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나는 외롭지 않아.”라고 말하는 사람이 어쩌면 가장 외로운 사람이 아닐까? 자신의 외로움을 인정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현명해 보인다. 어쩌면 당신은 지금 정말 외롭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쩌면 우린 모두 외로운 것이 아닐까? 『어쩌면 우린 모두 외로운가 봐』는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진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에세이다. 책을 한 장씩 읽어 가면서, 전해지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독자 자신과 또 다른 소중한 이들을 떠올리게 한다.
출판사 리뷰
“중요한 것은 언제 어디서든, 내가 먼저 적극적으로 외로움을 선택하는 것입니다.”《어쩌면 우린 모두 외로운가 봐》는 현대 사회에서 외로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혼자 사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동 시대를 살아가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펼치며, 우리 모두가 어떤 형태로든 외로움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저자는 본인을 포함한 현대인들이 겪게 되는 어쩔 수 없는 외로움에 대해 전한다. 그리고 그것은 외로움을 겪는 자신의 문제가 아니기에,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고, 이해해 줘야 함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저자 자신이 의도적으로 외로움을 선택하며 삶을 즐기는 독서, 등산, 모임의 키워드들을 통해 독자들도 자신만의 삶을 누리는 키워드들을 발견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외로움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자신의 외로움을 극복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준다. 저자의 솔직하고 따뜻한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보다 적극적으로 누릴 수 있게 한다.
외로움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이것은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특히 자기 자신의 잘못은 더더욱 아니며 다른 사람이나 환경의 탓도 아니다. 그저 구름이 모이면 비가 내리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니 서로 함께하면서도 각자 자신만의 시간을 밀도 있게 보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외로움을 선택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알렉스 신
@alex_shin0912“나 자신의 인생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된다면, 글을 쓰는 충분한 이유가 되리라 믿습니다.”소소한 삶의 이야기들을 통해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글을 씁니다. 직접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통한 진짜 이야기들을 전합니다.지은 책으로, 『마음성형』, 『제대로 살고 싶다는 말』이 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나와 당신의 이야기
살아 있다는 기적
PART 1 – 외로움의 기억
지독한 외로움
나와 친해지기
쓸데없는 말로 까먹지 말자
타인은 지옥이다?
대화가 필요해
혼밥 만렙
뭘 일일이 설명해?
인정의 중심부 옮겨 오기
지적만 지적할게요
매너 없음은 사양한다
외롭지만, 혼자가 편해요
2:2:6
나에게로 가는 길
PART 2 – 산은 언제나 그 자리에
산으로 가는 길
죽으러 오른 길에서 시작된 새 삶
등산의 이유 1
미지의 세계
혼산의 즐거움
20만 원 초저가 제주 여행
산에서는 넉넉해요
인생에 한 번은 지리산으로 가자
지리산의 그녀
등산의 이유 2
고수를 만나다
김밥과 라면
힘드니까 산에 간다
기적 같은 일상
PART 3 – 모임에 모인 사람들
여기가 동호회야?
느슨한 관계
선 넘는 녀석들
외로운 진상
오해하세요
인싸 VS 아싸
모임중독
흘러가는 대로 가 봅시다
어쩌면 우린 모두 외로운가 봐
PART 4 – 책, 영원한 친구
책이 좋아요?
최고의 수면제
1시간의 위로
독서 여행
리터러시 literacy
못다 한 이야기
마음의 연고
오늘도 외로움을 선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