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969
970
971
972
973
974
975
976
977
978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엄마가 딸에게
위즈덤하우스 / 김창기, 양희은 (지은이), 키큰나무 (그림) / 2019.10.30
15,000원 ⟶
13,500원
(10% off)
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김창기, 양희은 (지은이), 키큰나무 (그림)
'엄마가 딸에게'는 중견 가수이자 라디오 진행자로도 오랫동안 활동하고 있는 양희은의 싱글 프로젝트 [뜻밖의 만남_ 네 번째]로 2015년에 발표한 곡이다. 가수 동물원의 전 멤버였으며 현재는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창기와 함께 만들었다. 가족 안에서도 특별한 '엄마와 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대한민국 모든 엄마와 딸의 심금을 울린 노래 '엄마가 딸에게'가 그림책으로 탄생하였다. 엄마는 정신없이 바쁘게 일하고 퇴근한다. 허겁지겁 정성스럽게 밥상을 차리고……. 맛있게 먹는 딸의 모습을 보고 싶지만, 엄마의 인사와 질문에 대꾸도 하지 않고 딸은 제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엄마는 안타깝고 속상하다. 딸이 이해가 되지도 않고 섭섭하기만 하다. 하지만 뭐라고 할 수도 없다. 어떻게 해야 할까? 딸은 중학교 2학년이다. 세상이 다 시시한 느낌이 든다. 엄마가 시키는 대로 잘 하려고 애도 써 봤지만 따라가기가 버거운 게 사실이다. 그래서 엄마 하는 말에 대답하기도 귀찮고 싫다. 힘들고 답답하다. 하지만 하고 싶은 것도 알고 싶은 것도 많다. 어딘가에 내가 원하는 세상이 있지 않을까?김창기 * 양희은의 ‘엄마가 딸에게’ 대한민국 모든 엄마와 딸의 심금을 울린 바로 그 노래,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탄생하다! ‘엄마가 딸에게’는 가수 양희은 씨가 불러 사랑 받고 있는 대중가요입니다. 이 노래를 한 번이라도 들어 본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울컥하지요. 여성이라면 모두 누군가의 딸이거나 엄마일 테니까요. 이 노래의 감동은 모든 여성이 공감하는 노랫말부터 시작됩니다. 이 노랫말이 아름다운 그림과 만나 그 감동이 배가 되었습니다. ‘엄마는 딸에게’, ‘딸은 엄마에게’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솔직하게 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데뷔 50주년을 앞두고 있는 가수 양희은 씨의 심금을 울리는 ‘엄마’와 ‘딸’ 이야기 ‘엄마가 딸에게’는 중견 가수이자 라디오 진행자로도 오랫동안 활동하고 있는 양희은 씨의 싱글 프로젝트 <뜻밖의 만남_ 네 번째>로 2015년에 발표한 곡이다. 가수 동물원의 전 멤버였으며 현재는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창기 씨와 함께 만들었다. “김창기 씨가 노래를 만들어 보냈을 때 엄마의 얘기만 들렸어요. 그래서 딸아이의 얘기도 듣고 싶어 제가 2절을 썼지요. 엄마의 얘길 들을 때 아이 가슴에도 뭔가 얘기가 시작될 테니까요.“ - 양희은 ‘엄마가 딸에게’는 가족 안에서도 특별한 '엄마와 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평범한 듯 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엄마와 딸의 관계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보편적이지만 인생의 주제 중 하나이다. “원래 아들에게 하고픈 말을 담은 곡으로 만들었는데, 양희은 씨가 부르면서 내용이 ‘엄마가 딸에게’로 바뀌었습니다“ - 김창기 ‘엄마가 딸에게’는 엄마와 딸 뿐 아니라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이다. 한 여자로서, 한 사람으로서, 인생의 선배와 후배로서, 솔직하게 말하는 엄마와 딸의 대등한 이야기 1부는 '엄마'가 자기 독백적으로 딸에게 토로하는 내용이다. 2부에서 '딸'은 엄마에게 불만을 표현하며 현실의 갈등을 그리고 있다. 특히 2부의 노랫말을 보면 ‘난 한참 세상 살았는 줄만 알았는데 아직 열다섯 살이고’ 라는 내용이 나온다. 열다섯 살이면 ‘중2병’이란 말이 있듯이 사춘기 극절정의 나이이다. 이 시기의 엄마와 딸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대립하는 것이 보통 가정의 모습이다.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를 보면 딸을 결혼시키는 엄마 입장에서 딸과의 추억을 떠올리는 스토리로 엄마 입장이 더 부각되는 느낌이 든다. 그림책 <엄마가 딸에게>는 대중들에게 또 다른 콘텐츠를 제공한다. 노랫말의 구성을 극대화해서 보여 주며 갈등이 가장 부각되는 시기의 엄마와 딸의 모습을 집중적으로 표현한다. 엄마의 입장에서, 딸의 입장에서 서로 대비가 되며 대등하게 그려지는 것이 독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지점이다. 이제 부모와 자녀 사이는 일방적인 관계로 맺어질 수 없다. 딸이 엄마가 말하는 대로 행동하기만 할 수도 없고, 엄마가 딸이 원하는 대로 무조건 맞춰 줄 수도 없다. 엄마와 딸은 서로를 대등한 관계로 바라보면서 세월이 지날수록 서로에게 성숙해야 하지 않을까? 이런 ‘관계’를 그린 짧은 공감에세이가 바로 <엄마가 딸에게>이다. 엄마와 딸을 상징하는 꽃. 그들을 이어 주고 있는 나비. 꽃과 나비는 뗄 수 없는 관계. <엄마가 딸에게>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엄마와 딸을 상징하고 대변하는 ‘꽃’이 모티브로 등장한다. 성인이 되어서 세상도 좀 살아 봤지만 아직도 풍파에 찌든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엄마들 …… 위로와 위안을 받고 싶은 중년 여성들의 모습을 크고 아름답지만 어딘가 모르게 약간 슬픔을 간직한 불그스름한 꽃으로 표현하고 있다. 열다섯의 딸은 푸릇푸릇한 잎과 청초한 순백색의 꽃잎으로 그려, 하루하루가 힘들지만 그래도 희망을 품은 ‘청소년’을 대변하고 있다. 또 엄마와 딸의 관계를 이어 주는 매개로 ‘나비’가 등장한다. “ ‘엄마가 딸에게’라는 노래는 처음 아내가 들려준 노래였어요. 그해 첫째 딸을 낳고 엄마 아빠가 되면서 가사 한 구절 한 구절이 더 마음 깊이 와 닿았습니다. 어느덧 다섯 살이 된 딸에게도 잔소리를 참 많이 하게 되는데, 그 잔소리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마음으로 하게 된다는 걸 부모가 되어서 이해하게 되네요.“ - 키 큰 나무 이런 엄마와 딸의 꽃의 상징은 그림 작가의 생각으로 탄생했다. 그림작가 키 큰 나무는 두 딸을 키우는 아빠로 부모의 마음을 잘 표현했다. 또 그는 엄마와 딸이 서로에게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는 공간을 ‘드넓은 우주’로 표현해서 마음에 맺힌 그 무언가 뻥 뚫리는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의 리얼한 일상의 모습에서도 독자는 깊이 공감한다. <엄마가 딸에게>는 엄마와 딸의 일상에 오고가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화체를 넣었다. 자신의 얘기를 그린 내용은 ‘엄마와 딸’의 마음을 움직인다. 내용 요약 엄마는 정신없이 바쁘게 일하고 퇴근한다. 허겁지겁 정성스럽게 밥상을 차리고……. 맛있게 먹는 딸의 모습을 보고 싶지만, 엄마의 인사와 질문에 대꾸도 하지 않고 딸은 제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엄마는 안타깝고 속상하다. 딸이 이해가 되지도 않고 섭섭하기만 하다. 하지만 뭐라고 할 수도 없다. 어떻게 해야 할까? 딸은 중학교 2학년이다. 세상이 다 시시한 느낌이 든다. 엄마가 시키는 대로 잘 하려고 애도 써 봤지만 따라가기가 버거운 게 사실이다. 그래서 엄마 하는 말에 대답하기도 귀찮고 싫다. 힘들고 답답하다. 하지만 하고 싶은 것도 알고 싶은 것도 많다. 어딘가에 내가 원하는 세상이 있지 않을까?
은혜로주찬양 400곡
선교횃불(ccm2u) / 선교횃불(ccm2u) 편집부 (지은이) / 2020.03.01
22,000원 ⟶
19,800원
(10% off)
선교횃불(ccm2u)
소설,일반
선교횃불(ccm2u) 편집부 (지은이)
미가엘 반주기 번호표시(구•신 버전)로 미가엘 반주기 사용이 용이하다. 큰 글씨, 큰 악보, 사용하기 편리한 제본 방식과 편집으로 누구나 보기에 편하다. 수요예배, 금요철야, 주일찬양예배, 구역모임 등 여러 예배에서 은혜로운 찬양으로 사용할 수 있다.가 나 다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파 하한국교회의 장년과 청년들이 선호하는 복음성가 베스트 400곡 미가엘 반주기 번호표시(구•신 버전)로 미가엘 반주기 사용이 용이합니다. 큰 글씨, 큰 악보, 사용하기 편리한 제본 방식과 편집으로 누구나 보기에 편합니다. 수요예배, 금요철야, 주일찬양예배, 구역모임 등 여러 예배에서 은혜로운 찬양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드-제목 가나다순 편집으로 같은 코드의 곡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목차에서 곡을 찾을 때는 곡의 제목 뿐 아니라 가사 첫줄만 알아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청년부•신세대를 위한 신곡(마커스, 제이어스 등)도 선곡한 찬양으로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미니멀라이프 수납법
즐거운상상 / 주부의 벗사 지음, 김수정 옮김 / 2017.05.25
13,000원 ⟶
11,700원
(10% off)
즐거운상상
집,살림
주부의 벗사 지음, 김수정 옮김
일본의 인기 인스타그래머, 블로거 33인의 수납 아이디어를 담았다. 10만, 20만 팔로어를 자랑하는 이들은 미니멀리스트이자 수납의 달인들로, 이들의 다양한 수납 노하우는 각자의 상황과 공간에 맞게 적용해 볼 수 있다. 이들이 공통으로 이야기하는 노하우는 ‘꼭 필요한 물건만 소유하기, 물건에게 제자리를 정해주기’다. 그리고 물건을 버리는데도 에너지가 필요하므로 물건이 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고 물건을 구입할 때는 심사숙고, 오랫동안 쓸 수 있는 물건을 신중하게 구입하라고 조언한다. 깔끔하게 수납, 정리한 다음 ‘일상생활에서 계속 유지할 수 있느냐’는 더 중요한 문제. 그래서 수납 공간은 늘 여유를 두고, 가족과 의논해 모두가 쓰기 편한 수납을 해야 한다. 그래야 지속 가능한 수납이 되기 때문이다.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 생활은 순조롭고 편안하게 흘러간다’, ‘쓰기 편한 수납은 집안일을 줄이고 가족과의 시간을 늘려준다’ 등 꼼꼼한 수납 달인들의 이야기는 집 정리에 대한 의지를 갖게 해 준다.CHAPTER 01 우리 집 수납 10 style 01/10 오사요 씨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 생활은 순조롭고 편안하게 흘러갑니다 02/10 나카야마 아이코 씨 많이 갖지 않고, 물건의 자리를 정하고 알아보기 쉽고 정리하기 쉽게 수납합니다 03/10 nika. home 씨 쓰기 편한 수납은 집안일을 줄이고 가족과의 시간을 늘려줍니다 04/10 ichigo씨 남편과 키 차이를 고려해서 쓰기 편한 높이 70% 수납을 목표로 합니다 05/10 yumi 씨 시골 생활을 하는 우리 집에 어울리는 수납을 생각합니다 06/10 m'm 씨 같은 색과 모양으로 깔끔하게 어디라도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게 수납 07/10 SAYA 씨 버리는데도 에너지가 필요하므로 마지막까지 철저하게 사용합니다 08/10 Na씨 아름다운 수납은 가족 모두가 함께 해야 가능 던져넣기, 뚜껑없는 수납으로 간단 정리 09/10 사치 씨 내 맘대로 수납은 NG. 가족이 모두 행복해지는 수납이 Good 10/10 ayako 씨 생활과 가족의 변화에 맞춰 유연성 있는 수납 CHAPTER 02 공간별 수납 아이디어 Kitchen 주방 장식 수납 식기장 조리도구 & 커트러리 냄비 & 프라이팬 냉장고(상단) 냉장고(하단) 상부장 서랍 수납(하단) 싱크대 밑 식품재고 & 조미료 작은 물건은 모아서 수납 청소 도구 행주 & 쓰레기봉투 Closet 옷장 Sanitaty 물 쓰는 곳 세면대 캐비닛 세면대 아래 세면대 세면장 선반 세탁용품 세탁기 위의 공간 청소 도구 욕실 Entrance 현관 잡화 신발장 우산 여러 가지 수납 Other Space 그 외 서류 화장품 액세서리 리모컨 종류 반려동물 용품 아이디어 수납 Kid's Item 아이 옷 장난감 거실 장난감 학용품 아기용품 & 자잘한 물건 Cleanup 버리기 일시 수납 공간 재활용품 버리는 법, 수납하는 법 Part01 버리는 법, 수납하는 법 Part 02 COLUMN 심플라이프에 꼭 필요한 수납 BOX CHAPTER 03 정리 수납 Before-->After 주방의 정리 수납 사례 조미료 싱크대 주변 식기장 상부장 가스레인지 아래 싱크대 위 공간별 정리 수납 사례 주방 거실 아이 방 옷장보기 좋고, 쓰기 편하고, 정리도 쉬운 미니멀라이프 수납 아이디어 꼭 필요한 물건만으로, 제 자리에 수납하면 복잡한 집안 살림, 심플하게 할 수 있어요. 인기 미니멀리스트 수납 달인들에게 배우는 주방, 거실, 욕실, 옷장, 현관 등 공간별 수납 노하우! 우리 집 수납 스타일 공간별 수납 아이디어 모음 버리는 법 & 수납하는 법 심플라이프 수납 박스 정리 수납 실제 사례 01_ 인기 미니멀리스트 33인의 수납 노하우 공개 소박하고 단순한 삶을 지향하는 미니멀라이프, 심플라이프 열풍이 뜨겁다. 관련 도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를 담은 ‘미니멀라이프 수납법’에 관한 책이 출간되었다. 깔끔하고 깨끗하게 정리된 집에서 편안하게 쉬고 싶은 마음, 누구나 갖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집 정리와 수납은 늘 고민거리다. 사계절 옷으로 항상 부족한 옷장, 매일 치워도 어지러운 부엌, 묵은 식재료와 반찬들로 복잡한 냉장고, 물과 곰팡이로 며칠만 지나도 더러워지는 욕실은 물론 각종 잡동사니가 가득한 서랍들, 금세 물건이 쌓이는 식탁과 책상, 신발과 우산 등 여러 물건들로 복잡한 현관…. 시간이 나면 정리 좀 해야지, 하고 마음먹지만 도무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몰라 포기하기 십상이다. 《미니멀라이프 수납법》은 일본의 인기 인스타그래머, 블로거 33인의 수납 아이디어를 담은 책이다. 10만, 20만 팔로어를 자랑하는 이들은 미니멀리스트이자 수납의 달인들이다. 이들의 다양한 수납 노하우가 담겨있어 각자의 상황과 공간에 맞게 적용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집안 전체를 다 정리해야 하는 부담스럽고 머리 아픈 수납 A to Z는 아니다. 꼭 필요한 물건만으로 심플하게 누구나 쉽게 집 정리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노하우가 가득하다. 02_ 꼭 필요한 물건만으로, 제자리에 수납하기 《미니멀라이프 수납법》에서 여러 고수들이 공통으로 이야기하는 노하우는 ‘꼭 필요한 물건만 소유하기, 물건에게 제자리를 정해주기’다. 그리고 물건을 버리는데도 에너지가 필요하므로 물건이 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고 물건을 구입할 때는 심사숙고, 오랫동안 쓸 수 있는 물건을 신중하게 구입하라고 조언한다. 또 불필요한 물건, 쓰지 않는 물건은 절대 집 안에 들여놓지 않아야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팁은 ‘모든 물건에는 자리를 정해준다’는 원칙. 하다못해 작은 액세서리, 손톱깎이, 리모컨 등도 어떤 작은 물건이라도 제자리를 정해 수납하라는 것이다. 그래야 “리모컨 어디 있어요?” “손톱깎이가 없어요.”, “쓰고 나서 제자리에 갖다놔!” 등의 소모적인 대화가 없어진다는 것. 03_ 유지 가능한 수납, 사용하기 편한 수납, 가족과 함께하는 수납법 깔끔하게 수납, 정리한 다음 ‘일상생활에서 계속 유지할 수 있느냐’는 더 중요한 문제. 그래서 수납 공간은 늘 여유를 두고, 가족과 의논해 모두가 쓰기 편한 수납을 해야 한다. 그래야 지속 가능한 수납이 된다고 조언한다. 보기에만 좋은 수납은 유지하기 어려우므로 쓰고 다시 넣어둘 때의 상황을 고려해 수납하라는 것이다. 또 아이가 스스로 물건을 챙기고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주어야 하며, 상자와 용기를 통일하면 한결 깔끔해 보이며, 사용 빈도와 용도를 고민해야 하고, 한 상자에는 한 종류만 수납해야 한다는 것 등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 생활은 순조롭고 편안하게 흘러간다’, ‘쓰기 편한 수납은 집안일을 줄이고 가족과의 시간을 늘려준다’ 등 꼼꼼한 수납 달인들의 이야기는 집 정리에 대한 의지를 갖게 해 준다. 04_ 주방, 현관, 옷장, 거실 등 공간별 수납 아이디어 《미니멀라이프 수납법》은 집안 공간별로 다양한 수납 아이디어를 사진과 설명으로 보여준다. 아크릴 스탠드를 이용한 접시 수납, 압축봉을 이용한 냄비 수납, 파일 박스를 이용한 프라이팬 수납 등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주방 정리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바구니로 정리하는 냉장고 수납, 손잡이 있는 바구니를 이용한 상부장 수납, 종이 가방을 이용한 채소칸 수납 아이디어도 돋보인다. 옷을 줄여 최대한 편한 수납을 하고 옷걸이 색깔별로 정리하는 수납법, 그러데이션 수납으로 같은 컬러 옷을 파악해서 중복 구매를 방지하며 외출용품은 현관에 수납하는 노하우 역시 적용해보고 싶은 아이디어다. 후크 집게를 이용해 물때나 곰팡이 걱정 없이 매다는 욕실 수납법, 빈 공간을 꼼꼼하게 활용하는 잡화 수납법, 복잡한 서류나 늘어나기 쉬운 아이들 물건 수납법, 싱크대 밑, 신발장과 세탁기 위 공간 수납 아이디어 등 눈이 번쩍 뜨이는 방법들이 많다. 패키지 컬러가 강한 치약이나 우유팩 등이 거슬리지 않도록 커버를 씌우고 물건을 바닥에 놓지 않도록 욕실을 관리하며 화장품도 가능하면 소용량으로 구입하고 보관 공간까지 생각해 모든 물건의 여분을 적정량으로 구입하는 대목에서는 일본 주부들의 깔끔함과 섬세함에 감탄하게 된다. 05_ 실제 사례로 보여주는 정리 수납 before-> after 이 책의 말미에는 주방, 거실, 아이 방, 옷장 등의 실제 정리 수납 사례를 비포 vs 애프터로 보여준다. 물건의 1/3을 줄이는 것부터 시작해서 최소한의 물건만 꺼내놓는 것이 미니멀라이프 수납의 핵심. 다시 한 번 정리 의지를 샘솟게 하는 대목이다. 따뜻한 봄, 집 정리하기 좋은 계절이다. 《미니멀라이프 수납법》과 함께 나에게 그리고 우리 가족에게 가장 소중한 공간, 집안 정리를 시작해 보자. 물건이 많지 않고, 잘 정리된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느끼는 편안함을 우리 집에서도 실현해 보자. 보기 좋고 쓰기 편하며 정리하기도 쉬운 수납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여러 아이디어들을 실천해 보면 어떨까.
애프터 3
콤마 / 안나 토드 (지은이), 강효준 (옮긴이) / 2018.11.26
14,000원 ⟶
12,600원
(10% off)
콤마
소설,일반
안나 토드 (지은이), 강효준 (옮긴이)
민키의 와글와글 컬러링북
영진.com(영진닷컴) / 민키 (지은이) / 2023.01.10
16,000원 ⟶
14,400원
(10% off)
영진.com(영진닷컴)
소설,일반
민키 (지은이)
2023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기본서 부동산공법
에듀윌 / 오시훈 (지은이) / 2023.01.08
43,000원 ⟶
38,700원
(10% off)
에듀윌
소설,일반
오시훈 (지은이)
6년간 아무도 깨지 못한 기록 합격자 수 1위! “합격자 규모가 교재 선택의 기준입니다!” KRI 한국기록원 2016, 2017, 2019년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공식 인증 (2022년 현재까지 업계 최고 기록) 에듀윌 합격생 10명 중 9명 1년 내 합격(2020년 에듀윌 공인중개사 연간반 수강생 중 최종합격자 기준) 2020년 공인중개사 접수인원 대비 합격률 한국산업인력공단 12.8%, 에듀윌 57.8%(에듀윌 직영학원 2차 합격생 기준) 2022 대한민국 브랜드만족지수 공인중개사 교육 1위(한경비즈니스) 국내 최대 규모의 합격자 모임 매년 개최 합격을 위한 기본이론의 모든 것! 공인중개사 합격의 바이블! 이 책은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꼭 봐야 하는, 공인중개사 대비 교재의 바이블입니다. 시험에 출제되는 모든 이론을 처음 공부하는 수험생도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하고, 기출 표기 및 기출&예상문제를 통해 즉시, 완벽하게, 흡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0개년 기출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이론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공인중개사 대비 교재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 33회 기출문제와 해설을 수록하여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체계도를 수록하여 부동산공법 6개 법령 체계를 한눈에 확인하고, 뒷장의 빈칸을 채우며 자연스러운 반복 학습과 암기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기본서 속 중요한 OX문제들을 선별하여 수록한 회독! 필수지문 OX (PDF 제공)를 통해, 필수지문을 다시 풀어보며 이론을 재점검할 수 있습니다.PART 1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CHAPTER 01 총 칙 제1절 총 설 28 제2절 용어의 정의 29 제3절 국토의 이용 및 관리 33 CHAPTER 02 광역도시계획 제1절 광역계획권 지정 39 제2절 광역도시계획 40 CHAPTER 03 도시,군계획 제1절 도시,군기본계획 47 제2절 도시,군관리계획 53 CHAPTER 04 용도지역,용도지구,용도구역 제1절 용도지역 67 제2절 용도지구 107 제3절 용도구역 115 제4절 둘 이상에 걸치는 대지에 대한 적용기준 125 제5절 기존 건축물에 대한 특례 127 CHAPTER 05 도시,군계획시설사업의 시행 제1절 도시,군계획시설 129 제2절 도시,군계획시설사업 142 CHAPTER 06 지구단위계획 제1절 지구단위계획 159 제2절 지구단위계획구역 160 CHAPTER 07 개발행위의 허가 등 제1절 개발행위허가 170 제2절 개발행위에 따른 기반시설 설치 185 CHAPTER 08 보칙 및 벌칙 등 제1절 도시계획위원회 197 제2절 보 칙 202 제3절 벌 칙 209 기출지문 OX 212 PART 2 도시개발법 CHAPTER 01 총 칙 제1절 도시개발법 개념 224 제2절 권한자 226 CHAPTER 02 도시개발계획 및 구역 지정 제1절 도시개발계획 수립 227 제2절 도시개발구역 지정 231 CHAPTER 03 도시개발사업 제1절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 243 제2절 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 252 제3절 도시개발사업의 시행 257 CHAPTER 04 비용부담 등 제1절 비용부담 284 제2절 도시개발채권 289 CHAPTER 05 보칙 및 벌칙 제1절 보 칙 292 제2절 벌 칙 296 기출지문 OX 299 PART 3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CHAPTER 01 총 칙 제1절 개 념 308 제2절 용어정의 309 CHAPTER 02 기본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제1절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기본계획) 314 제2절 정비계획의 입안 318 제3절 정비구역의 지정 326 제4절 정비구역에서의 행위제한 329 제5절 정비구역등의 해제 332 CHAPTER 03 정비사업 제1절 정비사업의 시행방법 337 제2절 정비사업의 시행자 및 시공자 338 제3절 조합설립추진위원회 및 조합 346 제4절 사업시행계획 363 제5절 정비사업 시행을 위한 조치 372 제6절 정비사업 시행절차 379 제7절 공사완료에 따른 조치 393 CHAPTER 04 비용부담 등 제1절 비용의 부담 및 조달 399 제2절 정비기반시설 및 국,공유재산 402 제3절 공공재개발사업 및 공공재건축사업 404 CHAPTER 05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및 감독 제1절 정비사업전문관리업 410 제2절 감 독 415 CHAPTER 06 보칙 및 벌칙 제1절 보 칙 423 제2절 벌 칙 426 기출지문 OX 430 PART 4 건축법 CHAPTER 01 총 칙 제1절 총 설 448 제2절 용어의 정의 449 제3절 건축법의 적용범위 463 제4절 건축위원회 및 전문위원회 466 CHAPTER 02 건축물의 건축 제1절 건축허가 473 제2절 허가에 따른 의제사항 및 변경사항 484 제3절 건축공사절차 486 제4절 사용승인 및 용도변경 494 CHAPTER 03 건축물의 대지와 도로 제1절 대지 및 공개공지등 501 제2절 도로 및 건축선 505 CHAPTER 04 건축물의 구조 및 재료 제1절 건축물의 구조 509 제2절 건축물의 재료 및 설비 517 CHAPTER 05 지역 및 지구 안의 건축물 제1절 건축물과 대지의 제한 520 제2절 면적 산정방법 524 제3절 건축물의 높이산정 및 높이제한 529 CHAPTER 06 특별건축구역·건축협정 및 결합건축 제1절 특별건축구역 535 제2절 건축협정 543 제3절 결합건축 548 CHAPTER 07 보칙 및 벌칙 제1절 보 칙 552 제2절 벌 칙 556 기출지문 OX 561 PART 5 주택법 CHAPTER 01 총 칙 제1절 개 념 570 제2절 용어정의 571 CHAPTER 02 주택의 건설 제1절 주택건설사업자 580 제2절 주택조합 584 제3절 주택건설자금 595 제4절 주택건설사업의 시행 598 제5절 주택의 건설 613 CHAPTER 03 주택의 공급 제1절 주택의 공급 624 제2절 모집공고 후 사업주체의 의무 635 제3절 공급질서 교란 금지 638 제4절 투기과열지구 및 전매제한 640 CHAPTER 04 주택의 리모델링 제1절 리모델링 허가 650 제2절 리모델링 기본계획 655 CHAPTER 05 보칙 및 벌칙 제1절 보 칙 660 제2절 벌 칙 664 기출지문 OX 669 PART 6 농지법 CHAPTER 01 총 칙 제1절 농지법 개념 678 제2절 농지법 용어정의 679 CHAPTER 02 농지의 소유 제1절 농지의 소유원칙 683 제2절 농지취득자격증명 686 제3절 농업경영 690 CHAPTER 03 농지의 이용 제1절 농지의 이용 증진 등 697 제2절 대리경작제도 700 제3절 농지의 임대차 등 703 CHAPTER 04 농지의 보전 제1절 농업진흥지역 708 제2절 농지의 전용(轉用) 715 제3절 농지보전부담금 727 CHAPTER 05 보칙 및 벌칙 제1절 보 칙 734 제2절 벌 칙 735 기출지문 OX 738이 책의 구성 1. 공부 시작 전, 학습방향 잡기! [BIG DATA 기반 학습 가이드!] PART 내 CHAPTER의 10개년 출제비중을 보여주고, 이를 바탕으로 제34회 시험 학습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2. 10개년 기출분석 기반, 핵심이론 파악 [10개년 출제문항 수, 학습전략] 해당 CHAPTER가 10개년 동안 얼마나 출제되었는지, 어떤 공부를 해야할지를 설명해 줍니다. [용어해설/추가/정리/암기] 보조단의 내용을 *(용어해설), 추가(보충 설명), 정리(본문내용 정리), 암기(암기법이나 암기할 내용)로 구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핵심이론 강조] 중요한 이론 또는 키워드에 형광펜 표시를 하여 핵심이론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이해를 UP! 시키는 기출&예상문제 수록 [기출 차수 표기] 10개년(제24회~제33회) 동안 문제가 출제된 적이 있는 부분에 기출 표시를 하였습니다. [기출&예상문제]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관련 이론 아래에 기출&예상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4. 기출지문 OX로 한 번 더 점검! PART마다 기출지문 OX 문제를 풀며, 이론을 정확히 이해하였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합격부록 1. 3회독 플래너: 회독 플래너로 기본서 이론 3회독 가능! 2. 제33회 기출&해설: 최신 기출로 출제경향 파악! 3. 체계도: 부동산공법 6개 법령 체계를 한눈에 확인하는 체계도 수록! 뒷장의 빈칸을 채우며 암기 가능! 4. 회독! 필수지문OX(PDF 제공): 기본서 속 OX문제만 선별하여 수록한 부록, 다시 풀어보며 이론 재점검 가능!
바이안의 심플 키토 테이블
윈타임즈 / 안혜진(바이안) (지은이) / 2020.06.26
25,000원 ⟶
22,500원
(10% off)
윈타임즈
건강,요리
안혜진(바이안) (지은이)
똑같이 지지고 볶고 튀기고 굽는데 왜 키토 요리는 어렵기만 할까? 그것은 아마 식재료 때문일 것이다. 자주 사용하는 올리브오일만 해도 식용유나 샐러드 드레싱을 만들 때 같은 오일을 사용해야 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다. 설탕 대체제인 에리스리톨도 종류가 다양해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이 책에서는 사용한 식재료의 사진과 이름, 제품을 만든 회사까지 표로 작성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보여준다. 또한 그동안 엄두도 내지 못했던 요리, 이게 맞나 저게 맞나 어려웠던 요리를 큐알코드 하나로 영상을 보며 천천히 따라해 볼 수 있다. 바이안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 책에 담긴 40개 이상의 요리 외에도 더 많은 빵, 쿠키 등이 다양하다. 요리도 쉽지만 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된다. 오븐을 사용하는 키토 요리 중 오븐 대신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 팬을 이용할 수 있도록 그 방법도 알려준다. 대부분의 사람은 다이어트 중 칼로리를 가장 제한한다. 하지만 키토식에서는 칼로리보다 내가 먹은 음식의 ‘고지’와 ‘저탄’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요리마다 칼로리와 지방, 단백질, 총탄수화물, 식이섬유, 순탄수량까지 계산하여 표시했다. 내가 먹은 탄수 중 내 몸에 흡수되는 탄수량을 알면 얼마만큼 먹어야 할지 알 수 있다. 무엇을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얼마큼 먹느냐도 매우 중요하다.프롤로그 … 6 오븐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요리들 … 12 요리를 하기 전에 식재료를 살펴봐요 … 13 요리를 할 때 계량은 중요해요 … 17 요리를 할 때 주방도구가 있으면 편리해요 … 18 이 책을 살펴봐요 …20 키토 소스 키토고추장 … 26 | 초고추장 … 28 | 쌈장 … 30 | 맛간장 … 32 | 만능육수 … 34 | 키토마요네즈 … 36 | 렌치드레싱 … 38 | 타르타르소스 … 40 | 쯔란 … 42 | 이탈리안드레싱 … 44 밥, 수프, 면 김치볶음밥 … 48 | 달걀볶음밥 … 50 | 버섯리소토 … 52 | 매생이리소토 … 54 | 꼬마김밥 … 56 | 키토치즈김밥 … 58 | 알밥 … 60 | 아보카도낫토볼 … 62 | 부리토볼 … 64 | 삼색소보루 … 66 | 양송이수프 … 68 | 단호박수프 … 70 | 밀크스튜 … 72 | 미트볼크림스튜 … 74 | 잡채 … 76 | 쫄면/비빔국수 … 78 | 투움바파스타 … 80 | 버섯루꼴라파스타 … 82 소고기, 돼지고기 볼로네제소스 … 88 | 라따뚜이 … 90 | 양송이핑거푸드 … 92 | 피망오븐구이 … 94 | 가지피자 … 96 | 수비드사태수육 … 98 | 굴라쉬 … 100 | 치즈함박스테이크 … 102 | 불고기 … 104 | 비프캐서롤 … 106 | 스키야키 … 108 | 탕수육 … 110 | 차돌박이숙주볶음 … 112 | 차돌박이짬뽕 … 114 | 전기밥솥저수분수육 … 116 | 토마토제육볶음 … 118 | 돼지갈비찜 … 120 | 군만두 … 122 | 대파만두 … 124 | 치즈돈까스 … 126 | 슈바인스학세 … 128 | 등갈비구이 … 130 | 카베츠롤 … 132 달걀, 닭고기 자완무시 … 138 | 명란달걀말이 … 140 | 베이컨에그머핀 … 142 | 시금치수플레오믈렛 … 144 | 단호박에그슬럿 … 146 | 에그코코트 … 148 | 에그인헬 … 150 | 오야코동 … 152 | 치즈닭갈비 … 154 | 찜닭 … 156 | 간장치킨 … 158 | 양념치킨 … 160 | 대파닭꼬치 … 162 | 코코넛윙 … 164 | 엔칠라다 … 166 | 닭가슴살냉채 … 168 | 단호박치즈오리찜 … 170 생선, 해산물 연어포케 … 174 | 파피요트 … 176 | 주키니봉골레 … 178 | 감바스알아히요 … 180 | 오이스터알아히요 … 182 | 어묵 … 184 | 어묵탕 … 186 | 태국식새우커리 … 188 | 문어카르파치오 … 190 | 문어간장샐러드 … 192 | 주꾸미볶음 … 194 | 조개와인찜 … 196 | 부야베스 … 198 아보카도, 전, 파이, 피자, 샐러드 아보카도에그보트 … 202 | 아보카도베이컨롤 … 204 | 아보카도노번버거 … 206 | 돼지고기김치전 … 208 | 부추전 … 210 | 애호박새우전 … 212 | 오코노미야키 … 214 | 주키니치즈파이 … 216 | 주키니피자 … 218 | 루꼴라피자 … 220 | 시저샐러드 … 222 | 치킨텐더샐러드 … 224 | 얌운센 … 226 | 멜란자네 … 228 | 월남쌈 … 230 더티키토 갈레트 … 236 | 부대찌개 … 238 | 짜장면 … 240 | 김마끼 … 242 | 떡볶이 … 244 | 미니핫도그 … 246 사이드디시 코울슬로 … 250 | 토마토마리네이드 … 252 | 토마토살사 … 254 | 사우워클라우트 … 256 | 피클 … 258 | 오이절임 … 260 | 단무지·쌈무·치킨무 … 262 홈카페 팬케이크 … 266 | 아몬드바비큐 … 268 | 캐러멜 … 270 | 스콘 … 272 | 푸딩 … 274 | 코코넛요거트 … 276 | 아보카도스무디 … 278 | 카푸치노 … 280 | 더티커피 … 282 | 아인슈페너민트 … 284 | 자몽에이드 … 286 | 하이볼 … 288 | 치즈김샌드 … 290 | 치즈튀일 … 292 삶의 질을 바꾸는 키토-라이프 밸런스 세상에, 이 음식이 키토식이라고? 이 책에 소개된 요리를 하나하나 보다 보면 ‘어머, 이건 꼭 만들어 보고 싶다’, ‘이 음식도 키토식으로 가능하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김치볶음밥을 비롯해 짜장, 짬뽕, 떡볶이는 어떤 종류의 다이어트를 해도 가장 생각나는 음식이다. 그런데 이런 음식마저 키토식으로 가능하다니. 게다가 맛은 어떤가? 순간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세상에, 이게 키토식이라니!’ 고추장부터 맛간장, 육수까지 꼭 필요한 한식 소스와 마요네즈, 렌치드레싱 등 양식 소스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곤약밥이나 양배추로 한 그릇 밥을 만들고, 주키니나 천사채 당면, 면두부로는 잡채나 스파게티, 쫄면까지 좋아하는 면요리를 만들 수 있다. 볼로네제소스 하나면 키토식뿐 아니라 밥이나 빵, 스파게티를 좋아하는 탄수인 가족과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전기밥솥만 있다면 수육과 찜을 만들 수 있고, 소금과 에리스리톨, 애사비만 있다면 짧은 시간에 단무지를 만들어 키토 요리의 사이드로 곁들이기 좋다. 그 외에도 핫도그, 캐러멜, 스콘, 커피, 음료 등 우리 집을 카페로 만들 수도 있고, 술이 필요한 날에 치즈김샌드나 치즈튀일을 안주 삼아 우아하게 하이볼 한 잔 마시면서 키토식을 즐길 수 있다. 참을 수 없는 치팅의 유혹, 키라밸로 인도하다 치팅데이는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날만은 먹고 싶은 음식을 죄책감 없이 마음껏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명 탄수화물 대폭발의 날, 하지만 이게 얼마나 잘못된 치팅인지 깨닫게 되는 순간 사정은 달라진다. 작정하고 치팅을 하게 되면 다시 돌아오기까지 더 많은 스트레스로 내 몸에 벌을 주는 것과 같다. 이제 이런 징벌적 다이어트에서 벗어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키토-라이프 밸런스(Keto-Life Balance)를 선택하자. 예를 들어 짜장면이 먹고 싶을 때 중국집의 ‘기름’과 ‘설탕 듬뿍’을 생각하면 이내 포기하게 된다. 그럴 땐 올리브오일에 춘장을 볶고 돼지고기와 주키니호박, 양파만으로 더 맛있고 건강한 키토식 짜장면을 만들면 된다. 이 책에서는 어느 정도 감량 후 치팅데이를 따로 두지 않고도 먹고 싶은 음식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티키토 코너를 꾸며보았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평생 지속 가능한 식단을 원한다면 키라밸을 선택하기 바란다. <바이안의 심플 키토 테이블> 사용설명서 으악! 어려운 식재료, 어떤 제품을 사용해야 하나요? 똑같이 지지고 볶고 튀기고 굽는데 왜 키토 요리는 어렵기만 할까? 그것은 아마 식재료 때문일 것이다. 자주 사용하는 올리브오일만 해도 식용유나 샐러드 드레싱을 만들 때 같은 오일을 사용해야 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다. 설탕 대체제인 에리스리톨도 종류가 다양해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버터나 치즈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이름은 왜 이리 어려운 것인지. 요리를 시작하기도 전에 식재료를 핑계로 포기부터 하게 된다. ‘귀찮다. 그냥 삼겹살이나 구워 먹고 말지 뭐’ 하지만 이제 걱정하지 마시라. 이 책에서는 사용한 식재료의 사진과 이름, 제품을 만든 회사까지 표로 작성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보여준다. 이제 검색창에 검색어만 넣으면 원하는 식재료를 고민 없이 살 수 있다. 종이책, 디지털을 품다 자칭 요리 똥손이여! 그동안 엄두도 내지 못했던 요리, 이게 맞나 저게 맞나 어려웠던 요리를 큐알코드 하나로 영상을 보며 천천히 따라해 보시라. 바이안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 책에 담긴 40개 이상의 요리 외에도 더 많은 빵, 쿠키 등이 다양하다. 요리도 쉽지만 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된다. 어느 순간 장바구니에 다양한 식재료를 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오븐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오븐 요리 아무리 맛있고 쉬운 요리라 해도 적합한 도구가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오븐을 사용하는 키토 요리 중 오븐 대신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 팬을 이용할 수 있도록 그 방법을 알려준다. 치킨, 피자, 버거, 파이 등 해먹고 싶지만 오븐이 없어 못했던 요리를 이번 기회에 해보기 바란다. 칼로리와 영양성분 대부분의 사람은 다이어트 중 칼로리를 가장 제한한다. 하지만 키토식에서는 칼로리보다 내가 먹은 음식의 ‘고지’와 ‘저탄’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요리마다 칼로리와 지방, 단백질, 총탄수화물, 식이섬유, 순탄수량까지 계산하여 표시했다. 내가 먹은 탄수 중 내 몸에 흡수되는 탄수량을 알면 얼마만큼 먹어야 할지 알 수 있다. 무엇을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얼마큼 먹느냐도 매우 중요하다. #해시태그, 댓글과 답글 그리고 팁과 포인트 요리마다 식재료의 특징이나 요리의 특성을 해시태그로 넣어 인스타 감성을 살렸다. 댓글과 답글은 유튜브 영상을 토대로 구독자들의 궁금한 내용을 질문으로 만들었다. 팁은 요리 과정에서 지켜야 할 것과 그 외의 필요한 내용, 참고할 페이지 등을 실었고, 포인트는 상식과 지식으로 요리에 대한 정보를 넣었다.
지금 여기서 춤추며 살기
재남 / 문영애 (지은이) / 2022.03.20
15,000
재남
소설,일반
문영애 (지은이)
아들러의 심리학을 풀이하면서 인간의 행복론 찾기의 비책을 모색한 수필. 춤추듯이 즐겁게 살아가기, 이게 문영애 수필집 《지금 여기서 춤추며 살기》가 속삭여주는 가치이다.1부 | 보물상자 레테르(lettre) … 014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되도록 … 018 마누라보다 어머니를 택한 남자 … 024 보물 상자 … 029 심봉사 눈뜨게 하는 일 … 034 여전히 철없는 할머니 … 039 울새 둥지 … 044 ‘웬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닮는다 … 050 무늬만 의사 … 055 찰떡궁합 … 060 2부 |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불안이라는 바이러스 … 068 사랑하는 게 부끄러운 일인가 … 074 손을 잡다(Holding hands) … 080 숨을 쉴 수 없어 … 086 전통! 전통! 지겨워 … 092 죽이는 말, 살리는 말 … 099 하얗고 까맣고 빨간 거짓말 … 105 화장실 혁명 … 110 3부 | 미국 속의 나 40에이커와 노새 한 마리 … 118 결혼과 샐러드 볼 … 124 나의 ‘인간다움’은 몇 점일까 … 129 지금 여기서 춤추며 살기 위 캔 두잇 … 135 오, 마이 갓! 미국이 미쳤네! … 140 메이드 인 USA … 145 칠면조와 감사의 안경 … 150 뿌리 내리기 … 155 뉴 아메리칸 드림 … 161 4부 | 멀리서 보면 보인다 그릇, 너는 누구냐? … 168 나의 양심이여 1 … 175 나의 양심이여 2 … 180 뉴 노멀(New Normal) … 185 냉장고 왈 … 190 너의 실수가 나의 복 … 197 미국 안의 조선, 슬픈 역사를 만나다 … 203 아름다운 마무리 … 209 아이고, 빨리빨리 … 214 5부 | 지금 여기에서 춤추며 살기 사막의 거장, 스와로(Saguaro) … 222 색채가 말을 걸어오다 … 228 삶을 활기차게 해 주는 수다 … 234 음치면 어때요 … 239 이름을 잃어버린 사람들 … 244 융합과 일치 … 250 지금, 여기에서 춤추며 살기 … 255 타지마할 … 261 피, 땀, 눈물 … 268 6부 | 세상을 걷다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나라, 미국 … 276 로맨틱한 연인으로 태어나고 싶은 곳 … 282 소유의 부끄러움을 가르친 나일강의 여름 … 291 신비의 베일에 가린 인도 … 298 안달루시아에서 찾은 보물, 그라나다 … 306 유카탄에 뿌린 눈물 … 315 이태리에서 ‘아름다운’ 남자를 만나다 … 323 칸쿤의 여왕 … 328 추천사 여기 장미가 있다, 여기서 춤을 추어라 | 임헌영(문학평론가) … 334아들러의 심리학을 풀이하면서 인간의 행복론 찾기의 비책을 모색한 이 멋진 수필은 “지금, 여기서 춤을 추듯이 살아!”라는 한 마디로 축약된다. 이솝의 우화 에서 유래했다는 이 멋진 술어의 변천사는 매우 철학적이다. 어떤 허풍쟁이가 로도스 섬에서 멀리뛰기를 할 때 자기 능력을 넘는 기록을 세웠다고 허풍을 떨며 “로도스 섬이라면 잘 뛸 수 있는데 말이지.”라고 하자 구경꾼이 “여기가 로도스다, 여기서 뛰어라!(Here is Rhodes, jump here! what you can do, here and now)”라고 했겠다. 이 멋진 말을 인류의 대석학 헤겔이 “여기 장미가 있다, 여기서 춤을 추어라!(Hier ist die Rose, hier tanze!, Here is the rose, dance here!)”로 더 멋지게 변형시킨 데서 이 명언은 출생했다. 춤추듯이 즐겁게 살아가기, 이게 문영애 수필집 《지금 여기서 춤추며 살기》가 속삭여주는 가치이다. 모두들 읽고 춤추듯이 살 수 있게 되시기를! - 추천사 중에서
꽃의 숨소리
꽃숨 / 강성연 글, 김가온 사진 / 2012.12.21
19,000원 ⟶
17,100원
(10% off)
꽃숨
임신,태교
강성연 글, 김가온 사진
EBS 라디오〈어른을 위한 동화〉,〈시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 배우 강성연이 아끼는 그림책과 시, 그리고 직접 써 내려간 에세이와 시를 모아 한 편의 태교집이 탄생하였다. 부모와 아기가 공감할 수 있는 감동적인 스토리와 그림이 담긴 그림책이기도 하다. 한 자 한 자 정성스럽게 적은 저자의 시와 글이 담겨 있어 더욱 의미가 있는 책이다. 저자 강성연의 남편이기도 한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의 연주는 더욱 큰 감동을 안겨 준다. 앞으로 태어날 아기와 함께 행복과 사랑이 가득 담긴 이야기를 읽어 보자. 아기를 기다리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지금 사랑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이다.프롤로그_ 사랑스러운 그림책들과 함께 이야기의 문을 엽니다 Chapter1 설렘 기다리며 그림책_할머니의 아기 그림책_작은 상자 말 마음의 소리를 들어봐 나의 상상극장 그림책_눈썹 올라간 철이 그림책_집에 가는 길 아름다움을 선물받다 Chapter2 기쁨 아포가토 그림책_동네 사진관의 비밀 웃음아 고마워 그림책_즐거워서 깔깔깔 그림책_오른쪽이와 동네한바퀴 그림책_미나렐라 Chapter3 소망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그림책_엄마하고 나하고 그림책_명애와 다래 내 빛이 너의 눈물을 말려주었으면 그림책_쳇! 어떻게 알았지? 내가 나를 안아주니 Chapter4 행복 조율 그림책_감자는 약속을 지켰을까? 그림책_건물들이 휴가를 갔어요 살아 있는 모든 것 그림책_뻐꾸기 엄마 그림책_찬다 삼촌 Chapter5 희망 너의 하늘을 보아 순간의 봄으로 이 모든 날들이 아름다웠다고 그림책_비닐봉지풀 그림책_라이카는 말했다 그림책_손님 그림책_서울 그림책_작은 당나귀 에필로그_ 이제 이야기의 문을 닫지만 우리들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차례 - CD CD Ⅰ 01 겨울맞이 02 할머니의 아기 03 작은 상자 말 04 눈썹 올라간 철이 05 엄마하고 나하고 06 명애와 다래 CD Ⅱ 01 즐거워서 깔깔깔 02 미나렐라 03 쳇! 어떻게 알았지 04 손님 05 감자는 약속을 지켰을까 06 아포가토시인 이해인 수녀가 읽고 추천한 화제의 책! 배우 강성연의 목소리와 국내 작가들의 창작 그림책으로 엮은 태교 이야기가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 감동을 선사한다. 이 책은 지금껏 보아온 태교 책과는 다른, 전혀 새로운 장르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저자의 시와 에세이에는 그가 일상에서 느낀 감상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글’이라는 새로운 매개체를 통해 독자와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글과 어우러진 따뜻한 시선의 사진들은 저자의 남편인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이 직접 찍은 것이어서 더욱 특별하다. 그림책은 모두 국내 작가들이 쓰고 그린 것으로, 갖가지 기법을 통해 표현한 재미있는 그림들이 볼거리를 더하며 다양한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행복, 기쁨과 희망에 대해 느끼고 생각하게 된다. 책 속 CD 두 장에는 저자의 섬세한 감성으로 읽어 내려간 그림책 낭독과 함께 멋진 재즈풍 피아노 연주가 담겨 있는데, 김가온이 강성연의 낭독에 맞춰 즉흥적으로 연주한 곡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감동을 선사한다. 책에는 평소 저자가 사랑한 시인 이해인 수녀가 독자들에게 전하는 진심어린 추천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책과 CD에 들어 있는 이야기와 목소리, 연주는 임신을 앞두고 있거나 임신 중인 예비 엄마와 아빠, 지금 사랑하고 있는 모든 이들이 어느 때고 펼쳐 보고 귀로 들으며 위로를 받을 수 있는 희망과 감사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추천평 〈꽃의 숨소리〉라는 아담한 소쿠리에 담긴 이야기 꽃다발을 집집마다 선물로 전달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부끄러워하면서도 환히 웃을 줄 아는 꽃처럼 생명의 숨결로 가만히 피어나 우리의 가슴에 안겨오는 삶의 이야기들. 눈으로만 봐도 즐거운데 피아노 선율을 타고 들려오는 강성연 님의 정겹고 실감나는 낭독은 동화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더 해 줍니다. 밝고 고운 ‘꽃마음’으로 이 책의 이야기들을 읽으시고 또 들으시며 여러분도 누군가를 위해 한 송이 사랑꽃, 기쁨꽃으로 피어나는 새로움, 고마움, 놀라움을 맛보기 바랍니다. 하늘빛으로 맑아지는 동심 안에서. - 이해인 (시인)
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
이와우 / 김성근 글 / 2013.03.11
15,000원 ⟶
13,500원
(10% off)
이와우
소설,일반
김성근 글
40년간의 진실한 이야기, 김성근 리더를 말하다 1969년 마산상고 감독을 시작으로 2013년 현재 고양 원더스 감독까지 44년의 지도자 생활, 그동안 그의 손에 의해 길러진 수천 명의 제자들 그리고 셀 수 없는 슈퍼스타들, 맡는 족족 형편없는 팀들을 우승권에 근접한 외인구단의 팀으로 바꿔놓고, 60살이 넘은 나이에는 신생팀이나 다름없던 SK 와이번스를 맡은 첫해부터 우승팀으로 만들어버린 최고의 승부사, 동료 감독이자 야구계 최다 우승 감독이었던 김응룡 감독에게 ‘야구의 신’이라 불린 리더 김성근. 이렇게 화려한 이력의 그가 그간의 삶에서 배운 리더십, 그 실체는 무엇일까? 이 책은 그 43년간의 리더십을 정리한 ‘리더십 책’이다. 이 책에서 그는 지옥훈련으로 대표되는 김성근식 조련법, 리더 자신이 스스로와의 싸움에서의 승리하는 자기 관리법, 선수들이 스스로 움직이도록 하는 동기부여 방법 등 그를 성공한 리더로 이끌었던 생생한 방법들을 경험담과 에피소드들을 토대로 세세히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의 진짜 의미는 이러한 방법들을 뛰어 넘는다. 그것은 리더의 머리가 아닌 마음을 보여주는 그의 삶의 흔적들. 그 어떤 리더십 책에서도 건질 수 없는 값진 수확들이 가슴을 울린다.프롤로그 1장. 나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진짜 리더다 1%의 가능성을 찾아서 Letters to leader 1 최동수 (현 LG 트윈스 내야수) 받을 생각은 하지 않는다 나태함과 긴장감 그리고 가능성에 대해서 줄 수 있는 것은 다 준다 Letters to leader 2 양상문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 난 내 자신에게 가장 혹독하다 2장. 어떻게 이끌 것인가? 맞춤형으로 지도하라 Letters to leader 3 최정 (현 SK 3루수) 강하게 조련해서 순한 마음을 끌어낸다 기적은 준비된 자에게만 온다 Letters to leader 4 이진영 (현 LG 트윈스 우익수) 요행은 없다 현실이 바닥이라도 거기서부터 출발하면 된다 Letters to leader 5 류택현 (현 LG 트윈스 투수) 견(見), 관, 진 3장. 마음을 움직여야 진짜 리더다 믿는다 그리고 기다린다 Letters to leader 6 신윤호 (전 LG, SK 투수) 생각을 바꾸어야 인생이 바뀐다 절망의 순간에 희망을 찾는다 Letters to leader 7 이한진 (현 SK 투수) 징크스도 의지의 표현이다 인정하라, 애정을 담아 Letters to leader 8 김광현 (현 SK 투수) 흙을 다져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4장. 결국은 사람이다 진심이 이긴다, 진심으로 통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다 Letters to leader 9 윤재국 (전 두산 및 SK 외야수) 난, 함께 울어주는 사람이다 즐거움 속에서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Letters to leader 10 정대현 (현 롯데 투수) 결국은 믿음이고 사람이다 제자들의 한마디“쓸모 없는 사람은 없다. 다만 이를 알아보지 못하는 리더만 있을 뿐” 지도자 생활 40년 김성근, 리더를 말하다 1969년 마산상고 감독을 시작으로 2013년 현재 고양 원더스 감독까지 44년의 지도자 생활, 그동안 그의 손에 의해 길러진 수천 명의 제자들 그리고 셀 수 없는 슈퍼스타들, 맡는 족족 형편없는 팀들을 우승권에 근접한 외인구단의 팀으로 바꿔놓고, 60살이 넘은 나이에는 신생팀이나 다름없던 SK 와이번스를 맡은 첫해부터 우승팀으로 만들어버린 최고의 승부사, 동료 감독이자 야구계 최다 우승 감독이었던 김응룡 감독에게 ‘야구의 신’이라 불린 리더 김성근. 이렇게 화려한 이력의 그가 그간의 삶에서 배운 리더십, 그 실체는 무엇일까? 이 책은 그 43년간의 리더십을 정리한 ‘리더십 책’이다. 이 책에서 그는 지옥훈련으로 대표되는 김성근식 조련법, 리더 자신이 스스로와의 싸움에서의 승리하는 자기 관리법, 선수들이 스스로 움직이도록 하는 동기부여 방법 등 그를 성공한 리더로 이끌었던 생생한 방법들을 경험담과 에피소드들을 토대로 세세히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의 진짜 의미는 이러한 방법들을 뛰어 넘는다. 그것은 리더의 머리가 아닌 마음을 보여주는 그의 삶의 흔적들. 그 어떤 리더십 책에서도 건질 수 없는 값진 수확들이 가슴을 울린다. 13명의 제자들이 이야기한 리더 김.성.근 이 책은 김성근 감독에게 전하는 제자 13인의 편지 그리고 그에 대한 스승 김성근의 화답으로 이야기가 구성된다. 오늘의 자신을 있게 해준 스승을 향해 진실한 마음을 스스럼없이 전하는 제자들의 진실한 고백은 읽는 이들을 자연스레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야구선수로서는 생명이 끝난 것과 다름없는 불치병으로 위기에 처한 선수에게 사비를 털어 구단과 싸우며 일본 병원행을 주선했던 스승의 따뜻함을 떠올린 이한진 선수, 훈련 후 변기통을 잡고 피를 토할 만큼 고된 과정을 참고 견뎌준 제자에게 “동수야. 그동안 참고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 네가 앞으로 이 열 가지를 잘 지키면 야구하는 데 큰 힘을 얻을 거라 믿는다. 고생했다”란 쪽지를 아무 말 없이 건넨 스승의 뒷모습에 눈물 흘렸던 했던 최동수 선수, 부상과 나이로 선수 생명의 기로의 선 제자가 은퇴를 고하러 간 마지막 자리에서 맞절로 제자의 마지막 길을 답한 스승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사함을 느꼈다는 윤재국 선수. 그 하나하나의 이야기들에서 우리는 진정한 리더십이 무엇인지, 리더의 조건이 무엇인지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느끼게 된다. “함께하는 이들에게 존경받는 리더가 진짜 리더다” “나는 선수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살리고 싶었다.”고 담담히 고백하는 리더의 거친 한마디는 리더의 조건이 무엇인지 느끼게 한다. 이 책을 본 40대 독자가 쓴 “내게도 이런 리더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가 누군가에게 이런 리더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한 줄 평은 이 리더십 책이 우리에게 전하는 가치를 설명한다. 70살이 넘은 오늘 이 순간에도 실패를 맛본 손자뻘 나이의 제자들 미래를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리더 김성근. 진짜 믿고 따를 수 있는 리더가 부재한 요즘 그를 통해 우리가 꿈꾸는 리더를 그려보는 기회가 되길 바래본다.
손자병법
책세상 / 손자(손무) (지은이), 김광수 (옮긴이) / 2020.11.09
18,000원 ⟶
16,200원
(10% off)
책세상
소설,일반
손자(손무) (지은이), 김광수 (옮긴이)
역사상 최초의 기동전 이론가인 손자의 <손자병법> 원문이 함축하고 있는 군사적·전략적 의미를 정확하게 풀이했을 뿐만 아니라, 역대 손자 주석자들의 다양한 해석을 반추하고 역사적인 맥락 속에서 실제 장군들의 전략에 비추어 그 의미를 분석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이 기존의 <손자병법> 번역서들과 구별되는 탁월한 점은 손자의 용병술과 전략을 인류가 치러온 과거의 수많은 전쟁과 세계대전 등을 통해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하고 적용시켰다는 점이다. 고대 해상전쟁, 나폴레옹의 전쟁, 스탈린그라드에서의 독일의 참패, 모택통의 지구전 전략, 베트남전, 냉전 이후 평화시 국가이익에 관련된 전략, 중동지역의 국지전에 이르기까지, 손자가 제시한 용병과 전략 개념이 과거에만 국한되지 않고 국가가 존재하는 한 영속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다. '손자병법'을 이후 여러 유명 전쟁에 사용된 '전술론의 원형'이라는 관점에서 서술한 이 책은 손자병법 해설 중 단연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머리말 01. 계 02. 작전 03. 모공 04. 형 05. 세 06. 허실 07. 군쟁 08. 구변 09. 행군 10. 지형 11. 구지 12. 화공 13. 용간 맺음말 해설 참고문헌 찾아보기불멸의 세계적 명저이자 용병술의 경전 역사상 최고의 병법으로 군림해온 군사고전의 대명사 이 책은 역사상 최초의 기동전 이론가인 손자의 《손자병법》 원문이 함축하고 있는 군사적·전략적 의미를 정확하게 풀이했을 뿐만 아니라, 역대 손자 주석자들의 다양한 해석을 반추하고 역사적인 맥락 속에서 실제 장군들의 전략에 비추어 그 의미를 분석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이 기존의 《손자병법》 번역서들과 구별되는 탁월한 점은 손자의 용병술과 전략을 인류가 치러온 과거의 수많은 전쟁과 세계대전 등을 통해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하고 적용시켰다는 점이다. 고대 해상전쟁, 나폴레옹의 전쟁, 스탈린그라드에서의 독일의 참패, 모택통의 지구전 전략, 베트남전, 냉전 이후 평화시 국가이익에 관련된 전략, 중동지역의 국지전에 이르기까지, 손자가 제시한 용병과 전략 개념이 과거에만 국한되지 않고 국가가 존재하는 한 영속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다. '손자병법'을 이후 여러 유명 전쟁에 사용된 '전술론의 원형'이라는 관점에서 서술한 이 책은 손자병법 해설 중 단연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에 나온 《손자병법》은 실제 손자 사상의 핵심인 용병이론에 대한 고찰이나 연구 없이 단순한 문구해석에 치우친 경향이 있다. 그러나 손자병법에서 나타나는 손자의 용병술과 전략은 인류가 치러온 과거의 수많은 전쟁과 세계대전 등을 통해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되었을 때 그 진가를 더욱 빛낼 수 있음을 이 책은 보여주고 있다. “내가 용병에 관한 책을 두루 읽어보았지만 손무의 책이 가장 깊다.” ─ 조조 “《손자병법》은 오늘의 책이자 미래의 책이다.” ─ 리처드 심킨 손자는 ‘용병’이라는 말을 사용했는데 이것은 적의 전략, 외교, 군사력을 모두 포괄하는 것이며, 싸움이 있건 없건 간에 적국과의 경쟁 속에서 국가의 존립과 이익을 달성하는 방법을 아우르는 것이다. 현대 서구의 전략이론가들이 손자를 지극히 ‘현대적’이라고 부르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 책세상 시리즈는? 《손자병법》으로 출발한 이 시리즈는 군사과학 분야의 각 영역에서 전술·전략적으로 기초가 되는 명저 10권(나폴레옹의 전쟁 금언, 전쟁론, 전생술, 해양력이 역사에 미치는 영향, 제공권, 기계화전, 전략론, 국가의 해양력, 기동전)을 선정하여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 번역하였다. 밀리터리 클래식은 전쟁과 전략을 통해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는,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군사과학 고전의 총집합이다.<1-1>孫子曰. 兵者, 國之大事, 死生之地, 存亡之道, 不可不察也.손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쟁은 국가의 중대사이다. 그것은 국민의 생사가 달려 있는 곳이며 국가의 존망이 결정되는 길이니 깊이 고찰하지 않을 수 없다.<어휘풀이>■ 孫子曰(손자왈): 손자가 말하기를. 子는 고대 중국에서 존경받는 사람의 성姓 뒤에 붙이는‘선생’이란 의미의 존칭으로, 孫子는 손무孫武에 대한 존칭이다.■ 兵(병): 전쟁, 용병, 군대, 병기, 병사 등 여러 가지 뜻으로 사용되는데 여기서는 전쟁을 의미한다. 兵者에서 兵 뒤에 붙은 者는 ‘~이라 하는 것’, ‘~하는 사람’을 뜻하는데 兵者는 여기서 ‘전쟁이라는 것’이다.■ 國之大事(국지대사): 국가의 큰 일. 之는 동사어미, 소유격, 지시대명사로 사용된다. 여기서는 소유격으로 사용되었다.■ 存亡之道(존망지도): 존립과 멸망이 결정되는 길.■ 死生之地(사생지지): 생과 사가 나뉘는 땅. 즉 생과 사가 나뉘는 곳.■ 不可不察也(불가불찰야): 不可不은 ~하지 않을 수 없다. 察은 살필 찰. 也는 문장 끝에 붙어 마침을 나타내는 조사. 문장 중간에 사용될 때는 강조나 감탄을 나타낸다. 어떻게 쓰이든 뜻은 없다.<해설>‘손자왈孫子曰’이라고 한 부분은 손자의 매 편마다 맨 처음에 등장하는 어구인데 이것은 앞으로 전개될 내용의 전부가 손무의 말임을 드러내주는 것이다.‘ 자子’는 잘 알려져 있다시피중국 고대에 존경받는 인물의 성 뒤에 붙이는 존칭이다. 흔히 춘추전국시대의 저술 중에서 대화체 문장을 인용할 때는 항상‘~왈’이라는 표현을 썼으나《손자병법》처럼 각 편의 처음에 단 한 번씩 이렇게 제시되는 것은 이례적이다. 후세사람들이 붙인 것으로 보인다.이 문장은 전쟁이 국민의 생사와 국가의 존망이 달려 있는 중대사이므로 그 결정에 신중하고 수행을 위해서는 깊은 숙고와 연구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계> 편의 이 첫 문장은 처음 읽는 사람의 경우 가볍게 대하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역대의 저명한 손자 연구자들이 특히 중시하는 대목이다. 문장 마지막의‘찰察’은 깊이 생각하라, 깊이 연구하라는 문맥상의 뜻을 갖고 있다. 일견 평면적인 서술인 것 같지만 <계> 편의 내용을 끝까지 읽고, 또《손자병법》을 끝까지 읽고 나면 이 문장에는 사전에 철저히 피아를 비교해 승산이 있으면 전쟁을 하고 승산이 없으면 전쟁에 뛰어들지 말라는 적극적 함의含義가 들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역대의 저명한 손자 주석자들은 이 평범해 보이는 문장에 매우 심각한 의미를 부여했다. 그것은 손자가 다른 편 즉 <작전>, <모공>, <화공>, <용간> 편에서 손자가 전쟁이 가져다 주는 피해를 말한 것과 관련이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많은 해석자들은 통상적으로 이 편의 마지막에서 철저한 이해득실을 계산하여 이익이 있을 때만 전쟁을 수행하라고 한 것을 이미 암시하고 있다고 보는 반면, 일본 강호시대의 오규소라이, 현대 일본의 사토우켄시 등은 전쟁은 불가피한 경우에만 시행해야 한다는 점을 함축하고 있다고 말한다. 후자들은 이 문장이 <화공> 편의 말미에“망한 국가는 다시 존재할 수 없고, 죽은 사람은 다시 살아올 수 없으니 현명한 군주는 전쟁 결정에 신중해야 하고 훌륭한 장수는 이를 경계해야 한다. 이것이 국가를 안전하게 하고 군대를 온전히 보존하는 길이다.”(亡國不可以復存, 死者不可以復生. 故曰, 明主愼之, 良將警之. 此安國全軍之道也)라고 한 문장과 조응한다고 보아, 손자가 단지국가이익에 따라 이익이 있으면 언제나 전쟁에 뛰어들어도 좋다는 주전론자主戰論者 혹은 국가 이익론자가 아니며, 오히려 평화를 지향하는 평화론자라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논의는 결국 손자의 전쟁관이 어떤 것이냐는 문제로 비화된다. 나는 손자가 현실주의자이면서 동시에 평화의 이상을 갖고 있었다고 보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화공> 편에서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자 한다.
한국 근대문학과 동아시아 2 - 중국
소명출판 / 김재용, 장문석 (엮은이) / 2018.11.16
23,000원 ⟶
20,700원
(10% off)
소명출판
소설,일반
김재용, 장문석 (엮은이)
시간과 공간의 불균등성을 염두에 두고 한국 근대문학과 중국의 관계를 잘 보여주는 11편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크게 ‘관내’와 ‘만주’로 나누었으며, ‘관내’ 중에서는 베이징, 항일근거지, 상해과 항주에 주목하였고, 이광수, 한설야, 오상순, 김태준, 김사량, 김광주, 심훈 등을 연구하였다. 또한 이기영과 안수길을 통해 ‘만주’의 경우를 살피고자 하였다. 역사적 시간을 감안.편집하여, 이 책으로 20세기 동아시아의 역사를 살필 수 있도록 하였다. 근대 중국 역시 동아시아적이며 지구적인 시공간이었고, 식민주의, 전쟁, 냉전을 경험하였다. 이 점을 감안하여 이 책은 1945년 이전 중국에 한정하지 않고, 일본-한국-중국 등 동아시아의 사상 연쇄, 혹은 분단과 냉전으로 인한 주체의 이동과 재현의 (불)가능성이라는 문제 또한 함께 발신하고 있다.책머리에 서장 한국 근대문학과 중국일제 말 최후기를 중심으로-김재용 1부_관내 북경 및 항일 근거지 한국 근대문학과 베이징-최학송 1920년대 오상순의 예술론과 이상적 공동체상像-이은지 1920년대 초반 북경의 사상 지형과 한설야의 ??열풍??-이경재 김태준과 연안행-장문석 혁명의 정념, 1945년 중경重慶과 연안延安 사이 항일무장대가 남긴 ‘걷기長征’의 기록들-정주아 상해 및 화동 김광주 소설에 나타난 탈경계의 의미 1930년대 상하이 체험을 중심으로-이양숙 심훈과 항주-하상일 2부_만주 ‘배화排華 사건’과 한국문학-이상경 [만선일보] 연재소설 이기영 [처녀지] 소고-김장선 위만주국僞滿洲國 조선계 작가 안수길과 ‘민족협화’-이해영 초출일람‘한국 근대문학과 동아시아’의 기획, 한국 근대문학과 동아시아의 관계를 살펴보다 ‘한국 근대문학과 동아시아’의 기획은 지구적 동아시아라는 시각을 고려하면서, 한국 근대문학을 읽는 방법을 만들고자 한다. 이에 기획의 첫 번째 단행본에서는 ‘일본’에 집중하였으며, 2018년에는 두 번째 권으로 ‘중국’과의 관련성을 다룬 연구들을 엮어냈다. 한국 근대문학과 중국의 관계를 보여주는 11편을 모으다 [한국 근대문학과 동아시아] 2-중국은 시간과 공간의 불균등성을 염두에 두고 한국 근대문학과 중국의 관계를 잘 보여주는 11편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크게 ‘관내’와 ‘만주’로 나누었으며, ‘관내’ 중에서는 베이징, 항일근거지, 상해과 항주에 주목하였고, 이광수, 한설야, 오상순, 김태준, 김사량, 김광주, 심훈 등을 연구하였다. 또한 이기영과 안수길을 통해 ‘만주’의 경우를 살피고자 하였다. 역사적 시간을 감안.편집하여, 이 책으로 20세기 동아시아의 역사를 살필 수 있도록 하였다. 근대 중국 역시 동아시아적이며 지구적인 시공간이었고, 식민주의, 전쟁, 냉전을 경험하였다. 이 점을 감안하여 이 책은 1945년 이전 중국에 한정하지 않고, 일본-한국-중국 등 동아시아의 사상 연쇄, 혹은 분단과 냉전으로 인한 주체의 이동과 재현의 (불)가능성이라는 문제 또한 함께 발신하고 있다. 한국 근대문학과 중국의 관계 연구에 대한 첫걸음 중화제국의 해체를 경험한 중국은 일본의 길과 다른 길을 걸었기에 근대 한국의 문인들에게는 또 다른 참조항이 될 수밖에 없었다. 특히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화하고 이어서 중국을 자신의 영향력 아래에 두려고 하면서부터 중국은 한국에 각별한 의미를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많은 한국의 문인들은 중국을 방문하거나 그곳에 이주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썼다. 이러한 관심은 단지 편자들의 고민만은 아니었으며, 이미 많은 한국 근대문학 연구자들은 일본과 중국이라는 경로를 통해서 한국 근대문학의 정체성과 가능성을 재구성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 근대문학과 일본의 관계는 점점 명료해지고 있지만, 중국과의 관계는 아직까지 연구의 시각을 충분히 갖추지 못하였다. 그것은 중국의 중층성과 관련된다. 연이어 경험한 여러 세계사적 사건으로 인해 근대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세밀한 시간 단위를 필요로 한다. 중국의 광활한 대지는 균질적인 공간이 아니라 각각 환원불가능한 구체적인 장소로서 존재하였다. 또한 근대 중국의 문인들은 근대 한국의 문인들과 마찬가지로 일본 유학을 경험하였다. 앞으로 한국 근대문학과 중국의 관계를 보다 명료하게 이해하려면 이러한 점에 대한 숙고가 필요한데, 이 책은 그러한 연구의 시각을 갖추기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현재의 국경을 넘어 한국과 중국 연구자들이 ‘한국 근대문학과 동아시아’의 문제성과 가능성을 활발히 논의하리라 기대된다. 엮은이 김재용(金在湧, Kim Jaeyong)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장문석(張紋碩, Jang Moon-seok)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조교수 글쓴이(수록순) 김재용(金在湧, Kim Jaeyong)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최학송(崔鶴松, Cui Hesong) 중국 중앙민족대학교 조선언어문학학부 부교수 이은지(李銀池, Lee Eunji)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양학부 강사 이경재(李京在, Lee Kyungjae)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부교수 장문석(張紋碩, Jang Moon-seok)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조교수 정주아(鄭珠娥, Joung Ju A) 강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조교수 이양숙(李良淑, Lee Yangsook)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연구소 부교수 하상일(河相一, Ha Sang Il) 동의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 이상경(李相瓊, Lee Sang-kyung) 한국과학기술원 인문사회과학부 교수 김장선(金長善, Jin Changshan) 중국 천진사범대학교 한국어학과 교수 이해영(李海英, Li Haiying) 중국 중국해양대학교 한국어과 교수
빨강 머리 앤이 10년 후 나에게
더모던 / 더모던 편집부 (엮은이) / 2020.01.02
24,800원 ⟶
22,320원
(10% off)
더모던
소설,일반
더모던 편집부 (엮은이)
매 페이지마다 앤의 사랑스럽고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고, 하루하루의 질문이 한글과 영문으로 쓰여 있는 다이어리다. 내가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나와 내 감정을 더 잘 알아가기 위한 매일매일 새로운 365개의 질문에 직접 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같은 질문에 10년간 10개의 대답을 기록할 수 있어서 매해마다 나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나의 마음이 어떤 상태였는지, 내가 얼마나 성장했고 변화했는지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What do you want right now?)”처럼 앤이 친구처럼 친근한 어투로 던지는 가벼운 질문부터,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하고 싶어?(What would you like to do if today was the last day of your life?)”처럼 깊이 생각하게 하는 질문까지. 1월 1일을 시작하며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세 가지를 말해줄래?(Can you tell me three things you really want to accomplish this year?)”부터 12월 31일을 마무리하며 “너의 버킷리스트 10가지를 써봐.( Write down your ten bucket lists.)”까지, 매일매일 사랑스러운 앤이 던지는 질문에 답을 기록해나가다 보면 무심코 흘려보낼 뻔했던 우리 삶의 반짝거리는 순간들을 기록하고 기억하게 될 것이다.1월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세상이 달라진 것만 같았어. 사는 게 훨씬 더 재미있어지는 것 같아.” 2월 “누군가에게 이해받는 건 참 기분 좋은 일이에요.” 3월 “이런 일로 울면 안 돼. 누구나 저지를 수 있는 재미있는 실수일 뿐이니까.” 4월 “분별력이 있다는 건 무척 좋은 일일 거야. 하지만 난 솔직히 분별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아. 낭만이 너무 없잖아.” 5월 “어른이 된다는 건 틀림없이 근사한 일일 거예요. 어른처럼 대접받았을 뿐인데 이렇게 기분이 좋은 걸 보면 말이에요.” 6월 “살아 있다는 게 정말 기쁘다는 생각이 들어. 아침에는 늘 아침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데, 저녁이 되면 또 저녁이 더 아름다운 것 같단 말이야.” 7월 “난 최선을 다했고, ‘경쟁하는 기쁨’이 뭔지 이제 막 이해하기 시작했거든. 노력해서 이기는 것 못지않게, 노력했지만 실패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야.” 8월 “어떤 사람을 진심으로 기쁘게 하려고 뭔가를 한다는 건 정말 멋진 일 같아요.” 9월 “머릿속에 뭔가 신나는 일이 번쩍 떠오르면 입 밖으로 꺼내야 해요. 생각을 하다 말면 그 신나는 일을 망쳐버리거든요.” 10월 “세상에 10월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기뻐요. 9월에서 11월로 바로 넘어가버리면 정말 끔찍하겠죠? 이 단풍나무 가지들 좀 보세요. 막 가슴이 설레지 않으세요?” 11월 “너무 오래 슬픔에 빠져 있기엔 세상이 참 흥미롭지 않나요?” 12월 “아, 살아 있다는 것도, 집에 간다는 것도 참 좋다.” 사랑스러운 사고뭉치 ‘앤 셜리’가 친구처럼 나에게 말을 건네는 《빨강 머리 앤 Q & A a day》 “우린 최고의 친구가 될 거야.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좋은 친구가 될 운명이었어.” 2020년을 맞아 더모던 편집부에서 《빨강 머리 앤이 10년 후 나에게: Q & A a day》 를 선보인다. 매 페이지마다 앤의 사랑스럽고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고, 하루하루의 질문이 한글과 영문으로 쓰여 있다. 《빨강 머리 앤이 10년 후 나에게: Q & A a day》는 내가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나와 내 감정을 더 잘 알아가기 위한 매일매일 새로운 365개의 질문에 직접 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같은 질문에 10년간 10개의 대답을 기록할 수 있어서 매해마다 나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나의 마음이 어떤 상태였는지, 내가 얼마나 성장했고 변화했는지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What do you want right now?)”처럼 앤이 친구처럼 친근한 어투로 던지는 가벼운 질문부터,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하고 싶어?(What would you like to do if today was the last day of your life?)”처럼 깊이 생각하게 하는 질문까지. 1월 1일을 시작하며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세 가지를 말해줄래?(Can you tell me three things you really want to accomplish this year?)”부터 12월 31일을 마무리하며 “너의 버킷리스트 10가지를 써봐.( Write down your ten bucket lists.)”까지, 매일매일 사랑스러운 앤이 던지는 질문에 답을 기록해나가다 보면 무심코 흘려보낼 뻔했던 우리 삶의 반짝거리는 순간들을 기록하고 기억하게 될 것이다.
365일 생각하는 빵
나무수 / 스기쿠보 아키마사 (지은이), 박햇님 (옮긴이), 김혜준, 임태언 (감수) / 2019.03.18
16,800원 ⟶
15,120원
(10% off)
나무수
건강,요리
스기쿠보 아키마사 (지은이), 박햇님 (옮긴이), 김혜준, 임태언 (감수)
도쿄를 사로잡은 빵집 ‘365일’ 오너셰프만의 특별한 철학과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도쿄에서 가장 사랑받는 빵집이자, 한국인들이 도쿄에 가면 꼭 들르는 빵집 ‘365일’의 맛의 비밀은 ‘왜?’라는 의문에서 시작됐다. 기존 베이킹 방식에 의문을 품은 저자는 이론을 완벽히 이해하되 기존의 틀에서 탈피한 전혀 새로운 레시피를 탄생시켰다. 이 책에서는 ‘365일’의 60여 종 빵 중 가장 인기 있는 시그니처 빵 13종을 소개한다. 식빵·바게트·크루아상 같은 기본 빵부터, 일본의 전통 빵인 단팥빵·카레빵, SNS에서 인기 있는 어른들의 초코빵 크로캉 쇼콜라 등의 탄생 과정과 베이커스퍼센트가 공개돼 베이커라면 누구나 궁금해했을 365일 맛의 비법을 모두 담았다. 여기에 외식 컨설턴트로서의 면모를 살려 콘셉트 있는 가게를 만들고 꾸준히 성공시키는 자신만의 경영철학과 노하우도 소개한다. 따라서 빵을 만드는 일을 하거나 배우고 있는 사람들, 베이커리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 모두에게 베이킹에 대한 유용한 정보는 물론이고, 열정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상기시켜줄 것이다.추천사 한국어판 서문 프롤로그 PART 1 차이를 만드는 ‘365일’ 빵의 비밀 더 맛있게 만들 수는 없을까? 맛의 목표 설정 빵의 시작은 밀가루 발효의 목적 질기지 않은 반죽법 수분은 넉넉히 가스 빼기가 필수? 중간 발효는 생략 빵 틀에서 굽기 모양은 신경 쓰되 걱정은 내려놓기 컨벡션오븐으로도 충분해 동네 빵집만 할 수 있는 일 한 번에 먹기 좋은 크기, 단번에 알 수 있는 식감 먹는 모습을 상상한 디자인 잘못 알고 있는 제빵 상식 ‘고민’이 빵을 만든다 PART 2 ‘365일’ 시그니처 빵 13종의 탄생 365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식빵 3종 수분율 100%의 쫄깃쫄깃한 손프르상 납작한 반원형의 볼품없는 365X바게트 커런츠를 듬뿍 넣은 치즈 맛 빵, 비뉴 입안에서 녹는 365X브리오슈 어른들의 초코빵, 크로캉 쇼콜라 바삭함을 강조한 365X크루아상 질리지 않는 피스타치오X크랜베리 팥소를 가장 맛있게 먹는 법, 도카치 팥X단팥빵 카레와 채소, 사계절을 담은 카레빵 행복한 파티를 장식해줄 캄파뉴 빵들 밭의 풍경을 재현한 프렌치토스트, 하타케 농가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슈톨렌 SPECIAL PAGE 집에서 만드는 ‘365일’의 빵 레시피: 식빵 & 호두빵 PART 3 앞으로도 365일 매일 여는 빵집 ‘365일’ 빵도 밥도 다 있는 카페 ‘15℃’ 외식 컨설턴트로서의 일 셰프이자 리더, 그리고 장인 ‘빨리’보다 ‘크게’ 성장시키기 건전하고 건강한 경영 빵으로 세계를 휩쓸다 에필로그 부록 - 스기쿠보 아키마사의 가게 - 빵 만드는 과정과 용어 정리도쿄를 사로잡은 빵집 ‘365일’ 앞은 왜 늘 사람들이 줄을 설까? ‘365일’ 오너셰프만의 특별한 철학과 맛의 비법 전격 공개! ★ 이론을 완벽히 이해하고 완성한 혁신적인 레시피 ★ 먹는 모습을 상상하며 치밀하게 계산한 맛·식감·크기·디자인! ★ 시그니처 빵 13종의 베이커스 퍼센트와 두 가지 홈베이킹 레시피 수록 요요기공원 옆 조용한 주택가에 유독 한 빵집 앞에만 사람들이 줄을 선다. 바로 일본에서 천재 셰프이자 히트메이커로 통하는 스기쿠보 아키마사의 빵집 ‘365일’이다. 볼 때마다 신기하고, 먹을 때마다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이곳 빵의 비밀이 이 책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도쿄에서 가장 사랑받는 빵집이자, 한국인들이 도쿄에 가면 꼭 들르는 빵집 ‘365일’의 맛의 비밀은 ‘왜?’라는 의문에서 시작됐다. ‘시대도, 입맛도 변했는데 왜 베이킹 레시피는 그대로지?’ ‘왜 더 맛있는 빵을 만들기 위한 시도는 하지 않는 거지?’ 이렇듯 기존 베이킹 방식에 의문을 품은 저자는 이론을 완벽히 이해하되 기존의 틀에서 탈피한 전혀 새로운 레시피를 탄생시켰다. 그리고 빵을 먹는 사람을 떠올리며 맛·식감·크기·디자인까지 치밀하게 계산해 빵 하나하나의 레시피를 새로 써 내려갔다. 이 책에서는 ‘365일’의 60여 종 빵 중 가장 인기 있는 시그니처 빵 13종을 소개한다. 식빵·바게트·크루아상 같은 기본 빵부터, 일본의 전통 빵인 단팥빵·카레빵, SNS에서 인기 있는 어른들의 초코빵 크로캉 쇼콜라 등의 탄생 과정과 베이커스퍼센트가 공개돼 베이커라면 누구나 궁금해했을 365일 맛의 비법을 모두 담았다. 작은 것 하나도 허투루 생각지 않는 그의 치열한 연구 과정은 베이커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기에도 충분하다. 스페셜 페이지에서는 홈베이커를 위해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식빵과 호두빵 레시피를 사진과 함께 상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365일’ 매장에서도 실제로 사용하는 레시피라고 하니 이번 주말에는 집에서 ‘365일’의 맛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여기에 외식 컨설턴트로서의 면모를 살려 콘셉트 있는 가게를 만들고 꾸준히 성공시키는 자신만의 경영철학과 노하우도 소개한다. 따라서 빵을 만드는 일을 하거나 배우고 있는 사람들, 베이커리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 모두에게 베이킹에 대한 유용한 정보는 물론이고, 열정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상기시켜줄 책이 될 것이다. 좋아하는 걸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My Favorite Things’의 두 번째 질문 “빵 좋아하세요?” 좋아하는 걸 함께 이야기하는 나무수의 ‘My Favorite Things’가 아보카도에 이어 두 번째로 묻는다. “빵 좋아하세요?” 벌써부터 ‘네!’ ‘당연하죠!’ ‘저는 밀가루중독이에요!’ 등등의 열정적인 대답이 귓가에 들리는 듯하다. ‘빵순이’, ‘빵지순례’라는 말이 전혀 낯설지 않을 만큼 ‘빵’이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자신하는 사람들이 이제 주변에 아주 흔하다. 빵을 좋아해 전국으로, 해외로 빵집을 투어하는 사람들부터 집에서 직접 만들어보겠다고 팔을 걷어붙인 사람들까지 그들의 빵에 대한 애정은 거의 전문가급이다. 그런 그들에게, 그리고 빵을 만들고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질문을 던지는 셰프가 있다. “지금 그 맛이 과연 최선일까요? 더 맛있는 빵을 만들 수는 없는 걸까요?” ■ 도쿄의 10평짜리 빵집 365일, 이 앞엔 왜 늘 사람들이 줄을 설까 그 자신감의 실체를 증명이라도 하듯 이 셰프가 운영하는 도쿄의 빵집 ‘365일’ 앞에는 가게 이름처럼 365일 사람들이 줄을 선다. 동네 주민들은 물론이고 빵을 좋아하는 여행객들이 필수코스로 들르는 곳이기 때문.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직접 본 재료들만 사용한다, 모양보다 맛이 먼저다, 빵 디자인이란 화려함이 아니라 최상의 맛을 즐길 수 있게 형태를 잡는 것이다 등등 자신만의 베이킹 철학으로 똘똘 뭉친 그는 일본 내에서도 ‘천재 셰프’로 통한다. 이 책은 이렇게 재료 선정부터 베이킹 방법까지 이론을 완벽히 이해하고 변형한 그만의 독창적인 노하우의 집결체다. ■ 치밀하게 계산된 맛·식감·디자인으로 탄생한 13종의 시그니처 빵과 레시피 어느 빵집에나 있는 식빵도 365일에서 만들면 특별하다. 무턱대고 먹음직스럽게가 아니라 ‘가게 주변에 3인 가구가 많으니 세 명이 한끼에 먹기 적당한 크기로’, ‘식빵 가장자리도 떼어내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생각하며 만들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나하나 고민하고 연구하여 완성된 시그니처 빵 13종의 탄생 과정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겼다. 밀가루 산지에 따라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식빵, 바게트?크루아상 같은 기본 빵부터 일본 전통 빵인 단팥빵?카레빵, 그리고 SNS에서 특히 인기 있는 어른들의 초코빵 크로캉 쇼콜라 등이 그 주인공이다. 어떤 빵이건 기존의 레시피대로가 아니라, 먹는 모습을 떠올리며 어떻게 빵을 집을지, 한입 베어 물었을 때의 양, 혀에 닿는 재료, 맛의 균형, 식감 등을 구체적으로 머릿속에 그리며 만들기에 특별하지 않은 것이 없다. 각 빵에 대한 반죽의 베이커스퍼센트도 아낌 없이 공개했으니 베이킹을 하는 사람이라면 직접 시도해봐도 좋겠다. 홈베이킹을 즐긴다면 스페셜 페이지도 놓치지 말자. 식빵과 호두빵 만드는 방법을 자세한 과정 사진과 설명으로 알려준다. 홈베이킹용 레시피이면서도 실제 365일 매장에서 만드는 방법이기도 해 더욱 의미 있다. ■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싶다면, 365일처럼 이렇게 치밀하게 빵을 만드는 사람이 운영하는 빵집은 어떤 모습일까? 인기 빵집 365일과 카페 15도의 오너셰프인 저자는 사실 외식 컨설턴트로도 유명하다. 컨설팅하는 가게마다 성공시켜 ‘히트메이커’라고 불릴 정도. 빵을 만들 때만큼이나 운영하는 데 있어서도 자신만의 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는 하나의 콘셉트를 정하면 가게의 메뉴, 맛, 분위기 모두 어우러져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뿐만 아니라 단순히 돈을 버는 가게가 아니라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며 함께 상생하는 것, 그리고 후배를 제대로 키워내는 것 등의 바람과 목표도 갖고 있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그의 경영 철학을 들여다보며 내가 만들고 싶은 가게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것도 좋겠다. 그의 바람대로라면 그 어깨가 꽤 무겁게 느껴지지만 얼굴만큼은 누구보다 즐거워 보인다. 저는 새로운 빵을 고안할 때, ‘어떻게 해야 손님들이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를 생각해봅니다. 내가 직접 먹는다고 생각하며 첫 번째 한입으로 씹을 양이나 혀에 가장 먼저 닿는 재료, 어떻게 먹어야 가장 균형감이 있을지, 손으로 잡기 쉬운 모양은 뭔지 등을 구체적으로 머릿속에 그려보는 거죠. - ‘먹는 모습을 상상한 디자인’ 중에서 식빵이라 하면 가장자리의 존재가 늘 마음에 걸리지 않나요? 질기다는 이유로 귀퉁이를 잘라내기도 하고, 먹지 않는 사람은 따로 남기기도 하지요. 저는 이런 부분을 개선하고 싶었습니다.저희 가게의 식빵은 가장자리도 무난히 맛있게 먹을 수 있고 그리 질기지도 않습니다. 이런 차이가 나는 이유는 만드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비밀은 발효 시간에 있습니다. - ‘365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식빵 3종’ 중에서
개구쟁이 스머프 완전판 VOL.1
인벤션 / 페요 (지은이), 김동욱 (옮긴이) / 2018.05.03
5,000원 ⟶
4,500원
(10% off)
인벤션
소설,일반
페요 (지은이), 김동욱 (옮긴이)
페요의 걸작 개구쟁이 스머프를 처음 출판 순서로 편집한 완전판. 스머프가 최초로 등장한 그래픽 노블 와 함께 수록되며 그중 이번 1권에는 이반 델포르트와 페요의 “보라색 스머프,” “스머프 대왕님,” “스머프와 요술 플루트” 그리고 스머프 연구가 매트 머레이의 새로운 작품 해설이 수록된다.랄랄라 랄랄라 랄라랄랄라♬ 다 함께 스머프하자! 페요의 걸작 그래픽 노블을 처음 출판 순서로 편집한 완전판. 만화가 피에르 컬리포드, 필명 페요는 원래 자신의 그래픽 노블 시리즈의 일부로 스머프를 그려냈다. 이 앙증맞은 파란 친구들은 큰 인기를 끌었고 여러 차례 재등장한 끝에 자신들의 단독 시리즈를 갖게 된다. 에는 페요의 그래픽 노블 가 처음 출판 순서로, 스머프가 최초로 등장한 그래픽 노블 와 함께 수록되며 그중 이번 1권에는 이반 델포르트와 페요의 “보라색 스머프,” “스머프 대왕님,” “스머프와 요술 플루트” 그리고 스머프 연구가 매트 머레이의 새로운 작품 해설이 수록된다.
적극적 가치투자
부크온(부크홀릭) / 비탈리 카스넬슨 (지은이), 김상우 (옮긴이) / 2018.06.25
22,800
부크온(부크홀릭)
소설,일반
비탈리 카스넬슨 (지은이), 김상우 (옮긴이)
향후 가장 효과적인 투자전략으로 ‘적극적인 가치투자’를 제안한다. 적극적인 가치투자란 ‘매수 후 보유’를 중시하는 2세대 가치투자와 달리 적극적인 ‘매수-매도’ 전략을 구사하자는 3세대 가치투자로, 벤저민 그레이엄의 1세대 가치투자 개념과 워런 버핏의 2세대 가치투자 원칙을 상황에 맞게 종합해 발전시킨 것이다. 적극적 가치투자도 본질은 가치투자다. 따라서 투자대상이 되는 주식은 좋은 기업이어야 하며, 좋은 주식이어야 한다. 좋은 기업이란 저자가 제시한 ‘질, 성장성, 가격 분석틀’에서 질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이고, 좋은 주식이란 좋은 기업의 주식으로써 ‘충분한 수익을 낼 수 있는 수준에서 주가가 형성된 주식’을 말한다. 이런 관점에서 저자는 기업의 질과 성장성, 그리고 주가라는 3개 요소를 분석의 키워드로 제시한다. 구체적인 매수-매도 기법도 소개한다. 분석 대상 기업을 찾아내는 방법, 역발상 투자기법, 해외투자, 분산투자, 그리고 어떻게 매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에 대해서도 저자의 통찰력을 확인할 수 있다.1부 - 새로운 투자법이 필요하다 1장 : 박스장이 진행되고 있다 안전띠를 졸라매고 기대를 낮춰라 박스장이란 무엇인가 장기 시장과 주기 시장 장기 강세장, 장기 약세장, 장기 박스장의 차이 분석기간으로 100년은 충분할까 주식은 기나긴 마라톤 게임의 승자 해외주식도 유망하다 금이 다시 각광받을 수 있을까 최근에 부상한 금의 경쟁 상품들 장기 투자 게임의 함정 박스장은 강세장의 수익을 갉아 먹는다 우리가 말하는 장기는 생각보다 짧을 수 있다 2장 : 강세장, 약세장, 박스장의 감정 상태 강세장의 행복감 약세장의 침울함 박스장의 감정 상태 강세장과 박스장의 변동성 3장 : 주식투자수익, 어떻게 발생하나 자본수익의 원천1: 기업의 이익증가 자본수익의 원천2: PER의 상승 배당수익의 원천 강세장 뒤에 박스장이 오는 이유 끝나기 전에는 끝난 것이 아니다 4장 : 채권, 주식과 경쟁할 수 있는가 자산배분은 박스장에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 2부 - 적극적 가치투자로 앞서 가라 QVG 가치투자 분석- 질, 가격, 성장성 분석틀 5장 : ‘질’ 분석 경쟁우위가 있어야 한다 경영진의 능력이 우수해야 한다 장기적인 주주가치 창출의 중요성 사례 연구1 이익을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재무구조가 튼튼해야 한다 사례 연구2 잉여현금흐름이 풍부해야 한다 사례연구3 자본수익률이 높아야 한다 6장 : ‘성장성’ 분석 성장의 원천: 이익 증가와 배당금 사례 연구4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미래의 성장 엔진 배당 7장 : ‘가격’ 분석 테비의 가격 분석법 상대가격 분석 도구들 사례연구5- 은행 PER이 낮은 이유 절대가격 분석 도구: 현금흐름 할인법 상대가격 분석 도구와 절대가격 분석 도구 평가 절대가격 분석 모델들 수학적 정확성의 오류 절대 PER 모형 할인율 모형 안전마진 모형 절대 PER 모형과 안전마진 모형의 결합 가격 분석 도구의 종합적 활용 PER의 축소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8장 : 질, 가격 성장성 요인 종합 분석 세 가지 중 하나만 만족시키는 주식은 버려라 세 가지 중 두 가지가 우수한 주식 새로운 가치투자 전략- 매수 및 매도 과정과 원칙의 중요성 9장 : 매수기법의 기본 원칙 과정과 원칙의 중요성 오래 생각하고 빨리 행동하라 주가 변동성을 좋은 친구로 삼아라 타이밍을 맞춰야 할 것은 시장이 아니라 주식이다 현금이 왕이다 시간이 오면 즉각 행동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라 10장 : 매수기법-역발상 투자 남들이 열광하는 인기주에 투자할 필요는 없다 통념을 파괴하라 가능한 모든 것을 계량화하라, 그리고 역발상투자자가 되어라 시간차익 거래 새로운 아이디어로 매수하라 11장 : 매수기법- 해외투자 해외 기업에도 같은 분석틀을 적용한다 본사가 해외에 있다고 모두 외국 기업은 아니다 외국의 정치 리스크는 알고 있는 것보다 크다 미국에도 정치 리스크는 있다 해외투자는 자신의 안심지역에서부터 시작하라 고속 성장 국가가 반드시 좋은 투자 대상은 아니다 환 리스크를 없애라 해외투자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 12장 : 매도 기업-적자생존원칙을 적용하라 주가 상승으로 인한 매도 펀더멘털 악화에 따른 매도 13장 : 리스크에 대한 새로운 견해 리스크란 무엇인가 우발성의 특성 악어사냥꾼, 우발성 그리고 투자 질, 성장성, 가격 요인 간의 상호관계를 이해하라 우발성이 가치창조 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밝혀내라 잘못된 결정을 했을 경우의 비용 14장 : 분산투자에 대한 새로운 견해 한 바구니에만 달걀을 담지 마라 과잉 분산투자도 피하라 심적 회계와 분산투자 주식 포트폴리오에서 심적 회계와 우발성 우발성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 15장 : 결론과 시사점 나는 확신한다! 적극적 가치투자 전략을! 부록 1. 박스장 기간 예측 부록 2. 금리, 인플레이션과 PER 주 추천사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투자 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곧바로 고전의 반열에 오른 명저로 꼽힌다. 이 책을 두고 “이번만은 다르다고 할 수 있는 진짜 명저가 나왔다”, “새로운 벤저민 그레이엄이 나타났다”, “훌륭한 투자 지침서의 장점을 모두 갖춘 책” 등의 호평이 쏟아졌다. 이런 명성에 걸맞게 이 책은 가치투자에 관한 성찬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투자자들이 실전에서 답답해 했을 법한 거의 모든 이슈에 대해 광범위한 데이터와 실증을 통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주식을 산 뒤에는 어떻게 하라는 조언을 들을 수 없었던 가치투자자에게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준다. “좋은 주식을 사놓고 무조건 기다려라”는 이른바 ‘바이 앤 홀드(Buy & Hold)’ 전략으로는 뭔가 부족했던 투자자를 위한 업그레이드된 전략을 집중 소개하고 있다. 언제 팔아야 가장 잘 판 것인지에 대해 늘 의문을 품었던 독자라면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할 필독서이다. 국내에서 번역 출간된 후 한동안 절판되었다가 이번에 원제(Active Value Investing)를 살려서 재출간했다. 책 내용은 종전과 같다. 간략한 소개 (원제: Active Value Investing) 1.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전격 재출간! 2. 매수 전략에 치중했던 종전 책들과는 달리 이익 실현 전략을 집중 분석, 해법 제시 3. 200년간의 증시 자료 등 풍부한 데이터와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서술 4.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을 뛰어넘는 제3세대 가치투자 전략 5. “가치투자의 아버지도 추천할 법한 책!”...투자의 고전 반열 올라 기존 가치투자 전략의 약점을 집중 보완한 새로운 관점의 가치투자서! 어떤 상황에서도 통하는 ‘이익 실현’(매도) 방법에 대한 완벽 가이드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을 잇는 제3세대 가치투자 전략”... 언론 극찬 “이제 제때 확실히 잘 파는 가치투자 전략이 필요하다” 이 책은 20세기 주식투자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워런 버핏의 가치투자에 대해 벤저민 그레이엄류의 가치투자 개념을 부활시켜 새로운 시장에 맞게 적용시킨 제3세대 가치투자 교과서로 새로운 투자의 고전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저자인 비탈리 카스넬슨은 ‘매수 후 보유’ 전략은 주가가 꾸준히 상승하는 대세상승기와 강세장에서 매우 효과적인 전략이라는 점을 인정한다. 20세기 대세상승기에 워런 버핏 스타일의 ‘매수 후 보유’ 전략이 실제로 가장 탁월한 성과를 냈다는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2000년 말부터 주식시장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한다. 화려한 강세장이 막을 내리고 아찔하고 짜릿한 장기 롤러코스터장, 즉 장기 박스장이 전개되기 시작했고, 이런 장기 박스장에서는 가치투자의 전략도 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향후 가장 효과적인 투자전략으로 ‘적극적인 가치투자’를 제안한다. 적극적인 가치투자란 ‘매수 후 보유’를 중시하는 2세대 가치투자와 달리 적극적인 ‘매수-매도’ 전략을 구사하자는 3세대 가치투자로, 벤저민 그레이엄의 1세대 가치투자 개념과 워런 버핏의 2세대 가치투자 원칙을 상황에 맞게 종합해 발전시킨 것이다. 우리가 시간이 많고 여생이 충분해 20년 이상 계속 주식을 보유할 작정이라면 ‘매수 후 보유’ 전략도 나쁘지 않다. 그러나 우리 대부분은 미래의 개인적인 삶, 주식시장, 세계경제, 세계정치에 대해 알 수 없을뿐더러, 그렇게 장기적으로 주식을 보유할 정도로 시간적, 금전적인 여유가 없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좋은 기업의 주식을 충분한 안전마진을 둔 적절한 가격에 매수해서 적정가격이 되면 (적극적으로) 매도’하는 적극적 가치투자야 말로 불확실로 가득 찬 미래에 대비한 가장 효과적인 투자전략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적극적 가치투자가 ‘잘 되었을 경우에도 상당히 수익을 보장하면서, 최악의 경우에도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전략’이라고 주장한다. 질-가격-성장성의 3개 요소로 찾는 최고의 매매 타이밍 적극적 가치투자도 본질은 가치투자다. 따라서 투자대상이 되는 주식은 좋은 기업이어야 하며, 좋은 주식이어야 한다. 좋은 기업이란 저자가 제시한 ‘질, 성장성, 가격 분석틀’에서 질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이고, 좋은 주식이란 좋은 기업의 주식으로써 ‘충분한 수익을 낼 수 있는 수준에서 주가가 형성된 주식’을 말한다. 이런 관점에서 저자는 기업의 질과 성장성, 그리고 주가라는 3개 요소를 분석의 키워드로 제시한다. ‘질’은 경쟁우위 요인, 경영진의 능력, 이익의 예측 가능성, 재무구조, 보유현금 상황 등으로 파악하며, ‘성장성’은 이익과 배당금 증가 추세, 이익 증가율, 미래의 성장엔진 등으로 파악한다. 질과 성장성 분석(기업분석)을 통해 좋은 기업을 찾아내면 이제 그 기업의 주가를 분석(가격분석, 주가분석)해야 한다. 여기서 저자는 상대가격 분석보다 절대가격 분석을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바로 이것이 가치투자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 되어야 할 것이다. 1년 전 PER가 50이었던 주식이 35로 낮아졌다고 해서 싸다고 보고 매수하는 것은 ‘가격투자자’의 전형적인 착각이고, 상대가격 분석의 함정이라고 강조한다. 이렇게 상대가격 분석의 함정을 지적하면서 저자는, 현금흐름할인모형, 절대 PER 모형, 할인율 모형, 안전마진 모형 등 절대가격 분석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구체적인 최적의 매수 및 매도 기법 소개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절대가격 분석 방법을 소개한 부분이다. 절대가격 분석 방법에서 알아내고자 하는 것은 결국 매수 목표가와 매도 목표가다(저자는 구체적인 가격보다 PER를 선호한다. 따라서 매수 목표 PER와 매도 목표 PER를 알아내는 것이 가격분석의 목적이다). 이를 알아내기 위해 먼저 분석하는 것이 해당주식의 ‘적정가격’이다. 우리는 이 적정가격을 그 주식의 내재가치 또는 본질가치라고 한다. 저자는 해당주식의 적정가격을 알아야 그 가격에서 적절히 할인된 또는 안전마진을 둔 가격에 주식을 매수할 수 있다고 한다. 할인율과 안전마진은 인플레이션 및 여러 리스크를 감안해 책정하는데, 이처럼 ‘적정가격에 일정한 안전마진을 둔 가격’이 매수 목표가가 되고, 적정가격은 가장 기본적인 매도 목표가가 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또한 구체적인 매수-매도 기법을 소개하고 있다. 여기서 독자들은 분석 대상 기업을 찾아내는 방법, 역발상 투자기법, 해외투자, 분산투자, 그리고 어떻게 매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에 대해서도 저자의 통찰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여러분은 적극적으로 매수-매도하는 투자자(active buy-and-sell investor)가 되어야 한다. 그렇다고 매도의 중요성을 과장하는 것은 아니다. 여러분은 보유한 주식이 사전에 결정한 매도목표가에 도달했을 때 주식을 팔아야 한다. 이는 감정적으로 어려운 일이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다른 모든 사람들이 주식을 사고 시장에 열광할 때 주식을 팔아야 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독립적으로 사고하는 투자자, 역발상투자자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수익의 90%는 자산배분에서 온다”는 격언은 박스장에서는 통용되지 않는다. 강세장의 순풍이 역풍으로 변하기 때문에(PER의 압박), 박스장에서 자산배분은 그리 중요한 역할을 하지 못한다. 강세장과 달리 박스장에서는 주식과 채권의 수익률 격차도 거의 없다. 박스장에서 더 중요한 것은 주식 종목의 선택이고, 자산배분은 강세장에서처럼 중요하지 않다. 좋은 주식이 박스장을 지배하는 것이다! 따라서 박스장에서는 그저 투자목적으로 주식을 보유해서는 안 된다. 매력적인 주식이 없을 때는 차라리 채권(혹은 현금)이 주식보다 낫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이 좋은 주식인가? 2부에서는 바로 이 문제를 다룰 것이다. “패를 숨길 때와 깔 때를 알아야 한다”는 도박격언은 주식에도 적용된다. 어느 가격(PER)에 주식을 사고 어느 가격에 팔아야 할지 알아야 한다. 이론적으로 여러분은 매수PER에 주식을 사고 적정PER에 주식을 팔아야 한다. 그러나 매수PER에 사서 적정PER에 파는 투자행태의 문제점은 성장가치를 무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여러분이 어떤 주식을 매수PER에 사서 장기(수년)간 보유한 후 적정가치가 되면 매도할 계획이었다고 해보자. 그런데 여러분이 그 주식을 산 바로 그날 주식시장이 미쳐서 종장 무렵 그 주식이 적정가격이 되었다고 하자. 이 경우 과연 주식을 팔아야 할까?
탄탄한 문장력
카시오페아 / 브랜던 로열 글, 구미화 옮김 / 2015.06.20
10,000원 ⟶
9,000원
(10% off)
카시오페아
소설,일반
브랜던 로열 글, 구미화 옮김
보기 좋고 읽기 쉬운 글을 쓰는 가장 핵심적인 원칙들을 담았다. 블로그, 자기소개서, 업무 보고서 등 종류를 불문하고 당신이 써놓은 문장을 찬찬히 들여다보라. 습관처럼 쓰는 지루한 표현들, 읽는 이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문장들, 욕심 때문에 길게 늘어놓은 문장들…… 이렇게 사소한 실수들이 글을 망친다. 매력적인 글쓰기를 위해 당장 익혀야 할 것은 화려한 문장력이 아니라 문장의 실수를 바로잡아줄‘20가지 기본원칙’이다. 이 원칙을 지켜서 쓰기만하면 어느새 모든 문장이 탄탄해진다. 저자인 브랜던 로열은 하버드대학교에서 글쓰기 과정을 이수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때부터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글쓰기 법칙’을 고안하는 데 관심을 쏟았다. 결국「워싱턴포스트」지의 자회사이자 세계 최대의 시험 준비 기관인 캐플런 교육센터에서 근무하는 동안 글쓰기와 교육이론을 접목시키는 데 성공했고, 마침내 어떤 종류의 글에도 통용되는 글쓰기의 기본원칙을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불변의 글쓰기 원칙을 담은 그의 저서는 「타임」 지와「퍼블리셔스 위클리」, ‘About.com’ 등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2011년 캐나다 출판인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교육서적’, 「USA 북 뉴스」가 뽑은 최고의 책, 미국의 도서 전문 잡지 「Foreword」가 선정한 올해의 책, 프랭클린 도서전과 글로벌 e북 어워드에서 최고의 작품상을 받으며 지금까지도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머리말 글 잘 쓰는 사람들의 단순한 습관 PART 1 구조 : 생각을 어떻게 글로 적을 것인가 ・기본원칙 1. 두괄식으로 써라 ・기본원칙 2. 쪼개라 ・기본원칙 3. 접속사를 사용하라 ・기본원칙 4. 여섯 가지 글쓰기 구조를 기억하라 ・기본원칙 5. 비슷한 내용끼리 묶어라 PART 2 문체 :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의 비밀 ・기본원칙 6. 뒷받침하라 ・기본원칙 7. 경험을 더하라 ・기본원칙 8. 쉬운 표현이 정답이다 ・기본원칙 9. 긴 문장을 잘라라 ・기본원칙 10. 불필요한 표현을 버려라 ・기본원칙 11. 글에 능동적인 힘을 실어라 ・기본원칙 12. 명사보다 동사가 좋다 ・기본원칙 13. 병렬구조를 활용하라 ・기본원칙 14. 문장을 다양하게 써라 ・기본원칙 15. 적절한 어조를 찾았는가 ・기본원칙 16. 중립적인 표현을 사용하라 PART 3 가독성 : 보기 좋고 읽기 편한 글을 쓰는 법 ・기본원칙 17. 지면의 구성과 형태를 이용하라 ・기본원칙 18. 가독성을 높이는 도구를 사용하라 ・기본원칙 19. 제목과 헤드라인을 사용하라 ・기본원칙 20.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라 부록 ・부록1. 20가지 기본원칙 요약 ・부록2. 연습문제 해답글쓰기에 비밀은 없다! 오로지 원칙만 있을 뿐! 꼭 지켜야 할 문장의 원칙들만 담은 얇지만 굉장한 책 이 책은 보기 좋고 읽기 쉬운 글을 쓰는 가장 핵심적인 원칙들을 담았다. 블로그, 자기소개서, 업무 보고서 등 종류를 불문하고 당신이 써놓은 문장을 찬찬히 들여다보라. 습관처럼 쓰는 지루한 표현들, 읽는 이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문장들, 욕심 때문에 길게 늘어놓은 문장들…… 이렇게 사소한 실수들이 글을 망친다. 매력적인 글쓰기를 위해 당장 익혀야 할 것은 화려한 문장력이 아니라 문장의 실수를 바로잡아줄‘20가지 기본원칙’이다. 이 원칙을 지켜서 쓰기만하면 어느새 모든 문장이 탄탄해진다. 글쓰기는 생각을 어떤 순서로 써 내려갈지 알려주는 구조 파트, 어떻게 쓰는지 알려주는 문체 파트, 보기 좋고 읽기 편하게 글을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가독성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 기본적인 원칙은 두괄식으로 쓰는 법, 긴 글을 쪼개는 법과 같이 익히 들어본 원칙부터 접속사를 사용하는 법, 쉬운 표현을 사용하고 불필요한 표현은 없애는 법, 명사보다 동사를 사용해서 글에 힘을 불어넣는 법, 제목과 헤드라인을 사용해서 글을 쉽게 잘 읽히게 하는 법까지 실용적인 조언들이 가득하다. 우리가 모두 작가처럼 글을 쓸 필요는 없다. 우리에겐 화려한 미사어구보다 탄탄한 문장력이 더 필요하다. “한 문장씩 기본을 지켜서 쓰다보면 누구나 탄탄한 문장을 쓸 수 있다!” 어떤 종류의 글에도 통용되는 글쓰기의 기본원칙 20 저자인 브랜던 로열은 하버드대학교에서 글쓰기 과정을 이수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때부터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글쓰기 법칙’을 고안하는 데 관심을 쏟았다. 결국「워싱턴포스트」지의 자회사이자 세계 최대의 시험 준비 기관인 캐플런 교육센터에서 근무하는 동안 글쓰기와 교육이론을 접목시키는 데 성공했고, 마침내 어떤 종류의 글에도 통용되는 글쓰기의 기본원칙을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불변의 글쓰기 원칙을 담은 그의 저서는 「타임」 지와「퍼블리셔스 위클리」, ‘About.com’ 등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2011년 캐나다 출판인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교육서적’, 「USA 북 뉴스」가 뽑은 최고의 책, 미국의 도서 전문 잡지 「Foreword」가 선정한 올해의 책, 프랭클린 도서전과 글로벌 e북 어워드에서 최고의 작품상을 받으며 지금까지도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그는 모든 사람들이 ‘작가처럼’ 글을 쓸 필요는 없다고 단언한다.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어린아이도 이해할 수 있는 명확하고 간결한 글이기 때문이다. 그는 무작정 잘 쓰려고 고민하는 대신 글쓰기의 기본을 지켜서 한 문장씩 연습하는 게 글쓰기 실력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하며, 각종 미사어구로 버무려진 글보다 문법의 오류나 문장의 실수가 없는 글이 더 품격 있는 글로 평가받는다고 얘기한다. 이 조언에 따라 글을 쓸 때마다 그가 정리한 ‘글쓰기의 20가지 기본원칙’을 지킨다면 어떤 글을 쓰든 더 이상 ‘읽기에 나쁜 글’이라는 평가는 받지 않을 것이다. 잘 쓴 글과 못 쓴 글은 이것이 다르다! 당신의 글에 탄탄함을 불어넣을 20가지 법칙 읽기만 해도 글이 확 좋아지는 가장 실용적인 글쓰기 매뉴얼 글쓰기는 구조와 문체, 가독성, 문법이라는 네 가지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의 기둥은 견고한 의자를 떠받치는 다리처럼, 탄탄한 글쓰기를 떠받치고 있다. 일단 구조는 글의 구성과 관련돼 있다. 즉 생각을 어떤 순서로 써 내려갈지 결정하는 것을 말한다. 문체는 어떻게 쓰느냐에 관한 것이다. 주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구체적인 사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도 여기에 포함된다. 가독성은 글을 제시하는 방식, 즉 보기 좋고 읽기 편하게 쓰는 법을 말한다. 문법은 ‘어떤 단어를 선택할까’처럼 언
2023 경기도 공무직 통합채용 기출문제 + 최신상식 + 일반상식 + 무료동영상(최신시사특강)
시대고시기획 / 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 2023.02.06
20,000원 ⟶
18,000원
(10% off)
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경기도 공무직 통합채용시험 대비에 가장 최적화된 맞춤 도서’다. 주요 공공기관 상식시험에 출제되었던 ‘최신기출문제’를 복원하여 출제경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시험에 빈번히 출제되는 국제 Awards 정보와 최신이슈를 정리하여 ‘최신상식’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Part 1 최신기출복원문제 Chpater 01 주요 공공기관 일반상식 기출문제 Chpater 02 주요 공공기관 한국사 기출문제 Part 2 최신상식 Chpater 01 주요 국제 Awards Chpater 02 최신시사용어 Part 3 일반상식 Chapter 01 정치·국제·법률 출제예상문제 Chapter 02 경제·경영·금융 출제예상문제 Chapter 03 사회·노동·환경 출제예상문제 Chapter 04 과학·컴퓨터·IT·우주 출제예상문제 Chapter 05 문화·미디어·스포츠 출제예상문제 Chpater 06 한국사·세계사 출제예상문제 Part 4 경기도 역사·문화·시책 Chapter 01 경기도 역사 Chapter 02 경기도 산하와 문화 Chapter 03 경기도 시책 Chapter 04 출제예상문제 경기도는 2019년부터 공무직 근로자 통합채용을 시행해오고 있으며, 필기시험은 일반상식 40문제로 40분간 치러진다. 이에 본 도서는 수험생들이 빠른 시간 안에 꼭 필요한 상식만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콘텐츠만을 선별하여 수록했다. 특히 2022년 주요 공공기관에서 출제된 기출문제(일반상식100제+한국사50제)를 수록하여 수험자들이 전반적인 상식의 최신기출 출제유형과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사상식연구소 수험문화를 선도하는 1등 수험서 전문 출판 SD에듀의 상식 전문 브랜드로, 독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2003년 취업·상식 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출범하였다. 이슈&시사상식, 기출로 공부하는 일반상식 통합기본서, 공기업 일반상식 핵심공략, 3일 완성 최신기출 일반상식 시리즈, 신문으로 공부하는 말랑말랑 시사상식 시리즈, 하루 30개 한 달 PLAN 하루상식, 7일 속성 취업 일반상식, The 똑똑한 청소년 시사상식, 뇌가 섹시해지는 꿀잼 상식퀴즈 등 광범위한 상식의 세계를 다양한 필요에 따라 세분화시켜 전문성을 갖춘 상식 관련 맞춤 도서들을 발간함으로써 독자들의 폭넓은 호응을 얻고 있다. 본서는 ‘경기도 공무직 통합채용시험 대비에 가장 최적화된 맞춤 도서’입니다. 먼저 주요 공공기관 상식시험에 출제되었던 ‘최신기출문제’를 복원하여 출제경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시험에 빈번히 출제되는 국제 Awards 정보와 최신이슈를 정리하여 ‘최신상식’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빈출되는 ‘일반상식’은 분야별로 정리된 키워드로 학습한 후 다양한 유형의 출제예상문제를 통해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경기도 역사·문화·시책도 놓치지 않고 공부할 수 있도록 예상문제와 함께 정리하였습니다. 경기도 공무직 합격에 최적화된 도서라고 확신하며, 수험생 여러분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까라마조프 형제들 2
창비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홍대화 (옮긴이) / 2021.06.15
14,000원 ⟶
12,600원
(10% off)
창비
소설,일반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홍대화 (옮긴이)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문호 도스또옙스끼의 최후의 걸작. 인간 존재와 세계에 대한 탐구의 결정체로 평가받는 『까라마조프 형제들』은 러시아 소도시의 지주 표도르 까라마조프가 살해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1880년 출간 이래 문학과 철학, 심리학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세계 독자를 사로잡아왔다. 도스또옙스끼는 이 소설에서 당대 러시아와 유럽의 현실이 빚어낸 다양한 세계관을 극단까지 탐구했으며, 추리적 기법을 활용해 범인 탐색과 심판의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독자들에게 ‘최고의 번역’이라 일컬어지는 『죄와 벌』의 번역가 홍대화가 원문 문장의 맛을 최대한 살렸을 뿐 아니라, 번역 저본인 러시아어판(1982)을 참조해 주석을 꼼꼼히 달았다. 또한 러시아정교 사제들의 자문을 받아 작품의 주요 세계관의 한 축인 종교 관련 용어와 주를 보충해 이해를 높였다. 각기 정념과 충동, 이성과 논리, 종교적 영성을 대변하는 까라마조프 세 형제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인간 본성의 근원적 악과 구원의 가능성에 대한 물음의 중요한 열쇠를 만나게 될 것이다.제6편 러시아의 수도사1. 조시마 장상과 그의 손님들 2. 주 안에서 안식하신 계율 수도사제 조시마 장상이 살아생전에 하신 말씀을 바탕으로 알렉세이 표도로비치가 작성하다3. 조시마 장상의 담화와 가르침 중에서제3부제7편 알료샤1. 썩는 냄새 2. 그런 짧은 순간 3. 파 한 뿌리4. 갈릴리의 가나 제8편 미쨔1. 꾸지마 삼소노프2. 랴가비3. 금광 4. 어둠 속에서5. 갑작스러운 결정6. 내가 직접 간다!7. 맞설 수 없는 옛 애인 8. 헛소리 제9편 예심1. 관리 뻬르호찐이 출세의 길에 접어들다 2. 소동 3. 시련을 통과하는 영혼. 첫번째 시련4. 두번째 시련5. 세번째 시련 6. 검사가 미쨔를 낚아채다7. 미쨔의 크나큰 비밀, 모두가 야유하다8. 증인들의 증언, 아이들 9. 미쨔, 끌려가다발간사도스또옙스끼의 사상과 예술세계를 집대성한 마지막 작품 모순덩어리 인간의 본질을 총체적으로 탐구한 세기의 걸작 『까라마조프 형제들』에는 인생에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이 있다.―커트 보니것 ★ 노벨연구소 선정 ‘100대 세계문학’ ★ 『가디언』 선정 '세계 100대 도서' ★ BBC 선정 '지난 천년간 최고의 작가 10'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문호 도스또옙스끼의 최후의 걸작이자 문학사상 최고 성취 가운데 하나인 『까라마조프 형제들』(전3권)이 창비세계문학 85~87번으로 출간됐다. 인간 존재와 세계에 대한 탐구의 결정체로 평가받는 『까라마조프 형제들』은 러시아 소도시의 지주 표도르 까라마조프가 살해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1880년 출간 이래 문학과 철학, 심리학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세계 독자를 사로잡아왔다. 도스또옙스끼는 이 소설에서 당대 러시아와 유럽의 현실이 빚어낸 다양한 세계관을 극단까지 탐구했으며, 추리적 기법을 활용해 범인 탐색과 심판의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독자들에게 ‘최고의 번역’이라 일컬어지는 『죄와 벌』의 번역가 홍대화가 원문 문장의 맛을 최대한 살렸을 뿐 아니라, 번역 저본인 러시아어판(1982)을 참조해 주석을 꼼꼼히 달았다. 또한 러시아정교 사제들의 자문을 받아 작품의 주요 세계관의 한 축인 종교 관련 용어와 주를 보충해 이해를 높였다. 각기 정념과 충동, 이성과 논리, 종교적 영성을 대변하는 까라마조프 세 형제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인간 본성의 근원적 악과 구원의 가능성에 대한 물음의 중요한 열쇠를 만나게 될 것이다. 정념, 이성, 믿음과 실재하는 악 인간의 본성과 현실세계로부터 빚어낸 상징 당대 유럽과 러시아는 근대과학과 인간 이성에 기반한 개혁의 바람이 불던 시기였다. 그 가운데서 해체되고 파편화되는 인류공동체를 어떻게 결속시킬 것인가, 인간 본성에 내재하는 죄와 악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는 청년 시절 공상적 사회주의에 심취했다 전향한 이래 도스또옙스끼가 평생을 탐색한 문제였다. 까라마조프 집안의 세 아들 드미뜨리, 이반, 알렉세이가 각기 인간 본성의 세가지 측면을 구현한 인물들인 동시에 세가지 세계관을 상징하는 것은 이런 문제의식에서 비롯한다. 가장 세속적인 존재 드미뜨리는 본능적 충동을 좇아 술과 노래, 여자로 이루어진 세상을 산다. 폭력성과 고결함, 죄의식과 정직성을 동시에 지니고 선과 악 사이에서 몸부림치는 가장 인간적 면모를 지닌 존재이기도 하다. 이성과 논리를 좇아 신이 만든 세계를 부정하며 인간의 모든 죄와 고통의 책임을 신에게 돌리는 이반은 근대적 합리주의를 상징한다. 인간의 영성과 신을 긍정하여 수도사의 삶을 사는 알렉세이는 이반과 대척점에 선 존재로, 믿음과 사랑 안에서 구원의 길을 발견하려 한다. 이들 셋의 아버지 표도르 빠블로비치는 천하에 둘도 없는 호색한에 패륜아, 냉소적 무신론자로, 인간 세상의 근원적 죄를 짊어진 인물이다. 소설 속에서 이 세가지 세계관은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 격전을 벌이며, 돈과 애욕을 놓고 맞서 싸우는 이들에게 ‘부친 살해’ 사건은 근원적 비극을 궁극적으로 표현한 모티프다. 이들이 사는 도시의 이름이 ‘가축시장’에서 유래한 것은 당연한지도 모르겠다. 소설의 무대는 우리가 사는 곳, 욕망과 본능으로 충만한 ‘가축시장’이며, 등장인물들은 우리의 단면을 극대화한 존재들이다. “모든 이가 모든 이 앞에서 모든 것에 대해 죄인이다” 추악한 현실에서 구원의 가능성까지 이들 세 형제가 특정 세계관을 대변하면서도 생생한 입체성을 얻는 것은 이들이 개념의 화신이 아니라 고뇌하는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드미뜨리가 혐의를 부인하면서도 자기 양심의 소리에 따라 오심을 받아들이는 것, 개심하여 용서를 구하는 것은 인간의 복잡성과 함께 누구에게나 깃든 선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가장 극적인 장면 중 하나로 평가받는 제2부 제5편 ‘대심문관’에서 이반은 반박의 여지 없는 탄탄한 논리로 신의 세계에 대한 반란을 꾀하지만, 또한 세상의 절망에도 불구하고 살고 싶은 열망을 표현하며 그리스도의 인정과 사랑을 갈망한다. 즉 그는 사상에 붙박인 존재가 아니라 무한히 고뇌하는 존재이다. 작품 속에서 구원의 담지자로 그려지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청년 알렉세이 역시 아버지와 형제들의 방탕과 대립 속에 슬퍼하며 방황하고, 정신적 아버지 조시마 장상의 죽음 앞에서 신의 세계를 용납해야 하는가 하는 회의에 빠진다. 이들은 흔들리는 존재이며, 끊임없이 죄를 저지르면서도 본래 가진 양심 앞에 흔들리는 인간은 다른 가능성, 구원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 이를 극대화한 것이 “모든 이가 모든 이 앞에서 모든 것에 대해 죄인”이라는 깨달음의 구절이다. 오만하던 조시마 장상의 형이 깨달은 뒤 하인들 앞에서 사죄했듯 드미뜨리도 개심한 뒤 농민들 앞에 용서를 구한다. 가장 사소한 순간에도 내 옆의 존재와 주고받는 사랑과 이해, 그것이 수도원이 아니라 현실세계에서 발견하는 구원의 가능성이다. 에필로그에서 알료샤가 순수한 소년들과 다짐하는 약속이 그것이며, 이 작품의 제사(題詞) “정말 잘 들어두어라.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알 그대로 남아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요한의 복음서 12:24)가 의미하는 바도 그것이다. 새로운 독자를 위한 새로운 번역 다년간 도스또옙스끼 작품세계를 연구하며 종교철학에도 깊은 관심을 가진 역자는 종교 관련 내용에 더욱 충실한 번역을 선보였다. 꼼꼼한 주를 달아 이해를 높인 것은 물론 한국인 러시아정교회 사제들의 자문을 받아 실제로 쓰이는 러시아정교의 용어를 사용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개신교 명칭 ‘장로’로 번역해온 것을 ‘장상’으로 고쳤으며 ‘수련자’를 ‘수련수사’로 한 것 등도 마찬가지다. 또한 주요 인물이 모두 20대 청년들이며 알렉세이가 10대 소년들과 교류하는 점을 감안해 새 세대의 독자들에게 친근하도록 현대적 언어를 사용했다. 원문을 그대로 살려 제목을 ‘까라마조프 형제들’로 번역했으며, 기존 번역본의 일부 오역을 바로잡았다. 제1부 138면 ‘아이들 돈을 장화 뒤로 빼돌린다/숨긴다’→‘아이들 장화 한짝 살 돈도 숨긴다’ 제2부 392면 ‘말을 더듬었다’→‘말도 튀어나오지 않았다’ 등이 그 예이다. 파괴된 윤리의식에 경종을 울리는 도스또옙스끼의 예언적 통찰력 하느님이 없으므로 모든 것이 허용되는 세상은 부모 살해는 물론 그 어떤 범죄도 ‘죄’가 아니라 단지 사회적 불평등의 결과, 경제적 문제, ‘돈의 문제’일 뿐이라는 무도하고 잔혹한 윤리의식을 팽배하게 할 수 있다. 표도르의 모습에서 알 수 있듯 모든 질서와 도덕적 경계의 파괴, 개인의 무제한적 자유의 허용, 이에 대한 비판의 금지는 결국 인간성의 파괴만을 가속화할 것이다. 과학과 이성의 시대가 인간의 고립과 분열을 부추기던 당대 분위기를 염려하고 인간 본성을 극한까지 탐구한 도스또옙스끼의 이 걸작이 인간 종의 미래에 물음표를 던지고 있는 오늘날을 사는 새로운 독자들에게 더욱 큰 의미로 다가가리라 믿는다.기소당하고 모든 민중 앞에서 당할 치욕의 고통을 받아들이고, 고통받기 원하며, 고통을 통해 정화되고자 합니다! 어쩌면 정화될 수 있겠지요, 여러분, 그렇죠? 하지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들어주십시오. 저는 아버지의 피에 대해서만큼은 무고합니다! "제 혈육이며 사랑이자 기쁨이신 어머니, 참으로 모든 이가 모든 이 앞에서 모든 것에 대해 죄인이라는 걸 알아주세요.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고통스러울 정도로 그렇다고 느끼고 있어요. 우리가 그때는 어떻게 아무것도 모르고 분노를 터뜨리며 살았을까요?”
2019 원데이, 원힐링 다이어리
위시라이프 / 전미경 (엮은이) / 2018.11.15
14,500
위시라이프
취미,실용
전미경 (엮은이)
2019 원데이, 원힐링 다이어리. 유방암 4기를 진단 받은 저자는 표준치료 후 완치 판정을 받고 건강하게 일상을 살고있다. 항암 치료 후 회복기에 수첩에 적어가며 지키던 나와의 약속이, 환우들끼리 나누던 비결 아닌 비결로 원데이 원힐링 다이어리를 완성했다.yearly-1 monthly 12 weekly 52 테마 글-13 낭송하고 따라쓰는 심리테라피?12 내 몸 보살피는 건강한 식재료 컬러푸드 슈퍼푸드 12 내 개성으로 칠하는 컬러테라피 ?12 걷기 좋은 길 ?2 추천사-건강한 삶을 위한 마중물-연세대 간호대학 교수 김수다이어리를 쓰는 날이 바로 건강을 위한 첫 발짝을 내딛는 것입니다 날짜 표기 없는 만년력 형식입니다 나는 오늘 만큼 좋아진다 유방암 4기를 진단 받은 엮은이는 표준치료 후 완치 판정을 받고 건강하게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일상에 무사히 복귀하면 병원에서는 정기검진 외에는 더 해주는 것이 없고 재발의 두려움에 환자들은 면역력을 찾아 여기저기 돌아다니게 됩니다. 면역력은 거창하고 값비싼 데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매일매일이 면역력을 쌓는 시간입니다. 항암 치료 후 회복기에 수첩에 적어가며 지키던 나와의 약속이, 환우들끼리 나누던 비결 아닌 비결이 원데이 원힐링 다이어리가 됐습니다. 원데이 원힐링 다이어리 사용 설명서 1. 육체 테라피 -- 매일매일 생활 습관을 체크해 일상 속 면역력을 최대로 올리자. 매일 걷기와 2리터 물 마시기, 잠자기 2. 심리 테라피 --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메모를 쓰면서 긍정의 힘을 기르자 좋은 문장 낭송하고 따라 쓰며 내 마음을 다스리자. 달마다 걷기 주제 글/ / 낭송 글귀 /-컬러링 3. 매일의 습관을 다이어리에 체크하여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자연 치유력을 높이자. “나는, 오늘만큼 좋아집니다. 원데이 원힐링 카페에서 다이어리 함께 쓰며 건강한 일상을 공유합니다 http://cafe.naver.com/1day1healing
969
970
971
972
973
974
975
976
977
978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10,800원
2
싫으니까 싫어
3
오누이 이야기
4
꽃에 미친 김 군
5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6
마나의 편지
7
마음 그릇
8
내일도 그럴 거야
9
초록의 마법
10
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해
1
마법천자문 70
아울북
14,310원
2
다있소 과학 1
3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4
긴긴밤
5
오해하면 큰일 나는 한자어 천재라면
6
어스플러스 1 : 어스플러스 탐험대 플루
7
어린 임금의 눈물
8
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실패 도감
9
어스플러스 2 : 엘리킹을 찾아라
10
나도 상처 받지 않고 친구도 상처 받지 않는 감정 표현 연습
1
기억 전달자
비룡소
14,400원
2
순례 주택
3
아몬드 (청소년판)
4
스티커
5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6
죽이고 싶은 아이
7
잃어버린 건 없는지 잊은 건 아닌지
8
열다섯에 곰이라니
9
호구
10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3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4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5
완벽한 원시인
6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
7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8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양장 특별판)
9
마션
10
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