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꽃피듯 우는 사람 이미지

꽃피듯 우는 사람
좋은땅 | 부모님 | 2022.02.22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00P (5% 적립)
  • 상세정보
  • 13x21 | 0.198Kg | 152p
  • ISBN
  • 979113880687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유성운 시인의 시집. 한국은 사계절이 뚜렷한 지역이다. 이는 참으로 큰 축복이다. 같은 곳이라도 계절마다 다른 감상에 젖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시인은 계절별로 다른 감상을 써 내려간다.

  출판사 리뷰

시인의 시는 불콰하게 술이 오른 것처럼 흥겹다. 때로는 연탄가스에 취한 것처럼 몽롱하다. 또 어떨 때는 여인의 맨살 가슴에 기댄 것처럼 안온하다. 음유시인답게 시인의 언어는 동토를 뚫고 나오는 가녀린 새싹처럼 부드럽다. 솜털이 보송보송하게 자란 내밀한 언어로 오로지 자신의 목소리로 자기만의 노래를 한다.

보통사람들이 볼 수 없는 음폐한 곳까지 보는 시인의 통찰력은 함부로 가늠키 어렵다. 다른 이의 시집을 공짜로나 얻어 보는 필부로서 유성운 시인의 사유나 경계를 논한다는 것은 한마디로 견강부회하는 일이다.

한국은 사계절이 뚜렷한 지역이다. 이는 참으로 큰 축복이다. 같은 곳이라도 계절마다 다른 감상에 젖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의 저자는 계절별로 다른 감상을 써 내려간다.

겨울에는 올 듯 말 듯 오지 않는 봄을 기다린다. 그러다 문득 돌아보면 봄은 끝나 간다. 그래서 봄은 바라볼 땐 보이지 않는 것이다. 봄이 지나고 날이 더워져 방의 문을 열기 시작한다. 문을 열어 뜨겁고 열정적인 시간을 보내곤 한다. 비록 힘들었지만 뜨거웠던 여름. 여름은 꿈을 꾸게 한다. 봄의 설렘도 여름의 뜨거움도 지나고 나면 알 수 없는 허전함이 다가온다. 나는 무엇을 위해 그토록 열심히 했던가. 모든 것이 떠나가는 것 같지만 새로운 것이 올 것을 생각하며 서럽지 않은 가을을 보내고자 마음을 다시 먹곤 한다. 그러다 맞이하게 되는 겨울. 모든 것의 마지막이자 새로운 시작인 겨울. 이제는 더 이상 남은 것이 없어 아쉬움에 뒤돌아보며 눈물짓곤 한다.

저자는 계절마다 느낄 수 있는 감상을 다양한 각도로 읊었다. 저자의 시를 통해 지나간 날들을 추억하며 다가올 날을 기대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유성운
유성운 시인에겐 ‘춘하추동’ 외에 ‘밤夜’이라는 계절이 하나 더 있다. ‘봄·여름·가을·겨울’은 누구에게나 다 있다. 그러나 유성운 시인이 사유하고 있는 ‘밤’의 계절은 그 누구도 근접할 수 없는 그만의 특별한 영역이다. 시인은 먹물을 엎질러놓은 듯한 짙은 밤의 계절 속에 숨어 있는 자연의 민낯을 잘도 찾아낸다. 먹물 짙게 칠한 그 얼굴에서 어둠을 벗겨 내지도 않고 예리한 안광으로 꿰뚫어 보며 노래를 짓고 시를 빚어 차곡차곡 쟁여 놓고 있다.

  목차

바라볼 땐 보이지 않던 봄


어떤 그리움
질경이
꽃변소
파꽃
별나팔꽃
완전변태
애기똥풀
연애담
오월의 정사
집으로 가는 길
명자꽃 할매
골담초 할매
가난한 봄
입춘 무렵
사랑
번뇌
중독
몸살
봄날

문 열어 여름 오면 돌아보는 꿈

옥수수
태풍

달개비
안개
장마
파란 사내
열대야
어떤 부고
염장이 할미
이별굿
탈피
유월 엽서
비웃듯이
가지꽃
저녁
불만에 대하여
행주
어떤 열병


모두 가도 서럽지 않던 가을

계시
가을
발목
인고
가을 무
문상
가을 길
견딘다는 것
광대
중추몽
붉은 예수
9월의 염도
과일이 있는 정물
김 씨의 가을
통증의 강
개여뀌의 변
동무
김장철
추석
몽유

겨우겨우 흐느끼는 겨울

눈, 꽃
길 위에서
겨울비
기울다
작또즐
눈이 내리면
허공의 어미
낯, 설
거리의 예수
흐린 날
회귀
하얀 예수
겨우내
즈음엔
창궐
불황
나선
멸치
설희
첫눈

그리고 나의 밤은

안부
옹이
건달
시인
환속
짓다
독신공양 1
독신공양 2
독신공양 3
랩소디 인 블루
달 이야기
이발
갈등
아브라삭스 아나필락시스

낭패
알레르기
공중의 정원
나무로
색성향미촉법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