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내 마음속 동화 같은 이야기가 머무는 곳, 소여턴스프링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의 작가 앤디 앤드루스가 소여턴스프링스라는 매혹적인 마을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왔다. 한 의사가 보낸 집들이의 초대장이 신문에 실리고, 크리스마스 행진 도중에 경품 탁구공 500개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조금은 황당하고 재미있는 곳. 바쁜 도시인들조차 가던 길을 멈추고 웃으며 떠들 수 있는 마을이 바로 소여턴스프링스 마을이다. 미국 앨라배마 주에 위치한 작은 마을 소여턴스프링스는 작가의 고향으로, 이 책에서는 지리적 개념이라기보다는 소중한 기억의 저장소로 제시된다. 그런 의미에서 소여턴스프링스는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내면의 마을이라고 할 수 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유쾌함과 여유가 녹아 있는 소여턴스프링스에는 변호사도, 교통 신호등도 필요 없다. 마을 사람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나오는 마을 신문이 발간되기도 전에 이미 그 내용을 다 알고 있다. 그들은 왁자지껄 떠들며 다투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서로를 향해 웃으며 즐거이 어울린다. 자신이 가진 창작력과 긍정의 힘을 모두 소여턴스프링스에서 얻게 되었다고 말하는 작가는 고향의 역사가를 자처하며 그곳에서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들을 들려주면서, 각박한 세상에서 잃지 말아야 할 소중한 가치를 제시하고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따스한 마음의 고향을 그리게 한다.
출판사 리뷰
이 매혹적인 마을은 실제로 존재한다.
내 마음속 동화 같은 이야기가 머무는 곳!
바쁜 도시인들조차 가던 길을 멈추고 웃으며 떠들 수 있는 마을. 한 의사가 보낸 집들이의 초대장이 신문에 실리고, 크리스마스 행진 도중에 경품 탁구공 500개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조금은 황당하고 재미있는 그곳. 우리들이 살고 있는 21세기의 지구상에 이런 마을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는가?
소여턴스프링스에서는 이보다 더한 일들이 얼마든지 일어난다. 그곳의 주민들은 협심하여 마을을 지키면서도 서로의 실수를 유머 삼아 즐기고, 똘똘 뭉쳐 있으면서도 외지인을 다정하게 이웃으로 받아들인다. 베스트셀러 작가 앤디 앤드루스는 소여턴스프링스에서 일어난 이러한 에피소드들을 감칠맛 나게 교차시켜 재미를 더했으며, 독자로 하여금 마치 그곳을 여행하고 있는 듯한 상상에 빠지게 한다. 그리하여 ‘나도 언젠가 한 번은 소여턴스프링스에 가고 싶다’라는 욕구를 자연스레 불러일으킨다.
지도에는 없지만, 모두의 가슴속에 존재하는 마을
작가 앤디 앤드루스는 소여턴스프링스를 일컬어 ‘마법이 깃든 마을’이라고 했다. 지도에 표기되지도 않을 만큼 작지만, 독특한 특징과 따뜻한 사랑, 좋은 기억을 품은 곳. 그 특별한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란 작가는 자신이 가진 창작력과 긍정의 힘을 모두 소여턴스프링스에서 얻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 따스한 장소를 공유하고자, 고향의 역사가를 자처하며 그곳에서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들을 엮은 것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유쾌함과 여유가 녹아 있는 소여턴스프링스에는 변호사도, 교통 신호등도 필요 없다. 마을 사람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나오는 마을 신문이 발간되기도 전에 이미 그 내용을 다 알고 있다. 그들은 왁자지껄 떠들며 다투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서로를 향해 웃으며 즐거이 어울린다.
우리 모두의 내면에는 이런 마을이 있다. 우리가 여러 해 동안 알아온 듯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무시간적인’ 마을. 그래서 소여턴스프링스의 소리, 냄새, 색깔, 분위기는 이미 독자의 마음속에 있다. 시간이 정지해버린 때로 돌아가고자 하는 본능적이면서도 신비한 동경을 우리는 모두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잠시 보내보라. 눈을 감고 소여턴스프링스의 풍경과 그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상상해보라. 그러면 그 따뜻했던 시절에 대한 기억, 잃어버린 마음의 고향이 되돌아올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앤디 앤드루스
Andy Andrews
뛰어난 이야기꾼이자 지칠 줄 모르는 삶의 여행자로 잘 알려진 작가 앤디 앤드루스는 1959년 미국 앨라배마에서 태어났다. 버밍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1977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음악인들의 전국 일주 공연에서 스탠딩 코미디 연사로 활동하면서 첫 강연 커리어를 시작했다. 역사적으로 뛰어난 발자취를 남긴 사람들을 삶을 유머러스하고 감동적으로 재해석한 이야기로 청중들을 감화시키면 유명 강연자 대열에 들어선 그는 탁월한 유머 감각과 위트 넘치는 표현력, 울림이 있는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대중들에게 친근한 인생 멘토로 자리 잡게 된다.
무려 51번의 거절 끝에 2002년 토머스 넬슨 사에서 출간된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했으며, 이 책의 엄청난 성공으로 단번에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다. 그 후로도『폰더 씨의 실천하는 하루』『오렌지비치』『용서에 관한 짧은 필름』 등을 꾸준히 발표하면서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소설가, 방송인, 그리고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의 인기 연사로 활동하며 지금까지 네 명의 미국 역대 대통령 앞에서 연설할 정도로 인정받아온 앤디 앤드루스를... 뛰어난 이야기꾼이자 지칠 줄 모르는 삶의 여행자로 잘 알려진 작가 앤디 앤드루스는 1959년 미국 앨라배마에서 태어났다. 버밍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1977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음악인들의 전국 일주 공연에서 스탠딩 코미디 연사로 활동하면서 첫 강연 커리어를 시작했다. 역사적으로 뛰어난 발자취를 남긴 사람들을 삶을 유머러스하고 감동적으로 재해석한 이야기로 청중들을 감화시키면 유명 강연자 대열에 들어선 그는 탁월한 유머 감각과 위트 넘치는 표현력, 울림이 있는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대중들에게 친근한 인생 멘토로 자리 잡게 된다.
무려 51번의 거절 끝에 2002년 토머스 넬슨 사에서 출간된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했으며, 이 책의 엄청난 성공으로 단번에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다. 그 후로도『폰더 씨의 실천하는 하루』『오렌지비치』『용서에 관한 짧은 필름』 등을 꾸준히 발표하면서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소설가, 방송인, 그리고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의 인기 연사로 활동하며 지금까지 네 명의 미국 역대 대통령 앞에서 연설할 정도로 인정받아온 앤디 앤드루스를 가리켜 『뉴욕타임스』는 “조용한 가운데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앤디 앤드루스는 '깨끗한 코미디언' 이라는 평가를 듣는 사람이다. 그는 대통령들의 초청으로 워싱턴을 오갈 만큼 유명하며 부시의 초청으로 백악관의 포드홀에서 올렸던 공연은 ABC를 통하여 방영되기도 했다. 이렇게 탁월한 유머감각은 그의 책에도 그대로 투영되어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등의 책들은 깊은 메시지를 전달하면서도 위트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독자들은 그의 책을 재미있게 또한 부담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앤디 앤드루스라는 작가를 무엇보다도 특별하게 만든 건 그가 가지고 있는 코미디언관이며 인생관때문이다. 그는 코미디가 세상을 향해 자신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이며 이것을 통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영향을 미치기를 바란다. 그는 삶을 위해 사람들이 웃는 것을 보는 것을 즐긴다. 그의 이런 코미디언으로서의 자부심과 의지는 그의 책에 고스란히 묻어난다. 그는 어려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려움이 닥쳤을 때 웃을 수 있는 사람들의 용기와 희망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1997년 IMF 이후 탄생한 무너진 아버지와 힘겨운 경제난에 그의 이야기는 한국인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현재 앤디 앤드루스는 앨라배마에서 두 아들, 아내와 함께 생활하면서 집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폰더 씨 시리즈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와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실천편』이 있고, 자기계발에 관한 네 권의 연작 『완벽한 폭풍Storms of Perfection』이 있으며, 감동적인 이야기 모음집 『소여턴스프링스 이야기』 등이 있다.
역자 : 이종인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번역가 양성과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를 번역했고 최근에는 E.M.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한 이래 지금까지 140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500권을 목표로 열심히 번역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번역을 잘 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며 20만 매에 달하는 번역 원고를 주무르는 동안 글에 대한 안목이 희미하게 생겨났고 번역 글쓰기에 대한 나름의 체계를 정리할 수 있었다. 또한 유현한 문장의 숲을 방황하는 동안 흘낏 엿본 기화요초의 추억 덕분에 산문 30여 편을 모아 수필집을 내기도 했다. 앞으로도 우자일득(愚者一得: 어리석은 자도 많은 궁리를 하다 보면 한 가지 기특한 생각을 할 때가 있다)의 넉자를 마음에 새기며 더 좋은 번역, 글을 써 볼 생각을 갖고 있다.
번역서로는 『촘스키, 사상의 향연』『폴 오스터의 뉴욕 통신』『오픈북』『나를 디자인하라』『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고전 읽기의 즐거움』『가르칠 수 있는 용기』『파더링: 아버지가 된다는 것』『백만장자 파트너십』『촘스키 이펙트』,『프로이트와 모세』등이 있고, 저서로는 『번역은 내 운명』(공저)와 『지하철 헌화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