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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곽재용
연출한 작품으로는 <엽기적인 그녀>, <비오는 날의 수채화 1, 2>, <클래식>,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싸이보그 그녀> 등이 있다.능수능란한 캐릭터 묘사와 창조. 그리고 그 캐릭터를 이끌어가며 신비스러운 서사 구조를 만들어내는 역량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여보이야기는> 박상선과 첫 번째 공동작품 <수미, 인어이야기>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을 맞춘 작품. 이 외의 만화 스토리 집필로는 만화가 김영오와 작업한 추리만화 <주홍나비>가 있다.
지은이 : 김윤배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인하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 『세계의 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난 40여 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 교장을 비롯하여 화성시 교육장을 역임하면서 아이들의 참교육을 위해 힘써 왔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는 이야기를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시집 『겨울 숲에서』 『떠돌이의 노래』 『강 깊은 당신 편지』 『굴욕은 아름답다』 『따뜻한 말 속에 욕망이 숨어 있다』 『슬프도록 비천하고 슬프도록 당당한』 『부론에서 길을 잃다』, 장시 『사당 바우덕이』, 산문집 『시인들의 풍경』 『최울가는 울보가 아니다』, 평론집 『온몸의 시학 김수영』, 장편동화 『비를 부르는 소년』 『큰 마음 작은 아이』 등이 있다.
지은이 : 나기철
1953년 서울 출생1987년『시문학』으로 등단‘작은詩앗 · 채송화’ 동인제주 신성여고 교사 명예 퇴직시집 『섬들의 오랜 꿈』 『남양여인숙』 『뭉게구름을 뭉개고』 『올레 끝』 『젤라의 꽃』nagc0914@hanmail.net
지은이 : 문효치
1966년 서울신문 및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시집 『무령왕의 나무새』 『왕인의 수염』 『별박이자나방』 『어이할까』 등.시조집 『나도 바람꽃』.산문집 『시가 있는 길』 『시인의 기행시첩』 등.김삿갓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한국시협상 등.대한민국 옥관문화훈장 수훈.국제펜클럽한국본부 이사장 역임.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역임.2021년 현재 계간 『미네르바』 대표.
지은이 : 박해현
조선일보 기자. 1986년 중앙일보에 입사했다가 1990년 조선일보로 옮겨 문화부에서 문학과 출판, 연극을 담당했다. 1999~2004년 조선일보 파리 특파원을 지냈다. 문화부 기자로 일하다 2010~2013년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조선일보 문화부 문학전문기자로 재직 중이다.
지은이 : 송기원
1947년 전남 보성의 시골 장터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랐다. 서라벌예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후 1974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경외성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회복기의 노래」가 동시에 당선되면서 문단에 나왔다.그동안 소설집 『월행』, 『다시 월문리에서』, 『인도로 간 예수』, 『사람의 향기』, 장편 소설 『너에게 가마 나에게 오라』, 『여자에 관한 명상』, 『청산』, 『안으로의 여행』 등을 냈으며, 시집으로 『그대 언살이 터져 시가 빛날 때』, 『단 한번 보지 못한 내 꽃들』, 『저녁』 등이 있다. 경험의 진정성과 표현의 진정성을 아우르는 작품 세계를 선보이며 신동엽창작기금, 동인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대산문학상, 김동리문학상을 받았다.
지은이 : 신경숙
1985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겨울 우화」를 선보이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소설집 『겨울 우화』 『풍금이 있던 자리』 『오래전 집을 떠날 때』 『딸기밭』 『종소리』 『모르는 여인들』, 장편소설 『깊은 슬픔』 『외딴방』 『기차는 7시에 떠나네』 『리진』 『엄마를 부탁해』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아버지에게 갔었어』, 짧은 소설 『J 이야기』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산문집 『아름다운 그늘』 『자거라, 네 슬픔아』, 한일 양국을 오간 왕복 서간집 『산이 있는 집 우물이 있는 집』 등을 펴냈다. 『엄마를 부탁해』가 미국을 비롯해 41개국에 번역 출판된 것을 시작으로 다수의 작품들이 영미권을 중심으로 유럽과 아시아 등에 출판되었다. 국내에서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만해문학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오영수문학상, 호암상 등을 받았으며 『외딴방』이 프랑스의 비평가와 문학기자가 선정하는 ‘리나페르쉬 상’을, 『엄마를 부탁해』가 ‘맨 아시아 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 신달자
시집 『열애』, 『종이』, 『북촌』 등이 있다.공초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대산문학상, 석정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한국시인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2019년 현재 문화진흥정책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은이 : 유성호
1964년 경기 여주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국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으로 당선 후 한국문단의 주요한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한양대 국문과 교수이자 인문대 학장이다. 주요 저서로 『문학으로 읽는 조용필』 『서정의 건축술』 『단정한 기억』 등이 있으며, 김달진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이 : 유자효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를 졸업했다. KBS 유럽 총국장, SBS 이사, 한국방송기자클럽 회장을 지냈다. 시집으로 『성자가 된 개』 『아직』 『꼭』 『신라행』 등이 있으며, 시선집 『성스러운 뼈』 『세한도』와 시집해설서 『잠들지 못한 밤에 시를 읽었습니다』, 번역서 『이사도라 나의 사랑 나의 예술』 등이 있다. 정지용문학상과 김삿갓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현재 (사)한국시인협회장, (사)구상선생기념사업회장, 지용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이 : 이건청
1942년 경기도 이천 출생. 한양대학교 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 문학 석사,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수위. 196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시집 『이건청 시집』, 『목마른 자는 잠들고』, 『망초꽃 하나』, 『하이에나』, 『코뿔소를 찾아서』, 『석탄 형성에 관한 관찰 기록』, 『푸른 말들에 관한 기억』, 『소금창고에서 날아가는 노고지리』, 『반구대암각화 앞에서』, 『굴참나무 숲에서』, 『곡마단 뒷마당엔 말이 한 마리 있었네』, 기획 시집 『로댕-청동시대를 찾아서』 등이 있고 시선집 『해지는 날의 짐승에게』, 『움직이는 산』, 『무당벌레가 되고 싶은 시인』, 『이건청 문학선집』(전4권) 등이 있다.현대문학상, 한국시협상, 목월문학상, 김달진문학상, 고산문학대상, 현대불교문학상, 녹원문학상, 자랑스런 양정인 상, 녹원문학상 등 수상. 한양대학교 명예 교수. 한국시인협 회장 역임.
지은이 : 이재무
충남 부여 출생.1983년 『삶의 문학』으로 작품 활동 시작.시집 『섣달 그믐』 『온다던 사람 오지 않고』 『벌초』 『몸에 피는 꽃』 『위대한 식사』 『시간의 그물』 『푸른 고집』 『저녁 6시』 『경쾌한 유랑』 『슬픔에게 무릎을 꿇다』 『슬픔은 어깨로 운다』 『데스밸리에서 죽다』 『즐거운 소란』, 시선집 『길 위의 식사』 『얼굴』, 산문집 『생의 변방에서』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밥』 『집착으로부터의 도피』 『쉼표처럼 살고 싶다』, 공저 『긍정적인 밥』 『우리 시대의 시인 신경림을 찾아서』, 편저 『대표 시 대표 평론(1, 2권)』 시평집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핀다면』 등이 있음.윤동주문학대상, 소월시문학상, 난고문학상, 편운문학상, 풀꽃문학상, 송수권문학상, 유심작품상, 이육사시문학상 등 수상.현재 (주)천년의시작 대표이사.
지은이 : 이지엽
전남 해남에서 출생하여 성균관대 영문과를 거쳐 동대학원 국문학과 마침. 문학박사.1982년 한국문학 백만 원 고료 신인상에 시 「촛불」 外, 198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 「일어서는 바다」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옴. 시집으로 『어느 종착역에 대한 생각』(고요아침), 『씨앗의 힘』(세계사), 『샤갈의 마을』(청하), 『다섯 계단의 어둠』(청하), 시조집으로 『해남에서 온 편지』(태학사), 『떠도는 삼각형』(동학사), 『북으로 가는 길 』(고요아침) 동화집 『지리산으로 간 반달곰』(고요아침)이 있으며, 연구서로 『한국 현대문학의 사적 이해』(시와 사람), 『한국 전후시연구』(태학사), 『21세기 한국의 시학』(책 만드는 집), 『현대시 창작강의』(고요아침), 『현대시조 창작강의』(고요아침)가 있음. 성균문학상, 평화문학상, 한국시조작품상, 중앙시조대상, 유심작품상 등 수상. 현재 계간 『열린시학』, 『시조시학』 편집주간, 경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조선일보》, 《중앙일보》 신춘문예 심사위원.
지은이 : 임철우
1954년 전남 완도에서 태어나 전남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1년 『서울신문』으로 등단했으며, 소설집 『아버지의 땅』 『그리운 남쪽』 『달빛 밟기』 『황천기담』 『연대기, 괴물』, 장편소설 『붉은 산, 흰 새』 『그 섬에 가고 싶다』 『등대』 『봄날』 『백년여관』 『이별하는 골짜기』 등이 있다. <한국일보 창작문학상> <이상문학상> <대산문학상> <요산문학상> <단재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이 : 장석주
산책자 겸 문장노동자, 인문학 저술가. 1955년 충청남도 논산에서 태어나고, 서울에서 청소년기를 보내며 성장했다. 197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고,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 평론이 입선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그동안 ‘고려원’의 편집장을 거쳐 출판사 ‘청하’를 설립해 13년 동안 편집 발행인으로 일했다. 2002년부터 동덕여자대학교, 명지전문대학, 경희사이버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EBS와 국악방송에서 〈문화사랑방〉, 〈행복한 문학〉의 진행자로 일했다. 그밖에 KBS 1TV 〈TV-책을 말하다〉 자문 위원, 『조선일보』 〈이달의 책〉 선정 위원으로 일하고, 한국시인협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했다. 동서 고전에 대한 독서력을 바탕으로 『세계일보』에 〈인문학산책〉을, 『신동아』에 〈크로스인문학〉을, 『월간중앙』에 〈일상반추〉와 〈인류의 등대를 찾아서〉 등을 연재하고, MBC 라디오에서 〈인문학카페〉를 1년 동안 꾸렸다. 그밖에 『톱클래스』, 『출판문화』, 『한국경제』, 『매일경제』, 『조선비즈』 등에 칼럼을 쓰고, 현재 『조선일보』에 〈장석주의 사물극장〉을 연재 중이다. 『이상과 모던뽀이들』, 『일상의 인문학』, 『들뢰즈 카프카 김훈』, 『마흔의 서재』, 『동물원과 유토피아』, 『철학자의 사물들』, 『나는 문학이다』,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일요일의 인문학』,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사랑에 대하여』, 『은유의 힘』, 『가만히 혼자 웃고 싶은 오후』, 『조르바의 인생수업』 같은 감성이 깃든 문장과 인문적 통찰이 돋보이는 책을 잇달아 내며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금융연수원과 국립 중앙도서관을 비롯한 대학교, 기업체, 공공 도서관에서 300회 안팎의 초청 강연을 했다. 애지문학상(2003), 질마재문학상(2010), 동북아역사재단의 독도사랑상(2012), 영랑시문학상(2013), 편운문학상(2016), 한국슬로시티 본부와 전주시가 주는 슬로어워드(2017) 등을 수상했다.
지은이 : 정끝별
1988년 『문학사상』에 시가, 199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된 후 시쓰기와 평론 활동을 병행해오고 있다. 시집으로 『자작나무 내 인생』 『흰 책』 『삼천갑자 복사빛』 『와락』 『은는이가』 『봄이고 첨이고 덤입니다』, 시학서로 『패러디 시학』, 교과서 시 다시 읽기 책으로 『시심전심』, 평론집으로 『천 개의 혀를 가진 시의 언어』 『오룩의 노래』 『파이의 시학』, 시 해설집으로 『밥』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1』 『돈 詩』 등이 있다. 유심작품상, 소월시문학상, 청마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이 : 정일근
198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시인이 되었다. 현재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시 「바다가 보이는 교실」 「어머니의 그륵」 등이 수록되어 있다. 『바다가 보이는 교실』 『마당으로 출근하는 시인』 『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 『방!』 등 시집을 펴냈으며 소월시문학상, 지훈시문학, 이육사시문학상, 김달진문학상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학상을 수상했다. 지금은 산골마을에서 어린이를 위한 동화와 동시를 쓰며 경남대학교 석좌교수로 있다.
지은이 : 최동호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겸 경남대학교 석좌교수1948년 경기도 수원 출생.시집 《황사바람》, 《아침책상》, 《딱따구리는 어디에 숨어 있는가》, 《공놀이하는 달마》, 《불꽃 비단벌레》, 《얼음얼굴》, 《수원 남문 언덕》, 《제왕나비》, 《황금 가랑잎》.시론집 《현대시의 정신사》, 《불확정시대의 문학》, 《한국 현대시의 의식현상학적 연구》, 《평정의 시학을 위하여》, 《삶의 진실과 시적 상상》, 《하나의 道에 이르는 詩學》, 《디지털문화와 생태시학》 등.역서 《헤겔 시학》, 《문심조룡》 등. 문학상 소천문학상, 김환태문학상, 대산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고산 윤선도문학상, 박두진문학상, 유심작품상, 김삿갓문학상, 수원시 시인상, 만해상 대상, 몰도바공화국 작가연맹 문학상, 미국 제니마 문학상 등 수상.
지은이 : 최수철
서울대 불문과 및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소설집 『공중누각』 『화두, 기록, 화석』 『내 정신의 그믐』 『분신들』 『모든 신포도 밑에는 여우가 있다』 『몽타주』 『갓길에서의 짧은 잠』 『포로들의 춤』, 장편소설 『고래 뱃속에서』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사랑』(4부작) 『벽화 그리는 남자』 『불멸과 소멸』 『매미』 『페스트』 『침대』 『사랑은 게으름을 경멸한다』 『독의 꽃』 등이 있다. 윤동주문학상, 이상문학상, 김유정문학상, 김준성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이 : 허형만
1945년 전남 순천 출생. 1973년 『월간문학』(시), 1978년 『아동문예』(동시) 등단. 시집 『황홀』 『바람칼』 『음성』 외 다수. 중국어 시집 『許炯万詩賞析』, 일본어 시집 『耳な葬る』. 한국시인협회상, 영랑시문학상, 공초문학상, 김기림문학상 대상 등 수상. 현재 국립목포대학교 국문과 명예교수. (사)한국가톨릭문인회 이사장.
지은이 : 홍신선
1944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다.1965년 [시문학] 추천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시집 [서벽당집] [겨울섬] [삶, 거듭 살아도](선집) [우리 이웃 사람들] [다시 고향에서] [황사 바람 속에서] [자화상을 위하여] [우연을 점찍다] [홍신선 시 전집] [마음經](연작시집) [삶의 옹이] [사람이 사람에게](선집) [직박구리의 봄노래] [가을 근방 가재골], 산문집 [실과 바늘의 악장](공저) [품 안으로 날아드는 새는 잡지 않는다] [사랑이란 이름의 느티나무] [말의 결 삶의 결] [장광설과 후박나무 가족], 저서 [현실과 언어] [우리 문학의 논쟁사] [상상력과 현실] [한국 근대문학 이론의 연구] [한국시의 논리] [한국시와 불교적 상상력]을 썼다.서울예술대학, 안동대학교, 수원대학교, 동국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녹원문학상, 현대문학상, 한국시협상, 현대불교문학상, 김달진문학상, 김삿갓문학상, 노작문학상, 문덕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이 : 황지우
1952년 전남 해남에서 출생, 서울대 인문대 미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 「沿革」이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입선하고 「대답 없는 날들을 위하여」등을 『문학과 지성』에 발표함으로써 시단에 등장했다. 한신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와 총장을 역임했다. 시집으로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나는 너다』 『게 눈 속의 연꽃』 『저물면서 빛나는 바다』 『어느 날 나는 흐린 酒店에 앉아 있을 거다』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이 : 문태준
197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수런거리는 뒤란』 『맨발』 『가재미』 『그늘의 발달』 『먼 곳』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산문집 『느림보 마음』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지요』 등이 있다. 노작문학상, 유심작품상, 소월시문학상, 목월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이 : 김선태
1960년 전남 강진 출생. 중앙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문학석사), 원광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졸업(문학박사). 1993년 광주일보 신춘문예 당선과 월간 『현대문학』에 시와 문학평론이 추천되어 등단. 시집 『간이역』, 『작은 엽서』, 『동백숲에 길을 묻다』, 『살구꽃이 돌아왔다』, 『그늘의 깊이』, 『한 사람이 다녀갔다』, 『햇살 택배』 등. 문학평론집 『풍경과 성찰의 언어』, 『진정성의 시학』 등. 연구서 『김현구 시 연구』, 『김현구 시 전집』 등.공저 『광주·전남 현대시문학 지도』, 『우리 문학의 감상과 이해』등. 기행산문집 『강진문화기행』 등. 애지문학상, 윤동주문학상우수상, 전라남도문화상, 시작문학상, 영랑시문학상, 송수권시문학상 등 수상. 2019년 현재 목포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지은이 : 김경윤
1957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무크지 『민족현실과 문학운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아름다운 사람의 마을에서 살고 싶다』, 『신발의 행자』, 『바람의 사원』 등이 있고, 시해설서 『선생님과 함께 읽는 김남주』가 있다.
지은이 : 조용호
1998년 《세계의 문학》에 단편을 발표하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집 『떠다니네』 『왈릴리 고양이나무 』 『베니스로 가는 마지막 열차 』, 장편소설 『기타여 네가 말해다오』, 산문집 『꽃에게 길을 묻다』 『키스는 키스 한숨은 한숨』 『여기가 끝이라면』 『시인에게 길을 묻다』 『노래, 사랑에 빠진 그대에게』 『돈키호테를 위한 변명』 등이 있다. 무영문학상, 통영 김용익문학상을 받았다.
지은이 : 박병두
1964년 전남 해남 황산면에서 태어나, 한신대 문예창작학과, 아주대 국어국문학과, 원광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85년 KBS TV문학관 극본을 쓰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월간문학』 『문학세계』 『현대시학』 『열린시학』 등에 시 소설, 수필, 문학평론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작품집으로 산문집 『외출』(2000), 『흔들려도, 당신은 꽃』(2007), 『길 위에서 마주치다』(2011), 시집 『우리 이제 사랑이란 말을』(1991), 『오늘은 당신의 생일입니다』(1993), 『낯선 곳에서의 하루』(2002), 『해남 가는 길』(2013), 장편소설 『유리 상자 속의 외출』(1998), 『그림자밟기』(2006), 『인파이터』(2010), 『엄마의 등대』(2014), 『인동초』(2015), 詩산책집 『착한 사람을 보면 눈물이 난다』(2009)를 펴냈다.수원문학상, 경기문학상, 경기수필문학상, 아주문학상, 고산문학상, 이육사문학상, 전태일문학상, 수원시문화상, 경인인물대상, 경기예술대상, 경기인대상, 2012년을 빛낸 예술가상, DMZ국제다큐영화제상, 에거서크리스티상, 공무원(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문예대전 국무총리상, 중부홍익대상, 공무원문학상, 오산문학대상, 이동주문학상, 김달진문학상 특별상, 제33회 대한민국문화예술대상을 수상했다. 작가는 공무원연수원 출강과 국립 경찰대학을 끝으로, 30년 공직 생활을 접고, 고향 해남으로 귀촌했다. 현재는 해남문화관광재단 이사와 인송문학촌 토문재에서 작가들과 창작 활동에만 전념하고 있다.
지은이 : 조희문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고, 어릴 때부터 영화에 관련된 광고, 사진, 책들을 모으며 영화에 흥미를 가져왔습니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영화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경인일보사에서 기자로 일하다가 상명대학교 영화과 교수가 되었습니다.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한국영화학회 회장 등을 맡기도 했으며, 지금은 인하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로 있습니다.
지은이 : 손택수
1970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199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시집 『호랑이 발자국』 『목련 전차』 『나무의 수사학』 『떠도는 먼지들이 빛난다』, 동시집 『한눈파는 아이』 등이 있다.
지은이 : 조동범
2002년 문학동네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심야 배스킨라빈스 살인사건』, 『카니발』, 『금욕적인 사창가』, 『존과 제인처럼 우리는』이 있으며, 산문집 『보통의 식탁』, 『알래스카에서 일주일을』, 『나는 속도에 탐닉한다』, 평론집 『4년 11개월 이틀 동안의 비』, 『디아스포라의 고백들』, 인문 교양서 『100년의 서울을 걷는 인문학』, 창작 이론서 『묘사』, 『진술』, 『상상력과 묘사가 필요한 당신에게』, 연구서 『오규원 시의 자연 인식과 현대성의 경험』 등을 펴냈다. 그동안 대학 안팎에서 문학과 인문학을 강의했으며, 청마문학연구상, 딩아돌하작품상, 미네르바작품상, 김춘수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이 : 이경철
1955년 전남 담양 출생. 문학평론가 · 시인. 동국대학교 국문과, 동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2010년 《시와시학》(시) 등단. 중앙일보 기자, 문화부장 등 역임. 저서로 《천상병, 박용래 시 연구》 《미당 서정주 평전》 등과 시집 《그리움 베리에이션》 현대시 100주년 기념 시화선집 《꽃 필 차례가 그대 앞에 있다》 《시가 있는 아침》 등이 있다. 현대불교문학상(평론부문), 질마재문학상, 인산시조비평상 등 수상.
지은이 : 박명성
1963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무용과,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중예술대학원 석사를 마쳤다. 1982년 극단 동인극장에 입단, 연극 '여자의 창'으로 배우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현대극장, 마당세실극장을 거치면서 연극 활동을 이어나갔다. 극단 신시의 창단 멤버로, 연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 10여 년간 조연출, 무대감독 등을 지냈다. 풍부한 현장 감각을 바탕으로 미개척 분야였던 프로듀서의 길을 택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1999년 신시컴퍼니 대표를 맡은 후 신시만의 독창적인 제작 시스템을 구축했다. 12년 동안 1,600여 회 공연, 200만 명의 관객을 기록한 뮤지컬 '맘마미아!'를 비롯해 국내 대형 뮤지컬 사상 최장기 공연에 성공한 '아이다', 차범석의 '산불'을 뮤지컬화한 '댄싱 섀도우', 조정래의 대하소설 '아리랑', 한국 뮤지컬의 미래를 책임질 배우와 관객을 개발한 '빌리 엘리어트', '마틸다' 등 초대형 뮤지컬 기획, 제작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신시컴퍼니를 뮤지컬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또한, 연극과 뮤지컬, 두 장르를 넘나드는 국내 유일한 프로듀서로서, 연극 '레드', '대학살의 신', '렛미인',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 등 해외 화제작과 연극 '산불', '푸르른 날에',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등 창작극을 고루 선보이며 기초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오늘의 젊은예술가상(문화관광부 장관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상) 및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하고, 2014년 프로듀서로는 최초로 이해랑연극상을 수상했다.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폐회식 총감독, 2017년 FIFA U-20 월드컵 개막식 총감독을 했다. 저서로 『뮤지컬 드림』(2009), 『세상에 없는 무대를 만들다』(2012), 『이럴 줄 알았다』(2016)가 있다.
지은이 : 김병익
1938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성장했고, 서울대 문리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동아일보 문화부에서 기자 생활(1965~75)을 했고, 한국기자협회장(1975)을 역임했으며, 계간 『문학과지성』 동인으로 참여했다. 문학과지성사를 창사(1975)하여 대표로 재직, 2000년 퇴임 후, 인하대 국문과 초빙교수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초대위원장(2005~07)을 지냈다. 현재 문학과지성사 상임고문으로 있다. 대한민국문학상, 대한민국문화상, 팔봉비평상, 대산문학상, 인촌상 등을 수상했다. 비평집으로 『상황과 상상력』 『지성과 문학』 『들린 시대의 문학』 『전망을 위한 성찰』 『열림과 일굼』 『숨은 진실과 문학』 『새로운 글쓰기와 문학의 진정성』 『21세기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그래도 문학이 있어야 할 이유』 『기억의 타작』 『이해와 공감』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지식인됨의 괴로움』 『페루에는 페루 사람들이 산다』 『무서운, 멋진 신세계』 『한국 문단사 1908~1970』 『조용한 걸음으로』 『기억의 깊이』 『시선의 저편』 등이 있다.
지은이 : 오세영
인간 존재의 실존적 고뇌를 서정적·철학적으로 노래하는 중견 시인이자 교육자다. 1942년 전라남도 영광(靈光)에서 태어났으며, 본관은 해주(海州)다. 1961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에 입학한 뒤 같은 대학의 대학원에 진학해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충남대학교 교수(1974-1981)를 시작으로 단국대학교 교수(1981-1985)를 거쳐 1985년부터는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문학과에서 한국현대문학을 강의한 뒤 2006년 정년퇴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버클리 캠퍼스에서 강의했다(1995-1996). 체코 까렐대학에서는 방문학자로, 미국 아이오아대학교에서는 국제 창작프로그램의 참여자로 초빙된 바 있다. 전 한국시인협회 회장,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다.1968년 박목월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한 시인은 초기에 아방가르드적 경향의 모더니즘 시 창작에 심취했다. 그러나 곧 그 한계성을 깨닫고 한동안 언어실험과 사상성의 접목을 고민하던 중 세 번째 시집 《무명연시(無明戀詩)》를 쓰기 시작하면서 불교를 만나 이를 계기로 불교 존재론이라는 토대 위에 미학과 철학을 결합시킨 그 나름의 독특한 시 세계를 구축하여 한국 현대시사에서 ‘철학적 서정시’라고 불릴 만한 새로운 시의 지평을 열었다.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가 추구한 시적 지향은 한마디로 현대 문명의 위기 극복에 동양의 예지가 어떤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였는데, 이 같은 그의 지적(知的) 노력은 국제적으로도 인정을 받아 2016년, 영어로 번역된 그의 열아홉 번째 시 집 《밤하늘의 바둑판(Night-Sky Checkerboard)》이 미국의 〈시카고 서평(Chicago Review of Books)〉에 의해 ‘2016년 전 미국 최고 시집(The Best Poetry Books of 2016)’ 열두 권 중의 하나로 선정되는 결실을 거두기도 했다.시집 《반란하는 빛》 외 스물다섯 권, 학술서 《한국낭만주의 시 연구》 외 스물세 권, 산문집 《사랑에 지친 사람아 미움에 지친 사람아》 외 네 권을 펴냈으며,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만해 대상(문학 부문), 시인협회상, 김삿갓문학상, 공초문학상, 녹원문학 상, 편운문학상, 불교문학상, 고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이 : 송소영
2009년 『문학·선』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젊은 시인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시집 『사랑의 존재』 등이 있다.
지은이 : 조용연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찰관이 되어 33년간 밥벌이를 하였다. 박정희 대통령에서 이명박 대통령까지를 거쳤으니 질곡의 현대사, 영욕의 경찰사의 한 부분을 목격하고 살아온 건 틀림없다. 경위로 입문하여 치안감까지 승진하고, 충남·울산지방경찰청장을 지냈다. ‘경찰의 꽃’이라는 총경 때는 여주와 서울동부경찰서장(서울광진경찰서)을 지냈고, 경무관 때 베이징의 주중국한국대사관에도 근무하였다. 자전거로 우리의 산하를 기행하는 ‘한국의 강둑길’ 시리즈를 ‘월간 자전거생활’에 4년 째 연재하고 있다. 청춘들과 어울려 <반나절 주말여행>이란 책도 냈다. 여행 작가라는 이름을 얻어 ‘인생 2모작’을 행복하게 꾸려가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세상에 대해 걱정 많은, 어쩔 수 없는 ‘경찰인’이다.
지은이 : 김대원
동양화가이자 문학박사이며, 경기대학교 미대 교수를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조선시대 그림 이야기』, 옮긴 책으로 『중국역대화론』 등이 있다.
머리말 박병두땅끝에서 부는 바람
권두시 황지우솔섬
제1부 해남 땅끝에 가고 싶다
곽재용해남형님
김경윤비자나무 숲에 푸른 비가 내리는 녹우당과 고산문학축전
김대원해남 인문학의 중추 ‘인송문학촌 토문재’
김병익땅끝, 그 땅 마지막의 환한 열림
박명성해남촌놈
박해현해남과 애린
손택수해남(海南)이라는 시
송기원나의 마지막 버킷 리스트, 백련재
신경숙그녀에게 가장 알맞았던 장소, 해남
신달자명품인생으로 산다는 것은
어수웅그해 여름, 해남 일기
오세영동백꽃 그늘 아래서
유성호땅끝에서 피워 올린 한(恨)과 멋의 미학
유자효땅끝에서
이재무그리운 해남 산정, 어란포구
임철우스무 살, 내가 사랑했던 두륜산
조용호해남이라는 ‘정토(淨土)’에서 보낸 날들
최동호해남의 윤선도와 보길도의 추억
제2부 해남 명소에 가고 싶다
김선태한반도의 끝이자 시작, ‘땅끝’
김윤배가보고 싶은 해남 미황사
나기철해남에는 땅끝순례문학관이 있다
문태준다선일미(茶禪一味)와 초의선사
문효치일지암의 봄
송소영땅끝, 황토나라테마촌
이건청해남 보길도 「어부사시사」
이경철백련재,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져 올곧은 서정을 일구는 창작의 현장
이지엽비자림이 시를 쓰는 곳, 은적사
장석주해남, 대흥사, 그리운 나라
정끝별김남주 생가와 고정희 생가를 잇는 벼들의 초록바다
정일근해남에는 ‘4est 수목원’이 있다
조동범해창주조장, 백 년의 세월을 견딘 삶과 역사
조용연오기택의 고향 유정, 해남 오소재
조희문해남의 명소 ‘해남공룡박물관’
최수철미륵, 명상 그리고 해남에 대하여
허형만문내면 우수영 법정 스님 마을 도서관
홍신선노포의 아우라와 옛시조의 한 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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