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엄한정 시전집. 책머리에 16쪽의 화보가 있다. 화보는 ‘저자 근영’을 비롯하여, 박목월 시인 주례의 결혼사진과 서정주 시인, 이원섭 시인, 문덕수 시인, 김춘수 시인 등 유명 시인들과 함께한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이어 엄한정 시인은 머리말에서 “2023년은 내 결혼 60년, 등단 60년이 되는 해이다. 이 시 전집은 60여 년 정성을 들여 지은 내 시 정신의 집이라 하겠다. 여러 사람과 함께 살고 싶어서 지은 집이다. 이 집에 많은 사람이 와서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소회를 말하는가 하면, “나의 시집이 마을의 느티나무 아래 지은 정자였으면 좋겠다. 나의 시 짓기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이기보다는 독자들이 듣고 싶어 하는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좋은 시는 바다 밑바닥에 사는 진주조개를 캐내는 것 같아서 60여 년을 해와도 어렵기는 마찬가지다.”라는 고백이 있다.
차례와 본문은 '제1부 면산 담화' '제2부 풍경을 흔드는 바람' '제3부 나의 자리' '제4부 나의 자리 이후' 이렇게 4부로 나뉘어 실려 있다. 시작품이 끝나는 마지막에는 '엄한정 시인의 연보 및 작품 활동' 내력이 있고, 책 끝에는 '찾아보기'가 있다.
출판사 리뷰
양장본 하드카바. 책머리에 16쪽의 화보가 있다. 화보는 ‘저자 근영’을 비롯하여, 박목월 시인 주례의 결혼사진과 서정주 시인, 이원섭 시인, 문덕수 시인, 김춘수 시인 등 유명 시인들과 함께한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이어 엄한정 시인은 머리말에서 “2023년은 내 결혼 60년, 등단 60년이 되는 해이다. 이 시 전집은 60여 년 정성을 들여 지은 내 시 정신의 집이라 하겠다. 여러 사람과 함께 살고 싶어서 지은 집이다. 이 집에 많은 사람이 와서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소회를 말하는가 하면, “나의 시집이 마을의 느티나무 아래 지은 정자였으면 좋겠다. 나의 시 짓기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이기보다는 독자들이 듣고 싶어 하는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좋은 시는 바다 밑바닥에 사는 진주조개를 캐내는 것 같아서 60여 년을 해와도 어렵기는 마찬가지다.”라는 고백이 있다.
차례와 본문은 “제1부 면산 담화” “제2부 풍경을 흔드는 바람” “제3부 나의 자리” “제4부 나의 자리 이후” 이렇게 4부로 나뉘어 실려 있다. 시작품이 끝나는 마지막에는 “엄한정 시인의 연보 및 작품 활동” 내력이 있고, 책 끝에는 “찾아보기”까지 있어서 독자는 편하게 배려했다.
표지2에 실린 약력에 의하면, 미당 서정주 시인이 “엄한정 시인은 염소처럼 생겼다”면서 지어준 아호 염소(念少)가 있고, *1936년 인천 출생. *서라벌예술대학 및 성균관대학교 졸업. *1963년 아동문학(박목월 추천)지와 현대문학(서정주 추천)지로 등단. *국민훈장석류장, 한국현대시인상, 성균문학상, 한국농민문학상, 한송문학상, 미당시맥상 등을 수상했다.
끝에는 *한국문인협회 감사, 국제 펜 한국본부 이사, 한국현대시인협회 부회장, 한국농민문학회 회장, 미당시맥회 회장, 한국문인산악회 회장 등 역임. *이 한 세상 동인, *교직 40년 경력.
목차
제1부 면산 담화
제2부 풍경을 흔드는 바람
제3부 나의 자리
제4부 나의 자리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