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을 만난 작가의 실제 경험을 통해 묘사된 소외된 청소년들의 깊이 있는 이야기가 애정 어린 시선과 함께 전개된다. 우진과 홍지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가족과 그 모든 것을 구성하는 삶에 대한 희망을 판타지적인 요소로 풀어 간다. 사람들의 생각들이 모여 생겨나는 알 수 없는 ‘구멍’이라는 존재에 대한 이정민 작가의 탁월한 상상력,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담담한 시선이 묘하게 어우러져 <가는 아이>를 지켜보게 만든다.
출판사 리뷰
쉼터 청소년인 우진과 홍지의 우정과 사랑을 따라가다 보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인다. 친족인 할머니와 떨어져 사는 우진의 사연과 등장인물의 이야기가 촘촘하게 이어지며, 이야기는 더욱 흥미진진해진다. 젊은 작가의 간결하고 담백한 필체로 끌어가는 이야기는 군더더기 없이 따뜻하다.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기도 한 작가의 경험을 통해 묘사된 소외된 청소년들의 깊이 있는 이야기가 애정 어린 시선과 함께 전개된다. 우진과 홍지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가족과 그 모든 것을 구성하는 삶에 대한 희망을 판타지적인 요소로 풀어 간다.
사람들의 생각들이 모여 생겨나는 알 수 없는 ‘구멍’이라는 존재에 대한 이정민 작가의 탁월한 상상력,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담담한 시선이 묘하게 어우러져 <가는 아이>를 지켜보게 만든다.

비가 오는 날이었다. 선생님의 심부름으로 마트에서 장을 보고 돌아가는 길에 갑자기 버스가 멈추었다. 승객들은 황급히 손잡이를 잡았다.
우리는 오늘 우리가 본 것에 대해 말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정민
부산에서 태어났다. 어느 한 사람과 그가 품은 이야기가 궁금해서 사회복지와 문학을 공부했다.혼자 습작을 쓰면서 스쳤던 이상하고 사랑스러운 인물들 덕분에 <가는 아이>를 만날 수 있었다. <가는 아이>는 첫 번째 장편소설이다.
목차
프롤로그_9p
1 _14p
2 _20p
3 _29p
4 _47p
5 _60p
6 _66p
7 _74p
8 _81p
9 _92p
10 _98p
11 _112p
12 _120p
13 _124p
에필로그 _128p
작가의 말 _136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