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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즈음의 한중, 어떻게 설 것인가
한반도평화만들기 | 부모님 |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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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국과 중국이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았다. 체제와 이념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두 나라가 미래를 위해 손을 잡은 지 벌써 한 세대가 흘렀다. 『논어』의 ‘삼십이립三十而立’은 서른이 되면 독립적이고 자각적 의식을 가지고 설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우리가 지나온 세월을 성찰하고 성숙한 한중 관계를 모색해야 하는 이유다.

한중 양국은 1998년 ‘한솥밥을 먹는다’는 ‘훠반伙伴’, 즉 동반자partnership 관계가 되었고 2008년 이후 지금까지 높은 수준의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이것은 양자 차원을 넘어 지역과 글로벌 이슈에서, 단기적 현안을 넘어 장기적 사안에서, 그리고 경제뿐 아니라 안보적 차원에서도 폭넓게 협력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천하는 늘 태평하지 않다”는 말처럼 오늘의 한중 관계는 ‘다음 30년’을 낙관만 하기 어려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한중 양국은 ‘다음 30년’을 향한 출항出港을 앞두고 과거를 성찰하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필요가 있다. 중국 고사에 “천하를 다스리는 것을 한 마리의 생선을 찌는 것과 같이 하라”는 말이 있다. 이처럼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다해 진심을 다한다면, 양국 간 신뢰가 쌓이고 이것이 두 나라 관계를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물론 많은 도전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육지에서 멀어질 용기가 없다면 새로운 수평선을 향해 나아갈 수 없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시대의 변화에 수동적으로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시대적 흐름을 함께 개척해야 한다. 과거를 기억하고 참고하되 미래를 향해 그 길을 터야 한다. 이것이 한중 수교 30년을 맞이하고 다음 30년을 여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자세라 믿는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한반도평화만들기(이사장 홍석현)
한반도 및 평화통일 문제와 관련해 활동해온 학술, 시민운동, 문화단체를 하나로 통합해 2017년 11월 출범했다. 학술사업과 청년층 교육, 평화운동 등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한다.

한중비전포럼
2020년 3월 한중 관계의 미래 좌표와 비전을 찾기 위해 국내 각계의 중국 전문가 중심으로 결성됐다. 주중대사를 역임한 신정승 동서대 석좌교수가 위원장을 맡고 있다.

홍석현 한반도평화만들기 이사장
신정승 한중비전포럼 위원장/동서대 석좌교수
이희옥 한중비전포럼 간사/성균관대 교수

전문가
김진호 단국대 정외과 교수
김한권 국립외교원 교수
김현수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흥규 아주대 정외과 교수
박한진 코트라 중국경제관측연구소장
유상철 중앙일보 중국연구소장
이욱연 서강대 중국문화학과 교수
전재성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조철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추장민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좌담회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원장
서진영 고려대 명예교수
위성락 전 한반도평화교섭본부
윤영관 전 외교부 장관
이하경 중앙일보 주필

  목차

서문
1장 수교 초심, 어떻게 살려 나갈 것인가
2장 한국은 미중 경쟁의 파고를 어떻게 넘을 것인가
3장 북핵을 바라보는 한중의 다른 시선
4장 한중 경협, 경쟁 피하고 상생 추구할 묘안 있나
5장 우리에게 중국 넘어설 미래 산업은 있나
6장 멀어지는 한중 국민감정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7장 한중 사이 해상 갈등 어떻게 다스려야 하나
8장 탄소중립시대 한중 환경협력의 미래 발전 방향
9장 당당한 대중 외교 위한 국내 공감대 어떻게 이룰 건가
10장 한중 협력을 위한 한국의 전략은 존재하는가
11장 좌담회: 수교 30년 한중, 다음 30년 어떻게 열 것인가
총론 한중 관계 30년과 향후의 한중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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