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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치유하는 앎
지식공감 | 부모님 |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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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암은 누구에게나 불행으로 다가온다. 수술보다 힘겨운 것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항암치료다. 독한 약은 안 그래도 약해진 환자의 몸을 더 약하게 만든다. 그런 와중에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이 있다. 하나님이 승리로 이끌어주실 것을 믿으며 항암 중인 심세진 목사다.

저자는 대장암 4기가 간으로 전이되었다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병행하며 하나님이 살도록 해 주신 은혜와 감사를 묵상하며 글을 썼다. 하나님을 묵상할수록 하나님에 대한 ‘앎’이 깊어졌다. 그리고 하나님을 ‘앎’이 몸과 마음을 죽이는 암(cancer)으로부터 살리는 능력이 나타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저자가 바라는 것은 모두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힘내어 하나님을 통해 승리하는 것이다. 여호와가 이기도록 하신 승리의 이야기를 세상에 마음껏 나누면서 치유의 희망을 공유하는 것이다.

  출판사 리뷰

대장암 4기 간 전이 선고
그에게 온 건 절망이 아니라 승리한다는 믿음이었다

암은 누구에게나 불행으로 다가온다. 수술보다 힘겨운 것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항암치료다. 독한 약은 안 그래도 약해진 환자의 몸을 더 약하게 만든다. 그런 와중에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이 있다. 하나님이 승리로 이끌어주실 것을 믿으며 항암 중인 심세진 목사다.

저자는 대장암 4기가 간으로 전이되었다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병행하며 하나님이 살도록 해 주신 은혜와 감사를 묵상하며 글을 썼다. 하나님을 묵상할수록 하나님에 대한 ‘앎’이 깊어졌다. 그리고 하나님을 ‘앎’이 몸과 마음을 죽이는 암(cancer)으로부터 살리는 능력이 나타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저자가 바라는 것은 모두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힘내어 하나님을 통해 승리하는 것이다. 여호와가 이기도록 하신 승리의 이야기를 세상에 마음껏 나누면서 치유의 희망을 공유하는 것이다.

서평

깃발을 흔들며 승리를 만나길 소원하면서
앎으로써 암을 극복하는 이야기

여호와 닛시(Jehovah-nissi, 여호와는 나의 깃발이다), 저자가 《암을 치유하는 앎》을 통해 강조하는 단어이다. 사실상 이 에세이를 투과하는 말이기도 하다.

저자는 현재 대장암 투병 중이다. 약해진 몸을 더 약하게 만드는 항암에도 그는 고통스럽지 않다. 저자의 곁에는 하나님이 있기 때문이다. 한때 다른 사람의 사연을 찾아보며 암을 이겨낼 거라고 믿었지만, 인간에게서는 희망을 찾을 수 없었다. 투병은 미로와 같아서 언제 어떻게 빠져나갈지 모른다. 저자에게는 출구를 찾게 도와주는 것이 하나님이 승리를 주실 거라 믿는 희망이다.

항암제 투입을 위해 삽입한 케모포트를 고정한 밴드 때문에 피부가 짓물러 쓰라려도 이는 완치를 위한 고통이라며 기꺼이 받아들인다. 그런 기꺼운 마음, 끝까지 싸워 이길 힘을 하나님에게서 받는다. 자신이 겪는 고통은 하나님이 안배한 것이기에. 못 이길 시련은 주시지 않는다고 믿기에.

그렇게 저자는 승리의 깃발을 흔들 날을 향해 가고 있다. 미로에서 빠져나오는 날 그의 손에 들릴 깃발은 어떤 모습일까?

잠잘 때만큼은 고통을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 잠자면 한순간이 지나간다. 우리가 잠을 잘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이라고 시편 기자는 말씀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잠이라는 평안으로 인도해 주신다. 현재의 고통과 아픔이 아무리 감당할 수 없이 클지라도 하나님은 ‘잠’이라는 은혜를 통해 우리를 감싸주신다.
- ‘잠’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것에는 많은 변수와 익숙하지 않음이 존재하기 때문에 섣불리 나서지 않지만 익숙한 것에는 흐르는 물에 몸을 맡기듯 자연스럽게 흘러가듯 편안함을 누리게 된다.
하나님을 향한 익숙함도 마찬가지다. 처음에는 믿음이 없어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다. 하나님의 말씀이 불편하고 교회와 성도들이 불편하기 때문이다.
- ‘익숙해짐’

세상에 상처받고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아!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사랑받고 부름 받은 자녀들로 세워진 교회로 살아가길 바란다. 세상이 주지 못하는 것으로 인하여 낙심하지 말라.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 채우심을 발견한다면 하나님은 내가 사랑받는 존귀한 존재임을 스스로 깨닫게 만들고 다시 회복시켜 주실 것이다.
- ‘사랑스러운 존재’

  작가 소개

지은이 : 심세진
1975년생으로 호서대학교 신학과(B.A)와 호서대학교 대학원 기독교교육(TH.M) 졸업 후 일반 무역회사를 다니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다시 미국으로 2008년 유학을 한다. 시카고에 있는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목회학 석사(M. Div)와 선교학 석사학위(TH.M) 취득 후 인디애나에 있는 Grace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차문화학으로 박사학위(D.ICS-Intercultural Studies)를 취득한다. 미국 유학 동안 시카고에 있는 Newlife church of Chicago에서 7년간 사역 후 2018년 한국으로 돌아와 신창동교회(도봉구 소재)에서 사역자로 사역하고 있다. 2021년 11월 몸의 상태가 좋지 않아 검진을 받던 중 대장암 4기 진단이 내려지고 암 수술을 하고 난 후 현재까지 항암치료 중이다. 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병행하며 하나님이 살도록 해 주신 은혜와 감사를 묵상하며 글을 썼다. 많은 고통 중에서도 죽음이 가까워 있는 환경임에도 하나님 붙잡음으로 희망을 잃지 않고 매일의 승리를 경험해 나가는 믿음의 신앙에세이가 많은 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기를 소망하며 하나님 승리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

  목차

프롤로그 ··· 5

1장 어떻게살 수 있을까?-하나님이 살린다-
민감함 ··· 19
구덩이 ··· 22
받아들임 ··· 25
아직 끝나지 않은 진단 ··· 28
정말인가요? ··· 29
승리를 바라보라 ··· 33
함께함 ··· 35
걱정은 붙들어 매라 ··· 39
동병상련 ··· 42
잠 ··· 46
음식 ··· 48
진통제 ··· 51
온열매트와 양말 ··· 53
전화 ··· 55
고여 있는 눈물 ··· 57
붙들어 주심 ··· 59
아기 얼굴 ··· 60
찌름 ··· 63
익숙해짐 ··· 66
텅 빈 복도 ··· 69
X-ray실 ··· 71
해는 떠오른다 ··· 74
손잡음 ··· 76
미안해요 ··· 78
초점 잃은 눈동자 ··· 81
입맛 ··· 84
체력 ··· 86
낙심 ··· 88
무기력 ··· 90
웃음 ··· 94
선포의 기도 ··· 97
텅 빈 복도 2 ··· 99
십자가를 질 수 있나 ··· 102
일상의 소중함 ··· 103
의지적인 깨움 ··· 106
사랑스러운 존재 ··· 108
약할 때 강함 주시네-You are my all in all ··· 110
동행 ··· 115
감사 ··· 118
족욕 ··· 120
기도의 동역자들 ··· 123
청국장 ··· 126
너무 걱정 말아요 ··· 129
뽀로로 포크레인 ··· 132
새벽 ··· 135
나팔을 불어라 ··· 138
보배를 담으라 ··· 141
냄새 ··· 144
철저한 생활관리 ··· 149
감정의 기복 ··· 153
삐삐삐 ··· 156
천근만근 ··· 161
여호와이레 ··· 164
만나와 메추라기
그리고 구름기둥과 불기둥 ··· 169
Here I am to worship ··· 173
머리털은 또 자라난다 ··· 178
나눔 ··· 181
믿음의 대화 - 하나님을 통과하라 ··· 186

2장 닥쳐온 죽음의 순간과 그 이후
장폐색 ··· 193
하나님의 사람들 ··· 197
수술 전 끝없는 고통 ··· 200
대장암수술 ··· 203
마취에서 깼을 때 ··· 205
진짜가 되라 ··· 208
걸음마에서 달리기까지 ··· 213
씻어냄 ··· 217
상처를 뜯다 ··· 220
사라진 근육 ··· 223
걸음의 미학 ··· 227
가 보지 않은 길 ··· 229
삶의 무게 ··· 232
되돌아옴 ··· 234
반전 ··· 237
몸집 불리기 프로젝트 ··· 241
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가? ··· 245
피검사(Blood Test) ··· 249
중간점검 ··· 252
12번의 항암
그리고 또 다른 12번, 그리고 또… ··· 256
사랑하는 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라 ··· 259
좋은 음식을 해먹어라 ··· 263
삶과 죽음의 의미 ··· 266

에필로그 ···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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