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소설쓰기의 모든 것 3 : 인물, 감정, 시점
다른 / 낸시 크레스 (지은이), 박미낭 (옮긴이) / 2018.11.26
25,000원 ⟶ 22,500원(10% off)

다른소설,일반낸시 크레스 (지은이), 박미낭 (옮긴이)
2012년 시리즈 완간 이후 '가장 실질적인 소설 작법서', '창작의 기본기를 명쾌하게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가이드북'으로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소설쓰기의 모든 것>(전5권) 개정판을 펴낸다. 초판의 문장을 새로이 다듬고 일부 오류를 수정하면서 새로운 장정과 디자인으로 다시 선보인다. '소설쓰기의 모든 것' 시리즈는 아마존 스테디셀러로 지난 십여 년간 영미권 작가 지망생들에게 최고의 작법 가이드북으로 꼽히고 있다. 국내에서도 초판 출간 직후 작가 지망생들은 물론 글쓰기 교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으며, 여러 글쓰기 모임과 소설창작 수업의 교재로 활용되어왔다. 소설창작의 A부터 Z까지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초보 작가를 위한 가장 알찬 추천도서로 입소문을 탔다. 각 권마다 플롯, 묘사, 인물과 시점, 대화, 고쳐쓰기 등 한 가지 주제를 깊이 파고들고 있다는 점에서 유익하다는 리뷰가 많았다. 무엇보다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전 연습을 풍부하게 수록해 기존의 어떤 작법서보다도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개정판은 이러한 독자들의 지속적인 호응에 힘입어 편집과 구성, 디자인을 가다듬었다.1장 인물 유형: 등장인물을 모으자 나 자신을 인물로 만들기: 나는 믿을 만한 소식통 | 아는 사람을 인물로 만들기: 당신의 영혼을 빌려도 될까요? | 모르는 사람을 인물로 만들기: 작은 불씨로 인물 탄생 | 상상력으로 인물 만들기: 상상의 나래 펴기 | 주연과 조연 그리고 배경으로서의 인물 | 인물 선택! 오디션의 기준은? |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 인물마다 짧은 일대기를 쓰자 | 독자의 눈으로 보기 | 마무리: 등장인물 구성 2장 인물 소개: 첫인상이 중요하다 이름에 담긴 암시와 함정 | 호칭을 통한 관계 보여주기 | 겉모습은 인물을 판단하고 평가하는 기준 | 인물의 눈으로 다른 인물 묘사하기 | 사회경제적 맥락으로 보는 인물의 겉모습 | 집을 보면 인물도 보인다 | 나와 전혀 다른 사람을 그릴 때 | 너무 단조로워도 너무 특이해도 안 된다 | 마무리: 첫인상을 결정하는 것들 3장 인물의 자아: 그는 누구인가? 뒷이야기: 그는 왜 그렇게 되었을까? | 동기: 그가 원하는 건 무엇일까? | 독자의 추측에 따라 달라지는 뒷이야기 | 뒷이야기를 넣는 네 가지 방법 | 직접적인 감정 표현 | 가면을 쓰고 있는 감정 표현 | 마무리: 인물의 내면세계 4장 복합적인 인물: 인간은 단순하지 않다 가치, 욕망, 그리고 내면의 동요 | 엇갈리는 욕망을 그릴 때 | 선택을 극화해 보여주는 법 | 대화로 내면의 갈등 보여주는 법 | 설명, 어떻게 해야 좋을까? | 엇갈리는 감정을 그릴 때 | 개연성 없는 모순이 있을 때 | 마무리: 복합적인 인물이 흥미롭다 5장 인물 변화: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유형 1. 변하지 않는 인물: ‘나는 나다’ | 유형 2. 동기만 변하는 인물: ‘세상은 움직이는 과녁이다’ | 유형 3. 성격만 변하는 인물: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 유형 4. 성격도 동기도 변하는 인물: ‘나는 지금 누구이고 무얼 원하는가? | 동기, 어떻게 그릴까? | 동기와 인물 변화를 동시에 그리는 비법 | 마무리: 인물의 목표 그리고 감정의 변화 6장 장르소설의 인물: 섹시한 연인에서 외계인 선장까지 로맨스소설 1: 특별한 사랑법 | 로맨스소설 2: 개성이 있는 사랑 | 미스터리소설 1: 괴짜가 넘친다 | 미스터리소설 2: 탐정의 직업은? | 스릴러소설과 서부소설 1: 주인공(영웅)의 요건 | 스릴러소설과 서부소설 2: 적대자(악당)의 문제 | SF소설과 판타지소설 1: 상상 속 정원과 두꺼비 | SF소설과 판타지소설 2: 아웃사이더 | 마무리: 장르소설의 인물 7장 재미있는 인물: 웃기지 못하면 꽝! 웃기는 건 사람마다 다르다 | 개연성보다 중요한 과장 | 작가의 세계관을 반영하는 조롱 | 깜짝 놀라 웃게 만드는 반전 | 결국 문제는 분위기 | 마무리: 재미있는 인물 8장 대화와 생각: 감정 표현의 기술 내가 말하는 것이 바로 나다 | 성격 외에 인물의 말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 | 소설 속 대화 vs 현실 속 대화 | 부사로 표현하는 어조 | 욕설, 감탄사, 비속어, 그리고 사투리 | 인물이 감정을 터트릴 때 | 감정을 터놓을 상대 | 생각은 자신과의 대화다 | 감정적인 대화에서 흔히 빠지는 함정 | 마무리: 감정적인 대화와 생각 9장 감정 암시: 은유와 상징 그리고 감각적 묘사 단순 은유: 숨은 광석 캐내기 | 확장 은유: 감정 켜켜이 쌓기 | 상징 1: 초월적 대상 | 상징2: 추상적 개념 | 인용: 감정 빌리기 | 감각적 묘사: 강렬한 감정 | 마무리: 은유, 상징, 감각적 묘사 10장 특별한 감정: 사랑, 싸움, 죽음 앞에서 사랑에도 개성은 있다 | 복잡한 인물들의 복잡한 사랑 | 사랑을 설명하면 차원이 달라진다 | 사랑 고백 장면을 쓰는 법 | 섹스 장면, 얼마나 생생해야 할까? | 말다툼부터 혈투까지 싸움의 기본 | 몸싸움 장면을 그릴 때 | 죽음, 인물의 최후를 묘사하는 법 | 죽어가는 사람의 시점에서 본 죽음 | 수다스럽게 죽는 인물은 없다 | 마무리: 사랑, 죽음, 섹스, 그리고 싸움 11장 좌절감: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감정 좌절감에 빠진 인물의 반응 | 좌절이 플롯을 만든다 | 좌절감도 순수한 감정은 아니다 | 좌절에 대한 반응은 한결같지 않다 | 마무리: 좌절감에 빠진 인물 12장 시점: 누구의 감정을 따라갈까? 주인공 vs 시점인물: ‘누가 주연이지?’ | 시점인물 선택: ‘오직 그의 눈으로만 본다’ | 다른 눈, 다른 이야기 | 시점은 몇 개가 적당할까? | 마무리: 시점에 대한 연구 13장 1인칭 시점: 나는 본다 1인칭 시점에 내재된 문제점 | 1인칭 시점에서의 묘사와 행동 | 1인칭 시점에서의 생각과 설명 | 피해야 할 1인칭 시점의 문장 | 목소리는 1인칭 시점의 핵심 | 1인칭 시점에서의 거리감 조절 | 1인칭 인물을 믿을 수 없다면? | 화자가 여럿? 1인칭 다중 시점 | 1인칭 시점에서의 작가의 존재 | 마무리: 1인칭 시점 서술 14장 3인칭 시점: 그를 본다 3인칭 근거리 시점: ‘그는 내게 비밀이 없다’ | 3인칭 원거리 시점: ‘그가 가는 걸 봤다’ | 3인칭 중거리 시점: ‘그는……’ | 거리 이동은 매끄럽게 | 거리가 정말 중요할까? | 3인칭 다중 시점: 여러 각도에서 본 이야기 | 절정에서 시점인물은 누구여야 할까? | 3인칭 다중 시점을 위한 구조 설계 | 프롤로그, 에필로그, 별장 | 어떤 구조가 적합할까? | 마무리: 3인칭 시점 15장 전지적 작가 시점: 작가는 신이다 고전은 전지적 작가 시점 | 메타픽션에 최적인 전지적 작가 시점 | 전지적 작가 시점의 장단점 | 전지적 작가 시점을 잘 쓰려면 |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 | 마무리: 전지적 작가 시점 16장 비평가: 작가의 네 번째 페르소나 이 모든 것을 동시에 적용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 자신의 직관을 믿자 | 작가의 네 번째 페르소나, ‘비평가’ | 외부의 독자와 비평가에게 도움받기 | 글쓰기 강좌 또는 작가 모임 | 글쓰기를 즐기려면 | 마무리: 첫 독자와 비평가 부록: ‘인물, 감정, 시점’ 핵심 정리소설쓰기의 하나부터 열까지! 작가 지망생을 위한 가장 알차고 명쾌한 가이드북 ★ 아마존 스테디셀러 ★ “소설쓰기의 바이블 같은 책. 이론부터 실전까지 전부 녹아 있다.” (알라딘 독자평) “가끔 내가 뭔 짓을 하고 있나 싶을 때마다 이 책을 펴고 답을 구할 수 있었다.” (예스24 독자평) “글쓰기가 막연했는데 조금 접근이 쉬워진 느낌이다.” (교보 독자평) 초판의 문장을 새로이 다듬고 새로운 장정과 디자인으로 펴낸 개정판 풍부한 이론과 실전, 다양한 예문, 생생한 조언 소설 작법에 관한 가장 알차고 친절한 지침서 2012년 시리즈 완간 이후 ‘가장 실질적인 소설 작법서’, ‘창작의 기본기를 명쾌하게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가이드북’으로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소설쓰기의 모든 것>(전5권) 개정판을 펴낸다. 초판의 문장을 새로이 다듬고 일부 오류를 수정하면서 새로운 장정과 디자인으로 다시 선보인다. <소설쓰기의 모든 것> 시리즈는 아마존 스테디셀러로 지난 십여 년간 영미권 작가 지망생들에게 최고의 작법 가이드북으로 꼽히고 있다. 국내에서도 초판 출간 직후 작가 지망생들은 물론 글쓰기 교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으며, 여러 글쓰기 모임과 소설창작 수업의 교재로 활용되어왔다. <소설쓰기의 모든 것> 시리즈는 소설창작의 A부터 Z까지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초보 작가를 위한 가장 알찬 추천도서로 입소문을 탔다. 각 권마다 플롯, 묘사, 인물과 시점, 대화, 고쳐쓰기 등 한 가지 주제를 깊이 파고들고 있다는 점에서 유익하다는 리뷰가 많았다. 무엇보다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전 연습을 풍부하게 수록해 기존의 어떤 작법서보다도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개정판은 이러한 독자들의 지속적인 호응에 힘입어 편집과 구성, 디자인을 가다듬었다. 가장 추천하고 싶은 작법서 <소설쓰기의 모든 것> 시리즈 전5권 개정판 출간 “소설을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아름다운 작법서!” “돈이 아깝지 않은 책이다” “소설을 쓰려면 작법서 중 <소설쓰기의 모든 것>은 꼭 읽어보시길.” “작가 지망생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 “모든 작법서의 바이블.” “왜 진작 읽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좋다. 덕분에 글쓰기에 용기가 생겼다.” “한 권마다 하나의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며 ‘소설쓰기’라는 본래 의도에 충실하다.” 출간 즉시 작가 지망생과 글쓰기 교사 등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와 추천을 받은 <소설쓰기의 모든 것> 시리즈의 개정판이다. 초판의 문장을 새로이 다듬고 일부 오류를 수정하면서 새로운 장정과 디자인으로 가다듬었다. <소설쓰기의 모든 것> 시리즈는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모든 초보 작가를 위한 작법서다. 소설은 결코 영감과 열정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많이 읽고, 많이 쓴다고 해서 누구나 소설가가 되는 건 아니다. 소설가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단지 소설을 쓰는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 있다. 알다시피 “하늘 아래 새로운 이야기는 없다. 이야기를 꾸미는 그 독특한 전개가 새로울 뿐”이다. 편집자와 독자, 비평가를 사로잡는 기술은 분명 존재한다. 그리고 이 기술을 알고 나면 자유자재로 자신의 색깔을 만들 수 있다. <소설쓰기의 모든 것> 시리즈는 이러한 색깔을 찾아내기 위해 잠 못 이루는 미래의 작가들을 위해 소설쓰기의 기술과 노하우를 망라했다. 최고의 글쓰기 교사들에게 배우는 ‘소설’, ‘창작’에 대한 모든 것 풍부한 실전 연습, 다양한 예문, 생생한 조언 <소설쓰기의 모든 것> 시리즈는 베스트셀러를 여러 권 발표한 소설가이자 소설창작 강의를 오랫동안 해온 교사들이 각 권을 집필했다. 직접 시행착오를 겪으며 소설을 써온 내공과 수많은 작가 지망생의 습작소설을 수년간 지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살아 있고 실질적인 정보만을 다루었다. 특히 초보 작가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와 그들이 쉽게 겪는 좌절에 대해 핵심을 찌르는 지적과 진심 어린 위로를 함께 건넨다. 무엇보다 다양한 예문과 실전 연습, 핵심 정리가 수록되어 있어 혼자서도 소설쓰기의 과정을 익힐 수 있다. 1권 ‘플롯과 구조’는 독자를 사로잡는 이야기를 만드는 비법을, 2권 ‘묘사와 배경’은 독자를 소설 속으로 끌어들이는 방법을, 3권 ‘인물, 감정, 시점’은 흥미롭고 생동감 넘치는 인물을 창조하는 마법을, 4권 ‘대화’는 입체적이고 긴박감 넘치는 대화를 쓰는 기술을, 5권 ‘고쳐쓰기’는 효과적인 퇴고를 하는 체계적인 과정을 다룬다. 글쓰기가 막연해질 때마다, 작가의 벽에 부딪혀 단 한 문장도 쓰지 못할 때마다 <소설쓰기의 모든 것> 시리즈를 펼쳐보며 다시금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인물’이 소설의 주제를 드러낸다 이는 불변의 진리다 인물은 모든 소설의 공통분모다. 독자가 어떤 소설을 미친 듯 읽어대는 것은 바로 흥미로운 상황에 놓인 매력적인 인물 때문이다. 특히나 상상에 근거한 문학 작품의 성공은 정교한 플롯보다 인물에 달려 있다. 사실 흥미로운 인물이 없다면 소설이 아니다. 이런저런 이름을 가진 인물이 플롯 사이를 헤집고 다닐 수는 있겠지만 인물에게 생동감이 없다면 역사소설은 역사책이, 미스터리소설은 경찰 조서가, SF소설은 추측성 논문이 되어버릴 것이다. 순수소설은 단연코 읽히지 않을 것이다. 인물이 열쇠다. 작가이자 인물, 그리고 독자가 되는 마법 기억에 남을 만하고 흥미로우면서도 개연성 있는 인물을 창조하고 싶은가?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소설쓰기의 모든 것 3: 인물, 감정, 시점>은 오랫동안 시행착오를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된 여러 소설쓰기 기술을 소개한다. 베스트셀러 작가인 이 책의 저자 낸시 크레스는 매력적이면서 기억에 남고 개연성 있는 인물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알려준다. 등장인물을 모으는 방법에서부터 인물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것들, 복합적인 인물의 내면을 그리는 법, 장르소설에 따른 인물 성격,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감정, 다양한 시점의 특징과 문제점을 다룬다.때때로 창작의 불꽃은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나도 언젠가 신문에 실린 어떤 신부의 사진 한 장에서 인물을 만든 적이 있다. 그 여인이 실제로 어떤 사람이었는지 잘 모르지만, 눈부신 금발의 신부는 내 상상력을 자극했다. 그녀는 내 마음속에서 자라나 마침내 한 인물로 탄생하면서 기쁨을 안겼다. 샬럿 브론테가 한 유명한 말이 생각난다. “우리는 고통스러운 현실을 암시할 뿐이고 고스란히 받아쓸 수는 없다.” 사람들은 때때로 두 가지 이상을 원한다. 그건 사람들이 두 가지 이상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 그리고 소설이 흥미로워지는 순간은 이 가치들이 서로 충돌할 때다. 인물 변화는 반드시 사건에 대한 반응으로 일어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물을 작가의 의도대로 논리적으로 변화시킬 사건이 있어야 한다. “사건을 창조하라.” 글쓰기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서머싯 몸이 한 대답이다. 인물들 스스로 변화하도록, 이러한 반응을 불러일으킬 사건을 생각해내야 한다는 의미다.
괴짜 육아
아평 / 박소현 (지은이) / 2021.07.05
13,800

아평육아법박소현 (지은이)
꿈을 이루는 엄마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저자가 오랫동안 꿈꿔왔던 버킷 리스트를 실현한 에세이이다. 또한 독박 육아를 하는 전업주부가 결혼하고 6년 만에 어떻게 부를 이루었고 강남 출신이 아닌데도 어떻게 강남에 집을 사게 되었는지 그 배경을 알려주는 경제 서적이다. 저자는 ‘엄마’로 살아가고 있고 앞으로는 ‘행복한 부자 엄마’가 되고 싶기에 ‘마음 연구’를 꾸준히 하면서 자신만의 그릇을 키워가고 있다. ‘아이’를 키우면서 삶의 목표, 인생의 방향성, 세상 사는 이치를 깨달아 가고 그 과정을 산경험으로 소개한다.프롤로그 1장 매일 똑같으면 어때? 그래도 난 웃는걸 째깍째깍 새벽 3~4시 운동을 고수하는 이유 요즘 드물다는, 집에서 밥하는 여자 1000일간의 108배 2장 달콤한 부자 그릇 미니멀 라이프, 17평 우리 집 재건축 아파트의 현실적인 삶 강남에 집이 있는 여자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 3장 괴짜 엄마의 돈에 대한 태도 고생을 사서 하는 여자 내겐 신용카드가 없다 돈 관리 제법 잘하네 오~ 보험금! 제대로 탈 줄 아네 매달 부족한 생활비 강남에 살지만 강남 문화를 못 누리는 1인 4장 83년생 웃는 엄마 박소현 난 가끔 욱해! 넌? 추리닝 인생 박 작가 - 나의 오랜 버킷 리스트(bucket list) 이야, 똑같은 집안일 5장 너라서 참 다행이야 육아 편, 법륜 스님 출생의 비밀 제1탄 혜준이의 심장 - ‘동맥관 수술’ 출생의 비밀 제2탄 6장 남들과 조금 다른 출산 그리고 나만의 육아법 먹덧 NICU(신생아집중치료실) 이른둥이 두 아이의 병원 일기 임신보다 쉬운 육아 7장 출근보다 빡센 남편의 육아휴직 ‘잠자야겠다’는 생각 접기 최악의 시간, 2019년 8월 24시간, 남편의 독박 육아 남편의 의사 존중, 육아휴직 8장 오늘이 나에게는 마지막입니다 우주의 힘, 나만의 계획표 나에게 온 아주 커다란 선물 마음 연구, Shut down! 주문을 외워 봐? 화이트보드 - ‘What can I do for my wife?' 생각의 차이 - ‘다름’ 인정하기육아가 즐겁고, 육아를 통해 세상에 감사하는 마음,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괴짜 엄마 이야기! ≪괴짜 육아≫는 꿈을 이루는 엄마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저자가 오랫동안 꿈꿔왔던 버킷 리스트를 실현한 에세이이다. 또한 독박 육아를 하는 전업주부가 결혼하고 6년 만에 어떻게 부를 이루었고 강남 출신이 아닌데도 어떻게 강남에 집을 사게 되었는지 그 배경을 알려주는 경제 서적이다. 저자는 ‘엄마’로 살아가고 있고 앞으로는 ‘행복한 부자 엄마’가 되고 싶기에 ‘마음 연구’를 꾸준히 하면서 자신만의 그릇을 키워가고 있다. ‘아이’를 키우면서 삶의 목표, 인생의 방향성, 세상 사는 이치를 깨달아 가고 그 과정을 산경험으로 소개한다. 표지 이니셜 “M"은 ”Mom(엄마)“를 상징한다. #왜 괴짜 육아일까? 제목에 ‘괴짜’라는 단어를 넣은 이유는 모든 사람이 힘들어하는 육아를 ‘즐기면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육아를 통해 세상에 감사하는 마음, 고마운 마음, 행복한 마음을 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왜 괴짜 육아일까? 제목에 ‘괴짜’라는 단어를 넣은 이유는 모든 사람이 힘들어하는 육아를 ‘즐기면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육아를 통해 세상에 감사하는 마음, 고마운 마음, 행복한 마음을 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간략한 소개 버전 [신간] 도서출판 아평, 에세이 ≪괴짜 육아≫ 출간 1인 출판사 도서출판 아평은 신간 에세이 ≪괴짜 육아≫의 출간 소식을 알렸다. 책 ≪괴짜 육아≫는 꿈을 이루는 엄마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느끼게 해 주고 싶고 꿈꾸는 삶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인생에서 고마운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고 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느끼는 과정을 담고 있다.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아이와 함께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내 마음을 들여다보며 순간순간 긍정적으로 세팅을 하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 아이의 시각에서 내 아이가 무엇을 좋아할지 매일 연구한다. 온통 아이와 나 그리고 나의 정신 건강에 집중한다. - 본문 ‘마음 연구, Shut down!’ 중에서 내 아이, 내 가족과 행복해지는 삶을 꿈꾸기에 부자가 되고 싶다. 부자가 되기 위해 마음 연구를 하고 있고 부자 그릇을 키워 가고 있다. 부자로 살아 보고 싶기에 지금도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지 공부하고 실행하고 있다. 부자가 될지 안 될지 아직 잘 모른다. 하지만 행동(action)하고 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밝은 에너지가 담긴 이 책은 읽는 이에게 따스한 봄볕 같은 행복을 잠시나마 느끼게 해줄 것이다. 대학에서 섬유디자인을 전공하고 미술심리치료를 공부한 박소현 작가는 1인 출판사 도서출판 아평을 통해 처음으로 책을 펴냈다. 저서로는 ≪괴짜 육아≫가 있다. 저자는 독박 육아를 하면서 매일 사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다. 1,000일간의 기도를 통해 조금이나마 본인 마음을 다스리는 법과 이치를 알게 되었다. 이 경험을 통해 저자는 현재도 아주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있다. 저자는 매일 마음을 밝고 맑게 리셋한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것을 스스로 찾으며 살아간다. 어차피 지금, 이 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기에 이왕 흘러가는 시간을 즐기면서 지내려고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자신의 정신건강을 맑게 만들어 준다고 믿기 때문이다. 오늘도 자신과 자신의 가족이 행복해지는 방법을 연구한다.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해주기 위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그리고 그 가족과 행복해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또한 저자는 부자 그릇을 키워 진정한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그래서 부자가 되는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며 행동(action)하고 있다.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법령 해설집
국토 / 김조영 (지은이) / 2019.12.19
50,000원 ⟶ 45,000원(10% off)

국토소설,일반김조영 (지은이)
재건축·재개발등이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데, 이 재건축·재개발등 정비사업에 적용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그리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적용되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등을 법률, 시행령, 시행규칙으로 3단으로 해설하고, 판례, 그리고 동영상강의(www.r119.co.kr)까지 게재한 대한민국 최초서 해설서이다.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시행령시행규칙(3단) Ⅱ.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하위규정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정비사업조합설립추진위원회 운영규정 재건축재개발조합 표준정관, 김조영 변호사 정관안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게획 수립 지침 도시주거환경 정비계획 수립 지침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기준 소형주택의 활용기준 산정방법 정비사업의 임대주택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 공공건설임대주택 표준건축비 Ⅲ.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시행령시행규칙(3단) 도시정비법중 빈집특례법에 준용되는 조문 [별표/별지] Ⅳ.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하위규정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기준 빈집정비사업에 관한 업무지침재건축·재개발사업에 적용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적용되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등을 법률, 시행령, 시행규칙으로 3단으로 해설하고 판례를 게재하였으며, 하위규정까지 모두 게재한 국내 최초의 해설서이다. 법률사무소 국토 김조영 변호사의 22년간의 노하우와 지식이 모두 집대성된 것으로 평가되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팝핑소리로 말하는 팔색커피향
좋은땅 / 임승길 (지은이) / 2019.04.30
15,000원 ⟶ 13,500원(10% off)

좋은땅건강,요리임승길 (지은이)
오랫동안 커피 로스팅 경험을 가진 커피 로스팅 전문가인 저자가 8종류의 커피향을 커피 볶는 소리만으로 구분하는 로스팅 포인트를 제시하였다. 커피향은 커피를 구성한 화학 성분에 따라 서로 다르게 느껴지는데 화학성분은 열을 가해가는 정도에 따라 늘어나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한다. 효소적 갈변작용, 비효소적 갈변작용, 건열반응 등을 거치면서 2번의 팝핑을 하는 동안 커피의 화학 성분은 끊임없는 분해와 결합을 통해 많은 변화를 하게 된다. 특정해서 원하는 커피향에 대한 타켓 로스팅이 가능해진 것이다. 가령 에티오피아의 예가체프에서 꽃향이 나는 에스테르계의 linalool을 얻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볶음 단계에서 로스팅포인트를 잡을 것인지, 예멘의 마타리에서 초코렛향을 내는 Isobutanal을 얻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볶음 단계에서 로스팅포인트를 잡을 것인지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Ⅰ장 볶는 소리로 구분한 커피향의 변화단계(Gil’s roasting stage) 1. 로스팅 포인트란? 2. 볶는 소리로 구분한 커피향의 변화단계(Gil’s roasting stage) 3. Gil’s roasting stage의 단계별 특성 1) Buttery 2) Acidity 3) Enzymatic 4) Nutty 5) Sugary 6) Spicy 7) Smokey 8) Ashy 제Ⅱ장 세계 커피의 품종별 최적 로스팅포인트 1. 제철 음식을 만나듯 제철 로스팅 포인트를 2. 이디오피아 커피 Roasting Point 3. 과테말라 안티구아 5. 인도네시아 커피 6. 브라질 커피 7. 하와이안 커피 8. 케냐 AA 9. 파푸아뉴기니 커피 10. 자메이카 커피 11. 베네주엘라 커피 12. 멕시코(마라고지페, 리퀴드암바) 13. 예멘 Mattari 14. 페루 커피 15. 파나마 커피 16. 탄자니아 커피 17. 라오스 커피 제Ⅲ장 나의 건강과 맞춤 로스팅 포인트? 1. 카페올(caffeol)과 전립선암, 간암, 자궁암, 류마티스, 당뇨 2. 카페인과 통풍, 파키슨병, 치매, 졸음, 만성염증질환, 전립선암, 당뇨, 위암 3. 폴리페놀과 대장암, 충치 및 전립선암과의 관계 4.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과 노화방지, 당뇨, 치매 5. 트리고넬린과 뇌종양, 치매 6. 락톤은 췌장염을 예방하는 효과 7. 갈락토만난과 변비와의 관계 8. 골다공증엔 약도 되고 해도 된다. 9. 심장병에 약도되고 해도 된다 10. 커피 과다복용(일반인 5잔 이상. 임산부 3잔 이상. 관련 환자는 의사와 상의) 시 주의사항 제Ⅳ장 커피맛에 영향을 주는 다른 요인 1. 보관 2. 추출 3. 완숙한 열매 4. 유기농과 공정무역 5. 숯불과 황토 로스팅 & 기름 로스팅 6. 저속 및 급속 로스팅 7. 결점 8. 자란환경 9. 조합향 10. 혼합커피 11. 커피를 재료로하는 요리 12. 가공방식의 차이 13. 브렌딩 14. 물과의 관계 15. 품종 제Ⅴ장 맛과 향의 기초 원리 1. 맛과 향 2. 효소작용(enzymatic) 3. 갈변작용(browning reaction) 4. Maillard 반응 (아미노-카르보닐 반응) 5. 건열반응(dry distillation) 6. 커피의 성분과 분해작용 7. 주요 중간생성물질과 향의 특성저자 임승길은 오랫동안 커피 로스팅 경험을 가진 커피 로스팅 전문가다. 커피는 볶음정도에 따라 다양한 향을 내는데 8종류의 커피향을 커피 볶는 소리만으로 구분하는 로스팅 포인트를 제시하였다. 다시 말하면 커피향은 커피를 구성한 화학 성분에 따라 서로 다르게 느껴지는데 화학성분은 열을 가해가는 정도에 따라 늘어나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한다. 효소적 갈변작용, 비효소적 갈변작용, 건열반응 등을 거치면서 2번의 팝핑을 하는 동안 커피의 화학 성분은 끊임없는 분해와 결합을 통해 많은 변화를 하게 된다. 특정해서 원하는 커피향에 대한 타켓 로스팅이 가능해진 것이다. 가령 에티오피아의 예가체프에서 꽃향이 나는 에스테르계의 linalool을 얻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볶음 단계에서 로스팅포인트를 잡을 것인지, 예멘의 마타리에서 초코렛향을 내는 Isobutanal을 얻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볶음 단계에서 로스팅포인트를 잡을 것인지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방식은 볶음 정도를 구분하는 기준이 색도나 명도인데 색도나 명도는 볶음 정도를 구분하기에는 편차가 너무 커서 불합리하다는 것도 밝히고 있다. 암 환자들에게는 더욱 기쁜 소식을 준다. 예를 들면 카페올(Caffeol)은 전립선암, 간암, 자궁암, 류마티스, 당뇨에 좋은데 카와웰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커피의 볶음 정도를 어떻게 해야 가장 최고치를 얻을 수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또 다른 예로 클로로겐(Chlorogenic acid)은 노화방지, 당뇨, 치매에 좋은데 클로로겐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커피의 볶음정도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통풍, 파키슨병, 치매, 졸음, 만성염증질환, 전립선암, 당뇨, 위암에 좋은 카페인이 있고 그리고 대장암 및 전립선암에 좋은 폴리페놀이 있는데 카페인이나 폴리페놀을 얻기 위해서 로스팅포인트를 어떻게 할지 제시하고 있다. 특정한 커피향을 내는 화학성분이나 특정한 질병에 좋은 화학성분을 밝히고 그 화학성분을 커피 볶는 소리만으로 추출해 내는 방식인 것이다.
삼성동 하우스
농담과진담 / 김경래 (지은이) / 2022.12.20
15,000

농담과진담소설,일반김경래 (지은이)
그렇게 비범하지도 않은, 그렇게 타락하지도 않은 기자에게 아주 특별한 제보가 온다. 그 제보는 기자들에게는 리트머스 시험지 같은 것이었다. “이거 취재할 수 있겠어?” 그리고 소설은 두 축으로 흘러간다. 대기업 회장님의 비밀 동영상을 찍으려는 일당과 그 동영상이 유통되면서 벌어지는 은밀한 거래들. 이 사건을 보도하려는 언론과 그것을 막으려는 시도들. 3년 동안 떠돌았지만 아무도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이 소설은 한국 사회에 실재하는 거대한 우상과 그 주변에 만연한 공포를 극복하는 이야기다. 2016년 뉴스타파가 보도했던 유튜브 조회수 1,500만의 특종을 바탕으로 하는 블랙 코믹 스릴러! 이 사건을 직접 취재한 김경래 기자가 소설로 탄생시킨 현실보다 더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이야기. 상상의 힘을 보여주는 작품. 무엇보다 놀랍도록 재미있는 소설이다.추천의 말 1장. 수상한 의뢰 2장. 그분의 사정 3장. 사랑은 아무나 하나 4장. 기사는 아무나 쓰나 5장. 머리 검은 짐승 6장. 육하원칙 7장. 시장의 우상 에필로그 저자의 말“그리고 조심해라. 노트북. 맨날 잃어버리잖아.” “이거 왜 보도하려고 하는 겁니까?” 유튜브 1,500만 조회! 한국 사회의 리트머스 시험지 같았던 논쟁적인 사건이 드디어 소설로! “이 소설은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어떤 ‘우상’을 극복하는 이야기다!” 금기의 사건, 저주받은 특종을 본격적으로 다룬 유쾌하고 경쾌한 ‘블랙 코믹 스릴러’! 유튜브 조회 1,500만 특종! 한국 언론에 리트머스 시험지 같았던 논쟁적인 사건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사건이 드디어 소설로 그렇게 비범하지도 않은, 그렇게 타락하지도 않은 기자에게 아주 특별한 제보가 온다. 그 제보는 기자들에게는 리트머스 시험지 같은 것이었다. “이거 취재할 수 있겠어?” 그리고 소설은 두 축으로 흘러간다. 대기업 회장님의 비밀 동영상을 찍으려는 일당과 그 동영상이 유통되면서 벌어지는 은밀한 거래들. 이 사건을 보도하려는 언론과 그것을 막으려는 시도들. 3년 동안 떠돌았지만 아무도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이 소설은 한국 사회에 실재하는 거대한 우상과 그 주변에 만연한 공포를 극복하는 이야기다. 2016년 뉴스타파가 보도했던 유튜브 조회수 1,500만의 특종을 바탕으로 하는 블랙 코믹 스릴러! 이 사건을 직접 취재한 김경래 기자가 소설로 탄생시킨 현실보다 더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이야기. 상상의 힘을 보여주는 작품. 무엇보다 놀랍도록 재미있는 소설이다. 소설은 그 시대, 그 사회의 ‘우상’과 맞서는 일이다 대한민국에는 우상이 여럿 존재한다. 그중 가장 거대한 우상은 무엇일까. 『삼성동 하우스』는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우상이자 공포인 ‘삼성’의 실체를 드러낸 사건, 이른바 ‘이건희 회장 동영상’을 다룬 소설이다. 이 동영상은 2013년 서울 논현동 안가와 삼성동 자택에서 성매매 여성이 촬영한 것이다. 이 영상을 빌미로 여러 범죄자들이 수십억의 돈을 반복적으로 갈취했지만 삼성은 경찰에 알리지 않았다. 동영상은 여러 경로로 퍼져 나갔다. 뉴스타파가 취재를 하기 전까지 적어도 언론사 세 곳에 관련 제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는 더 많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도 취재하지 않았다. 언론학자 강준만은 이라는 글에서 “한국인들의 마음속에서 이미 포지셔닝을 마친 삼성의 위상, 그게 더 무서운 권력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당시 기자가 이 사건을 보도한 이유도, 저자가 이 소설을 쓴 이유도 이것이다. 지금도 사람들은 말한다. ‘두당 5백만 원’을 주고 성매매를 했다는 건 ‘미담’이 아니냐고. 꼭 보도해야 했냐고. 보통 ‘농담’이라는 단서를 달지만 ‘백 퍼센트 농담’은 아니라는 걸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쉽게 얘기해보자. 성매매 동영상이 존재하고 팩트가 확인됐다.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조직이 관여했다. 만약 이 사건의 주인공이 정치인이거나 연예인이었다면, 혹은 다른 그룹의 회장이었다면 어땠을 것인가. 몇 년 동안 언론계에 유령처럼 떠돌았던 동영상을 아무도 보도하지 않았던 기이한 상황을 ‘삼성’이라는 이름을 빼고 설명할 수는 없다. 그렇기에 이 소설은 특정 기업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상’을 극복하는 이야기다. ‘상징’을 해체하는 이야기다. 우리 사회에 실재하는 어떤 ‘공포’에 맞서는 이야기다. “포기하지 않는 끈질김과 용기, 무엇보다 놀랄 정도로 재미있다” 수많은 추천인들이 이 소설을 ‘블랙 코믹 스릴러’라고 규정했다. “기자가 소설을 쓰기 시작하면 망조다. 그래서 기자를 그만뒀다. 그리고 이야기를 썼다. 이 소설은 당연히 소설이다. 20년 넘게 기사를 썼지만, 이야기와 상상의 힘을 나는 믿는다”는 저자의 말처럼 소설은 기사로는 불가능했던 혹은 부족했던 답변이다. 무엇보다 원래 ‘이야기’가 가진 힘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다. 수많은 사연과 맥락, 손에 잡힐 듯 묘사된 인물들의 생생함이 촘촘한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권력에 맞서 저널리스트로 활약할 때도 보여주었던 경쾌하고 자유로운 저자의 유머러스함이 이야기를 만나 더 빛을 발한다. 무엇보다 이야기의 힘을 빌려서까지 포기하지 않는 그 끈질김과 용기에 박수와 감탄을 보낸다. 판사는 몰카를 촬영한 여자에게 법정 구속을 명령했다. 한 남자가 여자를 붙잡고 한참을 울었다. 이야기는 여기서 시작됐다. 저 사람들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었을까. 기자가 소설을 쓰기 시작하면 망조다. 그래서 기자를 그만뒀다. 그리고 이야기를 썼다. 이 소설은 ‘우상’을 극복하는 이야기다. ‘상징’을 해체하는 이야기다. 우리 사회에 실재하는 어떤 ‘공포’에 맞서는 이야기다.-「저자의 말」중에서 카메라가 드디어 집으로 보이는 공간으로 진입했다. 사치스러운 가구와 어디선가 본 것 같은 큰 그림, 영화관처럼 거대한 텔레비전, 사람보다 큰 스피커. 거인이 사는 집인가. 뜬금없이 트로트 노래가 흘렀다. 산뜻하게 꾸민 젊은 여자들. 나이트가운 같은 걸 입은 나이 든 여자. 양복을 입고 귀에 뭔가를 꽂은 젊은 남자. 그리고 다시 블랙. 물이 흐르는 소리, 여자들의 소곤거림…….-「1장 수상한 의뢰」중에서
종교에 죽고 예수와 살다
두란노 / 스카이 제서니 지음, 정성묵 옮김 / 2017.10.23
10,000원 ⟶ 9,0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스카이 제서니 지음, 정성묵 옮김
목회학을 공부하고, 미국 교계의 유력 잡지인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산하 <리더십 저널>에서 다년간 편집장을 지내면서 시대와 교계 흐름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예리한 필력을 인정받은 스카이 제서니의 신작이다. 스카이 제서니는 힌두교도와 인본주의자, 복음주의 기독교 신자와 무신론자, 가톨릭교도가 한데 뒤섞인 집안에서 자랐다. 종교 경기장에 너무 많은 '팀들'이 나와 쉴 새 없이 다툼을 벌이는 통에 그는 종교에 지독한 환멸을 느끼게 됐고, 청년 시절 이 지겨운 시합에서 아예 손을 떼기로 작정했다. 그런데 바로 그때, 예기치 못한 인물이 경기장 한복판으로 걸어왔다. 그분은 그분의 이름을 도용한 문화적·제도적 '팀들'과는 전혀 달랐다. 스카이 제서니는 종교 제도가 아닌 진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 그는 책의 서두에서 "말할 수 없이 부담스러우면서 동시에 말할 수 없이 매력적인 분이었다"라고 예수님을 소개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내용의 이해를 도와줄 일러스트까지 직접 그려 가면서, 자신이 종교 게임을 그만두고 예수님을 따르기 시작한 뒤로 그분께 배운 아홉 가지 놀라운 진실을 열정적으로 밝힌다. 들어가며. 종교 게임을 끝내고 사랑을 시작하다 Part 1. 죽은 종교를 벗다 ― 종교, 무엇이 문제인가 1. 모든 사람은 ‘종교적’이다 - 같은 출발점, 그러나 다른 도착지 2. ‘종교’가 세상을 어떻게 망치는가 - 위험, 두려움, 통제의 악순환 3. ‘종교’를 없애면 다 해결될까 - 진짜 문제는 종교가 아니라, 실질적 무신론자 4. 하나님은 ‘우리가 부리기 위해’ 존재하는 분이 아니다 - 내 멋대로 믿는 소비주의의 함정 5. 우리도 ‘하나님께 이용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 열심이 우상으로 변질된 사명주의 Part 2. 살아 있는 복음을 입다 ― 예수와 살면, 반드시 일상이 개혁된다 6. ‘함께 살자’ 날마다 초대하신다 - 같이 살고 싶어서 오신 예수 7. 진정한 ‘래디컬’ 삶을 살라 - 종교가 아니라 예수로 사는 래디컬한 삶 8. 하나님 손안에서 당신은 완전하게 안전하다 - 종교의 악순환을 끊는 믿음, 소망, 사랑 9. 당신에게 필요한 전부는 사랑이다 - 충분한 사랑의 원천과 함께하는 인생 “세상이 이 모양 이 꼴인 건, 다 종교 때문이야!” “대체 종교가 뭐길래?” 오늘도 종교와 진리 사이, 교인과 그리스도인 사이에서 서성이는 이들에게 실제로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며 이 시대를 “탈종교화”라는 키워드로 읽어 내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와중에도, 여전히 온갖 종교는 성행하고 있으며, 한편으로 이단까지 기승을 부린다.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는데 마음이 공허한 사람, 교회에는 다니지만 그야말로 일요일에 교회만 다닐 뿐인 사람, 집안 내 종교 갈등으로 마음 고생을 하는 사람, 종교라면 진력이 난 사람, 마음의 안정을 위해 종교 하나쯤은 갖고 싶은데 마땅히 무슨 종교를 가져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 나왔다. 비교종교학과 목회학(M.div.)을 공부하고, 미국 교계의 유력 잡지인 산하 에서 다년간 편집장을 지내면서 시대와 교계 흐름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예리한 필력을 인정받은 스카이 제서니가 쓴 《종교에 죽고 예수와 살다》. ‘거짓된 짐’을 다 내려놓고 ‘예수의 쉬운 멍에’를 메고 날아오르라 스카이 제서니는 힌두교도와 인본주의자, 복음주의 기독교 신자와 무신론자, 가톨릭교도가 한데 뒤섞인 집안에서 자랐다. 종교 경기장에 너무 많은 ‘팀들’이 나와 쉴 새 없이 다툼을 벌이는 통에 그는 종교에 지독한 환멸을 느끼게 됐고, 청년 시절 이 지겨운 시합에서 아예 손을 떼기로 작정했다. 그런데 바로 그때, 예기치 못한 인물이 경기장 한복판으로 걸어왔다. 그분은 그분의 이름을 도용한 문화적·제도적 ‘팀들’과는 전혀 달랐다. 스카이 제서니는 종교 제도가 아닌 진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 그는 책의 서두에서 “말할 수 없이 부담스러우면서 동시에 말할 수 없이 매력적인 분이었다”라고 예수님을 소개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내용의 이해를 도와줄 일러스트까지 직접 그려 가면서, 자신이 종교 게임을 그만두고 예수님을 따르기 시작한 뒤로 그분께 배운 아홉 가지 놀라운 진실을 열정적으로 밝힌다. “천천히 읽을수록 좋은 책이다” _스캇 맥나이트(신약학자) 이 책은 종교와 신앙과 하나님을 단단히 잘못 이해하고 있는 우리의 고정관념과 편견을 무너뜨린다. 분량은 짧지만 논리적 비약이 없고, 저자의 의중을 명쾌하게 전한다. 또한 직접 그린 일러스트를 통해, 책의 메시지를 한층 쉽고 친근하면서도 와닿게 전달하고 있다. 다원주의 종교와 무신론자는 차치하고도, 크리스천들마저도 엉뚱한 방향과 목적을 향해 신앙생활, 종교생활을 할 때가 얼마나 많은가. 신자든 비신자든, 이제 예수와 살라. 예수와 함께 살아 있는 삶을 살라.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
꿈꾸는지구 / 김수영 (지은이) / 2019.07.19
15,000원 ⟶ 13,500원(10% off)

꿈꾸는지구소설,일반김수영 (지은이)
한때 가난과 가정불화, 왕따로 인해 중학교 시절 계속된 방황과 가출로 중학교마저 자퇴했던 소위 ‘문제아’였던 김수영 작가는 꿈을 찾은 후 독학으로 연세대에 입학하고 KBS 「도전! 골든벨」에 출연해 골든벨을 울렸다. 대학 졸업 후 골드만 삭스에 입사했지만 암 수술 후 죽기 전에 이루고 싶은 꿈 목록을 쓰고 한국을 떠났다. 그 후로 10여 년간 80개국에서 ‘해외 취업하기’, ‘부모님 집 사드리기’, 다큐멘터리 만들기’, ‘발리우드 영화 출연하기’, ‘에베레스트 오르기’, ‘화장품 모델되기’, ‘엄마 되기’ 등72개의 꿈을 이뤄왔다. 저자는 2010년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 초판 출간 이후 40개의 꿈을 추가로 이루었고 10개의 꿈이 늘어났다. 이 책을 포함한 여러 권의 책을 통해 50만 독자의 인생을 바꾸었고 국내외 600회 강연, 10만 구독자 유튜브 채널 김수영TV 진행, 인생내공 실전수업 김수영스쿨 운영 등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대한민국 대표 꿈쟁이로 자리매김했다. 그녀는 이러한 기적같은 삶의 변화는 꿈을 쓰고 자신이 원하는 삶에 집중하는데서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이번에 출간된 개정 증보판에서는 지난 10년간 전 세계 곳곳에서 치열하게 도전해 온 꿈의 기록들과 이 책을 통해 인생을 바꾼 독자들의 이야기를 추가했으며 내면적으로 한결 성숙해진 저자의 깨달음 또한 엿볼 수 있다.프롤로그 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 원치 않는 것이 눈앞에서 사라진다 수많은 이들의 꿈에 사로잡히다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뜬다 꿈의 기록 2019년 꿈 목록 사랑하는 지구별을 여행하면서 제1장 세계에 뿌려놓은 내 꿈을 찾습니다 이 멋진 세상,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어디일까 73개의 꿈을 찾아 골드만삭스를 떠나다 성공한 사람보다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초라한 유학생, 다시 꿈을 찾다 세계의 바다에서 희망의 조개를 줍다 간절함이 영웅을 만든다 찰스 왕세자님을 만난 이유 제2장 내 삶은 내가 정의하는 거야 난 하늘을 날고 싶었어 스무살 서태지 키드의 눈물 내 인생의 골든벨 앞선 출발선이 앞선 인생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한국인이라서 안 된다고요? 서른 되기 전에 1억 모으기 제3장 드림프로젝트는 계속된다 마라톤과 인생의 공통점 발리우드의 꿈을 향하여 CEO도 영어가 콤플렉스?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건데 그녀는 하녀가 아니었다 스카프 사세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스카프! 제4장 우리를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 나를 믿어준 한 사람 엄마, 오늘은 밥하지 마세요 수능 375점의 비밀 꿈과 현실, 그 경계에 대하여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미움도 두려움도 공기처럼 날려 보내리 에필로그 가지 않은 길도 표지판을 만들면 길이 된다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 그 이후의 이야기 - 멈추지 마, 삶은 계속되니까 독자들의 이야기 피자 배달부 소년, 사진작가 되다 쌍둥이 자매의 운명을 영화처럼 바꾼 꿈 쓰기 가족을 잃고 살아온 내가 이룬 가족사진의 꿈 감사의 글50만 독자의 인생을 바꾼 대한민국 대표 꿈쟁이 김수영의 치열한 기록 한국에서 태어나 인생의 3분의 1을 살았으니 다음 3분의 1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고, 나머지 3분의 1은 가장 사랑하는 곳에서 살기. 이것이 김수영 작가가 25살에 쓴 꿈 목록 중 첫 번째이다. 현재 83개의 꿈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지난 10여 년간 80개국을 여행하며 72개의 꿈에 도전했다. 여러 권의 책을 통해 50만 독자의 인생을 바꾼 그녀를 세상에 알린 것은 바로 이 책,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였다. 중국, 대만, 태국에서 출간되고 중학교 교과서에도 실리기도 한 이 책은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며 마음껏 꿈꾸고 신나게 도전해온 김수영 작가가 살아온 뜨거운 인생의 기록이다. 당신의 꿈은 몇 개입니까? 단 하나의 꿈조차 허락하지 않는 세상에 대한 당당한 도전 김수영 작가는 중학교 시절, 소위 말하는 ‘문제아’였다. 초등학교 시절 왕따의 경험을 겪은 후 그렇게라도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싶었던 것이다. 결국 가출까지 감행했던 그녀는 서태지의 ‘컴백홈’을 듣고 집으로 돌아왔다. 검정고시로 1년 늦게 실업계 고등학교에 들어간 그녀를 잡아준 것은 바로 꿈이었다. 독학으로 공부해 연세대에 합격했고 KBS 「도전! 골든벨」에 출연해 실업고 출신으로는 첫 골든벨을 울리며 세상을 놀라게 했다. 대학 졸업 후 세계 최고의 투자은행 골드만 삭스에 입사했지만 기쁨도 잠시, 몸에서 암세포가 발견되어 자신의 인생이 끝날 수도 있다는 충격을 받은 그녀는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것을 쭉 써내려갔고, 자신의 꿈 73가지를 담은 리스트를 완성했다. 그리고 첫 번째 꿈을 위해 2005년 무작정 런던행 비행기 표를 끊고 한국을 떠나며 그녀의 세계 도전은 시작되었다. 김수영 작가는 자신이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우연도 행운도 아닌 ‘꿈’ 때문이라고 한다. 삶이 너무 버겁다면, 눈 앞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면, 그녀의 제안대로 다시 한 번 자신이 정말 원하는 꿈이 무엇인지 써보는 것은 어떨까. 실제로 많은 이들이 이 책을 읽고 꿈을 쓴 후 인생이 바뀌었다고 감사인사를 보내왔다. 꿈이 꼭 하나여야 하는 걸까 가지 않은 길도 표지판을 세우면 길이 된다 우리가 꿈이 없다고 생각하는 건 꿈을 아주 대단한 것이라 여기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끝없이 배우고, 모험하고, 즐기고, 사랑하며 사는 김수영 작가의 꿈 목록은 신선한 충격을 준다. 김수영 작가의 꿈 목록에는 ‘에베레스트 오르기’, ‘뮤지컬 무대에 서기’, ‘나의 예술작품 전시회 갖기’, ‘고향에 부모님 집 사드리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 후원하기’ 등도 포함되어 있다. 김수영 작가는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하나요?”라고 물으면 “저는 마케터이자 여행가이자 번역가이자 블로거이자 사진작가예요”라고 말한다. 끝없이 꿈을 꾸고 그 꿈들을 하나하나 현실로 이뤄간 덕분이다. 모든 꿈이 먹고 살기 위한 직업이 될 필요는 없다. 잘 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좋아하는 일을 취미로 삼고 오랫동안 시도하다 보면 언젠가 업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기적은 이미 우리 안에 있다 멈추지 마, 삶은 계속되니까! 초판에서 73개의 꿈 목록 중 32개의 꿈을 이뤘다고 밝혔던 저자는 지난 10년 동안 ‘다큐멘터리 만들기’, ‘발리우드 영화 출연하기’, ‘화장품 모델되기’, ‘엄마 되기’ 등 40개의 꿈을 추가로 이루었고 10개의 꿈이 늘어났다. 책에 쓴 내용들을 삶으로 직접 증명해온 것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 600회 강연, 10만 구독자 유튜브 채널 김수영TV 진행, 인생내공 실전수업 김수영스쿨 운영 등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고민을 듣고 조언해 주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꿈쟁이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출간된 개정 증보판에서는 지난 10년간 전 세계 곳곳에서 치열하게 도전해 온 꿈 도전 기록과 독자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담겨 있어 내면적으로 한결 성숙해진 저자의 깨달음 또한 엿볼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실제로 인생을 바꾼 독자 3명의 이야기도 추가되어 있어 특별한 사람만이 꿈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꿈을 쓰는 순간 특별한 사람이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한번뿐인 인생, 태어난 곳에서 평생 살 필요가 있을까? 벌써 25년, 인생의 3분의 1 가까이 한국에서 살았으니 다음 3분의 1은 세계의 여기저기를 돌아다니자. 그리고 마지막 3분의 1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곳에서 사는거야.' - 『73개의 꿈을 찾아 골드만삭스를 떠나다』 중에서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쉽게 포기하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다수가 되겠는가, 아니면 남들보다 앞서가는 소수가 되겠는가? 'Because'라는 변명의 단어보다는 'Despite'라는 도전의 단어를 기억하라. - 『찰스 왕세자님을 만난 이유』 중에서 나 역시 성장을 위해 수도 없이 알 속에서 머리를 부딪치며 깨뜨리는 고통을 감내해야 했다. '가난' '문제아' '상고생'이라는 꼬리표의 알. 하지만 그 알을 깨뜨리고 나자 나는 한 명의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새가 될 수 있었다. - 『그녀는 하녀가 아니었다』 중에서
Hi! Pipe 1 (스프링)
교회음악사 / 전은배 (엮은이) / 2022.02.17
28,000

교회음악사소설,일반전은배 (엮은이)
한국에서 애창되었던 기존 찬송가들과 21세기 찬송가에 새로 수록된 찬송가를 선별하고 편곡하여 한국 찬송가 오르간 모음집으로 출간되었다. 한국 찬송가만을 편곡하여 엮어낸 오르간 모음집은 본 저서가 처음이며, 이 작업을 위해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교회음악가, 오르가니스트, 작곡가들이 참여하였다. 오르간으로 연주되는 다양한 찬송가를 성도들에게 알리고 예배 중 오르간 음악을 담당하는 연주자들이 각 절기나 성향에 맞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편집되었다.1.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2.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3.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4. 눈을 들어 하늘 보라 5. 겟세마네 동산에서 1 6. 겟세마네 동산에서 2 7. 가슴마다 파도 친다 8.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9. 지금까지 지내 온 것 10. 어둔 밤 마음에 잠겨 11.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12.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13. 산마다 불이 탄다 고운 단품에 14.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15. 주여 어린 사슴이 16. 어서 돌아오오 17.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18.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연주용 19. 높으신 주께서 낮아지심은 20. 지금까지 지내 온 것 부록<Hi! Pipe 1>은 아름다운 선율과 성도들에게 많이 알려져서 애창되었던 국내 찬송가와 21세기 찬송가에 수록된 곡들을 선별하여 오르가니스트들이 매 주일 예배와 절기 예배 연주에 활용할 수 있도록 편곡한 오르간 모음집이다. 예배에서 오르가니스트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오르가니스트는 회중 찬송 반주, 예배 전의 전주, 후주, 찬양대 반주, 독창 반주, 헌금 반주나 독주까지 예배에서 담당하는 영역이 많고 다양하다. <Hi! Pipe 1>은 이런 역할을 해야 하는 오르가니스트들이 자유롭게 가감할 수 있도록 가장 기본적인 레지스트레이션은 기재한 스탑을 제시하고 있다. 2단 오르간을 기본으로 하여 예배에 사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음색을 제안하고 있기에 연주곡 편은 연주자의 연주 목적과 의도에 따라 창의적으로 음색을 구상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편집되어 있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편집자는 하나님의 임재와 하늘의 소망을 담은 20편에 이르는 주옥같은 한국의 찬송가를 예배에 적용할 수 있도록 오르간 연주로 편곡하여 풍성한 화성과 음색을 갖춘 오르간의 특성을 잘 살린 교회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편집자 서문 중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시 146 : 2)<Hi! Pipe 1> 첫 오르간 편곡집을 출판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립니다.오르가니스트로서 하나님께 예배로 섬길 수 있다는 것은 가장 큰 은혜입니다. 우리 오르가니스트들은 하나님께 최고의 찬양을 드리는 데 많은 고민이 있을 것입니다. <Hi! Pipe 1> 가 매 주일 전주와 후주, 절기에 맞는 음악들을 선정하여 준비하는 오르가니스트에게 다양한 찬송을 성도들에게 알리고, 예배 중 오르간 음악을 담당해야 하는 임무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찬송가를 위한 크로마하프 연주곡집 2
코레드 / 장복례 (지은이) / 2018.09.10
15,000원 ⟶ 13,500원(10% off)

코레드소설,일반장복례 (지은이)
코리아 크로마하프연합회 회장으로 일하는 장복례 작곡가가 찬송가 558장 중 350곡을 크로마하프 성가연주곡으로 편곡하여 펴낸 악보집이다.325. 예수가 함께 계시니 326. 내 죄를 회개하고 327. 주님 주실 화평 330. 어둔 밤 쉬 되리니 331.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336. 환난과 핍박 중에도 337.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338.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339. 내 주님 지신 십자가 341. 십자가를 내가 지고 342. 너 시험을 당해 347. 허락하신 새 땅에 348. 마귀들과 싸울지라 349. 나는 예수 따라가는 350. 우리들이 싸울 것은 351.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352. 십자가 군병들아 353. 십자가 군병 되어서 354. 주를 앙모하는자 357. 주 믿는 사람 일어나 358.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359.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360. 행군 나팔소리에 363. 내가 깊은 곳에서 364. 내 기도하는 그 시간 365.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 368. 주 예수여 은혜를 369. 죄짐 맡은 우리구주 370. 주 안에 있는 나에게 371. 구주여 광풍이 불어 372.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373. 고요한 바다로 375. 나는 갈 길 모르니 380. 나의 생명 되신 주 382. 너 근심 걱정 말아라 383. 눈을 들어 산을 보니 384. 나의 갈 길 다가도록 385. 못 박혀 죽으신 386. 만세 반석 열린 곳에 387. 멀리 멀리 갔더니 390. 예수가 거느리시니 391. 오 놀라운 구세주 400. 험한 시험 물 속에서 401. 주의 곁에 있을때 402. 나의 반석 나의 방패 405.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407.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408. 나 어느 곳에 있든지 410. 내 맘에 한 노래있어 411. 아 내 맘속에 412.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413. 내 평생에 가는 길 414. 이 세상은 요란하나 419.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421. 내가 예수 믿고서 423. 먹보다도 더 검은 425.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426. 이 죄인을 완전케 하시옵고 428.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429.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435. 나의 영원하신 기업 436.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438. 내 영혼이 은총 입어 439. 십자가로 가까이 440.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442. 저 장미꽃 위에 이슬 445.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446. 주 음성 외에는 449. 예수 따라가며 450. 내 평생 소원 이것 뿐 452.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453. 예수 더 알기 원하네 455. 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자 456.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461. 십자가를 질 수 있나 463. 신자 되기 원합니다 471. 주여 나의 병든 몸을 476. 꽃이 피고 새가 우는 478. 참 아름다워라 480. 천국에서 만나보자 482. 참 즐거운 노래를 486.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488. 이몸의 소망 무언가 489. 저 요단강 건너편에 찬란하게 490. 주여 지난밤 내꿈 에 491. 저 높은 곳을 향하여 492.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493. 하늘 가는 밝은 길이 494. 만세 반석 열리니 496. 새벽부터 우리 497. 주 예수 넓은 사랑 500. 물 위에 생명줄 던지어라 502. 빛의 사자들이여 503. 세상 모두 사랑 없어 505. 온 세상 위하여 506. 땅 끝까지 복음을 508.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509.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치네 510. 하나님의 진리 등대 511. 예수 말씀하시기를 512. 천성길을 버리고 515. 눈을 들어 하늘 보라 516.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518. 기쁜소리 들리니 520.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523. 어둔 죄악 길에서 524. 갈 길이 밝히 보이시니 525. 돌아와 돌아와 526. 목마른 자들아 527. 어서 돌아오오 528.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529. 온유한 주님의 음성 531.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532. 주께로 한 걸음씩 534. 주님 찾아오셨네 536. 죄짐에 눌린 사람은 537. 형제여 지체말라 538.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539.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540. 주의 음성 내가 들으니 542. 구주 예수 의지함이 543. 어려운 일 당할 때 544. 울어도 못하네 545.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546.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549. 내 주여 뜻대로 550.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551. 오늘까지 복과 은혜 552. 아침 해가 돋을 때 553. 새해 아침 환히 밝았네 555. 우리 주님 모신 가정 556. 날마다 주님을 의지하는 559.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560.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563. 예수 사랑하심을 564. 예수께서 오실 때에 565. 예수께로 가면 569.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570.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574. 가슴마다 파도친다 579. 어머니의 넓은 사랑 580.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585. 내 주는 강한 성이요 588. 공중 나는 새를 보라 589. 넓은 들에 익은 곡식 591. 저 밭에 농부 나가 592. 산마다 불이 탄다 고운 단풍에 597.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603. 태초에 하나님이 605. 오늘 모여 찬송함은 608. 후일에 생명 그칠 때 610.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617. 주님을 찬양합니다 620. 여기에 모인 우리 621. 찬양하라 내 영혼아 622. 거룩한 밤 625. 거룩 거룩 거룩한 하나님 630. 진리와 생명 되신 주 631. 우리 기도를 635. 하늘에 계신(주기도문) 639. 주 함께 하소서 창세기 출애굽기코리아 크로마하프연합회 회장으로 일하는 작곡가 장복례는 찬송가 558장중 350곡을 크로마하프 성가연주곡으로 편곡하여 기독교출판사 코래드디자인에서 2권의 악보집으로 펴냈다. 백석예술대학교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하고 그동안 30여년간 어린이청소년 음악지도를 해온 작곡가 장복례 선생은 1차 1998년에 크로마 하프 성가연주곡집을 발행한 이래 인성영어동요곡집4권 인성동요곡집2권,인성동요논술한마당을 발행하기도 했다.
분단체제를 살아내며 넘나드는 탈분단 평화교육
피스모모 / 문아영, 이대훈 (지은이) / 2019.01.10
11,000

피스모모소설,일반문아영, 이대훈 (지은이)
피스모모 평화교육 시리즈 2권. ‘분단 너머’에 대해 교육의 관점에서 낯설게 생각해볼 수 있는 물음과 개념, 지향, 실천 방안들을 담았다. 특히 이 책을 통해 다음의 질문들을 함께 생각해보고자 한다. 분단이란 나에게 무엇인가? 나는 분단을 어떻게 수행해왔는가? 분단은 교육을 통해 어떻게 작동해왔는가?서문: 오래된 미래, 탈분단 4 1. 분단의 의미 8 2. 왜 탈분단인가? 13 3. 분단폭력에 대해 생각하기 20 4. 분단폭력과 교육 30 5. 평화세우기와 교육 39 통일교육과 평화교육 탈분단과 평화교육 전쟁을 어떻게? 새로운 역사와 새로운 평화교육 갈등에 대한 이해 유네스코의 국제-시민성 논의에서 얻는 시사점 두려움-공포에 관한 성찰 6. 탈분단 평화교육의 전망과 과제 67 탈분단 평화교육의 구도 탈분단 평화교육 진행자의 준비 7. 탈분단 평화교육의 사례 82 부록: 탈분단 평화교육과 P.E.A.C.E. 페다고지 98 피스모모 평화교육 시리즈 2권, 「분단체제를 살아내며 넘나드는 탈분단 평화교육」은 ‘분단 너머’에 대해 교육의 관점에서 낯설게 생각해볼 수 있는 물음과 개념, 지향, 실천 방안들을 담았다. 특히 이 책을 통해 아래의 질문들을 함께 생각해보고자 한다. - 분단이란 나에게 무엇인가? - 나는 분단을 어떻게 수행해왔는가? - 분단은 교육을 통해 어떻게 작동해왔는가?밟고 싶은 땅을 밟을 수 없게 하는 분단체제,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지 못하게 하는 분단체제, 환대와 우정보다는 적대와 혐오를 정당화하는 분단체제, 친구가 아닌 적을 찾아내기에 최적화된 분단체제, 평화를 사랑하는 듯하지만 무기와 군사주의를 숭배해는 분단체제, 남북으로 나누고, 흑백으로 나누고, 찬반으로 나누어 온 분단체제는 한반도의 구성원들의 삶에 깊숙이 스며들어 일상에서의 분단과 분절을 만들어 온 것입니다. - 중에서 “분단폭력”이라는 말은 그동안 진행되어 온 다양한 층위의 폭력, 그 폭력으로 인해 피해를 받은 존재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자는 제안이자 연대의 요청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보지 못했던, 충분히 알아차리지 못했던, 너무 쉽게 ‘그럴 수 있지’ 또는 ‘별일 아니야. 우리가 원래 그러니까’라고 치부했던 그러한 사람들과 현상에 깊게 집중해보자는 초대이기도 하지요. - 중에서 분단은 이렇게 국가적 차원에서부터 일상적 차원에까지 촘촘하게 스며들었습니다. 그렇기에 분단을 극복하는 것은 개인적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전 사회적, 국가적 차원에서 논의되고 추진되어야합니다. 피스모모가 ‘탈분단 평화교육’을 이야기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중에서
부장님은 내 기획서가 쓰레기라고 말했지
행복한북클럽 / 박혁종 (지은이) / 2019.04.03
16,000원 ⟶ 14,400원(10% off)

행복한북클럽소설,일반박혁종 (지은이)
16년 동안 대기업 회장실에서 주야장천 기획서만 썼던 저자는 현장에서 경험하고 깨지면서 얻은 ‘기획서 단숨에 제대로 쓰는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숱한 기획서에서 공통으로 발견되는 경영진이 질색하는 전형을 추려서 뽑고, 기획서를 단숨에 소생시킬 요소들을 간추린 후 어떻게 기획서를 쓰고 다듬어야 유려한 기획서가 되는지 요령 있게 정리해냈다. 기획서 제대로 쓰기의 출발점으로 ‘질문’에 주목한다. 경영진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찾아 ‘정의’하고 ‘제안’하라는 것이다. 경영진의 직관을 건드리는 좋은 기획서는 아르키메데스의 ‘유레카’처럼 불현듯 나오지 않는다. 5W3H, 3C, 4P 등 MECE와 기획서 캔버스를 융합시킨 ‘기획 창출 단계’로 기획의 원점을 되살리고, 핵심이 한눈에 보이게끔 한 시각적 솔루션이야말로 당신의 기획서 브랜딩 측면에서 확실한 이점을 가져다준다. 그다음으로는 기획서의 틀을 바꾸라고 강조한다. 주어진 대상을 분석해 고유한 맥락을 발견하고, 그 내용을 적절한 형태에 담아내는 것. 좋은 기획서와 나쁜 기획서, 유능한 기획자와 무능한 기회자의 차이는 바로 여기에 있다. 이밖에도 비즈니스 단어장, 기획서 공간효율을 높이는 테이블 활용법, 각 페이지의 구성요소 등 기획서를 단단하게 구성하는 실용적인 팁이 담겨 있다. 좋은 기획서를 만들어내는 것은 쉽지 않지만 불가능하지도 않다.Prologue 기획서, 그 막막한 시작을 뚫어주는 것 Intro 내 기획서가 엉망인 이유 기획서 작성을 위한 5단계 프로세스 Step 01. Pre-writing 핵심 질문을 찾아 답하는 사람들 MECE로 질문의 기반을 다져라 기획서를 관통하는 질문을 추출하라 맥락을 한눈에 잡아채는 기획서 캔버스 당신의 기획서를 바라보는 경영진의 요구 Step 02. Organizing 진정한 단순함을 추구하라 ‘무엇을’보다 ‘왜’가 더 중요하다 비즈니스 5대 문서 비즈니스 5대 문서의 목차 구성 기획서를 설계하라 선수들의 기획서 프레임워크 논리 일관성을 높이는 브랜딩, 내비게이션 기획서에 활용할 3단 메시지 전개 유형 Step 03. Writing 기획서는 ‘읽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이다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공략한다 베테랑 기획자의 메시지 표현 3원칙 인식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다 기획서 각 페이지의 구성요소 리드 메시지 쓰는 법 Z와 F 관계와 흐름을 표현하는 도형화 기획서에 왜 그래프를 넣을까 비즈니스 단어장 Step 04. Editing ‘Backspace’와 ‘Delete’ 키가 필요한 순간 무의미한 단어부터 삭제한다 중구난방식 문장 끝자리를 통일하라 줄 바꿈의 미학 서체가 튀면 죽는다 기획자의 맞춤법 분투기 메시지에는 위계가 필요하다 기획서의 공간효율을 높이는 테이블 활용법 문서 컬러링 Step 05. Re-writing 모든 초고는 걸레다 분석과 표현의 균형점을 만든다 전지적 경영진 시점에서 다시 본다 뜨거운 기획서를 식히는 냉각기를 가진다 기획서를 단단하게 손보는 10가지 체크리스트 Epilogue 당신에게 주어질 새로운 기회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할 때 읽는 기획서 소생술 막막한 시작을 뚫어주고, 뭉그러진 맥락을 되살리며, 상사의 기립 박수를 얻어내는 최적의 기획서 작성 가이드다. 기획서는 명확한 설계와 질문 추출 없이 결코 제대로 쓸 수 없다. 중구난방으로 아이디어를 긁어모아 기획서를 올려봤자 결재는커녕 쓰레기라는 오명만 되돌아올 것이다. 상사의 질문을 순서대로 해결해주고, 잘 읽히게 쓰자. 이 책은 당신에게 적어도 2가지 확실한 기회를 안겨줄 것이다. 첫째, 경영진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찾아 ‘정의’하고 ‘제안’할 수 있다. 둘째, 기획서에 어떤 내용을 담을지 고민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빠르게 주어진 대상을 분석해 고유한 맥락을 발견하고 이를 잘 읽히게 담아내는 것, 좋은 기획서와 나쁜 기획서는 한 끗 차이다. 300만 회원 휴넷의 기획서 부문 강의 1위, 만족도 1위! 기획서의 숙수에게 배우는 기획서 작성법 “어떻게든 쓰면 되겠지” “일단 써놓고 나중에 바꾸면 되겠지?”라고 생각한다면 대단한 착각이다. 기획서는 명확한 설계와 질문 추출 없이 결코 제대로 쓸 수 없다. 중구난방으로 아이디어를 긁어모아 기획서를 올려봤자 결재는커녕 쓰레기라는 오명만 되돌아올 것이다. 기획서만큼 쓰기 막막하고, 배우기 어려운 것도 없다. 도제식처럼 가르쳐주는 상사나 선배가 적을뿐더러, 제대로 알고 가르치는 사람도 드물다. 하지만 라면을 끓이는데도 설명서가 있는데 기획서 만드는 데 설명서가 없으란 법이 없다. 16년 동안 대기업 회장실에서 주야장천 기획서만 썼던 저자는 현장에서 경험하고 깨지면서 얻은 ‘기획서 단숨에 제대로 쓰는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숱한 기획서에서 공통으로 발견되는 경영진이 질색하는 전형을 추려서 뽑고, 기획서를 단숨에 소생시킬 요소들을 간추린 후 어떻게 기획서를 쓰고 다듬어야 유려한 기획서가 되는지 요령 있게 정리해냈다. 비즈니스맨의 시그니처는 기획서다. 기획서에 군더더기 없이 중요한 것만 담고, 핵심을 부각하는 강조점이 한눈에 보인다면 당신에게 훨씬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멀쩡한 내 기획서, 어디가 문제라는 걸까? 당신의 상사는 기획서 읽기에 지쳐 있다. 그들에게 좋은 기획서는 상사의 질문을 순서대로 해결해주며, 잘 읽히는 것이다. 기획서로 원하는 결과를 얻고자 한다면 보다 쉽고 효율적인 기획 알고리즘을 적용하자. 첫째, 경영진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찾아 ‘정의’하고 ‘제안’하라! 경영진의 직관을 건드리는 좋은 기획서는 아르키메데스의 ‘유레카’처럼 불현듯 나오지 않는다. 5W3H, 3C, 4P 등 MECE와 기획서 캔버스를 융합시킨 ‘기획 창출 단계’로 기획의 원점을 되살리고, 핵심이 한눈에 보이게끔 한 시각적 솔루션이야말로 당신의 기획서 브랜딩 측면에서 확실한 이점을 가져다준다. 둘째, 기획서에 어떤 내용을 담을지 고민하는 시간을 줄이라! 스티브 잡스는 매일 같은 옷을 입었다. 한정된 에너지로 매일 수많은 결정을 내려야 하기에, 무엇을 입을지 결정하는 에너지를 아낀 것이다. 기획서도 단숨에 써낼 최고의 방법이 존재한다. 5단계 POWER가 그것이다. 이제 더는 예전에 썼던 기획서를 수고롭게 뒤져볼 필요가 없다. 이밖에도 비즈니스 단어장, 기획서 공간효율을 높이는 테이블 활용법, 각 페이지의 구성요소 등 기획서를 단단하게 구성하는 실용적인 팁이 담겨 있다. 좋은 기획서를 만들어내는 것은 쉽지 않지만 불가능하지도 않다. 이 책은 이미 300만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휴넷이 검증한 기획서 작성법이다. 1500개 기업에서 문서 작성 관련 강의 중 늘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는 인기강의를 책으로 옮겼다. 매번 기획서를 쓸 때마다 압박감과 막막함을 느꼈다면, 결재를 받을 때마다 쓴소리를 듣는 삶에 회의를 느꼈다면, 회사에서 인정받는 성과를 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성과 없이 날밤 까는 일이 반복된다면 ‘기획서 쓰는 방법’부터 점검하라! 직장인들은 늘 기획서 때문에 힘들어하면서 “쓰기 어렵다”고 한탄한다. 선배들은 회사에서 인정받고 싶다면 기획서를 잘 써야 한다고 강조하면서도 정작 가르쳐줄 생각은 없고, 상사는 내 기획서에 ‘쓰레기’라는 오점을 찍거나 자잘한 표현 하나 가지고 미주알고주알 하기 바쁘다. 누구에게도 배울 수 없다면 스스로 터득하는 수밖에 없다. 16년 동안 대기업 회장실에서 주야장천 기획서만 썼던 저자는 현장에서 경험하고 깨지면서 얻은 ‘기획서 단숨에 제대로 쓰는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숱한 기획서에서 공통으로 발견되는 경영진이 질색하는 전형을 추려서 뽑고, 쓰레기와 쓰레기가 아닌 기획서의 필연적인 차이를 있는 그대로 담았다. 어떻게 기획서를 쓰고 다듬어야 유려해지는지도 요령 있게 정리해냈다. 비즈니스맨의 시그니처는 기획서다. 기획서에 군더더기 없이 중요한 것만 담고, 핵심을 부각하는 강조점이 한눈에 보인다면 당신에게 훨씬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좋은 기획서 쓰기,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이 책의 부제는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할 때 읽는 기획서 소생술’이다. 기획서를 쓸 때 번번이 겪는 어려움을 속시원히 해결하고, 당신의 기획서에 찍힌 오점을 말끔히 지워낼 기회가 왔다. “어떻게든 쓰면 되겠지” “일단 써놓고 나중에 바꾸면 되겠지?”라고 생각한다면 대단한 착각이다. 기획서는 명확한 설계와 질문 추출 없이 결코 제대로 쓸 수 없다. 저자는 “당신의 상사는 기획서 읽기에 지쳐 있다. 그들에게 좋은 기획서는 상사의 질문을 순서대로 해결해주며, 잘 읽히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는 기획서 제대로 쓰기의 출발점으로 ‘질문’에 주목한다. 경영진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찾아 ‘정의’하고 ‘제안’하라는 것이다. 경영진의 직관을 건드리는 좋은 기획서는 아르키메데스의 ‘유레카’처럼 불현듯 나오지 않는다. 5W3H, 3C, 4P 등 MECE와 기획서 캔버스를 융합시킨 ‘기획 창출 단계’로 기획의 원점을 되살리고, 핵심이 한눈에 보이게끔 한 시각적 솔루션이야말로 당신의 기획서 브랜딩 측면에서 확실한 이점을 가져다준다. 그다음으로는 기획서의 틀을 바꾸라고 강조한다. 주어진 대상을 분석해 고유한 맥락을 발견하고, 그 내용을 적절한 형태에 담아내는 것. 좋은 기획서와 나쁜 기획서, 유능한 기획자와 무능한 기회자의 차이는 바로 여기에 있다. 당신은 이 책을 읽고 나면 적어도 기획서에 어떤 내용을 담을지 고민하는 시간만큼은 확실히 줄일 수 있다. 예전에 썼던 기획서를 수고롭게 뒤져볼 필요도 없다. 기획서를 단숨에 써낼 최고의 방법 5단계 POWER에 따라 아이디어를 잘 담기만 하면 된다. 이밖에도 비즈니스 단어장, 기획서 공간효율을 높이는 테이블 활용법, 각 페이지의 구성요소 등 기획서를 단단하게 구성하는 실용적인 팁이 담겨 있다. 좋은 기획서를 만들어내는 것은 쉽지 않지만 불가능하지도 않다. 이 책은 이미 300만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휴넷이 검증한 기획서 작성법이다. 1500개 기업에서 문서 작성 관련 강의 중 늘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는 인기강의를 책으로 옮겼다. 매번 기획서를 쓸 때마다 압박감과 막막함을 느꼈다면, 결재를 받을 때마다 쓴소리를 듣는 삶에 회의를 느꼈다면, 회사에서 인정받는 성과를 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새벽 4시, 살고 싶은 시간
책구름 / 신민경 (지은이) / 2021.02.01
18,000원 ⟶ 16,200원(10% off)

책구름소설,일반신민경 (지은이)
신민경 에세이. 태어나면서부터 병약했던 탓일까.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세계지도와 다이어리를 품고 국내·외 다양한 봉사활동을 경험하며, 개발도상국에 사는 이들을 위해 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심리적, 경제적 자립이 늘 우선이었다. 운명처럼 다가온 사랑을 밀쳐냈고, 좋아하는 것은 모두 나중으로 미뤘다. 지독하게 아르바이트를 하고, 장학금을 받아서 대학을 마쳤다. 가족에게도, 친한 이들에게도 티를 내지 않으려고 애썼다. 그럴수록 더 날을 세우며 감췄다. 그것이 자존심을 지키는 일이라 여겼다. 그러다 2015년, 유방암 발병으로 첫 수술을 했다. 수술 이후 오랜 시간 미뤄두었던 유학을 다녀왔다. 삶에 빛이 드나 싶었는데, 2017년, 남동생 결혼식을 앞두고 재수술을 받았다. 그럴수록 꿈은 더욱 절실해졌다. 다시 유학을 준비했다. 도시개발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학원으로부터 입학 허가를 받았다. 모든 것이 잘 되어가고 있다고 믿었다. 자신감도 충만했다. 그러던 2020년 초, 다발성 전이를 확인했다. 시한부 인생의 시작이었다. 처음엔 해볼 만할 줄 알았다. 이번에도 견뎌낼 줄 믿었다. 그러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다발성 전이의 통증 앞에서 속수무책이었다. 욕 없이 버티기가 힘들었다. 마약성 진통제 부작용에 짜증이 솟구쳤다. 단번에 죽는 약을 들이켜고 싶을 만큼 고통스러웠다. 그만큼 절실히…… 살고 싶었다. 그래서 쓰기 시작했다. 죽는 마당에, 이제라도 의미 있는 일을 찾아야 했다.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 글쓰기였다. 말기 암에 저항하며 숨통이 턱턱 막혀올 때마다 저자를 구원해준 누군가의 글처럼, 시한부 날들이 누군가에게 한 줄기 빛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정 무렵부터 새벽까지 썼다.1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고 있습니다 80살까지만 살고 싶어요 / 이걸 왜 쓰고 있는 걸까요 / 나와 약속을 했습니다 / 숙제와 숙제 검사/ 사전연명의료의향서 / 통증을 아십니까? / 집을 나왔다. 집으로 다시 들어왔다 / 병원 가는 날 / 너무나 경제적인 이유와 선택 / 말기 암 환자가 되고 달라진 점 / 오늘 밤엔 살고 싶다 / 마지막 생일 / 단식 / 관장 / 시한부의 좋은 점이라고 할 만한 게 있을까? / 당신이 암에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부 반짝거렸던 날들 다이어리를 선물하고 싶어요 / 미련이 있냐고요? / 후회하고 있어요 / 내가 사랑한 여행 / 의사가 아니어도 괜찮겠다 / 런던 라이프 / 스물세 살에 피웠던 꽃 / 다음 생에 잘하고 싶은 일 3부 그럼에도 고맙습니다 당신의 글은 누군가의 삶을 바꿀 힘이 있다 / 추천 도서 목록 / 살고 싶은 순간들은 너무 많지요 / 그런데도 감사한 것들 / 나의 조카 봄이 / 가장 미안한 사람 / 그러니까,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은 / 나의 친구들 / 제발 업보라고 말하지 마세요 / 노란색 라이언 비닐 봉투 이야기 / 신께 드리는 당부 말씀 / 내 장례식에 못 올 가능성이 큰 당신에게당장 죽고 싶을 만큼 버티기 힘든 통증 속에서도, 끝내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 말기 암 환자의 시한부 날들의 기록 태어나면서부터 병약했던 탓일까.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세계지도와 다이어리를 품고 국내·외 다양한 봉사활동을 경험하며, 개발도상국에 사는 이들을 위해 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심리적, 경제적 자립이 늘 우선이었다. 운명처럼 다가온 사랑을 밀쳐냈고, 좋아하는 것은 모두 나중으로 미뤘다. 지독하게 아르바이트를 하고, 장학금을 받아서 대학을 마쳤다. 가족에게도, 친한 이들에게도 티를 내지 않으려고 애썼다. 그럴수록 더 날을 세우며 감췄다. 그것이 자존심을 지키는 일이라 여겼다. 그러다 2015년, 유방암 발병으로 첫 수술을 했다. 수술 이후 오랜 시간 미뤄두었던 유학을 다녀왔다. 삶에 빛이 드나 싶었는데, 2017년, 남동생 결혼식을 앞두고 재수술을 받았다. 그럴수록 꿈은 더욱 절실해졌다. 다시 유학을 준비했다. 도시개발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학원으로부터 입학 허가를 받았다. 모든 것이 잘 되어가고 있다고 믿었다. 자신감도 충만했다. 그러던 2020년 초, 다발성 전이를 확인했다. 시한부 인생의 시작이었다. 처음엔 해볼 만할 줄 알았다. 이번에도 견뎌낼 줄 믿었다. 그러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다발성 전이의 통증 앞에서 속수무책이었다. 욕 없이 버티기가 힘들었다. 마약성 진통제 부작용에 짜증이 솟구쳤다. 단번에 죽는 약을 들이켜고 싶을 만큼 고통스러웠다. 그만큼 절실히…… 살고 싶었다. 그래서 쓰기 시작했다. 죽는 마당에, 이제라도 의미 있는 일을 찾아야 했다.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 글쓰기였다. 말기 암에 저항하며 숨통이 턱턱 막혀올 때마다 저자를 구원해준 누군가의 글처럼, 시한부 날들이 누군가에게 한 줄기 빛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정 무렵부터 새벽까지 썼다. 나를 좀 더 사랑하게 된 날들 그럼에도 고맙습니다. 솔직하고 매력적인 문장들로 써내려간 은 시한부의 한정된 삶과 우리의 오늘을 연결 지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핵심 메시지는 스스로를 더 돌보고 사랑하라는 것. “아프고 난 뒤에야 처음으로 내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란 걸 깨달았다.”는 고백, “내가 없이는 세상도 없다”는 깨달음은 비단 저자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닐 터. 난생 처음 죽음에 관해 공부하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영정사진, 수의, 유서를 준비하며, 삶과 이별해가는 과정이 담담하고 위트 있게 그려진다. 매일 밤, 고통 없이 잠결에 세상을 마감하게 해달라는 기도와 함께 유언장을 왼쪽 뺨 옆에 두고 잠드는 장면. 아침에 눈을 뜨면 유언장을 다시 집어넣고, 화장실을 가고, 몸무게를 재고, 관장을 하며 묵묵히, 할 일을 해나가는 뒷모습.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임무, 어린이집에 다니는 조카를 집으로 데려오는 산책 길. 너무도 미안해서 미안하단 말조차 못하겠는 이들에 대한 마음. 죽고 싶을 만큼 아파서 당장 죽고 싶다는 절규를 쏟아내다가도, 살고 싶은 마음이 기어이 비집고 나오는 상황을 동요 없이 읽어내기란 어렵다. 그러나, 저자가 독자를 이끌고 가는 지점에서 기다리고 있는 건 절망과 포기가 아닌 희망과 투철한 삶의 욕구이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무렵, 독자들의 마음에 강렬한 생의 목표가 솟아나기를 바란다. 실패하고, 넘어지더라도 굴하지 말자고. 힘들지 않은 날이 어디 있더냐고. 그러니 고꾸라진 자리, 그 지점에서 끝내 최선을 다해, 마음껏 사랑을 주고받으며 살아가자고. 말기 암 환자가 다정한 손을 내민다. 누군가 말했다. 인생에서 논할 만한 가치가 있는 건 ‘죽음’과 ‘섹스’ 뿐이라고. 또 누군가는 말했다. 죽음 앞에 서 있는 사람의 말을 귀담아들으라고. 그들은 진실을 말하니까. (프롤로그) “일을 그만두시고, 신변 정리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이 문장이 귀에서 무한반복으로 재생되고 있었다. 일을 그만두는 건 잘할 수 있겠는데, 신변 정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80살까지만 살고 싶어요 )
호빗
arte(아르테) / 존 로날드 로웰 톨킨 (지은이), 이미애 (옮긴이) / 2021.02.23
39,800원 ⟶ 35,820원(10% off)

arte(아르테)소설,일반존 로날드 로웰 톨킨 (지은이), 이미애 (옮긴이)
무서운 용 ‘스마우그’에게 빼앗긴 동쪽의 ‘외로운 산’을 되찾기 위한 난쟁이들과 마법사 간달프의 여정. 평화로운 일상을 살아가던 골목쟁이네 빌보는 이들의 여정에 휘말리면서 위험천만한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톨킨의 가운데땅 이야기의 서막을 알린 작품 은 1937년 출간 이후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며 세계적으로 1억 부 이상 판매되었다. 이후 에 등장했던 신기한 반지는 에서 암흑군주 사우론의 힘을 상징하는 반지가 되고, 가운데땅의 여러 종족들과 사우론의 악의 세력들은 운명을 건 전투를 시작하게 된다. 2021년 새롭게 출간된 은 초판 발행 당시 톨킨이 직접 그려 넣은 일러스트 13점과 두 장의 지도를 함께 넣었고, 크리스토퍼 톨킨이 편집한 50주년 기념판을 반영, 전면 개정 완역하였다. 또한 출간을 회고하는 크리스토퍼 톨킨의 서문을 수록하여 국내 톨킨 독자들이 원작의 풍미를 맛볼 수 있도록 하였다.역자 서문 50주년 기념판 서문 텍스트에 관하여 들어가며 1 뜻밖의 파티 2 양고기 구이 3 짧은 휴식 4 산위 그리고 산아래 5 어둠 속의 수수께끼 6 프라이팬에서 불 속으로 7 기묘한 숙소 8 파리와 거미들 9 풀려난 통들 10 따뜻한 환영 11 현관 계단에서 12 비밀 정보 13 출타 중 14 불과 물 15 먹구름이 드리우다 16 한밤중의 도둑 17 먹구름이 갈라지다 18 귀향길 19 마지막 여정용이 지키는 보물을 찾아 떠난 호빗 빌보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시작된다! ★★★ 전 세계 1억 부 판매 신화! ★★★ ★★★ 아마존 독자 선정 세기 최고의 도서! ★★★ ★★★ 톨킨이 창조한 가운데땅 판타지의 서막! ★★★ 톨킨의 가운데땅 이야기의 서막을 알린 작품! 톨킨이 직접 그린 일러스트 13점과 2장의 지도를 함께 수록! 국내 최초 50주년판 완역 전면 개정! 무서운 용 ‘스마우그’에게 빼앗긴 동쪽의 ‘외로운 산’을 되찾기 위한 난쟁이들과 마법사 간달프의 여정. 평화로운 일상을 살아가던 골목쟁이네 빌보는 이들의 여정에 휘말리면서 위험천만한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톨킨의 가운데땅 이야기의 서막을 알린 작품 『호빗』은 1937년 출간 이후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며 세계적으로 1억 부 이상 판매되었다. 이후 『호빗』에 등장했던 신기한 반지는 『반지의 제왕』에서 암흑군주 사우론의 힘을 상징하는 반지가 되고, 가운데땅의 여러 종족들과 사우론의 악의 세력들은 운명을 건 전투를 시작하게 된다. 2021년 새롭게 출간된 『호빗』은 초판 발행 당시 톨킨이 직접 그려 넣은 일러스트 13점과 두 장의 지도를 함께 넣었고, 크리스토퍼 톨킨이 편집한 50주년 기념판을 반영, 전면 개정 완역하였다. 또한 『호빗』 출간을 회고하는 크리스토퍼 톨킨의 서문을 수록하여 국내 톨킨 독자들이 원작의 풍미를 맛볼 수 있도록 하였다. 무서운 용 ‘스마우그’에게 빼앗긴 ‘외로운 산’으로 떠난 난쟁이들의 모험, 에레보르 왕국과 보물을 둘러싼 다섯 종족의 전투가 시작된다! 무서운 용 ‘스마우그’에 빼앗겨 황무지로 변한 ‘외로운 산’ 에레보르 왕국. 보물을 되찾기 위해 난쟁이 왕 소린과 그 동료들은 간달프와 함께 길을 떠난다. 트롤과 고블린, 난쟁이, 요정, 거대거미들에게 쫓기면서 천신만고 끝에 동굴 입구에 도달한 일행은 무서운 용 ‘스마우그’와 마주한다. 이 과정에서 빌보는 우연히 몸을 감추어 주는 신비한 반지를 얻게 되는데..... 동굴 속의 보물을 둘러싸고 벌어진 다섯 종족의 전투 한가운데에서 일행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백지 답안지 위에 적은 한 문장에서 탄생한 『호빗』, 톨킨 세계관의 초석이 되다! 1937년 출간된 『호빗』은 평범한 호빗 ‘빌보’가 사악한 용 ‘스마우그’로부터 난쟁이 왕국을 탈환하는 여정에 휘말리는 이야기다. 『호빗』의 창작 배경에는 재미있는 일화가 전해진다. 톨킨은 1920년대 후반 옥스퍼드 대학교수로 재직할 당시 시험지를 채점하던 중 한 수험생이 제출한 백지 답안지를 보았고, 문득 그 위에 ‘땅속 어느 굴에 한 호빗이 살고 있었다’라고 적었다. 이를 계기로 ‘호빗이 무엇이지?’라는 의문이 생겼고, 『호빗』의 집필을 시작하게 된다. 『호빗』은 톨킨의 작품들 중에서 특별한 사전 지식 없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호빗』은 『반지의 제왕』과 『실마릴리온』을 잇는 다리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가운데땅’을 독자에게 소개하는 입문서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동화로 쓰여진 만큼 톨킨의 작품들 중 가장 가볍고 재치 있는 문체를 사용하여 재미있고 쉽게 읽힌다. 톨킨의 번역지침에 따라 새롭게 다듬고 고쳐 쓴 『호빗』 톨킨이 직접 그린 일러스트 13점과 2장의 지도를 함께 수록! 톨킨의 많은 작품은 『호빗』과 『반지의 제왕』 그리고 몇 가지 동화, 논문과 에세이를 제외하면 그의 생전에 출판되지 못했다. 현재 출판된 톨킨의 많은 저작은 그의 삼남 크리스토퍼 톨킨(1924-2020)이 지난 40여 년의 세월 동안 각고의 노력으로 정리하여 출간한 것이다. 언어학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완벽주의로 인해 톨킨의 작품들을 번역하는 것은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었기 때문에, 사후 서적 중 다수는 출간되더라도 오랜 시간 동안 한국어로 번역되지 못했다. 톨킨의 작품을 더 폭넓게 이해하는데 있어 이 점은 오랫동안 높은 장벽으로 남아 있었다. 북이십일에서는 2018년부터 톨킨의 다양한 저작에 대한 번역 출판과 기존 번역의 재검토를 추진하여 2021년부터 『호빗』과 『반지의 제왕』을 비롯, 톨킨의 책들을 꾸준히 펴낼 계획이다. 『실마릴리온』, 『후린의 아이들』, 『베렌과 루시엔』, 『곤돌린의 몰락』,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은 톨킨의 여러 서적 중 가장 핵심을 이루는 작품들로 2021년에 선보일 예정이다. 은 1937년 9월 21일에 처음 출간되었다. 아버지께서는 의 첫 문장을 쓴 순간이 정확히 기억난다고 여러 번 말씀하셨다. _ (50주년 기념판 서문) 땅속 어느 굴에 한 호빗이 살고 있었다. 굴이라고는 하지만 지렁이가 우글거리거나 지저분하고 더럽고 축축하고 냄새나는 곳은 아니었다. 그렇다고 해서 앉을 곳도 없고 먹을 것도 없이 마른 모래만 깔려 있는 건조한 굴도 아니었다. 그곳은 호빗의 굴이었고, 그 말은 곧 안락한 곳이라는 뜻이다.
21세기 최고 CEO들의 경영철학
에쎄이 출판 (SA Publishing Co.) / 다니엘 스미스 (지은이), 김문주 (옮긴이) / 2021.03.22
16,500원 ⟶ 14,850원(10% off)

에쎄이 출판 (SA Publishing Co.)소설,일반다니엘 스미스 (지은이), 김문주 (옮긴이)
누구나 처음은 있다. 이 길을 먼저 걸어갔던 이들의 생생한 경험과 검증된 조언을 듣는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완전히 독립적인 사업을 세우기까지 직면하게 되는 도전에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한 그들의 도전과 역경, 성공과 실패, 그리고 성장하고 유지하기 위한 그들만의 심리 노하우를 전수한다. 모든 성공한 사람들은 꿈만 꾸는 몽상가가 아닌 자신의 아이디어를 행동으로 옮겼던 사람이었다. 그들의 열정과 용기, 잘 될 거라는 믿음은 그들로 하여금 현실 세계로 한 발짝 내디딜 수 있는 원동력이다. 그들의 입을 통해 직접 전해진 인터뷰 대화, 영감을 주는 명언들, 그리고 기업가로서의 특별한 일화들로 우리의 재미를 더한다. 다른 경영 관련 서적이 그들의 업적을 중심으로 말했다면, 이 책은 그들의 선택 뒤에 사고, 그들의 결정에 영향을 준 그들만의 철학을 말한다. 부자로 태어나지 않은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예비 기업가들이, 진정한 기업가정신을 갖고자 하는 이들이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 스스로의 힘으로 성공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사업에 대한 열정을 현실 세계로 한 발짝 내디딜 수 있는 힘의 원동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출세의 비결은 일단 일을 시작하는 것!에 대한 깨달음과 지금 당장 내 사업에 착수하기 위한 마음의 전략을 정비해 주고 용기를 주는 안내서이다.시장의 틈새를 찾아내라 스스로를 믿자 영감(靈感)과 노력 큰 꿈을 품되...... ......시작은 미약하게 계획을 세워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라 위기를 기회로 완벽한 것을 제공하라 고객은 왕이다 경쟁을 활용하자 그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처음에 성공하지 못했다면...... 관리된 위험은 두려워할 필요 없다 물러설 때를 아는 자 최고의 사람들로 무장하라 브랜드를 구축하라 꿈을 팔아라 파괴를 두려워 말라 규모를 키워라 효율성을 추구하라 자신만의 모습으로 우아하게 성장하자 풍경을 재설계하라 멀리 내다보고 게임에 임하자 협상은 기술이다 여우가 되자 여러분의 원칙을 고수하라 돈은 단순히 성공의 표상이 아니다 부를 나누자 사회적 기업가정신: 사회공헌, 그리고 플러스알파자신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세계를 뒤흔든 사업 고수들의 비결은? 바닥에서 시작해 정상에 오른 자수성가 CEO에서 찾아낸 공통적인 마인드셋(mind-set)을 찾다.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제프 베조스, 마크 주커버그, 코코 샤넬, 오프라 윈프리, 마윈,... 그들은 어떻게 최고가 되었나? 구글, 넷플릭스, 테슬라, 맥도날드,... 어떻게 최고의 기업이 탄생되었는가? 세계적인 CEO가 말하는 성공적인 경영을 위한 그들만의 “심리”로드맵! 그들의 “경영철학”은 순간순간마다 그들을 부로 이끌어 주는 나침반이었다! 누구나 처음은 있다. 이 길을 먼저 걸어갔던 이들의 생생한 경험과 검증된 조언을 듣는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완전히 독립적인 사업을 세우기까지 직면하게 되는 도전에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한 그들의 도전과 역경, 성공과 실패, 그리고 성장하고 유지하기 위한 그들만의 심리 노하우를 전수한다. 모든 성공한 사람들은 꿈만 꾸는 몽상가가 아닌 자신의 아이디어를 행동으로 옮겼던 사람이었다. 그들의 열정과 용기, 잘 될 거라는 믿음은 그들로 하여금 현실 세계로 한 발짝 내디딜 수 있는 원동력이다. 그들의 입을 통해 직접 전해진 인터뷰 대화, 영감을 주는 명언들, 그리고 기업가로서의 특별한 일화들로 우리의 재미를 더한다. 다른 경영 관련 서적이 그들의 업적을 중심으로 말했다면, 이 책은 그들의 선택 뒤에 사고, 그들의 결정에 영향을 준 그들만의 철학을 말한다. 부자로 태어나지 않은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예비 기업가들이, 진정한 기업가정신을 갖고자 하는 이들이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 스스로의 힘으로 성공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사업에 대한 열정을 현실 세계로 한 발짝 내디딜 수 있는 힘의 원동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출세의 비결은 일단 일을 시작하는 것!에 대한 깨달음과 지금 당장 내 사업에 착수하기 위한 마음의 전략을 정비해 주고 용기를 주는 안내서이다.“여러분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때 가장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당신이 틀렸다는 사실이다……. 스타트업은 이미 알려진 것들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다양한 미지의 것들을 마주하게 된다. 즉 아직 알 수 없는 미지의 고객 세분화와 미지의 고객 욕구, 미지의 제품 특성 등을 다뤄야 하는 것이다.” <들어가며> “기업가로서 우리는, 지나가는 새를 붙잡을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비행기에서 뛰어내려야해요. 멍청한 짓이죠. 그리고 대부분의 기업가들은 철퍼덕, 땅에 퍼져 버려요. 새가 오지 않은 거지요. 하지만 분명 몇 번은 그런 새가 지나가게 되어 있답니다.”<시장의 틈새를 찾아내라> 성공을 위해 필요한 요소를 내가 가지고 있지 않다면 이 세상 그 누구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확신해도 좋다. 미지의 세계로 한 걸음 내디딜 수 있는 자신감, 즉 오롯이 나만의 사업을 일구겠다는 자신감이 없다면 내 꿈은 그저 그렇게, 실현되지 못한 마음속 이야기로만 남게 된다.<스스로를 믿자>
되돌아보고 쓰다
북콤마 / 안진걸 (지은이) / 2018.09.05
14,500원 ⟶ 13,050원(10% off)

북콤마소설,일반안진걸 (지은이)
책의 1부는 자전적 기록이다. ‘안진걸이 되돌아본 안진걸’에서 고향, 첫 집회와 시위에 대한 기억, 대학 시절의 학생운동, 참여연대에 들어올 당시, 주요 사건과 재판 과정, 민생운동 경력 등을 자세히 풀어썼다. 2부 초반에서는 2008년 촛불과 2016~2017년 촛불에 얽힌 경험과 당시 상황을 뜨거운 가슴으로 돌아본다. 다섯 편의 글로 묶었다. 2016~2017년 촛불 항쟁 당시 저자는 퇴진행동(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촛불 전 과정에 걸쳐 전해져온 미담을 함께 묶어 소개했다. 2부 후반에서는 한국 집회·시위 문화에 대한 독특한 분석이 돋보인다. ‘날라리와 장수풍뎅이’에서는 표현과 수사(레토릭)에 착목해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집회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을 드러낸다. 대중과 소통하는 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평범한 시민들의 감성과 느낌이 주도하는 집회’로 나아가는 지금 추세를 되새겨본다. 그리고 2부에서는 저자가 지금도 한창 주력하고 있는 이슈를 다루면서, 처음 이슈 파이팅에 뛰어드는 이야기부터 정세에 따라 달라지는 싸움의 초점을 하나씩 설명한다. 반값등록금, 통신비 원가 공개 및 통신비 인하, 재벌·대기업에 맞선 을들의 싸움에 대한 이야기다. 3부에서는 저자가 만나온 인연들을 소개한다. 투쟁의 시작이자 기폭제가 되었던 열사들의 죽음을 되돌아봤다. 이어서 20년 동안 도처에서 받은 크고 작은 도움을 되새겼다. 시위에 동참한 배우와 정치인들의 면면을 떠올리면서 당시 국면과 인물평을 곁들였다. 여기에 시민들의 법적 대응에 함께 나서준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변호사들의 도움을 빠뜨릴 수 없다. 마지막으로 ‘상상력에 권력을!’에서 한국 NGO의 역사와 현재 상황을 그들의 이룬 생활 속 실천 사례 중심으로 하나씩 정리했다.책을 펴내며 제1부 안진걸이 되돌아본 안진걸 어머니는 마흔 넘은 아들에게 ‘사법 고시’ 언제 보냐고 이것을 왜 옆집 이웃이 전해줄까 9대 1 1996년 8월 연세대에 있었던 이들에게 전대협 진군가, 뜨겁고 순수했던 그 시절 참된 삶이란 무엇인가? 윤민석 형이 알려준 ‘헌법 제1조’ 잊을 수가 없다 무일푼의 경찰서 연행자에게 돈 빌려준 ‘건대생’ 한총련을 궁지로 몰아넣지 말라 장연희 아주머니를 소개합니다 누가 잡상인과 구걸자에게 돌을 던지는가 우리 가족이 겪은 지하철 파업 제2부 2016.2017년 촛불 시민들의 미담 촛불 하나로 서로를 비추던 그해 11월 ‘시민운동’과 ‘시민’ 사이의 거리 박재영 판사님에게 잘 보십시오, 국민들이 폭도로 돌변하는지 안진걸이 안수찬에게 날라리와 장수풍뎅이 1인 시위와 작은 집회를 예찬함 공평하고 저렴해요? 삐삐 하나하나를 무선국으로 간주 논두렁에 편의점을 세워도 반값등록금을 부탁해 사상 최초 등록금 환불 판결 검찰은 왜 신한 사태 앞에서 작아지는가? 세상이 그대를 속인다면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세요 제3부 헌법에 ‘갑질 폭력 금지’를 넣는다면? 그리운 사람 노수석 님아 허세욱 선생 9주기 추모제에 부쳐 ‘촛불’ 타오르게 한 양심적 수의사 박상표 MB의 화법, ‘내가 그거 해봐서 아는데’ 갑부세 민생 운동의 출발을 기억함 시위에 동참한 배우들 살맛 나게 하는 정치인들 민변 30년 억울하게 연행되면 나타난다 상상력에 권력을! 수첩에서 꺼낸 글 글을 마치며 이 책을 먼저 읽은 이들의 추천의 글 시민사회 20년, 광장의 인파 속에서 문득 발밑을 비춰본다. 그리고 유효한 질문을 다시 잡는다. 가난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이 만나면 아무리 일해도 다시 가난해지는 현실과 삶. ◎ 혹시 몸이 두 개? 하루가 48시간? “혹시 몸이 두 개인 건 아닐까, 하루가 48시간인 건 아닐까?” 박원순 서울시장도 추천사에서 썼듯 사람들이 저자를 두고 하는 말이다. “늘 바쁘죠?” “얼마나 바쁘십니까?” 그와 가까스로 통화가 연결되면 상대방은 늘 그런 말로 시작한다. 2016년 12월 촛불 국면의 한복판에서 한 일간지는 그와 인터뷰를 하면서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사람”이라고 썼다. 그 바쁘던 사람이 올해 4월 참여연대를 완전히 그만두면서 이번에 처음으로 걸어온 길을 되돌아본다. 첫 책을 썼다. 한 일간지는 저자를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제일 많이 소환되고 민형사 기소를 당한 ‘최다 기소자’로 소개하면서, “이명박.박근혜 정권이 한시도 적의를 거두지 않은 사내”라고 썼다. 어쩌다 그는 최다 기소자가 되었나. 미신고 집회를 기획하거나 집회에서 차로를 점거해 교통을 방해했다는 혐의 등으로 국가와 검경 등에 의해 형사사건 5건, 민사사건 2건에 피의자와 피고로 이름이 올라 있다. 관련된 민형사 재판이 40회 정도 되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저자는 1999년 1월 참여연대에 들어간 이후 ‘전문적 집회·시위 기획자이자 참여자’로 20년 가까이 광장과 시민들의 거리에서 살아왔다. 촛불 집회와 문화제, 피켓팅, 1인 시위까지 그 내용을 다 기억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집회·시위에 참여해온 그 앞에 이제 어떤 삶이 기다리고 있을까. 사람들이 그의 이름에서 집회를 떠올리듯이 그 또한 집회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다. 시위 전문가로서 나쁜 권력과 정책에 반대하는 집회시위에 계속 참여하면서 사회제도를 개선하는 노력을 계속할 생각이다. 이번 정부가 여러 노력을 하겠지만, 당분간은, 어쩌면 영원히 국민들이 직접 나서야 할 것 같다는 것이 저자의 판단이다. 책의 1부는 자전적 기록이다. ‘안진걸이 되돌아본 안진걸’에서 고향, 첫 집회와 시위에 대한 기억, 대학 시절의 학생운동, 참여연대에 들어올 당시, 주요 사건과 재판 과정, 민생운동 경력 등을 자세히 풀어썼다. 전남 화순 탄광에서 광부 생활을 한 아버지, 아직도 마흔 넘은 아들에게 ‘사시(사법시험)’는 언제 보냐고 묻는 어머니, 노태우 정권에서 민주화 투쟁으로 수감 생활을 한 작은형 등 가족 이야기도 담았다. 집까지 찾아오는 경찰의 출석요구와 지명통보, 자택 압수수색으로 벌어진 소동 등 여러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시민사회 상근자의 애환을 이야기한다. 특히 오랫동안 접한 민중가요에 대한 추억을 세 편의 글에 담았다. 무엇보다 글의 저류에는 그동안 무수한 현장에서 함께 싸운 동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흐른다. ‘1996년 8월 연세대에 있었던 이들에게’에서 당시 문민정부와 경찰이 강경 진압하기 직전 함께 싸운 선후배를 두고 혼자 빠져나올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밝힌다. 2부 초반에서는 2008년 촛불과 2016~2017년 촛불에 얽힌 경험과 당시 상황을 뜨거운 가슴으로 돌아본다. 다섯 편의 글로 묶었다. 2008년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실무자로 구속된 저자로서는 촛불 현장 한복판에서 목격한 ‘시민·네티즌 주도의 전혀 다른 시위 문화’ ‘참여민주주의의 직접성’에 대해 감도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이후 집시법 제10조의 야긴 집회 금지 조항에 대해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해, 결국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결정을 이끌어낸 장본인으로서도 귀중한 체험을 끄집어냈다. 2016~2017년 촛불 항쟁 당시 저자는 퇴진행동(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그해 겨울 여섯 달 동안 이어진 범국민대회 동안 시민들이 만든 역사 뒤에는 소소하고 따뜻한 이야기들이 많았다. 이번 책에서 촛불 전 과정에 걸쳐 전해져온 미담을 함께 묶어 소개했다. 특히 ‘촛불 하나로 서로를 비추던 그해 11월’에서는 촛불이 달아오르며 탄력을 받던 초창기 순간의 2016년 11월 촛불 풍경을 한 편의 세밀화처럼 정교히 묘사했다. 2부 후반에서는 한국 집회·시위 문화에 대한 독특한 분석이 돋보인다. ‘날라리와 장수풍뎅이’에서는 표현과 수사(레토릭)에 착목해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집회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을 드러낸다. 대중과 소통하는 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평범한 시민들의 감성과 느낌이 주도하는 집회’로 나아가는 지금 추세를 되새겨본다. 그리고 2부에서는 저자가 지금도 한창 주력하고 있는 이슈를 다루면서, 처음 이슈 파이팅에 뛰어드는 이야기부터 정세에 따라 달라지는 싸움의 초점을 하나씩 설명한다. 반값등록금, 통신비 원가 공개 및 통신비 인하, 재벌·대기업에 맞선 을들의 싸움에 대한 이야기다. 3부에서는 저자가 만나온 인연들을 소개한다. 투쟁의 시작이자 기폭제가 되었던 열사들의 죽음을 되돌아봤다. 이어서 20년 동안 도처에서 받은 크고 작은 도움을 되새겼다. 시위에 동참한 배우와 정치인들의 면면을 떠올리면서 당시 국면과 인물평을 곁들였다. 여기에 시민들의 법적 대응에 함께 나서준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변호사들의 도움을 빠뜨릴 수 없다. 마지막으로 ‘상상력에 권력을!’에서 한국 NGO의 역사와 현재 상황을 그들의 이룬 생활 속 실천 사례 중심으로 하나씩 정리했다.“무엇을 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시작해 대학에 들어가서는 본격적으로 물었으니 그런 고민을 한 지 벌써 30년이 되었다.” “참여연대를 그만둔 지금도 하루 일정이 대여섯 개씩 있다. 여전히 점심을 거를 때가 있고 저녁은 늦게 먹는 편이다. 참여연대에서 활동하던 지난 18년 동안 하루 평균 5시간밖에 자지 못했다. 밀린 잠을 한번 원 없이 자고 싶다.” “진보에는 우선순위가 없다. 아니, 억울한 일에는 우선순위가 없다.”
지니의 스토리텔링
상상의날개 / 정은미 (지은이) / 2018.11.08
15,000원 ⟶ 13,500원(10% off)

상상의날개소설,일반정은미 (지은이)
발달장애인의 성인기를 준비하는 생애포트폴리오. 저자가 자신의 딸 지니의 성장 과정에서 가졌던 의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23년간 지니의 성장 과정에서 모아놓은 그림, 사진, 일지, 메모, 서류 등 기타 자료들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만든 생애포트폴리오를 근거로 쓴 글이다. 저자는 사적인 생활이 다 드러나는 이런 글을 세상에 내놓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할 때, 같은 어려움에 처해있는 당사자들에게는 나눔이고 베품이며 보시라는 주변의 조언에 용기를 냈다고 한다.프롤로그 4 | 1부 | 1. 장애인 가족문화는 어떻게 형성되어야 하는가? 16 2. 우리에게는 누구나 다 ‘사적인 장소(Private Place)’가 필요하다 21 3. 방법은 현장, 그 속에 있다 26 4. 생애포트폴리오는 왜 필요한가 30 5. 생애포트폴리오는 개인의 역사이다 35 6. 나를 움직이게 한 것은 모성본능이 아니라 살아내야 할 남은 날에 대한 끔찍한 열등감이었다 39 7. 소통 관계의 형성으로 장애아의 치료와 교육은 시작된다 46 8. 장애아 교육은 숨 고르기가 필요한 마라톤 경주이다 50 9. 특수교육 현장에서 살아가기 54 10. 이유 있는 행동, 느리게 가는 교육 58 11. 다시는 거칠게 함부로 대하지 않을게 63 12. 그림을 통한 소통의 첫걸음 67 13. 애니메이션에 빠지다, 이야기 만들기의 시작 74 14.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와 J 아틀리에의 만남 81 15. 예측 불허의 상황, 또 다른 고민 88 16. 그림이라는 계단에서 비상(飛上)을 꿈꾸기 95 17. 자신만의 길 걷기 1 102 18. 자신만의 길 걷기 2 111 19. 자신만의 길 걷기 3 117 20. 일러스트 작가가 되다 123 | 2부 | 21. 의욕의 끈 잇기 연습 132 22. 아이들의 눈빛과 몸짓과 행동은 그들이 몸으로 보여주는 언어이다 135 23. 눈빛과 몸짓은 교감의 시작 139 24. 열정과 잠재력 찾기 143 25. 좋은 선생님들과 만남 1 147 26. 좋은 선생님들과 만남 2 154 27. 그림과 연결된 새로운 만남의 연속 163 28. 그림은 지니의 자존심 167 29. 지니의 지지자 가족 174 30. 삶의 이야기 공유하기 178 31. 여행은 경험의 재구성 185 32. 장애인복지형상회 캠프에서의 경험 197 33. 지역사회는 삶의 체험 현장 208 34. 성과와 활동 이력사 214 35. 그림과 동행은 교육적 성장 과정 221 36. 생애포트폴리오로 돌아본 지니 226 37. 생애포트폴리오 작성 배경 234 38. 그대의 행복이 우선이네요 238 39. 지니가 준 선물 242 에필로그 256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딸 지니의 성장 과정에서 가졌던 의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23년간 지니의 성장 과정에서 모아놓은 그림, 사진, 일지, 메모, 서류 등 기타 자료들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만든 생애포트폴리오를 근거로 쓴 글이다. “장애라는 현상은 변하지 않는다. 변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을 바라보는 내 마음이다. 장애를 알기 전에 내가 가졌던 생각, 즉 타인으로서 바라보던 그 대상이 내가 되었을 때의 당혹스러움은 지니의 성장기 내내 나와 함께했다. 일반적이지 않은 지니의 치료·교육, 일상의 자잘한 선택 등 누군가의 삶의 선택을 대행해주어야 하는 현실적인 한계를 경험하며 지니가 살아가야 할 험난한 세상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저자는 사적인 생활이 다 드러나는 이런 글을 세상에 내놓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할 때, 같은 어려움에 처해있는 당사자들에게는 나눔이고 베품이며 보시라는 주변의 조언에 용기를 냈다고 한다. 장애라는 복병은 순식간에 가족의 삶 전체를 뒤흔들어 버린다. "현재의 고통이나 불행이 언제까지 지속할 것인지를 알 수 없기에 우리는 좌절하며 지쳐간다. 장애라는 복병을 만난 부모가 맞닥뜨린 현실이 바로 이런 것이다. 평생을 장애와 살 것을 알게는 되었지만, 현실에서 겪어야 할 실제를 감히 상상할 수 없었다." 이 책은 ‘이 아이와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을 안고 살아가는 이 땅의 많은 부모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주고, 새로운 삶의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결혼으로 가정을 꾸리고 장애라는 복병을 만나 인생의 출발점에서 휘청이는 부모들에게 이 글을 통해서 말하고 싶다. 나를 비롯한 많은 부모가 ‘이 아이와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을 안고 있다. 부모들의 고단한 하루하루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장애 자녀의 성장을 함께하며 부모도 장애 체험을 한다. 그 과정의 기록을 남겨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장애 자녀의 성장 과정을 함께하면서 부모가 남기는 자녀의 기록은 숭고한 작업이다. 정성스럽게 기록하는 부모의 마음은 고스란히 자녀에게 전달된다. 장애가 있다는 사실은 그대로일지라도 오래도록 바라보며 함께하는 숭고한 시간에는 장애인이 아닌 예쁜 내 아이가 있을 뿐이다. 안정된 부모의 마음이 그대로 투영된 자녀의 성장 기록인 생애포트폴리오에는 느리지만 예쁘게 자라고 있는 안정된 내 아이의 성장이 있을 뿐이다.” “이 아이와 어떻게 살아야 할까?” 부모들의 고단한 하루하루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지니에게 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같은 공간에서 벌어진 다른 세상을 경험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안게 되었다.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은 날들이 반복되면서 내가 지치지 않기 위해, 힘을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상상하고, 또 머릿속으로 그렸다.” 저자는 지니의 성장 과정에서 가졌던 의문에 대한 답을 얻기위해 23년간 지니의 성장 과정에서 모아놓은 그림, 사진, 일지, 메모, 서류 등 기타 자료들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개인의 삶을 그려내는 생애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 “생애포트폴리오를 위한 자료를 모으고 분류하면서 분야별로 지니에게 필요한 수만큼의 그림이나 사진을 선택하게 했다. 많은 자료를 늘어놓고 지니의 선택을 통해 지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어렸을 때의 성장을 담은 사진, 지니가 선택한 그림들, 지니가 선택한 상황별 사진들의 배열은 정지된 화면 속에서 잊고 있었던 많은 기억을 다시 끌어 올리게 하였다. 언어로 자기표현이 쉽지 않은 장애아들과 소통의 매체로 사진은 좋은 수단이 된다. 사진이나 기록물들의 이미지로 생애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그것을 자료로 하여 소통을 확장할 수 있는 매체로 사용하거나 더 나아가 개인 삶의 이력을 보여주는 기록으로써 생애포트폴리오는 의미가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과 딸 지니의 삶의 맥락을 토대로 내부자의 관점에서 특수교육 현장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였으며, 그런 사례를 통하여 이 길을 걷고 있는 특수교육 관련 종사자, 유사한 상황에 있는 부모들과 아이들에게 그들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장애인 평생교육의 기반으로서 생애포트폴리오의 필요성을 증명하고 있다. “생애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보는 체험은 그간의 무기력, 우울, 열등감, 고통스러움이 해소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블랙홀 같은 것이다. 기록 자료는 부모 삶의 궤적을 그대로 보여준다. 나와 직면했던 치열했던 시간, 그 절절했던 시간이 고스란히 나에게 말을 건다. 그만하면 그대도 충분히 애썼다고. 이제는 그만 아파해도 된다고. 장애 자녀의 부모가 세상에 당당해지도록 나는 이 작업을 권한다. 부모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서도 이 작업은 필요하다. 교육의 세 주체에서 부모의 위치를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작업이다.”지니의 장애를 알기 전까지 장애라는 것을 특별히 생각할 일이 없었다.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누군가의 고단한 인생일 뿐이었다. 그러니 그들의 삶의 고뇌에 대해서도 그저 스쳐 지나가는 관심을 보이는 정도였다.그런데 나에게 그런 일이 벌어졌다. 그것도 예쁜 내 딸에게. 나에게는 영원히 타자로 있을 줄 알았던 장애가 내 삶 속에 자리하였다. 이제껏 스치며 지나가던 누군가의 고단한 삶의 모습들이 나의 일상이 된 것이다. 내게 자리 잡고 있었던 막연한 관념들이 내 삶에 고스란히 들어오게 될 것이라는 당혹감, 두려움에 몸서리쳤다. 지니에게 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같은 공간에서 벌어진 다른 세상을 경험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안게 되었다.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은 날들이 반복되면서 내가 지치지 않기 위해, 힘을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상상하고, 또 머릿속으로 그렸다.어찌했든 결론은 그 상태로 살아가다 이 세상을 마치는 것은 억울하다는 것이었다. 무엇일지는 모르지만, 세상에 태어난 이유가 있을 것인데, 이런 억울한 상황을 안고 그대로 침몰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답은 지니에게 있다. 지니가 제 자리를 찾아야 나에게도 기회가 있다. 지니와 나는 한배를 타고 있다. 지니를 향한 모든 것은 나의 간절함, 나의 기도였다. 장애라는 현상은 변하지 않는다. 변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을 바라보는 내 마음이다. 장애를 알기 전에 내가 가졌던 생각, 즉 타인으로서 바라보던 그 대상이 내가 되었을 때의 당혹스러움은 지니의 성장기 내내 나와 함께했다. 일반적이지 않은 지니의 치료·교육, 일상의 자잘한 선택 등 누군가의 삶의 선택을 대행해주어야 하는 현실적인 한계를 경험하며 지니가 살아가야 할 험난한 세상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
교보문고(단행본) / 모니카 H. 강 (지은이), 정영은 (옮긴이) / 2020.11.05
15,000원 ⟶ 13,500원(10% off)

교보문고(단행본)소설,일반모니카 H. 강 (지은이), 정영은 (옮긴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불합리해 보이거나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일들을 종종 목격한다. 또는 함께 일하기 힘든 직장동료와 같은 팀이 되거나 심지어 그가 상사일 수도 있다. 이때 사람들은 이미 관행이 되어 있다는 이유로, 자신은 힘없는 말단이라는 이유로 그것을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불편함과 불합리함을 외면하고 살아간다. 결국 힘들게 얻어서 뛸 듯이 기뻐했던 직장에서 일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월요병에 시달리고, 금요일만 바라보며 살게 된다. 사회생활은 원래 이런 것이라고 자조하며 바꾸려는 생각조차 하지 않게 된다. 저자 모니카 H. 강 역시 이런 사람 중 하나였다. 분명 좋아해서 시작한 일이었는데 어느 날 출근길에 차창에 비친 피곤에 찌든 자신의 모습이 낯설게 느껴졌다. 그녀는 그 상황을 바꿔야겠다고 결심했고, 노력 끝에 현재는 자신이 진정 원하는 일을 찾아 의욕적으로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저자는 책에서 그 비결이 주변 환경을 바꾸는 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데 있다고 말한다. 생각을 바꾸는 것만으로 직장의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업무 능력은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들어가며 우리는 왜 다르게 생각하기를 멈췄을까? 1- 지금 우리는 위기에 처해 있다 2- 만능 공식은 없다 3- 당신이 만나는 사람, 당신이 관찰하는 것 4- 최고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5- 제약과 친해지기 6- 진짜 나를 아는 것이 힘이다 7- 최고의 도구는 호기심이다 8- 실패의 다양한 모습 끝맺으며 상자에 갇혔는가? 다시 생각해보라 감사의 말 부록 배움을 이어가려면즐겁고 행복하게 일하며 능력을 인정받을 수는 없을까? 사회생활을 하면서 불합리해 보이거나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일들을 종종 목격한다. 또는 함께 일하기 힘든 직장동료와 같은 팀이 되거나 심지어 그가 상사일 수도 있다. 이때 사람들은 이미 관행이 되어 있다는 이유로, 자신은 힘없는 말단이라는 이유로 그것을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불편함과 불합리함을 외면하고 살아간다. 결국 힘들게 얻어서 뛸 듯이 기뻐했던 직장에서 일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월요병에 시달리고, 금요일만 바라보며 살게 된다. 사회생활은 원래 이런 것이라고 자조하며 바꾸려는 생각조차 하지 않게 된다. 《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의 저자 모니카 H. 강 역시 이런 사람 중 하나였다. 분명 좋아해서 시작한 일이었는데 어느 날 출근길에 차창에 비친 피곤에 찌든 자신의 모습이 낯설게 느껴졌다. 그녀는 그 상황을 바꿔야겠다고 결심했고, 노력 끝에 현재는 자신이 진정 원하는 일을 찾아 의욕적으로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저자는 책에서 그 비결이 주변 환경을 바꾸는 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데 있다고 말한다. 생각을 바꾸는 것만으로 직장의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업무 능력은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직장인의 87%는 일에 열의가 없으며 82%는 위험을 감수하길 꺼린다 갤럽의 조사 결과 세계 직장인의 87%가 일에 열의를 느끼지 못한다고 답했으며, 82%는 리스크를 감수하기가 꺼려진다고 답했다. 컨설팅기업 콘페리의 조사에서는 직장인의 76%가 직무 스트레스로 인해 퇴근 후의 삶이 영향을 받고 있으며, 16%는 스트레스로 퇴사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미국인의 65%는 일로 인한 스트레스로 고통받는다고 밝혔으며, 자살률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나라로 손꼽히는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자살률을 보였다. 많은 사람이 직장에서 괴롭게 일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정상이 아니다. 이는 개인에게도, 기업과 국가에도 심각한 위기를 초래한다. 더 늦기 전에 우리가 일하는 방식과 기업의 인재 양성 방식을 바꿔야 한다. 창의교육 전문가 모니카 H. 강은 그 해답을 ‘창의성’에서 찾는다. “저는 창의적이지 않아요.” “제 업무는 창의성과 무관합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이 ‘창의성’이라는 단어를 듣고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정말일까? 창의성이 보통 사람들과는 무관하며, 예술가들이나 과학자, 발명가들만의 전유물일까? 사전에서는 창의성을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특성’이라고 설명한다. 즉 전에 없던 무언가를 창조한다는 거창한 의미도 포함하지만 넓게는 고정관념, 틀에 박힌 생각에서 벗어난다는 뜻에 닿아 있다. 창의성은 예술가만의 것이 아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작은 계기가 창의성이다. 즉, 생각을 바꾸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늘 하던 대로’ 습관처럼 하지 말고, 늘 새로운 시도를 습관화하라 늘 하던 대로 하면 리스크가 없는데 굳이 왜 다른 길로 가야 하는가? 이미 안정적인 자리를 찾았고 그곳에서 평소와 똑같이 하면 더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텐데 왜 모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할 필요가 있는가? 우리 대부분은 이런 생각으로 매일의 스트레스를 견디며 살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견딜 만하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감당하기 힘든 업무를 주고, 말을 바꾸며, 공을 가로채는 직장 상사가 있다고 해보자. 어디서 많이 본 상황인가? 아마도 대부분의 직장인은 월급 때문에 벗어나지 못한 채 조직개편만 기다리거나 퇴사를 결심할 것이다. 저자는 이런 상황에 처했던 ‘세라’라는 여성의 사례를 통해 ‘새로운 생각’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스트레스로 인해 퇴사까지 결심했던 그녀는 마음을 바꿔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오히려 적극적으로 찾아서 진행했고, 타부서나 외부 사람들과도 교류를 더 활발히 하면서 새로운 동료들을 만났다. 그러면서 자신이 잘하는 업무를 인정받았고, 그 일을 할 수 있는 부서로 이동할 수 있었다. 세라의 사례가 모든 사람에게 주요한 방법은 아니겠지만, 중요한 것은 고정관념, 늘 해오던 생각, 틀에 박힌 생각에서 벗어나 새롭게 생각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면 사고는 창의적으로 확장되어 가며, 그동안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다. 창의성은 재능이 아니라 습관 운동하듯 꾸준히 해야 한다 《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에서 저자는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될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다양한 사람과 교류하라고 전한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은 자신과 비슷한 사람과만 친분을 유지한다. 하지만 자신과 다른 사람이 가끔 불편하게 느껴지더라도 다른 생각을 접함으로써 열린 마음과 시각을 유지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또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가 아님을 명확히 한다. 수학에서 답은 하나이지만, 업무나 일상에서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이는 사람마다 창의성을 발휘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창의성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창의성은 재능이라기보다는 습관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창의성을 의도적으로 발휘하기 위해 습관, 공간 등을 마련할 것을 제안한다. 종종 직장에서는 짧은 기한, 부족한 예산으로 결과를 내라는 주문을 한다. 이것이 불합리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사실 창의성을 발휘하기에는 오히려 좋은 조건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충분한 기한과 충분한 인력, 예산이 투입되면 하던 대로 해도 결과를 낼 수 있다. 하지만 제약이 주어지는 순간에 창의성이 발휘된다. 마지막으로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는 조언을 준다. 실패는 아무리 많이 해도 면역이 생기지 않기에 나이가 들수록 실패를 두려워하게 되지만, 실패 없이는 창의도 혁신도 없다. 따라서 어느 정도 실패를 용인하는 문화가 직장에도 사회에도 필요하다며 조언을 마무리한다. 저자는 책의 각 장을 마무리할 때 질문 몇 가지를 던진다. 이는 이 책의 목적이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독자로 하여금 창의성을 발휘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는 데 있기 때문이다. 답은 스스로 찾아야 한다. 그리고 저자는 독자들이 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질문을 제시한다. 좋은 질문은 좋은 답으로 이어지게 마련이다.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터, 행복하게 보내는 것은 중대한 문제다 한국계 미국인인 저자는 어느 날 한국 친구가 해준 이야기에 충격을 받았다. 어차피 안 될 것을 아는데 굳이 꿈을 꿀 이유가 없다며, 현 상태로 버티며 사는 것만으로 버겁다는 이야기였다. 세상은 계속 편리해져 가고 삶을 개선해줄 신기술과 제도가 속속 도입되는데도 우리 삶은 전혀 개선되지 않는 아이러니가, 우리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일터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것은 심각한 위기다. 거대한 구조를 바꾸는 것은 어렵지만, 내가 스스로 바뀌는 것은 가능하다. 매일 듣던 것과는 다른 음악을 들어보기, 성인이 돼서 하지 않았던 그림 그리기, 출근길을 바꿔보기 등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변화가 뇌를 환기시키고 새로운 생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도해줄 것이다. 지금 당장 시작해보자.나는 큰 꿈을 꾸는 데 익숙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야심이 클수록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는 일이 잦아지고, 실망을 경험하는 데 익숙해져야 했다. 그런 사실을 내게 알려준 이는 없었다. 이루고 싶은 게 많을수록 실패가 더 두려워졌다. 하나둘 정부기관에 취업하는 친구들을 보며 나 혼자 취업에 실패할까 봐 두려웠다. 취업한 후에는 열심히 일하고도 승진에 실패할까 봐 두려웠다. 나는 뒤처지는 게 두려웠고, 그럴수록 조직 문화에, 자격 요건에, 직함에, 업계의 기준에, 그리고 좋은 친구라는 기대에 나를 끼워 맞추려고 안간힘을 썼다. 하지만 그렇게 어딘가에 맞추려고 애쓸수록 나라는 사람은 점점 사라져갔다. 나는 두려움에 의해 움직이고 있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가 기존의 상식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묵살하곤 한다. 그런가 하면 자신이 냈던 좋은 아이디어도 사회의 기대와 다르다는 이유로 접어버리곤 한다. 하지만 정말 기존의 방식만이 최선일까? 그것을 누가 정할 수 있을까기존의 방식에 의문을 품지 않고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일은 너무 자주 일어나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늘 해온 방식이 최선이라고 믿는다. (중략) 물론 과거의 지혜에서 배울 수 있는 것도 많다. 그러나 그런 지혜를 지키면서도 세상의 변화를 알고 열린 마음을 유지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2019년 5월 세계보건기구는 직무 스트레스로 인한 번아웃 증후군을 국제질병표준분류기준에 포함시켰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약 2억 6,400만 명이 직무 관련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고통받고 있으며, 이로 인한 세계 생산성 손실은 매년 1조 달러에 달한다. 부정적인 직장 환경이 직원의 건강과 기업의 성장뿐 아니라 세계 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의미다. 성공에 대한 중압감이 지나치게 강한 환경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겠는가?창의성을 장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과 모두에게 창의성을 기대하는 것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지나친 기대감의 잘못된 표출은 직원들의 창의성뿐 아니라 생산성과 만족도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지적 허영을 위한 퇴근길 철학툰
큐리어스(Qrious) / 이즐라 (지은이) / 2019.02.10
14,000

큐리어스(Qrious)소설,일반이즐라 (지은이)
‘책을 읽으면 금세 잊어버리는데, 독서나 지식 같은 게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라는 의문을 품고 ‘우리 삶에 철학이 쓸모 있을까’ 하는 고민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중요한 건 철학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의미를 찾는 것이 아니다. 철학에 관심을 가지고 읽는 행위 자체가, 지식을 만나고 지성을 채우는 일이다. 허영심 가득한 독서라도, 나만의 의미를 길어 낼 수 있다. 정답 없는 사유가 삶과 인간, 세상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해준다. 색다른 인문학, 뭔가 다른 철학책을 원한다면 으로 시작해도 좋을 것이다. 01 철학책은 왜 읽는 걸까? 르네 데카르트 02 어떤 철학자를 가장 좋아하세요? 바뤼흐 스피노자 03 낙관주의자, 그리고 비관주의자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 04 인식과 존재의 상관관계 조지 버클리 05 관용에 관하여 볼테르 06 욕망과 현실 사이 데이비드 흄 07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장 자크 루소 08 나는 내가 천재인 줄 알았다 임마누엘 칸트 Ⅰ 09 먼저 인간이 되어라 임마누엘 칸트 Ⅱ 10 어쩌면, 어른이 된다는 건 게오르크 헤겔 11 별은 어둠 속에서 빛난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12 이성에게 자유를, 감성에게 포용을 존 스튜어트 밀 13 왜, 아직도 마르크스를 찾을까? 카를 마르크스 14 철학도 예술일 수 있을까? 프리드리히 니체 15 철학의 쓸모 존 듀이 16 언어가 뭐기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17 형이상학에 대한 형이상학적 끌림 마르틴 하이데거 18 실수해도 괜찮아 칼 포퍼 19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뭘까 장 폴 사르트르 20 악이란 무엇인가? 한나 아렌트 21 아는 것이 힘? 아는 것이 힘! 미셸 푸코 22 나는 나를 해체할 권리가 있다 자크 데리다 ◆작가의 말 퇴근길에 읽는 가장 편안한 인문교양 “철학은 어렵지만, 철학툰은 쉽다!” 이번엔 끝까지 읽어 보실래요? 당신의 지성을 채워줄 다시 만나는 철학, 갖고 싶은 철학툰 짧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21인의 철학자, 웹툰으로 읽는 서양 철학 이야기 우리가 읽을 수 있는 가장 쉬운 철학 심플해서 더 잘 읽히는 웹툰 데카르트부터 칸트, 니체를 지나 데리다까지! 이 책은 철학자 21인의 삶과 철학을 웹툰으로 풀어내 편안하고 재미있는 사색을 하게 만들어준다. 퇴근길에 들른 카페에서 멍하니 창문만 바라보는 시간. 문득 ‘읽을 책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 무언가 허전한 기분이 들 때, 이 책의 어느 부분을 펴서 읽든 이제까지와는 다른 재미의 철학을 만날 것이다. 작가는 철학자들의 삶, 사상, 여러 저서와 일반적인 해석을 언급하며 누구나 고민해볼 수 있는 철학적 사유를 이어나간다. 철학책은 항상 읽다 말았다, 니체 이후 철학사가 기억나지 않는다, 나에게 가장 익숙한 철학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뿐이다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을 읽기 시작한 순간, 허전한 지성이 채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저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듯 웹툰을 보고,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철학적인 질문들을 마주하면 된다. 가장 무용한 동시에 삶의 본질을 밝혀주는 인문학 일상 속 테이크아웃 철학책 작가는 철학의 무용성을 인지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 금세 잊어버리는데, 독서나 지식 같은 게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라는 의문을 품고 ‘우리 삶에 철학이 쓸모 있을까’ 하는 고민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중요한 건 철학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의미를 찾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철학자의 사상이 기억나지 않거나, 조금만 읽다가 책을 덮어버리게 되더라도 상관없다. 철학에 관심을 가지고 읽는 행위 자체가, 지식을 만나고 지성을 채우는 일이다. 허영심 가득한 독서라도, 나만의 의미를 길어 낼 수 있다. 정답 없는 사유가 삶과 인간, 세상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해준다. 색다른 인문학, 뭔가 다른 철학책을 원한다면 으로 시작해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