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사주 잘 보기로 소문난 향선 선생이 집필한 명리 입문서이다. 명리학을 선택하기 전 10여 년 동안 고등학교 국어 교사였던 저자는, 친절하고 재미있는 설명과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구성으로 명리학에 관심이 있었으나 어려워 포기했던 이들은 물론, 명리학을 처음 접하는 이들을 즐거운 명리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자신이 왜 이런 삶을 살게 되었는지 그 이유와 의미를 이해하고 새롭게 자신만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 핵심이 되는 내용들을 다양한 예시와 대화체 형식을 곁들여 설명해 실제 수업을 받는 듯한 흥미를 준다.
“명리학을 공부하는 것은, 사람이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으로, 좋고 나쁨이라는 그릇된 가치평가와 고정관념을 버리고, 자신의 삶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는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은 자신을 알아가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명리 수업>은 자신의 삶에 대한 긴 안목을 갖추는 철학 수업이자, 자신을 온전히 안아주고 사랑하는 마음공부의 시작점으로, 자기만의 삶을 새롭게 그려보려는 이들에게 가장 구체적이고 믿을 만한 내비게이션이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자기만의 사는 법을 재정립할 시간
유난히 힘들고 고단한 시간들이 이어지고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왠지 자신의 상황은 나아지지 않는 것 같고, 나보다 잘사는 사람은 재수가 좋아 그런 것 같아 시기심도 든다. 자신의 모자람을 질책하고, 나를 몰라주는 세상을 원망하는 마음만 커져간다. 하지만 이는 다 스스로를 너무 모르기 때문이다. 운(運)이란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돈벼락이나 날벼락이 아니다. 지금까지 노력해 오고 준비한 일이 드디어 ‘그때’ 결실을 맺고, 그동안 소홀했던 일을 ‘그때’ 책임지게 되는 것이라고, 지금의 삶에는 다 그럴 만한 사유가 분명히 있다고 향선 선생은 말한다. 명리학을 공부하면, 내가 이렇게 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이해하고 질책하던 자신을 안아줄 수 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좋을지 혼자 망설이고 고민하던 문제들에 명쾌한 답을 얻고, 나에게 맞는 삶을 새롭게 그려볼 수 있다. 누구보다 내 자신에게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 되는 길, 자기만의 사는 법을 확립하는 길을 걸을 수 있다. 이것이 <명리수업>을 읽어야 하는 이유이다.
사주 잘 보기로 소문난, 향선 선생의 명강의
<명리 수업>은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명리 입문서이다. 사주를 처음 공부하는 이도 이해할 수 있게 체계적이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 <명리 수업>은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료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자신의 사주팔자를 읽는 법을 파악하고, 어떤 오행(五行)으로 이루어졌는지, 월지(月支)는 무엇인지, 자신의 사주가 상생을 하는지 아니면 상극을 하는지, 자기 사주 안의 육신(六神)은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 자신은 어떤 격(格)인지, 운은 어떠하지 등을 알아볼 수 있다. 자신을 이해하고 새롭게 인생설계를 하는 데 핵심이 되는 내용들을 빠짐없이 모두 담았고, 상담뿐 아니라 다년간 수업을 해온 저자답게 다양한 예시와 대화체 형식을 곁들여 실제 수업을 받는 듯한 흥미를 준다. 명리학에 관심이 있었으나 복잡하고 어려워 포기했던 이들에게는 물론,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출발점을 제공해줄 것이다.
자신을 온전히 위로하고 사랑하는 마음공부
국화꽃은 좋고 장미꽃은 나쁘다고 말할 수 없듯이, 좋은 사주도 나쁜 사주도 없다. 명리학을 배우는 것은 내가 왜 이런 성격과 적성을 가지고 태어났는지, 왜 이런 진로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는지 원인을 아는 것이며, 이러한 것들이 결국 음양오행(陰陽五行)적 특성으로 판가름이 난다는 사실, 즉 사람이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다. 좋고 나쁨이라는 그릇된 가치평가와 고정관념을 버리고, 자신의 삶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이다. 그래서 삶의 흐름에 대한 통찰로 시행착오를 줄이고, 힘든 시기를 대비할 수 있다. <명리 수업>은 자신을 알아가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자신의 삶에 대한 긴 안목을 갖추는 철학 수업이자, 자신을 온전히 안아주고 사랑하는 마음공부이다. <명리 수업>은 자기만의 삶을 새롭게 그려보려는 이들에게 가장 구체적이고 믿을 만한 내비게이션이 되어줄 것이다.
추천평
호기심 가득한 순수한 감성으로 이해와 배움을 청하는 그는, 세상을 관하고 접촉하는 성실한 수행자이자 순례자이며, 비와 바람 소리에도 귀 기울여 잠자고 있는 감성을 깨우는 명상가이자 철학자입니다. 대개 사람들이 스쳐가는 곳에서 그는 발길을 멈추고 작은 풀꽃들을 살피고 교감합니다. 삶을 사랑하는 방법으로 명상과 명리를 택하였고 꽃향기와 같은 말과 글을 우리에게 전해주지요. 향선 선생의 글은 어느 날 홀연히 읽어도, 분주다사한 시간 가운데 틈을 내어 다시 한 번 보아도, 운명의 소중함을 알게 합니다. 외로운 인생길에서, 향선 선생과 차 한 잔 함께하며 운명과 인생을 논하시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김병우
작가 소개
지은이 : 향선
명리 상담과 수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부산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여 국어교사로 일했습니다. 블로그 <명리토크 향선싸롱>에서 글을 쓰고 있으며, 향선명리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목차
서문: 나를 알아가기 위한 공부
추천사: 운명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글
1장. 사주, 궁금한 몇 가지
사주가 맞나요? | 사주, 미신 아닌가요? | 저도 사주를 배울 수 있을까요? | 구체적으로 무엇을 알아야 하나요?
2장. 사주 1도 모르는 사람의 사주 읽기
네 개의 기둥 | 천간과 지지 | 연월일시의 기둥 | 육신, 사회에서 내가 하는 역할
3장. 알고도 모르는 음양의 법칙
오행(五行)에 있는 음양 | 육신(六神)에 있는 음양
4장. 오행(五行), 변하지 않는 만물은 없다
네 계절의 변화, 수(水)와 화(火)의 변주곡 | 천간과 지지의 토(土) | 목(木)과 금(金), 사람과 물질의 세계
5장. 월지(月支), 열두 달의 변화를 담다
축(丑)월생이 사는 법(1월 5일~2월 4일경) | 인(寅)월생이 사는 법(2월 4일~3월 5일경) | 묘(卯)월생이 사는 법(3월 5일~4월 5일경) | 진(辰)월생이 사는 법(4월 5일~5월 5일경) | 사(巳)월생이 사는 법(5월 5일~6월 5일경) | 오(午)월생이 사는 법(6월 6일~7월 7일경) | 미(未)월생이 사는 법(7월 7일~8월 7일경) | 신(申)월생이 사는 법(8월 8일~9월 8일경) | 유(酉)월생이 사는 법(9월 8일~10월 8일경) | 술(戌)월생이 사는 법(10월 8일~11월 7일경) | 해(亥)월생이 사는 법(11월 7일~12월 6일경) | 자(子)월생이 사는 법(12월 6일~1월 5일경)
6장. 지장간(支藏干), 숨어 있는 시간과 공간의 비밀
지장간(支藏干)이란? | 지장간의 구조 | 시간과 공간의 변화 과정 | 사령(司令), 월지의 지장간 | 같은 글자, 다른 의미 | 인신사해(寅申巳亥)의 토(土)
7장. 순응하는 삶과 개척하는 삶
봄(동지에서 춘분), 수생목 | 여름(춘분부터 하지), 목생화 | 가을(하지부터 추분), 화생토·토생금 | 겨울(추분부터 동지), 금생수
8장. 오행의 상생과 상극
오행의 상생과 계절에 맞지 않는 상생 | 오행의 상극
9장. 육신(六神), 사회인으로 살아가기
열 가지 육신-관(官), 재(財), 식(食), 인(印), 비(比) | 없는 육신 | 모르면 싸우는 육신 이야기 1-식신과 상관 편 | 모르면 싸우는 육신 이야기 2-편인과 정인 편 | 재(財), 여론 수렴의 기술 | 가까이하기엔 먼 사이, 식상과 관살 | 편관(살)을 해결하는 녀석들
10장. 육신(六神)에서 격(格)으로 넘어가기
격 정하기 | 삼합, 방합, 상충 | 근과 비견과 겁재
11장. 열 가지 격(格)
정관격(正官格) | 편관격(偏官格) | 정인격(正印格) | 편인격(偏印格) | 식신격(食神格) | 상관격(傷官格) | 정재격(正材格) | 편재격(偏財格) | 양인격(羊刃格) | 건록격(建祿格) | 음양이 다른 육신의 상생과 상극
12장. 대운과 세운
대운(大運), 나만의 인생행로 | 세운(歲運), 해마다 바뀌는 마음 | 나도 하고 싶은 것이 있다, 식상운(食傷運) | 나도 갖고 싶은 것이 있다, 재성운(財星運) | 나도 높은 사람이고 싶다, 관성운(官星運) | 나를 업그레이드 하고 싶다, 인성운(印星運) | 나도 내 사람이 있다, 비겁운(比劫運)
맺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