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감히, 아름다움  이미지

감히, 아름다움
우리 삶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열한 갈래의 길
이음 | 부모님 | 2022.06.07
  • 정가
  • 18,000원
  • 판매가
  • 16,200원 (10% 할인)
  • S포인트
  • 900P (5% 적립)
  • 상세정보
  • 15.2x22.3 | 0.347Kg | 248p
  • ISBN
  • 979119094474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통섭원 총서' 3권.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우리 삶의 조건의 하나인 '아름다움'의 생생한 민얼굴을 독자와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내 인생의 아름다움'이란 키워드에서 출발해 '예술' '인문사회' '자연과학'을 아우르는 대표 지성 11인이 저마다 자신의 삶과 분야에서 평생 깨달으며 정진해온 '아름다움'이 때론 진솔하게 때론 한 편의 드라마처럼 이 책을 관통하고 있다.

건축가인 민현식과 음악가인 이건용은 아름다움을 찾아나선 수십 년의 여정에서 발견한 것이 바로 '변화와 생성'이라 말한다. 화가 김병종과 무용가 김현자는 묵묵히 창작의 길을 걸어오며 자기 부정을 통해 어떻게 자신들의 예술세계를 개척해왔는지 고백하고, 진화심리학자 전중환은 '우리가 느끼는 아름다움이란 아프리카 사바나 초원에서 수백만 년간 축적되어온 인간의 본성'이라고 말한다.

한글이 정말로 큰 디자인이라는 디자이너 안상수의 글과 무지개를 통해 인간과 우주의 근본 조건까지 가 닿은 천문학자 홍승수 박사의 글은 '아름다움'이 왜 '알다'는 어원에서 비롯되었는지를 분명하고도 흥미롭게 보여준다. 김혜순 시인은 그 특유의 문장력으로 아름다움의 역설을 이야기하면서 세상 이전의 혼돈, 세상 이전의 고독한 침묵을 이 귀가 시로 받아적는다고 쓰고 있다.

  출판사 리뷰

우리 시대 지성의 우물에서 함께 길어올린 진정한 통섭
평생토록 ‘아름다움’을 그리고 짓고 붙들고 노래하고 심지어는 온몸으로 흐느껴온 대가들의 이야기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우리 삶의 조건의 하나인 ‘아름다움’의 생생한 민얼굴을 독자와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전통적으로 아름다움이란 미학과 철학이 다뤄온 주제였다. 그 주제의 깊이를 다룬 책들은 일반 독자에겐 어렵고 생소할 수밖에 없는 전문분야이기도 하다. 그러나 여기 이 시대를 대표하는 11인의 지성이 내놓은 자기고백적인 ‘아름다움’은 전혀 새롭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내 인생의 아름다움’이란 키워드에서 출발해 ‘예술’ ‘인문사회’ ‘자연과학’을 아우르는 대표 지성 11인이 저마다 자신의 삶과 분야에서 평생 깨달으며 정진해온 ‘아름다움’이 때론 진솔하게 때론 한 편의 드라마처럼 이 책을 관통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은 무엇보다 쉽고 감동적이다. 과학과 예술이 아름다움을 주제로 소통하고 대화하는 통섭의 현장을 확인해볼 더없이 좋은 기회.

과연 우리 시대의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
“나는 신이 아니기에 순간적으로나마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건축가인 민현식과 음악가인 이건용은 아름다움을 찾아나선 수십 년의 여정에서 발견한 것이 바로 ‘변화와 생성’이라 말한다. 이들은 아름다움의 생성의 순간, 즉 변화에 주목한다. 일상을 접어놓는 순간 ‘대책 없는 약동’을 느끼며 바람과 햇빛에 끊임없이 출렁이는 나뭇잎의 물살에서 ‘차이’의 사유를 발견한다. 화가 김병종과 무용가 김현자는 묵묵히 창작의 길을 걸어오며 자기 부정을 통해 어떻게 자신들의 예술세계를 개척해왔는지 고백한다. 평생을 함께해온 붓을 예찬하는 김병종은 세월과 낡음이 어떻게 아름다움에 다가갔는지 사유하며 이 사유방식은 날것 그대로의 <생춤>을 온몸으로 밀고 온 김현자의 ‘자연과의 합일’에 이르러 우리로 하여금 예술의 본질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해준다.

그런가 하면, 진화심리학자인 전중환 박사는 “우리가 느끼는 아름다움이란 아프리카 사바나 초원에서 수백만 년간 축적되어온 인간의 본성”이라고 말한다. 즉 객관적인 것이 아니라 진화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미인의 기준이나 집을 선택할 때 나타나는 인간의 습성을 이해할 때 이러한 시각은 많은 점을 시사한다. 그러나 화학자인 정두수 박사는 거울상이성질체와 키릴성을 예로 들며 자연상태는 덩굴이 오른쪽으로만 꼬여가듯 한쪽으로 편향된 상태가 안정적이라는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을 내놓으며 ‘대칭의 아름다움’에 의문을 제기한다.

한글이 정말로 큰 디자인이라는 디자이너 안상수의 글과 무지개를 통해 인간과 우주의 근본 조건까지 가 닿은 천문학자 홍승수 박사의 글은 ‘아름다움’이 왜 ‘알다’는 어원에서 비롯되었는지를 분명하고도 흥미롭게 보여준다. 김혜순 시인은 그 특유의 문장력으로 아름다움의 역설을 이야기하면서 세상 이전의 혼돈, 세상 이전의 고독한 침묵을 이 귀가 시로 받아적는다고 쓰고 있다. 그녀는 나는 신이 아니기에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 이 책은 이화여대 통섭원이 2011년 5월 27일 개최한 “제4회 통섭원 심포지엄: 내 인생의 아름다움”에서 발표된 내용들을 수정, 보완하여 엮은 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병종
1953년에 태어나 서울대 미대와 동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서울, 파리, 시카고, 브뤼셀, 도쿄, 바젤 등지에서 수십 차례 개인전을 가졌으며, 국제 아트페어와 광주 비엔날레, 베이징 비엔날레, 인디아 트리엔날레 등에 참여해왔다.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미술기자상, 선미술상, 대한민국 기독교미술상, 안견미술문화대상 등을 수상했고, 대한민국 문화훈장을 받았다. 대영박물관과 온타리오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국내외 저명 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으며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에도 초기작 <바보 예수>부터 근작인 <풍죽> <송화분분>까지 다수의 작품이 상설전시되고 있다. 중국 시진핑 주석의 국빈 방문 때는 그의 작품이 증정되기도 했다. 글 쓰는 화가 김병종은 대학 시절 동아일보,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함과 동시에 전국대학미전에서도 대통령상을 받는 등 일찍부터 글과 그림의 경계를 허무는 전방위적 예술가의 행보를 보여왔다. 동양철학 연구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중국회화연구』를 통해 한국출판문화상을 받기도 했다. 서울대 미대 학장, 서울대 미술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 명예교수, 가천대 석좌교수로 있다. 대표작 『화첩기행』(전5권) 외에 『바보 예수』 『생명의 노래』 『오늘 밤, 나는 당신 안에 머물다』 『자스민, 어디로 가니?』 『나무 집 예찬』 『감히, 아름다움』(공저) 등을 썼다.

지은이 : 김혜순
1979년 『문학과지성』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또 다른 별에서』 『아버지가 세운 허수아비』 『어느 별의 지옥』 『우리들의 陰畵』 『나의 우파니샤드, 서울』 『불쌍한 사랑 기계』 『달력 공장 공장장님 보세요』 『한 잔의 붉은 거울』 『당신의 첫』 『슬픔치약 거울크림』 『피어라 돼지』 『죽음의 자서전』 『날개 환상통』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시작품상, 소월시문학상, 미당문학상, 대산문학상, 그리핀 시문학상, 스웨덴 시카다상, 삼성호암상 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명예교수다.

지은이 : 안상수
우리 시각 문화에 관심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타이포그래퍼이다.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및 동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홍익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2012년 조기 은퇴 후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을 설립, 현재 날개(교장)로 있다. 2007년 독일 라이프치히시로부터 구텐베르크 상을 받았으며, 베이징 중앙미술학원(CAFA) 객좌교수, 국제그래픽디자인연맹(AGI) 회원이다.

지은이 : 최재천
평생 자연을 관찰해온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누비며 동물의 생태를 탐구한 뒤,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생명에 대한 지식과 사랑을 널리 나누고 실천해왔다.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생명다양성재단의 대표를 맡고 있다. 《개미제국의 발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다윈 지능》 《열대예찬》 《최재천의 인간과 동물》 《과학자의 서재》 《생태적 전환, 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위하여》 등을 썼다. 2019년 총괄편집장으로서 세계 동물행동학자 500여 명을 이끌고 《동물행동학 백과사전》을 편찬했다. 2020년 유튜브 채널 〈최재천의 아마존〉을 개설해 자연과 인간 생태계에 대한 폭넓은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지은이 : 최창조
서울대학교 지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및 전북대학교 강사를 거쳐 국토개발연구원 주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청주사범대학교 지리학과 교수, 전북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 『한국풍수인물사』, 『최창조의 새로운 풍수 이론』,『한국의 자생 풍수』1·2,『한국의 풍수지리』, 한국의 풍수사상』,『사람의 지리학』,『땅의 논리 인간의 논리』,『도시 풍수』,『좋은 땅은 어디를 말함인가』,『땅의 눈물, 땅의 희망』,『풍수잡설』,『북한 문화유적 답사기』 등이 있고, 역서로 『청오경·금낭경』,『서양인이 본 생활풍수』, 『서양의 고대 풍수학』이 있다.

지은이 : 백영서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 문과대학장, 국학연구원장, 계간 『창작과비평』 편집주간, 현대중국학회장, 중국근현대사학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연세대 사학과 명예교수이자 세교연구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중국현대사를 만든 세가지 사건』 『사회인문학의 길』 『핵심현장에서 동아시아를 다시 묻다』 『동아시아의 귀환』 『중국현대대학문화연구』 『思想東亞: 韓半島視角的歷史與實踐』 『橫觀東亞: 從核心現場重思東亞歷史』 『共生への道と核心現場: 實踐課題としての東アジア』 『개벽의 사상사』(공저) 『동아시아의 지역질서』(공저) 『생각하고 저항하는 이를 위하여: 리영희 선집』(공편) 『백년의 변혁』(공편) 『내일을 읽는 한·중 관계사』(공편) 『대만을 보는 눈』(공편), 역서로 『동아시아를 만든 열가지 사건』(공역) 『오끼나와, 구조적 차별과 저항의 현장 』(공역) 등이 있다.

지은이 : 전중환
경희 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서울 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최재천 교수 연구실에서 한국산 침개미의 사회 구조 연구로 행동 생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캠퍼스의 데이비드 버스 교수의 지도로 진화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가족들 간 협동과 갈등, 먼 친족에 대한 이타적 행동, 근친상간이나 문란한 성관계에 대한 혐오 감정 등을 연구하고 있다. 이화 여자 대학교 통섭원의 박사 후 연구원을 거쳐 현재 경희 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진화적 관점에서 들여다본 인간 본성을 강의하고 있다. 『진화한 마음』, 『본성이 답이다』, 『오래된 연장통』을 저술하고 『욕망의 진화』, 『적응과 자연선택』을 번역했다.

지은이 : 배병우
[약력]1950년 전라남도 여수 출생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응용미술학과 및 동대학 공예도안과 대학원 졸업1988년~1989년 독일 빌레펠트대학 사진디자인과에서 연구1981년부터 서울예술대학 사진과 교수 재직옥관 문화훈장 (문화체육관광부, 2009)[주요 전시]1982년 관훈갤러리 전시를 시작으로 1993년 예술의전당 <소나무>전, 2009년 국립현대미술관 개인전 등 30여 회 이상의 개인전. 2006년 스페인 티센미술관, 2009년 스페인 알람브라궁전 국립박물관, 2010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90주년 공식 이미지 작가 선정 등 다수의 해외 초대전.[주요 사진집]<청산에 살어리랏다>, 열화당, 2005<Bae, Bien-U>, 시지락, 2005<Sacred Wood>, Hatje Cantz, 2008<Alhambra: Jardin del alma>, TF Editores, 2009<Soul Garden>, 홍디자인, 2009[작품 소장]국립현대미술관, 과천서울시립미술관국립근대미술관, 도쿄빅토리아 국립 갤러리, 멜버른휴스턴 현대미술관, 시카고21C 미술관, 켄터키리움 삼성미술관, 서울 등

지은이 : 홍승수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천문기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천문학연구소, 네덜란드 하위헌스연구소 등지에서 연구하다가 서울대학교 교수로 임용돼 31년간 재직하고 정년 퇴임했다.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연구교수를, 하버드-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학 센터에서 방문교수를,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에서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한국천문학회 회장, 소남천문학사연구소 소장, 한국천문올림피아드위원회 위원장,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원장을 역임했다. 과학기술처 장관으로부터 우수과학도서 번역상을, 서울대학교로부터 ‘올해의 교육상’ 대상을, 한국천문학회로부터 소남학술상을, 한국천문학회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국내외 학술지와 학술회의 프로시딩 등에 연구 논문 78편을 발표했다. 저서로 『나의 코스모스』 등이 있고, 번역서로 『코스모스(Cosmos)』, 『날마다 천체물리(Astrophysics for People in a Hurry)』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서 과학 대중화, 교육 혁신, 삶의 문제 등을 주제로 많은 강연을 하며 저술과 번역을 계속 해왔으며 2019년 4월 향년 7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지은이 : 민현식
1946년 경남 안의安義 출생으로, 서울대 건축과를 졸업하고 건축가 김수근金壽根(공간연구소), 윤승중尹承重(원도시건축연구소) 문하에서 건축을 수련하고 실무를 익혔다. 1989년부터 영국 런던 AA건축학교에서 공부했으며, 1992년 민현식건축연구소 ‘기오헌寄傲軒’을 설립해 독자적인 건축활동을 시작했다. 199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설립에 참여한 이래 건축과 교수로 재직해 오다가 2012년 2월 정년퇴임했다. 저서로 『땅의 공간』 『건축에게 시대를 묻다』가 있고, 공저로 『비움의 구축』 등이 있다. 공간대상 건축상, 김수근문화상, 건축가협회 아천상, 건축가협회 엄덕문상 등을 수상했으며, 한국건축가협회 명예이사FKIA, 미국건축가협회 명예회원Hon. FAIA으로 추대되었다. 대표 작품으로 마당 깊은 집, 동숭교회, 신도리코 건물들, 한국전통문화학교, 대전대학교, 카이스트 복합소재연구소 등이 있고, 파주출판도시 설계,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기본구상, 제주특별자치도 경관관리계획 등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으며, 4.3 건축가 그룹, 서울건축학교 등 건축 시민운동 활동도 했다. 4.3 그룹 건축전, 베니스 건축비엔날레(1996.2002.2012) 등에 참가했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초청 「비움의 구축」 건축전(민현식+승효상)과 「S(e)oul-scape」 유럽순회전 등을 가진 바 있다.

지은이 : 이건용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및 대학원 졸업독일 프랑크푸르트 음악대학 졸업서울대학교 대학원 미학과 박사과정 수료효성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역임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역임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명예교수서울시오페라단 단장[주요 작품(성악곡)]칸타타 「 분노의 시」,「 오소서 평화의 임금」,「 들의 노래」,「 울산 내 사랑」,「 꽃풀이」,「 라자로의 노래」미사·수난곡 「 AILM을 위한 미사」,「 세실리아를 위한 미사」,「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가곡집 『 우리가 물이 되어』,『 저물면서 빛나는 바다』오페라 「 솔로몬과 술람미」,「 봄봄」,「 동숭」,「 왕자와 크리스마스」

지은이 : 김현자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원장

지은이 : 정두수
서울대학교 화학부 교수

  목차

ㆍ 프롤로그 : 아름다움을 알아가는 그 아름다운 여정_동아시아의 패러다임을 중심으로 | 백영서
ㆍ 몰沒, 그 느닷없는 슬픔과 대책 없는 약동 | 이건용
ㆍ 무지개, 우주를 읽는 하나의 열쇠 | 홍승수
ㆍ 한글. 그. 당돌한. 아름다움 | 안상수
ㆍ 붓, 필총筆塚을 만들까나 | 김병종
ㆍ 귀, 안으로의 무한 | 김혜순
ㆍ 늘 함이 없음을 깨닫고 | 김현자
ㆍ 물질의 대칭성, 아름답거나 아름답지 않은 | 정두수
ㆍ 아름다움, 그 아름다운 진화의 산물 | 전중환
ㆍ 바람과 햇빛에 끊임없이 출렁이는 나뭇잎의 물살 | 민현식
ㆍ 자생풍수와 삶의 아름다움_땅도 사람이고 사람도 땅이다 | 최창조
ㆍ 바람결에 흔들리는 꽃과 풀들 | 배병우
ㆍ 에필로그 : 감히, 아름다움의 객관화를 시도하다 | 최재천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