니다. ‘나는 왜 이렇게 의지력이 약할까?’ 흔히 우리는 우리를 괴롭히는 무기력과 작심삼일의 문제를 오로지 개인의 ‘의지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답부터 말하자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신간 《게으름도 습관이다》의 저자 최명기 원장에 따르면 게으름은 의지력이 아닌 ‘감정’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습관적 게으름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실은 불안이나 분노, 외로움 등 감정적인 문제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를테면, 불안감이 높은 사람은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잡생각에 시달려 정작 중요한 일을 놓치게 된다는 것이고요. 특정 대상, 특히 부모에 대한 분노 감정이 내재된 사람은 이후 선생님이나 학교 선배, 직장상사 등에게 그 감정이 옮겨져 그들이 시킨 일을 계속 미루게 된다는 것입니다. 한편 외로움에 시달리는 사람은 ‘이 일을 해서 무엇 하나’ 하는 생각에 끝도 없는 무기력증에 빠지고 맙니다. 이 책은 게으름을 부르는 이런 문제 감정 9가지를 소개하며, 각각 이를 어떻게 다스릴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해줍니다. 이는 곧 지긋지긋한 게으름에서 탈출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무기력과 작심삼일을 넘어 자기 삶을 온전히 살아가려는 당신에게 감정의 문제를 해결했으면 그 다음은 의지력을 좀먹는 장애물을 없애야 합니다. 저자는 그러한 장애물 7가지를 소개하는데요. 여기에는 특히 지루한 것을 참지 못하거나 일을 빨리 끝내지 못하면 지쳐버리는 조급한 성격, 내 시간을 좀먹는 인간 방해물들, 결정적인 순간마다 내 발목을 잡는 선택 장애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것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에 대한 친절한 설명도 등장합니다. 마지막으로는 게으름을 딛고 부지런해지는 습관을 만들어가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지침을 알려줍니다. 이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일상의 관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단순히 게으름에서 벗어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 일상을 온전히 내 뜻대로 일구어가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는 것이죠. 아침에 어머니가 깨워줘야 겨우 일어나는 삶에서 알람 소리를 듣고 스스로 일어나는 삶으로, 누군가에게 혼날까 봐 마지못해 공부하고 일하는 삶에서 스스로 세운 목표를 이루고 자기만족을 높이고자 공부하고 일하는 삶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게으름과의 싸움은 어쩌면 단순히 해야 할 일을 제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삶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하는 투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게으름의 문제가 의외로 간단치 않은 것도 바로 이 때문일 테지요. 이 책은 바로 이 어려운 싸움터에 용기 있게 한 발 내민 당신에게 좋은 무기가 되어줄 것입니다. 자기 삶의 주도권을 되찾으려는 여러분 모두, 건투를 빕니다.
극장판 주술회전 0 노벨라이즈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아쿠타미 게게, 기타구니 발라드 (지은이), 유유리 (옮긴이), 세코 히로시 / 2022.03.21
9,5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소설,일반아쿠타미 게게, 기타구니 발라드 (지은이), 유유리 (옮긴이), 세코 히로시
치매 쇼크 치매 혁명
에이엠스토리(amStory) /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 전수영 PD, 김윤정 작가 (지은이), 최성혜 (감수) / 2021.09.10
18,000원 ⟶ 16,200원(10% off)

에이엠스토리(amStory)건강,요리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 전수영 PD, 김윤정 작가 (지은이), 최성혜 (감수)
『치매 쇼크 치매 혁명』은 치매전문기관의 검증된 자료와 뇌 관련 최고의 신경 전문의들의 인터뷰, 그리고 해외 치매 프로그램 분석을 바탕으로 치매의 원인과 예방법, 효과적인 치료 방안 등 치매의 모든 것을 풀어낸 책이다. 우리나라의 현재 치매환자 발병 추이로는 2024년에 100만 명의 치매 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치매 환자 인구 100만 명 시대, 어느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는 치매를 정복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건강 프로그램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이 치매 걱정 없이 사는 비밀을 세세하게 전한다.프롤로그 1장. 치매 쇼크 14 제주도 인구보다 많은 대한민국 치매인구 84만 명 17 혹시 나도 치매일까? 치매 전 단계, 경도인지장애 인구 194만 명 21 잠재적 치매 인구, 치매 환자 가족 350만명 31 치매도 옮는다 2장. 치매, 누구냐 넌? 38 치매란 무엇인가 45 어느 날, 당신도 치매에 걸릴 수 있다 49 치매에 걸린 뇌 vs 일반인 뇌 52 갑작스러운 변화는 치매 증상일 수 있다 54 혹시 나도 치매? 치매 위험 시그널과 자가진단법 56 치매 왜 걸리는가? 65 치매 치료법은? 3장. 치매, 아직 희망은 있다 (호전된 치매 환자들의 비밀) 74 치매 치료에도 골든 타임이 있다 80 환자 중심의 보살핌이 치매를 낫게 한다 86 잘 먹으면 좋아질 수 있다 96 뇌 가소성 이론, 치매 극복의 열쇠 4장. 전 세계는 지금 치매와 전쟁 중 106 WHO 치매 예방 가이드라인 111 현존하는 세계 최초, 최고의 치매 예방 프로그램, 핀란드의 핑거 프로그램 117 핀란드의 메모 요가와 메모 댄스 124 덴마크의 스벤보르 치매마을 128 일본의 다양한 케어 프로그램 136 한국의 슈퍼브레인 프로젝트 (한국형 핑거 프로그램) 5장. 치매 혁명 (죽을 때까지 치매에 걸리지 않는 5가지 비밀) 146 예방의 시작은 생활 습관 혁명부터 152 치매 없이 사는 비밀 1: 식단 160 치매 없이 사는 비밀 2: 움직임 166 치매 없이 사는 비밀 3: 어울림 175 치매 없이 사는 비밀 4: 취미 181 치매 없이 사는 비밀 5: 반려동물 186 치매 없는 건강한 뇌를 위한 전문가들의 제언 -333 치매 예방 수칙 -배운다음 줄이자 -진인사대천명고 에필로그 부록 197 슬기로운 치매 생활 안내서 전국 치매안심센터 정보 국내 다양한 치매 관련 서비스 217 치매 관련 시설 이용 Q&A 219 치매 관련 주요 기관 정리대한민국 추정 치매 인구 수 84만 명, 이제 치매는 “누구냐(누가 걸리는가)”의 문제가 아닌 “언제냐(언제 걸리는가)”의 문제다. 박인환, 송강 주연의 드라마 , 이순재, 정영숙 주연의 등 드라마와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치매’는 더 이상 희귀 소재가 아닌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는 흔한 소재가 되었다. 2020년 말 기준 우리나라의 전국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추정 치매 환자 수는 무려 84만 명으로, 노인 10명 중 1명은 치매에 걸리고 있는 셈이다. 특히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치매 환자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10년 사이 2~30대 젊은 연령층에서 발견되는 초로기 치매의 상승률 또한 심상치 않다. 이제 치매는 “누구냐(누가 걸리는가)”의 문제가 아닌 “언제냐(언제 걸리는가)”의 문제가 되었다. 우리는 치매를 두려워만 할 것인가, 극복해낼 것인가? KBS 제작팀은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다양한 치매 사례들을 분석해 치매 인구 100만 시대에 발생할 일들을 미리 살펴보고, 치매에 걸리지 않는 5가지 비밀을 공개해 치매 인구와 비례해 늘어가고 있는 안타까운 사례를 미리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실마리를 제공한다. 치매의 정의, 원인과 증상, 해결 방안 등 치매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오해와 진실을 파헤친다. - 뇌 관련 최고의 신경 전문의 인터뷰와 감수 - 해외 치매 프로그램 분석 및 소개 - 죽을 때까지 치매에 걸리지 않는 5가지의 비밀 공개 이 책은 뇌 관련 최고의 신경 전문의들의 인터뷰와 치매전문기관의 검증된 자료로 치매에 대한 정보와 궁금증을 세세하게 다뤘다. 1~3장까지는 치매의 정의와 종류, 치매를 구분하게 하는 주요 증상들을 소개하고, 교통사고 후유증이나 알코올 등의 원인으로 치매 환자가 된 사례를 전하며 예측 불가한 치매 발생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구체적인 예방법은 물론, 치매에 걸렸어도 호전된 사람들의 생생한 에피소드를 통해 치매가 발병했을 때 조금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4~5장에서는 핀란드의 핑거 프로그램이나 일본의 코그니사이즈, 덴마크의 스벤보르 치매 마을 등 세계적인 치매 프로그램들을 소개하며 한국사회가 치매 극복을 위해 나아가야 하는 방향성을 짚어본다. 특히 각종 보고서와 통계자료, 전문의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선정한 ‘죽을 때까지 치매에 걸리지 않는 5가지의 비밀’을 풀어내며 우리 모두가 치매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필요한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한다. 누구나 걸릴 수 있지만 누구나 걸리지 않을 수 있는 질병, 치매 KBS 제작팀이 전하는 치매로부터의 희망! - 치매 환자들을 위한 ‘슬기로운 치매 생활 안내서’ 수록 - 치매 관련 시설 이용 Q&A와 치매 관련 주요 기관 정리 - 한국형 치매 예방 프로젝트 ‘슈퍼브레인’이 제안하는 치매 예방 홈트레이닝 포스터 제공 『치매 쇼크 치매 혁명』은 단순히 치매에 대한 정보나 분석만을 담기보다는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대안을 담아내는 데에 집중했다. 특히 슬기로운 치매 생활을 위한 구체적인 안내 사항을 담은 부록 페이지에는 치매안심센터나 치매 보험 등 국내의 다양한 치매 관련 서비스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치매 환자 보호와 돌봄에 필요한 주요 정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형 치매 다중영역 중재 프로그램인 '슈퍼브레인'에서 제안하는 치매 예방 홈트레이닝 포스터를 함께 제공해 독자들이 실생활 속에서 치매 예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질병과 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온다. 우리는 ‘나는 괜찮겠지’라는 마음으로 그 사실을 한편에 미뤄둔 채 일상을 보내곤 한다. 하지만 앞서 수많은 통계들이 증명하듯 치매는 이미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온 질병이다. -본문 내용 중 누가 걸리느냐가 아니라 언제 걸리느냐의 문제가 되어버린, 치매. 치매의 비극은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모두가 짐작하고 있다. 치매는 결국 개인의 문제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개인과 사회 모두가 합심하여 극복해나가야 하는 질병임을 기억해야 한다. KBS 제작팀은 이 한 권의 책으로 ‘누구나 걸릴 수 있지만 누구나 걸리지 않을 수 있는 질병’이라는 희망찬 메시지를 모두에게 전하고자 한다.
AI시대 바둑을 파헤친다! 최강 포석 1 : 화점 포석편
더디퍼런스 / 이하림 (지은이), 김일환 (감수) / 2021.09.25
14,800원 ⟶ 13,320원(10% off)

더디퍼런스취미,실용이하림 (지은이), 김일환 (감수)
AI 최강 바둑 시리즈. 익히 알려진 포석 유형을 기반으로 해서 AI의 창의적 발상과 진화된 수법을 알려준다. 익숙한 포석의 눈높이에서 출발해서 점진적으로 AI 수법에 적응하면서 자연스럽게 신시대에 맞는 안목을 키우고 실전에 적용하는 힘을 기르는 데 목표를 두었다. 이번 책의 주안점은 화점인 만큼 편의상 ‘화점 포석’이라는 명제로 양화점 포석과 삼연성 포석에 대해 다뤘다.PART 1 양화점에서 기본 포석 1형 이른 3三침입에서 기본 전략 2형 이른 3三침입에서 입체 전략 3형 걸침 이후 구형 변화에서 4형 걸침 이후 신형 변화에서 5형 안쪽 걸침에서 두터움 전략 6형 눈목자받음에서 진화된 수법 PART 2 양화점에서 능률 포석 7형 걸치고 3三침입?나의 강한 쪽에서 막음 8형 걸치고 3三침입?상대 강한 쪽 막음(기본) 9형 걸치고 3三침입?상대 강한 쪽 막음(심화) 10형 걸침에 손빼고 3三침입 11형 양쪽 걸치고 나서 한쪽 굳힘 12형 양쪽 걸침에 한쪽 손빼고 3三침입 PART 3 양화점에서 소목 대응 포석 13형 소목 날일자걸침에서 기본 14형 소목 날일자걸침에서 심화 15형 소목 날일자걸침에서 협공 16형 소목 한칸걸침에서 꽉이음 17형 소목 한칸걸침에서 호구이음 18형 소목 한칸걸침에서 협공 PART 4 AI시대 삼연성 포석 19형 기본 변화 20형 한칸협공에 3三침입 21형 한칸협공에서 올라서는 변화 22형 한칸협공에 낮은 양걸침 23형 한칸협공에 높은 양걸침 24형 위로 붙이는 변화지금 바둑세계는 인공지능(AI)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AI등장 초기에는 그래도 해볼만하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AI가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면서 지금은 바둑의 적수가 아닌 스승으로 받아들이기에 이르렀습니다. AI가 보여주는 바둑의 세계는 정말 신비롭지요. 상식을 벗어난 수가 신기하게도 힘을 발휘하는 등 상황에 따라 변신하는 둔갑술의 천재입니다. 인간은 보이는 힘만 믿지만 AI는 보이지 않는 힘으로 세밀하게 분석하고 종합적 판단을 내립니다. 특히 바둑의 초반은 감성과 감각이 지배하는 시공간이며 단순 인공지능의 계산으로는 인간지능을 넘을 수 없는 금기의 영역이었는데, 더욱 강력해진 인공지능은 이런 고정관념을 보기 좋게 깨뜨리며 인간의 감성을 압도했습니다. 미지의 세계인 초반에도 신출귀몰한 AI는 거침없이 계산을 하며 이에 따라 정석과 포석에서도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그동안 인공지능이 차가운 이성으로 인간 바둑의 세계를 파헤쳐왔다면 이제는 인공지능 바둑의 심오한 세계를 인간의 따뜻한 감성으로 분석할 차례입니다. 이 책의 기획 배경은 이처럼 달라진 바둑 수법을 AI의 새로운 시각으로 보여주려는 데 있습니다. 정석 분야는 3권의 시리즈로 완결했습니다. 이번에는 포석 분야를 다룰 차례인데 실전에 주로 사용하는 화점과 소목에 초점을 맞춰 두 권으로 완성할 예정입니다. 책의 구성은 익히 알려진 포석 유형을 기반으로 해서 AI의 창의적 발상과 진화된 수법을 알려주는 방식입니다. 익숙한 포석의 눈높이에서 출발해서 점진적으로 AI 수법에 적응하면서 자연스럽게 신시대에 맞는 안목을 키우고 실전에 적용하는 힘을 기르는 데 목표를 두었습니다. 이번 책의 주안점은 화점인 만큼 편의상 ‘화점 포석’이라는 명제로 양화점 포석과 삼연성 포석에 대해 다뤘습니다. 다음 책은 소목이 주안점이며 화점·소목 포석과 양소목 포석에 대해 다룰 예정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국면의 운영 방법에 따라 4개의 파트로 구분했습니다. 특히 화점에 3三침입이 유행하면서 양화점에서의 포석 변화가 다채롭습니다. ‘파트 1’에서는 화점 정석을 기반으로 한 기본적인 포석 변화에 대해 다룹니다. ‘파트 2’에서는 AI의 주특기인 손빼기 전략에 따라 전체 국면을 염두에 둔 능률적인 포석 변화에 대해 다룹니다. ‘파트 3’에서는 양화점에 상대가 소목으로 대응할 때 소목 정석을 기반으로 화점과 연동해서 전개되는 포석 변화에 대해 다룹니다. ‘파트 4’에서는 AI시대에 걸맞은 삼연성 포석의 운영법에 대해 다룹니다. 본문은 유형별로 이어지는데, 보충 학습을 위해 각 유형 말미에 본문과 연계하며 ‘원포인트 레슨’을 넣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낮은 단계에서 높은 단계까지 두루 독자의 수준에 맞춰 AI시대를 관통하는 포석의 길잡이로 삼을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전적이며 흥미롭게 꾸미고자 노력했습니다. 우리가 AI로부터 배울 점은 종합적 관점에 의한 대세적 안목과 열린 사고에 의한 창의적 발상입니다. 이 책에는 AI로부터 전수받은 다양한 포석 변화들이 등장하지만 사실 AI는 포석이란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AI는 오직 계산하고 판에다 실천할 뿐입니다. 전체 국면의 일부분인 포석도 인간의 언어인 만큼 어떻게 활용할지는 전국을 바라보는 여러분의 안목에 달렸겠지요.
개경에서 한양까지 1
푸른역사 / 이승한 (지은이) / 2020.11.30
16,500

푸른역사소설,일반이승한 (지은이)
조선왕조가 개창한 지 10년도 훨씬 지난 1405년 도읍을 개경에서 한양(서울)으로 옮긴다. 새 왕조 개창의 완성을 알리는 상징적 조치였다. 개경에 근거를 둔 고려왕조 시절 기득권층의 반발은 얼마나 심했을까. 천도 과정만 다뤄도 책 한 권 분량의 이야기는 충분히 나올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천도 이야기를 뛰어넘어 조선 왕조 개창에 이르기까지 고려왕조 말의 권력투쟁에 초점을 맞췄다. 시기로는 공민왕이 죽고(1374) 바로 뒤를 이은 우왕이 즉위한 이후부터 이성계가 왕위에 오른(1392) 직후까지 고려 말의 마지막 약 20여 년 정도의 기간, 전제개혁을 반대해 내쳐진 문익점, 대마도 공략에 성공한 박위 장군 등 200여 명이 명멸하며 권력과 명분을 좇아 진영을 가르고, 프레임을 씌우는 양상이 생생하고도 흥미롭게 그려진다. 선양 명분을 쌓으려 최영.변안열 등 몇을 빼고는 최소한의 피를 흘리며 선양 명분을 쌓으려는 이성계, 이성계의 낙마를 계기로 훗날 조선 개국공신이 된 정도전을 폐서인으로 몰아 처형 직전까지 갔던 정몽주의 반격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줄을 잇는다.고려 왕실 세계 시작하며 제1장 우왕의 즉위와 명사 살해 사건 1. 공민왕 시대 개관 격동의 공민왕 시대|공민왕의 친명반원 외교|공민왕 시대의 역사적 의미와 평가 2. 명사 살해 사건 우왕의 즉위와 이인임|우왕 즉위 전후 일련의 사건들|명사 살해, 그 배후는?|북원의 개입과 심왕|신진사대부의 저항, 정도전의 유배|이인임의 반격|이인임은 누구인가|민감한 심왕 문제|신진사대부는 왜 친명사대를 주장했을까? 제2장 이인임 정권, 명과 북원 사이에서 1. 이인임 정권 도당, 집단지도체제|저항하는 대간|골칫거리, 우왕 생모 반야|유배당한 김속명|무장의 성장을 견제하다|일본 통신사 나흥유|명의 정료위와 북원의 나가추|북원과의 교섭|왜구 방어를 둘러싼 갈등|2인자 지윤|도당의 확대|북원의 연호를 채택하다|지윤, 제거당하다|3인체제|해도원수 정지 장군 2. 명과 북원 사이에서 성과 없는 일본행 사신|북원의 군사 요청|명의 홍무 연호를 다시 채용하다|강경해진 명의 태도|태후까지 나선 대명외교|고려 사신을 거부한 명|사신단 구성의 문제|주원장의 고려 길들이기|이성계의 ‘안변책’|이성계와 정도전, 정몽주|이인임을 폭로한 사신 김유|행례사 김구용|조공 문제, 타결을 보다|주원장이 반긴 사신 정몽주 3. 이인임 정권과 최영 천도를 반대한 최영|끈질긴 천도론, 왕조의 위기|정권의 친위대, 임견미?염흥방?도길부|성년에 들어선 우왕|우왕의 저항, 주변의 문신|이인임과 최영 그리고 경복흥|이성계의 등장, 운봉전투|반발하는 우왕, 측근의 환관|이인임과 최영, 일선 후퇴|우왕의 한양 파천|우왕을 탓하는 간관, 우왕을 위하는 환관|우왕의 인사권 찾기, 수상 최영|수상 임견미, 밀려난 최영 제3장 요동정벌과 위화도 회군 1. 명과의 관계 회복과 권력 변화 임견미 정권과 북원|우왕의 여성 편력|우왕과 최영|주원장의 승인이 떨어지다|순조로운 대명관계|우왕의 반격|말 교역 문제|주원장의 경고|이이임의 은퇴, 우왕의 인사권 2. 철령위 문제와 최영의 요동정벌 주원장의 불신|정권 붕괴의 발단, 조반 사건|이성계, 사건에 뛰어들다|일망타진, 정권의 몰락|최영의 독주와 이성계|철령 이북의 땅, 유민 문제|최영은 왜 요동정벌에 나섰을까?|이성계의 4불가론|요동정벌은 친명사대를 부정하기 위해서 3.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과 우왕 폐위 회군 전야|회군은 사전에 계획된 군사정변|회군의 성공, 최영 유배|이성계의 사람들, 그리고 조준|우왕 폐위, 창왕 옹립|주원장은 회군을 어떻게 판단했을까? 찾아보기“휴일 전날이 아니라면 절대 펼쳐들지 말라” 눈을 뗄 수 없는 고려왕조 최후의 정치사 ‘와룡’ 이성계의 기다림, 정몽주의 최후의 반격 조선왕조가 개창한 지 10년도 훨씬 지난 1405년 도읍을 개경에서 한양(서울)으로 옮긴다. 새 왕조 개창의 완성을 알리는 상징적 조치였다. 개경에 근거를 둔 고려왕조 시절 기득권층의 반발은 얼마나 심했을까. 천도 과정만 다뤄도 책 한 권 분량의 이야기는 충분히 나올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천도 이야기를 뛰어넘어 조선 왕조 개창에 이르기까지 고려왕조 말의 권력투쟁에 초점을 맞췄다. 시기로는 공민왕이 죽고(1374) 바로 뒤를 이은 우왕이 즉위한 이후부터 이성계가 왕위에 오른(1392) 직후까지 고려 말의 마지막 약 20여 년 정도의 기간, 전제개혁을 반대해 내쳐진 문익점, 대마도 공략에 성공한 박위 장군 등 200여 명이 명멸하며 권력과 명분을 좇아 진영을 가르고, 프레임을 씌우는 양상이 생생하고도 흥미롭게 그려진다. 선양 명분을 쌓으려 최영.변안열 등 몇을 빼고는 최소한의 피를 흘리며 선양 명분을 쌓으려는 이성계, 이성계의 낙마를 계기로 훗날 조선 개국공신이 된 정도전을 폐서인으로 몰아 처형 직전까지 갔던 정몽주의 반격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줄을 잇는다. 친명사대노선을 둘러싼 갈등이 권력투쟁의 핵 이미 ‘고려 무인이야기’, ‘몽골 제국과 고려’ 시리즈로 고려시대에 대한 역사적 내공과 유려한 필력을 입증한 바 있는 지은이는 이 책에서도 그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고려 말의 정치를 다루면서도 시야를 넓혀 위화도 회군을 부른 요동정벌의 정치적 산술 등 북원 및 명과의 외교사까지 아우르면서 이를 국내 권력투쟁의 큰 줄기로 제시하는 해석 틀은 신선하다. “친명사대의 외교노선을 처음 확정한 공민왕은 이성계나 그 공신들에게 그 대세의 길을 열어주고 권력투쟁의 장을 마련해준 것이다. …… 공민왕 사후 등장한 이인임 정권은 …… 주로 무인들을 권력기반으로 하면서 친명사대관계를 부정하거나 이에 대해 소극적이었다. 이는 신진사대부의 저항을 불러일으켰고 이를 통해 친명사대를 주장하던 신진사대부가 정치적으로 결집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이인임 정권과 인연이 없었고 변방 출신으로서 소외되었던 이성계가 신진사대부와 제휴했던 것은 그래서 가능했다. 이성계와 신진사대부의 결합은 이성계가 정치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첫 번째 기반으로서 이인임 정권의 덕을 크게 본 것이다.”(345쪽) 위화도 회군이란 극적 장면을 담담하게 넘어가는 등, 소설적 상상력을 최대한 배제하고 사실에 충실한 점도 이 책의 미덕이다. 최영이 이성계 즉위의 가장 큰 기여자라고? “황금을 보기를 돌 같이 하라”란 일화로 유명한 최영 장군은 과연 청렴하기만 한, 고려의 충신이었는가? 지은이는 이에 이의를 제기한다. 최영은 권신 이인임과 권력을 양분했으며 요동정벌은 전시동원체제를 통해 확실히 정권을 장악하기 위한 무리였다고 본다. “요동정벌은 동아시아 국제정세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것이었고 국내 상황과도 어긋난 일이었다. 따라서 위화도 회군은 잘못된 요동정벌을 바로잡는 명분으로 피할 수 없었고 이성계는 이를 통해 정권 장악에 성공했던 것이다.”(298쪽) 즉 이인임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 이성계를 끌어들인 우왕도 보탬을 주었지만 역설적으로 최영이야말로 이성계의 즉위에 가장 큰 기여자였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밖에 당대 최대의 사회문제였던 토지문제의 폐단을 외면하던 기득권 세력과 달리 전제개혁을 통해 변방 출신의 이성계 측과 신진사대부 세력이 역사적 정당성을 획득하는 과정, 이성계 세력의 핵심 참모로 전제개혁을 주도한 조준의 활약, 위화도 회군 이후 4년이 지나서야 이성계가 왕위에 오른 이유 등이 설득력 있게 제시된다. 한양 천도가 동전 던지기로 결정되었다니 역사를 읽는 이유는 교훈만이 아니다. 미처 몰랐던 사실을 읽는 재미 또한 만만치 않다. 한양 천도가 동전으로 결정된 사실은 어떤지. 개경에서 한양으로, 다시 개경으로 오락가락 하던 천도 논쟁에 지친 태종은 1404년(태종 4) 10월 6일, “종묘에 들어가 송도(개경)와 신도(한양)와 무악 세 곳을 알리고 그 길흉을 점쳐 길한 곳을 따라서 도읍을 정하겠다”고 선포한다. 이에 따라 동전을 던지는 척전擲錢과 제비뽑기 같은 시초蓍草가 거론되다가 종묘에서 동전을 던져 점을 쳤다. 그 결과 한양이 2길 1흉, 개경과 무악은 1길 2흉으로 나와 한양 천도가 결정되었다고 한다(336쪽). 권신 이인임에 휘둘리던 우왕이 친정체제를 구축하려 나섰으나 20살도 못 된 의비의 동생 노귀산을 국왕 대변인 격인 우부대언으로 발탁하거나 자신의 기행과 일탈행위를 부추긴 환관이나 장사꾼, 물고기 잡고 사냥하는 자들까지 벼슬을 얻었다니 개혁이 제대로 될 리가 없었다는 이야기는 어떤가(267쪽). 퇴위 후 생명을 보장받기 위해 이성계와 ‘동맹’을 추진했던 공양왕의 서글픈 운명 등 흥미로운 역사 뒷이야기가 책 곳곳에 담겨 읽는 재미를 북돋운다. 고려사를 천착해온 지은이는 자신의 집필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의미에서 여말선초의 정치사를 썼다고 했다. 한데 술술 읽히는 재미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역사를 보는 신선한 시각을 제공하는 이 ‘대하드라마’를 읽고 나면 부디 조선사도 다뤄줬으면 하는 소망이 절도 생긴다.공민왕 시대의 가장 큰 역사적 의미는 새로운 친명사대 관계의 성립이었다. 이는 원 제국과의 사대복속관계를 끝장내는 일로서 충분히 역사적 사건이라 할 만한 일이었다. 또한 이러한 대외관계의 대전환은 국내 정치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쳐 새로운 정치 세력, 신진사대부를 개혁 세력으로 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조선왕조 개창의 단서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었으니 그 의미는 더욱 특별하다. 북원과 관계 개선을 시도하려는 이인임 정권과 이를 반대하며 친명사대를 고집하는 사대부 측으로 정치 세력을 양분하여 설명하는 것인데, 양 세력 간의 권력 싸움에 주목하는 것이다. 게다가 이인임 정권은 무인들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다. 그래서 신진사대부가 친명사대를 고집했던 것은 무인 기반의 이인임 정권을 견제하고 주도권을 잡기 위한 권력투쟁이라 볼 수 있다. 이인임 정권이 이런 식의 방어 전략을 구사한 데는 중요한 이유가 있었다. 장수들의 직함만 바꾸어 수시로 여러 사람을 돌려막기 식으로 교체했던 것은 무장들의 정치적 성장을 꺼려 한 때문이었다. 군사를 보유한 장수를 특정 지역에 장기간 주둔케 하면 군사적 기반을 갖춘 무장의 성장은 당연하다. 이는 이인임 정권에 위협적인 일로서 방관할 수 없었던 것이다. 우왕 대의 왜구 침략에 대응하는 방식에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이것이었다.
다시, 나이듦에 대하여
웅진지식하우스 / 박혜란 글 / 2010.10.30
13,000원 ⟶ 11,700원(10% off)

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박혜란 글
더 느긋해지고 더 젊어졌다 10년 후 \'다시, 나이듦에 대하여\' 저명한 여성학자이자 가수 이적의 어머니로도 유명한 박혜란 작가의 신간이다. 10년 전 \'나이듦에 대하여\' 출간 후 10년 만에 \'다시, 나이듦에 대하여\'가 나왔다. 그동안 10년간 주름살은 더욱 깊어졌고, 주위 사람들과 형제의 죽음으로 상처를 받고, 병원을 들락날락하며 약해지는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마냥 있을 수가 없어 60대에 들어서면서 준비 없이 맞은 100세 시대를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살 수 있을지 끊임없이 궁리한다고 위트있게 받아친다. 그녀의 취미는 홀로 영화관에 앉아 종일 영화를 보고, 홈쇼핑에 열을 올려보기도 하고, 눈이 뻑뻑해지도록 종일 미드를 보는 것. 10년의 세월이 흐른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녀가 풀어 놓는 에피소드와 이야기들은 젊음으로 역행한 듯한 느낌이다. 시간은 \'유수\'보다 빠르고 \'쏘아 놓은 화살\'보다 더 빨리 달린다지만 진정으로 삶에 감사하고 소중하게 보낸다면 결코 나이듦이 두렵지 않을 것이다. 들어가는 말-시간, 참 빠르다 1장 그 연세에 참 대단하시다고? 내 남편 맞아? 낭만이고 뭐고 갈까 말까 망설이는 여행은 무조건 가라 나는 못 말리는 영화광 남자들, 착해졌다. 85세에 저렇게 멋지게 살 수 있을까? 나의 홈쇼핑 탐구생활 그 연세가 어때서? 미국 수사 드라마 폐인 혼자 놀기 식탁은 가구가 아닙니다 젊은 엄마들에게 고함 2장 에구구, 늙기도 설워라커늘 “나이 드니까, 글쎄” 회갑이 가져다준 선물 그럼 내 삶은 계란은 어디로 간 거야? 술꾼의 후예 할머니를 구해 줘 병원은 너무 싫어 지금 죽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진짜 이유 고독사 버스는 인생이다 동경 유람단 요즘 시어머니로 사는 법 3장 버리자, 비우자, 줄이자! 60 넘어, 자유! 여자들이 오래 사는 이유 나도 패셔니스타 명랑 투병 난 이런 프로그램이 싫다고 참 다행이다 개띠 클럽 할머니로 사는 재미 우리 서로 손뼉을! 뽀글 파마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자세 내가 만약 다시 스무 살로 돌아간다면\"나이듦은 자연스러운 것, 더 나아가 자유스러운 것!\" \'다시, 나이듦에 대하여\'는 젊은 청춘들에게는 같이 살고 있는 부모의 삶, 나아가 본인에게도 눈 깜짝할 사이에 다가올 인생을 미리 보여주고, 나이든 이에게는 과거와 현재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남은 삶에 대해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많은 단초를 제공하는 책이다. 이 세상 누구든지 태어나는 순간부터 나이 들고 늙어 간다. 그것이 인간이란 유한한 생명체에게 주어진 어쩔 수 없는 운명이다. 그러나 젊을 때는 그 사실을 절실히 깨닫지 못한다. 마치 할머니는 태어나면서부터 할머니였던 것처럼 나이든 사람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다 늙어도 나만은 절대로 늙지 않을 것처럼 우쭐대고 자신 있게 군다. \'늙는 길 가시로 막고 오는 백발 막대로 쳐도\'도저히 막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나이듦인데도 말이다. 여성에게 있어 늙음은 추함이고 악함이고 약함이라는 등식이 딱 들어맞는 한국 사회에서 특히 나이든 여성으로 살아가기란 더 쉽지 않다. 빼어난 외모와 자본만이 유일한 경쟁력으로 대접받는 시대를 살고 있기에, 갈수록 얼굴에 주름살 늘고 아픈 데가 늘고 벌어놓은 돈도 없는 나이든 이들에겐 마치 전쟁터의 미아처럼 사는 것 자체가 온통 두려움일 수도 있다. \'뭘 해야 하나, 어떻게 살아야 하나, 무슨 재미로 사나...\'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50대 초반에 \'나이듦에 대하여\'란 좀 건방진(?) 제목으로 책을 냈던 여성학자 박혜란 선생에게도 세월은 다시 흘렀다. 가정 경제와 건강에 적신호가 울려 심각한 위기를 겪는 동안 작은 일에도 서글퍼지고, 미래가 불안하고, 사는 게 무거워 징징댔던 그 시절, 이제 나이 들어 할 만한 일도 없고, 사는 재미도 없고, 더 이상 삶의 변화도 없을 줄 알았는데 천만의 말씀. 지금 와서 그 나이대의 사람을 보니 아직 새파랗다. 무얼 시작해도 늦지 않은 나이며, 마음은 여전히 청춘이고, 이것저것 하고 싶은 일도 줄기는커녕 자꾸 늘어난다. 그뿐인가, 나이 60을 훌쩍 넘어 손주가 다섯이 되고 보니 갑갑했던 굴레와 욕심과 번뇌가 사라지면서 자유와 느긋함이 넘쳐남을 느낀다. \"모든 나이는 아름답다. 젊다고 우쭐댈 것도 없고, 나이 들었다고 주눅들 것도 없다.\" \'다시, 나이듦에 대하여\'는 똑똑한 엘리트 여성으로서 맹렬하게 사회 생활을 하다가, 우직한 전업주부로서 아들 셋을 훌륭하게 키우고, 다시 늦깎이로 공부를 시작하여 여성학자로서 사회 약자들을 대변해온 박혜란 선생이, 60대에 들어서면서 준비 없이 맞은 100세 시대를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살 수 있을지\'모색해본 책이다. 1부 \'그 연세에 참 대단하시다고?\'에서는 영화관에 홀로 앉아 좋아하는 배우들과 교감하고, 홈쇼핑으로 물건을 사면서 주책스런 가벼움을 탓하기도 하고, 미국 수사 드라마 폐인으로서 하루 종일 일곱 편의 드라마를 눈이 뻑뻑해지도록 내리 보기도 하고, 같이 나이 들어가는 대학 동창들과 여행을 다니면서 옛 추억을 곱씹으며 여전히 마음은 청춘임을 과시한다. 2부 \'에구구, 늙기도 설워라커늘\'에서는 하나둘 주위 사람들과 형제의 죽음으로 상처를 받고, 독거노인과 고독사 같은 동세대의 불행을 자기 일처럼 안타까워하고, 그 렇게 좋아하던 커피와 술이 더 이상 친구가 되지 못하는 현실을 슬퍼하고, 병원을 들락날락하며 약해지는 건강과 나 자신의 죽음을 대비해야 하는 노인으로서의 아픔을 절절하게 받아들인다. 3부 \'버리자, 비우자, 줄이자!\'에서는 더 이상 사회적 약자로 쪼그라들어 초라하게 늙어갈 것이 아니라, 모르는 사람들과도 건강하게 커뮤니케이션하며 주위를 둘러보고, 집안의 어른으로서 의젓하게 대처하는 법을 습득하고, 징징대며 살 게 아니라 매사 긍정적으로 참 다행이라 여기며 살고, 할머니로 여성으로 더 나아가 강한 인간으로서 품위를 유지하며 재미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자는 다짐을 한다. \"맹렬하게 나이듦을 부정했던 10년 전, 이제는 열렬하게 나이듦을 껴안는다.\" \'다시, 나이듦에 대하여\'는 유머스럽고 긍정적이며 희망에 찬 노후대책의 일환으로 웃음과 자신감과 다양성과 실용적인 팁을 제시하는 책이다. 나이든 부부가 각자의 관심사를 따라 공간적으로 떨어져 살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도 하고, 혼자 놀기나 명랑한 투병처럼 현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법을 제시하고, 개띠 클럽처럼 혼자가 아니라 공동체로서 같이 즐기고 어려움에 대처하는 대안을 전해주기도 한다. 특히 각 장의 마지막에는 \'젊은 엄마들에게 고함\'\'요즘 시어머니로 사는 법\'\'내가 만약 다시 스무 살로 돌아간다면\'등의 주제로 강의하듯 조목조목 정리해 놓아서, 실용적인 생활의 지침으로 널리 활용할 만하다.
도표로 읽는 경전입문
민족사 / 정운 (지은이), 배종훈 (그림) / 2018.06.10
17,500원 ⟶ 15,750원(10% off)

민족사소설,일반정운 (지은이), 배종훈 (그림)
복잡하고 난해하게만 느껴지던 불교 경전을 불교사적 맥락 속에서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각 경전이 갖는 의미와 핵심 내용, 교훈 등을 알기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를 위해 <경전 입문의 길잡이> 부분과 <경전 20>이라는 두 개 부분으로 나누어 편집하였다. 먼저 불교 경전이란 무엇인지, 불교 역사는 어떻게 나누어지는지, 그중에서 대승불교는 어떻게 발전 · 전개되었는지, 경전들은 어떤 경로를 거쳐 번역되었는지 등 불교사의 전반을 소개한 후, 한국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스무 가지 불교 경전을 소제목 아래 핵심적인 내용을 담아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숫따니빠따, 법구경, 아함부 경전을 비롯해 반야심경, 금강경, 유마경, 승만경, 화엄경 등 20여 종의 경전이 실려 있다.●여는 글 … 003 ●경전 입문의 길잡이 01 불교 경전이란 무엇인가? … 010 02 불교 역사를 어떻게 나누는가? … 012 불멸 이후~부파불교에 이르기까지 승가의 흐름과 경전 결집[1차~6차] 대승불교의 발생과 특징 대승불교의 경전 결집과 전파 03 대승불교는 어떻게 발전되었고, 전개되었는가? … 019 04 현재 독송하는 경전들은 어떤 경로를 거쳐서 번역되었고,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 024 ●경전 20 01 『숫따니빠따』 … 028 무소유적 삶, 평온의 경지를 노래하다 02 『법구경』 … 040 불교적 웰빙, 힐다잉, 웰다잉의 길 03 『아함부 경전』 … 050 삶과 수행의 원리, 불교의 근간 04 『대반열반경』 … 062 인간 붓다, 그 정겹고도 아름다운 삶 05 『사십이장경』 … 072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행복의 길을 안내하다 06 『육방예경』 … 080 반듯한 삶으로 인도하는 네비게이션 07 『마등가경』 … 084 천민 여인의 성불을 통해 인류의 평등사상을 드러내다 08 『백유경』 … 090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지혜로운 삶 만들기 09 『반야심경』 … 100 고통을 제거하고 행복에 이르는 길 10 『금강경』 … 112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11 『유마경』 … 122 재가불자의 롤 모델을 제시하다 12 『승만경』 … 136 불교적 페미니스트 사상을 담고 있는 여성인권의 상징 13 『화엄경』 … 146 대승불교의 아름다운 서사시 14 『법화경』 … 160 ‘중생이 곧 부처’를 선언함으로써 중생에게 자존감을 높여 주다 15 『관음경』 … 172 평온한 고향 길로 인도하는 어머니보살, 관음! 16 『천수경』 … 178 관음보살! 중생의 고통과 아픔을 보듬어 주다 17 정토삼부경: 『무량수경』?『아미타경』?『관무량수경』 … 190 이상 세계를 보여주고 민중에게 희망을 품게 하다 18 『범망경』 : 『보살계본』 … 202 인간으로서 최선·최상의 삶은 무엇인가 19 『부모은중경』 … 212 효를 통해 자식의 도리를 제시하다 20 『육조단경』 … 220 조계종 선사상의 원류방대한 불교 경전을 간결하고 체계적으로 서술 이해하기 쉽게 도표로 정리하여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경전 입문서! 지난 2016년에 출간된 『도표로 읽는 불교입문』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불교를 간결하면서 체계적으로 서술, 이해하기 쉽게 도표로 정리하여 출간, ‘세종학술도서 교양부문 우수도서’와 ‘올해의 불서 10’에 선정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도표로 읽는 불교입문』은 불교에 대해 어렵다는 막연한 선입견을 깨고, 불자를 포함하여 불자가 아닌 사람들도 불교와 가까워지도록 만든 책이었다. 2018년 6월, 이번에 민족사에서는 팔만대장경이 상징하듯 방대한 불교경전을 체계적으로 분류 · 해설하고, 도표로 정리한 『도표로 읽는 경전입문』을 발간하였다. 이 책은 2600년의 기나긴 불교사 속에서 복잡하고 난해하게만 느껴지던 불교 경전을 불교사적 맥락 속에서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각 경전이 갖는 의미와 핵심 내용, 교훈 등을 알기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를 위해 부분과 이라는 두 개 부분으로 나누어 편집하였다. 먼저 불교 경전이란 무엇인지, 불교 역사는 어떻게 나누어지는지, 그중에서 대승불교는 어떻게 발전 · 전개되었는지, 경전들은 어떤 경로를 거쳐 번역되었는지 등 불교사의 전반을 소개한 후, 한국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스무 가지 불교 경전을 소제목 아래 핵심적인 내용을 담아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숫따니빠따, 법구경, 아함부 경전을 비롯해 반야심경, 금강경, 유마경, 승만경, 화엄경 등 20여 종의 경전이 실려 있다. 불교에서 사용하는 경전이란 그 내용이 긴 것이든 짧은 것이든 간에 부처님의 설법을 중심으로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법은 마치 실[絲]로 꽃 등을 꿰어서 화환을 만드는 것과 같이 온갖 사물의 이치를 터득하고 자각한 뒤에 진리 그 자체를 설하신 내용이 ‘경’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쉽게 흩어지지 않는다는 의미를 간직하고 있다. -본문 중에서 많은 불자들은 불교 경전을 별 생각 없이 독송한다. 그 진리의 뜻을 곱씹을 새도 없이, 하라고 하니까 그냥 독송하는 것이다. 불자가 아닌 사람들도 우리 땅의 문화와 철학, 사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불교 경전을 공부하는 것이 필수임에도 불구하고 경전을 가까이 하지 않는다. 경전의 가르침을 알 수 없는 수수께끼 같은 것으로 치부해 버리기 때문이다. 이렇게 불자든 불자가 아니든 대다수 사람들이 불교 경전을 그저 대단하고 알기 어려운 것으로 여기고 만다. 특히 『금강경』이나 『화엄경』 같은 대승경전은 매우 심오해서 몇 년 동안 전문적으로 공부하기 전에는 이해하기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정도이다. 그중에서도 공(空) 사상을 설한 『금강경』은 선종의 소의경전이자, 한국불교의 최대 종파인 대한불교조계종의 소의경전이다. 한국불교에서는 성전처럼 여겨지고 있는 이 경전은 전문학자나 스님들을 제외하고는 매우 어렵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금강경』을 그렇게 열심히 독송하더라도 공(空)에 대해서는 ‘텅 비었다’, ‘실체가 없다’, ‘현상을 공으로 본다’는 등 여러 가지 풀이를 하지만, 그것이 무슨 말인가? 하고 반문했을 때 속 시원한 대답을 듣기는 어렵다. 답을 들어도 잘 이해하지 못하고 대충 넘어가 버리고 만다. 『도표로 읽는 경전 입문』을 펼쳐 읽는다면 이런 답답한 상황이 조금은 극복될 수 있을 것이다. 『도표로 읽는 경전 입문』에서는 『금강경』이 처음에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금강’의 의미는 무엇인지, 『금강경』이 왜 선종의 소의경전이자 조계종의 소의경전이 되었는지, 『금강경』의 전체 구성과 핵심 내용은 무엇인지, 『금강경』의 사상과 수행체계, 마음을 다스리는 법, 18품에서 나오는 ‘삼세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는 구절의 의미 등 『금강경』에서 배울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정리해 놓았다. 장황한 글을 늘어놓는 대신, 핵심을 딱딱 제시한다. 특히 금강경의 핵심 내용을 도표로 정리하여 『금강경』을 어렵게만 느끼던 모든 이에게 굉장한 도움을 줄 것이다. 이렇게 『도표로 읽는 경전 입문』은 방대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불교 경전을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경전의 바다에서 건져 올린 삶의 지혜와 자비, 중생의 아픔을 위로해 주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도표로 읽는 경전 입문』! 흔히 경전의 내용을 8만 4천 법문이라고 한다. 저자 정운 스님은 법문이 이렇게 많은 것은 중생의 고(苦)가 그렇게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수많은 불교 경전이 전해지고 있는데, 그 내용을 흔히 8만 4천 법문이라고 한다. 이는 중생들의 번뇌 숫자와도 일치한다.(8만 4천은 중생의 고苦가 많으며, 법문 또한 많다는 것을 상징하는 숫자이다.) 약사가 사람마다 그 병에 따라 약 처방을 다르게 해주듯이 중생들의 온갖 번뇌에 따라 부처님께서 고뇌를 치료해 주는 가르침이 각기 다르며, 매우 다양함을 뜻한다고 볼 수 있다. -본문 중에서 정운 스님의 말처럼, 부처님은 굴곡진 삶의 실상을 그대로 말씀하시고, 극복을 통해 행복의 길을 제시하셨다. 중생의 고뇌와 고통이 8만 4천이라면 그만큼 부처님은 8만 4천 진리를 펼쳐 보이셨다. 이것이 바로 불교 경전이다. 불교 경전은 인간 번뇌에 대한 처방전인 것이다. 우리가 불교 경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즉 우리의 고통과 번뇌를 치료하고 다스리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경전이 수많은 번뇌에 대한 각기 다른 처방전이라면, 어떻게 하면 적절한 처방전을 얻을 수 있을까? 다시 말해 어떤 경전을 어떻게 골라 읽어야 할까? 정운 스님은 『숫따니빠따』를 통해 무소유적 삶, 평온의 경지를, 『법구경』을 통해서는 불교적 웰빙, 힐다잉, 웰다잉의 길을, 『마등가경』을 통해서는 천민 여인의 성불을 통해 인류의 평등사상을, 또 『금강경』을 통해서는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얻게 된다고 말한다. 그 외에도 이 책에서는 총 20여 개의 경전 각각에서 배울 수 있는 부처님의 가르침과 삶의 지혜와 노하우와, 인간으로서 겪는 고통과 아픔을 보듬어 주는 경전의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이 원고는 경전 이야기다. 불교 경전은 중생의 생로병사 등 삶의 애환을 담은 이야기고, 중생의 아픈 실상을 드러내어 약을 발라주고 치료해서 새살을 돋게 하는 위로의 메시지이다. 경전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인간의 희로애락, 질척질척한 인생에 부처님은 우리에게 희망을 들려준 멋진 신사였다. 아마도 독자들은 이 책 끝자락에서 담담하면서도 차 한 잔을 마시고 난 뒤에 느끼는 그윽함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정운 스님 머리말 중에서 인간의 번뇌만큼 많은 부처님의 법문, 그 법문이 담겨져 있는 불교 경전을 배우기 위한 본격 입문서로 『도표로 읽는 경전 입문』만큼 좋은 책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대한불교조계종에서 종단의 교육과 연구를 전담하는 교육아사리, 대한불교 조계종 포교원 신도교재편찬위원 소임을 맡고 있는 정운 스님이 글을 써 한국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불교 경전과 그 핵심을 제대로 파악해 낸다. 또 카툰으로 불교를 전해 온 배종훈 작가가 도표를 그려 불교사와 방대한 경전의 내용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도표로 읽는 경전 입문』을 읽고 보는 것만으로도 경전에 대해 이해도가 높아질 것이다. 본격 경전 입문서, 경전 입문 교재로 강력 추천한다! 1. 한국불교가 대승불교인 점을 고려해서 대승불교 경전을 위주로 선택하였다. 2. 대한불교 조계종이 선종임을 감안해 『육조단경』을 포함시켰다. 3. 『법화경』 안에 있는 『관세음보살보문품: 관음경』을 별도 항목으로 처리했다. 4. 조계종에서는 포교 방법상 염불을 위주로 하기 때문에 정토경전을 포함했다. 5. 한국불교가 조상에 대한 예의나 효도를 강조하고 있어서 『부모은중경』을 포함했다. 6. 빨리어와 산스끄리뜨어 독음은 『도표로 읽는 불교입문』과 동일하게 했으나 간혹 독자에게 익숙한 용어는 예외로 했다. 우리가 흔히 쓰고 말하는 '○○ 경經' 할 때의 경은 본래 지구상의 위치를 표시하는 좌표의 하나인 경도經度에서 온 말이다. 『금강경』에서도 4상을 여읜 자리가 부처의 경지라고 했듯이 경전 독송이든 참선이든 그 어떤 수행에서도 먼저 야만심과 증상만增上慢(깨닫지 못했는데 깨달았다고 생각하여 잘난 체 하는 것)을 제거해야 한다.
3일만에 읽는 서양미술사
서울문화사 / 홍태희 글 / 2006.02.25
9,800원 ⟶ 8,820원(10% off)

서울문화사취미,실용홍태희 글
이집트 회화 특징인 \'정면성의 원리\'에 담긴 의미는? 인상주의 작품을 가능하게 만든 기술적 발전은 무엇인가? 화가들이 사실 묘사에 흥미를 잃게 된 이유는? 큐비즘, 다다이즘, 팝아트 등의 명칭은 어디에서 유래하였는가? 등 서양미술사의 궁금증에 해답을 찾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각 시대를 풍비한 미술 사조와 대표 화가들, 그러한 사조가 나오게 된 사회적 배경, 주요 미술 용어와 기법 등 서양미술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그림과 내용을 확실히 짚어 한 권에 담았다. 특정시대나 작가에 치우치지 않고 미술사 전채를 아우르고 있는 책이다. 머리말| 미술의 역사적 가치와 감상적 가치 맺음말| 삭막한 사회를 적시는 미술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길 1장 미술의 탄생과 고대미술 1. 원시시대 미술 _ 풍요와 안녕을 기원함 2. 이집트 미술 _ 왕의 부활을 꿈꾸며 3. 그리스 미술 _ 신과 인간의 이상적인 조화 4. 로마 미술 _ 복제와 변형 속에서 피어난 실용적 경향 2장 중세미술 1. 로마네스크 _ 문맹자를 위한 아름다운 성서미술 2. 고딕양식 _ 신에게 봉사하라 3. 르네상스 미술 _ 인간은 만물의 척도이며 아름다움의 기준이다 4. 매너리즘 _ 원칙을 거스르는 묘미 5. 바로크 미술 _ 미를 부추기다 6. 로코코 미술 _ 예술은 향유하는 것 3장 근대미술 1. 낭만주의 _ 자유로운 상상력과 감각의 유희 2. 신고전주의 _ 국가의 이미지 구축에 부흥하다 3. 사실주의와 자연주의 _ 보이는 것만 그린다 4. 인상주의와 신인상주의 _ 빛이 만드는 현란한 세계 5. 상징주의 _ 상징은 무엇을 상징할까 6. 후기 인상주의 _ 20세기 회화 발전의 준비 단계 7. 표현주의 _ 마음을 만드는 조물주는 자기 자신 8. 야수주의 _ 야수처럼 뛰어노는 원색의 무리들 9. 입체주의 _ 아름다움을 포기하다 4장 현대미술 1. 미래주의 _ 스피드에 주목하라 2. 추상주의 _ 차가운 추상, 따뜻한 추상 3. 구성주의 _ 이념을 구축하기 위한 예술 4. 다다이즘 _ 존재하는 모든 것을 예술로 수용하라 5. 초현실주의 _ 무의식과 꿈을 증명하는 엽기발랄한 상상력 6. 추상표현주의 _ 움직임을 따라가는 물감의 흔적들 7. 팝아트 _ 소비되고 소모되는 대중성을 포획하다 8. 신체 예술 _ 예술을 위한 도구로서의 몸 9. 비디오아트 _ 가상공간을 통한 인간 사유의 표현 10. 미니멀아트 _ 가능한 한 조금만 보여드립니다 11. 설치 미술 _ 심상치 않은 공간 12. 개념 미술 _ 반짝이는 아이디어 13. 옵아트와 키네틱아트 _ 착시, 움직임에 주목하다 14. 포스트모더니즘 _ 보편성과 특수성의 어우러짐 15. 디지털 미디어아트 _ 가상공간에서 창조되는 전혀 새로운 예술 언어고대 벽화에서부터 미디어아트까지, 서양 미술의 역사가 한 권에! 특정 시대나 작가에 치우치지 않은 미술사 전체를 아우르는 책! 각 시대를 풍미한 미술 사조와 대표 화가들, 특정 사조가 나오게 된 사회적 배경 등 서양미술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그림과 내용만 확실히 짚어 한 권에 담았다. 몇몇 특정 화가나 작품에 중점을 두고 그 배경이나 에피소드를 주로 다룬 미술사 책들과는 달리 미술 역사의 흐름과 전체적인 맥락을 소개하는 것에 포커스를 둔 책이다. 미술 개념이나 작품에 대한 산발적인 설명보다 고대, 중세, 근대, 현대의 연대기순 정리가 잘 되어있는 미술사 책을 찾는 독자들에게 적합하다. 또 기존의 여러 미술사 책이 너무 방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 쉽게 읽기 어려웠던 것에 비하여 200여 페이지 분량으로 정리되어 있는 이 책은 쉽고 빠르게 미술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다양한 도판자료와 잘 정리된 부가 설명 프랑스 라스코의 동굴 벽화에서부터 현대 팝아트의 대부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그림까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미술의 역사를 대표하는 60여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크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꼭 필요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는 그림들은 당시의 미술 분위기나 특징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특징을 잘 드러내고 있다. 또한 미술사의 전체 흐름을 설명함과 동시에 주요 미술용어와 기법 등의 요소를 내용 중간 중간에 따로 팁박스로 정리하여 내용의 이해를 도왔다. 얼굴은 옆을 보고 몸통은 앞으로 향하고 있는 이집트 회화의 ‘정면성의 원리’, 모나리자의 신비로운 미소를 가능하게 한 ‘스푸마토 기법’, 보티첼리가 을 그릴 때 사용한 ‘템페라’, 빛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표현하기 위해 인상파가 주로 사용한 ‘점묘화법’ 등 평소 익히 들어왔지만 명확한 내용을 알지 못했던 미술 용어들이 쉽고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다. 『3일만에 읽는』시리즈의 첫 번째 국내 출간물 이 책은 지금까지 15종 이상이 출간되어 10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한 서울문화사의 ‘3일만에 읽는’ 교양 시리즈의 첫 번째 국내 저자의 작품이다. 교양서로 유명한 일본 다이아몬드 출판사의 시리즈를 번역하여 소개하였던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국내의 참신한 저자를 발굴하고 우리 독자의 요구에 좀더 부합하는 내용과 구성, 산뜻한 표지와 본문 구성으로 새롭게 탄생하였다. 이번 여름에 출간될『3일만에 읽는 과학사』를 비롯하여 젊고 역량 있는 국내 저자들의 책이 앞으로 계속 소개될 예정이다.
보리도차제광론 1
나란다 / 쫑카빠 대사 (지은이), 박은정 (옮긴이) / 2023.10.15
0

나란다소설,일반쫑카빠 대사 (지은이), 박은정 (옮긴이)
이 책은 티벳어로 '장춥람림첸모'이다. ‘장춥(보리菩提)’은 깨달음이란 의미이며 ‘람’은 길(도道), ‘림(차제次第)’은 단계, 순서, 과정 따위를 말한다. 즉 깨달음의 길을 가는 순서 혹은 과정이라는 의미이다. ‘첸모’는 자세히 해설한다는 뜻을 담고 있어서 한문으로 ‘보리도차제광론(菩提道次第廣論)’이라고 한다. 이 책은 불교의 궁극적 목표인 붓다를 이루는 길로 이끄는 안내서이자 지도이다. 이 지도가 가리키는 대로 그 길을 따라 가면 반드시 성불이라는 목적지에 이르게 된다. 사실 부처님의 모든 가르침은 깨달음의 길을 안내하는 거대한 지도이지만 목적지에 따른 안내가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고 또 방대해서 사용할 줄 모르는 여행자에게는 활용하기가 어렵다. 깨달음의 길을 가는 여정에서 반드시 어디를 거쳐 가야 하는지, 또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풀어내면서 동시에 하나의 구조로 체계화되어 있어 활용하기 좋은 지도이다.추천의 글 역자 서문 해제 Ⅰ. 법의 정통성에 허물이 없음을 보이는 저자著者의 수승함 Ⅰ-[1] 훌륭한 가문에서의 탄생 Ⅰ-[2] 그 생애에 공덕을 갖추는 과정 Ⅰ-[2]{1} 교법을 두루 아시는 교학의 덕을 갖추는 과정 Ⅰ-[2]{2} 여법성취 증법證法의 덕을 얻어가는 과정 Ⅰ-[2]-{2<1> 뛰어난 계학을 갖추다 Ⅰ-[2]-{2}-<11. 별해탈계를 구족하는 과정 Ⅰ-[2]-{2}-<12. 보살계를 갖추는 과정 Ⅰ-[2]-{2}-<13. 금강승계를 갖추는 과정 Ⅰ-[2]-{2<2> 두 가지 뛰어난 정학을 갖추다 Ⅰ-[2]-{2}-<11. 보편의 정학[共定學] Ⅰ-[2]-{2}-<12. 특별한 정학[不共定學] Ⅰ-[2]-{2<3> 뛰어난 혜학을 갖추다 Ⅰ-[2]-{2}-<11. 보편의 혜학 Ⅰ-[2]-{2}-<12. 특별한 혜학 Ⅰ-[3] 불법을 위한 행적 Ⅰ-[2]{1} 인도에서의 행적 Ⅰ-[2]{2} 티벳에서의 행적 Ⅱ. 가르침에 귀한 마음을 일으키는 법의 수승함 Ⅱ-[1] 모든 교법에 모순이 없음을 깨닫는 이익 Ⅱ-[2] 부처님의 모든 말씀을 특별한 가르침으로 보게 되는 이로움 Ⅱ-[3] 부처님의 뜻을 조속히 얻는 이로움 Ⅱ-[4] 죄행이 저절로 소멸되는 이로움 Ⅲ. 두 가지 수승함을 갖춘 법法을 듣고 설하는 방법 Ⅲ-[1] 청문자가 법을 듣는 법 Ⅰ-[2]{1} 법을 듣는 공덕 Ⅰ-[2]{2} 법과 설법자에 대한 공경 Ⅰ-[2]{3} 청문법의 실제 Ⅲ-[2] 설하는 방법 Ⅰ-[2]{1} 법을 설하는 공덕 사유하기 Ⅰ-[2]{2} 부처님[敎祖]과 법에 공경심 일으키기 Ⅰ-[2]{3} 설법자의 마음가짐과 몸가짐 Ⅰ-[2]-{2<1> 마음가짐 Ⅰ-[2]-{2<2> 몸가짐 Ⅰ-[2]{4} 법을 설하는 대상과 법을 설하지 않아야 할 대상의 구별 Ⅲ-[3] 마지막 공통의 행법 Ⅳ. 본 가르침으로 제자를 인도하는 순서 Ⅳ-[1] 모든 도의 근원인 선지식을 의지하고 섬기는 법 Ⅳ-[1 ]{1} 확신을 얻기 위한 상설詳說 Ⅰ-[2]-{2<1> 의지처인 선지식의 자격[性相] Ⅰ-[2]-{2<2> 스승에 의지하는 제자의 자격 Ⅰ-[2]-{2<3> 제자가 스승을 섬기는 법 Ⅰ-[2]-{2}-<11. 마음으로 섬기는 법 Ⅳ-{1}-<3>-1- 가. 보편적으로 갖추어야 할 마음 Ⅳ-{1}-<3>-1- 나. 근본이 되는 신심의 함양 Ⅳ-[1]-{1}-<3> 다. 은혜를 떠올려 공경심 일으키기 Ⅰ-[2]-{2}-<12. 행行으로 섬기는 법 Ⅰ-[2]-{2<4> 선지식을 선기는 공덕으로 인한 이익[得] Ⅰ-[2]-{2<5> 선지식을 잘못 섬김으로 인한 해악 Ⅰ-[2]-{2<6> 요결了結 Ⅳ-[1 ]{2} 수행 방법에 대한 약설略說 Ⅰ-[2]-{2<1> 수행 방법의 실제 Ⅰ-[2]-{2}-<11. 정근正勤 시의 수행 Ⅳ-[1]-{2}-<1>- 가. 예비행 Ⅳ-[1]-{2}-<1>- 나. 본수행 Ⅳ-[1]-{2}-<1>- 다. 마지막 행 Ⅰ-[2]-{2}-<12. 비정근非正勤 시의 수행 Ⅰ-[2]-{2<2> 수행에 대한 사견의 차단 Ⅳ-[2] 선지식을 섬기어 어떻게 마음을 닦을 것인가 Ⅳ-[1 ]{1} 가만의 몸을 의미 있게 쓰기 위한 가르침 Ⅰ-[2]-{2<1> 가만의 몸이란 무엇인가 Ⅰ-[2]-{2}-<11. 팔유가八有暇 Ⅰ-[2]-{2}-<12. 십원만十圓滿 Ⅳ-[2]-{1}-<1>-가. 내부적 원만함 Ⅳ-[2]-{1}-<1>-나. 외부적 원만함 Ⅰ-[2]-{2<2> 가만의 몸의 가치를 사유하기 Ⅰ-[2]-{2<3> 가만의 몸의 얻기 어려움을 사유하기 Ⅳ-[1 ]{2} 가만의 몸을 의미 있게 쓰는 법 Ⅰ-[2]-{2<1> 보편적 도에 대한 이해 Ⅰ-[2]-{2}-<11. 일체교설이 세 근기의 도로 수렴되는 이치 Ⅰ-[2]-{2}-<12. 세 근기의 도를 차제대로 이끄는 이유 Ⅳ-[2]-{2}-<1>-가. 세 근기의 도를 통해 이끄는 의미 Ⅳ-[2]-{2}-<1>-나. 그와 같은 차제대로 이끄는 이유 Ⅳ-[2]-{2}-<1>-2- 1) 실질적인 이유 Ⅳ-[2]-{2}-<1>-2- 2) 의의 참고 문헌 인용 경전 목록 찾아보기이 책은 티벳어로 '장춥람림첸모'이다. ‘장춥(보리菩提)’은 깨달음이란 의미이며 ‘람’은 길(도道), ‘림(차제次第)’은 단계, 순서, 과정 따위를 말한다. 즉 깨달음의 길을 가는 순서 혹은 과정이라는 의미이다. ‘첸모’는 자세히 해설한다는 뜻을 담고 있어서 한문으로 ‘보리도차제광론(菩提道次第廣論, 이하 광론)’이라고 한다. 이 책은 불교의 궁극적 목표인 붓다를 이루는 길로 이끄는 안내서이자 지도이다. 이 지도가 가리키는 대로 그 길을 따라 가면 반드시 성불이라는 목적지에 이르게 된다. 사실 부처님의 모든 가르침은 깨달음의 길을 안내하는 거대한 지도이지만 목적지에 따른 안내가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고 또 방대해서 사용할 줄 모르는 여행자에게는 활용하기가 어렵다. 이 책은 깨달음의 길을 가는 여정에서 반드시 어디를 거쳐 가야 하는지, 또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풀어내면서 동시에 하나의 구조로 체계화되어 있어 활용하기 좋은, 매우 훌륭한 지도이다. ‘보리도차제(람림)’의 연원은 아티샤(Atiśa, 980-1052) 존자로 거슬러 올라간다. 쫑카빠 대사는 『광론』의 예비수습편에서 보리도차제는 근원적으로 미륵보살의 『현관장엄론現觀莊嚴論』의 가르침이며 동시에 『보리도등론菩提道登論』의 가르침을 해설한 것이므로 『보리도차제론』의 실질적인 저자는 자신이 아니라 아티샤 존자라고 밝히고 있다. 『광론』의 예비수습편에서 잘 나와 있듯이 아티샤존자는 기울어져 가는 티벳 후기 불교의 중흥조로서 국가적 차원에서 왕이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가며 인도에서 모셔온 존귀한 스승이다. 한 나라의 왕이 자신의 목숨을 바쳐가며 정신적 스승을 모셨던 그 간절함은 당시의 시대 상황의 절박함을 짐작케 한다. 당시는 밀교라는 미명 하에 자칭 인도의 아사리(阿闍梨,ācārya), 빤디따(paṇḍita)라고 하는 이들에 의해 사도邪道가 크게 성행하여 무엇이 정법인지 사법인지를 구별하기 힘들었다. 때문에 예ㅤㅆㅖㅤ 외(ye shes ’od) 왕은 이러한 종교적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인도에서 바른 스승을 모셔 와야 한다는 절박함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인도에서 정법과 사법을 가려 줄 뛰어난 스승을 초청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일찍이 예ㅤㅆㅖㅤ 외 왕은 역경사 린첸 상보(rin chen bzang po)를 비롯한 스물 한 명을 인도로 유학을 보내 인재로 키웠으며 티벳에 돌아온 뒤에는 그들이 경론을 번역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인도에서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역경사들에게 정법과 사법을 가려 주고 티벳 땅의 쇠락한 불교를 중흥시킬 수 있는 스승이 누구인지를 묻자 그들 모두 디빰까라 씨리쟈나(Dīpamkaraśrījnāna,아티샤 존자의 본명)라는 분을 모셔야만 가능한 일이라고 입을 모았다. 그들의 말대로 아티샤 존자를 모시기로 결정한 예ㅤㅆㅖㅤ 외 왕은 인도에 유학했던 스물 한 명의 인재 가운데 한 명인 역경사 갸 쭌뒤 ㅤㅆㅔㅇ게(rgya brtson ’grus seng ge)에게 많은 금을 주고 여덟 명의 조력자와 함께 인도로 가서 스승을 모셔오도록 하였다. 하지만 아티샤 존자를 모시는 첫 번째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다. 초청을 위한 시도를 계속하고 실제 스승을 모셔 오는 데까지 많은 재정이 필요했던 탓에 금을 채굴하는 일에 왕이 직접 나서게 되었고 그러던 중에 주변 지역의 이슬람교를 신봉하던 갈록(gar log) 왕에게 볼모로 잡히게 되었다. 그가 불교 국가의 왕이었던 것을 탐탁지 않게 여겼던 갈록은 불교를 버리면 목숨은 살려주겠다고 하며 그를 가두었다. 예ㅤㅆㅖㅤ 외 왕을 살리기 위해 달려온 손자 장춥 외(byang chub ’od)에게 갈록은 인도에서 스승을 초청하는 것을 포기하고 자신의 지배하에 들어오거나 혹은 예ㅤㅆㅖㅤ 외 왕의 신체 크기만큼의 금을 받치면 목숨을 살려주겠다고 하였다. 장춥 외는 금을 구해 예ㅤㅆㅖㅤ 외 왕의 목숨을 구하기로 하고 각고의 노력 끝에 머리를 제외한 신체의 크기에 해당하는 금을 구했지만 갈록 왕은 머리 크기만큼의 금까지 모두 가져 올 것을 요구하며 끝끝내 예ㅤㅆㅖㅤ 외를 풀어 주지 않았다. 더 이상 금을 구하지 못했던 장춥 외는 예ㅤㅆㅖㅤ 외를 찾아가 전쟁을 일으켜 무력으로 해결한다면 많은 사상자가 따르는 살생과 악업을 피할 수 없고, 인도에서 스승을 모셔 오는 것을 포기하고 악법을 따르는 왕의 지배하에 들어가느니 차라리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예ㅤㅆㅖㅤ 외 왕은 웃으면서 “내가 죽더라도 남은 일을 네가 잘 해낼 수 있겠구나. 법을 위해서 죽는다면 무슨 여한이 있겠는가, 마지막으로 내게 두 가지 소원이 있다. 갈록 왕에게 한 톨의 금도 주지 말고 인도에서 스승을 모셔 오는데 쓰도록 해라. 설사 스승을 모셔 오는 일을 실패하더라도 이 모든 사실을 스승께 고하여 불교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인연으로 내생에는 스승을 실제 뵐 수 있도록 가피하시고 제자로 거두어 주십사 했다고 전해 다오.”라고 하며 풀려나기를 포기하고 죽기를 원하였다. 그의 죽음 후 장춥 외 왕이 그 유지를 받들어 많은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아티샤라는 뛰어난 스승을 티벳 땅에 모시게 된 것이다. 역사 속에서 불교가 왕권을 강화하기 위한 정치적 도구로써 쓰였다면 티벳의 두 왕은 오직 깊은 신심으로 불교의 위대한 유산을 바르게 계승하려는 애민정신과 보살정신을 보여 주었다. 그와 같은 예ㅤㅆㅖㅤ 외의 숭고한 희생과 장춥 외의 헌신이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가 이 가르침을 접하는 것은 아마 불가능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들 왕이 보여주었던 불법에 대한 진심이 아티샤 존자로 하여금 마지막 여생을 오로지 중생들을 위한 마음으로 전법에 헌신하게 만든 것이다. 아티샤 존자의 전기에서 알 수 있듯이 그는 한 나라의 왕의 아들로 태어나 온갖 향락을 다 누렸으나 출가하여 위대한 스승으로 추앙받으며 존경과 환대를 받던 사람이었다. 그런 그가 해발 3500미터가 넘는 척박하고 황량한 땅, 유배지나 다름없는 변방에서 여생을 보내려고 결단했다는 것은 보살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아티샤라는 인물은 인도의 국가적 인재였기 때문에 티벳 방문도 오직 3년이라는 기한 아래 허락되었으며 3년이 지난 후 인도로부터 귀환을 독촉 받게 되었다. 그의 귀환을 바라는 인도의 수많은 제자들과 대중의 열망이 커지고 귀환 요청이 계속되자 아티샤 존자는 인도 제자들을 위해 모든 가르침의 결정체라 할 수 있는 『보리도등론』을 저술하였고 자신이 인도로 귀환하는 대신 그 책을 인도로 보내었다. 『보리도등론』을 받아 본 인도인들은 아티샤 존자께서 귀환한 것과 다름없다고 크게 만족하였고 존자는 티벳 땅에서 여생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그로써 마침내 법통을 바로 세우고 불교를 중흥하여 대승의 정법을 널리 선양하는 사명을 완수할 수 있었다. 그렇게 하여 부처님의 모든 교설의 핵심이 응축되어 있는 『보리도등론』을 시작으로 티벳 땅에 도차제의 가르침이 뿌리내리고 훗날 제 쫑카빠 롭상 닥빠(rje tsong kha pa blo bzang grags pa)에 의해 그 꽃을 피우게 된 것이다. 1. 『보리도차제광론』 의 독보성과 관련 저작 『보리도차제광론』은 쫑카빠 대사께서 1402년 46세의 나이에 저술하신 것이다. 『보리도차제광론』이 저술되기 전에도 『땐림첸모(bstan rim chen mo)』(도룽빠 저)와 같은 『보리도등론』의 해설서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쫑카빠 대사의 저술처럼 경론의 전거를 밝히고 논거를 제시함으로써 의문을 해소하고 선대 선지식의 특별한 가르침을 보강하여 자세하고 체계적으로 수행의 원리를 설명한 것은 드물다. 그런 이유로 수행자들에게 가장 많이 읽히는 수행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좀더 첨언한다면 『보리도차제광론』은 까담파의 전통 안에서도 독보적인 저술일 뿐만 아니라 다른 교파의 저술과 비교해 봐도 독보적인 저작이다. 수행체계를 설명하는 다른 여러 저작들은 대부분 하근기나 중근기의 도에 그 설명이 치우쳐 있고 상근기의 지관止觀에 대한 것은 대체로 요약되어 있다. 이에 반해 대사의 『보리도차제광론』은 가장 많은 지면을 지관止觀 편에 할애하여 설명하고 있어 지관에 대해 『보리도차제광론』처럼 자세하게 다루는 해설을 다른 곳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다. 『보리도차제광론』 자체가 매우 방대한 해설서이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내용을 요약하여 저술한 것이 『람림딩와(중론)』 『람림충와(약론)』이며, 도차제와 관련된 주제 별 가르침을 담은 적지 않은 해설서들이 대사의 제자들에 의해 저술되기도 했다. 도차제에 관한 저작 가운데 대표적인 여덟 권을 ‘람림티첸게(lam rim khrid chen brgyad)’- 『광론』, 『중론』, 『약론』, 『쎄르슈마』(3대 달라이라마 저), 『잠밸셸룽』(5대 달라이라마 저), 『람림델람』(4대 판첸라마 저), 『뉴르람』(5대 판첸라마 저), 『렉쑹닝쿠』(곰첸 응아왕 닥빠 저)-라고 하고, 『람될락장』(파봉카 저)을 비롯한 열여덟 권을 ‘람림티쫍게(lam rim khrid bco brgyad)’라고 한다. 2. 『보리도차제론』 의 특징과 이익 보리도차제의 가르침에는 세 가지 특징과 네 가지 큰 이익이 있다. 먼저 세 가지 특징으로 첫째, 현교와 밀교의 핵심을 모두 담고 있다는 점과 둘째, 마음을 다스리는 순서를 우선으로 설하고 있기 때문에 실천하기 매우 용이하다는 점이며 셋째, 용수보살과 무착보살의 교의에 정통한 스승들의 비전(祕典)으로 보강하였기 때문에 다른 어떤 가르침보다 특별하다는 점이다. 그밖에도 경론에서 말씀하신 도(道)와 어긋남이 없는 정도(正道)를 설하고 그것에 부족함과 과함이 없으며 수행자체에 그 어떤 오류도 없다. 게다가 상근기 중생만이 아니라 하근기, 중근기 등 각 근기의 모든 중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때문에 보리도차제는 일체 교설의 문을 여는 열쇠와도 같다. 그와 같은 도차제의 가르침을 온전히 이해하면 또한 다음과 같은 네 가지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첫 번째로 부처님의 일체 교설에 모순이 없음을 깨닫게 된다. 이것은 부처님의 말씀이 의미상으로 어떠한 모순도 없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부처님의 일체 교설이 지향하는 바에 모순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이를 깨닫게 되면 부처님 가르침에 우열을 가리거나 소승과 대승을 차별하지 않는다. 두 번째는 도차제의 가르침은 일체 교설을 진정한 가르침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것은 부처님의 말씀 밖에서 따로 구할 바가 없음을 진정으로 깨닫게 된다는 뜻이자 부처님의 말씀을 실제 수행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안목을 갖게 됨을 뜻한다. 대사는 일체 교설을 진정한 가르침으로 받아들일 줄 모르기 때문에 교법을 많이 배워도 수행하는 법을 모르거나 수행하려는 마음이 생겼을 때 따로 법을 구하게 된다고 하셨다. 세 번째는 부처님의 뜻을 조속히 얻게 되고, 네 번째는 모든 죄업이 저절로 소멸된다. 3. 『보리도차제론』 에서 말하는 세 근기의 도 이 책에서는 ‘께부(skyes bu: 사람) 쑴(gsum: 세)’을 세 근기로 번역하였다. 기존의 중국어 번역에서 삼사三士라는 용어를 쓰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번역된 대부분의 책에서도 그 용어를 그대로 차용하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께부 충우(skyes bu chung ngu), 께부 딩(skyes bu ’bring), 께부 첸보(skyes bu chen po)를 순서대로 하사.중사.상사라고 하고 이를 삼사라고 한다. 사람을 상.중.하로 나누는 것은 결국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능력, 다시 말해 가르침을 수용할 수 있는 총체적인 역량과 더불어 기질이나 성향, 바람 따위를 잣대로 근기에 따라 나눈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하사.중사.상사라는 용어 대신 『석량론釋量論』에 근거하여 하근기.중근기.상근기라는 우리에게 좀더 익숙한 용어를 쓰게 되었음을 밝힌다. 근기라는 것은 상대적인 것이기에 어떠한 기준에서 구별되는지를 아는 것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근기에 속한다. 예비수습편에서 대사께서 말씀하셨듯이 하근기에는 주로 현생의 행복을 추구하는 자와 주로 내생의 행복을 추구하는 두 가지 하근기가 있으며, 그 가운데 도차제에서 말하는 하근기는 후자에 해당된다. 도차제에서의 하근기가 주로 내생의 행복을 추구하는 자라면 하근기의 도(道)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내생의 행복을 추구하는 하근기의 마음[意樂]이 필요하다. 어떠한 길을 가기 위해 그 길을 가고자 하는 마음이 없으면 그 길을 가지도 않으며, 갈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하근기의 그러한 의요를 어떻게 일으킬 것인가? 누구나 현생의 행복을 추구하지만 현생이 금방 끝나고 곧 내생이 시작된다면 가까운 미래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하지만 현생에 매몰되어 내생이 가까운 미래임을, 곧 닥칠 현실임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을 일깨우는 사유와 통찰이 필요하다. 그것이 하근기의 도에서 말하는 죽음의 무상관과 가까운 미래에 겪게 될지도 모를 악도에 대한 고통관이다. 그와 같은 사유를 통하여 내생의 행복을 구하는 하근기의 의요가 생기면 실질적으로 내생의 행복을 이루는 방법이 필요한데 그것이 삼귀의와 인과의 믿음을 바탕으로 한 십선十善의 실천과 악업의 정화이다. 이러한 맥락 속에서 하근기의 도의 구조가 짜여 있다. 중근기의 도道 또한 이와 마찬가지이다. 중근기는 상대적으로 고통이 적은 선취의 행복을 추구하는 하근기의 목적에 만족하지 않는 자이다. 왜냐하면 선취에 태어나서 누리는 행복은 참된 행복이 아닐뿐더러 잠시 선취의 행복을 누리더라도 그것은 유한해서 다시 악도에 태어나므로 결국 고통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중근기는 하근기가 구하는 선취의 행복조차도 괴로움으로 보고 악도와 선취라는 윤회에서 영원히 벗어나 해탈하기를 바라는 자이다. 그러한 바람이 없으면 중근기의 도로 들어갈 수 없으며 중근기의 본래 목적인 해탈을 이룰 수도 없다. 따라서 그러한 중근기의 의요를 일으키기 위해서 고제와 집제를 통해 윤회의 해악과 윤회의 과정을 사유하고 더불어 십이연기로써 윤회의 원인과 결과를 통찰하면 윤회에 대한 환멸과 염증을 느껴 비로소 윤회에서 벗어나 해탈하려는 참된 출리심이 생기게 된다. 그러한 중근기의 의요가 생기면 해탈을 이루는 실질적인 방법이 필요한데 그것이 삼학이다. 하근기와 중근기의 도는 이와 같이 각 근기의 의요를 일으키는 방법과 실질적으로 그 근기가 원하는 목적을 성취하는 방법을 순서대로 설명한다. 대사께서 『광론』에서 수차례 강조하고 있듯이 하근기의 도 없이는 중근기의 도로 나아갈 수 없고, 중근기의 도를 거치지 않으면 상근기의 도로 나아갈 수 없다. 상식적으로 하근기의 도에서 말하는 고통에 대한 통찰 없이 윤회의 고통에 환멸을 느끼는 중근기의 출리심이 어떻게 생길 것이며 선취의 중생들까지 연민하는 상근기의 자비심이 어떻게 생길 수 있겠는가? 이것은 아래 근기의 도란 상위 근기가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임을 뜻하는 것이며 동시에 세 가지 근기라는 것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통한 노력 여하에 따라 키울 수도 있는 것임을 뜻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와 같이 세 근기의 도에 있어 그 순서와 과정들을 이러한 맥락에서 설명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세 근기의 도의 구조를 파악하고 접근하는 데 용이할 것이다.올바른 논[正論]과 구결(口訣, man ngag) 없이 혼자 힘으로 교설을 배우기 때문에 후대의 중생들은 그 뜻을 얻지 못한다. 그러한 이유에서 스승[軌轍師]들께서 경을 해설하는 논서와 구결문口訣文을 저술하신 것이라고 할 수 있다.따라서 올바른 구결이라면 경장에 대해 확신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구결의 가르침을 아무리 배워도 그것이 경론의 의미에 확신을 주지 못하거나 경론과 상충되는 도를 설한다면 그것은 오로지 버릴 바이다.어떤 이들은 삼장을 수행의 핵심이 없는 현학(衒學)의 대상으로 삼고, 수행의 핵심적 의미를 설하는 가르침은 따로 존재한다고 이해하며, 정법에 있어 교학[經敎]과 수행의 법이 별개로 존재한다고 여긴다. 이러한 인식은 청정한 현교와 밀교의 경(經), 그리고 경의 해설서인 청정한 논(論)에 대해 큰 신심을 일으키는 것을 방해한다. 경론은 내밀한 의미를 설하지 않고 식견을 넓힐 수 있는 정도에 불과하다고 경시한다면 그것은 ‘법을 버리는 업장(業障)’을 쌓는 일임을 알아야 한다.해탈을 구하는 이들에게 속임 없는 최상의 가르침은 분명 삼장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뛰어난 경론의 가르침에만 의지해서는 스스로 지혜가 부족하여 그 뜻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스승의 가르침에 의지하는 것이다. 그처럼 경론에 대한 이해를 간구하는 마음으로 스승의 구결을 구해야 하는 것이지, ‘경론은 지식을 위한 것일 뿐 핵심이 없고 구결이야말로 내밀하고 깊은 뜻을 설하므로 뛰어난 것이다’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우리의 번뇌는 매우 거칠어 스승을 섬기는 법을 모른다. 알더라도 행하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법을 듣는 이들에게는 스승으로 인한 무량한 죄가 생긴다. 하지만 이를 참회하거나 반성하는 등의 마음이 생기기 어렵기 때문에 앞서 설명한대로 스승을 섬기는 공덕과 섬기지 않는 해악을 알고 거듭해서 사유해야 한다. 무수한 전생에서 스승을 어떻게 섬겨 왔는지 그것을 돌아보고 마음속 깊이 참회하여 다시금 불경의 죄를 짓지 않을 것을 여러 차례 다짐한다. 제자[法器]의 요건에 있어서도 스스로 노력하여 갖추어야 한다. 선지식을 알아볼 수 있도록 선지식의 완전한 자격과 요건을 거듭 사유한다. ‘수행(곰, sgom)’이라는 이 유명한 말은 선(善)의 대상에 반복하여 마음을 기울이고 함양하는 것이다. 무시이래로 우리는 자신의 마음에 휘둘려왔으며, 마음을 내가 내 뜻대로 휘두르지 못하였다. 그러한 마음도 번뇌와 같은 장애들을 쫓음으로써 모든 잘못과 허물이 생겨났다. 수행이란 이러한 마음에 자재함을 얻어 선한 대상에 원하는 대로 마음을 부리기 위한 것이다.두서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수행하면 ‘수행할 가짓수는 이 정도이고 이런 순서로 해야지’라고 생각하여 행하여도 자신의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다. 그로 인해 원하는 대로 선의 대상에 마음을 부리는 데 큰 장애가 생긴다.처음부터 버릇이 잘못 들면 한 평생 수행[善行]에 허물이 생기기 때문에 먼저 수행할 대상의 수(數)와 단계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 그런 연후에 명확하게 정해진 수행 대상과 다른 어떤 것에 마음을 쓰지 않겠다는 결의를 여러 번 깊이 다진다. 그처럼 확정된 수행보다 지나치거나 부족함 없이 억념(憶念)과 정지(正知)를 갖추어 수행해야 한다.
이규보의 화원을 거닐다
책과나무 / 홍희창 (지은이) / 2020.07.02
16,000원 ⟶ 14,400원(10% off)

책과나무소설,일반홍희창 (지은이)
고려의 대표 시인 이규보가 사랑한 꽃과 나무를 대상으로 그의 시를 소개하고, 조경기사가 각각의 특성과 키우는 법을 덧붙인 시와 그림이 있는 식물 인문학 도서이다. 800여 년 전 이규보가 살았던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 그가 가꾼 화원을 함께 거닐고 그의 시를 음미하면서 시작된다. 그가 노래한 꽃과 나무들을 하나하나 살피며 각각의 특성과 고사, 키우는 법까지 상세히 알 수 있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에는 모란, 국화, 동백, 무궁화, 장미 등 20종의 꽃과 대나무, 밤나무, 소나무 등 10종의 나무, 그리고 감, 귤, 무, 아욱, 파 등 13종의 과일·채소 이야기가 담겨 있다. 우리 곁에서 너무나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식물 이야기여서 더욱 흥미롭게 다가온다. 특히 이규보의 시뿐만 아니라, 퇴계 이황이나 백거이 등 유명한 분들의 시와 함께 신사임당, 고흐 등 국경을 뛰어넘는 화가의 명화까지 담고 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더불어 조경기사인 저자가 꽃과 나무들을 하나하나 살펴 가며 각각의 특성과 고사, 키우는 법까지 상세히 알려 준다.들어가는 글 1_ 꽃, 오늘 밤은 꽃을 안고 주무세요 당나라 시대에 모란꽃 백 송이 가격이 비단 25필 값 향기롭고 고우며 추위를 견뎌 더욱 사랑스러운 국화 동전을 닮은 꽃, 금불초 눈 속에 피는 꽃 동백 추워도 향기를 팔지 않는 매화 학문과 벼슬에 뜻을 둔 선비들의 그림, 맨드라미 우리나라에서만 부르는 이름, 무궁화 박꽃은 노인 배꽃은 흰 눈처럼 향기로워라 배를 타고 복사꽃 피는 마을을 찾아서 봉황이 나는 듯한 모습의 봉선화 살구꽃, 이 봄에 구경하지 못하면 영원히 한이 되리라 연꽃은 진흙에서 났으나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누가 그대를 불러 옥매화라 전하던고 나에게 작약은 없어서는 안 되는 꽃이지요 가시가 돋았다 해서 흠이 아닌 장미 그 마음이 아주 몹시 간절하여, 접시꽃 굶주린 아이에게 조팝꽃을 알리지 마라 패랭이꽃은 소년 황매화는 황금을 오린 듯 2_ 나무, 나부끼는 잎새는 구슬처럼 흩어졌어라 술 취한 양귀비 같은 해당 식물학상 풀에 가까운 대나무 꽃봉오리가 북쪽을 향하는 목련 한시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버드나무 봉황이 머문다는 벽오동 더디게 자라지만 이점이 많은 밤나무 정조 임금이 유일하게 사랑했던 석류 뽕나무를 심으면 쓰이기 쉬우나 대감 벼슬을 받은 소나무 탱자, 속에는 하얀 살도 있지만 3_ 과일과 채소, 한바탕 잘 먹은 그 은혜를 겉과 속이 똑같이 붉은 과일인 감 임금님의 하사품이었던 귀한 귤 기원전 4천 년 전부터 재배한 능금 백 가지 과일 중 앵두가 먼저 익어 자두가 번창하니 즐거움이 끝이 없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과일인 포도 고운 꽃 보고 열매도 먹는 가지 삼국 시대부터 전해 내려온 무 임금께도 바친 봄 미나리 문 닫아걸고 먹는 가을 아욱 물 안 줘도 오이 넝쿨 잘도 뻗어나네 밭에서 나는 달걀, 토란 잎을 따서 피리처럼 불었던 파 참고문헌고려의 대표 시인 이규보가 사랑한 꽃과 나무를 대상으로 그의 시를 소개하고, 조경기사가 각각의 특성과 키우는 법을 덧붙인 시와 그림이 있는 식물 인문학 도서. 이 책은 800여 년 전 이규보가 살았던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 그가 가꾼 화원을 함께 거닐고 그의 시를 음미하면서 시작된다. 그가 노래한 꽃과 나무들을 하나하나 살피며 각각의 특성과 고사, 키우는 법까지 상세히 알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마주하는 꽃 한 송이, 나무 한 그루가 독자 여러분께 특별한 의미를 지닌 존재로 자리 잡게 되기를 바란다. “이규보가 사랑한 꽃과 나무, 과일과 채소 조경기사가 들려주는 교양이 쌓이고 눈이 즐거운 식물 이야기” 지난해 꽃을 심을 때도 / 그대 마침 찾아왔었지 / 두 손으로 진흙땅을 파주고는 / 술을 마주 나누며 거나하게 취했었지 / 올해도 꽃이 한창 피자 / 그대 또 어디에선가 찾아왔구려 이 시는 「집정원의 장미 아래 술을 마시다」라는 제목의 시로, 스스로 정원을 가꾸면서 여러 꽃과 나무를 노래한 이규보가 꽃과 벗의 유별난 인연을 읊은 것이다. 고려 시대의 문인으로 많은 시를 남긴 이규보는 특히 식물을 사랑했는데, 조경기사인 저자는 그러한 그의 시로 식물 인문학의 입장을 알리며 우리를 800여 년 전 이규보가 살았던 시대로 안내한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에는 모란, 국화, 동백, 무궁화, 장미 등 20종의 꽃과 대나무, 밤나무, 소나무 등 10종의 나무, 그리고 감, 귤, 무, 아욱, 파 등 13종의 과일·채소 이야기가 담겨 있다. 우리 곁에서 너무나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식물 이야기여서 더욱 흥미롭게 다가온다. 특히 이규보의 시뿐만 아니라, 퇴계 이황이나 백거이 등 유명한 분들의 시와 함께 신사임당, 고흐 등 국경을 뛰어넘는 화가의 명화까지 담고 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더불어 조경기사인 저자가 꽃과 나무들을 하나하나 살펴 가며 각각의 특성과 고사, 키우는 법까지 상세히 알려 준다. 자, 이제 저자의 안내로 800여 년 전 이규보가 살았던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 보자. 그래서 그가 가꾼 화원을 함께 거닐고 그의 시를 음미해 보자. 이 여행을 통해서 당시 사람들이 즐기던 꽃과 나무에는 어떤 게 있으며, 각각의 식물이 무엇을 상징하고, 또 우리의 선조들과는 어떤 인연이 있는지 알아보자. 나아가 우리 주변의 꽃 한 송이, 나무 한 그루, 열매들이 특별한 의미로 다가가기를, 그리하여 올해에는 우리 집 마당에, 옥상에, 혹은 베란다 한편에서 나만의 화원을 꾸며 볼 수 있기를 바란다.모란은 고려로 넘어오면서 미인을 상징하고 부귀영화를 염원하는 꽃으로 상류 사회를 중심으로 더욱 사랑받으며 다양한 품종으로 개발되었습니다. 기록으로 볼 때 고려인들은 특히 꽃이 화려한 모란, 작약, 연 등을 즐겨 심었는데, 이 중 궁궐 화원에 심긴 대표적 화훼류를 꼽으라면 단연 모란일 것입니다. 고려 임금들의 모란 애호 또한 중국에 뒤지지 않아서, 예종(재위1105~1122)은 모란을 아껴 늘 신하들과 함께 이 꽃을 읊었습니다. 이규보는 모란을 무척 사랑하여 그의 문집에는 모란에 관한 시가 매우 많아 ‘모란시인’이라 부를 정도입니다. 오색팔중산춘(五色八重散椿)이란 특이한 동백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한 그루에서 다섯 가지 색깔의 꽃이 피고, 꽃잎은 여덟 겹이며, 다른 동백처럼 꽃송이째 한꺼번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한 잎씩 떨어진다고 해서 붙은 이름입니다. 이 동백은 원래 울산의 학성(鶴城)이란 곳에 있던 것인데, 임진왜란 때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가 가져다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에게 바친 것입니다. 줄곧 지장원(地藏院)이란 절에 있다가, 그 후손이 되는 나무가 1992년 우리나라로 돌아와 울산시청 앞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매화를 남달리 사랑한 인물로 중국에 임포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퇴계 이황(1501~1570)이 있습니다.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유학자인 이황은 매화에 대한 시 107 수를 지었는데, 이중 91수를 모은 것이 『매화시첩(梅花詩帖)』입니다. 이황은 매화의 고고한 성품을 늘 곁에서 보고자 평생 매화분(梅花盆)을 가까이하며 정성을 쏟았고, 평소 매화를 매형(梅兄), 매군(梅君), 매선(梅仙)으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梅寒不賣香(매화는 추워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이라는 말을 좌우명으로 삼아 평생을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생을 마감하는 유언으로 ‘분매(盆梅)에 물을 주라’는 말을 남길 정도로 애정이 남달랐다고 전합니다.
대한민국 명문학군 입지지도
비즈니스북스 / 신진상 (지은이) / 2023.01.17
23,000원 ⟶ 20,700원(10% off)

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신진상 (지은이)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내신 절대평가 전환, 수능 폐지론과 IB(국제바칼로레아)의 부상….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의 윤곽이 드러나자 학부모들은 또다시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내 아이의 교육 로드맵대로 차근차근 입시를 준비해나갈 수 있는 방법은 있다. 바로 학업성취도가 높은 학교와 사교육 경쟁력이 확보된 학군지에 거주하는 것이다. 다만 학군지를 선택할 때는 내 아이의 학습 역량과 진학 목표 그리고 가정의 경제 여건과 재테크로서의 가치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다. 《대한민국 명문학군 입지지도》는 학부모들의 이러한 학군지 고민을 덜어줄 최적의 솔루션을 담고 있다. 대치동 20년 경력의 입시 컨설턴트이자 재테크 전문가인 저자는 전국 17대 주요 학군지의 장단점과 해당 학원가의 트렌드까지 면밀히 파악해냈다. 대한민국 입시 1번지 대치동부터 대구 수성구와 부산 해운대까지 학군지 내 핵심 중·고교(총 205곳)의 학업 수준과 내신점수 그리고 특목고와 자사고 진학 추이 및 대학 진학률 등 수년간의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서 학교별 장단점을 도출해냈다. 고등학교의 경우 대학 입시 결과 분석뿐 아니라, 학교별 진로·진학 탐색 동아리와 교육 과정 등 세부적인 특성도 생생하게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개편되는 입시제도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이슈까지 정리해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있다. 또한 이 책은 학군지 실거주를 고려하는 독자를 위해 부동산 매매와 전월세 실거래 이력을 바탕으로 학군 내 아파트와 주변 입지에 대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분석해냈다. 주요 초·중·고 및 학원가와 인접한 블루칩 아파트(단지 규모가 크고 교통, 거주환경이 좋은 아파트)의 매매가와 전월세가 가격 추이 및 재건축 사업 진행 현황 등 투자 가치까지 제공한다. 《대한민국 명문학군 입지지도》는 자녀교육과 재테크,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학군지 실거주를 위한 최적의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앞으로 4년, 똑똑한 부모는 부동산과 입시를 이렇게 준비한다 인트로 2024~2027년 대입 성공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입시 이슈와 학군 트렌드 중등 학군 선택 시 반드시 점검해야 할 5가지 핵심 데이터 일반고와 자사고, 내 아이에게 유리한 고등학교 선택법 고교학점제, 일반고와 자사고 어느 쪽이 더 유리한가 최상위권 학생들은 왜 내신에 불리한 특목고, 자사고에 ‘문 닫고 입학’하는가 입학사정관제 도입의 주역, 이주호 교육부장관은 입시 판도를 어떻게 바꿀까 2025년 고교 내신 절대평가 추진되면 입시는 어떻게 바뀔까 수능 준비가 되는 고등학교와 안 되는 고등학교, 어떻게 판단하나 내 아이, 수시형인지 정시형인지 파악하는 방법 앞으로 주목해야 할 ‘2023 신흥학군’은 어디인가 제1부 서울시 명문학군 입지지도 제1장 대한민국 입시 1번지, 강남 대치 학군 대치동, 왜 부동의 넘버원 학군인가 중학생 때부터 대치동 진입을 꿈꾸는 학부모가 알아야 할 것들 신쌤’s 컨설팅 | ‘영재고-의대생’ 중 대치동 중학교 출신이 많은 이유 왜 대치동에는 정시형 고등학교가 압도적으로 많을까 신쌤’s 컨설팅 | 대치동 고등학교들의 수시 실적이 약한 ‘진짜’ 이유 난공불락의 대치동 학원가, 더욱 강해지고 세분화되다 신쌤’s 컨설팅 | 대치동 학원가를 움직이는 거대 자본과 돼지엄마의 힘 대치동 진입 시 아파트 매매와 전세, 빌라 중 무엇을 택할 것인가 *학군별 필수 체크 아파트 | 강남 대치 학군 주요 아파트 제2장 대치동을 넘보는 입시 강자, 서초 반포 학군 서초, 반포 지역 중학교의 경쟁력, 대치동에 밀리지 않는다 대치동 부럽지 않은 실적을 내고 있는 5대 명문고 왜 서초동에는 대치동 같은 학원가가 형성되지 못했나 서초동의 아파트 가격은 어떻게 대치동을 추월했나 비싸도 너무 비싼 서초 지역, 어떻게 진입해야 할까 *학군별 필수 체크 아파트 | 서초 반포 학군 주요 아파트 제3장 ‘엘리트’의 힘, 송파 잠실 학군 송파구의 빅4 중학교는 어디인가 송파구 고등학교, 수시와 정시 어느 쪽에 더 경쟁력이 있을까 송파 학원가, 대형 학원은 많아도 ‘유명 학원’은 적은 이유 아파트 천국 송파, 아파트 외에 다른 진입 방법은 없을까 *학군별 필수 체크 아파트 | 송파 잠실 학군 주요 아파트 제4장 중등부의 압도적인 경쟁력, 목동 학군 목동 학군의 힘은 고등학교가 아닌 중학교 경쟁력에 있다 과연 목동 학군은 대치동과의 격차를 좁힐 수 있을까 중등부 학원의 초강세 속에 고등부 학원의 경쟁력도 좋아지고 있다 재건축 이슈는 목동 아파트 가격을 얼마나 끌어올릴까 *학군별 필수 체크 아파트 | 목동 학군 주요 아파트 제5장 흔들리지 않는 강북의 맹주, 중계 학군 중계동은 왜 대치동, 목동과 함께 서울 3대 학원가로 불리는가 중계동 중학교의 최강자는 여전히 을지중인가 중계동의 일반고가 수시와 정시에 모두 적당히 강한 이유 중계동의 은행사거리에는 모든 종류의 학원이 다 있다 가성비 측면에서 최고의 투자처인 은행사거리 아파트 *학군별 필수 체크 아파트 | 중계 학군 주요 아파트 제6장 한강변 최고의 학군지, 광진 학군 광진구 지역의 중학교는 딱 두 학교만 눈여겨보면 된다 광남고의 독주체제는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신쌤’s 컨설팅 | 대원외고의 놀라운 서울대 면접시험 합격률, 그 비결은 무엇일까 광진구에서 학원은 어디로 보내야 할까 아파트 가격이 너무 오른 광장동,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 중곡동이다 *학군별 필수 체크 아파트 | 광진 학군 주요 아파트 제7장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강동 학군 고등학교의 유명세에 비해 중학교 경쟁력이 부족한 강동 학군 수시에 강한 한영고냐, 정시에 강한 배재고냐 신쌤’s 컨설팅 | 서울대 의대는 ‘이런’ 학생부를 원한다 강동구의 학원가, 과연 경쟁력이 있는가 강동구 진입을 노리면 이런 아파트를 눈여겨봐라 *학군별 필수 체크 아파트 | 강동 학군 주요 아파트 제2부 수도권 명문학군 입지지도 제8장 대치동을 넘보는 유일한 강자, 분당 판교 학군 분당은 대치동을 뛰어넘어 대한민국 1등이 될 수 있을까 특목고보다 일반고를 더 선호하는 분당과 판교의 맹모들 신쌤’s 컨설팅 | 최초로 공개된 독수리학교의 놀라운 입시 실적 분당 지역 일반고의 놀라운 서울대 의대 진학률 신쌤’s 컨설팅 | 낙생고보다 서울대 수시 합격생이 많은 분당중앙고 학생부의 비결 대치동 학원가의 분당화인가, 분당 학원가의 대치동화인가 분당 아파트 이름에 ‘판교’를 붙이는 이유 *학군별 필수 체크 아파트 | 분당 판교 학군 주요 아파트 제9장 경기 남부 최고의 학원가, 평촌 학군 평촌은 어떻게 일산을 제치고 경기도 2위 학군이 되었나 평촌 학군의 중학교 경쟁력은 어느 정도 수준일까 일반고가 된 신성고, 여전히 신성하다 평촌 학원가, 무엇이 있고 무엇이 없을까 평촌과 함께 뛴 인덕원, 아파트 값의 고공행진은 이어질까 *학군별 필수 체크 아파트 | 평촌 학군 주요 아파트 제10장 국제교육도시의 위엄, 인천 송도 학군 송도에는 왜 세계의 대학들이 몰려들고 있는가 대치 학군도 부럽지 않은 인천신정중의 놀라운 약진 인천 송도 지역 고등학교들이 수시전형에 강한 진짜 이유 송도 학원가, 유명 학원의 ‘새끼학원’까지 성행하고 있다 송도의 아파트, 지난 3년 동안 강남보다 더 올랐다 *학군별 필수 체크 아파트 | 인천 송도 학군 주요 아파트 제11장 전통의 영통과 부상하는 광교, 수원 학군 과연 영통동과 광교는 명문학군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까 신쌤’s 컨설팅 | 문과 성향의 자녀를 둔 영통구 엄마들의 희망, 동탄국제고 수원 지역 일반 고등학교들의 현주소 신쌤’s 컨설팅 | 서울과고와 경기과고의 차이, 영재고의 학생부는 뭐가 다를까 대치동 유명 학원들의 분원은 대부분 수원 학원가에 있다 광교의 강남, 원천동 아파트의 미래 가치 *학군별 필수 체크 아파트 | 수원 학군 주요 아파트 제12장 가성비 좋은 수도권 학군지, 일산 학군 일산은 30년 전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일산대진고냐 저현고냐, 그것이 문제로다 일산에는 왜 좋은 영어 학원이 많을까 일산에서는 양일중과 저현고를 품은 식사동을 노려라 신쌤’s 컨설팅 | 다산 신도시와 구리 학군이 뜨는 이유 *학군별 필수 체크 아파트 | 일산 학군 주요 아파트 제3부 지방 명문학군 입지지도 제13장 전국구 의대 입시 사령부, 대구 수성 학군 대구 학군에서는 서울대 위에 ‘의대’ 있다 강남 학군 부럽지 않은 대구 지역 중학교의 막강한 경쟁력 대구는 서울대 의대 입시 실적 1위를 수성할 수 있을까 유난히 재수 학원과 의대 입시 전문 학원이 많은 수성구 학원가 부동산 폭락론자들은 왜 대구의 아파트 가격 추이에 주목할까 *학군별 필수 체크 아파트 | 대구 수성 학군 주요 아파트제14장 고교 학군 최고의 가성비, 대전 둔산 학군 대전 지역 중학생들의 특목고와 자사고 진학률은 어느 정도일까 문과는 대전외고, 이과는 일반고 빅3로 분산된다 신쌤’s 컨설팅 | 대전 지역을 놀라게 한 서울대 의대 합격생 이야기 대전 지역 학원들이 유독 둔산동에만 몰려 있는 이유 부동산 대세 상승기에 과연 서울, 수도권 집값만 올랐을까 *학군별 필수 체크 아파트 | 대전 둔산 학군 주요 아파트 제15장 떠오르는 신흥강자, 천안 불당 학군 천안의 강남, 불당동에도 이과 열풍이 분다 서울대 의대가 북일고보다 더 선호하는 천안의 고등학교가 있다 프랜차이즈 학원과 소수정예 학원의 치열한 격전지, 불당동 학원가 충남삼성고의 매력을 생각하면 더 오를 수밖에 없는 불당동 아파트 *학군별 필수 체크 아파트 | 천안 불당 학군 주요 아파트 제16장 제2의 교육도시를 꿈꾸다, 부산 해운대 학군 부산은 교육 분야에서도 ‘대한민국 제2의 도시’가 될 수 있을까 부산의 학부모들이 국제중과 예술중을 선호하는 이유 부산의 고등학교가 유독 서울대 실적이 부진한 이유는 무엇일까 신쌤’s 컨설팅 | 내 자녀를 약대에 보내고 싶은 초등생 부모가 알아야 할 것들 센텀시티 학원가는 왜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학원가가 아닌가 해운대 아파트 값 상승에 학군 프리미엄은 얼마나 기여할까 *학군별 필수 체크 아파트 | 부산 해운대 학군 주요 아파트 제17장 호남 유일의 학원가, 광주 봉선 학군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광주 학군의 충격적인 입시 결과 자사고와 특목고가 없는 광주, 최상위 중학생은 어떤 선택을 할까 광주 지역 학부모들은 서울대와 의대 중 어디를 더 선호할까 신쌤’s 컨설팅 | 광주의 넘버원, 고려고의 학교생활기록부 봉선동 학원가를 대표하는 국영수 학원은 어디일까 광주의 기적, 봉선동의 아파트 가격은 과연 유지될 수 있을까 *학군별 필수 체크 아파트 | 광주 봉선 학군 주요 아파트 에필로그 투자자의 시각에서 입시를 준비해야 성공한다 부록 17개 학군지의 주요 재건축 진행 현황20년 경력 입시 멘토가 완성한 10년을 내다보는 학군 투자의 지름길! 대치동 교육 컨설턴트가 발로 뛰며 분석한 전국 17대 교육특구의 현재와 미래! 내 아이의 공부 성향과 우리 가정의 경제 여건에 딱 맞는 똘똘한 한 채 추출법, 입시제도 개편에도 흔들리지 않는 학군별 대표 초·중·고와 학원 트렌드 총망라!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내신 절대평가 전환, 수능 폐지론과 IB(국제바칼로레아)의 부상….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의 윤곽이 드러나자 학부모들은 또다시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내 아이의 교육 로드맵대로 차근차근 입시를 준비해나갈 수 있는 방법은 있다. 바로 학업성취도가 높은 학교와 사교육 경쟁력이 확보된 학군지에 거주하는 것이다. 다만 학군지를 선택할 때는 내 아이의 학습 역량과 진학 목표 그리고 가정의 경제 여건과 재테크로서의 가치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다. 《대한민국 명문학군 입지지도》는 학부모들의 이러한 학군지 고민을 덜어줄 최적의 솔루션을 담고 있다. 대치동 20년 경력의 입시 컨설턴트이자 재테크 전문가인 저자는 전국 17대 주요 학군지의 장단점과 해당 학원가의 트렌드까지 면밀히 파악해냈다. 대한민국 입시 1번지 대치동부터 대구 수성구와 부산 해운대까지 학군지 내 핵심 중·고교(총 205곳)의 학업 수준과 내신점수 그리고 특목고와 자사고 진학 추이 및 대학 진학률 등 수년간의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서 학교별 장단점을 도출해냈다. 고등학교의 경우 대학 입시 결과 분석뿐 아니라, 학교별 진로·진학 탐색 동아리와 교육 과정 등 세부적인 특성도 생생하게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개편되는 입시제도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이슈까지 정리해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있다. 또한 이 책은 학군지 실거주를 고려하는 독자를 위해 부동산 매매와 전월세 실거래 이력을 바탕으로 학군 내 아파트와 주변 입지에 대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분석해냈다. 주요 초·중·고 및 학원가와 인접한 블루칩 아파트(단지 규모가 크고 교통, 거주환경이 좋은 아파트)의 매매가와 전월세가 가격 추이 및 재건축 사업 진행 현황 등 투자 가치까지 제공한다. 《대한민국 명문학군 입지지도》는 자녀교육과 재테크,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학군지 실거주를 위한 최적의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대치동부터 부산 해운대까지, 최적의 학군지 선택을 위한 ‘원포인트 컨설팅’ 학부모라면 누구나 자녀의 교육과 입시 문제로 한 번쯤은 이사를 고민한다. 대치동을 필두로 전국의 대표 학군지는 우수한 초중고뿐 아니라 대규모 학원가를 품고 있어서 이들 학군지 진입은 입시 성공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 것과 같다. 하지만 학군지 이사는 내 아이의 학업 수준과 성향 그리고 가정의 경제적 여건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복합적이고 중차대한 문제다. 그만큼 부동산과 입시를 모두 꿰뚫는 통찰을 가진 전문가의 조언이 절실하다. 《대한민국 명문학군 입지지도》의 저자는 대치동 20년 경력의 입시 컨설턴트이자 학군지 부동산에 대한 남다른 안목을 가진 최적의 전문가다. 이 책은 저자가 전국의 교육특구를 발로 뛰며 취재한 내용, 상담과 컨설팅을 통해 얻은 생생한 정보, 주요 학교의 경쟁력을 분석한 자료 등을 고스란히 담아내 학군 선택 시 최고의 컨설턴트 역할을 해줄 것이다. 대치동 입시 컨설턴트의 노하우로 완벽 분석한 ‘전국 중·고교 205곳’의 입시 경쟁력 저자는 대치동에서 20여 년간 전국 곳곳의 수많은 인재들을 만나왔다. 뿐만 아니라 교육특구는 어느 한 곳 빼놓지 않고 방문해 설명회와 상담을 진행하면서 해당 학군과 학원가의 동향을 실시간 파악하고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의 핵심 중·고교의 학업 수준과 입시 실적의 변화 등을 세세하게 점검했다. 특히 고등학교 경쟁력은 해당 학교의 비교과활동 프로그램, 내신시험의 난이도와 경향, 입시 사례 등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해냈다. 중학교는 입시 실적뿐 아니라 학교별 고등학교 진학의 트렌드까지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그외 주목할 만한 것은 2024년 이후 대입에 적용될 변화된 입시제도가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준비 방안까지 마련한 부분이다. 2024~2027년, 달라지는 대입제도의 주요 이슈와 학군 트렌드 전망 《대한민국 명문학군 입지지도》는 학군지 정보뿐 아니라, 대입 성공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입시제도 개편안까지 면밀히 분석했다. 특히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2025년 고교 내신 절대평가 추진’이 입시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살펴보면서, 이 정책이 시행될 경우 특목고와 자사고를 비롯한 수시 명문 학교들이 유리한 이유와 이것이 미칠 영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다년간의 입시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내 아이가 수시형인지 정시형인지’, ‘자사고와 일반고 선택 시 무엇이 기준이 되어야 할지’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고 있다. 대세 상승기엔 대장주, 하락기엔 버팀목이 되는 ‘똘똘한 한 채’ 학군지 아파트 입지 분석 2022년 대한민국 사교육비 총액은 약 23조 원으로, 매년 이 자금을 빨아들이는 학원가 인근의 학군지 아파트만큼 좋은 투자처는 없다. 특히 학군지는 구도심에 위치해 있고, 대부분 성숙된 상권이어서 신규주택 공급이 많지 않다. 거기에 실거주하는 동안 재건축 논의가 나오면 이후 더 많은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다. 이제 진짜 똘똘한 한 채는 강남 아파트가 아니다. 바로 내 아이를 위한 학군·학원가 아파트다. 이 책은 ‘학군지 실거주 투자’가 왜 교육과 상급지 점프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최고의 투자법인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전국 17대 학군지 내 주요 초·중·고등학교에 배정이 가능한 아파트와 명문고 인근 아파트의 시세와 미래전망, 재건축 진행 현황 등 학군지 투자 시 반드시 검토해야 할 핵심적인 자료를 모두 담아냈다.이 책에는 대치동을 비롯한 전국의 학군지에서 만난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상담을 통해 쌓아온 어마어마한 실전 데이터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아울러 발로 뛰며 파악한 학군지 부동산의 현재와 미래의 비전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학군지 고등학교의 경쟁력을 파악하기 위한 자료는 기존의 정보 수준과 깊이를 넘어섭니다. 해당 학교의 입시 실적 이면에 숨은 의미와 학교 내 다양한 프로그램의 수준과 경쟁력까지 낱낱이 파악해서 담아냈습니다._프롤로그 : 앞으로 4년, 똑똑한 부모는 부동산과 입시를 이렇게 준비한다 고교 내신 절대평가가 시행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우선 수시의 학생부교과전형은 사실상 폐지되고 학종은 과목별 세특 중심의 비교과 전형으로 바뀔 것이다. 대학은 정시를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늘리거나 갈수록 본고사와 비슷해지는 논술 전형을 늘려야 할 수도 있다. 아니면 이 기회에 아예 국영수 본고사를 부활하자는 여론몰이가 일어날지도 모른다. 특목고, 자사고나 학생부 세특을 잘 써주는 수시 명문 학교들은 더욱 인기를 얻을 것이다. _인트로 : 2025년 고교 내신 절대평가 추진되면 입시는 어떻게 바뀔까 대청중, 대명중, 대왕중은 학교 내신시험이 쉽지 않은데도 주요 과목의 평균점수가 80점대를 기록할 정도로 높고, 영재고와 과고 진학생이 외고와 국제고 진학생보다 많다. 반면 대치중은 일반고 진학비율이 확실히 높다. 현재 대치동 중학교에 진입을 고려하는 학부모 중에 자녀가 특목고와 영재고가 아닌 일반고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치동 분위기에 적응하기 좋은 학교를 찾고 있다면 대치중도 좋은 선택지 중 하나다._제1장: 대한민국 입시 1번지, 강남 대치 학군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오픈하우스 / 손철주 지음 / 2017.11.20
27,000원 ⟶ 24,300원(10% off)

오픈하우스소설,일반손철주 지음
1998년 출간 이래 지금까지 독자들의 한결같은 사랑을 받아온 미술 교양서의 스테디셀러, 작품 너머의 ‘이야기’로 독자들을 안내하는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의 2017년 개정신판이다. 작품 도판을 보충하고, 손에 잡히는 판형과 디자인으로 꾸밈새를 달리하여 선보인다.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는 단편적인 ‘설명’이 아닌 작품의 안과 밖을 넘나드는 ‘이야기’로 독자들을 드넓은 그림의 세계로 안내한다. 1999년, 전문가가 선정한 ‘90년대의 책 100선’에 뽑히기도 한 이 책은 감탄사로 이루어진 평론가의 해설이나 어려운 미술이론 대신 작가의 ‘아이디어’가 어떤 과정을 거쳐 ‘작품’으로 탄생했는지, 또 그 작가는 작품을 위해 어떤 ‘곡절’을 거쳤는지 가늠해보도록 돕는다.005 다시 책을 내며 007 개정판에 부쳐 009 프롤로그 / 읽기 전에 읽어두기 1. 작가 이야기 019 눈 없는 최북과 귀 없는 반 고흐 026 경성의 가을을 울린 첫사랑의 각혈 031 괴팍한 에로티시즘은 독감을 낳는다 036 브란쿠시의 군살을 뺀 다이어트 조각 040 그림 안팎이 온통 술이다 044 담벼락에 이는 솔가지 바람 048 벡진스키와 드모초프스키의 입술과 이빨 052 대중스타 마티외의 얄미운 인기 관리 056 손가락 끝에 남은 여인의 체취 060 여든 살에 양배추 속을 본 엘리옹 064 대가는 흉내를 겁내지 않는다 068 ‘풍’ 심한 시대의 리얼리스트, 왕충 072 꿈을 버린 쿠르베의 ‘반쪽 진실’ 078 말하지도, 듣지도 않는 미술 082 백남준의 베팅이 세계를 눌렀다 086 서부의 붓잡이 잭슨 폴록의 영웅본색 090 우정 잃은 ?몽유도원도?의 눈물 094 살라고 낳았더니 죽으러 가는구나 098 남자들의 유곽으로 변한 전시장 101 다시 찾은 마음의 고향 107 반풍수를 비웃은 달리의 쇼, 쇼, 쇼 110 재스퍼 존스, 퍼즐게임을 즐기다 114 잔혹한 미술계의 레드 데블스 119 붓을 버린 화가들의 별난 잔치 122 손금쟁이, 포도주 장수가 화가로 2. 작품 이야기 129 이런 건 나도 그리겠소 133 장지문에서 나온 국적 불명의 맹견 136 현대판 읍참마속, 발 묶인 자동차 139 세상 다 산 듯한 천재의 그림 143 ?무제?는 ‘무죄’인가 148 귀신 그리기가 쉬운 일 아니다 152 그리지 말고 이제 씁시다 157 신경안정제냐 바늘방석이냐 161 보고 싶고, 갖고 싶고, 만지고 싶고 164 정오의 모란과 나는 새 168 제 마음을 빚어내는 조각 171 평론가를 놀라게 한 알몸 174 죽었다 깨도 볼 수 없는 이미지 178 바람과 습기를 포착한 작가의 눈 182 천재의 붓끝을 망친 오만한 황제 187 양귀비의 치통을 욕하지 마라 190 그림 가까이서 보기 197 봄바람은 난초도 사람도 뒤집는다 3. 더 나은 우리 것 이야기 207 대륙미 뺨친 한반도 미인 210 허리를 감도는 조선의 선미 213 색깔에 담긴 정서 I ? 마음의 색 217 색깔에 담긴 정서 II ? 토박이 색농군 224 전통 제와장의 시름 229 귀족들의 신분 과시용 초상화 232 희고, 검고, 마르고, 축축하고 235 붓글씨에 홀딱 빠진 외국인 4. 미술 동네 이야기 243 프리다 칼로와 마돈나 246 대중문화의 통정 I ? 주는 정 받는 정 252 대중문화의 통정 II ? 베낌과 따옴 260 미술 선심, 아낌없이 주련다 263 아흔 번이나 포즈 취한 모델 267 인상파의 일본 연가 273 일요화가의 물감 냄새 277 그림 값, 어떻게 매겨지는가 282 진품을 알아야 가짜도 안다 286 뗐다 붙였다 한 남성 290 비싸니 반만 잘라 파시오 293 미술을 입힌 사람들 296 국적과 국빈의 차이 299 귀향하지 않은 마에스트로, 피카소 305 망나니 쿤스의 같잖은 이유 5. 감상 이야기 311 내 안목으로 고르는 것이 걸작 314 공산품 딱지 붙은 청동 조각 318 내가 좋아하면 남도 좋다 323 사랑하면 보게 되는가 329 자라든 솥뚜껑이든 놀랐다 333 남의 다리를 긁은 전문가들 336 그림 평론도 내림버릇인가 340 반은 버리고 반은 취하라 345 유행과 역사를 대하는 시각 351 인기라는 이름의 미약 355 미술 이념의 초고속 질주 359 붓이 아니라 말로 그린다 363 쓰레기통에 버려진 진실 367 물감으로 빚은 인간의 진실 6. 그리고 겨우 남은 이야기 377 권력자의 얼굴 그리기 380 청와대 훈수와 작가의 시위 384 대통령의 붓글씨 겨루기 388 명화의 임자는 따로 있다 393 ?모나리자?와 김일성 396 어이없는 미술보안법 399 검열 피한 원숭이와 추상화 403 엑스포의 치욕과 영광 406 마음을 움직인 양로원 벽화 409 산새 소리가 뜻이 있어 아름다운가 413 인물 설명손철주의 가장 순한 글은 뼈와 피가 화해에 도달할 때 쓰이는데, 뼈와 피는 본래 화목하기 어려운 것이어서 이 책은 그 조화와 다툼의 기록인 것이다 김훈(소설가) 지난 20년간 꾸준히 사랑받은 미술 교양서의 스테디셀러, 작품 너머의 ‘이야기’로 독자들을 안내하는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2017년 개정신판 출간 1998년 출간 이래 지금까지 독자들의 한결같은 사랑을 받아온 미술 교양서의 스테디셀러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작품 도판을 보충하고, 손에 잡히는 판형과 디자인으로 꾸밈새를 달리하여 선보인다.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는 단편적인 ‘설명’이 아닌 작품의 안과 밖을 넘나드는 ‘이야기’로 독자들을 드넓은 그림의 세계로 안내한다. 1999년, 전문가가 선정한 ‘90년대의 책 100선’에 뽑히기도 한 이 책은 감탄사로 이루어진 평론가의 해설이나 어려운 미술이론 대신 작가의 ‘아이디어’가 어떤 과정을 거쳐 ‘작품’으로 탄생했는지, 또 그 작가는 작품을 위해 어떤 ‘곡절’을 거쳤는지 가늠해보길 권한다. 말 없는 그림을 이해하는 방법 ‘그림 속에서 삶을 보라’ 말 없는 그림을 이해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작가와 작품 또는 작품이 탄생한 시대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그림이 품고 있는 의미를 더욱 명쾌하고 다양하게 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는 그림을 배우고 익히기 위한 책이 아니라 ‘데리고 놀아볼 사람들을 위한 기록’이기에 ‘지식’이 아닌 미술계의 ‘변방 이야기’로 가득하다. 저자는 발작이 일어난 후 자신의 귀를 잘라버린 반 고흐와 자신의 그림에 대한 세도가의 트집에 “네까짓 놈의 욕을 들을 바에야”라며 스스로 눈을 찔러버린 최북의 이야기를 통해 아찔한 색감으로 사람의 넋을 흔드는 일체의 구속이 없는 그들의 그림에 고집스러운 예술정신이 서려 있음을 말해준다. 또한 운보 김기창의 이 세상에 나오게 된 사연, 전쟁에서 자식을 잃은 후 반전 작가로 활동하게 된 콜비츠의 모정이 담긴 목판화 이야기 등을 소개한다. 작가들의 이야기와 작품의 뒷이야기는 삶 속에 그림이 있고 그림 속에 삶이 있음을 깨우치게 한다. 그림 감상의 진정한 재미 ‘그림과 이야기를 나누어라’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는 초판 출간 후 20여 년이 흘렀지만 읽을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전해주는 보기 드문 스테디셀러다. 그림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많다. 그러나 정작 그림 감상을 일상으로 불러들이거나 체화시키는 미술서는 많지 않다. 수많은 미술서 중에서도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가 단연 돋보이는 이유다. 이 책은 단편적인 ‘설명’이 아닌 작품 너머의 ‘이야기’로 독자들을 드넓은 그림의 세계로 안내한다. 무엇보다 독자들에게 그림을 ‘가르치지’ 않는다. 또한 그림을 ‘보는’ 대상에서 ‘이해하는’ 대상으로 보길 권하며, 그 속에서 그림과 이야기를 나누고, 교감할 수 있게 도울 따름이다. 미술과 인간의 삶을 절절하게 다루는 손철주 고유의 미문(美文)을 맛볼 수 있어 더욱 즐겁다. 그의 문장은 한 번 읽으면 발랄하니 재미나고, 두 번 읽으면 문장 속에 감춰진 의미를 되새기게 되며, 세 번 읽으면 아득하니 감동적이다.‘그림의 떡’은 정말 천하에 쓸모없는 떡인가. 못 먹기야 마찬가지겠지만 자린고비네 처마에 매달린 마른 조기는 하다못해 냄새라도 풍기는데 이 화중지병(畵中之餠)은 그도 저도 아니니 고약하기 짝이 없는 물건일손. 그러나 필유곡절, 비록 그림 속의 떡일망정 출생의 사연만큼은 간직하고 있는 법이다. 화가가 장미 한 다발을 그릴 땐 내심 향기가 그리웠던 까닭이요, 잘 차려진 식탁 위의 음식물을 그렸을 땐 시각적인 포만감을 맛보려는 나름의 의도가 있었을 터이다. “최소한 나는 작품을 팔아먹고자 일부러 아양 떠는 따위의 그림은 그리지 않았다. 내 목표는 내장이 부패한 줄 모르는 구습의 작가와 평생 대회전을 치르는 것이다.” 이 오만하기까지 한 선전포고가 어쩌면 쿠르베를 더욱 고독한 외통수로 접어들게 했는지도 모른다. 그는 파리 만국박람회에 출품하려면 심사부터 받으라는 주최자의 요청을 “내 그림은 나만이 심사하는 것”이라며 일언지하에 잘라버렸다. 기억은 실물을 덮어버린다. 풀은 초록색이라는 기억, 사람의 팔은 양쪽이 같다는 지식이나, 눈은 둘이요 코는 하나라는 정보 등은 그림의 진실을 수용하지 못하게 한다. 교양에 복종하지 않는 천진함, 대상의 고유한 진실을 파악하는 어린아이의 눈이 그림을 그림으로 보게 한다. 그림을 보되 겉모양만 보는 사람은 달을 가리켰으되 달을 쳐다보지 않고 손가락을 보는 사람과 같다.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5
대원씨아이(만화) / 이노우에 타케히코 (지은이) / 2018.08.22
7,0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이노우에 타케히코 (지은이)
20여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녀석들이 보고 싶어 새로 그리고 있습니다." 이노우에 타케히코 작가의 SNS에 올라온 한 장의 그림은 <슬램덩크>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주인공 '강백호'의 스케치 일러스트와 함께 손글씨로 쓰여진 그의 말이 있었기 때문이다. 곧 이어 <슬램덩크 신장재편판>의 소식이 들렸다. 2018년 올해 한국에서도 출간되는 <슬램덩크 신장재편판>의 표지는 모두 이노우에 타케히코가 새로 작업한 컬러 일러스트로 만들어졌다. 기존 오리지널판이 31권인데 비해 신장재편판은 20권으로 새롭게 구성되었다. 그리고 그 각각의 표지가 '강백호', '서태웅', '정대만' 등 그리운 얼굴들이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장식되어있다. 5권 <송태섭과 정대만>은 ‘강백호’와 ‘서태웅’ 외에 북산고 농구부의 또 하나의 앙숙인 ‘송태섭’과 ‘정대만’의 등장을 알린다. 부상당했던 ‘송태섭’이 팀에 복귀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50 뒤늦게 나타난 사나이#51 슈퍼 문제아#52 사건#53 불길한 예감#54 꼴보기 싫은 녀석이지만#55 불량#56 불청객#57 SO STICKY #58 농구부 최후의 날#59 BURST#60 그래서 어쨌다는 거냐#61 정의의 사자#62 백호 군단#63 두 번 다시 오지 않겠다고#64 정대만#65 신발 벗어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아직도 기억나는 그 이름 《슬램덩크》가 완결된지도 벌써 2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도 ‘강백호’, ‘서태웅’, ‘정대만’ 등의 이름을 들으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그 때를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이 뛸 만큼 당시 《슬램덩크》의 인기는 대단했다. 만화작품인데도 불구하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강백호’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대학농구에서는 뛰어난 선수가 나타나면 00대학의 ‘정대만’, 00대학의 ‘서태웅’ 같은 별명이 붙었다. 작가 이노우에 타케히코가 작품 속에서 만들어낸 《슬램덩크》의 캐릭터들은 드라마틱한 설정을 갖고 있었다. 단순히 주인공인 ‘강백호’뿐만 아니라 ‘정대만’, ‘송태섭’, ‘채치수’ 등 다른 멤버들의 이름까지도 기억 속에 선명하다. 개성적이고 뚜렷한 인물의 성격뿐만 아니라 멤버 하나하나를 그려낸 세밀한 이야기가 《슬램덩크》를 더욱 매력적이게 한 요소일 것이다.20여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슬램덩크 신장재편판》“녀석들이 보고 싶어 새로 그리고 있습니다.”이노우에 타케히코 작가의 SNS에 올라온 한 장의 그림은 《슬램덩크》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주인공 ‘강백호’의 스케치 일러스트와 함께 손글씨로 쓰여진 그의 말이 있었기 때문이다. 곧 이어 《슬램덩크 신장재편판》의 소식이 들렸다. 올해 한국에서도 출간되는 《슬램덩크 신장재편판》의 표지는 모두 이노우에 타케히코가 새로 작업한 컬러 일러스트로 만들어졌다. 기존 오리지널판이 31권인데 비해 신장재편판은 20권으로 새롭게 구성되었다. 그리고 그 각각의 표지가 ‘강백호’, ‘서태웅’, ‘정대만’ 등 그리운 얼굴들이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장식되어있다. 단행본 각권마다의 소제목도 변경된다. ‘첫 시합 능남전’, ‘북산 문제아 집단’ 등 권마다 주제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제목들로 이루어졌다. 신장재편판 1권 <강백호>에서는 농구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던 북산고 문제아 ‘강백호’가 농구부에 입문하는 과정을 그려냈다. 2권 <풋내기 슛>은 농구부 입부 후 주인공 ‘강백호’가 지겨운 훈련 과정에도 불구하고 유도부의 입부 권유를 뿌리치는 등 팀에 적응해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3권 <첫 시합 능남전 1>과 4권 <첫 시합 능남전 2>은 현 내 베스트4로 꼽히는 강호 능남고와 첫 대결을 그려내었다. 비록 연습시합에 불과하지만 ‘강백호’가 입부한 이후 처음으로 있는 경기이기에 북산고 팀으로서의 ‘강백호’의 첫 활약을 지켜볼 수 있다. 5권 <송태섭과 정대만>은 ‘강백호’와 ‘서태웅’ 외에 북산고 농구부의 또 하나의 앙숙인 ‘송태섭’과 ‘정대만’의 등장을 알린다. 부상당했던 ‘송태섭’이 팀에 복귀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6권 <북산 문제아 집단>에서는 북산고의 문제아로 전락했던 ‘정대만’이 과거를 버리고 농구부로 복귀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슬램덩크 신장재편판>은 2018년 8월 중순 전 20권 중 1∼6권이 먼저 출간될 예정이다. 뒤를 이어 7∼10권(9월 출간 예정), 11∼14권, 15∼20권으로 총 네 번에 걸쳐 발행된다.
쿠팡 마켓플레이스로 상위노출 하라
휴먼하우스 / 김도균 (지은이) / 2022.04.15
29,000원 ⟶ 26,100원(10% off)

휴먼하우스소설,일반김도균 (지은이)
쿠팡을 하겠다면, 쿠팡에서 판매가 잘되지 않는다면, 이 책으로 시작해보자. 이 책은 처음부터 어떻게 해야 쿠팡에서 상위노출이 되고, 상위유지를 위해서는 무슨 작업을 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쿠팡에서 주요 대표키워드에서 1페이지에 상품을 노출하면서 억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저자가 직접 판매를 하면서 경험하고 검증한 알짜 정보와 실전 기법을 담았다. 사업이든 부업이든, 쿠팡 판매의 관건은 상위노출! 적용하는 순간 순위가 상승하는 상위노출의 핵심 기법을, 전문 셀러뿐만 아니라 초보셀러, N잡러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실전적 예를 통해 설명했다. 쿠팡 랭킹로직 SEO, 성공 아이템 찾기와 소싱, 상품명 작성, 상위노출과 상위유지 전략, 아이템위너가 되는 법 등 쿠팡 운영과 판매 극대화 비법을 담았다. 또 쿠팡의 로켓배송과 제트배송 판매 방법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했다.준비마당: 쿠팡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1장 쿠팡 플랫폼 이해하기 01 쿠팡, 온라인 시장을 선도하다 1.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2. 쿠팡은 아시아의 아마존 02 쿠팡 마켓플레이스를 해야 하는 이유 1. 좌스스 우쿠팡으로 비행하라 2. 쿠팡은 지금 ‘물 반 고기 반’ 3. 쿠팡 판매 성공, 상위노출 로직이 정답 4. 언택트 시대 쇼핑 트렌드는 쿠팡 모바일 앱 5. 대한민국 NO. 1, 쉽고 빠른 판매 쇼핑 플랫폼 1) 오픈마켓, 저성장의 늪에 빠지다 2) 초보 셀러의 성공 등용문, 쿠팡 3) 외부 채널을 통한 판매 서비스 4) 쇼핑 플랫폼 충성고객 1등, 쿠팡 03 쿠팡 마켓플레이스 판매 방식 이해하기 1. 쿠팡과 아마존 플랫폼 비교 2. 쿠팡의 판매 방식 1) 마켓플레이스 2) 로켓배송 3) 제트배송 2장 쿠팡 마켓플레이스 입성하기 01 쿠팡 판매자 회원이 되기 위한 준비 1. 사업자등록증 발급받기 2. 통신판매업 신고하기 02 쿠팡 마켓플레이스 입점하기 03 쿠팡 알고 판매하자 1. 쿠팡과 네이버쇼핑 비교 2. 알아야 할 쿠팡 용어들 3. 수수료 1) 쿠팡 수수료 정책의 특징 2) 쿠팡 수수료율 3) 수수료 확인하기 4. 판매자서비스이용료 5. 정산 시스템 1) 주정산과 월정산 2) 정산 상세내역 확인하기 3) 부가가치세 신고하기 4) 세금계산서 조회하기 6. 선정산 서비스 04 쿠팡 판매관리시스템 WING 살펴보기 1. 쿠팡 WING 메인화면 메뉴 2. 판매자 정보 수정 및 설정하기 1) 판매자정보 변경하기 2) 계정정보 변경하기 3) 담당자 관리 4) 비밀번호 변경 5) 추가판매정보 6) 배송달력 관리 7) SMS / 이메일 수신 관리하기 8) 주소록 / 배송정보 관리 9) 사업자등록 정보 변경하기 10) 정산계좌 변경하기 첫째 마당: 쿠팡 상위노출을 위한 이륙 로직 – SEO 3장 상위노출의 준비 - 아이템 찾기 01 키워드가 곧 아이템이다 1. 키워드의 정의와 종류 1) 대표키워드와 세부키워드 2) 정보성, 상품성, 다의성 키워드 3) 블루키워드, 레드키워드, 프리미엄 키워드 02 아이템과 관련 있는 블루키워드 찾기 1. [1단계] 연관키워드 수집하기 2. [2단계] 연관검색어 조회 및 분석하기 1) 일반 사용자 2) 키랩 사용자 3. [3단계] 블루키워드 선정하기 03 성공하는 아이템을 찾는 방법 1. 잘 팔리는 것에서 찾아라 2. 쿠팡 아이템 발굴, 이렇게 한다 1) 쿠팡에서 판매량 조사하기 2) 로켓배송 상품수 체크하기 3) 경쟁사 강도와 가격 체크하기 4) 내가 핸들링할 수 있는 아이템인가? 5) 판매 마진 계산하기 6) 단독 / 카탈로그 세팅 전략 수립하기 7) 시즌, 타깃 제품 공략하기 04 상품 소싱하기 1. 제품 소싱 프로세스 1) 시장조사와 경쟁사 분석 2) 판매제품 선정 3) 공급처 리서치 4) 거래 협의 및 확정 4장 상위노출의 시작 - SEO 01 쿠팡 검색엔진의 작동 원리 02 쿠팡 랭킹순 상위노출 하기 1. 상품명 1) 상품명 작성 방법 2) 상품명 작성 시 유의사항 3) 쿠팡 상품명 작성의 키포인트 2. 카테고리 1) 카테고리 설정하는 법 2) 중복등록에 관하여 3) 동일 스토어에서 중복 키워드 사용 3. 검색어 1) 검색어를 찾는 방법 2) 검색어 입력 방법 3) 검색어 입력 시 주의사항 4. 검색필터 1) 검색 옵션 2) 구매 옵션 5. 무료배송 5장 상위노출을 위한 상품명 만들기 01 실전! 쿠팡 상품명 작성 따라 하기 1. 상품명 작성 전 알아둬야 할 사항 2. 상품명 작성 따라 하기 1) 어떤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는가? 2) 어떤 키워드를 먹을 것인가? 3) 쿠팡 앱에서 연관키워드가 나오는가? 4) 자동완성어와 연관검색어를 서치하자 6장 고객을 사로잡는 상세페이지 만들기 01 내 상품을 사고 싶게 하자 1. 좋은 대표이미지 1) 대표이미지 작성 방법 2) 이미지 제작 시 유의사항 2. 좋은 상세설명 1) 구매욕을 일으키는 상세페이지 2) 상세설명 작성 요령 7장 쿠팡 고수의 상품등록 따라 하기 01 쿠팡의 상품등록 방법에 관하여 1. 단독페이지와 카탈로그 매칭 2. 무조건 단독페이지로 등록하라 3. 최대 등록 가능 상품수 02 출고지와 반품지 설정하기 1. 출고지 등록하기 2. 반품지 등록하기 3. 출고지 / 반품지 수정하기 03 상품 등록하기 - 단독페이지 상품등록 1. 개별등록 2. 엑셀 파일을 이용한 상품 일괄등록 04 카탈로그 매칭하기를 통해 상품 등록하기 05 권한이 필요한 상품 등록하기 1. 판매 권한이 필요한 상품의 입점 절차 2. 유통경로 확인 요청 상품 06 상위노출을 위해 상품등록 후 해야 할 일 1. 상위노출, 등록 5일 안에 결정 난다 1) 쿠팡의 최신성 로직 2) 순위가 잡히는 키워드에서 액션을 일으켜라 2. 상품 삭제 후 등록하기 07 상품정보 수정하기 1. 상품정보 수정 요청하기 1) 상품 개별 수정하기 2) 엑셀 파일 업로드로 수정 요청하기 2. 상품 결합 및 분리 요청하기 3. 쿠팡 상품 네이버쇼핑에 비노출 처리하기 4. 쿠팡 자동회수 서비스 연동 취소하는 방법 1) 상품등록 과정에서 설정하기 2) 등록한 상품의 자동회수 서비스 연동 취소하기 08 카탈로그 매칭관리 1. 카탈로그 매칭 요청하기 2. 매칭 요청 확인하기 둘째 마당: 쿠팡 상위노출을 위한 비행 로직 – 인기도 8장 상위노출을 위한 인기도 이해하기 01 쿠팡 랭킹 지수 이해하기 02 상위노출을 위한 3가지 조건 1. 검색 정확도와 정보 충실도 로직 2. 검색유입 클릭점수 로직 3. 사용자 선호도 판매실적 로직 9장 상위노출을 위한 광고 세팅하기 01 쿠팡 광고 이해하기 1. 쿠팡 광고를 반드시 해야 하는 3가지 이유 2. 쿠팡 상품광고의 종류 1) 어떤 광고를 집행할 것인가? 3. 광고 노출 위치 4. 광고의 기본 ROAS와 ROI 이해하기 02 쿠팡 광고 세팅하기 1. 수동 성과형 광고 세팅하기 2. 매출 최적화 광고 세팅하기 03 광고 성과 확인하기 1. 광고 대시보드에서 성과 확인하기 2. 광고 보고서로 성과 확인하기 3. 쿠팡 상품광고 FAQ 10장 상위노출을 위한 프로모션 세팅하기 01 쿠팡 무료노출 프로모션 1. 프로모션 요청하기 2. 프로모션 내역 확인하기 02 쿠폰 발행하기 1. 월별 예산 설정하기 2. 즉시할인 쿠폰 발행하기 3. 다운로드 쿠폰 발행하기 4. 쿠폰 중지와 삭제하기 5. 쿠폰 정산 확인하기 03 마이샵 운영과 기획전 1. 마이샵 설정하기 2. 마이샵 활용하기 3. 기획전 만들기 셋째 마당: 쿠팡 상위유지를 위한 착륙 로직 – 신뢰도 11장 상품등록 후 해야 할 일 01 주문확인과 배송처리 하기 1. 주문확인과 배송처리 1) 단일 상품 배송처리 2) 분리배송 처리하기 3) 묶음배송 처리하기 02 주문취소와 반품처리 하기 1. 단계별 취소 / 반품 방법 요약정리 2. 주문취소 - ‘결제완료’ 단계에서 진행 1) 판매자가 주문 취소하기 2) 고객이 주문 취소를 요청할 때 3. 반품 - ‘상품준비중’ 이후 단계에서 진행 1) 판매자가 반품 접수하기 2) 고객이 반품을 요청한 경우 3) 반품을 신청한 고객이 제품을 그냥 사용하고 싶다고 하는 경우 4. 환불완료한 상품을 회수한 후 문제가 확인되었을 때 03 교환 요청 처리하기 1. 교환 요청 처리하기 1) ‘결제완료’ 단계에서 교환 요청한 경우 2) ‘상품준비중’ 단계에서 교환 요청한 경우 3) ‘배송’ 단계에서 교환 요청한 경우 4) ‘배송완료’ 단계에서 교환 요청한 경우 2. 반품 중 교환으로 변경 처리하기 1) 고객 귀책 반품일 경우 2) 판매자 귀책 반품일 경우 04 쿠팡 1:1 채팅 상담하기 05 판매 현황 분석하기 1. 판매 통계 살펴보기 06 고객 문의 관리하기 1. 고객 문의 확인과 답변하기 1) 고객 문의 2) 고객센터 문의 3) 상품평 4) 상품평 신고하기 2. CS 관리하기 07 상품알림 설정하기 12장 쿠팡 마켓플레이스 운영 꿀팁 01 상품등록 관련 운영 Tip 1. 가격관리(판매자 자동가격조정) 2. 쿠팡 중복 상품 등록 금지 정책 3. 상품등록 시 동영상 등록하기 4. 해외구매대행 상품 등록하기 02 배송 관련 운영 Tip 1. 출고 소요일과 상관없이 고객이 지정일 배송을 요청하는 경우 2. 배송지연 안내하기(SMS 문자 발송하기) 3. 재고 및 배송관리에 신경을 쓰자 4. 출고소요기간 변경 예정 상품 확인하기 5. 택배사 변경과 상품에 적용된 출고지 / 반품지 변경하기 6. 묶음배송이란? 7. 업체직송 처리는 어떻게 하나요? 8. 운송장 수정하는 방법 9. 운송장이 ‘배송지시’로 변경되지 않는다면? 10. 배송완료된 주문번호인데 ‘배송지시’ / ‘배송중’에 있다면? 11. 도서산간 추가배송비 선결제 여부 확인하기 12. 배송비 부담 주체 확인하는 방법 03 반품 / 교환 / 환불 관련 운영 Tip 1. 쿠팡 안심번호로 고객과 연락이 불가능한 경우 2. 반품 오입고 해결 방법 3. 교환접수 철회 요청 시 해결 방법 4. 반품 상품 회수 입고 전 환불되었을 경우 5. 쿠팡확인요청 진행하기 04 일반 운영 관련 Tip 1. 쿠팡 ‘판매자 가이드’를 읽어보세요 2. 지식재산권을 보호받자 - 쿠팡 신뢰관리센터 신고 방법 3. 상품 상태 변경 이력 조회하기 4. 쿠팡 비밀번호 오류로 인한 계정 잠금 처리 시 해결 방법 5. 쿠팡 파트너스 6. 품절상품 또는 품절임박 상품 확인하기 7. 악의적 상품평 및 상품문의 신고하기 8. 쿠팡 광고비 차감내역 확인하기 9. 쿠팡 부당광고 상품에 대한 판매금지 정책 10. 미정산 내역과 정산예정 금액 확인하기 11. 판매자점수 제외 신청 방법 12. 쿠팡 모바일 앱 13. 쿠팡 추천 13장 로켓배송과 제트배송 진행하기 01 로켓배송 개요 1. 로켓배송이란 무엇인가? 2. 로켓배송, 셀러에게 약인가 독인가? 02 로켓배송 진행하기 1. 로켓배송 입점 전에 알아야 할 사항 2. 로켓배송 입점하기 1) 로켓배송 가입하기 - 쿠팡 마켓플레이스 미입점자의 경우 2) 로켓배송 가입하기 - 아이템마켓 / 트래블 판매자의 경우 3) 로켓배송 가입하기 - 글로벌셀러의 경우 3. 상품공급계약 체결하기 1) 계약서 확인과 서명하기 2) 견적서 등록 교육 4. 로켓상품공급 제안하기 1) 상품공급 제안하기 2) 물류 계약하기 3) 발주서 확인하기 03 제트배송 개요 1. 제트배송이란 무엇인가? 04 제트배송 진행하기 1. 제트배송 진행 프로세스 2. 제트배송 신청하기 3. 제트배송 상품 등록하기 4. 바코드 발급하기와 부착하기 1) 폼텍에서 바코드 만들기와 출력하기 2) 상품명 출력하기 5. 상품등록 후 수정 요청하기 6. 상품입고 요청하기 7. 상품 입고하기 8. 제트배송 정산 확인하기 9. 제트배송 재고 반품 1) 재고 반품 진행하기 2) 반출요청 생성하기 14장 쿠팡 아이템위너 파헤치기 01 쿠팡은 아이템마켓이다 1. 아이템위너만이 살길이다 2. 아이템마켓의 장점 3. 아이템마켓의 단점 02 아이템위너 문제 해결하기 1. 아이템위너 묶기와 뺏기 2. 아이템위너 내보내기 3. 상표권을 확보하라 03 아이템위너가 되는 법 1. 아이템위너를 결정짓는 요소 1) 판매가격 2) 배송비 3) 적용 가능한 할인 4) 재고 현황 5) 옵션 유효성 6) 출고소요기간 7) 판매자점수 2. 아이템마켓에서 매출을 올리는 법 15장 쿠팡 마켓플레이스 성공을 위한 4계명 1. 쿠팡 로직에 충실하라 2. 성공 셀러, 제트배송에 올라타라 3. 고객에게 팔지 말고 사게 하라 4. 느리더라도 멈추지 말라쿠팡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 1페이지 상위노출 비법 공개! 쿠팡을 하겠다면, 쿠팡에서 판매가 잘되지 않는다면, 이 책으로 시작해보세요. 이 책은 처음부터 어떻게 해야 쿠팡에서 상위노출이 되고, 상위유지를 위해서는 무슨 작업을 해야 하는지를 설명합니다. 쿠팡에서 주요 대표키워드에서 1페이지에 상품을 노출하면서 억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저자가 직접 판매를 하면서 경험하고 검증한 알짜 정보와 실전 기법을 담았습니다. 사업이든 부업이든, 쿠팡 판매의 관건은 상위노출! 적용하는 순간 순위가 상승하는 상위노출의 핵심 기법을, 전문 셀러뿐만 아니라 초보셀러, N잡러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실전적 예를 통해 설명했습니다. 쿠팡 랭킹로직 SEO, 성공 아이템 찾기와 소싱, 상품명 작성, 상위노출과 상위유지 전략, 아이템위너가 되는 법 등 쿠팡 운영과 판매 극대화 비법을 담았습니다. 또 쿠팡의 로켓배송과 제트배송 판매 방법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했습니다. 지금부터 다시, 이 책으로 쿠팡을 시작해보세요. 쿠팡 없이 어떻게 팔 수 있을까? 쿠팡 없이 어떻게 살 수 있을까? 로켓배송과 최저가에 익숙해진 고객들은 이제 쿠팡 없는 삶을 생각할 수 없게 되었다. 쿠팡은 어느덧 우리 삶의 라이프 스타일을 지배하고 있다. 고객의 최적 쇼핑을 위해 개발된 검색엔진과 로켓배송을 장착한 쿠팡은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이 이용하고 있는 최고의 쇼핑 플랫폼이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 돈이 있다. 그러면 판매자님, 쿠팡 아닌 어디서 팔 수 있을까요? 변화하는 시장으로 이동하라 시장은 바뀌었다. 국내 앱을 통한 쇼핑 사용자 수 3500만 명, 이 중 쿠팡 앱 사용자가 2500만 명에 이른다. 온라인 시장의 70%가 모바일 결제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쿠팡 앱에서는 90%에 이른다. 그만큼 모바일 시대 이커머스 시장에 최적화된 플랫폼이 쿠팡이다. 이러한 고객 중심적인 플랫폼과 로켓배송이라는 하드웨어를 장착한 쿠팡에 고객 트래픽이 몰리면서 쿠팡은 국내 이커머스 최대의 시장이 되었다. 고객이 넘쳐 그만큼 판매가 잘될 수밖에 없는 쿠팡은 온라인 셀러라면 반드시 진입해야 하는 필수 플랫폼이다. 전문 셀러에서 N잡러까지 쿠팡은 그 어떤 플랫폼보다도 초보셀러가 성공하기에 쉬운 플랫폼이다. 쿠팡은 사용자 선호도가 높은 키워드 위주로 상품명과 검색어 입력만 잘해도 판매가 잘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전문 셀러뿐만 아니라 온라인 판매 경험이 없는 초보자나 부업으로 하는 N잡러까지도 쿠팡의 랭킹로직에 맞게 상품을 등록하면 상위노출을 시킬 수 있다. 쿠팡은 초보셀러의 성공 등용문이다. 쿠팡은 그렇게 하면 안 돼요 쿠팡과 네이버쇼핑은 랭킹로직에 의해 움직인다. 이 말은 플랫폼이 원하는 로직이 있으며, 그것에 맞게 상품을 등록하고 작업해야 검색 시 상위에 노출된다는 뜻이다. 쿠팡은 네이버쇼핑과는 랭킹로직과 상위노출 방법이 다르다. 이것을 모르고 무턱대고 네이버쇼핑(스마트스토어)처럼 하면 상위노출이 되지 않는다. 쿠팡은 쿠팡만의 로직을 따라야 한다. 이 책에 저자가 3년 동안 1000개가 넘는 상품을 판매하면서 터득하고 깨친 쿠팡 상위노출 비법이 담겨 있다. 쿠팡 판매와 상위노출 비법 전격 공개! 쿠팡의 판매방식은 ‘마켓플레이스’, ‘로켓배송’, ‘제트배송’이 있다. 마켓플레이스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오픈마켓 판매방식이다. 로켓배송은 쿠팡 직매입 판매방식으로, 여러 가지 장단점이 있어 판매자에 따라 유불리가 있을 수 있다. 제트배송은 쿠팡 풀필먼트 서비스로, 마켓플레이스와 로켓배송의 장점을 취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 중에서 개인 판매자가 가장 집중해야 할 것이 마켓플레이스로, 단독페이지로 상위노출 하여 판매를 일으키는 것이 가장 좋다. 물론 아이템페이지에서 아이템위너가 되어도 많은 매출을 올릴 수 있지만, 그것은 최저가를 맞출 수 있는 셀러만이 가능한 것이다. 문제는 상위노출이다. 쿠팡은 랭킹로직에 의해 상위노출이 되기 때문에 초보셀러에게도 공정한 기회가 주어진다. 쿠팡 랭킹로직 SEO를 잘 따른다면 개인 셀러도 얼마든지 자신의 노력으로 성공을 거둘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최대의 쇼핑 트래픽은 셀러에게 쿠팡에서 대박의 꿈을 가능케 하고 있다. 이 책은 쿠팡 마켓플레이스 판매에 관한 방법을 하나부터 열까지 상세히 설명한 책이다. 쿠팡의 랭킹로직과 아이템 찾기, 네이버와는 다른 쿠팡만의 상품명 작성법, 상세페이지 작성과 상품등록 방법을 비롯하여, 상위노출을 위한 필수 작업과 전략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였다. 또 판매 확대를 위해 셀러가 고려해봐야 할 로켓배송과 제트배송 판매방식에 대해서도 입점부터 판매까지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쿠팡 마켓플레이스, 로켓배송, 제트배송 판매와 상위노출에 관한 모든 것! 쿠팡 셀러 창업,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이 책은 쿠팡 판매의 바이블이자 결정판이다. 이제 갓 진입한 셀러라도 동일한 조건에서 기존의 판매자와 경쟁하면서 판매할 수 있다. 또한 새로 등록한 상품에 최신성 점수를 주어 노출 상승을 유도해주고 있다. 랭킹 로직의 최정점에 있는 쿠팡은 셀러에게 분명 돈을 벌 수 있는 기회의 플랫폼이다.- 쿠팡 판매 성공, 상위노출 로직이 정답 쿠팡에서 아이템을 검색했을 때 로켓배송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구매력이 있는 상품이라는 뜻이지만, 마켓플레이스에서 일반상품으로 판매하는 판매자에게는 로켓상품이 진입의 장벽이 될 수 있다. - 로켓배송 상품수 체크하기
꼬마 한의사의 구안와사 치료사례집
다나애드 / 단아안청아한의원 대표원장 김진아 지음 / 2017.02.10
12,000

다나애드취미,실용단아안청아한의원 대표원장 김진아 지음
한의사로서 다양한 구안와사(口眼喎斜) 환자들을 만나며 회복되는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봐 온 저자가 그 사례들을 전후 사진, 이력과 함께 소개한다. 질환의 정의와 원인, 치료법 등을 쉽게 설명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구안와사는 끈질긴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치료해야 하는 탓에 마라톤과도 곧잘 비교되곤 한다. 다른 질환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환자와 한의사가 함께 이겨내겠다는 '동반의식'이 있어야 최선의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1. 구안와사(안면신경마비)란? 정의 증상 최종 회복에 미치는 요인 치료법 ‘선을 매립한다’ 매선요법 용어설명 - HB단계 2. 환자사례 모음 3. 알아두면 좋은 구안와사 정보 구안와사 상식체크 Q&A 꼬마 한의사의 쉽게 따라하는 안면 마사지법 구안와사 환자의 가족과 친구를 위한 지침서 4. 꼬마 한의사의 당부 5. 저자이력“구안와사(口眼喎斜)의 치료는 ‘마라톤’과 같다.” 구안와사는 끈질긴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치료해야 하는 탓에 마라톤과도 곧잘 비교되곤 한다. 얼굴 부위의 질환으로 극심한 심적 고통을 겪는 환자의 회복 의지를 북돋고, 길게는 몇 년에 걸친 치료 일정도 버틸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하기 때문이다. 다른 질환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구안와사는 환자와 한의사가 함께 이겨내겠다는 '동반의식'이 있어야 최선의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김진아 원장은 단아안청아한의원 개원 이래 매년 4,000여 건의 구안와사를 치료하면서 수많은 환자를 만나왔다. 다양한 환자들을 만나며 회복되는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봤고, 그 사례들을 전후 사진, 이력과 함께 꼼꼼하게 이 책에 담았다. 여기에 구안와사라는 질환의 정의와 원인, 후유증과 치료법 등을 쉽게 풀어 책을 읽는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구안와사로 절망하거나 회복 의지를 놓아버렸다면, 이 책이 회복의 의지를 불어 넣어줄 수 있을 것이다.
기적의 비타민 D
덴스토리(Denstory) / 전의혁 (지은이) / 2019.11.01
13,000원 ⟶ 11,700원(10% off)

덴스토리(Denstory)취미,실용전의혁 (지은이)
비타민 D로 건강을 지켜내는 방법을 국내 최고 비타민 D 전문가가 알려준다. 최근 10년간 발표된 세계적인 임상 논문들에 따르면, 비타민 D는 우리 몸에서 호르몬으로 작용하여 거의 모든 세포 및 여러 기관에 비타민 D 수용체(VDR)와 결합하여 유전자를 발현시키고, 그 세포나 기관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데 기여한다. 다시 말하면, 비타민 D는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우리 몸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끼친다는 뜻이다.추천사 지속 가능한 삶의 비결을 찾고 싶다면 프롤로그 몸과 마음의 행복을 가져오는 비타민 D" Chapter 1. 비타민 D에 대한 올바른 이해 1. 왜 비타민 D인가? 2. 태양의 선물 비타민 D 3. 비타민 D에 관한 오해와 진실 Q.1 햇빛만 쬐면 충분한 비타민 D를 얻을 수 있다? Q.2 음식으로 충분한 비타민 D를 얻을 수 있다? Q.3 비타민 D를 권장량보다 많이 복용하면 위험하다? Q.4 비타민 D는 지용성이므로 장기간 복용하면 독성이 나타난다? Q.5 천연 비타민 D가 합성 비타민 D보다 더 좋다? Q.6 식물성 비타민 D가 동물성 비타민 D보다 좋다? Chapter 2. 비타민 D로 내 몸을 지키는 방법 1. 비타민 D가 부족할 때 생기는 증상들 2. 최적의 컨디션을 위한 비타민 D 수치 3. 비타민 D는 혈중농도수치로 관리해야 한다 4. 대한민국 비타민 D 수치의 현 주소 5. 비타민 D 흡수를 방해하는 요소들 6. 비타민 D 보충, 이렇게 하자 Chapter 3. 비타민 D 건강 솔루션 1. 워라밸 향상을 위한 비타민 D 건강 솔루션 수면장애 / 만성 피로 / 스트레스 & 과민성 대장증후군 / 간 질환 / 심장 질환 / 안구 건조증 & 황반변성 2. 평생 건강을 위한 임신 중 비타민 D 건강 솔루션 요로감염증 / 갑상선 질환 / 임신 / 출산 3. 소중한 자녀를 위한 비타민 D 건강 솔루션 중이염 / 아토피 / 비만 / 성조숙증 / 우울증 & 자살 4. 질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비타민 D 건강 솔루션 고혈압 / 당뇨 / 전립선암 / 유방암 / 감기 & 독감 / 류머티스 관절염 / 낙상 & 골절 / 치매 & 알츠하이머 / 파킨슨 / 수명 5. 운동 능력 향상을 위한 비타민 D 건강 솔루션 에필로그 최고의 컨디션을 향유하는 삶을 위하여비타민 D가 부족하면 100가지 질병이 찾아온다! 우리는 누구나 9988234(99세까지 88하게 살다가 2~3일만 시름시름 하다 죽는(4) 것)의 꿈을 꾸지만, 현실은 각종 질환과의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고 헬시 에이징(healthy aging)을 포기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우리에게는 비타민 D가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적정한 비타민 D 혈중 농도만 유지해주어도 100여 가지 질환의 예방 및 치료 촉진이 가능한 것은 물론, 최상의 컨디션을 달성하고 유지할 수 있다. 비타민 D로 건강을 지켜내는 방법을 국내 최고 비타민 D 전문가가 알려준다. 왜 비타민 D인가? 미국 역대 대통령 중 가장 건강한 대통령으로 꼽히는 오바마가 주치의에게 처방 받은 유일한 건강 보조제가 있으니, 바로 비타민 D였다. 미국 내과 전문의들이 평소 건강 관리를 위해 복용하는 건강 보조제 1위도, 영국 국민이 가장 선호하는 단일 제제 비타민 1위(2018년)도 모두 비타민 D였다. 왜 그럴까? 최근 10년간 발표된 세계적인 임상 논문들에 따르면, 비타민 D는 우리 몸에서 호르몬으로 작용하여 거의 모든 세포 및 여러 기관에 비타민 D 수용체(VDR)와 결합하여 유전자를 발현시키고, 그 세포나 기관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데 기여한다. 다시 말하면, 비타민 D는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우리 몸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끼친다는 뜻이다. 문제는 전 세계 인구의 88%가 비타민 D 부족 또는 결핍 상태라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상황은 더 심각하다. 대한민국 국민의 평균 비타민 D 수치는 16.1ng/mL로, 세계 최하위권이다.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여러 보건의료기관에서 피부암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햇빛을 적극적으로 피하라는 메시지를 보냈기 때문이다. 실내 위주 생활 습관 역시 비타민 D 부족 및 결핍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비타민 D가 결핍되면 여러 만성 질환 및 자가 면역 질환, 암 등으로부터 공격당하기가 쉬워진다. 현대인이 가장 많이 앓는 100여 가지 질환들은 비타민 D 수치가 적정하면 예방이 가능하며, 이미 병에 걸렸다 하더라고 비타민 D 수치를 관리하면 치료를 촉진할 수 있다 비타민 D에 대한 오해들 1. 햇볕을 쬐면 충분한 비타민 D를 얻을 수 있다? X -우리 몸에서 비타민 D를 만드는 것은 자외선 B뿐. 그런데 자외선 B는 유리를 통과하지 못한다. -비타민 D는 늦봄~초가을, 오전 10시~오후 3시, 맑은 날씨에 잘 생성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생성되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 비타민 D 합성능력이 떨어진다. -피부 색깔, 거주 지역, 노출 부위, 노출량 등에 따른 여러 변수가 있다. 2. 음식으로 충분한 비타민 D를 얻을 수 있다? X -연어 10kg을 먹으면 3200IU, 고등어 40kg을 먹으면 4400IU, 달걀 100개를 먹으면 4200IU를 보충할 수 있다. 즉, 우리가 섭취하는 하루 세 끼 음식으로 필요한 양(4000IU)의 비타민 D를 섭취하기란 불가능하다. 3. 비타민 D를 권장량보다 많이 복용하면 위험하다? X -가장 최근에 발표된 독성 관련 임상 논문에서도 일일 1.5만IU 복용, 비타민 D 수치 120ng/mL까지는 독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보충제로 비타민 D를 보충하는 방법 앞에서 설명하였듯이 햇빛과 음식으로 충분한 양의 비타민 D를 보충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대신 우리에겐 쉽고 확실한 방법이 있다.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이다. 1. 천연 비타민이 합성 비타민보다 좋은 것은 아니다. 2. 식물성 비타민 D(D2)는 동물성 비타민 D(D3)보다 효율성이 떨어진다. 3. 공복에 섭취할 때는 연질캡슐, 액상형이 흡수가 잘된다. 4. 매일 4000IU 이상을 복용한다. 5. 비타민 D 혈중 농도 40~60ng/mL를 유지해야 한다. (매년 3월, 9월 비타민 D 혈중 농도를 체크한다.)
[핑크] New 웨딩커플성경 개역개정 새찬송가 - 중(中) 합본.색인
생명의말씀사 / 생명의말씀사 편집부 지음 / 2017.02.25
39,000

생명의말씀사소설,일반생명의말씀사 편집부 지음
커플을 위한 메시지가 있는 New 웨딩커플성경. 성경본문은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4판을 사용하였다. 성경본문은 2단 가로쓰기로 구성하였으며, 성경 본문 활자는 급수를 가능한 한 크게 하되, 행간을 넓혀 가독성을 최대한 높였다. 예수님 말씀을 별색으로 처리하여 시각적인 효과를 높였다. 또한 본문 각 단락의 소제목에는 관련된 찬송을 표기하였다. 예비 부부나 신혼 부부 또한 결혼생활을 오랫동안 누리고 있는 기혼 부부들을 위해 기획된 책이므로 하단 해설은 성경 본문의 이해를 돕는 해설과 함께 결혼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들을 선별해 실었다.커플을 위한 메시지가 있는 New 웨딩커플성경 사랑과 축복을 전하는 최고의 결혼 선물 1.성경 본문 본서의 성경본문은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4판 사용 2.성경 본문의 편집 체제 성경본문은 2단 가로쓰기로 구성하였다. 성경 본문 활자는 급수를 가능한 한 크게 하되, 행간을 넓혀 가독성을 최대한 높였다. 예수님 말씀을 별색으로 처리하여 시각적인 효과를 높였다. 본문 각 단락의 소제목에는 관련된 찬송을 표기하였다. 3.하단해설 본서는 예비 부부나 신혼 부부 또한 결혼생활을 오랫동안 누리고 있는 기혼 부부들을 위해 기획된 책이므로 하단 해설은 성경 본문의 이해를 돕는 해설과 함께 결혼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들을 선별해 실었다.
성격을 바꾸는 대화의 기술
매월당(씨앤지) / 이범준 펴냄 / 2008.12.11
6,500원 ⟶ 5,850원(10% off)

매월당(씨앤지)소설,일반이범준 펴냄
대인 관계에 자신이 없어 자칫하면 한 번뿐인 인생을 실패로 끝냈을 수도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단점을 고쳐 성공적인 삶을 산 경험을 담아, 대화의 기술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은 누구나 완벽한 성격은 없다고 말하며, 자신의 단점을 최대한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자신에 맞는 대화법을 개발하고, 좋은 습관을 갖기 위해 꾸준히 실천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원만한 인간관계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에게 맞는 효과적인 대화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책머리에 제1장 사람의 마음을 여는 기술 -위대한 세일즈맨 마르코 폴로의 성공 비결 -약점 뒤엔 장점이 숨어 있다 -주목받고 싶다면 먼저 남을 주목하라 -다른 사람의 협력을 유도하라 -친절한 사람이 성공도 빠르다 -사람의 마음을 여는 기술 제2장 올바른 삶의 철학을 가져라 -올바른 삶의 철학을 가져라 -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라 -꿈을 현실로 만들어라 -기회는 앞에서 잡아야 한다 -사소한 발견을 놓치지 마라 -행복은 일하는 시간 속에 있다 -당당하게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켜라 -실패를 스스로 인정하라 -천재는 유전이 아니라 노력이다 -미소 뒤에는 성공이 따른다 제3장 효과적인 대화법 -친구와 쉽게 절교하는 일곱 가지 비결 -논쟁은 피하고 실리를 추구하라 -듣기 좋은 표현으로 상대를 설득하라 -상대방의 반대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농담의 중요성을 인식하라 -때로는 적극적인 거짓말도 필요하다 제4장 생각의 방향을 바꿔라 -스스로 인생의 주체가 되어라 -큰 소리로 자신의 성공을 외쳐라 -생각의 방향을 바꿔라 -성공한 사람들과 교류하라 -나이가 아니라 당신의 ‘업무 능력’을 판매하라 -능률적으로 일하라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이다 -오늘 하루를 마지막 날처럼 생각하라 -양심의 바탕 위에 지식을 쌓아라 -성공을 관리하라최상의 인간 관계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책! MBTI라는 성격유형 검사에 따르면 사람의 성격을 크게 16가지로 나누어 분석하고 있다. 물론 혈액형을 통해서 성격을 분류하기도 하지만 이것 또한 절대적으로 신뢰할 만하다기보다는 사람들의 성격이 매우 다양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검사의 의미는, 자신의 성격을 알아서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여 자신과 타인의 성격을 이해하고 서로 포용하며 관계를 긴밀히 하기 위함일 것이다. 성격이 내향적이고 사교성이 부족해 남들과의 대화가 꺼려지는 사람, 반대로 외향적인 성격으로 인해 남들과의 관계는 원만하지만 활발함이 지나쳐 상대방을 자주 곤란에 빠뜨리는 사람 등등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고민은 참으로 다양할 것이다. 누구나 완벽한 성격은 없다. 자신의 단점을 최대한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자신에 맞는 대화법을 개발하고, 좋은 습관을 갖기 위해 꾸준히 실천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원만한 인간관계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어느 것이나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 현재의 불만족스러운 나의 모습을 누구나가 부러워하는 이상적인 성격의 성공한 사람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앞서 말했듯이 일정한 기간을 두고 자신에게 맞는 좋은 방법을 찾아 항상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 책 『성격을 바꾸는 대화의 기술』은 대인 관계에 자신이 없어 자칫하면 한 번뿐인 인생을 실패로 끝냈을 수도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단점을 고쳐 성공적인 삶을 산 경험을 자세하게 말해 주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취업하기가 어렵다는 요즈음이다. 경기가 어렵고 용기가 부족하다고 그냥 주저앉을 수는 없지 않은가! 세상은 도전하는 자의 것이다. 준비된 자의 도전은 아름다운 본보기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의 울림이 될 것이다. 부디 이 책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모든 일에 도전하는 용기가 생기길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