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감정을 할인가에 판매합니다  이미지

감정을 할인가에 판매합니다
신진 작가 9인의 SF 단편 앤솔러지
네오픽션 | 부모님 | 2022.03.15
  • 정가
  • 14,000원
  • 판매가
  • 12,600원 (10% 할인)
  • S포인트
  • 700P (5% 적립)
  • 상세정보
  • 13.8x20.3 | 0.399Kg | 328p
  • ISBN
  • 979115740338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네오픽션 ‘ON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첫 SF 단편을 선보이는 작가의 작품이 다수 포함되어, 이제 도약하는 신진 작가 특유의 기발하고 자유분방한 상상력을 거침없이 폭발시킨다. 현실과는 전혀 다른 SF 세계를 이야기하고 있음에도 현시대의 쟁점이 되는 질문을 예리하게 던지며 독자로 하여금 흥미를 가지고 고찰하게 한다. 대담하고 흥미로운 소재를 SF 세계관을 기반으로 자유롭게 표현하여 근미래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가상세계 등 비인간적인 소재를 참신하게 조명했다.

  출판사 리뷰

“감정적 체험이 돈으로 거래되는 시대가 시작되었다.”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가상세계를 소재로
진정한 ‘인간다움’에 대해 탐구하는,
신진 작가 9인의 강렬한 감성 SF 단편 앤솔러지

근미래, 비인간적인 일상을 통해
인간다움을 고찰한다


네오픽션 ‘ON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SF 단편 앤솔러지 『감정을 할인가에 판매합니다』가 출간되었다. 첫 SF 단편을 선보이는 작가의 작품이 다수 포함되어, 이제 도약하는 신진 작가 특유의 기발하고 자유분방한 상상력을 거침없이 폭발시킨다.

인공 뇌를 이식받은 변호사가 슈퍼 인공지능 판사의 법정에서 활약하는 「인간의 대리인」, 상대의 생각을 조종할 수 있는 기계로 노사분쟁을 해결하려는 실험을 다룬 「스키마 리셋터」, 거침없는 할머니와 건방진 휴머노이드의 우정 이야기 「나와 올퓌」, 인간의 정신을 컴퓨터에 업로드하기 위한 도전 「정신의 작용」 등 『감정을 할인가에 판매합니다』에 수록된 작품들은 대담하고 흥미로운 소재를 SF 세계관을 기반으로 자유롭게 표현한다. 근미래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가상세계 등 비인간적인 소재를 참신하게 조명한 이번 앤솔러지를 통해 독자는 진정한 인간다움이란 무엇일지 되돌아봄과 동시에 SF를 읽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세계, SF
한계 없는 상상력이 빚어내는 색다른 즐거움


공상과학소설, SF에서 항상 기대되는 것이 있다. 바로 ‘재미’, 즉 ‘읽는 즐거움’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어떤 종류의 상상이든 그것이 실체화된 현실이 SF 소설 속에 존재하고, 그게 디스토피아적 비극이든 유토피아적 희극이든 우리는 그 세계를 접하는 것 자체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작가의 상상력에 놀라움을 느낌과 동시에, 그 상상력의 기반이 바로 우리가 함께 살아가고 있는 동시대적 ‘현실’이기에 낯선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소설은 언제나 현실을 비추는 창구이며, 특히 SF소설은 광각으로 굴절되는 프리즘처럼 작금의 현실을 전혀 다른 시각에서 다채롭고 흥미롭게 비춰낸다.

『감정을 할인가에 판매합니다』의 아홉 작품도 각기 현실의 바람 혹은 불안이 투영된 세계를 그리고 있다.
「인간의 대리인」에서는 인공지능이 ‘인간성을 존중’하는 공정한 재판을 진행한다. 「스키마 리셋터」기계의 힘으로 의견이 쉽게 관철되어 누구도 격렬히 분쟁할 필요 없는 세상을, 「나와 올퓌」에서는 휴머노이드와 차별 없이 대등한 우정을 나누는 것을 꿈꾼다. 「영원」은 진정 아이를 위하는 양육자가―그것이 휴머노이드라도―아이를 보살피는 세상을 이야기하며, 「감정을 할인가에 판매합니다」는 빈부격차에 따른 감정적 경험의 불균등함이 만연해진 부조리한 세계를 보여준다. 「도덕을 도매가에 팝니다」는 기준이 모호한 도덕을 법으로 강제하는 전체주의 사회를 경고하며, 「대통령의 자장가」는 인공자궁 기계로 인해 임신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세계이다. 「정신의 작용」에는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은 인간 본연의 바람이 담겨 있으며, 「미래 죽음」은 정해진 시스템 같은 운명 속 인간의 자유 의지에 대한 근본적 의심을 그린다.

현실을 비추는 상상의 세계, SF
현시대의 빛과 그림자가 만들어낸 특별한 스펙트럼


이렇듯 현실의 바람과 불안에서 싹튼 상상의 세계는 결국 본질적인 의문으로 가지를 뻗어나간다. 의견 대립이 없는 세상이 있을 수 있을까. 양육자의 자격이란 무엇일까. 도덕을 법제화할 수 있을까. AI와 인간의 정신을 구분할 기준은 뭘까 등 현실과는 전혀 다른 SF 세계를 이야기하고 있음에도 현시대의 쟁점이 되는 질문을 예리하게 던지며 독자로 하여금 흥미를 가지고 고찰하게 한다.
작가가 창조한 세계의 특이성을 엿보는 즐거움, 자유로운 색채로 그려지는 현시대의 흥미로운 화두들을 살펴보는 재미. 『감정을 할인가에 판매합니다』의 수록작들은 신진 작가들의 날 선 상상력과 대담한 주제 의식을 통해 그러한 SF소설의 두 가지 중심 줄기를 충실히 담아내고 있다.

■ ON 시리즈
오리지널(Original) 네오픽션(Neofiction) 시리즈 ‘ON’에서 ‘읽는 즐거움’으로 가득한 특별한 장르소설을 소개합니다.

어쨌든 강강약약. 해파리야, 오늘도 하는 데까지 해보자.
_「인간의 대리인」 중에서

엄정하게 지원자들을 선별했다. 이들 모두 행동과 생각, 사고방식이 쉽게 예측 가능하기에 뽑았다. 확실히 컨트롤 가능하다. 이들은 대파업이라는 극단적 갈등 상황 속에서 스키마 리셋터를 통해 상황을 풀어나갈 것이다. 이 정도 긴박한 상황쯤 돼야 본인의 실험 스케일에 맞는다.
_「스키마 리셋터」 중에서

“어차피 휴머노이드는 방전돼도…….”
“내겐 기억이 사라진다는 게 곧 죽음이다.”
희한한 대답이었다. 소유자의 요구에 따라 꼭 인간처럼 따로 기억을 백업해두지 않는 휴머노이드가 꽤 많다는 이야기는 들었다. 하지만 ‘죽음’이라니?
_「나와 올퓌」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유이립
2014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돼지가면 놀이》, <돼지가면놀이>2014 《신기한 과학도구》 앤솔로지 <스키마 리셋기>2017 한중SF교류프로젝트 <치킨헤드>2018 자음과모음 계간지 여름호 <그날로부터의 긴수로>2019 《아직은 끝이 아니야》, <피그말리온 넷은 왜 다운됐는가?>2019 안전가옥 세나개 공모전 수상 <한밤과 새벽사이>2020 《살을 섞다》, <하트 투 하트>2021 《누나 노릇》, <비극의 주인공>

지은이 : 클레이븐
1991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다. 2019년에 웹진 〈거울〉의 독자 우수 단편으로 〈마지막 러다이트〉와 〈컴플레인〉이 뽑혀 필진이 되었고, 2021년 〈거울〉 총서에 〈마지막 러다이트〉와 〈컴플레인〉이 수록되었다. 개인적으로 괴상한 괴물들과 암담하고 기괴한 배경, 그 속에서 발버둥 치는 주인공의 모습을 담담한 어조로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이 작품이 FTL 사가의 첫 삽을 뜨는 작품이 되길 바라며, 후에 기회가 된다면 이번 작품을 기반으로 기업독재와 극단적인 인권에 대한 모순, 믿음과 이성 사이의 미묘한 공존과 자유에 대한 인간의 태도를 심도 있게 그려보고 싶은 욕심을 가지고 있다.

지은이 : 이성탄
장르소설과 영화를 좋아하며, 친구들과 술을 먹으면 영화감독 존 포드의 위대함을 영어로 찬양하는 주사가 있다. 언젠가 다른 말 없이 작품 목록만으로 작가 소개를 할 수 있게 되는 것, 그 때에도 괜히 존 포드를 들먹이며 사는 것이 목표이다.대학교에서 과학과 법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현직 법조인으로 일하며 과학수사 전문가로서 주로 형사사건을 다루고 있다. 10년 가까이 범죄와 관련된 일을 하고 그것들을 녹여 이야깃감을 만들어보니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말 그대로 도둑질과 살인에 관한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는 작가는, SF뿐 아니라 추리소설의 지적 즐거움을 함께 독자에게 전달하고 싶어 하드SF와 미스터리를 결합한 작품을 발표하게 되었다.

지은이 : 신조하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변호사로 밥벌이를 하는 중. 언젠가 스페이스 오페라를 쓰는 것이 꿈이다.

지은이 : 임하곤
퀴어한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과학문화 전문인력 양성 과정 스토리텔러 부문 2기 우수상, 한국크리에이터진흥협회 ‘제1회 SF 초단편 콘테스트’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이 : 최희라
「영원」은 처음 쓴 SF이자 처음으로 발표하는 소설이다. 각 장르의 전통을 경애하면서도 그에 한계를 긋지 않는 글쓰기를 하고 싶다.

지은이 : 이세형
장르문학 플랫폼 ‘브릿G’에서 활동하며 여러 분야의 소설을 연구하고 시도하고 있다.

지은이 : 강윤정
2018년 한일 웹툰 공모전 판타지 스토리 당선, 2021년 카카오페이지 NEXTPAGE 7기에 선정되어 현재 장편소설을 준비 중이다. 매체를 횡단하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는 게 꿈이다.

지은이 : 안리준
감춰진 세계에는 완전한 질서가 있다고 믿는다.

  목차

신조하 인간의 대리인
유이립 스키마 리셋터
임하곤 나와 올퓌
최희라 영원
이세형 감정을 할인가에 판매합니다
클레이븐 도덕을 도매가에 팝니다
강윤정 대통령의 자장가
이성탄 정신의 작용
안리준 미래의 죽음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