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지은이 : 유성운
유성운 시인에겐 ‘춘하추동’ 외에 ‘밤夜’이라는 계절이 하나 더 있다. ‘봄·여름·가을·겨울’은 누구에게나 다 있다. 그러나 유성운 시인이 사유하고 있는 ‘밤’의 계절은 그 누구도 근접할 수 없는 그만의 특별한 영역이다. 시인은 먹물을 엎질러놓은 듯한 짙은 밤의 계절 속에 숨어 있는 자연의 민낯을 잘도 찾아낸다. 먹물 짙게 칠한 그 얼굴에서 어둠을 벗겨 내지도 않고 예리한 안광으로 꿰뚫어 보며 노래를 짓고 시를 빚어 차곡차곡 쟁여 놓고 있다.
바라볼 땐 보이지 않던 봄
봄
어떤 그리움
질경이
꽃변소
파꽃
별나팔꽃
완전변태
애기똥풀
연애담
오월의 정사
집으로 가는 길
명자꽃 할매
골담초 할매
가난한 봄
입춘 무렵
사랑
번뇌
중독
몸살
봄날
문 열어 여름 오면 돌아보는 꿈
옥수수
태풍
벽
달개비
안개
장마
파란 사내
열대야
어떤 부고
염장이 할미
이별굿
탈피
유월 엽서
비웃듯이
가지꽃
저녁
불만에 대하여
행주
어떤 열병
복
모두 가도 서럽지 않던 가을
계시
가을
발목
인고
가을 무
문상
가을 길
견딘다는 것
광대
중추몽
붉은 예수
9월의 염도
과일이 있는 정물
김 씨의 가을
통증의 강
개여뀌의 변
동무
김장철
추석
몽유
겨우겨우 흐느끼는 겨울
눈, 꽃
길 위에서
겨울비
기울다
작또즐
눈이 내리면
허공의 어미
낯, 설
거리의 예수
흐린 날
회귀
하얀 예수
겨우내
즈음엔
창궐
불황
나선
멸치
설희
첫눈
그리고 나의 밤은
안부
옹이
건달
시인
환속
짓다
독신공양 1
독신공양 2
독신공양 3
랩소디 인 블루
달 이야기
이발
갈등
아브라삭스 아나필락시스
신
낭패
알레르기
공중의 정원
나무로
색성향미촉법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