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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바꾸는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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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사 | 부모님 | 200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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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교양이란 어떤 것이며, 이 시대의 교양은 어떤 모습일까? 그것은 작게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않는 것이며, 크게는 해야할 것은 반드시 하게끔 하는 것이다. 하지만 더욱 복잡해져만 가는 사회적 관계망 속에서 \'교양\'을 지키며 사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 어려워 보이는 - 일이다.

책은 지난 2004년 3월 성황리에 진행됐던 <한겨레21> 창간 10돌 기념 이벤트 \'인터뷰 특강-21세기를 바꾸는 교양\'의 강연 내용을 묶은 것으로 강연자는 홍세화, 박노자, 한홍구, 박노자, 오지혜, 하종강, 다우드 쿠랍 등 자칭타칭 아웃사이더이자 \'전사\'로 불리는 이들이었다. 책이 다루는 주제는 한국의 왜곡된 역사와 한국에서 진보적으로 산다는 것, 세계 최악 수준인 노동 환경, 딴따라의 삶 등 모두 제각각이지만, 우리 시대와 우리들의 \'교양없음\'을 드러내기에는 모자람이 없다. 사실 '남의 소유한 것과 내가 소유한 것을 견주기보다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나, 오늘의 나보다 내일의 나를 지향하는 끊임없는 긴장'이 필요하다는 것에는 누구나 공감하지만 남이 소유한 것과 내가 소유한 것을 견주며 행복과 불행을 오가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자기 존재에 미학을 부여하기를 바란다는 그의 당부가 인상적이다.

새로운 \'야만의 시대\'가 전개되고 있는 요즘, 많은 것을 생각하게끔 하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최고의 필자들과 함께 하는 유쾌한 교양, 즐거운 지식의 향연

박노자, 홍세화, 한홍구…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 벅찬 우리 시대 최고의 필자들이 한 권의 책으로 만났다. <한겨레21> 창간 10주년 기념 인터뷰 특강을 엮은 이 책은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역사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7명 필자들의 열띤 강연 내용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이들의 강연은 탄핵과 총선, 이어지는 파병정국으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혼란을 겪고 있을 독자들에게 세상을 보는 참된 교양을 전해줄 것이다.

7인 7색 다른 빛깔, 같은 목소리

먼저 <복제된 오리엔탈리즘과 한국의 근대>라는 주제를 통해 강연에 나선 박노자는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전근대적인 문제점들을 \'복제된 오리엔탈리즘\'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보고 있다. 유창한 우리말 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해준 이번 강연에서 그는 전매특허인 예리하고 비판적인 논리와 함께 색다른 유머를 보여주고 있어 독자들에게 독특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홍구는 <좌절의 역사, 희망의 역사>에서 우리 사회의 금기라고 할 수 있는 현대사 문제를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파병문제와 관련하여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특유의 입담은 물론, 우리 역사에 대한 한 교수의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홍세화는 공화주의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비판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진보적으로 산다는 것>이 과연 어떤 의미인지를 말한다. 또한 경쟁위주의 학교 교육이 지금의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사회적 약자가 자기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국가로부터 주입받은 대로 행동하고 생각하는 현상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에 대한 필자의 견해가 새롭다.

이밖에도 24년간 한국의 노동문제에 천착해온 하종강은 <너희가 노동문제를 아느냐>는 주제하에 우리 사회가 그동안 심각하게 왜곡시켜왔던 노동자, 노동조합, 노동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조목조목 따져묻고 있다.

<와이키키 브라더스>로 널리 알려진 영화배우이자 연극인 오지혜는 \'연예인은 생각이 없다\', 는 편견에 과감하게 맞서, 연예인의 사회적 영향력과 우리 대중문화의 미래에 대한 거침없는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분쟁지역 취재 전문기자인 정문태는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현실과 그 참고발하는 동시에, 종군기자에 대한 세간의 왜곡된 시선들을 흥미진진한 경험담을 통해 전복시키고 있다.

팔레스타인 언론인인 다우드 쿠탑은 이스라엘과 미국의 야만적 침탈행위에 저항하는 팔레스타인인들의 현실을 한국에 소개하면서, 비록 인종과 피부색은 다르지만 평화를 향한 마음은 결코 다르지 않다는 평범한 진리를 감동적으로 증언한다.

  작가 소개

저자 : 박노자
Vladimir Tikhonov, Park No-ja,블라디미르 티호노프, 朴露子, Владимир Тихонов
2001년 한국인으로 귀화하기 전까지 본명 \'블라디미르 티호노프\'.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에서 태어났다.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영화 「춘향전」을 보고 받은 충격 때문이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 동방학부 한국사학과를 졸업한 그는 이후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고대 한국의 가야사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러시아 국립 인문대학교 강사를 거쳐 학생과 강사의 신분으로 한국에서 대학 생활을 보냈던 그는 \'박노자\'라는 이름으로 한국에 귀화한다.

박노자를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외국인\', 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그는 스스로 \'난 한국인\'이라고 주장한다. 그가 귀화한 것은 스스로 한국사회에서 국적, 또 외국인과 내국인이라는 장벽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주는 리트머스지가 될 것을 결심했기 때문일 것이다. 현재 노르웨이 오슬로대학 한국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노자는 한국 사회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날카로운 논리로 지식인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세계사를 보는 거시적인 혜안 속에서 치열하게 인문학적 성찰의 삶을... 2001년 한국인으로 귀화하기 전까지 본명 \'블라디미르 티호노프\'.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에서 태어났다.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영화 「춘향전」을 보고 받은 충격 때문이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 동방학부 한국사학과를 졸업한 그는 이후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고대 한국의 가야사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러시아 국립 인문대학교 강사를 거쳐 학생과 강사의 신분으로 한국에서 대학 생활을 보냈던 그는 \'박노자\'라는 이름으로 한국에 귀화한다.

박노자를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외국인\', 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그는 스스로 \'난 한국인\'이라고 주장한다. 그가 귀화한 것은 스스로 한국사회에서 국적, 또 외국인과 내국인이라는 장벽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주는 리트머스지가 될 것을 결심했기 때문일 것이다. 현재 노르웨이 오슬로대학 한국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노자는 한국 사회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날카로운 논리로 지식인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세계사를 보는 거시적인 혜안 속에서 치열하게 인문학적 성찰의 삶을 살아온 그는 『당신들의 대한민국』,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등의 저서를 통해 \'토종\' 한국인보다 진한 한국에 대한 애정으로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게 해주었다.

『당신들의 대한민국』에서 그는 한국을 잘 아는 외국인보다는 러시아를, 또 세계를 잘 아는 한국인에 가까운 그는 한국 사회를 그 주춧돌부터 다시 살펴본다. 누구나 당연하다고 믿고 살던 권위주의의 서까래며 집단이기주의의 기둥이 그 앞에서는 대번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폐품이 되고 만다. 이제까지 나왔던 많은 한국인 비평, 비판보다 서너 길은 더 깊은 통찰이 있고 무엇보다 저자가 한국에 대해 가지는 애정이 든든하다.

두 번째 책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 박노자의 북유럽 탐험』는 북유럽식 사회주의를 실현하고 있는 노르웨이 사회의 이모 저모를 소개하고 있다. 상하의 질서와 복종을 강조하는 우리의 일반적인 문화와 달리, 다양성의 존중과 소박한 삶을 생활의 주요 철칙으로 여기고 있는 노르웨이 사람들의 평등한 인간 관계를 보여준다. 그러나 박노자는 북유럽 사회에 비추어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되돌아보는데 그치지 않는다. 외견상 선진적으로 보이는 그들의 이면에 존재하는 제3세계에 대한 차별, 인종주의와 극우 민족주의의 발호 등을 예리하게 포착해 내면서 평화로운 일상에 젖은 그들보다 모순과 부조리를 뛰어넘고자 하는 우리에게 오히려 더 큰 희망이 있음을 역설한다.

『하얀 가면의 제국 : 오리엔탈리즘, 서구 중심의 역사를 넘어』에서 보여주는 한국 사회는 \'동양을 타자화하여 비화하는 서구중심주의적 인식\'과 서양을 정형화·범주화하는 \'서양/비서양\'식의 이분법적 인식 속에 좀 더 원어에 가까운 영어 발음을 위해 아이의 혀에 가위를 들이대는 부모들이나 \'영어공용화\'가 식자층 사이에서 설득력 있게 논의되는 사회는 오리엔탈리즘이 지배하는 곳이다. 또한, 후세인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과 미국과 유럽을 아무런 비판 없이 모범으로 삼을만한 미래로 여기는 자세에 대해서도 \'맹목적\'이라 일갈한다. 그는 우리에게 묻는다. 그 시선은 어디로부터 왔는지. 그리고 그 시선을 만들어낸 곳이 어디인지, 우리 안에 있는 서구제국주의의 시각을 돌아볼 것을 권한다. 근작으로 『길들이기와 편가르기를 넘어』,『왼쪽으로, 더 왼쪽으로』, 『후퇴하는 민주주의』, 『씩씩한 남자 만들기』『리얼 진보』(공저)가 있다.

저자 : 홍세화
Hong Se-hwa,ホンセファ,洪世和,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66년 서울대 공대 금속공학과에 입학하였다. 이듬해 10월 금속공학과를 그만두고 1969년 다시 서울대 문리대 외교학과에 입학한다. 입학후 대학재학중에는 문리대 연극반 활동을 계속했다. 그러던 중 1972년 \'민주수호선언문\'사건으로 제적당했으나, 1977년 우여곡절 끝에 졸업을 한다. 1977년 부터 79년까지 \'민주투위\' \'남민전\' 활동을 시작했고, 1979년 3월 무역회사 해외지사 근무차 유럽으로 갔다가 \'남민전 사건\'으로 귀국하지 못하고 빠리에 정착한다. 1982년 이후 관광안내, 택시운전 등 여러 직업에 종사하면서 망명생활을 했다. 2002년 귀국하여 한겨레신문 기획위원으로서 한국 사회에 대한 충고와 비판을 하고 있다. 2009년 4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의 새 편집인으로 선임되었다.

홍세화 그가 말하는 그 자신은,
'두가지 우연이 있었다. 하나는 프랑스 땅에 떨어진 것. 또 하나는 파리에서 빈대떡 장사를 할 자본이 없었다는 것. 아무 카페든지 한 귀퉁이를 빌려서라도 빈대떡 장사를 해보겠노라고 마누라와 꽤나 돌아다녔다. 그 때 수중에 돈이 좀 있었다면 지금도 열심히 빈대떡을 부치고...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66년 서울대 공대 금속공학과에 입학하였다. 이듬해 10월 금속공학과를 그만두고 1969년 다시 서울대 문리대 외교학과에 입학한다. 입학후 대학재학중에는 문리대 연극반 활동을 계속했다. 그러던 중 1972년 \'민주수호선언문\'사건으로 제적당했으나, 1977년 우여곡절 끝에 졸업을 한다. 1977년 부터 79년까지 \'민주투위\' \'남민전\' 활동을 시작했고, 1979년 3월 무역회사 해외지사 근무차 유럽으로 갔다가 \'남민전 사건\'으로 귀국하지 못하고 빠리에 정착한다. 1982년 이후 관광안내, 택시운전 등 여러 직업에 종사하면서 망명생활을 했다. 2002년 귀국하여 한겨레신문 기획위원으로서 한국 사회에 대한 충고와 비판을 하고 있다. 2009년 4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의 새 편집인으로 선임되었다.

홍세화 그가 말하는 그 자신은,
'두가지 우연이 있었다. 하나는 프랑스 땅에 떨어진 것. 또 하나는 파리에서 빈대떡 장사를 할 자본이 없었다는 것. 아무 카페든지 한 귀퉁이를 빌려서라도 빈대떡 장사를 해보겠노라고 마누라와 꽤나 돌아다녔다. 그 때 수중에 돈이 좀 있었다면 지금도 열심히 빈대떡을 부치고 있을지 모른다. 실제로 나는 빈대떡을 아주 잘 부친다.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 대신에 나는 빠리의 빈대떡 장사\'? 글쎄, 그건 나도 알 수 없다. 아무튼 두가지 우연과 몇가지 필연, 그리고 서울대 출신이란 게 합쳐져서 지금의 내가 있게 되었다. 나는 나이를 꽤나 먹었지만 나이 먹기를 꽤나 거부하려고 한다. \'양철북\'의 소년도 아니면서 말이다. 나이 먹기를 거부한다는 게 주책없는 일임을 안다. 그렇다고 거게 하릴없는 수작이라고까지는 생각지 않는다. 장교는 나이를 먹으면서 진급한다. 사병은 나이를 먹어봤자 사병으로 남는다. 실제 전투는 주로 사병이 하는 것이다. 그런데 거의 모든 사람이 사병으로 남으려 하지 않는다. 그래, 그럼 나는 끝까지 사병으로 남겠어. 오래 전부터 가졌던 생각이다. 따라서 나에겐 나르시시즘이 있다. 내 딴에는 그것을 객관화함으로써 자율통제 하려고 애쓴다. 그러면 전투는 왜 하는가? 살아야 하므로. 척박하나 땅에서 사랑하고 참여하고 연대하고 싸워 작은 열매라도 맺게 하는 거름이고자 한다. 거름이고자 하는 데에는 자율 통제가 필요치 않다. 욕망이 춤춘다. 그렇다. 나는 살아서 즐거운 \'아웃사이더\' 이고 싶다. 시어질 때까지 수염 풀풀 날리는 척탄병이고 싶다'(김규항등저,『아웃사이더를 위하여』,아웃사이더,2000)
라고 말한다.

1995년 자전적 에세이인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를 출간하여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우리에게 똘레랑스라는 말에 대해서 각인 시켰주었던 작품으로 영업용 택시기사 시절 이야기를 중심으로 프랑스에 망명하기까지의 곡절, 그가 바라본 프랑스 사회의 단면, 학생운동에 투신했던 대학시절의 추억 등 그 애환의 어제와 오늘이 담담하게 그려져 있다. 또한 1997년 『르 몽드』에 실린 기사묶음인 「진보는 죽은 사상인가」를 번역하였다. 1999년 문화비평 에세이인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를 출간하였고, 2000년 단행본 『아웃사이더를 위하여』와 격월간 「아웃사이더」를 발간하고 있다. 2010년 한국의 퇴보하는 민주주의를 염려하며 『생각의 탄생』과 『민주주의의 무기, 똘레랑스』를 쓰거나 번역하였다.

\'똘레랑스\'라는 용어를 각인시키며 1995년 자전적 에세이인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를 출간하여 세간의 주목을 받은 언론인이자 평론가, 사회운동가이다. 2002년 귀국하여 지금까지 활발한 사회활동으로 한국 사회가 좀 더 나아지기를 바라며 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목차

박노자 : 복제된 오리엔탈리즘과 한국의 근대

전근대적이라는 말의 함정
한국식 \'접대문화\'의 기원
열린 민족주의는 가능한가
중심부와 주변부 사이, 한국사회의 대안
환경문제와 자본주의의 미래
복제된 오리엔탈리즘
우리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

한홍구 : 좌절의 역사, 희망의 역사

'묻지 마 다쳐' 금기의 현대사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베트남 파병이라는 안 좋은 추억
누구를 위한 국익인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대한민국 사병은 거지인가
아프냐, 나도 아프다 함께 하는 삶의 즐거움

홍세화 : 한국사회에서 진보적으로 산다는 것

반공화주의자의 뿌리
존재를 배반하는 의식화
공화국의 의미
교육을 통한 신분 상승이라는 허상
건강한 보수의 의미
진보적 삶의 가치
경쟁과 물신주의 대신 연대의식을
우리 사회의 지식인
존재의 미학을 위하여

하종강 : 너희가 노동문제를 아느냐

노동문제는 과연 소수의 문제인가
우리들의 노동법
호러영화의 주인공, 한국의 직장인들
노동조합에 대한 몇 가지 오해
정상적인 사회가 가지고 있어야 할 법과 제도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본주의
우리 시대의 노동자
파업은 노동자의 소중한 권리
진보의 속도
수용할 것인가 극복할 것인가
가치 있는 삶, 차별 없는 노동을 위하여

정문태 : 전선 취재 17년의 비망록

전쟁터에 들여놓은 첫발
종군기자, 혈액형 \'G\'인 사람들
종군기자라는 말은 과연 옳은가
전쟁 취재의 문제점
전시 언론의 역사 - 1854년 크림전쟁에서 한국전쟁까지
전쟁 보도사의 기적 베트남전쟁
통제를 뛰어넘는 전쟁 취재를 위해
전쟁과 한국 언론
전선에서 만난 사람들
평화와 전쟁기자의 역할

오지혜 : 시대의 무당, 딴따라를 말한다

우리 시대의 무당, 연예인
연예인은 생각이 없다는 편견을 버려
연예인의 사회적 영향력
우리 대중문화의 미래

다우드 쿠탑 : \'살람\' 평화로 가는 길

팔레스타인은 \'국가\'의 문제다
이스라엘의 점령에 반대한다
팔레스타인 바로 알기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관계
\'살람\' 평화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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