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손자병법의 부전승 사상을 바탕으로 현대 중국의 정치전쟁을 파헤친 책이다. 말 그대로 ‘정치전쟁’이다. 선전포고를 하지 않고도 실제로는 전쟁을 하고 있는 셈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중국 정치공작의 역사와 목표, 방법과 수단을 이해하고 중국이 태국과 대만에 행한 정치공작의 사례를 이해한다면 중국이 한국에 행한 각종 정치공작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케리 거샤넥은 이 책을 통해 태국과 대만의 사례를 통해 중국의 계속되는 정치공작 행위와 그 인과성을 찾아내려고 노력했고, 실제 겪고 연구한 내용들을 소상히 기록했다. 따라서 이 책은 현재의 대한민국에 중국의 정치공작을 이해하고 궁극적으로 현재 및 미래의 안보위협에 대응하는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의 원제 Political Warfare(Strategies for China’s Plan to “Win Without Fighting”)는 손자병법의 부전승(不戰勝) 사상을 바탕으로 현대 중국의 정치전쟁을 파헤친 책이다. 말 그대로 ‘정치전쟁’이다. 선전포고를 하지 않고도 실제로는 전쟁을 하고 있는 셈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중국 정치공작의 역사와 목표, 방법과 수단을 이해하고 중국이 태국과 대만에 행한 정치공작의 사례를 이해한다면 중국이 한국에 행한 각종 정치공작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016년 이후 한국이 미국의 사드를 한국에 배치하여 운용하는 과정에서도 중국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방위로 한국을 압박했다.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중국의 행태에 대해 한국의 중국 전문가와 전략가들도 그 원인과 해결책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의 삼전(三戰), 중국의 초한전(超限戰), 중국군의 전략학(戰略學)에서 그 근원과 해결책을 찾고자 하나 명쾌하지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 해답의 일부가 이 책(Political Warfare)에 있다.
저자 케리 거샤넥은 이 책을 통해 태국과 대만의 사례를 통해 중국의 계속되는 정치공작 행위와 그 인과성을 찾아내려고 노력했고, 실제 겪고 연구한 내용들을 소상히 기록했다. 따라서 이 책은 현재의 대한민국에 중국의 정치공작을 이해하고 궁극적으로 현재 및 미래의 안보위협에 대응하는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케리 거샤넥
군사전략소통, 정보전, 이데올로기전, 정치공작 분야의 이론적 연구와 실전의 영역까지 통달한 글로벌 전문가이다. 대만 국립정치대학의 방문교수(2018~)로재직하면서 정보전, 통신, 지역 안보, 거버넌스 및 리더십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왔다. 그 전에는 태국 탐마삿 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태국 왕립육군 · 해군사관학교의 초빙교수, 태국 왕립군사전략연구센터에서 강의한 경험이 있다. 뿐만 아니라 필리핀에서 정보 및 방첩 분야의 야전 경험이 있는 미 해병대 장교였으며 현재는 지역 안보 및 지정학 동향을 연구하는 글로벌위기완화재단(GRMF) 선임연구원이자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15
1장 중국의 보이지 않는 전쟁 27
2장 정치공작이란 무엇인가 41
3장 중국 정치공작의 역사 되짚어보기 67
4장 중국이 정치공작을 수행하는 법 89
5장 태국에 대한 중국의 정치공작: 적에서 아군이 되기까지 105
6장 중국은 태국에게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141
7장 대만에 대한 중국의 정치공작: 차가운 전쟁인가 차가운 평화인가 161
8장 ‘하나의 중국’을 위한 중국의 정치공작 209
9장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233
주석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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