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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의 <사기> 속의 진시황
진시황의 탐·진·치, 개정증보판
행복에너지 | 부모님 |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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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고대 동아시아에서 가장 위대한 역사서 중 하나로 꼽히는 사마천의 <사기((史記)>의 해설서이며 2021년에 출간된 동명의 책의 개정증보판이다. 특히 강남주 저자는 <사기>의 방대한 내용 중에서 주나라의 탄생과 멸망, 주나라 멸망 후 전국칠웅의 대두와 대립, 진나라의 발전, 진시황의 등장과 통일 제국의 등장, 진시황의 죽음과 제국의 멸망까지 ‘진시황’이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으며 읽기 편한 이야기 형식으로 요약 및 해석하여 책을 엮어내었다.

또한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사기>에 담긴 진시황의 객관적 행적을 통해 중국 대륙에 거대한 통일왕조를 세우고 그것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그의 업적을 사실적으로 기술하면서도 <사기>의 ‘진시황본기’에 담긴 진시황의 성격과 행적에 대한 평가를 기반으로 삼아 그의 貪(탐, 탐욕), 瞋(진, 분노), 癡(치, 어리석음)을 주목하고 비판하여 오늘날 사람들에게도 반면교사의 거울이 되게끔 하고 있다는 점이다.

2000여 년 전의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진시황의 업적과 과오, 진나라의 강성과 멸망의 이야기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탐, 진, 치의 세 가지 함정에 빠지기가 얼마나 쉬운지, 마음의 세 가지 함정에 빠져 극복하지 못한다면 개인의 인생은 물론 주변 사회에도 얼마나 큰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세 가지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무엇을 염두에 두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갈고 닦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깊은 교훈을 주고 있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2000여 년 전의 역사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다

인류의 문명은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속담이 무색하게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문명의 발전과 함께 사회 역시 급속도로 변화를 거듭하여 과거에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웠던 것들이 현실이 되어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본성, 그 본질은 문명을 쌓아 올리기 전, 초원을 누비며 사냥과 채집을 하던 때랑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인류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드러난 바 있다. 우리가 역사를 알고, 거기에서 오늘을 살아갈 지혜를 얻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 『사마천의 사기 속의 진시황』은 고대 동아시아에서 가장 위대한 역사서 중 하나로 꼽히는 사마천의 『사기((史記)』의 해설서이며 2021년에 출간된 동명의 책의 개정증보판이다. 특히 강남주 저자는 『사기』의 방대한 내용 중에서 주나라의 탄생과 멸망, 주나라 멸망 후 전국칠웅의 대두와 대립, 진나라의 발전, 진시황의 등장과 통일 제국의 등장, 진시황의 죽음과 제국의 멸망까지 ‘진시황’이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으며 읽기 편한 이야기 형식으로 요약 및 해석하여 책을 엮어내었다.
또한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사기』에 담긴 진시황의 객관적 행적을 통해 중국 대륙에 거대한 통일왕조를 세우고 그것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그의 업적을 사실적으로 기술하면서도 『사기』의 ‘진시황본기’에 담긴 진시황의 성격과 행적에 대한 평가를 기반으로 삼아 그의 貪(탐, 탐욕), 瞋(진, 분노), 癡(치, 어리석음)을 주목하고 비판하여 오늘날 사람들에게도 반면교사의 거울이 되게끔 하고 있다는 점이다. 2000여 년 전의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진시황의 업적과 과오, 진나라의 강성과 멸망의 이야기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탐, 진, 치의 세 가지 함정에 빠지기가 얼마나 쉬운지, 마음의 세 가지 함정에 빠져 극복하지 못한다면 개인의 인생은 물론 주변 사회에도 얼마나 큰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세 가지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무엇을 염두에 두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갈고 닦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깊은 교훈을 주고 있는 책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사마천
역사학의 성인 ‘사성史聖’으로 추앙받고 있는 사마천은 기원전 145년 지금의 샨시성陝西省 한청시韓城市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 사마담司馬談의 교육 아래 역사가로서의 자질을 갖추어나갔다. 스무 살 때는 아버지의 권유로 약 3년에 걸쳐 천하의 역사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팩트의 진실성과 그에 함축되어 있는 역사적 의미를 체험하는 뜻 깊은 행보를 실천으로 옮겼다. 이때의 경험은 3천 년에 걸친 방대한 역사서 《사기》의 출로를 모색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되었다.20대 중후반 예비관료인 낭중郎中으로 선발되어 궁중에 들어와 당대의 숱한 인재들과 교류하는한편 황제 무제武帝를 지근에서 모셨다. 36세 때 아버지 사마담이 세상을 떠나자 3년 상을 치른 후 38세 때인 기원전 108년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정부 문서와 기록을 책임지는 태사령太史令이되었다(이해에 고조선이 멸망했다).마흔이 넘으면서 사마천은 아버지 대부터 수집해놓은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역사서를 저술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기원전 98년 젊은 장수 이릉李陵을 변호하다가 황제의 처남이자 장군인 이광리李廣利를 무고했다는 죄목으로 옥에 갇혔다. 상황은 악화되어 반역죄에 몰려 사형이 선고되었고, 사마천은 미처 완성하지 못한 역사서를 마무리하기 위해 죽음보다 치욕스러운 궁형을 자청하여 죽음을 면했다.50세 무렵 감옥에서 풀려난 사마천은 몸과 마음이 완전히 망가진 처절한 상황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역사서 저술에 몰두했다. 약 3년에 걸친 옥살이와 궁형은 역사서의 방향과 내용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사마천은 이 수모와 고독 속에서 인간과 세상, 권력과 권력자, 인간의 본질에 대해 철저하게 숙고하는 한편, 나아가 ‘역사를 움직이는 진정한 원동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무엇이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가?’와 같은 근원적 의문을 던지며 3천 년 통사를 완성했다. 이로써 《사기》는 역사에서 인간의 역할을 누구보다 깊게 통찰한 인류 최고의 역사서로 거듭날 수 있었다. 궁형은 사마천 개인에게는 더할 수 없는 불행이었지만 인류에게는 비할 데 없는 값진 선물로 남은 ‘역설적 악역’이었다. 궁형으로 인한 수염 없는 그의 초상화가 그 의미를 일깨운다. 한편 사마천의 죽음은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병사, 자살, 행방불명, 처형 등 여러 설이 그의 죽음을 둘러싸고 맴돌고 있다. 사가들은 그가 세상을 떠난 해를 대략 기원전 90년 무렵으로 추정한다. 그의 나이 56세였다.

  목차

이 책을 내면서 005

전국칠웅 개념도 011

진(秦) 왕조 세계도(世系圖), 영씨(嬴氏) 012

01 주 왕조 역사 개관 017

02 전국칠웅(戰國七雄)과 기타 제후국 045

03 진나라의 선조와 진나라가 강력한 제후국이 되기까지 061

04 진나라 목공(穆公), 파격적으로 외부 인재를 발탁하다 077

05 진나라 효공(孝公), 상앙(商鞅)의 변법으로 천하통일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다 099

06 진 혜문왕, 장의(張儀)의 연횡책으로 소진(蘇秦)의 합종책을 무력화하다 123

07 저리자(樗里子), “내 무덤 옆에 천자의 궁궐이 들어설 것이다.”라고 예언을 하다 147

08 진 소양왕, 양후 위염(穰侯 魏冉) 등 친외척(親外戚) 세도가들을 함곡관 밖으로 내쫓다 153

09 장군 백기(白起), 속임수를 써서 항복한 조나라 병사 수십만 명을 파묻어 죽였으니, 그 벌을 받아 165

10 진 소양왕, 제나라 맹상군(孟嘗君)을 재상으로 삼았으나 183

11 진 소양왕, 범저(范雎)의 원교근공책으로 관동 육국을 압박하다 195

12 조나라 인상여(藺相如)가 화씨벽(和氏璧)을 받들어 소양왕에게 바쳤으나 213

13 진시황, 천하를 통일하다 225

14 천하통일 후 각종 정책과 분서갱유(焚書坑儒) 239

15 진시황에 대한 암살 시도 255

16 천하 순시 중 진시황 죽음과 진나라 멸망 275

17 진시황과 그의 생부 여불위(呂不韋) 291

18 장군 왕전(王翦), 진시황과 천하통일을 이루었으나 311

19 장군 몽염(蒙恬), 만리장성을 쌓는다고 지맥(地脈)을 끊은 것에 죄를 돌리려 하였지만 323

20 승승장구한 승상 이사(李斯), “모든 일은 너무 번성하지 말아야 한다”고 탄식을 하더니 345

21 진나라를 보다 빠르게 멸망하게 한, 간신 조고(趙高) 377

22 진시황 폭군(暴君)의 모습들 405

23 진시황의 관상과 성격, 인물평 439

24 秦始皇(진시황)의 貪(탐)·瞋(진)·癡(치) - 我見(아견), 我慢(아만), 我愛(아애), 我癡(아치) 451

맺는 말 469

참고문헌 471

출간후기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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