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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김소월 시인 탄생 120주년 기념 시집
박물관사랑 | 부모님 |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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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22년은 김소월 시인이 탄생한 지 120년이 되는 해이다. 그는 우리 민족의 가장 암울했던 시기인 일제강점기에 '진달래꽃', '엄마야 누나야', '산유화' 등의 시로 우리 민족의 한과 슬픔을 달래주었다. 그의 시 대부분은 '엄마야 누나야' 등은 동요로, '못잊어',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개여울' 등은 대중가요로 면면히 이어지며 우리의 아린 가슴을 따사로이 어루만지고 있다.

사라지고 있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지키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인 ‘박물관사랑’ 강병우 대표가 김소월 시인 탄생 120주년을 기념하는 시집을 발간했다. 50년 넘게 김소월문학관 건립을 준비하며 관련 유물을 3천 점 이상 소장하고 있는 부천문학도서관 구자룡 관장이 시집 제작에 필요한 유물 사진 120점을 제공했다.

또한 구 관장의 따님인 구미리내 문학박사가 해설문을 썼다. 그는 <진달래꽃 소월 시집을 찾아서>, <김소월, 대중가요를 만나다> 등을 저술한 김소월 전문가이다.

표지 ‘진달래꽃’ 캘리그라피는 강병인 글씨연구소장의 작품이다. 그는 미생, 참이슬, 화요, 청와대사랑채 현판을 썼고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 등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캘리그라피 ‘진달래꽃’에는 우리가 되새겨 보아야 할 즐거움과 아름다운 희망을 담았다고 한다. 이 시화집의 첫 페이지는 김소월 시인의 손녀인 김은숙이 보내온 감사의 글로 시작된다.

  출판사 리뷰

김소월을 민족시인이라고 부르는 데 주저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소월은 우리의 민족적 사랑을 받고 있다. 소월의 시는 지금도 동요나 대중가요로 쉽게 만날 수 있고, 1925년 <진달래꽃> 시집이 출간된 이래 700여 종의 이본 시집이 나온 것만으로도 이를 입증할 수 있다.

그러나 안타까운 현실이 있다. 아직도 우리나라에는 민족시인 소월의 ‘문학관’이 없다는 것이다. 소월을 이름을 딴 문학관류는 여기저기서 만날 수 있지만 실제 정통성을 지닌 ‘소월문학관’은 존재하지 않는다. 수년 전 모 지자체에서 소월문학관 건립을 추진했으나 소월이 ‘이북’ 출신이라는 애매한 이유로 성사되지 못했다. 박물관사랑 강병우 대표와 부천문학도서관 구자경 관장은 50년간 관련 자료와 유물을 모으며 ‘소월문학관’ 건립을 준비하고 있다. 그 기초 작업으로 올해 김소월 탄생 12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 시집 <진달래꽃>을 발간했다.

박물관사랑 강병우 대표는 지금 지구촌에 널리 퍼지고 있는 ‘한류’의 뿌리를 소월의 시에서 찾고 있다. 뿌리가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이 한류의 뿌리를 넓고 깊게 가꿔야 우리의 문화가 세계의 중심이 된다는 것이다. 우선 이 시집은 그간 시중에 우후죽순 격으로 널리 퍼진 ‘소월시집’들을 시대별로 나누고 서지학적으로 분석하여 우리 문학사의 일면을 정리했다.

시집은 4부로 구성되었는데, 1부는 그동안 출간된 <진달래꽃>, <못잊어>, <산유화>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시집 표지 이미지를 시와 함께 수록했다. 2부에는 소월의 시집 중 <김소월 시집>, <세계명작선집> 등의 표지 이미지가 실려 있다. 3부는 <소월시 감상>으로 된 표지와 소월을 모티브로 쓴 산문집의 표지와 함께 시를 수록했다. 4부에서는 영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아랍어 등의 외국어로 번역된 시집의 표지를 만날 수 있다. 부록에는 국내·외의 외국인들에게 소월시를 널리 알리고자 애송시 10편을 영어로 번역하여 수록했다.

시집 말미에는 김소월의 사후(死後) 행적을 정리하여 연보로 실었다. 소월시의 해설문은 쓴 구미리내 박사가 신문, 잡지, 인터넷, 그리고 각종 서적을 통해 찾아낸 자료를 연도별로 엮은 것으로 독자들이 소월시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오래된 문학작품을 재발견하려는 노력은 늘 있던 일이지만, <김소월 시인 탄생 120주년 기념 시집>은 소월시를 시대적으로 정리하고 분석한 것으로 원본에 부가적 가치를 듬뿍 더했다. 새로운 작품집으로 재탄생했다고 할 수 있다. 우리의 민족시인 김소월과 그의 시가 더욱 밝은 빛을 발하며 우리의 가슴에 고이 간직되기를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소월
고향이 평안북도 정주이고 그곳에서 성장하고 생활하고 사망했기 때문에 전기적 사실을 확인하기가 어렵게 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사람들의 회고담이나 신문 잡지에 난 관련 기사를 통해 그의 생애를 재구해 볼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소월의 본명은 정식(廷湜)으로 1902년 음력 8월 6일(양력 9월 7일) 평안북도 구성군 서산면 외가에서 태어났다. 남산학교를 졸업하고 14세 때 세 살 연상인 홍실단(원명은 홍상일)과 결혼했으며 상급 학교로 진학하지 못하고 3년간 농사일을 거들었다. 그의 재능을 아깝게 여긴 동네 사람들의 도움으로 1917년 오산학교 중학부에 입학해 수학하던 중 은사인 김억을 만나 시를 쓰게 되었다. 오산학교를 다니던 1919년 3월 3·1운동이 일어나자 동급생들과 함께 만세 운동에 참여해 학업을 중단하게 되고 오산학교도 임시 폐교되었다.1920년 스승인 김억의 주선으로 ≪창조≫에 <낭인의 봄> 등의 시를 소월이라는 필명으로 발표했다. 이때 발표한 작품은 <낭인(浪人)의 봄>, <야(夜)의 우적(雨滴)>, <오과(午過)의 읍(泣)>, <그리워>, <춘강(春崗)> 등 다섯 편이고 그 후 ≪학생계≫, ≪동아일보≫ 등에 작품을 발표했으나 소월은 이 초기의 작품들을 시집에 수록하지 않았다. 소월은 오산학교에 이어 학업을 마치기 위해서 서울로 이주해 1922년 4월에 배재고등보통학교 4학년으로 편입했다. 1923년 3월에 배재고보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상과대학 예과에 입학했으나 학자금 조달에도 어려움이 있고 9월 간토대지진이 일어나자 10월에 고향 정주로 돌아왔다. 1924년에 김동인, 이광수, 김억, 주요한, 김찬영, 전영택, 오천석 등과 함께 ≪영대≫의 동인으로 참여했으며 1925년 12월 26일 자로 시집 ≪진달래꽃≫을 간행했다. ≪진달래꽃≫은 상당히 판매가 되었는지 발행처는 같은 매문사로 되어 있지만 총판이 ‘중앙서림’으로 되어 있는 것과 ‘한성도서주식회사’로 되어 있는 것의 두 판본이 유통되었고 그 원본이 각기 현재 전해지고 있다.1924년 이후에는 그의 처가가 있는 평안북도 구성군 남시로 이주해 생활했으며 1926년 8월부터 동아일보 지국 일을 맡아 본 것으로 되어 있다. 이후 1년에 한두 편씩 작품을 발표했고 1932년과 1933년에는 작품을 발표하지 않았다. 1934년에 다시 몇 편의 시를 발표했으나 그의 생활은 극도로 피폐해졌던 것 같다. 지국 경영은 일찍이 작파해 남에게 넘겼고 시대와 자신의 삶에 대한 울분이 겹쳐 거의 매일 술을 마셨으며 아내에게 살아 봐야 낙이 없으니 같이 죽자는 말을 여러 차례 했다고 한다. 1934년 12월 23일 밤에도 술에 취해 잠이 들었는데 새벽에 남편이 괴로워하는 소리를 잠결에 듣고 불을 켜 보니 아편 덩어리를 입가에 흘린 채 죽어 있었다는 것이다. 이런 까닭으로 소월의 사망 일자를 1934년 12월 24일 아침으로 보고 있다.소월의 사망이 알려지자 12월 30일 자로 ≪조선중앙일보≫와 ≪동아일보≫에 사망 관련 기사가 실리고 1935년 1월에 서울 종로 백합원에서 소월 추모회가 개최되었다. 여기서 김억은 소월에 대한 추모사를 낭독하고 그것을 ≪조선중앙일보≫(1935. 1. 22~26)에 <요절한 박행의 시인 김소월의 추억>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1939년 12월 김억이 소월의 시를 선정하고 다시 편찬해 박문출판사에서 ≪소월시초≫를 출간했다.

  목차

PART 1 ·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013 진달래꽃
015 산유화
017 초혼
019 엄마야 누나야
021 먼 후일
023 못잊어
025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027 꿈
029 금잔디
031 기억
033 님과 벗
035 그리워
037 고적한 날
039 산
041 깊고 깊은 언약
043 옷과 밥과 자유
045 꿈으로 오는 한 사람
047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049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051 님의 말씀
053 가는 길
055 접동새
057 님의 노래
059 첫 치마
061 님에게
063 첫사랑
065 왕십리
067 부모
069 개여울
071 나무리벌 노래

PART 2 · 눈물이 쉬루르 흘러납니다
075 흘러가는 물이라 맘이 물이면
077 만나려는 심사
079 이불
081 장별리
083 제비
085 밤
087 강촌
089 오시는 눈
091 비단 안개
093 옛이야기
095 생과 사
097 남의 나라 땅
099 새벽
101 무신
103 지연
105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보습 대일 땅이 있었더라면
107 풀따기
109 바다
111 산 위에
113 실제 1
115 밭고랑 위에서
117 마른 강 두덕에서
119 봄밤
121 꿈 꾼 그 옛날
123 자주 구름
125 두 사람
127 맘 켕기는 날
129 잊었던 맘
131 눈물이 쉬루르 흘러납니다
133 설움의 덩이

PART 3 · 바다가 변하여 뽕나무밭 된다고
137 봄비
139 애모
141 그를 꿈꾼 밤
143 여자의 냄새
145 가을 아침에
147 가을 저녁에
149 반달
151 옛 낯
153 낙천
155 바람과 봄
157 눈
159 붉은 조수
161 귀뚜라미
163 월색
165 불운에 우는 그대여
167 바다가 변하여 뽕나무밭 된다고
169 꽃촉불 켜는 밤
171 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할까보냐
173 훗길
175 부부
177 나의 집
179 구름
181 차안서선생 삼수갑산운
183 고독
185 우리 집
187 저녁 때
189 찬 저녁
191 개여울의 노래
193 늦은 가을비
195 가시나무

PART 4 · 등불과 마주 앉아 있으려면
199 길손
201 봄 바람 바람아
203 삭주구성
205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207 천리만리
209 들도리
211 사랑의 선물
213 등불과 마주 앉아 있으려면
215 닭소리
217 개아미
219 부엉새
221 만리성
223 담배
225 어버이
227 몹쓸 꿈
229 분 얼굴
231 아내 몸
233 바리운 몸
235 엄숙
237 합장
239 무덤
241 여수
243 무심
245 널
247 춘향과 이도령
249 집 생각
251 추회
253 꿈길
255 사노라면 사람은 죽는 것을
257 달맞이

부록 : 영어로 읽는 김소월 시(Poems of So-wol Kim in English)
261 진달래꽃 Azaleas Flower
263 산유화 Mountain Flowers
265 초혼 Invocation of the Spirit of the Dead
267 엄마야 누나야 O Mom, and Sis
269 먼 후일 Some Day
271 못잊어 Unforgettable
273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I Really Didn’t Know Before
275 금잔디 Golden Lawn Grass
277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I’ve Lived, Not Knowing the World
279 개여울 The Brook
280 김소월 시비(詩碑)
282 해설 : 진달래꽃처럼 피었다 진 소월
295 김소월 사후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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