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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마음 언어
Language of the Mind
치읓 | 부모님 |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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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무리 노력해도 할 수 없고, 되지 않았던 부모와 아이들, 교육자와 아이들 간의 깊은 소통 능력을 어떻게 키워줄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아이의 마음을 구체적으로 알아챌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저자의 20년간의 노하우와 네 아이의 엄마로서의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친구와 비교하거나, 시기 질투하여 경쟁하던 아이들이 ‘마음 언어’로 대화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더 이상 그럴 필요를 느끼지 못하게 된다. 저자 이은경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심도 있게 연구한 그녀만의 연구법을 양육과 교육에 접목해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아이들만의 언어를 발견했다.

이에 상황별 대화법과 공부법을 제안하고 부모와 교육자들이 아이들과 소통하며 궁금해하는 핵심 질문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부모와 아이들 모두, 남과 자신을 비교하거나 쓸데없는 경쟁 속으로 자신을 몰고 가지 않게 되고, 자신의 본모습을 찾는 여정에 들어가게 된다. 이것이 저자가 발견한 ‘마음 언어’의 기술이다.

  출판사 리뷰

“내 마음을 들어주세요”보이는 모습이 아닌, 들리는 언어가 아닌 ‘마음’을 들어야, 내 아이의 진짜 모습이 보인다!

20년간 부모와 교육자들을 교육하는 연구자, 교육 전문가 이은경의 6가지 ‘마음 언어의 기술’


게임에 빠져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부모의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하는 아이들을 바라볼 때마다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 간다. 그러면서 부모는 아이에게 말한다. “너는 도대체 왜 그러니!” 아이가 왜 그러는지에 관한 생각이 보이는 것, 들리는 것에만 집중된 이상, 아이의 속마음을 절대 알 수가 없다.
급기야는 ‘내가 아이를 잘못 키웠나?’라는 자책을 하게 되며, 부모와 아이, 모두가 상처를 입는 상황까지 가게 된다.
《내 아이의 마음 언어》는 아무리 노력해도 할 수 없고, 되지 않았던 부모와 아이들, 교육자와 아이들 간의 깊은 소통 능력을 어떻게 키워줄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아이의 마음을 구체적으로 알아챌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저자의 20년간의 노하우와 네 아이의 엄마로서의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친구와 비교하거나, 시기 질투하여 경쟁하던 아이들이 ‘마음 언어’로 대화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더 이상 그럴 필요를 느끼지 못하게 된다. 저자 이은경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심도 있게 연구한 그녀만의 연구법을 양육과 교육에 접목해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아이들만의 언어를 발견했다. 이에 상황별 대화법과 공부법을 제안하고 부모와 교육자들이 아이들과 소통하며 궁금해하는 핵심 질문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부모와 아이들 모두, 남과 자신을 비교하거나 쓸데없는 경쟁 속으로 자신을 몰고 가지 않게 되고, 자신의 본모습을 찾는 여정에 들어가게 된다. 이것이 저자가 발견한 ‘마음 언어’의 기술이다.

말해도 잘 모르고, 말하지 않으면 더 모르는 것이 바로 사람 마음일 것이다. 그것은 부모와 자식 사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서’라는 말은 엄마이기 때문에 노력하지만 뜻하는 대로 되지 않는 어려운 상황을 잘 대변해준다.

저자도 마찬가지였다. 감정이 올라와서, 엄마이기 전에 인간이기에 서툴게 아이를 대했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저자는 그런 자신의 모습을 늦지 않게 깨달았고, 아이의 마음을 열어주는 방법, 진짜 대화를 나누는 방법을 찾아 시도했다.

《내 아이의 마음 언어》에는 아이의 마음을 열게 해주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성장시키는 다양한 방법이 들어있다. 저자의 아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니라, 저자의 진심이 담긴 방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변화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수업 시간에 소리 지르거나 욕설을 하는 아이, 거짓말을 하는 아이, 화를 내는 아이, 성적에는 관심이 없는 아이, 친구와 다투는 아이 등등. 보통 다그치거나 문제라고 낙인찍는 상황에서 저자는 ‘마음 언어’로 아이를 변화시켰다.

우화 하나가 생각난다. 지나가는 나그네의 외투를 벗게 만든 건 차가운 바람이 아니라 따뜻한 햇볕이었다는 이야기. 지금 꽁꽁 닫혀 있는 아이의 마음을 열어줄 방법은 애정과 관심이 가득 담긴 따뜻한 마음 언어다.
아이의 마음을 열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길 바라는 독자에게 저자의 수십 년 노하우가 농축된 이 책을 권한다. 저자와 마음으로 대화하며 책을 읽고 저자의 방법을 실천해보면, 더 깊게 아이의 마음 언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진정한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아이가 보이는 많은 행동에서 아이의 진짜 마음을 읽어줄 수 있어야 한다. 아이가 드러내 보이는 행동들은 아이의 보이지 않는 마음의 깊은 부분까지 내보여주고 있다. 그것은 직접적인 문제일 수도 있고, 혼란스러운 외침일 수도 있고, 구조를 요청하는 신호일 수도 있다.

부모와 자녀가 자유롭게 이야기를 주고받다 보면 그사이에 여러 가지 질문도 오가게 된다. 이때 단답형이 나오는 질문이 아닌 서술형의 대답을 들을 수 있는 질문이 대화의 윤활유다.
대화는 ‘결론’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들으면서’ 결론에 자연스럽게 ‘함께 도착’하는 것이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아이를 향해서 “사랑해”라고 말해주자. 이는 행함의 유무와 상관없이 자신의 존재 자체가 부모에게 기쁨이 됨을 한껏 누릴 수 있게 해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은경
아무런 정보도, 경험도 없이 두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좌충우돌 감정을 겪은 엄마로, 교육 전문가로, 작가로 활동 중이다. 아이들과의 관계 속에서 고민하며 마음을 여는 대화의 방법을 찾고, 그 방법을 연구하여 부단히 연습하고 적용하면서, 이제는 알아주는 아동심리 교육 전문가가 되었다.지난 20여 년간 영어학원 프랜차이즈 지역대표인 남편과 함께 ‘사람을 세우는 문화’를 목표로, 창의적인 초등, 중등 영어교육법을 개발하고, 교육자들을 교육했다. 영어를 교과목의 안목으로만 가르치게 된다면 교육의 직간접적인 대상이 되는 아이들과 학부모와의 소통에 벽이 생김을 피부로 느끼게 된 그녀는, 아이들이 배우는 과정, 그 자체를 즐기면서 적극적으로 지식을 습득하도록 돕는 교육이야말로 아이들을 능동적이고 주도적으로 만든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2002년부터 전국에 있는 학원 원장들과 강사들을 대상으로 이에 맞춘 교수법을 개발, 전수하는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자존감을 키워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자리 잡힌 자존감은 각 가정의 부모를 통해 더욱 단단해져 갔을 뿐만 아니라, 배움터에서 함께 한 그녀의 사랑과 열정이 조화를 이루어, 아이들의 호기심과 탐구심, 그리고 자신감이 채워지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아이의 성향,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바라보고 발견해주고 인정해 주는 면역력 있는 사랑의 언어’라고 그녀는 말한다. 그녀는 이를 ‘마음 언어’라고 칭하는데, 이 책 《내 아이의 마음 언어》에는 20여 년간 마음 언어의 기술을 통해 수많은 아이의 자존감 회복과 성장을 목격한 사람으로서, 그녀만의 노하우와 경험을 담았다.언어에 따뜻한 마음이 담길 때 비로소 제대로 된 힘을 발휘한다고 말하는 그녀. 아이는 우리보다 조금 작은 한 사람이며, 아이의 얼굴을 마주 대하는 매일의 만남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관계’임을 이 책을 통해 강조하고 있다. 이것을 마음에 새길 때 부모와 교육자들은 아이와 자연스럽고 편안한 관계에 들어갈 수 있으며, 따뜻한 마음이 그들의 언어에 담겨 ‘그 작은 한 사람’의 마음속에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말한다.부모와 자녀가 마음에 담을 쌓는 관계가 아닌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으로 자리 잡는 관계가 되도록 돕고 싶은 그녀의 진심 어린 ‘마음 언어’를 통해 이 시대의 부모와 교육자, 그리고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행복하고 건강한 언어가 자리 잡길 바란다.E-MAIL : thelovelyhelper@naver.com

  목차

Intro

1장 더 이상 상처 주지 않고 아이와 대화하고 싶다
하마터면, 그럴 뻔했다
아이와 ‘대화’를 하지 않는 부모
짜증, 화 속에 실마리가 있다

2장 부모가 아이와의 대화에서 실패하는 결정적 이유
100% 완벽한 대화는 없다
아이가 거짓말하는 버릇을 고치고 싶어요
당신도 아이와 대화를 나눌 수 있다

3장 바쁜 엄마를 위한 하루 5분, ‘틈새 대화 나누기’
아이 말에 적당히 귀 기울이는 방법
아이의 마음을 여는 마법의 언어
독특한 칭찬, “너 요즘 왜 그래?”
대화할 시간이 없을 때 꼭 해야 하는 말

4장 아주 작은 표현의 힘, 아빠의 한 마디가 보여 준 위대한 기적
너의 그 한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웃게 만드는 존댓말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아빠의 한 마디로 아이가 행복해진다

5장 욱, 하고 화내는 엄마의 감정 조절법
‘했잖아’가 기분 좋게 들리는 이유는?
‘하지 마’라고 말하지 마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6장 마음 언어 읽어주기 for. 노력하는 부모들
이미 뱉은 말도 고칠 수 있다
마음 언어 읽어주기의 기적
멈추고, 다시 시작하라

에필로그

Ou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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