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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버는 내가 되는 법
인싸도 아싸도 아닌 그럴싸의 경제적 자유
북스톤 | 부모님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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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구독자수 45만 유튜브 채널 ‘김짠부 재테크’, 《살면서 한 번은 짠테크》 저자 김짠부의 두 번째 책이다. 김짠부는 유튜브를 처음 시작한 2019년부터 지금까지, 한 손도 다 못 채우는 시간 동안 많은 걸 이뤘다. 서른 살까지 1억을 모으겠다는 목표를 스물여덟 살에 이뤘다. 부동산 임장을 다닌 지 1년 3개월 만에 내 집을 마련했다.

20년 5월 퇴사한 이래로 주욱 프리랜서 신분을 유지하며 돈을 벌고 있다. ‘다 가졌네’라고 말하는 사람과 ‘대단한 거 없던데 왜 저렇게 난리지?’라는 사람 사이에서, ‘외모, 이름, 능력도 평범한 내가 왜 45만 유튜버지?!’라며 흔들리고 불안해하고 고민하고 경험하며 얻은 답을 이 책에 담았다.

평범하더라도 나답게 더 벌 수 있고, 더 벌더라도 나다워야 행복할 수 있다는 결론을 얻기까지, 울고불고 웃고 좌절하고 외롭고 짜증 내다, 해냈다 싶으면 또 그러는 자신을 보며 늘 곁에 두고 흔들릴 때마다 펼쳐보고자 이 책을 썼다.

  출판사 리뷰

45만 재테크 유튜버 김짠부가 말하는 덜 쓰기 그 다음 이야기,
살면서 결국엔 1인으로 일해야 하는 시대,
나답게, 행복하게, 더 많이 버는 법

외모도, 능력도 심지어 이름마저 평범하고,
자신감은커녕 겸손과 쭈글 그 중간 어디쯤에서
인싸도 아싸도 아닌 그럴싸한 나는 무엇으로 더 벌 수 있을까?


구독자수 45만 유튜브 채널 ‘김짠부 재테크’, 《살면서 한 번은 짠테크》 저자 김짠부의 두 번째 책이다. 김짠부는 유튜브를 처음 시작한 2019년부터 지금까지, 한 손도 다 못 채우는 시간 동안 많은 걸 이뤘다. 서른 살까지 1억을 모으겠다는 목표를 스물여덟 살에 이뤘다. 부동산 임장을 다닌 지 1년 3개월 만에 내 집을 마련했다. 20년 5월 퇴사한 이래로 주욱 프리랜서 신분을 유지하며 돈을 벌고 있다. ‘다 가졌네’라고 말하는 사람과 ‘대단한 거 없던데 왜 저렇게 난리지?’라는 사람 사이에서, ‘외모, 이름, 능력도 평범한 내가 왜 45만 유튜버지?!’라며 흔들리고 불안해하고 고민하고 경험하며 얻은 답을 이 책에 담았다. 평범하더라도 나답게 더 벌 수 있고, 더 벌더라도 나다워야 행복할 수 있다는 결론을 얻기까지, 울고불고 웃고 좌절하고 외롭고 짜증 내다, 해냈다 싶으면 또 그러는 자신을 보며 늘 곁에 두고 흔들릴 때마다 펼쳐보고자 이 책을 썼다.

45만 구독자를 모은 ‘가계부 언박싱’을 그만두고
광고도 안 붙이며 팟캐스트를 시작했다!
그게 더 나답고 행복해서, 더 벌 수 있더라고요?

김짠부가 말하는 ‘덜 쓰기’ 그다음 이야기,
‘덜 쓰는 소비자였던 나’에서 ‘더 버는 생산자인 내’가 되면
나를, 돈을,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지금껏 짠테크를 통해 덜 쓰기를 했다면 그다음 단계는 더 벌기다. N잡, 파이프라인, 사이드잡, 개별 프로젝트 등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이름으로 더 버는 법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하는 사람 안 하는 사람 지속하는 사람 지지부진한 사람 성공하는 사람 따로 있다. 저자는 이런 현실에 주목하며 자신이 직접 해보고 실패하고 성공하고 때론 시도도 못 하는 일을 마주했다. 그 결과 더 벌기 위해서 나를 아는 게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짠테크를 통해 나의 욕망을 발견했다면 이젠 적극적으로 자신의 강점을 키우고, 사람들 사이에서 나다운 모습은 어떻게 드러내고 지킬 것인지, 내 세계를 넓히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마음가짐과 방법들은 따로 있다.
‘돈 공부’를 해본 적 없던 우리가 이젠 당연하게 ‘돈 공부’하듯 ‘나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그런 시대가 훌쩍 와 있는데 아직도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망설이고 있는 분들도 어렵고 막연하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돈 모으는 데 단계가 있듯 나를 아는 데도 단계가 있습니다. 돈 목표처럼 나 목표를 세우고 차근차근 이루면 됩니다._프롤로그 중

소외되는 것도, 뒤처지는 것도. 너무 애쓰기도 싫은
MZ 세대를 위한 나다움 레퍼런스 북!


김짠부가 말하는 ‘나다움’은 동사다. 그래서 ‘일단’ 해야 한다. MBTI로 성향을 파악하고, 강점검사를 통해 자신의 단점 대신 장점에 집중한다. 스마트스토어, 인스타마켓, 블로그 체험단, 인스타툰 등 남들 다해서 새롭지 않은 것도 일단 해본다. 자신을 세상에 드러내는 게 두렵더라도 작게라도, 적은 수의 사람 앞에서라도 시작해야 한다. 나다움은 동사라서 사람들 사이에서 세상 속에서 더 뚜렷해지고 더 멀리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퍼스널 브랜딩, 셀프 브랜딩, 크리에이터, 1인 기업 등 멋있지만 어렵고, 나와는 상관없어 보이는 그런 뜬구름 잡는 이야기는 아니다. 지극히 현실적인 돈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광고 받는 법, 불안을 잠재우는 법, 팔로워수나 구독자수 등 내 콘텐츠에 사람들의 반응이 잠잠해질 때 해야 할 일, 회사와 협업하는 법, 다른 사람에게 ‘나대는’ 법, 프리랜서의 일과 휴식, 다른 프리랜서와 협업하는 법, 프리랜서가 성장하는 법, 돈은 많이 받아도 하지 말아야 하는 일 등 실질적인 팁이 가득하다. ‘일단 하기’의 화신 김짠부가 권하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방법들이니만큼 지금 당장 돈을 버는 길이기도 하다. 그리고 나다워서 행복할 기회이기도 하다.

흔히 행복에 있어선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하죠. 돈이 일부라면 돈을 뺀 나머지는 뭘까요? 저는 ‘나다움’이라고 믿습니다. 그냥 부자 말고 ○○한 부자, ◇◇스러운 부자, □□한 부자 등 ‘부자’라는 말 앞에 나다운 수식어를 붙여 봅시다. 행복하자고 시작한 일인데 행복을 잊으면 안 되니까요._프롤로그 중에서

그럴싸. 인싸와 아싸보다 더 많을 텐데, 인싸와 아싸보다 더 보이지 않는 그들은 어디에 있는지 궁금했던 적이 있습니다. 멀리 갈 필요 없이 제 곁에 있더군요. ‘부캐는커녕 본캐도 없어’ ‘지금 회사 일도 잘 못하는데 그것까지 어떻게 해’ ‘자신이 없어’ ‘사람들이 욕할까 봐 무서워’ 등 나름의 이유로 재능을 썩히는 친구들이 안타까웠습니다. 한 술 더 떠 ‘나는 평범해서 사람들에게 특별히 전할 이야기가 없어’라고 하는 친구에게 저는 그럴싸의 대표(?!) 자격으로 등짝 스매싱 날리며 짠소리했습니다. 재능, 꿈, 도전, 희망 등 ‘청춘’을 들먹이며 뜬구름 잡는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지극히 현실적인 돈 이야기거든요.
덜 쓰기에서 더 벌기로 넘어가면서 그럴싸한 나는 도대체 무엇으로 더 벌어야 하는지 고민했습니다. 남들처럼 재테크나 투자를 하고 있긴 하지만 뭔가 부족했거든요. 한 사람의 소득은 근로소득, 사업소득, 자산소득 순으로 이어지며 증가한다더군요.
근로소득에서 자산소득으로 넘어가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자산소득은 부동산이나 투자금 등 자산이 있어야 합니다. 자산이 크지 않으면 자산소득을 얻는 데 한계가 있고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사업소득의 ‘사업’까진 아니고 몸값을 높여야 한다 정도뿐이더라고요.
― 프롤로그 중에서

ENFP 재기발랄한 활동가가 돈을 모을 수 있었던 비결은 사실 재기발랄한 활동가다웠기 때문이다. 나도 처음부터 ‘나다운 재테크’를 하겠다고 다짐한 건 아니었다. 다만 내가 확신한 게 있었다. 내게서 ‘재미’와 ‘사람’을 빼면 그건 김짠부가 아니라 시체라고. 나는 무슨 일을 하든 무조건 재미있어야 했다.
ENFP에게 신용카드 자르기보다 더 중요한 건 활동에 도움이 되는 카드 혜택을 관리하는 일이다. 계획형 J가 아닌 무계획형 P, 그중에서도 초무계획형 P라고 장담하는 나는 재밌게 게임하듯이 카드를 썼다. 게임할 때 이 능력치와 저 능력치를 번갈아 쓰고 다른 능력치를 찾아 헤매는 것처럼 A카드의 혜택을 다 쓰면 B카드를 쓰고, 그것마저 다 쓰면 비장의 무기 C카드를 꺼내는 식이다.
_‘돈 못 모은다는 ENFP 중 제일 잘 모으는 사람’ 중에서

일단 시작하면 여러 일을 이어갈 수 있고, 그중에서 자신에게 더 잘 맞는 방법을 찾을 수도 있다. 점들을 언제, 어디에, 어떻게 연결할지 내가 결정하고 나아갈 때 삶이 나다워진다.
‘준비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시작을 미루는 사람들이 있다. 무엇을 준비하는 건가요? 창업하기 위한 돈? 이번 회사 프로젝트만 끝내고 생길 시간? 주변 사람의 동의? 저 유튜버가 가지고 있는 만큼의 공간과 장비? 무언가를 갖춰놓고 시작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틀렸다.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 우리는 나답게 일하는 법을 찾고 있다는 것을! 모든 일은 나다움을 찾기 위한 수단이다. 나답지 못하다, 나답다는 판단도 일단 시도해봐야 할 수 있다. 하다가 나답지 못하면 방향을 바꾸거나 범위를 좁히거나 넓히거나 그만두면 그만이다. 그 일을 했다가 어떤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해서 내가 사라지지 않는다. 그 일을 하기 전과 후 분명 나는 달라져 있기 때문에 무의미하지도 않다. 하지만 우리는 뼛속까지 성공과 실패, 완성과 미완성 등 이분법적인 생각, 준비와 시작 그리고 과정과 목표 달성 등 일렬로 나아가는 선형적인 생각에 익숙하다. 여기서 벗어나야 한다. 어떻게? 그냥 시작하면서!
이분법적인 생각은 나답냐 아니냐 판단하는 정도만, 선형적인 생각은 내 일들이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 점검할 때만 쓰면 된다.
_"‘제대로’보다 ‘일단’ 하려고 한다"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짠부(김지은)
유튜브 채널 ‘김짠부 재테크’를 운영하고 있다. 이름, 외모, 능력 등 모든 게 평범한 자신도 하다 보니 유튜버가 되더라는 경험을 살려 ‘일단 하기’의 힘을 알리고 있다. 일단 하다 보면 평범함 속에 자신만의 것이 있고, 자신만의 것을 알리며 더 벌어야 행복할 수 있다고 믿고 자신의 삶으로 증명하고 있다. 70억 인구 중 김짠부의 이야기를 제외한 69억 9999만9999개의 이야기가 궁금해 오늘도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듣고 공감하고 격려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덜 쓰기와 더 벌기, 그 사이 어디쯤에 있는 사람에게
Part 1. 돈 공부처럼 나 공부도 배워야 한다_욕망
돈 못 모은다는 ENFP 중 제일 잘 모으는 사람
원숭이는 나무 위에서 바다를 사랑한다
괜히 힘빼지 말고 ‘응, 맞아’ 한다
내 불안을 시각화하면 된다
내 세계는 더 넓어질 것이다

Part 2. 티끌을 다뤄본 나여야 태산을 다룰 수 있다_공급
‘제대로’보다 ‘일단’ 하려고 한다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고 착각하지 않는다
파이프라인에 실패할 권리
정신승리와 나를 위한 선택은 다르다

Part 3. 상대방은 나 하기 나름이다_공급과 수요
사람을 미워하기 쉬운 시대에 사람 대하는 법
좋은 경험과 그냥 소비를 구분하는 법
‘나대다’의 아주 순한 맛과 매운 맛 버전
내 세계는 아직도 작다

Part 4. 사람들 사이에서 더 나다워진다_수요
내가 줄 수 있는 것부터 생각한다
회사의 체계에 리듬을 부여하는 사람
MBTI 극P가 계획적으로 일하는 법
잘나가기보단 나답고 싶어서, 하지 않을 용기

Part 5. 내가 멀리 가고 싶어서 함께 간다_교환
경쟁 유튜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나는 누군가의 좋은 운이 되고 싶다
워라밸보다 좋아하는 일들의 균형을 맞춘다
당신은 나의 에너지충전소다
나여서 할 수 있는 말은 언제나 꼭 있다

더 버는 김짠부의 비공개 포스팅_경제적 자유로 향하는 열 개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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