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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탈무드 대모험 4
주니어아가페 / 뮤세이온 글.그림 / 2014.09.19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아가페소설,일반뮤세이온 글.그림
주인공 솔로몬과 친구들이 지혜롭고 현명한 왕을 찾아 탈무드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재미있는 판타지 만화다. 모두 함께 여행하며 탈무드에 나오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지금까지 많은 탈무드의 이야기를 경험하면서 솔로몬이 결국 깨달은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며 지혜를 구하는 것이었다. 언제나 겸손하게 지혜를 구하고, 하나님을 믿으며 사랑의 마음으로 용감하게 행동하는 것. 이것이 바로 솔로몬이 알게 된 인생 최고의 지혜이자, 진정한 행복을 만드는 지혜였다.제 1 화 하늘이 정해준 짝 제 2 화 회개의 가치 제 3 화 내 생각이 모자랐어 제 4 화 영원한 비밀은 없다 제 5 화 두 친구 제 6 화 특별한 우정 탈무드의 지혜를 배우는 멋진 모험을 함께해요! <미술관이 살아있다>, <뉴천로역정>의 뮤세이온과 주니어아가페가 전하는 흥미로운 탈무드 여행! 탈무드 이야기를 직접 경험한 솔로몬과 친구들이 집으로 돌아옵니다. 파란만장한 여행의 끝에서 솔로몬이 얻은 지혜는 무엇일까요? 솔로몬과 친구들을 따라 길고 긴 여행을 함께 한 여러분, 그동안 즐거웠나요? 솔로몬의 모습을 보면서 여러분은 무엇을 느꼈나요? 솔로몬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은 인생 최고의 지혜, 행복을 만드는 지혜를 발견했나요? 지금까지 많은 탈무드의 이야기를 경험하면서 솔로몬이 결국 깨달은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며 지혜를 구하는 것이었어요. 언제나 겸손하게 지혜를 구하고, 하나님을 믿으며 사랑의 마음으로 용감하게 행동하는 것. 이것이 바로 솔로몬이 알게 된 인생 최고의 지혜이자, 진정한 행복을 만드는 지혜였지요. 실제로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이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쓴 성경, 잠언에는 이런 말씀이 있어요.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한 분을 아는 것이 명철의 시작이다. (잠언 9장 10절, 쉬운성경)" 여러분 모두, 솔로몬처럼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며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진정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잃어버린 시뇨리지
씨스케이프(이맛돌) / 최인호 (지은이) / 2022.09.23
25,000원 ⟶ 22,500원(10% off)

씨스케이프(이맛돌)소설,일반최인호 (지은이)
주류경제학의 통화금융론은 중앙은행-상업은행이 화폐 창조를 책임져야 하고 그 은행들의 재량이 전체 통화량과 경기순환에 주도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착각을 끊임없이 불어넣고 있다. '잃어버린 시뇨리지'와 '화폐발행이익의 화폐대출이익으로의 변신' 개념은 이러한 주류경제학의 통화금융론이안고 있는 오류들을 역사적으로 비판적으로 점검하는 방법론적 개념이다. 근대 이후의 화폐금융역사는 화폐주조차익 또는 발권이익이라 번역돼왔던 시뇨리지를 국가가 (1차대전 이후 전간기, 2차대전 이후 70년대 말까지를 제외하고) 상실해온 과정이며, 국가가, 아니 시민들이 이를 되찾아 공공의 이익으로 재편해야 한다.제1부 이런 돈 저런 돈 1-1 태초에 진흙이 있었던 걸까? 1-2 수메르 문명의 화폐 1-3 화폐: 무는 수단, 갚는 수단, 잇는 수단 1-4 화폐와 저울, 금화와 은화 1-5 화폐의 상품성과 증표성 1-6 이 돈은 사악하다? 1-7 그레샴에서 뉴턴까지 1-8 조선의 몰락과 당백전 1-9 비트코인 1-10 ‘자유화폐’와 화폐 퇴장 1-11 재정건전성과 바보들의 행진 1-12 닉슨 쇼크와 달러 본위제 1-13 금, 은행, 은행권 1-14 탤리 막대 1-15 1조 달러 코인 제2부 화폐 창조 2-1 한국은행에는 돈이 별로 없다 2-2 물과 얼음, 그리고 지급준비금과 현금통화 2-3 예금과 대출, 무엇이 먼저인가? 2-4 ‘없는 돈’을 쓰다 2-5 화폐발행이익, 화폐대출이익 2-6 ‘화폐화 반대’를 반대한다 2-7 양적 완화 2-8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2-9 중앙은행 독립이냐 재정정책 독립이냐 부록: 화폐금융기초지식 I. 금융통화지표 II. 대한민국의 지급-청산-결제 시스템마르크스는 생산수단 유무로 계급을 나눴다: 생산수단 소유계급인 부르주아 또는 자본가 계급과 생산수단 무소유 계급인 프롤레타리아트 또는 노동자 계급. 생산자본이 아니라 금융자본이 체제의 지배적 중심이 된 이래, 계급은 이제 다른 식으로 양분될 수 있다. 화폐대출이익을 전유하는 계급과 화폐대출이익에서 소외된 계급. 1980년대 신자유주의 득세 이래 통화금융체제가 움직인 양상은 중앙은행-상업은행 양축 지배체제로서 은행들의 재량이 경기변동과 경제체제의 운동 전체를 책임지면서 국가의 재정정책 재량을 극도로 억압해온 것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 이 책은 화폐의 역사와 특성을 살펴보면서 애초에 국가의 것이었던 화폐발행이익, 즉 시뇨리지가 어떻게 화폐대출이익으로 변신하면서 특정 계급의 전유대상이 되었고, 금융자본의 이해관계가 사회경제적 자원의 위치, 흐름, 분배, 할당을 어떻게 지배하고 어떻게 왜곡했는지를 고찰한다. 그런 과정 속에서 어떻게 자산거품의 형성과 붕괴가 초래되었고, 전세계적 투기, 가격교란, 금융위기가 빚어지며, 사회의 다른 영역이 그로부터 어떤 피해를 입게 되는지도 함께 살펴본다. 중앙은행 독립성이라는 미명 아래 은행들의 무정부적 재량이 정부의 재정정책 재량을 억압할 수 있도록 이론적 근거를 제공해온 각종 주류경제학의 화폐금융이론을 비판하면서 재정정책의 주도성과 독립성 회복이 필요함을 역설한다.1. 화폐대출이익이란 무엇인가?독자들 중에 화폐대출이익이라는 말을 들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왠지 어디선가 이말을 쓸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실제로는 어디에서도 쓰지 않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필자가 고안하여 이 책에서 처음 소개하는 개념이기 때문이다. 화폐대출이익은 화폐의 본질과 아울러 경제현실과 금융현실을 이해하는 중요한 키워드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화폐대출이익 불평등의 현상과 문제를 말하고자 한다. 화폐대출이익 ① 개인과 기업의 화폐대출이익개인과 기업의 화폐대출이익은 말 그대로 개인과 기업이 화폐대출로부터 얻는 이익을 말한다. 개인과 기업의 화폐대출이익 규모는 화폐대출력의 규모에 비례한다. 화폐대출력이란 개인과 기업이 은행으로부터 화폐를 대출 받을 수 있는 규모를 말한다. 화폐대출력이 크면 화폐대출이익도 커진다. 개인의 화폐대출력과 화폐대출이익은 학력, 소득, 자산 에 비례한다. 기업의 화폐대출력과 화폐대출이익은 매출, 순익, 자산 등에 비례한다. 화폐대출이익에는 두 종류가 있다. 방금 살펴본 가계/기업의 화폐대출이익은 화폐대출이익 ①에 속한다.
아이는 질문으로 자란다
예문 / 김정진 (지은이) / 2018.09.10
15,000원 ⟶ 13,500원(10% off)

예문육아법김정진 (지은이)
세계 최초로 밥상머리인문학교육을 특허 출원한 교육 전문가가 ‘한국형 하브루타’ 밥상머리교육을 위한 15가지 질문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일단 일주일에 한 시간이라도 정기적으로 아이와 밥상머리토론 시간을 가져보자. 아이의 자존감과 공부두뇌, 인성과 창의력, 문제해결력이 키워지고 말하기와 글쓰기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_아이는 질문의 크기만큼 자란다 제1부 자존감이 높고 생각이 깊은 아이로 자란다 1 일상 사고력을 확장시키는 키워드 질문법 질문 없이는 호기심과 창의력이 자라날 수 없다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일까? 2 긍정 사고력을 장착시키는 기분 좋은 질문 단순한 질문으로 아이는 행복해진다 오늘 하루 가장 기분 좋았던 일은? 3 아이의 뇌를 춤추게 하는 질문꼬리물기 질문은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여는 열쇠다 계속되는 질문으로 생각의 가지를 확장시켜라 피자 속 올리브부터 세계의 기후까 4 생각의 깊이가 달라지는 비결, 질문 주고받기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한마디, "왜?" 단지 질문만으로도 생각의 그릇이 커진다 세상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는 생각 모험 5 협동력과 소통력을 키우는 스무고개 놀이 아이의 질문 습관을 만드는 지적인 말놀이 질문하고 소통하고 공감하라 제2부 혼자 공부하고 앞장서 토론하는 아이로 자란다 6 아이의 흥미를 고취시키는 미디어 질문놀이 영화와 드라마, 보는 것으로만 끝내기는 아깝다 해리 포터의 마법이 실재한다면? 7 말의 속뜻을 이해하고 지혜를 키우는 속담·질문 만들기 인류의 지혜를 퍼 올리는 질문의 기술 말 한마디로 천 냥을 갚는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8 탈무드 대신 신문, 한국형 하브루타 대화법 3개월 만에 아이를 변화시킨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 신문 읽고 토론을 하면서 우리 아이가 이렇게 변했어요! 작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 9 지적 호기심과 공부 두뇌를 깨우는 질문으로 토론하기 스스로 공부하고 찾아서 토론하는 아이로 키우는 비결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대체복무 문제, 어떻게 봐야 할까? 제3부 스스로 행복을 찾는 아이로 자란다 10 내 아이의 만 가지 가능성을 여는 신문 속 진로 인문학 아이가 좋아하는 일을 찾고 싶다면 질문부터 시작하라 신문을 활용한 직업 찾기 놀이와 진로 토론 맥주회사 CEO가 된 맥주 덕후 이야기 11 마음 상태를 표현하기 좋은 이미지로 대화하기 지금 내 아이의 마음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가족이 고른 사진에 대하여 서로 대화하기 12 공감력을 높이는 동화책 토론 질문법 삭막한 식탁에 따뜻한 행복 에너지를 불어넣어라 편견을 이겨내고 꿈을 이룰 수 있었던 이유 제4부 인성과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질문법 13 인성을 키우는 입장 바꾸기 질문법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 21세기 역량을 어떻게 키워줄 것인가? 각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제주도 난민 문제 14 창의력을 키우는 브레인스토밍 질문놀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쑥쑥 키우는 질문과 긍정의 힘 새로운 드론을 발명한다면 _실제 사례로 배우기 세상에 없는 음식을 만들어보자! 15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질문 대화법 아이에게 사람과 삶에 대한 지혜를 물려줘라 심각한 대한민국 청년 문제, 해결책은 무엇일까? 밥상머리교육을 위한 질문 십계명내 아이 말그릇, 생각그릇을 키우는 부모의 질문코칭 세바시 화제의 책! 질문하고 답을 찾는 한국형 하브루타, <밥상머리교육>을 위한 15가지 질문법 ― 아이의 어휘력과 창의력, 글솜씨와 토론 능력이 눈에 띄게 자라난다! 세계 명문대들이 모여있는 아이비리그 입학생들의 30%는 유대계이다. 그 비결은 바로 질문식 교육(하브루타)! 부모와 함께 질문하고 답을 찾는 대화식 교육을 통해 말하기와 글쓰기, 사고력과 토론 능력이 능력을 갈고 닦아온 결과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많은 부모들이 다음과 같이 반문한다. “아이와 소통하고, 아이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막상 아이와 대화를 시작하더라도 이야기를 이어나가기가 힘들어요.” 이 책은 바로 이러한 고민을 가진 부모들을 위한 최강의 솔루션을 담고 있다. 세계 최초로 밥상머리인문학교육을 특허 출원한 교육 전문가가 ‘한국형 하브루타’ 밥상머리교육을 위한 15가지 질문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였다. 일단 일주일에 한 시간이라도 정기적으로 아이와 밥상머리토론 시간을 가져보자. 아이의 자존감과 공부두뇌, 인성과 창의력, 문제해결력이 키워지고 말하기와 글쓰기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또한 아이와의 대화가 어색한 부모도, 내성적이고 말수가 적은 아이를 둔 부모도 쉽고 편안하게 아이의 말문을 열 수 있을 것이다. 하버드를 포함한 아이비리그의 수업방식은 거의 모두 토론이다. 1636년 개교 이래 하버드가 수행해온 다양한 수업방식에서 지금까지 살아남은 것이 토론이다. 질문을 통해 서로 토론하는 방식이 세계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하버드가 입증하고 있는 셈이다. 또한, 요즘 하버드보다 들어가기 어렵다는 미네르바스쿨의 수업방식은 100% 토론방식으로 진행된다. 세계 최고의 대학들은 모두 대화와 토론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아이에게 질문을 던지고 대화하며 답을 찾아나가는 것은 집에서 하버드, 미네르바스쿨의 수업을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 책은 현직 유아교육과 교수로 특허받은 한국형 하브루타, ‘밥상머리교육’을 연구해온 저자의 실제 노하우를 담고 있다. 전 세계에서 효과를 입증받은 자녀교육법들을 토대로 하여 3년간 저자가 직접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질문 기반의 밥상머리교육을 한 경험과 노하우, 소크라테스의 질문법, 유대인의 질문법, 대학교수를 하면서 학생들에게 적용하고 연구한 질문법, 전국을 돌아다니며 학부모들에게 질문방법을 가르치며 터득한 질문교육법을 고스란히 실었다. 제1장에서는 아이의 자존감과 긍정적인 생각, 사고력을 키워주는 질문법을 소개한다. 제2부에서는 공부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키고, 어휘력과 토론 능력을 키워주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제3부에서는 아이들이 스스로 진로를 찾고, 부모에게 마음을 열 수 있는 대화법을 소개한다. 제4부에서는 인성과 창의력, 문제해결력 등 다가오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필수 경쟁력을 키우는 질문교육법을 알려준다. 아이들에게 왜 질문을 해야 하고, 어떤 질문을 해야 하며, 무슨 방법으로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부모와 선생님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부모의 질문 습관으로 아이는 이렇게 자라난다! ― 자존감이 높고 생각이 깊은 아이로 자란다 ― 혼자 공부하고 앞장서 토론하는 아이로 자란다 ― 스스로 행복을 찾는 아이로 자란다 ― 인공지능 시대, 경쟁력 있는 아이로 자란다질문은 호기심을 낳는다. 호기심은 상상력을 키운다. 상상력은 창의성의 원천이다. 즉, 창의성은 질문에서부터 시작된다. 아이들은 질문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 아이들에게는 질문이 곧 세상을 알아가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관하여 끊임없이 부모에게 질문한다. 이에 대한 부모들의 반응은 대개 어떠한가? 아이가 무언가에 대해 물으면 가능한 한 자세히 답을 알려준다. 그러나 그 순간 아이들의 호기심은 사라지고 만다. 유대인 부모들은 다르다. 유대인 부모들은 아이가 질문하면 아이에게 다시 질문한다. 아이가 자신만의 답을 찾도록 이끌어주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아이의 생각은 계속 뻗어 나가고, 결국 자신만의 답을 찾는 창의적인 사람으로 성장한다. 그 결과는 이렇게 나타난다. ― 한국인이 수상한 노벨상은 1개, 그러나 유대인이 수상한 노벨상은 230개! ― 오늘날 세계의 부와 권력을 거머쥔 유대인들은 세종처럼 질문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KBS1의 프로그램에서 미혼모의 아이로 태어나 생후 5개월에 미국 유대인 부모에게 입양된 릴리(한국명 임태순)와 그녀의 아버지를 인터뷰한 적이 있다. (중략) 릴리는 사교육 없이 최고의 명문대학교인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지금은 구글에 다니고 있다. 그녀는 자신이 하버드대학에 입학한 성공비결을 부모님과 함께한 질문식 교육으로 꼽았다. 질문의 중요성을 경험한 나는 아이들과 질문 게임을 자주 한다. 내가 하는 질문 게임에는 여러 방법이 있다. 그중에 내가 키워드를 제시하고 아이와 질문을 계속 주고받는 게임을 즐겨한다. 질문을 어려워하는 한국 아이들에게 질문습관을 들이는 데 아주 효과가 좋은 방법이다. 질문식 대화를 처음 시작하는 부모들에게도 유용한 방법이다. 밥을 먹거나 이동하는 중 차 안에서 즐겁게 할 수 있다. ― 내 딸 지유는 수줍음이 많고 말을 잘 하지 않는 내성적인 아이다. 걸음마를 배울 때도 그랬고, 말을 배울 때도 그랬다. 어른이 되어서도 그럴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지유는 변했다. 너무도 많이 변했다. 그런 변화의 힘은 어디서 시작되었는가? 앞서도 말했듯, 3년 전에 시작한 주말토론 때부터였다. 10차례 정도 토론을 하고 나서 수줍게 웃으며 ‘토론을 하자’고 먼저 제안을 해왔다. 그때 깨달았다. 인간은 누구나 말하고 싶어 하는 본능이 있다는 것을. 그날 나는 감격하여 굳게 다짐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주말토론만큼은 지키겠노라고. 돌이켜보면 3년 동안 주말토론을 하지 않은 것은 딱 한 번이었다. 생애 처음으로 아이들과 유럽 여행을 갔었는데 그때 주말이 껴있어서 어쩔 수 없이 토론을 걸렀다. 3년 동안의 토론은 우리 지유의 공부방법도 바꿔 놓았다. 요즘 지유는 자신이 가장 어려워하는 수학을 공부할 때 혼자 선생님이 되어서 문제를 설명하며 풀고 있다. 맹세컨대 누가 시킨 것이 아니다. 스스로 시작한 방법이다. 나는 그 원인을 주말토론이라고 생각한다. 얼마 전부터는 누나를 따라서 찬유도 그렇게 하고 있다.―
권력과 안보
해요미디어 / 부승찬 (지은이) / 2023.02.03
17,000

해요미디어소설,일반부승찬 (지은이)
한국처럼 안보가 중시되는 나라에서 군의 이슈는 곧 국민의 이슈다. 군 안팎에서 일어난 갖가지 사건 사고는 국가안보와 직결되고 국정과 국민 일상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다. 그의 일기에는 국민적 의혹과 논란이 제기됐던 사건들의 진실과 거짓, 이슈를 둘러싼 군내 치열한 논쟁, 언론과 정부의 갈등, 주요 안보정책 결정 과정의 비화가 생생하게 기록돼 있다. 일기체의 강점은 현재성과 정직성이다. 그날그날의 일을 곧바로 기록했기에 현장감과 사실감이 넘치고 과장이나 착오, 선택적 취사가 끼어들 여지가 없다. 르네 데카르트의 명제를 비틀자면, “나는 기록한다. 고로 존재한다”라고 할 정도로 그의 일기는 치밀하고 치열하다. 언론 보도만으로는 알 수 없는 이면의 진실을 추적하는 즐거움을 누리는 것은 이 책을 선택하는 독자의 특권이다.책을 내면서 일러두기 1부 바람 잘 날 없는 군 어느 해군 부사관의 죽음 비밀정보 유출 육군총장 반말 논란 해군총장 음주 사건과 국방부 감사 육군 22사단 경계 실패 성전환 부사관의 죽음과 소송 군무원 토지 투기 의혹 국방장관의 첫 4.3 추모식 참석 천안함 재조사 격리병사 부실 급식 사태 SNS 소통 전략 ‘국방비전 2050’ 의문 미라클 작전 군 사법제도 개혁 도발이냐 위협이냐 을지태극연습 유감 요소수 방출과 공수 작전 5공병여단 부실 급식 탈북자 월북 사건의 진실 어느 조종사의 순직 우크라이나 지원 정권 교체와 미사일 브리핑 2부 언론과의 전쟁 국익보다 이념 언론 오보와 대응 연합훈련/전작권 비틀기 출입기자단 국방 문민화 흔들기 독도 침공 대응 시나리오 보안조사 아니면 말고 북 미사일 보도 과열 경쟁 막무가내 기자들 좋은 기자들 ‘김정은 경례’ 국방부와 통일부의 갈등? 노마스크 ‘생체 실험’ 소동 3부 청와대와 정치권력 국방차관 TV 출연 무산 청와대 홍보회의 풍경 김여정 담화 무대응 유감 외교부와의 불협화음 “대변인은 청와대 지시 받고 일하냐?” ‘병사 복지’ 홍보 강조 대통령 당부사항 ‘육대전’ 논란 안보실 2차장 사직 진짜 이유 공군 병사 가혹행위 국회의원들의 미결수 인권침해 대통령 지시사항 해군총장 교체 속사정 “국방부는 대체 뭐 하느냐”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 불발 내막 윤석열 캠프의 전직 장성들 ‘강한 국방’ 영상 조작 논란 월선 북 선박 조기 송환 지침 ‘원점 타격’ 제동 4부 한미동맹의 이면 한미연합훈련 ‘남북 협의’ 논란 핵우산과 확장억제 사드 추가 배치? 전작권 전환에 부정적인 미국 얀센 ‘재고떨이’ 논란 자위권과 선제공격 종전선언 의문 주한미군 전력 감축? “중국 위협에 한미일 손잡아야” 전 주한미군사령관의 한국군 폄훼 북 ICBM 대응 무력시위 5부 성폭력의 그늘 국방대 집단 성폭력 사건 공군 성폭력 여부사관 사망 2차 가해자 자살 육군 장성의 부하직원 성추행 육군 사단장 성추행 2차 가해 논란 해군 성폭력 여부사관 사망 또 다른 공군 여부사관 자살 법무개혁 필요성 6부 코로나 전투 카투사 ‘백신 국민청원’ 폭풍전야 함정/훈련소 집단감염 청해부대 확진자 발생 비난과 사과 파병부대의 백신 접종 문무대왕함은 생지옥? 작전지역 변경 논란 수습과 안정 7부 소소한 이야기들 서욱 장관 인물평 대변인실 사람들 망중한(忙中閑) 해병대와 아버지 사관학교 졸업식 소회 대출 인생과 로또 ‘슬픔이 분노 될 때’ 잠수함 스테이크 연평도의 눈물 BTS 병역 역대급 PCR 검사 신년 지휘비행 F-35A 동체착륙 대변인의 헤어스타일 8부 마지막 대변인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부 대통령 집무실 이전 “안보는 공기와 같다” 육군총장에게 보고된 ‘천공 출현’ 용산 이전과 국고 낭비 사직서 제출 합참의 불만 위험한 경호실 인수위의 일방통행 고별 브리핑 대통령실 이전과 천공 미스터리 문재인 정부 마지막 국방부 대변인 부승찬의 역사적 기록이자 양심의 목소리. 국가적 혼란을 빚은 대통령실의 용산 이전에 대해 “안보는 공기와 같다”는 말로 현직 군 고위인사 중 유일하게 공개 저항했던 그는 ‘말하는 사람’이기에 앞서 ‘쓰는 사람’이었다. 그가 재임 500일 동안 쓴 일기를 주제별로 재구성한 이 책에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사실과 진실이 가득하다. 한국처럼 안보가 중시되는 나라에서 군의 이슈는 곧 국민의 이슈다. 군 안팎에서 일어난 갖가지 사건 사고는 국가안보와 직결되고 국정과 국민 일상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다. 그의 일기에는 국민적 의혹과 논란이 제기됐던 사건들의 진실과 거짓, 이슈를 둘러싼 군내 치열한 논쟁, 언론과 정부의 갈등, 주요 안보정책 결정 과정의 비화가 생생하게 기록돼 있다. 문재인 정부의 공과를 치우침 없이 다루는 한편 윤석열 정부의 불안한 안보 행보에 대한 우려와 비판을 담았다. 윤 대통령 부부와 특별한 인연을 맺었던 천공이 대통령 관저 후보지를 답사했다는 의혹의 실체를 정면으로 다룬 점도 눈길을 끈다. 일기체의 강점은 현재성과 정직성이다. 그날그날의 일을 곧바로 기록했기에 현장감과 사실감이 넘치고 과장이나 착오, 선택적 취사가 끼어들 여지가 없다. 르네 데카르트의 명제를 비틀자면, “나는 기록한다. 고로 존재한다”라고 할 정도로 그의 일기는 치밀하고 치열하다. 언론 보도만으로는 알 수 없는 이면의 진실을 추적하는 즐거움을 누리는 것은 이 책을 선택하는 독자의 특권이다.
2023 에듀윌 공인중개사 신대운 쉬운 민법체계도 (스프링)
에듀윌 / 신대운 (지은이) / 2023.02.20
16,000원 ⟶ 14,4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신대운 (지은이)
7년간 아무도 깨지 못한 기록 합격자 수 1위! “합격자 규모가 교재 선택의 기준입니다!” KRI 한국기록원 2016, 2017, 2019년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공식 인증(2023년 현재까지 업계 최고 기록) 에듀윌 합격생 10명 중 9명 1년 내 합격(2020년 에듀윌 공인중개사 연간반 수강생 중 최종합격자 기준) 2020년 공인중개사 접수인원 대비 합격률 한국산업인력공단 12.8%, 에듀윌 57.8%(에듀윌 직영학원 2차 합격생 기준) 2023 대한민국 브랜드만족도 공인중개사 교육 1위(한경비즈니스) YES24 수험서 자격증 공인중개사 베스트셀러 1위 (2011년 12월, 2012년 1월, 12월, 2013년 1월~5월, 8월~12월, 2014년 1월~5월, 7월~8월, 12월, 2015년 2월~4월, 2016년 2월, 4월, 6월, 12월, 2017년 1월~12월, 2018년 1월~12월, 2019년 1월~12월, 2020년 1월~12월, 2021년 1월~12월, 2022년 1월~12월, 2023년 1월~2월 월별 베스트, 매월 1위 교재는 다름) 체계를 제대로 잡으면 방대한 민법이 쉬워진다! 핵심요약+기출지문까지 체계도 한 권으로 완벽 정리! 민법을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해당 이론이 시험에 어떻게 출제되는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기출지문을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첨삭TIP과 형광펜 표시로 학습 효율성을 높였으며, 암기가 필요한 부분에는 암기코드를 수록하였습니다. 시험이 임박했을 때 체계도로 학습한다면 효율적인 핵심요약을 통해 시험지문의 옳고 그름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PART 1 민법총칙 체계도 민법총칙 한눈에 보기 01 권리의 변동 02 법률행위의 종류 03 법률행위의 유효요건 04 목적의 실현 가능성 05 목적의 적법성 및 사회적 타당성 06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제103조) 07 이중매매에서의 법률관계 08 불공정한 법률행위(제104조) 09 진의 아닌 의사표시(제107조) 10 통정한 허위의 의사표시(제108조) 11 착오로 인한 의사표시(제109조) 12 사기, 강박에 의한 의사표시(제110조) 13 대리 개관 14 대리권의 남용 15 대리권의 제한 16 현명주의(顯名主義) 17 대리행위의 하자 18 대리인의 능력 19 복대리 20 (계약의)무권대리 21 표현대리에서 기본 쟁점 22 대리권 수여표시에 의한 표현대리(제125조) 23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제126조) 24 대리권 소멸 후의 표현대리(제129조) 25 무효 26 토지거래허가와 관련한 유동적 무효에 대한 쟁점 27 무효행위의 추인 28 취소권자, 상대방, 방법 및 효과 29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의 추인 30 법정추인 31 조건 32 기한 기출지문 OX로 민법총칙 마무리 PART 2 물권법 체계도 물권법 한눈에 보기 33 물권의 객체 및 종류 34 물권적 청구권 35 법률의 규정에 의한 부동산물권변동 36 중간생략등기 37 가등기와 무효등기의 유용 38 등기의 추정력 39 점유의 관념화 40 점유의 종류 41 점유의 추정력 42 점유자와 회복자의 관계 43 점유물반환청구권 44 부동산소유권의 점유취득시효 일반론 45 부동산 점유취득시효의 유형별 쟁점정리 46 등기부취득시효 47 공유 48 지상권 49 지역권 50 전세권 51 유치권 52 저당권 53 근저당 기출지문 OX로 물권법 마무리 PART 3 계약법 체계도 계약법 한눈에 보기 54 계약의 종류 55 계약의 성립 56 동시이행의 항변권(제536조) 57 위험부담(제537조, 제538조) 58 제3자를 위한 계약 59 계약의 해제와 해지 60 매매의 기본 쟁점 61 계약금 62 매도인의 담보책임 63 경매에서 담보책임 64 환매 65 교환 66 임대차 67 비용상환청구권(제626조) - 임의규정 68 부속물매수청구권(제646조) - 강행규정 69 지상물매수청구권(제643조) - 강행규정 70 임차권의 양도와 임차물의 전대 기출지문 OX로 계약법 마무리 PART 4 민사특별법 체계도 주택임대차보호법 한눈에 보기 71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적용범위 72 존속기간 73 계약갱신요구권 74 대항력 75 차임, 보증금의 증감청구 및 보증금의 월차임 전환 시 제한 76 보증금의 회수 77 임차권의 승계 78 임차권등기명령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한눈에 보기 79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의 적용범위 80 존속기간 81 대항력 82 차임, 보증금의 증감청구 및 보증금의 월차임 전환 시 제한 83 보증금의 회수 84 권리금 보호규정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한눈에 보기 85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의 적용범위 86 가등기담보권의 실행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한눈에 보기 87 구분소유권 88 공용부분 89 대지사용권 90 분양자의 담보책임 91 관리인 및 관리단의 기관 92 규약 및 집회 93 재건축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한눈에 보기 94 상호명의신탁(구분소유적 공유관계) 95 유효인 명의신탁 96 양자 간 명의신탁(무효인 명의신탁) 97 등기명의신탁(중간생략형 명의신탁) 98 계약명의신탁 99 실명법의 특례 기출지문 OX로 민사특별법 마무리|이 책의 구성 1. PART 한눈에 보기 PART가 시작할 때마다 한눈에 보기 체계도를 수록하였습니다. PART의 전체적인 흐름을 먼저 파악한 후 학습하세요. 2. 체계도로 핵심요약+기출지문까지 완벽 정리! 민법을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해당 이론이 시험에 어떻게 출제되는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기출지문을 수록하였습니다. 첨삭TIP과 형광펜 표시로 학습 효율성을 높였으며, 암기가 필요한 부분에는 암기코드를 수록하였습니다. 3. 기출지문 OX로 PART 마무리 본문에 수록된 기출지문을 PART별로 한 번 더 정리하였습니다. OX 문제로 복습하며 학습한 내용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보세요.
다르지만 다르지 않습니다
샘터사 / 류승연 (지은이) / 2018.10.30
10,000원 ⟶ 9,000원(10% off)

샘터사소설,일반류승연 (지은이)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 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서른두 번째 주제는 '왜 장애인과 어우러져 살아야 할까'이다. 전동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는 장애인을 종종 마주친다. 과거에 비해 전동 휠체어가 보편화되면서 거동하기 힘든 지체장애인도 홀로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되었다. 그에 반해 발달장애인은 우리 주위에서 많이 마주칠 수 없다. 보건복지부의 2017년 집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장애인 수는 254만 명이 넘고, 그중 10% 정도가 발달장애인이라고 한다. 등록된 장애 인구만을 나타내기 때문에 실제는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그 많은 발달장애인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 두려워하거나 혐오하거나 동정하는 우리들의 시선이 발달장애인을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던 국회 출입 정치부 기자에서 세상의 모든 시선이 두려운 장애 아이의 엄마가 된 지 어언 10년.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을 통해 발달장애 아이가 있는 가정이 현실에서 부딪히는 사회적 문제들을 다각도로 짚어냈던 저자는, <다르지만 다르지 않습니다>에서는 한 발 더 나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왜 하나의 세상에서 공존해야 하는지, 함께 어우러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여는 글 - 우리는 함께 살아야 해요 프롤로그 - 장애는 벼락같이 찾아옵니다 1장. ‘장애인’이라는 편견 왜 주변에 장애인이 보이지 않을까? 세상으로부터 숨어버리는 사람들 발달장애인은 정말 위험할까? 발달장애인에 대한 또 다른 오해들 장애 아이를 키운다는 것 2장. 대상화되는 장애인 대상화를 거부합니다! 장애인을 장애인이라 부르지 못하고 장애인을 자주 볼 수만 있었어도 서로에게 익숙한 풍경이 되도록 ‘사람’보다 ‘장애’가 앞에 서면 미디어가 왜곡하는 발달장애인 3장. 더불어 사는 사회 다른 것은 틀린 게 아닌 사회 다른 것은 틀린 사회 노화라는 이름의 장애 접근부터 잘못된 특수 교육 장애인 복지는 모두를 위한 보험 진짜 장애는 사회적 시각“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다음 세대가 묻다 “왜 거리에 장애인이 보이지 않을까요?” 류승연이 답하다 “우리들의 시선이 그들을 거리에서 내몰고 있기 때문입니다.”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 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서른두 번째 주제는 ‘왜 장애인과 어우러져 살아야 할까’이다. 전동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는 장애인을 종종 마주친다. 과거에 비해 전동 휠체어가 보편화되면서 거동하기 힘든 지체장애인도 홀로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되었다. 그에 반해 발달장애인은 우리 주위에서 많이 마주칠 수 없다. 보건복지부의 2017년 집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장애인 수는 254만 명이 넘고, 그중 10% 정도가 발달장애인이라고 한다. 등록된 장애 인구만을 나타내기 때문에 실제는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그 많은 발달장애인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 두려워하거나 혐오하거나 동정하는 우리들의 시선이 발달장애인을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던 국회 출입 정치부 기자에서 세상의 모든 시선이 두려운 장애 아이의 엄마가 된 지 어언 10년.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을 통해 발달장애 아이가 있는 가정이 현실에서 부딪히는 사회적 문제들을 다각도로 짚어냈던 저자는, 《다르지만 다르지 않습니다》에서는 한 발 더 나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왜 하나의 세상에서 공존해야 하는지, 함께 어우러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장애는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제다 발달장애인은 정말 위험할까? 아무것도 못 알아들을까? 장애인과 그 가족은 불행할까? 우리는 장애인과 그들의 삶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 우리의 그릇된 시선으로 인해 세상과 단절된 ‘장애도’에 숨어버리는 장애인들. 마주할 기회가 없어 우리는 서로를 잘 모른다. 미디어에서도 우울하고 힘든 삶의 고난에만 초점을 맞추거나 장애에도 불구하고 멋진 성취를 이룩한 인간 승리 드라마로 그릴 뿐, 장애인의 삶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지 않는다. 우리는 서로를 모른 채, 서로에 대한 관심도 없이 그냥 그렇게 살아야 할까? 저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세상 한가운데서 만나야 한다고 말한다. 함께 어우러져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장애인과 어우러져 사는 건 비장애인이 그들을 위해 일방적인 희생과 양보를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삶이, 그러한 세상이 비단 장애인에게만 좋은 것은 아니다. 비장애인도 장애인과 더불어 살면 요즘처럼 다양화된 사회에서 살아나가기 위해 꼭 필요한 힘, 즉 다른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힘을 기를 수 있다. 또한 우리는 모두 예비 장애인이기도 하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우리의 신체는 점차 제 기능을 잃어간다. 다시 말해 노화로 인해 장애인이 되어가는 것이다. 장애는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제인 것이다. 장애인은 장애가 있을 뿐인,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존하기 위해서는 장애인에 대한 대상화를 지양해야 한다. 장애인을 위험하거나 불쌍한 존재로 규정짓고 바라보는 태도가 장애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생산해내기 때문이다. 장애는 한 개인을 대표하는 특성이 아니라 그 사람이 지닌 여러 특성 중 하나일 뿐이다. 그리고 장애인은 장애가 있을 뿐인 ‘사람’이다. 우리와 똑같은 사람임에도 장애인으로만 보는 시각으로부터 대상화와 차별이 생겨난다. 장애라는 다른 점만 바라보기 때문에 두려워하고, 혐오하고, 불쌍해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유독 ‘같은 것’에 의미를 두려는 경향이 있다. 고향, 학교뿐만 아니라 무언가 같은 것을 찾아내어 서로 친밀도를 높이고 결속하려 한다. 하지만 문제는 같지 않은 것, 즉 다른 것은 그 모임에서 배제된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장애의 문제는 다수와 소수의 문제, 나아가 갑과 을의 문제이기도 하다. 다수인 비장애인은 소수의 장애인에 비해 힘이 센 갑이다. 그러나 생각해봐야 할 점은, 자신이 영원히 다수에 속할 것이라는 보장, 평생 갑의 위치에 있을 수 있다는 보장은 그 누구도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소수인 장애인의 삶에, 장애인을 위한 복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장애 아이의 엄마로 살아오며 보고 느끼고 깨닫게 된 생생한 이야기 이 책에는 남의 일인 줄로만 알고 있다가 벼락같이 찾아온 장애로 인해 10년 동안 장애 아이의 엄마로 살아오며 보고 느끼고 깨닫게 된 저자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다. 왜 주변에 장애인이 보이지 않는지, 발달장애인은 정말 위험한지, 장애 아이를 키우는 가정은 불행한지, 교육이나 취업 등 우리나라의 장애인 복지는 어떠한지,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비장애인에게는 어떤 도움이 되는지, 그렇다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떻게 함께 살아가야 하는지 등을 담고 있다. 또한 저자 스스로 장애 아이의 엄마로서 아무 희망이 없이 절망과 한숨과 눈물뿐인 삶을 살았던 ‘장애도’에서 어떻게 탈출할 수 있었는지, 어떻게 다시 꿈과 희망, 행복을 찾을 수 있었는지도 설명하고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얼마나 잘 어울려 지내는지는 우리 사회가 얼마나 건강한지를 알려주는 척도라고 한다. 저자는 누군가의 장애가 인생의 장애가 되어버리지 않는 세상, ‘장애인 접근 금지’ 같은 것은 없는 세상, 행복한 성인으로 살아가는 데 장애는 한 줌의 불편함 정도가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의 힘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러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낼 다음 세대의 생각을 바르게 이끌어줄 것이다.부정적이거나 동정하는 시선들.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꽂히는 시선, 시선, 시선들. 제가 그 시선들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었을까요? 자존감은 사라지고 세상으로부터 숨어버리고 싶어 하지는 않았을까요? 제 아들을 세상으로부터 숨기려 하지는 않았을까요? 아들의 행동은 평범하지 않습니다. 한눈에 봐도 발달장애인인 게 티가 납니다. 그때 아들 옆에는 비슷한 또래의 여자아이와 그 아이의 엄마가 서 있었습니다. 기분 좋은 아들이 제자리 뛰기를 하는 순간 여자아이의 엄마가 아들을 힐끔 쳐다봅니다. 그리고 여자아이의 손을 잡아끌어 자신과 자리를 바꿉니다. 이제 아들 옆에는 여자아이의 엄마가 서 있습니다. 장애가 없는 딸은 딸대로 예쁩니다. 남들과 같은 속도로 자라가는 딸은 그 나이에 맞는 기쁨을 부모에게 선사해줍니다. 하지만 장애가 있는 아들은 장애가 있어서 예쁩니다. 느린 속도로 커가는 아이만이 줄 수 있는, 이 세상 어디에서도 받을 수 없는 ‘예상치 못한’ 기쁨을 매일 매 순간 선물해줍니다. 장애 아이를 키운다는 건 그런 것입니다. 불행하고 우울하기만 한 게 아니랍니다.
홍콩, 장국영을 그리는 창
처음북스(구 빅슨북스) / 유진 (지은이) /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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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북스(구 빅슨북스)소설,일반유진 (지은이)
장국영의 발자취를 찾아 떠난 한 팬의 홍콩 여행기. 단순한 홍콩 여행 에세이보다는 다양한 정보와 변화하는 홍콩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14년간의 사진, 그리고 장국영에 대한 사랑으로 꽉 찬 연애 편지에 가깝다. 장국영이 즐겨 찾는다고 해 유명해진 음식점, 아이와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코스, 누구와 같이 가든 즐겁게 구경할 수 있는 풍경과 야경 명소, 홍콩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애프터눈 티 세트 비교 등 여행 베테랑인 저자의 여행 노하우와 지금 봐도 재미있는 홍콩 영화 이야기까지 장국영을 잘 몰라도 충분히 즐길 거리를 담았다.프롤로그 006 1장 마지막이라는 것, 2003년 8월 # 그의 마지막 영화, [이도공간] 012 # 내 생애 첫 홍콩 여행, 몽콕 카두리 애비뉴 32A 017 # 스물셋 생일, 빅토리아 피크에서 시간의 벽을 넘다 (#금지옥엽 #성월동화) 027 # 만다린 오리엔탈 24층에서 본 하늘, 그가 남긴 만우절 거짓말 (#성월동화) 039 번외 장: 영국 리즈에서 장국영 흔적 찾기, 꿈속에서 만나다 054 2장 잊힘, 그 쓸쓸함에 대하여, 2007년 12월 # 인생 2막 출발점, 그 겨울 홍콩 066 # 돌담 위 감탕나무와 만모사 선향, 삶이라는 것 (#이도공간, #금지옥엽) 067 # 쓸쓸함 그 자체, 스타의 거리 074 # 변하는 것, 그리고 사라지는 것(#아비정전 #이도공간) 077 # 영국령 홍콩, 스콘과 밀크 티 090 | # 해피밸리, 하카우와 칼스버그 098 홍콩의 풍경: 센트럴 102 3장 1960년 4월 16일 수리진의 1분으로, 2016년 8월 # 장국영을 닮은 아비, 아비를 닮은 장국영! 112 # 가수 장국영, 오빠와 할아버지 사이 119 # 딸과 함께한 홍콩 여행 제1코스, 디즈니랜드 불꽃놀이 125 # 초록빛 바다 스탠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128 # 두 번의 저녁 식사, 심포니 오브 라이트 135 # 아빠 장국영, 이조락을 만나다(#금지옥엽, #유성어) 138 # 중국은행 벽시계, 아비와의 1분(#아비정전) 144 홍콩의 풍경: 셩완과 소호 150 4장 영원미려 장국영, 너는 나의 봄, 2017년 4월 # 혼자 떠나는 여행, 처음 맞는 홍콩의 봄 160 # 봄비와 애프터눈 티, 새벽이여 오지마라(#천녀유혼) 162 # 거짓말 같은 하루, 4월 1일 스타 가든과 만다린 오리엔탈 172 # 디스커버리베이에서 만난 송중기 팬, 바다가 보이는 펍에서 186 홍콩의 풍경: 피크, 트램 194 에필로그 2042003년 4월 1일, 만우절 거짓말처럼 세상을 떠난 장국영. 하지만 지금도 그를 사랑하는 이들은 끊임없이 그를 기억하고, 그의 흔적을 찾는다. 유난히 봄비가 많이 내리던 2003년부터 14주기인 2017년의 4월까지, 장국영의 발자취를 찾아 떠난 한 팬의 홍콩 여행기로 잠시나마 그를 다시 만나보자. 시간의 벽을 넘어 그를 만나다 장국영. 그가 별이 된 지 1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4월 1일이면 만우절이라는 단어와 함께 '장국영'이라는 이름이 자주 등장한다. 중화권 최고의 스타로 창창하게 활동하다 돌연 자살로 생을 마감한 유명 배우이자 가수인 그의 죽음은 아직도 매년 그를 기억하는 이들에게 새삼스러운 충격을 가져다 준다. 당시 홍콩 영화의 유행으로 우리나라에도 그의 팬이 많다. 장국영을 잊지 못한 이 팬들은 홍콩에 여행을 가면 으레 장국영의 흔적을 찾곤 한다고 한다. 『홍콩, 장국영을 그리는 창』의 저자, 유진 씨도 그렇다. 아홉 살, 'TO YOU' 초콜릿 광고에 나오는 남자를 보고 '참 잘생겼다'고 생각한 유진 씨는 그리고 영화[금지옥엽]에서 피아노를 치며 즉석에서 곡을 만들어 부르는 그를 보고 완전히 반해 본격 '팬질'을 시작한다. 그렇게 장국영 오빠만을 바라보던 대학생 시절, 뉴스에서 청천벽력 같은 그의 사망 소식이 흘러나온다. 유진 씨는 그가 죽은 후에도 그가 그리워, '다가올 시간이 그의 흔적을 모두 밀어내 버리기 전에 그와의 추억을 만들고 싶어' 첫 홍콩 여행을 계획한다. 이후 홍콩으로 세 번 더 떠나며 끊임없이 장국영을 그리고, 세월이 흘러 사라져가는 그의 흔적을 가끔은 슬프게, 가끔은 먹먹하게 바라본다. 그는 거짓말처럼 떠났지만 『홍콩, 장국영을 그리는 창』은 단순한 홍콩 여행 에세이가 아니다. 다양한 정보와 변화하는 홍콩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14년간의 사진, 그리고 장국영에 대한 사랑으로 꽉 찬 연애 편지에 가깝다. 하지만 그렇다고 장국영을 좋아하거나 알고 있는 사람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말은 아니다. 장국영이 즐겨 찾는다고 해 유명해진 음식점, 아이와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코스, 누구와 같이 가든 즐겁게 구경할 수 있는 풍경과 야경 명소, 홍콩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애프터눈 티 세트 비교 등 홍콩 여행 베테랑인 저자의 여행 노하우와 지금 봐도 재미있는 홍콩 영화 이야기(물론 장국영이 등장하는 영화들이다)까지 장국영을 잘 몰라도 충분히 즐길 거리가 넘쳐난다. 장국영은 비록 세상을 떠났지만 그를 사랑하는 팬이 있는 한 그는 과거의 시간 속에 박제된, 잊힌 존재가 아니다. 장국영을 잘 모르는 채로 이 책을 집어 들었다면 이 기회에 장국영의 새로운 팬이 되어보면 어떨까. 더욱 특별한 홍콩 여행이 될 것이다.첫 홍콩 여행 뒤 길게 휴가를 낼 수 없는 여건에서 내 여행지 1순위는 언제나 홍콩이었다. 그렇게 나는 장국영과 같은 공간을 다른 시간에 걷고 있는 중이다. 왕가위 감독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내 무의식은 왕가위 영화에 많은 영향을 받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나는 영화 속 주인공들처럼 엇갈린 시공간을 쫓아서라도 아름다운 사람, 내 우상 장국영을 끊임없이 소환해 내고 싶다. 열여덟 여름 어느 날, 청계천 상가를 뒤져 찾아낸 장국영 고별 콘서트 실황 비디오가 떠오른다. 잊히는 것이 두렵다던 그, 언젠가 커피숍을 열어 이 자리에 온 팬이 입장권을 들고 오면 공짜로 커피를 주겠다던 그. 잊히는 것이 두려웠던 천상배우 장국영은 그렇게 팬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죽음을 선택했다. 이곳 그리고 그날의 죽음이 즉흥적이지 않은, 오랜 고민의 결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내 머리 속을 떠나지 않는다. 장국영 콘서트 실황 DVD를 보면서 자란 딸은 DVD를 보면서 저기가 어디냐고 자주 물어보곤 했다. 나는 딸을 위해 침사추이와 조금 떨어져 있지만 홍함 체육관이 내려다보이는 이곳 아이콘 호텔을 골랐다. 숙소에 도착해 방으로 안내받자마자 커튼을 열어 창밖을 봤다. 창밖으로 보이는 체육관을 손끝으로 가리키며 딸에게 말했다. "저기가 장국영 오빠 콘서트한 곳이야."
생명의 열쇠
올리브나무 / 장요셉 (지은이) /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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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나무소설,일반장요셉 (지은이)
러시아에서 먼저 간행되어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장요셉 선교사의 신앙간증집이다. ‘드림보이’라는 그의 애칭에 걸맞게 그는 ‘시들어가는 영혼들에게 단비를 맞을 수 있는 비결’을 전수해 준다.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자신의 모든 견해와 판단을 내려놓고 간절하게 묻고 기도하면 꿈이나 환상이나 계시를 통하여 나아가야 할 길을 응답받게 된다는 다양한 사람들의 놀라운 간증들을 만날 수 있다. 타는 목마름으로 가뭄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생수가 솟아나는 자리를 꿈을 통해서 계시받았던 저자는, 응답 받는 기도의 비결을 몸으로 마음으로 영혼으로 추구하고 실증해 보여 왔다. 그를 만난 이후, 마치 죽음으로 행진해 가는 듯한 우울증 환자는 어느 날 자신의 가슴 속에 장치되어 있는 시한폭탄을 누군가가 꺼내어서 낱낱이 분해해 던져버리는 꿈을 꾸게 되고, 빚에 시달리던 농부는 삼십 배, 백 배, 천 배로 이익을 남길 수 있는 작물을 계시받고 놀라운 성과를 거두게 된다.■ 머리말 ■ 프롤로그 풍랑 속에서 만난 예수님 제1부 내 신앙의 바탕화면 나의 믿음, 그리고 첫 번째 기도 전 재산을 하나님께 바치다 나의 아버지 성경 속에서 길을 찾다 만 마리 오리아빠가 된 요셉 지하수가 솟아나는 곳 믿음은 때로 급성장한다 사망에서 건짐 받은 중대장 아들 무엇이 진짜 승리인가 짐승만 살리지 않게 하소서 경제적으로 어려우세요? 중풍에서 일어나신 외할아버지 위암을 이겨내신 아버지 거울이 거울에게 제2부 생명에 이르는 문 뜻밖의 행운과 함께 첫발을 딛다 누가 내 몸의 주인인가?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이라면 내 친구 미하엘, 그리고 사랑의 열쇠 샤샤와 나리사가 특송하던 날 뿌린 것 이상으로 거두리라 길이 없는 곳처럼 보이는 곳에도 누구의 하나님인가 고려인 할머니의 눈물 나의 첫 전도열매 왈료자 이야기 사랑스런 레나의 한국방문 이야기 괜찮아, 하나님께 영광을! 비행기 안에서 만난 인연 주님, 어디로 갈까요? 성실함으로 인정받은 막심 이야기 기도의 끈, 사랑의 끈 기쁨의 눈물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거래한 것 왈렌찌나 할머니의 자랑거리 지마 가족의 새로운 삶 류드밀라와 슬라바의 믿음 캄차카에서 만난 친구들 안톤의 눈물 테리와 켈리에게 생긴 일 모스크바에서 만난 사람들 2천 루블로 60일 전도여행 안토니아 집사의 믿음 제3부 누가 기도에 응답 받는가 우리가 묻지 않는다면 90세 할머니의 40일 기도 우리 자신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는 이 복숭아 과수원 집사님의 믿음 빚이 많은 어느 농부의 기도 되찾은 필름과 인연 이야기 사람의 계산속과 예수님의 마음 기적적으로 새 생명을 얻은 할머니 허무로부터 생명을 건져주시는 사랑의 힘 관 속에 누워 있는 것 같은 삶이 작은 부활 마음의 문을 여는 만능 열쇠 ■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나는 천국 후보 러시아에서 먼저 간행되어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장요셉 선교사의 신앙간증집. ‘드림보이’라는 그의 애칭에 걸맞게 그는 ‘시들어가는 영혼들에게 단비를 맞을 수 있는 비결’을 전수해 준다.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자신의 모든 견해와 판단을 내려놓고 간절하게 묻고 기도하면 꿈이나 환상이나 계시를 통하여 나아가야 할 길을 응답받게 된다는, 다양한 사람들의 놀라운 간증들을 만날 수 있다. 타는 목마름으로 가뭄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생수가 솟아나는 자리를 꿈을 통해서 계시받았던 저자는, 응답 받는 기도의 비결을 몸으로 마음으로 영혼으로 추구하고 실증해 보여 왔다. 그를 만난 이후, 마치 죽음으로 행진해 가는 듯한 우울증 환자는 어느 날 자신의 가슴 속에 장치되어 있는 시한폭탄을 누군가가 꺼내어서 낱낱이 분해해 던져버리는 꿈을 꾸게 되고, 빚에 시달리던 농부는 삼십 배, 백 배, 천 배로 이익을 남길 수 있는 작물을 계시받고 놀라운 성과를 거두게 된다. 살아 있으나 죽은 것보다 못한 좀비 같은 인생임을 스스로 알고도 어쩌지 못했던 사람은 어느 날 관 속에 들어 있는 자기 자신이 벌떡 일으켜 세워지는 꿈을 꾸게 된다. 지금 이 시간 속에서도 그분의 “생명 살림” 역사는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생생한 증언들로, 이것이야말로 “21세기판 사도행전”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다. “주님! 그들도 주님의 재산이라 하셨으니, 저에게 지하수 물줄기가 있는 장소를 가르쳐 주세요!” 간절히 기도를 하고서 잠을 잤다. 주님께서는 비몽사몽간에 두 가지 환상을 보여주셨다. 첫 번째는, 산속에 이끼들이 있는데, 그 이끼가 들썩들썩하더니 물이 지상으로 올라오는 광경이었다. 많지는 않지만 생수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분명했다. 두 번째는, 하늘에서 지팡이 하나가 내려오더니 만화처럼 둥둥 떠서 어디론가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가 그 지팡이를 따라가 보니 사찰 부엌 뒷문과 장독대 사이에서 멈추더니 땅바닥에 동그라미를 그리는 것이었다. 지하수 기계를 안착시켜야 할, 물줄기가 있는 곳을 표시해 주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르쳐주신 부엌과 장독대 사이에 기계를 안착시켰다. …지대가 그렇게 높은 산 중턱에서 지하수를 파려고 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그렇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대로 시추를 시작했다. 조금씩 파들어 갔다. 바위산이라 처음부터 암반에 부딪혀 암석을 깨고 파나가야 했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렸다. 그렇게 사흘 동안을 파내려갔다. 100미터를 내려가자 작은 지하수층이 나왔다. 그래서 20미터 정도를 더 파내려간 후, 기계를 옆으로 옮기고 수중모터를 설치하여 물을 품어 올리는 시험을 했다. 그 암반수가 바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이끼를 들고 일어났던 생수’였다. 모터로 하루 종일 품어내고 품어내도 맑은 생수가 계속 나왔다. 늘 마음이 불안하고 죽고 싶은 심정으로 살아왔던 청년의 삼일 단식은 순조롭게 시작되었다. 나도 단식을 여러 차례 해보아서 익히 잘 아는 바이지만, 물 한 모금 마시지 않고 삼일을 지낸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타는 목마름으로 죽음까지도 각오하고 주님의 뜻을 기다리고 있다는 적극적인 의사표시이니, 단식하는 그 자체가 간절한 기도행위라고 할 수 있다. 첫날은 피곤했는지 단잠을 잘 잤던 청년은 둘째 날부터 허기와 목마름으로 자기와의 싸움을 해야 했다. 둘째 날 밤, 가르침 받은 대로 기도를 하고 잠을 잤는데, 아주 놀라운 꿈을 꾸었다. 청년의 몸속에 시한폭탄이 설치되어 있었다. 전자시계가 폭발시각을 향해 째깍째깍 소리내며 달려가고 있었다. 청년 스스로 그 시한폭탄을 들여다보면서 너무 불안하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청년은 꿈속에서도 “예수님,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했다. 그러자 누군가의 손이 자기의 가슴속으로 슬며시 들어오더니 째깍째깍 돌아가고 있던 시한폭탄을 꺼내어 놀라운 속도록 분해해 버렸다. 이제 얼마 지나지 않아 폭발될 예정이었던 폭탄은 낱낱이 분해되어 고물이 되고 말았다. 잠깐동안의 꿈이었지만, 불안하고 우울하고 죽고 싶어 했던 마음이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실로 기적과도 같은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시한폭탄을 끄집어내어 분해해 버린 그 손은 누구의 손이었을까? 그 손의 임자는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청년은 그 손이 분명 ‘예수님의 손’이었다는 것을 믿을 수 있었다. 청년은 꿈속에서 예수님을 만났고, 예수님이 자기를 살려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검은 사제들
가연 / 장재현 원작, 원보람 글 / 20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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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소설,일반장재현 원작, 원보람 글
컬처클래식 25권. 김윤석, 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은 사제들]을 소설로 만난다. 장미십자회에서 쫓는 12형상이 있다. 그들은 늘 누군가의 몸 안에 숨어서 우리를 위협한다. 그 존재가 지금 서울 한복판 한 소녀의 몸 속에 숨어있다. 잦은 돌출 행동으로 교단의 눈 밖에 난 김신부는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에서도 오로지 한 소녀를 구하기 위한 자신만의 계획을 준비한다. 이를 위해선 모든 자격에 부합하는 또 한 명의 사제가 필요한 상황, 모두가 기피하는 가운데 신학생인 최부제가 선택되고, 그는 김신부를 돕는 동시에 감시하라는 미션을 받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소녀를 구할 수 있는 단 하루의 기회, 김신부와 최부제는 모두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예식을 시작하는데….1. 주님, 저희를 버리지 마소서 2.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3. 여러 명을 동시에 안는 것 같습니다 4. 인간의 빛나는 이성과 지성으로 5. 모든 악으로부터 오는 협박에서 당신의 모상을 구하시며 6. 천국의 모든 성인들이여, 제 위에 내리소서장미십자회에서 쫓는 12형상이 있다. 그들은 늘 누군가의 몸 안에 숨어서 우리를 위협한다. 그 존재가 지금 서울 한복판 한 소녀의 몸 속에 숨어있다. 잦은 돌출 행동으로 교단의 눈 밖에 난 김신부는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에서도 오로지 한 소녀를 구하기 위한 자신만의 계획을 준비한다. 이를 위해선 모든 자격에 부합하는 또 한 명의 사제가 필요한 상황, 모두가 기피하는 가운데 신학생인 최부제가 선택되고, 그는 김신부를 돕는 동시에 감시하라는 미션을 받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소녀를 구할 수 있는 단 하루의 기회, 김신부와 최부제는 모두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예식을 시작하는데… “절대 쳐다보지마. 이제부터 넌 여기 없는 거야” ‘희생’이라는 단어가 이 가장 중요한 키워드다 . 모두의 반대를 무릅쓰고 자신이 어떻게 될 지도 모른 채 임무를 떠맡는 희생. 그 희생이라는 것 자체가 ‘사제’를 가장 잘 대변해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패스트푸드점 창가 너머, 어두운 곳에 신부님 한 분이 초조하게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며 순간 이상한 감정이 들었다. <검은 사제들>은 그 때 그 신부님의 모습에서 시작된 이야기이다"라고 작품을 구상하게 된 계기를 전한 장재현 감독. 평범한 일상 속 창의적인 발상에서 시작된 <검은 사제들>은 새로운 소재를 보다 한국적이고 현실적이며 설득력 있게 풀어낸 신선하고 강렬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검은 사제들>에서 소녀를 구하기 위해 선택된 ‘김신부’와 ‘최부제’의 상반된 캐릭터는 서로 의심과 신뢰의 줄타기를 하는 특별한 관계를 이루며 영화적 긴장과 재미를 형성한다.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비밀스럽고 미스터리한 인물인 ‘김신부’는 교단에서 문제적 인물로 낙인 찍힌지 오래, 자신의 고집을 굽히지 않고 밀어부치는 독선적인 캐릭터로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키지만 진심은 단 하나, 소녀를 구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실패해도, 성공해도 비난받을 수밖에 없는 예식을 준비하며 보이지 않는 적과의 싸움에서 흔들림 없이 임무를 이어가는 ‘김신부’는 <검은 사제들>의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을 만드는 중심이 된다. 한편, 아직 사제로서의 임무와 마음가짐 또한 굳혀지지 않은 인물로, 모두가 기피하는 ‘김신부’를 보조하는 사제로 선택된 후 불안과 의심, 두려움 등 다양한 감정의 부침을 겪고 흔들리는 ‘최부제’의 모습은 <검은 사제들>의 또 다른 축을 이끈다. ‘김신부’의 지시에 따라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하나 둘씩 수행해 가면서도 과연 자신이 행하게 되는 일이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하는 ‘최부제’의 감정과 시선은 관객으로 하여금 공감과 감정이입을 느끼게 하며 극에 현실성을 불어넣는다. 그리고 소녀를 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의 날, ‘김신부’를 만나고 그와 동시에 자신을 괴롭혀 온 내면의 상처와도 마주하게 되는 ‘최부제’의 변화는 강렬한 예식의 숨막히는 긴장감을 배가시키는 동시에 새로운 드라마를 만들어내며 극의 밀도를 높인다. "김신부가 중년의 노련한 호랑이라면, 최부제는 ‘심바’와 같은 이제 막 어른이 되어가는 호랑이이다. 이들이 부딪치고 의심하고 깨지고 싸우며 서로가 변화해가는 관계에 포커스를 맞췄다"고 전한 장재현 감독의 의도처럼 서로를 믿지 못한 채 시작했지만, 소녀를 구하는 위험천만한 예식을 함께하며 점차 변모해 가는 이들의 관계와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여운을 남길 것이다. 소설에서는 영화에서 다루지 못했던 좀 더 내밀한 이야기와 퇴마의식에 사용하는 기도문 전문을 첨가하는 등 읽는 재미와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영화에 사용되는 콘티와 영화스틸컷 등을 중간중간 삽입을 해서 책을 읽는 속도감과 몰입감을 더했다. 책 말미에는 메이킹 필름까지 있어 영화를 찍었던 분위기까지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1
생각을 담는 집 / 곽동수 외 글 / 20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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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담는 집소설,일반곽동수 외 글
1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그러나 1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은 자기 삶 전체를 15분으로 이야기한다. 이 책은 한국형 미니프리젠테이션을 표방하며 다양한 영역의 강사들이 트렌드, 교육, 경제, 평화 등의 주제를 갖고 격주로 강의형식을 통해 만들어지는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책에서 15분간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남녀노소는 물론 전직 우주비행사에서 대학생, 시인, 농부, 경영자, 여행가, 학자, 가수 등 다양하다. 강사 곽동수 씨를 시작으로 차례대로 25명의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저마다의 방법을 소개한다. 물론 그들은 무기를 들고 전투적으로 싸워 이겨 우리들만의 세상을 만들자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세상이 음모로 가득 차 있으니 당신은 그 음모의 피해자라는 피상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각양각색의 주제로 이야기하지만 입을 모아 사실을 바로 알고, 자신을 정확히 돌아보고,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임을 깨달으라고 말한다.스마트폰 시대에 진짜 스마트하게 사는 법 / 곽동수 우리아이를 미래형 인재로 / 이범 나처럼 사는 건 나밖에 없다 / 홍순관 스펙을 열정으로 극복하자 / 김남훈 내 지갑을 지키는 지혜 / 제윤경 이제는 세금혁명이다! / 선대인 희망의 진원지를 찾아서 / 박용준 고전이 주는 찬란한 유산 / 유광수 결핍이 곧 에너지다! / 맹명관 부모가 알아야 할 더 중요한 것 / 이호선 한국 교회를 살리는 세가지 / 손봉호 창의력은 ‘사이’에서 나온다 / 송인혁 잘 사는 것 vs 잘 살게 하는 것 / 김동호 태도의 힘 / 유인경 왜 조선학교를 지원해야 하는가 / 김명준 가족신문이 가져온 조용한 혁명 / 조영헌 희망을 여행하라 / 임영신 상상력이 세상을 바꾼다 / 하승창 이 땅의 더 많은 두리반을 위해 / 유채림 소셜미디어의 독한 힘! / 고재열 과학연구의 허와 실 / 서민 〈나는 가수다〉에 열광하는 이유, 트렌드와 진정성 / 김희재 조직을 춤추게 하라 / 이유진, 조현길, 이은현 사진에도 길이 있다 / 함철훈 말의 진정성 노래에도 있다 / 박혜주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은 반드시 온다 / 송인수당신의 가슴을 두드리는 이야기, 당신의 삶을 바꾸는 이야기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영상의 감동을 책으로 만나다 1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그러나 1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은 자기 삶 전체를 15분으로 이야기한다. 따라서 그 15분은 어떤 사람에겐 15년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평생의 시간이다. 15분으로 세상을 바꿀 수 없지만 최소한 세상을 바꾸는 15분은 나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킨다. 한국형 미니프리젠테이션을 표방하며 다양한 영역의 강사들이 트렌드, 교육, 경제, 평화 등의 주제를 갖고 격주로 강의형식을 통해 만들어지는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은 방송은 물론, 다음 아고라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놀라운 조회 수를 기록하며 세상을 바꾸고 있다. \'세바시\'에서 15분간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남녀노소는 물론 전직 우주비행사에서 대학생, 시인, 농부, 경영자, 여행가, 학자, 가수 등 다양하다. 이들의 나이, 직업, 체험만큼 다양한 그들의 15분의 이야기는 눈물과 웃음, 감동을 통해 사람들을 변화시킨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는 CBS 구범준 PD는 “이 15분이 세상을 바꾸지 못해도 최소한 나를 바꿀 수 있을지 모른다, 그 나를 바꿀 만한 15분짜리 이야기에 담긴 두근거림과 감동과 눈물과 신념이 있는 한 세바시의 조명은 어김없이 켜질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한다. \'세바시\'를 함께 기획한 청어람아카데미 대표기획자 양희송 씨는 \'세바시\'라는 기획은 ‘말을 풀어서 삶을 열자’는 뜻이었다고 말한다. “한국사회에 상상력이 소진된 이유가 오로지 정치 때문만은 아닐 겁니다. 젊은이에게서 꿈과 상상력을 만나고, 노인에게서 지혜를 구할 수 있는 사회가 좋은 사회 아닐까요? 그런 공간을 만들어서 우리가 들어야 할 목소리를 잘 전달하기만 해도 세상이 엄청나게 바뀔 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에서의 감동을 책으로 만나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1》에는 첫 강사 곽동수 씨를 시작으로 차례대로 25명의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저마다의 방법을 소개한다. 물론 그들은 무기를 들고 전투적으로 싸워 이겨 우리들만의 세상을 만들자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세상이 음모로 가득 차 있으니 당신은 그 음모의 피해자라는 피상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각양각색의 주제로 이야기하지만 입을 모아 사실을 바로 알고, 자신을 정확히 돌아보고,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임을 깨달으라고 말한다. 가수 홍순관 씨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멈칫하는 순간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어디쯤 와 있는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이 길이 맞는 길인지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멈칫하는 순간, 이 순간이 바로 내 숨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간, 세상의 숨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그는 빡빡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당신에게 우선 내 숨소리를 통해 내가 살아 숨 쉬는 존재라는 것을 깨달으라고 말한다. 마음에 여유를 갖는 것이 당신의 행복의 시작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고 나서 세상의 숨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그들 역시 나처럼 숨 쉬는 존재라는 것을, 나와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그런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또 돈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더욱 열심히 살고 있는데 결과는 그렇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에듀머니 제윤경 대표 ‘내 지갑을 지키는 지혜’라는 제목으로 명쾌하게 답변한다. “우리는 지금 잘못된 소비의 함정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잘못된 소비를 하는 사이 가계부채는 서서히 늘어났고 저축률은 세계 꼴찌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절약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굉장히 구질구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명심하십시오. 오늘의 충동적 소비는 내 생활을 더욱 불편하고 구질구질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사교육으로 아이는 아이대로 병들고, 부모는 부모대로 등골이 휘는 요즘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매일매일 열심히 달리고 있는 송인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표는 이렇게 말한다.“사교육 부담이 많은 이 세상을 우리 세대에서 풀지 못하고 우리 아이들 세대로 넘기는 일은 하지 맙시다. 이 모순의 고리를 우리가 끊읍시다. 우리 시대에서 끊어 버려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 입시 고통 없는 세상을 우리 아이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줍시다.” 이들의 이야기는 우리를 바꾸는 희망의 이야기다. 나의 행복을, 우리의 행복을 찾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다. 내가 잘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미처 깨닫지 못하는 것이 있으니 그것을 깨닫고 보다 행복하라고 말한다. 나의 가치를 깨닫고 그것을 활용하고, 그리고 벼상과 더불어 함께 살려고 할 때 내가 변화하고 그리고 세상이 바뀌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①》은 지금 세상을 조용히 변화시키고 있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마을을 울리는 시간 15분, 나를 바꾸는 시간 15분. 그 15분을 직접 느껴보시길! - 송다해 \'세바시\'는 작은 즐거움을 알려 주는 나의 삶의 활력소이자 안식처, 피난처이다. - 김유주 \'세바시\'의 놀라운 강연들은 때로는 감동으로, 때로는 일침으로, 머리를 차갑게, 가슴을 뜨겁게 한다. - 정경호 \'세바시\'를 듣는 15분 동안은 인생의 ‘지혜’를 배우는 시간이다. 또한 삶의 지혜를 교감하고 깨우치는 소중한 시간이다. - 이민성 진지함과 유머가 공존한는 \'세바시\'. 나 자신부터의 작은 변화가 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짧지만 강렬한 15분의 시간. - 손석륜 나를 바꾸는 시간 15분이 결국 세상도 바꾸게 한다. 세상보다 나를 먼저 바꾸게 해준 고마운 15분, 진정한 행복으로의 초대다. - 김덕상 \'세바시\'를 처음 볼 때 단 15분 만에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강연자들의 열정과 속 깊은 강연을 듣다 보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다. - 이종우 어찌 15분 만에 세상을 바꾸겠는가. 하지만 15분으로 나를 바꿀 수 있다., 내가 바뀌면 그 순간 세상이 바뀌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 기민정 15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과연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하지만 갈수록 기다려지고 기대되는 이야기들로 넘쳐 어느새 \'세바시\'는 내 삶의 비타민이 되었다. - 김선미 15분의 사용법을 깨닫게 해준 \'세바시\'. 초심을 간직한, 소박하지만 든든한, 화려하지만 속이 꽉 찬, 세상을 바꾸게 될 사람들이 시작하는 멋진 강연 파이팅! - 김보영
미국 서부 셀프 트래블
상상출판 / 조은정 (지은이) /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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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출판소설,일반조은정 (지은이)
여행지의 볼거리, 먹거리, 쇼핑 숍, 숙소 등 스폿별 여행 정보를 친절하게 소개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미국 서부의 가장 최신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해외여행이 처음인 사람도 걱정 없이, 부담 없이 핵심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여 조금 더 안심하며 여행할 수 있는 출입국 정보까지 담았다. 『미국 서부 셀프트래블』 한 권이면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포틀랜드 여행이 가능할 것이다. 20여 년간의 미국 여행으로 다져진 저자의 여행 노하우는 물론, 생생하고 재미있는 에세이와 아름다운 미국 서부 풍경 사진을 감상하며 신나게 여행을 준비해보자.Photo Album Prologue 일러두기 미국 전도 All about Western USA Try Western USA ■ 루트 66 탐험 코스 ■ 베스트 코스 ■ 대자연 코스 ■ 미술관 & 박물관 코스 ■ 미식 코스 ■ 쇼핑 코스 Mission in Western USA ■ 미국 서부 대표 경험 ■ 미국 서부 대표 음식 ■ 미국 서부 대표 대자연 ■ 미국 서부 대표 건축 ■ 미국 서부 대표 박물관 ■ 미국 서부 대표 힐링 여행지 ■ 미국 서부 대표 인스타그램 핫플레이스 ■ 미국 서부 대표 데이트 명소 ■ 미국 서부 대표 슈퍼마켓 ■ 미국 서부 대표 할인 몰 ■ 미국 서부 대표 쇼핑 아이템 ■ 미국 서부 대표 테마파크 ■ 미국 서부 대표 영화 & 드라마 촬영지 Enjoy Western USA 로스앤젤레스 ★ LA 메트로 노선도 ★ LA 개념도 ★ 다운타운 지도 다운타운 Special Page 영화 <라라 랜드> 속 그곳, 로스앤젤레스 ★ 할리우드 지도 할리우드 & 로스앤젤레스 북부 ★ 웨스트 할리우드 지도 ★ 베벌리 힐스 지도 웨스트 할리우드 & 베벌리 힐스 비치 ★ 샌타모니카 비치 지도 로스앤젤레스의 숙소 Around Los Angeles 솔뱅 ★ 솔뱅 지도 Around Los Angeles 샌타바버라 ★ 샌타바버라 지도 Around Los Angeles 패서디나 Around Los Angeles 팜 스프링스 Special Page 유니버설 스튜디오 Special Page 디즈니랜드 리조트 Special Page 식스 플래그 매직 마운틴 Special Page 너츠 베리 팜 샌디에이고 ★ 트롤리 노선도 ★ 샌디에이고 개념도 ★ 다운타운 지도 다운타운 다운타운 외곽 샌디에이고의 숙소 Around San Diego 시 월드 샌디에이고 Around San Diego 레고랜드 Around San Diego 칼즈배드 Around San Diego 티후아나 라스베이거스 ★ Deuce/SDX 노선도 ★ 라스베이거스 개념도 ★ 스트립 북부 지도 ★ 스트립 남부 지도 스트립 Special Page 라스베이거스 액티비티 다운타운 Special Page 라스베이거스의 쇼 관람하기 Special Page 카지노, 이렇게 즐겨보자! Around Las Vegas 레드 록 캐니언 Around Las Vegas 후버 댐 Around Las Vegas 밸리 오브 파이어 주립공원 샌프란시스코 ★ 뮤니 메트로 노선도 ★ 케이블카 노선도 ★ 샌프란시스코 개념도 ★ 다운타운 & 소마 지도 다운타운 소마 ★ 파이낸셜 디스트릭트 지도 파이낸셜 디스트릭트 미션 디스트릭트 & 카스트로 Special Page 사부작사부작 걷기 좋은 거리 샌프란시스코 웨스트 마리나 디스트릭트 샌프란시스코의 숙소 Around San Francisco 소살리토 Around San Francisco 뮤어 우즈 국립공원 Around San Francisco 스탠퍼드 대학교 Around San Francisco UC 버클리 대학교 Around San Francisco 나파 밸리 ★ 나파 밸리 지도 Around San Francisco 타호 호수 Around San Francisco 요세미티 국립공원 ★ 요세미티 국립공원 지도 시애틀 ★ 시애틀 개념도 ★ 스페이스 니들 부근 지도 ★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부근 지도 다운타운 유니버시티 디스트릭트 웨스트 시애틀 시애틀의 숙소 Around Seattle 레이니어 산 국립공원 Around Seattle 올림픽 국립공원 Around Seattle 보잉사 투어 Around Seattle 독일마을 포틀랜드 ★ 트라이메트 노선도 ★ 다운타운 지도 다운타운 포틀랜드의 숙소 Around Portland 후드 산 Around Portland 캐넌 비치 Around Portland 오리건 와이너리/윌래밋 밸리 와이너리 Special Course 캘리포니아 1번 도로 ★ 캘리포니아 1번 도로 지도 몬터레이 카멜 빅 서 그랜드 서클 ★ 그랜드 서클 지도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지도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 ★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 지도 자이언 국립공원 앤털로프 캐니언 호스슈 벤드 모뉴먼트 밸리 캐니언랜즈 국립공원 아치스 국립공원 캐나다 밴쿠버 밴쿠버의 숙소 Step to Western USA ■ 미국 서부 일반 정보 ■ 주식과도 같은 항공권 구입 ■ 미국 서부 숙소, 그것을 알려주마! ■ 한국에서 가지고 가면 도움 될 것들 ■ 달라도 너무 다른 미국의 단위와 화폐 ■ 미국 비자와 입국 심사 및 시내 이동 ■ 대중교통, 렌터카, 시티 바이크, 우버 ■ 시티 패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 한국으로 사가기 좋은 선물 아이템 ■ 음식 주문하고 팁 주는 방법 ■ 미국 서부 여행 관련 질문 모음 ■ 영어 도우미 ■ 코로나19 안전 여행 가이드 Index 미국 서부 여행을 위한 No.1 가이드북 미국 서부 주요 지역을 총망라한 2022-2023 최신판! LA, 샌디에이고,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포틀랜드 최신 정보 수록 여행에 도움이 될 지역별 상세 지도 & 추천 일정 제공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는 출입국 여행 정보 팁 포함 미국 서부 여행, 셀프트래블 한 권으로 충분해진다! ★ 미국 서부 최신 정보 반영 코로나19 영향으로 없어지고 생겨난 최신 정보 업데이트 ★ 여행자 취향 100% 맞춤 일정 설계 미국 서부에서 꼭 가봐야 할 지역별 일정 및 코스 추천 ★ 테마별 핫 스폿 공개! 지금 미국 서부에서 가장 뜨고 있는 핫 플레이스 완전 정복 ★ 핵심 도시와 함께 스페셜 코스 안내 그랜드 서클, 캘리포니아 1번 도로, 캐나다 밴쿠버가 한 권에! ★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새로운 여행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는 출입국 어드바이스 New! Self Travel Series 우리 『미국 서부 셀프트래블』이 ‘확’ 달라졌어요! 『셀프트래블』은 여행지의 볼거리, 먹거리, 쇼핑 숍, 숙소 등 스폿별 여행 정보를 친절하게 소개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시리즈다. 특히 『미국 서부 셀프트래블』은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미국 서부의 가장 최신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해외여행이 처음인 사람도 걱정 없이, 부담 없이 핵심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여 조금 더 안심하며 여행할 수 있는 출입국 정보까지 담았다. 『미국 서부 셀프트래블』 한 권이면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포틀랜드 여행이 가능할 것이다. 20여 년간의 미국 여행으로 다져진 저자의 여행 노하우는 물론, 생생하고 재미있는 에세이와 아름다운 미국 서부 풍경 사진을 감상하며 신나게 여행을 준비해보자. Mission in Western USA 수십 가지 매력을 지닌 미국 서부로 떠나볼까? 우리는 화려한 불야성의 도시와 광활한 대자연을 오가는 여행을 꿈꾸며 미국 서부로 향한다. ‘천사들의 도시’라는 수식어가 붙는 로스앤젤레스에선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할리우드 스타들이 다녀간 맛집과 숍을 구경하며 마음껏 거리를 활보할 수 있다. 멕시코와 근접한 샌디에이고에선 따뜻한 날씨를 즐기며 산책만 해도 좋고, 잠자는 시간이 아까운 라스베이거스는 일상에서 벗어나는 짜릿한 경험들이 가득하다. 샌프란시스코에선 케이블카를 타고 언덕길을 오르내리며 도시의 낭만을 즐길 수 있고, 시애틀로 가면 흐린 하늘에 어울리는 진한 커피를 꼭 마셔야 한다. ‘킨포크’와 ‘힙’의 상징이 된 포틀랜드나 웅장한 대자연을 만나는 그랜드 서클 등 미국 서부의 여행지는 다채로운 매력이 흘러넘친다. 광활한 땅 크기만큼이나 볼거리, 즐길 거리가 넘쳐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미국 서부 셀프트래블』이 소개하는 ‘미션 페이지’를 확인해보자. 미 서부에서 놓치면 안 될 대표적인 경험과 음식, 인스타그램 핫 플레이스, 힐링 여행지, 할인 몰, 테마파크, 영화 & 드라마 촬영지 등 13가지 테마별 여행법이 알차게 담겨 있다. Enjoy Western USA 미 서부 주요 지역은 물론, 근교 여행지까지 한 권에! 『미국 서부 셀프트래블』에 소개된 스폿은 ‘미국 서부’ 하면 떠오르는 대표 여행지와 최근 TV 프로그램이나 SNS 등에서 화제로 떠오른 곳을 빠짐없이 담았다. tvN 에서 출연진들이 게 요리를 먹으러 간 ‘레돈도 비치’나 배우 이서진의 ‘최애’ 핫도그집 ‘핑크스 핫도그’ 등 여행자들이 놓쳐선 안 될 명소와 맛집 등을 엄선했다. 여기에 더해 꿈과 희망의 나라 ‘디즈니랜드’, 미국의 전설적인 스타 엘비스 프레슬리가 사랑한 휴양지 ‘팜 스프링스’,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로 꼽히는 ‘타호 호수’, 최고의 와인 생산지 ‘나파 밸리’, 아름다운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레이니어 산 국립공원’ 등 근교 여행지까지 모두 담았다. 더욱이 이번 『미국 서부 셀프트래블』은 코로나19로 인해 사라지거나 새로 생긴 스폿들을 꼼꼼히 체크해 운영 시간, 가격, 위치 등의 정보를 재검증했다. 관광명소의 별점(1~3개)으로 스폿의 중요도를 한눈에 소개했으며, 저자가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유용한 팁과 재미난 이야깃거리도 가득하다. 오직 미국 서부에서만 가능한 스페셜 코스 여행지 머나먼 미국 서부까지 떠나온 만큼 좀 더 구석구석 여행해보는 건 어떨까? 미국인들도 일생에 한 번쯤 드라이브해보고 싶어 하는 ‘캘리포니아 1번 도로’는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 사이에 자리한 몬터레이, 카멜, 빅 서 등의 마을을 지나며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대자연을 한 바퀴 도는 그랜드 서클도 놓치지 말자.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손꼽히는 ‘그랜드 캐니언’부터 ‘브라이스 캐니언’, ‘자이언 국립공원’, ‘앤털로프 캐니언’, ‘모뉴먼트 밸리’ 등 외계에 온 듯한 경이로운 풍경에 절로 입이 벌어진다. 마지막으로 캐나다 밴쿠버는 시애틀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떨어져 있는 만큼 연계해 다녀오기 좋다. 미국과 캐나다의 미묘한 차이까지 느껴볼 수 있으니 계획을 세우기에 앞서 오직 미국 서부 여행에서 가능한 코스 여행지를 확인해보자. Step to Western USA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꿔주는 『미국 서부 셀프트래블』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결심한 순간, 머릿속에는 무수한 질문들이 쏟아지기 마련이다. 그러한 걱정을 해결하기 위해 『미국 서부 셀프트래블』이 나섰다. 책의 마지막 챕터인 스텝 페이지에서는 미국의 일반 정보부터 항공권 구입과 숙소 예약, 한국과는 다른 단위 계산과 화폐, 대중교통 및 렌터카나 우버 등의 시내 교통까지 안내하며 여행 준비를 돕는다. 무엇부터 알아봐야 할지 모르는 초보 여행자에겐 그야말로 든든한 여행 파트너가 아닐 수 없다. 세금이나 팁 같은 낯선 문화에 대한 궁금증도 Q&A 형식으로 풀어내어 읽는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더해 코로나19로 달라진 미국 입국과 귀국 시 필요한 서류 및 정보도 확인해보자. 코로나19 관련 상황이나 증오 범죄 관련 문제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할 곳도 안내해 안전한 여행을 다녀올 수 있게 도움을 준다. 꼭 필요한 정보들과 여행지에 대한 저자의 애정 듬뿍 담긴 글을 읽다 보면 여행의 두려움은 어느새 설렘으로 바뀌어 있을 것이다.LA의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어 낮이든 밤이든 언제나 커플들의 데이트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니 LA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면 반드시 들러보자. 제임스 딘의 대표 영화 <이유 없는 반항>이 촬영되기도 해서 천문대 초입의 오른편에 그를 기억하고자 하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고, 최근 히트 친 영화 의 남녀 주인공이 춤추고 노래하는 장면 또한 이곳에서 촬영되었다. - ‘로스앤젤레스, 그리피스 천문대’ 중에서 이곳을 대표하는 키워드가 세계 최고의 카지노인 건 맞지만 그것만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1980~1990년대에 걸쳐 휴양지로 손색이 없는 다양한 가격대의 호텔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식점, 도시와 주변 근교에서 즐길 수 있는 골프와 쇼, 전시회 등이 대거 개발되어 언제 가도 지루할 틈이 없는 관광 도시로서 매년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낮보다는 밤이 훨씬 아름다운 이 멋진 도시에서 미국 서부의 광활함을 체험해보자!- ‘라스베이거스’ 중에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현수교로 널리 알려져 있는 금문교는 천재 건축가 조지프 스트라우스가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안전하게 설계하여 시공한 지 4년 만인 1937년 개통하였다. 샌프란시스코 북부의 마린 카운티 사이를 오가기 위해 제작되었는데 걸어서 건너면 1시간 이상이 소요될 정도로 거대한 규모이다. 길이 2,800m, 넓이 27m, 기둥 높이 67m로 다리의 디자인은 아르 데코 스타일이며 안개가 자주 끼는 사고 다발 지역이라 특수 부식방지 처리가 된 붉은색이 주를 이룬다. 다리 공사를 하는 동안 거센 조류와 안개 때문에 수많은 중국인 노동자들이 희생되었다. 지금은 차량, 도보, 자전거를 통해 오갈 수 있어 편리한데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샌프란시스코의 전경은 가히 압권이다.-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중에서
확언과 EFT로 나는 왜 하는 일마다 잘되지?
몸맘얼 / 최인원 (지은이) / 2019.12.15
16,000원 ⟶ 14,400원(10% off)

몸맘얼소설,일반최인원 (지은이)
부정적인 사고에 갇혀 있는 사람들에게, '확언'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한다면 자신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설명한 책이다. 모든 성공 원리는 어떠한 일에 있어서든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는 확언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한다. 또한 해결하고 싶은 마음의 문제를 입으로 되뇌면서 손가락으로 경혈을 두드리는 심신조절법인 EFT를 통한다면 긍정적인 확언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역설한다. 이 책은 상상하는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드는 강력한 방법인 확언과 이를 실현시키기 위한 기법들을 담고 있다. EFT를 비롯한 '선택 확언'과 '의문 확언' 등의 기법을 활용한다면 부정적인 생각들을 떨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현재 당신의 믿음으로 가능성이 있는 것을 확언하라' '일인칭으로 진술하다' '현재형으로 진술하라' 등 확언 규칙과 이에 맞는 실습과제를 제시함으로써 확언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책을 열며 들어가는 말 감사의 말 PART 1 가능성可能城으로의 초대 한계성限界城 이야기 가능성可能城과 벽글씨 PART 2 뭘 해도 잘 되는 사람의 비밀 - 확언 반복되는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 확언에는 규칙이 있다 현실과의 괴리를 없애는 선택확언 무의식의 저항을 없애는 의문확언 확언과 상상을 결합하라 확언과 삶의 목적을 일치시키라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은? 안테나 이론 필자가 체험한 확언의 기적 토요타의 성공신화를 이끈 엔지니어의 확언 PART 3 확언을 생활화하자 ‘나만의 맞춤 확언’ 만들기 오늘부터 내 생각의 주인이 되라 확언을 나 자신에게 광고하라 습관적인 말이 확언이 된다 ‘완전 긍정과 가능성의 인간’ 만들기 프로그램 확언에 관한 질문들 PART 4 확언에 날개를 다는 EFT 확언과 꼬리말 EFT란 무엇인가? 꼬리말을 EFT로 뎅강 잘라버려라 EFT로 꼬리말을 찾고 지우는 공식 EFT로 신념 바꾸기 EFT의 위력 EFT 단체 과정 사례 PART 5 나는 왜 하는 일마다 잘 되지? 경제적 풍요의 문 열기 인간관계의 문 열기 행복의 문 열기 건강의 문 열기 아이들과 마음의 문 열기 정신적 자유와 성장의 문 열기 PART 6 아무 때나 펼치고 따라하는 확언 백과 확언을 위한 확언 경제적 풍요를 위한 확언 건강을 위한 확언 자신감을 위한 확언 일과 경력을 위한 확언 사랑과 결혼을 위한 확언 가족을 위한 확언 인간관계를 위한 확언 두려움 극복을 위한 확언 습관과 중독증 극복을 위한 확언 영성을 위한 확언 행복한 인생을 위한 확언 분노를 제거하는 확언 원하는 것을 얻는 확언 학습을 위한 확언 젊음을 위한 확언상상하는 모든 것을 가능으로 이끄는 힘! 『확언과 EFT로 나는 왜 하는 일마다 잘 되지』는 부정적인 사고에 갇혀 있는 사람들에게, '확언'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한다면 자신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설명한 책이다. 모든 성공 원리는 어떠한 일에 있어서든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는 확언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한다. 또한 해결하고 싶은 마음의 문제를 입으로 되뇌면서 손가락으로 경혈을 두드리는 심신조절법인 EFT를 통한다면 긍정적인 확언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역설한다. 이 책은 상상하는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드는 강력한 방법인 확언과 이를 실현시키기 위한 기법들을 담고 있다. EFT를 비롯한 '선택 확언'과 '의문 확언' 등의 기법을 활용한다면 부정적인 생각들을 떨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현재 당신의 믿음으로 가능성이 있는 것을 확언하라' '일인칭으로 진술하다' '현재형으로 진술하라' 등 확언 규칙과 이에 맞는 실습과제를 제시함으로써 확언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건강, 자신감, 사랑, 가족, 인간관계, 젊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확언을 제시한다. 책의 끝에는 '확언 백과'를 수록해 틈틈이 펼쳐보고 수시로 상기하게 만들어, 독자로 하여금 확언이 만들어내는 기적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크릿, 자기암시, 심상화, 기도와 응답, 생각의 힘, 마인드 트레이닝, 신사고 운동…… 그 어떤 말로 불리든 세상의 모든 성공 원리는 결국 ‘확언’으로 통한다! ---------- ㆍ우리가 사는 세상은 대체 어떤 곳인가? 우리는 무수한 한계限界의 벽들로 가로막힌 한계성限界城 안에서 마치 종살이를 하듯 살고 있다. 가고 싶은 곳이 있어도 가지 못하고,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하지 못한다. 사실은 아무도 당신을 가로막지 않는데 말이다. 하지만 당신이 스스로 마음속에 새겨넣은 ‘벽글씨’만 슥슥 지우고 나면, 한계성은 그 즉시 본래의 모습인 가능성可能城으로 탈바꿈한다. ㆍ의식과 무의식이 세워놓은 한계의 벽 허물기 <부쉬맨>이라는 영화에서 아프리카의 한 원시부족은 경비행기가 떨어뜨린 콜라병 하나를 두고 저마다 의미를 붙여 주장하다가 서로 갈등을 일으킨다. 당신이 오랫동안 내면에 축적해온 신념, 태도, 의견, 규칙들도 모두 이와 같다. 당신은 낯선 것을 대할 때마다 습관적으로 마음속에 ‘벽글씨’를 새겨넣는다. 그런데 당신은 그 ‘벽글씨’들이 얼마나 타당한 것인지 진지하게 검토해본 적이 있는가? 당신은 그저 다른 사람들의 ‘벽글씨’를 의심 없이 받아들여오지 않았는가? ㆍ성공하는 확언의 조건 확언은 마음속에 새로운 벽글씨를 의도적으로 심는 작업이다. 그것은 당신 삶의 궁극적 목표와 방향이 일치해야 하고,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뛸 만큼 당신을 흥분시켜야 한다. 또한 현재형에 일인칭의 문장으로 생생한 상상과 결합되어야 하고, 당신의 목표가 어떻게 달성될지의 구체적 방법을 미리 정해놓아서는 안 된다. 누가 뭐라 해도 당신의 삶을 창조하는 것은 당신 자신이다. 확언을 제대로 활용한다면, 당신의 눈앞에는 새로운 현실이 펼쳐지기 시작할 것이다. ㆍ부정적 생각들(꼬리말)을 잘라내는 EFT와 확언 기법들 EFT(Emotional Freedom Technique)는 손가락으로 경혈을 두드림으로써 교란된 신체의 에너지 시스템을 바로 잡고, 제한된 신념을 긍정적인 확언으로 대체하여 자연치유력과 잠재력을 극대화시키는 신개념의 에너지요법이다. 특히 부정적 생각들의 근원을 찾아 없애는 데 탁월한 효과를 낸다. 간단히 EFT를 배워 자기제한적 신념들을 지우고, ‘선택 확언’과 ‘의문 확언’ 등의 한 차원 높은 확언 기법들을 활용한다면, 당신의 행복을 가로막아온 족쇄들은 저절로 떨어져나갈 것이다. ㆍ실생활에서 확언을 백 퍼센트 활용하는 실천법 두려움을 믿으면 두려움을 경험한다. 결핍을 믿으면 결핍을 경험한다. 무엇을 하건, 당신은 그저 믿는 대로 경험할 뿐이다. 이제 기존의 경험이 지겨운가? 그럼 오늘부터 새로운 믿음을 새겨 넣으라. 이 책에는 누구든 써먹을 수 있는 멋진 확언들이 분야별로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틈틈이 펼쳐보고, 수시로 되뇌어보라. 그리고 단 하나의 확언이 만들어내는 기적을 온몸으로 체험하라. 사실상 우리는 항상 확언을 하고 있다. 이러한 확언은 매일 우리의 내부 대화나 일상적 대화에서 드러나고 항상 우리를 ‘현 상태’에 있게 만든다. 우리는 종종 새로운 상황이나 조건을 접하게 되면 ‘될까?’, ‘가능할까?’, ‘할 수 있을까?’, ‘내가 자격이 있을까?’, ‘도대체 어떻게 하지?’, ‘안 돼’, ‘못 해’, ‘싫어’, ‘어쩔 수 없어’, ‘방법이 없어’ 등의 속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 드디어 이 생각의 결과들을 직접 온 몸으로 경험하게 된다. 우리의 벽글씨가 변화하는 만큼 우리의 현실도 변화한다. 이렇게 ‘되고 싶은 나’나 ‘원하는 상황이나 사물’을 생생하게 상상하다 보면, 우리의 뇌는 곧장 우리를 그러한 방향으로 데려갈 것이다. 조만간에 우리는 지금의 현실에는 흥미를 잃게 되고, ‘새로운 원하는 현실’에 대해서 현실감을 느끼게 되고, 실제로 상상이 현실이 되게 하는 방향으로 행동하기 시작할 것이다.
생각, 하나님 설계의 비밀
도서출판CUP(씨유피) / 티머시 R. 제닝스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 2019.12.19
14,000

도서출판CUP(씨유피)소설,일반티머시 R. 제닝스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자신이 쓸모없다는 느낌, 낮은 자존감, 막연한 죄책감, 용서하지 못함, 원한과 적의, 의존 상태, 해로운 관계 습성, 이런 싸움이 수많은 사람의 생각 속에 맹위를 떨치고 있으며 그리스도인도 예외는 아니다. 각개 전투로 착각하기 쉬우나 사실은 훨씬 큰 전투의 일부다. 바로 우리 마음과 사고를 두고 벌어지는 그리스도와 사탄의 전투다. 이 책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설계하신 본래의 이상적 사고를 배울 수 있고, 우리를 회복하시려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계획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의 모든 예화는 실화다. 이름과 상황을 약간 섞거나 바꾸었을 뿐 실제 치료한 환자들의 사례를 담았기에 신뢰할 만하며, 성경과 정신의학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오랜 기간의 치열한 연구로 일구어진 열정의 열매다.이 책을 쓰게 된 동기 1 신념의 힘 2 사고의 위계 3 내면의 파괴자 4 어긋난 균형 5 자유의 법칙 6 그림자 인간 7 사랑의 법 8 사랑의 모조품 9 믿음?사실인가 허구인가? 10 질서의 회복 11 영적 전투 12 용서 13 전쟁의 사상자 14 사망의 길 15 그림자 탈출 16 회복된 사고 사고를 회복하고 치유하는 성경적 모델! 사고의 복합적 차원을 이렇게 효과적으로 논한 책은 처음이다 미국 소비자연구위원회가 선정한 최고의 정신과 의사 티머시 R. 제닝스가 밝히는 생각에 관한 진실 다행히 이것은 이긴 싸움이다! 이렇게 간단할 수 있을까? 과 로 널리 알려진 저자 티머시 제닝스의 저작이다. 이 세 권을 함께 읽으면 사고와 뇌와 마음의 왜곡된 부분을 바로잡고 치유와 회복의 기제를 만날 수 있다. 그 중 은 정신과 의사로서의 임상사례가 가장 풍성히 담긴 책이다. 저자는 인간에 대한 깊은 사랑과 열정으로. 진정한 답을 제시해 줄 실용적 사고 모델을 찾아냈으며, 각 꼭지마다 우리 생각과 신념의 기제와 풍부한 사례들이 담겨 있어 흥미로우면서도, 통찰력 있고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유익한 책이다. 에는 저자가 정신과 의사로서 성경에서 답을 찾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게 된 계기가 나온다. 저자는 레지던트 2년 차 되던 시절, 무수히 자살 시도를 했으며, 이번에도 자살 시도를 하다 실패한 한 환자를 진료하게 된다. 는 스코틀랜드의 보수적인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다. 부모는 이 딸에게 교구 목사를 하나님의 지상 대리인으로 존경하도록 가르쳤다. 그런데 그 남자는 그녀를 6세 때부터 10세 때까지 성폭행했고, 나중에는 오히려 아이의 죄성을 지적하며 지옥불에서 고통당하지 않으려면 회개해야 한다고 종용했다. 이어 그녀가 들려준 삶은 실패한 관계의 파란만장한 연속이었다. 그동안 감정 기복이 만성화되었고, 불쑥불쑥 되살아나는 학대의 기억과 악몽에 시달렸다. 불안과 욱한 성질과 분노로 고생했다. 특히 사람을 신뢰하기가 힘들었다. 더 괴로운 문제는 따로 있었다. 그녀는 늘 하나님이 두려워서 힘들었고 이런 의문에 시달렸다. “하나님이 하신 일일까? 내가 학대당하는 게 그분의 뜻이었을까? 그분은 나를 미워하실까?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데 왜 아이들을 학대당하게 두실까? 신이 존재하기는 하는 걸까?” 여태 그녀는 영혼의 풍랑을 잠재울 답을 찾지 못한 상태였다.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별의별 짓을 다 해 보았지만 소용없었다고 했다. 마약과 술과 간통은 공허함만을 남겼고, 결국 고통을 참을 수 없어 자살을 기도했다. 그 당시 저자는 아직 레지던트라서 규정상 모든 환자의 사례를 정신과 교수에게 보고하고 지도를 받아야 했는데, 지도 교수는 그 사안이 정신의학의 영역을 벗어난다며, 이런 문제는 병원의 원목에게 의뢰해 다루어야 한다고 보았고, 환자 자신도 수용했기에 그녀는 원목에게 인계되었다. 그 병원의 수석 원목을 몇 차례 만난 그녀는 상담 경과를 묻는 티머시 제닝스에게 이렇게 말했다. “참 이상해요. 목사님이 나더러 성경도 읽지 말고 기도도 하지 말래요. 대신 그동안 나한테 있었던 나쁘고 괴로운 일을 일일이 다 쓰라는 거예요. 그러더니 창문으로 광선이 들어와 그 종이를 태우는 장면을 상상하래요. 결국, 종이를 찢으래서 찢었어요. 이걸로 내 문제는 끝났다더군요.” 물론 그녀의 문제는 그 방법으로 없어지지 않았다. 영혼의 폭풍이 조금도 더 잔잔해지지 않았다. 하나님에 대한, 그리고 그분이 자신의 삶에서 하시는 역할에 대한 의문도 풀리지 않았다. 앉아서 듣고 있자니 무력감이 들었다. 그녀를 돕고 싶었다. 의문에 답해 주고 고통을 덜어 주고 싶었다. 하지만 내게는 답이 없었다. 그저 들어 줄 수 있을 뿐이었다. 무엇 하나 실속 있게 내놓을 게 없어 화가 났다. 바로 그 순간 나는 답을 찾기로 결심했다. 뭐라도 내놓아 고통의 치유를 도울 수 있으려면, 진정한 치유를 가져다줄 진정한 답이라야 했다. 그 탐구의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저자는 “〈그녀〉는 자신의 삶이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누구에게도 무가치하다고 느꼈다. 그러니 내 삶에 미칠 영향도 알았을 리 없다. 본인은 몰랐지만, 이 환자를 계기로 나는 13년간의 여정에 올라 결국 이 책까지 쓰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티머시 제닝스는 정신의학에 관한 공부를 1시간 하면 성경을 2시간씩 공부하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본연의 사고 체계를 정리하고, 왜곡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의 본질을 풀어냈다. 심장 전문 의학박사인 제임스 마컴은 “의료계에 몸담은 지 오래지만 사고의 복합적 차원을 이렇게 효과적으로 논한 책은 처음이다. ... 내 치유의 접근법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은 이 책이 당신의 삶에도 큰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다.”라고 평했다. <그녀>나 존스 하사와 증상이 비슷한 환자들을 계속 접할수록 보통 사람들에게 진정한 답을 제시해 줄 실용적 사고 모델을 찾으려는 내 열의도 더해 갔다. 그래서 사고와 그 기능, 인간의 영적 속성 등에 관한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거기서 삶을 변화시켜 주는 흥미진진한 발견이 이루어졌다.하나님은 질서의 신이다. 그분은 창조하실 때 혼란스럽게 하신 게 아니라 조직적이고 질서정연하게 하셨다. 인간을 지으실 때도 뇌를 일정 방식으로 기능하도록 설계하셨다. 이번 장에서는 사고의 조직적 구조를 살펴보고자 한다. 사고의 위계(hierarchy)를 알면 사고를 치유할 때 지성적 선택을 내릴 수 있다. 최면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점 중 하나는 하나님이 주신 논리력이 배제된 채로 신념이 바뀐다는 데 있다. 신념을 검토하거나 증거를 저울질하지 않으므로, 이성을 북돋고 인격을 존중하는 길을 선택할 자유도 없다. 대신 최면은 자신의 사고와 개성을 남의 소관으로 양도한다. 그러면 논리력이 약해져서 하나님이 설계하신 사고의 위계를 정립하고 유지하기가 더 힘들어진다.
스펙을 뛰어넘는 자소서
원앤원북스 / 옴스 (지은이) / 2019.02.25
15,000원 ⟶ 13,500원(10% off)

원앤원북스소설,일반옴스 (지은이)
6년 이상 취업시장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온 저자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현실적이고 친절한 자소서 작성 방법을 이 책에 모두 담아냈다. 저자는 공모전, 어학연수, 자격증, 직무 경험 등 스펙이 많지 않아도 자소서만 잘 쓰면 어디든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취업이 ‘나’를 세일즈하는 과정이라고 말하며 ‘나’를 팔기 위해 갖춰야 할 요소들을 소개한다. 우선 자신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자신에 대해 잘 알기 위해 인생기술서를 작성하며 지금까지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그에 대한 생각을 꼼꼼히 정리해볼 것을 권한다.지은이의 말 _ 스펙과 영역을 초월하는 논리적인 글을 써라 1장. 취업은 나를 세일즈하는 과정이다 나를 팔 것인가, 못 팔 것인가? 취업의 핵심 3요소: 나, 회사, 직무 세일즈의 기본은 제품인 ‘나’에 대한 철저한 이해다 2장. 나를 제대로 이해하라 인생기술서를 통해 나만의 생각노트를 만들어보자 평범한 재료에 대한 색다른 해석이 제품을 더욱 빛나게 한다 인생기술서를 잘못 활용하면 좋은 재료로도 음식을 망친다 성장과정은 호구조사나 도전정신 확인용이 아니다 철학과 가치관이라는 줄기에 경험이라는 살을 붙여라 74 3장. 회사를 제대로 이해하라 지원동기는 상대방을 향한 진심 어린 고백이다 산업에서 기업 순서로 접근하면 확실한 고백이 된다 진심 어린 고백은 산업과 사업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된다 다른 회사가 아닌 당사에 지원한 이유 다양한 자료를 활용한 기업 분석법 꿀팁 4장. 직무를 제대로 이해하라 지식착각에 빠진 지원자들 직무를 정의하고 역량은 마음껏 제시하라 다양한 경로로 정보를 습득하고 직무를 제대로 이해하라 입사 후 포부는 산업·기업·직무 관심의 심화 버전 5장. 자소서의 핵심 3원칙: 차별화, 논리와 설득력, 디테일과 심플 차별화는 외부가 아닌 내면에서 나온다 질문과 대화하며, 하나의 주제로 답변을 압축하라 글의 설득력은 ‘팩트+생각’에서 생겨난다 자소서의 품격을 높여줄 디테일과 심플 6장. 면접은 자소서의 다른 버전이다 자소서와 면접은 한 몸이다 면접의 7할은 운이 아니라 패기다 합격한 사람들만 아는 진짜 면접력 강화 훈련법 면접 유형별 체크포인트: 역량·토론·PT·임원면접누구나 인사 담당자가 탐내는 자소서를 쓸 수 있다! 자소서 쓸 때마다 눈앞이 캄캄해진다면 이 책을 펼쳐라!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보자. 6년 이상 취업시장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온 저자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현실적이고 친절한 자소서 작성 방법을 이 책에 모두 담아냈다. 저자는 공모전, 어학연수, 자격증, 직무 경험 등 스펙이 많지 않아도 자소서만 잘 쓰면 어디든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 본인도 실제로 해외 직무 경험 없이 토익 스피킹 레벨 6의 점수로 유수 대기업의 해외영업 직무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다른 취준생들이 자소서에 많이 써먹는 인재상, 직무역량, 핵심가치 등을 억지로 강조하지 않아도 자신만의 관점을 드러내면 된다. 나, 회사, 직무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도록 힘쓰자. 그러면 자신만의 차별화된 자소서를 쓸 수 있다. 이 책에서 가르쳐주는 대로 본질적인 내용에 집중하자. 더 이상 취준생들이 겉만 번지르르한 알맹이 없는 정보 속에서 허우적대며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를 바란다. 나, 회사, 직무에 대한 이해만 있으면 고스펙이 아니어도 합격한다! 자소서와 면접은 지금껏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면접관과의 대화일 뿐이다. 아무리 자소서 작성과 수정을 반복하고, 면접에 대비해 100문 100답을 치밀하게 준비한다고 한들 자신 있게 드러낼 수 있는 자기만의 무기와 지식, 생각이 단련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합격할 수 없다. 그래서 저자는 인사 담당자, 취업 전문가들의 취업 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를 키워나갈 것을 강조한다. 천편일률적인 틀에서 벗어나 차별화를 실현하고, 회사 담당자들 앞에서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한 모습으로 맞설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 차별화는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나 자신에 집중하면 충분히 이룰 수 있다. 나, 회사, 직무에 대한 이해라는 큰 틀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무기를 단련하고, 자신감 있게 취업에 맞서 싸울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서 배워보자. 자소서 기본 항목부터 면접 체크포인트까지 취업을 위한 모든 준비를 한 번에! 이 책은 취업이 ‘나’를 세일즈하는 과정이라고 말하며 ‘나’를 팔기 위해 갖춰야 할 요소들을 소개한다. 우선 자신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자신에 대해 잘 알기 위해 인생기술서를 작성하며 지금까지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그에 대한 생각을 꼼꼼히 정리해볼 것을 권한다. 그러면 ‘성정과정’ 항목을 쓰는 데 도움이 된다. 그다음으로는 지원하는 산업과 회사에 대해 철저히 이해해야 한다. 비록 자신과의 연결고리는 없더라도 지원한 산업과 회사에서 느끼는 매력을 구체적으로 드러냄으로써 자연스럽게 지원동기를 드러낼 수 있다. 직무에 대한 이해도 빠뜨릴 수 없다. 지원 직무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자신이 그 직무에 왜 적합한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입사 후 포부’ 항목도 제대로 작성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생각의 차별화, 논리와 설득력, 디테일과 심플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경쟁력 있는 자소서를 쓸 수 있다. 면접은 자소서의 연장선상에 있으므로, 충실히 작성한 자소서가 있으면 면접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이 책을 통해 자소서 작성을 위한 팁과 면접 유형별 체크포인트까지 꼼꼼히 챙겨보자. 추천사 옴스님 설명은 굉장히 명쾌합니다. 옴스님 글에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는 일절 없고 좋은 비유를 곁들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신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 CJ그룹 계열사 영업관리 최종합격자 자꾸 학벌이 어쩌니, 학점이 어쩌니, 나이가 어쩌니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그런 제게 나, 회사, 직무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곧 최고의 스펙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 국민카드 일반직 합격자 굵직한 경험을 어필하려고 질문에 억지로 끼워 맞추니 글이 어색했습니다. 인생기술서를 통해 구석구석 숨겨진 재료를 찾자 내용도 더 풍부해지고 자소서 작성에 걸리는 시간도 단축됐습니다. - 공공기관 행정직 최종합격자 당연히 잘 안다고 생각했던 과거의 경험들조차 실제로는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그때부터 실마리를 찾고 경험을 잘게 곱씹어볼 수 있었습니다. - KT 스카이라이프 IT 직무 합격자 “신입이 업무를 완벽하게 할 거라고 회사에서도 기대하지 않는다. 가진 게 별로 없어도 자신 있게 내보일 수 있으면 되는 거다.”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굉장히 충격적이었어요. - IBM 컨설턴트 합격자 옴스님 덕분에 저의 정체성을 찾고 자신감도 찾고 직업도 찾았습니다. 무엇보다 항상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고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7급 특별직 공무원 최종합격자 취업 준비를 하면서 이전에 옴스님이 하신 그 말씀이 이 말이었구나 깨닫게 되었는데, 이걸 깨닫는 순간 취뽀가 되는 것 같습니다. - 국민카드 일반직 최종합격자 필자는 월급날마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충성!"을 외치며 사용당하고 사육당하는 노예가 되고 싶지 않았다. 상대방의 마음을 얻고, 구매를 일으키는 진짜 세일즈는 결코 절박함과 맹목적인 노력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만의 무기를 하나씩 쌓아나가는 과정을 통해서 자신감을 찾아야 한다. 또한 고객을 이해하기 위한 치열한 노력이 수반되어야 진짜 고객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자신만의 세일즈 포인트를 찾아낼 수 있다. 누구나 쉽게 생각할 수 있는 회사?직무 정보를 앵무새처럼 반복하거나, 주관적인 해석이나 이해 없이 인터넷에서 습득한 핵심가치, 필수역량들을 입으로 옮기는 수준으로는 고객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
금융투기의 역사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에드워드 챈슬러 (지은이), 강남규 (옮긴이) / 2021.10.25
25,000원 ⟶ 22,500원(10% off)

국일증권경제연구소소설,일반에드워드 챈슬러 (지은이), 강남규 (옮긴이)
거품 경제의 역사를 보면 패턴이 보이고 돈 벌 기회가 보인다. ⟪금융투기의 역사⟫는17세기 네덜란드 튤립투기에서 20세기 인터넷 버블까지 일확천금을 뒤쫓던 투기 이야기를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기록한 책이다.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금융투기의 역사를 살펴보다 보면 투기와 투자에 대한 분별, 나아가 금융의 전후 사정을 꿰뚫어 보는 안목을 가질 수 있다. 시장의 역사는 늘 반복한다.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하기 위해, 다가올 주식시대를 맞이하여 현명한 투자를 하기 위해 꼭 알아야할 포인트만 담았다. 지난날 부동산 투기와 주식시장의 버블 등으로 호된 몸살을 앓은 바 있는 우리에게 이 책은 2020년 새로운 주식의 열풍 속에서 그 전과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일깨워주고, 현명한 투자자의 길로 가도록 안내한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 주식시장을 바라보고 있는 독자에게 세계의 투기 심리를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글로벌 기업에 대한 올바른 투자 안목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준다.추천사 저자 서문 1. 거품으로 만들어진 세계 : 금융버블의 기원 2. 1690년대 주식회사 설립 붐 3. 사우스 시 음모 4. 1820년대 이머징마켓 투기 5. 1845년 철도버블 6. 미국 금권정치시대의 투기 7. 새시대의 종말 : 1929년 대공황과 그 여파 8. 카우보이 자본주의 : 브레턴우즈 이후 9. 가미가제 자본주의 : 일본의 버블경제 10. 에필로그 : 투기를 옹호하는 경제학자들 역자후기 참고문헌 찾아보기세계적 언론과 금융계 인사들이 격찬한 화제의 책! 거품 경제의 역사를 보면 패턴이 보이고 돈 벌 기회가 보인다! 과거 역사를 보면 현재 주식 시장의 미래가 보인다! 거품 경제의 역사를 보면 패턴이 보이고 돈 벌 기회가 보인다. ⟪금융투기의 역사⟫는17세기 네덜란드 튤립투기에서 20세기 인터넷 버블까지 일확천금을 뒤쫓던 투기 이야기를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기록한 책이다.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금융투기의 역사를 살펴보다 보면 투기와 투자에 대한 분별, 나아가 금융의 전후 사정을 꿰뚫어 보는 안목을 가질 수 있다. 시장의 역사는 늘 반복한다.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하기 위해, 다가올 주식시대를 맞이하여 현명한 투자를 하기 위해 꼭 알아야할 포인트만 담았다. 지난날 부동산 투기와 주식시장의 버블 등으로 호된 몸살을 앓은 바 있는 우리에게 이 책은 2020년 새로운 주식의 열풍 속에서 그 전과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일깨워주고, 현명한 투자자의 길로 가도록 안내한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 주식시장을 바라보고 있는 독자에게 세계의 투기 심리를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글로벌 기업에 대한 올바른 투자 안목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시중에 3조 원의 유동성 자금이 풀렸다고 한다. 부동산을 옭죄고 있어 투자자들의 눈이 주식으로 쏠리고 있다. 코로나로 인하여 경제 회복이 늦어질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으로 주식이 곤두박질 칠 것이라 예상했지만, 개미들은 위기를 기회삼아 주식시장으로 몰려들고 있다. 하지만 묻지마 투자는 위험하다. 그렇다면 주식에 투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과거의 역사를 보면 현재를 알 수 있고 또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금융투기의 역사⟫는 과거 주식시장이 버블이었던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17세기 네덜란드의 튤립 투기에서 21세기 전 세계를 휩쓸었던 인터넷 버블에 이르기까지, 당대 세계 경제를 이끌었던 국가들에서 발생한 투기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투자하기 위해 ‘투기 심리’를 이해하는 것은 필수다. 버블의 역사를 통해 투자가 아닌 투기를 했던 이들의 심리를 파악하면 똑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을 수 있다. 에드워드 챈슬러는 다니엘 디포와 벤저민 디즈렐리, 이반 부스키, 힐러리 클린턴까지 세계 유명인사의 역대 투기 행동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투기의 연원을 추적하면서 로마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어 1630년대 네덜란드 튤립투기, 1690년대 주식회사 설립, 1820년대 채권투기 이후 철도버블, 미국의 투기 역사와 대공황, 일본의 버블경제까지 시대별 특징적인 투기행태를 분석하여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금융투기는 단순히 지난 과거이자, 역사가 아닌 현재도 계속되고 있는 미래형의 역사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인식시켜준다. 주식을 모르고 남들이 하니까 따라하면 그것은 투기가 된다. 그렇다면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해답 또한 버블의 역사 속에서 찾을 수 있다. 역사는 반복되기 때문이다. 과거 역사를 보면 현재 주식 시장을 알 수 있고 또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과거 주식시장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다. ⟪금융투기의 역사⟫는 경제학·금융·재무관리·사회학·역사를 전공하는 학자나 은행·증권·보험 등 금융업계 종사자, 자본시장 관련 기관 종사자, 그리고 경제·금융 관련 정책을 입안하는 공무원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금융투기의 역사⟫는 투자의 최일선에서 현명한 투자를 하고자 하는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계층 사다리를 오를 수 있도록 돕고, 부를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돕는 로드맵이 될 것이다.투기와 도박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나쁜 투자가 투기이듯이, 나쁜 투기는 도박으로 볼 수 있다. 미국의 금융인 버너드 바루크는 JP 모건사의 창립자인 피어폰트 모건의 면전에서 "위험하지 않은 투자는 없고, 도박 같지 않은 투자도 없다"고 말한 것이 화근이 되어 결국 회사를 떠나야 했다. 투기와 도박의 심리적 차이를 구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두 가지 모두 돈을 거머쥐려는 욕망이나 돈에 취한 듯한 행동, 또는 감정을 억누르는 중독성 습관이기도 하다. 투기는 탐욕과 공포를 수반한다. 금융시장의 '신'이라고 불리는 조지 소로스조차 자신의 놀라운 수익률은 자신의 내부에 있는 뿌리깊은 열등의식 때문이라고 털어놓을 정도다. 도박중독증 환자였던 표도로 도스토예프스키도 "룰렛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아주 멍청하고 단순해야 하며, 어떤 순간에도 흥분하지 않고 자신을 통제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_저자서문 서유럽의 증시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요셉 펜소 드 라 베가의 『혼돈』이다. 이 책은 1688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처음 출판된 것으로, 상인과 주주가 주고받는 말을 대화록 형태로 기록하고 있다. 베가는 이 책에서 증권시장을 정신병원으로 묘사하며 투기꾼들의 심리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주식시장은 이상한 미신으로 가득차 있고 참여자들은 비정상적인 행동을 한다. 이를테면 강박관념과 같은 이끌림에 그들의 행동이 좌우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투기라는 게임은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다"라고 그는 선언한다. 주식시장 역사를 공부하는 것보다 시간을 더 잘 활용할 방법이 있을까? 그리고 어는 봄날 하루아침에 발생한 주가 급등락의 비밀을 아는 것보다 보람찬 일이 있을까? 익스체인지 앨리에서 고수익을 올린 사람의 투자요령보다 부를 획득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있을까? 전혀 없다. 자신의 희망과 두려움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는 게 가장 좋은 투자방법이다. 다른 사람들이 흥분해서 날뛸 때 소심하게 머뭇거리고, 다른 사람들이 팔아치울 때 남몰래 사는 기쁨을 즐기는 것이 옳다는 말이다.
컬러는 나를 알고 있다
라온북 / 진미선 (지은이) /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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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소설,일반진미선 (지은이)
색은 오묘하다. 계절에 따라 어울리는 컬러가 있는가 하면 사람에 따라 또는 분위기에 따라 어울리는 색이 있다. 그뿐 아니다.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타고난 고유의 컬러가 존재한다. 옐로 성향의 사람은 지적인 도전가여서 연애도 서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관계를 즐기며, 타고난 에너자이저 레드 기질은 열정에 넘쳐 행동하다가 일을 그르칠 때가 많다. 그런가 하면 그린 성향은 안전한 평화주의자여서 주변만 지나치게 배려하다 스스로 속이 곪아 터진다. 색은 이처럼 자기 자신을 나타내는 하나의 척도이자 무의식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메시지가 된다. 오늘 내가 선택한 색이 나의 감정과 나의 상태를 말해줄 수 있으며 미래에 바라는 나의 모습을 반영해주기도 한다. 또한 나의 색과 상대의 색을 알면 이성 친구나 상사, 친구, 가족 등 색에 따라 타인과 관계 맺는 패턴과 관계의 양상도 헤아릴 수 있다. 색은 한마디로, 내 마음이 흘러가는 경로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다년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상담과 색채 심리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색을 알아보고 자신의 컬러대로 살아가는 길을 안내한다. 책 곳곳에 실린 나의 색을 찾을 수 있는 ‘마인드 컬러 자가진단표’와 ‘나의 상태를 알 수 있는 3가지 컬러’, ‘마인드 컬러 보완색 찾기’, ‘색으로 만나는 관계 패턴’ 등은 이 길의 충실한 안내 지도가 되어준다. 저자가 들려주는 색과 사람, 색과 관계, 색과 마음의 특징은 현재에 만족하지 못해 돌파구를 찾는 사람은 물론이고 관계로 힘들어하는 사람, 스트레스로 힐링과 휴식이 필요한 사람 등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내가 착각하고 있는 나, 내가 바라는 나, 관계 속의 나를 알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방식을 제시해줄 것이다.프롤로그 색을 알면 마음을 알 수 있다 1장 컬러는 삶의 진단 키트다 오늘 입고 나온 색이 나를 말해준다 색은 나의 무의식과 정서를 드러내는 거울이다 색을 읽으면 타인을 이해할 수 있다 좋은 색도, 나쁜 색도 없다 2장 나만의 컬러 찾기 * 마인드 컬러 자가진단표 내게 맞는 컬러, 내가 사는 컬러 컬러 워크숍에서 자기 자신을 만난 사람들 레드 - 행동하는 열정가 오렌지 - 자유로운 표현가 옐로 - 지적인 도전가 옐로그린 - 온화한 관찰자 그린 - 안전한 평화주의자 터키 - 창의적인 독립가 블루 - 진실한 소통가 인디고 - 통찰하는 실력가 퍼플 - 직관적인 몽상가 마젠타 - 큰 사랑의 포용가 3장 컬러가 곧 컨디션이다 * 나의 상태를 알 수 있는 3가지 컬러 * 마인드 컬러 보완색 찾기 당신이 많이 사용하는 컬러는 무엇을 의미하나? 당신이 싫어하는 컬러는 무엇을 상징하나? 색에도 균형과 보완이 있다 레드 - 목표지향, 갈등, 회복 오렌지 - 활기, 무료함, 충전 옐로 - 탐구, 질투, 희망 옐로그린 - 온기, 불안, 협력 그린 - 평화, 상실, 신뢰 터키색 - 독립심, 도피, 실천 블루 - 소통, 무책임, 통합 인디고 - 직관, 우울, 통찰 퍼플 - 박애, 포기, 승화 마젠타 - 포용력, 불균형, 충전 4장 색으로 만나고 관계 맺는 사람들 색은 어떻게 관계를 나타낼까 색은 관계를 말하고 드러낸다 아이들은 색으로 진심을 말한다 레드 - 행동이 앞서면 아이가 힘들어해요 오렌지 - 자유로운 영혼의 오렌지 상사라면 옐로 - 지성미 넘치는 옐로 연인의 사랑법 옐로그린 - 옐로그린 후임은 상냥하나 깨지기 쉬운 유리그릇 그린 - 정서적으로는 가깝지만 억압하기 쉬운 부모 터키 - 연인에게 고유의 공간을 주세요 블루 - 일잘러 상사의 두 얼굴 인디고 - 서로에게 좌표가 되는 친구 퍼플 - 연인의 변덕에 익숙해지세요 마젠타 -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 * 색으로 만나는 관계 패턴 부록 나다움을 찾아 떠나는 색채 심리 프로그램 1 컬러 메모리즈 2 색채 명화 재구성 3 감정책 만들기 4 오브제 만다라 5 감정 구슬“색을 알면 내 마음도, 상대의 마음도 알 수 있다!” 나의 색을 알고 나답게 잘사는 방법 색은 오묘하다. 계절에 따라 어울리는 컬러가 있는가 하면 사람에 따라 또는 분위기에 따라 어울리는 색이 있다. 그뿐 아니다.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타고난 고유의 컬러가 존재한다. 옐로 성향의 사람은 지적인 도전가여서 연애도 서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관계를 즐기며, 타고난 에너자이저 레드 기질은 열정에 넘쳐 행동하다가 일을 그르칠 때가 많다. 그런가 하면 그린 성향은 안전한 평화주의자여서 주변만 지나치게 배려하다 스스로 속이 곪아 터진다. 색은 이처럼 자기 자신을 나타내는 하나의 척도이자 무의식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메시지가 된다. 오늘 내가 선택한 색이 나의 감정과 나의 상태를 말해줄 수 있으며 미래에 바라는 나의 모습을 반영해주기도 한다. 또한 나의 색과 상대의 색을 알면 이성 친구나 상사, 친구, 가족 등 색에 따라 타인과 관계 맺는 패턴과 관계의 양상도 헤아릴 수 있다. 색은 한마디로, 내 마음이 흘러가는 경로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다년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상담과 색채 심리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색을 알아보고 자신의 컬러대로 살아가는 길을 안내한다. 책 곳곳에 실린 나의 색을 찾을 수 있는 ‘마인드 컬러 자가진단표’와 ‘나의 상태를 알 수 있는 3가지 컬러’, ‘마인드 컬러 보완색 찾기’, ‘색으로 만나는 관계 패턴’ 등은 이 길의 충실한 안내 지도가 되어준다. 저자가 들려주는 색과 사람, 색과 관계, 색과 마음의 특징은 현재에 만족하지 못해 돌파구를 찾는 사람은 물론이고 관계로 힘들어하는 사람, 스트레스로 힐링과 휴식이 필요한 사람 등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내가 착각하고 있는 나, 내가 바라는 나, 관계 속의 나를 알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방식을 제시해줄 것이다. “컬러가 들려주는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자!” 과거, 현재, 미래의 내 모습을 발견하고 돌보는 명쾌한 컬러 안내서 세상에서 자신의 정서적 어려움이나 문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그건 바로 자기 자신이다. 자신이 선택한 색은 곧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마음의 소리가 될 수 있으며, 자기 자신을 알아차릴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다. 색은 자신이 타고난 성향을 나타내며, 더불어 현재 자신이 처한 마음의 상태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자신이 타고난 색 성향을 진단해 현재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저자의 색 지도를 따라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을 지키고 대처할 수 있는 에너지와 힘을 얻기를 바란다. 1장에서는 색이 자신을 말하고 드러내는 방식과 색이 우리 삶을 드러내주는 이유를 소개한다. 2장에서는 자신의 마인드 컬러를 찾는 법과 레드, 오렌지, 옐로, 옐로그린, 그린, 터키, 블루, 인디고, 퍼플, 마젠타 등 10가지 색의 특징과 색에 따라 어울리는 직업군, 이 색들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살펴본다. 3장에서는 나의 상태를 알 수 있는 3가지 컬러를 선택해 과거, 현재, 미래의 내 마음을 해석하는 법을 알려준다. 내가 많이 사용하는 컬러와 내가 싫어하는 컬러가 상징하는 것도 알려준다. 4장에서는 색이 나타나는 관계 패턴, 색에 따라 맞는 조합과 맞지 않는 조합을 알려준다. 색이 어떻게 관계를 나타내고 관계를 망치는지도 10가지 색들의 조합으로 설명한다. 부록 ‘나다움을 찾아 떠나는 색채 심리 프로그램’에서는 5가지 활동으로 자신을 만나고 미처 몰랐던 진솔한 내면을 만나는 방법을 알려준다.나에게 상담을 진행했던 꼬마 친구 L이 있었다. L이 다니던 유치원에서 전시회가 있었는데, L의 그림이 전시하기에 평범하지 않아 그림 전시가 거부되면서 상담을 시작하게 되었다. L의 문제점(?)이라고 유치원 측이 판단한 근거는 이러했다. L이 그리는 인물의 얼굴색이 평범하지 않다는 점. 아무리 유치원 선생님이 얼굴의 색과 표정에 대한 긍정적인 조언을 해도 L의 가족화에 등장하는 얼굴색은 늘 같았다.파란 얼굴의 아빠, 빨간 얼굴의 엄마 그리고 그 사이에 두 개의 얼굴을 가진 아이. 공허한 눈은 무엇을 보는지 알 수 없고 얼굴의 반쪽은 검정색, 나머지 반쪽은 너무나 다양한 색이 혼색되어 있다. 지난겨울, 관계, 소통 관련 주제로 색채 집단 워크숍을 진행했을 때의 일이다. … 강의를 마치고 나오는데 한 여성이 강의실 밖에서 그린 카드를 들고 기다리고 있었다. 자신을 직장의 중간 관리자라고 소개한 그분은 ‘항상 좋은 것이 좋은 것이지’라고 생각하며 상사는 물론 후배에게도 싫은 소리라곤 한 마디도 못 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불쾌한 상황에서도 웃어넘기는 일이 많지만, 사실 주변이 시끄러워지는 것이 싫고 관계가 어색해지는 게 힘들어서 애써 넘기는 것이라고 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다른 사람과 관계를 잘 맺는 사람이라고 하지만 본인 스스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그럴 때마다 마음이 참 힘들고 화도 난다고 나지막한 목소리로 이야기하였다. 두 번째로 선택한 색은 어려움이나 스트레스 상황,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한 것을 나타낸다. 두 번째 선택한 색이 레드라면 당신은 현재 현실의 만족감이 적거나 자신의 목표를 이루지 못하여 스트레스 상황에 놓여 있을 수 있다. 또한 신체적으로 에너지가 고갈되어 건강의 위험 신호가 올 수도 있어 상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좀 더 자신을 자극하고 분발시켜야 하며 신체적인 힘을 길러야 한다. 레드 성향은 진취적이며 적극적이고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것인데 두 번째 색으로 선택된 레드는 그와는 반대로 목표를 상실했거나 힘의 균형이 깨져 불안과 두려움으로 움직이지 않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 불안이 강해지며 완고하고 고집스러운 성향을 보이기도 한다.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개인편
아라크네 / 신방수 (지은이) /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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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크네소설,일반신방수 (지은이)
매년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아 온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개인편』은 2022년을 맞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었다. 직장인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급여 수준에 따른 연말정산 설계, 취득세·보유세·양도소득세를 비롯하여 상속·증여세 등 부동산 전반에 대한 세금 관리 노하우, 수익률 높은 재테크를 위한 자산별 절세 전략 등에 관해 더욱 자세히 풀어낸다. 이와 더불어 직장인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방법과 연말정산에 대해 많은 사람이 오해하거나 착각하고 있는 사항을 상세한 설명과 함께 추가하였다. 또한 이번 개정판에서는 최근 변화된 재테크 시장의 흐름에 따라 월급 생활자들이 꼭 알아야 할 세금 관련 내용을 보강하였다.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바뀐 연말정산 항목들, 변경된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비과세 제도, 주택임대소득 과세 제도, 양도소득세 중과세 제도 등이 그것이다. 더 나아가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각종 정부 대책과 2022년부터 적용되는 개정 세법 등도 충실히 반영했다.서문 절세 전략 잘 세워 부자 되세요 chapter 01 세금 원리, 알면 알수록 돈 벌어요 절세의 첫걸음, 세테크를 이해하라|세테크 마인드를 키우자|세금 줄이는 원리를 깨닫자|세율, 세금 덜 내는 그만의 노하우 chapter 02 또 하나의 보너스, 연말정산을 챙겨라 연말정산 구조 완전정복!|인적공제가 연말정산 환급의 핵심|특별공제를 잘 받으면 절세지갑이 두둑해진다|연말정산, 혼자서도 할 수 있다|맞벌이 부부의 연말정산 작전|퇴직 후에도 연말정산을 챙기면 돈이 들어온다 chapter 03 내 집 갖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집 사기 전에 점검해야 할 것들|대출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집 사면 꼭 거주해야 할까?|집 살 때 공동명의가 진짜 유리할까? chapter 04 부동산 취득·보유할 때 세금을 팍팍 줄여라 매매계약서 한 장으로 취득세와 양도소득세 줄이기|취득세를 한 푼도 안 내는 집이 있다고?|나도 종부세 과세대상일까? chapter 05 임대수익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절세 전략 임대소득 과세가 핵심이다|주택임대 세금 합법적으로 피해 가기|상가 분양을 받았다면 부가세를 돌려받자|임대소득자가 누구냐에 따라 세금이 엄청 차이 난다 chapter 06 양도소득세 공략, 그대로 따라 하기 절세의 기본, 취득·양도 시기를 파악하라|1세대 1주택은 세금 걱정이 없다|일시적 2주택자도 세금이 없다|세대 관리 못하면 세금폭탄 맞는다|다주택자가 임대등록으로 세금 한 푼도 안 내는 비밀|보유 주택 수에 따른 최고의 양도 전략|오피스텔 팔기 전 이것만 챙겨도 세금이 없다|수익형 부동산은 부가세만 알아도 몇천만 원은 그냥 건진다|전격 공개! 양도소득세 절세 전략 15가지 chapter 07 자금출처조사 대처법과 금융실명제에 대처하는 자금 거래법 자금출처조사를 받지 않는 방법|차용증도 자금출처 증빙으로 인정될까?|세무조사 ‘0’순위로 찍히는 사람들|강화된 금융실명제에 따른 자금 거래법 chapter 08 떳떳하게 세금 덜 내는 부자들 이야기 상속세와 증여세를 적게 내는 방법|빚이 많은 상속은 포기하는 게 낫다|상속·증여 계획이 늦었다면 상속재산가액을 줄여라|상속재산은 눈치껏 처분하라|세금이 가벼워지는 상속공제 활용법|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증여세 계산법|증여세, 생활비나 적금을 활용하라|세금 없이 보험금을 넘기는 방법|세금 없이 자식에게 아파트와 회사 물려주기|부담부 증여로 집을 이전하는 방법|긴급 입수! 상속·증여와 관련된 10가지 절세 전략세금의 원리를 이해하면 빠져나가는 돈을 막을 수 있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각종 세금과 마주한다. 세금 문제는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월급 생활자들도 사실 세금과 아주 밀접한 생활을 하고 있다. 아침 출근길에 산 커피 한잔, 샌드위치 하나에도 이미 세금이 포함되어 있다. 매달 받는 월급에도 물론 세금이 있다. 집을 사고팔거나 재테크로 목돈을 손에 쥐었을 때만 세금 문제와 맞닥뜨리는 것이 아니다. 돈이 오가는 모든 과정에는 세금이 뒤따른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법이 정한 대로 형편에 맞게 세금을 내야 한다. 세법은 기본적으로 소득이 많은 사람에게는 많은 세금을 부과하고, 소득이 적은 사람에게는 그만큼 적은 세금을 부과한다. 하지만 비슷한 규모의 재산을 상속받거나 같은 시세의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음에도 누구는 세금을 더 내고 누구는 덜 내는 일이 생한다. 같은 회사에 다니는 같은 직급의 동료라 할지라도 누가 더 꼼꼼하게 연말정산을 챙기느냐에 따라 환급받는 세금이 크게 차이 나기도 한다. 소득 수준이 비슷하다고 해서 세금 부담까지 비슷한 것은 아니다. 세금 공부가 귀찮다고, 혹은 어렵다고 미뤄 둘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어떤 경제 활동도 세금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는 만큼 세금의 원리를 이해하면 빠져나가는 돈을 막을 수 있는 해법이 생기기도 한다.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개인편』은 바로 그 세금의 원리에 관해 이야기하며,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세금 문제를 체계적으로 다룬다. 베테랑 세무사가 전하는 합법적이고도 손쉬운 실전 세테크 세금의 원리란 무엇일까? 세금의 종류와 목적, 그리고 세금을 계산하는 방법을 말한다. 20년 넘는 경력의 베테랑 세무 전문가인 신방수 세무사는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개인편』을 통해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세금 이야기를 전한다. 세금이 부과되는 이유와 세금을 적게 낼 수 있는 방법 등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세금에 관한 모든 것을 짜임새 있게 정리했다. 이 책에는 자산관리 컨설턴트를 목표로 세금 관련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증권회사 직원 ‘이절세’와 미래의 세무 전문가를 꿈꾸며 든든세무법인에 들어간 이절세의 아내 ‘야무진’, 그리고 든든세무법인의 간판급 세무사이자 야무진의 직장 상사인 ‘고단수’ 등 세 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저자는 그들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세금 문제와 그에 관한 해법을 재미있게 풀어내며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금 지식을 최대한 알기 쉽게 설명한다.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합법적이고도 효과적인 절세의 방법을 하나씩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그렇게 서서히 절세와 재테크의 기술에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다. 등장인물을 통해 이야기하는 세세하고 사려 깊은 설명은 누구에게나 맞춘 듯 훌륭한 절세 지침서가 되어 준다. 2022년 개정판으로 돌아온 국내 최고의 절세 바이블 매년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아 온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개인편』은 2022년을 맞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었다. 직장인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급여 수준에 따른 연말정산 설계, 취득세·보유세·양도소득세를 비롯하여 상속·증여세 등 부동산 전반에 대한 세금 관리 노하우, 수익률 높은 재테크를 위한 자산별 절세 전략 등에 관해 더욱 자세히 풀어낸다. 이와 더불어 직장인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방법과 연말정산에 대해 많은 사람이 오해하거나 착각하고 있는 사항을 상세한 설명과 함께 추가하였다. 또한 이번 개정판에서는 최근 변화된 재테크 시장의 흐름에 따라 월급 생활자들이 꼭 알아야 할 세금 관련 내용을 보강하였다.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바뀐 연말정산 항목들, 변경된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비과세 제도, 주택임대소득 과세 제도, 양도소득세 중과세 제도 등이 그것이다. 더 나아가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각종 정부 대책과 2022년부터 적용되는 개정 세법 등도 충실히 반영했다. 전례 없는 팬데믹 사태로 더욱 장기화된 경기 침체는 계속해서 재테크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그러나 재테크로 아무리 많은 수입이 생겨도 새어 나가는 세금을 잡지 못한다면 재산을 지킬 수 없다. 열심히 자산을 늘리는 일만큼이나 세금을 아끼는 일이 매우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그 어떤 재테크 방법도 세금에 관해 잘 모른다면 큰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처럼 발 빠르게 정보를 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만이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절세로 가는 정확한 길을 알려 주는 이정표, 혹은 든든한 세무 컨설턴트를 찾는 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확실한 해답이 될 것이다.2022년 현재 적용되는 연말정산은 특별소득공제가 대폭 축소된 대신 세액공제가 대폭 확대 된 것이다. 이는 고소득층의 세금 부담을 늘리기 위한 취지가 있다. 그 결과 소득공제는 한 도 내 지출액의 45%까지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지만 세액공제가 적용되면 한도 내 지출액의 15%(기부금은 30% 가능) 정도 환급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비싼 주거비 때문에 하루하루 고통받는 직장인이 많은데, 주거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먼저 월세로 살고 있다면, 월세 세액공제를 받자. 연봉이 7,000만 원 이하이면 연간 75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출액의 10~12%를 환급받을 수 있다. 원룸이나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경우도 이 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하자. 다음으로 전세로 살고 있다면, 차입을 통해 전세금을 마련해 이를 상환하는 경우 상환한 원리금의 40%를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나한테 적용되는 세율이 15%라면 최대 45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이 소득공제는 원칙적으로 앞의 월세 세액공제처럼 연봉 제한이 없다. 마지막으로 월세나 전세를 살고 있는 상태에서 내 집 마련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대출을 받아 이자를 납부하고 있다면 납부한 이자의 100%를 최대 300만~1,800만 원 사이에서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소득공제로 수십 또는 수백만 원 이상의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어 내가 낸 이자가 줄어든다는 이점이 있다. 단, 이 공제를 받으려면 집 명의자가 근로소득자가 되어야 하고 취득 시 기준시가가 5억 원 이하가 되어야 한다. 이러한 조건들이 있으므로 공동명의자 등은 사전에 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최근 앞에서 본 대출 규제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가계부채가 급증하자 정부는 2022년 1월부터 개인별 주담대와 신용대출 등을 합한 총대출액이 2억 원(같은 해 7월 이후는 1억 원)을 초과하면 DSR 비율을 40% 이내로 제한하는 안을 발표했다. 이 안에 따르면 연봉 5,000만 원인 직장인은 원금과 이자를 합해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만 갚을 수 있도록 대출 규모가 정해진다. 따라서 주택 등의 구입 계획이 있는 경우에는 미리 대출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내용은 은행 등을 통해 알아보기 바란다.
보이텔스바흐 수업
학교도서관저널 / 보이텔스바흐 수업연구회 (지은이) /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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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저널소설,일반보이텔스바흐 수업연구회 (지은이)
독일의 정치교육과 전 세계 민주시민교육의 규범으로 자리 잡고 서울형 민주시민교육 논쟁 수업의 기반으로 국내에 소개된 보이텔스바흐 원칙. 현장의 교사들이 이 원칙을 우리 현실에 맞게 수업 모형으로 개발하고 실제 수업에 적용한 경험을 담았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했던 논쟁 수업의 생생한 10가지 사례와 31가지 주제를 소개하는 이 책은 개념과 외국 사례 소개가 주를 이룬 민주시민교육의 담론을 현장으로 가져왔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민주시민교육, 지금 필요한 것은 원론이나 철학이 아니라 실천 사례이다. 추천사 | 보이텔스바흐 수업으로 익히는 참여와 실천의 민주시민교육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민주주의는 저절로 주어지지 않는다 - 김영수 한스 자이텔 재단 사무국장 1장. 논쟁이 살아 있는 교실 - 보이텔스바흐 수업의 이해 왜 지금, 보이텔스바흐 수업인가? 2장. 야금야금 교실에서 시작하는 논쟁 - 보이텔스바흐 원칙을 적용한 초등 수업 사례 1. [초등 창체] 동물 복지에 관하여 2. [초등 도덕] 이슈 논쟁, 초등 저학년도 가능하다 3. [초등 사회] 화장에 관한 학생 조례 만들기 3장. 교실, 열띤 논쟁의 장이 되다 - 보이텔스바흐 원칙을 적용한 중등 수업 사례 1. [중등 체육] 체육 시간에 논쟁하기 2. [중등 교과 융합] 난민 수용! 찬성 vs. 반대 3. [중등 국어] 남북한 언어통일 논쟁 4. [중등 국어] BTS와 춤을 5. [중등 사회] 우리 사회는 양성이 평등한가? 6. [중등 생명과학] 인공지능 시대의 이해 4장. 보이텔스바흐 원칙의 이론적 배경 - 정치와 이념 갈등을 넘어선 민주시민교육 자료 보이텔스바흐 수업에 활용할 만한 흥미로운 주제들 이 책을 추천합니다!만 18세 선거권 도입, 달라지는 교실 정치적 중립이라는 전제 아래 논쟁적 상황 자체를 외면한다면 교육은 제 구실을 다할 수 없다. 학교가 열린 사고의 안전지대가 되어줄 때 학생은 비로소 민주시민으로 성장해갈 수 있다. 교실에서의 정치교육?민주시민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의 자유로운 토론과 참여 의식을 고취시키는 데 시기적절한 수업을 보여준다. 참여와 실천을 배우는 논쟁 학습 교실 수업에서는 아이들의 삶과 연결되는 내용, 다양한 의견의 존중, 근거에 입각한 합리적 사고력, 실천적 행위 역량이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 보이텔스바흐 수업의 논쟁 학습을 통해 아이들은 참여와 실천을 배운다. ‘이것이 정답이다’라는 주입식의 교육과 ‘이렇게 해야 바른 것이다’라는 강압적인 교화에서 벗어나 현재의 문제를 수업시간에 학생 스스로 치열하게 고민하게 하면서 공부가 자신의 삶, 그 자체가 될 수 있게 도와준다. 초중고 과목별 교육과정 연계 민주시민교육은 사회 교과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며, 초중고 모든 교육과정에서 고민되어야 할 하나의 지향점이자 교육 담론이다. 이 책에 소개된 10가지 수업 사례는 도덕이나 국어, 과학, 창체는 물론 체육 시간에도 논쟁 수업이 가능함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부록으로는 수업에 활용할 만한 흥미로운 주제와 참고 영상 자료, 시와 소설 등 문학에서 뽑은 주제 등을 소개한다. 아이들의 생생한 반응과 성공·실패 사례를 통해 논쟁 수업에서 교사의 역할과 적절한 개입에 대한 고민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통일된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을 위한 지침서 대립이 아닌 존중을, 불평이 아닌 실천을 가르쳐주는 새로운 교수-학습 방법. 동독과 서독의 갑작스런 통일은 여러 분야에서 혼란을 불러왔는데 교육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보이텔스바흐 원칙은 이러한 혼란에서 등대 역할을 해주었고, 건강하게 열려 있는 논쟁 학습을 통해 아이들은 사고와 가치의 성숙을 경험할 수 있었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교육이 나서야 한다. 수업이 달라져야 학교와 사회가 달라진다. 보이텔스바흐 합의Beutelsbacher Konsens 1976년 서독의 보수와 진보를 망라하는 교육자, 정치가, 연구자 등이 독일의 소도시 보이텔스바흐에 모여 정립한 교육지침이다. 좌우 진영 관계자들은 치열한 토론 끝에 이념과 정권에 치우치지 않는 교육을 목표로 하는 교육지침을 마련하고, 정치교육의 원칙에 대해 합의했다. 본래 학교 정치교육의 지침으로 만들어졌으나 모든 공교육 영역으로 확대 적용되어 독일 정치교육의 헌법으로서 기능하고 있다. 이 협약은 다음 세 가지 원칙을 골자로 한다. ① 강압 금지 (강압적인 교화 또는 주입식 교육의 금지) ② 논쟁 원칙(논쟁성 유지: 수업에서도 실제와 같은 논쟁 상황을 드러낼 것) ③ 정치와 생활의 연계 (최종 입장과 개인의 이해관계를 고려해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역량 기르기) 보이텔스바흐 수업 모형 보이텔스바흐에서 합의된 원칙을 수업 전략으로 활용하면서 우리 현실에 맞게 개발한 수업 모형. 수업 절차에 맞게 6단계로 이루어진다. ① 상황 던지기(문제 인식)→② 쟁점 찾기→③ 입장 드러내기→④ 논쟁하기→ ⑤ 최종 입장 정하기→⑥ 실천 의지 다지기 |저자 소개| 강구섭(전남대학교 교수) 김경옥(인천장수초등학교 교사) 배수아(인천광역시교육청 장학사) 유충열(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연수부장) 윤수정(인천석천초등학교 교사) 윤자영(인천공항고등학교 교사) 장준철(동인천고등학교 교사) 최윤아(인천동양중학교 교사) 최은미(인천광역시교육청 장학관) 최찬혁(인천동막초등학교 교사)갑작스럽게 찾아온 동독과 서독의 통일은 여러 분야에서 혼란을 불러왔는데 교육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보이텔스바흐 원칙은 이러한 혼란에서 등대 역할을 해주었고, 건강하게 열려 있는 논쟁 학습을 통해 아이들은 사고와 가치의 성숙을 경험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도 독일과 같이 갑작스럽게 통일이 되었을 때 수업 내용과 방법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두고 혼란이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독일의 보이텔스바흐에서 합의된 원칙을 수업 방법으로 활용할 경우 미래 통일된 우리나라에서 교육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 교실에서 과연 논쟁이 제대로 이루어질까 하는 처음의 우려와는 달리 학생들은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논쟁에 참여하면서 학교 안팎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들을 직접 고민하고 실천방안까지 고민하는 등 자기주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질문이 있는 교실, 토론이 있는 수업을 통해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며 성장하는 과정은 장차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될 것이다. 토론이 뭔지도 잘 모르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함께 교실에서 야금야금 시작한 보이텔스바흐 수업은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 처음에는 논쟁 주제를 찾고 준비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점차 아이들은 논쟁 수업을 재미있어 하고 도덕 시간이 되면 논쟁 수업을 희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동적으로 주어지는 지식을 습득하는 배움이 아니라 수업의 주체로서 학생 스스로 사고하고 비판하면서 능동적으로 서로에게 배움이 일어나게 하는 수업이 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