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창조주 하나님도 발전기와 같은 것이란다! 그런데, 천지 만물을 창조한 것이 누구인가를 알고, 잘 구경하고 오라고 사람을 만들어 지상에 내려보내 놓았더니, 자기 진짜 부모님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자기들이 세상에 제일 잘난 우쭐대고 있으니 하나님 마음이 어떠하시겠어?”
우리는 하나님의 심부름으로 지상에 내려온 것이다. 이 책은 은행나무 할아버지를 통해 하느님의 뜻을 쉽게 전달하고자 했다. 저자는 오로지 내가 해야 할 일은 그분께 고맙다고 두 무릎을 꿇고 눈물 펑펑 쏟으며 감사하다고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한 편의 동화를 통해 신성의 발현을 갈망하고 복음을 전파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탄생의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은행나무 할아버지』
이 땅의 진정한 어버이는 하나님이다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로 시작한다. 이는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하나님의 창조 아래에 있다는 것을 말한다. 사람이 살면서 자신의 삶의 이유를 찾고 고뇌할 때 답이 되어 주는 말이라고도 할 수 있다. 저자는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을 수 있는 기독교 교리 동화책을 쓰고자 했다. ‘운명은 없다. 따뜻하고 밝고 맑은 생각이 우리의 운명일 뿐’이라는 ‘따밝맑’ 운동을 펼쳐 나가는 저자처럼 이 책 또한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은행나무 할아버지를 통해 하나님의 복음을 쉽고 간단하게 전달하고 있다. 신이 태어났다는 마을 신탄리를 배경으로 은행나무 할아버지와 족제비 금이와 옥이의 대화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금이, 옥이와 사계절을 함께 보내며 가족같이 지내는 은행나무 할아버지의 대사 하나하나에 기독교 교리가 녹아 있다.
“너희들은 부모님의 몸을 잠시 빌리고 태어났을 뿐이야. 그런데 어리석게도 그동안 몸을 빌려준 부모님만을 부모님이라고 믿고 살아왔던 게지. 자기를 낳아 준 진짜 부모님이, 누구인지 모르면 죄인이 되는데도 말이야.”
저자는 ‘무엇 때문에 와 있는가,’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삶의 이유를 찾던 저자를 품어 준 것은 하나님이었다. 『은행나무 할아버지』는 아이에는 기독교 교리를 재미있게 전달하고 어른에게는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는 책이 될 것이다. 세상에 온 이유는 그분의 심부름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저자처럼 이 책은 읽는 독자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탄생 이유를 깨닫게 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노희석
영남대학과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였다. 학교에서 국민윤리를 가르치려다 참교육은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을 바르게 인도하는 것이라는 신념으로 법무부에 들어가 수용자들을 교육하고 상담하는 교회사로 30년간을 근무하다 정년퇴직하였다.1990년에 등단했으며, 한국문인협회와 한국작가회의 회원이다. 시집으로 『수인의 편지』, 『당신은 어느 별의 사람입니까』가 있으며, 에세이집으로 『생각을 읽으면 사람이 보인다』, 『세상을 이기는 77가지 생각』, 『세상을 건너는 지혜 생각 100℃』가 있다.공무원 문예대전 시조부문 금상, 둔촌 시조시 백일장 장원, 태극기 사랑 글짓기 특별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금은 ‘운명은 없다. 따뜻하고 밝고 맑은 생각이 우리의 운명일 뿐’이라는 생각으로 ‘따밝맑’ 운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목차
작가의 말
은행나무 할아버지
발문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으면서 하나님을 믿게 될 것이다-이승하(시인‧중앙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