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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를 소통하는 도구, OKR
플랜비디자인 / 장영학 (지은이)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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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비디자인
소설,일반
장영학 (지은이)
이제 막 OKR에 대한 관심이 생겨 도입을 고민하고 있는 회사는 물론, ‘이미 OKR을 도입해 봤는데 우리와는 잘 맞지 않더라’하고 포기한 회사에까지 조직과 일, 성과와 목표에 대한 전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준다. 수년 간 수많은 기업 문화를 진단하고 개선해 온 저자는 책을 통해 우리나라에 최적화된 형태의 OKR을 제시한다. 현장에서 검증된 입체적인 노하우를 읽고 직접 다양한 실습 과제를 풀다 보면 달라진 우리 조직의 소통과 협업 방식을 상상하게 될 것이다.0. Intro OKR은 조직 문화를 변화시키는 도구입니다 #추천사 1. Why OKR OKR을 도입하면 뭐가 좋은 건가요? 성과 관리 VS 성과 개발 2. OKR은 어떻게 만드는 건가요? 조직을 정렬하고 구성원을 동기 부여하는 Objective Objective에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측정하는 기준, Key Result #KR 작성해보기 3. OKR의 숨겨진 Tip, Initiative OKR 달성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Initiative를 굳이 구분해야 하나요? #우리 팀의 OKR #개발팀의 Key Result는 무엇으로 잡아야 할까 4. OKR 정렬하기 정렬의 중요성 OKR의 레벨 OKR을 정렬하는 방법 절대 하지 말아야할 것 #개인 OKR이 필요할까? #실전 OKR 정렬 팁 5. OKR 운영과 관리 두 가지 기준: 진척도와 자신감 지표 OKR 논의의 진행 순서 OKR 분기 리뷰와 다음 분기 OKR 설정 #OKR 도입 실무자 인터뷰: 대한항공 IT전략실직원업무IT팀 이재선 팀장 6. OKR을 살리는 CFR 리더가 나눠야 할 커뮤니케이션 Conversation - 1on1 대화 1on1 대화의 방해 요소 Feedback - 피드백 피드백에 도움이 되는 I-message 대화법 제도적인 피드백 Recognition - 칭찬 #OKR 도입 실무자 인터뷰: 딜리버리히어로(요기요) 유재혁 인재문화본부장 7. OKR과 KPI, OKR과 평가 OKR과 KPI, 무엇이 다를까? OKR과 평가의 관계 OKR과 KPI의 공통점 #OKR을 가볍게 적용해보고 싶을 때 고려할 점 #OKR 도입 시 CEO의 역할 #‘이 사람과 같이 일하고 싶다’를 평가 질문으로 써도 되나요? #OKR 도입 실무자 인터뷰: 카카오페이 기술플랫폼실 김해영님 8. OKR이 조직에 주는 가치 도전 정렬 자율 집중 하는 일이 바뀌어야 합니다 #부록1 전사 OKR 예시 #부록2 부서별 Key Result 지표 예시 #부록3 성과 관리 협업 툴 ‘얼라인업’ 소개OKR은 최근 몇 년 사이 우리나라에서도 개념이 확대해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용어가 됐다. 그런데 왜 우리 주변에서는 OKR을 통해 조직의 혁신을 이뤄냈다는 성공 사례를 쉽게 찾아볼 수 없을까? 실리콘밸리에서 사용한다는 이유로 OKR에 대한 정확하고 다면적인 이해 없이 도입 자체에 의미를 두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OKR은 단순히 직원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한 또 하나의 방법론이 아니다. 그보다 본직적으로 조직의 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개선할 수 있는 도구로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이제 막 OKR에 대한 관심이 생겨 도입을 고민하고 있는 회사는 물론, ‘이미 OKR을 도입해 봤는데 우리와는 잘 맞지 않더라’하고 포기한 회사에까지 조직과 일, 성과와 목표에 대한 전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준다. 수년 간 수많은 기업 문화를 진단하고 개선해 온 저자는 책을 통해 우리나라에 최적화된 형태의 OKR을 제시한다. 현장에서 검증된 입체적인 노하우를 읽고 직접 다양한 실습 과제를 풀다 보면 달라진 우리 조직의 소통과 협업 방식을 상상하게 된다. [출판사의 한 마디] 많은 기업이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해 직원의 성과를 관리하지만, 정작 어떤 방식이 가장 효과적인지에 대해서는 깊게 고민하지 않습니다. 성과 관리란 무엇이며 왜 하는지, 과연 어떻게 하는 게 가장 좋은 결과를 내는지 생각하기보다는 당장 눈에 보이는 수치로 직원을 ‘평가’하기에 급급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에 대한 대안으로 최근 OKR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OKR은 조직의 목표(Objective)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레임워크로, 인텔과 구글 등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대표적인 성과 관리 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9년 초에 존 도어(JohnDoerr)가 쓴 OKR 도서 번역본이 나온 이후 우리나라에서도 관련 아티클이나 스터디 모임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OKR로 성과 관리의 혁신을 이뤘다는 후기는 흔치 않습니다. 여전히 많은 기업이 OKR을 단편적인 성과 관리 방법론 정도로만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OKR은 그저 직원을 효율적으로 평가하는 툴이 아닙니다. 조직이 한 방향을 바라보고, 구성원들이 자기 일의 의미를 발견하며 자율적으로 일하게 해주는 도구입니다. 이 책에는 OKR의 기본 개념에서부터 실제 개별 회사에는 어떻게 적용해볼 수 있을지 생각하게 도와주는 실전 노하우가 가득 담겨있습니다. 조직 문화를 변화시켜 더 나은 방식으로 일하고, 성과를 개선해 조직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고 싶을 때, 이 책이 출발점이 되어줄 것입니다.직원들월급주는것외에왜돈을벌려고하는지, 누구에게어떤가치를줘야하는지잊어버린회사가많습니다. 회사가존재하는목적을잃은상태인데, 이런회사에서직원들이동기부여되길바라는것은무리가아닐까요? OKR에서는 Objective가목적을의미하고 Key Result가목표를나타냅니다. 그래서 Objective는 Key Result를달성해야하는이유가되며, Key Result는 Objective를향해가고있다는증거가됩니다.OKR은도전을유도합니다. OKR에서 Objective는조직이도달하고자하는목적지라고했습니다. 목적지와현재위치엔당연히갭(Gap)이있죠. 목적지에가려면지금하던일을그대로반복해서는안됩니다. 새로운시도, 도전과혁신이있어야현재머무른위치에서나아갈수있습니다. 그래서 OKR은도전적인목표수립을강조합니다.OKR은 단순한 인사 제도가 아니라 회사의 일하는 방식, 소통하는 방식을 바꾸는 도구입니다. 조직의 풍토를 바꾸는 일이니 인사 담당자의 노력만으로 OKR이 자리잡기는 어렵습니다. OKR을 소개하고 실행을 돕는 것은 인사의 역할이지만, 구성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는 CEO가 얼마나 진정성있게OKR을 활용하는지에 달려있습니다.
돈 되는 아파트 돈 안 되는 아파트
위즈덤하우스 / 채상욱 지음 /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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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채상욱 지음
실거주부터 투자용 아파트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돈 되는 아파트의 모든 것! 10년째 집값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다. 때마침 다양한 근거를 가진 부동산 폭락론도 언론을 통해 확산된다. 그러나 이러한 폭락론의 근거를 꼼꼼히 따져보면 그 실현 가능성은 미약하고, 오히려 이 때문에 서민들이 집 살 기회를 놓치고 있다고 이 책 《돈 되는 아파트 돈 안 되는 아파트》는 말한다. 《돈 되는 아파트 돈 안 되는 아파트》는 정권 교체와 함께 쏟아지는 다양한 부동산 시장에 대한 예측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단순히 입지, 교통, 학군 등에 따른 투자처를 소개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 시장의 본질을 독자 스스로 파악하도록 돕는다. 특히 실거주나 투자용으로 아파트 매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이제부터 반드시 알아야 할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와 ‘간주임대료’ 제도 등 새 정부가 실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책과 그로 인해 완전히 새로 재편될 아파트 시장, 그에 따른 그룹별 투자 전략도 소개한다. 프롤로그. 새로운 정부 이후,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바뀔까? 1장. 집값이 떨어질까 봐 집을 사지 못하는 당신에게 집값 폭락설이 반복되는 이유 집값이 떨어져야만 이기는 싸움을 할 것인가 미분양? 공급 과잉? 지역마다 다르다 집이 3% 는다고 공급 폭탄이라 말할 수 있을까? 규제가 집값을 올리고 있다 두려워해야 할 것은 ‘공급 폭탄’이 아닌 ‘공급 절벽’이다 2장. 전세푸어가 되는 것은 두렵지 않은가? 다주택자가 지배하는 부동산 시장 집값이 오르면 전세가 늘고, 집값이 주춤하면 월세가 느는 원리 월세가 오르는 이유 집주인의 세금까지 임차인이 떠맡게 되는 시대 ‘투기세력’ 다주택자 덕분에 싼 임대료에 살 수 있다는 불편한 진실 기업이 싼 월세를 제공해줄까? 3장. 이제 부동산 시장은 완전히 바뀐다 집을 사는 순간, 모든 것이 달라진다 부동산 시장을 뒤흔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앞으로 전국의 아파트는 4개 그룹으로 재편된다 1번 그룹: 준공 30년이 지난 아파트 - 대표적인 아파트/부동산 가격 흐름 예측/사야 할까, 팔아야 할까 2번 그룹: 준공 20~30년 된 아파트 1. 1986~1990년에 준공된 아파트 - 대표적인 아파트/부동산 가격 흐름 예측/사야 할까, 팔아야 할까 2. 1기 신도시 아파트: 1991~1995년에 준공된 아파트 - 대표적인 아파트/부동산 가격 흐름 예측/사야 할까, 팔아야 할까 3번 그룹: 2000년대에 지어진 아파트 - 부동산 가격 흐름 예측/사야 할까, 팔아야 할까 4번 그룹: 분양권 시장은 어떨까? - 대표적인 아파트와 부동산 가격 흐름 예측/사야 할까, 팔아야 할까 성향에 맞게 투자하라 4장. 절대 손해 보지 않는 집을 사는 방법 실거주 vs 투자? 원하는 집을 찾는 방법 - 원하는 지역의 아파트 시세와 학군 파악하기 - 분양 예정 아파트와 신규 정비사업 정보 확인하기 - 아파트 실거래가 확인하기 현장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들 - 부동산중개사와는 무슨 이야기를 나눠야 할까? - 등기부등본을 확인해야 하는 이유 - 부동산중개사에게 미리 말해두면 좋을 이야기 - 실제 매물을 확인할 때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앞으로 세금 관리가 수익률을 결정한다 - 간주임대료 계산하는 방법 - 다주택 보유를 고려한다면 부부간 양도는 필수다 집, 사는 것보다 파는 것이 더 중요하다 - 1주택자가 해야 할 고민 - 2주택자가 해야 할 고민 - 3주택 이상 보유자가 해야 할 고민 부동산, 공부하지 않을 거면 투자하지 마라 tip) 부동산에 대한 시야를 넓혀주는 금융 시장 전문가들 5장. 노후까지 준비하는 부동산 투자법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의 고민들 100만 원으로 강남 건물주 되기 하나의 집으로 여러 채 효과를 내는 새로운 임대사업 소규모 재건축 시대를 선점하라 - 투자할 만한 나 홀로 아파트 찾는 방법 집 한 채로 평생 연금 받는 방법 6장. 앞으로도 집은 계속 부족하다 누가 집을 사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1인 가구? 40대 이상에서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집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나라 노후주택이 전체의 절반이나 차지하는 현실 재건축 난민들이 몰려온다 재개발을 할수록 집이 줄어드는 역설 부록. 투자에 앞서 부동산 윤리에 눈떠라 무엇이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가 1. 학군과 아파트 가격의 관계 2. 경관과 아파트 가격의 관계 재개발 투자에 대한 기본 가이드 1. 재개발 사업 투자란 무엇인가? 2. 재개발 사업에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한 것들 3. 프리미엄을 계산하는 방법 4. 어떤 재개발 사업에 투자해야 하는가? 5. 재개발 대상 물건을 살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점폭락론에 속지 말고, 돈 되는 아파트에 투자하라 미국의 금리 인상, 소득 대비 과도한 가계부채,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인구 감소, 공급 폭탄… 다양한 근거를 가진 부동산 폭락론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또한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것이 죄악시되고, 폭락을 주장하는 게 선하다고 여겨지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언젠가 집값이 떨어지면 내 집을 마련하겠다고 결심하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그때를 기다리다가 막상 전세 계약이 끝날 무렵 부동산을 다녀보면, 오히려 전세가나 집값이 이전 계약 때보다 수천만 원에서 억 단위로 오른 것을 확인할 때가 많다. 《돈 되는 아파트 돈 안 되는 아파트》의 저자 채상욱 애널리스트는 반복되는 폭락론의 실체를 낱낱이 밝히면서, 우리나라 집값이 폭락하기 어려운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오히려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공급 폭탄’에 따른 집값 폭락이 아닌 ‘공급 절벽’에 따른 집값과 임대료의 상승이라는 사실을 조목조목 밝힌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집값이 싼 편은 아니지만, 이 가격에 집을 살 수 있는 기회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한다. 집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특히 가정을 꾸리고, 아이가 생기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이 더욱 절실해진다. 이 책 《돈 되는 아파트 돈 안 되는 아파트》는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이들과, 월급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노후 준비를 위해 투자하고 싶은 이들 모두를 위해 쓰였다. 아파트를 거래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입지와 교통, 학군 정보 등은 물론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이 가진 전반적인 특성을 알려주면서 자신의 성향에 맞는 투자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최근 가장 뜨거운 관심사인 재건축 아파트 투자에 대해서도 깊이 다뤘다. 완전히 바뀌는 부동산 시장, 새롭게 재편될 4개의 아파트 그룹과 그룹별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2014~2016년, 가격이 무섭게 상승했던 부동산 시장은 2016년 말에 시행된 가계 대출 규제와 11.3 부동산 대책과 같은 투기 억제 대책으로 분위기가 냉각됐다. 이처럼 정부의 정책과 제도는 시장 분위기를 하루아침에 바꿀 만큼 엄청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새로운 정부가 어떤 부동산 대책을 내놓을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돈 되는 아파트 돈 안 되는 아파트》는 이변이 없는 한 새 정부에서 시행할 것으로 보이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와 ‘간주임대료’ 제도가 기존의 부동산 시장을 완전히 재편할 것으로 예측하고, 이에 따른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는 전국의 아파트 시장을 총 4개의 그룹 즉, ① 준공 30년이 지난 아파트 ② 준공 20~30년 된 아파트 ③ 2000년 이후에 준공된 아파트 ④ 분양권 시장으로 나눌 것으로 보고, 각 그룹에 해당하는 아파트와 가격 흐름 예측, 투자 전략을 알려준다. 부동산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입지라는 말을 많이 하지만 올해부터는 입지보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가 더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해부터 아파트 매매를 계획하고 있다면 이 제도를 반드시 알아야 손해 보지 않을 수 있다. 갭투자, 월세 수익을 뛰어넘는 새로운 부동산 투자법 최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선망하는 직업 2위가 ‘건물주’라고 한다. 아마도 안정적이면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고등학생만 건물주가 되고 싶어 할까? 아마 은퇴를 앞둔 세대일수록 건물주처럼 매달 고정적인 수익을 월급 같이 얻고 싶어 할 것이다. ‘월세’나 ‘상가 투자’에 대한 베스트셀러가 꾸준히 나오는 것도 이러한 시대상이 반영된 결과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2017년 이후부터는 월세 투자가 구조적으로 막힌다. 이미 월세를 받던 임대인이라면 이를 유지할 수 있지만, 신규 투자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런데도 여전히 ‘은퇴 후 월세로 월급 받자’는 책들이 넘쳐나는 걸 보면 이러한 변화에 대해 모르는 이들이 많은 것 같다. 비교적 개인이 적은 돈으로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는 ‘갭투자’도 점점 막힐 가능성이 크다. ‘간주임대료’ 제도가 시행되면 세금에 대한 부담 때문에 지금처럼 10채, 100채씩 아파트를 보유하기는 어려워질 것이다. 열심히 월급을 모아 부동산으로 노후 준비를 하려 했던 이들이라면, 이러한 갑작스러운 변화에 당혹감을 느낄 것이다. 이런 독자들을 위해 《돈 되는 아파트 돈 안 되는 아파트》에서는 단 100만 원으로 강남 건물주가 될 수 있는 부동산 펀드 투자법, 하나의 집으로 여러 채 효과를 내는 새로운 임대사업, 지금까지는 원칙적으로 불가능했던 나 홀로 아파트 재건축 투자, 집 한 채로 평생 연금 받는 주택 연금 등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부동산 투자법을 소개한다. 집값이 떨어질까 봐 아직 집 살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면 《돈 되는 아파트 돈 안 되는 아파트》를 통해 내 집 마련은 물론 노후까지 확실하게 준비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안정적으로 내 삶을 지킬 수 있는 경제적 능력을 얻게 될 것이다. 2015년에 들어 집값이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했고, 슬슬 매매가와 전세가의 갭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이때 전세를 살던 사람들은 전세 계약 기간이 만료될 시점인 2017년쯤 집을 사야겠다고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2016년 여름, 기습적인 집값 상승이 전국적으로 펼쳐진다. (…) 체감하기로는 여름에만 집값이 10% 이상 올랐다고 느꼈을 텐데, 그런 상승장에서 전세입자들은 집을 사지 못하고 그저 쳐다만 봐야 했다. (…) 이와 같은 상실의 시대에 2017~2018년 부동산 하락설이 스멀스멀 들려온다. 한 번 집 살 기회를 놓친 사람들은 다시 올 하락장을 기다리며 전문가들의 경고에 귀 기울인다. 그리고 언제 집을 사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한다.그런데 정말 기다리면 싼 값에 집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올까? 단언컨대 그토록 기다리는 집값 폭락의 시대는 오지 않을 것이다. 주식 시장의 유명한 격언이 있다. ‘모두가 기다리는 조정은 오지 않는다.’ 더구나 공급이 부족한 재화가 폭락한다는 것은 사실 수급 논리상 불가능에 가까운 법이다._‘집값이 떨어져야만 이기는 싸움을 할 것인가’ 중에서(본문 23~25쪽) 앞으로 5년 동안 신규 아파트의 분양 물량은 감소될 예정이므로 분양을 받을 수 있다면 받는 것이 좋다. 그러나 신규 분양 시장 이외에도 약 1천만 호에 이르는 기존 아파트가 있기 때문에 이런 아파트를 매수하는 것도 좋은 판단일 것이다. 다만 올해 아파트를 매수하거나 매도할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제도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다. 언뜻 이 제도의 이름만 보고 ‘재건축’ 대상 아파트에만 영향을 주는 제도라고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세상일이 그렇게 단순하던가?이 제도는 재건축 아파트뿐만 아니라 현재 건설 중인 아파트 분양권에까지 모두 영향을 줄 것이다. 이 제도를 기준으로 전국에 존재하는 모든 아파트를 단 4개의 그룹으로 재편할 수 있기 때문에, 손해 보지 않으려면 이 제도에 대해 철저히 알아두어야 한다. 부동산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입지라는 말을 많이 쓰지만 올해만큼은 입지 위에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_‘부동산 시장을 뒤흔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중에서(본문 84~85쪽)
더 포스터 북 by 에드가 드가
arte(아르테) / 에드가 드가 (지은이) /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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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
소설,일반
에드가 드가 (지은이)
직관적인 제목처럼 권마다 포스터 작품 10점으로 가득 채워진 도서이다. 그러나 일반 종이에 평범하게 인쇄를 한 것이 아니라 작품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컨셉과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그 색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종이, 질감을 온전히 표현해주는 종이 등 작품 성격에 맞게 수 번의 인쇄 테스트를 통해 각 권마다 다르게 선택했다. 이번 포스터 북에서는 화려함 뒤에 감춰진 발레 무용수들의 진정한 아름다운 몸짓과 드가의 꾸밈없는 강렬한 붓 터치를 만날 수 있다. 정성과 가치가 가득 담긴 이 포스터를 통해 어떤 공간이든 작가의 마음을 여행하고 작품을 통해 풍부한 영감을 얻는 갤러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에드가 드가 오리지널 아트 포스터 10pcs 수록] 사진사 앞에 선 무용수 Dancer in Front of a Window 스타 The Star 휴식을 취하는 무용수들 Two Dancers Resting 무용화를 고쳐 매는 무용수 Dancer Fastening Her Pump 무용수들 Dancers 무용수 Dancer 무대 위의 두 무용수 Two Dancers on a Stage 무대 위에서의 연습 The Rehearsal Onstage 오페라좌의 무용실 The Dance Foyer at the Opera 연습실의 무용수들 Dancers at Rehearsal원화에 가장 가까운 표현을 살려내다 『더 포스터 북』은 직관적인 제목처럼 권마다 포스터 작품 10점으로 가득 채워진 도서입니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되는 포스터처럼 전형적인 종이에 단순 인쇄를 한 것이 아닙니다. 작품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느낌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그 색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종이, 질감을 온전히 표현해 주는 종이 등 작품의 특성에 맞게 수 번의 인쇄 테스트를 통해 각 권마다 용지를 다르게 선택했습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이 포스터 북으로 어떤 공간이든 작가의 마음을 여행하고 풍부한 영감을 얻는 갤러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가장 완벽하고 현명한 소품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나만의 공간에 대한 욕구가 더욱 커지고 소중한 안식처를 개성과 취향대로 꾸미는 ‘퍼스널 아이덴티티’로써 인테리어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 공간을 꾸미는 소품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포스터’입니다. 공간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그림 한 점으로 쉽게 분위기를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그림을 걸고 싶은데 팔지 않아 구하기가 어렵고 혹은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 때문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포스터 북』은 합리적인 가격과 최적의 사이즈, 높은 품질로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대중과 공유하고자 만들어진 기획입니다. THE POSTER BOOK by 에드가 드가 발레, 그 아름다운 몸짓 무대 위에서는 한없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발레. 하지만 드가는 한 번의 빛나는 무대 뒤에 가려진 무용수들의 수백 번의 연습과 고된 훈련에 지쳐 휴식을 취하는 그들의 일상을 화폭에 담고자 했습니다. 화려함 뒤에 감춰진 발레 무용수들의 진정한 아름다운 몸짓과 드가의 꾸밈없는 강렬한 붓 터치를 지금 ‘더 포스터 북’에서 감상해보세요. “사람들은 나를 무용가의 화가라고 부른다. 하지만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그 움직임을 포착하는 것이다.” From 에드가 드가 나만의 특별한 장소, 오직 나만을 위한 전시회 잠깐을 살아도 평생을 살아도 내 공간이니까 우리는 살면서 반 이상의 시간을 집 또는 개인의 공간에서 보냅니다. 오롯이 내가 쓰고, 내가 꾸미는 그 공간은 삶의 감정을 그대로 담아내 변화도 많고 그만큼 애착도 가득하지요. 그 특별한 공간을 좋아하는 만큼 취향에 맞는 소품으로 채워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장소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더 포스터 북』은 여러분의 곁에 두고 평생을 함께할 가장 좋은 소품입니다. 『더 포스터 북』 속 좋아하는 작가, 그리고 다양한 포스터 작품을 매일의 감성대로 꾸며 여러분의 공간에 작은 전시회를 열어보세요. 그리고 그 공간을 사랑해주세요. 잠깐을 살아도 평생을 살아도 하나뿐인 내 공간이니까요.
고교학점제 in 보건간호과
캠퍼스멘토 / 이슬기, 김현경, 김현하, 박소윤, 최성임, 현지유 (지은이) /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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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멘토
소설,일반
이슬기, 김현경, 김현하, 박소윤, 최성임, 현지유 (지은이)
보건의료계열 진로에 대한 막연한 고민을 하고 있을 학생들을 위해 ‘의료인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의료인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지식과 자질은 무엇인지?’ 등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고, 보건간호과 과목을 수강하여 보건의료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Ⅰ. 보건간호과 교육과정 개요 1. 고교학점제의 이해 2. 보건·복지 교육과정의 이해 3. 보건간호과 교육과정의 이해 4. 수업 설계 5. 공동교육과정 수업 교사에게 전하는 꿀TIP Ⅱ. 간호의 기초 1. 간호사의 역할 2. 생명윤리 토론 3. 순환계통 심쿵 3요소 및 고혈압 책자 만들기 4. 장음청진 및 소화계통 카드뉴스 만들기 5. 임신·분만 및 산욕기 간호 계단북 만들기 Ⅲ. 기초 간호 임상 실무 1. 활력징후 포스터 제작 및 측정 실습 2. 주사 실습(근육주사, 정맥주사) 3. 감염관리(멸균장갑과 가운 착용) 4. 상황별 응급처치 5. 심페소생술(CPR) 움짤 만들기 Ⅳ. 인체구조와 기능 1. 나만의 세포 만들기 2. 관절 가동 범위 뮤직비디오 제작하기 3. 혈액 관찰 실험 4. 내분비 호르몬 메모리 카드 게임 5. 뇌신경 아이콘 만들기 6. 인체 지식 여행(수행평가 추천 활동) Ⅴ. 보건 간호 1. 폐기물 환경 프로젝트 2. 보이는 환경 라디오 3. 보건 교육 A to Z 4. 감염병 시대 살아남기 5. 보건의료전달체계 및 의료격차 Ⅵ. 공중 보건 1. 나도 역학조사관 2. 제로에너지 건축물 3. 올바른 식품을 부탁해 4. 위기탈출 직업병 5. 스트레스 관리 보석맵 및 스트레스 해소 챌린지 제작하기[기획 배경] 1. 보건의료계열 진로에 대한 막연한 고민을 하고 있을 학생들을 위해 ‘의료인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의료인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지식과 자질은 무엇인지?’ 등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고, 보건간호과 과목을 수강하여 보건의료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2. 보건간호과 수업 설계에 부담을 느끼는 선생님들을 위해 전문교과Ⅱ에 해당하는 보건간호과 수업을 준비할 때 각 과목의 특성을 이해하고 수강학생들의 희망 진로를 파악하여 수업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각 과목의 단원별 수업 흐름도, 수업지도안, 평가 계획,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예시, 활동 결과물 등을 담아 체계적인 수업을 구성하도록 하였고, 과목별 특성을 고려하여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이 보건의료계열에 학문적 호기심을 느끼고 관련 전공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함양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또한 보건의료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지도하시는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도서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핵심 포인트] 1. 수업 전문성 UP! 교과서 집필 경험이 있는 현직 보건 교사들의 참여로 수업 전문성 향상 2. 학교 현장에 최적화된 수업 지도안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수업 내용으로 구성 3. 수업 ‘전개 – 활동 – 평가’ 일체화 학생 활동 결과물과 과세특을 수록하여 수업 ‘전개 – 활동 – 평가’ 일체화
말씀 관통 프로젝트
두란노 / 조상연 (지은이) /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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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조상연 (지은이)
‘말통 목사’로 잘 알려진 조상연 목사가 로마서 3,500독, 바울서신 2,500독, 신약 1,500독, 구약 500독을 하며 배우고 깨우친 성경 역사 읽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으로 성경을 창조 시대부터 영원 시대까지 총 13시대로 나누고 신구약성경을 단번에 관통하는 성경 역사 가이드북이다.추천사 서문 성경개관 성경 역사 읽기표 01 창조 시대 _ 인류 일반 역사 세상 나라 바벨, 새 창조 역사 02 족장 시대 _ 육적 이스라엘 하나님의 백성, 제사장 나라 03 광야 시대 _ 불순종 40년 하나님의 주권, 믿음의 순종 04 정복 시대 _ 가나안 문화 하나님의 영토, 하나님 문화 05 사사 시대 _ 레위인 사명 하나님의 통치, 말씀 왕노릇 06 통일 왕국 시대 _ 다윗의 영성 대리 통치 모델, 왕국 건설 일꾼 07 분열 왕국 시대 _ 우상 숭배 능력 대결, 진리 대결 08 포로 시대 _ 바벨론 70년 영원한 나라, 구별의 역사 09 포로 귀환 시대 _ 재건 운동 유다 공동체, 말씀 통독 연구 10 침묵 시대 _ 디아스포라 회당과 율법, 하나님의 열심 11 복음 시대 _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부활, 하나님의 영광 12 교회 시대 _ 영적 이스라엘 구원 공동체, 세계 축도 선교 13 영원 시대 _ 새 하늘, 새 땅 메시아 왕국, 새 창조의 완성역사적 관점으로 성경을 관통하는 ‘말통 목사’의 성경 읽기 노하우! 52일 동안 역사를 이루는 성경 속 13시대의 흐름을 읽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깨우쳐라. ● 10주, 52일 동안 성경 역사를 이루는 14권의 성경을 통독하게 한다. ● 창조 시대부터 영원 시대까지 성경 속 13시대의 이야기를 역사적 흐름으로 관통한다. ● 각 시대별 소통하기, 정통하기, 관통하기를 통해 성경의 구조와 초점을 익히고, 지도 및 핵심 정리 등을 통해 성경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 ‘관통 QT’를 통해 성경 역사가 내 삶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알게 한다. ● ‘두란노 비전 통독’ 앱이 실생활에서 성경 읽기를 돕는다. ≪말씀 관통 프로젝트≫는 ‘말통 목사’로 잘 알려진 조상연 목사가 로마서 3,500독, 바울서신 2,500독, 신약 1,500독, 구약 500독을 하며 배우고 깨우친 성경 역사 읽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으로 성경을 창조 시대부터 영원 시대까지 총 13시대로 나누고 신구약성경을 단번에 관통하는 성경 역사 가이드북이다. 특별히 무료로 제공하는 ‘두란노 비전 성경’ 앱을 통해 52일 동안 14권의 성경을 함께 읽으며, 성경 역사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이 오늘을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 속에서도 동일하게 함께하고 계심을 알게 될 것이다.서문에서어떤 사람은 자기가 좋아서 시작했던 영어 공부가 나중에 사역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분은 번역과 통역하는 일도 잘합니다. 저는 하나님 말씀 읽는 것이 참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재미있지는 않았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성경 읽는 것이 재미있게 되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성경을 하루에 일독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때부터 수년 동안 하루에 10시간씩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성경 읽기에 도전을 주는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처럼 저도 좋아서 시작한 성경 읽기가 어느새 사역이 된 것입니다. 2010년, 서울 극동방송에 사역이 소개된 후, 그해 여름에는 포항 극동방송 공개홀에서 ‘말씀의 통을 가득 채우는 말통 축제’ 세미나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역이 계속 이어지면서 여러 차례 세미나에 참석한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성경 읽기에 도움이 되는 가이드북을 요청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성경 읽기에 도움이 되는 가이드북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하나님의 은혜로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분들이 1년에 성경을 일독하기도 힘들어하는 것 같습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한 번에 쭉 읽는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역사적 구조로 읽으면 좀 더 짧은 시간에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본서의 형태는 ‘성경 역사 관통’이란 제목으로 성경을 13시대로 구분해서 강의했던 내용을 뼈대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매달 해 왔던 ‘말씀 통독 세미나’의 내용에 살을 붙여 성경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고 성경 읽기에 도움이 되도록 집필했습니다. 본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유익은 첫째, 성경 역사를 관통하는 것이고, 둘째, 성경책별 구조와 초점을 잡는 것이며, 셋째, 성경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첫째, 성경 역사를 관통하기 위해서 성경 66권을 역사적 관점에서 13시대로 구분했습니다. 각 시대마다 ‘소통하기’로 줄거리를 살펴보고, ‘정통하기’로 구조를 파악하고, ‘관통하기’로 내용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둘째, 성경책별 구조와 초점을 잡기 위해서 13시대마다 그 시대에 기록된 책을 별책부록처럼 구별되게 편집해 책마다 구조와 초점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셋째, 성경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 52일 동안 성경의 흐름을 주도하는 14권의 성경을 읽어 ‘성경 역사 일독’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구성된 본서는 교회나 소그룹에서 10주(52일) 과정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현재 본 프로그램은 ‘레제나 하우스’라는 성경 통독 기관의 ‘레제나 말통학교’에서 1년에 2회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포로 귀환 시대에 느헤미야는 여러 방해하는 세력에도 불구하고 52일 만에 성벽 재건에 성공했습니다. 성벽 재건은 영적으로 거룩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필요한 부흥도 거룩이 아닐까요?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삶의 기준은 여전히 말씀입니다. 살아 있고 운동력 있는 말씀은 죄와 타협하는 내부의 적과 부패의 근원을 적출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으로 끊임없이 유혹하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태워 버릴 수 있는 하나님 말씀으로 영적 전쟁에서 늘 승리하기를 기대합니다.
Make it by Hands 페이퍼크래프트 : 우드랜드 페이퍼컷
페이퍼가든 / 세라 데니스 지음, 임이랑 옮김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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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가든
취미,실용
세라 데니스 지음, 임이랑 옮김
아름답고 섬세한 페이퍼컷 작품 20가지가 들어 있어있다. 아트나이프과 커팅 매트, 그리고 약간의 인내심과 집중력만 동원하면 멋지고 고급스런 북유럽풍 핸드메이드 입체 종이공예 작품을 완성해서 은은하고 분위기 있게 집을 꾸밀 수 있다. 20 가지 페이퍼컷 디자인은 페이퍼컷 아티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세라 데니스가 고안해 낸 독창적인 작품들이다다. 기본 페이퍼커팅 기술만 익히면 누구든 손쉽게 완성할 수 있도록, 매 작품마다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상세한 설명이 단계별 사진과 함께 친절하게 제공한다. 완성한 작품들은 축하 카드, 생일이나 결혼 파티 데코레이션 그리고 액자에 끼워 집 안을 분위기 있게 장식하는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초대의 글 나뭇잎 갈런드 들꽃 인사 카드 아름다운 나비 초대장 살랑살랑 깃털 모빌 야외 느낌 나는 장식등 숲속 분위기 장식 깃발 보태니컬 아트 숲속의 여우 둥근 아트워크 마법에 걸린 숲속 등불 나뭇잎 사진 액자 프레임 부엉이 대칭 아트월 새들이 전하는 안부 카드 고요한 전원 풍경 아트워크 마운틴 수사슴 아트워크 오색방울새 콜라주 잠자리 오나먼트 풀을 엮어 만든 아름다운 화환 캠프파이어가 있는 풍경 아트워크 엄마 곰과 아기 곰이 함께 있는 아트워크 활짝 핀 봄꽃 편지지 페이퍼컷 도안 "아름다운 북유럽풍 숲속 입체 종이공예가 20가지 들어 있어요!" 《Make it by Hands 페이퍼크래프트_우드랜드 페이퍼컷》에는 아름답고 섬세한 페이퍼컷 작품 20가지가 들어 있어요. 아트나이프과 커팅 매트, 그리고 약간의 인내심과 집중력만 동원하면 멋지고 고급스런 북유럽풍 핸드메이드 입체 종이공예 작품을 완성해서 은은하고 분위기 있게 집을 꾸밀 수 있습니다. 같은 작품을 사랑하는 이들이나 여러 명의 친구들에게 다양한 색상으로 만들어 선물하고 싶을 땐, 책 속의 도안을 바로 오리지 말고 복사하거나 원하는 종이에 옮겨 그려 사용하면 됩니다. 《Make it by Hands 페이퍼크래프트- 우드랜드 페이퍼컷》에 담겨 있는 20 가지 페이퍼컷 디자인은 페이퍼컷 아티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세라 데니스가 고안해 낸 독창적인 작품들입니다. 기본 페이퍼커팅 기술만 익히면 누구든 손쉽게 완성할 수 있도록, 매 작품마다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상세한 설명이 단계별 사진과 함께 친절하게 제공되지요. 완성한 작품들은 축하 카드, 생일이나 결혼 파티 데코레이션 그리고 액자에 끼워 집 안을 분위기 있게 장식하는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 작품마다 제공된 완성 작품 활용 사진을 보고 나만의 아이디어를 내 보세요. 작가가 전하는 초대의 글 종이를 오리며 몰입하는 과정은 깊은 치료와 휴식의 효과도 있습니다. 디자인이 드러나도록 모양을 오려 내고 있자면 거의 명상과 비슷한 상태에 이르러 집중력이 향상되고 마음이 차분해지지요. 저는 아름다운 것을 만들며 휴식하고 싶어 하는 여러분을 위해 이 책을 기획했습니다. 안락하고 밝은 공간에서, 가장 좋아하거나 가장 편안한 음악을 틀어 놓고, 커팅매트와 아트나이프로 오리기를 즐겨 보세요. 아마 평온한 마음으로 몇 시간이 훌쩍 지나갈 거예요.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4 : 왕국의 성립 (영유아부)
두란노 / Lifeway Kids (지은이), 권혜신 (옮긴이), 김병훈 (감수) / 2020.10.07
7,000
두란노
소설,일반
Lifeway Kids (지은이), 권혜신 (옮긴이), 김병훈 (감수)
진정한 왕이신 하나님이 아닌 인간 왕을 섬긴 이스라엘의 모습과 하나님의 무한하고 완전한 지혜를 묵상한 이스라엘 백성의 기록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는 성경공부 교재이다. 3~4세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에 맞추어 성경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티커를 붙이며 성경 이야기를 회상하는 활동, 메시지 카드의 가족 활동,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 자료를 통해 교회와 가정이 연계하여 아이들의 신앙 교육을 지도할 수 있다.1단원 왕이신 예수님 1. 이스라엘이 왕을 달라고 했어요 2. 하나님이 사울을 버리셨어요 3. 다윗이 골리앗과 맞섰어요 4. 다윗과 요나단이 친구가 되었어요 5. 하나님이 다윗과 언약을 맺으셨어요 6. 다윗이 하나님께 죄를 지었어요 2단원 지혜의 하나님 7. 솔로몬이 지혜를 구했어요 8. 지혜는 하나님께로부터 와요 9. 솔로몬이 성전을 지었어요 10. 이스라엘이 둘로 나뉘었어요 3단원 주권자이신 하나님 11. 솔로몬이 산다는 것에 대해 생각했어요 12. 욥이 고난을 받았어요 13. 하나님을 찬양해요예수님은 우리의 왕이세요.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세요. 하나님은 선하세요. 《가스펠 프로젝트》구약4 왕국의 성립은 진정한 왕이신 하나님이 아닌 인간 왕을 섬긴 이스라엘의 모습과 하나님의 무한하고 완전한 지혜를 묵상한 이스라엘 백성의 기록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는 성경공부 교재입니다. 《가스펠 프로젝트》 영유아부 시리즈는 3~4세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에 맞추어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어 성경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스티커를 붙이며 성경 이야기를 회상하는 활동, 메시지 카드의 가족 활동,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 자료를 통해 교회와 가정이 연계하여 아이들의 신앙 교육을 지도할 수 있습니다.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4 왕국의 성립 영유아부는 아이들에게 이스라엘 왕국이 세워지고 나뉠 때에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지혜를 주시는 과정을 사무엘상.하, 열왕기상, 지혜서(욥기, 전도서, 시편, 잠언)을 으며 보여 줍니다. 사울, 다윗, 솔로몬 그리고 르호보암이 왕이 되고 이후 나라가 나뉘는 이야기를 과별 일러스트 그림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배우고, 이 세상에는 예수님보다 완전하고 지혜로우신 왕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돕습니다. 이 책은 이스라엘 왕과 백성이 죄를 짓더라도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는 멈추지 않고 그들을 구원하기 위한 계획을 실행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그리고 그 구원의 계획은 영원한 우리의 왕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아이들이 연결시킬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가스펠 프로젝트 영유아부 교재의 특징] ● 연대기 성경 공부 교재연대기적 큰 흐름 속에서 성경의 메시지를 배웁니다. ● 그리스도 중심모든 성경 이야기는 가스펠 링크(그리스도와 연결)로 마무리합니다. ● 교리 기반 교육단원별로 주어지는 단원 암송과 주제는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신학적 주요 주제를 담았습니다. ● 연령별 발달을 고려한 구성단순하지만 성경의 핵심 내용을 담은 다양한 활동을 제안합니다. ● 단원별·각 과별 반복 학습단원별 암송, 단원 주제를 단원 내에서 지속적으로 반복 학습하며 익힙니다. ● 믿음과 삶의 적용배운 내용을 다양한 가족 활동을 통해 자기의 방식으로 믿음을 표현하는 훈련을 합니다. ● 가정과 연계가족과 함께하는 활동과 성경 읽기를 권장하며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부모를 위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같은 커리큘럼의 성경 공부를 하면 교육 효과가 극대화 되고 가족 간의 신앙 교류가 활발해 질 것입니다.
이해할 수 없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문학동네 / 조말선 (지은이) /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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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말선 (지은이)
문학동네 시인선 172권. 조말선 시인의 네번째 시집. ‘나-너의 거리감’ ‘대상을 하나의 장소로 보는 시선’ ‘가족이라는 특수한 이름’ 등 조말선 시세계의 특장으로 여겨졌던 모티브가 유효하게 작동하는 가운데, 존재/말에 부여된 이데올로기를 벗겨내고 그 원근을 물리적으로 의미적으로 과감히 없앤 ‘이상한 낯섦’의 밀도를 한층 더 끌어올려 언어를 통해 언어 밖의 자유로움을 한껏 누리게 한다. 주어진 세계에 구속된 듯 보이는 언어를 그 조건에서 구해내 새로운 세계를 다시금 구축해내는 것이야말로 예술의 의미이자 의무임을 보여주는 시편들이 여기에 있다. ‘이해할 수 없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라는 표제를 열어 아이러니와 패러독스로 무장한 이 시편들을 모두 통과한 뒤 마지막 시의 마지막 구절에서 표제의 문장을 다시 만날 때, 거기서 읽는 이 저마다에게 이상하고 자유로운 새 의미가 발생하기를 기대해본다.시인의 말 1부 손톱처럼 더 가려는 성질 너와 바닥/ 열매들/ 씨 뿌리는 나와 불어나는 나/ 마음감별/ 야간조/ 한 방울/ 머리카락들/ 감수성/ 외국어 교본/ 게시물/ 환대/ 이파리들/ 심야/ 못 본 것들과 못 볼 것들/ 면적과 공간/ 대미지데님팬츠/ 숲으로 2부 무려 점으로 추측되는 거리가 되었을 때 위치/ 운동장/ 공원/ 점점 구름/ 시금치의 계절/ 놀이터/ 환대/ 소년/ 혀 스토리/ 아령들/ 크루아상, 풀, 졸음, 생이가래, 영악/ 돌아보는 사람과 돌보는 사람/ 물질주의자/ 다른 거 없어요?/ 생활/ 다만/ 브레이크 타임 3부 하고 보니 거기서 거기입니다 수국/ 물방울/ 앞에서 오는 사람/ 두부/ 이행/ 대상들/ 공감대/ spot/ 못 되었다/ 정원/ 거짓말도 아니고/ 리셋/ 접시/ 접시의 인생/ 구름의 폭로/ 오후 두시의 야생딸기/ 일생은 아득하고/ 토르소 4부 얼굴은 들고 다니는 거라고 했다 토르소는 옷걸이입니까/ 입체적인 비/ 삶/ 심야식당/ 주인/ 불발/ 외모/ 궁지의 세계/ 비둘기/ 이름이 뭐지?/ 층층나뭇과에 닿으려면/ 거의 난초/ 패턴/ 미끄럼틀/ 일부/ 지금은 가고 있다/ 정오의 시소/ 풀숲/ 5호는 어디입니까 해설_대상-너라는 혁명, 항상 재개(再開)하는 시 조재룡(문학평론가)“상자에 가려진 내 손이 궁금하다면 상자를 치우는 즐거움이 있을 거야” ‘반전-패러독스-블랙유머'로 가득한 이상하고 자유로운 세계 문학동네시인선 172번으로 조말선 시인의 네번째 시집을 펴낸다. 1998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와 『현대시학』으로 등단해 『매우 가벼운 담론』 『둥근 발작』 『재스민 향기는 어두운 두 개의 콧구멍을 지나서 탄생했다』 등의 시집을 펴낸 시인이 10년 만에 묶는 시집이다. 이번 시집은 ‘나-너의 거리감’ ‘대상을 하나의 장소로 보는 시선’ ‘가족이라는 특수한 이름’ 등 조말선 시세계의 특장으로 여겨졌던 모티브가 유효하게 작동하는 가운데, 존재/말에 부여된 이데올로기를 벗겨내고 그 원근을 물리적으로 의미적으로 과감히 없앤 ‘이상한 낯섦’의 밀도를 한층 더 끌어올려 언어를 통해 언어 밖의 자유로움을 한껏 누리게 한다. 붕괴와 합성이 반복되는 화학작용을 통해 의미를 이중-삼중으로 확장하면서 이상한 낯섦을 창출하는 이 수행적 발화가 ‘반전’-‘패러독스’-‘블랙유머’를 시집에서 쏘아올린다. 시집은 낯선 감각에서 빚어진, 말할 수 없는 것을 발명한 첨예한 언어로 가득하다. 조말선의 시집은 말할 수 없는 것들을 꺼내들어 새로 발견해야 할 미지의 것들을 펼쳐낸 ‘의미-형식’의 낯설고 이상한 고안의 순간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_조재룡, 해설에서 “이십 분이나 늦은 이유가 무엇이냐면 머리카락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그렇습니다/ 나는 약속을 지키는데 머리카락들이 말렸어요, 바람이 불었고”(「머리카락들」), “미안해, 살을 발라내서 살을 삶아대서 살을 찢어발겨서 살을 질겅질겅…… 이런 말을 해서 정말 미안해 (…) 살아서 할 수 없는 말이 있을 거 같아 살면서 할 수 없는 말이 있을 거 같아 살이라도 매만지고 살 수 있다면 살이라도 덕지덕지 걸치고 있으려면”(「삶」)과 같은 시구를 보면 시인에게 언어란 결국 모든 것을 지시할 수 있지만 어디에도 완전히 속박되지 않는, 나아가 스스로 생장해가며 상투적인 맥락 이상의 것을 만들어내는 특별한 물질인 듯하다. 바람에 머리카락을 말리는 행위와, 머리카락이 약속을 말리는 행위가 중첩되며 단순히 동음이의를 넘어선 주체-행위의 겹, 능동-수동의 겹이 증대된다. ‘살(肉)’과 ‘삶다’부터 ‘살다(生)’의 의미까지, 「삶」에 교차되는 명사-동사의 다양한 의미 층위는 ‘살이라도 덕지덕지 걸치고’ ‘살면서 할 수 없는 말’의 아득함을 물리적으로 보다 생생히 느끼게 한다. 동시에 ‘살 떨리다’ ‘입만 살다’ ‘살이 꽉 차다’와 같은 관용구를 낯설게 바라보다보면 통념에서 벗어난 대상이 그 자체로 오롯해져 무심히 쓰이던 표현들이 새삼 또렷이 느껴진다. ‘되지 못하다’라는 뜻의 ‘못 되다’와 ‘성미가 고약하다’의 뜻을 가진 ‘못되다’를 시 전체에 반복해 쓰며 “나는 착한 사람이 못 되었다”로 시작해 “너는 못된 사람” “못된 괴물” “정말 못되게 구는 인칭”을 통과해 “나는 끝내 삐거덕거리는 웃음 때문에 훌륭한 시체가 못 되었다”로 끝나는 시 「못 되었다」, ‘미끄러지는 것’과 ‘미끄러뜨리는 것’의 목록을 나열하며 ‘놀이’와 ‘기분’과 ‘관계’(“너는 나 때문에, 너와 함께 일방통행으로 나는 미끄러진다”), ‘의식과 무의식, 그리고 글쓰기’(“너는으로 시작하는 문장이 무의식을 타고 미끄러진다”) 등으로 동심원을 키워가며 겹쳐지는 시 「미끄럼틀」 등도 같은 맥락에서 읽을 수 있으리라. 거의로 지연하면서 거의로 붙들어두면서 거의로 힐끔거리면서 나는 거의 나답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라고 했을 때 미끄러질까봐 나는 바로 지금이 나라고 했을 때 시들해질까봐 나는 거의 나를 알지 못했다 나는 거의 나를 그리워했다 나에게 매달리면서 나에게 칭얼대면서 나는 거의 나를 방전했다 나는 거의 바닥에 다다랐지만 나는 거의 그렇지 않았다 난초는 거의 시들었지만 난초는 거의 그랬다 그럼 불행하니? 라고 네가 물어서 나는 그렇다고 말했다 푹신한 소파만 있어서 불행하고 달콤한 케이크만 있어서 불행하고 하루종일 놀기만 해서 불행하고 밤에 일하러 가서 불행하다고 말해서 나는 거의 불행하지 않았다 _「거의 난초」에서 시인은 “거의 그렇다는 말은 거의 그렇지 않다는 말”이라고 한다. 미결정의 상태, 이분법이 통용되지 않는 상태, 가능성의 상태를 부사 ‘거의’를 통해 제시한다. ‘점점’이라는 부사는 어떠한가. “가까운 곳의 양배추는 크고 먼 곳의 양배추는 점점 작아져서 실감이 났다/ 무려 점으로 추측되는 거리가 되었을 때 탄성이 새어나왔다”(「위치」)를 보면 “점점 작아져서”는 거리를 나타내는 동시에 한없이 작아진, 마치 세계의 시원(始元)과도 같은 상태로서의 ‘점(點)’이 된 상황으로도 읽힌다. 그러한 점과 점이 연결되면 다시 ‘점점’, 즉 조금씩 더해지고 거리도 부피도 커지며 새로운 무언가가 생겨나는 또다른 가능성으로 이어진다. 이렇듯 주어진 세계에 구속된 듯 보이는 언어를 그 조건에서 구해내 새로운 세계를 다시금 구축해내는 것이야말로 예술의 의미이자 의무임을 보여주는 시편들이 여기에 있다. ‘이해할 수 없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라는 표제를 열어 아이러니와 패러독스로 무장한 이 시편들을 모두 통과한 뒤 마지막 시의 마지막 구절에서 표제의 문장을 다시 만날 때, 거기서 읽는 이 저마다에게 이상하고 자유로운 새 의미가 발생하기를 기대해본다. ◎조말선 시인과의 미니 인터뷰 Q1.어느덧네번째시집입니다.출간소회를여쭙습니다. 지금 드러난 것이 제 얼굴이라는 사실만을 명백하게 마주하고 보니 산길을 가다가 돌 하나를 돌 위에 더 포개어놓은 것 같습니다. Q2. 해설을쓰신 조재룡 평론가도짚어주었듯,‘반전-패러독스-블랙유머'의 낯설면서도 신선한 감각이 눈에 많이 띄는데요.이번 시집 속 시들을 쓰면서 특별히 염두에 두었거나 천착했던 지점이 있으실까요? 알게 모르게 스스로 프레임을 만들었던 시들이 자유롭기를 바랐어요. 형식을 조이던 나사가 풀려나간 자유로움이 시적 긴장을 놓치지 않으려는 방편으로 다른 감각을 택했어요. 자유로움이 한 번에 터질 때 가장 극적인 효과를 낸다면 뒤집어보는 것이고요. 유쾌하게 세상을 뒤집는 기분이 들기도 하거든요. Q3. 저는 편집하면서 식물의 이미지들이 담긴 시와 가족이라는 묘한 관계를 들여다본 시들에 눈이 자주 머물렀습니다. 그런 시가 많은 편이기도 했고요. 식물은 선생님께 영감을 주는 존재이고,가족관계는 선생님께 풀지 못한 수수께끼 같은 것이 아닐까 짐작도 해보았습니다. 이에 대해 말씀주실 수 있을까요? 식물에 둘러싸여 살았던 시절이 있었고, 식물과 헤어진 시절이 있었어요. 헤어진 동안 그리움을 그들의 ‘이름’으로 달랬지요. 사람보다 식물과 지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가족은 그런 식물들 중에서 덩굴식물 같아요. 차곡차곡 한 권의 책 속에 포개진 이야기가 아니라 사랑과 애정과 웃음과 눈물이 여기저기 휘감겨 있어서 일부를 걷어내도 금세 수북해지거든요. Q4. 이번 시집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시가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 이유도요. 어떤 시는 다시 읽고 싶지 않고 어떤 시는 이랬었나, 싶은 시가 있지만 「위치」의 아득함을 사랑해요. 표정과 몸짓과 어떠한 기억조차도 지워진 점의 평화를 사랑하고 점의 재생력을 사랑해요. Q5. 이 시집을 읽을 독자분들께 인사 한 말씀 부탁드려요. 낯선데 재미있다, 굴곡진 언어가 있는데 속도가 지루하지 않다, ‘너’라는 사람이 어쩐지 ‘나’ 같은 적이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해버린다면 시집 한 권을 다 읽지 않아도 다 읽은 것입니다.
안전 의식 혁명
인재NO / 하가 시게루 지음, 이면헌 외 옮김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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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가 시게루 지음, 이면헌 외 옮김
하가 교수는 "안전 대책이 어떠한 성과를 올릴 것인지 또는 올리지 못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그 안전 대책으로 인해 인간의 행동이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달려 있다. 이것은 공학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학의 문제인 것이다"라고 자신의 주장을 요약했다. 인간의 심리를 생각하지 않는 안전 대책이나 안전 시책으로는 사고 리스크를 줄일 수 없다는 사실을 이 책에서 심리학적으로 설명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안전·안심이 실현되는지, 우리들이 해야 할 행동은 무엇인지에 대해 현대 사회에 존재하는 여러 가지 리스크를 예로 들어 설명했다. 대중을 위한 교양서에 가깝지만, 의료 관계자들을 위한 휴먼에러 분석법을 다룬 가와노 류타로 교수(지치 의과대학 의학부 의료 안전학과)의 《ImSAFER》와 함께 두고 볼 책이다.머리말 제1장 "안심해! 안심해!"라는 말의 함정 난폭 운전의 원인이 자동차의 안전장치라고? 안전 장비를 갖추고 등산하면 더 위험해진다고? 타르를 줄인 담배 때문에 암 환자가 늘었다고? 세계 최고의 방파제가 세계 최악의 참사를 일으켰다고? 높은 곳보다 낮은 곳에서 더 주의하라고? 안전 대책이 오히려 위험을 키운다고? 제2장 훈련을 받은 사람들이 사고를 저지르는 이유 초보운전자도 조심조심 운전하면 사고를 면한다고? 젊은 운전자들이 교통사고를 잘 일으킨다고? 안전 성과 교육을 받은 고교생들이 운전면허를 땄더니! 훈련 덕에 익숙해지니 사고를 더 많이 저질렀어요! 프로의 경지에 오를수록 리스크도 커진다고? "난 천재야!"라는 자신감이 대형 사고의 원인이라고? 제3장 사고의 원인은 시스템과 장치보다 사람 안전장치를 해도 사용자 때문에 다시 위험해진다고? 안전 대책이 오래가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 5분 일찍 가려다 50년 먼저 죽어 있다? 우리 동네 교통사고율은 왜 제자리를 맴돌까? 독일 택시 운전사들이 ABS 장착 차량으로 실험해보았다 캐나다와 노르웨이의 운전사들도 같은 실험을 해보았다 우수한 안전장치를 도입해도 사용자 때문에 사고가 난다고? 제4장 '스릴'과 '리스크'는 종이 한 장 차이 '리스크'의 뜻이 '나쁜 결과'라고? '나쁜 결과'에도 차이가 있다고? 결과가 나빠도 그것이 꼭 위험한 것은 아니라고? 나는 '나쁜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나쁜 결과'를 받아들임으로써 생기는 이익도 있다고? 상황에 따라 '나쁜 결과'를 받아들이는 정도가 달라진다고? '도련님'들이 사고를 많이 저지르는 이유가 있다고? "스릴 만점!"의 결과가 "대형 사고!"라고? 제5장 안전 의식 갖추기와 시스템 개선하기 가장 적절한 결정을 내렸는데 왜 에러가 날까? '의도야 좋았지만' 여러 사람이 죽을 뻔했어! 안전 매뉴얼을 지키지 않는 이유가 뭘까? 운전자의 능력과 교통 환경 개선 중 무엇이 먼저일까? 운전자는 실제로 이런 행동을 한다고? 휴먼에러(인재)를 분석하여 시스템을 개선한다고? 제6장 대참사의 원인은 리스크에 대한 착각과 오해 무엇이 리스크인지 알아차릴 수 있을까? 잘못된 안내 방송이 피해를 키웠다고? 재난 경고를 무시해서 피해를 키웠다고? 사람들이 패닉(공포심)에 빠지는 조건은 따로 있다고? 과대평가되는 위험과 과소평가되는 위험 어떤 리스크가 있는지를 보여주는 '도표'가 있다 80만 원 손해 볼 가능성 100%, 100만원 손해 볼 가능성 80% 이익이 먼저일까, 손해가 먼저일까? 리스크를 의논하는 사람이 많으면 리스크가 높아진다고? 제7장 리스크에 대해 한 마디씩 해보기 안전해서 안심하는 게 아니라 '잊고 있어서' 안심한다고? 복어독은 괜찮고, '미친 소'의 고기는 안 된다고? 전문가를 믿는 이유는 정보를 취사선택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얼마나 위험하냐고요?" 리스크 '0(zero)'의 신화에 도전한다 "이제 미국산 소고기를 먹어도 될까요?" 제8장 스릴과 위험을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차이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데 리스크는 피하고 싶다고? 횡단보도까지 가기 귀찮아서 무단 횡단을 하고 있지 않나요? '안전벨트를 매야 한다'는 것은 아는데, 하지는 않지요? 풍선이 안 터지게 하면서 공기를 넣는 게임(BART) 리스크에 관대한 것도 본능에 따른 것이라고? '사고뭉치'를 쫓아내도 시스템을 안 바꾸면 소용없다 제9장 최고의 리스크 관리 방법은 '공존하기' '매니지먼트'의 진짜 의미를 아는지? 소 잃고서 외양간 고치지 말고, 소 잃기 전에 외양간을 고치자 호미로 막을 일에 주의하지 않으면 트랙터로도 못 막게 된다 "아차!" 하고 외쳤다면 왜 그랬는지 돌아보자 2005년, 일본의 땅과 바다와 하늘이 알려준 안전 관리 방법은? 교통사고를 막는 데 적절한 운전자 행동 모델이 있다? 없다? 자신이 운전을 잘 한다고 믿는 이여, 대형 사고를 겪으리라 방어 운전이 왜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인가? 지난 10여 년간 일본에서 벌어진 대형 교통사고들을 살펴보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기술적 대책'을 제시한다 '안전에 도움되는 기술'이 좋은 기술 안전 운전을 유도하기 위한 4개의 당근 하는 일에 대한 긍지와 자존심이 안전 의식을 높여준다 리스크에 너무 관대하면 꿈도 희망도 없어진다 맺음말 참고 문헌 안전불감증은 사고를 야기하고, 작은 사고를 대형 재해로 키우는 원인이다. 왜 스키장에서 초보자보다 선수 같은 사람이 더 크게 다칠까? 왜 초보운전자보다 운전 경력이 긴 사람이 더 큰 사고를 낼까? "별일 있겠어?" "난 잘하잖아!"라는 생각에 기반을 둔 안전불감증을 안전 의식 혁명으로 해소한다. 2014년 봄 세월호의 비극을 시작으로 끊이지 않던 인재(人災)들은 대한민국 전체가 안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재정비하는 계기가 되었다. 언론과 시민단체 들은 정부와 공무원들의 무능함과 대책 없음을 성토하고,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더 이상 국가를 믿지 말고 시민들 스스로 살 길을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를 주제로 공론이 이어졌다. 한편에서는 인재의 원인이 "관계자들이나 희생자들 스스로 안전 규정을 위반해서가 아닌가?" 같은 지적도 있었다. 정부에서 법규와 규정을 만들어도 사업자는 "별일 있겠어?"라는 생각으로 이를 따르지 않았다. 비용적 효용성[cost benefit] 등을 이유로 부적합한 자들을 책임자로 임명하기까지 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라면 결코 올라갈 일 없는 높은 곳에 올라가 행사를 구경하다가 다치기도 했다. 저자인 하가 시게루 교수(릿쿄 대학 현대심리학부)는 왜 이런 인재들이 끊이지 않는가에 관심을 가져 '리스크(risk, 위험) 항상성 이론'을 연구했다. 그는 2007년에 "공학적 대책만으로는 사고율을 떨어뜨리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제럴드 와일드의 주장을 번역했으며, 2012년에는 이 책 《안전 의식 혁명(안전불감증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을 출간했다. 아쉽게도 제럴드 와일드의 주장을 번역한 것에 대해 일각에서는 "안전 기술 개발이 쓸데없다고 주장하는 말도 안 되는 책을 소개했다"며 오해한 기술자들과 연구원들의 비난이 있었다. 그러나 이 일은 하가 교수가 2011년의 3.11 대지진과 잇따른 후쿠시마 사태 등을 사례로 연구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대지진과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관한 것은 물론, 자동차를 오래 몬 사람들이 더 큰 사고를 저지르는 이유, 프로 선수처럼 스키를 잘 타는 사람들이 사고가 나면 크게 다치는 이유, 젊은 남자들과 어린이들이 늘 안전 사고를 저지르는 이유, 저타르 담배와 폐암 발병률 상승의 관계, 2003년 2월 18일에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대구 지하철 화재가 왜 사망자만 198명에 달했던 대참사로 이어졌는가(124~127쪽 참조)까지 상세하게 다루었다. [출판사 서평] 하가 교수는 인재가 끊이지 않는 이유로 "사람이 굳이 리스크를 감수하는 이유는 경제적 손해와 이득 때문만이 아니라, 진화심리학적 적응이나 신경생리학적 작용도 관련되어 있다"는 주장을 한다. 즉, 안전불감증은 우리 마음속 깊은 곳까지 뿌리를 내리고 있다는 뜻이다. 인재를 없애려면 안전 관련 시스템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한편으로는 "늘 이렇게 해도 별일 없었잖아" "난 베테랑이야!" 같은 생각을 경계하고,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는 조심성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다. 하가 교수는 "안전 대책이 어떠한 성과를 올릴 것인지 또는 올리지 못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그 안전 대책으로 인해 인간의 행동이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달려 있다. 이것은 공학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학의 문제인 것이다"라고 자신의 주장을 요약했다. 그러니까 인간의 심리를 생각하지 않는 안전 대책이나 안전 시책으로는 사고 리스크를 줄일 수 없다는 사실을 이 책에서 심리학적으로 설명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안전·안심이 실현되는지, 우리들이 해야 할 행동은 무엇인지에 대해 현대 사회에 존재하는 여러 가지 리스크를 예로 들어 설명했다. 대중을 위한 교양서에 가깝지만, 의료 관계자들을 위한 휴먼에러 분석법을 다룬 가와노 류타로 교수(지치 의과대학 의학부 의료 안전학과)의 《ImSAFER》와 함께 두고 볼 책이다.
진짜 기본 세계 요리책
레시피팩토리 / 김현숙 (지은이), 강지영 (감수) /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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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김현숙 (지은이), 강지영 (감수)
우리가 진짜 배우고 싶었던 다른 나라 요리 116가지 레시피를 담았다. 이 책에 실린 메뉴는 네이버 푸드팀의 협조로 식도락 여행 마니아 100명을 선정하고 '진짜 배우고 싶었던 다른 나라 요리'를 조사해 고르고 고른 것들이다. 모든 레시피는 요리연구가 김현숙 선생님이 개발했고, 국내 대표 '세계음식문화' 교육가인 강지영 선생님이 자문을 맡아 보다 정확하고 자세하게 소개했다. 방송에 소개되며 유명해진 스페인의 '감바스 알 아히요', 아이들 도시락 메뉴로 제격인 일본의 '오니기리', 커피 한 잔과 즐기기 좋은 싱가포르의 '카야 토스트', 손님 초대 요리나 주말 별미로 손색없는 중국의 '깐풍기', '꿔바로우' 등 한 번쯤 먹어봤던, 언젠가 들어봤던 요리 위주로 담아 세계 요리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집에서 직접 만들고, 맛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썼다. 과정 사진이 있는 상세한 레시피, 낯선 재료를 익숙한 재료로 대체하는 방법, 각 나라의 개성을 살린 플레이팅, 상식을 채워주는 식문화 이야기까지. 생활미식을 알차게 즐기기 위한 정보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002 Prologue 그동안 궁금했던 세계 요리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보세요! 352 Index 가나다 순으로 요리 찾기 기본 가이드 014 <진짜 기본 세계 요리책> 활용법 015 계량도구 사용법 016 손대중·눈대중량 계량법 017 불 세기 조절 & 팬 달구는 법 018 튀김기름 사용법 & 레시피 분량 늘리는 법 019 많이 쓰는 소스·양념·향신료 알아보기 020 낯선 재료 알아보기 038 낯선 도구 알아보기 Part 1 일본 042 가라아게 / 일본식 닭튀김 044 나가사키짬뽕 / 맑은 해산물 짬뽕 046 사케동 / 연어덮밥 047 규동 / 쇠고기덮밥 050 야키소바 / 볶음면 052 오니기리 / 주먹밥 053 오차즈케 / 따뜻한 차를 부어 먹는 밥 056 지라시스시 / 덮밥 스타일의 초밥 060 자완무시 / 부드러운 달걀찜 062 오코노미야키 / 일본식 부침개 066 부타노카쿠니 / 돼지고기 장조림 068 치킨난반 / 타르타르 소스 닭튀김 070 스키야키 / 일본식 전골 074 Story 알아두면 더 좋은 세계 요리 이야기 '스시' Part 2 중국 078 고추잡채 / 채소 고기볶음 080 깐풍기 / 매콤한 닭튀김 082 꿔바로우 / 찹쌀 탕수육 086 동파육 / 통삼겹살조림 088 양장피 / 중화풍 냉채 089 마파두부 / 중화풍 매콤한 두부조림 094 멘보샤 / 새우토스트 096 유린기 / 양상추를 곁들인 닭튀김 098 칠리새우 / 칠리 소스 새우튀김 099 크림새우 / 크림 소스 새우튀김 104 몽골리안 비프 / 레드와인 소스 쇠고기조림 106 어향가지 / 매콤 소스 가지튀김 홍콩 108 홍콩식 탄탄면 / 얼큰한 국물 국수 대만 110 우육면 / 쇠고기 탕면 111 닭날개 볶음밥 / 볶음밥을 채운 닭날개 구이 Part 3 태국 118 얌꿍 / 새우 수프 119 푸팟퐁커리 / 커리 소스 게볶음 124 쏨땀 / 파파야 샐러드 126 얌운센 / 누들샐러드 130 팟 팍붕 파이뎅 / 공심채(모닝글로리) 볶음 132 팟타이 / 볶음 쌀국수 베트남 134 고이꾸온 / 월남쌈 135 퍼보 / 쇠고기 쌀국수 140 분보남보 / 비빔 쌀국수 142 짜조 / 튀김 만두 143 분짜 / 새콤달콤한 소스를 곁들인 쌀국수 & 돼지고기 148 반미 / 바게트 샌드위치 152 반쎄오 / 베트남식 부침개 154 Story 알아두면 더 좋은 세계 요리 이야기 '아시안 누들' Part 4 인도 158 치킨 마크니 커리 / 닭고기 버터 커리 159 난 / 인도의 전통 빵 164 탄두리 치킨 / 향신료를 입힌 닭구이 166 사모사 / 세모 모양의 튀김 만두 싱가포르 170 시리얼 프라운 / 시리얼을 입힌 새우튀김 171 칠리크랩 / 칠리 소스 꽃게튀김 176 락사 / 매콤한 국물 쌀국수 180 하이난 치킨라이스 / 닭고기 덮밥 182 카야 토스트 / 카야잼을 바른 토스트 인도네시아 184 나시고렝 / 볶음밥 186 사테 / 동남아식 꼬치구이 레바논 188 후무스 / 으깬 병아리콩으로 만든 요리 189 팔라펠 / 병아리콩을 간 후 둥글게 빚어 튀긴 요리 이스라엘 192 샤크슈카 / 중동식 달걀 토마토 스튜 194 Story 알아두면 더 좋은 세계 요리 이야기 '커리' Part 5 프랑스 198 니수아즈 샐러드 / 달걀, 참치를 더한 샐러드 199 코코뱅 / 레드와인 소스 닭조림 204 물 마리니에르 / 유럽식 홍합찜 206 뵈프 부르기뇽 / 레드와인 소스 쇠고기찜 207 라따뚜이 / 채소 스튜 212 애플크림소스 포크 / 크림 소스 돼지고기 스테이크 214 부야베스 / 해산물 스튜 218 갈레트 / 메밀 크레이프 220 키쉬 / 달걀 채소 타르트 222 Story 알아두면 더 좋은 세계 요리 이야기 '디저트' Part 6 이탈리아 226 라자냐 / 재료를 켜켜이 쌓아 구운 파스타 230 카르보나라 / 치즈 소스 파스타 232 뇨끼 / 감자반죽 파스타 233 앤초비 파스타 / 생선절임 파스타 238 포모도로 파스타 / 생 토마토 파스타 240 먹물리조토 / 오징어먹물을 넣은 쌀 요리 241 버섯리조토 / 버섯을 넣은 쌀 요리 246 프리타타 / 이탈리아식 오믈렛 248 아란치니 / 라구 소스 주먹밥튀김 250 치킨 피카타 / 케이퍼 소스 닭가슴살구이 252 마르게리타 피자 / 토마토, 치즈, 바질 피자 253 풍기피자 / 버섯피자 258 카프레제 / 토마토, 모짜렐라 치즈 샐러드 260 Story 알아두면 더 좋은 세계 요리 이야기 '파스타 & 피자' Part 7 스페인 264 감바스 알 아히요 / 새우, 마늘, 올리브유를 끓인 요리 266 빠에야 / 해산물 볶음밥 270 뿔뽀 아 라 가예가 / 스페인식 문어숙회 272 타파스 / 작은 접시에 담긴 식전 요리 그리스 276 수블라키 / 요구르트 소스 꼬치구이 280 그릭 샐러드 / 지중해풍 샐러드 영국 282 코티지 파이 / 미트 소스 감자파이 286 피쉬 앤 칩스 / 생선 & 감자 튀김 288 에그 베네딕트 / 수란을 곁들인 오픈샌드위치 독일 292 슈니첼 / 돼지고기 커틀릿 294 슈바인학센 / 독일식 족발구이 298 굴라시 / 동유럽식 고기 스튜 스위스 300 퐁뒤 / 치즈 소스에 찍어 먹는 요리 304 뢰스티 / 스위스식 감자전 터키 306 케밥 / 터키식 꼬치구이 308 Story 알아두면 더 좋은 세계 요리 이야기 '맥주' Part 8 미국 312 맥 앤 치즈 / 마카로니 & 치즈 소스 314 햄버거 / 미국식 수제버거 316 클램 차우더 / 감자 조개수프 318 로코모코 / 하와이풍 햄버그 스테이크 덮밥 319 포케 / 하와이풍 떠먹는 해산물 샐러드 324 시저 샐러드 / 로메인상추 샐러드 멕시코 326 타코 / 또띠야 쌈 328 부리토 / 볶음밥을 넣은 또띠야 랩 329 파히타 / 멕시코식 플래터 334 엔칠라다 / 칠리 소스 또띠야 롤 336 퀘사디야 / 피자 모양의 또띠야 구이 캐나다 338 푸틴 / 캐나다식 감자튀김 쿠바 340 쿠바 샌드위치 / 돼지고기 샌드위치 페루 342 세비체 / 해산물 샐러드 344 Story 알아두면 더 좋은 세계 요리 이야기 '버거 & 스테이크' + Recipe 요리와 함께 즐겨요! 나라별 인기 음료 & 술 346 땡모반 / 태국식 수박주스 346 신또 / 베트남식 과일쉐이크 347 망고주스 / 필리핀식 생 망고주스 348 모히토 / 쿠바식 라임 칵테일 348 하이볼 / 일본식 레몬 칵테일 349 뱅쇼 / 프랑스식 와인 칵테일 349 상그리아 / 스페인식 와인 칵테일 350 카페 쓰어다 / 베트남식 아이스 연유커피 351 밀크티 / 우유를 곁들인 영국식 홍차 351 라씨 / 인도식 요구르트 음료여행지, 맛집, TV에서 만난 세계 요리, 이 한 권이면 내 손으로 완성!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위해 생활미식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진 요즘, 눈에 띄게 늘어난 인터넷 검색어 중 하나가 바로 '다른 나라 요리'에 관한 것이라고 합니다. 여행지나 맛집에서 맛본 이국의 별미들, 방송에 소개되어 침샘을 자극했던 다른 나라 메뉴들에 대한 정보부터 레시피까지. 그 미(味)적 호기심을 채워주고 훌륭한 집밥으로 완성 시켜주는 책이 바로 <진짜 기본 세계 요리책> 입니다. 이 책에 실린 116가지 메뉴는 네이버 푸드팀의 협조로 식도락 여행 마니아 100명을 선정하고 '진짜 배우고 싶었던 다른 나라 요리'를 조사해 고르고 고른 것들입니다. 모든 레시피는 '세계 요리' 쿠킹클래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요리연구가 김현숙 선생님이 개발했고, 국내 대표 '세계음식문화' 교육가인 강지영 선생님이 자문을 맡아 보다 정확하고 자세하게 소개했습니다. '세계 요리'라고 하니 낯설고 어려운 요리만 있을 것 같다고요? 아닙니다. 방송에 소개되며 유명해진 스페인의 '감바스 알 아히요', 아이들 도시락 메뉴로 제격인 일본의 '오니기리', 커피 한 잔과 즐기기 좋은 싱가포르의 '카야 토스트', 손님 초대 요리나 주말 별미로 손색없는 중국의 '깐풍기', '꿔바로우' 등 한 번쯤 먹어봤던, 언젠가 들어봤던 요리 위주로 담아 세계 요리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진짜 기본 세계 요리책> 은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집에서 직접 만들고, 맛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썼습니다. 과정 사진이 있는 상세한 레시피, 낯선 재료를 익숙한 재료로 대체하는 방법, 각 나라의 개성을 살린 플레이팅, 상식을 채워주는 식문화 이야기까지. 생활미식을 알차게 즐기기 위한 정보를 모두 만나보세요. 레시피팩토리의 스테디셀러 <진짜 기본 요리책> , <진짜 기본 베이킹책> 의 뒤를 잇는 '진짜 기본' 시리즈 3탄, <진짜 기본 세계 요리책> . 자 그럼, 우리 집 식탁에서 식도락 여행을 떠나 볼까요? ■ 이 책의 특징 1. 레시피팩토리의 스테디셀러 <진짜 기본 요리책> , <진짜 기본 베이킹책> 을 잇는 '진짜 기본' 시리즈 3탄입니다. 두 권이 왕초보를 위한 기본 입문서였다면, 진짜 기본 세계 요리책은 여러 다른 나라의 기본이 되는 요리를 담았습니다. 2.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네이버 푸드와 함께 뽑은 식도락 여행 마니아 100명이 독자 메뉴 선정단으로 참여, 배우고 싶고 맛보고 싶은 각 나라의 '진짜 기본' 요리를 뽑았습니다. 3. 동서양을 막론하고 24개국, 총 116가지의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함께 먹기 좋은 사이드 메뉴, 나라별 인기 음료 & 술 등에 대한 정보도 담았습니다. 4. 세계 요리 쿠킹클래스로 유명한 '원더쿠킹' 김현숙 요리연구가가 레시피를 개발했습니다. 현지 맛을 최대한 살리되 가정에서 어렵지 않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했습니다. 5. 낯선 재료에 대해서는 특징, 활용법, 구입처 등의 정보를 최대한 자세하게 소개했으며, 가능한 선에서 익숙한 재료로 대체하는 법도 알려드립니다. 6. 세계음식문화 교육가의 도움을 받아 각 요리의 탄생 배경, 메뉴명의 어원, 먹는 방법 등 식문화와 관련한 읽을거리를 실었습니다. 7. 플레이팅, 스타일링에서도 각 나라의 개성이 드러나도록 신경 썼습니다. 이를 따라 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답니다.
트레일 러닝 교과서
보누스 / 오쿠노미야 스케 (지은이), 신찬 (옮긴이) /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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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
취미,실용
오쿠노미야 스케 (지은이), 신찬 (옮긴이)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재미있는 달리기, 트레일 러닝의 모든 것을 정리한다. 20여 차례 트레일 러닝 대회에서 우승한 저자가 꼭 필요한 기술과 훈련법을 설명하고, 장비를 선택하고 대회를 준비하는 노하우도 소개한다.자연과 교감할 수 있어 즐거운 트레일 러닝 역경을 뛰어넘는 기쁨과 자유가 있는 달리기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픈 트레일 러닝의 즐거움 CHAPTER 01 걷기와 달리기 걷기의 기본 노르딕 워킹이란? 노르딕 워킹 전용 폴 폴을 끌면서 걷기 폴을 짚으며 걷기 폴을 활용한 스트레칭 러닝의 기본 PART 1 러닝의 기본 PART 2 TRAIL RUNNING TIP 01 사진 찍기는 트레일 러닝의 또 다른 즐거움 CHAPTER 02 오르막의 기술 오르막의 기본 PART 1 오르막의 기본 PART 2 효율적이고 편하게 오르기 위한 테크닉 급경사 오르기 걸으며 오를 때 효과적인 방법 폴을 이용한 오르기 계단 오르기 돌길 오르기 오르막에서 코너를 만났을 때 트레일 한가운데에 큰 돌이 있는 경우 오르막에서 노면이 나쁠 때 코스 선택법 큰 고랑이 있을 때 코스 선택법 코스에서 벗어나지 않기 폴을 이용한 돌길 오르기 TRAIL RUNNING TIP 02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선글라스 CHAPTER 03 내리막의 기술 내리막의 기본 PART 1 내리막의 기본 PART 2 내리막의 기본 PART 3 급경사 내려가기 지그재그로 내려가기 코너링 폴을 사용해서 내려가기 계단 내려가기 돌길 내려가기 잔돌이 많은 돌길 내려가기 돌 위에 발을 디딜 때 체중 싣는 방법 제트코스터 주법 나무뿌리가 드러나 보이는 내리막 쓰러진 나무를 지나는 방법 둔덕의 경사를 이용한 코너링 구불거리는 좁은 트레일 내려가기 일직선으로 달리기 긴 내리막에서 속도 조절하기 급경사에서는 보폭을 좁게 지면 상태가 나쁠 때 코스 한가운데에 있는 도랑 폴을 이용한 돌길 내려가기 TRAIL RUNNING TIP 03 ‘다리가 피로한 원인은 발바닥’ 신발뿐만 아니라 깔창도 중요하다 CHAPTER 04 다양한 트레일을 공략하는 방법과 주의점 연속된 코스 공략 완경사에서 급경사로 변하는 구간 공략 강 건너기 통나무 다리 건너기 진흙땅 달리기 자갈이 쌓인 급경사 내려가기 낙엽이 쌓인 트레일 트레일로 침범한 잔가지나 풀 피하기 나무가 깔린 트레일 CHAPTER 05 달리기를 위한 기초 지식 트레일 러닝에 적합한 장소 선택 가까운 공원이나 강둑 달리기 호수나 해안가, 강변 달리기 가까운 야산 달리기 하이킹 코스 달리기 등산로 달리기 관광지 달리기 트레일 러닝 계획 짜기 규칙과 매너 배낭 소지품 배낭 바르게 메기 수분과 영양 보충 염좌 예방과 테이핑 평소에 훈련하기 지도 읽는 법 동적 스트레칭과 정적 스트레칭 피로 해소를 위한 목욕 TRAIL RUNNING TIP 04 결승점을 통과할 때 맛보는 높은 성취감이 레이스의 매력 CHAPTER 06 레이스에 참가하기 레이스 종류와 선택법 레이스 전 연습법과 주의점 ① 레이스 전 연습법과 주의점 ② 레이스 때 소지하는 배낭과 물품 레이스 도중에 보급하는 법 산에서 주의할 점과 대처법 TRAIL RUNNING TIP 05 하산 후에는 발 마사지를 해보자 CHAPTER 07 용품에 대한 기초 지식 트레일 러닝용 신발 트레일 러닝용 배낭 트레일 러닝용 의류 보조 의류 액세서리 더욱 즐거운 트레일 러닝을 위해 부록 국내 주요 트레일 러닝 대회자연을 달리고 한계를 돌파하라! 세상에서 가장 역동적인 트레일 러닝의 세계 지금, 세상에서 가장 힙(hip)한 달리기가 있다. 바로 트레일 러닝이다. 포장하지 않은 길, 즉 트레일(trail)을 달리는 트레일 러닝은 산길, 들판, 해변 어디든 발길이 닿는 대로 달린다. 도심이 아닌 자연에서 달리기의 자유로움과 즐거움을 만끽하는 이 신종 스포츠는 조깅 문화가 발달한 미국에서는 이미 수백만 명이 즐기고 있으며, 매주 수백 개의 대회가 개최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국에서도 2000년대 들어 산악 마라톤이라는 이름으로 주목 받았으며, 최근에는 기존 달리기에 지루함과 피곤을 느낀 사람들이 새로운 대안으로 트레일 러닝을 손꼽고 있다. 여기에 크루(crew)를 중심으로 한 달리기 문화가 유행하고, 여러 아웃도어 업체와 지방자치단체가 관련 대회를 연달아 개최하면서 트레일 러닝이 인기 스포츠로 떠오르고 있는 중이다. 트레일 100km를 완주하는 전략과 훈련법 산과 바다, 사막까지 어디든 달린다 달리기를 재미없고 단조로운 운동이라고 생각한다면, 트레일 러닝을 시작해보자.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스포츠라서 어렵고 힘든 운동이라는 선입견이 존재하지만, 기초 지식만 갖추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게 바로 트레일 러닝이다. 《트레일 러닝 교과서》가 트레일 러닝을 시작하려는 사람의 힘찬 도전을 도와줄 것이다. 이 책에는 트레일 러닝 대회에서 20여 차례 우승한 저자의 노하우와 지식이 가득 담겨 있기 때문이다. 트레일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기본 기술과 훈렵법, 코스 공략법은 물론이고 스트레칭과 영양 보충, 부상 방지와 테이핑, 신발과 의류 선택법 등 트레일 러닝을 하기 위해 필요한 거의 모든 정보를 정리한다. 이 책과 함께라면 누구라도 자신 있게 트레일 러닝이라는 새롭고 멋진 운동에 동참할 수 있을 것이다. 평소 달리기를 꾸준히 해온 사람이라면 체력과 기술이 상당하기 때문에 트레일 러닝에 더욱 쉽게 도전할 수 있다. 그럼에도 트레일 러닝이 처음이라면, 경험자와 동행하거나 트레일 러닝 교육에 참가해보는 게 좋다. 트레일 러닝이 기존 달리기와 조금 다르기 때문이다. 보통 달리기가 안정적인 지면을 달린다면, 트레일 러닝은 불안정한 지면을 달린다. 따라서 자연스러운 중심 이동과 유연한 몸을 갖춰야 변화무쌍한 트레일에 대응할 수 있다. 일반 육상부 출신인 저자는 이 점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으며, 독자들이 트레일 러닝의 특징을 잘 체득할 수 있도록 적절한 구성과 내용으로 책을 꾸몄다. 역경을 뛰어넘는 즐거움과 자유 자연과 교감하는 매력이 있는 달리기 저자는 가장 먼저 걷기와 달리기의 기본을 설명한다. 일단 걷기는 평지에서 걸을 때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산에서는 평지와 달리 무릎을 높이 올려 장애물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자연스러운 중심 이동을 위해 몸의 축을 의식하며 걸어야 한다. 달리기도 평지를 달릴 때와 본질적인 측면에서는 거의 같다. 다만 트레일 러닝의 특성에 맞게 몸의 힘을 최대한 빼고 달리라는 점을 강조한다. 그리고 달릴 때에는 언제나 네 가지 요소 즉, 몸의 축과 발끝의 방향, 팔 흔들기와 발의 움직임에 신경을 쓰라고 조언한다. 걷기와 달리기의 기본을 알아봤다면, 이제 오르막과 내리막에서 어떻게 달려야 하는지 살펴본다. 책에서는 효율적으로 오르막과 내리막을 오르내리는 법, 다양한 트레일에 대처하고 올바른 코스를 선택하는 법, 코너링하는 법, 속도 조절하는 법 등을 설명한다. 요긴하면서도 효율적인 기술과 노하우이기 때문에 트레일 러닝의 기본을 닦는 데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 가장 눈에 띄는 설명은 착지법에 관한 것이다. 달리기를 오래 해온 사람일수록 발끝으로 지면을 차는 경향이 있는데, 트레일 러닝에서는 발끝이 아니라 발바닥 전체로 착지해야 한다. 특히 오르막에서는 발바닥 전체로 착지해야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종아리의 피로도 줄일 수 있다. 제트코스터 주법도 트레일 러닝을 처음 접하는 러너라면 눈길이 가는 부분이다. 내리막과 오르막이 연결된 코스에서 시도하는 이 주법은 러너에게 매우 빠른 속도감을 안겨줄 뿐만 아니라 효율적으로 오르막을 오르게 도와준다. 어느 정도 트레일 러닝에 익숙해진 러너라면 시도해볼 만하다. 트레일 러닝을 하다 보면 다양한 길을 만난다. 오르막과 내리막은 당연하고, 급경사나 진흙땅, 자갈길, 낙엽이나 나무가 깔린 길을 달리기도 한다. 계곡이나 강물을 가르며 달리는 일도 있다. 이런 트레일을 효과적으로 달리는 방법은 없을까? 저자는 러너들이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트레일을 상정하고, 그에 맞는 코스 공략법을 소개한다. 저자가 알려주는 대응법과 요령을 미리 알고 있다면 어떤 코스를 만나도 당황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통과할 수 있다. 숙련도가 올라가고 자연에서 달리는 즐거움에 눈을 뜨면 대개 레이스(대회)에 참가하고 싶어진다. 레이스는 자신의 평소 실력을 시험하고, 긴장감 넘치는 대회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그럼 러너는 어떤 레이스를 선택해야 할까? 러너는 자신의 레벨과 기술, 경험에 맞춰 레이스를 선택하고 참가해야 한다. 이때 훈련법도 평소와 달라지는데, 책에서는 저자가 ‘웨스턴 스테이츠 100마일 레이스’에 참가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연습법과 주의점을 설명한다. 상세한 훈련 일정과 평소 몸 관리법, 식사할 때의 유의점 등을 정리했기 때문에 레이스를 준비하는 러너들에게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기초 훈련에서 대회 준비와 장비 선택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트레일 러닝의 시작과 끝 트레일 러닝에 필요한 핵심 기술과 지식을 익혔다면, 그 외 부분에도 신경을 써보자. 수분과 영양을 보충하는 법, 스트레칭하는 법, 평소에 훈련하는 법 등을 실천하면 자신의 기량이 점점 향상되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저자는 이 밖에도 트레일 러닝에 적합한 장소를 찾는 법이나 러닝 계획을 짜는 법, 산에서 지켜야 할 규칙과 매너, 배낭 바르게 메는 법 등을 알아둔다면 트레일 러닝을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책에서는 트레일 러닝 전용 신발과 의류, 배낭, 여러 액세서리를 선택하는 법도 소개한다. 트레일 러닝 장비는 고기능에 가볍고 튼튼해야 한다. 각 장비마다 갖춰야 할 특성을 잘 설명하고 있으니 이를 숙지했다가, 구매할 때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저자가 마련해둔 팁에도 주목하자. 발 마사지, 깔창 선택하기 등 달리기 생활에 요긴한 도움을 주는 정보로 채워져 있다. 크루 중심의 달리기 문화가 트렌드가 되고, 인스타그램 같은 SNS에서 달리기로 유명해진 셀럽들이 등장하고 있다. 달리기 문화가 변곡점을 맞이한 가운데 그 중심에는 트레일 러닝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식상한 달리기에 더는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면, 무엇보다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즐거움을 안겨주는 트레일 러닝을 시도하자. 이 책으로 트레일 러닝에 입문한다면 자연과 교감하며 달리는 전에 없던 재미와 경험을 맛볼 것이다.
김대리의 데일리 뜨개
웅진리빙하우스 / 바늘이야기 김대리 (지은이) /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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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이야기 김대리 (지은이)
누적 조회수 5000만 뷰, 뜨개 유튜버 1위, 베스트셀러 저자 바늘이야기 김대리의 세 번째 책이 출간됐다. 『김대리의 쉽게 뜨는 요즘 니트』 이후 2년 만에 내놓은 『김대리의 데일리 뜨개』는 김대리만의 스타일로 구성된 14가지 도안이 담겨 있다. ‘뜨기 쉬운’ ‘입기 편한’ ‘보기 예쁜’ 3가지에 집중해 김대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스타일리시하고 매력적인 니트와 소품들이다. 이 책은 센스 있게 매치할 수 있는 스웨터와 카디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집업과 민소매 탑에 이르는 여러 가지 의류로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볍게 걸칠 수 있는 비니와 스카프, 장갑과 목도리까지 다양한 소품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의 뜨개를 즐길 수 있다. 수많은 독자에게 쉽게 뜨고 직접 입는 즐거움을 선사한 김대리가 오랜 시간 공들여 완성한 작품들로, XS에서 3XL 사이즈까지 두루 도전할 수 있다. 이번 신작 『김대리의 데일리 뜨개』에는 특별히 다양한 화보 사진을 수록했다. 전체 핏을 가늠할 수 있도록 정면, 뒷면, 옆모습, 움직이는 모습과 일상에서의 착용 샷까지 두루 실었다. 또한 각 도안에는 QR을 배치하여 도안에 대한 모든 궁금증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정리했다. QR을 찍으면 뜨는 방법과 사용된 기법, 참고 동영상까지 해당 도안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PROLOGUE 이 책을 보는 방법 PART 1 뜨개를 시작하기 전에 뜨개 기본 도구 실 게이지 이해하기 도안 읽기 PART 2 대바늘 뜨개 기초 기법 코잡기 겉뜨기 안뜨기 코막음 k2tog(코줄임) ssk(코줄임) kfb(겉뜨기 코늘림) pfb(안뜨기 코늘림) M1L(왼코 늘리기-겉뜨기) M1R(오른코 늘리기-겉뜨기) M1L(안)(왼코 늘리기-안뜨기) M1R(안)(오른코 늘리기-겉뜨기) 코에서 코줍기 단에서 코줍기 바늘비우기 1코 고무단 돗바늘 마무리 원통뜨기 및 매직 루프 소매 분리 컨티넨탈 뜨기 및 코 빠졌을 때 대처법 PART 3 01. 베지터블 래글런 02. 고요 스웨터 03. 드롭숄더 탑다운 스웨터 04. 블랙베리 아란 카디건 05. 블랙베리 아란 스웨터 06. 조각 스웨터 07. 얼티밋 새들숄더 08. 브리오쉬 하프 집업 09. 베지터블 테일러탑 10. 이어 플랩 햇 11. 메리노블랜드 비니 장갑 12. 메리노블랜드 세일러 스카프 13. 더블 니팅 패딩 목도리 14. 데일리 숏 비니 “뜨개의 계절이 돌아왔다! ‘핏에 진심’ 김대리와 함께 뜨자!” 누적 조회수 5000만 뷰, 32만 구독자 뜨개 유튜버 바늘이야기 김대리가 취향과 사심을 담아 만든 디자인이 가득! ? 실용 분야 1위 베스트셀러 『김대리의 쉽게 뜨는 요즘 니트』 저자 김대리의 신작 ? XS~3XL 사이즈 맞춤 도안 14점 수록 국내 1위 뜨개 유튜버 김대리의 2년 만의 신간 김대리의 취향을 가득 담은 니트웨어와 소품 14가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만큼 쉬운 설명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한 권에 담다! 뜨개 세계에서 가장 핫한 이름, 바로 ‘바늘이야기 김대리’다. 김대리는 감성적이고 세련된 뜨개 디자인과 쉬운 설명으로 젊은 세대를 뜨개라는 세계로 이끈 인플루언서이자, 뜨개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매번 새롭고 접근성 높은 실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실 쇼핑몰의 운영자이기도 하다.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는 어느덧 30만 명을 넘어섰고 동영상 재생은 총 5000만 뷰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개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김대리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처음에는 쉬운 설명, 스타일리시한 아웃핏에 한 코 한 코 허투루 배치하지 않고 어깨선, 진동 줄임, 목 파임과 소매 끝까지 세심하게 계산하며 가장 뜨기 쉽고 입었을 때 예쁜 핏을 찾아낸다. 뜨개 기법과 실, 도안에 대한 공부를 쉬지 않으며 점점 더 발전하는 뜨개 도안 작가 김대리가 이번책에는 디테일에 더욱 집중하고 자기만의 취향을 살린 의류들을 함께 뜰 수 있게 준비했다. 초보든 중고급자든 모두에게 즐거운 뜨개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뜨는 내내 즐겁고 입는 내내 편안하다ㅤ 입었을 때의 핏을 세심하게 고려한 디자인 김대리의 설명을 거치면 어떤 기법이든 쏙쏙 귀에 들어오고 이해가 쉽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고, 필요한 기법 설명만 참고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번 책의 도안은 쉬운 설명과 함께 디테일하게 계산된 핏이 아름답다는 것이 특징이다. [베지터블 테일러탑]의 경우 기성복 민소매 티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몸의 실루엣을 살려주면서 겨드랑이가 불편하지 않도록 암홀과 진동 부분을 세심하게 설정했다. [조각 스웨터]도 자투리 실로 조각을 떠 잇는 방식이지만 여러 번의 실험과 계산을 통해 진동 부분과 목둘레의 코를 분배했기 때문에 완성된 니트는 마치 기성복처럼 모양새가 훌륭하다. 김대리가 직접 뜬 후에 자주 입어보면서 오류를 수정하고 다시 도안을 만들면서 완성해 뜨면서도, 입었을 때도 불편함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ㅤ 겉뜨기와 안뜨기만으로 이루어진 쉬운 도안부터 세밀하게 계산된 제도로 기성복처럼 만드는 중고급 도안까지 웨어러블하면서도 가장 트렌디한 니트를 완성하는 여정 이번 책에서는 다양한 난이도의 도안을 함께 담았다. 초보자가 쉽게 따라할 수 있지만 완성도가 높아 감탄을 자아내는 도안부터 고급 스킬과 다양한 기법을 활용하는 니트웨어까지 선택지가 다양해 단계별로 뜨개 도안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입체적인 무늬가 감각적인 [고요 스웨터]는 겉뜨기와 안뜨기만으로 문양을 만들어가며 떠내려가는 작품으로 굵은 실을 사용해 편물이 빠르게 자라기 때문에 지치지 않고 완성까지 달려갈 수 있다. [베지터블 래글런 스웨터]는 탑다운과 무한 겉뜨기의 조합으로 쉬운 도안에 속하지만 세심하게 계산된 위치에 아일렛 무늬를 배치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또 [얼티밋 새들숄더 스웨터]를 통해 새들숄더라는 색다른 기법을 연습할 수도 있고 [조각 스웨터]를 뜨면서 조각조각 모인 자투리 실이 기성복 핏의 니트로 변신하는 것을 경험할 수도 있다. 비교적 쉬운 탑다운보다 더 복잡한 도안에 도전하고 싶다면 이 책의 야심작인 [블랙베리 아란 스웨터]를 추천한다. 동글동글 귀여운 베리 무늬와 꽈배기, 멍석 무늬가 함께 배치되어 클래식하고 포근한 아란 무늬 스웨터로 완성된다. 같은 문양이지만 [블랙베리 아란 카디건]도 준비되어 있어 원하는 작품을 선택해서 뜰 수 있다. 이 외에도 브리오쉬 기법과 지퍼 달기로 트렌디하게 만드는 [브리오쉬 하프 집업], 더블 니팅을 통해 패딩처럼 통통한 입체감을 부여한 [더블 니팅 패딩 목도리], 가볍고 포근하게 매일 쓸 수 있는 [데일리 숏 비니] 등 트렌디하고 웨어러블한 도안이 가득하다. ㅤ 모든 도안에 삽입된 QR을 통해 누구든 쉽게 완성! 다양한 각도의 일상 착용 사진으로 마음에 드는 옷을 선택하고 손쉬운 설명의 도안과 동영상으로 뜨개를 즐기다 쉬운 설명의 달인 김대리답게 이번 책의 도안도 무척 쉽게 단계별로 설명되어 있다. 필요한 곳에는 사이즈별 기호 도안을 모두 삽입했고, 각각 도안의 시작에는 종합 QR을 삽입해 해당 도안에 대한 모든 것을 한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앞부분의 기초 기법 설명에서는 QR을 통해 바로 영상으로 연결되도록 정리해두었으니, 개별 기법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때도 문제없다. 혼자서도 얼마든지 막히는 구간을 해결하며 완성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페이지 구성과 다정한 설명은 마치 함께 작품을 떠나가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올 겨울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나만의 니트를 완성해보자!
삼체 3부 : 사신의 영생
자음과모음 / 류츠신 (지은이), 허유영 (옮긴이) /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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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소설,일반
류츠신 (지은이), 허유영 (옮긴이)
아시아 최초로 휴고상을 수상하며 SF 거장으로 등극한 류츠신의 대표작. 『1부―삼체문제』, 『2부―암흑의 숲』, 『3부―사신의 영생』으로 이어지는 ‘지구의 과거’ 3부작은 무수한 위험이 숨어 있는 ‘암흑의 숲’과 같은 우주에서 인류가 마주하게 될 운명을 대담한 상상력으로 그려냈다.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삼체』를 읽을 때 작품 스케일이 워낙 커서 백악관의 일상사가 사소하게 느껴졌다”라고 평했을 만큼, 『삼체』가 구축하고 있는 세계는 무한한 우주를 향해 끝없이 팽창한다.『3부―사신의 영생』에서는 외계 문명과의 전면전에서 살아남은 인류가 우주에 존재하는 더 큰 공포와 맞닥뜨리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1부에서 3부로 이어지는 무한한 상상력은 우주에 대한 본질적인 사고를 극한으로 끌어올리며 지적 즐거움을 경험하게 한다.‘초석’ 앞에 쓰다1장2장3장4장5장6장광활한 우주만큼 하고 싶은 일이 많다“보아라, 이것이 인류의 석양이다.” 오바마 전 대통령이 선택하고,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이 극찬한 최고의 작품!세 개 태양이 불타는 켄타우루스 알파성 삼중성계삼체 문명의 항성급 함대가 지구를 향해 출발한다“인류가 이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너희는 벌레다!”SF의 신화가 된 류츠신『삼체』아시아 최초로 휴고상을 수상하며 SF 거장으로 등극한 류츠신의 『삼체』. 『1부―삼체문제』 『2부―암흑의 숲』 『3부―사신의 영생』으로 이어지는 ‘지구의 과거’ 3부작은 무수한 위험이 숨어 있는 ‘암흑의 숲’과 같은 우주에서 인류가 마주하게 될 운명을 대담한 상상력으로 그려냈다.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삼체』를 읽을 때 작품 스케일이 워낙 커서 백악관의 일상사가 사소하게 느껴졌다”(『뉴욕타임스』 인터뷰)라고 평했을 만큼, 『삼체』가 구축하고 있는 세계는 무한한 우주를 향해 끝없이 팽창한다.이처럼 『삼체』는 작가가 컴퓨터 엔지니어로 일하며 축적한 과학적 이론을 기반으로 독자들에게 우주에 관한 초월적인 시야를 선사한다. 『삼체』는 문화대혁명에서부터 수백 년 후 외계 문명과 인류의 전면전까지로 이어지는 SF 대서사시로 『1부―삼체문제』에서는 지구로부터 4광년 떨어져 있는 삼체 세계와 신호를 주고받으면서 외계 문명과 조우하게 된 인류의 운명을 그려낸다. 『2부―암흑의 숲』에서는 “문명은 끊임없이 성장하고 확장되지만 우주의 물질 총량은 불변한다”라는 우주 공리(公理)를 내세우며 ‘암흑의 숲’과 같은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외계 문명과의 생존경쟁이 불가피함을 말한다. 『3부―사신의 영생』에서는 외계 문명과의 전면전에서 살아남은 인류가 우주에 존재하는 더 큰 공포와 맞닥뜨리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1부에서 3부로 이어지는 무한한 상상력은 우주에 대한 본질적인 사고를 극한으로 끌어올리며 지적 즐거움을 경험하게 한다.인류는 신화를 좇는 발걸음을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무한한 우주는 여전히 신화로 가득 차 있다!‘지구의 과거’ 3부작의 마지막 편인 『3부―사신의 영생』에서는 ‘인류애’라는 동양적 세계관과 정서가 강조되며, 한 편의 러브스토리처럼 시작된다. 삼체 세계에 대항하기 위해 인류는 미래의 도피처가 될 수 있는 태양계 밖의 항성과 그 부속 행성의 소유권을 판매하는 스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안락사를 앞두고 있는 윈톈밍은 대학 시절 짝사랑하던 청신을 위해 별(DX3906)을 선물하기로 한다. 그 후 삼체 세계를 직접 정찰하기 위해 인간의 뇌를 비행체에 담아 우주로 쏘아 보내는 계단 프로젝트에 윈톈밍이 선택되고, 자신에게 별을 선물한 사람이 윈톈밍이란 사실을 알게 된 21세기 우주학자 청신은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긴 동면에 들어간다.한편, 3세기 후 인류는 ‘암흑의 숲’에는 삼체 문명 말고도 수많은 위험이 존재하고 있으며, 자신의 위치를 노출시키지 않는 것이 유일한 생존 법칙임을 깨닫는다. 그리하여 인류는 삼체 성계의 좌표 위치를 우주로 전송할 수 있는 중력파 발사대를 설치하고, 최후의 순간에 중력파를 발사할 마지막 검잡이로 동면에서 깨어난 청신을 선택한다. 하지만 청신의 검잡이 역할 실패로 인류는 지구 가까이 잠복해 있던 삼체 우주선 ‘물방울’의 공격에 절멸할 위기에 처한다. 다행히 또 다른 중력파 발사 우주선 그래비티호가 발사한 중력파에 의해 좌표가 노출된 삼체 성계가 공격을 당하고, 이로써 3세기에 걸친 기나긴 삼체의 위협에서 벗어나게 되지만 인류는 그보다 훨씬 더 냉혹한 우주의 실체와 마주하게 된다.빛점이 빠르게 커지며 타원형 평면으로 변했다. 그 평면에서 내뿜은 빛이 주위의 빌딩 숲에 부딪혀 수많은 빛기둥으로 쪼개진 뒤 중심축에 있는 사람들을 비추었다. 밑바닥에 구멍이 뚫린 거대한 바퀴처럼 우주 도시가 2차원 평면의 바다로 가라앉기 시작했다. _본문 중에서“평범한 인간의 삶에 과학적 지식과 상상력을 더해 특별한 울림을 만들어”냈다는 중국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의 평가처럼 류츠신의 『삼체』는 무한한 우주를 새로운 신화로 가득 채우고 있다.초기 우주학에 이런 역설이 있었다. 만일 우주가 무한하다면 천체도 무한히 많을 것이고 그러면 수많은 천체의 중력 구간이 서로 겹치며 모든 천체가 사방에서 작용하는 중력을 견디지 못하고 부서질 것이라는 역설이었다. 지금 청신은 자신이 정말로 무한한 중력에 끌어당겨지는 기분이었다. 우주의 수많은 방향에서 다가온 중력이 그녀의 영혼을 갈가리 찢고 있었다. 빛점이 빠르게 커지며 타원형 편명으로 변했다. 2차원 평면이었다. 그 평면에서 내뿜은 빛이 주위의 빌딩 숲에 부딪혀 수많은 빛기둥으로 쪼개진 뒤 중심축에 있는 사람들을 비추었다. 밑바닥에 구멍이 뚫린 거대한 바퀴처럼 우주 도시가 2차원 평면의 바다로 가라앉기 시작했다. “태양계에서 함께 살았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레벌레이션호가 2차원 공간으로 떨어지며 빠르게 2차원화되었다. 불과 몇 초 만에 불꽃 같은 섬광이 어두운 우주를 다시 비추었다. 10만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알래스카호에서도 또렷하게 관찰할 수 있을 만큼 광대한 2차원 그림이었다.
음악학원 운영의 비밀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백주희 지음 / 20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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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
소설,일반
백주희 지음
음악학원 20여 년 경력의 백주희 원장이 알려주는 성공하는 학원 운영 노하우. 학원 운영의 달인 백주희 원장이 경기 불황과 저출산으로 점점 어려워지는 우리 음악학원에 터닝 포인트가 되어 줄 비밀을 공개한다. 저자의 학원 이야기 / 원장의 고민 / 음악 학원의 입지 조건 / 원장의 마음가짐 / 학원 홍보 / 성공적인 학부모 상담 / 원생 수에 따라 다른 운영법 / 체계적인 원생 관리법 / 특별한 특강 프로그램 / 정기 연주회
빈티지 패션 수채화 컬러링북
경향BP / 고은정(별나라) (지은이) /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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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
소설,일반
고은정(별나라) (지은이)
빅 픽처를 그려라
비즈니스북스 / 전옥표 글 / 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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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
소설,일반
전옥표 글
10년 동안 5,000회의 강연, 20만 명과의 만남, 국내외 기업과 연구소의 조사결과에서 찾아낸 ‘자신을 이겨낸 사람들’의 공통분모! 인생의 큰 그림, 빅 픽처를 그려라! 150만 밀리언셀러의 저자 전옥표가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꿈도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지난 경험들을 한 권의 책 속에 녹여냈다. 이 책은 저자가 삼성전자의 임원, 한 기업의 대표, 대학교수, 연구소 대표를 하면서 발견한 인생의 숨은 비밀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그간 수많은 기업과 사람들에게 컨설팅과 멘토링을 하면서 왜 어떤 사람은 원하는 꿈에 성큼성큼 다가서지만 왜 어떤 사람은 그렇게 하지 못하는지 궁금해왔다. 그리고 연구를 통해 그 이유가 인생을 넓고 큰 시야로 바라볼 수 있는 힘, ‘빅 픽처’가 없기 때문임을 분석해냈다. 이 책은 꿈을 현실로 이룬 사람들의 공통분모인 ‘빅 픽처’를 분석하고 이를 개인의 삶 속에서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기업에서 사람들이 빅 픽처를 공유할 때 얼마나 큰 성과를 낼 수 있는지도 알려준다. 단순히 하우투(how to)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인생의 존재 가치를 파악해 삶의 주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프롤로그_ 당신의 빅 픽처는 무엇입니까? 제1부. 인생의 큰 그림 제1장. 담장 너머를 훔쳐본 사람들 “보통 사람은 자신의 이익, 기껏해야 자신이 속한 부서의 이익이라는 좁은 원을 그리고 그 속에 눌러앉아 버린다. 더 멀리 날아갈 수 있는데도 스스로를 가린 채 담장 밖을 보지 않는다. 그러나 생의 마지막 순간에 후회하고 싶지 않다면 좁은 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하버드 · 예일 프로젝트 | 빅 픽처를 이루는 3단계 | 자신만의 지도를 완성하는 법 제2장. 빅 픽처란 무엇인가 “빅 픽처란 우리가 이 세상에 왜 존재하는가에 대한 각자의 답이다. 그것은 자신을 깊게 들여다보고 인생을 멀리 조망할 수 있는 힘이다. 빅 픽처는 누구와 같을 필요도 없고, 누군가의 것을 베낄 필요로 없다.” 빅 픽처,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힘 | 꿈의 점들을 연결하기 | 꿈의 육하원칙 | 빅 픽처를 현실화하는 다섯 가지 동력 제2부. 빅 픽처가 인생을 바꾼다 제3장. 관점, 새로운 질서를 부여하라 “누구나 인생을 사는 동안 ‘나란 존재는 무엇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기와 맞닥뜨린다. 그 시기에 가장 나답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집중하는 것이 인생을 제대로 사는 비결이다.” 삶의 충격을 스스로 찾아라 | 프레임 전쟁의 승자가 돼라 | 정답이 아니라 자신만의 답을 가져라 제4장. 목표, 그릴 수 있는 가장 큰 꿈을 꿔라 “사람은 자신이 상상해 본 미래에만 도달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상상이 맞느냐 틀리느냐가 아니라 상상을 해 봤는가 안 해 봤는가이다. 꿈꿔 보지 않은 것을 이루는 사람은 없다.” 생각의 끝에서 한번 더 생각하라 | 1등의 경험이 1등을 만든다 | 상황에 따라 바뀌는 목표가 좋은 목표다 제5장. 관리, 신을 대하듯 자신을 돌아보라 “잔뜩 움켜쥔 손으로 새로운 것을 잡을 수는 없다. 새로운 것을 얻으려면 쥐고 있던 것을 놓아야 한다. 관리에는 해야 할 것을 제대로 하는 것뿐만 아니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안 하는 것도 포함된다.” 시간 관리보다 중요한 초점 관리 | 빨리 가고 싶으면 빨리 하라 | 꿈과 현실을 상시평가하라 제3부. 빅 픽처가 세상을 바꾼다 제6장. 창의, 무리가 걷는 길에서 이탈하라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한 개인의 머리에서 갑자기 솟아오르는 것이 아니라 여러 조건이 어우러진 상호작용의 결과다. 지금까지 받아온 교육, 사람들과의 관계, 해결해야 할 문제 등 여러 요소가 뒤섞이면서 창의적 사고가 가능해진다.” 낯선 것과 만나라 | 문제해결력, 그것이 바로 창의다 | 자신의 답을 긍정하라 제7장. 소통. 너에 이르러 멈추게 하지 마라 “말은 소통의 중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말만 잘한다고 좋은 인간관계가 맺어지는 것은 아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감이란 언어뿐 아니라 표정, 눈빛, 분위기, 냄새 등 그 사람이 보여 주는 모든 것, 그 사람이 가진 경험과 역사까지 온 존재를 통해 이루어진다.” 당신이 가진 모든 것으로 관계를 맺어라 | 감동이 없다면 관계도 없다 | 운을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만들어라 제4부. 영혼이 떨리는 삶 제8장. 꿈을 꿈으로 남겨 두지 마라 “모든 것을 다 잘하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능력 밖의 일을 앞에 두고 혹은 전혀 마음에 없는 일을 안고 끙끙대는 것은 시간낭비다. 그럴 시간에 차라리 자기 자신에게 지금 원하는 길을 걸어가고 있는지, 행복한지를 물어라. 누군가를 아프게 하지 않는 한 자신의 행복을 위해 조금은 솔직하고 이기적이어도 된다.” 빅 픽처를 향해 뛰어라 | 나는 맞는 길을 달리고 있는가? | 인생을 구성하는 세 가지 시간 제9장. 영혼의 떨림을 따라가라 “나는 빅 픽처가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만병통치약이라고 말하는 게 아니다. 다만 우리의 탄생을 축하해 준 가족들의 기쁨만큼이나 우리의 죽음을 애도의 눈빛으로 바라볼 친구들을 생각하며 상상만으로도 웃음이 번지는 아름다운 그림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것이다. 삶의 중요한 고비마다 그 그림을 마주하며 스스로 더 나은 사람이 되자고 다짐하는, 성실하고 아름다운 인생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것이다.” 인생이 100개의 퍼즐이라면 | 어제의 당신보다 더 성장하기를 에필로그_ 당신이 무엇을 그렸든 지금 그리는 그림이 맞습니다150만 독자가 선택한 《이기는 습관》의 저자가 제시하는 스스로를 뛰어넘은 사람들의 인생 전략 “물러서서 바라보고 다시 시작하라!” “지금까지 ‘이기는 습관’의 강의 횟수만 5,000번 이상, CEO를 비롯해 임원진과 중간관리자들, 신입사원과 대학생까지…… 강연을 들은 사람만도 20만 명이 넘었다. 모두들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그들은 매번 강의를 들을 때마다 이기는 습관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당장 내일이라도 성공할 듯 보였다. 그런데 막상 그들 중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했다. 모두가 스스로의 부족함을 탓하며 힘들어했고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해 불행하다고 느꼈다. 이 책은 바로 ‘왜 이렇게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적은 것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이기는 습관》의 전옥표 박사가 제시하는 스스로를 뛰어넘은 사람들의 인생전략 밀리언셀러 《이기는 습관》의 저자이자 우리나라 최고의 자기혁신전문가인 전옥표 박사는 지난 6년 동안 왜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 수 없는지, 무엇이 삶의 결핍을 느끼게 하고 또 무엇이 삶의 행복을 느끼게 하는지를 밝혀내기 위해 수많은 인터뷰와 사례 분석, 컨설팅을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리고 마침내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은 사람들, 자신의 삶을 긍정하고 목표를 위해 올바로 나아가고 있다는 확신을 가진 사람들이 지닌 공통분모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자기 인생의 큰 그림, 빅 픽처(Big Picture)를 찾아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삶을 산다는 것이었다. 나이, 성별, 학력, 직업, 재산 같은 것들은 전혀 문제되지 않았다. 빅 픽처를 가진 사람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일희일비하지 않고 올곧게 자신의 꿈을 이뤄내고 있었다. 자신만의 ‘빅 픽처’를 찾아내고 그것을 통해 진정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빅 픽처를 그려라》는 내일이 불안한 젊은 세대, 과거가 후회스러운 기성세대 모두에게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해 줄 것이다. 5,000회 이상의 강연, 20만 명과의 만남, 국내외 기업과 연구소의 조사 결과에서 찾아낸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의 비밀 한 초등학생 아이가 정신병원에 보내졌다. 좋아하는 동물을 그려보라는 선생님의 말에 아이는 도화지를 계속 새까맣게 칠했다. 수십 장을 까맣게 칠한 아이를 보며 선생님과 부모는 할 말을 잃었다. 정신과 의사에게 찾아가 상담도 했지만 아이의 행동은 나아지지 않았다. 결국 아이는 병원으로 보내졌고, 하얀 병실 안에서도 여전히 도화지를 까맣게 칠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의 책상 서랍에서 퍼즐조각 하나가 발견된다. 불현듯 무언가를 깨달은 어른들은 아이가 지금껏 그려놨던 모든 도화지를 모아 퍼즐처럼 맞추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아이가 그린 것은 고래였다. 그것은 도화지 한 장에는 도저히 담을 수 없을 만큼 거대한 고래였던 것이다. 《빅 픽처를 그려라》 서두에 담긴 한 아이의 이야기는 ‘빅 픽처’가 무엇인지를 잘 보여준다. 지금은 확신할 수 없지만 조각들을 하나씩 맞춰가다 보면 도달할 수 있는 목표, 남들은 당장 이해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완성될 무엇, 그것이 바로 인생의 큰 그림인 빅 픽처다. 이 책에는 빅 픽처를 발견하고 이를 현실화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고 다른 사람들의 인생까지 뒤바꿔놓은 많은 사람들이 등장한다. 언젠가 큰 사업을 할 것이라는 꿈을 품고 현재의 작은 일자리를 찾는 일에도 전력을 기울였던 젊은 시절의 록펠러, 타 분야와의 통섭에 관심을 갖고 글짓기 교실 개설 등을 통해 과학의 대중화에 힘쓰는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 대기업에 다니면서 매일 한 시간씩 일찍 출근해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고 그것을 회사 내 문화수업으로 탈바꿈시킨 SK커뮤니케이션즈의 정진호 차장, 순간의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팀의 DNA까지 철저히 바꿔놓은 화수분 야구의 김경문 감독까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빅 픽처를 발견했고 그것을 현실화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자신이 알게 된 것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힘쓰면서 원하는 삶에 다가가고 있었다. 《빅 픽처를 그려라》를 통해 저자는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린 사람들이야말로 자신의 원하는 것을 분명하게 알고 있는 만큼 설사 실패한다 해도 결코 실의에 빠져 있거나 막연한 위안을 기다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또한 빅 픽처는 막연히 다른 이의 삶을 동경하고, 다른 이의 꿈을 따라가며 스스로 자기정체성을 잃어가는 현실에서 자신의 인생을 직시할 수 있는 힘을 갖게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삼성전자에서 겪었던 치열한 사회생활, 직접 기업을 운영하며 느꼈던 다양한 경험들 그리고 무엇보다 다양한 인생의 변곡점에 처했을 때 스스로의 삶을 지탱해 준 자신만의 빅 피처를 통해 불안한 현실을 사는 사람들을 격려해준다. 그는 인생의 큰 그림, 빅 픽처를 현실로 바꾸기 위한 다섯 가지 동력을 특별히 강조한다. 관점 - 남의 인생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깊게 들여다보고 원하는 것을 찾는 힘 목표 - 하루가 아니라 인생 전체를 생각하며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큰 꿈을 꾸는 힘 관리 - 모든 것을 다 잘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포기’를 통해 현실과 꿈의 간극을 조절하는 힘 창의 - 현재의 상황보다 조금 더 성장하기 위해 변화하고 생각의 크기를 확장하는 힘 소통 -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교류를 통해 더 많은 사람과 협력할 수 있는 힘 저자는 꿈이란 갖는 것만으로 절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자신의 삶이 어떤 존재가치를 지녔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묻고 그 답을 구체화할 수 있는 ‘노력’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그래야만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고,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인생에 다가설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오늘보다 더 나은 삶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 빅 픽처 벽에 걸린 큰 그림, 나무가 울창한 숲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한 발짝 뒤로 물러서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현실에 매몰되어 살아가다 보며 그 단순한 진리를 잊어버릴 때가 많다. 하지만 손가락이 아니라 손가락이 가리키는 방향을 바라봐야 앞으로 제대로 나아갈 수 있듯이, 인생의 큰 그림을 보고 전진해야 원하는 곳에 도달할 수 있다. 아직도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 고민이라면, 세월은 흘러가는데 이뤄놓은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 불안하다면 잠시 걸음을 멈추고 물러서서 바라본 후 다시 시작해 보자. 자신이 세상을 사는 진짜 이유를 찾아낸다면 인생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향으로 펼쳐질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바라본 인생의 큰 그림은 당신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선물할 것이다.
드위트리 스토리
혜화동 / 하대석 (지은이) /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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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소설,일반
하대석 (지은이)
사업 구상에서 홍보, 마케팅 그리고 고객 관리까지 드위트리 펜션을 성공시킨 마케팅 노하우를 생생하게 담았다. 이 책의 저자는 20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가장 주목받은 저널리즘 혁신 아이콘으로 꼽히는 ‘스브스뉴스’를 기획, 제작했다. 그는 스브스뉴스의 성공에는 드위트리 펜션에서 얻은 생생한 아이디어가 도움이 되었다고 말한다. 버려진 땅에서 펜션으로, 그리고 콘텐츠에서 미디어로 진화하는 과정을 담은 이 책은 무언가 파는 이들에게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들을 끌어낼 수 있는 영감을 제공해줄 것이다. 1장 '우리가 만든 건 콘텐츠였다'에는 어떤 펜션을 지을지 콘셉트 구상에서 도면 작성, 인테리어, 가구, 커튼 구매는 물론 공사 진행까지 하나하나 어떻게 해냈는지 드위트리 펜션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면 드위트리 기획 스토리가 미래 리스크를 예측하고, 타깃을 설정하고, 사업을 구체화 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생생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2장 '고객에서 시작해 고객을 끝난다'에서는 드위트리 펜션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다양한 마케팅 사례를 소개한다. 그리고 홈페이지 제작, 할인 이벤트, 제휴 이벤트, 플랫폼에 입점 비법 등 직접 발로 뛰어 얻은 노하우들도 아낌없이 제공하고 있다. 3장 '모든 것이 미디어다'에서는 마케팅을 넘어선 새로운 전략을 제시한다.Prologue 깨지면서 발로 배운 것들의 값어치 … 6 PART 1. [드위트리 기획 스토리] 우리가 만든 건 콘텐츠였다 chapter 1 [스토리의 무대] 아버지의 한 맺힌 애물단지 땅 chapter 2 [시장분석] 2만 개 중 20등 안에 들어야 살아남는다 chapter 3 [벤치마킹] 고수에게 배운 것들 chapter 4 [콘셉트 기획] 현실 가능한 꿈을 꾸는 법 chapter 5 [타깃 설정] 누가 좋아하는 것을 만들어야 안 망하나 chapter 6 [시뮬레이션] 연필 하나로 구축한 차별화 전략 chapter 7 [아웃소싱] 직접 할까 전문가에게 맡길까 chapter 8 [인테리어] 돈이 없어 배운 3D 도면 그리기 chapter 9 [가구] 어쩌다 수제 가구 디자이너 chapter 10 [구매] 발품은 배신하지 않는다 chapter 11 [R&D 연구 개발] 물과 사투를 벌이다 PART 2. [드위트리 마케팅 스토리] 고객에서 시작해 고객으로 끝난다 chapter 1 [오리엔테이션] TV 기자, 온라인 홍보 마케팅에 입문하다 chapter 2 [브레인스토밍] 온라인 마케팅이 이렇게 어려운 거였어? chapter 3 [브랜딩] 사업 성공의 팔할은 브랜딩 chapter 4 [프레임] 그래서 한마디로 그게 뭐야 chapter 5 [홈페이지] 첫인상에 승부수를 던져라 chapter 6 [콘텐츠 마케팅 1] 강점과 약점은 동전의 양면 chapter 7 [콘텐츠 마케팅 2] 비수기에 살아남을 콘텐츠 만들기 chapter 8 [SNS 마케팅] 페이스북에서 12만 ‘좋아요’를 받으면 생기는 일 chapter 9 [제휴 마케팅] 협력은 상상도 못했던 가치를 만들어 낸다 chapter 10 [이벤트 마케팅 1] 고객이 불러오는 미디어 효과 chapter 11 [콘텐츠 마케팅 3] 경청을 하면 콘텐츠가 끊임없이 생겨난다 chapter 12 [이벤트 마케팅 2] 고객이 최고의 마케터 chapter 13 [위기관리] 블로그 글 하나가 영업에 미치는 영향 chapter 14 [플랫폼 전략] 플랫폼의 한계를 뛰어넘는 콘텐츠의 힘 PART 3. [미디어 잇셀프 전략] 모든 것이 미디어다 chapter 1 방 8개짜리 펜션인 줄 알았는데 미디어였다 chapter 2 펜션에서 배운 노하우, 뉴미디어에도 통할까 chapter 3 미디어 잇셀프 5단계 전략 chapter 4 세상을 바꾸는 콘텐츠 chapter 5 미디어가 되면 벌어지는 일 chapter 6 콘텐츠가 끊임없이 나오는 코드, 나눔 chapter 7 3차원 좌표법으로 콘텐츠 만들기 chapter 8 미디어가 되기 위한 큰 그림을 그려라 Epilogue 그때 꿈꾸기를 멈추지 않아 참 다행이다 추천의 말홍보 마케팅을 넘어 미디어 잇셀프로! 어떻게 팔 것인가? 그 고민에 대한 살아 있는 아이디어 ◎ 첩첩산중 시골 펜션, 핫플레이스가 되다 드위트리 펜션은 강원도 첩첩산중에 있다. 서울에서 4시간 가까이 걸리고, 오션뷰도 아니고, 시내까지는 한참 나가야 하는 시골 펜션이다. 개업 첫해에는 겨울 비수기에 영업 중단을 고려해야 할 정도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곳이다. 그 시골 펜션이 지금은 젊은이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누군가 SNS에 올린 펜션 사진은 ‘좋아요’를 무려 12만 개나 받았다. 웬만한 대형 리조트보다 검색 순위는 더 높다. 마케팅 전문가들도 주목하게 한 이 시골 펜션의 비밀은 무엇일까. 하대석의 《드위트리 스토리》는 사업 구상에서 홍보, 마케팅 그리고 고객 관리까지 드위트리 펜션을 성공시킨 마케팅 노하우를 생생하게 담았다. 이 책의 저자는 20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가장 주목받은 저널리즘 혁신 아이콘으로 꼽히는 ‘스브스뉴스’를 공동 기획했다. 그는 스브스뉴스의 성공에는 드위트리 펜션에서 얻은 생생한 아이디어가 도움이 되었다고 말한다. 저자가 시골 펜션에서 배운 마케팅의 비밀은 바로 이것이다. ‘내가 팔고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미디어라 생각하라.’ 미디어라는 관점에서 보면 그동안 보이지 않던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나온다. 유튜브에 올린 영상 하나도 돈을 벌 수 있는 시대다. 달라진 고객들의 취향에 맞는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 《드위트리 스토리》는 상품이든 서비스든 무언가를 파는 이들에게 어떻게 팔아야 할지에 대한 살아 있는 아이디어가 되어 줄 것이다. ◎ 버려진 땅을 살린 콘텐츠의 힘 아버지가 가족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신 강원도 정선의 땅은 개발 계획이 취소되면서 10년이 넘게 버려져 있었다. 은퇴 후 이 땅에 무엇이든 해야 했다. 주변에 낡은 펜션뿐이니 펜션을 지으면 경쟁력이 있겠다 싶었다. 펜션 사업에 뛰어들고 난 후에 알았다. 펜션은 그 지역 펜션과 경쟁하는 게 아니라 전국 20만 개의 펜션과의 싸움이라는 것을. 한정된 비용으로 최고의 결과물을 얻기 위해 모든 아이디어를 쥐어짰다. 평생을 사무실 책상에서 앉아서 서류를 보시던 아버지는 연필을 들고 펜션 도면을 그리고, 정선 시골까지 와서 공사하겠다는 건축업자가 없어 직접 포크레인도 몰며 공사를 지휘하셨다. 살림만 하던 어머니는 인부들을 관리하고, 취재밖에 몰랐던 기자 아들은 유튜브를 보며 3D 프로그램을 배워 직접 가구를 디자인하고, 벽지, 커튼, 소품 하나하나를 발품 팔아 가며 펜션에 채워 넣었다. 1장 에는 어떤 펜션을 지을지 콘셉트 구상에서 도면 작성, 인테리어, 가구, 커튼 구매는 물론 공사 진행까지 하나하나 어떻게 해냈는지 드위트리 펜션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면 드위트리 기획 스토리가 미래 리스크를 예측하고, 타깃을 설정하고, 사업을 구체화 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생생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개업 후 첫여름은 괜찮았다. 그러나 비수기인 겨울이 오자 예약률은 바닥이지, 관리비는 계속 나가지 차라리 문을 닫는 게 나은 상황이었다. 그때 떠올린 것인 하얏트 호텔의‘아이스링크’였다. 풀장에 물을 얼리면 스케이트를 탈 수 있지 않을까? 링크를 만들고 트리로 주변을 장식하고 스케이트와 썰매를 준비했다. 덕분에 예약률은 다시 치솟았고, 여름 펜션으로 알려졌던 드위트리 펜션은 겨울에도 즐거운 펜션으로 살아났다. 2012년 드위트리 펜션이 문을 열고 6년간 꾸준히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펜션으로 꼽혔던 것은 결국 ‘콘텐츠’의 힘이었다. 펜션은 그저 하루 숙박권을 파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에게 콘텐츠를 파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생각은 스브스뉴스를 제작하면서 더 분명해졌다고 한다. 실제 최근 현대카드를 비롯한 대기업들이 ‘콘텐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2장 에서는 드위트리 펜션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다양한 마케팅 사례를 소개한다. 그리고 홈페이지 제작, 할인 이벤트, 제휴 이벤트, 플랫폼에 입점 비법 등 직접 발로 뛰어 얻은 노하우들도 아낌없이 제공하고 있다. 특히 펜션을 위기에서 구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은 뭔가 새로운 마케팅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는 이들의 머리를 번쩍 하게 해 줄 것이다. ◎ 마케팅을 버리고 미디어가 되라 기존 마케팅과 미디어 산업의 공식이 깨지고 있고, 고객들의 마음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움직인다. 상품이나 서비스를 팔려는 노골적인 모습은 오히려 고객들의 외면을 받는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대다. 3장 에서는 마케팅을 넘어선 새로운 전략을 제시한다. 저자는 드위트리 펜션과 스브스뉴스, 상품과 미디어라는 전혀 다른 영역을 운영했다. 그런데 완전히 다른 분야라 생각했던 그 둘은 닮아 있었다. 그리고 그 둘의 특징을 결합하니 가장 강력한 효과가 생겼다. 그것이 바로 스스로 미디어가 되는 ‘미디어 잇셀프 전략’이다. 드위트리 펜션은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었고, 이 콘텐츠가 미디어 효과를 일으키며 성장했다. 펜션이 미디어와 결합하면서 놀라운 일이 일어난 것이다. 디즈니, 레드불, 배달의민족, 토마스 담보 등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그들 스스로 미디어가 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파는 상품이나 서비스가 미디어라 생각하면 이전에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놀라운 아이디어들이 쏟아진다. 버려진 땅에서 펜션으로, 그리고 콘텐츠에서 미디어로 진화하는 과정을 담은 《드위트리 스토리》는 무언가 파는 이들에게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들을 끌어낼 수 있는 영감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드위트리 펜션이란 인연 덕분에 내가 깨달은 것 중 가장 소중한 것은 펜션도 알고 보니 미디어란 사실이다. 그리고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을 ‘미디어’란 관점으로 확장시켰을 때, 시장에서 앞서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상품을 판다고 접근할 때엔 광고 홍보비가 들었는데, 이 상품의 콘텐츠를 세상에 퍼뜨리겠다고 결심하자 공짜로 광고하고 홍보할 수 있게 됐다. 그런 깨달음을 정리해 ‘미디어 잇셀프 전략’이라는 이름을 붙여 줬다.- 프롤로그 중에서 “이거 팔면 잘 팔릴 것 같아?”라고 물어보는 건 좋지 않다. 설문 응답자를 사장님 마인드로 세팅시키고 물어보는 것이다. 그래서 사장 경험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면 어설프고 잘못된 판단을 내릴 가능성이 크다. 이보다는 “이거 너라면 사겠어?”라며 상대방을 소비자로 세팅하고 질문하는 게 좋다. “안 살 것 같아.”라고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으면 이유를 물어보면서 보완해야 한다. - 중에서 펜션은 오직 홈페이지에서 첫인상을 보고 구매 결정을 하는 특이한 상품이다. 펜션 홈페이지는 첫인상이니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인터넷으로 구매하거나 예약하는 경우가 많은 요즘 같은 시대엔 첫인상에 승부수를 던져야 한다. 첫인상을 최고로 끌어올리고 실제 내용물을 그 첫인상에 맞춰야 한다. 이렇게 첫인상에서부터 승부를 보는 제작 시스템을 스브스뉴스에 적용해 봤는데, 효과는 확실히 좋았다. - 중에서
어린 왕자
유나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은이), 정혜승 (옮긴이) /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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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소설,일반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은이), 정혜승 (옮긴이)
에브리데이 캘리그라피
황금부엉이 / 묵묵히 김정호 (지은이)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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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부엉이
소설,일반
묵묵히 김정호 (지은이)
‘내 손글씨로 캘리그라피를 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는 분들의 걱정을 말끔히 씻어주는 캘리그라피 이론서이자 활용서이다. 30여 년 동안 먹글씨를 써온 작가는 기본이 있어야 나만의 글씨체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하며 그동안 익힌 캘리그라피의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냈다. 한글의 자음, 모음 구조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글자 변형 방법을 설명하고 한 글자, 두 글자, 세 글자 쓰기, 문장 쓰기를 순차적으로 알려준다. 또 연필, 샤프, 면봉 등 일상 도구로 캘리그라피를 하는 법, 캘리그라피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먹 번짐과 먹그림을 그리는 법, 완성한 캘리그라피를 편집하고 합성하는 법까지 캘리그라피의 모든 이론을 한 권에 담았다.1 / 캘리그라피 시작하기 캘리그라피란? 캘리그라피의 특징 캘리그라피 준비물 붓 잡는 방법 글씨 쓰는 자세 붓 다루기 직선 긋기 방향 전환하기 곡선 그리기 2 / 캘리그라피 기초 다지기_판본 캘리그라피 판본체란? 판본체 모음 쓰기 판본체 자음 쓰기 판본체 구성하기 판본체 글자 쓰기 캘리그라피의 변화 판본체 ㄹ 변형하기 판본체 ㅊ 변형하기 판본체 ㅎ 변형하기 나머지 자음 변형하기 한 글자 쓰기 두 글자 쓰기 세 글자 쓰기 여러 줄 쓰기 판본 캘리그라피 창작하기 판본 캘리그라피 연습하기 3 / 캘리그라피 실전 다지기_흘림 캘리그라피 부드러운 콘셉트_궁서체 궁서체 모음 쓰기 궁서체 자음 쓰기 궁서체 글자 쓰기 흘림이란? 흘림체 자음 변형하기 흘림체 세로 모음 쓰기 흘림체 가로 모음 쓰기 강한 콘셉트_각진 글씨 쓰기 강한 콘셉트_기울어진 글씨 쓰기 강한 콘셉트_무게중심 맞춰서 쓰기 갈라진 획 쓰기 흘림 캘리그라피 만들기 흘림 캘리그라피 ㄹ 쓰기 흘림 캘리그라피 ㅊ 쓰기 흘림 캘리그라피 ㅎ 쓰기 다양한 콘셉트의 자음 쓰기 다양한 캘리그라피 쓰기 4 / 고급 캘리그라피 익히기_조형 캘리그라피 이미지 떠올리기 고정관념 표현하기 그림으로 표현하기 파동 표현하기 날카로움 표현하기 동그란 모양 표현하기 갈필로 표현하기 기울기로 표현하기 회전으로 표현하기 의성어와 의태어 표현하기 5 / 캘리그라피 작품 창작하기 캘리그라피 작품 창작하기 다양한 작품 구상하기 6 / 다양한 도구로 캘리그라피 쓰기 연필 캘리그라피 샤프 캘리그라피 색연필 캘리그라피 수채 색연필 캘리그라피 붓펜 캘리그라피 마커펜 캘리그라피 나무젓가락 캘리그라피 면봉 캘리그라피 7 / 먹그림과 수묵 일러스트 그리기 먹색_삼묵법 먹색_번짐 점으로 표현하기 획으로 표현하기 면으로 표현하기 연필 그리기 연탄 그리기 날개 그리기 포도 그리기 체리 그리기 딸기 그리기 수박 그리기 당근 그리기 단풍잎 그리기 라일락 그리기 매화 그리기 카네이션 그리기 꽃다발 그리기 팥빙수 그리기 8 / 캘리그라피 편집하기 캘리그라피 선명하게 만들기 캘리그라피 크기와 기울기 조절하기 캘리그라피 배경 투명하게 만들기 사진에 캘리그라피 삽입하기 캘리그라피의 전체 색상 바꾸기 캘리그라피의 일부 색상 바꾸기 스마트폰으로 찍고 크기 조절하기 캘리그라피 색상 보정하기 사진과 캘리그라피 합성하기 캘리그라피 배경에 마스크 적용하기매일매일 연습했지만 늘지 않는 손글씨, 그건 기초가 부족하기 때문! 남의 글씨만 베껴 쓰는 데서 벗어나 나만의 손글씨를 만들어라! ‘내 손글씨로 캘리그라피를 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는 분들의 걱정을 말끔히 씻어주는 캘리그라피 이론서이자 활용서이다. 멋진 글씨를 쓰는 캘리그라퍼를 꿈꾸며 캘리그라피 책과 문화센터 등의 강좌를 접한 초보자들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어떻게 하면 글씨를 잘 쓸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대신, 유명 작가의 글씨체를 베껴 쓰거나 느낌대로 써보라는 말들이 태반이기 때문이다. 30여 년 동안 먹글씨를 써온 김정호 선생은 기본이 있어야 나만의 글씨체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하며 그동안 익힌 캘리그라피의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냈다. 한글의 자음, 모음 구조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글자 변형 방법을 설명하고 한 글자, 두 글자, 세 글자 쓰기, 문장 쓰기를 순차적으로 알려준다. 또 연필, 샤프, 면봉 등 일상 도구로 캘리그라피를 하는 법, 캘리그라피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먹 번짐과 먹그림을 그리는 법, 완성한 캘리그라피를 편집하고 합성하는 법까지 캘리그라피의 모든 이론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에브리데이 캘리그라피』(2016)의 개정판입니다. 기역 니은부터 따라 쓰기 자음과 모음의 구조를 알고 써야 제대로 된 글씨를 쓸 수 있다. 한글의 가장 기본이 되는 네모반듯한 판본체와 여성스러운 궁서체로 자음과 모음을 익힌 후에는 어떤 단어라도 자신 있게 쓸 수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글자 변형하기 ㄹ, ㅊ, ㅎ은 모든 자음의 구조를 다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한글 자음이다. ㄹ, ㅊ, ㅎ으로 공간, 각도, 점, 대각선 등을 변형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본다. 변형 방법을 알고 나면 나머지 자음들을 쉽게 변형할 수 있고, 그를 바탕으로 나만의 글씨체를 만들 수 있게 된다. 여러 가지 콘셉트의 글씨 쓰기 캘리그라피로 쓰려고 하는 문구를 생각한 후에는 어떤 콘셉트로 쓸 것인지를 정해야 한다. 부드러움을 살릴 것인지, 강한 느낌을 살릴 것인지를 정하고 나면 원하는 콘셉트대로 글씨를 쓸 수 있게 된다. 그림을 넣은 글씨 쓰기 자음과 모음의 형태를 변형하여 그림으로 된 글씨를 쓸 수 있다. 단어의 이미지를 떠올리고, 고정관념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익힌 후에는 나만의 개성이 담긴 조형 캘리그라피를 완성할 수 있게 된다. 연필, 샤프, 나무젓가락, 면봉 등 다양한 도구로 글씨 쓰기 붓으로만 캘리그라피를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연필, 샤프, 색연필 등의 필기도구를 비롯해 나무젓가락, 면봉 등 일상 도구로도 캘리그라피를 쓸 수 있다. 각 도구의 특징이 잘 녹아든 예제를 따라 쓰다 보면 어떤 도구로든 캘리그라피를 잘 쓸 수 있게 된다. 캘리그라피와 잘 어울리는 먹 번짐과 먹그림 그리기 캘리그라피를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먹 번짐과 먹그림을 그리는 법을 알려준다. 다양한 색상으로 번짐 효과를 만드는 법, 연필 날개 수박 딸기 꽃다발 등을 먹그림으로 그리는 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포토샵으로 캘리그라피 색상 바꾸고 합성하기 완성한 캘리그라피를 사진으로 찍어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포토샵을 이용해 글씨의 색상을 바꾸고 사진에 글씨를 합성하는 법 등 다양한 보정 방법을 알아본다. 더 간단하게는 스마트폰에서 사진을 찍어 앱에서 바로 편집할 수 있다.
우리 반 아이들은 크리에이터
에듀니티 / 박오종 (지은이) / 2019.12.11
15,000
에듀니티
소설,일반
박오종 (지은이)
전남 완도의 작은 섬에 위치한 노화북초등학교 6학년 교실에서는 범상치 않은 프로젝트 수업이 이뤄진다. 바로 영상 제작 프로젝트 수업! 이곳에서는 선생님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스마트폰 하나로 촬영부터 편집까지 그럴 듯한 영상을 만들어낸다. 이곳에서는 어떻게 보고 듣는 데서 끝내지 않고, 직접 촬영부터 편집까지 해보는 영상 제작 프로젝트 수업이 시작됐을까?추천사 아이들에게 크리에이터라는 날개 달아주기 이현지(충현초등학교 선생님, 경기도교육청 홍보대사) 자기표현 가르치기, 어렵지 않아요! 신원균(사단법인 참행복나눔운동 총괄이사, 청소년포상제 포상담당관) 교육 영상 제작에 관심이 있다면, 프로젝트 수업에 도전하라! 조정자(전라남도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우리 반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 2019년 노화북초등학교 6학년들 작가의 말 1인 미디어 시대의 교실과 수업 1장 사진에서 영상까지 고백을 담는 마음상자 토탈 공연 기술자로 거듭난 대학 박오종은 컴닥터 사진과 영상이 방울방울, 추억으로 가득한 졸업식 티칭보다 메이킹 섬마을 선생님이라 힘들겠다고요? 이 영상 한번 보실래요? 프로젝트 수업, 레디 액션! 부록_박오종의 카메라 변천사 2장 선생님의 메이킹필름 첫 번째 프로젝트, 우리 지역의 의병을 찾아봐요! 두 번째 프로젝트, 아름다운 바다를 지키고 싶어요! 세 번째 프로젝트,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배워요! 네 번째 프로젝트, 성역할이 뭐예요? 우리는 신경 안 써요! 부록_참고 자료와 저작권 3장 아이들의 메이킹필름 다섯 번째 프로젝트, 앉아서 세계 여행 할래요! 여섯 번째 프로젝트, 우리 반 뉴스를 보도합니다! 부록_거꾸로 학습으로 편집 시간 확보하기 4장 크리에이티브한 우리 반 영상 제작 프로젝트 수업 기획은 이렇게 학교에 필요한 촬영 장비는? 실전! 촬영부터 편집까지 부록_교실에 스튜디오 만들기 책 속의 책 키네마스터 완전 정복얘들아, 우리 촬영할까? 영상 제작 프로젝트 수업으로 모두가 즐거운 초등학교! 요즘 사람을 옛날 사람이 가르칠 수 있을까? 검색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세대가 구분된다고 한다. 궁금한 것을 구글이나 네이버로 찾으면 옛날 사람, 유튜브로 찾으면 요즘 사람이라는데 그렇게 치면 초등학생들은 당연히 요즘 사람이겠지만, 선생님들은 대부분 옛날 사람을 못 면한다. 시대는 눈알이 핑핑 돌 만큼 빠르게 달라지는데, 옛날 사람이 가르치는 수업을 들으려니 요즘 사람인 학생들은 얼마나 따분하고 지루할까? 이런 고민 중인 선생님이라면 전남 완도의 한 작은 섬에 위치한 노화북초등학교 6학년 담임, 박오종 선생님의 수업에 주목해보자. 박오종 선생님은 2018년 작은 섬에 위치한 초등학교에 발령받으며 영상으로 가르치는 교수법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바람 부는 날이면 뭍으로 못 나가지는 않을까 전전긍긍할 정도로 작은 섬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보다 넓은 세상을 보여줄 방법을 고민하다 영상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다. 문화공연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음악시간을 통해 공연 실황을 보여주었고, 현대사는 관련 영화로 설명했다. 다양한 영상은 실감나는 상황 전달에는 성공했지만, 이것이 아이들의 마음에 얼마나 남을까 하는 의문에 아쉬움이 커져만 갔다. 그러던 중 전남교육UCC 공모전에 제출한 영상이 교육감 최우수상을 받았고, 선생님은 2019년부터 아이들의 직접 영상을 제작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해보기로 결심했다. 효과적으로 가르치기를 넘어 스스로 배우는 역량을 기르도록 박오종 선생님의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조선후기 역사에서 시작했다. 일제강점기를 설명하면서 전남 지역의 여성 의병 양방매 지사를 함께 공부하고,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전남을 빛낸 100명의 의병들〉로 개사해서 부르기도 했다. 선생님이 그 과정을 영상에 담았다. 바다식목일에 대해 알아보며 환경보호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모습, 양성 평등에 관해 느끼고 표현하는 아이들의 모습도 생생하게 담았다. 박오종 선생님의 영상 제작 프로젝트 수업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아이들이 영상에 출연하는 것보다 한발 더 나아가 직접 촬영하고, 편집하게 만들었다. 아이들은 크로마키 기법으로 자신이 나오는 영상을 직접 가보고 싶은 다른 나라 배경에 합성하고, 뉴스 영상도 만들었다. 《우리 반 아이들은 크리에이터》는 박오종 선생님과 노화북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이 한 해 동안 영상 제작 프로젝트 수업으로 씨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보고 듣는 데서 끝내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촬영부터 편집까지 해보는 과정은 아이들에게도 선생님에게도 결코 쉽지 않았지만, 박오종 선생님은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었다고 이야기한다. 지난 1년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아이들의 역량이 껑충 높아졌다는 것이다.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아이들은 많지만, 직접 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일은 쉽지 않다. 제작법을 배울 기회가 없기 때문이다. 박오종 선생님은 아이들의 이런 목마름을 수업을 통해 해소시켜주면서 교과 내용을 창의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만드는 데 성공했다. 영상 제작 프로젝트 수업법 마스터 박오종 선생님 반에서 만들어진 영상들은 각 프로젝트 수업의 소개와 함께 제시된 QR코드를 통해 바로 접할 수 있다. QR코드 아래에는 무엇을 어떻게 공부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주제별 연계교과의 핵심역량, 성취기준, 학습내용을 정리한 표가 실려 있다. 박오종 선생님의 프로젝트 수업 기획 방식과 방향이 압축된 표 뒤에는 실린 영상 제작 후기를 통해 제작 과정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다. 혼자 좌충우돌했던 경험을 밑천으로 저자는 장비 준비부터 기획안, 콘티 작성 등 영상 제작 프로젝트 수업을 준비하는 교사가 꼭 알아야 할 지식과 유용한 조언을 듬뿍 챙겼다. 저작권 등 영상 제작자가 꼭 알아야 할 정보에 더해 스마트폰 영상 편집 앱 키네마스터 사용법까지 자세히 다루었다. 특히 키네마스터 사용법은 [책 속의 책]으로 특별 구성해 초보 교사는 물론 어린아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안내한다. 내가 대학생일 때만 해도 지금처럼 카메라가 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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