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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꼬마손 딩동댕 새동요 키즈키즈
일신서적 / 일신음악연구회 엮음 / 20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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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서적
소설,일반
일신음악연구회 엮음
피아노를 처음 시작한 아이들을 위해 작은 것 하나까지라도 정성을 다한 곡집이다. 높은음자리표의 계이름만 익히면 시작할 수 있도록, 오른손과 왼손에 낮은음자리표는 완전히 배제하였다. 또한, 곡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곡에, 연주 방법이나 꼭 필요한 음악 이론을 Tip으로 두었으며, 초급 과정에서부터 반주법을 병용하는 추세에 맞춰, 한 마디 안에 구성된 화음을 알기 쉽도록 코드로 표기하였다.1. 노래하며 2. 도레미파솔 3. 사이좋게 놀자 4. 자장 노래 5. 모두 제자리 6. 거미 7. 참새 8. 엄지 어디 있어 9. 사과 같은 내 얼굴 10. 굴 속의 아기곰 11. 반딧불 12. 엄마돼지 아기돼지 13. 잉잉잉 14. 쾅쾅쾅 15. 어느 날 16. 동물 흉내 17. 숲 속의 음악가 18. 어린 왕자의 행진 19. 꼬마 별 20. 숲 속의 작은 집 21. 얼음과자 22. 도토리 23. 산 할아버지 24. 씨앗 25. 통통통통 26. 보리밥 먹는 사람 27. 뻐꾸기 28. 나비야 29. 어린이날 노래 30. 가을 바람 31. 딸기가 왔어요 32. 여우야 여우야 33. 아기 쥐 34. 아빠 힘내세요 35. 즐거운 노래 36. 도깨비 빤스 37. 다 함께 노래합시다 38. 곰들의 춤 39. 어린이날 40. 기린이랑 사슴이랑 41. 뚱보 아저씨 42. 훌랄라 폴카 43. 개구리 중사 케로로 44. 미소 45.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46. 둘이 살짝 47. 꼬마야 꼬마야 48. 젓가락 행진곡 49. 아빠와 크레파스 50. 예쁜 아기곰 51. 우린 그렇지 않아 52. 냉면 53. 결혼 행진곡 54. 무지개 55. 망치소리 56. 초록바다 57. 내 동생 58. 요술 주머니 59. 숲 속을 걸어요 60. 암탉을 잡으려다 61. 수박파티 62. 코끼리 아저씨 63. 여울물 소리작은 손을 위한 신나는~ 꼬마손 딩동댕 새동요 키즈키즈 는 피아노를 처음 시작한 아이들을 위해 작은 것 하나까지라도 정성을 다한 곡집입니다. 1. 높은음자리표의 계이름만 익히면 시작할 수 있도록, 오른손과 왼손에 낮은음자리표는 완전히 배제하였습니다. 2. 곡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곡에, 연주 방법이나 꼭 필요한 음악 이론을 Tip으로 두었습니다. 3. 초급 과정에서부터 반주법을 병용하는 추세에 맞춰, 한 마디 안에 구성된 화음을 알기 쉽도록 코드로 표기하였습니다.
발효식탁
수작걸다 / 김봉경 (지은이)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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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걸다
건강,요리
김봉경 (지은이)
장과 김치를 즐기는 우리 식탁에서 ‘발효’는 중요한 과정이다. 하지만 친정엄마 찬스가 아니고서는 오랜 시간 정성 가득 발효시킨 장과 김치를 맛볼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오랜 공력과 노하우가 없더라도 우리 집 식탁에 건강한 발효를 꽃피울 수 있다. 바로 작은 쌀알, 누룩이 그 스타터다. 최근 누룩소금, 누룩요구르트 등 누룩 관련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다. 지금까지 누룩을 막걸리 발효원으로만 알고 있었다면 이제 누룩의 대활약에 주목하자. 소금, 간장, 된장, 고추장, 액젓 등 시판 조미료에 누룩만 더해 일정한 온도와 시간을 지키면 놀라운 ‘발효의 과정’을 거쳐 맛과 영양 모두가 달라진다. 누룩 이야기 누룩의 종류 누룩발효조미료 사용법 Q&A 누룩발효조미료로 만든 요리의 특징 슬기로운 누룩생활 준비물 누룩발효조미료의 보관기간 누룩으로 만드는 발효조미료 10 누룩소금을 만들다 누룩간장을 만들다 누룩고추장을 만들다 누룩액젓을 만들다 누룩맛된장을 만들다 누룩미소된장을 만들다 누룩레몬식초를 만들다 두부치즈를 만들다 누룩요구르트를 만들다 쌀막걸리를 만들다 PART 01. 누룩소금과 두부치즈로 만든 요리 누룩소금+ 누룩삼겹살구이와 파채무침 누룩소금+ 들기름김페스토파스타 누룩소금+ 닭다리살채소오븐 BBQ 누룩소금+ 누룩무매실청절임 누룩소금+ 감자브로콜리수프 누룩소금+ 바지락맑은스튜 두부치즈+ 카레소스와 두부치즈볼 두부치즈+ 시금치두부치즈무침 두부치즈+ 매콤가지볶음 두부치즈+ 두부치즈짜박이 두부치즈+ 채소두부치즈 돌돌 라자냐 두부치즈+ 시나몬사과피자 PART 02. 누룩간장과 누룩액젓으로 만든 요리 누룩간장+ 간장유부볶음김밥 누룩간장+ 누룩간장버터가자미구이 누룩간장+ 얼큰대하새우탕 누룩간장+ 목이버섯토마토샐러드 누룩간장+ 누룩간장소스 닭윙 누룩간장+ 깻잎돼지불고기 누룩액젓+ 배추겉절이와 보쌈 누룩액젓+ 오이송송이 누룩액젓+ 참나물시저샐러드 누룩액젓+ 마늘참치볶음밥 누룩액젓+ 밥새우루꼴라오일파스타 누룩액젓+ 고기소보로액젓쌀국수 PART 03. 누룩맛된장과 누룩미소된장으로 만든 요리 누룩맛된장+ 쑥갓고기맛된장샐러드 누룩맛된장+ 강된장과 표고버섯솥밥 누룩맛된장+ 들깨가루드라이맛된장덮밥 누룩맛된장+ 닭안심맛된장구이샌드위치 누룩맛된장+ 무말랭이아삭이고추무침 누룩맛된장+ 멸치시래기된장지짐 누룩미소된장+ 미소된장생선가스 누룩미소된장+ 대패삼겹숙주볶음 누룩미소된장+ 구운 애호박말이 누룩미소된장+ 미소된장크림스튜 누룩미소된장+ 미소된장버섯주먹밥 누룩미소된장+ 두부미역미소된장국 PART 04. 누룩고추장과 누룩레몬식초로 만든 요리 누룩고추장+ 고기완자누룩고추장찌개 누룩고추장+ 해초오이지비빔국수 누룩고추장+ 건새우누룩무조림 누룩고추장+ 짜장고추장어묵떡볶이 누룩고추장+ 대파바삭두루치기 누룩고추장+ 호두황태고추장볶음 누룩레몬식초+ 오렌지새우마늘겨자냉채 누룩레몬식초+ 찹쌀탕수육과 레몬소스 누룩레몬식초+ 당근완두콩샐러드 누룩레몬식초+ 로즈마리채소피클 누룩레몬식초+ 소고기구이초밥 누룩레몬식초+ 찐 알배추와 매운 고추드레싱 PART 05. 누룩요구르트와 쌀막걸리로 만든 요리 누룩요구르트+ 까망베르아스파라거스구이 누룩요구르트+ 미니쑥파운드케이크 누룩요구르트+ 유자쌀누룩마들렌 누룩요구르트+ 누룩딸기아이스크림 누룩요구르트+ 단호박무화과양갱 누룩요구르트+ 블루베리누룩스무디 누룩요구르트+ 쌀요구르트달달라떼 쌀막걸리+ 막걸리모히또 쌀막걸리+ 흑당막걸리 쌀막걸리+ 자몽청막걸리칵테일작은 쌀알이 만들어내는 맛과 영양의 변화 장과 김치를 즐기는 우리 식탁에서 ‘발효’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하지만 친정엄마 찬스가 아니고서는 오랜 시간 정성 가득 발효시킨 장과 김치를 맛볼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있지요. 이제 막 요리라는 세계에 발을 디딘 당신, 이제는 조미료까지 직접 건강하게 챙기고픈 당신… 오랜 공력과 노하우가 없더라도 우리 집 식탁에 건강한 발효를 꽃피울 수 있습니다. 바로 작은 쌀알, 누룩이 그 스타터입니다. 최근 누룩소금, 누룩요구르트 등 누룩 관련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지금까지 누룩을 막걸리 발효원으로만 알고 있었다면 이제 누룩의 대활약에 주목하세요. 소금, 간장, 된장, 고추장, 액젓 등 시판 조미료에 누룩만 더해 일정한 온도와 시간을 지키면 놀라운 ‘발효의 과정’을 거쳐 맛과 영양 모두가 달라집니다. 누룩발효조미료를 만드는 기본 공정 step 1 깨끗한 손으로 누룩을 비벼 열기를 전한다. step 2 소독한 용기에 누룩과 조미료를 함께 넣는다. step 3 나무숟가락으로 누룩과 조미료를 잘 섞는다. step 4 공기가 살짝 통하도록 용기 입구에 면보를 씌운다. step 5 여름에는 3~5일, 겨울에는 7~10일간 1일 1회 저어가며 발효시킨다. 누구나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누룩발효조미료. 하지만 그 결과물은 놀랍습니다. 이 작은 쌀알 하나가 식재료의 세포를 분해해 식재료 본연의 맛에 새로움을 더해주지요. 누룩으로 만든 조미료와 발효식품은 각각의 염도를 낮추고, 감칠맛은 살려줍니다. 발효과정을 통해 무려 100여 가지의 효소가 만들어지지요. 그중 전분을 포도당으로 변환시키는 아밀라아제와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분해하는 프로테아제, 지방을 지방산과 글리코겐으로 분해하는 리파아제는 3대 소화효소로 불리기도 합니다. 소화와 흡수를 촉진해 면역력 향상은 물론 장건강도 지켜줍니다. 영양뿐 아니라 감칠맛과 특유의 단맛, 고소한 맛도 누룩을 활용해 만든 누룩발효조미료의 특징입니다. 이제 우리 집 식탁 위에 맛과 영양을 더한 ‘누룩꽃’을 피워보세요.
굿바이, 범죄꾼
지우출판 / 장영하 (지은이) / 20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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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출판
소설,일반
장영하 (지은이)
장영하 변호사의 ‘굿바이’ 완결판. ‘범죄꾼’을 비호하는 현 정치 현실을 리얼하게 들춰내 선하지만 정치 현실에 무관심했던 사람들을 움직이게 할 책이다. 일단 마음만 먹으면 물불 가리지 않고 기어이 쟁취하는 행동파 범죄꾼과 그의 측근들. 겁 없고, 못 하는 것 없는 일명 ‘김만배 일당’들. 그들은 합법을 가장한 권력을 휘두르며 국민을 상대로 온갖 토착 비리에 연루된다. 감추고, 억누르고, 윽박지르고, 폐기하고. 그러다가 꼬리가 밟힌 건 지금껏 감추고, 억누르고, 윽박지르고, 폐기했던 것이 아닌 한 방송사 토론회에서 했던 ‘세 치 혀’ 놀림으로 비롯된 거짓말이었다. 이를 포착한 저자의 고발. 이것이 범죄꾼 ‘아수라’ 공화국 균열의 시작이었다.호소합니다, 장영하 변호사입니다 ‧ 4 시작하는 글 · 8 프롤로그 · 15 1부 범죄에 관한 거의 모든 것 1장 범죄꾼을 소개합니다 마음이 합니다. 그의 모든 삶이 범죄로 차고 넘치게 · 31 / 넝마장수 같은 삶을 살다 · 31 / 모든 범죄는 그에게로 통한다 ‧ 37 / 폭발된 침묵 ‧ 39 2장 잡범 기술, 빌드 업(build-up) 공무원자격 사칭 기술 · 45 / 범죄, 선행수업 효과 · 46 / 악마의 유혹 ‘위증교사’ ‧ 49 / 타인의 기억 을 조작하다 · 52 / 정신병원 사용 설명서 ‧ 59 3장 파괴자, 로스팅되다 시작된 쇼, 성남시의 모라토리엄 · 65 / 비판 글은 금지합니다 · 67 / 틈만 나면 꼼수를 ‧ 70 / “형님이 내 앞길을 망칩니까?” ‧ 73 / 2005년 대장동 개발에 대한 이재명의 생각 ‧ 76 / 2012년 대장동 개발에 대한 유동규의 생각 ‧ 79 4장 빌런(villain) 집합소, 성남공화국 이재명과 빌런들, 환상의 조합 · 89 / 김혜경 더하기 배소현 · 97 / 그리고 유동규 · 100 / 김만배 일당, ‘김용’의 재판 속에 담긴 함의 · 102 / 더불어 흐려진 당의 미래 ‧ 104 2부 악마 일지 5장 범죄의 서막 사라진 민원 글 · 111 / 조작의 가족사 · 112 / 선택적으로 발휘되는 공정성, 백아연 사건 · 116 / “그 아가리를 닫게 해 주지” ‧ 119 6장 2012년 5월 28일 제 앞가림이 먼저인 어머니에게 · 127 / 발악하다 · 135 / 쉿, 비밀! · 137 / 분당보건소장의 진술 (1) ‧ 138 / 강제 입원시킬 1000가지 이유 ‧ 148 / 김혜경 납시오! ‧ 152 7장 악마의 지도 누구든 깔아뭉개야 하는 ·157 / 덫 · 161 / 차도 살인 1 · 165 8장 압제 기술 어떤 가족의 지옥도 · 177 / 칼의 용도 · 179 / 손끝 하나 까딱하지 않아도 · 181 / 리모컨으로 조종당 하듯 · 183 / 차도 살인 2 ‧ 188 9장 고장 난 브레이크 100m 거리에 두고 · 197 / 분당보건소장의 진술 (2) · 198 / 낚이신 거 같습니다 · 200 / 잠 못 드는 나 날 ‧ 204 / 떠밀려 간 정신병원 ‧ 209 / 필사의 점프 ‧ 211 / “종편 TV조선은 민주사회의 독극물” · 212 / 이어진 분당보건소장의 진술 (2) · 214 / 분당보건소장의 진술 (3) ‧ 223 3부 성남이 다시 태어나야 10장 끝나지 않은 시련 제자리 찾기 · 231 / 새로운 것이 시작되는 그 끝 · 238 / 2017년 11월 3일의 이별 · 240 / ‘좋아요!’의 비극 · 243 11장 진실 불변의 법칙, 민심 같은 것을 보고, 같은 곳을 향하는 사람들 · 251 / 굿바이, 이재명 · 252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뇌물) 죄 · 254 / 악마와의 거래 · 256 / 수상한 거래의 결말 · 259 / “소시오패스 성향”이 그를 다시 또 ‧ 260 / 무법의 시간을 달리는 ‧ 263 에필로그: 우리는 언제나 옳았고, 옳다 · 266 이재선의 정신병원 강제 입원 발단과 전개 · 2712024년 봄, 선한 국민 VS 범죄꾼과 그 일당 대한민국 법을 건 한판 대결이 시작된다! 장영하 변호사의 ‘굿바이’ 완결판! ‘범죄꾼’을 비호하는 현 정치 현실을 리얼하게 들춰내 선하지만 정치 현실에 무관심했던 사람들을 움직이게 할 책! 세상 무서울 거 없는 범죄꾼의 ‘아수라’ 공화국 균열을 촉발하다 일단 마음만 먹으면 물불 가리지 않고 기어이 쟁취하는 행동파 범죄꾼과 그의 측근들. 겁 없고, 못 하는 것 없는 일명 ‘김만배 일당’들. 그들은 합법을 가장한 권력을 휘두르며 국민을 상대로 온갖 토착 비리에 연루된다. 감추고, 억누르고, 윽박지르고, 폐기하고. 그러다가 꼬리가 밟힌 건 지금껏 감추고, 억누르고, 윽박지르고, 폐기했던 것이 아닌 한 방송사 토론회에서 했던 ‘세 치 혀’ 놀림으로 비롯된 거짓말이었다. 이를 포착한 저자의 고발. 이것이 범죄꾼 ‘아수라’ 공화국 균열의 시작이었다. 검사 사칭에서 위증교사, 정신병원 사용 설명서까지 범죄꾼과 그 내부자들의 만행을 까발리다 범죄꾼 주변은 늘 욕설이 난무하고 고소와 고발이 춤을 춘다. 조직폭력배들이 얼씬거리는가 하면 누군가는 납치당해 정신병원에 갇히기도 한다. 일단 그에게 찍히면 끝장날 때까지 괴롭힘을 당한다. 그래도 성에 안 차면 개딸(개혁의 딸)들을 왕창 푼다. 불리하면 거짓말한다. 무상 연애하고 싶은 원초적 본능이 발동하면 총각 행세한다. 목적을 위해선 검사 사칭도 마다하지 않고, 거짓말이 들통날 상황이면 위증교사를 한다. 거절하면 허락할 때까지 집요하게 가스라이팅한다. 정말로 들통날 상황이면 법관을 매수해 재판 거래한다. 비타500 박스 몇 개면 충분하다. 사건이 터지면 모든 정황이 자신을 향해도 “나는 모르는 일이다”, “모르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이 했다”라는 변명을 뇌까리며 빠져나간다. 그런 다음엔 누군가 조용히 자살당한다. 한 명, 두 명, 세 명, 네 명, 다섯 명…. 범죄를 더는 숨길 수 없어 처벌받을 상황이면 방탄조끼를 두 겹으로 입는다. 방탄이 뚫릴 거 같으면 수염 기르고 단식하는 척 자리에 드러눕는다. 보온병의 정체불명 음식 섭취로 의심을 사면 상시 대기 중인 앰뷸런스를 타고 가급적 멀리 떨어진 병원에 입원한다. 범죄가 입증됐지만, 영장이 기각되면 자신을 지지하는 세력을 향해 거짓 선전 선동을 일삼는다. “자, 봤지? 죄 없는 거?” 재판이 불리하면 변호인을 닦달한다. 공천이 필요한 그들은 최선을 다해 범죄꾼을 변호할 테니. 그러나 이를 어째? 성남시장을 하고, 경기도지사를 할 때는 보이지 않던 것이 대통령 경선을 하고 거대 야당 당대표를 하는 동안 하나둘씩 까발려진 것을. 범죄꾼과 김만배 일당들의 만행을 그들 이력과 함께 소개하는 식으로 복잡한 구조의 사건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구성으로 집필된 책. 인권 유린에 대한 보고서, 그리고 그 모든 것에 눈을 감았던 국민들을 향한 저자의 짙은 호소! 이재선 회계사의 정신병원 강제 입원 시도 사건. 당시 범죄꾼에게 사건을 오더받았지만 용감하게 거절했던 분당보건소장의 생생한 진술을 첨부해 사건이 얼마나 잔혹했는가를 들여다본다. 단순히 ‘가족의 잔혹사’가 아닌, 자신을 반대하는 사람을 대하는 범죄꾼의 인권 유린 실태를 리얼하게 더했다. 그 과정에서 김혜경의 눈부신 활약사도 정리했다. 저자는 이 사건을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해진 범죄 불감증을 일깨우고자 정면 승부를 걸었다. 독자들을 훅 당길 수 있는 짙은 호소로. *** 호소합니다, 장영하 변호사입니다 위험에 처한 도마뱀은 꼬리를 흔들어 적을 유인합니다. 그런 다음 꼬리를 잘라내 적이 당황한 틈을 타 냉큼 숨습니다. 도마뱀의 꼬리는 금방 다시 생깁니다. 여기, 그런 꼬리를 열 개쯤 달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함께 숨 쉬고 말을 하던 사람과도 자신에게 불리하다 싶은 일이 생기면 조소와 경멸을 함축한 표정으로 “상황 끝!”을 외치며 꼬리를 잘라냅니다. 다음 사람에게도, 또 다른 사람에게도 “여기까지!” 한마디면 됩니다. 그는 언제든 자신의 꼬리를 잘라낼 이유가 좔좔 넘칩니다. 2년 전, 제20대 대선을 불과 몇 달 앞둔 2021년 12월 24일, 공포와 혐오로 무법의 시간을 폭주하던 도마뱀 같은 그를 겨냥해 《굿바이, 이재명》을 출간했습니다. 이후 국민의 과분한 사랑과 관심이 위로되기도 했지만, 더러는 위협을 가하는 이들의 온갖 협박을 딛고 다시 의욕을 내 적응하는 일은 하루하루가 막막한 도전이기도 했습니다. 더구나 ‘아직도’, ‘여전히’, 끝나지 않은 그에 대한, 있었던 사실의 해석이 일방적인 법의 잣대로만 직진하지 않기에 저의 정신과 육체는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물론 저와 마찬가지로 대다수 국민의 마음도 다르지 않을 거라 가늠됩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용기를 내 《굿바이, 범죄꾼》을 출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엄연한 사실에 대해 범죄꾼이 가차 없는 왜곡을 한다 해도 그 사실을 사실대로 기록하는 일은 그야말로 엄청난 일이라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굿바이, 이재명》 출간 당시의 심정이나 2년이 지나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굿바이, 범죄꾼》을 출간한 지금이나 저의 마음은 여전히 무겁고 착잡합니다. 저를 포함한 대다수 국민을 만신창이로 만든 범죄꾼이 2년 전에는 대한민국 여당 대선 후보였고, 2년이 지난 현재는 제22대 총선을 이끄는 거대 야당의 당대표라는 현실은 대한민국이 짊어진 형벌과도 같습니다. 저는 우리 국민의 위대함을 믿습니다. 이재명이 경기도 성남지역에서 시장을 두 번 하고 지역을 넓혀 경기도지사에 도전해 당선된 일은 천하의 불한당 같은 일로 유감이었지만, 그때 진행된 토론회에서 발가벗겨진 그의 실체는 그에게 치명적이었습니다. 2022년 대권 도전에 실패했고, 현재는 당시에 불거진 온갖 범죄 행위의 중대한 범죄꾼 신분으로 코너에 몰리게 되었으니까요. 아쉬운 것은 그런 범죄꾼의 실체를 아직도 모르는 국민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2022년 대선에서 이재명이 패배는 했지만, 그에게 표를 던진 국민이 1600만 명에 육박합니다. 그것도 모자라 그가 대선에서 패배한 지 고작 석 달 만에 그에게 국회의원 배지를 달게 했고, 당대표라는 방탄복까지 입혀줬습니다. 이재명을 둘러싸고 벌어진 범죄 행위 모두는 파렴치하고 끔찍한 일임에도 말입니다. 왜일까? 대체 뭐가 잘못됐기에 이런 괴이한 현상이 생긴 것일까를 고민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범죄꾼의 실체를 아직도 모르는, 아니 어쩌면 애써 외면하려는 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외면하는 숱한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는 ‘이재명처럼 동질의 악한 권력을 추구하는 이들의 추악한 욕망’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저는 《굿바이, 범죄꾼》을 “자, 이걸 보고도 이재명 같은 권력을 좇고 싶습니까?”를 따지듯 묻는 심정으로 출간했습니다. 《나니아 연대기》를 쓴 영국 작가 C.S 루이스는 “바다의 파도 끝에 물이 잠깐 멈추는 순간이 우리의 인생”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삶이 길지 않지만, 그게 끝이 아니라는 얘깁니다. 삶의 그 순간을 범죄꾼처럼 살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다시 한번 눈 뜨기를 망설이는 국민에게 호소합니다. “자, 눈을 떠요. 눈을. 눈을 뜨면 그 자리에 범죄꾼 그가 서 있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범죄꾼과 범죄꾼으로부터 세상을 지키려는 선한 사람들의 생생한 리얼리티! 어느 악마 인간의 초상(肖像) 저자인 장영하 변호사가 이재명을 상대로 고발을 시작한 것은 2018년 5월 28일, 그러니까 ‘KBS 초청 2018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 직후부터였다. 당시 이재명은 경기도지사 당선을 위해 수많은 거짓말을 남발했다. 저자가 이재명을 상대로 고발한 사건은 10여 건이 넘는다. 여기에서 주목할 것은 저자가 이재명을 고발한 시점이다. 그동안 그에 대한 그 많은 범죄 혐의가 성남시 안에서 조작되고 은폐될 수 있었던 것은 그를 둘러싼 일당들이 서로를 길들이며 악한 권력을 키워나간 것이 가능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 일당들은 안하무인이었다. 자신감이 붙은 일당들은 더 큰 악한 권력을 위해 성남시를 벗어나기로 했다. 성남시에서 통했던 그 많은 거악이 경기도에서도 통할 거라 여긴 때문인지 공영방송 초청 토론회에서 이재명은 서슴없이 거짓말을 질렀고, 이를 포착한 저자는 그의 거의 모든 범죄 혐의를 고발하기에 이르렀다. 그렇게 그의 범죄 혐의를 고발함으로써 그와 그를 둘러싼 내부자들의 만행은 서서히 세상에 드러나기 시작했다. 대장동 사건은 저자가 고발하지 않았다. 다른 이들이 고발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대장동 사건은 찻잔 속의 태풍처에 지나지 않았다. 본격적으로 실체가 드러난 것은 저자가 이재명의 범죄 혐의를 성남시에서 세상 밖으로 꺼내 고발했던 ‘형 이재선의 정신병원 강제 입원 사건’이었다. 재판이 진행되면서 대장동 사건 역시 세간의 주목을 받아 탄력받기 시작했다. 대장동 사건은 뒤늦은 20대 대선 정국인 2021년에서야 폭발했다. 그런 점에서 2018년 5월 28일의 ‘KBS 초청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 자신에게 유리하게 하려고 했던 이재명의 거짓말은 달궈진 석탄 덩이를 집어 들고 상대 후보에게 보란 듯이 던진 듯했지만, 결과적으로 화상을 입은 것은 상대 후보가 아닌 이재명 자신이었다. 그날, 이재명이 집어 든 달궈진 석탄 덩이는 2018년보다 더 훨씬 전이었던 2002년에 그가 저지른 범죄 행위를 소환하게 했다. 변호사 신분으로 검사 사칭을 해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을 받은, 수의처럼 그를 감싸고 있는 화려한 전과(前科) 이력. 다시 또 위증교사의 범행을 촉발하는 계기가 됐다. 못할 게 없는 범죄꾼의 일상을 멈추기 위해서라도 2018년 5월 28일 ‘KBS 초청 2018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 이후 이재명은 공직선거법 위반죄로 재판을 받게 되었다. 1심에서 무죄를 받았지만 2심에서 벌금 300만 원을 판결받아 자칫 경기도지사직을 잃을 상황이었다. 이재명은 상고했고 대법관 4명의 소부에서 전원합의부로 넘어갈 무렵, 저자는 이재명 측근에게서 나온, 항간에 나돌던 얘기를 들었다고 한다. ‘대법원에서 우리(이재명 측)가 무죄 받을 수 있다.’ 그 얘기를 듣는 순간 저자는 해머로 머리를 세게 얻어맞은 듯했다고 한다. ‘아, 이 자들이 엄청난 로비를 했구나. 대법관을 구워삶았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의심의 여지 없이 이재명 측에서 나온 말이 현실이 될 거라 확신했다고 한다. 이재명은 그러고도 남을 인간이란 걸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 사건이 무죄가 선고되면 안 된다는 신념으로 당시 성남FC 사건을 고발한 이후에 자료를 모아 추가 고발하려 했던 것을 챙겨서 경기도지사 후보였던 김영환 현 충북지사로부터 소개받은 곽상도‧하태경‧정병국‧정점식 의원을 찾아가 준비했던 자료를 건네며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제가 드리는 이 자료를 가지고서라도 대법원에서 이재명의 무죄가 선고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이 사건은 제가 고발했고, 법리상 무죄가 나오면 도저히 안 되는 사건인데 저는 결과적으로 무죄가 나올 것을 확신합니다. 그렇지만 어떡하든 이를 막아야 합니다. 이재명은 무서운 자입니다. 만약에 상고가 기각되지 않고 무죄가 나온다면 이후 대한민국은 걷잡을 수 없이 심각한 상황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누구 하나 저자의 말에 관심을 두거나 귀 기울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그럴 이유가 따로 있었다. 재판 거래 그리고 50억 클럽. 범죄꾼 VS 눈을 뜰 선한 사람들을 위한 ‘알비니노’ 이 책은 무죄가 나올 수 없는 이재명의 범죄가 대법원에서 무죄가 선고되며 대한민국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던, 이재명 리스크에 관한 내용이다. 친형 이재선을 정신병자로 몰아 강제 입원시키려 했던 이 사건의 고발은 이재명의 다른 무수한 범죄 사건들을 수면 위로 떠오르게 했다. 이 사건을 고발하지 않아 이재명을 법정에 세우지 않았다면 이재명의 다른 사건은 조용히 덮였을 것이다. 성남시장 시절, 시장실에서 이재명‧정진상‧윤기천 등이 모여 친형인 이재선 회계사를 강제 입원시킬 것을 모의해 백종선에게 모처에서 이재선을 붙잡아 두게 하고 앰뷸런스까지 출동시켜 실행하려던, 이를 덮기 위해 모든 서류를 파기해버린, 그 사건을 저자는 낱낱이 공개했다. 유쾌하지도 유익하지도 않은 범죄 이야기를 저자가 다시 들먹이게 된 것은 이재명이 자신의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 했던 사건이 단순하지 않기도 하지만, 현재 이재명이 재판받고 있는 거의 모든 사건과 연관돼 있어서라고 말한다. 그가 저지른 범죄의 민낯을 처음부터 알고 있던 사람이 바로 그의 친형 이재선 회계사였고, 이를 경고했던 형은 이재명에게 큰 화근이었으니. 더 놀라운 것은, 이재명이 친형 이재선 회계사에게 했던 악랄한 모든 범죄 수법은 어제는 동지였지만, 오늘은 다른 길을 가는 다른 이들을 향해 쓴 수법과 복사한 듯 닮았다는 데에 있다고 말한다. 모르쇠, 뒤집어씌우기, 말 바꾸기, 타인의 기억 조작까지. 가해자였고 피의자였다가 현재 이재명 거의 모든 사건 재판의 증인이 된 유동규의 생생한 고백이 이 책을 더욱 흥미롭게 하는 대목이다. 저자는 이 책을 준비하는 내내 카라얀이 지휘하는 ‘아다지오’ 중 알비노니를 듣는 듯 가슴이 미어지고 힘들었다고 한다. 이재명의 측근이었다가 극단적 선택을 한 전형수 전 비서실장, 이재명의 변호사비 대답 비리를 폭로한 시민운동가 이병철 님, 유한기 님, 김문기 님, 그리고 누구보다 정의로웠던 회계사 이재선 님. 그들의 삶은 대체 어떤 것이었고, 현재 내 삶은 무엇인가를 수없이 고민했다고 한다. 심장이 아파서 터질 만큼. 그리고 내린 결론은 그분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또 자신의 그런 심정이 통하는 분들과 함께 힘을 내 대한민국의 시간을 바로잡기로 위해 다시 펜을 잡았다고 한다. ‘선한 국민은 언제나 옳았고, 옳다!’는 믿음, 그리고 대한민국 법대로! 이재명이 아무리 공포와 혐오를 조장해 자신의 성을 쌓았어도 그의 아슬아슬한 삶의 기록들은 뜻하지 않은 곳에서 허망하게 열렸다. 자신에게는 블랙박스일지 모르지만, 그것을 지켜보는 정의로운 사람들 눈에는 흡사 판도라 상자였다. 범죄꾼과 그를 부추긴 ‘누군가’를 제외한 현명한 국민은 끝내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선택하지 않았다. 그것이 범죄꾼의 블랙박스를 여는 단초였다. 도둑이 제 발 저린 탓일까. 이재명은 대통령선거 유세 내내 자신을 지지하는 ‘누군가’에게 ‘대선에서 지면 감옥간다’는 말을 했다. 물론 이재명의 저의는 자신이 지은 범죄 혐의가 있어서가 아닌, 탄압받아 갈 거라는 뉘앙스였다. 대선 패배 3개월 후, 이재명은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방탄 국회 입성하는 것으로 ‘대선에서 지면 감옥간다’는 발등에 떨어진 불을 껐다. 하지만 도둑이 제 발 저려 했던 이재명의 말마따나 방탄 국회로 발등에 떨어졌던 불은 껐는지 모르지만, 더 뜨겁고 거센 불길이 자신을 휩쓸 거라고는 예상치 못했으리라. 자신의 이득과 권력 추구를 위해 희생된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그에 대한 민심은 폭발했다. 더구나 자기편이었던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갔다는 데서 온 섬뜩함에 국민은 돌아섰고 분노했다. 권력이란 스스로가 도취해 자기 연민에 빠져서는 안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다른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스스로에게도 ‘우아한 냉혹함’을 일깨우는 ‘선한 권력 의지’를 추구해야 하는 게 권력이다. 그것이 ‘권력’을 위임한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양심이다. 저자는 그런 덕목을 갖춘 사람만이 권력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말한다. 그런 점에서 이재명은 권력을 가질 자격이 없다고 단호히 말한다. 그러면서 이제는 대한민국의 법대로 그를 정리해야 할 시간이라고 말한다. 그래야 국민이 편하고, 나라가 발전한다며. 대한민국 온갖 시스템을 망가뜨린 범죄꾼의 퇴장. 언제나 옳았고, 옳은 국민을 대신해 저자는 이 글을 갈음한다.나는 그 사건이 무죄가 선고되면 안 된다는 신념으로 당시 성남FC 사건을 고발한 이후에 자료를 모아 추가 고발하려 했던 것을 챙겨서 경기도지사 후보였던 김영환 현 충북지사로부터 소개받은 곽상도‧하태경‧정병국‧정점식 의원을 찾아가 준비했던 자료를 건네며 말했다.“제가 드리는 이 자료를 가지고서라도 대법원에서 이재명의 무죄가 선고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이 사건은 제가 고발했고, 법리상 무죄가 나오면 도저히 안 되는 사건인데 저는 결과적으로 무죄가 나올 것을 확신합니다. 그렇지만 어떡하든 이를 막아야 합니다. 이재명은 무서운 자입니다. 만약에 상고가 기각되지 않고 무죄가 나온다면 이후 대한민국은 걷잡을 수 없이 심각한 상황이 될 것입니다.”그렇지만 누구 하나 내 말에 관심을 두거나 귀 기울이지 않았다. 돌이켜 보니 관심을 두지 않을 이유가 따로 있었다. - 「프롤로그」, 19쪽 18줄~ 20쪽 9줄 그의 이력 하나하나는 현재 거의 모두 범죄와 연결돼 기소 중이거나 재판 중이다. 정치 활동 18년 남짓, 그의 정치 활동은 영화 ‘마더’의 결말보다 훨씬 충격적이다. 그래서 나는 그를 ‘범죄꾼’이라 부를 수밖에 없다. - 「범죄꾼을 소개합니다」, 36쪽 21줄~ 37쪽 2줄 이재명 내가 ‘검사 사칭’ 사건 관련 허위사실 공표에 의한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기소돼 재판 중인데… 혹시 내가 김 비서관(김진성)한테 도움 좀 받을 수 있을까 싶어서… (김병량)이 고발을 했는데, 어쨌든 나를 잡아야 되잖아. 사실은 PD를 잡는 건 중요한 게 아니고. 그래서 시(김병량 측), KBS 측하고 이야기해서 내가 주범인 걸로 해 주면 고소를 취소해 주기로 합의했던 걸로 내가 그때 기억하거든요. 그때는 뭘 증명은 안 됐지만, ‘이재명이가 한 걸로 하면 봐주자’ 이런 방향으로 정리했던 걸로 기억하고… 내가 타깃이었던 거. 이게 매우 정치적인, 또 배경이 있던 사건이었다는 점들을 좀 얘기를 해 주면 도움이 될 거 같아.김진성 뭐 크게 저기한… 기억도 잘 안 납니다 사실은. 안 나는데 아무튼 그 필요한 부분….이재명 이 사건이 매우 정치적인 거래가 있는 그런 사건이었던 걸로 기억된다 정도? 한번 생각을 해보면 어쨌든 KBS하고 우리 시장님(김병량)하고는 실제로 얘기가 좀 됐던 건 맞아요. KBS 측하고 시청 측이 일종의 협의를 한 거… 그 부분을 좀 기억을 해 주면… 좀 도움이 될 것 같애. 어쨌든 정치적으로는 나를 처벌해야 좀 곤경을 벗어날 수 있는 상황이었고 선거였으니까. 그리고 KBS 측은 자기들을 책임을 좀 줄여야 되고… 전부 다 이해관계가 일치되는 얘기를 해 주면 크게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이재명 구속영장 기록 중 일부 발췌).- 「잡범 기술, 빌드 업」, 54쪽 9줄~ 55쪽 10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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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북(웅진씽크빅) / 정철 글 /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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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철 글
한 번만 뒤집어 생각하면 인생이 즐거워진다! 매일 되풀이하는 일상적인 사고와 행동, 인간관계를 깨부순 생각들로 인생을 유쾌하게 만들 놀라운 발상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광고 카피라이터로 활동하며 더욱 다져진 저자만의 창의적 시각들이 가득 들어있는 이 책은 다양한 주제와 상황을 가지고, 누구나 흔히 쓰는 말, 당연하다 생각하기 쉬운 정의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기회를 준다. 틀에 박힌 공식을 깨부수는 데서 변화가 시작된다고 말하며, 그 자신이 새롭게 써 내려간 인생 사전을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책에 담긴 기발한 사고의 전환을 직접 들여다보며 즐거운 반전을 경험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을 얻을 수 있으며, 하나의 목표점을 향해 달리는 경쟁 위주의 삶에서 벗어나 개개인의 진정한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길 또한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기 전에 | 한번에 다 읽지 마십시오 One.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인생을 바꾸는 목운동 | 지름길 | 지갑을 잃어버려 사고 싶은 옷을 사지 못했다면 | 내가 접었지만 내가 접지 않은(15) | 마음 감옥 | 초코파이만한 고민 | 나는 기준이 아니다 | 몸이 마음에게 | 문제와 답 | 밤이 깜깜한 이유 | 하느님의 컨디션 | 포스트잇에 적혀 있는 이름 | 환상적인 회사 이야기 | 서산에 지는 해를 끄집어 올리는 방법 | 내가 나에게 | 입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일 | 행복의 반대말 | 경력의 의미 | 하면 된다 | 진짜 불쌍한 사람 | 글자 하나의 요술 | 주먹 사용법 | 공룡이 사라진 이유 | 답다 Two. 그래도 사랑을 해야 하는 이유 사랑하지 않은 죄 |유효기간 | 도돌이표 | 수신확인 | 새장 속의 불행 | 사랑의 모순 | 하느님의 실수 | 라면 같은 사랑 | 외로움 | 가까워진다는 것 | 고래를 사랑하는 법 | 뒷모습 | 비행기와 사람의 차이 | 도시에 사는 법 | 이혼하는 사람들을 위한 변명 | 바다 이야기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 마음 | 인간이 만든 최고의 발명품 | 질량불변의 법칙 | 사랑에 실패하는 법 | 카사노바의 실수 | 사랑합니다 | 사과를 깎을 때 | 사랑이 뒤집히는 이유 | 뱃살 빼는 법 | 서른세 개의 선물 | 흑심을 품으려면 | 말하지 마세요 | 사람과 산의 대화 | 내가 모르는 것과 네가 모르는 것 Three.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것들 흘러간 노래 다시 부르기 | 발바닥의 가르침 | 없음과 있음 | 은행을 터는 또 하나의 방법 | 내일 뉴스의 시청률 | 썩지 않기 | 깨끗한 손톱을 갖는 법 | 문제를 미리 가르쳐주는 시험 | 우산이 허락한 자유 | 장미에 가시가 달린 뜻 | 술자리에서 손해 보지 않는 법 |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것 | 로또의 가르침 | 강한 것보다 강한 것 | 직업병을 예방하려면 | 지갑과 인생 | 당신은 모자를 몇 개나 갖고 있습니까? | 후회를 허락하지 않는 행위 | 자전거에 처음 앉은 당신에게 | 옐로카드 쓰는 법 | 헤어질 준비 | 즐겨찾기 | 숲을 보라 | 세상에서 가장 서툰 꼼수 | 잘사는 법 | 9회 말 | 인생 한 그릇 | 1등이 외로운 44가지 이유 Four.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어라 여행 |새우잠의 비밀 | 당신이 가진 것 | 외출하기 전에 | 시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 두 가지 |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어라 | 하느님의 깊은 뜻 | 당신 곁에 자판이 있다면 | 두 번 읽어야 하는 글 | 시계를 꾸짖다가 | 인생 9단이 되는 법 | 인생에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면 | 오늘 사용법 | 책을 제대로 읽는 방법 | 더치페이 | 기억의 창고에 사는 사람들 | 올림픽 후유증 | 건강에 도움을 주는 대답 | 세월이 바꾸어 놓은 것 | 여유 | 삶의 속도 | 혹시 이 책이 지루하세요? Five. 4인용 식탁에서 다섯 사람이 밥 먹는 법 우리 | 별과 달 중에 | 인간의 동작에 관한 연구 | 경제가 어려울 땐 | 권투가 인생에게 | 축구를 잘하는 방법 | 초등학생에게 맨 먼저 가르쳐야 할 것 | 모나리자의 슬픔 | 섬에게 배우는 사랑법 | 나이를 먹지 않는 동물 | 혼자 놀기의 달인에게 | 말이 안 되는 말 | 사람 한 잔 | 눈물을 흘리는 사람에게 | 몸이 곡선인 이유 | 사람 인의 다른 뜻 | 사람이 살지 않는 섬 | 이태백을 만나는 방법 | 박지성이 가르쳐준 것 | 치약과 칫솔의 작지만 큰 차이 | 제목 |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는 이유 | 사람으로 산다는 것 | 天地人 | 4인용 식탁에서 다섯 사람이 밥 먹는 법 Six. 터널 속에 홀로 선 당신에게 거칠고 어둡고 답답한 이 세상에서 밀려나지도 상처받지도 쓰러지지도 않고 꿋꿋하게 내 길을 걸으며 살아갈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 | 은퇴에 대한 조금 다른 생각 | 달과 손가락 | 한숨이라는 숨 | 사람과 동물의 차이 | 발가락에게 이름이 없는 이유 | 인생의 스승으로 모시고 싶은 사람들 | 주인공이 아닐지라도 | 뒤로 가는 차 | 터널 속에 홀로 선 당신에게 | 지금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면 | 김광석 |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 | 종점에서 울고 있는 사람에게 | 당신의 두 번째 이름 | 모기의 무게 | 하늘을 보는 사람들 | 작지만 큰 숫자 | 벼룩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 8자의 의미 | 원숭이에게 배우다 | 만리장성의 과거 | 흐린 날의 끝말잇기 | 될 수 있는가? 되고 싶은가? | 행복을 파는 가게 Seven. 우리의 머리가 아픈 이유 불면증에 시달리지 않는 법 | 타이레놀 | 지는 꽃이 슬픈 게 아니라 | 뇌진탕 | 짜장면과 자장면 | 와인 코르크 마개 뽑아내는 법 | 안녕하세요? | 호랑이에게 물려가면서 하는 공부 | 책을 읽는 첫 번째 이유 | 동태의 기억력 | 눈이 하는 짓 | 생각에 대한 생각 | 세상에서 가장 안타까운 여자 | 남 좋은 일 | 정리와 정돈 | 야구계에 죄송한 말씀 | 천하무적 망치에게 | 파리 ?는 주방장 이야기 | 김밥에게 | 붙어 있어야 할 것과 붙지 말아야 할 것 | 죄와 벌 | 끝까지 가봤더니 | 오늘 지구에 종말이 온다면 | 정년퇴직 때까지 살아남는 법 | 바보들의 공통점 | 그들만의 리그 | 욕심 많은 타잔 이야기 | 수건 출신의 성직자 | 하느님이 내려 보낸 천사 | 사랑의 매 | 다름을 만났을 때 생각을 뒤집는 인생 사전 101 사전을 펼치기 전에 | 사전을 펼치기 전에 샤워부터 하십시오 001 꿈 | 002 어머니 | 003 상식 | 004 눈물 | 005 도둑 | 006 걱정 | 007 행복| 008 자신감 | 009 동화 | 010 천국 | 011 거짓말 | 012 책 | 013 비관 | 014 믿음 | 015 일기 | 016 공짜 | 017 백수 | 018 자연 | 019 위로 | 020 대박 | 021 불경기 | 022 스트레스 | 023 일기예보 | 024 그림자 | 025 슬픔 | 026 경제 | 027 컴퓨터 | 028 인내 | 029 단점 | 030 이별 | 031 인생 | 032 얼굴 | 033 박수 | 034 결혼 | 035 잠 | 036 사랑 | 037 가난 | 038 성공 | 039 고백 | 040 노동 | 041 습관 | 042 사람 | 043 준비 | 044 충고 | 045 인연 | 046 소통 | 047 추위 | 048 평화 | 049 덤 | 050 바보 | 051 맥주 | 052 웅변 | 053 나이 | 054 무책임 | 055 포기 | 056 첫사랑 | 057 시험 | 058 기도 | 059 신용카드 | 060 낭만 | 061 학력 | 062 끌림 | 063 아들 | 064 미인 | 065 가능성 | 066 선물 | 067 대화 | 068 상상 | 069 인사 | 070 운명 | 071 고생 | 072 성격 | 073 소문 | 074 질투 | 075 게으름 | 076 명품 | 077 동전 | 078 매력 | 079 희망 | 080 약속 | 081 오해 | 082 격려 | 083 인기 | 084 칭찬 | 085 쉼표 | 086 옷 | 087 절망 | 088 편견 | 089 꼴찌 | 090 관객 | 091 화분 | 092 머리 | 093 1 | 094 이웃 | 095 명함 | 096 화 | 097 키스 | 098 비행기 | 099 사진 | 100 지갑 | 101 노인 인생이 지루하고 짜증나는 이유는 뭘까?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창의적인 발상을 할 수 없는 까닭은 무엇일까? 답은 간단하다. 도돌이표를 만난 듯 늘 똑같은 생각, 똑같은 행동, 똑같은 만남만 되풀이하기 때문이다. 그런 인생이 즐거울 리 없다. 남다른 생각,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리도 없다. 지루한 인생, 꽉 막힌 생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상으로 유쾌하게 살 수는 없을까? 이 책은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매일 되풀이하는 일상적인 사고와 행동, 인간관계를 깨부순 낯선 생각들로 가득하다. 글을 따라 한번만 뒤집어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하면 전혀 다른 세상을 만날 수 있다. 사고방식이 바뀌고, 하루가 유쾌해지며, 인생이 재미있어진다. 창의적 발상으로 25년째 광고 카피를 쓰고 있는 카피라이터 정철(일명 정카피)은 이 책을 통해 세상을 다르게 보는 법과, 같은 사물이라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180도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는 말한다. 창조적 발상, 유쾌한 삶의 비밀은 결국 평범한 일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달렸다고. 머릿속에 꽉 박혀있는 교과서식 정답을 한번만 뒤집어 생각하면 인생이 즐거워진다고. 주요 내용 1) 인생에 대한 정의 뒤집기 시험 보는 딸에게 문제를 하나도 틀리지 않는 것은 출제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말하는 카피라이터 정철. 그는 우리 인생이 골치 아픈 이유는 날 때부터 머릿속에 틀어박힌 인생 공식 때문이라고 말한다. 정답 없는 인생에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반듯한 공식이 있을 턱이 없다. 창의적 사고, 유쾌한 삶은 이런 공식을 깨부수는 데서 시작한다. 인생 공식이 뒤집힌 순간, 걸레는 ‘수건 출신의 성직자’가 되며, 성공을 위해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혜안도 얻게 된다. 걸레. 자신의 몸을 더럽혀 가며 세상을 깨끗하게 만드는 수건 출신의 성직자. 특히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는 격언은 쉽게 변절하지 않는 그의 인격을 잘 말해준다. -수건 출신의 성직자 중 성공하고 싶다면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어라. 오늘은 어제 대충 매듭지은 일을 다시 하라. -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어라’ 중 2) 생각을 바꾸면 불가능은 없다 우리가 불가능이라고 생각하는 일의 99%는 진짜 불가능해서가 아니라, 불가능하다고 믿는 우리의 생각 때문이다. 내가 세상을 대하는 시각을 바꾸면, 세상이 나를 대하는 시각도 바뀐다. 서산에 지는 해를 끄집어 올릴 수도 있으며, 어떤 일을 하든 성공할 수 있다. 조용히 앉아 열 시간을 기다린다. 그리고 동쪽으로 돌아앉는다. - ‘서산에 지는 해를 끄집어 올리는 방법’ 전문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성공할 때까지 계속 하면 누구나 성공한다.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면 기우제가 성공하듯이. - ‘성공’ 전문 3) 머리가 아닌 가슴이 시키는 대로 살아라 《내 머리 사용법》에서 보여주는 것은 창의적 사고 기술이 아니다. 책 어디를 뒤져 봐도 어떻게 하면 남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론은 없다. 짧은 글들을 통해, 머리가 아닌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살 때 세상이 다르게 보이고 사회가 정해놓은 틀로부터 자유롭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치더라도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 잃어버린 가족 간의 사랑을 되찾으라고 말한다. 결국 새로운 생각, 유쾌한 삶의 비밀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소통에 있다는 것이다. 고래를 사랑하니? 사랑해. 너무너무 사랑해. 하지만 난 수영을 못 해. … 바닷물을 다 마셨어야지. 사랑한다면. -‘고래를 사랑하는 법’ 중 용돈에는 두 종류가 있다. 주는 것과 드리는 것. 주는 것은 갈수록 늘어나고 드리는 것은 갈수록 줄어든다. -‘지갑과 인생’ 중 어제는 강남에서 새로운 엄마를 사귀었고,. 오늘은 신촌에서 새로운 아들을 사귀었다. 말이 됩니까? 말이 안 됩니다. 그래서 가족은 너무 너무 너무 소중합니다. -‘말이 안 되는 말’ 전문 4)세상을 유쾌하게 사는 긍정 마인드 저자는 세상을 유쾌하게 사는 법으로 2대 1의 법칙을 말한다. 위를 한 번 볼 때 아래를 두 번 보고, 뒤를 한 번 볼 때 앞을 두 번 보라는 것. 나보다 위에 있는 사람을 한 번 보기 보다 나보다 못한 아래 사람을 두 번 보고, 지나간 일을 걱정하기 보다 앞으로 다가올 기쁨 두 가지를 상상하라는 것. 다름 아닌 긍정 마인드이다. 빵이나 우유는 물론 운전면허증에도 유효기간이 있다. 신용카드나 할인쿠폰에도 유효기간이 있다. 그러나 지갑 속 주민등록증에는 유효기간이 없다. 유효기간이 지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는 뜻이다. -‘유효기간’ 전문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니라 불만이다. -‘행복의 반대말’ 중 이 책을 재미있게 보는 법 “한번만 뒤집어 생각하면 인생이 즐거워진다”는 메시지를 내용 뿐 아니라 책의 디자인에도 담았다. 책은 앞표지가 있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는다는 생각, 이 역시 깨부수어야 할 편견이다. 《내 머리 사용법》은 표지가 앞, 뒤 2개다. 앞부터 읽다 보면 갑자기 중간에 \'The End(P263)\'라는 페이지와 함께 본문이 끝난다. 읽기를 멈추고 책을 덮어야 한다. The end에 적힌 대로 이제 책의 뒤를 보자. ‘생각을 뒤집는 인생사전 101’이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온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한 장 넘기면 ‘사전을 펼치기 전에’라는 짤막한 안내문이 실려 있다. 사전을 펼치기 전에 샤워부터 하라는 글을 읽고 나면 101개의 단어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한 장씩 펼쳐진다. 우리가 인생 끝까지 들고 가야 할 101개의 단어를 새롭게 재해석한 것이다. 밥을 씹어 먹듯 하나씩 천천히 단어를 소화한 다음, 그 단어에 대한 자신만의 새로운 답을 찾아낼 수 있다면 이 책을 제대로 읽은 것이다.
깨달음 그리고 지혜
정신세계사 / 레스터 레븐슨 (지은이), 이균형 (옮긴이) /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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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사
소설,일반
레스터 레븐슨 (지은이), 이균형 (옮긴이)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행복한 삶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는가? 저자는 그 답을 내면에서 찾았다. 바로 사랑할 수 있는 내 능력만큼이 나의 행복임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 후로 저자는 자신이 깨달은 바를 몸소 실천하면서 병이 낫게 되고 풍요가 저절로 찾아오는 것을 경험했으며 40년 동안 자신이 터득한 지혜를 사람들에게 전했다.1부 깨달음 의식이 깨어나기 이전의 삶: B.C. (Life Before Consciousness) 자유 의식이 깨어난 이후의 삶: A.C. (Life After Consciousness) ‘왜?’의 지혜 2부 지혜 모색 문제를 해결하는 법 사랑 사랑과 베풂 마음과 물질에 통달하기 명상과 탐구 나는 무엇인가? 변함없는 행복의 열쇠 책임: 우리의 주권 엮은이의 말뉴욕에선 사업가, 세도나에선 구루 자기계발론을 진리탐구의 수준까지 끌어올린 특별한 인생코치 레스터 레븐슨의 자서전과 강의록 죽음의 문턱에서 깨달음을 얻은 영적 스승의 자전적인 이야기 《깨달음 그리고 지혜》는 세도나의 영적 스승 레스터 레븐슨이 깨달음을 얻기까지 개인적인 탐구를 하면서 발견하고 느낀 점에 대해 단계적으로 적어나간 책이다. 저자는 성공한 사업가였지만 시한부 선고를 받고 나서부터 삶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하게 되는데, 남은 생애를 진정한 의미와 행복으로 채우고자 했던 그의 내면작업의 과정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의식이 깨어나는 순간을 기준으로 그 전후의 삶에 대해 그가 느꼈던 깊은 내면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한 자필 기록이라 할 수 있다. 사랑할 수 있는 내 능력만큼이 나의 행복이다.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행복한 삶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는가? 저자는 그 답을 내면에서 찾았다. 바로 사랑할 수 있는 내 능력만큼이 나의 행복임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 후로 저자는 자신이 깨달은 바를 몸소 실천하면서 병이 낫게 되고 풍요가 저절로 찾아오는 것을 경험했으며 40년 동안 자신이 터득한 지혜를 사람들에게 전했다. 이 책은 사랑과 행복에 통달한 레스터 레븐슨의 가르침의 정수를 담고 있어 삶의 의미를 찾는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삶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등을 기대고 앉아서 살 수 있는 날도 석 달밖에 남지 않았다는 선고를 받았던 40년 전에, 나는 인생의 답을 구하는 필사적인 의문을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게 됐다.
영어로 암송하는 말씀 365
더드림주니어 / 더드림주니어 편집부 (엮은이), 이은경 (그림) / 2018.11.05
16,000
더드림주니어
소설,일반
더드림주니어 편집부 (엮은이), 이은경 (그림)
유태인들의 쉐마 교육에서는 ‘암송’이 매우 중요하다. 유태인들은 세계 인구의 0.5%밖에 안 되는 인구로 노벨상의 25% 이상을 차지했고, 세계의 정치, 금융, 교육, 언론을 좌지우지하는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런 그들의 성공 요소 중의 하나가 바로 ‘암송’ 교육이다. 철저한 음독과 암기를 하도록 자녀들을 교육한다. 단순히 읽는 차원이 아니라 소리 내서 읽고, 몸짓, 발짓, 손짓을 다해서 자신들의 경전인 토라와 탈무드를 암기한다. 어떤 이들은 암기를 하는 것이 주입식 교육이고, 창의성을 상실케 한다고 비난하기도 하지만, 암송에 기반을 둔 유태인식 교육을 받은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창의성을 발휘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아인슈타인을 비롯하여 노벨상을 받은 150여 명의 유태인들, 스티븐스필버그까지도 어려서부터 매일 식탁에서 부모와 함께 토라를 암송하고, 토론하며 성장했던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암송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데서부터 출발하였다. 세상의 헛된 지식을 암송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암송하면 아이들의 가슴에 말씀이 깊이 뿌리를 내려 그들 인생이 말씀의 기반에 든든히 서게 될 것이다.엄마와 아이가 함께 말씀을 암송하면, 엄마는 깊어지고, 아이는 자라요~! 말씀은 가슴속에, 영어는 머릿속에~! ☞ 자녀들의 책상 위 혹은 머리맡에 놓아, 하루 한 구절씩 말씀을 암송하도록 지도하기에 적합하다. ☞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깊이 있게 만나고 영어 공부도 하고 싶은 크리스천들에게 활용도가 높다. ☞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말씀을 암송하면 엄마는 영적으로 깊이가 있어지며, 아이는 영적으로 자라게 된다. ☞ 말씀을 영어로 암송하면 말씀은 가슴속에 남게 되며, 영어는 머릿속에 남아 영어와 친숙하게 된다. ▶ 하루 한 구절씩 영어와 한글로 암송하는 말씀 캘린더! ☞ 말씀을 암송하면, 믿음이 쑥쑥 자라나게 된다. 유태인들의 쉐마 교육에서는 ‘암송’이 매우 중요하다. 유태인들은 세계 인구의 0.5%밖에 안 되는 인구로 노벨상의 25% 이상을 차지했고, 세계의 정치, 금융, 교육, 언론을 좌지우지하는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런 그들의 성공 요소 중의 하나가 바로 ‘암송’ 교육이다. 철저한 음독과 암기를 하도록 자녀들을 교육한다. 단순히 읽는 차원이 아니라 소리 내서 읽고, 몸짓, 발짓, 손짓을 다해서 자신들의 경전인 토라와 탈무드를 암기한다. 어떤 이들은 암기를 하는 것이 주입식 교육이고, 창의성을 상실케 한다고 비난하기도 하지만, 암송에 기반을 둔 유태인식 교육을 받은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창의성을 발휘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아인슈타인을 비롯하여 노벨상을 받은 150여 명의 유태인들, 스티븐스필버그까지도 어려서부터 매일 식탁에서 부모와 함께 토라를 암송하고, 토론하며 성장했던 것이다. 이 책, <영어로 암송하는 말씀 365>는 이러한 암송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데서부터 출발하였다. 세상의 헛된 지식을 암송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암송하면 아이들의 가슴에 말씀이 깊이 뿌리를 내려 그들 인생이 말씀의 기반에 든든히 서게 될 것이다. 말씀암송은 험악하고 유혹이 많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자녀들에게 매우 강력한 영적 무기가 될 것이다. 자녀사랑의 가장 큰 표현은 말씀을 암송토록 하는 것이다. 특별히 영어로 말씀을 암송하도록 하면,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자녀들에게 꼭 필요한 영어가 저절로 머릿속에 남게 될 것이다. 영어를 익히는 가장 쉽고도 효과적인 방법이 영어로 말씀을 암송하도록 하는 것이다. ▶ 엄마와 아이가 함께 암송하면 갑절의 은혜가 있다 ☞ 엄마와 아이가 함께 영적으로 살아나게 된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말씀을 나누는 일이다. 하루 한 구절씩 영어성경말씀을 함께 읽고, 어려운 단어를 찾아보고, 함께 암송하는 가운데 친밀한 관계가 형성된다. 또한 영적으로 성장하게 되어 엄마는 영적으로 깊이가 깊어지며, 아이는 영적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온가족이 영어성경을 읽고, 암송하고, 나누면 더욱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다. 매일 경건의 시간에 이 책을 활용해도 좋을 것이다. 제시된 구절을 함께 읽고, 함께 암송하고, 그 의미를 묵상한다. 그리고 깨달은 바를 가지고 기도한다. 매일의 삶이 말씀으로 새로워지게 될 것이다. 교회학교에서도 활용하여 함께 말씀 암송을 하면, 하나님과 사람에게 칭찬받는 아이로 양육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말씀을 암송하면 이런 점이 좋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 자체가 능력이 있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말씀을 암송하는 내내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고, 그분이 내 안에 내가 그분 안에 있음을 느끼고 누리게 된다. 말씀을 암송하면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오고, 생활에 안정이 올 것이다. 또한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뜻에 합당한 생활을 하게 된다. 또한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아 2:15)처럼 시시로 슬며시 다가오는 악한 사탄의 세력을 분별하여 물리칠 수 있는 지혜로우면서도 강한 영의 군사가 되도록 한다. 특별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말씀을 암송하도록 하면, 1)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게 된다. 2)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아이로 자라게 된다. 3) 우울하지 않고 행복한 아이가 된다. 4) 지혜로운 아이가 된다. 5) 인생의 목표가 분명하고, 어려움이 와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뿌리가 든든한 아이로 자라게 된다.
인사이드 원예심리
매일경제신문사 / 신상옥 (지은이)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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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신상옥 (지은이)
일하고, 생활하면서 소진된 에너지를 채워야 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휴식을 취하거나 자연으로 떠난다. 인간은 자연 속에 머물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안정감을 찾을 수 있어 특별한 무엇을 하지 않더라도 몸과 마음이 회복된다. 산업화와 도시화에 따른 환경 변화는 자연을 동경하는 마음을 더욱 강하게 끌어당긴다. 이러한 욕망을 해소시켜줄 수단으로 지은이는 ‘원예치료’를 제안한다. 실내에 자연을 들여와 만지고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자연에 버금가는 심리적 만족을 채워주기 때문이다. 그동안 원예치료 관련 전문서적들이 많이 발간돼 원예치료를 공부하는 학생이나 관련분야 학습자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원예’라는 용어가 일반인들에게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간격을 지우고, 꽃과 식물이 평범한 이웃들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스며들어 마음에는 환한 꽃들이 피어나고, 싱그러운 표정이 살아나는 비법을 담아냈다. 혼란스러운 가치관의 변화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꽃과 식물이 주는 삶의 지혜와 방향을 제시해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원예치료 임상현장에서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원예치료의 놀라운 효과도 아울러 살펴볼 수 있다.추천사 4 PROLOGUE_ 녹색갈증을 풀어주다 8 제1장 꽃으로 말해요 마음밭에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18 원예활동과 호모 루덴스Homo Ludens 24 꽃 잘 사주는 멋진 남자 29 “영미~” 하면 “장미~” 하세요 34 눈물을 부르는 꽃, 카네이션 39 5월에는 하얀 꽃들이 핀다 45 제2장 사람을 살리는 식물 생명의 전화에 꽃을 심어주세요 52 역세권과 숲세권, 당신의 선택은? 57 만물의 영장이 인간이라면 61 식물복지를 소개합니다 65 성공적인 3할 인생 68 제3장 재미있는 꽃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나를 사랑하는 꽃, 수선화 76 아픈 사랑을 간직한 히아신스 80 언어폭력에 희생된 튤립 83 할머니의 눈물, 할미꽃 86 순애보의 끝판 왕, 천일홍 89 복숭아 빛깔의 외사랑, 능소화 92 사랑도 뻥튀기 해드립니다 95 나는 백합을 한문으로 쓸 수 있다 101 우리나라 꽃, 무궁화 106 재미있는 꽃말과 속담 109 제4장 식물이 가르쳐준 삶의 지혜 N포세대에서 N품세대로 118 백년손님과 사위질빵 꽃 123 고질병에서 고칠 병으로 127 아들, ‘부모님 은행’ 없다! ‘부모님 은혜’다! 129 편의점 많아 편리함 누리시는 당신에게 134 나무도 아닌 것이, 풀도 아닌 것이 138 같이 삽시다 144 나만의 소확행을 찾아서 150 감성에 민감하라 153 가능성의 날개를 활짝 피우는 밀 싹 157 제5장 독특하게 그러나 성공적인 원예치료 프로그램 ‘갑질’ 하면 갑갑하게 만들어줍니다 162 중독이 불꽃 돼 166 역할극 171 술술 풀리는 실타래 인간관계 176 머리에서 가슴까지 거리를 좁혀주는 원예치료 180 걱정 마요! 그대, 나의 안심인형 184 제6장 방송순위 인기 Top 10 식물들 실내 인테리어의 귀족, 스파티필름Spathiphyllum 190 기억하고 싶은 너의 이름, 호야Hoya 193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스타티스Statice 196 허브의 중심, 로즈메리Rosemary 198 행운을 담아 드리는 개운죽Sander’s dracaena 200 강인함을 닮고 싶은 다육식물Succulent plant 202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꽃, 카네이션Carnation 205 나의 애완식물, 틸란드시아Tillandsia 207 BTS와 칼랑코에Kalanchoe 211 너의 아픔까지도 사랑하는 커피나무Coffee tree 216 제7장 누구나 꿈꾸는 도시텃밭 마음의 상처까지 솎아주는 텃밭 가꾸기 224 잡초와 전쟁할래? 동거할래? 229 유기농에 주목하시오 234 살수가 살수대첩 맞지요? 240 제8장 원예치료 현장 리포트 천사의 집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248 난 혼자가 아니야. 독거노인 친구 맺기 프로젝트 254 꽃 꺾으면 ‘아야’ 한다 260 마음으로 본 꽃향기 264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요 270 턱 고이고 앉아 무얼 생각하니? 276 제9장 무한 힐링의 세계, 원예치료사 Rising job, 원예치료사 284 원예치료의 독특성과 강점 286 품격 높은 원예치료사를 찾습니다 289 원예치료를 배우고 싶다면 292 원예치료 프로그램 295 평생행복 평생학습으로 누리세요 304 EPILOGUE_ 식물이 답이다 308 참고문헌 및 참고자료 312꽃과 식물이 전하는 무한 힐링 일하고, 생활하면서 소진된 에너지를 채워야 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휴식을 취하거나 자연으로 떠난다. 인간은 자연 속에 머물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안정감을 찾을 수 있어 특별한 무엇을 하지 않더라도 몸과 마음이 회복된다. 산업화와 도시화에 따른 환경 변화는 자연을 동경하는 마음을 더욱 강하게 끌어당긴다. 이러한 욕망을 해소시켜줄 수단으로 지은이는 ‘원예치료’를 제안한다. 실내에 자연을 들여와 만지고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자연에 버금가는 심리적 만족을 채워주기 때문이다. 그동안 원예치료 관련 전문서적들이 많이 발간돼 원예치료를 공부하는 학생이나 관련분야 학습자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원예’라는 용어가 일반인들에게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간격을 지우고, 꽃과 식물이 평범한 이웃들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스며들어 마음에는 환한 꽃들이 피어나고, 싱그러운 표정이 살아나는 비법을 담아냈다. 혼란스러운 가치관의 변화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꽃과 식물이 주는 삶의 지혜와 방향을 제시해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원예치료 임상현장에서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원예치료의 놀라운 효과도 아울러 살펴볼 수 있다. 사람을 살리는 식물 이야기 지은이는 이 책에서 사람을 살리는 식물에 대해 언급하면서 창의적인 상상력까지 더한다. 5월에 산과 들에 피는 하얀 꽃들은 이맘때 곳간이 바닥나 허기로 연명해야 했던 우리 조상들에게 가을에 만날 흰쌀밥을 연상시켜줘 참고 견디는 원동력이 돼줬을 거라고 말한다. 또한 투신자살 1위, 자살대교라는 오명을 뒤집어쓴 마포대교에 꽃길을 만들고 꽃을 심는 것을 제안한다. 꽃을 밟고 넘을 사람은 없을 것이기에, 꽃을 짓밟기 위해서는 자살보다 수십 배의 용기가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리 난간에 밤 나팔꽃, 야래향, 달맞이꽃 등 밤에 피는 꽃이나 밤에 향을 내는 꽃을 심으면 죽고 싶을 정도로 고통스러운 사람의 마음도 따뜻하게 위로해줄 것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조사에 따르면 1헥타르의 숲은 연간 168kg(경유차 한 대의 연간 미세먼지 발생량)의 대기오염 물질을 흡수하며, 도시숲이 잘 조성된 도심 속의 미세먼지 농도는 그렇지 않은 도심에 비해 평균 25.6%, 초미세먼지 농도는 40.9%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정도면 숲이 사람을 살리는 ‘천연 허파’이며, ‘미세먼지 먹는 하마’로 불려도 손색없을 것이다. 그런데 만약 사람을 살리는 식물이 지구상에서 없어진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 인간의 삶은 끝날 것이다. 먼저는 산소 부족으로 고통받다가 숨이 멎을 것이고, 운 좋게 피하더라도 각종 자연 재난으로 죽을 수밖에 없다. 최근 일어나는 자연의 미세한 변화를 경고음으로 받아들여서 나무를 심고, 환경을 지키며, 자연을 보호하는 노력을 기울이자. 사람을 살리는 식물을 우리도 지키고, 돌아볼 때가 됐다.많은 사람의 사랑을 독차지한 장미는 꽃 중의 꽃이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인고의 과정을 겪어왔는지,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다. 원래 장미라는 식물은 가시가 있는 낙엽관목인 찔레나무, 붉은인가목, 해당화 등 장미속 식물의 꽃을 개량해서 아름다운 모양, 꽃과 색, 그리고 매혹적인 향으로 재탄생됐다. 사랑하는 사람과 아픈 이별의 상실감을 위로해주는 히아신스는 다양한 색상만큼이나 색깔별 꽃말도 다양하지만, ‘스포츠’란 꽃말을 가지고 있는 것은 히아신스가 유일하다. 최근에는 신부 부케용 소재로 각광받는 히아신스는 강렬한 향과 고운 천연색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주고도 남을 것이다. 식물도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는 생존전략으로 이겨내고 있지 않은가? 우리 젊은 세대들에게 외친다. N포세대는 포기의 세대가 아니다. N(Nature)을 품은 세대, ‘N품세대’가 돼야 한다. 자연(Nature) 속에 답이 있기 때문이다.
피에르 에르메 마카롱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피에르 에르메 (지은이), 정연주 (옮긴이) /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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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피에르 에르메 (지은이), 정연주 (옮긴이)
마카롱계의 살아 있는 전설, 천재 파티시에, 피에르 에르메의 마카롱북 첫 한국어판. 파리, 뉴욕, 도쿄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의 명작이다. 고전부터 새로운 조합까지 60가지 이상의 마카롱 레시피가 수록된 이 책에서는 ‘벨벳 컬렉션’, ‘정원 컬렉션’ 등 거장 파티시에의 영감이 담긴 다양한 마카롱 만드는 법을 최초로 공개한다. 바닐라와 초콜릿, 커피 등 그가 만드는 클래식한 마카롱은 일반적인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놀라운 맛을 가지고 있으며, 오이와 귤, 와사비와 딸기, 헤이즐넛과 아스파라거스 등 더없이 독창적인 그만의 풍미 조합은 전 세계에 피에르 에르메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명성을 가져다주었다. 또한 이 책의 별책부록에서는 그가 오랜 경력을 통해 세심하게 개발한 자신만의 여러 기술을 풍성한 삽화와 함께 단계별로 설명하여 독자들이 보다 실용적으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마카롱의 탄생에 관한 진실 견습생에서 창작자가 되기까지 마카롱 쇼콜라 마카롱 인피니망 추아오 쇼콜라 마카롱 바니유 마카롱 인피니망 바니유 마카롱 카페 마카롱 인피니망 카페 마카롱 프랑부아즈 마카롱 인피니망 프랑부아즈 새로운 고전 마카롱 인피니망 로즈 마카롱 인피니망 시트롱 마카롱 무알뢰 티에드 마카롱 카라멜 아 라 플뢰르 드 셀 마카롱 인피니망 프랄리네 누아제트 뒤 피에몽 마카롱 인피니망 피스타슈 마카롱 무알뢰 티에드 아 라 피스타슈 내가 사랑하는 풍미 조합 마카롱 클로에 마카롱 인피니망 카페 오 카페 베르 에 오 카페 마카롱 부르봉 푸앵튀 드 라 레위니옹 마카롱 인피니망 망다린 마카롱 마호가니 맛이야말로 내 스타일이다! 마카롱 오 쇼콜라 에 위스키 푸르 몰트 마카롱 아가페 마카롱 PX 마카롱 카라히요 마카롱 크렘 브륄레 마카롱 쇼콜라 에 바니유 마카롱 쿠앵 아 라 로즈 마카롱 데파이세 마카롱 포추넬라 마카롱 윌 드 누아제트 에 아스파라거스 베르 마카롱 윌 돌리브 아 라 망다린 마카롱 프라골라 마카롱 이매진 마카롱 인던절스 마카롱 마그니피크 마카롱 유즈 마카롱 폼 베르트 아 랑젤리크 드 몽타뉴 마카롱 야사스민 마카롱 레글리스 비올레트 마카롱 오 시트롱 캐비아 ‘벨루테(벨벳)’ 컬렉션 마카롱 벨루테 이스파한 마카롱 벨루테 바난 마카롱 벨루테 팡플르무스 마카롱 벨루테 망다린 마카롱 벨루테 시트롱 베르 ‘자르댕(정원)’ 컬렉션 마카롱 자르댕 쉬프틸 마카롱 자르댕 드 발레리 마카롱 자르댕 도톤 마카롱 자르댕 뒤 술탄 마카롱 자르댕 앙달루 마카롱 자르댕 단탄 마카롱 자르댕 데테 마카롱 자르댕 당 레 뉘아주 마카롱 자르댕 뒤 마키 마카롱 자르댕 드 루 마카롱 자르댕 앙샹테 마카롱 자르댕 자포네 마카롱 자르댕 메르베이외 마카롱 자르댕 팡플르무스 마카롱 자르댕 포타제 마카롱 자르댕 스크레 마카롱 자르댕 쉬르 라 베 달롱 마카롱 자르댕 데덴 마카롱 자르댕 에피스 레시피명 색인 감사의 말 사진 출처 마카롱계의 살아 있는 전설, 천재 파티시에 피에르 에르메의 마카롱북 첫 한국어판 출간!! 고전적인 레시피부터 가장 창의적인 조합까지 동시대 최고의 마카롱을 만나다 피에르 에르메의 마카롱은 파리, 뉴욕, 도쿄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의 명작이다. 고전부터 새로운 조합까지 60가지 이상의 마카롱 레시피가 수록된 이 책에서는 ‘벨벳 컬렉션’, ‘정원 컬렉션’ 등 거장 파티시에의 영감이 담긴 다양한 마카롱 만드는 법을 최초로 공개한다. 바닐라와 초콜릿, 커피 등 그가 만드는 클래식한 마카롱은 일반적인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놀라운 맛을 가지고 있으며, 오이와 귤, 와사비와 딸기, 헤이즐넛과 아스파라거스 등 더없이 독창적인 그만의 풍미 조합은 전 세계에 피에르 에르메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명성을 가져다주었다. 또한 이 책의 별책부록에서는 그가 오랜 경력을 통해 세심하게 개발한 자신만의 여러 기술을 풍성한 삽화와 함께 단계별로 설명하여 독자들이 보다 실용적으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카롱에 대한 저자의 열정과 노하우를 충실히 수록한 이 책, 《피에르 에르메 마카롱》은 비교 불가한 마카롱을 만들어내기 위한 피에르 에르메 최고의 비법서라고 할 수 있다. 피에르 에르메는 <보그> 매거진으로부터 ‘페이스트리계의 피카소’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현재 프랑스 최고의 페이스트리 셰프로 꼽힌다. ‘마카롱 이스파한(장미와 리치, 라즈베리)’과 같은 그의 섬세한 작품은 가히 페이스트리 세계의 오트쿠튀르라 할 수 있다. 《피에르 에르메 페이스트리와 디저트》를 비롯해 지금까지 수많은 책을 출판하였으며, 피에르 에르메의 마카롱은 현재 전 세계 40곳 이상의 상점에서 변하지 않는 큰 인기를 누리며 판매되고 있다. 거장의 손끝에서 새롭게 재창조된 풍부한 맛의 고전 마카롱 레시피 피에르 에르메는 전통적인 식재료인 초콜릿, 커피, 바닐라, 라즈베리, 레몬 등을 활용해 마카롱의 새로운 기준이자 고전이 될 레시피들을 만들었다. 깊고 부드러운 맛과 질감의 초콜릿 마카롱, 3가지 지역에서 나온 바닐라 빈을 블랜딩한 바닐라 마카롱,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한 풍미를 끌어낸 커피 마카롱, 달콤한 맛에 생과일의 신선함을 더한 라즈베리 마카롱, 베스트셀러인 이스파한의 탄생 배경이 된 화려한 장미 마카롱, 벨벳처럼 부드러운 신맛이 매력적인 레몬 마카롱 등 기존의 익숙한 재료들이 피에르 에르메의 손에서 놀라운 풍미의 마카롱으로 재탄생되는 과정을 소개한다. 전에 없던 조합, 창의력 넘치는 맛의 스타일 ‘제과 업계의 피카소’라는 별명답게 이 책에는 피에르 에르메가 제안하는 창의력 넘치는 놀라운 풍미 조합이 가득하다. 망고와 캐러멜, 코코넛을 조합한 마호가니 마카롱부터 싱글 몰트위스키에서 영감을 받은 초콜릿 위스키 마카롱, 따뜻한 느낌의 크리스마스 향신료를 풍부하게 블랜딩한 아가페 마카롱, 바삭거리는 설탕의 풍미가 특징인 크림 브륄레 마카롱, 아스파라거스와 헤이즐넛을 블랜딩한 채소 마카롱 등 지금까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다채로운 풍미의 새로운 마카롱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의 레시피를 통해 피에르 에르메는 마카롱을 기존의 디저트라는 분야를 넘어선 새로운 영역으로 이끌어낸다. 놀라울 정도로 맛의 영역을 확장해나가는 환상적인 마카롱들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보자. 거장의 컬렉션 시리즈 : 벨벳 컬렉션과 정원 컬렉션 피에르 에르메의 ‘벨루테(벨벳) 컬렉션’에서 가장 유명한 마카롱은 아마도 ‘이스파한’일 것이다. 장미, 리치, 라즈베리의 향과 맛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이 화려한 풍미의 마카롱은 피에르 에르메의 시그니처 제품 중 하나이다. 기술자에서 창작자로, 파티시에의 영역을 끊임없이 확장하고 도전해나가는 피에르 에르메는 이스파한을 비롯해 바나나 마카롱, 자몽 마카롱, 라임 마카롱 등 기존의 식재료를 화려한 벨벳처럼 표현한 새로운 시그니처 마카롱들을 벨벳 컬렉션을 통해 선보인다. 더불어 이 책에 실린 ‘자르댕(정원) 컬렉션’은 피에르 에르메의 창의력을 가장 놀랍게 경험할 수 있는 챕터일 것이다. ‘여름 정원 마카롱’에서는 레몬과 버터, 후추의 풍미를, ‘가을 정원 마카롱’에서는 호박과 시나몬, 생강, 너트메그의 따뜻한 맛과 향을 블랜딩했다. 이국적인 ‘술탄의 정원 마카롱’에서는 커피와 오렌지꽃을, ‘안달루시아 정원 마카롱’에서는 만다린 올리브 오일과 야생 베리의 만남을 경험할 수 있다. 매끄러운 버터 풍미가 연기처럼 느껴지는 ‘구름 속 마카롱’, 장미, 바닐라, 정향을 조합한 ‘비밀의 정원 마카롱’, 생강, 코코넛, 라임, 고수의 이국적인 풍미를 경험할 수 있는 ‘하롱베이 정원 마카롱’ 등 디저트의 영역을 완전히 새로운 경지로 끌어올린 피에르 에르메만의 예술적인 마카롱 컬렉션을 아름다운 사진 및 상세한 설명과 함께 소개한다. 별책 부록 : 마카롱 키친 가이드 8P 수록
관계우선의 법칙
애플씨드북스 / 빌 비숍 (지은이), 김승욱 (옮긴이) /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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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빌 비숍 (지은이), 김승욱 (옮긴이)
전 세계 4,000여 개 기업을 불황에서 탈출시킨 비즈니스 전략가 빌 비숍의 마케팅 불변의 법칙. The BIG Idea Company의 설립자이자 CEO이며 세계적인 비즈니스 전략가인 빌 비숍 박사가 전 세계 4,000여 개 기업을 불황에서 탈출시킨 마케팅 불변의 법칙을 담은 책이 《관계우선의 법칙》이다. 이 책은 성공을 위한 근본적인 변화를 가능하게 만든다. 마케팅의 출발은 제품이 아니라 고객과의 관계다. 바로 이 ‘관계우선의 법칙’에 따라 사업모델, 전략, 시스템을 바꾸고 전략적 기업으로 변신함으로써 기업을 불황에서 탈출시켜보자.추천사_죽다 살다 서론_성공하는 전략적 기업으로 거듭나기 1. 관계우선의 법칙 무엇이 기업의 성장을 방해하는가 | 낡은 성공 방정식, 제품우선의 법칙 | 새로운 성공 방정식, 관계우선의 법칙 | 신택스 스위칭 : 업계 1위에서 파산 직전으로 | 바스켓볼 피플 : 파산 직전에서 전략적 기업으로 | 두 회사가 주는 교훈 | 제품이라는 눈가리개를 벗어 던져라 2. 세계적 현실 [세계적 현실 1] 변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세계적 현실 2] 소비재의 이윤이 줄어들고 있다 [세계적 현실 3] 고객이 시장을 지배한다 [세계적 현실 4] 잠재고객과 접촉하기가 어렵다 [세계적 현실 5] 시장과 유통 경로가 세분화되고 있다 [세계적 현실 6]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이 짧아지고 있다 [세계적 현실 7] 기술이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세계적 현실 8] 기존 시장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세계적인 현실을 받아들여라 3. 성장을 가로막는 요인 실적의 정체상태 [제한요인 1] 단기 목표에 초점을 맞춘다 [제한요인 2] 혼자서 또는 작은 그룹 단위로 일한다 [제한요인 3] 제품과 서비스만 생각한다 [제한요인 4] 경쟁자를 물리치려고 노력한다 [제한요인 5] 마케팅이 아니라 영업에 초점을 맞춘다 [제한요인 6] 특정한 상황에만 적용되는 도구 개발에 매달린다 [제한요인 7] 기술의 노예가 된다 [제한요인 8] 기존 시장에만 초점을 맞춘다 4. 가장 중요한 전략 [전략 1] 고객 유형을 먼저 결정한다 [전략 2] 경쟁자를 신경 쓰지 않고 독특한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전략 3] 팀워크를 통해 독특한 가치를 만들어낸다 [전략 4] 이상적인 시스템 모델을 구상한다 [전략 5] 고객과 양질의 관계구축을 위해 가치 있는 것을 무료로 제공한다 [전략 6] 독특한 가치의 구성요소들을 제공한다 [전략 7] 광범위한 해결책을 제공하는 능력을 개발한다 [전략 8]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를 감수한다 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전략을 개발하라 5. 전략적 기업 모델 관계우선의 법칙을 기반으로 한 사업 모델 | 전략은 고객 유형에서 시작된다 | 독특한 가치를 구성요소로 분해한다 | 구성요소들을 신속하게 조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 고객과의 관계형성을 위해 가치를 무료로 제공한다 | 고객 유형을 중심으로 마케팅 프로그램을 만든다 |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고객관계의 질을 높인다 | 고객 개개인과 개별화된 의사소통을 한다 | 관계우선의 법칙을 기반으로 조직을 구성한다 | 전략적 계획과 시스템 개발이 발전의 열쇠 | 전략적 기업 모델을 실천에 옮긴다 6. 전략적 기업 시나리오 [시나리오 1] 엑셀시어 제약회사 [시나리오 2] 페큐니아 금융회사 [시나리오 3] 타이거 릴리 차(茶) 회사 [시나리오 4] 골프 코스 매니저 사 [시나리오 5] 이카루스 항공사 [시나리오 6] VIXVAC 냉난방회사 고객에게 초점을 맞춘다 7. 전략적 기업으로 가는 12단계 [단계 1] 전략적 기업 팀을 만든다 [단계 2] 고객 유형을 선택한다 [단계 3] 가치 요소의 목록을 만든다 [단계 4] 기준이 되는 홍보 아이디어를 개발한다 [단계 5] 잠재고객에게 유용한 것을 무료로 제공한다 [단계 6] 통일된 메시지를 만든다 [단계 7] 확실한 CI를 확립한다 [단계 8] 통합된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단계 9] 정보 시스템을 통합한다 [단계 10] 고객과 쌍방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도구를 개발한다 [단계 11] 기준이 되는 홍보 아이디어를 실행한다 [단계 12] 고객과 장기적이고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영웅의 여행은 계속된다 에필로그 용어해설제품우선의 법칙이냐 관계우선의 법칙이냐 The BIG Idea Company의 설립자이자 CEO이며 세계적인 비즈니스 전략가인 빌 비숍 박사가 전 세계 4,000여 개 기업을 불황에서 탈출시킨 마케팅 불변의 법칙을 담은 책이 《관계우선의 법칙》이다. 처음 이 책이 나왔을 때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으나 국내에서 절판된 후 중고책 값이 계속 오를 정도로 구하기 어려운 책이었다. 세기를 아우르는 마케팅 전략 바이블을 이제 다시 만날 수 있다. 요즘은 낡은 성공 방정식인 제품우선의 법칙과 새로운 성공 방정식인 관계우선의 법칙 중 굳이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두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하지만 제대로 알고 노력하지 않으면 결코 불황을 극복하고 성공을 이룰 수 없다. 제품(P) × 커다란 숫자(LN) = 성공($) 박리다매로 상징되는 제품우선의 법칙은 낡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성공법칙이다. 골목상권의 부활을 다룬 한 TV 프로그램의 솔루션도 기본은 원가를 낮추고 일정 수준 이상의 제품을 싸게 팔아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과 언택트로 상징되는 새로운 시대에는 그 한계가 분명하다. 고객과의 좋은 관계(QR) × 독특한 가치를 지닌 상품(UV) = 성공($) 아이폰으로 상징되는 애플의 성공신화는 결단코 최고 스펙의 제품을 가성비로 파는 것에 있지 않다. 직관적인 UX로 대변되는 사용자 경험, 즉 ‘내가 애플의 제품을 쓴다’라는 만족감이 경쟁력의 핵심이다. 스펙과 가성비를 넘는 좋은 경험이 경쟁력이라는 이 사례처럼 관계우선의 법칙을 확실히 증명하는 것은 없다. 이 책이 고전이면서도 현재도 유효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전략적 기업으로 가는 길 제1장 관계우선의 법칙 제2장 세계적 현실 제3장 성장을 가로막는 요인 제4장 가장 중요한 전략 제5장 전략적 기업 모델 제6장 전략적 기업 시나리오 제7장 전략적 기업으로 가는 12단계 《관계우선의 법칙》의 목적은 이미 시대에 뒤떨어진 제품우선의 법칙에 기반을 둔 기업이 관계우선의 법칙에 기반을 둔 기업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개인이 자기 집 지하실에서 혼자 운영하는 기업인지, 아니면 다국적 기업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기업 규모, 사업 종류, 구조 등과는 상관없이 똑같이 적용되는 원칙과 모델, 전략, 시스템을 제안하고 있다. 그것을 위해 위에 제시한 목차처럼 관계우선의 법칙이 무엇이지 설명하고, 세계적인 현실을 파악한 다음, 성장을 가로막는 요인들을 제거할 것이다. 그리고 근본적인 변화를 위한 가장 중요한 전략을 적용한 전략적 기업 모델과 전략적 기업 시나리오를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전략적 기업으로 가는 12단계에 맞춰 변화를 시작하면 당신의 기업도 성공으로 첫걸음을 뗀 셈이다. 마케팅 불변의 전략 12단계 대기업부터 1인기업까지 어디에나 적용되는 마케팅 불변의 전략 12단계 [1단계] 효과적인 전략 개발을 위해 팀을 만들어라! [2단계] 시장성이 높은 고객 유형을 신중하게 선택하라! [3단계] 고객 유형에 맞는 독특한 제품과 서비스의 목록을 만들어라! [4단계] 고객 유형에 맞춘 통일된 홍보 아이디어를 개발하라! [5단계] 잠재고객에게 유용한 것을 무료로 제공하라! [6단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일관된 홍보 메시지를 만들어라! [7단계] 기업의 일관된 이미지를 위해 통일된 CI 작업을 하라! [8단계] 통합된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라! [9단계] 정보의 분열은 낭비다. 정보 시스템을 통합하라! [10단계] 고객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도구를 개발하라! [11단계] 고객 유형에 맞는 매체를 통해 당신의 기업을 홍보하라! [12단계] 칼자루를 쥔 것은 고객이다. 고객과의 긴밀한 관계유지에 힘써라! 1800년대 초 사람들은 산업혁명이 가져온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했다. 사업방식을 바꾸고, 세계관을 바꿔야 했다. 그것을 거부한 사람들은 도태되었고, 반대로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도전한 이들은 틀림없이 성공을 거두었다. 마찬가지로 21세기에 살아남기 위해 전략적 기업으로 변신하려면 위의 12단계의 과정을 똑바로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전략적 기업은 항상 자신을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항상 고객에게 독특한 가치를 더 많이 제공할 방법들을 찾아 헤맬 것이다. 또한 항상 새로운 고객을 찾아다닐 것이다. 그것이 전략적 기업의 아름다움이다. 그 기업 앞에 놓여 있는 것은 성장과 기회뿐이다. 농구공을 팔지 않는 농구공 회사 한때 바운시 바스켓볼 인코포레이티드는 전 세계의 농구공 제조 및 도매업체 중 5위 안에 드는 기업이었다. 그런데 당시 바운시 바스켓볼의 경영진은 사업모델을 바꾸지 않으면 파산하게 되리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제품우선의 법칙을 버리고 관계우선의 법칙을 채택하기로 결정한 후 회사 이름을 바스켓볼 피플로 바꾸고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데 집중했다. 덕분에 회사의 수입은 1,000% 이상 늘어났다. 이 회사가 이룬 변화의 절정은 바스켓볼 피플이 농구공 제조부문을 팔아치운 것이다. 더 이상 농구공을 팔지 않는 농구공 회사가 된 것이다. 이처럼 《관계우선의 법칙》은 성공을 위한 근본적인 변화를 가능하게 만드는 책이다. 마케팅의 출발은 제품이 아니라 고객과의 관계다. 바로 이 ‘관계우선의 법칙’에 따라 사업모델, 전략, 시스템을 바꾸고 전략적 기업으로 변신함으로써 기업을 불황에서 탈출시켜보자.
습관의 디테일
흐름출판 / BJ 포그 (지은이), 김미정 (옮긴이) /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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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출판
소설,일반
BJ 포그 (지은이), 김미정 (옮긴이)
실리콘밸리의 떠오르는 구루, BJ 포그 스탠퍼드대학교 행동설계연구소장은 20년 간 6만 명의 삶의 추적하며 놀라운 비밀을 발견한다. 바로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텍사스에 부는 토네이도가 된다는 나비효과처럼 사소한 행동을 습관으로 만든 사람들이 인생을 극적으로 변화시킨다는 것. 이에 영감을 얻는 저자는 6만 명의 행동 데이터와 최신 행동과학, 뇌괴학 연구를 집약해 누구나 실행할 수 있는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습관 설계의 법칙(TINY HABITS)을 정립했다. 저자는 습관을 만드는데 동기, 의지, 노력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대신 ‘팔굽혀펴기 2회 하기’ ‘플랭크 5초 버티기’ ‘포스트 잇 한 장 쓰기’처럼 작고 사소한 행동을 일상의 자극과 연결해 반복적으로 실천하고, 이를 실천할 때마다 즉각적으로 축하하면 우리는 뇌는 이 행동을 습관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한다.《습관의 디테일》에는 사소한 행동을 습관으로 만드는 행동 설계 7단계를 통해 누구라도 쉽고 재미있게 습관을 만드는 과학적 방법이 담겨있다. 《설득의 심리학》 저자 로버트 치알디니, 등 전 세계 명사와 언론이 극찬한 BJ 포그 박사의 습관 설계 법칙을 익히면 당신도 책상 정리, 아침 운동 같은 좋은 습관은 몸에 익히고 휴대폰 과다 사용, 음주, 흡연처럼 나쁜 습관은 없앨 수 있다.^^프롤로그 행동과학자의 습관 설계법 ^^1장. 무엇이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가 | 인간 행동의 3요소^^ 인간을 움직이는 3박자 좋은 습관이든 나쁜 습관이든, 작동 원리는 같다 행동을 결정하는 4가지 원리 원리를 알면 행동을 바꿀 수 있다 원리를 알면 상대방의 행동도 바꿀 수 있다 동기보다 능력, 능력보다 자극 습관은 시스템이다 ^^2장. 동기를 믿지 마세요 | 동기^^ 동기라는 변덕쟁이 “500달러를 저축하세요” vs. “매일 잔돈을 모으세요” 열망은 명확히, 행동은 구체적으로 막간의 이야기: 잘못된 조언들 포커스 맵: 나에게 요술봉이 있다면… 황금 행동을 찾아라 ^^3장. 작게 아주 작게 시작하라 | 능력^^ 인스타그램에 숨겨진 습관의 디테일 잘못된 신화 아주 작게 쪼개고, 나누라 쉽고, 단순하게 사례: 팔굽혀펴기 20회 습관 만들기 단순해야 성공한다 ^^4장. 습관 스위치를 찾아서 | 자극^^ 포스트잇 한 장의 기적 습관에 스위치를 다는 법 습관 스위치, 앵커 나에게 꼭 맞는 앵커 찾기 불쾌한 자극도 활용할 수 있다 ^^5장. 감정이 습관을 만든다 | 감정^^ 억지로라도 축하해야 하는 이유 긍정적인 경험은 뇌를 중독시킨다 어떻게 뇌는 습관을 기억하는가 뇌를 해킹하는 법 ‘나중에 큰 보상’은 효과가 없다 뇌를 춤추게 하는 축하의 원투펀치 나에게 꼭 맞는 축하 방식 찾기 축하가 부끄러운 사람들을 위한 처방 습관의 영양제 ^^6장. 위대한 변화를 만드는 습관 설계 시스템 | 총정리^^ 습관은 설계다 습관은 자란다 사소한 선택이 결정적 차이를 만든다 변화의 기술: 작은 습관 기르기 총정리 ^^7장. 굿바이! 나쁜 습관^^ 만들 수 있다면 없앨 수도 있다 나쁜 습관 없애기 3단계 차단, 회피, 무시 능력 체인을 끊어라 마지막 수단, 동기 조절 그래도 안 된다면… 굿바이! 나쁜 습관 ^^8장. 습관의 나비효과^^ 모두를 위한 습관 설계 집단 습관 설계하기 사례: 가족이 함께 한 학습 장애 극복 사례: 간호사의 스트레스 줄이기 ^^에필로그^^ 작은 변화가 모든 것을 바꾼다 부록 행동 설계: 모형, 방법, 원리 하기 쉽게 만들기 성공을 표현하는 32가지 방식√ 스탠퍼드대학교 행동설계연구소장이 20년 간 6만 명의 삶을 추적해 완성한 습관 설계의 결정판 √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 아마존 자기관리 분야 스테디셀러 √ 전 세계 26개 언어로 출간 ★★★ “지금까지 나온 습관 책 중 가장 체계적이고 실용적이다.” - 로버트 치알디니, 《설득의 심리학》 저자 ★★★ 출간 즉시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자기관리 분야 장기 베스트셀러 ★★★ 전 세계 26개 언어로 출간 … 강력 추천! 스탠퍼드대 행동설계연구소장이 20년간 6만 명의 삶을 추적해 완성한 습관 설계 법칙, 《습관의 디테일》. 실리콘밸리의 떠오르는 구루, BJ 포그 스탠퍼드대학교 행동설계연구소장은 20년 간 6만 명의 삶의 추적하며 놀라운 비밀을 발견한다. 바로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텍사스에 부는 토네이도가 된다는 나비효과처럼 사소한 행동을 습관으로 만든 사람들이 인생을 극적으로 변화시킨다는 것. 이에 영감을 얻는 저자는 6만 명의 행동 데이터와 최신 행동과학, 뇌괴학 연구를 집약해 누구나 실행할 수 있는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습관 설계의 법칙(TINY HABITS)을 정립했다. 저자는 습관을 만드는데 동기, 의지, 노력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대신 ‘팔굽혀펴기 2회 하기’ ‘플랭크 5초 버티기’ ‘포스트 잇 한 장 쓰기’처럼 작고 사소한 행동을 일상의 자극과 연결해 반복적으로 실천하고, 이를 실천할 때마다 즉각적으로 축하하면 우리는 뇌는 이 행동을 습관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한다.《습관의 디테일》에는 사소한 행동을 습관으로 만드는 행동 설계 7단계를 통해 누구라도 쉽고 재미있게 습관을 만드는 과학적 방법이 담겨있다. 《설득의 심리학》 저자 로버트 치알디니, 등 전 세계 명사와 언론이 극찬한 BJ 포그 박사의 습관 설계 법칙을 익히면 당신도 책상 정리, 아침 운동 같은 좋은 습관은 몸에 익히고 휴대폰 과다 사용, 음주, 흡연처럼 나쁜 습관은 없앨 수 있다. 최신 행동과학, 6만 명의 행동 데이터로 찾아낸 습관 설계도 “지금까지 나온 습관 책 중 가장 체계적이고 실용적이다.” - 로버트 치알디니, 《설득의 심리학》 저자 흔히 ‘작은 것이 강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적어도 삶에 있어서만은 누구나 거대하고 극적인 변화를 꿈꾼다. 아니 그런 변화여야만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오늘도 새벽 5시 기상을 목표로 알람을 맞추고, 한 달에 10kg 감량을 향해 식사와 운동 계획을 짜고, 하루에 한 시간은 꼭 영어 공부를 하겠다고 다짐한다. 이뿐인가. 연말연시가 되면 어김없이 금연과 금주, 다이어트를 다짐한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 ‘작심삼일’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란 것쯤은 누구나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스탠퍼드대학교 행동경제연구소 창립자이자 소장인 BJ 포그 박사는 20여 년 동안 6만 명 이상의 삶을 추적하고 코칭하면서 한 가지 사실을 발견했다. “아침에는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고 싶다.” “하루 10분이라도 운동하고 싶다.” “푹 자고 싶다.”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말을 하고 싶다.” 이런 작은 결심을 행동으로 실천하고 이를 매일의 작은 습관으로 만든 사람일수록 인생을 극적으로 변화시켰다는 것.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텍사스에 부는 토네이도가 된다는 나비효과처럼 작은 습관이 인생을 바꾼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많은 이들이 이렇게 말한다. “내가 안 해서 그러지 저 정도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어.” 저자가 참여한 스탠퍼드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대답은 ‘아니오’다. 의지가 강하다고 자부하는 사람조차 사소한 행동을 습관으로 정착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심각한 수준의 비만, 불면증, 스트레스를 겪는 이들의 일상을 따라가 보면, 사소한 실패가 쌓여 큰 좌절감으로 이어진 경우가 많았다. 작은 것은 강하지만, 작은 변화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렇다면 좋은 습관을 만들어 이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실리콘밸리의 떠오르는 구루로 불리는 BJ 포그 박사는 《습관의 디테일》에서 6만 명 이상의 행동 데이터와 최신 행동과학, 뇌과학 연구를 집약해 누구나 실행할 수 있는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습관 설계의 법칙(TINY HABITS)을 소개한다. 저자에 따르면 인간의 행동은 그 어떤 것이라도 동기, 능력, 자극의 3요소가 함께 할 때 발생한다. 따라서 이 3요소를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서 습관을 만들 수 있고 없앨 수도 있다. 단 흔히 알려진 것과 달리 동기부여, 의지력 같은 요소에 의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행동과학자는 어떻게 습관을 바꾸었나 작은 행동 + 일상의 자극 + 즉각적인 축하 = 습관 완성 저자는 습관 설계의 법칙을 배우기 전에 ‘내 탓하기’부터 그만 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어제 또 폭음을 하고 말았어. 나는 틀려먹었어.” “또 늦잠을 잤어. 나는 왜 이리 게으를까.” “또 운동을 빼먹었어. 나는 의지가 너무 약해.” 우리는 자신을 탓하는 문화에 익숙하다. 늦잠을 자고, 폭음을 하고, 운동을 빼먹은 원인을 자신에게 돌린다. 그러나 저자는 변화에 실패하는 원인은 ‘내’가 아니라 ‘접근 방식’에 있다고 지적한다. 예를 들어 수납장을 조립하는데, 설명서가 잘못되었고 빠진 부품도 있다면? 결코 수납장을 완성할 수 없다. 누구의 잘못일까? 내 잘못은 아니다. 제조사의 잘못이다. 그런데 우리는 노력하다 실패했을 때 ‘제조사’를 비난하지는 않는다. 자신을 탓한다.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면 우리 내면의 비판자는 그 틈을 놓치지 않는다. 그래서 일을 효율적으로 해내고, 체중을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데 실패하면 문제의 원인을 자신에게 찾기 바쁘다. “내가 더 나은 사람이었다면 실패하지 않았을 텐데.” “규칙과 프로그램을 정확히 따랐다면, 자신과의 약속을 지켰다면 성공했을 텐데.” “마음을 가다듬고 더 노력했다면 잘 됐을 텐데.” 하고 말이다. 저자는 습관 만들기에 실패하는 원인은 성격상 결함이 아니라 설계상 결함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동기, 의지력을 강조하는 방식으로는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 수 없다고 말한다. 《습관의 디테일》은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작고 사소한 행동의 반복(능력)과 우리 뇌를 지배하는 감정의 연결을 통해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7단계 행동 설계를 따라야 한다. 먼저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구체적인 행동으로 그리고(1단계) 실천 가능한 목록을 만든다(2단계). 이후 “화장실에 다녀온 후 팔굽혀펴기 2회를 한다”처럼 구체적인 행동과 짝을 이룰 수 있는 일상의 자극을 찾아(3단계) 연결한다(4단계). 단 모든 행동은 실천이 가능한 최소한의 단위로 잘게 쪼개고 나눈다(5단계). 실천한 후에는 뇌의 도파민이 분비되도록 즉각적으로 축하한다(6단계). 앞의 단계를 반복하고 확대하면(7단계) 원하는 행동은 어떤 것이라도 습관으로 만들 수 있고, 나쁜 습관은 없앨 수 있다. 저자를 비롯해 그의 코칭을 받은 전 세계 4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그의 습관 설계 법칙을 통해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다. 실제로 저자는 사랑하는 조카의 죽음과 사업상의 실패 때문에 극심한 불면증과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매일 아침 일어나면 침대에 잠시 걸터앉는 버릇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잠에서 깨어 발을 바닥에 댄(자극)’ 후에 ‘멋진 하루가 될 거야’라고 말하고(행동) 미소를 짓는다(축하)는 작은 습관을 실천했다. 이제는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매일 아침을 긍정의 에너지로 채울 수 있게 됐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저자의 경험 외에도 “화장실에 다녀온 후 팔굽혀펴기 2회하기” “매일 아침 이 하나에 치실질 하기”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오늘 할 일 하나 쓰기”처럼 사소한 습관 하나를 통해 인생을 바꾼 사람들의 놀라운 이야기와 그 노하우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칫솔을 새로운 장소에 두기, 매일 아침 식사 전에 식기세척기에서 그릇을 꺼내 정리하기, 저녁마다 화분에 물주기, 아침에 커피를 내리면서 스 2회 하기, 수요일에 쓰레기 내놓기, 흡연과 금연, 새벽 3시까지 인스타그램 하기, 퇴근 후 남편에게 키스하기, 침대 정리하기 또는 정리하지 않기, 초콜릿 먹기 또는 먹지 않기. 앞에 나열한 행동의 일부는 긍정적 습관이고 일부는 그렇지 않다. 내가 알아낸 사실은 이 모든 인간 행동의 구성 요소가 똑같다는 것이다. 구성 요소들 간의 관계에서 행동과 반응이 나온다. 그것들이 우리의 행동을 결정한다. 좋은 습관이든 나쁜 습관이든 작동 원리는 같다. 인간 행동의 구성 요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고 이를 조절할 수 있게 되면 무력감에서 탈출할 수 있다.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저자의 말처럼 좋은 습관이든 나쁜 습관이든 작동 원리는 모두 같다. 독한 의지력이나 자존감에 상처를 내는 동기부여 방식은 더 이상 필요 없다. 내가 꿈꾸는 열망을 작고 사소한 행동으로 만들고 이를 자극과 연결하자. 그리고 매순간 자신을 축하하라. 시간과 횟수는 중요하지 않다. 잠깐 실패해도 괜찮다. 작은 습관은 짧게는 10초 길어도 3분이 넘지 않는 행동이므로 하루 이틀 실패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당신이 기억해야 할 우리 시대의 새로운 구루가 등장했다.” -〈포춘〉 출간 즉시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자기관리 분야 장기 베스트셀러 《습관의 디테일》은 출간 즉시 아마존, 〈뉴욕 타임스〉베스트셀러에 오르고 등 주요 매체에서 극찬을 받았다. 은 저자를 “당신이 기억해야 할 10명의 새로운 구루”에 선정하기도 했다. 인스타그램을 만든 케빈 시스트롬과 실리콘밸리의 양심으로 불리는 트리스탄 해리스가 그의 영향을 받은 제자들이기도 하다. 는 그의 연구 업적을 두고 “인간 행동과 그 발생 요인을 이해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습관 관련 도서들이 주로 개인적인 체험이나 여러 과학 이론을 차용해 온 것이 비해 《습관의 디테일》은 과학과 실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책으로 인정받고 있다. “회의에 지각하거나 약속을 잊어 먹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선물하라.(비즈니스인사이더)” “다이어트, 금주, 금연에 매번 실패하고 낙담한다면, BJ 포그를 만날 시간(월스트리트저널)”이라는 서평처럼 인생의 변화를 꿈꾸지만 방법을 몰라 헤매는 사람들, 좋은 습관을 만들고 나쁜 습관을 없애는 구체적인 방법을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돌파구가 되어 줄 것이다. 변화에 실패하는 원인은 ‘내’가 아니라 ‘접근 방식’에 있다. 이렇게 생각해보자. 수납장을 조립하는데, 설명서가 잘못되었고 빠진 부품도 있다면? 결코 수납장을 완성할 수 없다. 누구의 잘못일까? 내 잘못은 아니다. 제조사의 잘못이다. 그런데 우리는 노력하다 실패했을 때 ‘제조사’를 비난하지는 않는다. 자신을 탓한다.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면 우리 내면의 비판자는 그 틈을 놓치지 않는다. 그래서 일을 효율적으로 해내고, 체중을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데 실패하면 문제의 원인을 자신에게 돌리기 바쁘다. 당신이 실패의 원인이 아니다! 변화에 대한 접근 방식이 문제다. 성격상 결함이 아니라 설계상 결함이 원인이다.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습관을 기르고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일은 어렵지 않다. 올바른 접근법을 안다면 말이다. 인간의 심리적 기제에 기반한 시스템, 변화를 쉽게 만들어주는 절차, 어림짐작과 잘못된 원칙에 의존하지 않는 도구가 있으면 된다. - 프롤로그 행동과학자의 습관 설계법 행동을 바꾸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우리 모두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행동을 유발하는 변수가 단 3가지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포그행동모형은 그 미스터리를 풀어줄 열쇠다. 이 모형은 인간의 모든 행동(치실 사용부터 마라톤 완주까지)을 결정하는 3요소와 이들의 상호관계를 간단한 수식과 도표로 표현한다. 포그행동모형을 이해하면 성격과 절제력 같은 측정이 불가능한 요인을 제거하고 인간의 행동을 논리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나아가 이 모형을 활용해 나와 타인의 행동 변화를 설계할 수 있다. 행동은 MAP, 즉 동기Motivation, 능력Ability, 자극Prompt, 세 가지 요소가 동시에 작용할 때 일어난다. 동기는 어떤 행동을 하고자 하는 ‘욕구’다. 능력은 그 행동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이다. 자극은 그 행동을 하라는 ‘신호’다.- 1장 무엇이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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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체어스 / 이용재, 임동민, 한중섭, 한대훈, 차두휘, 한서희, 정호석, 김윤호 (지은이) /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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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 임동민, 한중섭, 한대훈, 차두휘, 한서희, 정호석, 김윤호 (지은이)
스리체어스 북저널리즘 시리즈 45권. 세상에 없던 새로운 금융이 온다. 이제 비즈니스, 투자, 자산 관리의 개념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블록체인이 일으키는 신뢰의 혁명으로 국경을 초월한 안전하고 빠르며 비용 없는 거래의 세계가 탄생하고 있다. 금융, 투자, 법률 분야의 전문가인 저자 8인은 국가가 발행하는 화폐를 바탕으로 하는 느리고, 비싸고, 불안한 금융 시스템이 암호 자산을 통해 빠르고, 비용이 없고, 신뢰할 수 있는 탈중앙화 금융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디지털 화폐 가운데 원하는 것을 선택해서 사용하게 되고, 부동산, 예술품, 저작권, 원자재 등 이동과 거래가 어려웠던 자산들도 토큰으로 분할해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이미 글로벌 기업들과 주요 국가들은 완전히 새로운 금융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인터넷 이후 가장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앞두고 우리는 또 다른 도약의 출발점에 서 있다.프롤로그 ; 모두가 출발선상에 서는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 1 _ 디지털 자산 시장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정보에 값어치를 매기다 신뢰를 재정의하다 디지털 트리니티 ; 기술, 자본, 그리고 제도 세상에 없던 새로운 금융의 시작 2 _ 구조적 장기 침체와 디지털 대전환 구조적 장기 침체 현대 통화 이론과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블록체인 5.0 지속 가능한 시장 3 _ 비트코인의 잠재력 디지털 금 비트코인 비트코인이 무가치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밀레니얼, Z세대의 돈 비트코인 결제 혁신의 선구자들 비트코인 가치 평가 비트코인 본위제 4 _ 초연결 사회와 테크핀 시대 GAFA와 BATH는 왜 문어발식 확장을 할까 핵심은 연결이다 초연결 사회의 디지털 자산 페이스북의 리브라와 중국의 CBDC 5 _ 신용과 화폐의 연결 ; 탈중앙화 금융 리먼브라더스 이후 금융의 세 가지 위험 요소 신용 위험, 관리를 넘어 제거로 위험은 선택의 문제다 연결의 제약이 사라진 금융 6 _ 자산 토큰화 시대, 현재와 미래 STO와 디지털 자산 미국 ; 토큰도 증권이다 일본 ; 증권형 토큰은 전자 기록 이전 권리다 한국 ; 절차와 효율의 리스크 자산 유동화 토큰 자산과 권리의 토큰화 시대 7 _ 자금 조달 방법으로서의 ICO ICO의 세 가지 차이점 ICO의 구조적 리스크 페이퍼컴퍼니 ICO 법적 위험성 진화하는 금융과 제도 8 _ 지속 가능한 암호 자산 투자 혼돈에서 안정으로 비트코인 장기 투자 전략 비트코인 - 이더리움 리밸런싱 전략 재정 거래 에필로그 ; 고릴라 게임 주 북저널리즘 인사이드 ; 구체적인 미래를 상상하라세상에 없던 새로운 금융이 온다. 이제 비즈니스, 투자, 자산 관리의 개념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블록체인이 일으키는 신뢰의 혁명으로 국경을 초월한 안전하고 빠르며 비용 없는 거래의 세계가 탄생하고 있다. 금융, 투자, 법률 분야의 전문가인 저자 8인은 국가가 발행하는 화폐를 바탕으로 하는 느리고, 비싸고, 불안한 금융 시스템이 암호 자산을 통해 빠르고, 비용이 없고, 신뢰할 수 있는 탈중앙화 금융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디지털 화폐 가운데 원하는 것을 선택해서 사용하게 되고, 부동산, 예술품, 저작권, 원자재 등 이동과 거래가 어려웠던 자산들도 토큰으로 분할해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이미 글로벌 기업들과 주요 국가들은 완전히 새로운 금융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인터넷 이후 가장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앞두고 우리는 또 다른 도약의 출발점에 서 있다. 북저널리즘은 북book과 저널리즘journalism의 합성어다.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룬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사유의 운동을 촉진한다. 현실과 밀착한 지식, 지혜로운 정보를 지향한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키워드는 어느새 진부해지고 있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로봇과 자율주행 같은 신기술이 우리의 삶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것이라는 전망은 익숙하다. 기존의 일자리가 사라지거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는 관측은 상식이 되었다. 동전이나 지폐, 신용 카드를 대체하는 모바일 화폐 역시 미래의 변화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다. 저자들은 그러나 우리가 여전히 ‘혁명’ 이후의 삶을 제대로 상상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금융, 투자, 법률 분야의 전문가인 이들은 기술의 발달로 삶과 일이 바뀌면, 소비자가 화폐를 선택할 수 있는 화폐 민주주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전 세계의 소비자와 생산자가 국경을 넘어 연결되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자란 디지털 원주민 세대가 성장하는 사회에서는 각국 중앙은행이 발행하지 않는 새로운 화폐가 선택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새로운 화폐를 가능케 할 기술이 블록체인이다. 블록체인으로 중앙은행 같은 통제 시스템 없이도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로 탄생한 디지털 자산은 국경을 넘어, 수수료 없이, 빠른 속도로 거래되는 새로운 돈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돈에 담긴 가치가 전 세계로 연결되면 투자의 개념도 달라진다. 주식 발행이 아닌 코인 발행으로 투자자를 모집하고, 그림과 저작권, 원자재 같은 이동이 어려운 자산을 분할해서 투자하는 것도 가능하다. 코인이 시장 경제의 단위로 자리 잡으면 코인 투자는 지금의 주식 투자처럼 장기적 경제 성장을 지탱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글로벌 금융 기업과 테크 플랫폼은 물론 중국과 미국, 싱가포르 등 각국 정부가 디지털 자산 시대를 준비하는 이유다. 세상이 달라질 것이라는 예측을 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어떻게, 얼마나 달라질지를 그려 내는 일은 어렵다. 미래에 대한 상상을 근거로 변화를 선택하는 일은 더 어렵다. 저자들의 글은 어려운 선택의 토대가 될 구체적인 미래를 보여 주고 있다.“오랜 기술 축적 기간을 거쳐 탄생한 블록체인은 기존의 산업 패러다임을 뒤엎고 있다. 바로 신뢰에 기반하지 않고, 중개자를 최소화하며, 그 어떤 중앙화된 기관의 부조리도 허락하지 않는 공정하고 안전한 플랫폼을 통해서 말이다. 블록체인은 정치, 경제, 문화, 역사, 사회의 선입견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있다. 인터넷이라는 패러다임을 종결시키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있는 블록체인은 불연속적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2019년 9월 미국 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Brooklyn Nets의 가드 스펜서 딘위디Spencer Dinwiddie는 자신의 연봉 계약을 토큰화하여 판매하려다 NBA 선수 협회의 반대로 중단했다. 단체 협상 규정을 위반했다는 것이었다. 그는 1350만 달러에 달하는 연봉 계약을 증권형 토큰으로 만들어 전문 투자자들에게 판매할 계획이었다. 딘위디는 두 달에 한 번 받을 급여를 구단이 아닌 투자자들에게 한 번에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원금 보존형 금융 상품에 투자하고 여기에서 나온 수익을 토큰 보유자, 즉 투자자들에게 배당한다. 팬들은 딘위디의 활약을 지켜보면서 두 달에 한 번씩 이자를 지급받고, 딘위디는 팬들로부터 받은 토큰 판매 금액으로 또 다른 경제 활동을 영위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자산 토큰화는 전례 없는 새로운 자본을 창출할 수 있다.”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는 MMT를 구현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 디지털 금융 인프라가 잘 갖춰진 국가에서 현금의 사용은 줄고 있다. 동시에 비트코인 등 민간 암호 화폐가 중개자 없는 P2P 분산 원장 기술을 바탕으로 부상하게 되면서 중앙은행도 암호학과 디지털 기술을 사용해 전자 화폐를 발행하고 운용하려 하고 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크리스천다이제스트(크리스챤다이제스트) / 토마스 아 켐피스 지음, 박문재 옮김 /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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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다이제스트(크리스챤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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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 켐피스 지음, 박문재 옮김
세계기독교고전 2권. 15세기 네덜란드 공동생활 형제단의 한 수도사인 토마스 아 켐피스가 수도사들을 위해 경건생활의 지침서로 쓴 책이다.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과 존 번연의 <천로역정>과 더불어 경건문학 중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는 '기독교 3대 고전'으로 꼽힌다. 마르틴 루터와 존 웨슬리, 존 뉴턴, 토머스 머튼, 디트리히 본회퍼, 마더 테레사,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등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해제 / 해럴드 C. 가디너(미국 예수회 신부) 토마스 아 켐피스의 배경 / 홍치모 1권 영적 삶에 유익한 권면들 1. 그리스도를 본받고, 세상과 그 모든 헛된 것들을 멸시함 2. 자기 자신을 하찮게 생각함 3. 진리의 교훈 4. 사려 깊게 행함 5. 성경을 읽음 6. 무절제한 욕망 7. 헛된 야망을 버리고, 자기를 높이는 것을 피함 8. 사람들과 지나치게 친밀하게 지내는 것을 경계함 9. 순종과 복종 10. 쓸데없고 무익한 말들 11. 마음의 평안을 구하고, 영적인 진보를 위하여 열심을 냄 12. 역경이 주는 유익 13. 시험에 대적함 14. 경솔하고 성급한 판단을 피함 15. 사랑 안에서 행함 16. 다른 사람들의 결점을 감당함 17. 수도원의 삶 18. 거룩한 믿음의 조상들의 모범 19. 신앙은의 경건 훈련 20. 고독과 침묵을 사랑함 21. 통회하는 마음 22. 인간의 비참한 상태 23. 죽음에 대한 묵상 24. 죄인에 대한 심판과 형벌 25. 삶 전체를 고치려고 열심을 냄 2권 내면의 삶에 관한 권면들 1. 내면의 삶 2. 내면의 삶에 있어서의 조타수인 “순복” 3. 참된 화평을 가져다주는 사람 4. 마음은 순수하여야 하고, 의도는 단순하여야 함 5. 자기 성찰 6. 선한 양심이 주는 기쁨 7. 다른 그 무엇보다도 예수님을 사랑함 8. 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 9. 어떠한 위로도 없이 지냄 10.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함 11. 예수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적음 12. 거룩한 십자가라는 왕도 3권 내적위로 1. 신실한 영혼의 내면에 들려주시는 그리스도의 음성*이 책의 특징 1. ‘세계기독교고전’ 시리즈 제2권 신간. 기존에 있었던 영역본(박명곤 역)은 절판하였고, 라틴어 전문가 박문재 목사님께서 새롭게 번역한 라틴어 원전 완역본입니다. 2.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과 존 번연의 『천로역정』과 더불어 경건문학 중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는 ‘기독교 3대 고전’으로 꼽히는 책입니다. 3. 『그리스도를 본받아』 전문가들의 <해제>, <배경> 설명 수록. 4. 각 챕터가 짧은 분량으로, 매일매일 묵상하기에 알맞은 구성. 5. 선택의 폭을 넓히는 e북 동시출간. “지난 600년 동안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전세계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경건문학의 걸작으로 이의 없이 받아들여졌다. 그 뛰어난 인기는 50개 언어 이상으로 번역되었다는 사실로 입증된다.” ― 리처드 포스터 이 책은 15세기 네덜란드 공동생활 형제단의 한 수도사인 토마스 아 켐피스가 본래는 수도사들을 위해 경건생활의 지침서로 쓴 것이다. 1427년 경에 완성된 이후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시대와 장소를 뛰어넘어 전 세계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는데, 이 책은 초판 인쇄 후 1500년 이전까지 50번 이상이나 재판되었다. 1779년에는 대략 1,800여종의 판본과 번역본이 나오게 되었다. 그 이후 얼마나 많이 인쇄되었는지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세계기독교고전8)과 존 번연의 『천로역정』(세계기독교고전15)과 더불어 경건문학 중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는 ‘기독교 3대 고전’으로 꼽힌다. 이 책은 마르틴 루터와 존 웨슬리, 존 뉴턴, 토머스 머튼, 디트리히 본회퍼, 마더 테레사,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등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많은 사람들이 표현의 단순성과 의미의 심원함을 성경 다음이라고 간주하고 있다. 『칼빈 주석』 시리즈의 정확한 라틴어 원전 번역으로 많은 이들에게 ‘뛰어난 라틴어 번역가’로 호평받고 있는 박문재 목사가 이번에는 『그리스도를 본받아』의 라틴어 원전 번역에 심혈을 기울여 원문의 의미를 가장 정확하게 전하고자 하였다.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크리스천에게 큰 깨달음과 권면, 다양한 묵상거리를 제공하는 ‘불멸의 고전’을 원전 완역판으로 만나보자. *크리스천다이제스트 ‘세계기독교고전’ 소개 크리스천의 영적 성숙과 진정한 신앙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가치 있는 기독교 고전들이 많이 나와 후세에도 오래도록 전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의 기독교 고전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영원한 보물이며, 신앙의 성숙과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이보다 더 귀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취지로 2천 년이 넘는 지금까지의 역사 속에 세계 각국에서 저술된 가장 뛰어난 신앙의 글과 영속적 가치가 있는 글만을 모아서 ‘세계기독교고전’ 시리즈로 출간하고자 합니다.
비부명리 고급편 - 상
지식과감성# / 김대현 지음 /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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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대현 지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주명리가 인간의 길흉화복을 보는 점술로 알고 있으나, 형이상(形而上)의 큰 틀로 본다면 자연의 이치를 공부할 수 있는 해탈서이며 음양론이라 할 수 있다. 사주명리의 음양론(陰陽論)은 자연의 이치가 담겨 있는 천문 25글자인 십천간(十天干), 십이지지(十二地支), 천지인(天地人)을 통해서 자연의 이치를 사주에 대입하여 풀어가는 지침서이며, 자신을 제일 잘 이해할 수 있는 지혜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명리학(命理學)의 역사 갑목론(甲木論) 子月 甲木 丑月 甲木 寅月 甲木 卯月 甲木 辰月 甲木 巳月 甲木 午月 甲木 未月 甲木 申月 甲木 酉月 甲木 戌月 甲木 亥月 甲木 을목론(乙木論) 子月 乙木 丑月 乙木 寅月 乙木 卯月 乙木 辰月 乙木 巳月 乙木 午月 乙木 未月 乙木 申月 乙木 酉月 乙木 戌月 乙木 亥月 乙木 병화론(丙火論) 子月 丙火 丑月 丙火 寅月 丙火 卯月 丙火 辰月 丙火 巳月 丙火 午月 丙火 未月 丙火 申月 丙火 酉月 丙火 戌月 丙火 亥月 丙火 정화론(丁火論) 子月 丁火 丑月 丁火 寅月 丁火 卯月 丁火 辰月 丁火 巳月 丁火 午月 丁火 未月 丁火 申月 丁火 酉月 丁火 戌月 丁火 亥月 丁火 무토론(戊土論) 子月 戊土 丑月 戊土 寅月 戊土 卯月 戊土 辰月 戊土 巳月 戊土 午月 戊土 未月 戊土 申月 戊土 酉月 戊土 戌月 戊土 亥月 戊土 甲+己=土 중정지합(中正之合) 乙+庚=金 인의지합(仁義之合) 丙+辛=水 위엄지합(威嚴之合) 丁+壬=木 음란지합(淫亂之合) 戊+癸=火 무정지합(無情之合) 쟁합(爭合)과 투합(妬合)『비부명리의 고급편』은 자연의 실상을 더 많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깊이 있는 심화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업에 종사하시는 역인들께서 책을 본다 해도 새로운 이론을 접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비부명리(府命理)의 비부(府)는 남이 알아서는 안 되는 소중한 물건을 넣어두는 창고를 비고(庫) 또는 비부(府)라 합니다. 명리(命理)라는 단어는 자연의 법칙을 뜻하며 또는 법칙성 안의 하늘에서 주어진 생명의 이치를 명리(命理)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주명리가 인간의 길흉화복을 보는 점술로 알고 있으나, 형이상(形而上)의 큰 틀로 본다면 자연의 이치를 공부할 수 있는 해탈서이며 음양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주명리의 음양론(陰陽論)은 자연의 이치가 담겨 있는 천문 25글자인 십천간(十天干), 십이지지(十二地支), 천지인(天地人)을 통해서 자연의 이치를 사주에 대입하여 풀어가는 지침서이며, 자신을 제일 잘 이해할 수 있는 지혜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믿었던 인연(因緣)이 고통을 주는 경우도 있고, 악연(惡緣)이 선연(善緣)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으며, 빚 받으러 온 인연(因緣)도 있고, 들어왔다가 맞아 죽는 인연(因緣)도 있다.또는 자식 낳고 패재패망(敗財敗亡)하는 인연도 있으며, 부모 속을 있는 대로 썩이며 골탕 먹이기 위해 오는 자식 인연도 있고. 자살하여 일생 가슴에 무덤 쓰게 하는 자식 인연도 있다.또는 믿었던 형제 동료로 인해서 복구할 수 없는 패재(敗財)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인연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모두 내가 만든 인과응보(因果應報)의 결과물이다.내가 씨 뿌리지 않았는데 싹이 돋아날 리 없으니, 비록 작은 씨앗일지라도 선연의 씨앗을 뿌려 가꾸고 돌본다면 훌륭한 결과물이 되겠지만, 씨 뿌리고도 가꾸고 돌보지 않는다면 잡초만 무성한 쓸모없는 결과물을 수확할 것이다.그러므로 매사 한 생각을 올바로 하여 버려야 할 것은 과감히 버리고, 잘못된 인연이라면 그 인연을 수정하는 지혜를 가져야 하며, 그런 악연이 다시는 자라지 못하도록 경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우주법칙은 오로지 인과의 법칙이며 메아리 법칙이므로 콩 심은 곳에 콩이 나고, 팥 심은 곳에 팥이 나기 마련이다.올바른 선연의 결과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작은 것일지라도 베푸는 마음으로 악연(惡緣)을 교화시켜야 한다. 내가 베풀지 않고 받으려 하는 것은 도둑놈의 심보이고, 내가 아를 했는데 어가 돌아오는 법칙은 없는 것이므로 인과법칙(因果法則)은 핑퐁의 법칙인 것이다.이러한 인과의 법칙을 알려 주고, 올바른 씨 뿌림을 하라고 알려 주는 것이 사주명리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는 피해갈 것이다. 나와는 무관한 일이라고 생각하다 보니 매사 견성(見性)하는 삶이 되지 못한다.남이 저지른 악행은 눈에 보여 잘못된 것이란 것을 알면서도, 자신이 한 일은 하늘에서 눈감아 주겠지, 나는 아닐 것이다. 나보다 더 큰 죄를 지은 사람이 무수히 많은데, 왜 하필 나란 말인가! 라는 생각으로 자연법칙을 무시하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하늘은 일점일획도 감추고 덮어 주는 바가 없으며, 다만 그 나타남이 빠르고 늦고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삼봉이발소 1
소담출판사 / 하일권 글.그림 / 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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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하일권 글.그림
파란웹툰(www.paran.com) 사이트에 연재되어(총 37화) 총 조회수 1천만 회를 넘기며 폭발적 인기를 얻은 만화. 우리가 애써 외면해버리는 \'외모콤플렉스\'라는 쓰린 주제에 대한 재고,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비판을 \'외모바이러스\'라는 황당한 설정을 통해, 코믹하게 터치했다. 무거운 주제이지만 치밀한 구성능력으로 시종일관 공감과 폭소를 자아내며 감동을 주는 보기 드문 수작이다. 현재 영화화 진행중이다. 삼봉이발소는 못생긴 여고생 박장미가 주인공이다. 장미뿐 아니다. 삼봉이발소에는 ‘못생긴’ 사람들이 참 많이도 나온다. 이 사람들은 못생겨서 콤플렉스가 있는 정도가 아니라, 외모로 인한 콤플렉스가 트라우마가 되어 못생겼다는 말만 들어도 발작증을 일으키고 시름시름 앓아 병들어가는 ‘외모 바이러스’에 걸린다. 작가는 8등신의 미남미녀를 무한 띄워주기만 하는 미디어와 그를 좇는 현대인의 외모지상주의를 꼬집는 한편 개개인의 그릇된 사고방식이 자신을 병들게 하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개개인의 매력과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삼봉이발소는 특별한 공간이다. 보통 이발소 사인(봉)이 하나 달려 있고, 퇴폐업소가 사인이 두 개 달려 있는 데서 힌트를 얻어, 봉이 세 개 달린 ‘삼봉이발소’를 만들었다. 예뻐지고 싶어서 변신을 꿈꾸는 사람들이 다시 태어나는 특별한 이발소 일지를 통해서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변신이 아니라, 치유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1권 episode1 회색 장미 episode2 그런 하루 episode3 만남 episode4 바이러스 episode5 미소 episode6 결심 episode7 모래성 episode8 동행 episode9 걱정 episode10 꽃가루 눈 episode11 우주인 episode12 마주 서기 episode13 이발소 episode14 손버릇 2권 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episode15 고갯길 episode16 이야기 episode17 추락 episode18 너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episode19 신데렐라1 episode20 신데렐라2 episode21 신데렐라3 episode22 여름 전야 episode23 습기 episode24 잃어버린, 그리고 잊어버린 것들 episode25 빗속에서 episode26 되돌아가는 길 episode27 상처변신이 아니라 치유가 필요한 현대인이 읽어야 할 만화 연재시 총 조회수 1000만 회! 웹툰사상 최고의 화제작! 파란웹툰(www.paran.com) 사이트에 연재되어(총 37화) 총 조회수 1천만 회를 넘기며 폭발적 인기를 얻은 만화. 우리가 애써 외면해버리는 ‘외모콤플렉스’라는 쓰린 주제에 대한 재고,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비판을 ‘외모바이러스’라는 황당한 설정을 통해, 코믹하게 터치했다. 무거운 주제이지만 치밀한 구성능력으로 시종일관 공감과 폭소를 자아내며 감동을 주는 보기 드문 수작이다. 영화화 진행중. 총 조회수 1천만 회 기록! 웹툰사상 최고의 화제작! 영화화 진행 중 파란웹툰(www.paran.com) 사이트에 연재되어(총 37화) 총 조회수 1천만 회를 넘기며 폭발적 인기를 얻은 작품. 웹툰이 주는 가벼운 이미지를 탈피, 심도 있는 주제를 애니메이션 한 편을 보는 듯하게 그려냈다. 웹툰 데뷔 당시 대학생이던 만화가 하일권 작가는 『삼봉이발소』로 만화계에 떠오르는 샛별이 되었다. 신인작가다운 풋풋하고 순수한 면과 대작가의 노련함이 조화된 이작품은 웹툰사상 보기 드문 수작이라는 평을 받았다. 현재 영화화 진행 중이다. 외모지상주의 사회에 던지는 통쾌하고 가슴찡한 매직카툰 “너무 불공평해. 태어날 때부터 인생의 반이 결정되어 있잖아.” 『삼봉이발소』는 우리가 애써 외면해버리는 ‘외모콤플렉스’라는 쓰린 주제에 대한 재고,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비판을 ‘외모바이러스’라는 황당한 설정을 통해, 코믹하게 터치하고 있다. 무거운 주제이지만 치밀한 구성능력으로 시종일관 공감과 폭소를 자아내며 감동을 주는 보기 드문 수작이다.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속내를 털어놓고 이야기하기 꺼려 하는 주제이기도 한 ‘외모’라는 주제를 일면적 각도에서 보지 않고 심도 깊게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관점을 보여준 점이 특히 이 이야기의 핵심이다. 삼봉이발소는, 8등신의 미남미녀를 무한 띄워주기만 하는 미디어와 그를
자해를 하는 마음
아몬드 / 임민경 (지은이) /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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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임민경 (지은이)
“이 책이 의미 있을 단 한 사람을 위해” 전-자해러이자 현-임상심리학자가 두 세계를 오가며 써내려간 은밀한 러브레터이자 다정한 보고서. 《자해를 하는 마음》은 그동안 자극적인 기사로 소비되거나 학문적 영역에서만 다뤄지던 자해를 본격적으로 파헤친 첫 대중교양서다. 이 책을 쓴 저자 임민경은 자해를 연구하는 임상심리학자이자 전-자해러다. 그는 책에서 당사자 입장에서 겪은 경험과 생각, 당시의 심정을 조심스럽게 꺼내 보여주는 한편, 연구자답게 과학적이고 객관주의적 관점을 견지하며 국내외 연구 논문과 역사 문헌을 꼼꼼히 톺아본다. 본인의 한정적인 경험을 넘어 더 많은 자해 당사자의 진짜 속내를 담아야겠다는 생각에, 현재 자해를 하는 혹은 과거에 자해를 했으나 최근 중단한 당사자 열 명을 인터뷰한 내용도 책에 실었다. 학교에서 상담교사로 일하는 선생님과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이 책이 그저 자해를 이해해달라며 감정에 호소하거나 관찰자 입장에서 자해 당사자를 타자화하지 않지 않고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다. 어둡고 위험한 주제를 선택한 것도 모자라 별로 내키지 않고 누군가는 궁금해 하지 않을 수도 있는 이야기를 굳이 꺼내놓는 게 무슨 의미일까. 저자는 책을 계속 써야 할지 망설이고 포기할까도 여러 번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을 상담해주는 상담 선생님의 한마디에 용기를 낸다. “이 책이 의미 있을 단 한 사람을 위해 계속 써보라”는 말. 머리말에 “욕심이 많아서 단 한 사람을 고르지는 못했”다고 썼으나 책을 끝까지 읽은 독자는 이 책이 과거의 자신에게(그리고 현재를 살아가는 자해 당사자 모두에게) 보내는 은밀한 러브레터이자, 한편으로는 ‘살 만한 삶’이란 무엇일지를 다 함께 생각해보자는 조심스러운 제안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머리말 이 책이 의미 있을 단 한 사람을 위해 1장 자해의 역사 두 세계 뿌리 깊은 역사 정신분석과 자해 얌전한 자해 신드롬 아름답고 슬프고 성나고 자유로운 자해는 한때의 가벼운 유행일까 인터넷의 등장과 자해러의 탄생 2장 죽고 싶은 건 아니지만 비자살적 자해 자해의 유익과 장벽 자해의 기능 오라, 달콤한 고통이여 여길 좀 봐줘요 3장 쥐고 태어난 과자 깡통 우리의 선택은 얼마나 자유로운가 왓슨 시대와 헝겊 원숭이 시대 각성의 창문 비빌 언덕 불행과 책임 사이에서 4장 회복과 도움 회복을 둘러싼 복잡한 맥락 회복의 여정 타당화 공감이 하는 일 참고문헌 미주 “자해는 보편적인 인간 행동에 속하지는 않지만 미친 사람이나 하는 짓은 아니다“ 자해의 역사와 정의부터 이유와 회복까지 자해를 본격적으로 다룬 국내 첫 대중교양서 “끊어버리고만 싶어 이거 다/그만 놔버리고 싶어 모두 다 (…) 난 사랑받을 가치 있는 놈일까/방송 싫다면서 바코드 달고 현재 여기/흰색 배경에 검은 줄이 내 팔을 내려 보게 해/이대로 사는 게 의미는 있을지 또 궁금해” 2018년 엠넷의 히트작 <고등래퍼2>에 출연한 래퍼 빈첸이 쓴 가사 중 일부다. 당시 빈첸은 뛰어난 랩 스킬뿐 아니라 암울한 상황을 비관하는 마음과 자기혐오감, 우울감을 날것 그대로 솔직하게 적은 가사로 또래 집단을 넘어 대중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흰색 배경에 검은 줄’이라는 은유적 표현처럼 손목을 그은 자해 경험을 숨김없이 꺼내놓기도 했는데, 이를 두고는 말이 많았다. 공교롭게도 그 해에 자해 청소년이 늘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8년에는 여러 언론에서 기획 기사 또는 단발성 기사로 자해를 집중 보도했으며, 9월 20일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자해 대유행, 대한민국은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특별 심포지엄을 열기도 했다. 국내에서 진행한 자해 연구 동향도 그 흐름을 반영한다. 2010년에서 2013년까지 4년간 출간된 자해 관련 연구 논문은 단 4편이었으나 이후 2016년에서 2019년까지 4년 동안에는 30편으로 대폭 늘었다. “마음의 전염병”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곤 하는 자해는 마치 베르테르 효과처럼 모방되고 전염되는 걸까? 인간의 ‘어두운 심연’을 들여다본다는 관점에서 비교하자면, 자살을 주제 삼은 책은 많았다. 우울증과 조울증, 불안장애와 ADHD 등 병리적인 면을 다룬 책도 당사자 에세이부터 전문서까지 다양하게 출간됐다. 주제 자체의 난해함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앞서의 질문처럼 ‘한때의 유행’이라고 생각해서였을까? 유달리 자해에 관해서 만큼은 치료자 혹은 부모를 위한 가이드북이나 학술 교재만 있었을 뿐 일반 독자를 위한 책은 없었다. 《자해를 하는 마음(아몬드 刊)》은 자해에 관한 첫 번째 대중교양서다. 이 책은 지금까지 제대로 소개된 적 없는 자해의 역사와 정의, 기능과 회복 등을 일반 독자 눈높이에 맞춰 폭넓게 다룬다는 점에서 새롭고 독보적이다. 책을 쓴 저자 임민경은 자해를 연구하는 임상심리학자이자 전-자해러다. 그는 책에서 당사자 입장에서 겪은 경험과 생각, 당시의 심정을 조심스럽게 꺼내 보여주는 한편, 연구자답게 과학적이고 객관주의적 관점을 견지하며 국내외 연구 논문과 역사 문헌을 꼼꼼히 톺아본다. 본인의 한정적인 경험을 넘어 더 많은 자해 당사자의 진짜 속내를 담아야겠다는 생각에, 현재 자해를 하는 혹은 과거에 자해를 했으나 최근 중단한 당사자 열 명을 인터뷰한 내용도 책에 실었다. 학교에서 상담교사로 일하는 선생님과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이 책이 그저 자해를 이해해달라며 감정에 호소하거나 관찰자 입장에서 자해 당사자를 타자화하지 않지 않고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다. ‘자해러=관종’이라는 발명품 자해의 역사 그리고 자해 혐오의 역사는 생각보다 뿌리 깊다 2010년대 후반 자해 논의가 폭발하는 것을 목격한 저자는 “학술적, 사회적 관심이 (그 시절의 나나 내 친구들에게 보이는 관심인 것 같아) 무척 반가웠지만 한편으로는 무언가 석연치 않았다”고 고백한다. 시대가 변하고 사회적 시선이 많이 달라졌음에도 자해 당사자를 향한 편견과 오해는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자해하는 애들은 관종(관심종자) 아냐?” “자해는 여자애들이나 하는 짓이잖아?” “다들 손목 자해를 하는 걸 보면 그냥 친구 따라하는 거잖아?” 같은 경멸 섞인 질문은 예나 지금이나 도돌이표처럼 반복되고 있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 책의 첫 장은 자해의 역사를 살펴보는 데 할애했다. 자해의 역사가 곧 ‘사람들이 자해와 자해 당사자들에게 어떻게 반응했으며 자해가 어떤 과정을 거쳐 편견의 대상이 되었는지’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책에 따르면 ‘자해러=관종’이라는 등식은 현대에 발명된 것이 아니다. 19세기 의사들과 정신분석학자들은 히스테리아 환자에게 ‘정서적 불안정성’이 동반된다고 판단했는데, 자해하는 사람이 정서적으로 불안정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였는지 이들도 히스테리아로 진단하곤 했다. 문제는 “히스테리아 환자는 관심과 동정을 매우 좋아한다”는 편견도 함께 받아들여졌다는 점이다.(26쪽) 자해의 역사를 다룬 이야기 중 가장 흥미로운 사례는 1875년 뉴욕주립치료감호소에 입원한 헬렌 밀러에 관한 것이다.(28쪽) 밀러는 입원 직후부터 우울감을 호소하고, 팔에 유리조각, 못, 바늘 등을 찔러 넣는 자해 행동을 보인 환자였다. 당시 의료진은 밀러에 관한 증례 보고서에 “그녀가 가장 행복해할 때는 (…) 외과의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때였다”, “그녀는 며칠 간 음식을 거부했으나, 어떠한 관심도 주지 않자 다시 음식을 섭취했다”, “이 증례의 경우에는 언제나 히스테리컬한 요소가 있었다. (…) 의료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간에만 자해가 이루어졌다”고 적었다. 의료진의 관점은 현재의 ‘자해러=관종’이라는 인식과 일맥상통한다. 자해 행동만큼이나 자해를 향한 편견이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음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대목이다. 저자는 행동주의가 제시하는 소거 원리(어떤 행동을 발생시키는 강화물을 주지 않음으로서 행동을 없애는 원리)에 따라 의료진의 관점과 치료 방식이 일부 이해는 되지만, ‘관심 금지’보다 더 중요한 원칙은 적절한 방식으로 관심을 주어야 한다는 조건이 ‘반드시’ 함께 붙어야 한다고 꼬집는다. 의료진이 ‘밀러에게 관심을 끄는 일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가 무엇인지’에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었다는 점은, 오늘날 자해를 대하는 우리의 게으른 태도와 판박이처럼 닮아 있다. 저자는 ‘남성보다 여성이 자해를 많이 한다’, ‘자해는 주로 리스트 컷(손목 자해)이다’라는 흔한 인식이 생겨난 과정도 추적한다. 미국에서 1950년대에서 1960년대 초까지만 해도 손목 자해는 그렇게 두드러지는 현상이 아니었다. 그러다 1960년대에 미국 동부의 일부 정신과 의사들이 ‘손목 자해 신드롬’에 관한 논문을 여러 편 내놓으며, ‘커터(손목을 긋는 사람)’을 개발하기에 이른다. 이들이 내놓은 논문에 따르면 “전형적인 커터는 매력적인 젊은 여성으로 평균 23세이며” “모든 연구 대상자가 대인관계에서 많은 문제를 경험했”다.(48쪽) 저자는 “1960년대 후반이 되었을 때,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실제로 리스트 커팅이 급증했는지, 만약 그렇다면 여기에 영향을 준 요인이 무엇이었는지는 불명확하다(47쪽)”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인다. 다만 “문제는 이 ‘리스트 커팅 신드롬’을 다룬 소위 ‘고전적 논문’ 중 13편이 모두 단 4곳의 병원에서, 특정 의견을 공유하는 의사들이 생산했(50쪽)”기에 혹시 편향이 있지는 않을지 의심한다. 어떤 사람들이 하는 행동을 그저 분석하는 것과, 그들이 지닌 서로 다른 특징을 함께 나열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부르며 ‘그들은 대체로 그렇다’고 규정하는 것은 의미가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자해는 진통제다 자해의 정의와 기능으로 이해하는 자해러들의 진짜 마음 자해 연구자들이 꼽는 최초의 자해자는 스파르타의 왕이었던 기원전 5세기의 인물 클레오메네스 1세다. 헤로도토스의 《역사》에 따르면, 그는 “칼을 손에 들자마자 정강이부터 허벅지, 복부까지 고기를 썰 듯 잘게 잘라버렸다”고 한다.(22쪽) ‘이게 과연 자해일까’ 싶은 이 행동은 현대적 의미의 자해와는 거리가 멀다. 현재 정신건강 연구자들이 공식적으로 정의하는 ‘자해’는 ‘비자살적 자해’ 즉 자살의 의도가 없는 자해를 뜻한다. 2장에서는 자해의 정의뿐 아니라 자해를 하는 이유를 살펴보는데, ‘자해란 무엇인지(77쪽)’, ‘자살 의도가 있는 자해와 자살 의도가 없는 자해는 어떻게 구분하는지(78쪽)’뿐 아니라 ‘자해가 자살 위험을 높이는지(80쪽)’, ‘만약 자해가 자살 위험을 높인다면 왜 그런지(83쪽)’ 등이 소상하게 담겨 있다. 2장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은 ‘왜 누군가는 자해를 선택하고 지속하는지’를 다룬 대목이다.(104쪽) 심리학에서는 이를 ‘자해의 기능’이라고 일컫는데 저자는 “기능이라는 말에 오해의 소지가 있으나 구체적으로 어떤 원리로 자해를 시작하고 유지하는지를 설명하는 중립적인 말”임을 밝히고 들어간다. 자해의 기능은 주로 ‘2요인 이론’으로 설명된다. 2요인은 ‘개인 내적 기능’과 ‘사회적 기능’으로 나뉜다. 개인 내적 기능은 한마디로 말하면 ‘정서 조절 기능’이다. 긍정적인 기분이나 감각을 경험하거나 부정적 정서를 완화하기 위해 자해를 한다는 의미다. 사회적 기능은 말 그대로 대인관계에서 영향을 받거나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것이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의 관심을 원해서 자해를 하는 경우’가 있기는 있다. 그러나 그 비율은 전체 중 5~10% 정도에 불과하다.(17쪽) 자해의 정서 조절 기능은, 오늘날 사람들이 자해를 지속하는 핵심적인 이유로 전체의 66~81%(연구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70%가량)를 차지한다. 저자가 인터뷰한 자해 당사자들이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말에서도 자해의 ‘정서 조절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그들은 자해의 기능을 설명할 때 ‘안정된다’, ‘편안해진다’ 단어를 사용했다.(107쪽) 이밖에도 ‘살아 있는 느낌’, ‘답답한 게 좀 풀리는’, ‘해방감’, ‘카타르시스’와 같은 표현도 등장했다.(108쪽) 인정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으나, 많은 사람이 정서 조절을 목적으로 자해를 한다.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대체 왜 그럴까. 저자는 누군가에게 자해는 ‘진통제’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조심스럽게 말한다. 왜 누군가는 자해를 선택하는가 자해로 향하는 다양한 이유와 경로들에 관하여 정서 조절이 목적이든, 타인에게 자신의 고통을 알리고 싶어서든, 자신을 처벌하고 싶었든, 자해는 어느 정도는 힘든 상황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다. 그러나 대부분의 자해는 목적과 다르게 상황 악화로 이어진다. 비용 대비 효율의 측면에서 대단히 효율이 떨어지는 선택인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비효율적인 선택을 했다고 해서 그들을 비난해서는 안 되는데, 그 이유는 자해가 주는 유익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사람, 선택의 폭이 좁아져 있는 사람이 분명 존재한다는 데 있다. 저자가 ‘쥐고 태어난 과자 깡통’이라고 표현한 이 ‘좁아진 선택의 폭’을 만드는 요인은 유전이나 태어난 지역, 경제 수준이나 재난 발생 유무, 따돌림, 실직, 빈곤, 사회적으로 소수자 정체성을 가지는 것 등 다양하다. 연구자들은 이들 중 특히 위험성이 높은 요인을 추려내는 데 성공했는데, 그중 하나가 ‘아동기 부정적 경험이나 학대’다. 책에는 이 새삼스러울 것 없는 요인이 어떻게 자해로 이어지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심리 실험의 후일담이 등장한다. 바로 해리 할로의 ‘철사 엄마 원숭이, 헝겊 엄마 원숭이’ 실험, 그 이후의 장면이다.(141쪽) 출생 직후 어미에게서 분리되어 6개월간 사회적 접촉을 박탈당한 원숭이가 그들을 취재하러 온 사진사를 보고는 자기 털을 뽑거나 몸을 긁거나 손발을 물었던 것이다. 저자는 이 새끼 원숭이들이 경험한 것은 학대의 일종인 ‘정서적 방임’인데 원숭이에게 정서적 방임이 이렇게 치명적인 결과를 낳는다면, 비슷한 일을 경험한 인간에게 동일한 결과가 있으리라 유추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한다.(146쪽) 실제로 저자가 인터뷰를 진행한 자해 당사자 중 3분의 1은 복합적인 학대 속에서 자랐다고 이야기했으며, 한 가지 유형을 학대를 경험한 사람은 3분의 2였다.(150쪽) 저자는 “이들의 자해나 정서적 문제는, 비록 일대일의 인과관계까지는 아니라 해도 과거의 학대와 어떻게든 연관이 있었다”고 말한다.(151쪽)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아동기 학대라는 ‘내가 선택하거나 조절할 수 없는’ 요인 때문에 ‘지금도 이렇게 힘든 건가’ 싶어 절망감을 느낄 독자들에게 이렇게 조언한다. “우리는 과거를 돌아보며 자신을 이해하면서도, 스스로를 덜 나무라고 자신을 책임지는 일을 잊지 않을 수 있다”고. 오해를 넘어 이해로 자해에 있어 과연 회복이란 무엇인가 책의 마지막 장은 ‘회복’을 다룬다. 그러나 이 책이 ‘회복’을 다루는 방식은 조금 독특하다. 저자가 견지하는 조심스러운 자세, 이론적이지만 따뜻한 태도는 ‘회복’을 다루는 이야기에서 가장 두드러진다. 치유를 둘러싼 자해 당사자와 치료자, 주변 사람의 생각이 미묘하게 다르고 복잡하기 때문이다. 자해 당사자 중에는 자해를 자기 문제 중 최우선 순위라고 느끼고 스스로 멈추고자 노력하는 사람이 분명 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자해 이야기를 꺼내는 일 자체를 망설이거나 꺼린다. 이들은 대체로 자해는 ‘진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그 밑바닥에 깔린 다른 문제에 도움이 더 필요하다고 느낀다. 그러나 자신의 자녀나 학생의 자해 사실을 알았을 때, 사람들은 자해 자체를 줄이거나 없애는 데만 집중해 화를 내거나 나무라거나 눈물을 흘린다. 상황에 압도되어 아예 침묵하거나 완전히 무시하기도 한다. 자해의 회복이나 치료가 다루기 까다로운 이유는 ‘과연 회복이란 무엇인지’를 정의내리는 일이 어렵다는 데서도 기인한다. 보통은 ‘자해 중단=회복’이라고 가정한다. 그러나 앞서 지적한 ‘진짜’ 문제가 그대로 남아 있고, 계속 우울하거나 불안하거나 힘든데 자해만 그만둔다고 그게 회복일까. 저자는 물론 ‘대체 그게 무슨 소용이냐’ 싶겠지만, 자해를 그만둔 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히 가치 있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현재 시점에는 눈에 띄지 않더라도 기저에 깔려 있는 변화를 대변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가 자해 문제를 겪을 때,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개인마다 기질과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일일이 조언할 수는 없지만, 그 어떤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는 대원칙은 분명히 있다고 얘기한다. 저자가 매우 공들여 소개하는 이 원칙은, 바로 세계적인 임상심리학자 마샤 리네한이 제안한 ‘타당화’다.(209쪽) 타당화는 모두 6단계로 이루어지는데, 저자는 타탕화를 한마디로 “고통을 느끼고 싶지 않은 그 마음을 잠시 누르고 타인의 고통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요약한다.(212쪽) 저자는 타당화가 “머리로는 이해하가 쉽지만 제대로 실천하기는 정말 어려운” 것임을 인정하면서도, 자해 당사자 주변 사람들이, 언젠가 한두 번쯤은 타탕화를 고려해주기를 바란다며 간곡히 당부한다.(225쪽) 어둡고 위험한 주제를 선택한 것도 모자라 별로 내키지 않고 누군가는 궁금해 하지 않을 수도 있는 이야기를 굳이 꺼내놓는 게 무슨 의미일까. 저자는 책을 계속 써야 할지 망설이고 포기할까도 여러 번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을 상담해주는 상담 선생님의 한마디에 용기를 낸다. “이 책이 의미 있을 단 한 사람을 위해 계속 써보라”는 말. 머리말에 “욕심이 많아서 단 한 사람을 고르지는 못했”다고 썼으나 책을 끝까지 읽은 독자는 이 책이 과거의 자신에게(그리고 현재를 살아가는 자해 당사자 모두에게) 보내는 은밀한 러브레터이자, 한편으로는 ‘살 만한 삶’이란 무엇일지를 다 함께 생각해보자는 조심스러운 제안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자해 당사자는 다분히 주관적 입장에서 자해를 바라볼 수밖에 없다.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자해 자체가 아니라 지금 겪는 감정적·존재론적 고통이며, 자해는 그저 그것을 해소하거나 밖으로 드러내는 수단에 불과하다. 이러한 이유로 자해 당사자는 자신의 자해에 관심을 가지는 이를 그저 ‘겉으로 드러나는 데만 관심이 있고’, ‘자해를 멈추는 데만 급급해서 진짜 문제는 보지 못하는’ 사람으로 생각하거나 자해를 중지시키려는 모든 시도에 반감을 느끼기도 한다. 자해는 관심을 끌기 위한 시도일 수도 있지만 많은 경우는 그렇지 않다. 만약 관심을 끌기 위해서 자해를 한다고 해도 그것은 수치스러워할 일이 아니며 비난받아 마땅한 일도 아니다. 주변의 누군가가 그런 의도로 자해를 하고 있다면, 그것은 그 사람에게 그만 관심을 꺼야 한다는 신호가 아니라 다른 방식의 관계나 관심이 필요하다는 신호일 수 있다.
2023 에듀윌 9급 공무원 단원별 기출&예상 문제집 영어
에듀윌 / 성정혜 (지은이) / 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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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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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실타래 Vol.6 (2023년 겨울호)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일본보그사 (지은이), 김보미, 김수연, 남가영, 배혜영 (옮긴이) /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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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일본보그사 (지은이), 김보미, 김수연, 남가영, 배혜영 (옮긴이)
〈털실타래〉는 현재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뜨개 & 핸드메이드 잡지다. 뜨개 전문기업 일본보그사에서 매 계절(봄, 여름, 가을, 겨울)마다 발간해온 수예 전문지로, 한국에서는 2022년 가을호를 시작으로 꾸준히 발행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털실타래 Vol.6>의 주제는 왠지 모르게 그리움을 자아내는 ‘노스탤지어 요크’로,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니트를 소개한다. 전 세계 니터와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주는 새롭고 다양한 디자인 제안, 각 계절의 테마에 맞는 기획 기사, 글로벌 니트 패션을 선도하는 세련된 화보를 수록한 <털실타래>는 매호 총 40점이 넘는 니트 작품과 도안을 소개한다. 이와 더불어 세계 니트 업계의 동향 뉴스, 유명 뜨개 작가 인터뷰, 신제품 실과 뜨개숍 소개, 행사 및 신간 정보, 한국어판만의 기획 기사 등을 수록하여 취미 니터는 물론 뜨개와 핸드메이드 업계의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을 사랑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충실한 정보와 즐거운 영감을 전달하고자 한다.World News 다시 돌아온 트렌드 노스탤지어 요크 겨울을 물들이는 꽃 크리스마스로즈 노구치 히카루의 다닝을 이용한 리페어 메이크 michiyo의 4사이즈 니팅 뜨개 피플 / 탐구는 나의 힘 amuhini x ROWAN 에어리 니트 [한국어판] 뜨개인이라면 놓칠 수 없는 꼭 가봐야 할 새로운 뜨개숍 세계 수예 기행 / 루마니아 : 트란실바니아의 전통 자수 이라쇼슈 삶을 물들이는 이벤트용 니트 / 크리스마스의 숲 Enjoy Keito 포인트 아란무늬 자연스럽게 물드는 그러데이션 실의 즐거움 Color Palette / 메시 니트 스타일리시한 겨울 니트 [한국어판] 뜨개인들의 축제이자 즐거운 털실 마켓 이토마 / <털실타래> 편집부가 다녀온 생생한 취재기 Yarn Catalogue 가을·겨울 실 연구 [한국어판] 배색하기 좋은 실 [한국어판] 뜨개 피플 인터뷰 / 상상을 그림으로, 그림을 뜨개로 머릿속 세상을 뜨개로 표현하는 작가 조진현 Yarn World 신여성의 수예 세계로 타임슬립! / 머리장식 데가라 Yarn World 이거 진짜 대단해요! 뜨개 기호 / 그럼 모두 기둥코 세워 볼까요! 【코바늘뜨기】 이제 와 물어보기 애매한?! / <털실타래>를 제대로 읽는 법 [한국어판] 니팅맘의 뉴질랜드 뜨개 라이프 World Report / 루누섬의 니트 우리 아이가 최고! 강아지와 함께 Let’s Knit in English! 니시무라 도모코의 영어로 뜨자 / 나이에 상관없이 즐거운 크리스마스 읽고, 조사하고, 떠보다 / 하야시 고토미의 Happy knitting 마르티나의 옷과 소품 도카이 에리카의 배색무늬 니트 따뜻하고 귀여운 겨울 소품 에어 튤로 뜨는 시크한 백 레이스사 방적 [한국어판] EVENT Couture Arrange / 시다 히토미의 쿠튀르 어레인지 : 플레어 슬리브 풀오버 오카모토 게이코의 Knit+1 [한국어판] 독자 코너 / 내가 만든 ‘털실타래’ 속 작품 [한국어판] 수예 신간 도서 소개 스윽스윽 뜨다 보니 자꾸 즐거워지는 비기너를 위한 신·수편기 스이돈 강좌 뜨개꾼의 심심풀이 뜨개 / 써서 접어서 건네서 접하는 ‘뜨개 편지’가 있는 풍경 본문에 수록된 작품의 뜨개 도안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No.1 뜨개 & 핸드메이드 잡지 <털실타래 Vol.6> 그리움을 자아내는 노스탤지어 요크 특집! 〈털실타래〉는 현재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뜨개 & 핸드메이드 잡지입니다. 뜨개 전문기업 일본보그사에서 매 계절(봄, 여름, 가을, 겨울)마다 발간해온 수예 전문지로, 한국에서는 2022년 가을호를 시작으로 꾸준히 발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간되는 <털실타래 Vol.6>의 주제는 왠지 모르게 그리움을 자아내는 ‘노스탤지어 요크’로,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니트를 소개합니다. 전 세계 니터와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주는 새롭고 다양한 디자인 제안, 각 계절의 테마에 맞는 기획 기사, 글로벌 니트 패션을 선도하는 세련된 화보를 수록한 <털실타래>는 매호 총 40점이 넘는 니트 작품과 도안을 소개합니다. 이와 더불어 세계 니트 업계의 동향 뉴스, 유명 뜨개 작가 인터뷰, 신제품 실과 뜨개숍 소개, 행사 및 신간 정보, 한국어판만의 기획 기사 등을 수록하여 취미 니터는 물론 뜨개와 핸드메이드 업계의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을 사랑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충실한 정보와 즐거운 영감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겨울에 어울리는 옷과 소품이 가득한 <털실타래 Vol.6>! 한국어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풍성한 기획 기사 이번 호의 주제는 친숙한 무늬를 멋스럽게 어레인지한 노스탤지어 요크! 기하학무늬와 클래식한 무늬로 장식한, 왠지 모르게 그리움을 자아내는 요크 니트를 소개합니다. 이에 더해 아무히비x로완의 에어리 니트, 아란무늬가 포인트로 들어간 뜨개 옷, 스타일리시한 겨울 니트 작품, 따뜻하고 귀여운 겨울 소품 등 겨울에 어울리는 작품이 가득합니다. 그 외에도 전 세계 뜨개 이벤트와 과거의 수예 이야기, 유용한 뜨개 팁까지 담았습니다. 이번 <털실타래>에서는 니터들의 관심사인 일본 털실 마켓 ‘이토마’ 취재기와 머릿속 세상을 뜨개로 표현하는 조진현 작가 인터뷰, 새로이 오픈한 뜨개숍 소개를 한국어판 기획 기사로 준비했습니다. 그밖에도 국내의 여러 뜨개 이벤트, 겨울에 특히 더 잘 어울리는 배색하기 좋은 실 추천과 수예 신간 도서도 함께 소개합니다.
웃기거나 찡하거나
북극곰 / 이루리 (지은이) /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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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소설,일반
이루리 (지은이)
그림책을 만나 그림책과 사랑에 빠져, 그림책을 쓰고, 그림책을 편집하고, 그림책으로 가득한 공간을 만든 작가이자 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인 이루리가 풀어놓는 그림책 에세이. 갑작스럽게 닥친 코로나19로 일상이라는 강이 멈춘 듯했던 2년여간의 시간 동안, 그림책은 우리에게 더 진하게 다가와 웃음과 감동으로 위로를 건넨다. <웃기거나 찡하거나>는 작가 이루리가 그림책의 바다 속에서 건져낸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지혜와 사랑이 가득한 영혼의 레시피다.Prologue 읽는 재미와 듣는 재미 『아기 새는 뭐 해?, 『나쁜 씨앗』 5 1. 혼자 먹기엔 너무 맛있는, 그림책과 예술 그림을 읽는 완전한 자유 『여우가 내 인형을 훔쳤어』 19 자유롭게 즐기며 시작하는 미술의 즐거움 『안나의 신비한 미술관 모험』 25 예술이 삶을 아름답게 하리라 『당신과 함께』 31 우리는 모두 예술가 『누구세요?』·『고함쟁이 엄마』 37 그림책 옷을 입은 옛이야기 『마법사의 예언』 43 그림에 펼쳐지는 상상 『우주로 간 김땅콩』 49 2. 여러가지 색 조각들로 이뤄진 삶 너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리미티드 에디션이야 『달 체험학습 가는 날』 57 내 길을 가는 거야 『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 63 배우고 깨우치며 걷는 길 『꽃이 된 로봇』 69 실수하고 실패해야 배우고 성장할 수 있어 『빨간 주머니』 75 아직 남은 두 번의 기적 『로지의 산책』 81 꿈이었던 작가가 된 체육‘가’ 『우리는 최고야!』 87 별이 반짝일 때와 반짝이는 별을 보았을 때 『마지막 여름』 93 하루하루는 다 다르지만, 하나같이 아름답더라 『우리의 모든 날들』 99 내가 그려가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채워준 『삶』 105 3. 행복은 지금, 여기에 있어 행복을 발견하는 기회 『내 머리에 새가 있다고?』, 『고슴도치의 알』 113 바로 지금, 확실한 행복 『화장실 좀 써도 돼?』 119 없으면 없는 대로, 못하면 못 하는 대로 『행복한 곰, 비욘』 125 행복을 꿈꾸며 희망을 찾는 어린이 『나비의 날갯짓』 131 오늘도 열심히 행복한 ‘삽질’을!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137 내가 행복해야 진짜 행복한 거야 『노를 든 신부』 143 어디에서 행복을 발견하세요? 『개성을 담는 거리의 예술가』 149 4. 나를 위해, 너를 위해 나를 다독이며 속삭이는 혼잣말 『괜찮을 거야』 157 가장 듣고 싶은 응원의 한마디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161 나는, 너는, 우리는 정말 완벽해 『완벽한 바나바』 167 있는 그대로의 너를 존중해 『왕자와 드레스메이커 173 존중에서 시작되는 진정한 소통 『시인과 여우』 179 말없이 끄덕이는 진솔한 대화 『핑퐁 클럽』 183 5. 세상을 구하는 건 사랑이야 서로를 사랑하는 여기가 천국 『가난한 사람들』 193 밥은 먹었어? 『할머니의 식탁』 199 순수한 사랑만이 할 수 있는 일 『너와 함께』 203 우정과 사랑 『르 데생』 209 나를 돕는 그 누군가 『할아버지의 천사』 215 6. 우리 함께, 우리가 만들어가는 세상을 위해 해님과 달님, 별님도 지키는 『어떤 약속』 233 누구나 슈퍼 영웅이 될 수 있습니다 『슈퍼영웅 지침서』 239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모험 『토토와 오토바이』 245 함께 사는 게 지혜로운 거야 『한 마리 여우』 253 진정한 승자는 아름다운 평화 『제랄다와 거인』 259 자연과 더불어 살 수는 없나요? 『바다야, 너도 내 거야』 263 하나하나 모두 소중한 생명 『엄마, 달려요』 269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해 『뭐든지 할 수 있어』 275 전철 정기권 하나로 매일 떠나는 아빠의 위대한 모험 『거꾸로 흐르는 강』 219 불행과 절망을 희망과 사랑으로 『아니의 호수』 225 Epilogue 그림책으로 다시 만난 『유토피아』 281 이 책에 나온 책 288* 그림책 덕후 이루리 작가의 네 번째 그림책 에세이 * 그림책이 전하는 지혜와 사랑이 가득한 영혼의 레시피 * 그림책의 숨겨진 의미까지 깊게 읽는 다정한 목소리 * 행복한 삶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이루리 작가의 그림책 이야기 *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질문들이 반짝이는 책 * 코로나19로 인한 좌절과 혼란 속에서 서로를 토닥이는 위로가 담긴 책 그림책 덕후 이루리 작가의 네 번째 그림책 에세이 『아빠와 함께 그림책 여행 1, 2』, 『내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 등 꾸준히 그림책 이야기를 나눠온 이루리 작가의 네 번째 그림책 에세이. 이루리 작가는 그림책 세상을 걸으며 만났던 웃음과 감동의 순간들을 끊임없이 글로 써 왔고, 각종 매체를 통해 독자들을 만나왔다. 그동안 시사주간지 『시사인』, 웹진 『레디앙』, 매거진 『또 하나의 나』, kt키즈랜드 등에 실렸던 그림책 서평 50여 편을 모아 책 한 권에 담았다. 『웃기거나 찡하거나』는 그림책의 행복을 널리 전하고 싶다는 이루리 작가의 초심이 고스란히 담긴, 네 번째 그림책 에세이다. 숨겨진 의미까지 깊게 읽는 다정한 목소리가 감사한 책 그림책으로 삶과 세상을 이야기한다. 우리는 그림책을 만나 잠시 멈추어 그저 흘러가던 일상과 삶, 세상을 깊고 새롭게 바라본다. 갑작스러운 코로나19로 인한 좌절과 혼란, 달라진 일상은 그림책 속에서 잠시 멈춰 선 시간을 더욱 소중하게 만들었다. 이루리 작가는 그림책에 담긴 삶의 어떤 순간들과 다양한 모습들, 사랑과 행복, 배려와 존중의 순간에 잠시 멈춰 섰다. 그리고 따뜻한 시선과 희망을 더해 자신이 꿈꾸는 삶과 세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웃기거나 찡하거나』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상처받고 절망하고 힘들었던 모든 이들을 위로하고 응원한다. 더불어 그림책의 숨겨진 의미까지 깊게 읽는 다정한 목소리가 감사한 책이다. 그림책 예술이 무엇인지 정확히 짚어주는 책! 이 책에서 이루리 작가가 소개하는 50여 권의 그림책은 한 권 한 권 아름다운 예술작품이다. 이루리 작가는 예술의 본질은 기술이 아니라 자유와 진심이기에, 작가들은 자유롭게 그림책을 만들고 독자는 진심을 다해 그림책을 자유롭게 즐기라고 이야기한다. 그림책 예술을 함께 즐기며, 그 과정에서 예술이 가진 힘으로 삶을 더 아름답게 채워 가기를 응원한다. 『웃기거나 찡하거나』는 그림책이 지닌 재미와 감동을 그대로 전하면서, 동시에 예술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지를 일깨워준다. 그림책이 무엇인지 너무도 정확하게 짚어주는 책이다. 우리 모두 예술가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술의 본질은 기술이 아니라 자유와 진심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예술가 『누구세요?』·『고함쟁이 엄마』) “삶이란 뭐든지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어리석은 어른과 아무 것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지혜로운 어린이의 끝없는 대화입니다.” (배우고 깨우치며 걷는 길 『꽃이 된 로봇』)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 (미니북)
더클래식 / 데일 카네기 (지은이), 베스트트랜스 (옮긴이)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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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
소설,일반
데일 카네기 (지은이), 베스트트랜스 (옮긴이)
철저한 분석을 통해 걱정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으로 이끌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 카네기가 제시하는 평안과 행복을 가져오는 마음가짐을 통해 우리는 걱정과 스트레스가 없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 카네기는 '이미 일어난 일은 되돌릴 수 없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이 책은 직장에서, 비즈니스 현장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스스로 자신감을 갖지 못한 채 걱정과 고민으로 방황하는 이들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 줄 해결서다. 데일 카네기는 당신이 이 책을 읽고도 삶을 즐길 힘과 자극을 얻지 못했다면 쓰레기통에 던져 버려도 좋다고 말한다. 누구나 정상에 설 수 있다. 그 비밀은 이미 당신 마음속에 있다. 이제 남은 과제는 그 결단을 실천하는 것이다.지은이 서문 | 나는 이 책을 어떻게 그리고 왜 썼는가? Section1 걱정에 대해 알아야 하는 기본적 사실들 1. 오늘에 충실하기 2. 걱정스러운 상황을 해결하는 비법 3. 걱정이 미치는 영향 Section2 걱정을 분석하는 기본 테크닉 1. 걱정을 분석하고 해결하는 방법 2. 사업상의 걱정을 절반으로 줄이는 방법 Section3 걱정하는 습관을 버리는 방법 1. 마음속에서 걱정을 몰아내는 방법 2. 딱정벌레가 당신을 쓰러뜨리게 놔두지 마라 3. 대부분의 걱정보다 더 강력한 법칙 4. 피할 수 없다면 받아들여라 5. 당신의 걱정을 손절매하라 6. 톱밥을 다시 자르려 하지 마라 Section4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는 일곱 가지 마음가짐 1. 인생을 바꿔 놓을 여덟 단어 2. 앙갚음에는 많은 비용이 든다 3.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로 기분이 상할 때 4. 백만 달러를 준다면 지금 가진 것을 포기하겠는가 5.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그 모습대로 살아라 6. 신 레몬을 받으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7. 2주 안에 우울증을 없애는 방법 Section5 걱정을 극복하는 완벽한 방법 1. 내 부모님은 어떻게 걱정을 극복하셨을까 Section6 타인의 비판을 걱정하지 않는 방법 1. 죽은 개는 아무도 걷어차지 않는다 2. 타인의 비판에 상처받지 않는 방법 3. 내가 저질렀던 어리석은 행동들 Section7 걱정과 피로를 막고 활력과 기운을 높이는 여섯 가지 방법 1. 하루의 활동 시간을 1시간 늘리는 방법 2. 피로의 원인과 대처 방법 3. 가정주부가 피로를 막고 젊음을 유지하는 방법 4. 피로와 걱정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네 가지 좋은 업무 습관 5. 피로, 걱정, 화를 유발하는 지루함을 몰아내는 방법 6. 불면증에 대한 걱정을 없애는 방법 Section8 행복과 성공을 얻을 수 있는 일을 선택하는 방법 1.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결정 Section9 금전적인 걱정을 줄이는 방법 1. “우리의 걱정 중 70퍼센트는…….” 옮긴이 후기 | 걱정과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성공과 행복의 여정진정한 행복과 성공이란 무엇인가?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찾아주는 성공학 바이블! 데일 카네기의 인생 지침서! 미니북 시리즈로 만나보는 데일 카네기의 성공학 인생 지침서! 걱정과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성공과 행복의 여정으로 초대한다 걱정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쓸데없는 걱정을 지나치게 많이 하는 것은 종종 생활에 끔찍한 영향을 주기도 한다. 우리가 하고 있는 걱정은 이미 과거가 되어 되돌릴 수 없거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상황에 기인한 것이 대부분이다. 다시 말해 아무리 걱정해봐야 해결되는 것은 거의 없다는 뜻이다. 쓸데없는 걱정은 삶의 소중한 순간을 허비하게 만드는 지옥과 같다. 더욱 나쁜 점은, 걱정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더 많은 걱정을 야기하며 두려움과 불안의 악순환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불필요한 걱정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면, 당신의 인생은 결코 행복할 수 없다. 여기에 희망이 있다. 철저한 분석을 통해 걱정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으로 이끌 데일 카네기의《자기관리론》이 출간되었다. 카네기가 제시하는 평안과 행복을 가져오는 마음가짐을 통해 우리는 걱정과 스트레스가 없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 카네기는 ‘이미 일어난 일은 되돌릴 수 없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이 진리를 기억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슬퍼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기쁘게 맞이하는 태도는 당신의 삶을 충만하고 완전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우리는 이미 성공의 씨앗을 가지고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없는 씨앗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내면의 씨앗을 찾아 성장시키는 것이다. 이 책은 직장에서, 비즈니스 현장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스스로 자신감을 갖지 못한 채 걱정과 고민으로 방황하는 이들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 줄 해결서다. 데일 카네기는 당신이 이 책을 읽고도 삶을 즐길 힘과 자극을 얻지 못했다면 쓰레기통에 던져 버려도 좋다고 말한다. 누구나 정상에 설 수 있다. 그 비밀은 이미 당신 마음속에 있다. 이제 남은 과제는 그 결단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을 성공과 행복의 여정으로 초대할 것이다.
예루살렘에서 히브리적 관점으로 읽는 토라포션 : 모세오경 세트 (전5권)
진리의집 / 육에녹, 백에스더 (지은이) / 202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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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육에녹, 백에스더 (지은이)
주간 토라포션은 유대인들이 1년간 토라를 중심으로 매주 정해진 분량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방법이다. 이 책은 예루살렘에서 지난 몇 년간 토라포션을 중심으로 구약과 신약을 묵상하고 연구한 책이다. 개인 삶의 적용에 초점을 맞춘 기존 묵상집과 달리 시대의 영적 흐름을 말씀을 통해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영적 메세지와 통찰력을 담고 있다. 새롭게 말씀을 볼 수 있는 안목을 열어주며 한 주간의 말씀 주제가 예배와 기도의 삶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였다. 창세기 1부 토라란 무엇인가? 1. 토라의 의미 2. 토라는 모든 성경 말씀의 기초입니다. 3. 역사의 시작과 끝 2부 토라포션이란 무엇인가? 1. 토라포션의 시작 2. 토라포션을 읽는 방법 3. 토라포션의 1년 구성 1) 주간 토라포션표 창세기 12주 2) 절기 토라포션 4. 이 책의 활용방법 가. 용어설명 나. 개인적으로 읽을 때 다. 가정에서 읽을 때 라. 소그룹에서 읽을 떼 마. 묵상, 예배, 계시, 확증 3부 하늘과 땅이 하나되는 토라포션의 시작 1주간 베레쉬트 태초에 주제#1 하나님의 아들들(감시자 천사들)과 네필림 2주간 노아흐 노아 주제#2 에노스 시대의 우상숭배와 에덴-동산의 해체 주제#3 에녹서는 어떤 주제를 다루고 있는가? 주제#4 에녹1서 3주간 레크레카 너를 위해 가라 주제#5 에덴-동산과 새 예루살렘의 영역 4주간 봐예라 그리고 그가 나타났다 5주간 하예이 사라 사라의 일생 주제#6 오래 저장하였던 6,000년된 맑은 포도주 6주간 톨레도트 세대들 7주간 봐요쩨 그리고 그가 나갔다 주제#7 미쉬칸에 쇼켄 하시는 쉐키나 8주간 봐이쉴라흐 그리고 그가 보냈다 9주간 봐예쉐브 그리고 그가 정착했다 10주간 미케츠 그 끝에 11주간 봐이가쉬 그리고 그가 가까이 다가갔다 12주간 봐예히 그리고 그가 살았다 4부 말씀을 통한 시세의 깨달음 유대력을 통한 지난 10년, 다가올 10년에 대한 예언적 성찰 5780년의 말의 시대, 말의 전쟁 부록#1 누구나 쉽게 히브리어 읽기 출애굽기 1부 출애굽기를 들어가며 ‘이름들’에 담긴 하나님의 구속계획 주간 토라포션표 출애굽기 11주 절기 토라포션표 토라 기도문 2부 하늘과 땅이 하나되는 토라포션의 시간 13주간 쉐모트 이름들 주제#1 유아 대학살과 인신 제가 VS 거룩한 다음 세대 14주간 봐에라 그리고 내가 나타났다 주제#2 미쯔라임 이라는 견고한 진 15주간 보 들어오라 16주간 베샬라흐 그가 보냈을 때 주제#3 왕의 보좌의 기초인 의와 공의(쩨덱 우미쉬파트 ) 우리 삶의 기초인 한 법도(호크)와 한 율례(미쉬파트) 주제#4 여호와의 보좌를 건드린 아말렉 주제#5 그리스도의 몸인식, 메시아의 몸인식 17주간 이트로 이드로 18주간 미쉬파팀 판결들 19주간 테루마 예물 주제#6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유대인과 이방인이 한 성전으로 건축되게 하는 모퉁이의 머릿돌(로쉬 핀나 ) 20주간 트짜베 너는 명령하라 주제#7 그 사탄이 받았던 직분(헬렐)과 그의 역할 (사탄) 21주간 키 티싸 네가 들어올릴 때 주제#8 향기름과 향을 만드는 식물들 주제#9 히브리어로 본 성경의 오른쪽(야민)과 왼쪽(스몰) 22주간 봐야크헬 그리고 그가 불러 모았다 23주간 프쿠데이 결산 목록 출애굽기를 나가면서 1부 이 책의 활용방법 부록#1 누구나 쉽게 히브리어 읽기 레위기 1부 레위기를 들어가며 ‘봐이크라' 그리고 그가 부르신 이유: 가까이 오라 주간 토라포션표 레위기 10주 절기 토라포션표 토라 기도문 2부 하늘과 땅이 하나되는 토라포션의 시간 24주간 봐이크라 그리고 그가 부르셨다 25주간 짜브 명령하라 26주간 쉬미니 - 8번째 주제#1 멜기세덱은 누구인가? 주제#2 정한 음식과 부정한 음식에 대한 영적인 의미 27주간 타자리아 임신 28주간 메쪼라 감염된 자 주제#3 백향목, 홍색실, 우슬초의 의미 29주간 아하레이 모트 죽은 후에 주제#4에녹서와 아사셀 30주간 크도쉼 거룩 31주간 에모르 말하라 주제#5 에녹과 오순절의 관계 & 오순절과 예루살렘의 관계 32주간 베하르 산에서 33주간 베후코타이 나의 규례안에 레위기를 나가며 레위와 맺은 나의 언약 3부 하나님의 시간으로 들어가기 1장 월삭, 로쉬 코데쉬에 담긴 하나님의 계획 2장 유대력을 통해 발견하는 하나님의 시간 부록#1 누구나 쉽게 히브리어 읽기 민수기 1부 민수기를 들어가며 하나님이 현존하시는 성막(미쉬칸)과 함께 살아가는 광야(미드바르)의 삶 주간 토라포션 민수기 10주 절기 토라포션표 토라 기도문 1부 하늘과 땅이 하나되는 토라포션의 시간 34주간 베미드바르 광야에서 주제#1 하나님이 멈추시려고 했던 약속의 시간들 주제# 2 창세기2:1의 콜 쩨바암 35주간 나쏘 머리를 들어 올리라(계수하다) 36주간 베하알로트카 네가 올라가게 할 때(등불을 켤 때) 37주간 샬라흐 레카 너를 위해 보내라(정탐꾼을) 주제#3 옷 단 귀의 술 38주간 코라흐 고라 주제#4 살아남은 고라 자손들의 깊은 영성 39주간 후카트 율례 40주간 발라크 발락 41주간 피느하스 비느하스 42주간 마토트 지파들 43주간 마쎄이 노정 주제#5 42지점, 42대, 42개월 민수기를 나가며 신랑과 신부가 하나 되는 곳, 광야 2부 모아딤, 하나님의 시간 이해하기 여호와의 절기와 콘스탄티누스의 절기 종말론적 관점으로 본 여호와의 절기 부록 누구나 쉽게 히브리어 읽기 신명기 1부 신명기로 들어가며 다시 에덴을 향하여 주간 토라포션 신명기 11주 절기 토라포션표 토라 기도문 2부 하늘과 땅이 하나되는 토라포션의 시간 44주간 드바림 말씀들 주제 1 창세기2:15과 신명기 45주간 봐에트하난 그리고 나는 간구했다 주제2 땅의 중앙이며 지성소로서의 에덴-동산이었던 이스라엘 중앙 산지가 왜 가나안 땅이라고 불리게 되었는가? 주제3 가나안 일곱 족속을 쫓아냄과 인간 내면의 영적 전쟁 주제 4 에하드로 쓰여 있는 말씀을 야히드로 읽게 된 이유 46주간 에케브 결과적으로 주제5 모세의 120일 금식기도(3차례 연 이은 40일 금식기도) 47주간 르에 보라 48주간 쇼프팀 재판장들 주제 6 하나님의 보좌의 기초 쩨덱과 미쉬파트 주제7 모세와 같은 한 선지자 49주간 키 테쩨 네가 나갈 때 50주간 키 타보 네가 들어올 때 주제 8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51주간 니짜빔 너희가 서 있다 52주간 봐옐레크 그리고 그가 갔다 53주간 하아지누 귀를 기울이라 54주간 붸조트 하브라카 그리고 이것은 축복이다 신명기를 나가며 부록 누구나 쉽게 히브리어 읽기 ‘ 2500년 동안 이어온 유대인들의 성경읽기’ 주간 토라포션은 유대인들이 1년간 토라를 중심으로 매주 정해진 분량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방법이다. 이 책은 예루살렘에서 지난 몇 년간 토라포션을 중심으로 구약과 신약을 묵상하고 연구한 책이다. 개인 삶의 적용에 초점을 맞춘 기존 묵상집과 달리 시대의 영적 흐름을 말씀을 통해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영적 메세지와 통찰력을 담고 있다. 새롭게 말씀을 볼 수 있는 안목을 열어주며 한 주간의 말씀 주제가 예배와 기도의 삶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였다. ※ 토라포션이란? https://youtu.be/wi1SBsA4_4c ‘하나님 나라의 시작과 완성’ 창세기부터 시작하여 신명기로 마쳐지는 토라(모세 오경)는 하나님의 킹덤의 시작과 완성에 대한 청사진을 보여주는 책들로 모든 예언서와 역사서, 지혜문학과 신약성경은 토라(모세 오경)를 밑그림으로 쓰여 지고 증언되고 있다. 인간에게 주신 하늘과 땅에 대한 권세가 사탄에게 빼앗기고 인간은 죄로 인해 타락하였지만 끝까지 붙드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구속의 역사가 한 민족 이스라엘을 통해 어떻게 나타나고 보여지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창세기부터 민수기까지의 내용이라면 신명기는 이스라엘을 포함하여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킹덤의 백성으로서 어떤 정체성과 품격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또 그렇게 살기 위해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고 있는 책이다. ‘시대의 영적 흐름을 따라가는 삶’ 히브리어 단어를 통한 말씀의 재해석과 말씀을 바라보는 관점에 있어서 히브리적이고 종말론적인 관점을 통해 역사의 시작과 끝에 대하여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게 해 주었다. 그래서 이미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성도와 교회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신앙의 본질을 고민할 수 있게 해 주며 마지막 때를 잘 준비하고자 하는 자들에게 말씀의 검을 준비해 주는 책이다.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고,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닌 오직 여호와의 말씀이 없는 기근의 시대에 말씀에 대한 갈증을 씻어주고 진리의 말씀을 향하여 달려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은 개인 묵상뿐 아니라 가정 예배, 교회 소그룹에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성경 연구의 참고서로 소장하고 보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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