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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제주 일본인 거류민 연구
경인문화사 | 부모님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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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일제강점기 동안 한국에 살았던 일본인은 외국인으로서의 일본인이 아니다. 당시에는 일본인은 ‘내지인’, 조선인은 ‘조선인’ 또는 ‘반도인’이라고 했다. 주객이 전도된 명명이다. 일본인 거류민과 일본 제국주의를 분리해서 생각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한국에서 일본인 거류민은 조선총독부와 같은 식민자로 인식되어 있다.

제주도에 살았던 일본인 거류민의 역사는 대략 1900년부터 1945년까지 45년의 역사다. 이 역사는 우리 것은 아니지만 과거 우리 땅에 살았던 사람들의 역사다. 이 연구의 목적은 지방근대사 연구의 일환으로 제주도 근대사의 중심적인 역할을 했던 일본인 거류민과 거류지의 형성에 주목하여 현지에 밀착한 거류민의 생활을 기술하고 그것이 갖고 있는 현대적인 의미를 규명하는 데에 있다.

  출판사 리뷰

일제강점기, 그 당시 제주에 거주했던 일본인의 생활상을 들여다보다

일제강점기 동안 한국에 살았던 일본인은 외국인으로서의 일본인이 아니다. 당시에는 일본인은 ‘내지인’, 조선인은 ‘조선인’ 또는 ‘반도인’이라고 했다. 주객이 전도된 명명이다. 이들은 이주한 나라의 생활풍습을 따르지 않고 조선에서 일본식 집을 짓고 일본 음식을 먹고 일본어를 사용하며 위화감 없이 일본식 생활을 유지했다. 일본인 거류민과 일본 제국주의를 분리해서 생각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한국에서 일본인 거류민은 조선총독부와 같은 식민자로 인식되어 있다.
제주도에 살았던 일본인 거류민의 역사는 대략 1900년부터 1945년까지 45년의 역사다. 이 역사는 우리 것은 아니지만 과거 우리 땅에 살았던 사람들의 역사다. 이 연구의 목적은 지방근대사 연구의 일환으로 제주도 근대사의 중심적인 역할을 했던 일본인 거류민과 거류지의 형성에 주목하여 현지에 밀착한 거류민의 생활을 기술하고 그것이 갖고 있는 현대적인 의미를 규명하는 데에 있다.
제국의 국민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제주도에 살았던 근대 생활인으로서, 시대와 지역의 구성원으로서의 일본인 거류민을 연구대상으로 삼았다. 또 이번 연구는 ‘지배’에도 ‘피해’에도 초점을 두지 않았다. 일본인 거류민의 생업을 통하여 제주 근대사의 한 장면이 떠오르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이 책은 남겨있는 흔적을 기록하고 기억을 채록하여 지방근대사 기술을 보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과거 우리 땅에서 살았던 그들의 모습을 통해 근대 지방사 서술에 보탬이 되는 것이다. 근대 제주도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 중의 하나로 다뤄지길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은희
일본 오사카외국어(大阪外語)대학 대학원 외국어연구과 졸업. 문학석사일본 히로시마(島)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 졸업. 문학박사(언어학) 현재: 제주국제대학교 일본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저서: 『관광일본어교육의 연구』, 『슈페리어관광일본어』(공저),『실천항공서비스일본어』(공저), 『기본일본어교육학사전』(공저) 등

  목차

제1장 식민지 이주정책 속의 제주도
1. ‘보고(寶庫) 제주도’의 유래
2. ‘천연의 보루’
3. 어업의 보고(寶庫)
4. 조선의 보고: 제주도 안내(1905년)
5. 제주도 현황일반(1906년)
6. ‘천연의 이원(利源) 제주도에 가라’
7. 남선보굴 제주도(1912년)
8. 일본의 식민지 이주정책

제2장 제국의 ‘보고(寶庫) 제주도’
1. 미개의 보고 제주도1924년)
2. 식민지 개발의 프레임 ‘보고(寶庫)’
3. 최후의 보루 제주도
4. 해방 후의 ‘보고(寶庫) 제주도’

제3장 일본어민의 통어권의 확장과 제주의 근대
1. 일본어민의 제주 어장 침탈
2. 일본제국의 수산업 부흥과 제주도
3. 일본 출어어민의 정주
4. 유망한 이주어촌

제4장 일본인 거류민과 제주도민의 갈등
1. 제주 일본인 거류민의 개관
2. 버섯재배업자
3. 일본인 거류민과 제주도민의 갈등

제5장 제주성내의 일본인 거류민
1. 일본인 거류민 조직
2. 일본인학교 제주남심상소학교
3. 면의원 활동을 한 일본인 거류민
4. 제주성내의 잡화상
5. 광고로 보는 일본인 거류민
6. 송덕비가 세워졌던 미마 요네기치(美馬米吉)
7. 제주엽서를 발행한 스미 겐스케(角健輔)

제6장 서귀포의 일본인 거류민
1. 일본인 거류민, 서귀포 발전을 논하다
2. 사라진 이주어촌
3. 서귀포의 일본인 거류민
4. 서귀포의 여관과 요정

제7장 성산포의 일본인 거류민
1. 요오드의 고장
2. 1930년대 성산포
3. 마쓰모토 겐지(松本堅二) 기억 속의 성산포
4. 나가사키현 이키(岐)에서 온 사람들
5. 성산포의 일본인 거류민

제8장 한림의 일본인 거류민
1. 한림의 근대 모습
2. 옹포리 공업지구
3. 한림의 일본인 거류민

제9장 기억의 기록
1. 제주심상소학교 졸업생 스미 야에코(角八重子)
2. 제주심상소학교 교장 아들 야마베 싱고(山愼吾)
3. 해짓골 김순원의 기억 속의 근대 제주
4. 서귀포 일본인학교 조선인 윤세민 이야기
5. 제주인쇄사 사진으로 보는 일본인 거류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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