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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의 주역공부
다산초당(다산북스) / 김동완 (지은이) /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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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다산북스)
소설,일반
김동완 (지은이)
다산은 18년 동안 이어온 유배 생활의 첫 공부로 《주역》을 택했다. 《주역》은 세상만사가 올라오면 내려오고, 가면 다시 오고, 굽히면 펴지고, 소멸하면 다시 자라나고, 한쪽이 극에 달하면 다시 반전되어 변하기 마련이라는 천만 가지 변화와 이동의 원칙을 인간사에 적용해서 우주의 원리를 담은 최고의 경전이다. 그는 이를 통해 깨달은 순환과 균형의 이치를 삶에 대입시켜 《주역사전》을 썼다. 다산은 《경세유표》, 《목민심서》, 《흠흠신서》, 《여유당전서》 등 자신이 쓴 500여 권의 책은 모두 버려도 《주역 사전》만큼은 마지막까지 꼭 남겨 후세에 전해달라고 당부할 만큼 가장 아꼈다고 전해진다. 100세 시대, 살아갈 날은 많은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인생 후반전에 나를 잃지 않고 중심을 잡으며 살아갈 수 있을까? 사람은 누구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엿보려고 한다. 하지만 앞날에 닥칠 행운과 불행을 아는 데서 그쳐서는 안 된다. 삶의 위기나 골치 아픈 난제가 있어도 그런 일조차도 나를 돕게 만드는 지혜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삶에 맞닥뜨린 고난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성공할 수 있는 자신만의 자리가 있다. 내 사주팔자에 성공할 운이 없어서 안 된다는 말은 핑계일 뿐이다. 인생의 방향을 새롭게 세울 지금이야말로 불운을 행운의 계기로 바꾼 다산처럼 불안을 잠재우고 오늘의 위기를 미래의 기회로 만드는 깊은 통찰을 담고 있는 운명의 나침반인 《주역》을 새롭게 공부할 때이다. 운명이 강한 사람은 힘이 센 사람이 아니라 변화에 발맞춰서 지혜롭게 생각하고 끝까지 살아남는 당신이다.프롤로그 | 오십, 진정한 어른을 만나고 싶은 당신에게 1장 새로운 나로 바로 선다는 것 : 인생이 안 풀린다고 느낄 때 괘를 알면 내가 보인다 이 시련 또한 지나간다 | 택수곤(澤水困) 때로는 행동하지 않는 게 득이다 | 중산간(重山艮) 삶이 너무 무거우면 잠시 멈추고 돌아보라 | 지뢰복(地雷復) 옳지 않은 이로움을 욕심내는 건 위험하다 | 천뢰무망(天雷无妄) 때를 기다리며 매일 정진하라 | 수뢰둔(水雷屯) 미련도 간섭도 모두 버려라 | 수뢰둔(水雷屯) 강한 자일수록 몸가짐을 바르게 한다 | 뇌천대장(雷天大壯) 노력하는 사람은 시련조차 이긴다 | 중지곤(重地坤) 간절한 마음으로 본다는 것 | 풍지관(風地觀) 순리대로 살면 바라던 삶이 온다 | 천뢰무망(天雷无妄) 평생 한 번은 자신만의 기회가 온다 | 뇌화풍(雷火豊) 2장 정해진 운명을 넘어선다는 것 :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잡고 싶을 때 괘를 알면 사람이 보인다 운명을 따른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 | 중뇌진(重雷震) 지혜로운 사람과 함께하라 | 지화명이(地火明夷) 평생 따르고 싶은 스승이 있다는 것 | 지수사(地水師) 자신을 낮추어 행하면 해결된다 | 천택리(天澤履) 작은 것을 주어야 큰 것을 얻을 수 있다 | 지천태(地天泰) 뒷담화를 삼가라 | 화뢰서합(火雷) 이별은 새로운 시작이다 | 중화리(重火離) 진심을 다하면 통한다 | 택산함(澤山咸) 버리고 나눌수록 홀가분해진다 | 산택손(山澤損) 해결하고 싶으면 평화부터 찾아라 | 뇌수해(雷水解) 크게 생각하라 | 화천대유(火天大有) 살아갈 날들을 위해 대비한다 | 뇌지예(雷地豫) 3장 살아갈 인생의 이치를 깨닫는다는 것 : 어제와 다른 내일을 만들고 싶을 때 괘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위를 덜어내고 아래에 보태라 | 풍뢰익(風雷益)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곳이 명당이다 | 수풍정(水風井)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라 | 중감수(重坎水) 과감하게 행동하여 주저함이 없어라 | 택화혁(澤火革) 품격 없이는 운도 없다 | 천뢰무망(天雷无妄) 리더는 함부로 행동하지 않는다 | 중천건(重天乾) 쉼 없이 굳세어라 | 중천건(重天乾) 조화를 이루면 아름답다 | 중곤지(重坤地) 끊임없이 지혜를 구하면 늙지 않는다 | 산수몽(山水蒙)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하는 이유 | 산수몽(山水蒙) 크게 지나침은 바로 잡아라 | 택풍대과(澤風大過) 에필로그 | 《주역》을 새롭게 읽어야 할 때 추천사 부록 《주역사전》 깊이 읽기 우주의 원리를 담은 최고의 경전, 《주역》 | 《주역》 64괘 소개★★★ 국내 사주명리 최고 권위자 ★★★ ★★★ 상위 0.1%가 찾는 인생 멘토 ★★★ ★★★ 30년간 20만 명 운명 상담 ★★★ ★★★ KBS, SBS, MBC, tvN 출연 화제 ★★★ “다산이 마지막까지 지키고자 한 책, 《주역사전》으로 내 운명을 다스린다!” 다산 학문의 최고봉이자 18년 유배 생활의 고통과 고독을 승화한 수신의 정수! 다산 정약용은 조선 최고의 실학자이며 한반도가 낳은 천재이다. 그의 명성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식견과 학문이 모두 탁월하다. 그러나 그의 삶에도 큰 시련은 있었다. 바로 18년간 이어졌던 유배 생활이었다. 1800년에 정조가 죽고 1801년에 신유사화가 일어나자 셋째 형인 정약종은 참수당하고 둘째 형인 정약전과 다산은 유배된다. 정조의 최측근이었던 다산은 정조가 죽자 중앙 정치 무대에서 배제되었다. 그때 나이가 마흔이었다. 시련의 크기로만 보면 다산은 지지리도 불운한 천재라고 볼 수도 있다. 다산은 그 시간을 어떻게 견뎌냈을까? 그는 유배지에서의 시간 동안 불운을 극복하고 학문을 꽃피울 기회로 삼았다. 학문을 향한 애정과 흔들리지 않는 열정으로 격리의 시간조차도 의미 있게, 허투루 쓰지 않으며 굳건한 마음을 지켰다. 그렇게 불안하고 앞날을 알 수 없었던 흔들리는 시기에 세상에서 추방된 천재가 선택한 것은 《주역》이었다. 다산은 유배를 하늘의 뜻, 즉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고난의 시간 동안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계기로 삼았다. 57세까지 계속되었던 유배 생활은 본격적인 수신의 길이었다. 《주역》은 그에게 오랜 세월을 견디고 무사히 고향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었던 정신적 원동력이 되었고 이를 해석해 《주역사전》으로 남겼다. 그는 《주역사전》에서 “공정한 선의에서 어떤 일을 하려는 데 그 결과가 좋을지 나쁠지 알 수 없을 때 하늘의 뜻에 맞는지 헤아려 보기 위해 성인들이 지은 책이 바로 《주역》”이라 말하며 《주역》은 천명을 미리 알아보는 최상의 문이라 하였다. 다산은 《주역》이 개인적 길흉을 알아보는 점을 보는 책이 아니라고 말하며 이를 담은 《주역사전》이야말로 다산 학문의 정수라고 말했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마음으로 생각하는 삶의 모든 것이 《주역》이었다!” 나의 운명을 넘어서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 법 그도 역시 처음에는 《주역》이 너무 어려워 바라보기만 해도 기가 꺾여서 탐구하고자 노력하면서도 감히 손도 대지 못한 것이 여러 번이라 고백한다. 하지만 오랜 공부를 통해 《주역》의 이치를 깨달은 그는 벗에게 이런 편지를 쓴다. “눈으로 보는 것, 붓으로 기록하는 것으로부터 밥을 먹고 변소에 가며, 손가락 놀리고 배 문지르는 것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나도 《주역》 아닌 것이 없었다!” _계해 1803년 늦은 봄으로부터, 윤외심(尹畏心)에게 보낸 편지 중 다산은 일찍이 세상만사가 올라오면 내려오기 마련이고 가면 오기 마련이고 굽히면 펴기 마련이고 소멸하면 다시 자라나기 마련이며 한쪽이 극에 달하면 다시 반전되어 변하기 마련인 천만 가지 변화와 이동의 원리가 담긴 《주역》에 깊이 빠져들었다. 단순히 원리적인 측면에서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뜻을 자신의 삶에 대입시킨 것이다. 다산은 그 과정에서 있어서는 안 될 자리에 있는 탐위(貪位), 유명무실한 명성에 집착하는 탐명(貪名)을 가장 흉한 것으로 보고 경계했다. 그 지위를 사양하고 물러나면 참된 길로 향할 것이라고 보고 《주역》에 담긴 변화의 원리에 순응하며 처신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그는 인생을 살아갈 때 옳고 그름, 이익과 손해의 네 가지 기준을 정하고 이 중에서 옳은 일을 하면서도 이익을 얻는 것을 삶의 최고가치라 말했다. 이는 탐명으로 가득한 현대사회에 뼈아픈 일침이기도 하다. 《주역》의 64개의 기호와 짧은 문장에는 삼라만상을 품은 지혜가 담겨 있다. 다산은 이 《주역》을 거울삼아 마음을 정비하고 위로받으며 비로소 오십 대에 내면을 돌아보는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 어떤 시련이 와도 정신은 절대 굴복하지 않았고 그 정신을 갈고 닦아 자신을 완성했다. 이때 그가 발견한 《주역》의 가르침들은 우리 삶의 가치와 방향을 알려준다. “누구나 성공하는 자신만의 자리와 때가 있다!” 인생을 안다고 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하고, 모른다고 하기에는 모호한 나이 오십, 진정한 어른을 만나고 싶은 당신에게 옛말에 공자는 오십을 ‘지천명(知天命)’이라 했다. 오십이 되어서야 비로소 하늘의 명을 알았다는 뜻이다. 하지만 요즘은 오십이 되어서 오히려 가족들을 위해 정신없이 일만 하기에도 바쁘고, 어느덧 자식들은 자기 밥벌이하느라 홀연히 떠나 나 홀로 인생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남아 아픈 몸과 헛헛한 마음뿐이라 삶이 지친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흔히들 오십을 맞이하며 이런 알 수 없는 우울감과 불안을 느끼곤 한다. 왜냐하면, 오십이라는 나이가 딱 그렇다. 인생을 완전히 안다고 하기에는 부족하고, 모른다고 하기에는 모호한 나이이기 때문이다. 다산은 생의 마지막까지 세상의 이치가 모두 담긴 《주역》의 가르침과 원리에 따라서 현명하게 살았다. 이 덕분에 보통 사람의 시선으로는 불행하다고 할 상황에 맞닥뜨려도 겸손한 자세로 소임을 다했으며, 조선 최고의 실학자로 거듭났다. 불안한 마음에 갇혀있다면, 인생의 고비에 좌절하고 있다면 다산처럼 《주역》의 문장에 귀를 기울여보자. 《오십의 주역공부》를 쓴 다산리더십연구소 소장이자 국내 사주 명리 최고 권위자인 김동완 저자는 일찍이 사주 명리학과 《주역》 등 동양철학에 눈을 떴고 지난 30년간 20만 명 이상의 사람에게 운명을 상담해주며 위로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수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인생에서 다양한 어려움이 생길 때 누군가는 이를 기회로 보고 헤쳐나가려고 하는가 하면, 누군가는 내 인생은 왜 이렇게 안 풀리냐며 한탄만 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차이는 무엇일까? 삶에 맞닥뜨리는 고난이나 역경을 어떻게 보는지에 따라 불운도 기회로 지혜롭게 받아들인다면 인생의 결과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저자는 다산이라는 매력적인 인물과 삼라만상의 뜻과 가르침을 모두 담은 《주역》을 일반인이 가장 알기 쉽도록 이 책에 제시한다. 특히 64괘 중 인생의 고비에서 힘들고 지칠 때, 인생이 안 풀린다고 느낄 때,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잡고 싶을 때, 어제와 다른 내일을 만나고 싶을 때 보면 좋을 괘를 뽑아 총 3장으로 구성하여 다산에 관한 역사적 이야기와 다양한 일반인의 사례를 통해 알기 쉽도록 돕는다. 또한, 부록에는 《주역사전》의 이해를 돕도록 상세한 내용을 수록하였고, 64괘의 의미와 해석을 모두 넣어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인생 상담을 받는 듯 큰 위안과 미래를 살아갈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나이가 든다는 건 단지 몸과 마음이 늙는 것이 아니라 삶이 익어가는 과정이다. 대한민국의 최고령 현역 연예인이자 국민 MC 송해도 ‘50대까지는 허송세월했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날고 기는 동료 선후배들에게 가려져 이제껏 빛을 보지 못하다가 「전국노래자랑」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스타가 되었다. 그때 그의 나이가 53세였다. ‘내 사주팔자에 성공할 운이 없어서’ 또는 ‘나이 때문에 이미 늦었고 좋은 시절은 다 갔다’라는 말은 그저 핑계일 뿐이다. 방구석에 앉아 후회만 하고 있기에는 당신은 여전히 빛난다. 그러니 너무 조급해하거나 불안에 휩싸여 갇혀있기보다는 다산처럼 역경을 뛰어넘는 지혜가 필요한 때이다. 《주역》에 담긴 64개의 괘와 문장이 오늘의 불행을 미래의 행운으로 바꿔줄 것이다.다산은 요즘 말로 하면 ‘인생 꼬인 엄친아’였다. 가문으로 보나 개인으로 보나 그는 당대에 가장 전도유망한 청년이었다. 정약용의 집안은 이른바 팔대옥당(八代玉堂)이라 불린 명문가였다. 이 집안은 학문이 높은 사람만 될 수 있다는 홍문관 관리를 8대 연속으로 배출해서 그렇게 불렸다.다산은 스물두 살에 소과(小科) 시험인 생원시에 합격하고 스물여덟에는 대과인 문과에 급제했다. 20대에 대과까지 합격하는 경우는 흔치 않았다. 오늘로 치면 국방부 국장인 병조참의, 대통령 비서를 역임하며 성공 가도를 달렸다고 보면 된다. 여기에 정조 임금의 신임까지 얻었으니, 요즘 시대로 말할 것 같으면 엄친아, 또는 모든 면에서 뛰어난 사기 캐릭터가 아닐 수 없다.그런데 일찍이 너무 잘 나간 탓일까? 서른아홉 살 때부터 다산의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다. 그를 총애하던 정조 임금이 갑자기 승하한 게 발단이었다. 얼마 뒤 순조 1년 2월 8일(1801년 3월 21일)에 의금부 관리들이 다산을 체포하러 들이닥친다. 천주교 신자로서 활동한 이력이 죄가 되었다. 그런데 이는 다산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기 위한 허울 좋은 명분에 불과했다. 본질은 정치적으로 탄압하고자 했다. 다산과 둘째 형인 정약전은 유배를 떠나고 셋째 형인 정약종과 매형인 이승훈은 사형을 당했다. 명문가로 이름이 드높았던 집안이 하루아침에 풍비박산이 난 셈이다. _ 〈1장 새로운 나로 바로 선다는 것〉 나이가 들수록 스승을 만나기 어렵다. 특히 50대는 세상을 안다는 착각, 나이와 함께 확고해진 자의식 때문에 남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섯 살 아이나 50대 어른이나 똑같이 눈뜨면 새로운 날을 맞는다. 연륜에 맞게 우아하게 살고 싶지만 크고 작은 실수와 시행착오를 피할 수 없다. 그럴 때는 가르침을 원하고 마땅한 스승을 찾으려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자. 그리고 나 역시 누군가의 스승이 될 수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_ 〈2장 정해진 운명을 넘어선다는 것〉 운명 상담 중에도 ‘제가 성공할 수 있을까요?’ 또는 ‘우리 아이가 성공할 수 있을까요?’ 하는 질문은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 다음으로 자주 등장한다. 이 질문의 의도를 살펴보면 보통 사람들은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성공 여부를 묻는 사람에게 항상 덧붙이는 말이 있다. 그건 바로 ‘누구에게나 성공하는 자신만의 자리는 있다’라는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강점이 있고 그 강점을 잘 살리면 성공의 가능성이 열린다. 내 팔자가 좋지 않아서, 사주나 운명에 성공할 운이 없어서 잘되지 못한다는 건 핑계일 뿐이다.아무리 부족한 사람도 그 사람만의 강점이 있다.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주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성공하는 사람의 운명과 그렇지 못하는 사람의 운명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 _ 〈3장 살아갈 인생의 이치를 깨닫는다는 것〉
시간 여행자의 아내 1
살림출판사 / 오드리 니페네거 글, 변용란 옮김 / 2009.08.17
9,000
살림출판사
소설,일반
오드리 니페네거 글, 변용란 옮김
그들에게 사랑은 한없는 그리움이었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화가이자 세계적인 작가로 급부상한 오드리 니페네거의 데뷔작이다. 2004년, 미국과 영국에서 출간되어 현재까지 450만부의 판매를 기록하였고, 세계 최대의 온라인 서점인 Amazon.com에서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이래 지금까지도 계속 베스트셀러 대열을 유지하고 있는 책. 뉴욕타임즈,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등 유수의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이 책은 유전적인 이유로 시간일탈장애를 겪고 있는 헨리와 그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클레어의 사랑이야기이다. 시간여행자인 남자와 \'보통\'의 시간대를 살아가는 클레어의 위태롭고 절박한 사랑을 그린 이 책은 가장 진부하고 오래된 주제인 러브스토리를 예술가다운 참신하고 놀라운 상상력으로 풀어내 전혀 기대하지 않은 방식으로 그려내고 있다. 기다림과 그리움이라는 오래된 사랑의 주제를 절절하게 담아낸 걸작으로, 헨리와 클레어의 교차되는 시점을 무시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줄곧 현재 시제를 사용하여 이들의 사랑이 진행중임을 방증한다. 시공간을 초월한 그들의 사랑에 저자는 다양한 문학적 장치를 녹아냈다. 릴케의 시를 비롯해 수많은 노래들과, 삶에 대한 철학적인 토론을 통해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엿볼 수 있다. 『시간 여행자의 아내』에 쏟아진 찬사 옮긴이의 말 프롤로그 제1부 _ 시간 밖의 사나이 첫 번째 데이트, 하나 모든 일의 처음 첫 번째 데이트, 둘 생존 훈련 끝이 지나간 이후 크리스마스이브, 하나(언제나 같은 자동차로 사고를 당한다) 크리스마스이브, 둘 먹거나 먹히거나 크리스마스이브, 셋 머리를 기대는 곳은 어디나 집이 된다 생일 화학을 통해 더 나은 삶을 꿈꾸다 전환점 제시간에 성당에 도착하길“왜 사랑은 상대가 곁에 없을 때 더 강렬해지는 걸까?” 전 세계 독자들을 열광시킨 『시간 여행자의 아내』 정식 한국어판 출간! 2004년 한 데뷔 작가의 소설이 미국에 이어 전 세계 출판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화가이자 소설 한 편으로 세계적인 작가로 급부상한 이 작가의 이름은 오드리 니페네거(Audrey Niffenegger)이며, 그 작품의 제목은 『시간 여행자의 아내(The Time Traveler\'s Wife)』다. 출간되자마자 미국의 메이저 영화사에서 영화 제작에 들어갔고, 2009년 8월 \'트로이\'의 히어로 에릭 바나와 레이철 맥 애덤스 주연의 영화가 미국에서 개봉된다. 한국에서도 10월경 개봉 예정이다.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워싱턴포스트」 베스트셀러, \'투데이쇼\' 북클럽 선정도서, 「피플」 지 올해의 책 등 화려한 성적을 자랑하며 읽은 독자들에게 별 다섯 개짜리 평점을 받은 이 책의 정식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 예술가다운 감성, 탁월한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이 한껏 발휘된 이 시대 가장 매혹적이고 애절한 사랑 이야기! 여섯 살 때 자신의 운명적인 사랑을 만난다면? 그리고 그 운명적인 사랑은 서른여섯 살이지만, 사실은 현재의 자신보다 여덟 살밖에 많지 않다면? 『시간 여행자의 아내』는 직선적인 ‘보통’ 시간대를 살아가는 클레어와 반복적이고 예측 불가능하며 변형적인 시간대를 살아가는 헨리의 위태롭고 절박한 사랑을 다루고 있다. 클레어는 성인이 되어서 ‘실제’ 시간대를 살고 있는 ‘실제의’ 헨리를 만나게 될 때까지 미래에서 종종 그녀를 찾아오는 매혹적이고 신비한 남자 헨리를 기다린다. SF소설을 연상시키는 제목 때문에 구입했다가 가슴을 무너뜨리는 애절한 사랑 이야기라는 걸 알게 되었다고 고백하는 많은 서평처럼, 이 소설은 가장 진부하고 오래된 주제인 러브스토리를 예술가다운 참신하고 놀라운 상상력으로 풀어내 전혀 기대하지 않은 방식으로 독자들의 가슴을 뛰게 하고, 웃게 하고, 갈가리 찢어 놓는다. 헨리는 유전적 장애로 인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시간 여행자다. 그는 존재하던 곳으로부터 모든 소지품과 옷을 남겨 두고 알몸으로 갑자기 다른 시간대, 다른 공간으로 이동한다. 대부분의 경우, 이 시간 여행은 그에게 저주나 마찬가지다. 시간 여행을 할 때 헨리는 음식과 옷을 구하기 위해 소매치기, 도둑질, 주택 침입은 물론이고 때로는 폭력도 일삼는다. 그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폭력배, 경찰로부터 늘 도망쳐야 하는 신세이며, 추위와 고립 등 언제나 예측 불허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그래서 현재로 돌아올 때 심각한 상처를 입기도 한다. 가끔씩 그는 과거로 돌아가 예전의 어린 자신과 조우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가 저주 같은 시간 여행에서 가장 위안을 받는 때는 자신의 운명적인 사랑인 클레어를 만날 때다. 그는 종종 클레어의 집 근처 초원에 찾아가 어린 시절의 클레어를 만난다. 클레어는 자라는 동안 각기 다른 나이로 자신을 찾아오는 이 기묘한 남자와 사랑에 빠지고, 매일매일 그를 기다린다. 그가 찾아와 주길 기다리고, 현실 속에서 그를 만나기를 기다리고, 현실의 헨리가 현실의 클레어를 알아봐 주기를 기다린다. 사랑을 찾아 그녀의 과거로 여행을 떠나고, 현재에서 미래의 사랑이 그녀를 찾아와 주기를 기다리는, 기다림과 그리움이라는 오래된 사랑의 주제를 절절하게 담아낸 걸작!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헨리와 클레어의 시점이 교차된다는 것과, 어떤 상황에서도 줄곧 현재 시제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이 작품에서 헨리와 클레어는 물리적으로 같은 시간대에 있어도 현실적으로는 같은 시간대의 사람이 아닌 경우가 많다. 직선적이고 평범한 크로노스의 시간과 운명적 만남과 사건이 일어나는 카이로스의 시간이 교차되면서 헨리와 클레어는 각각 시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사랑을 한다. 저자인 오드리 니페네거는 시간을 초월한 그들의 사랑을 묘사하는 데 의도적으로 현재 시제를 사용한다. 그래서 그들 각자의 기억에 의해 각색된 사건이 아닌 현재의 일처럼 생생하고 뚜렷한 사건으로 인식하게 만든다. 과거와 현재, 미래와 현재가 묘하게 뒤섞인 헨리와 클레어의 만남에서 독자들은 과거를 과거로 인식하지 않고 그 시간대에 존재하며 서술하는 인물과 동일선상에서 사건을 바라보는 것이다. 시간대가 뒤섞여 버린 헨리와 클레어에게는 과거의 사건도 현재이며, 미래의 사랑도 현재가 된다. 그래서 시간의 차이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 그들이 살아오고 사랑해 온 모든 시간이 지금 현재처럼 생생하고 의미 있고 중요하기에. 작품 전체에 녹아 있는 짙은 철학적 사고와 뛰어난 문학성 니페네거는 이 작품 전체에서 다양한 문학적 장치를 배치함으로써 시공간을 초월한 그들의 사랑에 한결 품격을 높인다. 헨리와 클레어가 자주 인용하는 릴케의 시를 비롯해 수많은 노래들과, 삶에 대한 철학적인 토론은 그들의 이야기를 단순히 아름다운 연애 소설에서 깊은 삶의 성찰이 돋보이는 문학 작품으로 거듭나게 만든다. 클레어가 헨리를 천사라고 생각했다고 말할 때, 헨리는 “무섭지 않은 천사는 없다.”라는 릴케의 시를 인용하며 그들의 삶이 장밋빛 아름다운 사랑이 아니라 일상의 삶을 위협하는 위험하고도 위태로운 모험이 될 수 있음을 암시한다. 무한 반복적인 시간을 사는 헨리가 오히려 시간의 굴레에 갇혀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은 아이러니다. 현재에 존재할 수밖에 없는 클레어는 일상의 박탈에서 헨리가 느끼는 두려움과 절망을 감싸 안고 자신의 예술적 재능으로 그에게 진정한 자유를 선사한다. 무서운 천사와 날개, 자유를 상징하는 꿈 등, 여러 가지 문학적 작품과 예술적 소품들에는 그들의 운명적인 사랑과 시간의 변덕으로 인해 현실에 뿌리박을 수 없는 그들의 안타까움과 갈망이 고스란히 묻어 있다. 원작의 감동 그대로! 세심하게 다듬은 새로운 『시간 여행자의 아내』 이번에 출간된 『시간 여행자의 아내』는 여러 면에서 기존에 출간되었던 책(현재는 절판)과 다르다.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시제다. 원작에서 원저자는 의도적으로 ‘현재 시제’를 사용했으나 지난 한국어판은 자의적으로 그 시제를 ‘과거 시제’로 바꾸어 원작의 감동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는 평을 들었다. 이번에 출간된 책에서는 원저자의 의도를 최대한 살리자는 취지로 세심하게 다듬어 독자들이 서술자와 일체된 감정을 그대로 공감하게 했다. 또한 기존의 판에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빠진 부분을 추가하였다. 헨리와 클레어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그들의 매혹적인 사랑에 깊이 사로잡히고, 그들이 느낀 서로에 대한 강렬한 그리움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사랑해서 운명이 된 것일까? 그들의 운명 자체가 사랑하도록 결정된 것일까? 그들에게 사랑은 어떤 의미였을까? 헨리에게 사랑은 클레어에게 돌아오는 것이었고, 클레어에게 사랑은 헨리를 기다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에게 사랑은 한없는 그리움이었다.
[네이비] 성서원 NIV 큰글자 한영해설성경 개역개정 한영새찬송가 - 특대(特大).합본.해설.색인
성서원 / 성서원 성경 편집부 (지은이)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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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원 성경 편집부 (지은이)
한 권에 개역개정, NIV성경책 2권이 들어있지만, 편집기술을 통해 최대한 글자크기를 키웠다. 2011년판 개정(Updated) NIV 성경을 삽입했다. 한글과 영어 절대절 간격을 일치시켰고, 영어를 읽다가 어려운 구문해설, 단어풀이를 통해 영어사전이 없이도 읽을 수 있다. 한글성경에는 필요한 절마다 관주를 삽입했고, 페이지마다 난하주를 삽입하여 인용 출처 등을 각주로 표기했다.구약 창세기(50장) 출애굽기(40장) 레위기(27장) 민수기(36장) 신명기(34장) 여호수아서(24장) 사사기(21장) 룻기(4장) 사무엘상(31장) 사무엘하(24장) 열왕기상(22장) 열왕기하(25장) 역대기상(29장) 역대기하(36장) 에스라서(10장) 느헤미야서(13장) 에스더서(10장) 욥기(45장) 시편(150편) 잠언(31장) 전도서(12장) 아가(8장) 이사야서(66장) 예레미야서(52장) 예레미야애가(5장) 에스겔서(48장) 다니엘서(12장) 호세아서(14장) 요엘서(3장) 아모스서(9장) 오바댜서(1장) 요나서(4장) 미가(7장) 나훔서(3장) 하박국서(3장) 스바냐서(3장) 학개서(2장) 스가랴서(14장) 말라기(4장) 신약 마태복음(28장) 마가복음(16장) 누가복음(24장) 요한복음(21장) 사도행전(28장) 로마서(16장) 고린도전서(16장) 고린도후서(13장) 갈라디아서(6장) 에베소서(6장) 빌립보서(4장) 골로새서(4장) 데살로니가전서(5장) 데살로니가후서(3장) 디모데전서(6장) 디모데후서(4장) 디도서(3장) 빌레몬서(1장) 히브리서(13장) 야고보서(5장) 베드로전서(5장) 베드로후서(3장) 요한1서(5장) 요한2서(1장) 요한3서(1장) 유다서(1장) 요한계시록(22장)휴대용 최대 판형인 특대 사이즈 신간! 한 권에 개역개정, NIV성경책 2권이 들어있지만, 편집기술을 통해 최대한 글자크기를 키웠습니다. 2011년판 개정(Updated) NIV 성경을 삽입했습니다. 한글과 영어 절대절 간격을 일치시켰고, 영어를 읽다가 어려운 구문해설, 단어풀이를 통해 영어사전이 없이도 읽을 수 있습니다. 한글성경에는 필요한 절마다 관주를 삽입했고, 페이지마다 난하주를 삽입하여 인용 출처 등을 각주로 표기했습니다. 30년 만에 시대에 맞게 바로잡은 개정 NIV 2011년판 ☆ 성서원 NIV성경의 독특한 특징 ① 최대 글씨 크기 한 권에 개역개정, NIV성경책 2권이 들어있어서 글씨가 작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50여년간 성경을 연구해온 편집 기술을 통해 최대한 글자크기를 키웠습니다. ② 한글과 영어 절대절 일치 성경의 문장은 한글과 영어의 글자수가 다릅니다. 그래서 어떤 절은 영어가 더 긴 경우가 있습니다. 최대한 편집 기술을 통해 한글 절 바로 옆에 영어 절이 위치하도록 "절대절" 간격을 일치시켰습니다. 그래서 한영 대조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최적의 본문읽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③ 구문해설, 단어풀이 NIV가 영어번역본 중에서 가장 여려운 문장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성서원 NIV성경은 영어를 읽다가 어려운 구문해설, 단어풀이를 통해 영어사전이 없이도 읽을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내용을 삽입했습니다. ④ 3만여 개 관주 삽입 한글성경 본문에 필요한 절마다 3만여개의 관주를 삽입했습니다. 성서원은 50여년간 주석시리즈를 전문으로 출판해왔습니다. 그 내용을 압축하여 성경마다 관주를 넣었기 때문에, 성경을 읽고 이해가 안 되는 경우, 관주에 연결된 본문을 이어서 읽어보면 더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⑤ 난하주 한글, 영어 본문을 읽다가 각주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단어에 난하주를 표시했습니다. 페이지마다 난하주를 삽입하여 단어 풀이 및 인용 출처 등을 각주로 표기했습니다. 한글, 영어성경의 난하주는 다양한 사본의 읽기, 다른 번역의 가능성, 인용의 출처 등을 각주로 표기했습니다. ☆ NIV는 어떤 성경일까요? 복음주의 작가인 필립 얀시, 베델 신학교의 마크 스트라우스, 개정 NIV 공개 지지! 달라스 신학교의 대럴 보크 "성경의 명확성을 개선시킨 점에 있어 높이 평가된다" 1978년 처음 발간되고, 1984년 최종판이 나온 NIV는 전 세계에 걸쳐 3억 부 이상 팔리며, 가장 널리 읽히는 영어역본으로 자리잡았습니다. ☆ NIV는 왜 개정되었을까요? 30년이 흐르는 동안 달라진 언어 용법 및 성서학 연구 결과 등을 반영해 남녀 차별적인 언어와 문맥상 부적절한 단어를 수정하고, 어려운 문법 구조를 개선! 2011년판 개정(Updated) NIV 성경을 출간했습니다. ☆ 개정 NIV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뀌었나요? 1. 어렵고 생소한 단어를 보다 널리 쓰이는 쉬운 단어로 개정 (예시. 이사야 41:27) [기존 NIV(1984년)] I gave to Jerusalem a messenger of good tidings. [개정 NIV(2011년)] I gave to Jerusalem a messenger of good news. 2. 상황과 문맥에 보다 적합한 어휘로 개정 (예시. 창세기 1:7) [기존 NIV(1984년)] So God made the expanse. [개정 NIV(2011년)] So God made the vault. 3. 생략된 구문이나 어려운 문법 구조를 보다 쉽고 명확하게 개정 (예시. 열왕기하 6:17) [기존 NIV(1984년)] Elisha prayed, "O LORD, open his eyes so he may see." [개정 NIV(2011년)] Elisha prayed, "Open his eyes, LORD, so that he may see." 4. 남성 중심적 어휘를 남녀를 포함하는 어휘로 개정 (예시. 시편 12:2) [기존 NIV(1984년)] Everyone lies to his neighbor. [개정 NIV(2011년)] Everyone lies to their neighbor. 5. 여성이나 장애인에 대한 차별적 언어를 올바른 표현으로 개정 (예시. 창세기 25:21) [기존 NIV(1984년)] Isaac prayed to the LORD on behalf of his wife, because she was barren. [개정 NIV(2011년)] Isaac prayed to the LORD on behalf of his wife, because she was childless. * 글자크기 : 한글(3mm), 영어(2mm)
티는 어렵지 않아
그린쿡 / 프랑수아 그자비에 델마스, 마티아스 미네 (지은이), 로리안 티베르겐 (그림), 이지아 (옮긴이) / 2019.01.10
32,000
그린쿡
건강,요리
프랑수아 그자비에 델마스, 마티아스 미네 (지은이), 로리안 티베르겐 (그림), 이지아 (옮긴이)
와인, 커피, 위스키에 이은 『어렵지 않아』의 4번째 시리즈. 프랑스 프리미엄 TEA 브랜드 〈르 팔레 데 테(Le palais des Th)〉를 만든 프랑수아 그자비에 델마가 차를 160가지 주제로 나누어 그림과 함께 풀어낸 차 입문서이다. 차의 선택과 준비, 차의 시음, 차란 무엇인가?, 세계의 차 재배지, 차의 종류, 차와 요리의 페어링, 요리에 이용하는 차, 티 소믈리에가 되려면 등을 담았다.Prologue 티 소믈리에란? 차의 선택과 준비 시간에 맞게 즐기는 차 / 계절에 맞게 즐기는 차 / 낯선 곳으로 초대하는 차 / 와인 애호가를 위한 차 / 스타일에 맞게 즐기는 차 / 상황에 맞게 즐기는 차 / 잎차 또는 티백? / 물과의 만남 / 찻잎 계량 / 물 선택 / 알맞은 온도 / 차를 우리는 시간 / 차 종류별 우리는 시간 / 몇 번이나 우릴까? / 서빙 온도 / 아이스티 만들기 / 상온으로 서빙하는 차 / 우유, 설탕 또는 레몬 슬라이스? / 티포트의 선택 / 찻잔의 선택 / 티포트 관리 / 티 액세서리 / 차의 보관 / 차는 어디에서 구입할까? 차의 시음 차를 시음하는 이유 / 오감의 자극 / 입안에서 무슨 일이? / 후각과 비후방후각 / 후각에 도움이 되는 두 가지 도구 / 맛의 지도 / 차의 아로마 / 촉각 / 시각과 청각 / 아로마틱 프로필과 입안에서의 조화 / 분자에 대한 간단 수업 / 테인과 카페인 / 차의 타닌 / 친구와 차 시음하기 / 시음 노트 / 테이스팅 세트 / 개완 / 궁푸차 / 맛차 / 규스 / 단계별로 시음하기 차란 무엇인가? 차나무 / 차나무의 품종 / 테루아 / 발효 또는 산화? / 녹차는 어떻게 만들까? / 우롱차는 어떻게 만들까? / 홍차는 어떻게 만들까? / 백차는 어떻게 만들까? / 중국차의 색깔 / 흑차는 어떻게 만들까? / 황차는 어떻게 만들까? / 훈연차는 어떻게 만들까? / 맛을 위한 찻잎의 변신 봄 수확 / 차의 등급 / 차의 ‘빈티지’? / 그랑 크뤼 / 블렌딩 / 가미차 / 가향차 / 재스민티의 비밀 / 맛있는 차이 / 차의 효능 세계의 차 재배지 차나무는 어디에서 잘 자랄까? / 차나무 재배 / 수작업 수확 VS 기계 수확 / 그랑 크뤼의 수확 시기 / 유기농 재배 / 공정무역 차 / 중국 / 타이완 / 일본 / 인도 / 네팔 / 스리랑카 / 대한민국 / 아시아의 차 재배국 / 아프리카 / 흑해와 카스피해 주변 / 남아메리카 / 차의 경제적, 사회적 측면 차의 종류 중국의 백차 / 중국의 봄 녹차 / 일본의 봄 녹차 / 맛차 / 호지차 / 한국 녹차 / 네팔 녹차 / 약하게 산화시킨 타이완 우롱차 / 약하게 산화시킨 중국 우롱차 / 강하게 산화시킨 타이완 우롱차 / 단충 / 다홍파오 / 히말라얀 AV2 / 히말라얀 무스카텔 / 아삼 OP(WHOLE LEAVES) / 윈난 홍차 / 중국의 치먼 / 한국의 죽로(발효차) / 스리랑카 홍차 FBOPFEXS / 푸젠의 훈연차 / 빈티지 흑차 / 숙성 흑차 차와 요리의 페어링 왜 차와 요리를 페어링해야 하나? / 중국과 일본의 오랜 전통 / 와인보다 좋은 차의 장점 / 요리·차·와인 / 좋은 페어링이란? / 좋은 페어링을 위한 법칙 / 아페리티프? / 앙트레와 함께 / 고기와 함께 / 생선·갑각류·조개류와 함께 / 파스타·라사냐·리소토와 함께 / 치즈와 함께 / 프티 가토와 함께 / 디저트와 함께 / 초콜릿과 함께 요리에 이용하는 차 차는 원래 음식이었다 / 세 가지 황금법칙 / 나의 찻장 / 찻잎을 먹는다 / 육수를 만든다 / 물 대신 사용한다 / 수프의 베이스로 사용한다 / 우유나 크림에 우린다 / 재료 밑에 깐다 / 마리네이드에 사용한다 / 젤리를 만든다 / 유화시킨다 / 가루로 만들어서 뿌린다 / 졸인다 / 데글라세한다 / 소금 크러스트에 섞는다 / 재료 안에 끼워넣는다 / 아로제한다 / 추출액을 만든다 / 훈연한다 / 색을 낸다 / 만능으로 쓰이는 맛차 / 차를 베이스로 만든 칵테일 티 소믈리에가 되려면 티 소믈리에의 자질 / 티 소믈리에의 역할 / 티 소믈리에의 진로 / OX 퀴즈 / 평생 공부해야 하는 직업 / 삼키거나 뱉거나? / 시음 방법 / 티 소믈리에 도구 / 티 소믈리에의 적 / 티 메뉴 만들기 / 전문적인 차 서비스 / 피할 수 없는 질문 / 티 소믈리에를 위한 참고 도서 / ‘에콜 뒤 테’의 교육 티 테이스팅 용어 INDEX ♣ 차를 이용한 레시피 가쓰오부시와 간장소스를 곁들인 신차 샐러드 / 오차즈케(센차에 말아먹는 밥) / 랍상소우총으로 끓인 렌틸콩 / 얼그레이 호박 벨루테 / 차이 크림 / 반차 아귀찜 / 차이로 마리네이드한 닭꼬치 / 재스민티를 넣은 레드베리 젤리 / 푸얼 에스푸마 / 랍상소우총을 섞은 플뢰르 드 셀 / 맛차 그레이 솔트 / 서머 다르질링을 넣은 진한 송아지 소스 / 센차 소스를 곁들인 오징어 볶음 / 바오종차 소금 크러스트로 구운 농어 / 훈연차 오리가슴살 구이 / 우롱차 캐러멜 / 랍상소우총으로 훈제한 연어/ 맛차 샹티이 크림 / 맛차 머랭 / 테 뒤 아맘 샴페인프랑스 프리미엄 TEA 브랜드 〈르 팔레 데 테(Le palais des Th)〉를 만든 이가 차를 160가지 주제로 나누어 그림과 함께 풀어낸 차 입문서 와인, 커피, 위스키에 이은 『어렵지 않아』의 4번째 시리즈! 차에 대해 궁금한 10가지 1. 어떤 차를 선택할까? ---> 차 종류에 따라 마시기에 적합한 시간이 있으며, 차의 향을 계절과 연결시켜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차 종류만큼 각자의 스타일에 어울리는 차를 선택한다. 2. 차를 마시려면? ---> 티포트와 찻잔, 계량스푼, 타이머 등 필요한 도구를 준비한 다음, 찻잎을 계량하고 차의 종류에 따라 알맞은 시간과 온도에 맞춰서 차를 우려낸다. 3. 차 시음은 어떻게? ---> 강한 아로마를 가진 차부터 시작하여 섬세한 차로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차가 입안에서 만들어내는 여러 가지 감각과 텍스처, 후각에 미치는 영향 등을 느껴본다. 4. 홍차와 녹차는 뭐가 다를까? ---> 차는 모두 카멜리아 시넨시스(Camellia Sinensis)라는 단일 품종의 차나무에서 수확한 찻잎으로 만들지만, 가공과정을 거치면서 변형된다. 녹차는 찻잎을 산화시키지 않은 찻잎으로 만들고, 홍차는 완전히 산화된 찻잎으로 만든다. 5. 찻잎은 어떻게 수확할까? ---> 사람의 손으로만 할 수 있는 섬세한 채엽이 필요한 고급차는 수작업으로 수확한다. 또한 기계가 접근하기 힘든 가파른 지형에 있는 세계의 수많은 농장에서도 손으로 찻잎을 수확한다. 6.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차를 생산하는 나라는? --->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다양하고 풍부한 차 종류를 자랑한다. 그밖에 일본, 인도, 그리고 아시아의 여러 나라와 아프리카 대륙에서도 차를 생산한다. 7. 우리나라에서도 홍차를 만들까? ---> 대를 이어 차를 생산해온 농부 조윤석은 10년 전 전통적인 틀에서 벗어나 홍차를 시험적으로 생산했다. 이 시도가 성공해서 그가 만든 죽로차는 세계 최고의 홍차로 인정받고 있다. 8. 스시를 먹을 때 녹차를 곁들이는 이유는? ---> 녹차는 바다에서 난 모든 것들과 매우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해산물 요리의 섬세한 맛을 살려주고 요오드향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이밖에도 차는 여러 가지 음식과 페어링 할 수 있다. 9. 차로 만들 수 있는 요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 찻잎을 채소처럼 샐러드에 넣어서 먹을 수 있고, 육수를 만들 때 넣을 수 있으며, 찜요리를 할 때 재료 밑에 깔거나, 젤리를 만드는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10. 티 소믈리에가 반드시 피해야 되는 것은? ---> 향수, 치약, 담배, 커피 등 티 소믈리에는 시음을 망칠 수 있는 냄새나는 모든 오염물질을 조심해야 한다. 당신이 이 책에 투자하는 시간이 2분이든 1시간이든 책을 펼치는 순간 차에 대한 새롭고 흥미로우며 알찬 지식을 배울 수 있다. 차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경험하여 티 소믈리에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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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플러스 / 니나 루팅거, 그레고리 디컴 글, 이재경 옮김 / 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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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니나 루팅거, 그레고리 디컴 글, 이재경 옮김
커피 애호가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커피 인류사, 그리고 그 지속가능성에 관한 이야기 \"만인의 음료\"라 불리는 커피에 대한 정보와 논쟁이 가득한 책. 몰리에르의 희곡과 현대의 사회풍자 만화부터, 유엔식량농업기구의 데이터에 이르는 다양한 자료를 통해 파란만장한 커피 인류사를 속속 파헤쳐 본다. 커피 애호가와 커피 업계 전문가 모두에게 요긴한 책이다. _ 커피 역사 이면에 담긴 뒷이야기가 궁금한 분 _ 스타벅스로 대표되는 스페셜티 커피 애호가 _ 그늘재배 커피, 공정무역 커피에 대해 알고 싶은 분 _ 건강과 환경, 커피농부를 함께 생각하는 커피 애호가 _ 커피 교육 기관 관계자 및 교육생 추천평 “정보와 논쟁으로 가득하다. 몰리에르의 희곡과 현대의 사회풍자 만화부터, 유엔식량농업기구의 데이터에 이르는 다양한 자료를 통해 오늘날 만인의 음료가 되기까지, 커피의 길고 파란만장한 역사를 속속들이 파헤친다.” -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커피에 관한 책은 많지만 처럼 학술적 깊이와 흥미 모두를 갖추고 있으며 누구나 접하기 쉽게 쓰인 책도 드물다. 이 책은 커피 애호가나 커피 업계 전문가 모두에게 요긴한 자료가 될 것이다.” - 마이크 퍼거슨 (미국 스페셜티 커피협회 사무총장) “깔끔하게 정리된 커피의 역사. 각종 차트와 그래프가 곁들여져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 앤 크로니클 (San Francisco Examiner & Chronicle) 저자 서문 1장ㅣ커피에 대한 아주 간단한 역사 - 금지된 음료에서 만인의 연인이 되기까지 2장ㅣ농장에서 컵까지, 커피의 대모험 - 재배와 수학, 세정 처리와 분류, 커핑과 로스팅, 그리고 블렌딩 3장ㅣ커피 무역의 어제와 오늘 - 커피가격을 둘러싼 음모의 시절 4장ㅣ건강, 마케팅, 그리고 초대형 커피 업체들 - 카페인 함유 음료의 매력과 시장 쟁탈전 5장ㅣ스페셜티 커피 시대 - 스타벅스가 문을 연 새로운 커피 세계 6장ㅣ\'지속가능한 커피\' 열풍 - \'인격을 갖춘 세계화\'를 주도한 커피 소비자 주 참고문헌 그림자료 출처 색인커피 애호가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커피 인류사, 그리고 그 지속가능성에 관한 이야기 1. 커피에 얽힌 소소한 혹은 대단한 인류사 네덜란드가 커피와 맨해튼을 맞바꾼 이유는? 18세기 독일에는 ‘인간 커피 탐지기’가 있었다는데? 1960년대 미국의 커피 광고에 비친 여성의 이미지는? 콜라, 홍차, 인스턴트커피, 드립커피, 에스프레소 중 카페인이 가장 많이 든 것은? 철새 연구소가 대규모 커피 회담을 개최했다고? 스타벅스에서 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원두와 유기농 우유로 만든 라테를 마시는 방법은? 지금까지 밝혀진 커피의 역사는 천 년 남짓. 《커피북The Coffee Book》은 그간 이 작은 커피콩을 둘러싸고 벌어진, 소소한 혹은 대단한 인류사를 한 장면 한 장면 실감나게 들려준다. 커피에 얽힌 생생한 뒷이야기와 흐름을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수치자료가 이 책의 매력이다. 예를 들어 1675년 영국에서 발행된 광고전단 을 한번 들여다보자. “우선 돈이 별로 들지 않습니다. 이곳에서는 1~2페니 정도의 푼돈으로 두세 시간씩 따뜻한 불이 있는 아늑한 실내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두 번째로 맑은 정신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건전한 오락을 제공합니다.…이곳은 건강의 전당이자 절제의 온상이며, 검소한 생활의 기쁨과 정중함의 미학을 배우는 곳입니다. 뿐만 안라 장안의 재사(才士)가 모두 모이는 수업료 없는 학교이기도 합니다!” (p.35) 17세기 영국인들의 눈에 비친 커피하우스는 ‘건강’과 ‘절제’와 ‘검소’의 상징이었다. 이는 커피가 당시 사회적으로 폐해가 많았던 알코올과 비교되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렇다면 동시대 프랑스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커피의 매력은 무엇일까? 당시의 파리 분위기를 영국 작가 아이작 디즈레일리는 이렇게 묘사했다. “파리에 온 터키 대사 덕분에 커피가 대대적으로 유행했다.…커피에 딸려온 다기와 다도가 화려한 눈요깃거리를 제공했는데, 여인네들은 이 점 때문에 더욱 커피에 빠져들었다. 반짝이는 자기 찻잔에 금으로 가장자리를 두른 냅킨을 앞에 두고 쿠션에 기대어 앉아 무릎을 꿇은 터키 노예들에게 차 시중을 받는 귀부인들의 모습은 파리 여인네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렇듯 우아한 모습으로 다가온 이국의 음료는 세간의 화제가 되었다.” (pp.39-40) 영국인들이 커피의 의학적 효험과 커피하우스가 무수히 제공했던 사교의 기회에 끌렸다면, 파리 사람들이 커피에 열광하게 된 것은 최신 유행을 좇는 대중심리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역사적 사건 그 이면을 엿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에피소드, 폭소를 터트리게 하는 논평과 삽화, 한 줄로 압축된 강력한 카피에 이르기까지, 무미건조한 역사의 나열만으로는 느낄 수 없는 커피 인류사의 풍미를 맛볼 수 있는 책이다. 2. 당신은 커피를 마시며 무슨 생각을 하나요? 커피를 사랑하는 열정이 남달랐던 역사가 유커스는 “마시는 사람들에게 항상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기능을 했다는 점에서 커피는 세상에서 가장 급진적인 음료” 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이 ‘급진적인 음료’가 오늘날 우리에게 불러일으키는 생각은 과연 무엇인가? 이 책을 집필하며 더블 아메리카노 83잔, 더블 에스프레소 12잔, 순수한 리스트레토 4잔, 레귤러 커피 812잔, 터키 커피 47잔, 유기농 커피 4.5킬로그램, 공정무역인증 커피 3킬로그램 등 엄청난 양의 커피를 축낸 두 저자는 책의 마지막 장에서 ‘지속가능성한 커피 열풍’에 대해 말한다. 이것은 커피의 지속가능성인 동시에 ‘인류의 지속가능성’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저자들이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하루 평균 두 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을 위해 일 년에 12그루의 커피나무가 재배되어야 하며, 여기에는 총 5킬로그램의 비료와 100그램 이상의 살충제가 뿌려진다고 한다. 그리고 커피콩에서 벗겨낸 과육 쓰레기 20킬로그램이 농장 주변의 강에 버려진다. 작은 커피콩 하나에 그야말로 우리가 알면 불편할 세상사가 너무나 많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소비자 압력단체들은 1990년대 중반부터 커피 대기업으로 발돋움한 스타벅스를 향해 맹공세를 펼쳐왔다. 기업활동이 공개되는 상장회사이면서 교육수준이 높고 사회책임의식이 강한 사람들을 주 고객층으로 하는 회사라면 인권문제나 환경문제를 두고 사회적 지탄을 받는 것에 극도로 민감할 수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2000년 2월, 스타벅스에 커피를 납품하는 과테말라 농장에서 자행되는 어린이 노동력 착취와 비인간적 저임금 실태를 고발하는 뉴스 보도가 있은 후 인권단체 글로벌익스체인지는 대규모 항의집회를 조직했다. 이어지는 뉴스에는 시위자들이 라테를 보도에 쏟아버리는 모습이 비참한 몰골의 중남미 어린이들이 커피를 따는 모습과 함께 화면을 장식했다.…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스타벅스는…향후 모든 스타벅스 매장에서 공정무역인증 커피를 이용한 제품을 팔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항의 시위는 잠잠해졌다. 스타벅스는 공정무역인증 커피 사용을 자발적이고 이타적인 행동으로 포장했고, 스타벅스 매장에는 이제 커피 제품만큼이나 다양한 커피 원산지가 어쩌고 하는 팸플릿이 진열되어 있다.(pp.328-330) 이제 커피 소비자들은 자신의 ‘선택적 소비’가 커피를 마시는 자신의 건강은 물론, 커피를 생산해내는 농부의 건강을 지키고 환경보호 문제와도 직결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이런 윤리적 소비의식의 확산으로 버드프렌들리(bird-friendly) 커피, 유기농 커피, 그리고 공정무역 커피로 대변되는 ‘지속가능한’ 커피가 커피 시장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제품을 실질적으로 창출해 내는 사람들의 삶을 파괴하는 산업구조는 한마디로 ‘지속가능성’이 없다. 무자비한 세계화의 바람 속에 갈수록 음침해지는 지구를 다시 밝히기 위해 이 책의 저자들은 가치사슬의 양쪽 끝에 ‘살아있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하자고 말한다. 이것이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인류애라고. 커피 인류사는 이렇게 오늘 우리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지역문화예술 기획자
북셀프 / 김경섭 (지은이) / 2019.02.07
16,000
북셀프
소설,일반
김경섭 (지은이)
문화예술 공모사업에 대한 기획.실행.정산에 대한 간단한 예제가 포함되어 있어 사업을 준비하는 분은 내용을 따라서 진행해 볼 수 있다. 지역문화예술에 대한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실행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책을 내며 프롤로그 : 지역문화 활용으로의 접근 1부 공모사업 기획의 실제 사업의 공모요강을 정독하라 사업기획서 작성요령을 익혀라 사업신청서 작성의 실제 사업계획서 작성의 실제 사업목적 / 사업목표 / 사업 추진체계 / 사업 추진일정 / 사업개요 / 프로그 램 세부내용 / 기대효과 / 소요예산 *효과적인 공모사업 찾기 2부 공모사업 실행의 실제 사업통장 만들기 / 주관기관-운영단체 사전워크숍 / 강사모집 / 교부금 신청 / 온라인 카페 만들기 / 장소 및 일정조율 / 프로그램 준비 / 홍보물 만들기 / 연습 및 워크숍 / 기자재 및 재료 / 운영 및 프로그램 진행 / 모니터링 / 소감문 / 전시 및 결과발표회 / 자료 수집 / 정산 준비 *e나라도움에 대하여 지역문화예술 사회 활동가 우리동네 공원이야기 우리고장의 숨겨진 인물 지역아동센터 영상물 만들기 지역 전설 인형극 제작-1 지역 전설 인형극 제작-2 실버방송 만들기 프로젝트 문화예술 및 공간재생 프로젝트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지역문화예술 학교 활동가 우리동네 CF 애니메이션 만들기 유달산 바위이야기 자연환경과 특산물 완도 청해의 장보고 장성 분향의 특산품 지역문화예술 기타 활동가 지역활동가 워크숍 강의 지역아동센터 문화예술교육 신나는 예술여행 움직이는 예술정거장 3부 공모사업 정산의 실제 기획자 연수 및 워크숍 문화이모작 농어촌문화심기 연수 지역문화 아카데미 지역문화 전문가 양성 통합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워크숍 문화예술전문기획자 양성 아카데미 정산 준비 / 보도자료 / 홍보영상 / 결과자료집 / 정산 및 실적보고서 / 영수 증 / 세부지출내역서 / 기타 *e나라도움 정산에 대하여 부록 1 / 조형영상 활동일지 2 / 프로그램 참고자료 3 / 비영리 예술단체 등록하는 방법 저자후기 : 내가 경험한 기획을 나누다 찾아보기지역문화예술 기획자에게 필요한 책이다. 책에는 문화예술 공모사업에 대한 기획.실행.정산에 대한 간단한 예제가 포함되어 있어 사업을 준비하는 분은 내용을 따라서 진행해 볼 수 있다. 지역문화예술에 대한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실행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2007년부터 2018년까지 지역문화예술 현장에서 겪은 필자의 경험을 실었다. 공모사업의 기획.실행.정산의 실행서이다. 그러므로 현장의 생생함을 기록한 책이며, 또한 실용서이다. ‘기획의 실제’는 공모사업 기획서를 쓰기 위한 단락이다. 책을 보며 공모신청서를 따라서 쓰면 참고가 될 것이다. ‘실행의 실제’는 필자가 그동안 실행했던 프로그램을 간단히 예제로 다뤘다. 책 중간에는 QR코드를 두어 프로그램 진행내용을 영상으로 볼 수 있도록 참고용으로 실었다. ‘정산의 실제’는 지자체를 중심으로 예전 정산방식과 요즘 급변하는 ‘e-나라도움’ 내용도 간단히 실었다. 또한 부록은 프로그램의 이해를 돕기 위해 첨부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또한, 최근에 공모사업을 하면서 꼭 알아야 할 ‘e-나라도움’도 간단히 소개하고 있다. “무엇이든 시작이 반이지만, 시작이 가장 어렵다.” 최근 들어 여러 기사를 보다 보면 지방 경제를 되살리고 그들 나름의 고유한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각 지방 자치처와 각종 단체에서 얼마나 노력하는지 그 노력의 깊이에 감탄하게 된다. 엄연히 이 나이 때까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나름대로 국내 여행도 자주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곳이 우리나라에 있었나?‘라는 생각을 간혹 지역 신문이나 일간지 섹션에서 보면서 해외 어느 곳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법한 풍경, 그리고 왠지 어릴 적 정취까지 느껴지게 만드는 지방, 시골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된다. 오랜 역사, 중간에 여러 전란으로 인해 많이 훼손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우리나라 강산 곳곳에는 역사의 자취가 있고, 산과 들과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과 그 지역만의 의, 식, 주 문화가 살아 남아있는 곳이 많다. 하지만 이를 제대로 살려 후대에 전할 문화로 남기는 역할이 우리가 되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너무 많은 우리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잊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런 잊혀져 가는 소중한 것들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 이 책은 지역 문화예술을 기획하고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지역 문화 예술 행사 진행의 청사진” 제1부에서는 공모사업의 기획과 실제라는 챕터를 통해 사업을 실행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계획 세우기’의 가장 기초적인 틀 작성법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사업의 공모 요강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이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실행에 옮기기 전에 계획적인 실행을 위해 작성해야 할 사업신청서의 작성법에 대한 실제 안내는 이 책을 읽는 많은 독자들에게 가장 도움이 될법한 내용 중 하나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제2부에서는 공모사업의 실행과 실제편으로서 기획서를 제출해 통과된 이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필요한 모든 세부적인 과정에 대한 일목요연한 정리를 해내고 있다. 사업통장 만들기, 주관 기관 및 운영 단체 사전워크숍, 강사모집, 온라인 카페 만들기, 장소 및 일정 조율, 홍보물 만들기 및 기자재와 재료 마련, 사업 실행을 위한 운영 및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모니터링해 마지막 자료 수집과 정산에 이르기까지, 처음 통장을 개설하여 예산을 편성하는 것부터 모든 것을 정산하는 단계까지 정리해 놓은 단원은 실제 기획서를 통과한 이후 해야 하는 일들에 대해 잘 정리해 놈으로서 실무자들에게 특히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내가 주목했던 챕터는 이 이후에 정리되어 있었던 지역 문화예술 사회 활동가, 지역 문화예술 학교 활동가, 지역 문화예술 기타 활동가로 이어지는 실제 제작, 운영되고 있는 지역 문화행사에 대한 정보였는데 ‘지역 전설 인형극 제작’ 이나 ‘실버방송 만들기 프로젝트’ 등은 어린 아이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지역 문화 행사가 얼마나 폭 넓은 대상을 가지고 이뤄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그리고 ‘유달산 바위 이야기’ 나 ‘완도 청해의 장보고’처럼 누구나 잘 알고 있고, 그 지역만이 가진 고유한 역사와 유적을 함께 묶어 소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도 이뤄질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 문화 예술이 포용할 수 있는 범주의 넓이를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지막 제3부에서는 모든 행사의 진행 마지막에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인 공모사업의 정산의 실제라는 제목 하에 정산을 어떻게 준비하고 실적을 보고해 세부지출을 투명하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해 기술하고, 부록을 별도로 첨부하여 조형영상의 활동일지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데 필요할 만한 참고자료, 비영리 예술단체를 등록하는 법 등의 내용도 기술하고 있다. 과거, 지역 문화예술 행사는 거의 대부분이 지역민들이 관찰자 혹은 관람자의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행사를 관람하는 수동적인 역할에 머물러 있는 형태가 대다수를 이루었다. 하지만 2부에 기록되어 있는 다양한 지역 문화 행사와 워크숍, 아카데미나 연수 형태로 이뤄지는 양성 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기록처럼 이제는 단순히 관람자나 관찰자가 아니라 적극적인 참여자 혹은 부분적인 제작자의 역할까지 지역민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참여 정신을 높인 행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 이 점이 특히 지역 문화 예술 행사를 기획, 실행하고자 하는 공공 기관의 실무자들뿐만 아니라 예전보다 한층 달라진 지역 문화 예술 행사의 현황을 파악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온고지신(溫故知新) 지역 문화의 미래와 과거” 지역 문화란 무엇인가? 이 책을 읽기에 앞서 생각해본 것은 저자가 서평에도 언급했다시피 온고지신이라는 ’옛것을 익히고 새로운 것을 안다.‘ 라는 사자성어였다. 하지만 이 말을 익히 알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왜 늘 미래를 보고 앞을 보고 살아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옛것을 잊지 말고 옛것으로부터 무언가를 배워야 한다고 말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에 대해서는 가끔 의문을 던져보게 만들곤 한다. 우리나라는 다른 여느 나라들처럼 한 나라의 수도 역할을 하는 서울과 그 이외의 지방으로 세분화되어 지역구를 나누고 있으며 지방자치제를 통해 각자 지방이 자신들만의 고유한 특성을 반영한 유연한 정책과 행정 체계를 마련해 운영할 수 있도록 하여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우리에게는 익숙한 이런 지방자치는 사실 삼국시대 이전부터 당연하게 부족사회를 이루고, 부족들이 연합한 하나의 국가를 이루며 살아가던 형식에서부터 조선 시대에까지 이어져 온 우리의 전통 중 하나로서 산세가 험하고 경계가 뚜렷한 반도적 지형을 가진 국가에서는 대부분이 선택하고 있는 행정 체계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렇게 고려조 이전까지 각 지역, 부족 간의 고유성을 존중하고 개별적인 통치를 하던 체제가 고려 시대, 조선 시대를 거치면서 한 명의 임금에 의해 통치되는 일원적 지배체제로 서서히 전환되게 되었고 임금이 마련한 중앙정치기구를 필두로 하여 이 중앙정치기구가 지방정치기구들을 통솔, 전적인 운영과 인사, 군사의 권리를 소유하게 되고 과거제도라는 하나의 일원화된 인사, 인재 등용제도는 사람들로 하여금, 더이상 지방이 독립적인 공간이 아니라 중앙에 소속되어 하나의 정부를 향한 부수적인 존재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게 만들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자리 잡은 중앙정부 중심의 정치체계가 근현대사를 거치면서 더욱 고착화되게 되었고, 우리는 어느새인가 서울, 수도에 대한 선망과 막연한 동경만큼이나 모든 것이 지방보다는 서울에 집중되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 지방은 서울로 가기 위한 하나의 부가적인 존재일 뿐, 고유한 거, 더 나은 것을 가지고 있을 것이 없다는 선입견을 가지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저자는 그런 우리가 은연 중에 가지게 되어 고착화되어버린 지방에 대한 외면과 홀대를 이 온고지신이라는 말과 지역 문화 예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접목시키고, 자신이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지역과 지역 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고자 지역 문화 예술 행사에 대해 말하고 있다. 좀 더 탄탄한 기반과 투명한 운영방식 속에서 기획자가 어떤 단계를 거쳐 이런 행사를 진행해야 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문화 행사를 진행해 지역민들의 참여도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책을 통해 더 많은 지역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기획하고자 하는 예비 기획자분들에게 가이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함께북스 / 마빈 토케이어 (지은이), 주덕명 (옮긴이) /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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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마빈 토케이어 (지은이), 주덕명 (옮긴이)
하루를 살기 위해서는 하루를 살기 위한 지혜를 배워야 한다. 하물며 영원히 죽지 않고 살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지혜를 배워야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일까? 유대인은 그렇게 살았다. 무엇이든지 배우며 그 배움을 자신들의 삶에 접목시켜 지혜로 삼았고, 그 지혜를 후손들에게 전하여 수천 년 동안의 박해와 고난의 세월을 이기고 나라를 찾을 수 있었다. 유대인은 지금도 배우고 있다. 영원히 살아남기 위하여! 만일 내일 내가 죽는다면? 내게 주어진 시간이 이제 하루밖에 없다면? 지금까지 그렇게 지루하고 무한할 것 같던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이제 하루밖에 없다면 나는 무엇을 하며 보낼 것인가? 지금까지 습관처럼 해 오던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시간을 소비하지는 않을 것이다. 가장 중요하고 보람 있는 일을 성취하고자 애를 쓸 것이다.Chapter 01 평생토록 배워도 부족하다 / 방대한 지식보다 배우려는 태도가 중요하다 / 단순한 지식보다 지혜를 더 소중히 여겨라 / 질문은 해답과 같은 힘을 가지고 있다 / 학식을 자랑하지 말라 / 하늘은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 된다 / 배우지 않으면 세상을 따라가지 못한다 / 자신에 대해 스스로 리더가 되라 / 습관화된 타성에서 벗어나라 / 자신을 뛰어넘어라 / 용기는 지성에서, 지성은 책에서 나온다 / 자식에게 물려주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 스승과 부모는 산과 같다 / 배움에는 때와 장소가 없다 Chapter 02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서라 / 마지막 한 수가 남아있다 / 명일(明日) 새벽은 밝아올 것이다 / 해가 지면서 하루가 시작된다 / 인생 앞에 놓인 세 개의 문 / 현재가 가장 중요하다 / 비록 지금은 말이 하늘을 날지 못하더라도 / 역경은 사람을 더욱 강하게 한다 / 무지개는 희망을 상징한다 / 목숨은 빼앗겨도 신념은 굽히지 않는다 / 어떠한 경우라도 명예는 끝까지 지켜라 / 인간의 조건 / 인생이란 바이올린 줄과 같다 / 진실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움직인다 / 인생이란 도움을 주고받는 것이다 Chapter 03 중용의 마음을 배워라 / 가난하다고 업신여기지 말라 / 가난을 극복하도록 젊어서 노력하라 / 돈과 섹스 / 사해(死海)처럼 받아들이기만 해서야… / 중용의 도를 넘지 않아야한다 / 시간은 돈이 아니라 인생이다 / 지나친 것을 경계하라 / 감정이 부추기는 정열은 오래가지 못한다 / 사랑이 행복이다 / 지나치게 즐기면 목숨을 잃는다 / 창조는 진행 중이다 / 잡초라고 할지라도 도움이 될 때가 있다 실패만큼 좋은 스승은 없다 / 옛 전통을 소중히 하라 Chapter 04 진실된 행동으로 사랑하라 / 사랑과 연애, 그리고 감정과 책임 / 여자와 남자는 서로 존중하는 사이다 / 어머니가 유대인이어야 유대인이다 / 질투만큼 무서운 것은 없다 / 감사의 마음은 겸허함에서 나온다 / 유머는 강력한 무기다 / 기지(機智)는 보물 상자다 / 기지(機智)는 보물 상자다 2 / 비밀은 지켜져야 한다 Chapter 05 현재는 미래의 출발점이다 / 자기도취는 악의 지름길 / 사랑은 자기중심적 존재다 어리석은 일에서 교훈을 얻는다 /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 말이 많으면 쓸 만한 말이 적은 법이다 / 말하는 것의 두 배는 듣도록 하라 / 자신의 공로를 스스로 내보이지 말라 / 금욕도 과욕도 경계하라 / 인생에 특별히 정해진 레인은 없다 / 사람과 사람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 기도는 자신을 거울에 달아보는 일이다 Chapter 06 친구와 이웃을 소중히 하라 / 약한 갈대라도 글을 쓰는 펜이 된다 / 문제없는 인생은 없다 / 자신을 / 해방시키는 날이 진정한 휴일이다 / 가장 좋은 벗은 거울 속에 있다 / 단단한 쇠붙이도 내부에서는 활동하고 있다 / 자신이 1이 되도록 노력하라 / 항상 부지런히 일하는 습관을 들여라 / 현재는 언제나 미래의 출발선이다 / 독특한 개성은 사람을 끌어당긴다 Chapter 07 사람은 언제나 부족한 것만을 생각한다 / 한 사람 한 사람이 촛불을 지니자 / 틀렸을 때는 “아니오!”라고 분명히 말하라 / 핸디캡 레이스(handicap race)를 강요해서는 안 된다 / 죄란 무엇인가 / 교육에 조국의 운명을 걸다 Chapter 08 유대인, 그 삶의 철학 / 하느님과 유대인의 관계 / 시나이 산에서 하느님과 계약을 하다 / 〈토라〉와 〈탈무드〉 /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다 / 훌륭한 지도자는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 유대인은 가슴에 문화를 지니고 다녔다 / 오늘은 최초의 날이자 최후의 날이다 /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하루를 살기 위해서는 하루를 살기 위한 지혜를 배워야 한다. 하물며 영원히 죽지 않고 살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지혜를 배워야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일까? 유대인은 그렇게 살았다. 무엇이든지 배우며 그 배움을 자신들의 삶에 접목시켜 지혜로 삼았고, 그 지혜를 후손들에게 전하여 수천 년 동안의 박해와 고난의 세월을 이기고 나라를 찾을 수 있었다. 유대인은 지금도 배우고 있다. 영원히 살아남기 위하여! 만일 내일 내가 죽는다면? 내게 주어진 시간이 이제 하루밖에 없다면? 지금까지 그렇게 지루하고 무한할 것 같던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이제 하루밖에 없다면 나는 무엇을 하며 보낼 것인가? 지금까지 습관처럼 해 오던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시간을 소비하지는 않을 것이다. 가장 중요하고 보람 있는 일을 성취하고자 애를 쓸 것이다. 유대인은 그렇게 살았다. 그들에게 내일은 없었다. 오늘, 지금, 이 순간만이 존재할 뿐이다. 그들은 지금도 오늘만을 생각하며 산다. 아름다운 내일을 만드는 오늘을! 유대인의 삶의 지침서 유대인은 ‘구약성서의 백성’이라고 일컬어지다시피 성서와 더불어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니고 있다. 유대인의 역사는 4천 년 이상이나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하여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성서〉를 낳았고, 마침내 크리스트교를 낳았으며 회교를 낳았다. 이처럼, 오늘날 최대의 종교인 크리스트교는 유대교에서 파생되었으며, 이슬람교 역시 유대교에서 파생한 종교이다. 유대인이 오늘날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그것은 재력에 의한 것도, 무력에 의한 것도 아니었다. 그것은 오로지 의지(意志)와 지력(知力)에 의한 것이었다. 유대인은 다른 민족과 달라서 지위·재력·무력에 의지하는 일이 없었다. 의지하는 일이 없었다기보다는 힘이 없었던 것이다. 심지어 그들의 문화를 꽃피울 국토도 없었다. 하지만 유대인은 문화를 개개인의 가슴에 가지고 다녔다. 유대의 전통과 발상법 등 그들의 역사를 지켜 왔던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간이었다. 유대인은 나라를 빼앗기고 괴로운 나날을 보내면서 자신들을 해방시켜줄 구세주가 오기를 이제나저제나 하고 기다렸다.〈성서〉의 창세기편에서 하느님이 인간에게 ‘보다 나은 세계를 만들어 내도록’ 명령한 성경의 말은 고난속의 유대인을 지탱한 힘이 되어 주었다. 성서의 기록대로 반드시 자신들을 구하러 구세주가 올 것이라는 믿음이 메시아 신앙을 탄생시켰다. 이 ‘메시아 신앙’은 유대인에게 커다란 힘이 되어 왔다. 유대인은 구세주가 언제 오더라도 마치 오랫동안 준비해온 듯이 맞이할 수 있도록, 평소에 자신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해 왔다. 탈무드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으로 유대인의 삶에 지침을 주고 있다. ‘구세주가 오시는 날은 세상의 종말, 최후의 날이다. 언제 우리에게 최후의 날이 찾아올지 모른다. 그렇다면 오늘이 최후의 날이라고 생각해서 생활할 일이다. 오늘이 바로 최초의 날이자 최후의 날이다. 현재를 열심히 사는 수밖에 없다. 매일이 최초의 날이라고 하는 것은, 오늘부터 새로운 창조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유대인을 지켜온 교훈이다.방대한 지식보다 배우려는 태도가 중요하다배우려는 자세가 되어 있다면 나이의 많고 적음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나이가 많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배울 필요가 없다고 하는 것은, 삶에 아무런 목표나 이상이 없는 상태로 이미 정신적인 죽음인 것이다. 배움으로써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청춘이란 나이로 따지는 것이 아닌 정신적인 문제인 것이다. 인간의 삶은 언제나 목적지를 향하고 있지만, 그 곳까지 가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 질문은 해답과 같은 힘을 가지고 있다“하나의 질문은 열 개의 답을 만든다.”묻는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사람은 배우는 과정을 통해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된다. 그것은 배울수록 의문이 생긴다는 것이다. 즉, 의문이 생기고 그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위해 질문을 하게 된다. 의문을 갖는 것은 배움의 첫걸음이다. 배울수록 의문을 갖게 되어 물음이 많아지며 질문의 수준도 높아진다. 즉, 진리추구를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질문을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좋은 질문은 해답과 같은 힘을 지닌다.’뇌 과학자들이 연구한 ‘효과적인 교육을 하는 방법’에 의하면, 지식에 대한 일방적인 가르침은 고루한 잔소리처럼 우리의 뇌에 자극을 줄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대부분의 교육방법이 그러했다. 하늘은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된다하늘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일까? 누군가에게 이러한 질문을 받게 되면 어떻게 대답 하겠는가?탈무드에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하늘은 당신의 발치에서부터 시작된다.’예를 들어 개미에게 있어서 하늘이라고 하면 높이가 어디쯤일까? 그것은 땅을 딛고 서 있는 사람의 발바닥이 있는 곳에서 하늘이 시작될 것이다. 그렇다면 세상은 어디에서부터 비롯되는 것인가? 세상은 바로 당신 자신으로부터 비롯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내게는 이 세상을 개선할만한 힘 같은 것은 없다. 나는 아무런 힘도 없는 무력한 사람이다.”이렇게 말하며 사회적인 자신의 역할을 한정 짓는다.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흔히 빠지기 쉬운 잘못이다. 그러나 세상을 사는 모든 사람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구성원이며, 모든 문제는 자기 자신에게서부터 생겨난다. 그렇기에 누구나 세상이 짊어지고 있는 곤란한 문제를 크게 만들 수도 있으며, 또한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적어도 자신의 힘으로 자기 주변의 세계를 바꾸어 나갈 수 있는 힘이 누구나의 내면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살굿빛 광야
청어 / 이상현 (지은이)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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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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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지은이)
행운은 반드시 아침에 찾아온다
쌤앤파커스 / 마스노 /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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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노
아침을 어떻게 여느냐에 따라 당신의 인생이 달라진다! 아침에 만난 행운은 도미노처럼 하루 종일 차례차례 좋은 결과를 불러온다.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이자 일본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스님인 마스노 시작하며 _ 행운은 준비된 마음에만 깃든다 1장 행운은 반드시 아침에 찾아온다 밤 1시간보다 값진 아침 10분 몸도 마음도 원점으로 리셋 온전히 나만을 위해 모든 생명이 깨어나 자연을 만난다 1년에 180시간, 선물 같은 시간의 재발견 몸과 마음은 둘이 아닌 하나여야 2장 운 좋은 아침이 ‘운 좋은 하루’를 만든다 좋은 아침이 모여 좋은 인생이 된다 아침의 작은 성취가 온종일 자신감을 준다 일찍 시동을 걸수록 몸도 마음도 가볍다 “오늘 하루도 생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연의 리듬에 몸과 마음을 맡겨라 그저 멍하니, 아무것도 하지 말고 잠시만 ‘지금도 충분해.’ 하는 마음을 유지하는 법 시간에 사용당할 것인가, 시간을 사용할 것인가 3장 몸과 마음을 고요하게 정돈하는 아침 습관 5분 청소 _ 몸과 마음이 깨끗하고 상쾌해진다 10분 의자 좌선 _ 자세와 호흡을 정돈한다 현관 정돈 _ 행운은 깔끔한 현관으로 들어온다 텔레비전 켜지 않기 _ 지금 하는 일 하나에만 집중한다 정성 들여 차 준비하기 _ 행동 하나하나에 마음을 담는다 거울 속의 나에게 질문하기 _ 오늘 생이 끝난다 해도 그 일을 할 것인가? 소리 내어 아침 인사하기 _ 알람이 울리면 몸을 일으켜 목소리를 낸다 창문 열고 심호흡 _ 상쾌한 아침 공기와 햇살을 느껴본다 자연의 소리 듣기 _ 생명에 대한 감사와 고귀함을 느낀다 식물 돌보기 _ 식물을 돌보며 생명력과 활기를 얻는다 경전이나 좋은 글 필사하기 _ 마음의 흙탕물을 맑게 가라앉힌다 짧은 기도 _ 원래의 내 모습을 잊지 않도록 자기다짐을 한다 4장 하루에 하나씩, 행운을 끌어당기는 행동들 생명 에너지의 근원, 아침 식사를 정성껏 준비한다 자연의 리듬을 느끼며 천천히 산책한다 모르는 사람에게 먼저 인사를 건넨다 뒷정리를 미루지 않는다 좋은 글귀를 소리 내어 읽는다 현관문을 나서기 전에 집 안을 둘러본다 외출하기 전에 내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찍어둔다 출근할 때 동료들에게 활기차게 인사한다 마음을 담아 차를 끓여 대접한다 휴일에도 평소의 생활 리듬을 유지한다 휴일 오전 일과를 정해두고 활기차게 실천한다 ‘휴일에 하고 싶은 일 리스트’를 월별로 계획한다 5장 나다운 나로 살아야 인생이 충만해진다 시작할 때 좋은 인연은 끝까지 좋은 인연으로 남는다 생각도, 물건도 너무 많아서 문제 맨발에 슬리퍼를 신고 느릿느릿 산책을 하루 종일 생기 있고 또렷하게 보내려면 소중한 마음은 직접 만나서 얼굴을 보고 나 자신을 정성껏 바라보기에 가장 좋은 시간 일거리, 일생각을 집까지 끌고 오지 않는 법 아침을 여유롭게 보내려면 초등학생을 흉내 내자 작은 일에 정성을 기울이는 사람은 큰일도 정성껏 한다 잠들기 30분 전, 정말로 ‘기분 좋다’고 느끼는 일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질 때 후회는 딱 5분만, 감동은 자주자주 맺으며 _ ‘충실한 아침’이 가져다준 행복“오늘 아침, 운 좋게 출발했나요?” 사소한 아침 습관 하나가 하루를 바꾸고 인생을 바꾼다! 당신은 오늘 아침을 어떻게 보냈는가? 눈곱만 떼고 뛰쳐나와 간신히 지각을 면했는가? 유난히 정신없는 아침을 보낸 어느 날을 떠올려보라. 하루 종일 마음이 산만해서 집중도 안 되고 하는 일마다 실수연발 아니었던가? ‘아침부터 재수가 없더라니’ 혹은 ‘아침부터 운이 좋은 걸 보니 오늘은 다 잘될 것 같은데’ 하는 말은 일리가 있다. 아침에 만난 행운은 도미노처럼 하루 종일 차례차례 좋은 결과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운 좋은 아침은 운 좋은 하루를, 운 좋은 1년을, 운 좋은 인생을 만든다.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이자 일본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스님이 알려주는, 행운 체질로 변신하는 법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루의 시작부터 좋은 운의 흐름을 만들 수 있을까?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이자 일본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스님인 마스노 봄이 오면 산과 들의 나무에 꽃이 핍니다.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면 꽃망울이 터지죠. 하지만 모든 꽃망울이 똑같은 순간에, 즉 동시에 터지지는 않습니다. 꽃을 피우기 위한 준비가 된 꽃망울만이 봄바람을 붙잡아 아름다운 꽃을 피웁니다. 봄바람은 모든 나무에 똑같이 불어오지만 준비가 덜 된 꽃망울은 꽃을 피우지 못하죠. 다음에 불어올 바람을 기다려야만 합니다.행운은 바로 이 봄바람과 무척 닮았습니다. 행운을 잡을 기회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찾아옵니다. 다만 그 기회를 살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살리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도대체 그 차이는 무엇일까요? 바로 준비가 되어 있는가, 되어 있지 않은가입니다. ‘준비된 마음’은 바꿔 말하면 ‘준비된 상태’가 되겠지요. ‘몸과 마음이 함께 준비된 상태’가 바로 ‘행운을 부르는 조건’입니다. 조신調身, 조식調息, 조심調心. 몸을 정돈하면 호흡이 정돈되고, 나아가 마음도 정돈된다는 뜻입니다. 이것이야말로 행운을 붙잡을 준비입니다. 하루의 시작인 아침을 충실하게 채워 몸과 마음이 정돈된 상태로 그날 하루를 보내는 것, 이것이 여러분을 행운 체질로 만들어줄 가장 중요한 준비입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잠에서 깨어나 아침을 맞이하는 일은 결코 당연한 일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이어온 소중한 생명을 하루 더 부여받은 것입니다. 오늘 받은 이 생명은 오래 전부터 우리의 조상들이 이어온 것입니다. 조상들이 생명을 이어왔기에 지금 여러분이 여기에 있습니다.잠깐이라도 좋으니 자신이 받은 생명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아침에 잠에서 깨어날 수 있었다는 사실에 진심으로 ‘감사’할 수 있습니다. 아침부터 ‘어휴, 오늘도….’ 하는 한탄은 있을 수 없습니다. 아침에 제일 처음 반드시 해야 할 일은 바로 ‘감사’입니다. 새로운 하루에 대한 감사, 이것 외에는 없습니다. “오늘도 생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생명을 세상을 위해, 남에게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사용하겠습니다.” 아침은 본래 자신에게 이런 ‘맹세’를 들려주는 시간입니다.
심화 실용음악 화성학
해피엠뮤직 / 이화균 (지은이) /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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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균 (지은이)
전체적인 화성과 음계의 구조와 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화성은 구성 원리와 자연스러운 진행 방법에 대해서, 음계는 해당하는 코드에 어울릴 수 있는 종류를 상세히 정리하였다. 또한, 이 내용을 분석하는 방법을 설명하여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Chapter 1. 예행학습 Chapter 2. 모드 모드의 유래 모드의 종류와 특징 온음, 반음을 이용해 모드 만들기 조성 관계를 이용해 모드 만들기 캐릭터리스틱 노트를 이용해 모드 만들기 Chapter 3. 다양한 음계 Major Chord Scale Jazz minor Scale 다양한 음계 Chapter 4. 코드의 진행과 변화 하모닉 리듬 근음의 진행 도미넌트 모션 종지법 도미넌트 코드의 변화 얼터드 텐션과 스케일 Chapter 5. 넌다이아토닉 코드 세컨더리 도미넌트 익스텐디드 도미넌트 섭스티튜트 도미넌트 Chapter 6. 릴레이티드 II-7 세컨더리 도미넌트의 릴레이티드 II-7 익스텐디드 도미넌트의 릴레이티드 II-7 섭스티튜트 도미넌트의 릴레이티드 II-7 릴레이티드 II-7의 응용 릴레이티드 II-7의 코드 스케일 Chapter 7. 마이너 하모니 마이너 하모니의 코드스케일 마이너 하모니 코드 기능 마이너 하모니의 종지법 Chapter 8. 모달 인터체인지 모달 인터체인지란? 모달 인터체인지 코드 Chapter 9. 코드 보이싱 밀집 배치와 개리 배치 드롭 보이싱 보이싱의 활용 로우 인터벌 리미트 Chapter 10. 멜로디와 음 화성음과 비화성음 비화성음의 종류 동기 부록.1 악기론 악기의 종류 이조악기 부록.2 연습문제 정답 부록.3 종합 연습문제 정답입문자도 입시생도 독학하기 쉬운 음악이론 연주와 작곡을 하거나, 혹은 단순히 음악에 대한 지식이 필요해서 이론 공부를 시작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초 실용음악 화성학으로 열심히 공부했다면 최소한 악보 정도는 볼 수 있고, 음악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정도로는 음악적으로 완성되었다고 하기에는 많은 부족함이 느껴지거나, 좀 더 욕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기초 실용음악 화성학은 말 그대로 기초적인 내용만을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전까지는 음악과 악보의 이해를 위한 내용이었다면 이 교재에서는 전체적인 화성과 음계의 구조와 용법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화성은 구성 원리와 자연스러운 진행 방법에 대해서, 음계는 해당하는 코드에 어울릴 수 있는 종류를 상세히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이 내용을 분석하는 방법을 설명하여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교재는 '기초 실용음악 화성학'의 후속판입니다. 이 교재를 통해 많은 분이 즐거운 음악 생활이 되길 바랍니다. - 머리말 중에서 - 유튜브 해피엠기타의 음악이론 강의를 책으로 만나보세요. 실용음악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심화이론 교재입니다. 1. 수업 중 자주 받는 질문에 대해 따로 정리했습니다. 음악을 공부하면서 많이 질문하거나 실제로 현장상황에서 궁금할 수 있는 사항은 Check! 항목에 따로 풀이했습니다. 2. 자주 쓰는 용어의 정리 음악 이론은 한글 표기와 영문 표기가 뒤섞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교재에서는 두 표기를 모두 사용하지만 실전에서 좀 더 많이 쓰는 표기를 앞에, 사용 빈도가 떨어지는 표기를 뒤에 기재했습니다 3. 더 이상 건반을 그리면서 문제 풀지 마세요. 각 단원의 중간이나 마지막에는 연습문제가 있으며 그에 대한 해답은 마지막 부록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초보자가 좀 더 쉽게 풀이할 수 있도록 건반 이미지를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4.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 음악 이론 본문보다 중요도는 떨어지지만 실제 현장상황에서 알면 좋은 내용은 부록에 수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누구나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해가 어렵다면 유튜브 "해피엠기타"의 동영상 강의로 공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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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이지연 (지은이)
캐릭터 만들기, 굿즈 제작, 판매 과정까지 한 권에! 곰돌이 푸, 뽀로로처럼 인기를 얻는 캐릭터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작가의 가족이나 친구 같은 주변 사람을 관찰하는 일상의 경험 속에서 탄생했다. 누구나 주변을 잘 관찰하면 눈길을 사로잡는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캐릭터를 만들고, 제품을 디자인하면 끝일까? 진짜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굿즈를 제작할 공장 찾기부터 발주, 포장, 홍보, 스토어 운영 그리고 재고 관리까지 모든 것을 스스로 해야 한다. 《잘 팔리는 캐릭터굿즈 만들기》에 캐릭터굿즈를 만들고 판매하는 모든 과정을 정리했다. ‘백 번 읽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라는 말이 있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사용뿐 아니라 캐릭터 그리기와 판매 방법까지 자세한 설명과 실제 예시 그림으로 한눈에 쏙 들어오게 정리했다.프롤로그 캐릭터웹툰 작가가 되었습니다 캐릭터굿즈 만들기를 시작해보세요 1장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키워드로 캐릭터 만들기 메인 키워드 뽑기 동물을 이용해 캐릭터 만들기 1단계 : 캐릭터 단순화하기 2단계 : 나의 특징을 반영한 얼굴 만들기 3단계 : 캐릭터 의인화하기 다양한 비율의 캐릭터 디자인하기 캐릭터 성격과 이름 정하기 2장 캐릭터 발전시키기 주변 인물을 이용해 캐릭터 그룹 만들기 스토리와 세계관 만들기 캐릭터에 어울리는 선과 색 다양한 감정 표현하기 턴어라운드 만들고 저작권 등록하기 3장 디지털 드로잉하기 디지털 드로잉을 하기 전에 태블릿 소개 프로그램 소개 픽셀과 벡터 레이어 원리 이해하기 포토샵으로 캐릭터 만들기 일러스트레이터로 캐릭터 만들기 4장 캐릭터로 굿즈 만들기 굿즈를 만들기 전에 엽서, 포스터 떡메모지 스티커 안경닦이 파우치, 에코백 마스킹테이프 핀버튼, 손거울 유리컵 아크릴 키링 금속 배지 5장 내가 만든 굿즈 판매하기 패키지 포장하기 펀딩으로 대량 제작하기 마켓과 페어 참가하기 다양한 판매 채널 부록 꼭 필요한 단축키 알아보기 참고 사이트 알아보기 굿즈 실제 사이즈 알아보기 에필로그 캐릭터굿즈에 정답은 없습니다잘 만든 캐릭터굿즈 하나가 내 인생을 바꾼다! 눈길을 사로잡는 캐릭터는 무엇이 특별할까? 곰돌이 푸, 뽀로로처럼 인기를 얻는 캐릭터는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작가의 가족이나 친구 같은 주변 사람을 관찰하는 일상의 경험 속에서 탄생했답니다. 누구나 주변을 잘 관찰하면 눈길을 사로잡는 캐릭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요즘에는 오히려 비전공자가 그린 듯 힘을 뺀 캐릭터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곤 하지요. 전문 예능 프로그램보다 유투브가 더욱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소통하면서 큰 인기를 끌 듯이 말입니다. 취미로 시작하는 사람부터 직업으로 삼으려는 사람까지, 표현하기 좋아하고 열정만 가지고 있다면 얼마든지 눈길을 사로잡는 캐릭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주변을 잘 관찰하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면서 내 안에 그리고 싶은 무언가를 찾아보세요! 잘 팔리는 캐릭터굿즈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캐릭터 만들기, 굿즈 제작, 판매 과정까지 한 권에! 캐릭터를 만들고, 제품을 디자인하면 끝일까요? 진짜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굿즈를 제작할 공장 찾기부터 발주, 포장, 홍보, 스토어 운영 그리고 재고 관리까지 모든 것을 스스로 해야 하지요. 《잘 팔리는 캐릭터굿즈 만들기》에 캐릭터굿즈를 만들고 판매하는 모든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을 위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구체화시켜 캐릭터를 디자인하는 과정뿐 아니라 제작 방법, 판매 방식까지 차근차근 소개합니다. 드로잉 프로그램 사용 시 꼭 필요한 단축키, 굿즈별 제작 사이트, 실제 사이즈 알아보기와 같은 정보도 함께 넣었습니다. 캐릭터 만들기, 굿즈 제작, 판매 과정까지 담은 책 한 권만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쉽게 캐릭터굿즈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한눈에 쏙 들어오는 설명과 그림을 따라 만드는 다양한 굿즈! 엽서·메모지·스티커·파우치·마스킹테이프·손거울·유리컵·배지·아크릴 키링 ‘백 번 읽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사용뿐 아니라 캐릭터 그리기와 판매 방법까지 자세한 설명과 실제 예시 그림으로 한눈에 쏙 들어오게 정리했습니다. 예시 그림을 보고 따라 그릴 수 있는 ‘직접 해보기’ 코너까지 구성해, 단계별로 차근차근 따라올 수 있도록 합니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를 이용해 굿즈 만드는 방법도 자세하게 담았습니다. 내용을 따라오다 놓쳐서 헤매지 않도록 모든 과정을 글과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드로잉 프로그램을 쉽게 이용하고 응용하는 팁도 함께 넣었습니다. 잘 만든 캐릭터 하나로 엽서, 스티커부터 배지, 아크릴 키링까지 다양한 굿즈를 만들어보세요!
작은 삶을 권하다
와이즈맵 / 조슈아 베커 (지은이), 이은선 (옮긴이)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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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맵
소설,일반
조슈아 베커 (지은이), 이은선 (옮긴이)
저자가 이야기하는 ‘작은 삶’은 결코 뭔가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에 집중하는 것이다. 나에게 불필요한 부분들을 덜어냄으로써 얻게 된 시간적, 경제적 자유를 진정으로 원했던 삶을 위해 아낌없이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작은 삶이 무엇인지,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그것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정리하기 어려운 물건들은 물론, 불필요한 인간관계 등 정신적인 삶의 군더더기들을 덜어내는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한다. 더 나아가 삶의 크기를 줄인 후 주어진 자유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길잡이 역할도 해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한 채 더 많은 물건들로 공허함을 채우려 애쓴다. 그리고 그것이 곧 행복이라 여긴다. 하지만 물건이 많아질수록 내가 바라던 진정한 행복은 그 그림자 뒤로 감춰져 버리고 만다. 작은 삶은 어렵고 복잡한 철학 같은 것이 아니다. 나에게 만족하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길 소망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단순한 삶의 방식이다.1장. 작은 삶을 산다는 것 작은 삶의 전도사|당신의 옷장이 넘쳐나는 이유|작은 삶의 12가지 혜택|당신이 진짜 원하는 것|변화를 이끄는 씨앗|모퉁이 너머 새로운 세상 2장. 소중한 것에 집중하라 희망의 첫 걸음|작은 삶의 역사|21세기의 방랑족, 디지털 노마드 3장. 나만의 작은 삶을 찾는 법 인생의 우선순위|새로운 출발점이 된 자동차 여행|당신의 목적, 당신의 선택|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4장. 소비를 강요하는 세상 소비는 어떻게 행복과 동의어가 됐을까|시대를 뛰어넘는 과소비의 덫|과잉을 찬양하는 세상|기업들의 함정을 간파하라|욕망으로부터의 해방 5장. 나를 비추는 거울 물건을 비우자 내가 보이기 시작했다|돈이라는 요새를 포기하다|물질적 가치 vs 인간관계|정상과 비정상의 새 기준|만족은 어디에서 오는가|소비 본능과의 전쟁 6장.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확실한 이유부터 설정하라|공략하기 쉬운 곳부터 선택하라|작은 삶을 위한 작은 시작|한 번에 방 하나씩|중복되는 물건을 정리하라|경험담을 공유하라|오늘 당장 시작하라 7장. 줄일 수 없다는 거짓말 허황된 꿈 비우는 법|책꽂이에 정리할 수 있는 만큼만|종이 쓰레기로 쌓은 탑|전자기기는 어떻게 처리할까|오직 최고만 남겨라|쓸데없는 자부심|우리에게 필요한 최소의 집|중간에 포기하지 말 것 8장. 삶의 군더더기와의 이별 군더더기를 줄이는 실험|충분하다는 건 어느 정도일까|프로젝트 333|자리 바꾸기|짐 싸기 파티|29일 프로젝트|필요와 욕구를 구별하는 법 9장. 인생을 바꿔줄 10가지 작은 습관 잡동사니 격파하기|지갑에도 휴식을|텔레비전의 유혹|선물 시즌에 이성을 잃지 않으려면|기쁨도 훈련을 통해서|욕구를 줄이는 것 10장. 작은 삶의 동반자, 가족 작은 삶의 동반자|젤리 틀 대참사|작은 삶을 사는 꼬맹이|다 가져서 불행한 아이|10대 자녀와 소통하는 법|작은 삶을 사는 학생|사람이 먼저다 11장. 의미 있는 삶을 향한 지름길 대실패로 끝난 벼룩시장|잡동사니를 처분하는 완벽한 방법|결혼반지의 기적|작은 삶의 배당금|나눔 키우기|시간을 투자하라|베푸는 삶의 행복 12장. 목적이 있는 삶 바쁜 일상에 중독된 사람들|일상을 단순하게 정리하는 법|외모에 대한 지나친 투자|몸은 의지의 도구다|생일선물로 받은 헬스클럽 카드|인간관계도 정리정돈을|일방적인 우정도 소중히|완전하게 작은 삶 13장. 행복이 말을 걸어오다 최고의 삶을 선택할 자유|역설 너머의 역설|작은 삶의 결과물|긍정적인 영향력|줄일수록 풍성해지는 삶 감사의 글수백만 독자의 일상을 뒤바꾼 ‘작은 삶’의 기적! “많이 가질수록 행복해진다는 거짓말!” 욕심이 가득한 세상에서 가볍게 살아가는 법, ‘작은 삶 운동’을 이끄는 저자의 인생 전환 프로젝트! “입지도 않는 옷, 읽지도 않은 책, 써보지도 못한 채 잊혀진 물건들… 그 뒤에 당신이 찾던 행복이 가려져 있다!” 우리는 정말 더 갖지 못해 불행한 것일까? 사람들은 남들보다 많이 소유하고 소비할 수 있는 것이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한다. 더 큰 집, 더 비싼 차, 더 멋진 옷, 더 고급스러운 취미생활…. 하지만 정말 더 많이 가질수록 행복한 것일까? 그리고 우리는 더 갖지 못해 불행한 것일까? ‘작은 삶 운동’의 선도자 조슈아 베커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그는 집안 정리에 치여 아들과 놀아줄 시간조차 없다는 사실에 좌절하던 어느 날, ‘이 많은 걸 다 이고지고 살 필요 없다.’는 이웃의 한 마디에 삶의 전환점을 맞게 된다. 그는 물건을 버리고 기부하며 삶의 크기를 줄여나가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 늘어난 시간과 경제적 여유를 봉사활동에 사용했다. 그는 자신이 겪은 변화와 깨달음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블로그를 개설했다. 그의 경험에 공감한 수많은 사람들이 블로그에 방문하기 시작했고, 매달 전 세계 200만 이상의 독자들이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그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작은 삶을 알리기 위해 이 책 《작은 삶을 권하다》를 집필했고 미국, 일본, 독일, 네덜란드, 중국 등 10여 개국 독자의 일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작은 삶이라는 선물! 저자가 이야기하는 ‘작은 삶’은 결코 뭔가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에 집중하는 것이다. 나에게 불필요한 부분들을 덜어냄으로써 얻게 된 시간적, 경제적 자유를 진정으로 원했던 삶을 위해 아낌없이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조슈아 베커가 이끈 작은 삶 운동에 동참한 사람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일상의 변화를 경험했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캐리어 하나에 정리하고 전 세계를 여행하기로 결심한 애넷, 1년 동안 새 옷을 사지 않기로 결심한 이후 쇼핑 중독을 끊은 새라, 삶의 크기와 스트레스를 줄임으로써 질병의 속도를 늦춘 커트니, 결혼반지를 팔아 아프리카 마을에 우물을 설치하는 재단 을 설립한 앨리 등등. 조슈아 베커 역시 작은 삶을 통해 얻은 시간적, 경제적 여유로 전 세계 고아들에게 가정에서 생활하는 것과 같은 환경을 제공해주는 재단을 설립할 수 있었다. 이들은 결코 돈이 많은 억만장자도, 종교적 신념을 가진 사람도, 특별한 직업을 가진 사람도 아니다. 그들에게 특별함이 있다면 그것은 ‘작은 삶’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것뿐이다. 더 나은 삶을 향하는 용기 있는 한 걸음! 이 책에서는 작은 삶이 무엇인지,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그것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정리하기 어려운 물건들은 물론, 불필요한 인간관계 등 정신적인 삶의 군더더기들을 덜어내는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한다. 더 나아가 삶의 크기를 줄인 후 주어진 자유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길잡이 역할도 해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한 채 더 많은 물건들로 공허함을 채우려 애쓴다. 그리고 그것이 곧 행복이라 여긴다. 하지만 물건이 많아질수록 내가 바라던 진정한 행복은 그 그림자 뒤로 감춰져 버리고 만다. 작은 삶은 어렵고 복잡한 철학 같은 것이 아니다. 나에게 만족하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길 소망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단순한 삶의 방식이다. 이 책을 읽는 누구라도 작은 삶의 여정을 시작할 용기만 낸다면 인생의 가치와 여유를 되찾는 소중한 기회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 그녀가 다음에 한 말이 내 인생을 바꿔놓았다. “맞아요. 그래서 우리 딸이 미니멀리스트로 지내요. 걔도 나한테 계속 그래요, 이 많은 걸 다 이고지고 살 필요는 없다고.”‘이 많은 걸 다 이고지고 살 필요는 없다.’고개를 돌려 오전을 할애한 노동의 결실을 바라보는데 이 문장이 머릿속에서 울려 퍼졌다. 지저분하게 먼지를 뒤집어쓴 물건들이 차고 밖에 잔뜩 쌓여 있었다. 뒷마당에서 계속 혼자 놀고 있는 아들이 문득 시야에 들어왔다. 이 두 장면이 나란히 내 심장을 파고들었고 나는 그동안 느꼈던 불만의 근원이 뭐였는지 난생 처음으로 깨달았다. 바로 차고 밖에 쌓여 있는 그 잡동사니들이었다. 소유가 곧 행복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거야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 누구든 그렇지 않을까? 적어도 우리는 물질적인 것이 진정한 충족감을 가져다주지 않는다는 건 알고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차고 밖에 쌓여 있는 잡동사니를 바라보던 바로 그 순간, 또 하나의 깨달음이 나를 강타했다. 소유를 통해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로 인해 행복의 근원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고._1장. 「작은 삶을 산다는 것」중에서 ‘작은 삶’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가. 대다수의 사람들은 금욕주의, 아무것도 없는 새하얀 벽, 가구가 없기 때문에 바닥에 앉아 있는 사람……뭐 대부분 이런 이미지를 떠올릴 것이다. 결핍을 위한 결핍 훈련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이 얼마나 재미없고 무미건조한가! 누가 그런 삶을 살고 싶을까. 미리 강조하자면 내가 얘기하는 작은 삶은 절대 그런 게 아니다! 나에게 있어 ‘작은 삶’은 그와 정반대다. 자유이고 평화이며 즐거움이다. 새로운 가능성을 담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도록 신경을 분산시키는 요소들을 모두 제거한 정말로 ‘속 시원한’ 공간이다. 나는 작은 삶, 그 자체보다 가장 바람직한 삶을 살 수 있는 소유의 수준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 더 관심이 많다. 선진국의 경우 98퍼센트의 사람들이 필요한 것 이상의 과도한 짐들을 짊어지고 산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현실적인 측면에서 작은 삶의 기술을 배워야 한다._2장. 「소중한 것에 집중하라」중에서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암치료
버들미디어 / 마군 (지은이), 김용환 (옮긴이), 유태종, 게이 세헤이 (감수) /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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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미디어
건강,요리
마군 (지은이), 김용환 (옮긴이), 유태종, 게이 세헤이 (감수)
암 치료,서둘지 말라 암 치료법의 한계와 오늘의 현실 항암제의 진실 암치료의 대안 키쿠 키토산 키쿠 키토산에 의한 면역력 증강효과 암의 종류와 키쿠 키토산을 이용한 치료법 키쿠 키토산으로 각종 암을 고친 클리닉 이야기 문답으로 알아보는 키쿠 키토산
지독한 자기경영,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KSS(노하우석세스시스템) / 김세우 (지은이) /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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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노하우석세스시스템)
소설,일반
김세우 (지은이)
경제적 어려움과 육체적 고통을 이겨내고 인생의 시즌 2 후반전을 설계하며, 새로운 도전과 새로운 시작을 시작하는 저자의 자기경영 노트이다. 삶의 여러 굴곡을 겪고 해결하면서 깨닫게 된 ‘할 수 있다’는 개인의 신념과 가족의 힘이 어떻게 위기극복의 원동력이 되었는지 솔루션을 제공한다.프롤로그 : 자기와의 싸움 Self-Revolution PART I.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1. 50대 아버지의 초라한 자화상 2. 조직 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3. 감기는 만병의 근원이다 4. 불안했던 순간들 5. 항암치료 동의서 작성 6. 골수검사와 1차 항암치료 7. 가족은 항생제다 8. 자기와의 싸움이 시자되다 9. 절망을 이겨내는 유일한 기른 절대 희망이다 10. 암이 생기는 원인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11. 3년간 꼭 해야 할 100가지 12. 인생은 연출이다 PART II. 지난날의 열정 13. 힘들고 어려울 때 일수록 긍정적인 말을 하라 14. 때밀이를 하게 된 계기 15. 탕 속의 1인 기업가 16. 아침형 인간은 긍정적이다 17. 된다고 말하면 할 수 있다 18. 좋은 경험은 입소문을 탄다 19. 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준말이다 20. 보여주면 보고, 알려주면 안다 21. 발상의 전환 22. 나의 인생을 바꾼 한 편의 시 23. 진정한 멘토 아버지 24. 2080년 11월 30일 오후 6시 PART III. 지독한 자기경영 25. 스스로를 경영하라 26. 환골탈태하라 27.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변화를 시도하라 28. 아들에게 주는 글 29. 아들에게 받은 편지 30. 가정교육방침을 정하라 31. 부모의 역할과 가족의 목표 32. 삶의 원칙을 정하라 33. 셀프리더가 꼭 해야 할 7가지 34. 새로운 일에 도전하라 35. 성공자의 법칙을 자기화하라 36. 인간의 삶은 집중과 선택의 연속이다 에필로그 : 내 삶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슬픈 기록도 역사가 된다.’ 저자가 경제적 어려움과 육체적 고통을 이겨내고 인생의 시즌 2 후반전을 설계하며, 새로운 도전과 새로운 시작을 시작하는 자기경영 노트이다. 삶의 여러 굴곡을 겪고 해결하면서 깨닫게 된 ‘할 수 있다’는 개인의 신념과 가족의 힘이 어떻게 위기극복의 원동력이 되었는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은 불편하지만 즐거움이 있고, 불안하지만 희망이 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다. 모든 것은 마음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진리를 깨닫고 암과의 전쟁은 나의 승리로 끝났고 난 이미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새롭게 부여받은 시즌 2 인생의 새로운 도전, 새로운 시작이 희망의 불씨가 되었다. 아빠다움이란 무엇일까? 자식들이 원하는 아빠다움이란, 아빠가 평소 말하던 대로 행동하고, 자식에게 만큼은 당당한 모습으로 태산 같은 병풍이 되어주는 것이리라.
응답하라 통기타 : 중급 (스프링)
민스뮤직출판 / 박해민 (지은이) /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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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뮤직출판
소설,일반
박해민 (지은이)
<응답하라 통기타, 초급>에 이은 중급 교재이며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의 음악으로 만들었기에 그 시대에 음악을 좋아하는 분이면 세대공감과 함께 즐겁고 쉽게 통기타를 배울 수 있다.중급에서는 ............................................2 머리말....................................................3 목차.......................................................4 곡 목록..................................................6 응답 9. 셋잇다음 리듬 1. 왈츠 리듬(Waltz Rhythm)...................8 2. 셔플 리듬(Shuffle Rhythm)................9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예민)...................10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김동규)...............12 개똥벌레(신형원)....................................14 꽃엔딩(버스커버스커)...........................16 3. 슬로우 록 리듬(SlowRock Rhythm)....18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양희은)................20 여수 밤바다(버스커버스커)......................22 응답 10. 커팅 주법(1) 핸드 커팅 1. 커팅이란...........................................26 2. 고고 리듬 + 핸드 커팅......................28 밤이 깊었네(크라잉넛)............................30 빗속의 여인(김건모)...............................32 3. 칼립소 리듬 + 핸드 커팅...................34 4. 셔플 리듬 + 핸드 커팅......................35 사랑은 창밖의 빗물같아요(양수경)...........36 다짐(조성모)..........................................38 나는 행복한 사람(이문세).......................40 눈오는 밤(조하문)..................................42 5. 디스코 리듬......................................44 6. 커팅 주법을 이용한 연주 표현............45 골목길(신촌 블루스)...............................46 보라빛 향기(클립B)...............................48 응답 11. 16비트 리듬 1. 16비트 리듬이란...............................52 2. 16비트 리듬 스트로크(1)....................54 3. 16비트 리듬 스트로크(2)....................55 너에게난 나에게넌(자전거를 탄 풍경).......56 정류장(버스커버스커)..............................58 4. 16비트 리듬 스트로크(4) 소울 리듬(Soul Rhythm)...............60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 처럼(강산에).........................................62 고백(박혜경)..........................................64 5. 16비트 리듬 스트로크(4) 컨트리 리듬(Country Rhythm).......66 라라라(SG워너비)...................................68 일어나(김광석).......................................70 나의 노래(김광석)..................................72 6. 응용 스트로크 만드는 방법.................74 응답 12. 코드 더 배우기 1. F, Bb, C7 코드................................78 나 항상 그대를(김정은)..........................80 먼 훗날에(박정운)..................................82 2. Fm, Bbm, C7 코드...........................84 이미 슬픈 사랑(야다)..............................86 3. m7, M7 코드....................................88 4. 하이 코드의 이해와 연주....................90 종로에서(오월).......................................94 슬픈 바다(조정현)..................................96 5. 분수 코드의 이해와 연주....................98 분수 코드란......................................98 분수 코드의 화성학적 이해................99 분수 코드의 운지와 연습.................100 분수 코드의 확장............................105 사랑과 우정사이(피노키오)....................106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패닉)................108 나에게 쓰는 편지(신해철)......................111 6. sus4코드, dim코드, aug코드 그리고 m7(b5)코드...................................114 sus4코드.........................................115 dim코드..........................................118 aug코드..........................................120 m7(b5)코드.....................................122 인형의 꿈(일기예보).............................124 사랑한 후에(신성우).............................126 애원(박상민)........................................128 7. 텐션(Tension) 코드.........................130 응답 13. 코드가 바뀌는 위치 1. 싱코페이션(Syncopation).................132 화려하지 않은 고백(이승환)...................134 날아라 병아리(넥스트)..........................136 2. 코드가 바뀌는 위치..........................138 응답 14. 아르페지오 더 배우기 1. 왈츠 리듬 아르페지오......................142 2. 셔플 리듬 아르페지오......................143 고백(뜨거운 감자)................................144 3. 슬로우 록 아르페지오......................146 숙녀에게(변진섭)..................................148 4. 트롯 리듬 아르페지오......................150 소양강 처녀(김태희).............................152 5. 쓰리핑거 아르페지오........................154 희나리(구창모).....................................156 중급 코드표........................................158 발행인 페이지.....................................160본 교재의 수록된 음악은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와 같은 시기의 음악들로 구성되어 통기타를 처음 배우시는 분들 중에 30대 후반부터 50대 초반까지의 연령층에 맞게 선곡되어 있습니다. 통기타를 배울 때 가장 걱정하는 것이 ‘손가락이 아프면 어떡하나?’, ‘일 때문에 연습을 일정하게 못하는데’, ‘악보를 못 보는데’ 등 몇 가지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할 수 있게 해주는 계기가 되는 것은 좋아하는 곡을 연주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음악을 들을 기회가 적어지다 보니 자연히 감수성이 예민했던 학창 시절에 즐겨 듣던 음악을 기억하고 따라 부르게 됩니다. 이 책은 그런 점에 중점을 두어 수록곡의 발매 시점을 맞춤과 동시에 최신곡이지만 3050세대가 공감하는 음악으로 선곡하였습니다. 본 교재는 레슨과 연주 영상을 제작하여 유튜브 채널 “응답하라 통기타”에 업로드되어 있으며 저자이신 박해민 선생님의 개인 유튜브 채널 “박해민의 통기타 연주 세상”과 함께 보신다면 분명 꾸준히 즐겁게 배우실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나의 소중한 파올라 레이나를 위하여
성안당 / 예쁜손뜨개 (지은이) /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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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예쁜손뜨개 (지은이)
‘예쁜손뜨개’ 다섯 작가의 같은 듯 다른 분위기의 다양한 옷과 소품을 만날 수 있는 이 책은 파올라 레이나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럽게 꾸며줄 아이템으로 가득하다. 예쁜손뜨개의 친절한 설명과 도안으로 하나씩 차근차근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나의 손길이 고스란히 묻은 인형 옷과 소품을 완성할 수 있다. 작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기본 기법을 비롯하여 난이도 있는 특별한 기법까지 모두 영상으로 만들어 QR코드로 제공하고, 작품의 전체적인 모습을 한눈에 보고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안과 차트를 수록하였다.프롤로그 BASIC LESSON 손뜨개의 기초 준비물 대바늘 기초 배우기 코바늘 기초 배우기 일러두기 도안 보기 LESSON 1 머리부터 발끝까지 매력 있는 드레스 업 웨이브 무늬 원피스&케이프 버블 장식 투피스와 모자 투톤 기본 라운드 투피스 복고풍 나팔바지&나팔소매 민소매 브이넥 티&데님 바지 LESSON 2 사랑스러운 디테일을 담은 데일리 아이템 알록달록 스트라이프 카디건 하트 무늬 꽈배기 망토 사각사각 원피스 동물 친구 래글런 풀오버 나이트 가운 요오크 배색 카디건 벨 모헤어 원피스 삼선 후드 카디건 LESSON 3 기분 좋아지는 포인트 소품 러블리 챙 모자 투투 비니 꽈배기 버블햇 웨이브 모자 자수 장갑&양말 동물 캐릭터 백팩 나뭇잎 핸드백 니트 마스크 부록 레이나와 커플 아이템, 마스크 DIY소장하고 싶은 특별한 디자인의 옷과 소품 20여 가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취향 가득 담은 스타일링 노하우! ‘예쁜손뜨개’ 다섯 작가의 같은 듯 다른 분위기의 다양한 옷과 소품을 만날 수 있는 이 책은 파올라 레이나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럽게 꾸며줄 아이템으로 가득합니다. 예쁜손뜨개의 친절한 설명과 도안으로 하나씩 차근차근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나의 손길이 고스란히 묻은 인형 옷과 소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작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기본 기법을 비롯하여 난이도 있는 특별한 기법까지 모두 영상으로 만들어 QR코드로 제공하고, 작품의 전체적인 모습을 한눈에 보고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안과 차트를 수록하였습니다. 사랑스러운 레이나에게 평소 머릿속에 그리던 옷과 소품을 내 손으로 만들어 입혀보고 싶었지만 초보자라서, 또는 손재주가 없어서 고민인 분들을 위한 반가운 책이 될 거예요.
지금 행복한 사람
모두북스 / 정윤숙 (지은이) / 2020.01.29
14,000
모두북스
소설,일반
정윤숙 (지은이)
지금 이 땅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보통 사람의 이야기로 고개를 주억거리며 웃음을 머금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무한 긍정의 마인드로 자녀들을 공부시키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억대 연봉의 캐리어우먼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은 흐뭇한 웃음을 자아내게 할 뿐만 아니라 과장하지 않고 결대로 풀어나가는 에피소드는 읽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프롤로그/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 4 1장 /‘꿈’, ‘꼴’, ‘끼’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 성공의 키워드 10 나만의 인생, 키워드를 정하라 14 대가(代價)를 치러라, 대가(大家)에게 물어라 23 나는 평범하다. 고로 평범한 일을 한다 32 누구나 좋아하는 부분이 있다 41 2장 /내 인생 첫 번째 원동력 이 시대의 엄마들에게 아이를 키운다는 것 52 꿈을 묻지 않는 나라 56 하고 싶은 게 있는 아이로 키워라 64 자녀의 자존감을 높이는 대화법 74 엄마 욕심이 줄면 아이가 자란다, 잘한다 85 때로는 모르는 게 약 95 3장 /당신도 일어설 수 있다 지금 좌절을 맛보는 당신에게 성공담과 성장담 104 통장 잔고 0에서 억대 연봉이 되기까지 108 주저앉아 울 시간이 없다 118 끊임없이 질문하라, 다른 누구도 아닌 나에게 126 나는 일하는 순간이 너무너무 즐겁다 133 4장 /나를 만든 사람, 나를 만든 사랑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칭찬과 무대 체질 142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감자 146 남다른 ‘회복탄력성’의 비밀 156 열린 마음은 기본, 감사와 팔로워십은 필수 163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지 않는다 170 사랑에는 유통기한이 있다 178 5장 /유쾌한 지구별 여행자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여행을 떠나요 190 우정의 또 다른 이름 195 고소공포증을 무찌른 여행의 묘미 203 ‘되는’ 버킷리스트의 비밀 214 6장 /나에게 띄우는 편지 정윤숙은 ‘무한 긍정’의 아이콘이다 /정은상 224 나이 차가 무색한 친구/윤순 227 브라보 유어 라이프 /안영복 229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James Chang 231 우리들의 영원한 소녀 /최혜진 234 열정, 정윤숙의 또 다른 이름 /안방환 236 세상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사람 /은미(딸) 238 윤숙이는 싸웠노라, 달렸노라, 지켰노라 /작은아버지 2 40 에필로그 /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을 꿈꾸다 242무한 긍정 마인드로 통장 잔고 0원에서 억대 연봉까지 행복이란 무엇일까?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은 『행복의 정복』이라는 책에서 ‘정복’이라는 무시무시한 단어까지 동원하며 행복에 대해 논했는데, 대학입시를 준비하던 고등학교 때는 인생(철학)의 목적이 ‘행복의 추구’라고 주장한 철학자라고 배웠던 기억이 난다. 『지금 행복한 사람』은 당연히 러셀 같은 철학자의 ‘행복론’은 아니다. 지금 이 땅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보통 사람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고개를 주억거리며 웃음을 머금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그렇다고 남들과는 전혀 다르게 투쟁하듯이 살아가는 ‘억척여성 분투기’는 더더욱 아니다. 매력이 넘치는 무대 체질의 캐리어우먼이 그동안 가슴속에 꼭꼭 숨겨왔던 이야기이기 때문에 책을 읽고는 “정말 그런 일이 있었어?”라고 되묻을 수도 있겠지만, 남모를 난관을 겪으면서도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온 과정이 어떠했으리라는 것을 짐작하기는 어렵지 않다. 그야말로 무한 긍정의 마인드로 자녀들을 공부시키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억대 연봉의 캐리어우먼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은 흐뭇한 웃음을 자아내게 할 뿐만 아니라 과장하지 않고 결대로 풀어나가는 에피소드는 읽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지금 행복한 사람』을 만나는 독자 여러분께서도 역시 행복하실 거라고 믿는 이유이다.특별한 비법이나 기술은 없지만 내가 경험한 인생의 이치를 솔직담백하게 주변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다. 그것은 곧 나의 또 다른 행복이므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사는 게 내가 꿈꾸는 미래니까. ----<프롤로그> 중에서 10년 뒤에 이 책을 다시 펼쳤을 때 지금처럼 나를 격려하고 긍정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 지금처럼 과감하게 도전하고, 실패하면 다시 일어서고,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며 주변 사람들과 행복을 나누는 사람으로 앞으로의 10년을 새롭게 채워나갈 것이다. ----<에필로그> 중에서
HOME SWEET HOME 주쓰 컬러링북
아르누보 / 주쓰 (지은이) / 2021.01.13
15,000
아르누보
취미,실용
주쓰 (지은이)
어느 때보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소중한 요즘, ‘다운타운믹스주쓰’의 멋진 캐릭터들은 집에서 어떤 모습으로 생활하고 있을까? 각기 다른 개성만큼 이상하고 아름다운 공간일까? 그동안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은밀하고 사적인 공간인 캐릭터들의 ‘집’을 《홈 스윗 홈 HOME SWEET HOME 주쓰 컬러링북》에서 공개한다. 이번 책에는 캐릭터들이 집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컬러링 페이지뿐만 아니라 각 캐릭터의 등장을 알리는 4컷 소개 만화, 방사형 그래프를 포함한 상세한 프로필, 각자가 좋아하는 아이템과 장소 소개 등 알차게 구성된 컬러링북이다. 아울러 주쓰 작가가 특별히 소개한 ‘집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생활 TIP, 외출 전 체크리스트, 부록으로 옷 입히기 놀이를 할 수 있는 캐릭터들의 옷장’까지 아기자기하고 웃음 짓게 되는 다양한 페이지들을 만나볼 수 있다.작가 소개 이 친구들이 등장해요 -후와후와 -쥐순이 -디디디 -참지 않는 냐냐 -뱀순이 -누르르&버섯쨩 -헬토끼 집에서 오랜 시작을 보내기 위한 필수품 후와후와 집에서 요리해요 배달음식 고르기 TEST 침대에서 오래오래 빈둥대고 싶다면 집에서 살아남기 기초편 생활 속 스트레칭 쭉쭉 냐냐는 참지 않아 냐냐 집에서 각자 놀아요 뱀순이 그림일기 냐냐 그림일기 나는 진짜 집순이일까 TEST 혼자 있는 밤 무서운 건 싫어! 다 함께 놀아요 부록 -작가가 알려주는 게으른 살림 TIP -외출 전 체크리스트 -쥐순이의 옷장 -헬토끼의 옷장 -냐냐의 이중생활 밖에서 놀아요‘다운타운믹스주쓰’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집 탐방! 후와후와, 쥐순이, 디디디, 냐냐, 뱀순이, 누르르와 버섯쨩, 헬토끼의 집으로 놀러오세요! 털이 매력적인 후와후와, 내년엔 금연하고 싶은 쥐순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디디디, 평화를 원하지만 가끔 참지 않는 냐냐, 지적인 평화주의자 뱀순이, 사시사철 흘러내리는 누르르, 짜릿한 독설가 버섯쨩, 다 때려 부술 준비가 된 지옥에서 온 헬토끼까지 ‘다운타운믹스주쓰’의 캐릭터들은 조금 이상하지만 귀엽고 매력이 넘칩니다. 어느 때보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소중한 요즘, ‘다운타운믹스주쓰’의 멋진 캐릭터들은 집에서 어떤 모습으로 생활하고 있을까요? 각기 다른 개성만큼 이상하고 아름다운 공간일까요? 그동안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은밀하고 사적인 공간인 캐릭터들의 ‘집’을 《홈 스윗 홈 HOME SWEET HOME 주쓰 컬러링북》에서 공개합니다. 이번 책에는 캐릭터들이 집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컬러링 페이지뿐만 아니라 각 캐릭터의 등장을 알리는 4컷 소개 만화, 방사형 그래프를 포함한 상세한 프로필, 각자가 좋아하는 아이템과 장소 소개 등 알차게 구성된 컬러링북입니다. 아울러 주쓰 작가가 특별히 소개한 ‘집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생활 TIP, 외출 전 체크리스트, 부록으로 옷 입히기 놀이를 할 수 있는 캐릭터들의 옷장’까지 아기자기하고 웃음 짓게 되는 다양한 페이지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홈 스윗 홈’이라는 제목과 같이 이 책은 집에서 보내는 달콤한 시간과 공간을 담았지만, 마지막 페이지는 책 속의 캐릭터들이 모두 모여 밖에서 소풍을 즐기는 모습으로 마무리되어 뭉클함을 더합니다. ‘다운타운믹스주쓰’의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집이든 밖이든 구애받지 않고 어느 곳에서나 솔직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홈 스윗 홈 HOME SWEET HOME 주쓰 컬러링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무민파파의 회고록
작가정신 / 토베 얀손 (지은이), 따루 살미넨 (옮긴이) /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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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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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신
소설,일반
토베 얀손 (지은이), 따루 살미넨 (옮긴이)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 3권. 『무민파파의 회고록』은 1950년 발표했던 무민 연작소설 『아빠 무민의 모험』을 1968년에 다시 쓴 작품이다. 무민파파가 화자로 등장하는 유일한 무민 시리즈로, 무민의 모험과 병렬 관계를 이루는 무민파파의 젊은 시절과 스니프와 스너프킨의 아빠인 머들러와 요스터를 다룸으로써 무민 시리즈의 배경을 견고하게 다졌다. 무민이 아주 어렸던 어느 한여름에 무민파파가 감기에 걸리고 만다. 한 번도 앓아누운 적이 없었던 무민파파는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질풍 같은 젊은 시절 이야기를 글로 옮기기로 마음먹는다. 드디어 펜을 든 무민파파는 한 장을 다 쓰고 나면 세 아이들에게 읽어 준다. 그 시작은 무민파파가 갈색 종이봉투에 담겨 무민 보육원 계단참에서 발견되었을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무 특색도 없는 네모난 방, 규칙과 규율에 얽매인 생활……. 무민 보육원에서 끔찍한 어린 시절을 보내던 무민파파는 ‘유명한 모험가’가 되겠다며 탈출한다. 그리고 하늘을 나는 기계를 만들고 싶어 하는 발명가 호지스, 하는 일마다 덤벙대기 일쑤인 수집가 머들러, 오늘을 그냥 사는 방랑자 요스터와 만나 미지의 세상 속으로 뛰어든 무민파파! 그 장대하고 남다른 모험이 펼쳐진다.여는 이야기 머리말 제1장……이 장에서는 불행한 어린 시절과 생애 첫 사건과 극적으로 탈출한 밤의 끔찍한 방랑과 호지스와 역사적으로 만난 순간을 서술한다 제2장……이 장에서는 머들러와 요스터를 등장시키고, 부블 에드워드를 소개하며, 바다 관현악단을 물에 띄운 독특한 방법을 묘사한다 제3장……이 장에서는 나의 명예로운 첫 구조 작업과 그 충격적인 결과, 그에 따른 몇 가지 생각과 니블링의 습성을 기록한다 제4장……이 장에서는 바다를 건너는 우리의 항해 이야기가 거대한 폭풍을 묘사하며 절정에 달하고 아주 끔찍한 순간에 끝맺는다 제5장……이 장에서는 (내 지능을 증명할 소소한 증거를 제시한 다음) 밈블 가족을 소개하며 독재자가 선사한 매력적인 선물을 받는 축제를 묘사한다 제6장……이 장에서는 내가 개척지를 만들고, 위기를 겪고, 공포의 섬의 유령을 불러낸다 제7장……이 장에서는 새로워진 바다 관현악단의 훌륭한 공개식과 모험 가득한 깊은 바다 속으로 시험 잠수한 상황을 묘사한다 제8장……이 장에서는 머들러의 결혼식을 상세히 설명하고, 무민마마와 만난 극적인 순간을 가볍게 언급하며 내 회고록을 의미심장하게 끝맺는다 후기무민 캐릭터의 원천이자 고전 걸작,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 자기애로 똘똘 뭉친 무민파파가 들려주는 아빠의 그때 그 시절, 유쾌하고 파란만장한 모험담! 무민 골짜기에 살아가는 무민 가족과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은 북유럽의 손꼽히는 작가이자 핀란드의 국민 작가로 세대를 뛰어넘어 오랜 세월 널리 사랑받는 토베 얀손이 26년에 걸쳐 출간한 ‘무민’ 시리즈 연작소설 8편을 소개한다. 『무민파파의 회고록』은 1950년 발표했던 무민 연작소설 『아빠 무민의 모험』을 1968년에 다시 쓴 작품이다. 무민파파가 화자로 등장하는 유일한 무민 시리즈로, 무민의 모험과 병렬 관계를 이루는 무민파파의 젊은 시절과 스니프와 스너프킨의 아빠인 머들러와 요스터를 다룸으로써 무민 시리즈의 배경을 견고하게 다졌다. 핀란드의 방송인 따루 살미넨이 중역 없이 스웨덴 어를 번역했으며, 국내 초역작이다. 무민 시리즈를 보고 듣고 읽으며 자란 핀란드 인이 번역하는 무민 골짜기의 이국적이면서도 친숙한 모습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제는 줄사다리만 타도 다리가 후들거리지만, 한때는 무민파파도 위험천만한 모험에 앞장섰던 나날이 있었다. 한 번도 앓아누운 적이 없었던 무민파파가 감기에 걸리자,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질풍 같은 젊은 시절 이야기를 글로 옮기기로 마음먹는다. 회고록은 무민파파가 갈색 종이봉투에 담겨 발견되었을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무민파파는 규칙과 규율에 얽매였던 무민 보육원에서 끔찍한 어린 시절을 보내다 유명한 모험가를 꿈꾸며 탈출한다. 하늘을 나는 기계를 만들고 싶어 하는 발명가 호지스, 하는 일마다 덤벙대기 일쑤인 수집가 머들러, 오늘을 그냥 사는 방랑자 요스터를 만나 미지의 세상 속으로 뛰어든 무민파파! 이제 그 장대하고 남다른 모험이 펼쳐진다. 무민 캐릭터의 원천이자 고전 걸작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 무민 골짜기에 살아가는 무민 가족과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은 북유럽의 손꼽히는 작가이자 핀란드의 국민 작가로 세대를 뛰어넘어 오랜 세월 널리 사랑받는 토베 얀손이 26년에 걸쳐 출간한 ‘무민’ 시리즈 연작소설 8편을 소개한다. 세 번째 무민 연작소설인 『무민파파의 회고록』은 1950년 발표했던 『아빠 무민의 모험』을 1968년에 다시 쓴 작품이다. 중역 없이 스웨덴 어를 번역한 국내 최초의 작품인 동시에, 핀란드의 방송인 따루 살미넨이 번역한 작품이기도 하다. 현재 핀란드 투르쿠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따루 살미넨은 2006년 <미녀들의 수다>부터 지난 2018년 5월 <사랑은 아무나 하나> 등 여러 TV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어 홍보대사로도 활동했다. 무민 시리즈를 보고 듣고 읽으며 자란 핀란드 인이 번역하는 무민 골짜기의 이국적이면서도 친숙한 모습은 책을 읽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자기애로 똘똘 뭉친 무민파파가 들려주는 아빠의 그때 그 시절, 유쾌하고 파란만장한 모험담! 『무민파파의 회고록』은 무민파파가 화자로 등장하는 유일한 무민 시리즈 작품이다. 무민파파는 늘 까만 모자를 쓰고 지팡이를 들고 다니는 인자한 아빠의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지만, 세상 모든 엄마 아빠처럼 무민파파에게도 찬란한 젊은 시절이 있었다. 심지어 자의식과 자기애가 강하고 쉽게 자아도취에 빠지고 자화자찬은 하늘을 찌른다. 그래도 다행히 무민은 바다와 파도를 사랑하고, 모험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성향만 쏙 빼닮았다. 무민이 아주 어렸던 어느 한여름에 무민파파가 감기에 걸리고 만다. 한 번도 앓아누운 적이 없었던 무민파파는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질풍 같은 젊은 시절 이야기를 글로 옮기기로 마음먹는다. 드디어 펜을 든 무민파파는 한 장을 다 쓰고 나면 세 아이들에게 읽어 준다. 그 시작은 무민파파가 갈색 종이봉투에 담겨 무민 보육원 계단참에서 발견되었을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무 특색도 없는 네모난 방, 규칙과 규율에 얽매인 생활……. 무민 보육원에서 끔찍한 어린 시절을 보내던 무민파파는 ‘유명한 모험가’가 되겠다며 탈출한다. 그리고 하늘을 나는 기계를 만들고 싶어 하는 발명가 호지스, 하는 일마다 덤벙대기 일쑤인 수집가 머들러, 오늘을 그냥 사는 방랑자 요스터와 만나 미지의 세상 속으로 뛰어든 무민파파! 그 장대하고 남다른 모험이 펼쳐진다. 자유와 모험을 찾아 나선 무민파파가 아빠가 되기까지 무민 골짜기의 무민 가족과 친구들이 탄생하기까지 무민파파의 젊은 시절에 빼놓을 수 없는 등장인물인 호지스와 머들러, 요스터는 무민 시리즈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도 낯설 수 있다. 그러나 무민파파의 모험은 무민의 모험과 병렬 관계를 이룰 만큼 닮은 점이 많다. 등장인물 또한 마찬가지인데 사실 머들러는 스니프의 아빠이고, 요스터는 스너프킨의 아빠다. 위엄 있고 근엄해 보이는 아빠들도 사실은 모두 작고 철없는 시절을 지나왔다는 점을 보여 줌과 동시에 무민 시리즈의 배경을 견고하게 다지고 무민의 세계를 집약적으로 드러내는 역할을 했다. 『무민파파의 회고록』에서 가장 반가운 등장인물은 ‘미이’이다. 미이는 애니메이션 TV 시리즈에서는 미이가 처음부터 등장하기 때문에 우리에게도 더욱 친숙한 캐릭터이다. 독립심 강하고 공격적이며 냉소적인 미이는 바로 이 작품에서 말 그대로 태어났다. 무민파파가 독재자의 섬을 새 터전 삼아 살기 시작한 하짓날 밤, “밈블의 막내딸이 태어났는데, 이름을 ‘미이’라고 지었다. ‘세상 가장 작은 존재’라는 뜻이다.” 미이는 이렇게 누구보다 뚜렷이 등장하지만, 그야말로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스너프킨은 요스터와 밈블 사이에서 태어났고, 미이도 밈블이 낳았고, 그래서 스너프킨과 미이는 가족이고, 미이의 아빠는 누구인지 모르지만 무민보다 먼저 태어났고……. 그래서 무민파파는 작품 속에서 “이제 내 말은 끊지 마라. 이건 내 회고록이지, 무슨 뿌리 찾기 같은 게 아니니까.”라고 말했는지도 모른다. 『혜성이 다가온다』에서 어린이 책의 소재로는 낯설고 특이한 세상의 종말을 다루었던 토베 얀손은 『무민파파의 회고록』을 통해 자신의 책이 ‘어린이만을 위한’ 책이 아님을 더 명확히 드러냈다. 작품 속 무민이 모험 이야기는 좋지만 우울하고 슬픈 감정은 필요 없어 보인다고 말하자, 무민파파는 회고록 쓰는 일에 회의를 느낀다. 실의에 빠진 무민파파에게 무민마마는 이렇게 말한다. “당신이 허세 부리지 않는 부분도 있어야 글맛이 살죠. 아이들이 거기까지 이해하기에는 아직 너무 어려요.” 무민 골짜기의 무민 가족과 친구들이 탄생하기까지, 그 근원을 거슬러 올라가는 ‘무민파파의 회고록’은 무민파파와 무민마마의 운명적이고 로맨틱한 첫 만남으로 끝을 맺는다. 그러나 무민 골짜기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이고, 모험은 계속된다. 무민마마가 무민파파를 잠깐 지켜보더니 입을 열었다.“있죠, 지난번에 여기 다락을 청소하다가 커다란 공책을 하나 찾았어요. 거기에 당신 젊었을 때 이야기를 글로 옮겨 보면 어떨까요?”무민파파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지만, 기침을 멈추었다.무민마마가 말을 이었다.“어차피 감기 때문에 밖에 나가지도 못하니까 지금이 딱 좋은 때 같아요. 누가 자기 삶을 돌아보며 쓴 글을 회고록이라고 하지 않아요?”무민파파가 말했다.“흠, 회고록이라.”무민마마가 말했다.“당신이 글을 쓴 다음에 우리한테 읽어 줘요. 이를테면, 아침이랑 저녁을 먹은 다음에 말이죠.”무민파파가 코를 훌쩍거리며 담요를 걷고 나왔다.“그리 금방 되지는 않을 거예요. 책 한 권을 쉽사리 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특별한 재능을 가진 이들이 흔히 그렇듯이 나는 아주 외로운 아이였다.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못했고, 나조차도 나를 이해하지 못했다. 물론 내가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 가장 중요한 차이점이라면, 안타깝게도 다른 아이들은 호기심을 갖거나 놀랄 줄을 몰랐다는 점이다.예를 들어, 나는 헤물렌에게 왜 온 세상이 거꾸로 되어 있지 않은지 물어보았다.헤물렌이 대답했다.“그것도 보기 좋겠구나. 그런데 이대로는 좋지 않다는 말이니?”
인기 고양이 도감 48
작은책방(해든아침) / 강현정 (옮긴이), 사쿠사 카즈마사 (감수) /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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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강현정 (옮긴이), 사쿠사 카즈마사 (감수)
008 고양이의 컬러와 무늬Color & Pattern 014 고양이의 체형Body Types 016 고양이 관련 용어 해설Cat's Wording Comment 020 이 책을 보는 방법Explanatory Notes 022 노르웨이숲 고양이Norwegian Forest Cat 028 데본 렉스Devon Rex 032 라 팜La Perm 036 랙돌Ragdoll 041 라가 머핀Raga Muffin 042 러시안 블루Russian Blue 046 맹크스Manx 048 킴릭Cymric 050 먼치킨Munchkin 055 먼치 컬Munch Curl 056 먼치킨 롱헤어Munchkin Longhair 058 메인 쿤 Maine Coon 064 샴 Siamese 068 발리니즈 Balinese 070 버만 Birman 074 버미즈 Burmese 078 벵갈 Bengal 082 봄베이 Bombay Cat 084 브리티시 쇼트헤어British Shorthair 086 샤트룩스Chartreux 088 셀커크 렉스Selkirk Rex 090 스코티시 폴드Scottish Fold 094 스코티시 폴드 롱헤어Scottish Fold Longhair 098 스쿠컴Skookum 100 스핑크스Sphynx 104 시베리안Siberian 106 싱가푸라Singapura 110 아메리칸 쇼트헤어American Shorthair 116 아메리칸 와이어헤어American Wirehair 120 아메리칸 컬American Curl 124 아메리칸 컬 쇼트헤어American Curl Shorthair 126 아비시니안Abyssinian 132 소말리Somali 136 엑조틱 쇼트헤어Exotic Shorthair 140 오리엔탈 쇼트헤어Oriental Shorthair 142 오시캣Ocicat 146 이집션 마우Egyptian Mau 152 일본 고양이Japanese Cat 156 제패니즈 밥테일Japanese Bobtail 158 코니시 렉스Cornish Rex 162 코라트Korat 164 터키시 반Turkish Van 166 터키시 앙고라Turkish Angora 168 통키니즈Tonkinese 170 페르시안Persian 176 하바나 브라운Havana Brown 178 한국 고양이Korean Shorthair 182 히말라얀Himalayan 접촉편 고양이와의 즐거운 생활을 위해 알아두기 190 고양이를 알자Knowledge 194 집고양이의 행동학Action of Domestic Cat 198 자유를 사랑하는 외출고양이의 행동학Free Action of Cat 202 고양이의 몸Body 204 고양이를 만나는 방법Meet 207 기르는 데 필요한 물품Necessary Goods 210 고양이의 식사Food 212 캣푸드의 종류Cat Food 216 고양이와의 교감Treat 219 고양이의 훈련Training 222 일상의 관리Care 225 계절 그루밍Grooming 228 고양이의 질병과 감염증 예방A Sickness & Contagion 233 동물병원을 선택하는 방법Hospital 236 고양이의 번식과 양육Breeding 239 고양이의 외출과 부재Going Out & Caretaking전 세계의 고양이 48종의 성격, 고양이의 역사와 지식을 소개하고 한눈에 확인 가능하도록 정리한 고양이의 특징 및 각각의 맞춤 케어법을 통해 나에게 맞는 반려묘를 찾아보자! 전 세계 고양이의 성격부터 건강관리까지 한 권에 담았다! 신이 빚어낸 걸작이 고양이라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언처럼 십묘십색의 고양이가 가진 매력은 무궁무진하다. 고양이만 있으면 인테리어는 끝난다는 소설가의 명언에서 보여지듯 고양이가 있는 생활은 그림이 된다. 그런데 과연 고양이들에겐 고요와 평화만 있는 것일까? 즐겁게 같이 놀 수 있는 소말리, 집사바라기인 버만, 우아하고 사교적인 러시안 블루, 귀부인의 상징이었던 페르시안, 다리가 짧아 순간순간 귀여움이 극대화되는 먼치킨까지 고양이의 세계는 다채롭다. 도표와 그림으로 각각의 종에 따른 특징과 질병, 케어 팁을 소개하고 있으며 부록으로 고양이의 입양부터 교감, 질병, 다양한 지식을 소개하고 있다. 고양이 집사가 되길 희망하거나 고양이가 궁금한 사람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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