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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마음
마음을 전하는 마음, 진심을 기록하는 진심.마음을 사진으로, 글로, 음표로, 목소리로 옮겨 말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난해함과 당연함, 그 사이의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합니다.모아 모아 정성스레 건넨 이 마음들이 당신 마음 한 편에 따뜻한 온기로 자리할 수 있기를.단상집 《우리의 시간이 꽃말이 되었을 때》 (2023)음원싱글 《우린 다시 우리어야 해》 (2023)
1 부, 사라진대도
파도로 끄덕인 바다 16
봄은 사랑이어라 18
낮게 걸린 책들 20
그놈의 서른이 뭐라고 21
오래된 것들을 좋아합니다 22
시간의 발자국에 고인 24
하얀 후회 25
시들어도 꼿꼿하게 26
눈사람도 결국 사람이라 28
사실 겨울은 따뜻하다 29
노을에 사는 이들이 있다 30
매일의 붉은 단편영화 32
친구들과의 대화 33
참 고맙습니다 34
여름은 구겨져있다 36
매미를 울음으로 기억한다면 37
무지개다리 38
바다가 잉태한 태양 40
아무것도 모른 채 지켜냈다 42
2 부, 살아가는 건
글을 쓴다는 것은 47
이탈자의 운명 48
내 싹은 자라고 있는가 50
마음을 누르는 이에게 52
약속의 계절 53
초록의 꿈 54
애틋한 밤 56
햇살은 늘 소중해 57
거꾸로 치는 파도가 되어 58
꼬질꼬질한 이름표 60
등으로 만나다 손을 포갠 사이 62
비의 장면들 64
우리가 구름을 사랑함은 66
너는 너의 초록을 살아 68
일 방 통 행 70
업는다는 건 72
한강이 주는 간격 73
나와 이방인 74
바다의 말을 듣기 위해선 76
3 부, 살아진대도
이불킥은 늘 헛발질 81
일기오보 82
흔들림의 이유 84
세월의 이스터에그 86
시계에 시간을 가두어 87
고마워, 겨울 88
빛을 향한 기도 90
잡아주세요 92
나를 가장 모르는 사람 94
노을은 분명 마음의 녹는점을 아는 듯 96
엿듣는 위로 98
달 100
무중력 속에서도 기어이 102
함부로 무너지지도 못하는 거였네 103
파도를 동정하게 되었다 104
바다도 제 민낯이 부끄러울까 106
모든 바다에 등대가 있듯 108
반복된 부정의 끝엔 110
감기 111
4 부, 사랑하는 건
그것은 시가 된다 115
사랑을 하면 숨소리가 나던데 116
사랑은. 118
이유가 없어요 119
보랏빛 사랑 120
기어코 반짝이고 마는 122
그대가 사라진 계절에 그대를 살아요 124
영원을 위해 안녕 125
꿈의 장소 126
낭만의 진실 128
너를 숨겨둔 노을 130
노을과 어스름이란 단어를 좋아합니다 132
시간의 정적과 공간의 적막의 겹침 133
놀이터의 마음 134
파스타가 좋아 136
축복에게 138
물속의 너에게 140
시를 쓰는 마음으로 142
사라진대도 살아가는 건, 살아진대도 사랑하는 건 143
맺으며, - 조롱의 노래 145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