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남아있는 날의 기쁨만  이미지

남아있는 날의 기쁨만
임영희 제8시집
행복에너지 | 부모님 | 2023.08.01
  • 정가
  • 17,000원
  • 판매가
  • 15,300원 (10% 할인)
  • S포인트
  • 850P (5% 적립)
  • 상세정보
  • 17.9x22.4 | 0.509Kg | 268p
  • ISBN
  • 979119248686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자신은 20여 년간 시와 관계없는 삶을 살았고, 그야말로 우연히 글쓰기를 시작했을 뿐이라고 이야기하는 임영희 시인의 8번째 시집이다. 오랜 인내와 노력을 통해 출판이라는 꿈을 이루어낸 이후에도 꾸준히 자신의 심상과 목소리를 드러내며 어느새 8권의 시집을 내는 중견 시인으로서의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임영희 시인에게는 어려운 시절을 견뎌온 고뇌와 슬픔, 여든 해를 더 지나 보내며 살아온 삶에 대한 사색이 느껴진다.

이번 8집 『남아 있는 날의 기쁨만』에서는 끝없는 경쟁과 갈등으로 점철된 현대사회를 견디며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위로와 애정이 담긴 시선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면서 동시에, 인간이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이상적인 세계를 자연으로부터 찾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며, 오늘도 어딘가에서 가장 인간적인 고뇌와 역경에 눈물짓고 있을지도 모르는 독자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공감의 목소리를 들려 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남아 있는 날들의 행복을 꿈꾸는 소박한 시의 목소리

동아시아의 성인 공자는 논어 위정편을 통해 “쉰에는 하늘의 명을 깨달아 알게 되었으며, 예순에는 남의 말을 듣기만 하면 곧 그 이치를 깨달아 이해하게 되었고, 일흔이 되어서는 무엇이든 하고 싶은 대로 해도 하늘의 법도에 어긋나지 않게 되었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이처럼 사람은 살아가면서 인생의 경험을 통해 각자의 방법으로 지혜를 쌓아 올리게 되며, 나이를 먹으면서 축적된 경험은 세상을 과거와는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줍니다.

이 책 『남아 있는 날의 기쁨만』은 자신은 20여 년간 시와 관계없는 삶을 살았고, 그야말로 우연히 글쓰기를 시작했을 뿐이라고 이야기하는 임영희 시인의 8번째 시집입니다. 시인이라는 것은 어렸을 때부터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말은 우리 사회에 뿌리 깊게 내린 편견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편견에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오랫동안 자신의 길을 걸으며 정진해 온 시인은 15년 만인 2019년 제3시집 『그리워 한다고 말하지 않겠네』와, 제4시집 『꽃으로 말할래요』로 출판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이렇게 오랜 인내와 노력을 통해 출판이라는 꿈을 이루어낸 이후에도 꾸준히 자신의 심상과 목소리를 드러내며 어느새 8권의 시집을 내는 중견 시인으로서의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임영희 시인에게는 어려운 시절을 견뎌온 고뇌와 슬픔, 여든 해를 더 지나 보내며 살아온 삶에 대한 사색이 느껴집니다.

특히 이번 8집 『남아 있는 날의 기쁨만』에서는 끝없는 경쟁과 갈등으로 점철된 현대사회를 견디며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위로와 애정이 담긴 시선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면서 동시에, 인간이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이상적인 세계를 자연으로부터 찾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며, 오늘도 어딘가에서 가장 인간적인 고뇌와 역경에 눈물짓고 있을지도 모르는 독자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공감의 목소리를 들려 주고 있습니다.

[출간후기]

사람과 삶에 대한 통찰과 사랑을 읽다


동아시아의 성인 공자는 논어論語 위정편을 통해 “쉰에는 하늘의 명을 깨달아 알게 되었으며, 예순에는 남의 말을 듣기만 하면 곧 그 이치를 깨달아 이해하게 되었고, 일흔이 되어서는 무엇이든 하고 싶은 대로 해도 하늘의 법도에 어긋나지 않게 되었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이처럼 사람은 살아가면서 인생의 경험을 통해 각자의 방법으로 지혜를 쌓아 나가게 됩니다.
2021년 5집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과 6집 『아름다워라 산하여』 이후 2년 만에 7집 『달빛여행』, 『8집 남아 있는 날의 기쁨만』으로 돌아온 임영희 시인의 작품을 보면 세월이 흐르면서 쌓여 가는 삶에 대한 통찰과 애정의 노력을 알 수 있습니다. 신성한 산맥과 모든 것을 포용하는 강에서부터, 우리의 시선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살아 숨 쉬고 노래하는 작은 풀꽃과 벌레, 새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연물과 교감하며 자연과의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특히 임영희 시인은 끝없는 경쟁과 갈등으로 점철된 현대사회를 견디며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위로와 애정이 담긴 시선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면서 동시에, 인간이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이상적인 세계를 자연으로부터 찾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20여 년간 시와 관계없는 삶을 살았고, 우연히 글쓰기를 시작한 이래 15년 만인 2019년 제3시집 『그리워 한다고 말하지 않겠네』와, 제4시집 『꽃으로 말할래요』로 출판의 꿈을 이룬 임영희 시인, 이렇게 오랜 인내와 노력을 통해 이제는 8권의 시집을 내는 중견 시인으로서의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임영희 시인에게는 어려운 시절을 견뎌온 고뇌와 슬픔, 여든 해를 더 지나 보내며 살아온 삶에 대한 사색이 느껴집니다.

자연의 경이로움과 인간에 대한 애정을 담백하게 노래하는 임영희 시인의 목소리가, 누구나 마음 한구석에 품고 있을 순수한 자연의 감성을 일깨우기를 바라며 건강다복 만사대길한 기운찬 행복에너지 충전 받아 90세 이전에 소녀적 꿈인 소설가로 등단하기를 기원 드리며 선한 영향력과 함께 힘찬 행복에너지가 독자들에게 전파되기를 축원합니다.




외로움이 찾아오면
넌지시 외로움과
손을 잡고 춤 추리라

삶의 한 가운데를 지나
조용한 오솔길에서
외로운 새도 만나고…

혼자서 피고 있는
작은 꽃도 만나고
만나는 것들과의 해후를 기뻐하리라

-<희망> 중에서-

가을이 빨갛게 익어갈 동안
내 마음도 곱게 익어
행복을 가늠하는 눈웃음과
밝은 미소를 흘린다

삶이 때로 고달플지라도
계절마다 색달리 지펴지는
그 아름다움에 취해 다시
그리고 또 다시 새 꿈들이 피어나고

사람아 사람아…
한 번 뒤 돌아 볼 때마다
새로워지는 마음들이
세월 속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네

-<세월 속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임영희
·1940년 안동 태생·안동사범 병설중학교 졸업·안동사범 본과3년 졸업·숙명여대 문과대 국어국문과 졸업·초등학교 교사 6년·1972년 월간 시 전문지 『풀과 별(신석정, 이동주)』 추천·현대시인협회 회원

  목차

회상의 날개를 달고
사랑하는 마음·10
세월 속에서·12
침묵·13
기린·14
희망·16
날개 없는 꿈·18
약속·20
말·22
내 나라 여행(1)·24
알펜시아여 안녕·26
슬픔을 앓는 아이에게·028
벽·30
기원하오리다·32
이젠 떠나가라·34
아름다움·036
나이듦에 대하여(1)·38
눈이 오려나·40
눈내린 아침 회상·42
을미년의 희망·44
집념·46
바람 부는 날·48
회상의 날개를 달고·50
반달이 보이는 저녁·52
봄의 소리 들리나요·54
초콜릿·56
등불·58
마음·60
맥주 한 캔의 상쾌함·62
긴 외출·64
저녁 노을 바라보며·66
무지개 이야기·68
돌아보는 세월·70

꿈으로 가는 열차
유리 깃털·74
거울을 보며·76
기억의 끝은 어디일까요·78
행복(1)·80
아이와 개와 고양이·81
늪·82
나이듦에 대하여(2)·84
소박한 행복·86
그늘과 양지·88
미소·90
달항아리·91
여자 3대·92
삶·94
위안의 나무·96
삶의 길·98
뻐꾸기 소리·100
꿈으로 가는 열차·102
거울 속·104
훗날에·105
가교·106
6월을 맞으며·108
마음으로·110
비가 내리는 날·112
꿈으로 가는 열차(2)·114
미로·117
달빛 고운 밤·118
결빙·120
꿈을 꾸리·122
파도·124
참새들·126
무제·128
그리움(1)·130

인연 그리고 감사한 마음
손녀의 여행·134
입춘 추위와 코로나 바이러스·136
비둘기 떼·138
봄비·140
녹음·142
나비·144
새소리·146
나의 가을날·148
천사의 목소리·150
작별·151
행복이라네·152
외동·154
화·156
나목·158
세월에게·160
외로움·162
슬픈 삼일절·164
웃음·166
남아 있는 날의 기쁨만·168
인연 그리고 감사한 마음·170
푸르름이여·172
청명한 날에·174
떠나는 5월이여·176
여름나기·177
노화·178
가을하늘·180
푸른 잎새들·182
친구와의 영원한 이별·184
아쉬움·187
9월과의 이별·188
그리움(2)·190
가을비의 우울·192
가을을 잃는가·194

하트 잎새
아픔·198
입동·200
창밖을 바라보며·202
떠나가는 가을이여·204
마지막 이별·206
하트잎새·208
행복(2)·210
강물이여·211
꿈·212
후회로움이여·214
산에 오르면·216
나무에게·218
겨울 한강·220
그리운 친구들이여·222
서설·224
봄이 다가오는 계절·226
기다림·227
새벽·228
그리움의 벤치·230
춘분 날·232
꽃구름·234
오월·236
신록 예찬·238
이별과 만남·240
창 밖을 보며·242
감사함이여·244
삐삐새·246
가을바람에·248
그 세월의 꽃·249
친구에게·250
그 세월·252
행복(3)·254
임인년 12월의 기도·256

후기‧258

저자약력‧260

출간후기‧262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