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동양고전 출판의 명가 홍익이 「동양고전 슬기바다 총서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논어》를 비롯한 17권의 고전 명작을 출간한 지 어언 27년.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시리즈 합계 200만 부를 돌파했다. 홍익은 이를 기념하고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읽기 편한 무선 제본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번 특별 소장본은 현대인에 맞는 번역문과 풍부한 해설, 그리고 역사적 배경 설명과 난해한 공자의 철학을 쉽고 명징한 언어로 해설하여 누구라도 공자의 담론을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지난 27년 동안 동양철학 분야에서 가장 많이 팔린 홍익의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의 존재 이유를 증명하는 이 책에 독자 여러분의 성원을 기대한다.
출판사 리뷰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 총 250만 부 판매 기념
읽기 편한 <Special Edition 무선제본 특별판>으로 만난다!
시대를 뛰어넘어 삶의 지혜를 전하는 동양철학의 최고봉
불안한 일상을 이어가는 현대인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동양고전 출판의 명가 홍익이 「동양고전 슬기바다 총서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논어》를 비롯한 17권의 고전 명작을 출간한 지 어언 27년.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시리즈 합계 200만 부를 돌파했다. 홍익은 이를 기념하고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읽기 편한 무선 제본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번 특별 소장본은 현대인에 맞는 번역문과 풍부한 해설, 그리고 역사적 배경 설명과 난해한 공자의 철학을 쉽고 명징한 언어로 해설하여 누구라도 공자의 담론을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지난 27년 동안 동양철학 분야에서 가장 많이 팔린 홍익의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의 존재 이유를 증명하는 이 책에 독자 여러분의 성원을 기대한다.
극도의 혼돈과 불안의 시대를 살면서 이룩한 학문적 성취는
수천 년의 시간을 달려 오늘까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공자가 태어난 때는 중국 대륙에 이미 오랫동안 혼돈과 불안이 지속되던 때로, 강력한 제후국들이 천하의 패권을 다투기 위해 전쟁을 벌이고 있었고, 약한 제후국들은 그 틈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심해야 하는 문자 그대로 약육강식의 시대였다. 이런 상황에서 공자는 ‘인(仁)과 예(禮)’를 바탕으로 하는 유교철학을 정립하여 질서를 회복하고자 했다. 그럼에도 역사의 수레바퀴는 거듭되는 혼란 속에서 전국시대로 달려가고 있었다. 그러한 환경은 공자로 하여금 더욱 학문에 매달리게 했고, 그렇게 해서 그가 이룬 학문적 성취들은 수천 년의 시간을 달려 오늘의 시대에까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동양고전의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하는 양서 중의 양서
품격이 다른 문장으로 삶의 이치를 깨닫는 즐거움
《논어》는 공자와 그 제자들이 세상사는 이치나 교육·문화·정치 등에 관해 논의한 이야기들을 모은 책이다. 그 안에는, 공자의 혼잣말을 기록해 놓은 것과 제자의 물음에 공자가 대답한 것, 제자들끼리 나눈 이야기, 당대의 정치가들이나 평범한 마을사람들과 나눈 이야기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책의 제목이 《논어》가 되었다. 공자와 그 제자들이 ‘토론한 이야기’라는 의미이다. 《논어》는 겉으로 보면 누구나 접하기 쉬운 내용이지만, 그 속에서 인간 삶의 근본을 아우르는 이치를 다루고 있어 동양철학을 말하면서 가장 먼저 거론되는 양서 중의 양서로 조명받는다. 이제 동양고전의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논어》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자장이 어떻게 하면 벼슬자리를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해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많이 듣되 의심스러운 것은 제쳐놓고 나머지를 조심스럽게 말하면 허물이 적을 것이다. 많이 보되 위태로운 것은 제쳐놓고 나머지를 조심스레 행하면 후회할 일이 적을 것이다. 말에 허물이 적고 행동에 후회가 적다면 벼슬자리는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다.” -위정(爲政)편
재아가 공자께 여쭈었다. “인한 사람에게 누군가 찾아와 ‘우물에 인한 사람이 빠졌다’고 말한다면, 그 사람을 구하러 우물에 따라 들어가야겠지요?” 이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찌 그럴 수 있겠느냐? 군자는 우물까지 가서 보게 할 수는 있지만 우물에 빠지게 할 수는 없으며, 사리에 맞는 말로 속일 수는 있지만 터무니없는 말로 속일 수는 없다.” -옹야(雍也)편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굳은 믿음으로 배우기를 좋아하고, 죽기를 각오하고 선한 도리를 지켜내야 한다. 위태로운 나라에는 들어가지 말고 어지러운 나라에는 머물지 말아야 한다. 천하에 도가 있으면 자신을 드러내고, 도가 없으면 숨어 지내야 한다. 나라에 도가 있는데 가난하고 천하게 사는 것도 부끄러운 일이고, 나라에 도가 없는데 부유하고 귀하게 사는 것도 부끄러운 일이다.” -태백(泰伯)편
작가 소개
지은이 : 공자
B.C. 551년 지금의 중국 산둥성 취푸(曲阜) 지역인 노(魯)나라 창평향 추읍(昌平鄕 ?邑)에서 태어났다. ‘인(仁)’과 ‘예(禮)’의 도덕적 규범을 통해 이상사회의 실현을 꿈꾸면서, 춘추시대의 불안한 질서를 주나라 문화와 제도의 회복을 통해 안정시키고자 했으나 끝내 실현하지 못하고 B.C. 479년 73세의 나이로 생을 마쳤다. 하지만 그의 열망은 제자들과의 대화록인 《논어》를 통해 수많은 세월 동안 동서양의 무수한 사람들에게 전해져 왔다.
목차
옮긴이의 말
《논어》라는 책
공자는 누구인가
공자가 살았던 시대
《논어》는 한반도에 언제 처음 들어왔을까?
홍익 슬기바다 《논어》의 특장점과 번역 방향
제1편 학이(學而)
제2편 위정(爲政)
제3편 팔일(八佾)
제4편 이인(里仁)
제5편 공야장(公冶長)
제6편 옹야(雍也)
제7편 술이(述而)
제8편 태백(泰伯)
제9편 자한(子罕)
제10편 향당(鄕黨)
제11편 선진(先進)
제12편 안연(顔淵)
제13편 자로(子路)
제14편 헌문(憲問)
제15편 위령공(衛靈公)
제16편 계씨(季氏)
제17편 양화(陽貨)
제18편 미자(微子)
제19편 자장(子張)
제20편 요왈(堯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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