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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멸시대 로컬담론
창조와지식(북모아) | 부모님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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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평균합계출산율이 0.78이하로 떨어지면서 대한민국은 인구소멸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이제 지역을 변방의 지방이 아닌 당당한 제 땅의 주체인 지역이자 로컬로 바라봐야 한다. 그런 의미를 담고 강원살이, 원주살이, 로컬담론에 대한 글들을 정리해 보았으며 계속 이 작업은 이어질 것이다.

인구소멸과 지역소멸시대 수도권은 비대화와 지역의 소멸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지역의 가치를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 시기 로컬살이가 꽤 도움이 되었다. 한 도시에 청년기에 와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성인이 되는 사이 급격한 변화와 성장이 있었고 발전이 있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진화였다.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경우도 있었다.

이러한 로컬살이 속에서 던진 담론은 이제 현실이 된 지역소멸 시대 중요한 화두가 될 것이다. 지역에 애정을 가지고 직접 현장을 찾아 대안을 제시하고자 했던 저자는 지역현장형 학자로 27년을 지방의 변방이란 개념이 아닌 주체적인 지역, 로컬에서 성실히 연구자와 현장학자로 살아왔다. 어쩌면 27년의 서사를 뛰어넘어 한 역사가 펼쳐질 것이다.

  출판사 리뷰

○ 2022년 평균합계출산율이 0.78까지 떨어진 우리나라에서 2023년 평균합계출산율이 0.6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역소멸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상황에서 “당신의 고향은 안녕하십니까?”물으며 27년간 지역도시에 살며 느꼈던 지역살이에 대한 담론을 로컬살이 담론으로서 정리한 책이 도서출판 창조와지식을 통해 출간되었다.

○ 상지대학교 전영철교수는 인구소멸과 지역소멸시대 수도권은 비대화와 지역의 소멸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지역의 가치를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 시기 로컬살이가 꽤 도움이 되었다고 하며 그 동안의 지역에 대한 담론들을 모아 정리한 책을 발간한 것이다.

○ 지역에 애정을 가지고 직접 현장을 찾아 대안을 제시하고자 했던 저자는 관광을 전공하고 지역개발, 문화, 관광을 넘나드는 지역현장형 학자로 27년을 지방의 변방이란 개념이 아닌 주체적인 지역, 로컬에서 성실히 연구자와 현장학자로 살아왔다. 그는 지역살이 27년의 서사가 어쩌면 역사가 되었다며 이 책의 의미를 말했다.

우리가 도시화와 산업화의 물결 속에 부모님 어깨의 흔들림을 바라보며 도시로 향했듯 우리의 아이들은 정보화의 물결 속에 어느 것 하나 안정적이지 않은 초고속변화의 사회에서 어디로 향하고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동시에 하게 된다. 원주시는 준 수도권지역으로 변화하면서 농·산촌 지역의 개발압력도 심해지고 농촌다움과 산촌다움이 갈수록 사라지고 있고 여기저기 전원주택단지가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원주다움을 지키는 일은 원주로운 경관을 지키는 일이 전제돼야 한다.

문화, 예술, 환경, 복지, 교육, 관광을 각각 보던 사고에서 벗어나 융합적으로 접근하고 서로 네트워킹 하는 시도도 벌어지고 있다. 집과 일터 위주의 공간계획에서 사람들이 만나 교류하고 자신들에게 영감을 주는 제3의 장소인 문화적인 장소에 대한 고민도 하게 되었다.

지역의 축제는 해당지역을 기반으로 살아가는 개인들에게 문화적 동질성을 유발하고 이를 통하여 개인의 일정한 공동체에 소속하도록 규정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지역정체성 형성의 효과가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축제의 외형적인 관람객수, 지역경제파급효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역주민의 참여와 과정에서의 지역공동체의 역할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전영철
상지대학교 FIND칼리지학부 교수로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관광학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한국도서(섬)학회 부회장, 문화재청 문화재활용사업 평가위원, 영월군 문화관광정책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 평창관광협의회 자문교수 등을 맡고 있다. 지역문화 및 관광분야 연구 및 교육활동. 사회봉사활동 및 학회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관광학회 관광자원개발분과학회 부회장, 국제관광학회 감사, 한국문화경제학회 총무이사, 원주문화재단 대표이사, 문화관광축제 현장평가위원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G1강원민방 시청자위원, 지역방송 토론 패널, 강원도민일보, 원주투데이, 원주신문 등에서 상당한 기간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의 관심은 지역소멸시대 다양하고 심도 깊은 연구를 통해 지역을 살리고 싶은데 있다. 저서로는 공저 ‘한국의 지역문화(2008)’, ‘박물관창조도시영월(2007)’이 있다. 페이스 북 : http://www.facebook.com/youngchul.chun

  목차

서문

제1부 강원살이

당신의 고향은 안녕하십니까? | 강원관광의 위기 문화관광으로 뛰어넘자 | 창조적인 도시관광 활성화의 필요성 | 지역축제를 이제 지역주민의 품으로 | 주5일 수업제 철저하게 준비해야 | 지역밀착형 관광의 밑그림을 그리자 | 성공 올림픽 후 지속가능한 문화관광으로 | 강원 문화와 관광, 생활권 중심으로 전환하자 | 도심 거리의 경제학에 주목하자 | 지역밀착 관광정보시스템 구축해야 | 산천어가 북한강을 거슬러 화천까지 간 까닭 | 강원관광 미래가치에 대비하자 | 강원도식 라이프 스타일

제2부 원주살이

원주의 옛길도 문화자산이다 | 문화예술 활용과 문화공간 확보의 필요성 | 사람만이 희망이다 | 문화관광 소프트웨어 개발의 필요성 | 도시브랜드 체계적 관리 필요하다 | 새해엔 친절한 원주시민이 되자 | 원주의 상징 도시공원이 필요하다 | 우산동 활성화, 도시재생에서 찾아보자 | 인재양성 위해 교육협력모델 구축해야 | 원주의 길' 활용방안 모색하자 | 원주 만들기를 고민해야 할 때 | 관광산업 위한 정책적 노력 필요 | 전국연극축제에서 마음껏 울고 웃자 | 원주 다이나믹 페스티벌에 거는 기대 | 문화관광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 새 정부의 문화가 있는 삶과 원주 | 지역 고유의 '원주스타일' 만들자 | 지역밀착형 인재육성 정책 시급 | 다이내믹페스티벌이 남긴 희망과 과제 | 관광도시 원주, 가능한가? | 문화도시를 꿈꾸는 원주 | 지역이 메시지를 발신하는 시대, 원주는? | 삶과 일상, 존중하는 계기로 |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 | 축제가 도심을 춤추게 한다

제3부 로컬담론

2015년 트렌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일상의 관광화와 관광의 일상화 시대 | 새로운 도전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 문학창의도시 네트워크와 도시의 품격 |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와 문화도시 대응방안 | 예비 문화도시 지정과 과제 | 포스트코로나 시대 문화예술계에 대한 지원 | 팬데믹 시대 지역문화생태계 구축과 과제 | 원주스타일은 가능한 것일까 | 지역문화의 미래를 엿 볼수 있었던 청년포럼 | 새로운 도서관에 거는 희망과 기대 | 한반도 철도교통의 중심지로 부각, 준비 서둘러야 | 원주 원도심을 문화벨트로 구축하자 | 플리마켓 원주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아이콘으로 | '일상의 관광, 관광의 일상시대' 원주는? | 4차산업혁명시대 정서와 영감에 주목하자 | 청년이 지역을 살린다 | 이번 여름이 남긴 교훈 | 그들에게 지역의 길을 묻다 | 옛 원주여고에서 펼쳐지는 그림책의 꿈, 날개를 펴다 | 원강선 고속철도 개통과 원주의 대응 | 2018평창올림픽과 관문도시 원주의 유산(legacy) | 문화창의도시 원주의 전제조건 | 관광트렌드와 원주관광 | 간현 소금산 출렁다리개통과 관광르네상스를 위한 제언 | 올림픽을 즐기는 당신이 평창입니다 | 평창의 겨울잔치가 우리에게 남긴 것 | KTX고속열차 개통이 원주에 가져 온 변화와 과제 | 강원 도민임을 자랑스러워하세요 | 소금산출렁다리, 그리고 지역정체성 | 남북교류협력시대와 도전정신 | ‘라이프스타일의 도시’ 원주를 고민하자 | 강원감영의 복원과 활용, 그리고 ‘원주의 르네상스’ | 원주는 맛있는 도시인가요? | 원주시립미술관에 거는 기대와 희망 | 물이 가까이 있는 도시 원주를 바라며 | 지역관광시대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 | 세계적인 문화도시로의 여정과 원주 | 숲의 도시 원주는 새로운 대안 | 로컬디자인이 지역가치를 높이는 시대 | 거리와 도시가 춤추는 축제의 계절이 시작되었다 | 느린 도시가 정답이다 | 진화하는 여가문화와 공급체계 | 다큐영화 뉴욕라이브러리에서 본 문화도시의 가치 | 원주와 외부가 만나는 창의문화플랫폼이 필요하다 | 조선말 원주의 소녀 여행자 김금원을 주목하자 | 지역과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관광 | 원주천이 살아야 원주가 산다 | 관광트렌드 분석을 통한 관광도시 원주의 가능성과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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