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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내가 고쳐 쓴다 1
책과이음 / 이경원 (지은이) / 2020.12.24
25,000원 ⟶ 22,500원(10% off)

책과이음취미,실용이경원 (지은이)
팬데믹 시대 우리 집 건강 솔루션〈내 몸 내가 고쳐 쓴다〉 시리즈 1권 ‘질병 탈출 자연의학 처방전’ 편. 자연의학이란 과연 무엇이며, 각종 암부터 성인병까지 한국인을 괴롭히는 50가지 대표 질환이 왜 생기는지를 이야기한다. 나아가 대다수 현대인이 앓고 있는 질병을 어떻게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는지를 자연의학적 관점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명한 백과사전식 구성으로 상세히 설명해 놓았다. 이 책 한 권으로 평생 큰 병 걱정 없이 건강히 장수하는 데 가장 중요한 올바른 건강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머리글 추천의 글 프롤로그 일러두기 PART 1 건강 100세 시대의 주역, 자연의학의 비밀 왜 자연의학인가 모든 병은 입에서 온다 건강식이 만병통치 내 몸에 맞는 음식 찾는 법|내게 독이 되는 음식, 득이 되는 음식 자연의학 치료제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비타민이라고 다 똑같지 않다 21세기 자연의학 불로초 연령별 추천 자연의학 치료제 똑똑한 자연치료제 보관법|진열대에 놓인 오메가-3오일, 절대 사면 안 되는 이유 좋은 자연치료제 고르는 법|꼼꼼하게 살피고, 따지고, 비교하라 PART 2 자연으로 치료한다! : 질환별 자연의학 치료법 1 간염 2 갑상선기능저하증 3 건선 4 고혈압 5 골다공증 6 과민성대장증후군 7 관절염(퇴행성 관절염) 8 녹내장 9 담석증 10 당뇨 11 동맥경화(죽상동맥경화) 12 류머티즘 관절염 13 방광염 14 백내장 15 변비 16 부정맥 17 불면증 18 불임증 19 비만 20 소장균, 대장균 부족증 21 식도역류증 22 신석증 23 아토피성 피부염 24 알레르기1: 음식 알레르기 25 알레르기2: 두드러기 알레르기 26 알레르기3: 꽃가루알레르기 27 알츠하이머/치매 28 암 29 여드름 30 요통 31 월경 과다 32 월경전증후군 33 월경통 34 위궤양·십이지장궤양/위염 35 유방섬유종 36 유산 37 잇몸병/치주염 38 자궁경부이형증 39 자궁근종/자궁내막증/난소낭종(난소물혹) 40 자폐증 41 전립선비대증/전립선암 42 집중부족증 43 천식 44 축농증(부비강염) 45 치질 46 칸디다증 47 통풍 48 폐경기 49 허피스 50 협심증 PART 3 자연의학 100세 건강정보 달걀, 너무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위산 부족인가, 위산 과다인가 우리 몸 최대 해독기관 간을 살려라 병원에서 비만 환자에게 처방하는 다이어트 수프 만들기 담배, 알고 피워라 얼굴에 바르는 독소, 화장품 첨가물 불소, 약일까 독일까 비아그라의 비밀 알레르기 주범, 식품첨가물 골라내기 오메가오일이 뭐기에 우유, 먹을까 말까 임신과 육아에 꼭 알아야 할 자연의학 상식 10 콜레스테롤의 진실 트랜스지방과 올리브오일 자연의학 건강 다이제스트 33 에필로그 찾아보기자연의학의 놀라운 효과를 직접 체험하라! 평생 병이 넘보지 못한다! 질병으로부터 내 몸을 지켜 주는 우리 가족 건강 주치의 팬데믹 시대의 건강관리는 자연의학으로 시작하라! 자연의학에서 찾은 평생 큰 병 걱정 없이 사는 비결! 질병의 시대, 자연의학이 답이다 2020년 인류를 대공황에 몰아넣은 코로나19의 공포가 여전히 위세를 떨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것이 앞으로 다가올 전 세계적 질병 대유행의 시대를 예고하는 신호탄이라고 조심스레 경고한다. 최근 세계보건기구 WHO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처럼 영원히 소멸하지 않고 주기적으로 감염병이 발생하는 ‘엔데믹’이 올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기도 했다. 그야말로 우리는 끝없이 되풀이되는 온갖 질병과 힘겨운 씨름을 해야 하는 어려운 숙제를 안고 있는 셈이다. 이 상황에서 중요하게 부각하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 인체가 본래 가지고 있는 힘인 ‘면역’이다. 면역은 우리 몸을 지키는 군대다. 평소에는 기본 수준의 병력을 가지고 있지만 유사시에 대폭 증가해 질병과 전쟁을 치른다. 면역이 강할수록 질병을 이기는 힘이 강하나 평소의 식습관이 잘못되었거나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면역이 약해져 질병에 대항하지 못한다. 이런 틈을 타고 감기나 신종 인플루엔자, 각종 감염성 질병이 쳐들어오면 우리 몸은 이에 대항할 힘이 부족하여 병에 걸리기 쉬워진다. 자연의학은 인체의 생리에 필요한 세세한 물질을 보충해 줌으로써 인체가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치유력과 면역력을 높여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해 주는 학문이다. 현대의학과 생화학에 이론적 근거를 두고 있어 한의학이나 민간요법과는 크게 다르다. 대표적인 부분이 처방약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즉, 자연의학은 우리 몸속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지는 성분이지만 나이가 들거나 인체 생리작용 저하 등의 문제로 양이 부족해 외부적으로 보충을 해 주어야 하는 것들을 친인체적 자연성분을 사용하여 보충한다. 또한 자연의학은 병을 병 자체로만 보지 않고 병을 가진 사람의 몸 상태를 조화롭게 살피는 통합적 차원의 의학이다. 그래서 증상만 없애는 데 초점을 두지 않고 몸의 치유력을 높여 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 증강하는 데 주력한다. 즉, 병의 치료와 더불어 예방을, 증상을 억제하기보다 원인을 치료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우리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고 돌볼 수 있도록 안내해 준다는 점에서 자연의학은 진정한 의미의 ‘미래의학’이라 할 수 있다. 팬데믹 시대에 자연의학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한국인의 대표 질환과 올바른 자연의학 처방을 한눈에 일찍이 자연의학의 가능성에 눈뜬 저자는 지난 수십 년간 환자들을 진료하는 틈틈이 세계적인 임상시험과 연구 결과를 조사·연구하는 한편, 캐나다·독일·미국 전역으로 세미나를 다니며 최신 자연의학 정보를 수집했다. 또 환자들에게 가장 효과 좋은 치료법을 찾기 위해 자연의학 전문회사들의 포뮬러를 일일이 조사, 비교하면서 자신의 몸에도 숱하게 반복 실험했다. 2010년 처음 출간된 이래 쇄를 거듭하며 수많은 독자의 찬사를 받아 온 이 책 《내 몸 내가 고쳐 쓴다》는 이러한 저자의 평생에 걸친 연구가 오롯이 집약된 역작으로, 구간에 담긴 일부 내용을 수정하고 최신 연구 결과를 반영해 새롭게 펴낸 개정판이다. 전 세계 수많은 연구 기관에서 자연의학 관련 실험이 진행 중이며 그에 따른 처방과 자연치료제의 중요 내용도 계속해서 업데이트되고 있기 때문이다. 총 3권으로 구성된 시리즈 중 첫 번째 권인 ‘질병 탈출 자연의학 처방전’ 편은 자연의학이란 무엇이며,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한국인의 대표 질환이 왜 생기는지를 이야기한다. 나아가 대다수 현대인이 앓고 있는 질환을 어떻게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는지를 자연의학적 관점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해 놓았다. 각 질병에 대한 구체적 해설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음식, 좋은 자연치료제 고르는 법도 함께 수록했다. 연관된 건강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간명한 백과사전식 구성으로 되어 있어 활용도 또한 매우 높은 것이 장점이다. 자연의학은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증상, 영양의 균형 등 전체적인 부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치료하기 때문에, 식생활과 흡연, 음주 등 오랜 생활습관으로 인해 생긴 만성 질환들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실제로 한국인이 많이 걸리는 고혈압, 당뇨, 관절염, 변비, 각종 여성 질환 등에서도 자연의학 치료법으로 좋은 효과를 내는 사례가 무수히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자연의학 치료제라고 해서 무조건 몸에 좋은 것은 아니고, 누구나 똑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상식과 기준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병의 예방과 관련해 줄곧 강조하는 말은 ‘치우치거나 모자람 없이’다. 고르고 균형 있는 섭취는 비단 음식이나 자연치료제에만 국한된 조건이 아니다. 우리 몸과 자연의학에 관한 올바른 정보와 지식에도 적용할 수 있다. 사람이 늙지 않고 영생을 누리게 하는 약은 없다. 그러나 몸이 늙는 원인과 과정을 정확히 알면 이를 어느 정도 완화할 방법을 찾을 수는 있다. 그저 몸에 좋다고 하니 이유도 모르고 먹거나 남이 말하는 건강 정보를 무조건 맹신한다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내 몸 내가 고쳐 쓴다》는 바로 이러한 측면에서 좋은 기준점을 제시해 준다. 가정에 두는 상비약처럼 늘 곁에 두고, 관련 내용이 궁금해질 때마다 이 책을 꺼내어 읽기를 권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한 걸음 나아가 평소 책에 실린 내용을 올바르게 실천한다면 누구나 스스로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개선하고 질병을 미리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자연의학의 올바른 실천이야말로 팬데믹 시대의 유일한 솔루션이 될 것이다.현대의학의 중요한 수단으로 사용되는 처방약은 모두 특허를 받은 ‘인조약’들이다. 기업은 특허를 받아야 큰 이윤을 남길 수 있는데, 자연성분 그대로는 특허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자연에 없는 분자구조로 약을 만들어 특허를 받는다. 이것이 몸에 좋기만 할 리 만무하여 많은 부작용과 후유증을 초래하고 있다. 평생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평소 자기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선생님, 불로초가 정말 있나요?” 평소 환자들은 물론 지인들에게 자주 듣는 질문 중 하나다. 답을 먼저 얘기하자면 “Yes!”이다. 물론 사람이 늙지 않고 영생을 누리게 하는 약은 없다. 하지만 우리 몸이 왜 노화가 되는지를 알면 그것을 어느 정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는 있다.
교실밖 세계사여행
사계절 / 김성환 지음 / 2010.08.31
18,000원 ⟶ 16,200원(10% off)

사계절소설,일반김성환 지음
서양 중심의 세계사 인식으로 왜곡된 사실을 복원한 세계사. 고대부터 중세까지 세계 문화의 중심을 유럽으로 알고 있지만 당시의 세계를 객관적으로 보면 이슬람 지역이나 유럽남부의 비잔틴 지역이다. 이 책은 이같이 잘못 알고 있는 세계사 상식을 바로잡았다.개정판에 부쳐 글을 시작하며 고대: 인류문명의 여명 인간은 왜 두 발로 걷게 되었을까 - 직립보행의 진화혁명 함무라비는 왜 ”법대로” 왕이 되었을까 - 4000년 전의 함무라비 법전 처음에는 남자도 치마를 입었다 - 기마민족의 발명품, 바지 ”논어”에서 공자가 말하고자 한 것은 - 공자의 현실정치가적 됨됨이 아테네 민주주의, 그 허와 실 - 상업과 노예를 기반으로 한 극단적 민주주의 주인을 물어뜯은 투견 - 스파르타쿠스의 반란 저항종교에서 권력종교로의 화려한 변신 - 기독교의 국교화 중세: 외형적 확대와 정신적 빈곤의 양면성 아더 왕과 원탁의 기사들 - 중세봉건제의 형성 과정 마호메트는 성인이자 정치가였다 - 이슬람교의 창시와 그 부흥의 배경 8세기 인도에서 불교가 사라진 이유 - 불교는 지배층과 상인들의 종교였다 800년, 크리스마스에 있었던 일 - 기독교의 분열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의 탄생 송나라의 과거제도와 입시지옥 - 평민에게도 개방된 출세의 관문 러시아는 어떻게 건국되었나 - 해상무역의 강자 바이킹족이 세운 팽창주의 국가 십자군 전쟁은 성전이었나 - 성지수복 명분 아래 자행된 추악한 약탈 전쟁 공포의 살육자들이 역사에 기여한 것 - 세계 최대의 제국, 몽고 근대I: 넓어지는 세계 동서양을 왕래한 두 항해가 - 다스코 다 가마와 정화 인쇄술이 열어 준 유럽 대륙의 르네상스 - 쿠텐베르크 『성서』와 고려의 『상정고금예문』 루터의 종교개혁과 독일의 농민 전쟁 - 종교 영역을 넘어 사회개혁으로 비화 일본에 상륙한 기독교 - 일본인들의 비상한 문화적응 능력 돈 키호테가 보여 주는 스페인의 이중성-16세기 스페인의 영광과 몰락 그래도 지구는 돈다? -지동설과 갈릴레이 명예혁명은 민중들에게도 명예로웠나-걸리버 여행기』와 영국의 의회정치 근대2: 민족의 각성과 투쟁 바스티유 감옥과 프랑스 대혁명 - 부르주아지와 파리 민중의 인권운동연합 등 럿다이트 운동 - 우매한 민중의 감정적 폭동이 아니었다 영국 산업혁명을 어떻게 볼 것인가 - 『올리버 트위스트』와 『인구론』 아편 밀수를 강요한 영국 - 아편전쟁과 홍콩 기구한 운명의 폴란드와 쇼팽 - 음악을 통해서 본 서구민족주의 '빈곤의 철학'이냐, '철학의 빈곤'이냐 - 1884년 혁명의 파도와 과학적 사회주의 체조운동의 탄생 - 근대 민족국가의 애국 이데올로기와 그 변질 미적 표현의 개인주의화를 시도하다 - 인상파 화가 모네와 세잔느 8시간 일하고, 8시간 잠자고, 8시간 쉬자 - 남북 전쟁과 8시간 노동제 피로 얼룩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역사 - 보어 전쟁 현대: 민족국가의 마지막 전성시대 사라예보에서 총성이 울렸다 - 제1차 세계 대전 발발의 원인 등 탱크 대 화학무기 - 제1차 세계 대전에서 개발된 신무기들 러시아 10월혁명의 그날 - 볼셰비키와 레닌의 역할 제2차 세계 대전과 원자폭탄의 비극 - 모험적 정치논리에 희생된 과학자의 양심 20세기에 부활한 마녀사냥 - 매카시 선풍 상류층 클래식에 도전한 대중음악 - 로큰롤의 탄생 사회주의, 역사의 뒤안으로 사라지다-페레스트로이카와 글라스노스트사실(史實)을 중심에 놓고 역사를 본다. 유럽 중심주의와 주관적 민족주의를 모두 거부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교실밖 세계사여행』, 12년 동안 역사 분야의 필독서로 꼽히던 이 책이 전면 개정으로 다시 태어났다. 세계사를 주체적으로 만나는 방법 1998년 초 출간 당시 『교실밖 세계사여행』은 세계사 과목을 새롭게 조망하고 있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자부했다. 그동안 세계사라고 하면 유럽 중심의 세계사를 의미하였다. 고대부터 지금까지 유럽이 세계의 중심이었으며, 아메리카도 '발견'되었다고 하는 유럽 중심의 세계사에 대한 인식을 교과서와 교과 과정에서 거의 아무 생각없이 받아들였던 것이다. 몇몇 책에서 이러한 인식에 의문을 제기했지만 부분적으로 접근하는 데 그쳤다. 그러한 때에 『교실밖 세계사여행』은 현대 사회를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서는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사실(史實)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이것은 서양 중심의 관점이나 우리 중심의 관점을 함께 경계하고 잘못 알려져 있는 사실들을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따져 제대로 자리매김한다는 뜻이었다. 『교실밖 세계사여행』은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역사 시기마다 중요한 의문들을 제기하고 풀어나가면서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이해를 촉구하였다. 널리 알려진 바스코 다 가마의 인도 항해와 비교하여 중국의 정화의 항해와 그 위상을 살펴봄으로써 15세기 국제 사회에서 유럽이 어째서 변방에 지나지 않았는지 밝혀준다든가, 또한 서양 인쇄술의 역사에서 금속활자가 아닌 활판 인쇄의 중요성에 주목함으로써 단순히 우리의 관점에서 [상정고금예문]을 최초의 금속활자라는 이유만으로 높이 평가하는 일이 무의미할 수 있다는 점을 역설하였다. 이런 도전적인 발상과, 역사를 객관적으로 보아 다시 이해하려는 노력으로 이 책은 세계사분야의 필독서로 손꼽히며 12년 동안 쇄를 거듭해 왔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12년이라는 세월 동안 변화한 세계에 맞추어 통계나 연도 측정 등의 내용을 보충 수정하고, 특히 1998년 이후 동유럽에서 일어난 변화를 반영하여 여러 부분을 새롭게 서술하였다. 또한 글만으로 내용을 이해하기 힘든 부분에 지도를 추가하고, 컬러 도판을 130여 컷 넣어 보기 좋게 편집하였다. 여전히 새롭고 재미있는 40편의 세계사 이야기 그리고 문화사적 시선 이 책은 인류는 왜 걷게 되었을까, 지금까지 나온 설명들이 과연 충분할까, 이런 의문에서 시작하여 사회주의가 역사의 뒤안으로 사라진 이유까지, 쉽게 이해되지 않는 역사의 사건과 현상들의 배경을 꼼꼼히 따지고 논리적으로 서술한 40편의 글로 이루어졌다. 많은 신도를 거느린 불교가 정작 발상지인 인도에서는 외면 받는 이유가 무엇일까? 한때 세계를 제패했다 사라진 몽골 제국이 역사에 기여한 점은 무엇일까? 800년 크리스마스에 있었던 카를 대제의 대관식과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의 관계는? 영국의 명예혁명은 민중들에게도 명예로웠을까? 소비에트 연방이 쉽게 해체된 배경에는 어떤 역사가 숨어 있을까? 러다이트 운동은 우매한 민중이 기계를 부순 난동이었을까? 남북전쟁과 8시간 노동제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보어인들은 왜 인종차별에 대한 유럽의 따가운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을까? 이 질문들은 평소 우리가 궁금해 했지만 잘 알 수 없었거나 왜곡되거나 부분적으로만 인식하여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던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이 책에 수록된 하나하나의 글들은 교실 안에서 여전히 세계사를 단편적인 사실의 나열로 공부하는 현실에서 역사를 생각하는 일의 즐거움과 새로운 문제의식을 접하는 흥미로움을 독자들에게 한껏 안겨 준다. 한편 이 책은 정치사뿐 아니라 문화사적인 접근으로 세계사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 ‘기구한 운명의 폴란드와 쇼팽’과 ‘체조운동의 탄생’의 글에서 이런 점이 잘 나타나 있다. 서구에서의 민족국가 등장을 이해함에 있어 정치적 측면보다는 쇼팽의 음악이나 체조 운동의 유행을 살펴보는 것이 더욱 생생하며, 역사적 사실을 더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날이 갈수록 정치 경제사적 역사 서술의 대안으로서 이러한 문화사적 관점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여러 글에서 문화에 시선을 두었다. ‘미적 표현의 개인주의화를 시도하다’라는 글에서는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을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점을 통해 산업혁명이 가져온 사회의 개인주의화와 그것이 예술에 끼친 영향을 극적으로 느낄 수 있다. 또 지금은 일반화된 대중음악인 로큰롤의 등장이 당시로서는 특권층만 누리던 문화로부터 일탈해서 대중들도 문화의 생산자이자 향유자일 수 있다는 혁명적 선언이었다는 사실을 ‘로큰롤의 탄생’의 글에서 밝히고 있다. 세계 시민으로 살아가야 할 21세기, 세계에 대한 이해, 그 출발은 역사! 『교실밖 세계사여행』의 초판이 나온 것은 IMF 구제금융 직후인 1998년이다. 세계화의 시작 단계에서 IMF 구제금융의 쓴 맛부터 맛보게 된 때였다. 그때보다 지금은 사회 각 영역의 세계화가 진전되어 다른 지역의 움직임이 더욱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인적 교류가 확대되어 전 세계가 우리 일상에 바짝 다가와 있다. 이러한 때에 세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은 더욱 소중하다. 이 책이 세계를 알고 우리 자신을 바로 보는 일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로마의 지배층은 낮에는 검투사 경기를 관람하고, 저녁이면 호화찬란한 연회를 즐겼다.……로마의 지배층들은 이런 생활에 아주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기원전 73년의 스파르타쿠스 반란은 전혀 뜻밖의 일이었다. 로마인들의 관심은 단지 외적의 침입으로 노예무역이 방해를 받지 않을까 하는 데만 있었다. 스파르타쿠스가 2년 동안이나 전국을 누비며 위세를 떨칠 수 있었던 것은 로마인들의 이러한 안이한 인식 덕분이기도 했던 것이다. 그러나 반란을 일으킨 노예들의 소망은 로마 체제를 전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원래 평화롭게 살던 고향으로 되돌아가는 것이었다. 당시 평민들이 채무를 감당하지 못해 노예로 전락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노예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알프스 이북 지방으로부터 노예를 수입해 오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국 노예 반란군은 알프스 산맥을 넘지 못하고 토벌되고 말았다. 이러한 때 예수는 ‘평등’과 ‘구원’의 교리를 내걸며 계급에 따른 신분 질서를 무시하고 모든 사람이 똑같이 하느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기존의 유대교 교단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었다. 당시 유대교는 『모세 5경』만을 믿는 사두가이파와 『모세 5경』 이외에 전래의 관습 법규까지 포함해서 율법을 지킬 것을 주장하는 바리사이파가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둘 다 전통과 관습을 중시한다는 점에서는 똑같았으며 이는 예수가 주장하는 탈계급적, 보편적 사랑과는 정면으로 대립될 수밖에 없었다. 율법학자들의 눈에 예수는 유대민족의 선민 의식을 반대하는 이교도로 비쳤다. 예수 역시 『성서』에서 보듯이 이들 율법학자들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키예프-루시 공국은 비잔틴의 콘스탄티노플과 이슬람의 바그다드를 왕래하면서 주로 비단과 은화를 수입했다. 특히 중국 비단을 모방해 만든 비잔틴의 비단은 키예프의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았다고 한다. 반면에 그들이 수출하는 상품은 모피가 고작이었다. 그런데 모피는 남쪽 더운 지방에서는 수요가 많지 않아 좀 더 경쟁력 있는 상품을 개발해야 했다. 그들이 개발한 최대의 상품은 인간, 즉 노예였다. 그래서 키예프의 루스인들은 쉬지 않고 주변 슬라브인들을 사냥해 콘스탄티노플과 바그다드의 노예시장에 내다 팔았다. 이들은 한때 오늘날의 체코와 오스트리아 부근까지 가서 노예사냥을 했다고 한다. 오늘날 사회주의 체제가 붕괴하면서 연방을 지탱하던 힘이 사라져 버리자 러시아 주변의 각 공화국들이 앞다투어 이탈을 선언하고 나선 배경에는 이러한 뿌리 깊은 피해의식이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UN 세계 행복보고서 2019
간디서원(크레파스) / 존 헬리웰, 리처드 레이어드, 제프리 삭스 (지은이), 우성대, 김영태, 장시복, 강일국 (옮긴이) / 2020.02.07
25,000

간디서원(크레파스)소설,일반존 헬리웰, 리처드 레이어드, 제프리 삭스 (지은이), 우성대, 김영태, 장시복, 강일국 (옮긴이)
UN 『세계 행복보고서(World Happiness Report)』 2019년 보고서. UN의 행복보고서는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는 행복 데이터를 토대로 세계의 행복 수준 및 추세를 분석한 것이며, 다른 하나는 행복과 연관된 구체적인 이슈들에 대해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1장과 2장은 전자의 내용에 해당하며, 나머지 3장에서 7장까지의 내용은 모두 후자에 해당한다. 통치와 행복의 연관관계에 대해서는 3장에서, 친사회적 행위와 행복의 연관관계에 대해서는 4장에서, 그리고 디지털 미디어와 빅 데이터 등의 정보기술 변화가 행복에 미치는 변화에 대해서는 5장, 6장에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7장은 미국사회에서 대중에게 전염되는 중독들이 행복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이는 5장에서 제시된 증거를 보다 확장한 것이다.역자의 글 제1장 행복과 공동체 : 개관 존 헬리웰(John F. Helliwell), 리처드 레이어드(Richard Layard), 제프리 삭스(Jeffrey D. Sachs)/우성대 옮김 제2장 세계 행복 현황 존 헬리웰(John F. Helliwell), 하이팡 후앙(Haifang Huang), 왕(Shun Wang)/우성대 옮김 제3장 행복과 투표행위 조지 워드George Ward)/김영태 옮김 제4장 행복과 친사회적 행동: 연구결과의 평가 라라 아크닌(Lara B. Aknin), 애슐리 휠란스(Ashley V. Whillans), 마이클 노튼(Michael I. Norton), 엘리자베스 던(Elizabeth W. Dunn)/강일국 옮김 5장 미국 행복의 슬픈 현실과 디지털 미디어의 역할 진 트웬지(Jean M. Twenge)/우성대 옮김 제6장 빅 데이터와 웰빙 클레멘트 벨렛(Clement Bellet), Paul Frijters(폴 프리지터스)/장시복 옮김 제7장 중독과 미국의 불행 제프리 삭스(Jeffrey D. Sachs)/우성대 옮김UN 『세계 행복보고서(World Happiness Report)』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모두 일곱 차례(2014년은 미발간) 발간되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최근인 2019년의 보고서를 완역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UN의 행복보고서는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는 행복 데이터를 토대로 세계의 행복 수준 및 추세를 분석한 것이며, 다른 하나는 행복과 연관된 구체적인 이슈들에 대해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본 역서의 1장과 2장은 전자의 내용에 해당하며, 나머지 3장에서 7장까지의 내용은 모두 후자에 해당한다. 따라서 한국의 행복 현황, 즉 경제 수준에 크게 못 미치는 한국의 행복 수준(5.895점) 및 세계 순위(57위) 등 한국인의 관심분야에 대해서는 본서의 2장에서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통치와 행복의 연관관계에 대해서는 3장에서, 친사회적 행위와 행복의 연관관계에 대해서는 4장에서, 그리고 디지털 미디어와 빅 데이터 등의 정보기술 변화가 행복에 미치는 변화에 대해서는 5장, 6장에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7장은 미국사회에서 대중에게 전염되는 중독들이 행복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이는 5장에서 제시된 증거를 보다 확장한 것이다. 세계 10대 경제강국인 한국의 행복도 순위는? 총 7차례 발간된 세계행복보고서를 통해서 볼 때 한국의 행복 현황은 어떠한가? 한마디로 정체 및 하락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2010년에서 2014년까지를 조사한 2013년과 2014년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평균 6.126점으로 대략 세계 44위에 해당했다. 하지만 2013년부터 2018년까지를 조사한 2016, 2017, 2018, 2019년의 보고서를 종합하면 한국은 평균 5.86점으로 대략 세계 160여 국가 중 57위에 해당한다. 행복도는 6점대에서 5점대로 하락했다. 또한 국가 순위도 40위대 중반에서 50위대 후반으로 밀려나 정체되어 있으며 좀처럼 회복의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행복의 수준 및 순위가 이처럼 하락 및 침체의 국면에 놓여있는 것은 우려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참고 캔트릴 사다리로 측정한 1) 2005년에서 2011년 중반까지의 기간을 대상으로 측정한 한국의 평균 행복도는 104개 국가 중 56위로 세계 중간 수준에도 못 미치고 있다. 2) 2010년에서 2012년까지 3년을 대상으로 측정한 행복도에서 한국은 세계 156개 국가 중 41위로 크게 상승한 바 있고 3)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을 대상으로 측정한 평균 행복도에서는 158개 국가 중 47위를 차지했고 4) 2013-2015년은 58위를 기록하였다. 행복도를 결정하는 요인은 무엇인가 행복 보고서에서는 삶의 평가에서 국가 간 차이의 3/4(75%) 이상이 6개의 핵심 변인들, 즉 일인당 소득, 건강 기대수명, 사회적 지원(필요할 때 의존할만한 사람이 있느냐 여부에 의해 측정됨), 생애 선택의 자유, 관대성, 부패 인식에 의해 설명된다. 이 6개 변인들이 각 국가 행복 수준의 대부분을 결정한다는 말이다. 이 중 사회적 지원, 소득, 건강 기대수명이 가장 중요한 3가지 변인인데, 그 상대적 중요성은 국가 및 시기에 따라 다르다. 2012~14년을 조사 대상으로 하는〈그림 7.2〉에 따르면, 47위에 올라있는 한국의 행복도에 미치는 영향력의 정도는 일인당 소득, 사회적 지원, 건강 기대수명의 순으로 나타난다. 이처럼 행복도에 미치는 소득의 영향력이 여전히 크다는 점에서 그동안 한국의 행복 순위가 크게 상승한 이유, 그리고 최근의 침체 및 하락 이유의 일정 부분이 설명 가능하다. 즉 한국이 과거의 중하위권에서 2010년 이후 중상위권(40위권)으로 도약한 이유의 상당 부분은 일인당 GDP의 성장에 의해 설명될 수 있으며, 또한 최근의 침체 및 하락의 이유도 저성장 기조의 영향으로 설명될 수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한국의 행복 순위가 일인당 GDP 수준에 못 미치는 40위권에 머물고 있는 것은 다른 요인들 탓으로 설명해야 할 것이다. 세계은행(World Bank)의 2014년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일인당 GDP(ppp)는 세계 185개 국가 중 30위(33,140)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면 한국의 행복도 및 그 순위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요인은 무엇인가? 이 요인을 추적하기에는 UN의 행복보고서 데이터에 한계가 있기에 OECD의 자료를 통해 보완해 보기로 하자. OECD는 2011년 이후 격년마다 웰빙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또한 매년 ‘더 나은 삶 지수’(Better Life Index)라는 이름으로 각국의 웰빙 지수를 공표하고 있다. 웰빙에 대한 OECD의 개념적 프레임워크에 따르면, 인간의 웰빙은 11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그리고 이 영역들은 크게 ‘삶의 질’과 ‘물질적 생활조건’이라는 양대 영역으로 대별된다. 여기서 삶의 질은 사회적 연계, 일과 삶의 균형, 건강, 환경, 시민참여, 교육, 주관적 웰빙, 안전 등 8개 세부 영역으로, 그리고 물질적 삶의 조건은 소득, 일자리, 주거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36개(OECD 34개국+브라질, 러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5 더 나은 삶 지수’(Better Life Index 2015)에 따르면, 11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웰빙 지수에서 한국은 27위로 중하위권 수준에 머물고 있다. 그런데 웰빙적 삶의 양대 영역 중 물질적 삶의 영역은 20위로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하지만 삶의 질 영역은 이보다 9계단이나 낮은 29위에 머물고 있으며, 삶의 만족도로 평가한 주관적 웰빙 영역에서도 29위(5.8점)에 그치고 있다. 물질적 삶의 수준에 비해 삶의 질 수준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2014년 세계 30위, OECD 21위를 차지한 한국의 1인당 GDP(ppp) 수준을 생각할 때, 우리의 삶의 질 수준은 우리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한국은 삶의 질을 구성하는 8개 세부 영역 중 절반이 넘는 5개 영역에서 OECD 하위 20%에 들었다. 그 중에서도 환경(30위), 일과 삶의 균형(33위), 사회적 연계(36위) 등이 열악한데, 특히 공동체의 수준을 보여주는 ‘사회적 연계’(social connections) 부문에서 36개 조사 대상국 중 최하위를 기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필요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친척이나 친구가 있는지’를 묻는 사회적 지원 관계망에 관한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한 비율이 72%로 OECD 평균 88%보다 16%포인트나 낮았다. 이 질문은 앞에서도 살펴보았듯이 UN의 행복보고서에서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주목하는 ‘사회적 지원’(social support)에 대한 질문 내용과 일치하는 것이다. 그러면 한국의 행복 순위가 일인당 GDP 수준에 크게 못 미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경제적 수준이나 물질적 여건에 비해 삶의 질이나 삶의 만족도가 크게 떨어진다는 것이다. 이는 최근에 웰빙 수준이나 삶의 만족도가 정체 또는 하강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과 일맥상통한다. OECD의 웰빙 순위에서 한국은 2015년 36개국 중 27위로 작년에 비해 두 계단 내려갔으며, 삶의 만족도 조사를 통한 주관적 웰빙 순위도 25위(6.0점)에서 29위(5.8점)로 하락했다. UN의 캔트릴 사다리 조사를 통한 주관적 웰빙 순위도 2010~12 기간의 세계 41위에서 2012~14 기간에는 47위로 하락했다. 웰빙 순위나 주관적 웰빙 순위가 하락한 이유는 한국 경제가 저성장기에 접어들었다는데 부분적인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삶의 질 영역을 구성하는 세부 영역들의 수준이 악화되는 것이 보다 큰 이유일 것이다. 특히 낮은 성취도를 보여줌으로써 삶의 질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3가지 약점 영역, 즉 사회안전망과 연관된 ‘사회적 연계’(36위), 노동시간 및 여가생활과 연관된 ‘일과 삶의 균형’(33위), 수질 및 대기의 질과 연관된 ‘환경의 질’(30위) 영역들을 개선하는데 정책적 노력을 집중해야 하락 추세를 반전시키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성장’이라는 괴물의 질주를 막으려 했던 유력한 최근의 시도 두 가지가 있었다. 하나는 ‘웰빙’ 또는 ‘행복’의 개념에 대한 호소였고, 다른 하나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라는 개념에 대한 호소였다. 이 책의 내용은 OECD와 UN이 주도하고 있는 위의 첫 번째 시도 중 UN의 노력에 대한 소개이다. 이제 웰빙과 행복은 어느 국가도 외면할 수 없는 21세기의 진지한 정치문제가 되었는 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만 우리도 비로소 선진국의 문턱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보다 자세한 내용 설명은 『세계행복지도』 역자서문과 『행복의 인문학』 제7장 “한국의 웰빙 수준에 대한 연구”에서 시도한 바 있으니 관심있는 분은 참조하기 바란다. UN 세계행복도 순위에 평가에 대한 오해! 다만 여기서는 UN의 『세계행복보고서』에 대해 소개한 국내의 글들이 하나같이 오류에 빠져있는 부분이 있기에 이번 기회에 바로잡고자 한다. 즉, UN의 행복보고서가 매년 발간되면 국내 소개 글들은 UN이 행복도를 측정하고 국가 순위를 정함에 있어 6개의 핵심 변인들-일인당 소득, 건강수명, 사회적 지원, 자유, 자선, 부패-을 지표로 측정하여 이를 종합함으로써 행복지수를 구하는 것으로 소개하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UN이 행복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위의 6가지 변인을 핵심변인으로 설정한 것은 맞다. 하지만 이는 국가 간 행복도 차이를 설명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지 이를 토대로 국가의 행복도를 측정하는 것은 아니다. UN의 행복보고서는 사람들 자신의 ‘삶에 대한 평가’(life evaluation)에 핵심적인 역할을 부여하고 있다. 즉, 삶에 대한 각자의 평가를 토대로 행복도를 측정하고 이를 평균해 국가 간의 행복 수준을 비교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삶을 평가하는 데는 ‘캔트릴 사다리’(Cantril ladder)라 불리는 자아준거적 성취척도를 활용하고 있다. 즉, “최고가 10점이고 바닥이 0점이라면, 당신은 지금 몇 번째 계단을 밟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식의 설문을 통해 행복도를 구하는 방식이다. 착오가 없기를 바란다.
수학은 13살이다
담소 / 김승태 글 / 20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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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학습법일반김승태 글
‘심화’를 부르짖는 학부모들을 위해, 아니 힘겹게 학원 계단을 오르내리는 아이들을 위해, 지금도 수학과 씨름 중인 저자가 15년 동안 쌓아 둔 ‘설’을 이제야 푼다. 수학은 단시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마라톤처럼 오랜 시간을 다듬어서 준비해야 한다. 그 출발선은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1학년도 아닌 초등학교에서 수학이 어려워진다는 4학년도 아니다. 13살, 즉 초등학교 6학년이 되어서야 출발선에 섰다고 볼 수 있다. 13살의 수학은 중등수학과 고등수학의 탄탄한 초석이 된다. 그러므로 저자는 이 시기 배치고사에 신경 쓸 시간이 있다면 차라리 중등수학의 기초개념을 잡아 주는 데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좋다고 얘기한다. 그것은 바로 초등수학과 중등수학의 근본적으로 존재하는 미묘한 차이 때문이다. 중학수학전문가 김승태가 말하는 ‘수학을 열세 살에 다시 시작해야 하는 이유’를 이 책 『수학은 13살이다』에서 찾아보자. 과연 초등수학은 중요한 것인지, 초등학교 때와는 달라지는 중등수학을 어떻게 성공적으로 시작할 것인지, 내 아이가 중등수학을 흥미롭게 공부하도록 어떻게 이끌 것인지, 학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수학 공부 고민에 대한 통쾌한 해답은 없는지 등 13살 전후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답답해하는 모든 부분을 시원스럽게 해결해 줄 것이다.프롤로그 내 자녀의 수학 공부를 고민하는 모든 학부모들에게 제1장 달라도 너무 다른 초등수학과 중등수학 -초등수학, 얼마나 중요할까? -초등수학과 중등수학은 다르다 -열세 살, 수학을 내 것으로 만들어라 -초등수학을 못했는데 과연 중등수학을 잘할 수 있을까? -중등수학이란 이런 것! -개념을 잡는 아이가 수학을 잡는다 제2장 열세 살, 초등수학을 잊어야 산다 -단순히 답을 찾는 게임은 끝났다 -도형이 변심한다 -명제와 증명이 등장한다 -함수가 덩치를 키운다 -식이 좌표로 간다 -더 이상 막대그래프는 없다 -근삿값과 부등호라는 기호와의 만남 -삼각비가 모습을 드러낸다 -요상한 기호들이 출몰한다 제3장 중등수학, 어떻게 정복할까? -공식을 잡아라! -패턴을 익혀라! -개념과 정의를 이해하라! -각 단원의 핵심을 파악하라! 제4장 열세 살에 시작하는 중등수학 공략법 10 중등수학 공략법1 풀이집을 적극 활용하라! 중등수학 공략법2 이해가 안 된다면 암기하라! 중등수학 공략법3 유형별 문제를 골라 풀어라! 중등수학 공략법4 교과서 예제를 꼼꼼히 챙겨라! 중등수학 공략법5 오답노트를 적극 활용하라! 중등수학 공략법6 교과서 출판사에서 나온 문제집을 풀어라! 중등수학 공략법7 같은 문제를 반복하라! 중등수학 공략법8 수를 넣어 개념을 파악하라! 중등수학 공략법9 무조건 쉬운 문제부터 풀어라! 중등수학 공략법10 수학 언어의 특성을 파악하라! 제5장 자녀 관리하려면 이 정도는 알아야 한다 중등수학 교과서 주제별 전략1 집합과 자연수 중등수학 교과서 주제별 전략2 정수와 유리수 중등수학 교과서 주제별 전략3 문자와 식 중등수학 교과서 주제별 전략4 함수 중등수학 교과서 주제별 전략5 통계 중등수학 교과서 주제별 전략6 도형의 기초 중등수학 교과서 주제별 전략7 도형의 심화 중등수학 교과서 주제별 전략8 도형의 측정 책 속 부록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수학 공부법 25 중등수학 대비 레벨 테스트 7차 교육과정 수학의 영역별 학습체계도수학은 13살부터 결정된다 요즘 학생들은 대학에 가기 위해 공부를 한다. 수학이라는 과목 역시 대학을 가기 위해 중요한 과목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일 것이다. 그렇지만 학부모들은 초등학생 밖에 되지 않는 내 자녀의 수학 점수를 보고 기쁨과 슬픔을 경험한다. 이것은 단순히 과열된 교육열을 떠나 이 시대에 무분별하게 자행되고 있는 조기 교육의 실태를 말해주고 있는 것과 다름없다. 저자 김승태는 내 자녀가 진정 수학에 승부수를 던져야 하는 시기가 언제인지 조목조목 따져주고, 자녀뿐 아니라 학부모가 가져야 할 수학적 지식까지 짚어준다. 이 『수학은 13살이다』는 학부모들의 요란스럽고 열정적인 것을 쫓기보다는 수학 공부에 대한 관점을 바꾸라고 얘기한다. 저자가 말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초등수학과 중등수학의 차이점이다. 예를 들면 초등수학은 벼락치기를 하면 어느 정도 점수를 올릴 수 있지만, 중등수학으로 넘어가면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것이다. 초등생 엄마들은 내 아이가 어느 정도 수학을 잘하게 되면 수학의 심연 속으로 들어가려고 한다. ‘깊이 더 깊이!’, 심화라는 단어를 부르짖게 마련이다. 심화를 하면 내 아이가 수학에 대해 깊은 지식을 갖게 될 것이라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말이다. 하지만 초등학생 고학년 즉, 13살에는 해야 할 일이 있다. 바로 중등수학을 준비하는 것이다. 이 시기 중등수학을 경험하고 익히지 못한다면 내 아이는 심연 깊숙이 나락으로 빠져들 것이라고 저자는 경고한다. 내 아이의 수학성적 떄문에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유용할 것이다. 추천평 셈 위주에서 공식 위주로 교육 과정이 바뀌면서 학생들은 대부분 중학교 때 수학을 포기하거나 흥미를 잃게 됩니다. 그러면 대입시까지 망치게 되지요. 초등학교 6학년 선행학습부터 중학교 1,2,3학년까지 수학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상세하게 담은 이 책은 자녀들이 수학에 흥미를 잃지 않고 고득점을 얻을 수 있도록 가이드 해주는 책입니다. - 송종석 (교육트랜드 대표) 수학 학원을 운영하면서 학부모들로부터 많이 받는 질문은 초등학교 때는 잘하던 수학을 중학교에 올라가니 수학 성적이 뚝 떨어지니 이게 무슨 일이냐는 것입니다. 초등생 때는 수학 영재처럼 보였던 아이가 갑자기 듣도 보도 못했던 점수를 떡하니 받고 오니 학부모들은 기암할 노릇입니다. 그래서 상담도 빗발치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학생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늘 고민을 많이 합니다. 어떻게 설명을 하고, 또 아이들을 가르쳐야 할지 말입니다. 학부모들은 수학은 13살이다에서 말하는 것처럼 초등수학에서 더 깊은 가르침, 즉 심화과정을 해야 우리 아이가 수학을 잘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제 생각도 이 책과 같습니다. 심화과정으로 아이의 셈의 영역은 커질지 모르겠으나 중,고등학교의 수학에는 상관없는 한 부분일뿐이라고 말입니다. 이 책을 통해 학부모들의 아이들의 학교 수학에 대한 개념이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말입니다. - 송낙천 (수학학원 원장)
진짜 기본 요리책 : 응용편
레시피팩토리 / 수퍼레시피, 정민 (지은이) /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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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팩토리건강,요리수퍼레시피, 정민 (지은이)
을 아껴주신 많은 독자님들의 요청에 따라 기획하게 되었다. 집에서 가족들이 온라인 수업을 듣거나, 재택 근무하는 날이 늘면서 집밥을 자주 준비하다 보니 다양한 메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었다. 이에, 낯선 메뉴를 보여주기보다는 ‘늘 먹는 집밥을 다채롭게 변형해 소개하는 응용편’을 출간하기로 결정했다. 먼저 독자 기획단을 모집, 요즘 사람들이 가장 자주 해먹는 기본 집밥 메뉴를 조사했다. 그렇게 뽑은 집밥 아이템을 바탕으로 130여 권의 요리잡지 를 참고해 각 아이템마다 다양한 응용 레시피를 새롭게 개발, 검증했다. 재료, 양념, 조리법의 다채로운 재조합과 변형을 통해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집밥 메뉴들을 하나씩 만들었다. 익숙한 일상 재료, 집에 있는 기본 양념, 부담 없이 쉬운 조리법으로 구현할 수 있는 기본 집밥의 다채로운 응용 메뉴들, 누구나 따라 하면 성공하는 친절하고 정밀한 레시피들, 일상 반찬부터 고기나 해산물 요리, 국물 요리, 한그릇 식사와 간식과 같은 다양한 구성- 집밥을 즐기는 이라면 가장 원하는 것들을 담았다.Prologue 집밥을 사랑하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두 번째 요리책을 만들었습니다 006 기본 가이드 Chapter 01 자주 접하는 재료를 더한 일상 반찬 채소 + 채소 반찬 8가지 15 숙주 미나리 김무침 시금치 당근무침 18 브로콜리 파프리카 깨무침 19 가지 양파 초무침 20 양배추 오이겉절이 21 콩나물 부추냉채 22 애호박 꽈리고추 명란볶음 23 된장 알배기배추 깻잎찜 채소 + 버섯 반찬 8가지 25 채소 버섯두루치기 뿌리채소 버섯조림 28 부추 버섯무침 29 들깨 버섯 무나물 30 콩나물 표고버섯볶음 31 애호박 버섯구이 채소 + 해산물 반찬 8가지 33 애호박 새우지짐이 배추 굴볶음 36 양배추 전복볶음 37 숙주 오징어볶음 38 미나리 꼬막무침 39 쪽파 황태무침 40 부추 오징어 초무침 41 오이고추 바지락무침 채소 + 고기 반찬 8가지 43 깻잎 닭고기볶음 아스파라거스 돼지고기볶음 46 버섯 닭안심볶음 47 시금치 돼지고기볶음 48 애호박 닭고기조림 49 가지 돼지고기볶음 50 청경채 훈제오리볶음 51 브로콜리 쇠고기볶음 잡채 반찬 6가지 53 닭고기 파프리카잡채 오징어 국물잡채 56 숙주 버섯잡채 57 전주식 콩나물잡채 58 해물잡채 59 우엉잡채 어묵 반찬 4가지 61 어묵 콩나물찜 어묵 김치지짐이 64 어묵 애호박볶음 65 어묵 통마늘조림 감자 반찬 4가지 66 고추장 쇠고기 감자조림 67 훈제오리 감자볶음 68 버섯 감자조림 69 명란 감자무침 달걀 반찬 4가지 70 달걀 연두부찜 71 게맛살 채소 달걀말이 72 참나물 달걀장 73 버섯 달걀볶음 두부 반찬 8가지 75 오징어 두부 두루치기 중화풍 가지 두부볶음 78 마파두부 79 구운 두부 김치볶음 80 파프리카 두부볶음 81 버섯 두부조림 82 황태 두부조림 83 두부 애호박 자박이 전 반찬 8가지 85 양배추 돼지고기전 돼지고기 김치전 88 참치 채소 달걀전 89 시금치 달걀전 90 팽이버섯 새우전 91 감자 게맛살전 92 굴 쪽파전 93 깻잎 동그랑땡 저장 밑반찬 8가지 95 두 가지 맛의 뱅어포구이 검은콩 잔멸치볶음 98 진미채 꽈리고추볶음 99 땅콩 건새우볶음 100 대파 버섯장조림 101 마늘 황태장조림 102 모둠 채소 발사믹 간장장아찌 103 깻잎 된장지짐이 Chapter 02 친숙하면서도 새롭게 변신시킨 고기와 해산물 요리 불고기 6가지 107 김치 불고기전골 우엉 불고기 110 매콤 버섯불고기 111 차돌박이 불고기샐러드 112 대파 닭불고기 113 부추 바짝 오징어불고기 제육볶음 6가지 115 제육전골 더덕 제육볶음 118 숙주 제육볶음 119 쌈장 버섯 제육볶음 120 황태 제육볶음 121 김치 제육볶음 수육 4가지 123 생강 수육조림 구운 수육 & 연근샐러드 126 파인애플 소스 삼겹살수육 127 참나물 수육무침 갈비찜 & 고기찜 6가지 128 단호박 떡갈비찜 130 LA 갈비찜 131 토마토 쇠고기찜 132 콩나물 등갈비찜 134 꽈리고추 돼지고기찜 135 시래기 돼지갈비찜 찜닭 4가지 137 땡초찜닭 매콤 카레찜닭 140 부추찜닭 141 로제찜닭 닭볶음탕 4가지 142 미나리 닭볶음탕 144 홍합 닭볶음탕 146 부대 닭볶음탕 147 낙지 닭볶음탕 닭갈비 4가지 149 간장 모둠 채소 닭갈비 강원도식 물닭갈비 152 해물 닭갈비 153 까르보나라 닭갈비 해물찜 & 해물볶음 6가지 155 오징어 삼겹살찜 알 콩나물찜 158 주꾸미 삼겹살찜 159 오일 해물볶음 160 새우 버섯볶음 161 낙지 콩나물볶음 생선구이 4가지 163 유린 소스를 곁들인 삼치구이 두 가지 양념의 황태구이 166 꿀생강 고등어구이 167 대파 소스 가자미구이 생선조림 4가지 168 삼치 김치말이조림 170 꽈리고추 갈치조림 172 고등어 배추 된장조림 173 버섯 가자미조림 회무침 & 육회 3가지 175 매콤달콤 회무침 176 부추무침 & 묵은지 광어 178 두 가지 양념의 육회 Chapter 03 새로운 맛과 재료를 더한 국물 요리 맑은 국 8가지 183 버섯 달걀국 애호박 달걀국 186 어묵 감자국 187 쇠고기 감자국 188 명란 콩나물국 189 두부 해장 콩나물국 190 달걀 황태국 191 김치 황태국 된장국 & 된장찌개 8가지 193 배추 새우된장국 마른 새우 아욱된장국 196 들깨 배추된장국 쇠고기 무 된장국 197 애호박된장국 201 새우 단호박 된장찌개 쇠고기 된장찌개 204 배추 된장전골 김치찌개 & 고추장찌개 8가지 207 달걀 김치찌개 콩비지 김치찌개 210 황태 김치찌개 212 만두 김치전골 214 닭고기 감자 고추장찌개 216 감자 참치 고추장찌개 218 냉이 두부 토장찌개 219 삼겹살 쌈장찌개 쇠고기국 4가지 223 맑은 육개장 들깨 쇠고기국 226 얼큰 시래기 쇠고기국 228 숙주 쇠고기국 미역국 & 굴국 4가지 231 굴 미역국 새우 미역국 234 매생이 굴국 236 순두부 굴국 콩비지 & 청국장 & 순두부 8가지 239 돼지고기 콩비지찌개 무 콩비지찌개 242 두부 청국장찌개 달래 김치 청국장찌개 243 돼지고기 청국장전골 247 차돌박이 순두부찌개 248 나가사키 순두부탕 249 오징어 순두부국 해산물 맑은탕 & 매운탕 6가지 253 콩나물 낙지맑은탕 새우맑은탕 256 조개 버섯매운탕 258 우럭매운탕 259 깻잎 주꾸미매운탕 262 오징어 새우매운탕 냉국 4가지 265 콩나물 파프리카냉국 김치 묵냉국 268 깻잎 오이냉국 269 얼큰 양배추냉국 Chapter 04 맛집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한 그릇 식사와 간식 볶음밥 & 덮밥 8가지 273 중화풍 달걀볶음밥 닭가슴살 잠발라야 276 갈릭 찹스테이크 볶음밥 277 매콤 오징어 치즈볶음밥 278 치킨가라아게 덮밥 280 라구 소스 가지덮밥 282 채소 굴덮밥 283 데리야끼 목살덮밥 비빔밥 & 영양밥 8가지 285 땡초비빔밥 꼬막비빔밥 288 채소 명란비빔밥 289 연어 포케비빔밥 290 삼계영양밥 291 오이고추 영양밥 294 전복 버섯영양밥 295 훈제오리 김치영양밥 김밥 & 주먹밥 & 유부초밥 8가지 297 타코 김밥 아보카도 스팸 김밥 300 돼지불고기 주먹밥 301 김치 쇠고기 주먹밥 302 고기 소보로 유부초밥 303 카레참치 유부초밥 304 샐러드 유부초밥 305 달걀 유부초밥 또띠야 & 샌드위치 8가지 307 발사믹 비프롤 까르보나라 피자 310 치킨 바질페스토 피자 311 콘치즈 퀘사디야 312 쿠바샌드위치 313 구운 채소 아보카도샌드위치 314 시저샌드위치 315 달걀 반미샌드위치 파스타 & 수제비 & 국수 8가지 317 달걀 시금치 나폴리탄 파스타 얼큰 버섯수제비 320 홍합 어묵국수 321 깻잎 들기름 메밀국수 322 쇠고기 오이쫄면 323 불닭 까르보나라 볶음면 324 동남아풍 비빔 쌀국수 325 차슈 우동샐러드 돈가스 & 카레 8가지 327 돈가스 샌드위치 돈가스 스낵랩 330 볶음 김치 가츠동 331 깐풍돈까스 332 드라이카레 334 쇠고기 토마토카레 336 버터 치킨카레 337 파인애플카레 떡볶이 & 만두 6가지 339 깐풍떡볶이 340 통오징어 국물떡볶이 342 명란 크림 소스 떡볶이 344 부추 비빔만두 346 눈꽃만두 & 양배추샐러드 347 매콤 만두강정 348 Index 기본 요리를 다채롭게 응용해 매일 다른 집밥 즐기기 이 한 권이면 우리 집 식단 고민 진짜 끝! 2013년 1월에 출간한 은 밥상에 자주 올리는 기본 중의 기본 메뉴 320여 가지를 재료 손질부터 불 세기, 조리시간까지 마치 수학공식처럼 자세히 소개하면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진기요’, ‘국민 요리책’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국내 대표 집밥 지침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번 역시 을 아껴주신 많은 독자님들의 요청에 따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가족들이 온라인 수업을 듣거나, 재택 근무하는 날이 늘면서 집밥을 자주 준비하다 보니 다양한 메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이에, 낯선 메뉴를 보여주기보다는 ‘늘 먹는 집밥을 다채롭게 변형해 소개하는 응용편’을 출간하기로 결정했답니다. 먼저 독자 기획단을 모집, 요즘 사람들이 가장 자주 해먹는 기본 집밥 메뉴를 조사했습니다. 그렇게 뽑은 집밥 아이템을 바탕으로 130여 권의 요리잡지 를 참고해 각 아이템마다 다양한 응용 레시피를 새롭게 개발, 검증했습니다. 재료, 양념, 조리법의 다채로운 재조합과 변형을 통해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집밥 메뉴들을 하나씩 만들었답니다. 이번 은 과 의 메뉴들을 총괄한 정민 테스트쿡이 함께했습니다. 매일 남편의 도시락을 준비하고 두 아이의 집밥을 챙기는 주부이자 요리 전문가인 그녀는 ‘진짜 주부에게 딱 필요한’ 실용적이면서도 차별화된 응용 레시피들을 풍성하게 개발해주었습니다. 은 익숙한 일상 재료, 집에 있는 기본 양념, 부담 없이 쉬운 조리법으로 구현할 수 있는 기본 집밥의 다채로운 응용 메뉴들, 누구나 따라 하면 성공하는 친절하고 정밀한 레시피들, 일상 반찬부터 고기나 해산물 요리, 국물 요리, 한그릇 식사와 간식과 같은 다양한 구성- 집밥을 즐기는 이라면 가장 원하는 것들을 담았습니다. 이 집밥의 기본 중의 기본을 담았다면, 은 더 다양하고 맛있는 집밥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또 한 권의 소장가치 높은 요리책이 될 것입니다. ■ 특징 1. 독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기본 요리의 응용편을 담기 위해 과 마찬가지로 30명의 독자 기획단과 함께 기본 집밥 아이템을 선정했습니다. 2. 요리잡지 에 소개되었던 15,000여 개의 레시피 중 인기 있었던 메뉴를 참고, 개발 및 검증을 거친 후 실었습니다. 3. 기본 재료와 양념, 쉬운 조리법을 사용한 기본 요리의 무궁무진한 응용 레시피 230개를 선보입니다. 4. 모든 레시피에는 아이용으로 만드는 법이나 다른 재료 대체법, 곁들임 추천 등 하나의 레시피도 또 다른 맛을 즐길 수 있는 응용법 팁을 담았습니다. 5. 요리가 처음인 왕초보도 따라 하면 성공할 수 있도록 수차례 검증, 개발했습니다. 또한 분량, 불 세기, 조리시간, 저장 기간까지 명확하게 제시합니다. 6. 왕초보들의 요리 실력을 높이기 위해 요리하면서 놓치기 쉬운 실수 방지 팁, 알아두면 좋은 요리 노하우까지 소개합니다.
골동보이차
차와문화 / 김경우 (지은이) / 2020.06.01
37,000

차와문화건강,요리김경우 (지은이)
수억원을 호가하는 골동보이차의 모든 것. 우리가 마시는 차茶에도 경매시장이 있다. 100년에서 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차를 골동보이차라고 한다. 골동보이차는 단순히 마시는 차를 벗어나 문화적으로 인문학적으로 가치를 지닌 문화상품이 되었다. 이 책은 골동보이차의 탄생에서부터 현재의 가치까지를 알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아냈다.[제1부] 보이차와 골동 보이차 보이차란 무엇인가? 골동 보이차란 무엇인가? 보이차의 역사 홍콩의 보이차 문화 골동 보이차의 탄생 골동 보이차 시장의 보급과 발전 홍콩 시장의 형성과 발전 대만 시장의 형성과 발전 한국 시장의 형성과 발전 [제2부] 호급 보이차 호급 보이차란 호급 보이차의 종류 복원창(福元昌) 송빙호(宋聘號) 동흥호(同興號) 동경호(同慶號) 동창호(同昌號) 정흥호(鼎興號) 경창호(敬昌號) 강성호(江城號) 동창황기(同昌黃記) 건리정송빙호·백지(乾利貞宋聘號·白紙) 사보공명(思普貢茗) 복록공차(福祿貢茶) 맹경원차(猛景圓茶) 말대긴차(末代緊茶) 기타 호급 보이차 호급 보이차의 이해 조기 발효법과 숙차의 탄생 호급 보이차의 가격 형성 [제3부] 인급 보이차 인급 보이차란 인급 보이차의 종류 홍인(紅印) 홍인철병(紅印鐵) 무지홍인(無紙紅印) 남인(藍印) 남인철병(藍印鐵) 황인(黃印) 곤명철병(昆明鐵) 광운공병(廣雲貢) 인급 보이차의 이해 [제4부] 숫자급 보이차 숫자급 보이차란 숫자급 보이차의 종류 대람인(大藍印) 수람인(水藍印) 하관철병(下關鐵) 7432 7542_73청병()과 7542 7572 7532_설인(雪印)과 7532 7582와 8582 기타 숫자급 보이차 숫자급 보이차의 이해 입창차의 탄생 퇴창의 필요성 악퇴발효 숫자급 보이차의 가격형성 [제5부] 보이차의 이해 생차와 숙차 창고 저장 방법 보이차의 형태 보이차의 발효 골동 보이차 고르는 법 보이차의 저장 조건 골동 보이차를 맛있게 우리는 방법세계최고의 차 골동보이차 우리가 마시는 차茶에도 경매시장이 있다. 100년에서 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차를 골동보이차라고 한다. 지난 2018년 열린 홍콩골동보이차 경매에서는 1920년 초반에 제작된 송빙호원차(1통 7편, 1개당 330g)가 21억원에 낙찰되었다. 골동보이차는 단순히 마시는 차를 벗어나 문화적으로 인문학적으로 가치를 지닌 문화상품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골동보이차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가 부족했다. 그 이유는 고가품으로 실제로 맛을 보거나 직접 만져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책은 골동보이차의 탄생에서부터 현재의 가치까지를 알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아냈다. 골동 보이차란 무엇인가? 골동 보이차는 ‘골동’의 사전적 의미대로 오래되었거나 희귀한 보이차를 뜻한다. 그렇다면 얼마나 오래된 것일까? 1900년대 보이차가 존재한다고 하지만, 생산 연대가 검증된 것은 1910년대부터이며, 1970년대 중반 이전까지는 골동 보이차라고 보는 데 논란의 여지가 없다. 또 골동 보이차는 운남의 공인된 차장에서 품질 좋은 모차를 긴압해 만든 것으로, 적절한 저장 환경을 제공한 홍콩에서 자연적인 후발효를 거친 것이다. 운남에서 탄생한 뒤 1990년 전후 홍콩의 창고에서 발견되며, 골동 보이차가 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골동 보이차는 저장된 환경 속에서 인위적 조작 없이 자연 발효된 것으로 그 변화를 추측하거나 통제할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골동 보이차에 접근하는 데 높은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차 마니아들에게는 오히려 크나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그렇다고 골동 보이차를 아예 규정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골동보이차의 종류 호급차號級茶. 인급차印級茶. 숫자급 보이차 골동 보이차는 호급, 인급, 숫자급으로 분류한다. 호급차號級茶는 1960년 이전에 개인 상호들에서 생산된 60년 혹은 백년 이상 된 보이차를 말한다. 복원창福元昌, 송빙호宋聘號, 동흥호同興號, 동경호同慶號, 진운호陳雲號, 경창호敬昌號, 동창호同昌號, 강성호江城號 등 수많은 차들이 있지만, 세상에 남아 있는 것은 극히 드물다. 문화적, 예술적 가치를 겸비한 보이차라고 할 수 있다. 인급차印級茶는 중화인민공화국 수립(1949) 이후 1950년에 세운 중국차업공사운남성공사中國茶業公司雲南省公司에서 1970년대 초기까지 생산한 보이차를 말한다. 전통의 수작업을 기계식으로 대체해 대량 생산한 상품으로, 포장지에 ‘중차패원차中茶牌圓茶’와 ‘중국차업공사운남성공사’ 그리고 중간에 상표 ‘팔중차八中茶’라는 한자가 인쇄되어 있다. 대표적인 차로 홍인紅引, 홍인철병紅印鐵餠, 남인藍印, 남인철병藍印鐵餠, 황인黃印, 곤명철병昆明鐵餠, 광운공병光雲貢餠 등이 있다. 숫자급 보이차는 1972년 세운 중국토산축산진출구공사운남성차엽분공사中國土畜進出口司雲南省茶葉分公司에서 생산되었다. 운남성은 자체적으로 찻잎 수출권을 획득해 모든 수출 상품에 번호를 붙이기 시작했으며, 대표적인 숫자급 보이차로 7542, 7532, 7572, 8582, 8592 등이 있다. 중국에서는 상표 번호라는 뜻으로 ‘맥호차號茶’라고 부르며, 포장지에 ‘운남칠자병차雲南七子茶’라고 인쇄되어 있다. 20여년 현장속에서 찾아낸 골동보이차의 비밀 생산연도, 제다, 보관, 품질 등을 속 시원하게 규명. 이책에서는 그동안 논란이 되어왔던 생차와 숙차, 보관방법에 따른 특징, 형태에 따른 구분과 특징등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도록처럼 각차의 사진이 생생하게 실려있다. 이책을 통해 골동보이차의 진품유무를 가릴 수 있도록 저자의 친절한 배려가 깃들어 있다. 이밖에도 보이차의 발효와 숙성의 문제, 골동보이차 고르는 법, 보이차의 저장과 목적, 골동보이차를 맛있게 우리는 벗등 우리가 궁금했던 골동보이차에 대한 세세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눈으로 만든 사람
문학동네 / 최은미 (지은이)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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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최은미 (지은이)
정제된 문장을 차분히 쌓아올려 단숨에 폭발적인 서사를 만들어내는 작가 최은미의 세번째 소설집. “이후의 한국문학을 위한 하나의 지표”가 될 것이라는 평과 함께 현대문학상을 수상한 「여기 우리 마주」와 젊은작가상 수상과 더불어 주요 문학상 후보에 오르며 발표 당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눈으로 만든 사람」을 비롯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쓰인 아홉 편의 단편이 수록되었다. 앞선 작품들이 이미 결정된 세계에 놓인 인물을 통해 벗어날 길 없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억압의 정념을 그려냈다면, 십대 소녀부터 유자녀 기혼 여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는 이번 소설집은 우리가 이들에 대해 말할 때 흔히 떠올리는 일반적인 이미지에서 멀리 비켜남으로써 무엇도 고정되지 않았기에 어디로도 갈 수 있는 해방의 파토스를 이끌어낸다.보내는 이 … 007 여기 우리 마주 … 047 눈으로 만든 사람 … 091 나와 내담자 … 131 운내 … 153 美山 … 197 내게 내가 나일 그때 … 223 11월행 … 275 점등 … 311 해설|강지희(문학평론가) 파열하며 새겨지는 사랑의 탄성 … 349 작가의 말 … 385“당신의 소설이 나를 어떻게 흔들었는지를 말하게 될까봐 말할 기회가 영영 없을까봐 초조했다.” _황정은(소설가) 아름답고 광포하고 쓸쓸한 소용돌이로 휘몰아치는 최은미 소설세계의 눈부신 분기점 2021 현대문학상 수상작 「여기 우리 마주」, 2017 젊은작가상 수상작 「눈으로 만든 사람」 수록 정제된 문장을 차분히 쌓아올려 단숨에 폭발적인 서사를 만들어내는 작가 최은미가 자신의 작품세계에 눈부신 분기점이 될 세번째 소설집 『눈으로 만든 사람』을 선보인다. “이후의 한국문학을 위한 하나의 지표”가 될 것이라는 평과 함께 현대문학상을 수상한 「여기 우리 마주」와 젊은작가상 수상과 더불어 주요 문학상 후보에 오르며 발표 당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눈으로 만든 사람」을 비롯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쓰인 아홉 편의 단편이 수록된 이번 소설집은, 『너무 아름다운 꿈』 『목련정전』 『아홉번째 파도』를 통해 끊임없는 문학적 확장을 이루어낸 작가가 마침내 ‘최은미 스타일’이라고 부를 독보적인 세계를 구축한 결과물이다. 앞선 작품들이 이미 결정된 세계에 놓인 인물을 통해 벗어날 길 없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억압의 정념을 그려냈다면, 십대 소녀부터 유자녀 기혼 여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는 이번 소설집은 우리가 이들에 대해 말할 때 흔히 떠올리는 일반적인 이미지에서 멀리 비켜남으로써 무엇도 고정되지 않았기에 어디로도 갈 수 있는 해방의 파토스를 이끌어낸다. 참고 견디며 인내하던 최은미의 인물들은 이번 소설집에 이르러 터뜨리고 외치며 달려나간다. 하지만 이는 감정을 빠르고 뜨겁게 분출하기보다는 얼음 결정처럼 차갑고 예리하게 깎아나감으로써 마치 한 방울만 떨어뜨리면 금방이라도 흘러넘칠 듯한 컵 속 물처럼 아슬아슬한 상태를 만들어내는 것에 가깝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어코 한 방울의 물을 떨어뜨려 모든 것을 터뜨릴 때, 최은미 소설의 인장인 서늘한 파괴력이 뿜어져나온다. “일어났다 사라지고, 솟아났다 흩어지고, 눌리고, 찌그러지고, 터져나와 천장에 파편처럼 박혀버린 모든 감정, 말들, 욕과 사랑, 애원과 멸시, 체념, 기대, 자책과 비명”(「보내는 이」, 19쪽)을 끄집어내어 우리 안에서 휘몰아치는 아름답고 광포하고 쓸쓸한 소용돌이를 선명하게 그려내는 것. 『눈으로 만든 사람』은 그 소용돌이에 새겨진 독창적인 무늬로 빛나는, 2020년대 한국문학을 이야기할 때 첫머리에 놓이게 될 작품집이다. 팽팽한 추위와 옅은 빛으로 가득한 계절의 한가운데서 깎이고 덧대어지고 다시 쌓아올리며 지금의 내가 된다는 것 『눈으로 만든 사람』은 크게 여성 인물이 가족과의 관계에서 겪는 일에 초점을 맞추는 소설과 여성 인물이 가족 바깥의 인물과 맺는 특별한 관계에 집중하는 소설로 나눌 수 있다. 「눈으로 만든 사람」 「美山」 「11월행」 등이 전자에 속한다면 「보내는 이」 「여기 우리 마주」 「운내」 등은 후자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표제작이기도 한 「눈으로 만든 사람」은 이번에 실린 아홉 편의 작품 가운데 가장 처음에 쓰인 것으로, 이후 최은미의 소설세계가 뻗어나갈 여러 갈래의 방향을 가리켜 보인다는 점에서 각별한 주목을 요하는 작품이다. 소설은 단란한 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는 ‘강윤희’에게 어느 날 작은아버지인 ‘강중식’이 아들 ‘강민서’를 잠시 보살펴달라고 부탁해오며 시작된다. 어릴 때 소아림프종 진단을 받았던 강민서는 항암 치료 끝에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최근 암이 재발한 상태다. 강윤희는 강민서와 함께 지내는 동안 중학생답지 않게 세심하고 다정한 그에게서 위로를 받는다. 하지만 동시에 강민서는 강윤희가 잊고 싶어한, 그러나 떨쳐낼 수 없는 강중식과의 오래전 기억을 상기시킨다. 강중식은 강윤희가 어렸을 때 그에게 성적인 폭력을 가한 적이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사정은 그와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는 「나와 내담자」 속 ‘강수영’과 「내게 내가 나일 그때」의 ‘유정’의 이야기에 간섭하며 세 작품을 일종의 연작으로 바라보게 하는데, 세 작품 모두 인물을 휩쓸고 지나간 사건의 폭력적인 면을 그리는 데 열중하기보다는 사건 이후를 살아가는 인물의 모습을 세심하게 다룬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강민서와 함께 눈사람을 만들었던 강윤희가 눈사람이 다 녹아 흘러내린 뒤에도 “눈사람, 없어진 거 아니야. 그냥 모습이 변한 거야”(128쪽)라고 했듯이, 「나와 내담자」에서도 작가는 상담 기간이 끝나고 더이상 찾아오지 않는 강수영을 기다리는 상담자 ‘나’의 모습으로 소설을 마무리함으로써 이 기다림에 언젠가 끝이 있으리라는 희망을 품게 한다. 「내게 내가 나일 그때」의 유정도 사정은 비슷하다. 소설가인 유정은 오래전 미산이라는 마을에 살며 가깝게 지냈던 ‘창용이 오빠’의 연락을 받고 동생 ‘유태’와 함께 내린천휴게소로 향한다. 내린천휴게소 아래 있는 그 마을은 어린 시절 유정이 겪은 상처가 고스란히 파묻혀 있어 언제라도 유정을 깊이를 알 수 없는 구멍 속으로 떨어뜨릴 수 있는 곳이다. 소설은 유정이 느끼는 고통에 대한 손쉬운 공감을 차단하면서도, 유정이 창용이 오빠의 아내이자 베트남 이주 여성인 ‘디엔’과 만나고 상처의 기원인 미산으로 향하게 함으로써 유정이 고통을 ‘통과해서 빠져나올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둔다. “기이할 정도로 끈질기게 잠복돼 있다”(「내게 내가 나일 그때, 246쪽)가 인물들로 하여금 “그때로 시간을 되감고 또 되감는 것을 멈출 수”(「운내」, 158쪽) 없도록 만드는 일은 이번 소설집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다. 열세 살 때 집에서 멀리 떨어진 운내라는 곳에 보내진 ‘나’가 그곳에서 만난 동갑내기 여자아이 ‘승미’와 보낸 한 시절을 그린 「운내」와, ‘나’가 어린 시절 잠자리를 잡던 순간과 동생을 잃던 순간을 포개놓음으로써 무언가가 찢어지고 분질러지고 쪼개지던 그때의 감각을 반복적으로 떠올리게 하는 「美山」은 소중한 무언가를 과거에 “영영 두고 올 것을 알지 못한 채”(「11월행」, 279쪽) 그 시기를 지나온 이야기로, 끈적이고 축축하며 불가해한 채로 남아 있는 그 시절에 상실로 인한 슬픔의 색채를 덧칠한다. “어디에도 말할 수가 없는 마음, 너무 사랑해서 말할 수 없고, 사랑하지 않아서 말할 수 없고, 가까워서 말할 수 없고, 멀어서 말할 수 없고, 말하고 나면 별게 아닌 게 되어버리는 얘기들.” 그리고 그 상실은 타인을 잃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을 잃는 감각과도 연결된다. 소설집 서두에 나란히 배치된 「보내는 이」와 「여기 우리 마주」는 유자녀 기혼 여성이 가족과 사회 안에서 느끼는 고립감을 압도적인 디테일로 표현해냄으로써 ‘나’로 서 있기 위한 여성들의 고투와 그들이 서로를 마주했을 때 터져나오는 격렬하면서 낯선 생동감을 담아낸다.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급격히 달라진 삶을 그려낸 「여기 우리 마주」에서 ‘나’는 구 년간의 홈 공방 생활을 청산하고 드디어 상가에 공방을 연 참이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나’는 일과 육아, 그 무엇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있다는 불안감과 고독감에 질식할 것 같은 나날을 보낸다. 이는 아이를 키우면서 경제활동을 하는 ‘수미’ 또한 마찬가지다. 일과 육아 모두에서 강박에 가까운 부담을 느끼는 이들 유자녀 기혼 여성의 삶은 코로나19의 확산과 더불어 위기를 향해 치닫기 시작한다. 「보내는 이」의 ‘나’와 ‘진아씨’ 또한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며 열한 살의 여자아이를 키운다는 공통점으로 서로 가까워진다. 짧지 않은 시간 함께해온 두 사람의 관계는 그러나 어느 순간 진아씨를 둘러싼 분위기가 달라지며 변화를 맞고, ‘나’는 자신이 무슨 실수를 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진아씨에게 말을 걸기 어려워진다. 그런 와중에 강력한 태풍이 북상한 주말, ‘나’는 남편이 집에 오는 주말이면 늘 완강히 내려져 있던 진아씨네 거실 블라인드가 그날따라 걷혀 있는 것을 발견한다.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설명할 수 없는 기미에 다시 몸을 돌리고, 진아씨네 창에 눈의 초점을 맞추던 순간을. 창틈 사이로 무언가를 알아채던 순간을. 어, 어, 하는 찰나, 안에서부터의 압력으로 부풀고 부푼 듯 진아씨네 유리창이 하얗게 터져나오는 것을 나는 보았다. 집을 감싼 전면창이 한순간에 산산조각이 나는 것을 보았다. 그걸 본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닌 듯 비명인지 탄성인지 알 수 없는 소리들이 동과 동 사이를 메아리처럼 메웠다.(「보내는 이」, 41쪽) 임계점에 다다른 인물의 마음 상태를 유리창이 깨지는 것을 통해 상징적으로 표현한 듯 보이는 이 장면은 그러나 우리에게 다른 느낌으로도 다가온다. “인생의 어떤 순간에 아주 나쁜 선택을 하진 않을 거”(「보내는 이」, 11쪽)라는 ‘나’의 믿음을 떠올리면, 이 강렬한 장면은 어떤 한계에 이르러 스스로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그로부터 빠져나오기 위해 외부를 향해 간절한 신호를 보내는 것으로도 읽히기 때문이다. 어느 때보다 현실에 밀착한 이야기를 풀어내어 지금 한국사회에 흐르는 공기를 적극적으로 환기하는 이번 소설집은 여성-가족-사회를 둘러싼 최은미의 문제의식이 첨예해지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자, 그와 관련된 관습적인 재현을 거부함으로써 어떤 카테고리로도 포섭되지 않는 최은미만의 독창적인 목소리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소설 속 유례가 없는 폭염이나 모든 것을 동결시킬 듯한 한파와 같은 예외적이고 돌출적인 상황이 지나간 자리에서, 이제 안으로 침잠하는 대신 발산하는 법을 익힌 인물들은 그 자리를 우리의 예상을 한참 벗어난 다른 무엇으로 채워갈 것만 같다. 그리고 그 가능성을 열어 보이는 것까지가 최은미의 이번 소설집이 달성한 성취인 듯하다. 그렇게 한 명의 작가가 자신의 작품세계를 구성하는 문학적 인자를 완성할 때의 강렬함과 눈부심이 이번 소설집에 담겼다.무채색으로 가라앉은 진아씨네 집에서 식탁 등은 제일 빛나는 사물이었다. 우리는 그 등 아래에서 얼마나 여러 초저녁 함께 술을 마셨던가. 윤이들은 집안에서 안전하게 놀고 있고 남편들은 안 오거나 늦었고 우리에겐 술을 마시지 않을 수 없는 많은 이유들이 있었다.(「보내는 이」) 내가 사는 집. 두세 방울의 불빛으로 겹쳐지면서 아른아른 떠 있는 집. 나는 그 순간의 느낌을 위해 집에 일부러 불을 켜두고 오기도 했다. 내 십여 년이 통째로 담겨 있는 곳을 보려고. 일어났다 사라지고, 솟아났다 흩어지고, 눌리고, 찌그러지고, 터져나와 천장에 파편처럼 박혀버린 모든 감정, 말들, 욕과 사랑, 애원과 멸시, 체념, 기대, 자책과 비명, 난간을 잡고 비틀, 하면서 그걸 건너다보고 있으면, 하…… 그래 씨발, 뭐 있나, 나의 윤이도, 진아씨의 윤이도, 진아씨도, 남편도, 나 자신까지도, 나는 다 사랑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어떤 수단으로든 나에겐 그런 감정적 고양 상태에 도달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했다. 그런 걸 안 느낀 날은 초조하고 또 초조할 정도로.(「보내는 이」) 일 때문에 가족들한테 민폐를 끼치는 것 같은 그 기분. 일을 잘하려고 하면 할수록 수렁에 빠지는 그 기분. 그건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동안 지긋지긋하게 반복됐던 감정이었고 십 년 가까운 시간 동안 경험과 체념이 쌓이면서 조금씩 뭉개가던 감정이기도 했다. 어쩌면 맞춰가고 있다고 믿었던 일과 가사와 육아의 균형을 2020년 봄은 다시 원점으로, 원점 그 이전으로 밀고 가고 있었다.(「여기 우리 마주」)
상가.오피스텔 투자와 임대차 Q&A 230
채움과사람들 / 김동희 (지은이) / 2019.09.05
24,000

채움과사람들소설,일반김동희 (지은이)
상가건물·오피스텔 투자자에겐, 어떻게 투자해야 성공할 수 있고, 그 임대수익으로 노후 생활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가를 알려 주는 책이다. 그리고 상가건물·오피스텔 임대차 과정에서 임대인과 임차인이 꼭 알고 있어야할 내용 등을 Q&A식으로 질문과 답변하는 방법으로 초보자도 알기 쉽게 기술했다.Part 1 부자된 사람들의 상가 재테크 실전 노하우! 01 부동산 투자, 어떻게 분석하고 투자해야 성공하나? 항상 실수요자 차원에서 생각하고 판단해라! 역세권 주변과 대중교통 등이 발달하는 지역을 공략해라! 교육여건과 생활편의시설, 우수한 상권 등이 수요를 부른다! 남들이 하지 못하는 부동산에 관심을 가져라! 부동산 시장은 정보수집에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 02 상가투자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할 내용은? 03 상가투자는 어떻게 투자해야 성공할 수 있나? 04 상가 입지와 상권분석 어떻게 해야 하나? 입지와 상권의 정의 상권조사 분석은 어떻게 해야 하나? 05 상가 선임대 후분양상가가 안전할까? 위험성은? 06 오피스텔은 상가와 투자 방법은 다르게 해야 한다! 07 오피스텔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이렇게 투자해라! 오피스텔이 위치하고 있는 입지 여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보장 받을 수 있는 곳 오피스텔 투자물건을 선택하는 방법 오피스텔은 대형보다 소형이 유리하다! 08 상가건물 등은 일반건물과 집합건물이 있다 단지내 상가 근린상가 주상복합상가 오피스텔상가 오피스텔 상가주택 09 집합건물 상가의 구분소유권과 대지사용권은? 집합건물의 종류 집합건물 상가의 구분소유권이란? 집합건물 상가에서 전유부분이란? 집합건물의 대지사용권이란? 집합건물의 대지권은 전유부분과 분리처분이 불가하다! 구분소유자가 대지사용권이 없는 경우 10 아파트 등의 집합건물을 분양할 때 분양면적과 평형 계산은? 11 상가나 오피스텔 등을 분양할 때 계약면적과 평형 계산은? 집합건물 상가나 오피스텔을 분양할 때 계약면적은? 상가나 오피스텔 투자에서 전용율이 얼마나 중요한가? 12 상가투자에서 전용율만 높으면 무조건 좋을까? 전용율이 높으면 공용부분이 적어 상가 활성화에 어렵다! 상가 투자는 전용율보다 상권이 우수해야 성공한다! 아파트와 다세대주택, 상가건물에서 약식으로 평형 계산방법 Part 2 모르면 당하는 상가·오피스텔 투자 기본 상식! 13 우량한 상가나 오피스텔을 찾는 것이 투자의 기본이다! 14 계약하기 전에 매수할 부동산의 현황을 파악하라! 매수할 상가 등에 수리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나? 매수할 상가를 누가(소유자, 임차인) 사용하고 있는가! 매수할 상가 등에 임차인의 수와 임차보증금을 확인해라! 매수부동산이 영업할 업종에 대한 규제 또는 제한이 있는 지를 확인 15 계약 전에 매수할 상가의 시세를 정확하게 파악해라! 인터넷에서 매매와 전·월세 시세를 직접 확인하는 방법 주변 중개업소에서 매매와 전세 시세를 직접 확인해라! 16 계약 전에 등기부 열람과 계약을 위한 권리분석 대법원인터넷등기소에서 등기부를 열람하는 방법 누구와 계약을 체결해야 소유권을 안전하게 취득하나? 상가건물에서 건물과 토지 소유자가 다를 때 계약은? 등기부에 근저당권과 가압류 등이 등기되어 있는 경우 등기부에 소유권을 제한하는 가처분, 가등기 등이 있다면? 등기부에 등기된 권리 중 누가 우선순위가 되는 가를 알아야 한다 17 건축물대장과 토지이용계획확인원을 확인해라! 건축물관리대장과 토지대장을 확인하는 방법 건축물대장과 등기부에 표시된 내용이 다르면 이렇게 해라! 토지이용계획확인원을 확인하는 법 18 상가 등에 등기된 채권과 임차권이 있을 때 계약하는 방법 선순위 채권을 승계하는 조건으로 계약하는 방법은? 등기부에 등기된 채권을 말소하는 조건으로 계약하는 방법 19 계약 해제시 해약금과 위약금에 관한 약정 해약금 약정 위약금 약정(채무불이행과 손해배상) 20 관리비 납부 여부와 선수관리비 인계인수 방법 관리비 및 공과금 납부 여부 선수관리비 인계인수 방법 21 상가와 오피스텔을 개인 또는 사업자명의로 구입할 때 꼭 알아야할 내용 상가나 오피스텔은 분양시 건물분 부가세와 농특세가 부과 된다! 상가 등을 사업자(개인, 법인)가 매도하는 경우 건물분 부가세10%가 있다! 22 업무용 오피스텔은 상가와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 23 상가나 오피스텔 등을 법인사업자로 취득 후 매도 시에 유의할 사항 24 영업 업종이 상가용도와 적합한가와 업종제한 유무를 확인해라! 영업업종이 상가용도에 적합한가에 대한 판단이 먼저이다! 영업할 업종제한이나 동일업종에 대한 영업금지 규정이 있는지! 25 상가 매수 후 누수 등의 하자를 알았다면 매도인의 하자담보 책임은? 매도인의 하자담보 책임은? 매도인의 하자담보 책임의 질의응답 Part 3 초보투자라면 꼭 알아야할 매매 계약서 작성법! 26 개인 간에 주거용으로 오피스텔 매매 계약서 작성 오피스텔 매매 계약 시 유의사항과 합의 주거용으로 문화 오피스텔 매매 계약서 작성 방법 27 개인 간에 업무용으로 오피스텔 매매 계약서 작성 28 오피스텔을 사업자가 개인에게 팔 때 계약서 작성 오피스텔을 사업자가 개인에게 주거용으로 팔 때 계약서 작성 방법 오피스텔을 사업자가 개인에게 업무용으로 팔 때 계약서 작성 방법 29 임대사업자간 상가건물 매매 계약서 작성방법 임대사업자간에 작성한 상가건물 매매 계약서 계약서 작성 이후에 이렇게 대응해라 30 법인명의의 상가건물을 법인이 매수할 때 올바른 계약서 작성 비법 상가건물(집합건물, 일반건물) 매매 계약할 때 알고 있어야할 내용 상가나 오피스텔 등을 법인사업자로 취득해 매도 시에 유의할 사항 법인사업자간에 합의한 내용으로 상가건물 매매 계약서를 작성하는 방법 31 중개수수료는 임대인과 임차인 중 누가 부담하나? 임대차 계약기간이 만료된 경우와 묵시적 갱신된 경우 계약기간의 만료 전에 임차인이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는 경우 판례와 국토해양부 해석, 공인중개사협회의 실무처리지침 32 부동산 매매 및 임대차 계약할 때 중개수수료 계산방법 주택(주택의 부속토지, 주택분양권 포함)의 중개보수요율 오피스텔 중개보수요율 주택 이외(토지, 상가 등)의 중개보수요율 사무실 임대차계약 중개의 경우는? 부동산중개업법 제2장 20조의 내용(중개수수료 등) 33 상가권리금 중개수수료는 어떻게 계산하나? Part 4 당신만 몰랐던 상가투자의 진실과 거짓! 34 구두계약을 하고 대항요건을 갖추면 대항력이 없다? 35 계약을 하고 24시간 안에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36 계약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면 계약의 효력이 없는 걸까? 37 계약금 일부만 지급했다면 그 돈만 해약금으로 지급하면 된다? 38 가계약을 했을 때 가계약금은 돌려 받을 수 있다? 39 계약당사자는 언제든지 해약금을 지급하고 계약을 깰 수 있다? 40 계약금과 중도금 지급 후 대항요건을 갖춘 임차인은 대항력 있다? 41 실권약관이 있으면 계약해제 의사표시가 없어도 해제할 수 있다? 42 상가 등이 화재로 계약을 이행하지 못해도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 이행불능 시 계약해제와 손해배상책임은? 채무자 위험부담주의로 계약이 해제되면 손해배상책임 없다? 채권자 위험부담주의로 계약이 해제되면 손해배상책임은? 43 계약도 부부 간에 일상가사대리권에 속한다? 44 계약을 이행하지 않으면 무조건 계약금을 떼인다? 계약서에 해약금 조항만 있고 위약금 조항이 없는 경우 약관법을 위반한 계약이라면 무효가 된다 45 집을 팔면 임차보증금 반환채권은 매수인에게 이전되고 소멸된다? 46 상가건물 매수 후 누수 등의 하자를 알았다면 매도인의 하자담보 책임은? 매도인의 하자담보 책임 매도인의 하자담보 책임의 질의응답 Part 5 상가나 오피스텔 임대차 Q&A 실전상담 113 47 임대인이 구두 합의를 부정하고, 임대료 증액을 요구한다면? 48 임대차 기간을 1년으로 약정할 때 임대차 만료일은? 49 계약 이행 전, 계약기간 중에 계약을 깰 수 있을까? 계약 만기 전인데 계약을 해지하고 싶다면 어떻게? 계약을 깰 때 해약금은 보증금의 10%인가? 가계약금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 상가건물을 계약하고 24시간 내에는 해약할 수 있을까? 50 임차인의 전기승압 공사비용은 누가 부담해야 하나? 51 사업자등록만 하고, 건물을 인도받지 않아도 대항력 있다? 52 공부와 다른 현관에 표시된 501호로 사업자등록을 하면 대항력은? 53 임대인이 신규 임차인의 특정 업종을 거부할 수 있을까? 54 1년 계약하고, 묵시적 갱신이 되면 2년을 주장할 수 있다? 55 환산보증금 범위내, 또는 초과하는 경우에 묵시적 갱신이 되었다면? 묵시적 갱신 중 계약 해지할 때, 신규 임차인을 주선해야 할까? 묵시적 갱신 중에 임대인이 일방적으로 해지할 수 있다? 56 소유자가 바뀌면 대항력을 주장하지 않고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57 상가건물이 매매될 때 임차인은 계약을 해지할 수 있을까? 58 공동소유건물에서 과반수 이상과 계약하면 전세금 안전하다? 공유물에서 과반이란 어떠한 경우를 말하는 것일까? 과반수 이상과 계약하면 임차보증금은 안전하게 보호받나? 59 임대차가 종료되었는데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있다! 60 임차인이 만기가 되어도 안 나가는데, 짐을 들어내도 되나? 61 전세금을 법원에 공탁하지 않고 명도소송을 진행해야 한다? 62 임차인도 건물에서 거주하면서 경매를 신청할 수 있다? 63 건물소유자가 바뀌면 계약서를 다시 써야 한다? 64 상가건물을 팔면 임차보증금 반환채권은 매수인에게 이전되고 소멸된다? 65 전차인도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을 적용받을 수 있을까? 66 외국인도 상가건물에 전세권 설정할 수 있을까? 67 부인으로 임차인 명의변경 시 주의할 점은? 68 어린이집도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을 적용 받을 수 있다? 69 계약을 승계한 임대인은 계약기간 전세금과 월세를 올리지 못한다? 대항력은 어떤 권리인가? 주택이나 상가, 토지에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은? 계약을 승계한 임대인은 전세금과 월세를 올릴 수 있을까? 70 바뀐 임대인이 임대료를 터무니없이 올려달라고 할 때? 71 계약기간 중에는 계약을 해지할 수 없다? 차임을 2기 이상 연체 시 최고 없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임차인이 차임을 2기 또는 3기 이상 연체할 때 기준시점은? 임대인의 동의 없이 임차권을 양도나 전대, 용도를 변경한 경우 상가임차인이 월세 2개월만 연체하면 계약은 자동 해지된다? 연속하지 않은 차임 연체에도 임대인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지? 보증금반환채권을 양도한 경우 밀린 월세를 공제할 수 있는지? 72 3기 이상 차임 연체 중에도 묵시적 갱신이 인정될까? 주택임차인이 차임 연체 중에 묵시적 갱신이 가능할까? 상가임차인이 차임 연체 중에 묵시적 갱신이 가능할까? > 3기 이상 차임 연체한 사실, 3기 이상 차임 연체 중에 있는 경우 73 학원 양도할 때, 임대인 동의가 없으면 대항력이 없을까? 74 안전진단 D등급일 때, 임차인을 내보낼 수 있을까? 75 원인불명의 화재로 임차물이 소실되어도 임차인은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 임차인에게 손해배상책임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 건물소유자인 임대인에게 손해배상책임이 있는 경우 76 건물주는 권리금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다 건물주가 임차인에게 직접 권리금을 받을 수 없을까? 건물주는 임차인에게 받은 권리금을 반환하지 않아도 된다? 건물주가 임차인에게 권리금을 반환해야 하는 사례는? 77 임차인은 권리금회수 기회로 보호받을 수 있을까? 건물주가 만기 해지하는 임차인의 시설물을 인수하겠다면? 권리금 계약서에 해제 조항이 없으면 계약금을 돌려받지 못할까? 임대인이 고액의 임대료를 제시해서 권리금을 받지 못했다면 권리금은? 임대인이 직접 사용한다고 하면서 권리금 회수를 방해할 때? 전차인도 권리금 회수 기회를 보호받을 수 있을까? 계약서 작성할 때 “권리금 포기” 약정이 유효할까? 78 연체 차임을 모두 상환했다면 권리금 보호 받을 수 있을까? 밀린 월세를 다 갚았는데도 권리금 보호를 못 받을까? 밀린 월세를 다 지급해도 임대인은 권리금 배상 책임이 없다? 79 상가가 경매로 넘어가도 권리금회수 기회로 보호 받을 수 있을까? 80 상가에서 10년이 지나면 권리금의 회수 기회가 상실된다? 주무부서인 법무부의 유권해석 5년을 초과해도 권리금회수 기회를 보호해야한다는 판결 계약갱신요구권 10년을 초과해도 권리금회수 기회로 보호 받는다! 81 임대인은 임차인이 주선한 신규임차인과 계약을 해야 하나? 임대차기간이 많이 남아서, 신규임차인을 주선했다면 계약해야 하나? 임차인이 주선한 신규임차인과 계약을 해야 하나? 82 10년 만기 후 주인이 들어온다면 권리금 보호를 못 받을까? 83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권리금을 돌려달라고 요구할 수 있을까? 84 묵시적 갱신 중 계약을 해지하면 권리금 보호받을 수 있을까? 85 임차인에게 미리 알렸는데, 임차인 권리금을 보상해야 하나? 86 상가권리금은 세금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나? 87 재계약하면 다시 10년을 보장 받을 수 있을까? 88 임차건물이 경매될 때 계약서를 분실했다면 배당요구를 할 수 없다? 89 임대인이 개인회생, 파산신청하면 보증금을 떼인다? 임대인이 개인회생 신청하면 보증금을 떼이게 되나? 임대인이 파산을 신청하면 보증금을 떼이게 되나? 90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언제든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91 임차인이 임대차만료일 직전에 계약 해지할 수 있나? 92 상가임차인의 묵시적 갱신과 계약갱신요구권 상담사례 환산보증금 초과 임대차에서 묵시적 갱신되면 10년 갱신요구권 없을까? 환산보증금 6억 1천만원 이하 임대차에서 10 이후에도 묵시적 갱신이 적용될까? 임대차 보호 기간 10년은 기산일이 언제부터 일까? 임대료가 많으면 임차인이 계약갱신요구권을 주장할 수 없나? 환산보증금 9억원 초과해도 선순위 저당권이 없으면, 보증금 보호받을 수 있다? 93 건물 매수인이 재건축한다면서 나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 94 재계약할 때 약정한 차임 등의 증액청구가 가능할까? 재계약을 할 때도 증액한도의 제한규정을 적용 받는다? 재계약 체결할 때도 임대료 증액 청구 5%를 초과할 수 없을까? 5% 초과 증액해서 지급한 임대료를 돌려받을 수 있을까? 보증금과 월세를 각각 5% 증액 청구할 수 있나? 95 상가에서 장기수선충당금은 누가 부담해야 할까? 96 자동문 설치비용을 임대인에게 청구할 수 있나? 97 경매가 들어간 사실을 모르고 입주하면 전세금을 전액 손해 본다? 98 임차건물의 하자는 임대인과 임차인 중 누가 수선하나? 임차건물을 임대인이 수선해야 하는 경우 임차인의 통상수선의무에 해당하는 것은? 하자를 모르고 입주한 경우도 임대인에게 수선의무를 물을 수 있나? 99 계약 종료 후 임차물에 대한 임차인의 원상복구 의무는? 임대인이 일방적으로 원상복구 비용을 공제하려고 한다? 전 임차인의 시설까지 철거하고 원상복구를 해야 할까? ‘원상복귀’의 약정이 ‘원상복구’를 의미하는지? 권리금 지급하고 가게 인수 후 원상복구 범위는? 100 상가임대차에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경우는? 주택임차인이 차임을 2기 이상 연체 시 계약해지 상가임차인이 차임을 3기 이상 연체 시 계약해지 임대인의 동의 없이 임차권을 양도나 전대, 용도를 변경한 경우 임대차 계약기간의 만료로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101 임대차 계약기간을 연장하는 방법은? 종전계약대로 재계약, 또는 계약내용을 변경해서 갱신하는 경우 묵시적으로 계약을 갱신해서 계약기간을 연장하는 경우 상가임차인이 계약갱신요구권으로 연장하는 방법 상가임차인은 계약갱신요구를 어떻게 해야 하나? 문자메시지로 계약갱신 요구해도 효력이 있을까? 102 계약 해제, 계약기간 만료, 묵시적 갱신 중에 중개수수료 누가 부담할까? 계약금 2백만원 받고 계약이 해제됐는데, 중개보수를 2백만원 넘게 청구한다? 중개업자의 과실로 해제됐을 때, 중개보수를 지급해야 하나? 중개업자가 중개수수료를 과도하게 요구하고 있다? 묵시적 갱신 중 계약 해지할 때 중개보수는 누가 지급하나? 계약이 해제되어도 권리금 중개보수를 지급해야 하나? 계약이 해제되었는데, 중개보수를 지급해야 하나? 자동 연장 상태에서 나가면 중개보수 누가 낼까? 계약 체결 시 중개 보수를 지급해야 할까? 권리금에 대한 중개보수는 상한 요율이 없나? 103 오피스텔 경매에서 소액임차인을 잘못 판단해 손해 볼 뻔한 사례 입찰대상 물건정보와 입찰결과 내역은? 매수인의 잘못된 판단으로 보증금을 인수할 뻔한 사례 이러한 경매 상황에서 어떻게 탈출할 수 있었을까? 104 상가임차인이 경매에서 배당요구를 잘못했다면 어떻게 탈출할까? 입찰할 물건정보와 입찰결과 내역은? 상가임차인의 잘못된 배당요구로 낙찰자가 인수할 뻔한 사례 잘못된 배당요구에서 현명하게 탈출하는 비법! Part 6 아는 만큼 보호받는 상가 임대차 Q&A 50사례 105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의 적용대상 건물과 임차인은?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으로 보호받는 건물은? 임차인이 상임법으로 보호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106 상가임차인의 대항력은 언제 어떻게 발생하나? 상가임차인은 대항요건을 갖추고 있어야 대항력 있다? 일반거래로 소유자가 바뀌면 임차인의 대항력은? 상가에서 어떻게 사업자등록을 해야 대항력이 발생하나? 경매나 공매로 소유자가 바뀌는 경우 대항력이 있을까? 근저당권이 설정되고 임차인이 대항요건을 갖춘 경우 대항력이 없는 건가? 건물과 대지에서 말소기준권리가 다를 때 임차인의 대항력 유무의 판단은? 상가나 주택에서 전소유자가 임차인의 지위를 얻었다면 대항력은? 신탁 등기된 상가 등에서 임차인이 대항력을 갖는 경우 107 상가임차인이 최우선변제금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108 현행법상 소액임차인이면 누구나 최우선변제금을 받을 수 있나? 109 확정일자부 우선변제권은 어떠한 요건을 갖추고 있어야 하나? 110 상가임차인이 대항요건과 확정일자를 받았다면 그 효력은 언제 발생하나? 111 상임법의 적용을 받는 임차인의 최단 계약기간은? 112 상가임차인의 계약갱신요구권과 임대인의 계약갱신 거절권은? 상가임차인의 계약갱신요구권은 어떻게 행사하나? 계약갱신요구권 10년을 행사하지 못하는 임차인도 있다? 113 상임법상 환산보증금 범위내 임차인과 초과하는 임차인의 차이점은? 상임법상 환산보증금 범위내의 임차인은? 상임법상 환산보증금을 초과하는 임차인은? 114 월세에 대한 부가가치세액이 상임법상 환산보증금에 포함 되는지? 115 임차권등기와 임대차등기는 어떻게 다른가? 임차권등기명령에 의한 임차권등기는? 민법 제621조의 임대차등기는 어떻게 하면 되나? 116 임차권의 양도나 전대차는 임대인 동의가 있어야 할까? 임차권의 양도는 임대인의 동의가 있어야 대항력 있다? 임차권의 전대차는 임대인의 동의가 있어야 대항력 있다? 117 차임 등의 증감청구와 월차임 전환 시 산정률 차임 등 증액청구의 기준 등(상임법 제11조) 월차임 전환 시 산정률(상임법 제12조) 118 임차인의 권리금회수 기회 보호와 손해배상청구권은? 119 계약갱신요구권 10년을 초과해도 권리금회수 기회를 보호 받을 수 있다? 120 2018년 10월 16일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개정 내용 121 경매에서 환산보증금을 초과한 임차인은 어떻게 되나? 122 특별법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민법상의 일반임차인은? 일반 거래로 소유자가 변경되면 대항력이 없다 임차부동산이 경매로 매각되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도 없다 일반임차인이 대항력을 갖게 되는 경우는 없을까? 123 환산보증금 범위 내와 초과하는 임차인 상담사례 모음 상임법 제3조에 의한 대항력은? 확정일자 부여 및 임대차 정보의 제공 등 경매나 공매에서 임차인의 우선변제권은? 임차권등기명령에 의한 임차권등기 신청 가능여부 경매에 의한 임차권의 소멸에 대한 판단(상임법 제8조) 임대차 기간보호(상임법 제9조) 상가임차인의 계약갱신 요구(상임법 제10조) 묵시적 갱신(상임법 제10조 4항) 권리금회수 기회보호(상임법 제10조의4) 차임의 연체와 해지(상임법 제10조의8) 차임 등의 증감청구권(상임법 제11조) 월차임 전환 시 산정률의 제한(상임법 제12조) 전대차관계에 대한 적용등(상임법 제13조) 124 상가임차인의 권리분석과 배당은 어떻게 하면 되나? 환산보증금을 초과하는 임차인은 대항력만 있고, 우선변제권은 없다! 환산보증금의 범위 내의 임차인도 유의할 점이 많다! 환산보증금 범위내의 임차인과 초과하는 임차인에 대한 권리분석 125 서울시 상가건물의 임차인과 다른 채권자 간의 배당사례 서울시 문래동 상가건물 임차인 조사 및 권리신고 내역 등기부상의 권리와 부동산상의 권리를 분석해 보자! 배당 순서와 금액은 다음과 같이 계산하면 된다 126 인천광역시 상가건물 임차인과 다른 채권자 간의 배당사례 인천시 작전동 상가건물 임차인 조사 및 권리신고 내역 등기부상 권리와 부동산상의 권리를 분석해 보자! 배당표를 작성해 보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Part 7 자신에게 유리한 상가 임대차(월세) 계약서 작성법! 127 상가 계약 전에 확인할 사항과 합의하는 과정은? 상가건물 월세 계약내용과 권리(시설) 양도 핵심 요약정리 임차할 상가를 방문 현황파악과 업종이 영업용도와 적합여부 점검 임차할 부분을 현재 누가 사용하고, 그 상가에 다른 임차인이 있는지 상가건물의 시세, 등기된 선순위채권과 다른 임차인들 확인 등기부열람으로 소유자 확인과 권리하자에 대한 분석 건축물대장을 확인해서 등기부내역과 일치여부 확인 상가건물에 임차인보다 선순위채권 등이 있을 때 계약하는 방법 등기부에 나타나지 않는 조세나 공과금채권 등을 확인! 계약할 때 기본적으로 합의해야할 핵심 내용정리 128 일반건물 상가 임대차(월세) 계약서 작성 방법 129 부동산 권리(시설) 양도·양수 계약과 임대인과 본 계약 진행 과정 130 부동산 권리(시설) 양도·양수 계약서 작성 비법 부동산 권리(시설) 양도·양수 계약과 그 진행과정 부동산 권리(시설) 양도ㆍ양수 계약서 작성 방법 비품 목록서(특약사항 별지) 131 임대인과 상가건물 임대차(월세) 계약서를 작성하는 방법 132 업무용으로 오피스텔 임대차(월세) 계약서를 작성하는 방법 르네상스 오피스텔 임대차 계약 전에 확인 및 계약에 관한 합의 르네상스 오피스텔 임대차 계약서 작성 133 주거용으로 오피스텔 임대차(월세) 계약서를 작성하는 방법 행복 오피스텔 임대차 계약 전에 확인 및 계약에 관한 합의 행복 오피스텔 임대차 계약서 작성 계약서 작성 이후에 이렇게 대응해라! Part 8 중개사고 발생 시, 꼭 알아야할 18가지 실전노하우! 134 떼인 보증금, 중개업소 100% 책임에 대한 오해와 진실! 중개업소에서 계약하면 떼인 보증금 100% 보장받을 수 있을까? 전세금을 떼인 경우 임대인에게 100% 보상청구가 가능하다? 떼인 보증금을 중개업자에게 어떻게 청구하면 되나? 135 중개업자의 과실 책임이 크다고 법원이 판단한 사례 소유자가 아닌 자와 임대차계약을 중개한 경우 손해배상 책임은? 근저당권 설정 사실을 고지하지 않은 중개업자의 과실 책임은? 토지별도등기로 인해서 임차인이 보증금을 손해 본 사례 신탁 부동산에 계약해서 보증금을 떼였다면 보상청구범위는? 선순위 임차인의 존재를 확인하지 않고 중개해서 손해를 보았다면? 136 임차인의 과실 책임이 많다고 법원이 판단한 사례 현관문엔 303호, 등기부엔 302호일 때 중개업자의 과실 책임은? 다른 임차인의 보증금 등을 확인설명하지 않았다면 손해배상은? 선순위임차인을 중개업자가 설명하지 않아서 보증금을 떼인 사례 건축물대장과 다른 구분호수로 전입신고해서 손해를 본 임차인들! 137 중개하지 않고 계약서만 작성한 경우 손해배상책임은? 공동중개에서 중개를 하지 않은 다른 중개업자의 책임은? 중개하지 않고 계약서만 작성한 경우 손해배상책임은? 138 임대차기간 중에 경매나 공매 통지 받았을 때 대처 방법은? 대항력 있는 임차인과 대항력 없는 임차인의 대응방법 임차인이 임차보증금으로 배당요구하는 방법은? 139 경매절차에서 언제 배당금 받고, 언제 건물을 인도해야 할까? 경매에서 임차인에게 배당금을 지급하는 절차는? 경매당할 때 임차인의 건물인도 시기와 부당이득 발생 시기?상가건물·오피스텔 투자자에겐, 어떻게 투자해야 성공할 수 있고, 그 임대수익으로 노후 생활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가를 알려 주는 책이다. 그리고 상가건물·오피스텔 임대차 과정에서 임대인과 임차인이 꼭 알고 있어야할 내용 등을 Q&A식으로 질문과 답변하는 방법으로 초보자도 알기 쉽게 기술한 것이 장점이다. 전문가만 알 수 있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상가 임대차! ①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이 2002년 11월 1일 시작하면서 많은 변화를 거쳤다. 그 과정에서 전문가가 아니면 알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해졌다. 예를 들어 주택임대차와 같이 보증금만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환산보증[보증금+000원(월세×100)]을 기준으로 하고, 환산보증금 범위 내에 있는 임차인과 초과하는 임차인의 권리가 다르기도 한다. ② 환산보증금을 초과하는 임차인은 2015년 05월 13일 전에는 대항력이 없다가, 상임법 개정에 따라 2015년 05월 13일 이후부터 대항력과 5년간의 계약갱신요구권으로 보호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계약갱신요구권 행사기간도, 2018년 10월 16일부터 새로 계약을 체결하거나 갱신된 임대차는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되었다. ③ 2019년 4월 02일부터 환산보증금 기준도 서울특별시는 9억원 이하,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및 부산광역시는 6억9천만원 이하, 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파주시, 화성시, 안산시, 용인시, 김포시 및 광주시는 5억4천만원 이하, 그 밖의 지역은 3억7천만원 이하로 변경되었다. 그래서 필자는 고민하다가 상가투자와 임대차를 초보자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책을 기술한 것이다. 100세 시대, 노후 생활자금 상가와 오피스텔 임대수익으로 채워라! 노후생활자금 마련! 상가건물과 오피스텔 등의 임대수익만한 것이 없다. 그래서 상가나 오피스텔을 분양 받는 분들에게 매수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은 임대수익률이다. 이렇게 분양받아 안정적인 임대수익률을 확보하려면 분양가가 적정한 가부터 확인해야 한다. 그런데 분양업체 등이 상가를 분양할 때 기본적으로 신규로 입주하는 약국이나 병원, 그밖에 임차인 등에게 많은 혜택(월세를 일정 기간동안 보전해 주는 방법으로)을 주면서 입주시키고, 임대수익률만 올려놓는 경향이 많다(분양을 쉽게 하려는 전략으로). 이러한 요인은 2년 또는 5년 후에 재계약하는 과정에서 임대수익률의 하락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상가 투자 성공할 수도, 공실로 손해 볼 수도 있다! 상가에 투자하려면, 앞으로의 주변변화 즉 주변에 비슷한 상가나 대형 유통점 등의 입점 등으로 상권변화가 발생할 수 있는가 까지 체크해야 한다. 월세 수익은 무조건 분양가격 대비 수익률로 나타난다. 그렇지만 적절한 월세가 아닌 높은 월세는 재계약하는 과정에서 임차인들로부터 외면당하게 되므로, 임대수익의 감소를 가져오거나 공실로 손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 노후상가는 왜 저렴할까? 노후상가는 어떻게 투자해야 되나?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처음 시작하는 것이 상가나 오피스텔투자이다. 그런데 소액으로 투자하는 분들이 많다보니 저렴한 상가를 찾게 되고, 이는 공실의 위험 속에 빠져 있는 노후상가를 찾게 된다. 활성화가 이루어진 상가는 그 가치가 높은 반면, 임대 가치가 떨어진 상가는 가격 경쟁력에서 밀려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상가는 임대수익의 하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그렇더라도 그 상가의 땅의 가치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다. 미래에 재건축 등으로 활성화가 되면 그 가치는 클 수밖에 없다. 그래서 노후상가에 투자하려면 재건축과 재개발이 예상되어 있는 상가를 구입해서 장기 보유해야 한다. 이 방법 하나로 노후 걱정 없는 평생 생활자금을 마련할 수도 있다. 모르면 당하는 상가·오피스텔 투자 기본 상식! 우량한 상가나 오피스텔을 찾는 방법과 매매 계약에서 기본적으로 꼭 확인해야 되는 기본 내용을 Q&A 13사례로 담아 놓았다. 그래서 초보자라도 따라만 하면 손해 보지 않고 성공할 수 있도록 했다. 초보투자라면 꼭 알아야할 매매 계약서 작성법 계약서를 쓰고 돌아서면 5분도 안되어 후회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계약하기 전에 물건조사와 계약할 때 준비운동이 부족해서이다. 그래서 이 편에서 누구라도 쉽게 계약을 이해하고, 다양한 사례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계약을 할 수 있도록 모범 답안을 만들어 놓았다. 따라만 하면 손해 보지 않고, 내게 유리한 계약을 할 수 있도록 Q&A 11사례로 기술해 놓은 것이다. 당신만 몰랐던 상가투자의 진실과 거짓! 부동산은 안전하다고만 생각하고, 그 위험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드물다. 수억에서 수십억원에 달하는 건물을 고심 없이 사고, 또 후회를 한다. 그래서 필자가 이 편에서 상식대로 계약했다가 손해 본 사례와 손해 보지 않고 상가투자로 성공하는 기본 상식을 Q&A 11사례를 담았다고 한다. 상가와 오피스텔 임대차 Q&A 실전상담 113 상가 임대차 문제는 전문가에게도 어렵다. 그래서 필자가 상가투자와 임대차를 초보자도 알기 쉽게 기술한 것이다. 이 내용은 필자가 그동안 상가나 오피스텔 임대차에서 공인중개사, 임대인과 임차인을 상담해준 사례와 법무부 상담 등을 통해서 Q&A 113 사례를 만든 것이다. 아는 만큼 보호 받는 상가 임대차 Q&A 50사례 이 내용은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을 알기 쉽게 정복할 수 있도록 기술한 것이다. 상임법으로 보호받는 건물부터, 상가임차인의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은 언제 어떻게 발생하나? 임차건물이 경매되면 임차인은 어떻게 우선변제권으로 탈출하게 되나? 그리고 상가임차인이 꼭 알고 있어야할 내용 등을 Q&A 50사례에 담아 놓았다. 자신에게 유리한 상가 임대차(월세) 계약서 작성법! 내게 유리한 계약은 상대방에게 불리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초보자가 완벽하게 내게 유리한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은 어렵다. 그래서 다양한 상가나 오피스텔 계약서를 작성할 때 사전처럼 따라하면 성공할 수 있도록 모범 답안 17개 사례를 Q&A식으로 기술해 놓았다. 중개사고 발생 시, 꼭 알아야할 18가지 실전노하우! 떼인 보증금, 중개업소 100% 책임에 대한 오해와 진실! 중개사고 발생 시에 중개업자의 과실 책임이 크다고 법원이 판단한 사례 중개사고 발생 시에 임차인에게 과실 책임이 많다고 법원이 판단한 사례 임대차기간 중에 경매나 공매 통지 받았을 때 대처하는 방법은? 경매절차에서 언제 배당금 받고, 언제 건물을 인도해야 할까? 등으로 중개사고로 떼인 보증금을 해결하는 방법을 마지막으로 기술해 놓았다. 이 책으로 내가 어떻게 대처해야 손해 보지 않고, 내게 유리한 계약을 할 수 있나? 를 알려 주고 있다. 설령 보증금을 떼인 경우도, 중개업자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를 하는 방법까지 알려 주는 방법으로 이 책을 마무리해 놓은 것이 장점이다.
에이든 타이베이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 이정기, 타블라라사 편집부 (지은이)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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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라라사소설,일반이정기, 타블라라사 편집부 (지은이)
타이베이 여행지도는 타이베이 및 근교 지역 여행시 여행자들이 어느 패턴으로 이동하는지 통계와 리서치를 근거로 제작하였다. 또한 많이 가는 여행지 뿐만아니라 최근에 타이베이 여행 패턴의 흐름에 따라 타이베이 근교 지역으로 활발한 자유여행이 발생함을 발견하고 별도의 지도로 분리 하였다.타이베이 근교 - 단수이 - 베이터우 - 빠리 - 스린야시장 - 예류 - 진과스 - 지우펀 - 루이팡 - 스펀 - 징통 - 핑시선 타이베이 주요지역 - 타이베이 중앙역 - 중산역 카페거리 - 시먼딩 - 화산1914 - 융캉제 - 디화제 - 닝샤야시장 - 중샤오거리 - 주말 꽃시장#개요 대만 타이베이와 근교를 여행하는 여행자를 위한 여행지도이며 또한 지도 형태로 담은 가이드북입니다. 에이든 타이베이 여행지도는 A1 사이즈의(841*594) 종이 지도를 A5로 접지한 종이 지도 2장과 28페이지로 이루어진 미니 가이드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장의 지도는 타이베이 주요지역 1장, 타이베이 근교 1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공해 드리는 반투명 물방울 스티커로 다녀온 곳이나 가볼 만한 곳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타이베이 근교 지도는 핑시선이나 지우펀, 진과스, 스펀, 예류 등의 주요 여행지들이 어디에 있는지, 여행지 설명과 함께 표현되어 있습니다. 가볼 만한 곳과 먹어봐야 할 음식, 사봐야 할 것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지도위에 빼곡히 올려져 있습니다. 에이든 여행지도에는 400~500개의 여행 스팟들이 올려져 있는데 일반적인 가이드북과 맞먹는 스팟수가 지도위에 올라가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여행을 준비하면서 다른 가이드북을 구해 찾아보거나 인터넷에서 검색할 필요 없이 ‘에이든 지도’만으로도 여행이 가능합니다. 여행전에 40인치의 종이 여행지도로 어디갈지 대략적으로 훑어보고 표시만 한다음 실제 여행하시면서 참고하시면 됩니다. 에이든 여행지도는 ‘크라우드 소싱’ 지도입니다. 한 명의 저자가 지도와 미니 가이드북을 만든 것이 아니라 수많은 여행자의 의견을 모으고 모아 만들어진 지도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여행자들의 의견이 지도에 반영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앱도 제작중이며 이런 크라우드 소싱을 통해 콘텐츠를 지속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에이든 여행지도는 방수 종이로 제작하여 물에 전혀 젖지 않습니다. ‘방수 기능이 좋은’ 수준 아니라 아예 젖지 않는 돌가루로 만들어진 수입 종이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많이 접었다 펴도 접은 부분이 해지거나 찢어지지 않아서 해외 현재를 여행하면서 아주 편리 합니다. 타이베이 여행지도는 타이베이 및 근교 지역 여행시 여행자들이 어느 패턴으로 이동하는지 통계와 리서치를 근거로 제작하였다. 또한 많이 가는 여행지 뿐만아니라 최근에 타이베이 여행 패턴의 흐름에 따라 타이베이 근교 지역으로 활발한 자유여행이 발생함을 발견하고 별도의 지도로 분리 하였다. 방수지도라는 특수 수입지를 사용하였으며 접지와 포장등 어느정도 자동화 되어있는 일반 도서에 비해 수작업 비용이 많이 발생했다. 그 만큼 자유여행자들에게 휴대하기 편리한 여행지도가 되리라 생각한다. 이정기 대표 인터뷰 : 사실 여행정보는 네이버와 구글 같은 인터넷 검색 포탈에 넘치고 넘칩니다. 요즘 해외 어디를 가든 인터넷이 잘 되기 때문에 현지에서 정보 찾기가 10여 년 전에 비하면 엄청나게 좋아졌습니다. 이제 종이지도로 길 찾기 하지 않습니다. 구글 지도가 있으니까요. 여행 가이드북도 사실 필요 없습니다. 여행 앱들과 여행정보 블로그들이 넘치니까요. 그런데 이런 정보들을 한눈에 보고 오늘 어디 어디를 돌아다니고, 무엇을 먹고 어떤 액티비티를 즐길 것인지 공간적인 위치를 파악하며 계획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작은 모바일 화면으로는 쉽지 않습니다. 에이든 여행지도는 40인치 입니다. 마음대로 접었다 펼 수 있는 물에 젖지 않고 찢어지지 않는 40인치 여행지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지도위에 400~500개의 스팟과 정보들이 올라가 있습니다. 전반적인 계획은 에이든 여행지도로 세우시고 길 찾기는 구글맵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아래와 같은 스팟설명들이 지도위에 400여개 가득 올라가 있다.화산1914 : 1914년에 지어진 양조장을 활용한 복합 문화예술공간. 양조장 건물을 활용해 예술품 공방, 전시판매장, 분위기좋은 카페와 레스토링 등을 운영하고 있다.용산사 : 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된 불교사원. 불교, 도교, 유교 등 다양한 종교의 신을 모두 모시고 있다. 사찰 내부는 용, 봉황, 기린등을 표현한 석조, 목조 조각물로 활하게 꾸며져 있다. 밤에는 등불이 밝혀져 더욱 아름답다.지열곡 : 유황 수증기가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베이터우 유황온천의 수원지. 80~100도씨를 유지하는 푸른빛 온천수를 이용해 익혀낸 온천계란도 함께 판매한다. 지하철 신베이터우역 하자 후 광장건너 오른쪽 길로 약 20분간 도보이동. 9~17시 개장. 월요일 휴무
초등 독서 바이블
DENSTORY / 구근회, 김성현 공저 / 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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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STORY학습법일반구근회, 김성현 공저
등생 자녀를 둔 부모들은 자녀의 독서 교육에 큰 관심을 기울인다. 초등학교 시절의 독서는 다양한 경험과 마음의 힘을 키우는 원천이며, 공부의 가장 중요한 뿌리가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스로의 독서 교육법에 자신감을 갖고 있는 부모는 많지 않다. 독서 교육에 관심을 가지면 가질수록 답답함과 궁금증만 쌓일 뿐이다. 이 책은 자녀의 독서 습관에 분명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바로잡아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는 부모님들을 위한 책이다. 제대로 된 독서 교육의 원칙을 제시하면서, 독서를 즐겁고 행복한 일로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프롤로그 · 초등 독서에도 바이블은 반드시 있다! 제1장 왜 독서인가 -독서력이 있는 아이로 키워라 01 나는 어떤 독서유형의 부모일까 02 왜 초등학교 때 독서가 가장 중요한 걸까 03 도대체 아이들은 왜 독서를 싫어할까 04 아이들이 독서를 좋아하게 만드는 세 가지 비결 05 입시의 성패도 결국 독서가 좌우한다 제2장 부모가 꼭 물려줘야 할 내 아이 평생 독서습관 -책 읽는 부모의 아이는 다르다 01 선진국의 독서교육법 02 성공적인 부모의 독서 코칭 전략 “책 읽어라”가 아닌 “책 읽자” 03 독서습관 들이는 가정환경 04 독서 동기부여 높이기 전략 05 시기별 맞춤 독서 제3장 초등맘들의 독서교육 고민 타파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 VS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 01 아이가 책 읽기를 싫어해서 걱정이에요! 02 아이가 글로 된 책은 읽지 않고 만화책만 보려고 해요! 03 아이가 책을 너무 빨리 읽어 내용을 알고 읽는 건지 걱정이에요! 04 아이가 한 분야의 책만 읽으려고 해요! 05 아이가 책은 곧잘 읽는데 독후감 쓰기는 싫어해요! 06 시험이 코앞인데도 책만 보고 있어요! 07 고학년인데도 쉬운 책만 보려고 해요! 08 아이가 책은 많이 읽는데, 내용을 물어보면 잘 몰라요! 09 엄마가 사준 책은 보려고도 않고 자신이 고른 것만 보려고 해요! 10 태블릿PC나 스마트폰으로만 책을 보려고 해요! 제4장 공부력 높이는 과목별 독서전략 -성적을 올리는 독서전략 01 누워서 떡 먹는 고전 독서전략 02 영어 실력 쑥쑥 키우는 영어 독서전략 03 아이가 수학에 미치게 하는 수학 독서전략 04 창의력을 높여주는 과학 독서전략 05 사회, 역사가 쉬워지는 독서전략 06 글로벌 인재로 키우는 STEAM융복합 독서전략 07 독서광들의 독서전략, 카테고리 독서법 제5장 독서력을 키우는 독후활동 -독서에서 독후감이 중요한 이유 01 내 아이 독서 포트폴리오 만들기 02 독후감, 어떻게 쓸 것인가3단계 독후감 03 창의적 독후감이란조금 다른 독후활동 04 부모의 역할이 중요한 독후활동 05 효과만점 독서토론 06 독서습관을 키우는 독서일기 에필로그 · 부모가 물려줄 최고의 유산, 독서습관 독서 지도에도 바이블이 필요하다! 독서의 중요성을 모르는 부모가 있을까? 특히 초등생 자녀를 둔 부모들은 자녀의 독서 교육에 큰 관심을 기울인다. 초등학교 시절의 독서는 다양한 경험과 마음의 힘을 키우는 원천이며, 공부의 가장 중요한 뿌리가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초등학생 시절의 독서습관이 평생 독서습관으로 이어진다는 사실도 잘 인지하고 있다.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아이와 함께 도서관이나 서점에 들르는 부모가 많은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그러나 스스로의 독서 교육법에 자신감을 갖고 있는 부모는 많지 않다. 독서 교육에 관심을 가지면 가질수록 답답함과 궁금증만 쌓일 뿐이다. 부모의 관심과 열의만큼 독서를 온몸으로 즐기는 아이들도 많지 않다. 도대체 왜 그럴까? 부모가 독서에 대한 기본 원칙들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잘못된 정보와 지식으로 자녀들을 지도하다보니 아이들은 독서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고, 그런 아이들을 보면서 부모는 자신감을 잃는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것이다. 초등 자녀를 지도하다가 궁금한 점이 생길 때마다 교과서처럼 수시로 꺼내볼 수 있는 ‘독서 바이블’이 필요한 이유다. 독서 교육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한 권에! 온·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전국의 학부모들을 만나고 있는 저자 구근회 소장은 독서에 대한 질문을 가장 많이 받는다고 한다. “아이가 만화책만 보려고 해요.” “책 읽기는 좋아하는데, 독후활동은 절대 안 하려고 해요.” “한 분야의 책만 읽어요.” “학년에 비해 너무 쉬운 책만 봐요.” 자녀의 독서 습관에 분명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바로잡아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제대로 된 독서 교육의 원칙을 제시하면서, 독서를 즐겁고 행복한 일로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무엇보다 제3장 부모들의 가장 대표적인 독서고민 10가지에 대한 명쾌한 해결법과 제4장 학교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과목별 독서전략은 부모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준다. 초등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독서지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공동저자 김성현 선생님의 생생한 독후활동 노하우는 독자들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유용한 팁이자, 장차 치르게 될 특목고와 대학교 입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독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데 훌륭한 지침이 될 것이다. 제1장 왜 독서인가? 자녀를 독서력이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우선 부모 자신이 어떤 독서 유형의 부모인지를 살펴봐야 한다. 부모의 관심사에 따라서 아이가 독서를 좋아할 수도, 싫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부모의 유형을 ‘무슨 책을 읽힐 것인가’를 고민하는 유형(What형), ‘어떻게 책을 읽힐 것인가’를 고민하는 유형(How형), 그리고 ‘왜 책을 읽혀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유형(Why형)으로 나눈다. 그리고 아이들이 훌륭한 독서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Why→How→What을 고민하며 독서지도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들이 독서를 싫어하는 이유도 밝히고 있다. 서울·경기지역 초등생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저자는 아이들이 강요된 독후감과 추천도서, 그리고 독서 퀴즈왕 때문에 책을 싫어하게 된다고 말한다. 독서를 좋아하게 만드는 세 가지 비결도 눈에 띈다. 제2장 부모가 꼭 물려줘야 할 내 아이 평생 독서습관 독서력이 좋은 아이로 키우려면 부모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 아이들에게 독서를 강요하기 전에 먼저 책을 읽어야 한다. ‘책을 읽는 부모는 독서교육을 따로 할 필요도 없다’고 저자는 단언한다. 2장에서는 부모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코칭 전략과 독서습관을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법을 제시한다. 아이들이 책을 가장 많이 읽을 수 있는 곳은 학교. 따라서 틈틈이 학교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책상 서랍에 책을 비치해두라는 이야기는 무척 신선하면서도 실천하기 쉬운 방법이다. 최소 한 달에 한 번 정도 책 진열을 바꿔주는 것도 가정의 독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이밖에 시기별 맞춤 독서 방법도 알려준다. 제3장 초등 맘들의 독서교육 고민 타파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 책을 너무 빨리 읽는 아이, 독후감을 쓰기 싫어하는 아이, 시험이 코앞인데 책만 읽는 아이 등 초등 맘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열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특히 글로 된 책은 읽지 않고 만화책만 보려고 하는 아이 때문에 고민인 부모들에게 속시원한 해답을 내놓는다. 우선 저자는 아이들이 만화책을 좋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도 여전히 만화책만 보려고 한다면 학습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적절한 처방이 필요하다. 저자가 내놓은 해결책은 추리동화나 추리소설을 읽히는 것. 사건을 파헤쳐 가는 과정이 매우 흥미진진하기 때문에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도 책을 꼼꼼히 읽을 수밖에 없다. 한 분야의 책만 읽는 아이 때문에 고민인 부모들에게는 오히려 권장할 만한 일이라며 안심시킨다. 다만, 관심 분야에 대한 독서가 깊이 있는 연구가 될 수 있도록 관심 분야의 범위를 조금씩 넓혀줄 것을 제안한다. 제4장 공부력 높이는 과목별 독서전략 많은 부모가 가장 궁금해 하고 알고 싶어 하는 부분이 바로 독서를 통해 아이의 성적을 올리는 방법일 것이다. 이 장에서는 고전, 영어, 수학, 과학, 사회·역사, STEAM(융복합) 등 과목별 독서지도방법을 상세히 안내한다. 주제별, 저자별로 카테고리를 만들어 책을 읽는 ‘카테고리 독서법’은 독서광들의 공통된 독서법이다. 제5장 독서력을 키우는 독후활동 독후활동의 중요성을 모르는 아이는 없다. 그러나 이를 즐기는 아이는 적다. 원고지 몇 장은 써야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이다. 그러나 독후감은 수많은 독후활동 중의 하나일 뿐이다. 한 줄 독후감을 작성할 수도 있고, 독후대화나 독서토론도 훌륭한 독후활동이 될 수 있다. 이 장에서는 3단계 독후감 쓰는 방법, 독서토론, 독서일기 등 부담없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독후활동 방안에 대해 알려준다. 저자는 부모들에게 이렇게 당부한다. “부모가 독후감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때, 아이는 더욱 자유로운 독후활동을 즐길 수 있다”고….
썸...연애...결혼
경향미디어 / 정우열 (지은이) / 2018.12.12
13,500원 ⟶ 12,150원(10% off)

경향미디어소설,일반정우열 (지은이)
연애를 하다 보면 마냥 좋기만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이해되지 않는 상황들이 생기고 갈등하는 시기가 오게 된다. 상대와 정말 맞지 않아서라기보다는 남녀 간의 차이를 잘 몰라서 생긴 오해 때문인 경우가 많다. 정신과 의사 정우열이 연애 관계에 대한 각국의 심리 연구 결과를 토대로 연애 시기별로 궁금해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남녀의 심리 차이를 알려 준다. 이전에는 전혀 이해할 수 없었던 상대방의 행동을 속 시원하게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도 몰랐던 연애 상황에서의 내 심리도 파악할 수 있다. 연애에 대해 궁금한 주제별로 가볍게 한 장씩 읽을 수 있는 짧은 조언으로 구성했다. 솔로 탈출을 꿈꾸는 당신에게는 소개팅하는 장소 선정부터 상대방에게 말 거는 방법, 호감을 얻는 제스처를, 썸을 타고 있는 당신에게는 호감 있는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을, 본격적으로 연애를 하고 있는 당신에게는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제1장 일상에서 썸으로 : 다 죽은 연애세포 심폐소생술 -연애 준비기- #첫눈에 반했다? #의외로 연애에 도움이 되는 성격 #예쁜 애가 내 남사친과 썸 탈 때의 마음 #예쁜 애들과 다니면 불리할까? #많이 만나 보면 좋은 남자를 만날까? #말 거는 방법 #돌직구가 좋을까? 신비주의가 좋을까?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여성 #연애 잘하는 남자 #연애 잘하는 여자 #말 잘하는 여자 vs 말 잘하는 남자 #감정을 잘 표현하는 사람 #무난한 외모 #호감 판별법 #스킨십 판별법 #모솔이라 조바심이 들 때 #상남자를 좋아하는 이유 #근육에 집착하는 남자 #남자에게 유머 감각은 필수인가? #똥차 가고 벤츠 온대 #이전 연애 경험 때문에 #이별의 슬픔을 외면하지 않는 게 회복의 지름길 #이별도 전염된다 #상처는 돌아온다 #이별 상처 회복 기간 #이별 상처 회복의 남녀차 #바람피운 전 남친 덕에 #차인 여성이 좋다 #반려동물아 고마워 #남매가 유리하다 #술을 좋아하면 눈이 낮아진다? #담배 피는 이성 #더러움 #밀당의 꿀팁 초반 공략법 제2장 썸에서 연애로 : 썸남썸녀의 마음 사로잡기 -호감 있는 상대 공략법- #선남선녀끼리만 만날까? #좋아하면 느려진다 #목소리를 깔아요 #남자의 미소 #밥 잘 먹는 남자 #오빠를 따라 해라 #술맛이 좋을 때 #그녀에게 부탁은 금기일까? #여성이 금방 시선을 피하는 이유 #VR 체험 #야한 영화 #고백하면 친구로도 못 지낼까? #고백을 하지 못하는 이유 #술 얻어먹고 싶다는 후배, 그린라이트일까? #남의 떡이 커 보인다? #수험생 연애를 반대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연애란 무엇인가? 제3장 소개팅에서 연애로 : 호감을 산 뒤 사귀고 싶은 사람 되기 -소개팅 성공 전략- #매운 음식을 먹어라 #웃기는 여성보다 웃는 여성이 매력적이다 #웃는 표정보다 매력적인 표정 #큰바위 얼굴이 호감형이다 #겸손의 중요성 #땀 때문에 걱정이에요 #관심 분야에 공통점이 없으면? #남자의 얼짱 각도는 다르다 #밝은 곳 vs 어두운 곳 #깊은 관계로 이끄는 대화 #오를 수 있는 나무 #장단점 중에 뭘 먼저 말할까? #남자에게 호감을 사는 꿀팁 #비싼 음식을 사 주는 남자 #금강산도 식후경 #입맛이 통하는 건 중요하다 #같은 음식을 골라라 #디저트 온도의 중요성 #술 마실 때 남자의 시선 #애프터 신청받는 꿀팁 #이불킥하지 말고 반전을 노리자 #선을 많이 볼수록 좋을까? #소개팅 날짜 선택법 #레스토랑 자리 선택법 #빨간 옷 입은 여자 #꿀잠의 중요성 #쩍벌남 #기타 맨 남자 #아이를 좋아하는 남자 #시간이 빨리 간다면 #주선자에게 거절을 표현하는 법 연인의 흔한 다툼 패턴 제4장 1일에서 1,000일로 :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하며 안정적으로 신뢰 관계 구축하기 -연애에서 결혼으로- #친구와의 연애 상담이 도움이 될까? #사랑의 3요소 #여자가 더 좋아하면 끝이 안 좋을까? #매일 만나야 한다는 여친 #그녀에겐 시간이 필요하다 #SNS에 연인 사진을 올린다는 것 #SNS와 연애 #여자친구와 친구 중 누가 더 편할까? #연애하면 친구와 멀어진다? #남친이 잘생기면 여친은 괴롭다? #내 외모는 여친을 위한 배려 #키 작은 남자의 장점 #손힘이 센 남자 #콩깍지 #살이 아니라 근육 #연애하고 살이 찐다면 #남친의 다이어트 압박 #다이어트는 혼자 해라 #선의의 거짓말 #응원보다 더 중요한 것 #남친이 눈치 없는 이유 #뒤끝 없는 사람 #용서하는 것도 스트레스다 #애정 표현의 중요성 #스킨십은 편해진 뒤에 #스킨십과 스트레스 #키스할 때 눈을 뜨면 #애인이 날 깨무는 이유 #야동과 연애 #감정은 물어봐야 안다 #시선은 거짓말을 안 한다 #방귀는 빨리 터라 #애인과 사소한 일로 예민해진다면 #암울한 영화를 봐라 #권태기 극복법 1 #밀당의 필요성 #결혼 시기에 대해 #시계 선물 #다툰 뒤 문자 전송 #데이트 중 핸드폰 사용 #이상형을 만나 봤자 #요즘 여친이 과음한다면 #권태기 극복법 2 #여자가 바람피우고 싶어질 때 #바람피운 남친 #이전 남자관계가 복잡한 여자 #비밀 연애 vs 공개 연애 #헤어져도 연락하고 싶은 이유 #반대하면 더 좋아진다? #남자의 자존심 #티 나지 않게 조언해라 #장거리 연애 #청소년기의 연애 경험 데이트 폭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심리적 이유“왜 내 연애는 금방 깨질까?” 전문가에게 듣는 오래가는 연애의 비법 연애 시기별로 도움이 되는 남녀의 심리 분석 연애를 하다 보면 마냥 좋기만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이해되지 않는 상황들이 생기고 갈등하는 시기가 오게 된다. 상대와 정말 맞지 않아서라기보다는 남녀 간의 차이를 잘 몰라서 생긴 오해 때문인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는 정신과 의사 정우열이 연애 관계에 대한 각국의 심리 연구 결과를 토대로 연애 시기별로 궁금해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남녀의 심리 차이를 알려 준다. 이전에는 전혀 이해할 수 없었던 상대방의 행동을 속 시원하게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도 몰랐던 연애 상황에서의 내 심리도 파악할 수 있다. 전문가가 알려 주는 연애의 꿀팁 요즘 젊은이들은 예전보다 개방적이라 연애를 무척 잘할 것만 같은데 의외로 연애를 어렵게 여기는 사람이 많다. 항상 썸만 타고 끝나는 당신이라면 자신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스스로를 한 번 들여다보자. 이 책은 연애에 대해 궁금한 주제별로 가볍게 한 장씩 읽을 수 있는 짧은 조언으로 구성했다. 솔로 탈출을 꿈꾸는 당신에게는 소개팅하는 장소 선정부터 상대방에게 말 거는 방법, 호감을 얻는 제스처를, 썸을 타고 있는 당신에게는 호감 있는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을, 본격적으로 연애를 하고 있는 당신에게는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자신도 상대방도 모두 행복한 연애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나와 함께 계셔!
언약의책 / 유외영 지음, 백정석 그림 / 2018.03.01
25,000

언약의책소설,일반유외영 지음, 백정석 그림
최고급 음원 반도체를 사용해서 선명하고 깨끗한 음질을 구현하였으며, 신앙생활의 가장 기본이 되는 복음 메시지를 한국어와 영어 2가지 모드로 들을 수 있다. 한글 버튼 10개, 영어 버튼 10개 한글, 영어 찬양까지 총 22개의 사운드로, 일반 사운드북 2~3배 용량, 고가의 내장 메모리를 사용하여 복음의 핵심 스토리를 풍성하게 들을 수 있다.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 들이는 영접 기도까지 수록하였고, 엄마가 도와주면 영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사운드북이다.예수님의 생애가 한눈에 펼쳐지는 성경 이야기 부활하신 예수님이 나와 함께 계셔! 내 자녀에게 진짜 들려주고 싶은 예수님 이야기 어린 시절부터 십자가, 부활까지 예수님의 생애가 한 눈에 펼쳐져요! 우리 아이 마음에 새겨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귀한 예수님 이야기 예수님의 어린 시절, 성령 세례, 열두 제자, 놀라운 기적, 베드로의 고백, 예루살렘 입성, 마지막 만찬, 십자가 사건, 부활과 승천, 오순절 마가 다락방의 성령 임재, 다시 오실 약속까지! 예수님 이야기가 성경 그대로 실감 나고 은혜롭게 펼쳐집니다! ● 국내 최정상급 믿음의 성우가 들려주는 한국어와 영어 내레이션! ● 생생한 배경음악과 음향효과로 집중도 up! ● 남녀노소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들을 수 있는 바이블 스토리 ● 예수님 사랑 가득 담은 한국어, 영어 찬양 수록 ● 한영 듀얼 복음 사운드북 시리즈_최고의 전도용 선물 아이들은 소리에 민감하고, 소리를 통해 뇌 발달도 자연스레 이루어집니다. 사랑하는 자녀와 후대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예수님 탄생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보고, 듣고, 누르고, 읽는 동안 상상력, 집중력, 창의력이 자라나고 어느새 복음 메시지가 마음에 쏙쏙 담기게 될 거예요!
기독교란 무엇인가?
코리아닷컴(Korea.com) / 한경직 지음 / 2008.12.24
9,000원 ⟶ 8,100원(10% off)

코리아닷컴(Korea.com)소설,일반한경직 지음
한경직 목사가 1956년 '기독교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기독교방송국에서 방송한 원고를 토대로 만든 책이다. 인간에게 왜 종교가 필요한지에 대한 설명부터 인류 최대의 뉴스, 하나님의 존재와 인간의 갈망, 우주의 질서,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인지까지 이어지는 간결한 설명 속에는 기독교 변증에 대한 한경직 목사의 명쾌한 소개가 담겨 있다. 복음이 무엇이고, 믿음은 어떤 것인지, 천국의 소망은 무엇인지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통해 성도들에게는 새로운 이해를 심어주고, 비신자들에게는 기독교의 핵심을 알고 구원에 이르게 하는 전도서로 적극 활용될 만하다. 또한 영한대역으로 구성했기 때문에 영어권 독자들의 전도용 책자로도 손색이 없다.1. 왜 종교가 필요할까? 2. 인류 최대의 뉴스 3. 하나님의 존재와 인간의 갈망 4. 우주의 질서와 고안(考案) 5. 예수 그리스도, 그는 누구인가?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목회자, 한경직 목사가 전하는 기독교의 핵심 진리 기독교 신앙을 초신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명쾌하게 풀어 쓴 전도용 책자의 백미 한국 기독교 100년사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선교한 한경직 목사는 지난 1992년 종교 분야의 노벨상이라 할 수 있는 템플턴 상을 수상하는 자리에서 20세기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목회자라는 평을 들었다. 세계적인 복음 전도자 빌리 그래함 목사는 자신이 가장 존경하고 사모하는 분으로, 시인 고훈 목사는 가난한 목자, 사랑의 목자, 작은 예수라고 표현하는 등 봉사와 헌신의 일생을 산 한경직 목사는 많은 목회자와 기독교인들을 비롯한 우리 사회의 존경의 대상이 되어 왔다. 한경직 목사가 이 시대의 진정한 목회자와 설교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재능이나 학문 때문이 아니다. 고난의 역사와 하나님의 손길 안에서 자기 부정과 헌신의 과정을 겪으며 복음전도자로서 끝까지 겸손하고 청빈하게 살며 우리 사회의 약자를 도운 그의 삶이 곧 심금을 울리는 설교였다. 2000년 4월 소천한 후, 지금까지도 한국교회의 큰 어른이요 섬기는 자, 낮은 자의 모습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봉사한 인격과 덕망이 회자되며, 온유와 겸손, 경건과 사랑의 모범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책은 목회자로, 교육자로, 사회사업가로 평생을 나라와 민족을 위해 봉사했던 한경직 목사가 1956년 “기독교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기독교방송국에서 방송한 원고를 토대로 하였다. 인간에게 왜 종교가 필요한지에 대한 설명부터 인류 최대의 뉴스, 하나님의 존재와 인간의 갈망, 우주의 질서,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인지까지 이어지는 간결한 설명 속에는 기독교 변증에 대한 한경직 목사의 명쾌한 소개가 담겨 있어 누구나 진리를 바로 알고 영생과 행복에 이르는 길을 볼 수 있다. 영락교회 선교부는 이 내용을 소책자로 엮어 440만부를 발행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하여 복음을 영접하고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였다. 2008년 성탄을 앞두고 대성그룹의 출판사업부 Korea.com에서 영한대역으로 출간한 이 책은 한경직 목사가 말년에 다시 쓴 자료를 첨가한 개정판이며 일반 독자들에게 전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고급스런 양장본 디자인에 일러스트를 추가하였다. 한평생 소외되고 의지할 곳 없는 사람들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헌신한 한경직 목사가 직접 전하는 는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겪는 불안과 영혼의 갈급함을 채울 수 있는 진리의 핵심이 소개되고 있다. 복음이 무엇이고, 믿음은 어떤 것인지, 천국의 소망은 무엇인지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통해 성도들에게는 새로운 산소망을 심어주는 기본 진리서로, 비신자들에게는 기독교의 핵심을 알고 구원에 이르게 하는 전도서로 적극 활용될 만하다. 또한 영한대역으로 구성했기 때문에 영어권 독자들의 전도용 책자로도 손색이 없다.
2023 조경기사 필기 기출문제해설
시대고시기획 / 최평희 (지은이) /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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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최평희 (지은이)
가장 최근의 기출문제를 포함한 11년간의 기출문제와 다양한 자료 및 표로 정리한 해설을 수록하여 출제경향을 확실히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반복되는 문제와 동일한 유형의 문제를 단골문제로 표시하여 더욱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2012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제2회 기출문제해설 제4회 기출문제해설 2013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제 제2회 기출문제해설 제4회 기출문제해설 2014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제2회 기출문제해설 제4회 기출문제해설 2015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제2회 기출문제해설 제4회 기출문제해설 2016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제2회 기출문제해설 제4회 기출문제해설 2017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제2회 기출문제해설 제4회 기출문제해설 2018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제2회 기출문제해설 제4회 기출문제해설 2019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제2회 기출문제해설 제4회 기출문제해설 2020년 기출문제해설 제1·2회 통합 기출문제해설 제3회 기출문제해설 제4회 기출문제해설 2021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제2회 기출문제해설 제4회 기출문제해설 2022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제2회 기출문제해설1. 최근 11년간의 기출문제(2022년 기출문제 포함)를 자세한 해설과 함께 수록하여 과년도 기출문제를 이해하고, 확실히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를 수록하여 마무리 핵심정리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사·산업기사 시험 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과년도 기출문제입니다. 본서는 가장 최근의 기출문제를 포함한 11년간의 기출문제와 다양한 자료 및 표로 정리한 해설을 수록하여 출제경향을 확실히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반복되는 문제와 동일한 유형의 문제를 단골문제로 표시하여 더욱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본서 한권으로 조경기사 준비를 확실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사향고양이의 눈물을 마시다
책공장더불어 / 이형주 지음 /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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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공장더불어소설,일반이형주 지음
동물권리선언 시리즈 7권. 독자들에게 생명을 살리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다. 작은 불편을 감수하고, 재미있고 신기하고 예쁘고 맛있는 것에 대한 욕구를 조금 줄이면 어떻게 지구 반대편 생명이 살게 되는 지 알려준다. 나만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다른 생명을 위한 선택을 하도록 돕는다. 그간 우리는 현대의 동물보호운동에 관한 소식은 모두 외국 저자의 글을 통해서 접했다. 그런데 이 책은 국내외에서 활발한 동물보호활동을 해 온 저자가 처음으로 우리의 시선으로 세계 동물학대 산업과 그에 맞서는 세계 동물보호 활동가들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한다. 이를 통해 세계의 동물학대산업이 국내산업, 우리의 일상과 어떻게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게 한다. 때로 많은 동물보호활동이 전통, 문화 사대주의 등의 논리와 부딪치는데 시대의 상식에서 벗어난 과거의 관습은 떠나보낼 수 있어야 한다. 이제 우리는 동물문제에 있어서 문화사대주의라는 콤플렉스에서 벗어날 시기가 되었다.1. 비열한 사냥꾼의 먹잇감으로 길러지는 사자 맹수를 가둬서 사냥하는 통조림 사냥 2. ‘흰 고릴라’와 ‘분홍 돌고래’의 불행했던 삶 색소가 없어 하얀 알비노 동물의 신비한 모습 뒤의 비애 3. 도살 장면을 보면서 호랑이 고기를 먹는 디너쇼 고기, 약재, 가죽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돈벌이로 이용되는 호랑이 4. 코뿔소는 전설 속의 동물이 될까? 항암효과가 있다는 코뿔소 뿔, 손톱 먹는 것과 같아 5. 투우장의 소가 콧김을 내뿜는 용맹한 소인 줄 알았지? 투우는 용맹한 스포츠가 아니라 비열한 동물학대 6. '내 이름을 사용하지 마라.' 제인 버킨의 이유 있는 요구 명품 패션의 소모품이 되어 버린 파충류, 악어와 뱀 7. 파리 동물원에는 정신병으로 머리를 흔드는 동물이 없었다 동물이 보이지 않는 동물원, 파리동물원 탐방기 8. 돌고래가 야생동물에서 쇼 동물로 바뀌는 슬픈 현장 일본 다이지, 돌고래 사냥의 현장을 가다 9. 엄마 잃은 코끼리가 넘는 슬픈 재주 동물을 학대하지 않는 공정 여행자가 되자 10. 메르스 난리에 동물원 낙타가 기가 막혀! 구멍 뚫린 야생동물 방역, 인수공통전염병의 위험을 높인다 11. 인간의 허영심 때문에 철장에 갇혀 학대받는 사향고양이 세상에서 제일 비싼 루왁 커피의 비밀 12. 구멍 뚫린 배에서 쓸개즙을 채취 당하던 곰은 구조자의 손을 꼭 잡았다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잔인한 사육방법, 사육 곰 13. 범고래 틸리쿰을 누가 살인동물로 만들었나 수족관에 갇힌 고래에게 벌어지는 학대와 줄초상 14. 코끼리의 영혼은 모진 학대로도 빼앗을 수 없다 상처 입은 코끼리들의 보금자리, 코끼리자연공원 15. 복제견은 정말 죽은 우리 개일까? 뛰어난 복제기술을 지닌 한국에 필요한 것은 생명윤리와 동물복지 16. 지느러미가 잘린 채 바닷속으로 가라앉는 상어들 샥스핀, 푸와그라, 송아지 고기…퇴출되는 ‘잔인한 음식’과 식탁 윤리 17. 하프물범은 왜 사냥의 표적이 되었나 오메가3, 물범탕 등 하프물범 부산물의 최대 수입국 한국 18.껍데기가 벗겨진 라쿤이 자신의 몸뚱이를 쳐다보았다 수요와 반대가 함께 증가하고 있는 잔혹한 모피산업 19. 살 곳 잃고 폭탄에 목숨 잃는 스리랑카코끼리 코끼리도 멧돼지도 인간과 서식지 다툼 중 20. 내가 먹은 라면이 오랑우탄을 멸종시킨다고? 다국적 기업만 살찌우는 팜유 농장의 확산으로 야생동물과 원주민이 고통받는다 21. 태국 거리의 자유로운 개들이 국경을 넘어 식용으로 팔려간다 절도, 학대, 불법 유통, 도살, 공중보건까지 위협하는 아시아의 개고기 산업 커넥션 22. 동물복지 vs. 종교의 자유, 무엇이 우선일까? 의식 있는 상태에서 목을 자르는 할랄식 도축법 23. 호주행 노아의 방주의 결말은? 호주에서 토끼와 고양이는 유해조수, 한국에서 뉴트리아는 괴물 쥐가 되었다 24. 세상에서 가장 슬픈 북극곰이 눈을 감다 본래 서식지와 너무 다른 곳에서 고통 받으며 살고 있는 동물원의 북극곰들동물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살리는 선택 내가 먹고, 입고, 즐기는 모든 것이 다른 생명과 그물처럼 연결되어 있다 지금 나의 사소한 선택 하나가 대륙 너머 한 동물의 삶을 빼앗을 수도 있음을 경고한다. 우리는 건강을 위해서 오메가3를 먹고, 보양식품을 즐기고, 여행을 가서는 호랑이 뼈로 만든 약재를 사온다. 이런 선택이 하프물범을 잔인하게 죽이게 만들고, 아프리카의 코뿔소와 사자, 아시아 호랑이를 멸종 위기에 빠뜨린다는 걸 알지 못한다. 꾸미고 치장하는 패션을 위해서 악어 백을 사고, 모피를 두르는 일은 직접적으로 동물의 목숨을 뺏는 일이다. 생명보다 패션이 더 중요한 것일까? 단지 순간의 혀의 기쁨을 위해서 샥스핀, 푸아그라 등을 선택해서 먹는다. 동물이 등장하는 동물 쇼를 구경하는 것은 또 어떤가. 말초적 기쁨을 위해서 동물을 학대하는 산업에 동조하는 것이 된다. 이외에도 우리에게는 생소한 남아공의 통조림 사냥, 다이지의 돌고래 사냥, 아시아의 개고기 커넥션 등을 서구의 시각이 아닌 우리의 시각으로 성찰한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 한국은 동물학대의 중심지가 되고 있다. 동남아 관광지에서나 볼 수 있었던 코끼리 쇼를 제주도에서 볼 수 있고, 상업화된 복제견 서비스는 한국이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가 몰랐던 우리 안의 동물학대 산업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나의 선택이 세계 동물에게 미치는 영향 세계의 동물학대산업은 우리의 일상과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나 인간 중심주의 세상에서 동물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이 산다. 반면 인간의 일상은 선택의 연속이다. 무엇을 먹고, 입고, 쓰고, 구매할 것인지 하루에도 몇 번씩 선택의 기로에 선다. 동물문제에 있어서 세계는 이제 서로를 떼어서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밀착되어 버렸다. 동물문제가 국경을 넘어서 연결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별 것 아닌 것 같은 지금 나의 선택이 지구 저 편 동물의 생과 사를 가른다. 가장 비싸다는 루왁 커피를 위해 인도네시아 사향고양이가 고통 받고, 오메가3 구입이 잔인한 하프물범 사냥을 지속시킨다. 악어 백을 사고, 모피를 두르는 것은 직접적으로 동물의 목숨을 뺏고, 푸아그라, 샥스핀을 먹고, 동물 쇼를 구경하는 것도 동물 학대 산업에 일조하는 것이다. 세상은 나아졌다는데 왜 우리는 여전히 남의 생명을 뺏고서야 존재할 수 있는가? 동물은 잃기만 하고 인간은 취하기만 하는 세상은 공정한가? 동물은 인간의 필요에 의해 존재하는가? 인간에게 생명을 죽이고 살리는 권한이 있는가? 많은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생명을 살리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다. 작은 불편을 감수하고, 재미있고 신기하고 예쁘고 맛있는 것에 대한 욕구를 조금 줄이면 어떻게 지구 반대편 생명이 살게 되는 지 알려준다. 나만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다른 생명을 위한 선택을 하도록 돕는다. 그간 우리는 현대의 동물보호운동에 관한 소식은 모두 외국 저자의 글을 통해서 접했다. 그런데 이 책은 국내외에서 활발한 동물보호활동을 해 온 저자가 처음으로 우리의 시선으로 세계 동물학대 산업과 그에 맞서는 세계 동물보호 활동가들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한다. 이를 통해 세계의 동물학대산업이 국내산업, 우리의 일상과 어떻게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게 한다. 때로 많은 동물보호활동이 전통, 문화 사대주의 등의 논리와 부딪치는데 시대의 상식에서 벗어난 과거의 관습은 떠나보낼 수 있어야 한다. 이제 우리는 동물문제에 있어서 문화사대주의라는 콤플렉스에서 벗어날 시기가 되었다. ★ 알비노 개와 고양이는 동물원 동물과 마찬가지로 대부분 의도적인 번식에 의해서 태어난다. 알비노 동물은 자라면서 시력장애, 피부질환 등 유전적 질병 때문에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 또 어렸을 때는 신비로워 보인다는 이유로 구매했다가 성체가 되면 붉은 눈이 무섭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일도 허다하다. ★ 밀렵꾼과 경비대 간의 총격 중에 지난 5년간 무려 500명의 밀렵꾼이 사살되었다. 그러나 밀렵꾼은 죽더라도 그의 가족에게 돈을 지불하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은 가족을 위해서 이 일에 뛰어든다. 밀렵에 대한 유혹을 뿌리치기 어렵게 만드는 밀렵 조직의 악랄한 수법이다. ★ 뱀, 악어 등의 파충류는 극악한 학대를 당하더라도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한다. 털이 복실복실하고 눈망울이 동글동글한 다른 동물들에 비해 동정심을 받기 힘든 신세다. ★ 일본은 고래 사냥을 전통적 식습관을 위한 사냥이라고 하지만 사실 돌고래 사냥을 유지시키는 것은 전시용 돌고래 수출을 통한 외화벌이다. 고기로 유통되는 죽은 돌고래는 원화로 약 40만 원 선에 거래되지만, 산 채로 잡아 훈련시킨 돌고래는 2억 원을 호가한다.★ 루왁커피 농장에서 사육하는 사향고양이 48마리를 조사한 결과에서 대부분이 영양실조, 비만에 시달렸고, 카페인에 심각하게 중독되었다. 정신질환으로 정형행동에 시달리고, 자신의 팔다리를 뜯어먹고 털을 뽑는 등의 이상 자해행동을 보였다. ★ 쓸개즙을 채취하는 사육 곰의 배에 뚫린 구멍으로 하루에 두 번 쓸개즙을 짜낸다. 비위생적인 환경과 염증 때문에 곰은 평생 복막염이나 암에 시달린다. 채취한 쓸개즙이 담기는 10킬로그램짜리 금속 상자인 금속재킷을 단 곰은 앉거나 누울 수도 없다. 곰을 눕히고 금속 격자로 압박한 금속 철장인 크러시케이지에 갇힌 곰은 평생 바닥에 눌린 채로 살아야한다. ★ 수족관에 사는 벨루가의 폐사율이 높다는 사실은 이미 과학적으로도 여러 번 입증되었다. 야생상태의 벨루가는 50년까지도 살지만 수족관의 벨루가는 30살을 넘기는 일이 거의 없다. 수족관에서 번식된 벨루가의 폐사율은 65퍼센트에 달한다. ★ 퓰리처상을 수상한 미국의 탐사전문기자 존 웨스텐딕도 저서 에서 한국은 복제견 5마리와 복제 고양이 11마리를 얻기 위해 난자를 기증하는 도너 동물로 319마리, 대리모로 214마리, 3,656개의 배아를 사용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한국에서 개 복제 기술이 발달한 이유가 개 복제에 대한 윤리적 잣대가 다른 국가보다 월등하게 낮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 앙고라는 섬유 종류가 아니라 토끼 종류의 이름이다. 2013년 동물보호단체 PETA가 중국의 앙고라토끼 농장에서 살아있는 토끼의 털을 무자비하게 잡아 뜯는 장면을 촬영해 공개했다. 웬만해서는 소리를 잘 내지 않는 토끼는 털을 쥐어뜯기면서 비명을 질러댔다. ★ 케시라는 이름의 오랑우탄은 생후 3개월 때 소포상자에 넣어진 채 오랑우탄 구조센터에 버려졌다. 케시의 왼팔은 잘려져 있었다. 나무를 타는 어미의 배털에 매달려 생활하는 새끼 오랑우탄은 손아귀 힘이 엄청나게 강하다. 사냥꾼들은 쓰러진 어미 오랑우탄의 몸에 매달려 놓지 않는 아기 오랑우탄의 팔을 가차 없이 잘라버렸을 것이다. ★ 태국에서 중국, 베트남으로 이어지는 개고기 산업은 가난한 사람들이 먹고 살기 위한 생계수단이 아니다. 국경을 넘나들며 인신매매, 마약밀수를 하는 범죄조직의 손에 넘어간 지 오래다. 메콩 강을 건너면 개 값은 순식간에 여섯 배에서 열 배까지 뛴다. 들어가는 자본도 없이, 세금 한 푼 내지 않고 잘 벌릴 때는 1년에 우리 돈으로 15억 원이 넘게 번다고 하니 범죄조직의 입장에서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나 다름없다. ★ 2014년 2월 덴마크 농수산식품부 장관은 기절 과정이 없는 종교적 도축을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하면서 '동물의 권리가 종교보다 우선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 영하 40도의 기온에 적응하도록 태어난 북극곰 아르뚜로에게 40도가 넘는 아르헨티나의 날씨는 고문과도 같았다. 기력은 점점 쇠약해졌고, 시력을 잃었으며, 식욕감소로 체중도 눈에 띄게 줄었다. 결국 2016년 7월 아르뚜로는 22년을 더위와 싸우다 눈을 감았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알마 / 올리버 색스 글, 조석현 옮김 /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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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소설,일반올리버 색스 글, 조석현 옮김
올리버 색스의 대표작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현대의 고전 “혜안과 연민과 감동으로 가득한, 천재적인 저자의 힘과 명철함.”_뉴욕 타임스 북 리뷰 “저자는 환상적으로 섬세한 묘사의 진수를 선보인다.”_워싱턴 포스트 소설 형식을 빌린 독특한 임상 기록 어느 날 갑자기 사람의 얼굴과 사물의 형태를 분간할 수 없게 된 음악교사, 과거는 소상히 기억하되 현재는 기억할 수 없는 남자, 왼쪽을 보지 못하는 여자, 밤마다 침대에서 떨어지는 남자, 문학?예술?수학에서 놀라운 천재성을 보이는 저능아, 갑자기 성적 충동에 사로잡힌 90세 할머니, 바흐 전곡을 외우는 백치…. 뇌신경의 일부가 손상되어 \'기이한\'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의 이야기를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신경학 전문서이자 문학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는 수작 이 책은 인간 뇌에 관한 현대의학의 이해를 바꾸었다는 평가와 더불어 문학적으로도 최고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환자들의 사례는 하나같이 독특하며 풍부한 신경학적 함의를 가진다. 또한 문학성이 뛰어나 ‘의학문학’이라는 거의 잊힌 영역을 되살려놓는 역할을 했다. 이로써 색스 박사는 문학에 큰 업적을 남긴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록펠러대학의 ‘루이스 토마스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들어가는 글 제1부 상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길 잃은 뱃사람 몸이 없는 크리스티너 침대에서 떨어진 남자 매들린의 손 환각 수평으로 우향우! 대통령의 연설 제2부 과잉 익살꾼 틱 레이 큐피드병 정체성의 문제 예, 신부님, 예, 간호사님 투렛 증후군에 사로잡힌 여자 제3부 이행 회상 억누를 길 없는 향수 인도로 가는 길 내 안의 개 살인 힐데가르트의 환영 제4부 단순함의 세계 시인 리베커 살아 있는 사전 쌍둥이 형제 자폐증을 가진 예술가 역자후기 참고문헌 장별 참고문헌 “현대 의학계의 계관시인” 올리버 색스의 대표작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신경학자 올리버 색스Oliver Wolf Sacks의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The Man Who Mistook His Wife for a Hat》(1985)는 출간 이래 30년 넘게 전 세계 독자들에게 폭 넓은 사랑을 받으며 그를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대표작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기이한 환자들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독특한 임상 기록은, 인간 뇌에 관한 현대 의학의 이해를 바꾸었다는 평가와 더불어 의학적?문학적으로 최고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은 총 4부 24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이야기는 뇌기능의 특이한 양상들과 올리버 색스 특유의 화법, 휴머니티가 어우러져 대단히 생생하고 감동적이다. 이 책은 원인을 알 수 없는 환자들과 치료 여부가 미지수인 신경질환 환자들의 임상 기록을 소설 형식으로 독특하게 기록하고 있다. 극도의 혼란 속에서도 성장과 적응을 모색하며, 자신의 감추어진 능력을 일깨워나가는 환자들. 그들의 모습을 저자는 신경학자로서의 전문적 식견과 따스한 휴머니즘, 인간 존엄에 대한 애정과 신뢰 가득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이 책 1부와 2부에서는 주로 뇌(특히 대뇌우반구) 기능의 결핍과 과잉에 초점을 맞추고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그에 비해 3부와 4부에서는 지적 장애를 지닌 이들에게서 발견되는 발작적 회상, 변형된 지각, 비범한 정신적 자질 등과 같은 현상적인 징후들과 관련한 이야기를 묘사한다. 또한 각 에피소드 중간마다 ‘뒷이야기’ 코너를 삽입하여, 저자가 만난 같은 증상의 다른 환자에 대한 경험들을 따로 들려준다. 이 책을 비롯해 올리버 색스의 작품들은 모두 신경증 장애라는 매우 전문적인 분야를 다루면서도 소설만큼이나 흥미진진하게 읽히며 문학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수작들이다. 이 때문에 그의 저서들은 끊임없이 다양한 장르의 예술 창작을 낳는 모태가 되기도 했다. 특히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는 프랑스에서 세계적 연출가 피터 브룩Peter Brook에 의해 희곡으로 각색되어 무대에 올려졌다. 그 외에 시, 소설, 춤, 그림, 오페라, 영화 등 분야에서 예술가들 스스로 색스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히는 사례는 셀 수 없이 많다. 한편 지금도 미국 대학에서는 신경학 분야뿐 아니라 문학, 윤리학, 철학 등의 교과과정에서 그의 글을 교재로 채택하고 있다. 분야를 엄밀하게 따지면 ‘신경학 관련 임상보고서’라고 할 수 있는 그의 책이 이렇게 오랜 시간 대중적인 공감과 사랑을 얻을 수 있었던 저력은 어디에 있을까. 소설만큼 드라마틱한 임상의학의 걸작 첫 번째 이유는 이 책이 소개하고 있는 기이하다고밖에 말할 수 없는 다양한 사례들 때문일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사람의 얼굴과 사물의 형태를 분간할 수 없게 된 음악교사, 과거는 소상히 기억하되 현재는 기억할 수 없는 남자, 왼쪽을 보지 못하는 여자, 밤마다 침대에서 떨어지는 남자, 문학?예술?수학에서 놀라운 천재성을 보이는 저능아, 갑자기 성적 충동에 사로잡힌 90세 할머니, 바흐 전곡을 외우는 백치….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이 신경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이지만 결국 그 속에서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는 점이다. 이 책은 뛰어난 성공을 거둔 특별한 장애인들이 아니라 특별한 장애에 맞서 처연한 노력을 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그들이 거둔 최고의 성취는 눈부신 성공이 아니라 바로 생존과 적응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환자들은 신경장애 앞에 속수무책으로 무릎 꿇는 것이 아니라 성장과 적응을 모색하며 자신의 감추어진 능력을 일깨워나간다. 저자는 그들의 그런 강인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특별히 주목하고 강조한다. 두 번째 이유는 “현대 의학계의 계관시인”([뉴욕 타임스])이라는 평가까지 받는 올리버 색스의 글 자체가 가진 힘 때문일 것이다. 타고난 이야기꾼으로서 문학과 과학적 관찰을 훌륭하게 결합한 그의 글은 두뇌의 기능을 규명하고 영혼의 신비로움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우리는 과학과 기술의 발전으로 자연의 많은 것을 정복했다고 말하지만, 여전히 인간의 두뇌와 의식은 많은 부분 미답의 영역으로 남겨져 있다. 두뇌의 촘촘한 신경 얼개가 단 하나만 제 기능을 못 하게 되어도 우리의 존재 자체는 덧없이 무너져 내리고 만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우리를 한층 더 겸허하게 만들어준다. 신체가 온전하지 못한 이들이 마음이 온전하지 못한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 이야기들을 다 읽고 난 뒤에도 전과 똑같을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한국의 다서
김영사 / 정민, 유동훈 (지은이) /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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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정민, 유동훈 (지은이)
조선 지성사 탐구의 대가 한양대 정민 교수와 국제차문화산업연구소 차 전문 연구자 유동훈 박사가 한국의 차 문화사를 한 권으로 집대성했다. 차를 주제로 옛 지성인들이 기록한 시ㆍ논설ㆍ편지ㆍ절목 등 핵심 저술 30가지를 한데 모아 심도 있는 원문 풀이와 해설을 달았다. 조선 전기부터 구한말까지 한중일을 아우르는 방대한 사료를 총망라했고, 차의 역사와 유래, 애호와 부흥, 특징과 성질, 산지별 종류와 효능, 재배와 제다법, 음다 풍속, 경제성과 상품성에 이르기까지 차에 관한 역사와 교류를 다채롭고 풍성하게 담아냈다. 옛글을 현대적 언어로 풀어내어 연구 자료로서의 효용과 글 읽는 맛 어느 하나 놓치지 않았다. 학문ㆍ예술ㆍ문화 전방위에서 이뤄낸 한국 차 문화의 정수를 오롯이 느끼게 함과 동시에, 차 문화사 연구의 새로운 이론적 토대가 될 저작.머리말 1. 이목 〈다부(茶賦)〉 2. 문위세 〈다부(茶賦)〉 3. 전승업 〈다창위부(茶槍慰賦)〉 4. 이운해 《부풍향차보(扶風鄕茶譜)》 5. 이덕리 《기다(記茶)》 6. 정약용 《다신계절목(茶信契節目)》 7. 정약용 〈각다고(茶考)〉 8. 정약용 〈걸명소(乞茗疏)〉 9. 정약용 《아언각비(雅言覺非)》 10. 윤형규 〈차설(茶說)〉 11. 서유구 《임원경제지》 중 차 관련 항목 12. 신위 〈남차시병서(南茶詩序)〉 13. 초의 의순 《다신전(茶神傳)》 14. 초의 의순 《동다송(東茶頌)》 15. 초의 의순 〈산천도인의 사차시에 화운하여(奉和山泉道人謝茶之作)〉 16. 속우당 〈대둔사초암서(大芚寺草菴序)〉 17. 김명희 〈다법수칙(茶法數則)〉 18. 김명희 〈사차(謝茶)〉 19. 이규경 〈도다변증설(茶辨證說)〉 20. 조희룡 〈허소치가 초의차를 선물한 데 감사하며(謝許小癡贈草衣茶)〉 21. 이상적 〈기용단승설(記龍團勝雪)〉 22. 이상적 〈백산차가(白山茶歌)〉 23. 윤치영 〈용단차기(龍團茶記)〉 24. 박영보 〈남차병서(南茶序)〉 25. 이유원 〈죽로차(竹露茶)〉 26. 범해 각안 〈차약설(茶藥說)〉 27. 범해 각안 〈차가(茶歌)〉 28. 신헌구 〈해차설(海茶說)〉 29. 안종수 《농정신편(農政新編)》 30. 문일평 《차고사(茶故事)》 참고문헌 찾아보기정교하게 풀어낸 한국 차 문화 연구서 차에 관한 학문ㆍ문화의 전방위적 교류와 역사를 총망라한 한국 차 문화 이론사의 완결판 한국의 차 문화는 삼국시대에 시작되어 불교의 융성과 함께 고려 때 정점을 맞았다. 그러나 조선조에 들어서자 차 산실 역할을 하던 불교 사찰이 쇠하면서 덩달아 움츠러들었다. 차를 사랑하고 즐겼던 옛 지성인들은 우리 차 문화의 세세한 면모를 시ㆍ서화ㆍ논설 등의 작품에 담아 그 정신을 온전히 유지하려 애썼다. 이러한 차에 관한 핵심 저술 30가지를 한데 모아 정치하게 풀어낸 ‘다서(茶書)’ 연구의 완결판 《한국의 다서》(김영사 刊)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조선 지성사 연구의 대가 정민 교수와 차 전문 연구자 유동훈 박사가 함께 집필했다. 정민 교수는 우리나라 최초의 다서 《부풍향차보(扶風鄕茶譜)》와 이덕리의 《기다(記茶)》 외에 수많은 차 관련 사료들을 학계 최초로 발굴ㆍ소개해왔으며, 유동훈 박사는 국제차문화산업연구소에서 조선의 차 문화를 깊이 있게 연구해왔다. 두 연구자는 그동안 파편적으로 공유되고 이전의 자료를 답습하며 대중과 유리된 차 문화 연구를 안타깝게 생각하고, 모호했던 한국 차 문화사의 구도를 명확히 정립하기 위해 이 책을 집대성했다. 조선 전기부터 구한말까지 한중일을 아우르는 방대한 사료를 총망라했고, 차의 역사와 유래, 애호와 부흥, 특징과 성질, 산지별 종류와 효능, 재배와 제다법, 음다(飮茶) 풍속, 경제성과 상품성에 이르기까지 차에 관한 역사와 교류를 다채롭고 풍성하게 담아냈다. 이 책에 실린 작품은 시, 부(賦, 대상에 대한 감상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산문시), 송(頌, 특정 대상을 예찬하며 쓴 글), 편지, 절목(節目), 상소문, 논설, 통사(通史)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전승업의 〈다창위부〉와 조희룡의 〈허소치가 초의차를 선물한 데 감사하며〉와 같이 국내에 처음 발굴하여 소개하는 자료도 있다. 심도 있는 원문 풀이와 해설을 제공할 뿐 아니라 이본(異本)을 꼼꼼히 교감해 주석을 달고, 전사 과정의 오류도 정확히 반영했다. 옛글을 현대적 언어로 풀어내어 연구 자료로서의 효용과 글 읽는 맛 어느 하나 놓치지 않았다. 학문ㆍ예술ㆍ문화 전방위에서 이뤄낸 한국 차 문화의 정수를 오롯이 느끼게 함과 동시에, 차 문화사 연구의 새로운 이론적 토대가 될 독보적 저작이다. 차향처럼 그윽한 문향(文香)에 취하다 30여 차 관련 문헌의 가치와 의미를 온전히 복원한 역작 이 책에서는 조선 지성인들이 일구어온 차 문화사의 기념비적 저술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차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집대성한 이목의 〈다부(茶賦)〉부터 차 무역을 제창한 이덕리의 《기다》, 차 문화 중흥의 신호탄이 된 정약용의 〈걸명소(乞茗疏)〉, 차의 효용을 예찬한 초의 의순의 《동다송(東茶頌)》, 석탑에서 나온 700년 된 차의 기록을 담은 이상적의 〈기용단승설(記龍團勝雪)〉, 한국 차 문화사를 풀어 쓴 최초의 통사 문일평의 《차고사(茶故事)》까지. 인물과 작품을 시기별로 정리하여 우리 차 문화 전반의 유구한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담아냈다. 〈다부〉는 조선 전기 학자 이목이 지은 230구에 달하는 장시이다. 중국 역대 고전에서 차와 관련한 온갖 고사와 인물을 총동원했고, 차의 산지와 종류별 이름, 차의 효용과 약성까지 방대한 정보를 장강대하 같은 흐름으로 제시했다. 특히 해박한 지식으로 차에 대한 효능을 능청스럽게 예찬한 대목이 이채롭다. 숙취가 아직 덜 깨 宿醉未醒 간과 폐는 찢어질 듯 肝肺若裂 너 아니면 한밤중에 누가 이 술 깨게 하리 靡爾也五夜之誰輟 사람 장수하게 하니 使人壽脩 요순의 덕 갖추었고 有帝堯大舜之德焉 사람 기운 맑게 하니 使人氣淸 백이 양진 덕이 있고 有伯夷楊震之德焉 사람 마음 편케 함은 使人心逸 이로 사호 덕이 있지 有二老四皓之德焉 _32쪽 이덕리의 《기다》는 국가 차원에서 차를 전매하여 차 무역으로 국부창출 방안을 피력한 독창적 저술이다. 정약용의 작품으로 잘못 알려져 있던 것을, 정민 교수가 다산의 제자인 이시헌의 집안에서 원문을 발견해 연구함으로써 바로잡았다. 서설적 성격의 글과 차 일반론, 차 무역론의 구상으로 이어지는 장대한 서사를 담았는데, 차에 대한 인식이 낮았던 당시 상황에서 정확한 식견과 이해를 바탕으로 차 무역의 필요성을 제안한 것이 놀랍다. 중국이 만약 우리나라에 차가 있는 것을 알게 되면 반드시 공물로 차를 바칠 것을 요구할 테니 후대에 두고두고 폐단을 열게 될 것을 염려한다. 하지만 이는 어리석은 백성이 관리가 닦달하는 것이 두려워 고기가 있는 연못을 메우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이제 만약 수백수천 근의 차를 실어다 천하로 하여금 우리나라에도 차가 있다는 것을 환히 알게 한다면, 남쪽과 북쪽의 장사꾼들이 온통 수레를 삐걱대고 말을 달려 동쪽으로 몰려들 것이다. _102쪽 정약용은 고질적인 체증을 앓았다. 그러다 만덕사 주지 아암 혜장에게 얻은 차로 체증을 다스릴 수 있었는데, 혜장에게 다시 차를 청하며 보낸 글이 〈걸명소〉이다. 상소문 형식을 빌려 장난스럽게 차를 구걸하는 형식으로, 차 문화의 중흥을 알리는 신호탄이 된 뜻깊은 글이다. 이를 기점으로 훗날 초의에게 이어지는 차 문화의 부흥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재치 있는 정약용의 문재(文才) 또한 엿볼 수 있다. 고해를 건너가는 나루는 苦海津梁 단나의 보시를 가장 무겁게 여긴다 最重檀那之施 이에 몸에 지닌 병이 있는지라 玆有采薪之疾 애오라지 차를 청하는 정을 편다오 聊伸乞茗之情 용단 봉단은 내부에서 귀하게 나눠줌을 이미 다했다네 龍團鳳團內府之珍頒已 애타게 바람을 마땅히 헤아려 宜念渴希 아낌없이 은혜를 베풀어주길 바라오 毋波惠 _156쪽 흥선대원군이 고려시대 절 가야사 접탑을 허물자 탑 속에서 700년 전 송나라 용단승설차 네 덩이를 발견하는데 〈기용단승설〉은 그에 관한 기록이다. 송나라 차가 세상에 출현하게 된 과정과 관련한 옛 기록을 두루 인용하여 차의 제조 연대와 탑에 봉안된 연유를 추정했다. 송나라와 고려의 음다 풍속에 대한 조선 학인(學人)의 치밀한 분석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고려의 승려 의천과 지공, 홍경과 여가의 무리가 앞뒤로 바다를 건너 도를 묻고 경전을 구하려고 송나라를 왕래한 것이 계속 이어졌으니, 문헌에 기록이 남아 있다. 이때 이들의 무리가 반드시 다투어 이름난 차를 구입해서 불사(佛事)에 바쳤고, 심지어 석탑 안에 넣어두기까지 했다. 700여 년이 지나 다시 세상에 나온 것은 또한 기이하다 하겠다. 지금에 이르러 예림(藝林)의 훌륭한 감상거리가 되니, 어찌 신물(神物)이 이를 지켜 남몰래 나의 옛것 좋아하는 벽(癖)을 도우심이 아니겠는가? _432쪽 한국 차 문화사의 통사적 체계 완성 이 책은 작품마다 작가와 자료 소개를 한 뒤, 원문 및 풀이를 제시하고, 해설을 덧붙였다. 작가를 둘러싼 시대적 상황, 작품이 쓰이게 된 이유, 정교한 원문(原文) 풀이, 풍부한 해설이 유기적으로 흐르며 차 문화사 전반을 폭넓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번역과 원문을 나란히 배치함으로써 사료로서의 가치 또한 높였다. 더불어 수많은 이본을 대조하고, 그 차이를 일일이 기록했다. 원작에 있던 잘못이나, 다른 이가 옮겨 쓰면서 생긴 오류 역시 빠짐없이 잡아냈다. 이 책이 본문과 대등하다 싶을 정도로 각주가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이 책은 고려 이전의 음다 풍속이 조선에 들어와 어떻게 변화했는지, 조선 중기를 거치며 차에 대한 관점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한국 차 문화의 정체성인 떡차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등 다양한 차 문화의 변화와 흐름을 조망할 수 있게 한다. 차 관련 사료의 집대성을 통해 차 문화사 연구의 통사적 체계를 완성한 것이다. 국내에 최초로 소개되는 다서 관련 사료 이 책에서는 두 가지 작품을 학계 최초로 소개한다. 바로 전승업의 〈다창위부(茶槍慰賦)〉와 조희룡의 〈허소치가 초의차를 선물한 데 감사하며〔謝許小癡贈草衣茶〕〉이다. 〈다창위부〉는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전승업의 글이다. ‘다창(茶槍)’은 찻잎이 아직 펴지기 전 창처럼 돌돌 말린 상태, 즉 상등 품질의 가장 어린 찻잎을 말한다. 다창의 차가 주는 위로를 시로 노래한 것으로, 16세기 후반 차 문화를 상세히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다. 〈허소치가 초의차를 선물한 데 감사하며〉는 19세기 서화가 조희룡의 작품이다. 소치 허련으로부터 초의선사가 만든 초의차를 선물 받고 감사의 뜻을 담아 친필로 써준 시첩 《철적도인시초(道人詩)》에 실려 있다(원본에는 제목이 없어 내용에 따라 이 책에서 제목을 붙였다). 예술적이고 유려한 표현력에서 차를 즐기던 당시의 감정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더불어 1850년 7월 16일 추사 김정희가 초의가 만든 차편(茶片)을 허련에게 받은 후 보낸 감사 편지가 남아 있는데, 이를 종합적으로 볼 때 당시 허련이 초의차를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발견은 한국 차 연구의 지평을 넓히기에 충분하다. 차 문화사 부흥의 초석이 될 기념비적 연구 오늘날 우리의 차 문화가 제대로 조명 받지 못한 것은 차 문화 정체성 확립에 소홀했던 탓이 크다. 거기에 외산(外産) 다도의 무분별한 유입과 피상적인 다도 퍼포먼스로의 치중으로 차 문화가 점차 대중에게서 멀어진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상황에 울리는 일종의 경종이다. 차는 마시는 사람의 기호를 반영해 계속 진화하고 변화한다. 이 땅에서 오랫동안 우리 선조들이 차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식으로 만들고 마셔왔는지에 관련된 탐구는 계속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차학(茶學) 연구자와 전문인뿐 아니라 차에 관심 있는 일반인에게도 의미 있는 저작이다. 꼼꼼하게 분석ㆍ정리한 사료를 통해 후학의 연구를 든든히 뒷받침하는 동시에, 우리 차 문화 전반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불러 모음으로써 차를 예찬하고 즐기던 옛 지성인들의 정신을 올바르게 되살릴 수 있는 사유의 장을 마련한다. 한국 다서의 정본(正本)이라 할 수 있는 자료를 원문과 함께 제공하는 것은, 공통된 차 문화를 향유하는 중국과 일본의 차학 연구자들에게도 놀랄 만한 일이다. 《한국의 다서》가 오늘날 차 문화의 끝 모를 침체에 대한 새로운 혜안이 되길 바란다.처음은 향기로 느낀다. 다음은 고민과 답답한 증세가 간데없이 사라진다. 꽉 막힌 듯하던 갑갑함이 사라지고, 혈행이 순조로워진다. 마음은 편안해져서 아무 걸림이 없다. 차의 이 같은 신통한 약효를 전승업은 ‘파수성(破愁城)’, 즉 근심의 성을 깨뜨린다는 말로 표현했다. 근심의 성을 격파하는 무기는 바로 다창(茶槍)이다. 다창은 일창일기 상태의 어린 싹과 잎으로 최상의 찻잎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다창은 근심의 성을 격파하는 위력적인 창이라는 의미도 담겨 있다. (…) 차가 몸 안에 들어오자 마음속 요사스러운 마귀가 달아나고 사무사(思無邪), 즉 생각에 아무 삿됨이 없는 평정이 찾아왔다. 세상 정리에 아등바등하던 마음이 간데없고, 속된 마음이 더 이상 들어설 데가 없다. 가난한 살림임에도 흥취가 거나하다. 차만 있으면 되니, 굳이 신선의 방술을 배울 필요가 없다. 이렇게 볼 때 차야말로 참으로 신통한 물건이 아닌가? _전승업 <다창위부>에서 〈다신계절목〉은 스승 다산이 18년의 긴 유배 생활을 마치고 두릉으로 돌아가게 되자, 다산초당에서 함께 강학하던 제자들이 사제와 동문의 우의를 이어가자는 취지로 결성한 다신계의 운영과 규칙, 참여 인원의 인적 사항 등을 적은 기록이다. 절목에는 다산이 강진 체류 기간을 전후로 매입한 5건의 토지의 위치, 크기, 매입 원가, 세액을 비롯하여, 관련 비용 처리에 대한 세세한 지침까지 적혀 있어, 실제로는 다산이 강진에 두고 간 토지 재산을 제자들이 관리해주고, 여기서 생기는 수익을 전달하는 일에 대한 약조문에 더 가깝다. 다만 이 자료는 다산 학단을 구성하는 18명의 초당 제자 명단과 6인의 읍중 제자, 2인의 승려 제자 이름이 적시되어 있고, 다산초당에서 만들던 차에 대한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어 자료적 가치가 높다. 다산이 강진 유배 시기에 주로 만든 차는 모두 떡차다. 잎차에 대한 기록은 없다. 더욱이 떡차는 곡우 전의 어린 찻잎으로 만들었음을 많은 문헌 자료에서 한결같이 증언하고 있다. _정약용 <다신계절목>에서 《다신전》은 제다에서 음다에 이르기까지 다도의 여러 내용을 간결하면서도 요령 있게 담았다. 찻잎 채취와 제다 방법, 차 보관법과 물 선택, 적당한 불 조절, 그리고 차를 마실 때 유념해야 할 여러 사항과 도구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 내용을 담았다. 초의는 이 글을 1828년 지리산의 칠불아원에 머물 때, 그곳에 보관되어 있던 《만보전서》에서 처음 보고, 흥미를 느껴 급하게 베껴 써 왔다. 당시 그는 다산의 영향으로 차에 대한 관심이 커진 상태여서 직접 차를 만들면서 느낀 많은 문제들이 이 책을 통해 해결되는 느낌을 가졌던 듯하다. 제목을 《다신전(茶神傳)》이라 붙인 것은 흥미롭다. 다신은 차의 정신이자 차에서 우러난 성분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책 속에 몇 차례 나온다. ‘다신전’이라는 표현은 마치 다신을 인격적 존재로 상정하여 그의 일대기를 적는 듯한 느낌을 준다. _초의 의순 《다신전》에서
금강경
책과나무 / 김미덕, 이경무 (지은이), 김시우 (그림), 송병덕 /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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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무소설,일반김미덕, 이경무 (지은이), 김시우 (그림), 송병덕
도덕 교사와 동양사상 전공 교수가 들려주는 쉽고 재미있는 『금강경』과 불교 이야기. 『금강경』은 ‘고전과 윤리’ 과목에서 직접적으로 다루어질 뿐 아니라 여러 주제와도 관련성을 갖는다. 또 ‘생활과 윤리’나 ‘윤리와 사상’ 과목에서 다루어지는 불교 사상 관련 주제들도 『금강경』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전제한다. 그런데 고등학교 ‘고전과 윤리’ 교과서에는 실린 고전 중에 『금강경』은 교과서의 내용만으로는 저서의 근본 사상을 이해하기 어려움이 있다. 『금강경』은 깨달음에 대한 방편을 제시하는 경전으로, 불교가 강조하는 진리에 근거해서 ‘어떻게 판단하고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하는 방향 및 방법 등을 알고 접근해 간다면, 금강경의 핵심 사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도덕 교사와 동양사상 전공 교수가 『금강경』과 불교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현장에 있는 모든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들어가며 CHAPTER 01_ 도덕과의 불교 윤리와 금강경 CHAPTER 02_ 불교 사상의 흐름과 내용 1 불교의 의미와 성격 2 윤회와 업과 해탈에 관한 브라만교와 불교의 차이 3 육사외도 및 브라만교와 불교의 수행 4 불교의 중도와 무상과 무아 그리고 공 5 부처의 이름과 10대 제자 6 불교 정전 7 불교의 ‘연기’ 사상, 사성제와 팔정도 8 인간의 마음 작용과 구성 요소 9 부파불교(소승불교)와 대승불교, 중관 사상, 유식 사상 10 중국불교 11 한국불교 12 승려의 의미와 위계 CHAPTER 03_ 금강경 본문 1 홍복과 청복[법회인유, 法會因由] 2 보살과 여래[선현기청, 善現起請] 3 집착 없는 마음[대승정종, 大乘正宗] 4 집착 없는 보시[묘행무주, 妙行無住] 5 법신·화신·보신[여리실견, 如理實見] 6 올바른 믿음과 참된 마음[정신희유, 正信希有] 7 간화·공안·화두[무득무설, 無得無說] 8 법보시와 금강경[의법출생, 依法出生] 9 깨달음의 증득[일상무상, 一相無相] 10 장엄한 정토와 청정한 마음[장엄정토, 莊嚴淨土] 11 집착 없는 행위[무위복승, 無福勝] 12 올바른 가르침[존중정교, 尊重正] 13 지혜 아닌 지혜[여법수지, 如法受持] 14 깨달음의 기쁨[이상적멸, 離相寂滅] 15 금강경 수지와 법보시[지경공덕, 持經功德] 16 인과응보와 책임 윤리[능정업장, 能淨業障] 17 나 아닌 나[구경무아, 究竟無我] 18 다섯 가지 눈과 마음[일체동관, 一體同觀] 19 법신과 법계[법계통화, 法界通化] 20 부처의 형상과 이름[이색이상, 離色離相] 21 말로 할 수 없는 것[비설소설, 非說所說] 22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무법가득, 無法可得] 23 누구에게나 있는 착한 마음[정심행선, 淨心行善] 24 법보시의 복덕[복지무비, 福智無比] 25 교화 없는 교화[화무소화, 化無所化] 26 겉모습과 본모습[법신비상, 法身非相] 27 잘못된 깨달음과 참된 깨달음[무단무멸, 無斷無滅] 28 텍스트 논리와 콘텍스트 맥락[불수불탐, 不受不貪] 29 여래의 의미[위의적정, 威儀寂靜] 30 티끌과 우주의 존재[일합이상, 一合理相] 31 존재의 본모습과 관념[지견불생, 知見不生] 32 존재의 본모습과 현상[응화비진, 應化非眞] 참고문헌“생각을 열고 지혜를 키우자! 교사와 학생을 위한 『금강경』 해설집 ‘고전과 윤리’ 교과 활동을 위한 용어 정리 및 활용 문제 수록” 고등학교 ‘고전과 윤리’ 교과서 속 고전을 찾아가는 첫 번째 책은 바로 『금강경』이다. 금강경은 석가모니 붓다 입멸 이후, 대승불교 시기에 이루어진 대표적인 경전이다. 반야바라밀다(般若波羅蜜多)란 지혜로써 피안의 열반에 이르는 것, 즉 지혜의 완성을 뜻한다. 『금강경』은 이러한 지혜를 금강석으로 비유하는데, 깨달음을 얻기 위해 집착이 없는 지혜로써 보살행을 수행해야 한다는 석가모니 붓다의 설법을 담고 있는 경전이다. 『금강경』은 ‘고전과 윤리’ 교과의 ‘관계 속에 존재하는 나와 베푸는 삶’과 ‘진정한 나 찾기와 마음공부’라는 주제와도 연계된다. 또한 『격몽요결』이나 『노자』, 『장자』 등의 고전을 중심으로 다루어지는 여러 주제와도 상보적 관련성을 갖는다. 그런가 하면 고등학교 교과서 ‘생활과 윤리’나 ‘윤리와 사상’ 과목에서 다루어지는 불교 사상 관련 주제들도 내용상 『금강경』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전제한다. 이 책은 불교 사상의 흐름과 내용과 교육과정에 제시된 불교 윤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금강경의 본문을 토대로 제목과 내용을 재구성하였다. ‘생각 열기’와 ‘생각 더하기’를 통해 탐구할 질문을 제시하고, ‘용어 알아보기’를 통해 본문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 금강경의 본문을 읽고 난 후에 서예가가 직접 쓴 서체와 수능을 끝낸 고등학생의 시각으로 표현된 그림이 책의 내용에 빛을 더한다. 현장 교사와 동양사상을 전공한 교수가 고전을 좀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 쓴 책으로, 불교 고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것으로 여겨진다. 교사와 학생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금강경을 이해하고 윤리 교과서를 공부할 수 있도록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달을 보아야지 달을 가리키는 손을 보아서는 안 된다. 그러함에도 사람들은 달은 보려 하지 않고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고 전부라고 생각한다. 손가락과 달의 관계를 보라. 우리가 공부하는 현실적인 이유나 목적은 성적, 취업, 부귀, 명예 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공부하여 얻고자 하는 최고의 경지나 이상은 무엇일까? 제3품 大乘正宗(대승정종) ‘가장 큰 수레와 가장 올바른 가르침’ 부처가 주라고 한 최고의 경전이 백지 경전이라는 것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