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동·서양의 가장 대표적인 격언집 탈무드와 채근담을 함께 만나 동서양의 가치를 깨닫고, 그 지혜를 배운다. 고대에서부터 지금까지 동·서양에서 인생 스승이 되어 준 최고의 지혜서인 탈무드와 채근담을 한데 묶어 비교 하면서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 이 책은 지혜를 터득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시너지 효과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탈무드』는 세상의 모든 위인들을 한 자리에 모아 지혜의 경연장을 만들어 그들이 알고 있는 지식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장을 만들어 주고 그것을 녹음을 해두었다가 그 내용을 정리한 것이나 마찬가지로 지혜의 경전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채근담』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인생의 지혜를 깨닫고, 부귀영화를 좇지 말며, 천지의 무한한 도를 따르라고 강조하며 물질과 명예를 맹목적으로 부정하지는 않았다는 특징 또한 가진다.
이 두 권의 경전을 통해 독자들은 오랫동안 많은 이들의 인생 스승이며 교훈서로 남았던 두 책의 가치를 다시금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바로 지금,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한 권의 인생지침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탈무드가 부록일까? 채근담이 부록일까?
세상을 이기는 가장 위대한 지혜!!
한 권으로 읽는 동·서양 지혜의 경연
흔히 서양 사람은 머리로 말하고 동양 사람은 가슴으로 말한다고 한다. 바로 이 책이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으로 세상을 이기는 동·서양의 가장 위대한 지혜를 한권으로 엮은 \'탈무드 채근담\'이다. 예전에는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가 나라마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세계 어느 곳에도 갈 수 있고 살 수도 있는 현대인들은 동·서양의 지식과 지혜를 동시에 습득해야 다른 사람들을 앞서갈 수 있다. 이 책은 고대에서부터 지금까지 동·서양에서 인생 스승이 되어 준 최고의 지혜서인 탈무드와 채근담을 한데 묶어 비교 하면서 배울 수 있게 하였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지혜를 터득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시너지 효과도 발휘하게 될 것이다.
세상을 이기는 지혜, 탈무드
이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민족은 유대인이다. 유대인들은 물질과 정신을 두루 갖추고 있다.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노벨상 수상자들을 가장 많이 배출하고 있다. 유대인이 이렇게 위대한 민족 된 것은 \'탈무드\'를 손에서 놓지 않았기 때문이다.
\'탈무드\'가 위대한 이유는 그 내용이 우리의 누구라도 실천 가능한 지혜로 가득 채워져 있다는 것이다.
유대인 속담에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한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는 것, 그것은 지식이다.”라고 했다. 따라서 유대인들은 자식에게 \'탈무드\'가 말하는 지식과 지혜를 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부모의 역할이라 믿어 의심치 않고 그대로 따르고 있다. 그들은 이렇게 유대인식 교육법으로 자녀를 키우고 가르침으로서 어느 민족보다 뛰어날 수 있는 우수성을 잠재능력 속에서 끄집어냈다고 할 수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지혜롭지 못한 사람이 살아남기 어렵다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또한 지혜롭지 못한 사람은 올바른 처신을 할 수 없으며 남을 위해 일할 수도 없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지혜만을 전해주는 종류의 책은 아니다. 이 책은 지식과 지혜를 단련시킬 뿐만 아니라 우리를 무한한 진리의 세계로 이끌어준다.
\'탈무드\'는 세상의 모든 위인들을 한 자리에 모아 지혜의 경연장을 만들어 그들이 알고 있는 지식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장을 만들어 주고 그것을 녹음을 해두었다가 그 내용을 정리한 것이나 마찬가지로 지혜의 경전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유대인들은 위기관리능력을 배우는 교과서라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위기에 부닥쳤거나 풀기 어려운 갖가지 문제들을 독특한 철학과 탁월한 인생관을 가지고 풀어내고 있으며 그것을 표현하는 위인들의 이야기와 유머, 기지 등을 표현하는 기발한 문장이 우리들에게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한다.
\'탈무드\'는 원래 이집트에서 노예상태로 신음하던 이스라엘 민족을 구출한 모세(Mose) 오경(五經)인 \'토라(Torah)\'에 바탕을 두고 있다. 그것은 유대민족이 후손들에게 삶의 지혜를 가르치고 유대민족의 전통을 전승하기 위해서 구전되던 교훈들을 기록으로 정리한 책이다.
로마에게 멸망당한 후 유대민족은 현재의 이스라엘을 건국할 때까지 약 2천 년 동안 전 세계에 흩어져서 온갖 핍박을 받으면서 살아왔다. 그들은 게토라는 제한된 지역에 거주하면서 국가의 혼란기에는 특히 심한 박해와 약탈을 당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나치에 의해서 6백만 명이라는 유태인이 강제수용소에서 학살당하기까지 하였다. 이런 오랫 동안의 고난 속에서도 유대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그들에게 힘을 준 것이 바로 \'탈무드\'이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정신적인 영양분을 \'탈무드\'에서 섭취했으며 \'탈무드\'에서 생활의 규범을 찾았다.
\'탈무드\'에서 시종일관 강조하고 있는 것은 배움에 대한 것이다. 아무것도 소유할 수 없었던 유대민족에게는 오직 지식과 지혜만이 유일한 생존수단이었기에 그들은 배움을 신에 대한 찬양의 방법으로까지 여기면서 학문을 닦는 데 온힘을 다해 왔다.
이러한 교육에 대한 열의가 바탕이 되어 유대민족은 정치, 경제, 과학, 예술, 문학 등 거의 전 분야에서 세계사의 흐름에 영향을 줄 정도로 놀라운 업적을 남긴 많은 인물들을 배출하였고, 그렇게 배출된 인물들은 인류에게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이 책 \'탈무드\'는 경전이자 잠언집이기도 하지만 처세술과도 같은 측면이 존재한다. 이 책은 모든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와 합께 재미있는 우화도 실었다. 따라서 독자들은 \'탈무드\'를 각자의 상황에 맞게 취하기도 하고 버리기도 하면서 실생활에 활용한다면 우리의 인생은 지금보다 좀 더 나아지고 즐거워질 것이다.
마음을 이기는 지혜, 채근담
일찍이 나폴레옹은 “중국이 잠에서 깨어나는 날 세계는 벌벌 떨 것이다.”라고 했다.
21세기 중국은 나폴레옹의 예언처럼 잠에서 깨어났다. 이제 중국은 세상을 향해 포효하고 있으며 세계의 시선은 중국으로 쏠려있다. 중국은 단숨에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서 있는 것이다. 이에 우리가 중국인들의 사상과 지혜를 알아야 할 이유다.
유대인 못지않게 중국인들의 지혜도 위대함 그 자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 핵심에 \'채근담\'이 있다. 탈무드를 머리로 배워서 익힌다면, 채근담은 가슴으로 배워서 새긴다고 할 수 있다.
유대인의 지혜가 다른 국가의 박해를 통하여 발전했다면, 중국인의 지혜는 중국 내에서 천하를 쟁취하기 위해 벌이는 전투를 통한 목숨을 담보로 한 생존의 지혜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채근담\'은 전투를 하기위한 살벌한 지식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 합께 상생하는 진정한 지혜라 할 수 있다.
\'채근담\'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인생의 지혜를 깨닫고, 부귀영화를 좇지 말며, 천지의 무한한 도를 따르라고 강조했다. 다만 물질과 명예를 맹목적으로 부정하지는 않았다. 이는 저자인 홍자성의 경험에서 나온 참된 생활 철학이며, 시대를 뛰어넘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유이다. 그러므로 가난한 사람에게는 기쁨을 주며, 성공한 사람에게는 충고를 주고, 실의에 빠진 사람에게는 희망을 주어 많은 사람들의 인격 수양에 보탬이 되게 한다.
채근담의 ‘채근菜根’은 나물 뿌리를 뜻하는 것으로 씹어서 맛봐야 한다는 뜻이다. 송나라 학자 왕신민의 “사람이 언제나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모든 일을 이루게 될 것이다”에서 따온 말로, 나물 뿌리처럼 거친 음식을 먹고도 잘 지낼 수 있다면 세상에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의미이다.
그러면 \'채근담\'의 서문을 썼다는 우공겸의 말을 들어보자.
“세상을 보는 그의 눈은 이미 성현의 경지에 이르렀고, 부귀와 공명을 티끌처럼 보았으니 그 식견과 기상이 높고 깊으며, 붓끝으로 써내려간 글은 진리가 아닌 것이 없고, 그 표현은 모두 자연의 법칙 그대로이다. 그가 털어놓은 말은 세상에 약이 되고 사람을 깨우쳐주는 소중한 것들뿐이어서 귀로 들은 것을 금방 입을 통해 나올 만큼 가벼운 지식이 아니다.”
따라서 채근담은 인생 철학서이자 처세서로 세상을 살아가는 동양 고전의 백미라고 일컬어진다. 또한 인생의 교훈과 처세를 전하는 책으로 동양적 인간학의 정수라 할 수 있다.
진리는 고전으로 남았고, 고전은 곧 진리를 말하고 있다. 현대에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들과 고민하는 모든 것들의 전부를 \'탈무드 채근담\'에서 만날 수 있으며, 그 답 또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나온 수 천년 그리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많은 이들의 인생 스승이며 교훈서로 남을 이 책은 바로 지금 우리가 읽고 씹어서 맛봐야 할 유일한 책이자 마음을 울리는 한권의 인생지침서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홍자성
洪自誠,본명:홍응명, 자:자성(自誠), 호:환초(還初)
중국 명나라 신종 때인 만력(萬曆) 시기(1573-1619)의 선비이다. 본명은 응명이고, 자(字)는 자성(自誠)이며 호는 환초(還初)이다. 평생 불우한 선비였으나 『채근담』한 권으로 필명이 오늘에까지 이르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사상 근저를 유교에 두고 있으나 노장의 도교와 불교 사상까지도 폭넓게 흡수,중용에 의한 오도의 묘리를 설파했다. 일찍이 양신을 스승으로 섬겼고 우공겸, 원황, 퐁몽정 등과 교유했다는 이외에는 뚜렷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그에 대해서는 우공겸이라는 사람이 쓴『채근담』의 서문에서 잠깐 언급되어 있을 뿐이다.
'어느 날 나의 친구 홍자성이 그가 쓴『채근담』을 가지고 와서 내게 보여주고 서문을 써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처음에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한 번 훑어보기만 했으나, 그 후 책상위의 고서를 정리한 다음 잡념을 버리고 자세히 읽어 보았을 때 비로소 그 진가를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제목처럼 홍자성은 청빈한 삶을 지향하였고, 세속을 벗어나되 세속을 떠나지 말 것을 주장하여 중용의 자세를 전해주고 있다.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홍자성의 수상집으로서 인생에 대한 지혜가 담겨 있기 때문에... 중국 명나라 신종 때인 만력(萬曆) 시기(1573-1619)의 선비이다. 본명은 응명이고, 자(字)는 자성(自誠)이며 호는 환초(還初)이다. 평생 불우한 선비였으나 『채근담』한 권으로 필명이 오늘에까지 이르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사상 근저를 유교에 두고 있으나 노장의 도교와 불교 사상까지도 폭넓게 흡수,중용에 의한 오도의 묘리를 설파했다. 일찍이 양신을 스승으로 섬겼고 우공겸, 원황, 퐁몽정 등과 교유했다는 이외에는 뚜렷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그에 대해서는 우공겸이라는 사람이 쓴『채근담』의 서문에서 잠깐 언급되어 있을 뿐이다.
'어느 날 나의 친구 홍자성이 그가 쓴『채근담』을 가지고 와서 내게 보여주고 서문을 써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처음에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한 번 훑어보기만 했으나, 그 후 책상위의 고서를 정리한 다음 잡념을 버리고 자세히 읽어 보았을 때 비로소 그 진가를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제목처럼 홍자성은 청빈한 삶을 지향하였고, 세속을 벗어나되 세속을 떠나지 말 것을 주장하여 중용의 자세를 전해주고 있다.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홍자성의 수상집으로서 인생에 대한 지혜가 담겨 있기 때문에 21세기를 살아가는 오늘날에도 중요한 인생 지침서가 되고 있다.
저자 : 마빈 토케이어
1936년 9월 4일 뉴욕시에서 태어나 1958년 뉴욕 에시바 대학(탈무드 학교)에서 철학과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뉴욕 유태신학교에서 탈무드 문학 석사학위를 받아 1962년 랍비 자격을 취득했한 이후 미공군 유태 종군 군목으로 일본에 파견되어 큐수에서 근무하였으며, 뉴욕 예배당 랍비로 시무하였다. 1968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유대교단의 랍비가 되어 재일 유대인의 상담역으로 활약하며 유대문화와 인본문화를 연구하다가 1976년에 귀국했다.
저서로는 『유태 5천 년의 지혜(탈무드)』,『유태 발상의 경이』, 『유태인의 격언집』, 『유태 조크집』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탈무드
생각의 마술
기적의 사과
그릇
세 자매
혀를 조심하라
하나님이 맡긴 선물
어떤 유서
정의(正義)의 차이
포도밭
복수와 미움
나무 열매
소경의 등불
초대받지 않은 손님
언약
가정의 평화
지도자의 선택
세 가지의 슬기로운 행위
진정한 부(富)
천국과 지옥
세 친구
술의 기원
효도(孝道)
어머니쪾
두 시간의 길이
인생의 일곱 계절
영원한 생명
거미와 모기와 미치광이
인생 여정의 선행과 쾌락
참다운 이익
하나님이 남긴 것
왕의 만찬회
육체와 정신
잃어버린 장신구
희망
유대인을 미워한 황제
꿈의 암시
랍비의 무언극
유대인의 기도
암시장의 재판관
결혼하는 딸에게
사랑의 승리
유대인의 전통
아버지는 바보
위대한 공로자
하나님
빛나는 작별인사
안식일이라는 조미료
은화
솔로몬의 재판
토지의 매매
지혜의 창고
인간
인생
평가
친구와 우정
여자
술
가정
돈
섹스
교육
악
중상모략
처세술
행복의 가치
애정
죽음
맥주
죄
손
선생님
신성한 것
미움
담장
먹지 않는 것
몸은 하나고 머리는 둘일 때
광고
두 개의 세계
삶의 항해술
형제애
개와 우유
당나귀와 다이아몬드
아기와 어머니
불공정한 상거래
위기에서 벗어난 부부
성서의 위대한 힘
단 하나의 길
개와 이리
부부싸움
진실과 거짓
새로운 약
세 명의 경영자
축복의 말
우는 까닭
자선
생명의 바다
사자 이야기
탈무드의 마음
탈무드란 무엇인가
세 사람의 가장 위대한 랍비
탈무드의 역사
수난의 책
탈무드의 내용
랍비란 누구인가
유대인의 삶
유대인의 장례식
2부 채근담
집착을 버리는 지혜
집착을 버리고 마음을 즐겨라
스스로 마음을 어둡게 하지 말라
거울보다는 유리창이 되어라
선악을 함께 포용하라
이치만을 너무 고집하지 말라 쪾
아첨의 대상이 되지 말자
드러난 악보다 숨겨진 악을 조심하라
지나치게 고상하게 행동하지 마라
세속에 물들지도 말고 벗어나지도 말라
검소함은 미덕이 지나치면 구두쇠다
즐거움에 이끌려 괴로움에 빠지지 마라
만족할 때 더 큰 욕심을 부리지 마라
냉철한 눈과 귀와 마음으로 판단하라
마음을 들키지 않게도 들키게도 하라
불행이 닥치면 나보다 못한 사람을 보라
진정한 독서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다
입은 마음의 문이요 발은 마음의 길이다
군자는 환난을 근심하지 않고 즐거운 때를 걱정한다
다재다능한 것은 무능함과도 통한다
사랑과 미움은 꿈속의 꿈일 뿐이다
형체 있는 것에만 마음을 두지 말라
인생은 티끌 속의 티끌이며 신체는 그림자에 불과하다
자유를 가지는 지혜
달팽이의 뿔에서 싸운들 그 세계가 얼마나 크겠는가
쉬려면 때를 찾지 말고 지금 당장 쉬어라
몸도 마음도 자유롭게 하라
마음 속에는 천국과 지옥이 공존한다
현실에 만족하면 그 사람이 신선이다
앞으로 나아갈 때는 물러서는 생각도 하라
깨우친 선비는 시끄러움과 고요함이 따로 없다
지극히 어려운 것은 지극히 쉬운데서 나온다
유에서 무로 돌아가는 숨겨진 이치를 깨달아라
마음에 집착을 버리면 속세도 선경이다
세속에서 벗어나라 자연을 노래하라
마음을 항상 고요한 곳에 두어라
타고난 천성으로 사물을 대하라
마음이 비어 있으면 귀는 관심이 있는 곳으로 열린다
한 권의 책이 큰 세계를 구현한다
네가 생각한 그 일은 오직 너만 할 수 있다
분주함 속에서도 참된 취미를 가져라
죽는다는 것은 계절의 순환과 같다
자연의 소리는 최고의 문장이다
사람의 마음은 굴복시키기 어렵다
부귀영화와 공명의 헛됨을 깨달아라
왜 부나비는 촛불에 몸을 던지는가
냉철한 마음으로 세상을 읽어라
꿈을 키우는 지혜
마음이 밝으면 귀신도 돕는다
오래 엎드린 새는 높이 날고 일찍 핀 꽃은 빨리 시든다
세상에 있으면서 세상을 벗어나라
현재의 인연에 따라 일을 처리하라
환상 속에서 실상도 구한다
문장과 도는 서투른 데서 진보한다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유유자적하라
생사를 초월하면 본성만 남는다
행복을 원하는 것이 재앙의 근본임을 알라
아름다움과 추함은 하룻밤 꿈과 같다
마음에서 번잡과 속세로의 발길을 끊어라
고요한 밤 종소리처럼 맑은 마음을 가져라
높은 산은 마음을 넓혀주고 깊은 강은 그 뜻을 깊게한다
의지로 사물을 부리면 세속적인 마음도 진리가 된다
사람은 공연히 마음에 괴로움을 채운다
스스로 깨닫지 못하면 모든 것이 무용지물이다
인간은 언행에 따라 그 인격이 좌우된다
분수에 넘치는 복과 이익에는 함정이 있다
마음 속에 숨어있는 변덕을 버려라
간절한 마음으로 뜻을 세워라
넘치는 행동은 재앙의 씨앗이 된다
사랑의 진정한 가치는 마음자리를 지키는 데 있다
인생 말년에는 정신을 더욱 가다듬어라
재능을 드러내지 말고 총명함을 보이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