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에세이,시
공릉역 2번 출구, 그곳에서 별을 보다 이미지

공릉역 2번 출구, 그곳에서 별을 보다
가쎄(GASSE) | 부모님 | 2022.02.03
  • 정가
  • 15,000원
  • 판매가
  • 13,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750P (5% 적립)
  • 상세정보
  • 13x20 | 0.296Kg | 264p
  • ISBN
  • 979119119240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홍영준 원자력병원 병원장의 마음 치유 에세이.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로, 이곳에서 20년 넘게 재직하면서 겪은 일들을 수필집으로 엮었다. 냉정과 형식이 앞서는 의료 현장에서 따듯한 마음과 의사의 도리를 놓치지 않고 그때그때 느낀 소회를 담아냈다. 소독약 냄새보다는 사람 사는 냄새가 밴 이야기들이 잔잔하게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슬픔이 너무 아프지 않으려면 그것과 연결된
웃음을 떠올리는 게 제법 괜찮은 방법이다”

슬픔을 과잉진단하지 말 것
슬픔보다 희망과 위로를 처방하는 의사,
홍영준 원자력병원 병원장의 ‘마음 치유’ 에세이


저자는 공릉동에 있는 원자력병원 병원장이다.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로, 이곳에서 20년 넘게 재직하면서 겪은 일들을 수필집으로 엮었다. 냉정과 형식이 앞서는 의료 현장에서 따듯한 마음과 의사의 도리(道理)를 놓치지 않고 그때그때 느낀 소회를 담아냈다. 소독약 냄새보다는 사람 사는 냄새가 밴 이야기들이 잔잔하게 펼쳐진다.
『공릉역 2번 출구, 그곳에서 별을 보다』는 슬픔 과잉진단의 시대에 공감을 담아 희망과 위로를 건네는 한 의사의 내면(內面) 고백서이기도 하다.

저렇게 아름다운 생각들이 머리에 가득 차 있는 아이를 가리켜 누가 미쳤다 하고 누가 싸이코라 손가락질하는가. 과연 스스로 정상인이라 믿으며 때론 뭇사람들을 비방하고 헐뜯기에 욕설도 마다하지 않는 나는 참으로 정상인인가.

새삼 깨닫지만 ‘고수(高手)’의 특징은 감정기복 없는 집중력과 ‘업(業)’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이다. 잡다한 눈요기용 커피용품도 없고 유명하고 값비싼 원두도 없는데 형광 커피 사장님은 수수한 도구와 재료로 한결같이 맛있는 커피를 내린다.

일시적 흥분에 휩싸여 무르익지도 않은 생각을 글로 옮기지 말자. 신랄하게 누군가를 비판하고 잘못을 지적함으로써 카타르시스를 느끼기에 앞서 늘 나 자신을 먼저 돌아보자.
갈등과 분열의 글이 아니라 공감과 위로의 글을 쓸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면야 나의 필화는 어쩌면 고난으로 위장한 선물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홍영준
원자력병원장서울의대를 졸업한 진단검사의학 전문의로 서울 공릉동에 있는 원자력병원에서 줄곧 근무하다 보니 연구부장, 기획실장 등을 역임했고 요즘은 병원장으로서 코로나 방역에 힘겨워하고 있다. 태어나 30년 이상을 살았던 연대 앞 신촌 거리를 누구보다 사랑하며, 경남 진해에서 보낸 해군 군의관 시절과 암 유전학을 공부하러 잠깐 다녀온 미국 샌디에이고를 늘 그리워한다. 탁구를 잘 치고 골프에 진심인 편이며 배드민턴에도 관심이 있으나 정작 가장 즐거워하는 취미활동은 번역과 글쓰기다. 번역서 <과잉진단>을 통해 급증하던 대한민국의 갑상선암 진단율을 주춤하게 만드는 데 일조했다고 혼자 생각하고 있고 직장에서 정년퇴직을 앞둔 분들을 인터뷰한 뒤 그들 인생의 찬란했던 순간을 엮어 책을 한번 내볼까 하는 소박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목차

마징가제트를 그리며 /15
다시 만난 ‘싸이코’ 소녀 /20
‘희망동산’의 짜장면 /25
만년필, 너지? /31
불암(不癌) 산악회 /37
주례사의 쓸모 /43
‘형광 커피’를 아시나요 /49
공릉동 ‘원탁의 기사단’ /55
뒤집힌 ‘게’를 살리려면 /61
‘고로, 뒤쪽이 진실이다’ /67
눈물과 화분의 관계 /73
번역 중에 사라지는 것들 /79
필화(筆禍)의 교훈 /85
어느 간병인의 슬픔과 웃음 /91
진단검사의학과 의사를 위한 변명 /97
‘청렴·반부패’ 병원의 조건 /103
향기 마케팅 /109
현재와 과거의 대화 /115
삼룡이 /121
성(姓)희롱 사절 /127
땡큐, 모차르트 /133
‘율제병원’이 부럽지만 /139
‘공트럴 파크’에 필요한 것 /145
원더풀 라이프 /151
광고는 연애편지다 /157
검사들과의 대화 /163
‘탁구 할매’ 만세 /169
나 보기가 역겨워 /175
태릉입구역 6번 출구 /18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병원 /187
‘행복한 동행’은 아닐지라도 /193
마징가제트 vs. 로보트 태권브이 /199
더 알 수도 있는 사람 /205
개가 주는 위안 /211
“제발 오줌 싸지 마세요” /217
지란지교(芝蘭之交)를 부러워하며 /223
코로나 엘레지(Elegy) /229
화내지 않는 연습 /235
잡담(雜談)의 효능 /241
“암이란다. 이런 젠장” /247
그곳에서 별을 보다 /253
에필로그 /260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