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내적치유에 대한 간증록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하나님의 뜻을 따라 내면을 치유하기로 결심한 자, 하나님의 성령과 친밀히 교제하고 주님의 기쁨이 되길 소망하는 자, 날마다 치르는 영적 전쟁에서 성령님과 한편이 되어 승리하길 원하는 자, 신앙의 정절을 지키면서 신랑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맞을 준비를 하는 신부들에게 보배와 같이 귀한 선물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내적치유에 대한 간증록이다.
“주님 부족한 것이 많은데 제가 목사가 될 수 있을까요? 행여 비웃음거리가 될까 두렵기만 합니다”라고 정직한 고백을 드렸을 때 불가항력적인 은혜로 만나주신 성령께서 “똥구멍도 쓸데가 있단다”라고 하시며 목사 되길 두려워하던 저를 일깨워주시므로 저는 목사가 될 수 있었고, 자칭 똥구멍 목사라는 이름을 붙여 부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하나님의 뜻을 따라 내면을 치유하기로 결심한 자, 하나님의 성령과 친밀히 교제하고 주님의 기쁨이 되길 소망하는 자, 날마다 치르는 영적 전쟁에서 성령님과 한편이 되어 승리하길 원하는 자, 신앙의 정절을 지키면서 신랑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맞을 준비를 하는 신부들에게 보배와 같이 귀한 선물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이 형식과 의식에 치우치기 쉬운 이 시대에 하나님의 성령을 만나서 친밀한 교제를 나누며 사명자의 길을 가고 있는 저자의 간증은 현대 신앙인들에게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믿는 자의 5계명
첫째- 하나님께 인정받아야 한다.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창 22:12).“…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행 13:22).
둘째- 목사님(신앙의 스승)에게 인정받아야 한다. “믿음 안에서 참 아들이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딤전 1:2-5).
셋째- 가정과 교회, 그 외 모든 믿음의 형제들에게 인정받아야 한다. “그의 자식들은 일어나 감사하며 그의 남편은 칭찬하기를 덕행 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모든 여자보다 뛰어나다 하느니라”(잠 31:28-29).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도라”(딤후 1:5).“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행 11:24).
넷째- 세상에 속한 이방인에게도 인정받아야 한다.“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창 39:3-4).
다섯째 - 마귀에게까지 인정받아야 한다.“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라…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막 5:2-7)
내적 상처에 대한 이해
내적 상처란 혼(지, 정 의)이 손상을 입으면서 만들어진 흔적을 말하는데 상처 입은 혼의 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혼이 왜곡된 지식(지)을 받아들이므로 감정(정)이 상하게 되고 상한 감정은 의지(의)를 상실시키므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인데, 내적 상처도 외상처럼 건드려지면 아픈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환경과 상황에 따라 움직이도록 만들어진 사람의 감정은 심리를 움직이는 동력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어떤 감당할 수 없는 충격은 곧바로 상처의 요인이 되며 충격이라고 할 수 없는 가벼운 스트레스이더라도 장기적일 때는 상처를 입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같은 상황일지라도 개인마다 충격의 강도나 스트레스를 받는 정도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각 사람이 느끼는 바에 따라 상처의 여부와 정도가 다를 수 있으며, 어떤 사람에게는 대수롭지 않은 일이 다른 사람에게는 대단한 충격이 될 수 있어서 그 선을 규정지을 수 없고, 상처에 관해서는 삼자가 말할 수 없는 것이 내적 상처에 관한 문제들입니다.
세상에 단련되지 않은 어린아이들일수록 환경이나 관계 속에서 만들어지는 충격을 감당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더 크고 많은 상처를 입을 수밖에 없고, 심지어 온실과 같은 어머니의 복중에서도 아기는 어머니가 느끼는 감정에 의하여 상처를 입을 수 있습니다(태교의 중요성을 말해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상처는 대부분 어린아이 때에 받은 것이라 할 수 있고, 어른임에도 사소한 일에 상처를 잘 받는다면 그 사람은 복중에서나 출생 후 성장 과정에서 여러 가지 상처를 이미 받았던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상처를 가지고는 영이 성숙할 수 없어서 상처로 인해 온전하지 못한 혼과 동물적인 육체에 이끌리면서 육에 속한 사람(롬 8:5참조)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영 혼 육의 구심점인 영이 혼과 육을 다스릴 때만 영적인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롬 8:13참조).또한 어릴적 상처는 지극히 유아적인 부작용을 드러내는데 어린아이의 특징으로 꼽히는 이기심과 욕심과 시기질투와 원망 등으로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른일지라도 아이와 같이 잘 삐치고 욕심과 샘(시기)이 많고 자신만 아는 그런 사람을 ‘어린 애 같다’고 하는데 이런 사람은 어린아이 때에 많은 상처를 입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의 혼의 치유는 영을 성장시키므로 ‘영혼’을 강건하게 만드는 첫걸음인 것입니다.“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 1:2).원죄와 자범죄로 말미암은 상태에서의 구원(엡 2:5, 8 참조)과 내적 상처를 치유함으로 받는 구원(시 34:18 참조)은 다른 차원의 구원이며, 1차적 구원(칭의)에 해당하는 믿음으로의 구원(요 3:16 참조)만으로는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롬 12:2 참조)을 알 수 없고, 2차적 구원에 해당하는 구원(빌 2:12 참조)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뜻(살전 5:16-18 참조)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들은 내주하신 성령께 내면의 상처를 내어드리고 치유받기를 요청하므로 온전한 구원을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상처는 어릴 적에
내적 상처가 혼(지식, 감정, 의지)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할 때 어떤 지식(학문, 경험)도 없고 이해의 능력도 없는 어린아이들은 작고 하찮은 일로도 상처를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아이들은 사실이 어떠함과 상관없이 현재 닥친 상황을 자신의 수준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상처는 거의가 어릴 적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고, 어리면 어린만큼 이해의 폭이 좁고, 문제를 소화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상처의 크기나 정도가 심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복중에서도 어머니의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인 태아가 상처를 입을 수 있는데 조선후기(정조24년) 문장가 사주 당 이 씨 부인(1739-1821)이 쓴 태교신기(胎敎神機)에 “스승이 십년을 가르쳐도 엄마가 뱃속에서 열 달을 가르치는 것만 못하고...”라는 내용을 오래 전 ‘상한 감정의 치유’(데이빗 A. 씨맨즈 지음)를 읽는 중 한 페이지에서 읽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태중의 아기의 정서는 산모인 엄마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것인데, 우울질에 속하던 저 역시 어머니의 태중에서 받은 감정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데, 아버지께서 군인으로서의 임무를 위해서 어머니와 함께 있지 못한 때가 바로 제가 어머니의 태중에 있을 때였는데 아마도 어머니는 외로운 시간을 보내면서 그 감정이 태아인 저에게까지 전이되었던 것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태중에 아기는 어머니의 감정에 민감하고 또 영향을 받기 때문에 태교의 중요성, 즉 아이를 품은 어머니의 바르고 건강한 생각은 태교에 좋은 영향을 주고 반대의 경우 악영향의 결과를 얻는 것을 말합니다. 이처럼 짧은 순간이라도 아이가 느끼기에 충격이라고 생각되면 상처를 입게 되고 미세한 일이라도 자주 반복이 될 경우, 모래가 쌓여서 바위를 이루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상처는 받는 사람의 생각 여하에 따라서 자기 수준대로 만들어지므로 상처에 관하여는 타인이 판단할 수 없는 문제로 봐야 합니다.
모든 인간이 원죄를 지닌 채 출생하여 환경에서 받는 상처까지 더하며 고통 가운데 살아가게 된 것을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께서 이 문제를 해결해주시고자 이 땅,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막 2:17 참조). 이처럼 상처와 죄는 불가분의 관계로서 하나님이 아니면 해결하실 분이 없으십니다.“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시 34:18).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은숙
모계신앙 4대째인 저자는 외할머니와 어머니에 의해 율법신앙을 교육받으며 성장하였다. 하나님께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저자는 어느 날 ‘내가 보기엔 네가 바리새인과 같구나.’고 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 만남은 성령님과의 교제가 성사되는 기회가 되었고 영성훈련의 출발점이 되었다. 전인치유학교 5년2개월 순복음신학 4년, 신대원 2년을 마칠 때까지 훈련을 받은 후 외조모님의 서원대로 목사가 되어 고양시에서 순복음 화목교회와 부설 샬롬 전인치유학교를 설립하였다.1952년생인 저자가 자신의 남은 생을 주님께만 헌신할 것을 기도했을 때 성령께서 저자의 고향 강원도 홍천으로 인도하셨고 현재 섬기고 있는 쉴만한 물가교회 기도원과 샬롬 전인치유학교를 허락하셨다. 성령님의 강권적인 권고하심으로 ‘똥구멍목사의 고백’을 출간하게 되었다. 전화_ 033)435-0536이메일_ pg10004@naver.comblog- Psalms23_2
목차
PartⅠ. 어머니와 나
나의 어머니/ 어머니의 신앙 _ 하나님 우선주의 _ 남편 섬기는 법을 본보이심 _ 믿는 자의 5계명 _ 어머니에 대하여 _
어머니로부터 배운 대로 / 그 어머니에 그 딸 _ 사명 _ 열정 _ 외할머니의 소원 _ 어머니의 사명 _ 나무(시) _
PartⅡ. 상처
상처와 죄/ 내적 상처에 대한 이해 _ 아담의 상처와 죄 _ 상처는 어릴 적에 _ 변질 된 감정 _ 상처는 영적 성숙을 막는다 _ 마중물 _ 마음속 점검 _ 내면의 치유와 회복은 하나님의 뜻(소원) _
내안의 상처 / 분리 _ 통제와 조종 _차별을 당하는 것 같아서 _학력 때문에 _ 어린 시절을 잃어버리고 _ 주님만 아셨습니다(시) _
part Ⅲ. 고백
하나님을 만난 자의 고백 / 아가야 내가 네 안에 있다 _ 주님께서 보시기에 _ 똥구멍 목사라는 이름 _ 너도 그러지 않았느냐 _ 그냥 오너라 _ 나에게 속을 보여다고 _ 제가 제게 속았습니다 _네가 되면 그 애도 된다 _ 새까맣게 된 동전 _ 백지를 내 놓으렴 _ 또 다른 고백 / 봉변을 당한 이유 _ 속이 깨끗해야 하건만_ 마귀, 귀신은 교통경찰과 같단다 _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하여 _ 믿음은 돈 _ 나더러 진통제만 달라는구나 _ 살인형과 자살형 _ 148 새 술은 새 부대에 _ 나의 영적 나이는 _ 사랑하는 까닭에 _ 자유와 방종 _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_ 자아의 고백(시) _
part Ⅳ. 사랑의 증거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 / 내게 사랑이 없으면 _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에게 _성전 청결 _ 입술로 하는 고백 _ 잎만 무성한 나무 _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할 때 _있는 줄도 몰랐던 것 _
part Ⅴ. 상처의 흔적 그리고 내적 치유와 영적 전쟁
상처의 흔적/ 장애 그리고 증상 _고통 _ 죄악들 _
내적 치유와 영적 전쟁/ 내적 치유와 영적 전쟁 _ 내적 치유는 성령님께 속을 보여드림으로 시작 한다 _ 내적 치유는 혼의 치유 _ 내적 치유는 성경에서 성령의 음성을 듣는 것부터_내적 치유는 중심에 주님만 모시는 것 _ 상처 입은 혼의 실체 _ 마귀, 귀신에게 빌미(틈)를 주지 말라 _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길 간절히 원하는 이들에게 _ 하나님의 정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