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염려가 있나요, 근심이 쌓이나요? 기도 On, 걱정 Off
-믿음 안에서 나를 찾아가는 80일간의 묵상 여행
● 이 책의 특징*십대들에게 힘을 주는 80가지 말씀과 명언, 묵상으로 구성.
*15년간 십대들과 부대끼며 체험한 사역 경험이 농축된 묵상.
*십대들이 마주하는 환경을 ‘믿음’, ‘나’, ‘관계’, ‘세상’으로 나누고, 전인적 성숙으로 이끄는 안내서.
*교회학교 주일 공과, 가정예배 나눔 교재로 활용.
*교사, 부모, 목회자가 십대를 이해하고 믿음 안에서 격려하도록 돕는 교육 자료.
*질문과 기도, 필기용 여백을 넣은 올컬러 디자인.
*연말연시, 입학졸업, 생일, 고3 수험생 응원 선물!
편집자가 소개하는 《청소년, 기도 많이 걱정 조금》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시련과 고통을 당하면 쉽게 지치고 약해진다. 이것을 이겨 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이다.” -매튜 헨리
청소년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청소년 사역자 정석원 목사의 세 번째 책. 인생에서 가장 행복해야 할 청소년기에 시험과 입시, 친구 문제, 가정형편 등으로 진정한 자아를 찾지 못하는 십대들에게 위로와 소망, 격려를 전한다. 성경 말씀과 함께 명언, 영화 대사, 노랫말 등을 수록해 말씀과 생활을 연결 짓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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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있는 곳이라면 종횡무진, 어디든 달려가는 정석원 목사의 신간이다. 저자는 15년 넘게 청소년 사역자로 섬겨 오면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해야 할 청소년기에 시험과 입시, 친구 문제, 가정형편 등으로 낙심하여 진정한 자아를 찾지 못하는 청소년을 숱하게 만나 왔다. 그 역시 어린 시절 여러 문제 앞에서 우울하고 힘든 나날을 보냈기에 이런 청소년들을 만날 때마다 마음으로 공감하며 위로와 소망, 격려를 전한다. 청소년기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남으로써 인생의 새 방향을 설정했던 경험을 토대로, 청소년기야말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여기며 학생과 교사, 부모가 함께하는 교회학교 사역을 펼쳐 왔다. 《청소년, 기도 많이 걱정 조금》에는 십대들과 소통하며 고민해 온 여러 문제를 상황에 맞게 압축해서 풀어냈다.
청소년에게 힘과 위로를 주는 80가지 성경 말씀과 명언, 생활 묵상을 담고 있으며, 날마다 한 장씩 읽으면 80일간, 월-금요일에 읽으면 4개월간 묵상할 수 있다. 명언, 영화 대사, 노랫말과 함께 아우구스티누스, 리처드 백스터, C. S. 루이스, G. K. 체스터턴 등 60명이 넘는 인생 멘토의 보석 같은 문장을 만날 수 있다.

○ 1. 염려가 켜졌을(On) 때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_마태복음 14:27
염려의 시작은 신앙의 끝이지만 신앙의 시작은 염려의 끝이다. _조지 뮬러
두려움에 빠져 있던 제자들은 예수님이 물 위로 걸어오시는 걸 보면서도 ‘더 최악’을 생각합니다. “으악~ 유령이다!” 염려가 켜지면(on) 믿음은 꺼집니다(off).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안심하라. 나다! 두려워하지 말라.” 이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염려는 힘을 잃습니다. 믿음이 켜지면(on) 염려는 꺼지기(off) 때문입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우리의 염려와 문제 한가운데서 말씀하십니다. “염려 마라! 내가 여기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Q. 나의 염려가 꺼지고(off) 믿음이 켜지는(on)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기도: 염려를 끄고 주님을 향한 믿음을 켜게 해주세요.
○ 22. 루저라고 느껴질 때
여호와께서 아브람[아브라함]에게 이르셨다. “너는 어서 고향을 떠나거라. 한데 어울려 사는 네 친척과 네 집안 사람들을 떠나 내가 가르쳐 줄 땅으로 가거라.” _창세기 12:1(현대어성경)
창조주를 향한 피조물의 사랑에는 반드시 순종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의미가 없다. _프란시스 쉐퍼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명령하셨습니다. 고향을 떠나 낯선 곳으로 가라고 말입니다. 더 정확히는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갈대아 우르 지역은 세상의 중심이라고 불릴 만했습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라는 화려함과 번영을 자랑하던 곳이었으니까요. 그 당시 사람들이 이곳을 얼마나 동경했을지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외모나 인기, 성적(등급), 명문대, 금수저 등을 세상의 중심이라 말합니다. 이 중심에 속한 사람을 ‘위너’(winner)라고 여기고, 그렇지 못할 때는 스스로 ‘루저’(loser)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우리 하나님은 사람들이 위너라고 치켜세우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순종하는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시고, 순종하는 예수님을 역사의 중심으로 삼으신 것처럼 말입니다. 사람들이 동경하는 셀럽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 그 사람이 인생의 진정한 위너입니다.
Q. 살면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되는 ‘순종’은 무엇인가요?
기도: 세상이 말하는 위너가 되기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