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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어산책
살림출판사 / 빌 브라이슨 글, 정경옥 옮김 / 2009.04.27
23,000
살림출판사
소설,일반
빌 브라이슨 글, 정경옥 옮김
영어를 둘러싼 웃음 넘치는 미국 개척사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로서 인정받아 온 빌 브라이슨. 이번에는 영어를 둘러싼 미국의 역사를 종횡무진 누빈다.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어 산책』은 그의 대표작인 과학 교양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이후 줄곧 여행기와 에세이만 소개되던 가운데 6년 만에 국내에 첫 소개되는 역사 교양서로, 박학다식한 지식을 유쾌하게 전달하는 그의 진면목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다. 이 책은 미국 영어에 대한 진지한 탐험이자 미국에서 만들어진 거의 모든 것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영국과 결별한 미국이 어떻게 초강대국의 기틀을 만들었는지, 최초의 발명과 아이디어가 인류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새로운 문화와 조우한 지구의 충격이 어떠했는지가 근 1,000년이 넘는 미국의 역사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미국인조차 잘못 알고 있는 역사 상식,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영어 표현의 유래, 역사의 뒤안길에 묻힌 보석 같은 이야기들은 읽는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새삼 실감나게 한다. 머리말 제1장 메이플라워호의 도착과 그 이전 역사 제2장 미국인 되기 제3장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혁명기의 미국 제4장 국가 수립 제5장 동이 틀 무렵-미국의 정체성 만들기 제6장 돈방석에 앉은 미국-발명의 시대 제7장 엉뚱한 발상이 만든 희한한 지명들 제8장 서부 개척은 명백한 사명 제9장 인종 용광로-미국 이민 제10장 떠나는 것이 좋았던 시절-미국 여행 제11장 무엇을 먹을까? -미국의 음식 제12장 대중화된 사치-미국의 쇼핑 문화 제13장 예절과 그 외의 문제들 제14장 광고의 시대가 도래하다 제15장 황금알 산업, 영화의 침공 제16장 스포츠와 놀이의 즐거움에 빠진 미국 제17장 정치와 전쟁이 만들어낸 신조어의 출현 제18장 섹스와 또 다른 쾌락 제19장 키티호크에서 점보제트기까지, 하늘길이 열리다 제20장 우주 시대의 개막 제21장 오늘날의 미국 영어 옮긴이의 말 미주 찾아보기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 빌 브라이슨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이후 두 번째로 국내에 소개되는 역사 교양서! 여행작가로서의 빌 브라이슨이 아닌 유쾌한 지식전달자로서의 빌 브라이슨의 진면목이 유감없이 발휘된다. 역사와 풍속을 아우르는 웃음 넘치는 미국사가 영어의 역사와 버무려진다! 베스트셀러 작가 빌 브라이슨이 이번에도 놀라운 책을 가지고 나왔다.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로서 인정받아 온 그가 이번에는 영어를 둘러싼 미국의 역사를 종횡무진 누빈다. 이 책은 그의 대표작인 과학 교양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이후 줄곧 여행기와 에세이만 소개되다 6년 만에 국내에 첫 소개되는 역사 교양서로, 박학다식한 지식을 유쾌하게 전달하는 그의 진면목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다. 어떻게 영어로 역사를 말하는 게 가능하지? 걱정 마시라, 빌 브라이슨이니까! 이 책은 미국 영어에 대한 진지한 탐험이자 미국에서 만들어진 거의 모든 것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영국과 결별한 미국이 어떻게 초강대국의 기틀을 만들었는지, 최초의 발명과 아이디어가 인류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새로운 문화와 조우한 지구의 충격이 어떠했는지가 근 1,000년이 넘는 미국의 역사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미국인조차 잘못 알고 있는 역사 상식,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영어 표현의 유래, 역사의 뒤안길에 묻힌 보석 같은 이야기들은 읽는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새삼 실감나게 한다. 신세계를 발견한 콜럼버스나 아메리카 대륙에 자신의 이름을 남긴 아메리고 베스푸치는 정작 현재의 미국 땅에 발도 들여놓지 않았으며, 영국군과 미국군이 처음 격전한 전투로 알려진 벙커힐 전투는 사실 벙커힐이 아닌 브리즈힐에서 벌어졌다. 패트릭 헨리가 했다는 “나에게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말은 사실 근거가 없는 말이며, 미국이 독립을 선언한 날은 7월 4일이 아닌 7월 2일이었다. 보스턴 킹 스트리트에서 일어난 폭동은 폴 리버어의 유명한 판화 ‘보스턴 학살’로 각색되고 포장되어 대대적으로 선전되었다. 위대한 정치 산문으로 알려진 독립선언문의 작성자인 토머스 제퍼슨의 초고는 4분의 1정도가 삭제당하고 146단어를 추가해야 하는 수모를 겪어야 했으며, 역사상 가장 훌륭한 명연설로 평가받는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이 당시에는 ‘미국인을 수치스럽게 만든 연설’이라는 혹평을 받으며 언론에 제대로 소개되지도 않았다. 청바지는 1940년대까지만 해도 리바이스라고 불렸으며 많은 이탈리아 전통 요리는 사실 미국에서 만들어졌다. 빌 브라이슨은 이외에도 우리가 아는 교과서 속의 딱딱한 지식이 아닌, 특유의 위트와 해학이 넘치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역사적 배경 속에서 서부 활극처럼 박진감 넘치게 펼쳐놓고 있다. 우리는 이 책에서 순전히 우연과 실수가 겹쳐서 역사 속에 이름을 남기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나 별것 아닌 사건들이 역사 속에서 대단한 사건처럼 포장되어 정치적 선전에 이용된 이야기, 그 시대에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던 위대한 사람들의 이야기, 뛰어난 재능을 가졌지만 도덕적으로는 별로 뛰어나지 못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우리가 잘 알지 못하고 사용하는 표현의 유래를 듣게 된다. 그 가운데 미국 영어가 걸어온 길을 자연스럽게 저자와 함께 산책할 수 있다.
국제문화론
풀빛 / 히라노 겐이치로 글, 장인성 외 옮김 / 2004.09.10
17,000
풀빛
소설,일반
히라노 겐이치로 글, 장인성 외 옮김
저자가 도쿄대학에서 약 20년간에 걸쳐 강의를 담당했던 \'문화접촉론\'과 \'국제문화론\' 강의 노트를 바탕으로 도쿄대학을 정년퇴직하면서 정리한 국제문화론 교재. 근대 아시아 사람들이 경험한 경쟁과 투쟁의 역사를 문화관계에 따라 파악하여 만주사변을 일중간의 \'근대화\'라는 문화변화 경쟁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한다. 이와 같이 저자는 국제관계를 문화적 관점에서 이해하여 국제관계의 문화인류학적 생성과 전개에 관한 성찰을 보여주며, 냉전기 주류 국제정치론과 탈냉전기 유행한 문명충돌론 및 지구문화론과 같은 국제정치에 대한 관점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다. 제1장 서론 제2장 국제관계에서의 문화 1.문화란 무엇인가? 2.국제관계에서의 문화 3.문화와 문명 제3장 문화의 변화 1.내발적 변화와 외발적 변화 2.문화진화론 3.문화변용론 제4장 문화의 접촉과 변용: 문화접변 1.문화접변 연구의 등장 2.외래 문화요소의 전파와 선택 3.문화 운반자 제5장 문화접변에의‘저항’ 1. 외래 문화요소의 수용 2. 문화적 저항 3. 저항운동 제6장 문화접변의 결과 1.문화요소의 재해석 2.문화의 재구성 3.문화접변의 결과 4.문화접변의 창조력 제7장 저항으로서의 문화접변 1. 적대적 문화접변 2. 문화접변과 내셔널리즘 3. 비서구의 근대화 제8장 문화접변론에서 본 근대 아시아와 일본의 문화 1.근대 서구의 영향:사회진화론을 중심으로 2.잡거문화·잡종문화·순수문화 3.전후 일본의 문화 제9장 문화변용과 문화교류 1.사람의 국제이동:현상 2.국제교류·문화교류:활동 3.지구문화론 제10장 결론 1.문화와 국제관계 2.문화의 다양성과 보편성 3.문화접변의 의의 이 책의 특징 첫째, 문화에 대한, 국제관계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담고 있다. 문화의 파악방법부터 오늘날의 국제관계를 문화적 관계로 파악하는 시각까지 단계적으로 일관된 설명을 하고 있다. 둘째, 이 책은 보통 교과서는 아니다. 히라노 교수의 독자적 시각에서 국제관계를 볼 것을 주장한 문제제기의 책이다. 셋째, 이론화 및 일반화를 시도해 모델을 제시했기 때문에 구체적인 사례를 분석하는 틀로서 사용할 수 있다. 넷째, 이 책의 근본 동기는 근대 아시아가 경험한 비극의 원인을 가능한 한 냉정하게 탐구하는 데 있다. 아시아 국가들은 똑같은 근대화의 길을 걸을 운명이었음에도 일본이 대만과 조선을 식민지로 삼고 중국을 침략하게 된 원인은 무엇일까? 이 물음을 파고들면 근대화란 무엇이었던가를 아시아의 시점에서 다시 생각하게 된다. 이 성과는 구미의 근대화론에 대항하는 주체적 근대화론이 될 것이다.
AI 2045 인공지능 미래보고서
반니 / 일본경제신문사 (지은이), 서라미 (옮긴이) / 2019.03.08
15,000원 ⟶
13,500원
(10% off)
반니
소설,일반
일본경제신문사 (지은이), 서라미 (옮긴이)
일본경제신문사에서 1년여 동안 심혈을 기울여 진행한 기획 기사 ‘AI와 세계’를 정리해서 엮은 것이다. 40명이 넘는 기자가 참여한 대규모 기획물로, AI 세상의 개척자들을 직접 만나 앞으로 AI가 미칠 영향력에 대해 인터뷰하고 분석했다. AI에 위협을 느끼면서도 이를 받아들이고 공존의 길을 찾는 사람들의 모습과 AI를 활용하기 위한 세계 여러 나라의 노력을 자세하게 그려낸다. AI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상황에서 과연 인간은 AI와 어떻게 공생하게 될까, 그 미래 모습을 살펴보자. 1장. 2045년을 찾아서 미지와의 조우 -사례 1-1 이스라엘에서 AI 창업 잇따라: 응급 치료도 AI로 AI 상사가 업무를 지시하다 -사례 1-2 변호사와 회계사: AI가 바꾸는 업무수행 방식 -인터뷰 대화 패턴 이식해 AI 사장 만들어(알트사의 CEO 요네쿠라 가즈타카) AI도 노벨상을 탈 수 있을까? -사례 1-3 성공 확률 90퍼센트: 음원 히트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인터뷰 나오키상 수상 작가와 AI의 관계: “이야기의 틀은 AI에게”(소설가 아사이 료) 인공지능 VS 인공지능─길들일 수 있을까 -사례 1-4 AI가 국가 간 대립 부추길까 우려 -인터뷰 AI 시대, 중국이 유리하다(투자 전문가 짐 로저스) 패배를 껴안고─인간은 진화할 수 있을까 -사례 1-5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시기, 예상보다 빠를 것 -인터뷰 바둑 기사가 알파고에 배운 것 (바둑 기사 이세돌) 2장. AI가 인류를 뛰어넘는 미래상 능력을 확장하고 사용하는 법에서 격차 발생 -전문가가 바라보는 2045년의 세계 -사례 2-1 와 : 대결과 공생이 영화의 소재로 3장. 보이지 않는 변화 이상사회라는 함정─공평함이란 무엇인가 -사례 3-1 퇴사율을 낮추다: AI 인사에는 편견이 없다 사랑이 꽃피는 날─AI 반려자를 만날 수 있을까 -사례 3-2 호불호를 느끼는 AI 로봇 주자가 바뀌다─만드는 주체가 누구인가 -사례 3-3 AI 특허, 4년 만에 70퍼센트 증가: 미중 격돌, 일본은 줄어 -사례 3-4 AI가 만드는 맥주: 1만 명의 목소리를 조합하다 정치의 한계를 넘어서─사리사욕에 흔들리지 않는 AI 정치 -사례 3-5 마오쩌둥인가, AI인가: SF 작가가 돌아보는 문화대혁명 영생불사 AI─‘죽지 않는 제2의 나’는 진짜 나인가 -사례 3-6 영생불사 AI 만들기: 부활한 국민 영웅 AI와 겨루며 함께 일하다 4장. 미래가 요구한 선택 일자리가 사라지는 날─인류는 변화에 적응할 수 있을까 -인터뷰 AI 발달은 인류에게 위협인가: 노벨상 수상자 4인에게 묻다 (도네가와 스스무, 에드바르드 모셀, 조지 스무트, 에릭 매스킨) 아군이 적으로 바뀔 수도 있다─악의를 통제할 수 있을까 -사례 4-1 윤리관을 지닌 AI: 폭주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다 키우는 사람은 인간─진가를 발휘할 것인가 -사례 4-2 AI로 노숙자를 지원하다: 인간관계 추적해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 막아 미래 세대의 약진─젊은이의 힘을 발휘할 수 있을까 -사례 4-3 로봇과 겨룰 수 있을까: 일본 일자리 50퍼센트 대체 가능, 선진국 중 최고 -사례 4-4 로봇 위협론을 넘어서: 세계 생산성 ‘연 0.8~1.4퍼센트 상승’ 가능 -인터뷰 AI 시대에 필요한 능력(가이세이 중·고등학교 교장 야나기사와 유키오) -인터뷰 AI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중국(푸단 대학교 교수 웨이후이) 뇌 움직임의 완벽 재현은 가능한가─알파고, 프로 바둑 기사에 압승 -인터뷰 알파고, 바둑을 넘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다(딥마인드 CEO 데미스 허사비스) 5장. 보이기 시작한 현실 로봇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AI의 윤리관에 대하여 -사례 5-1 감자칩을 부수지 않고 들기: AI로 신의 손 재현 -인터뷰 AI 주식 매매, 감시도 AI로 하다(일본 금융청 총괄심의관 사사키 기요타카) 보물은 가까운 곳에 묻혀 있다─빅데이터의 활용 방법 -사례 5-2 가까이에 묻혀 있는 보물,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이란발 여성 시대─상식을 깰 수 있을까 -사례 5-3 생명을 살리는 AI 프로젝트: 액센추어의 프로젝트 AI를 지키는 이란의 영웅들─숨어 있던 이공계 대국 -사례 5-4 배경에 따라 처우가 다른 게 문제?: AI 인재가 부족한 일본의 현실 AI의 약점을 극복하라─효율성의 문제, 어떻게 극복할까? -사례 5-5 ‘의사 왓슨’은 만능인가: 한국을 통해서 보는 AI 의료 -사례 5-6 AI가 만드는 ‘세상에 하나뿐인 노래’ -사례 5-7 ‘데이터가 자산인 나라 만들기’: 후지쯔 AI로 실증 실험 -인터뷰 세계 시장에서 일본의 AI 경쟁력은?(게이에이쿄소키방의 CEO 도야마 가즈히코) 6장 AI와 마주해 세상을 바꾸다 생명 격차를 없애라 ‘살인 로봇’을 막아라 금융업계에 부는 새 바람─거인의 지배에 도전하다 ‘AI 네이티브’를 키우다─싱귤래러티 시대를 살아갈 10대에게 -사례 6-1 일본,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교육 의식 낮다 AI를 사용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아니면 AI에 대체되는 사람이 될 것인가 AI 시대를 준비하는 가장 강력한 보고서!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2045년에는 AI가 인간의 능력과 지성을 따라잡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미 시작된 AI의 시대에 인간과 기업, 국가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AI와 로봇이 인간의 직업 절반을 대체하게 될까. 인간은 AI와 어떻게 공존해나가야 하는 것일까? 이 책은 일본경제신문사에서 1년여 동안 심혈을 기울여 진행한 기획 기사 ‘AI와 세계’를 정리해서 엮은 것이다. 40명이 넘는 기자가 참여한 대규모 기획물로, AI 세상의 개척자들을 직접 만나 앞으로 AI가 미칠 영향력에 대해 인터뷰하고 분석했다. AI에 위협을 느끼면서도 이를 받아들이고 공존의 길을 찾는 사람들의 모습과 AI를 활용하기 위한 세계 여러 나라의 노력을 자세하게 그려낸다. AI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상황에서 과연 인간은 AI와 어떻게 공생하게 될까, 그 미래 모습을 살펴보자. 모든 기업이 AI를 쓴다고 말하지만, 90%는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 “당신이 알고 있는 AI는 모두 거품이다.” _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 매일 진화하는 AI, 당신은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는가 세계적인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자신의 저서 《특이점이 온다》에서 AI가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싱귤래러티’ 시점을 2045년으로 예측했다. 실제로 AI는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우리 사회에서 그 역할을 키워가고 있다. 불과 5~6년 전만 하더라도 우리는 인공지능에 크게 관심을 갖지 않았다. 특히 한국에서 AI가 관심을 끈 것은 2016년 봄, 바둑기사 이세돌과 AI 컴퓨터 알파고와의 대국 이후부터다. 하지만 세계는 그 이전부터 AI 연구에 거액의 금액을 투자해왔고,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활용 중이다. 오늘날의 AI는 바둑을 두는 것뿐 아니라, 자동차를 운전하고, 병을 진단하고, 법정에서 변론을 하고, 신문 기사를 쓰고, 음악과 미술 작품을 만들며, 소설을 쓴다. 이미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우리 사회에 파고들어왔다. 많은 사람들의 우려처럼 가까운 미래에 AI가 인간의 일자리 중 절반을 빼앗아갈지도 모른다. 그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AI에 밀려 실업자로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AI를 활용해 풍요로운 삶을 누릴 것인가? 그것은 우리가 AI를 얼마나 잘 알고, 어떻게 준비해나갈지에 달려 있다. AI 세상의 개척자들이 직접 답하는 인간의 미래! 《AI 2045 인공지능 미래보고서》는 AI 시대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준비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는 책이다.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 이세돌 바둑기사, 짐 로저스 투자가 등 각계의 전문가들, 그리고 세계의 인공지능 연구자들과 앞으로 AI가 미칠 영향력에 대해서 직접 인터뷰했다. AI의 활용이 현재 어느 수준에 이르렀는지 보여주고, AI 세상의 개척자들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의식이 무엇인지 밝힌다. 진화하는 AI에 맞춰 우리는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뇌의 움직임은 매우 복잡하지만 컴퓨터로 재현하지 못할 것은 없다.” _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 “사람이 AI에게 밀리는 시대의 위험을 대비해야 한다.” _ 조지 스무트, UC버클리 교수·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바둑판 위에서 나를 어떻게 표현할까. 그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_ 이세돌, 바둑 기사·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대국자 “소설의 플롯은 AI에게 맡기고 문장력으로 작가성을 발휘한다.” _ 아사이 료, 소설가·최연소 나오키상 수상자 “AI 시스템은 인간의 가치에 부합할 수 있게 설계되어야 한다.” _ 얀 탈린, 미래의 삶 연구소 대표?스카이프 공동설립자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강점을 확보하라 산업혁명의 시대 이후, 기계는 이미 많은 부분에서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해왔다. 그로 인해 영국에서는 기계를 배척하고 파괴하는 러다이크 운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하지만 인류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고, 보다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AI의 시대에도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이전보다 풍요로운 세상이 열릴까? 기계에 의해 인간이 밀려나는 일은 없을까? 이 책에서는 현재 산업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AI 활용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한다. 실제 자신의 대화 패턴을 이식해 직원에게 지시를 내리는 AI를 만든 CEO, 과거 다양한 판례와 소송 사건을 빅데이터로 활용해 업무 효율 및 승소율을 높여가는 로펌, 러시아의 국민 시인 푸시킨의 시와 편지를 학습시켜 가상의 ‘푸시킨 AI’를 만든 로봇 개발사, 노숙자의 인간관계 정보를 활용해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률을 줄인 대학 연구팀, AI에게 소설의 플롯을 맡기고 자신은 디테일한 스토리를 써내려가는 소설가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사례가 가득하다. 이렇게 AI가 영역을 확장하며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다 보면, 언제 내 일자리도 사라질지 두렵기만 하다. AI와 경쟁이 시작된 것이다. 이를 두고 다수의 전문가들은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강점으로 승부하라”고 이야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 CEO는 인간만의 강점으로 ‘타인에게 공감하는 능력’을 꼽고 있으며, 《2030 고용절벽 시대가 온다》를 쓴 이노우에 도모히로 교수는 ‘창조성과 경영 능력, 친절함’을 꼽았다. 일본 총무성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AI 시대에 중요해질 능력”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주체성이나 행동력, 기획력, 창조성,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을 꼽았다. 즉, 중요한 것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갈고닦아야 AI 시대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이다. AI 윤리와 법적 책임을 위한 사회적 합의를 준비하다 AI와의 공존이라는 ‘가보지 않은 길’을 걷고 있는 인류에게는 다양한 고민거리가 생겼다. 그중 하나가 인간과 같은 지능을 가진 AI에게 어떻게 법적 책임은 물을 것인가이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자동차가 보행자를 치는 사고를 냈다고 가정하자. 이때 법적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차에 타고 있던 사람일까? 차주일까? 차를 만든 제조사일까? 사고를 당한 보행자일까? 또, AI 로봇이 상해를 일으켰을 경우 법적 책임을 AI에게 물어야 할까? 소유주에게 물어야 할까? 프로그램 제작사에게 물어야 할까? 난해한 질문이 아닐 수 없다. 법적인 문제뿐 아니라 윤리적 문제도 대두된다. 2016년 3월, 마이크로소프트는 트위터를 통해 인간과 대화할 수 있는 AI 챗봇 테이를 개발했으나 공개 직후부터 “히틀러는 잘못이 없다.” 등의 폭언을 쏟아내 곤욕을 치렀다. 테이는 유저와의 대화를 통해 질문과 답을 학습하는데, 악의적인 유저가 차별 발언을 가르친 결과다. AI의 윤리 문제는 이미 현실적으로 당면한 문제이다. 게다가 AI가 의지를 지니는 시점이 온다면, 다양한 윤리적·법적 문제들이 야기될 것이 분명하다. 이에 따라 국제사회의 다양한 합의를 통해 명문화된 체계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이에 대한 문제뿐 아니라 AI를 개발하는 데 있어서의 법적·윤리적 문제는 어떻게 정리할 수 있을까?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AI를 만들지 못하게 하는 법적 근거는 과연 있는가? 다양한 논의가 있어야 할 부분들이다. 단순히 상업적 이익을 위해 마구잡이로 개발된 AI는 인류에 위협이 될 수도 있다. AI가 인류와 평화롭게 공존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요인뿐 아니라 윤리적·사회적·정치적으로 세세하고 꼼꼼한 준비들이 필요하다. 2045년, AI가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싱귤래러티Singularity(특이점)를 맞는다. 자율주행 자동차와 로봇, 공장 등 곳곳에서 인공지능(AI)이 활약하기 시작했다. AI가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특이점이 다가오고 있다. 인류는 AI와의 공존에 대한 고민을 더는 미룰 수 없다. 공존의 길은 결코 평탄하지 않을 것이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AI와 로봇이 인간의 일 절반을 대체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우리는 불안해진다. 그러나 과연 부정적으로만 봐야 할까. 인간은 지금까지 수많은 기술을 발전시켜왔다. 돌을 다듬어 길을 내고, 기계를 발명해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높였다. 전화의 발명으로 장거리 대화가 가능해졌고, 인터넷은 소통의 범위를 현격히 넓혔다. (…)AI는 과거의 어떤 기술보다도 무시무시한 존재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인간이 진화의 다음 단계로 올라서려면 반드시 받아들여야 하는 기술임이 틀림없다._시작하며
선비촌 사자소학
예문사 / 권용선 지음 / 2015.02.25
11,000
예문사
소설,일반
권용선 지음
한자 조기 교육에 효과적인 학습 교재로서의 역할은 물론, 현대 사회의 도덕성 회복과 인성 교육을 위한 교재의 표본으로 충분한 가치를 다할 것이다. 본서를 출간한 홍익교육 아이한자는 이미 전국을 대상으로 한자 콘텐츠를 서비스 중이며, 유치원, 어린이집, 각급 학교, 평생 교육 전문기관 및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사자소학 제1편 부모님의 은혜 고사성어 제2편 부모님 섬기기 제3편 부모님 섬기기 고사성어 제4편 형제의 우애 제5편 형제의 우애 제6편 친구 사귀기 고사성어 제7편 스승 섬기기 확인문제 정답 인성 · 예절 1. 애국가 및 삼강오륜 2. 주자십회 3. 계보도 4. 나의 뿌리 5. 지방 쓰기 사례 6. 제수의 진설 방법 및 제사상 차림도 7. 제사의 순서 8. 사계절 및 24절후 9. 십간 및 십이지 10. 사주팔자 11. 육십갑자 12. 예절의 상식 13. 나이를 나타내는 호칭 14. 조선시대 품계표 15. 선비의 하루본서는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우리 전통 문화의 뿌리를 이해시키는 데 큰 도움을 주고, 갈수록 중요시 · 보편화되고 있는 한자 조기 교육에 효과적인 학습 교재로서의 역할은 물론, 현대 사회의 도덕성 회복과 인성 교육을 위한 교재의 표본으로 충분한 가치를 다할 것이다. 본서를 출간한 홍익교육 아이한자는 이미 전국을 대상으로 한자 콘텐츠를 서비스 중이며, 유치원, 어린이집, 각급 학교, 평생 교육 전문기관 및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엄마의 말 공부 Gift Set
카시오페아 / 이임숙 지음 /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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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육아법
이임숙 지음
《엄마의 말 공부》, 《엄마의 말 공부2- 공부편》과 《엄마도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일러스트 다이어리북》을 《엄마의 말 공부 GIFT SET》로 묶었다. 2015년 자녀교육서 압도적 1위, EBS 육아학교 부모교육 전문가, 72주 연속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30대 여성이 구매한 2015 베스트셀러 톱7. 《엄마의 말 공부》가 출간된 이후 세운 기록들이다. 이 세트는 아이의 나이나 성향에 상관없이 모든 아이에게 통하는 엄마의 전문용어를 담고 있다. 《엄마의 말 공부》1권은 생활 전반에서 아이를 키우는데 반드시 알아야할 엄마의 전문용어를 다루고 《엄마의 말 공부2- 공부편》은 공부와 숙제를 시켜야하는 상황에서 쉽게 화를 내는 부모들을 위한 전문용어를 담았다. 특별히 이번 기프트 세트에는 육아와 살림에 지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없는 엄마들을 위해 《엄마도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일러스트 다이어리북》을 포함했다.《엄마의 말 공부》 머리말. '엄마의 말'이 함께 행복해지는 데 쓰이기를 chapter 1. 엄마에게 가장 필요한 것, 말 공부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는 엄마들 감정 읽어주다 말문이 막힌 엄마들 엄마라면 꼭 알아야 할 '엄마의 전문용어 5가지' chapter 2. '긍정적 의도'를 찾아주면 아이의 행동이 달라진다 무심코 던진 엄마의 말이 아이의 행동 방향을 결정한다 긍정적 의도를 찾으면 아이의 행동이 확 달라진다 아이의 진심을 알아주는 감동적인 한마디 chapter 3.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 때까지 엄마의 하루 멘토링 1. 아침 시간은 전쟁? 천만에! 아이와 행복한 아침 만들기 예쁘게 웃으며 잠에서 깨는 아이를 보고 싶다면 아침 시간이 하루를 결정한다 유치원과 학교에 가기를 기대하는 아이로 아이가 꼭 챙겨가야 할 심리적 준비물 ♥ 직장 엄마를 위한 아침 아침에 아이와 헤어지는 방법 2. 방과 후, 아이가 성장하는 시간 하교 시간,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들 숙제도 공부도 즐겁게 할 수 있다 사랑하는 아이를 학원 중독으로 이끌지 않기를 ♥ 직장 엄마를 위한 방과 후 시간- 아이를 다른 곳에 맡길 때는 3. 놀이와 행복한 저녁 시간 아이들은 배움의 놀이를 좋아한다 엄마와 함께하는 행복한 놀이 시간 아이의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 잠자기 전, 행복한 하루의 마무리 ♥ 직장 엄마를 위한 저녁 시간- 바쁘더라도 이것만은 꼭! 4. 방학과 주말에 더 성장하는 아이들 맘껏 놀 시간, 재미있는 놀이, 함께 놀 친구가 있는가? 아이의 삶이 달라지는 시간 주말과 방학에만 할 수 있는 일이 따로 있다. ♥ 직장 엄마를 위한 주말과 방학- 피곤하더라도 이것만은 꼭! 《엄마의 말 공부2- 공부편》 프롤로그 ‘엄마의 말’이 함께 성장하는 데 쓰이기를 1장. 아이의 공부를 바꾸는 엄마 말의 힘 01 엄마가 하는 말마다 아이는 짜증만 내고 02 꼭두각시 공부는 이제 그만 03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전문용어 5가지 엄마를 위한 팁 엄마 마음이 불편할 땐? 2장.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놀라운 ‘질문’ 01 질문에 따라 마음이 달라진다 02 공부하고 싶게 하는 결정적 질문 03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질문법 엄마를 위한 팁 지금 말할까? 나중에 말할까? 3장.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실전 멘토링 12 01 하루 10초, 엄마의 전문용어 세 마디 02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에게 03 엄마가 자극하는 학습 동기 04 아이가 공부를 싫어해요 05 특정 과목을 싫어해요 06 취미를 공부로 발전시킬 수 있나요? 07 산만하고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08 아이가 하루 종일 게임만 해요 09 말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 아이 10 숙제했다고 거짓말해요 11 효과적으로 예습 복습을 시키고 싶어요 12 시험에 대한 걱정 불안이 많아요 엄마를 위한 팁 질문과 대답 사이에는 무엇이 필요할까? 4장. 공부를 넘어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말 01 자기효능감을 키워주는 엄마의 말 02 자아존중감을 키워주는 엄마의 말 03 사고력을 키워주는 엄마의 말 04 사회성을 키워주는 엄마의 말 05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엄마의 말 06 주도성을 높여주는 육하원칙 질문의 힘 엄마를 위한 팁 엄마를 위한 특별한 육하원칙 에필로그 지식을 질문하는가? 지혜를 질문하는가? 《엄마도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일러스트 다이어리북 서문. 엄마에겐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이 책의 사용 설명서 Chapter 1. 나만을 위한 시간 Chapter 2. 아이를 돌아보는 시간 Chapter 3. 관계를 헤아리는 시간 Chapter 4. 미래를 상상하는 시간<엄마의 말 공부> 10만 부 기념 특별 한정판 GIFT SET 당신의 아이가 몇 살이든 어떤 성향이든 아이의 행동이 확 달라질 ‘엄마 전문용어’의 비밀 《엄마의 말 공부》, 《엄마의 말 공부2- 공부편》과 《엄마도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일러스트 다이어리북》을 《엄마의 말 공부 GIFT SET》로 묶었다. 2015년 자녀교육서 압도적 1위, EBS 육아학교 부모교육 전문가, 72주 연속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30대 여성이 구매한 2015 베스트셀러 톱7. 《엄마의 말 공부》가 출간된 이후 세운 기록들이다. 책을 읽은 수많은 부모들이 아이 행동을 변화하고 잘 소통하기 위해 ‘말 공부’ 를 시작했고, ‘아이를 키운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앞장서서 주위에 추천해주었다. 아직도 뜨거운 독자들의 반응에 보답하기 위해 《엄마의 말 공부 Gift Set》가 출간되었다. 이 세트는 아이의 나이나 성향에 상관없이 모든 아이에게 통하는 엄마의 전문용어를 담고 있다. 《엄마의 말 공부》1권은 생활 전반에서 아이를 키우는데 반드시 알아야할 엄마의 전문용어를 다루고 《엄마의 말 공부2- 공부편》은 공부와 숙제를 시켜야하는 상황에서 쉽게 화를 내는 부모들을 위한 전문용어를 담았다. 특별히 이번 기프트 세트에는 육아와 살림에 지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없는 엄마들을 위해 《엄마도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일러스트 다이어리북》을 포함했다. 아이를 키우는데 반드시 알아야할 기본을 알고 싶은 독자, 아이와 상호교류하며 잘 지내고 싶은 독자, 쉽고 간단하게 아이의 행동을 바꾸고 싶은 독자,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원하는 독자를 위한 지침이 가득하다. 기적같은 변화를 불러오는 작은 말의 힘 《엄마의 말 공부》 1, 2권과 《엄마를 위한 일러스트 다이어리북》으로 구성 《엄마의 말 공부 Gift Set》는 《엄마의 말 공부》, 《엄마의 말 공부2- 공부편》과 《엄마도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일러스트 다이어리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엄마의 말 공부》는 전쟁 같은 하루를 행복한 하루로 바꿀 엄마의 전문용어를 알려준다. 아이의 나이나 성향에 상관없이 모든 아이의 행동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말을 담았다. 5가지 전문용어로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 때까지 하루의 일과에 적용할 수 있도록 생생한 사례와 함께 친절하게 일러준다. 《엄마의 말 공부2-공부편》에서는 아이의 공부 습관을 달라지게 할 엄마의 전문용어를 알려준다. 대부분 엄마들이 평소에는 잘 지내다가도 숙제와 공부 이야기만 나오면 엉망이 되어버린다고 고백한다. 공부라는 말만 해도 짜증 내는 아이, 공부를 하고 싶어도 힘들기만 한 아이, 노력해도 성과가 없는 아이에게는 학원이나 과외가 하나 더 필요한 게 절대 아니다. 가장 쉽고 간편하게 아이의 공부를 도와주는 방법은 바로 ‘엄마의 말’이다. 특별히 이번 기프트 세트에는 육아와 살림에 지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없는 엄마들을 위한 일러스트 다이어리북을 포함했다. 《엄마도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일러스트 다이어리북》다이어리에는 다양한 질문을 통해 내가 원하는 모습을 찾아가는 진솔한 여정으로 안내한다. 혼자 있는 시간이 절실히 필요하지만 일상에 지쳐 엄두를 내지 못하는 엄마들에게 주변을 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하는 시간을 갖도록 도와준다. 시간이 날 때마다 옆에 두고 끄적여보자. 엄마의 고민과 성장이 오롯이 기억된, 가장 빛나는 순간들의 기록이 될 것이다.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성령의 열매
도서출판CUP(씨유피) / 크리스토퍼 라이트 (지은이), 박세혁 (옮긴이)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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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CUP(씨유피)
소설,일반
크리스토퍼 라이트 (지은이), 박세혁 (옮긴이)
그리스도인,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한편에는 규칙을 지키는 것을 생명처럼 여기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다른 한편에는 교회 안의 규칙이나 전통을 전적으로 거부하고,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제도화된 종교적 의무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울은 우리에게 훨씬 더 나은 길, 참으로 그리스도인다운 삶의 방식을 보여줌으로써 이 두 관점에 답한다. “성령을 따라 행하라…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성령으로 행하라.”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핵심이자 정수이며, 성경적 삶의 초점이자 비밀이다. 목회자이며 성서학자인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성령의 열매에 포함시킨 아홉 덕목에 대해 성찰한다. 그는 이 덕목들이 먼저 구약을 통해 계시되었으며 예수께서 본을 보이고 가르치신 하나님의 성품에 근거를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문 프롤로그 01. 사랑 Love 02. 희락 Joy 03. 화평 Peace 04. 오래 참음 Patience 05. 자비 Kindness 06. 양선 Goodness 07. 충성 Faithfulness 08. 온유 Gentleness 09. 절제 Self-Control 에필로그 그리스도인의 삶의 핵심이자 정수 성령의 열매에 대한 탁월한 지혜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5:22~23 그리스도인,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한편에는 규칙을 지키는 것을 생명처럼 여기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다른 한편에는 교회 안의 규칙이나 전통을 전적으로 거부하고,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제도화된 종교적 의무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울은 우리에게 훨씬 더 나은 길, 참으로 그리스도인다운 삶의 방식을 보여줌으로써 이 두 관점에 답한다. “성령을 따라 행하라…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성령으로 행하라.”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핵심이자 정수이며, 성경적 삶의 초점이자 비밀이다. 목회자이며 성서학자인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성령의 열매에 포함시킨 아홉 덕목에 대해 성찰한다. 그는 이 덕목들이 먼저 구약을 통해 계시되었으며 예수께서 본을 보이고 가르치신 하나님의 성품에 근거를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성경적인 성장을 권면하기 위한 심층적인 해석과 적용이 담겨 있을 뿐만 아니라 각 장 마지막에는 토론을 위한 질문이 포함되어 있어 설교와 그룹 성경공부, 개인적 묵상을 위한 매우 요긴한 자료가 될 것이다. 바울은 안디옥교회에 의해 소아시아 지방에서 이방인들에게 예수에 관한 복음을 전하도록 파송을 받았다. 갈라디아 지역의 여러 마을에서 사람들이 바울의 설교에 반응했다. 그들은 나사렛 예수를 구주로,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분으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었다. 바울은 새로운 회심자들에게 위대한 성경의 약속에 관해 가르쳤다. 그들에게 보낸 편지인 갈라디아서에서 이 약속을 매우 분명히 언급하고 있다. 그들은 비록 이방인들이었지만 이제 하나님의 언약 백성의 일원이 되었다.(갈 3:7~9, 26~29) 하지만 문제가 생겼다. 바울이 이 갈라디아인들을 예수에 대한 믿음으로 이끌고 그들 가운데 교회를 세운 후에, 다른 메시지를 들고 그들에게 찾아온 사람들이 있었다. 이들은 바울과 달리 이들은 이방인들이 예수를 믿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의 축복을 원한다면 이 이방인들이 유대교 개종자가 됨으로써 아브라함의 백성에 참여해야 한다고 했다. 이 교사들은 갈라디아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더해 할례를 받고 토라를 지키는 유대인이 되어야 한다고 믿게 하려고 노력했다. 바울은 대단히 강경하게 대응한다. 이 편지(갈라디아서)의 첫 네 장을 통해 바울은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그리스도라고 주장한다. ...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은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구약 율법의 규율과 권위 아래에서 살 의무로부터 해방되었다. 이제 그들은 자유 안에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을 위해, 그들 안에서 사시는 그리스도와 더불어 살아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바울은 갈라디아서 5장에서 이 점을 강조한다. 마침내 바울은 자신의 ‘핵심 주장’을 제시한다. 만약 우리가 율법과 육체 어느 것에 의해서도 지배를 받지 말아야 한다면, 무엇이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지배해야 하는가? 답은 성령이다. 바울은 본문의 처음과 중간, 마지막, 즉 16, 18, 25절에 이 답을 배치해 두었다. “성령을 따라 행하라 …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핵심이다. 저자는 서문과 프롤로그에서 갈라디아서가 쓰여진 배경과 이 책이 추구하는 바를 설명하고, 본문 1장에서 9장까지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인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를 한 장씩 할애해서 그 성경적 개념과 적용점을 성경을 기반으로 자세히 설명한다. 에필로그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갈무리하며, 이 성령의 열매의 깊은 의미가 우리 삶의 영역으로 정착되도록 돕는다. 바울이 말하고자 하는 결정적인 요소는 바로 그가 사용하는 은유열매다. 그가 사용한 이 모든 아름다운 단어들을 하나로 묶으면 그것이 바로 성령의 열매다. 열매는 생명의 자연스러운 산물이다. 살아있다면 나무는 열매를 맺을 것이다. 그것이 살아있는 나무의 본성이다! 나무가 그 안에 생명을 지니고 있을 때 우리는 열매를 얻는다.살아있다면 나무는 열매를 맺을 것이다. 그것이 살아있는 나무의 본성이다! 나무가 그 안에 생명을 지니고 있을 때 우리는 나무에서 열매를 얻는다.... 하나님의 생명이 (그분의 성령을 통해) 한 사람의 삶의 ‘나무’ 안에서 열매를 맺으실 것이다. 하나님이 원래 그런 분이시기 때문이고,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만드시는 바이기 때문이다. 혹은 위에서 말했듯이, 그리스도의 영이신 하나님의 성령은 한 사람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의 생명의 속성들이 자라게 하실 것이고, 그 결과 그들은 점점 더 그리스도를 닮게 될 것이다. 이것이 모든 그분의 자녀들을 위한 하나님의 소망이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우리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삶의 일상적인 어려움을 겪으면서 고통 가운데 기쁨을 굳게 붙잡으라는 격려의 말이 필요한 그리스도인과 만성적인 우울증으로 고통을 당하는 그리스도인을 구별해야 한다. 우울증은 실제적이며 치명적인 질병이 될 수도 있으며, 다른 모든 질병과 마찬가지로 지혜로우며 전문적인 의료적 돌봄이 필요한 신체적, 심리적 원인이 있을 수도 있다. 따라서 이런 종류의 의학적으로 진단된 우울증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그리스도인 형제자매가 있다면 그저 그들에게 행복한 인사를 건네며 “기운 내고 떨치고 일어나서 주 안에서 기뻐해”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일 것이며, 오히려 그들의 고통을 더 가중시키는 행동이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주 안에서 기뻐하는 것’은 그들이 간절히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삶에서 기쁨을 상실한 상태는 우울증의 최악의 증상 중 하나다. 그리고 기쁨을 회복하는 것은 단지 ‘더 열심히 노력하는’ 문제가 아니다. 우울증은 실패나 약점이 아니라 질병이다. 기쁨(희락)이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하며 성령의 열매를 맺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이루는 본질적인 특징이라면, 기쁨(희락)이 우리 삶에서 부족한 경우가 왜 그토록 많은 것일까? 왜 그리스도인이 불행한 경우가 그토록 많은 것일까? 어쩌면 우리가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지치고 화를 내다가 자기 연민에 빠지기가 쉽다. 우리 자신이 성경에 기록된 복음의 위대한 진리를 기억하게 만들어야 한다. 우리 마음속에서 그 진리를 되새김으로써 이런 놀라운 복음의 진리를 믿는다고 말하면서 비참한 마음으로 가득 차 자신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주변 사람 모두에게 우울을 전파하는 것이 얼마나 모순된 일인지를 깨달아야 한다. 개인적으로 이것은 누구보다도 나 자신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메시지다. 왜냐하면 나는 실망을 느끼며 자기 연민에 빠지게 하는 유혹에 쉽게 굴복하기 때문이다. 그럴 때 나는 회개하고, 나 자신에게 하나님의 은총의 복음을 상기시키고, 내 삶과 생각 속에 열매를 맺도록 성령의 기쁨을 달라고 기도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분도출판사 / 발터 카스퍼 (지은이), 허찬욱 (옮긴이) / 2023.06.08
12,000
분도출판사
소설,일반
발터 카스퍼 (지은이), 허찬욱 (옮긴이)
주님의 기도는 그리스도교의 모든 기도 가운데 가장 중요한 기도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직접 가르쳐 주셨기 때문이다. 주님의 기도 안에 그리스도교의 기도와 그리스도교 신앙이 요약되어 있다. 발터 카스퍼 추기경이 주님의 기도의 기원과 전승을 살펴보고 오늘날 주님의 기도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쉽게 해석해 준다. 이 책은 주님의 기도뿐 아니라 그리스도교 신앙의 전체를 조망하게 해 준다. 주님의 기도를 해석하는 목적은 예수님이 가르치시고, 제자들에 전해 준 이 기도가 오늘날에도 유효한 기도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 책을 개인 묵상이나 영적 독서용으로 읽을 수도 있지만, 강론이나 강연 혹은 피정을 위해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서문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주님께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있나이다 역자 후기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기도는 우리를 숨 쉬게 하고, 우리를 더 넓은 곳으로 이끌어 줍니다. 많은 이가 기도를 어려워합니다. 그래도 주님의 기도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친숙합니다. 심지어 신자가 아니라도 주님의 기도는 알고 있습니다. 신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누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선창하면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라고 자연스럽게 기도가 이어집니다. 혼자 기도할 때도 입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기도는 아마 주님의 기도일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주님의 기도를 습관적으로 외우기만 하는 것은 아닐까요? 주님의 기도는 주님이 직접 가르쳐 주신 기도입니다. 이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지만, 문장 하나하나, 단어 하나하나를 곱씹으면 이 기도가 얼마나 큰 기도인지 알게 됩니다. 주님의 기도는 일상에 매몰된 우리를 늘 새롭게 해 주는 기도입니다. 주님의 기도는 우리의 삶과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해 주고, 삶과 세상을 변하게 합니다. 흔들리는 우리를 붙들어 주고,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평생 다양한 신학 주제를 연구한 발터 카스퍼 추기경이 주님의 기도를 모든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짧은 주님의 기도 안에 그리스도교의 기도와 그리스도교 신앙이 요약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주님의 기도를 최대한 원문에 충실하게 해석하면서도, 신약성경에서 이미 시작된 전승과 영향사影響史를 함께 고려하고, 동시에 현재 상황에 맞게 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주님의 기도는 단 여섯 개의 청원으로 모든 주요 문제를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주님의 기도는 우선 ‘하늘과 땅에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길’ 기도합니다. 하느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길 먼저 기도하지만, 인간이 바라는 구체적인 요구도 놓치지 않습니다. 기도에서 우리는 일용할 양식을 주시길 청합니다. 인간의 삶에 무엇이 필요한지, 주님의 기도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짧은 기도 안에 하늘과 땅이 만나고,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마음이 어우러집니다. 이렇게 저자는 주님의 기도를 한 구절씩 해석하면서 주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신 이 기도의 넓고 깊은 의미를 친절하게 풀이해 줍니다. 이 책은 주님의 기도뿐 아니라 그리스도교 신앙의 전체를 조망하게 해 줍니다. 주님의 기도를 해석하는 목적은 예수님이 가르치시고, 제자들에 전해 준 이 기도가 오늘날에도 유효한 기도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책을 개인 묵상이나 영적 독서용으로 읽을 수도 있지만, 강론이나 강연 혹은 피정을 위해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단숨에 읽기보다 책의 한 장이나 단락을 따로 떼어서 묵상한다면 주님의 기도가 그리는 더 큰 세계가 펼쳐질 것입니다. 이 책이 독자들을 진지한 묵상과 기도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 청합니다.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루카 11,1). 오늘날 많은 이가 마음속으로 같은 청을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는 하고 싶지만,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많은 신자들에게 개인 기도는 어렵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이런 어려움을 못 본 체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다른 민족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시오.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 주시는 줄로 생각합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이렇게 기도하시오’”라는 말씀으로, 예수님은 당신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십니다. 우리는 이 기도를 주님의 기도라고 부릅니다. 이 기도는 오늘날까지 그리스도교의 모든 기도 중에서 단연 가장 잘 알려진 기도입니다. 오늘날 혼자든 함께든 우리가 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 우리는 이 오랜 전통 안에 속하게 됩니다. 수세기 동안 이어지는 기도의 거대한 흐름에 함께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 모든 시대의 순교자와 성인 그리고 개인적인 어려움 속에서 기도한 수많은 그리스도인과 함께합니다. 우리는 또한 모든 교회의 신자들과 함께 기도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기도는 교회 일치를 위한 기도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기도를 최대한 원문에 충실하게 해석하면서도, 신약성경에서 이미 시작된 전승과 영향사를 함께 고려하고, 그 역사의 흔적을 따라 오늘날 맥락에서는 주님의 기도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당대의 사람들에게 커다란 도전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그러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도전이 되려면, 그 도전은 먼저 이해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오해하거나 이해하지 못한다면, 예수의 말씀을 문자적으로 아무리 정확히 번역해 본들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리스도교 신앙은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신앙입니다. 신앙과 이해, 신앙과 사고는 분리되지 않고 서로 긴밀하게 결합되어 있습니다.
작은 변화에도 걱정이 많아지는 예비 엄마들에게
시공사 / 전종관 (지은이) /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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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임신,태교
전종관 (지은이)
임신과 출산은 축복받을 일이다. 하지만 임신한 동안 여성은 평온하고 행복하지만은 않다. 한 생명을 오랜시간 몸 안에서 길러내어 생명을 잉태한다는 대단하고 중요한 일을 해나가는 동안, 입덧부터 출혈까지 다양한 변화를 오롯이 혼자 감당하게 된다. 그래서 여성은 때로 외롭고 두렵다. 임신 전에는 몰랐고 임신한 후 경험자들에게 묻기 전에는 알 수 없는, 수많은 몸의 변화. 여성들은 그 변화 앞에서 때로 당황한다. 자신의 무지함을 마주하며 아이를 낳기도 전에 좋은 엄마가 될 수 없을까봐, 엄마로서의 자질이 없을까봐 자책한다. 생명을 품고 있는 만큼, 그 존재 자체가 소중한 임신부. 그러나 태아 중심으로 발전해온 임신·출산 문화에서 임신한 여성이 겪는 다양한 변화와 위험은 혼자서 대비하거나 예방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시간에 쫓기는 진료를 받다보면 궁금증을 세세히 풀어나가기도 쉽지 않다. 때문에 인터넷에 의지하게 되고, 그 안에서 정보를 얻으려 애쓴다. 하지만 잘못된 지식이 너무도 많다. 《작은 변화에도 걱정이 많아지는 예비 엄마들에게》의 지은이 전종관 교수는, 30년 동안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에서 임신과 분만을 진료했다. 그는 지금까지 확인된 사실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정확한 정보를 전해줄 의무가 있다고 생각되어 이 책을 쓰게 됐다. 이 책을 읽고 단 한 사람이라도 고민이 줄어들고 행복한 출산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그의 소명 의식이 이 책의 바탕이다.책을 시작하며_ 임신과 출산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 여성을 위하여 제1부: 임신하며 큰 변화를 겪는 여자의 몸을 위한 안내 첫 번째 안내_엄마가 될 때 겪는 불편함 몸무게가 너무 빨리 늘어서 걱정돼요 ┃ 일하는 저는 나쁜 엄마일까요 ┃ 임신부에게 좋은 운동은 무엇인가요 ┃ 여행은 무조건 가면 안 되나요 ┃ 제 몸이 너무 낯설어요 ┃ 영양제는 반드시 먹어야 하나요 ┃ 백신을 맞아도 될까요 ┃ 기호 식품을 끊기 힘들어요 ┃ 임신 전부터 복용하는 약, 아기를 위해 끊어야 할까요 ┃ 엽산은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 철분제를 먹으면 변비가 생겨요 ┃ 입덧을 피할 수 없나요 ┃ 입덧을 없애주는 약이 있나요 ┃ 속 쓰림 증상이 생겼어요, 약을 먹어도 되나요 ┃ 변비가 생겨서 불편해요 ┃ 정맥류와 치질을 알게 됐어요 ┃ 빈뇨, 저를 너무 초라하게 해요 ┃ 배와 골반에 수시로 통증이 있어요 ┃ 어지러워서 쓰러졌어요, 빈혈인가요 ┃ 온몸이 가려워서 잠을 잘 수 없어요 ┃ 심장이 두근두근해요 ┃ Doctor’s essay_ 마흔일곱, 세쌍둥이 엄마가 되었습니다 두 번째 안내_ 여성을 위한 산전 관리와 정기 검진 임신 전 상담에서 무엇을 알 수 있나요 ┃ 제가 엄마가 되었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산전 관리는 꼭 해야 하나요 ┃ 산전 관리는 무엇을 하는 건가요 ┃ 임신 중에는 어떤 검사를 하게 되나요 ┃ Doctor’s essay__ 태교 유감 제2부: 작은 변화에도 크게 흔들리는 마음을 위한 안내 세 번째 안내_ 모든 임신부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 자꾸 부어요, 임신중독증일까요 ┃ 임신중독증을 예측하거나 예방할 수 있나요 ┃ 매일 혈압을 측정해야 하나요 ┃ 임신성 고혈압은 완치되나요 ┃ 질 출혈이 잦아서 걱정돼요 ┃ 분만할 때 출혈의 처치는 어떻게 이뤄지나요 ┃ 자연 유산은 원인을 알 수 있나요 ┃ 부모가 될 수 있을까요 ┃ 모든 임신부에게 조산이 일어날 수 있나요 ┃ 자궁 경부가 짧아졌다고 하는데 많이 위험한가요 ┃ 자궁 경부 길이가 짧으면 수술해야 하나요 ┃ 자궁 수축이 자주 있으면 조기 진통인가요 ┃ 조산도 예측이 되나요 ┃ 아내가 조산으로 응급 이송되었습니다* ┃ 조산을 예방할 수 있을까요 ┃ 조산은 태아에게 얼마나 위험한가요 ┃ 양수가 새는 것을 알아채지 못할까봐 두려워요 ┃ Doctor’s essay__ 슬픔에 잠길 시간을 주기 네 번째 안내_ 임신 중에 찾아오는 질병 임신 중 질염이 생기는 이유가 궁금해요 ┃ 임신 중 발견한 자궁근종, 수술해야 하나요 ┃ 전치태반이 무엇인가요 ┃ 전치태반에서 태반이 올라갔다고 해요 ┃ 태반조기박리란 무엇인가요 ┃ 임신성 당뇨병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 임신부가 갑상선 질환이면 태아에 영향을 주나요 ┃ Doctor’s essay__ 산과 의사로 살아가기 제3부: 의학적 조언이 필요한 부모를 위한 안내 다섯 번째 안내_ 건강하기만을 바라게 되는, 태아 태아는 언제부터 독립된 인격체인가요┃ 태아의 발달 과정이 궁금해요 ┃ 태아의 크기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아기가 작다고 해요, 많이 먹으면 될까요 ┃ 아기가 크다고 합니다.?잘 낳을 수 있을까요 ┃ 양수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 양수가 적다고 해요,?물을 많이 마시면 좋아질까요 ┃ 양수가 많다고 해요,?태아에게 좋은가요 ┃ 태아가 건강 상태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태아 건강 평가는 정확한가요 ┃ Doctor’s essay__ 건강한 아이를 낳을 것이라는 믿음의 뒷면 여섯 번째 안내_ 마음 아프고 걱정되는, 기형아 태아가 기형아 진단을 받았습니다 ┃ 태아 기형의 종류를 알고 싶어요 ┃ 기형은 부모 때문에 생기나요 ┃ 기형아 검사를 하는 이유가 궁금해요┃ 니프티 검사를 하면 양수 검사를 하지 않아도 되나요 ┃ 착상 전 유전 진단은 누구나 가능한가요 ┃ 초음파 검사를 하면 태아 기형을 정확하게 알 수 있나요 ┃ 임신 중 X-선은 얼마나 위험한가요 ┃ 풍진은 임신부와 태아에게 위험한가요 ┃ Doctor’s essay__ 태아 이상을 발견하게 될 때 일곱 번째 안내_ 임신부가 먹어도 되는 약 임신 중 약물 사용은 기형을 일으키나요 ┃ 약물의 위험 정도를 알아볼 방법이 있나요 ┃ 임신부가 먹어도 되는 약을 알고 싶어요 ┃ 태반이 유독성 물질을 막아주나요 ┃ 항경련제를 끊어야 할까요 ┃ Doctor’s essay__ 임신부의 한약 복용 여덟 번째 안내_ 겹경사 중에 겹경사, 다둥이 임신 쌍둥이 엄마가 되고 싶어요┃ 쌍둥이 임신에는 어떤 위험이 있나요 ┃ 일란성 쌍둥이는 더 위험한가요┃ 쌍태임신에서 융모막 개수를 알아야 하나요 ┃ 세쌍둥이 출산 시기는 언제가 좋은가요 ┃ 쌍둥이를 다른 날에 낳을 수 있나요┃ 쌍둥이도 자연분만할 수 있나요 ┃ Doctor’s essay__ 쌍둥이 전문가가 된 사연 제4부: 아이를 만나기 위한 마지막 여정을 위한 안내 아홉 번째 안내_ 아이와 만나는 첫 단계, 진통 언제 병원에 가야 하나요┃ 진통 시 병원에 가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하나요 ┃ 모든 임신부가 진통을 오래 하나요 ┃ 진통 중일 때 임신부가 꼭 해야 할 일이 있나요 ┃ 진통 중에도 태아가 상태를 알 수 있나요 ┃ Doctor’s essay__ 의사의 변명, 병원 분만의 불편함에 대하여 열 번째 안내_ 아이와 만나는 감격스런 순간, 분만 분만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 자연분만과 제왕절개분만은 어떻게 선택하나요 ┃ 유도분만은 어떤 임산부가 하나요 ┃ 무통 마취는 하는 것이 좋을까요 ┃ 제왕절개분만 후 질식분만을 해도 괜찮나요 ┃ Doctor’s essay__ 제왕절개를 선택하는 이유 책을 마치며_ 이 책이 누군가에게 작은 손전등이 되기를모두의 임신이 행복하게 완성되길 바라는 진심! 미디어와 언론이 주목하고 임신부가 임신부에게 추천하는 고위험 임신부·다태아 분만 명의, 전종관의 30년 임상 경험! EBS 다큐멘터리 〈명의〉 ‘탄생, 그 길을 열다’, 〈동아일보〉 추천 ‘산부인과 분야 베스트닥터’, 세쌍둥이 지연분만·네쌍둥이 자연분만 최초, 고위험 임신부·다태아 명의, 서울대학교병원 전종관 교수. 그가 30년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 건강을 목적에 둔 임신·출산 의학 가이드북을 집필했다. 임신부가 겪을 변화와 위험에 대비하고 건강하게 출산하도록 안내한다. 걱정이 너무 많거나 걱정이 너무 없는 예비 부모에게 임신과 분만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안겨주고 행복을 가져올 단 한 권의 책! 태아 중심의 안내에서 나아가 여성을 위해 쓰인 임신·출산 의학 가이드북 임신과 출산은 축복받을 일이다. 하지만 임신한 동안 여성은 평온하고 행복하지만은 않다. 한 생명을 오랜시간 몸 안에서 길러내어 생명을 잉태한다는 대단하고 중요한 일을 해나가는 동안, 입덧부터 출혈까지 다양한 변화를 오롯이 혼자 감당하게 된다. 그래서 여성은 때로 외롭고 두렵다. 임신 전에는 몰랐고 임신한 후 경험자들에게 묻기 전에는 알 수 없는, 수많은 몸의 변화. 여성들은 그 변화 앞에서 때로 당황한다. 자신의 무지함을 마주하며 아이를 낳기도 전에 좋은 엄마가 될 수 없을까봐, 엄마로서의 자질이 없을까봐 자책한다. 생명을 품고 있는 만큼, 그 존재 자체가 소중한 임신부. 그러나 태아 중심으로 발전해온 임신·출산 문화에서 임신한 여성이 겪는 다양한 변화와 위험은 혼자서 대비하거나 예방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시간에 쫓기는 진료를 받다보면 궁금증을 세세히 풀어나가기도 쉽지 않다. 때문에 인터넷에 의지하게 되고, 그 안에서 정보를 얻으려 애쓴다. 하지만 잘못된 지식이 너무도 많다. “산부인과 의사는 임신과 출산이 얼마나 어렵고 위험한 일인 줄 알고 있다. 의사로서 가장 안타까운 점은 아주 많은 예비 부모가 임신과 분만에 대하여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위험한 검사 혹은 시술을 해야 할지부터 분만 방법의 선택까지, 결정할 일이 너무 많다. 이런 모든 것을 적절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앎이 필요하다. 주변의 비전문가에게 물어보거나 누구의 의견인지 확인할 수도 없는 정보에 의지하기에는 너무 중요한 문제이지 않은가.” _지은이의 말 중에서 《작은 변화에도 걱정이 많아지는 예비 엄마들에게》의 지은이 전종관 교수는, 30년 동안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에서 임신과 분만을 진료했다. 그는 지금까지 확인된 사실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정확한 정보를 전해줄 의무가 있다고 생각되어 이 책을 쓰게 됐다. 이 책을 읽고 단 한 사람이라도 고민이 줄어들고 행복한 출산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그의 소명 의식이 이 책의 바탕이다. 미디어와 언론이 주목하고 환자들에게 존경받는 의사들의 의사, 전종관 교수의 30년 지식·경험·철학! 이 책의 지은이 전종관 교수가 세운 국내 최초의 기록은 전설처럼 전해진다. 전국을 떠들썩하게 한 세쌍둥이 8주 간격 지연분만, 네쌍둥이 자연분만, EBS 다큐멘터리 〈명의, 탄생, 그 길을 열다〉, 〈동아일보〉 선정 ‘산부인과 분야 베스트닥터’가 바로 그 예다. “태교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 여성에게 불안과 죄책감을 갖게 하지 마라” “한의학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후 임신부와 태아에게 사용되어야 한다” “태아에게 생기는 문제는 의학적으로 여성의 잘못이 아니다” “산전 관리를 통해 여성의 건강을 돌보는 것이 건강한 임신·출산의 첫 걸음이다” “여성이 임신과 출산의 주인공이다” 등, 과학적·의학적 시각을 바탕으로 임신부와 태아를 대하는 전종관 교수. 그는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2만 명이 넘는 임신부의 자존감을 높였고 한 가정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만날 수 있도록 이끌어주었다. 여성이 건강하게 임신을 완성(분만)하도록 오랜시간 안내해온 비결은 그의 끊임없는 연구 활동에 있다. 그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서울대학교병원 겸직 교수로 교육·연구·진료를 하고 있다. 대한산부인과학회·대한모체태아의학회·대한주산의학회·대한의학유전학회·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에서 활발히 학술 활동을 하며 ‘의사들의 의사’로 존경받는다. 환자들의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쌍둥이 나라의 신’으로 불린다. “전문가로서 이 책에 부끄러운 내용은 쓰지 않았다”고 힘주어 이야기하는 지은이는, 산부인과의사로서 평생 쌓아온 지식·경험·철학을 이 책 한 권에 압축해 담았다. 임신 전 관리부터 분만 후 회복까지, 궁금증과 고민을 해결해줄 친절한 지침서 《작은 변화에도 걱정이 많아지는 예비 엄마들에게》는 임신 중 일어나는 갑작스러운 일들, 산모들이 주의해야 할 점, 흔히 겪게 되는 불편을 대처하는 방안, 분만과 관련된 내용, 태아 이상과 약물 사용, 임신 중 산모들이 겪을 수 있는 질환들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다. 임신을 앞두었거나 임신한 여성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알아두면 쓸모 있는, 의학 지식을 추린 것이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고 10개의 안내로 그 짜임새를 견고하게 했다. ‘제1부, 임신하며 큰 변화를 겪는 여자의 몸을 위한 안내’ ‘제2부, 작은 변화에도 크게 흔들리는 마음을 위한 안내’ ‘제3부, 의학적 조언이 필요한 부모를 위한 안내’ ‘제4부, 아이를 만나기 위한 마지막 여정을 위한 안내’라는 큰 카테고리는 임신 초기부터 임신부와 그 가족이 상황에 맞게 실용적인 지식을 쌓기를 바라는, 독자를 위한 지은이의 고민과 배려를 담은 결과다. 각 부의 하위 구성인 총 10개의 안내에는 불편·위험·질병·산전 관리·정기 검진·태아 안전·기형·약물·진통·분만 등을 다룬다. 산부인과분야 명의만이 알려줄 수 있는 꼭 필요한 지식을 질문과 답 형식으로 풀어냈고, 도표, 사진, 일러스트 등의 자료를 사용해 이해를 돕는다. 의사로서의 평생을 여성들과 함께 보낸 만큼, 임신한 여성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메시지를 책 곳곳에 담았다. 임신부와 남편,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가정 등 임신과 출산에 고민이 생긴 사람들에게 정확한 지식으로 도움을 주는 지침서가 된다.여성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어야 한다. 다행히도 그런 임신부가 대부분이기는 하다. 하지만 임신이 별 어려움 없이 순탄하게 지속될 거라고 생각한다면, 마음은 지나치게 낙관적이거나 현실을 잘 모르는 것이다. 모든 임신이 항상 성공적으로 끝나지는 않는다. 임신 초기와 중기에 유산을 겪는 산모도 있다. 임신 말기에 어이없게 사산이 되기도 한다. 태아에게 이상이 발견되어 간절히 원하던 임신을 포기하기도 하며, 낳아서 치료하기로 했더라도 출산 후의 경과를 생각하면 의사로서 여전히 마음이 편하지 않다. 조산으로 소중한 아기를 잃는 경우도 있다. 고비를 넘겨 아이를 살리기는 했는데 심각한 장애를 가지고 평생을 살아야 하는 일도 있다.임신과 분만에 대한 정보가 서적·잡지·대중매체, 그리고 인터넷에 많다. 증명된 사실도 있지만 틀린 내용이나 과거의 잘못된 정보를 전하기도 하고, 드물게 일어나는 일회적인 사건을 모두에게 일어나는 일인 양 오도하는 수도 종종 있다.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하여 실제보다 과장되게 기술하는 사례도 심심찮다. 임신과 분만을 전문으로 30년 넘게 진료한 의사로서 지금까지 확인된 사실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정확한 정보를 전해줄 의무가 있다고 생각되어 이 책을 쓰게 됐다.전문가로서 부끄러운 내용은 쓰지 않았다고 자부할 수 있다. _〈생명의 시작, 여성이 가장 안전하기를〉 중에서 산전 관리는 꼭 받아야 합니다. 임신부와 태아가 위험한 상태이지만 증상이나 징후가 없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통계에 따르면 1900년대 초에 10만 명의 신생아가 태어나면 임신부가 800~900명 사망했습니다. 이 숫자는 출산 후 출혈로 사망에 이른 임신부를 포함합니다._〈산전 관리는 꼭 해야 하나요〉 중에서 임신부가 철분제를 먹는 것은 태아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임신부가 심한 빈혈 상태라도 태아의 혈색소는 거의 정상입니다. 임신부의 건강을 위해 철분제를 복용합니다. 빈혈이 심하면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또한 분만 과정에서 어느 정도 출혈이 있을 수 있으므로 미리 피를 준비해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_〈철분제를 먹으면 변비가 생겨요〉 중에서
옥이샘의 교실 이야기
i-Scream / 옥상헌 글, 그림 / 20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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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ream
소설,일반
옥상헌 글, 그림
만화 그리는 초등교사, 시골학교에 가다! 초등학교 교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 온 만화 교단일기 『옥이샘의 교실이야기』가 드디어 책으로 나왔다. 만화가 출신의 초등교사인 저자는 북한강 인근의 조그만 시골학교로 첫 발령을 받아, 그곳에서 순수한 아이들과 겪은 일상을 재치 있고 익살맞게 만화로 풀어나간다. 1. 발령 01. 프롤로그 02. 발령 03. 가을 운동회 04. 출근길 1 05. 원어민 강사 미술활동 |내 입술 예쁘니? 06. 첫눈 07. 결혼 08. 우리 학교 09. 운동회 2. 우리 반 아이들 10. 우리 반 아이들 교실환경 |똥 시간표 11. 납량특집 미술활동 |앗, 깜짝이야! 12. 여름 13. 어항 심리 검사 14. 비 오는 날 15. 요통 16. 선생님은 척척박사 교실환경 |독서 진화판 17. 수학여행 교실환경 |학급 양치판 18. 졸업 19. 3학년 3. 전교 어린이회장 20. 소원 교실환경 |모둠 LP&DOWN판 21. 선생님은 명탐정 22. 만화 23. 전교 어린이회장 24. 수영교실 25. 미안해 교실환경 |꽃 시간표 26. 이해 27. 무서운 이야기 28. 싸우지 말자 29. 벌레의 추억 4. 미우나 고우나 우리 둘 30. 아내 31. 병아리 미술활동 |입체 물고기 모빌 만들기 32. 교육 마술 33. 배드민턴 34. 고구마 캐기 35. 출근길2 교실환경 |생활지도 벌칙판 36. 미우나 고우나 우리 둘 37. 공포의 여드름 38. 미술 선생님 미술활동 |서양화 따라잡기 39. 연우 40. 작별 인터뷰 에필로그공감과 사랑, 그리고 재미 옥이샘의 만화에는 교사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웃음 짓게 만드는 힘이 있다. 그 속에는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있고 동료 교사들의 삶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교사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는 유년 시절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마치 어린 시절, 학교 앞 분식점에서 먹던 컵 떡볶이와 같이 달달하고 친근한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만화를 보는 내내, 입가에 웃음이 그치지 않는다. 교실환경과 수업교구 저자가 직접 만들어 공유하는 각종 교실환경 자료와 수업 교구는 초등 교사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아서, 전국의 많은 초등학교 교실에서는 옥이샘의 그림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만화 뿐만 아니라,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교실 환경과 수업교구 자료를 엄선하여 소개하였다.
1세기 기독교와 도시 문화
IVP / 웨인 믹스 (지은이), 박규태 (옮긴이) / 2021.03.25
26,000
IVP
소설,일반
웨인 믹스 (지은이), 박규태 (옮긴이)
Biblical Archaeology Review 출판상 신약학 부문 최고상, 미국종교아카데미 역사서 부문 최고상 수상작. 뛰어난 성서학자인 저자는 방대한 양의 고대 문헌과 현대 자료를 기반으로 1세기 기독교의 사회 문화적 배경을 샅샅이 탐구한다. 저자 웨인 믹스는 이러한 도시 기독교의 형성 과정 및 기독교 공동체의 사회 문화적 배경을 바울 관련 문서들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재구성하여 보여 준다. 당시 교회 구성원들의 사회적 지위, 기독교 공동체 내의 치리 방식, 세례와 주의 만찬으로 대표되는 의식 등을 재구성하는 작업에서 저자는 성경 자료에 담긴 사소한 정보를 단 하나도 허투루 넘기지 않으며, 다양한 고대 문헌 및 고고학적 정보를 활용하여 자신의 주장에 신뢰성을 더한다.2판 서문 1판 서문 들어가는 글 초기 기독교를 사회적 관점에서 서술하는 이유 몇 가지 반론 바울계 기독교 1장 바울계 기독교의 도시 환경 바울과 도시 시골에서 도시로 폴리스에서 제국으로 도시 사람들 도시 대 시골 국제도시 이동성 그리스-로마 도시의 여성 관계 도시의 유대교와 바울계 기독교 바울계 기독교의 도시 2장 바울계 그리스도인들의 사회 내 수준 ‘프롤레타리아’인가, ‘중류층’인가? 사회 계층 측정하기 인물 연구에서 얻는 증거 간접 증거 뒤섞인 계층, 모호한 지위 3장 ‘에클레시아’의 형성 환경에서 찾아본 여러 모델 교제와 그 경계 온 세계를 아우르는 한 백성 4장 통치 분쟁 처리 추론 5장 의식 작은 의식 세례: 입교 의식 주의 만찬: 연대를 다지는 의식 알려지지 않고 논쟁의 대상인 의식 6장 믿음의 패턴과 삶의 패턴 한 하나님, 한 주, 한 몸 묵시와 혁신의 관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메시아 악과 그 반전 상관관계 약어 참고 도서: 인용한 2차 저작 보충 참고 도서 주요 인물 소개 성경 찾아보기 현대 저자 찾아보기 주제 찾아보기1세기 도시 문화를 알면 신약성경이 제대로 보인다 Biblical Archaeology Review 출판상 신약학 부문 최고상 미국종교아카데미 역사서 부문 최고상 1세기 기독교 바울 공동체를 사회사 관점에서 직조해 낸, 현대 신약학의 지형을 바꾼 역작! 뛰어난 성서학자인 저자는 방대한 양의 고대 문헌과 현대 자료를 기반으로 1세기 기독교의 사회 문화적 배경을 샅샅이 탐구한다. 각고의 연구 끝에 탄생한 이 책은 출간 이래로 수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아 왔으며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기독교 역사 분야의 고전으로 길이 남을 것이다. 1세기 기독교의 도시적 특성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첫 그리스도인들을 생각할 때 가장 많이 떠올리는 이미지는 시골에서 양을 치는 목자나 밭에 씨를 뿌리는 농부, 고기를 낚는 어부가 등장하는 시골의 모습일 것이다. 복음서에 나오는 예수님의 비유와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익숙했던 주일학교 성경 공부 교재는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그런 이미지를 강화해 주었다. 하지만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회심한 뒤에 로마 제국의 공인 종교가 된 기독교는 그런 이미지와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첫 그리스도인들이 활동했던 지역은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그 후계자들, 그리고 뒤이어 로마 사람들에 의해 도시화되었다. 이런 도시화는 이른 시기부터 기독교 운동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며, 따라서 기독교는 도시 종교로서 로마 제국 전역에 퍼졌다.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형성 이러한 1세기 기독교의 중심 인물은 바울이었다. 바울은 그리스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며 학문적 교양을 갖춘 도시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와 동역자들은 고린도, 갈라디아, 에베소, 빌립보, 골로새, 데살로니가 등의 도시를 중심으로 선교 활동을 전개했고 그 결과 로마 속주의 여러 도시에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형성되었다. 이러한 그리스도인 공동체 내부에는 그들만의 특징적 문화가 만들어졌는데, 가장 대표적인 기독교 의식 두 가지는 입교 과정에서 행한 세례와 구성원들이 친교를 나누는 주의 만찬이었다. 이러한 의식들은 그리스도인들과 주위의 이방인들을 명확하게 구분시켜 주는 경계선 역할을 함으로써 공동체 구성원들 간의 유대를 강화해 주었다. 반면에 각계각층의 사회 구성원들이 하나의 공동체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도 끊이지 않았다. 공동체 구성원들의 사회적 지위, 이방인과 유대인, 남성과 여성의 역할을 둘러싼 갈등이 그 핵심 이슈였으며,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고민과 결과가 사도행전 및 바울 서신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의 의의 이 책의 저자 웨인 믹스는 이러한 도시 기독교의 형성 과정 및 기독교 공동체의 사회 문화적 배경을 바울 관련 문서들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재구성하여 보여 준다. 당시 교회 구성원들의 사회적 지위, 기독교 공동체 내의 치리 방식, 세례와 주의 만찬으로 대표되는 의식 등을 재구성하는 작업에서 저자는 성경 자료에 담긴 사소한 정보를 단 하나도 허투루 넘기지 않으며, 다양한 고대 문헌 및 고고학적 정보를 활용하여 자신의 주장에 신뢰성을 더한다. 이렇듯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자세한 정보를 근거로 탄탄하게 저술된 이 책은 1983년에 처음 출간된 이래로 수많은 이들의 열렬한 찬사를 받았다. 그리고 2003년에 출간된 2판에는 새롭게 발견된 고고학 정보를 추가함으로써 저자의 논지는 더욱 견고한 토대를 갖추게 되었다. 이로써 초판 출간 이후에 일찌감치 기독교 역사 분야의 고전으로 올라섰던 이 책은 그 독보적 지위를 한층 더 굳히게 되었다. ■ 독자 대상 _초기 기독교 역사를 공부하는 신학생 및 목회자 _바울 시대의 사회 문화에 관심 있는 학생 및 평신도 정보는 절대로 충분하지 않으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도 해석하기 어려울 때가 종종 있다. 우리에게는 아귀가 다 들어맞게 해 줄 어떤 열쇠와, 우리에겐 낯설기만 한 로마 속주의 도시(혹은 그런 시간의 경계를 초월한 어떤 “지중해 문화”)에 있던 사회가 독특하게 지니고 있던 모든 것을 집약해 줄 이론적 틀을 찾고픈 유혹이 크다. 하지만 그런 열쇠는 없다. 후견인-피후견인 관계가 그런 열쇠가 아니며, 명예-수치 사회도 그런 열쇠가 아니다. 지위의 불일치, 일상사가 된 성령의 은사, 인간을 서로 쌍을 이루는 두 부분으로 구성된 존재로 보는 견해, 시장경제 이전의 경제에서 이루어지는 합리적 선택, 집단 체계의 역학도 그런 열쇠가 아니다. 이런 환유어 그리고 그와 비슷한 것 가운데 일부 혹은 심지어 전부가 대변하는 관점이 사실은 이미 주어진 일부 증거를 우리가 새로운 각도에서 보게끔 도와주거나 또는 우리가 그 존재를 몰랐던 증거를 발견하게 도와줄지도 모른다. 그럴지라도 그런 생각은 여전히 추상적이어서 1세기 사람들이 여기저기에 남겨둔 수수께끼 같은 자취에 오랫동안 몰두하며 탐구하는 것을 결코 대신하지는 못한다. 그렇게 몰두하며 탐구해야만 나중에 “기독교”가 될 운동이 계속 이어 갈 모양을 갖추기 시작한 도시에서 꾸려 나간 삶을 구성하는, 다양하고도 복잡하며 역동성이 넘치는 인간관계를 비로소 얼마라도 이해할 수 있다. 그 이야기를 하나로 모으는 일은 결국 과학보다 예술에 가깝다. 내가 아는 과학자들은 그들이 탐구하는 과학 속에도 많은 예술이 존재함을 기꺼이 인정한다. 나는 새 표지를 입고 나온 이 책이 독자들을 계속 독려하여 풍부한 상상을 동반한 연구 작업에 동참하게 하고, 종국에는 독자들이 고대 그리스도인을 이전보다 좀더 잘 알게 되었다고 말하게 되길 소망한다._2판 서문 중에서 바울은 도시 사람이었다. 도시의 숨결이 그의 언어를 통해 전해진다. 예수가 말씀하신 씨 뿌리는 자와 가라지 비유, 임차농들, 진흙으로 지붕을 만든 움막은 거름과 흙이 뒤섞인 냄새를 물씬 풍기며, 그리스어로 기록된 글에서 팔레스타인 지역 마을에서 사용하던 아람어가 종종 느껴진다. 한편 바울이 감람나무나 정원의 은유를 사용할 때는 그리스어가 유창하게 흘러나오고, 농촌보다는 학교 교실이 떠오른다. 바울은 김나시움이나 경기장, 또는 공방에서 가져온 그리스어 수사의 전형적 표현에 더 익숙한 사람 같다. 더구나 바울은 도시에 의존하여 생계를 꾸려 가던 이들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바울은 적어도 부분적으로나마 “자신의 손으로 직접” 일을 하면서?사도행전에 따르면 천막을 만들면서?생계를 꾸렸다. 그는 일종의 씁쓸한 자긍심을 가지고 자신을 변호하거나 교훈을 줄 목적으로 자신이 섬기는 교회에 이 사실을 몇 차례 되새겨 준다. 이렇게 장인의 삶을 살던 그는, 노예든 자유인이든, 고대 사회 피라미드의 맨 밑바닥에 속한 농사꾼들과 달랐고, 자기 소유의 농지에 의존하여 부와 지위를 누리던 극소수의 행운아들과도 달랐다. 도시 수공 노동자 가운데는 노예와 자유인이 있었으며, 이들의 지위와 재산은 극도로 가난한 이로부터 상당히 안락하게 살던 이에 이르기까지 그 차이가 꽤 컸지만, 모든 이가 철저히 도시에 속해 있었다. 이들은 농사꾼처럼 도시를 적대시하거나 두려워하지도 않았고, 귀족들처럼 자신만만하게 ‘폴리스’와 ‘코라’를 지배하는 권력을 행사하지도 않았다. 바울은 수사를 동원하여 자신이 위험에 처했던 지역을 열거하면서 이 세계를 도시와 광야와 바다로 나눈다(고후 11:26). 그의 세계에는 생산을 담당하던 교외 지역인 ‘코라’가 포함되지 않으며, 도시 밖에는 아무것도 없다._1장 중에서
초판본 데미안 + 수레바퀴 아래서 + 싯다르타 (리커버 한정판, 양장 블랙벨벳 에디션) 세트 (전3권)
더스토리 / 헤르만 헤세 (지은이), 박진권, 이순학 (옮긴이) / 2020.06.25
33,000
더스토리
소설,일반
헤르만 헤세 (지은이), 박진권, 이순학 (옮긴이)
도서 '초판본 데미안 (리커버 한정판, 양장 블랙벨벳 에디션), 초판본 수레바퀴 아래서 (리커버 한정판, 양장 블랙벨벳 에디션), 초판본 싯다르타 (리커버 한정판, 양장 블랙벨벳 에디션)' 세트 상품이다.1. 《데미안》 서문 두 세계 카인 예수 옆에 매달린 도둑 베아트리체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표적 야곱의 싸움 에바 부인 종말의 시작 작품 해설 작가 연보 2. 《수레바퀴 아래서》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작품 해설 작가 연보 3. 《싯다르타》 제1부 브라만의 아들 사마나들 곁에서 고타마 깨달음 제2부 카말라 소인배들 곁에서 윤회(輪廻) 강가에서 뱃사공 아들 옴(唵) 고빈다 작품 해설 작가 연보1900년대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초호화 양장 블랙벨벳 에디션!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1900년대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초호화 양장 블랙벨벳 에디션!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싯다르타》 전3권 20세기 독일 문학가들 가운데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작가를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헤르만 헤세일 것이다. 내면의 탐구자이자 자아 성찰의 대표 작가인 헤르만 헤세는 휴머니즘을 지향하며, 고뇌하는 청춘과 자연에 대한 동경, 인간의 양면성 등을 작품에 담았다. 도서출판 더스토리는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인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싯다르타》를 초호화 양장 블랙벨벳 에디션으로 제작하였다. 벨벳 특유의 고급스러운 색감과 감촉뿐만 아니라 1900년대 출판된 독일 피셔 출판사의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되살려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다. 또한 실로 꿰맨 정통적인 사철 제본을 통해 책의 내구성을 높이고 펼쳐 읽기도 편하게 만들었으며, 블랙벨벳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고급스러운 금박을 재현하여 오리지널 초판본의 품격과 가치를 담아냈다. 그리고 독일 문학 연구자인 역자의 깊이 있는 번역은 자서전적이고 철학적인 헤르만 헤세 문학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해줄 것이다. ☆ 더스토리 오리지널 초판본 초호화 양장 블랙벨벳 에디션의 특징 ☆ 1900년대 독일 피셔(S. Fischer) 출판사의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벨벳 특유의 색감과 감촉을 살린 초호화 양장 블랙벨벳 커버! 실로 꿰맨 정통적인 사철 제본과 환양장! 블랙벨벳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고급스러운 금박 재현! 1. 《데미안》 20세기 센세이션을 일으킨 성장 소설의 고전 《데미안》은 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재출발을 다짐한 헤르만 헤세에게 제2의 출발점과 같은 작품이다. 청춘의 고뇌와 인간의 양면성을 담고 있으며, 자아 찾기를 삶의 목표로 삼고 내면의 길을 지향하면서 현실과 대결하는 영혼의 모습을 치밀하게 그려냈다. 헤르만 헤세는 나를 찾아가는 길이자 치열한 성장 기록인 《데미안》을 통해 세상의 수많은 ‘에밀 싱클레어’가 삶의 근원적인 힘을 깨닫기를 바랐다. 그리고 그때 비로소 내면에서 울려 퍼지는 운명의 목소리를 듣게 될 거라고 확신했다. 2. 《수레바퀴 아래서》 억압적인 교육 제도에 희생당한 한 소년의 이야기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는 세기 전환기의 독일 사회를 배경으로 하여 억압적이고 위선적인 교육 제도를 비판한 교육 소설이다. 강압적이고 권위적인 학교 제도와 아버지, 목사, 교장, 학교 교사들의 몰이해와 명예욕 속에서 감수성 예민한 사춘기 소년이 어떻게 상처받고 희생당하는지 보여준다. 이 작품의 배경인 19세기 말 독일에서는 청소년의 자살, 특히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자살이 심각한 사회 문제였다. 일주일에 한 명씩 학생들이 자살한다고 주장하는 통계학자도 있었고, 청소년의 자살을 마치 세기 전환기의 문화 현상처럼 여기기도 했다. 그리고 1880년에서 1918년 사이에 독일에서는 기숙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 특히 많이 나왔는데, 《수레바퀴 아래서》는 독일 교육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비판했을 뿐만 아니라 독일 문학사에서 기숙학교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확립하였다. 그리고 200여 년 전을 배경으로 하지만 21세기인 지금도 여전히 시대성을 가지고 교육의 현실과 고단한 청소년의 삶을 대변하고 있다. 3. 《싯다르타》 내면의 자아를 완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수행하는 어느 고행자의 이야기 《싯다르타》는 ‘싯다르타’라는 어느 젊은 고행자의 일생에 대한 이야기로, 헤세 자신의 삶을 이상화시킨 것이다. 헤세는 이 작품에서 자신의 삶과 싯다르타의 해탈 과정을 병행하고 있다. 주인공 싯다르타의 성격과 그의 체험을 통해서 헤세의 깨우침을 분명하게 알아볼 수 있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작가의 삶과 그가 체험한 문화적 영향이 혼합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기독교 집안의 아버지와 남인도 언어학자 집안의 어머니 덕분에 헤르만 헤세는 힌두교, 불교, 도가 사상과 기독교에 대한 깊은 지식 얻을 수 있었는데, 《싯다르타》는 이러한 영향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토끼
책공장더불어 / 토끼와 살다 편집부, 서유진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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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살다 편집부, 서유진
토끼의 습성·식단·행동·감정·놀이·질병 등 모든 것을 담은 토끼 대백과. 토끼는 스트레스에 약해서 잘 죽는 동물이라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토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제대로 돌봐주지 못해서 생긴 오해이다. 토끼가 스트레스에 약한 것은 맞지만 그 습성에 맞춰서 잘 돌보면 15살까지 산다. 입양 전에 꼭 알아야 할 토끼에 관한 기초 지식, 건강한 토끼를 위한 이상적인 식단, 토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토끼 맹장변(식변)의 비밀, 토끼가 자주하는 행동과 토끼의 의사표현, 유아기·사춘기·어른토끼·노령기 등 생애주기별 토끼의 특성과 알맞은 육아법, 토끼에게 흔한 질병과 대처법 등을 알려준다.1장 입양하기 입양 전에 알아야 할 것 ∥성별에 따른 차이∥실전! 입양하기∥미니 토끼는 없다 2장 아기토끼 돌보기 건강한 아기토끼 구별법∥토끼의 살림살이∥토끼와 친해지기∥아기토끼의 식생활∥토끼가 실험동물로 많이 쓰이는 이유∥안는 방법∥털 손질, 발톱 자르기∥화장실과 대소변 가리기∥토끼의 맹장변(식변)∥신뢰를 쌓아가는 육아법 3장 토끼의 의사표현 1. 몸짓으로 알 수 있는 토끼의 상태 ∥뛰기∥핥기∥물기∥잠자는 버릇∥앞발로 하는 감정 표현∥갉기∥토끼가 자주 하는 행동∥토끼의 몸짓 언어 이해하기 4장 토끼를 위한 건강한 먹을거리 주식-건초∥건초 용어∥편식하는 토끼를 위한 조언∥부식, 사료∥사료에 대한 궁금증∥간식-채소·야생초∥토끼에게 간식이란 5장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 만들기 이상적인 토끼집 만들기∥토끼집 만들 때 주의할 점∥토끼에게 위험한 생활환경∥쾌적한 환경 만들기 6장 건강한 계절나기 시원한 여름나기∥따뜻한 겨울나기∥토끼털은 토끼의 것∥털갈이∥재난 대책 7장 사춘기 토끼와 사이좋게 지내기 토끼의 사춘기∥사춘기를 슬기롭게 보내는 방법∥사춘기 토끼를 위한 안전한 환경∥중성화 수술∥토끼의 번식 8장 토끼가 어른이 되었다 나와 토끼의 관계∥건강한 삶을 위한 생활 체크∥이동·이사·새가족 등 상황 대처법∥여러 마리 토끼 키우기∥두 번째 토끼를 데려오기 전에 준비할 것∥토끼 반려인의 가장 흔한 고민6 9장 토끼와 교감하기 스트레스 줄이기∥마사지 스킨십∥T터치 주의사항∥토끼의 놀이∥수제 장난감 만들기∥토끼와 산책하기∥향기 요법 10장 토끼의 병 평소 건강관리∥상비용품·응급용품·영양제∥놓치면 안 되는 질병의 신호∥건강 체크리스트 만들기∥아픈 토끼 집에서 관리하는 법∥집에서 하는 응급처치∥토끼에게 가장 흔한 질병의 증상·원인·대처법 11장 토끼의 노화 노화와 장수∥장수 토끼가 되는 법∥일광욕의 효과와 제대로 하는 법∥장수 토끼의 건강관리∥노령 토끼를 위한 집∥장수 토끼를 만나다 12장 아픈 토끼 돌보기 기록, 청결, 세심함, 정성∥움직이지 못하는 토끼 돌보기∥아픈 토끼 간병 보고서∥반려인이 할 수 있는 것 13장 이별하기 펫로스 증후군∥화장 등 이별 절차∥슬픔과 마주하기∥사랑하는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사람들을 위한 위로의 시토끼의 습성·식단·행동·감정·놀이·질병 등 모든 것을 담은 토끼 대백과 토끼의 습성부터 질병까지 모든 것을 담은 토끼 대백과이다. 아직도 토끼는 스트레스에 약해서 잘 죽는 동물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토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제대로 돌봐주지 못해서 생긴 오해이다. 토끼가 스트레스에 약한 것은 맞지만 그 습성에 맞춰서 잘 돌보면 오래 살 수 있다. 반려토끼의 평균 수명은 15살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토끼 진료를 볼 수 있는 동물병원이 많지 않아서 건강에 더 신경을 써야하고, 그러려면 건강에 좋은 먹을거리를 잘 챙겨 먹여야 하고, 토끼가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때 보내는 신호를 바로 알아챌 수 있어야 한다. 책은 입양 전에 꼭 알아야 할 토끼에 관한 기초 지식, 건강한 토끼를 위한 이상적인 식단, 토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토끼 맹장변(식변)의 비밀, 토끼가 자주하는 행동과 토끼의 의사표현, 유아기·사춘기·어른토끼·노령기 등 생애주기별 토끼의 특성과 알맞은 육아법, 토끼에게 흔한 질병과 대처법 등을 초보자가 보더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평균 수명 15살인 토끼가 왜 한국에서만 5살에 장수 토끼가 될까? 토끼는 물을 마시면 죽을까? 토끼의 주식은 당근일까? 현재 한국에서 반려동물과 사는 사람은 전체 인구의 20퍼센트로 다섯 가구에 한 가구 꼴이다. 그 중 개, 고양이와 사는 사람들이 가장 많고 이외에 햄스터, 토끼, 고슴도치, 기니피그 등의 소동물과 사는 사람도 늘고 있다. 반려동물을 기르고 싶지만 관리가 번거롭고 유지비용이 부담스럽다는 생각에 소동물을 선호하게 된다. 하지만 소동물이라고 키우기 쉬운 게 아니다. 오히려 개, 고양이와 달리 키우는 법이 많이 알려져 있지 않고, 소동물을 진료하는 동물병원이 많지 않아서 더 어려울 수 있다. 이 책은 책공장더불어의 ‘사지 말고 입양하자 시리즈’의 햄스터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반려동물을 생명이 아닌 상품으로 취급하는 경향이 강한 국내 현실 속에서 각 종들의 습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공부해서 건강하게 오래 함께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시리즈이다. 소동물은 개, 고양이보다 한국에서 더 어려운 처지에 있다. 토끼만 보더라도 정확한 정보가 부족해서 고통을 받는다. ‘미니토끼’라는 품종은 없는데도 마트, 펫숍에서는 토끼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미니토끼’라며 젖도 떼지 않은 새끼토끼를 판매하고,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택배로 토끼를 배달받는 사람들이 있고, 공부하지 않고 키우는 사람들 때문에 토끼는 제 수명대로 살지 못한다. 오죽하면 평균 수명이 15살인 토끼가 한국에서는 5살만 되어도 장수 토끼로 불릴까. 마트,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토끼를 팔기 시작하면서 토끼를 키우는 사람들은 늘어났지만 토끼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이 부족하고, 잘못된 정보가 떠돈다. 토끼 판매자조차 "토끼는 물을 마시면 죽는다.", "토끼의 주식은 배추, 당근이다."라고 말하는 실정이다. 책에는 한국에서도 반려토끼가 타고난 습성대로, 제 수명대로 살 수 있도록 최신 지식과 정보가 가득 담겼다. 야생 굴토끼를 가축화한 것은 유럽이지만 반려토끼화한 것은 미국이고, 일본은 미국의 반려토끼 문화를 도입해서 품종 관리부터 먹을거리, 용품, 수의학까지 많은 부분에서 연구와 발전을 이루고 있다. 우리와 비슷한 주거환경 속에서 토끼를 키우는 일본의 반려토끼에 대한 지식과 정보에 국내 사정에 맞는 내용을 더한 이 책이 한국 반려토끼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것이다. 한국에서는 이유기가 지나지 않은 생후 1~3주의 토끼를 생후 2개월로 둔갑시켜 미니토끼라는 이름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 토끼는 겁이 많은 동물이라서 놀라게 하거나 무섭게 하면 불안감을 심하게 느낀다. 큰소리를 내거나 갑자기 안아 올리는 것, 예고 없이 청소, 빗질, 이동하는 것은 토끼가 싫어하는 행동이다. 토끼를 뚫어져라 지켜보는 것도 좋지 않다. 토끼는 경계심이 많아서 혼자서 편히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몽테크리스토 백작 (책 + CD 1장)
다락원 / 다락원 편집부 엮음 / 200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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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다락원 편집부 엮음
Chapter One A Joyous Homecoming Chapter Two An Enemy's Trap Chapter Three Betrayed Chapter Four number 37 Chapter Five The Riches of Monte Cristo 권말 부록 전문 번역
2022년 안녕앤의 매일 꾸는 꿈 벽걸이 달력 (중형 A3)
북엔(BOOK&_) / 미르북컴퍼니 편집부 (지은이)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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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엔(BOOK&_)
취미,실용
미르북컴퍼니 편집부 (지은이)
가족이라는 착각
유노라이프 / 이호선 (지은이) /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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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호선 (지은이)
“남편만 보면 화가 나요!”, “제 아들은 왜 그럴까요?”, “엄마가 지긋지긋해요!” 가족과 함께여도 여전히 외롭다는 사람, 유난히 가족에게만 감정을 폭발시키는 사람, 원가족의 아픔을 대물림하는 사람……. 가장 가까워야 할 가족끼리 왜 그토록 많은 상처를 주고받을까? 이 책은 상처받은 가족이 회복하려면, 평소에 가족을 향해 가지고 있던 오래된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내 부모’, ‘내 자식’, ‘내 배우자’라고 생각해서 벌어지는 마음의 상처는 관계의 새로운 정의만 내려도 달라진다고 말한다. 가족이지만 ‘타인’처럼 생각하고 적정한 ‘거리 두기’를 두면 회복이 된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가족 안에서 나를 타인으로 설정하고, 다른 가족 구성원을 타인으로 대하는 마음에서 가족의 진정한 화합과 행복이 생긴다는 것을 여러 사례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저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가족 때문에 마음의 병을 앓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가족이라서 행해지는 폭력은 은밀하면서도 깊은 상처를 남겨 심각한 문제로 남는다. 저자는 이 책에 부모와 자녀 사이에 벌어지는 문제, 남편과 아내 사이에 벌어지는 상처, 노부모와 자식 간에 행해지는 문제를 나눠 어떻게 회복해야 하는지 살폈다. 노인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연구한 것이 이 책에서 특별히 주목해야 할 점이다. 도대체 가족은 무엇일까? 가장 가까워야 할 가족에게 우리는 왜 그런 상처를 받을까? 이 책은 우리가 기대하고 상상했던 가족에 대한 생각을 착각이라 말하며 경종을 울린다. 이전과 같은 전통적인 가족관계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새로운 가족관계를 위한 관계 설정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가족에게 얽매여 힘든 사람들이라면, 이 책이 전하는 진솔한 해결책과 위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추천의 글 들어가며_ 가족이니까 다 괜찮다는 착각 1장: 자식은 ‘내 것’이라는 착각 - 피붙이라는 이유로 자식에게 주는 상처 아이 마음에 상흔을 남길 때 생기는 것_ 공격자와의 동일시 우리는 어쩌다 ‘침묵 가족’이 되었을까_ 소통 장애 가족끼리 더 무서운 차별과 서열_ 둘째 딸 증후군 똑같은 자식인데 비교하는 부모_ 비교 평가 한 배에서 태어난 최초의 경쟁자_ 형제간 경쟁 부모와 자식은 분리된 관계다_ 개별화 꼭 너 닮은 딸 낳아 키워 봐라_ 양가감정 2장: 부부는 ‘하나’라는 착각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얽매인 남자와 여자의 심리 하여튼 말이 안 통한다며 툭 던지는 말_ 언어폭력 아내가 엄마처럼 나를 아껴주면 좋겠다_ 투사 아들은 남편을 대신할 남자가 아니다_ 경계 시가가 먼저냐 처가가 먼저냐_ 손실 회피 심리 한 번 깨진 거울은 결코 다시 붙일 수 없다_ 외도 심리 더는 참고 살 이유가 없다고 느껴질 때_ 황혼이혼 3장: 부모는 ‘어른’이라는 착각 - 나이든 부모와 자식에게 생기는 마음의 갈등 어디든 날 좀 데려가 다오_ 시설생활증후군 나이든 부모를 이해한다는 것_ 노화 노부모를 돌보는 방법_ 노인 우울 어느 날 알아보지 못할 수도 있다_ 치매 매달 연락이라도 드렸어야 했는데_ 부양 4장: 가족은 ‘새롭게’ 봐야 회복된다 - 부모와 자식의 관계 회복을 위한 과정 아버지는 그때 어디 계셨어요?_ 부성의 회복 한 번 날아간 새는 돌아오지 않는다_ 빈 둥지 증후군 진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_ 칵테일 파티 효과 자식도 부모를 독립시켜야 한다_ 존중 무엇을 원하는지 제대로 봐야 한다_ 욕망 5장: ‘가족’이지만 ‘타인’이다 - 독립된 존재로 서로 행복한 가족에 대하여 가족이지만 타인으로 사랑한다는 것_ 가족애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까_ 관계 가장 많은 대화가 필요한 사이_ 소통 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은 건 아니다_ 표현 가정은 행복을 배우는 학교다_ 행복 나오며_ 가족에게는 그리울 만큼의 거리가 필요하다무엇이 진짜 좋은 가족을 만들까? 가족관계에 새로운 정의가 필요한 요즘 가족을 위한 책 요즘, 가족 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여러 매체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스타들의 가족 예능이 주목받기 시작해, 지금은 일반인들이 출연해 가족 문제를 고스란히 보여 주는 프로그램이 많아졌다. 특히 양육, 이혼을 주제로 다루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급등하면서, 부부만의 문제로 치부되었던 가족 문제의 민낯이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다. 《가족이라는 착각》은 요즘 시기에 꼭 필요한 ‘가족’을 주목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가족 안에서 벌어지는 폭력, 학대, 고민, 갈등을 다루면서 심리적 진단과 해결을 담았다. 자녀에게 벌어지는 일들, 부부 사이에 벌어지는 일들, 노부모와의 갈등 등 가족관계의 회복을 위해 우리가 풀어야 할 마음의 짐, 노력해야 할 것에 대해 다양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다룬다. # 자식은 ‘내 것’이라는 착각 내가 낳은 자식이라는 이유로,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라는 이유로, 내 피붙이에게 무의식적으로 상처를 준다면 아이는 어떻게 자랄까? 이 책은 부모가 자식과의 관계를 잘못 설정하고 있을 때 드러나는 문제점을 고스란히 보여 준다. 문제는 아이를 다른 아이와 비교하는 것, 부부 사이가 좋지 않아서 아이에게 고스란히 폭력의 현장을 보여 주는 것, 일하기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않는 것 등 수없이 많다. 내 속으로 낳은 아이일지라도, 자식은 엄연한 타인이라는 생각으로 관계를 설정해야 한다. 이유는 부모가 아이에게 상처를 주면 아이는 훗날 자신의 아이에게 똑같이 대물림하기 때문이다. 비교 평가받고, 형제간 경쟁에서 의기소침한 아이로 자란 아이는 사회에서도 건강한 생활을 하지 못한다. # 부부는 ‘하나’라는 착각 ‘사랑’을 담보로 관계를 맺은 부부 사이를 가장 힘들 게 하는 것은 당연, 사랑의 배신이다. 불륜과 이기심은 부부 사이를 갈라놓게 만든다. 그리고 타인이었던 부부가 만나 가족이 되었으니 더욱 이 사이는 경계하고 조심해야 한다. 부부 사이에 행해지는 언어폭력, 잘못된 환상으로 인한 잘못된 요구, 하나라도 손해를 보지 않으려는 심리, 외도처럼 신뢰를 깨는 행동은 부부를 불행하게 만든다. 부부 사이에 허물없이 너무 가까워서 배려가 없다면, 호칭에 변화를 주는 방법이 있다. “야, 이리 좀 와 봐.” → “○○ 씨, 이리 와 줄래요?” “너, 이게 뭔지 알아?” → “○○ 씨, 이거 어때?” 호칭은 격식과 예의를 포함한다. 가벼운 호칭은 상대방을 가볍게 보도록 만든다. 같은 이치로 정중한 호칭은 상대방을 정중히 대하게 만든다. 이 책은 대화법뿐 아니라, 시댁과의 관계, 외도 문제 같이 부부에게 문제가 되는 상황을 제시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여러 각도로 서술했다. # 부모는 ‘어른’이라는 착각 나이가 든 부모는 자식이 부양해야 하는 존재가 된다. 가족정신건강에 대한 전문가이자 노인정신건강의 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에 노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을 풀었다. 점차 늙어서 우울해 하고, 몸의 병뿐 아니라 치매라는 무서운 병에 걸릴까 늘 노심초사하는 노부모의 마음을 돌아보게 만든다. 이 책은 자식이 노부모를 이해하고, 돌봄의 과정을 받아들여 노부모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을 담았다. 시설생활증후군, 노인 우울, 노화, 부양 등 코로나와 핵가족으로 인해 벌어지는 요즘 시대의 갈등을 예로 들었다. 가족에게는 그리울 만큼의 거리가 필요하다 타인과 관계를 맺을 때 배려와 존중이 기반이 되는 것처럼, 가족 간에도 같은 자세가 필요하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사람에게 시간을 허락하고, 원하는 바를 존중해 듣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 책을 읽으면 상처 주지 않을 만큼의 적정한 거리 두기가 오히려 가족을 더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무엇보다 가족 간의 소통이 가장 우선일 것이다. 그러니 가족이라고 해서 말하지 않아도 다 알 것이라는 착각은 일찌감치 버리는 것이 좋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가족이기 때문에 더욱 노력하고, 소통해야 사랑스런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가족의 개념이 점차 다양해지지만 원가족의 중요성은 여전히 중요하다고 말한다. ‘나’라는 개인의 존재는 가족에게서 가장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가족 문제 해결이 곧 개인의 문제 해결과 같다고 피력한다. 얽히고설킨 가족 간의 관계에 회복을 위해, 그 안에서 독립된 나로 어떻게 우뚝 서야 할지, 이 책에서 실마리를 얻길 바란다.아빠에게 매를 맞고, 엄마에게 학대를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하거나 고발하면 규정대로 일정한 조치가 취해진다. 문제는 그 뒤다. 자신을 신고한 아이와 계속 같이 살아야 하는 부모, 못 견뎌서 부모를 신고했지만 다시 한 공간에서 부모와 지내야 하는 아이, 그 관계가 이전보다 못하면 못했지 더 좋아진다는 보장이 없다. 그러다 보니 가정폭력은 한 인간에게 치명적 고통을 주고 상처를 남김에도 음성적으로 이루어진다. 서열과 차별이 존재한다면 행복한 가정은 이루기 어렵다. 누군가는 힘들고 괴로운데 누군가는 편하고 즐겁다면 평등하지 않은 가족이고, 이런 가족 사이에 행복을 꽃피우기는 힘들다. 가부장적 아버지, 자식을 편애하는 어머니가 부모라면 가족 내에 서열이 정해지고 크고 작은 차별이 진행된다. 만약 당신이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사람이라서 마음의 병이 생겼다면, 왜 가족을 위해 희생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누군가 먼저 당신에게 요청해서 희생했을지도 모른다. 엄마가 맏이라는 이유로 동생을 위해 희생하라고 했을 수도 있다. 어릴 때는 부모의 말은 절대적이고 거역했을 때 자신이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성인이 되어 독립했다면 나를 고통에 빠뜨리면서까지 부모의 말을 들을 필요는 없다. 그런 희생은 부모와 형제자매를 향한 화만 커지게 할 뿐이다.
트레몰로&크로매틱 하모니카 CCM 명곡집
그래서음악(somusic) / 이은영 (지은이) /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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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음악(somusic)
소설,일반
이은영 (지은이)
예배의 자리에서 우리가 즐겨 부르던, 한국인이 사랑하는 Best CCM 163곡을 하모니카 악보로 엮었다. 감사함으로, 그 사랑 얼마나, 나로부터 시작되리,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여호와께 돌아가자, 하나님의 은혜 등 고요함이 있는 곡부터 기쁨으로 외치는 찬양까지 전 연령층에서 사랑받는 곡들이 가득 담겼다. 원곡의 길이와 코드, 가사를 살려 실었으며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계이름을 숫자 표기하여 악보에 넣었다. 또한 모든 수록곡은 제목만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한글 순, 그리고 코드별로 엮은 코드 순으로 분류하여 한 눈에 내가 원하는 곡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ㄱ] 감사함으로 8 거룩하신 하나님 9 겟세마네 동산에서 10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11 그 사랑 12 그 사랑 얼마나 13 그 이름 14 그날 16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18 그의 생각 19 기대 20 기도할 수 있는데 21 기뻐하며 승리의 노래 부르리 22 기뻐하며 왕께 노래 부르리 24 꽃들도 26 끝없는 사랑 27 [ㄴ] 나 28 나 같은 죄인 살리신 29 나 무엇과도 주님을 30 나 약해 있을 때에도 31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32 나는 예배자입니다 33 나로부터 시작되리 34 나를 받으옵소서 36 나를 향한 주의 사랑 37 나의 가는 길 38 나의 가장 낮은 마음 40 나의 마음을 46 나의 모습 나의 소유 42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44 나의 안에 거하라 47 나의 예수님 48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51 나의 참 친구 52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54 날 세우시네 56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57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60 낮은 곳으로 58 내 모든 삶의 행동 주 안에 61 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62 내 안에 사는 이 63 내 이름 아시죠 64 내 입술로 65 내가 만민 중에 66 내가 어둠 속에서 68 내게 있는 향유 옥합 69 내일 일은 난 몰라요 70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 71 너는 내 아들이라 72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76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74 [ㄷ] 다 와서 찬양해 77 달리다굼 78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80 당신은 알고 있나요 81 당신은 영광의 왕 82 당신을 향한 노래 83 돌아온 탕자 84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85 똑바로 보고 싶어요 86 [ㅁ] 만세 반석 89 말씀하시면 90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92 목마른 사슴 94 문들아 머리 들어라 95 물이 바다 덮음 같이 96 밀알 99 [ㅂ] 부흥 100 부흥 2000 102 비전 104 비추소서 105 [ㅅ] 사랑 106 사랑의 송가 107 사랑의 종소리 108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110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111 사명 112 살아계신 하나님 113 새롭게 하소서 114 새벽이슬 같은 115 생명 주께 있네 118 선하신 목자 119 성령이 오셨네 120 소원 122 시편 139편 124 시편 8편 126 실로암 130 심령이 가난한 자 128 십자가 그 사랑 131 [ㅇ] 아름다우신 132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133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134 야곱의 축복 136 야베스의 기도 137 약한 나로 강하게 138 약할 때 강함 되시네 140 언제나 주님께 감사해 141 얼마나 아프실까 142 여기에 모인 우리 144 여호와께 돌아가자 146 예배자 148 예배합니다 150 예수 나의 첫사랑 되시네 151 예수 믿으세요 152 예수 우리 왕이여 154 예수 피를 힘입어 156 예수가 좋다오 158 예수님이 좋은 걸 157 예수보다 160 오 신실하신 주 161 오 할렐루야 162 오늘 집을 나서기 전 163 오직 주만이 164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166 온 맘 다해 167 요게벳의 노래 168 요한의 아들 시몬아 170 우리 때문에 172 우리 함께 기도해 171 우리는 주의 백성이오니 174 우물가의 여인처럼 175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176 은혜의 강가로 178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179 이와 같은 때엔 180 일어나 걸어라 181 [ㅈ] 작은 불꽃 하나가 182 저 장미꽃 위에 이슬 183 존귀 오 존귀하신 주 184 주 사랑이 나를 숨 쉬게 해 186 주 예수 기뻐 찬양해 190 주 우리 아버지 188 주 품에 191 주가 필요해 192 주께 가오니 194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202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 196 주님과 같이 198 주님께 영광을 200 주님여 이 손을 201 주님은 너를 사랑해 203 주님의 영광 나타나셨네 204 주만 바라볼지라 206 주의 거룩하심 생각할 때 208 주의 이름 높이며 209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210 [ㅊ] 찬양하세 211 천년이 두 번 지나도 212 축복의 사람 214 축복합니다 215 친구의 고백 216 [ㅍ] 파송의 노래 218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217 [ㅎ]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220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222 하나님의 나팔 소리 223 하나님의 은혜 224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기도하면 227 하나님이시여 228 하늘 위에 주님 밖에 229 하늘의 해와 달아 230 해 같이 빛나리 232고전 명곡부터 최신 트렌드까지 다양하고 폭 넓게 한국인이 사랑하는 CCM Best 총 163곡 수록! 예배의 자리에서 우리가 즐겨 부르던, 한국인이 사랑하는 Best CCM 163곡을 하모니카 악보로 엮었습니다. 감사함으로, 그 사랑 얼마나, 나로부터 시작되리,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여호와께 돌아가자, 하나님의 은혜 등 고요함이 있는 곡부터 기쁨으로 외치는 찬양까지 전 연령층에서 사랑받는 곡들이 가득 담겼습니다. 원곡의 길이와 코드, 가사를 살려 실었으며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계이름을 숫자 표기하여 악보에 넣었습니다. 또한 모든 수록곡은 제목만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한글 순, 그리고 코드별로 엮은 코드 순으로 분류하여 한 눈에 내가 원하는 곡을 만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외등 : 개정판
자음과모음 / 박범신 글 /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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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소설,일반
박범신 글
잃어버린 사랑의 원형을 찾아가는 기나긴 여정. 상처투성이 현대사를 관통해온 인물들의 30여 년에 걸친 잔인한 사랑. 『외등』은 박범신 작가가 1993년 당시 문화일보에 연재하다가 돌연 절필을 선언하며 미완성으로 남겨두었던 원고를 완성한 것이다. 작가는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지난했던 현대사를 살아온 인물들의 30년에 걸친 지독하고 슬픈 사랑을 탁월한 감성이 뒷받침된 서사구조로 풀어내며, 인간 존재의 본질과 사랑의 모습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이 책은 그가 글쓰기를 떠나기 전의 문학세계와 그 후의 문학성이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보다 반가운 만남으로 다가온다. 해방 후의 현대사의 흐름을 같이 걸어온 주인공 서영우와 민혜주, 노상규. 작가는 이 세 인물들을 통해 잃어버린 사랑의 원형을 찾아 결국엔 죽음에 이르는 핏빛 사랑을 그려내면서 해방 후 현대사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죽은 자의 새벽 목련 그늘 새벽비 4월과 5월 사이 갇힌 자의 슬픔 배반 신혼 황혼 애증의 나날 세월 외등 작가의 말그것은 쓸쓸한 외등이 아니라, 분노의 외등이 아니라, 사랑의 외등이었다. 박범신 장편소설 『외등』2011년 새 옷을 입었다! 1993년, 돌연 절필을 선언하고 중단했던 『문화일보』 연재소설 『외등』의 완성작! “상처투성이 현대사를 관통해온 인물들의 30여 년에 걸친 잔인한 사랑, 끈질긴 증오, 오르가슴보다 더 통절한 죽음이 묵은 활자 속에 화석처럼 갇혀 있는 걸 나는 보았다. 그들은 갇혀 있었지만 아주 죽은 것은 아니었다. 겨울이 끝날 때쯤 비로소 나의 인물들이 폭설 속으로 슬프고 아름답게 떠나는 것을 나는 보았다. 잘 가라, 나의 전근대여, 라고 나는 어느 새벽 눈 쌓인 뜰을 서성거리며 혼잣말을 했다.” 이 소설은 박범신 작가가 1993년 당시 『문화일보』에 연재하다가 돌연 절필을 선언하며 미완성으로 남겨두었던 원고를 완성한 것이다. 이 소설은 작가가 절필하기 전의 문학 세계와 그 후의 문학 세계가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작품으로 다가온다. 해방 후의 현대사의 흐름을 같이 걸어온 주인공 서영우와 민혜주, 노상규. 작가는 이 세 인물들을 통해 잃어버린 사랑의 원형을 찾아 결국엔 죽음에 이르는 핏빛 사랑을 그려내면서 해방 후 현대사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잃어버린 사랑의 원형을 찾아, 죽음까지 뛰어넘는 핏빛 러브스토리! 『외등』은 1970, 80년대 서점가를 휩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절필의 시기를 통해 새롭게 태어난 작가 박범신이 다시 펜을 들고 우리 곁으로 돌아온 후 처음으로 완성한 소설이다. 그는 물리적 나이와 관계없이 푸른 혹은 깊은 열정을 발산하는 에너지의 소유자이면서 한없는 생명력을 보유한 작가이다. 이제 박범신은 한국문학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몇 안 되는 작가임에 분명하다. “나는 많이 부족할지언정 서사의 길을 닦아 세상 속으로 가고 싶다”는 작가의 말이 아니더라도 밀도 있게 인간의 삶과 사랑에 천착해온 그의 애정과 순수를 우리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외등』은 1993년, 『문화일보』에 연재하다가 갑작스런 절필 선언과 함께 중단된 후, 2001년 300매 분량의 마무리 작업을 통해 완성된 소설이다. 작가로서는 고통스러웠던 순간에 태어난, 고뇌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작품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외등』은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지난했던 현대사를 살아온 인물들의 30년에 걸친 지독한 사랑, 죽음에 이르는 아름답고 슬픈 사랑의 이야기로서, 탁월한 감성이 뒷받침된 서사구조로 사랑의 원형을 찾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가 절절히 담겨 있다.
스토리셀링
포레스트북스 / 린 그래프트 (지은이), 이희령 (옮긴이) /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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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북스
소설,일반
린 그래프트 (지은이), 이희령 (옮긴이)
지금 창업을 준비하며 고군분투하고 있는가? 기발한 아이디어로 나만의 사업을 일구고 싶은가? 그렇다면 사업의 시작에 관한, 당신의 비전에 관한, 당신의 사업이 세상에 미칠 영향에 관한 당신만의 특별한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 수많은 제품과 서비스가 나왔다가 사라지는 치열한 시장 속에서 그 스토리가 당신의 사업을 다른 모든 사업들 속에서 돋보이게 만들어줄 테니 말이다. 『스토리셀링』은 대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스타트업들, 거대 자본 없이 아이디어 하나로 처음 사업에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스토리 메이킹 전략을 소개한다.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링크드인의 리드 호프먼, 탐스의 블레이크 마이코스키, 델 컴퓨터의 마이클 델, 드롭박스의 드류 휴스턴, 홀푸드 마켓의 존 매키 등 500명 넘는 세계 최고 기업가들을 만나며 그들의 창업에 관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온 저자는 이 책에서 이들 기업만의 이야기에 숨겨진 구조와 특징들을 파헤친다. 성공한 기업에는 스토리가 있고 스토리가 있어야 기업이 성공한다는 원리를 많은 창업자들의 사례를 통해 보여주는 이 책은 경영전략이나 기업가 정신을 제고시키는 스토리 경영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나아가 실제 기업가 스토리를 구상하고, 작성하고, 활용하는 기법을 매우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들어가며 이야기는 당신의 가장 큰 무기다 | 모든 것을 바꾸는 스토리의 힘 | 당신의 건물을 신전으로 만들어라 제1장. 사실보다 강력한 이야기의 힘 인간의 DNA에 각인된 ‘이야기’ | 이야기의 과학 | 모든 의사결정은 감정적이다 | 이야기는 창업가들을 위한 만능 칼 | 창업가 이야기: 버트 제이콥스 제2장. 이야기란 무엇인가 이야기는 경험의 다른 말이다 | 창업가 이야기: 하워드 슐츠 제3장. 매력적인 이야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야기를 만드는 SoFE 프레임워크 | 원하고 갈망하게 만들어라 | 창업가 이야기: 클레이튼 크리스토퍼 | 목적에 따라 이야기는 달라져야 한다 제4장. 끌리는 이야기의 여섯 가지 유형 시작에 대한 이야기 | 깨달음의 순간에 대한 이야기 | 쓰라린 경험에 관한 이야기 | 이유의 발견에 대한 이야기 | 문제 해결에 대한 이야기 | 빅 아이디어에 관한 이야기 제5장. 평범한 이야기도 돋보이게 만드는 팁 개인적인 이야기로 만들라 | 틈새시장을 개척하라 | 약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라 | 약점을 감추지 마라 | 숫자를 영리하게 활용하라 |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라 | 창업가 이야기: 게리 베이너척 제6장. 절대 잊을 수 없는 이야기에 담긴 비밀 단순함이 복잡함을 이긴다 | 강렬한 감정이라는 연결 고리 | 파격적이거나 흥미롭거나 | 창업가 이야기: 스콧 해리슨 | 채리티 워터 이야기에서 기억해야 할 것 제7장. ‘그래서 어쩌라고?’ 요인 극복하기 강렬한 대비: 비포 앤드 애프터 | 즉각적으로 행동하게 만들기 | 긴급한 분위기 조성하기 | 창업가 이야기: 토니 로빈스 제8장. 어떻게 이야기를 만들 것인가 1단계: 이야기 자산 구축하기 | 2단계: 이야기 조직화하기 | 3단계: 나머지 자산을 위한 창고 만들기 제9장. 이야기 구성 요소 준비하기 최고의 자산들을 선택하라 | 창업가 이야기: 사라 블레이클리 제10장. 이야기 조직화하기 SoFE를 가동시켜라 제11장. 이야기 검토하고 수정하기 시간의 장벽: 핵심 항목 하나로 줄여라 | 이해의 장벽: 10살짜리가 이해할 수 있는가? | 독창성의 장벽: 0.1퍼센트의 차이 | 창업가 이야기: 팀 웨스터그렌 | ‘이야기의 수정’을 두려워하지 마라 제12장. 실전 대비 연습하기 자기 자신과 연습하라 | 친구 또는 가족과 연습하기 | 직업적 동료들과 연습하기 | 피드백 요청을 위한 다섯 가지 질문 | 필요한 것은 취하고 나머지는 버려라 | 연습하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 | 창업가 이야기: 마크 베니오프 제13장. 당신의 이야기는 당신의 것이다 신봉자들을 찾아라 | 이야기를 당신의 것으로 만들라 | 창업자 이야기: 존 폴 디조리아 마치며 미주“우리가 사는 것은 물건이 아니다. 스토리다.” 스타벅스부터 탐스, 핀터레스트, 드롭박스, 아마존까지 글로벌 CEO들이 공개하는 ‘팔리는’ 스토리에 담긴 비밀! 애플, 아마존, 에어비앤비, 페이스북…. 오늘날 이름만 들어도 아는 초일류 기업도 처음에는 스타트업이던 시절이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그 기업들의 창업에 얽힌 전설적인 스토리들을 익히 알고 있다. 19살의 마크 저커버그가 하버드 여학생들의 외모 평가를 하기 위해 재미로 만든 것이 페이스북의 시작이라는 것, 혁신의 아이콘인 애플의 첫 번째 제품이 잡스의 부모님 집 차고에서 탄생했다는 것,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가 집 지하에 사무실을 차리고 홈디포에서 산 값싼 문짝에 다리 네 개를 박은 책상에서 일했다는 것, 컨퍼런스 시즌 때 용돈 벌이로 집에 남는 에어베드와 간단한 아침을 대접하면서 에어비앤비가 탄생했다는 것 등. 이 같은 기업들의 스토리가 아직까지 사람들의 입에 계속해서 회자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그들의 이야기가 개인적이면서도 파격적이고 도전과 좌절,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서 우리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것이 단순한 ‘사실의 나열’이 아닌 그들만의 ‘차별화된 스토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지금 창업을 준비하며 고군분투하고 있는가? 기발한 아이디어로 나만의 사업을 일구고 싶은가? 그렇다면 사업의 시작에 관한, 당신의 비전에 관한, 당신의 사업이 세상에 미칠 영향에 관한 당신만의 특별한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 수많은 제품과 서비스가 나왔다가 사라지는 치열한 시장 속에서 그 스토리가 당신의 사업을 다른 모든 사업들 속에서 돋보이게 만들어줄 테니 말이다. 『스토리셀링』은 대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스타트업들, 거대 자본 없이 아이디어 하나로 처음 사업에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스토리 메이킹 전략을 소개한다.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링크드인의 리드 호프먼, 탐스의 블레이크 마이코스키, 델 컴퓨터의 마이클 델, 드롭박스의 드류 휴스턴, 홀푸드 마켓의 존 매키 등 500명 넘는 세계 최고 기업가들을 만나며 그들의 창업에 관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온 저자는 이 책에서 이들 기업만의 이야기에 숨겨진 구조와 특징들을 파헤친다. 성공한 기업에는 스토리가 있고 스토리가 있어야 기업이 성공한다는 원리를 많은 창업자들의 사례를 통해 보여주는 이 책은 경영전략이나 기업가 정신을 제고시키는 스토리 경영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나아가 실제 기업가 스토리를 구상하고, 작성하고, 활용하는 기법을 매우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당신의 비즈니스에는 ‘끌리는 스토리’가 있는가? 20년간 글로벌 기업의 성공 사례를 연구한 전문가가 들려주는 차별화된 스토리를 만드는 6가지 전략 2006년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 롭 워커와 작가 조슈아 글렌은 ‘의미 있는 대상’이라는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들은 “서사는 의미 없는 대상을 의미 있는 대상으로 바꿔놓는다”는 가설 아래, 특정 제품에 스토리를 부여하고 그것이 소비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살펴보기로 했다. 그들은 벼룩시장에서 1달러도 안 되는 하찮은 물품(후추통 같은)들을 총 128달러어치 사들였고 재능 있는 작가들을 기용해 이들 물건에 각각의 짧은 스토리를 지어내 붙였다. 그리고 물건들을 온라인 경매 사이트 이베이에 올려 판매했다. 결과는 어땠을까? 프로젝트가 끝났을 때 총 128달러였던 자질구레한 물건들의 값은 3,612달러가 되어 있었다. 가치 없어 보이는 물건들에 이야기를 더했을 뿐인데 사람들은 기꺼이 원래 가격보다 30배의 가치를 더 부여했던 것이다. 위 사례는 어떤 제품을 둘러싼 이야기가 제품 자체보다 더 중요하다는 점, 차별화된 스토리가 제품과 서비스의 성공을 결정짓는다는 점을 잘 보여준다. 사람들은 왜 1달러도 안 되는 하찮은 물건에 30달러씩을 썼을까? 그것은 인간의 의사결정이 ‘감정적’이기 때문이고, 이야기가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으며 나아가 그들의 기억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기 때문이다. 오늘날 1인 미디어 수단이 발전하면서 기발한 아이디어와 기술력만 있으면 누구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사업을 시작하는 것과 사업에 성공하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다. 한때 세상을 호령했던 기업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생겨나고 없어지기를 반복하는 이 치열한 시장에서 당신의 사업이 휩쓸리지 않고 살아남으려면 무엇보다 당신만의 독특함, 차별점을 드러낼 수 있는 잘 만들어진 ‘이야기’가 필요하다. 같은 스펙을 가진 지원자라도 그 지원자가 어떤 스토리를 갖고 있느냐에 따라 채용이 결정되듯이 사업의 성공도 마찬가지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나아가 고객이 당신의 제품을 원하고 갈망하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잊을 수 없는,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릴 수밖에 없는 강력한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 이 책에는 20년간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탐스의 블레이크 마이코스키, 드롭박스의 드류 휴스턴, 라이프 코칭 전문가 토니 로빈스 등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가들의 창업 스토리를 연구한 저자만의 ‘스토리텔링 전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되는 이야기에는 어떤 구조적인 특징이 있는지, 어떤 주제로, 어떻게 고객과 감정적 연결고리를 만들어 차별화된 스토리를 만들어야 하는지 다양한 창업가들의 사례를 통해 흥미롭게 풀어낸다. “아마존, 스타벅스, 탐스, 드롭박스의 공통점은 다른 기업과 차별화된 스토리를 가졌다는 것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의 유형부터 스토리를 만드는 방법까지 스토리의 모든 것에 관한 영리한 안내서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반부에 해당하는 1~7장까지는 창업을 준비하는 데 왜 스토리의 힘에 주목해야 하는지와 더불어 훌륭한 이야기에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아본다. 이 책에 나오는 여러 창업자들의 사례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스토리는 분야를 막론하고 기업의 성공을 좌우하는 열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투자 유치에서 판매, 홍보, 인재 채용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문에서 스토리는 막강한 자산이 될 수 있다. 저자는 하워드 슐츠의 스타벅스 창업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스토리는 곧 기업가의 경험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드류 휴스턴이 드롭박스의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 계기, 제프 베이조스가 아마존을 세우며 가졌던 비전에 관한 에피소드를 통해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가진 특별한 유형들을 파헤친다. 본격적으로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기 전에 알아야 할 ‘스토리를 돋보이게 만드는 팁’도 공유한다. 쌍둥이를 키우는 전업 주부였던 젠 그루버의 경험에서 탄생한 버틀러 가방을 통해 이야기를 개인적으로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업계를 지배하고 있던 질레트를 유쾌하게 풍자하면서 시장의 판도를 뒤집은 달러 쉐이브 클럽을 통해 약자를 지위를 끌어안고 파격적인 스토리로 사람을 끌어들이는 법을 알려준다. 또한 이야기를 단순하게 만드는 법, 상대방과 깊은 감정적 연결 고리를 형성하는 법, 강렬한 ‘비포 앤드 애프터’로 즉각적인 행동을 유도하는 법 등 단순히 재밌고 끌리는 것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상대방을 충성 고객으로 만드는 이야기에 담긴 특징들을 소개한다. 후반부에 해당하는 8~13장까지는 본격적으로 스토리를 만드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내 사업에 맞는 어떤 유형의 스토리를 만들지 선택하는 법, 이야기 자산 목록을 정리하는 법, 시작-중간-결말 구조에 따라 각 항목별로 이야기를 적절하게 구성하는 법 등을 설명한다. 또한 스토리를 만들 때 어떤 요소를 염두에 두어야 하는지, 극복해야 할 장벽들을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시대가 변하면서 마케팅 기법과 경영 전략에도 많은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때론 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도 있다. 스토리가 바로 그러하다. 위대한 스토리는 늘 인류와 함께해왔고 인간의 DNA에 각인된 본성과도 같기 때문이다. 스토리는 기업가로서 당신이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 중 하나다. 이제 당신만의 이야기를 만들 차례다. 상대방의 마음속에 잊히지 않는 영원한 표식을 남길 이야기를. 이 책에 담긴 위대한 스토리텔링에 대한 연구와 다양한 창업가들의 사례, 저자가 20년간 쌓아온 노하우는 지금 자기만의 사업을 꿈꾸며 이야기를 만들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이 될 것이다. 회사 창업보다 당신의 모든 것을 소진시키는 일도 거의 없다. 때로는 마치 외딴 섬에 놓인 듯 의지할 사람 하나 없이 모든 일에 책임을 지며 회사를 운영해야 한다. 당신의 아이디어를 응원하는 사람은 당신밖에 없다. 아무도 당신의 사업에 대해 들어본 적 없고, 당신이 누구인지 혹은 당신의 제품이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알지 못한다. 자원은 거의 없는 상태로 당신보다 높은 체급의 상대를 향해 끊임없이 펀치를 날리면서 길이 끊어진 활주로 위를 달리고 있는 형국이다. 그래서 스타트업으로서 경쟁을 하려면 운동장을 평평하게 만들어줄 뭔가가 필요하다. 시간이나 장소, 환경, 자원에 상관없이 경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그 무언가 말이다. 당신의 스타트업보다 100배나 더 큰 시장의 골리앗들을 상대할 이점을 제공해줄 설득과 영향력의 도구가 필요하다. 그 도구는 ‘당신의 스토리’다. 소설가 마야 안젤루(Maya Angelou)가 한 유명한 말이 있다. “사람들은 당신이 한 일이나 말은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이 어떤 느낌을 갖게 만들었는지는 절대 잊지 않는다.” 우리가 어떤 이야기에든 첨가할 수 있는 비법 양념이 바로 이것이다. 상대방에게 뭐라 표현할 수 없이 좋은 그런 감정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즉, 어떤 훌륭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을 때 그들의 ‘마음’에 호소를 해야 하는 것이다. 당신이 상대방의 심금을 울릴 수 있다면 그들은 당신이 이끄는 곳이 어디든 따라올 것이다. 이렇듯 관심을 집중시키고 감정적으로 몰입하게 만드는 이야기들은 우리를 ‘행동’으로 이끌기도 한다.
본격 화과자 레시피 60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가지야마 고지 (지은이), 조수연 (옮긴이) /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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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건강,요리
가지야마 고지 (지은이), 조수연 (옮긴이)
동경제과학교 교장인 저자가 일반적인 도구로도 본격적인 화과자를 만드는 방법을 해설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화과자의 가장 큰 특징인 계절감을 살린 아름다운 과자 60점을 소개한다. 또한 과자의 유래와 역사, 만드는 방법 및 기술에 대한 과학적인 해설 등 화과자의 기본기를 충실히 다질 수 있는 핵심 정보와 노하우를 친절한 과정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했다. 국내 최초로 발간되는 정통 화과자 교과서이다.들어가며 화과자 도구 앙금, 반죽을 만드는 도구 마무리용 도구 재료에 대하여 앙금 / 갈분, 고사리 녹말, 한천 가루(백옥분, 도묘지분, 상용분, 상신분, 찹쌀가루) 기본 앙금 만들기 통팥 앙금 만들기 고운 앙금 만들기 규히, 셋페 만들기 1 봄 화과자 유채꽃 / 사쿠라만주 / 등꽃 / 부귀화 / 히치기리 / 사쿠라모치(도묘지) / 사쿠라모치(밀가루) / 가시와모치 / 구사모치 / 미타라시 당고 / 조후 / 기미보단 2 여름 화과자 수국 / 나팔꽃 / 비파 열매 / 와라비모치 / 구즈만주 / 미나즈키 / 미즈요캉 / 우무 / 도묘지캉 / 과일 젤리 / 백옥 단팥죽 / 새벽달 3 가을 화과자 밤 / 동백꽃 / 단풍 / 하기노모치 / 밤 긴톤 / 고향 / 밤 무시요캉 / 고구마 긴쓰바 / 가을빛 / 스위트포테이토 / 가을 정취 / 아와모치 4 겨울 화과자 한홍매 / 수선화 / 천년 학 / 백량금 / 하나비라모치 / 쓰바키모치 / 휘파람새 모치 / 후부키만주 / 소바모치 / 유자 만주 / 순록 / 전나무 5 대표 화과자 밤 만주 / 월병 / 모모야마 / 볼로 / 밤 다이후쿠 / 미소만주 / 도라야키 / 쓰야부쿠사 / 이시고로모 / 콩가루 스하마 / 팥 마쓰카제 / 구즈유 칼럼 1 화과자의 분류 칼럼 2 상급 생과자에 쓰이는 생과자의 분류 칼럼 3 화과자와 일본의 세시기 화과자의 재료, 도구 구입처 저자, 학교 소개 최고의 명문, 동경제과학교 교장 가지야마 고지가 소개하는 계절을 담은 60가지 화과자 레시피와 프로의 노하우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운 계절의 화과자 레시피 소개 일본의 전통 과자인 화과자는 계절감을 살려 만들고, 이를 차와 함께 먹으며, 그 모양과 맛을 감상하고 즐기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책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어울리는 화과자의 종류를 소개하고, 각 과자의 만드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1장 ‘봄 화과자’에서는 이른 봄의 시작을 알리는 노란 유채꽃, 하늘하늘한 분홍빛 벚꽃을 표현한 사쿠라만주와 사쿠라모치, 연두색 잎을 표현한 구사모치, 봄의 축제에서 즐겼다는 미타라시 당고와 꽃의 여왕 모란을 표현한 과자를 소개한다. 2장 ‘여름 화과자’에서는 여름의 청량감이 돋보이는 다양한 과자를 소개한다. 장마철에 아름답게 피는 수국과 나팔꽃, 노란 비파 열매, 고사리 전분을 이용한 전통과자인 와라비모치, 수분이 많아 찰랑찰랑한 질감의 미즈요캉(물양갱), 시원하게 먹는 계절의 과일 젤리 등을 수록하였다. 3장 ‘가을 화과자’에서는 풍성한 열매와 수확을 알리는 화과자를 소개한다. 고운 앙금으로 만든 동글동글한 밤 과자, 빨간 주홍빛이 아름다운 단풍잎, 추분에 먹는 하기노모치, 소박한 모양의 고구마긴쓰바, 빨간 홍시를 닮은 가을빛 생과자 등을 수록했다. 4장 ‘겨울 화과자’에서는 차가운 계절에 짙은 생명력을 담은 화과자를 소개한다. 추위 속에 서 피어나는 매화, 겨울과 봄 사이에 피는 수선화, 동백잎 과자 쓰바키모치, 이른 봄을 알리는 새인 휘파람새 모치, 유자 만주 등을 소개한다. 또한 마지막 장인 ‘대표 화과자’에서는 사계절 내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화과자를 소개다. 만주, 월병, 도라야키 등 시기와 상관없이 언제든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과자 레시피와 만드는 방법을 수록했다. 최고의 명문과 전통, 동경제과학교 교장이 알려주는 화과자 만들기의 기본기와 노하우 이 책의 저자 가지야마 고지는 동경제과학교 화과자반을 졸업한 후 여러 화과자점에서 경력을 쌓고, 현재 동경제과학교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화과자의 아름다움과 맛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여러 단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그런 저자의 가치관을 담아 화과자에 대한 기술과 설명을 최대한 자세하게 수록하였다. 화과자의 기초인 팥 앙금 만들기부터 세밀한 과정사진과 함께 차근차근 설명하여, 누구나 본격적인 화과자 만들기를 시작할 수 있다. 재료와 도구에 대한 친절한 설명은 물론 화과자의 가장 기본이 되는 통팥 앙금, 고운 앙금 만드는 방법과 노하우를 자세하게 해설하고, 규히와 셋페를 만드는 방법도 소개한다. 이러한 기본기를 익힌 후에는 뒤에 실린 계절의 화과자를 자유롭게 만들어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화과자를 좋아하는 애호가부터 전문적인 직업인까지 누구나 아름다운 화과자를 만들고 즐길 수 있다.
초등 상담교사의 마음수업
에듀니티 / 이진희, 손주현, 김효경 (지은이) / 2022.11.15
17,000
에듀니티
소설,일반
이진희, 손주현, 김효경 (지은이)
초등학교에서의 상담은 중등학교의 상담과는 다르다. 자기감정을 인지하고 표현하는 방법부터 차근차근 대화의 토대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 감정이란 무엇인지, 어떤 감정이 있는지,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를 아이들과 함께 의논하며 감정에 대한 개념과 경험과 표현을 서서히 쌓아가는 시간을 저자들은 ‘마음수업’이라고 부른다. 초등학생에게 필요한 상담 주제와 마음수업의 방법과 교재를 함께 개발하고 있는 저자들이 다채롭게 풀어놓은 초등상담과 수업 이야기는 담임교사와 학부모들에게 보여주는 일기이자 편지이다. 초등학교 상담교사의 다양한 활동과 역할을 소개하면서 초등교육을 함께하는 교육자와 학부모들에게 함께하자고 손 내미는 책이다. 프롤로그: 마음도 공부가 필요하다 1장 마음수업 하는 상담교사 선생님은 누구세요? 상담실에서 뭐 하세요? 상담사? 상담교사? 에피소드01_상담교사도 배우는 마음수업 상담교사의 존재 이유 상담교사라는 굴레 에피소드02_나만 하는 비밀보장 작은 불빛 하나 초등상담 뿌리내리기 상담교사도 위로가 필요하다 에피소드03_항상 웃음 간직한 피에로 한 번 가르친다고 100점 맞나요? 공감도 공부해야 한다 상담교사도 미운 아이가 있다 나는 절대 포기하지 않아! 에피소드04_갈대 같은 마음 2장 초등학생 마음수업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화가 나면 어떻게 해요? 내 시간을 어떻게 관리해요? 에피소드05_초등학생이 말하는 ‘상담’ Ⅰ 친구를 사귀고 싶어요 친구와 싸웠어요 진심이 느껴지는 사과를 원해요 에피소드06_초등학생이 말하는 ‘상담’ Ⅱ 친구가 나를 싫어하는 것 같아요 친구랑 손절하고 싶어요 다른 사람이 자꾸 신경 쓰여요 에피소드07_초등학생의 외계어 같은 신조어 남자친구 사귀면 안 돼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부모님의 잔소리가 지겨워요 에피소드08_떡볶이와 김밥 국물? 110번 말해주세요 엄마 아빠는 반품이 안 되나요? 호적메이트가 원수 같아요 에피소드09_유행에 민감한 엄마 고자질 때문에 괴로워요 나는 너무 못생겼어요 뒷담화를 듣게 되었어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에피소드10_금지어 게임 나는 금쪽이예요 3장 부모님 & 선생님 마음수업 부모의 마음이 건강해야 자녀의 마음도 건강하다 부모로서 당연한 감정, 불안감 다루기 부모로서 나는 몇 점일까? 에피소드11_붕어빵 가족 공감과 지도 그 경계 사이 부모로서 꼭 지킬 수 있는 약속 세 가지 친구 같은 부모님? 과연 좋을까? 실바람에도 흔들리는 부모 마음 에피소드12_제 말을 이해 못하시겠어요? 교사의 마음이 건강해야 학생의 마음도 건강하다 교사효능감 높이기 선생님은 혼자가 아니에요 에피소드13_너와 나의 기준 허용과 통제 그 경계 사이 문제로 보면 정말 문제가 된다 엄마 아빠 같은 선생님? 과연 좋을까? 에피소드14_선생님 상담은 제가 할게요 에필로그: 기꺼이 나아가다 초등상담 10계명초등학교에서 상담교사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선생님은 누구세요?” 뿌리 없는 갈대처럼 존재를 의심받는 상담교사의 마음속 이야기 교육대학을 안 나왔고 초등교육을 전공하지 않았는데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가? 상담·심리 관련학과 졸업자로 교직을 이수했거나 교육대학원을 거쳐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에 합격하여 ‘전문상담교사’로서 초등학교에 발령받은 경우다. 중등학교보다는 늦었지만 초등학교에도 전문상담교사가 배치되기 시작한지 7년이 넘었다. 초등학교에서 상담실과 상담교사의 존재는 여전히 뿌리 없는 갈대처럼 느껴질 때도 있지만 ‘전문상담교사’인 만큼 적극적으로 마음을 열고 초등교육과 초등학생에 대해 탐구하고 나누며 초등학생의 마음 성장을 위해 열정을 다하는 교사들이 있다. 강원도 초등상담연구회의 교사 세 명이 함께 쓴 책 《초등 상담교사의 마음 수업》에 그 이야기가 자세히 담겨 있다. #초등상담교사의 TMI 자기소개서 초등 상담교사라는 직업을 가지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 걸까? 이 책의 저자들은 각자 시작은 달랐지만 아이들 곁에서 고민을 함께하고 싶은 마음 하나를 붙들고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온 저자들이 초등학교에서 ‘전문상담교사’가 되어 만났다. 초등 상담교사는 어떤 길을 걸어온 사람들인지, 어떤 일을 하며 무슨 꿈을 꾸는지, 그리고 말하지 못한 속마음까지… 자세한 자기소개가 펼쳐진다. 일반교사와 학부모의 의구심을 속 시원히 씻어줄 만큼 자세하다. 아이들의 마음성장을 돕고 학교 안팎의 동료들과 협업하며 초등학교에 뿌리내리기 위한 초등 상담교사의 분투기가 잔잔한 감동을 준다. #상담실에서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 “선생님은 왜 간식 안 주세요? 상담실은 간식 먹으러 오는 건데.” 예전 상담 선생님은 간식 주셨다면서 다짜고짜 간식을 요구하는 아이에게 신규 상담교사는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 아이들이 상담실을 편하게 찾고, 상담교사에게 마음을 열게 하려 애쓰는 가운데, 때로 막무가내로 밉게 구는 아이에게도 웃으면서 모든 일에는 절차와 규칙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그것을 110번 반복하기. “선생님, 우리 반 아이가 어제 상담을 받았는데 아무 변화가 없네요?” 학급에 수업을 방해하는 아이가 있어 상담실로 보냈는데, 아이에게 아무 변화가 없다며 어떻게 된 일이냐고 의문을 제기하는 담임교사의 쪽지를 받고, 아침부터 살짝 기운이 빠졌다는 상담교사의 에피소드. 덧셈, 뺄셈, 구구셈을 한 번 가르쳐서 척척 푸는 아이가 없듯이 아이의 마음을 살피는 일도 단번에 되는 일이 아닌데, 때로 상담을 마법처럼 여기는 어른을 대할 때면 답답하기도 하다. 그럴 때 상담교사는 어떻게 대응할까? 상대방의 말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그대로 수용하며 다음 걸음을 향해 바른 방향을 찾아가는 상담교사의 마음 지도가 그림처럼 펼쳐진다. “선생님, 아이 문제도 문제지만… 제가 시댁에서요….” 학생 상담을 위해 상담교사와 통화하던 학부모가 어느날부터인가 아이보다는 자기 문제로 상담교사에게 전화상담을 요청해 시간을 길게 뺏기 시작했다. 아이를 보는 어른의 마음이 편안해야 아이와의 관계도 좋아질 거라 생각해서 학부모나 담임교사의 개인적인 문제도 상담할 때가 있다. 이럴 때, 상담교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상담교사가 수업도 한다고요? 상담자는 내담자와 이중관계를 맺어서는 안 된다는 룰이 있다. 상담교사는 이 원칙 때문에 학교에서 교실 수업을 요구받는 것이 불편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초등학생에게는 상담에 앞서 마음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상담교사가 하는 마음수업은 정규교과가 아니어서 교과서조차 없지만, 마음수업이야말로 초등교육과정의 필수과목이 되어야 한다고 저자들은 주장한다. 이 책의 2장에 아이들의 마음을 채우고 성장시키는 마음수업을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상담교사의 수업 내용을 충실하게 담았다. #그런데 상담이 뭐예요? 상담교사가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 1위가 ‘선생님은 누구세요?’라면 2위는 ‘그런데 상담이 뭐예요?’다. 저자는 상담을 초등생들에게 뭐라고 설명해야 좋을지 몰라 이렇게 답했다, “응, 너희가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같이 이야기하면서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이야.” 그렇다면, 우리는 모두 상담이 필요한 존재가 아닌가? 우리는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같이 이야기하면서 문제를 해결해가야 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학교 안팎의 여러 어른들에게 함께하자고 손 내밀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자들 역시 하나하나 배워가는 중이다. 아이들의 마음과 성장과 상담에 대해, 자기자신과 이 세상에 대해서도…. 상담은 결국, 서로의 마음을 열고 나누는 과정이다. 우리들 각자가 걸어가는 길이 다른 사람들의 길과 다정하게 포개어질 때, 그 자리가 우리 아이들이 자라날 단단한 땅이 될 거라고 믿는다.“선생님은 누구세요?” 이 질문을 처음 들었을 때는 적잖이 당황했다. “나는 선생님인데….”라고 대답했지만 정작 아이가 궁금한 건 그게 아니었을 것이다. 반복되는 아이들의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아야 했고 지금은 이렇게 답하고 있다.“선생님은 우리 학교 상담실에서 친구들의 마음을 토닥여주는 ‘토닥이쌤’인데 친구들에게 어려움이나 문제가 있으면 같이 고민해서 해결 방법을 찾고 있어.”- <선생님은 누구세요?> 중에서 상담교사로 일하면서 ‘나는 누구인가’를 가끔 생각하게 된다. 어떤 노래의 가사와 비슷하게 ‘교사인 듯 교사 아닌 교사 같은 나’라고 할 수 있을까? 교사라면 아이들을 위하는 마음이야 다 같겠지만 보는 시각이나 대하는 방법에서 상담교사는 뭔가 다른 것 같다. 아니, 달라야 할 것 같다. - <상담사? 상담교사?> 중에서 가끔 상담교사는 상담실에서 편히 지낼 거라는 오해의 말이 큰 상처가 된다. 때로는 나도 내가 하는 일을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상담이라는 게 누군가에게 알리면서 하는 일은 아니지 않는가? - <상담교사의 존재 이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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