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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우리가 만나서 어쩌다 이런 사랑을 하고
웜그레이앤블루 | 부모님 |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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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사랑이라 믿었던 것을 스스로 그만두고, 또다시 찾고, 배신 당하고, 다시 찾고, 또다시 배신당하고, 또다시 찾는 이가 있다. 이것을 사랑이라 불러도 될까. “당신이 애인의 바람 상대였다는 걸 알면 어떡할 건가요?”

자기도 몰랐던 밀회의 당사자가 되었다는 사실로부터,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인해 자신이 이상하다고 느껴져 참을 수 없게된 어느날, 그와의 관계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계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던 시간을 지나, 그 이유와 정면으로 마주하기 위해 그를 다시 한 번 찾아간다.

  출판사 리뷰

“여기, 기형적인 형태를 가진 어떤 사랑이 있다.”

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사랑이라 믿었던 것을 스스로 그만두고, 또다시 찾고, 배신 당하고, 다시 찾고, 또다시 배신당하고, 또다시 찾는 이가 있다. 이것을 사랑이라 불러도 될까.

“당신이 애인의 바람 상대였다는 걸 알면 어떡할 건가요?”


자기도 몰랐던 밀회의 당사자가 되었다는 사실로부터,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인해 자신이 이상하다고 느껴져 참을 수 없게된 어느날, 그와의 관계를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계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던 시간을 지나, 그 이유와 정면으로 마주하기 위해 그를 다시 한 번 찾아갑니다.

현경은 “제 사랑이 잘못됐나요?” 묻고,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의 서툼과 괴롬, 그리고 죄책감에 대해서, 그 안에서 전혀 자유롭지 못했던 경험에 대해서 썼습니다. 사랑에 대한 이상한 욕망과 집착, 우리가 저마다의 삶에서 각자 한 번쯤 앓아야 했던 열병을 나누며 당신의 사랑은 어떠했는지 묻습니다.

현경의 에세이는 총 3부로 구성됩니다. 그와의 만남부터, 그의 비밀을 알게 되고 처음 겪은 감정들과 헤어짐, 그리고 마음 속에 남은 의문과 감정의 잔여를 해소하기 위해 그를 만나러 떠나고, 다시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오는 마지막까지. 그 속에서 현경은 묻습니다. 내 사랑이 이상한지, 당신의 사랑은 어떤 모습을 했는지요. 그래서 결국 사랑에 두려움이 자라났다면, 그것의 실체를 함께 확인하러 가지 않겠냐고요.

이 기록이 무엇이 될 지, 보여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를 관찰한 일지이자 나의 일기이자 어느 이상한 영화 대본 같은 이야기를 써보려고 한다.
그는 이야기가 되고 있다.

“제일 가깝고 치열했던 날들인 것 같아. 네게도, 내게도. 동시에 서로 힘들었던 날들이기도 하고 말야. 힘이 되면서 또 힘이 들었던 때지. 역시나 치열했던 날들인 것 같아. 생각해보면, 우리가.”

한번 깨면 잘 못 자는 탓에 자꾸 뒤척였다. 그래서 그도 함께 뒤척이게 되었는데, 뒤척이며 그가 잠꼬대처럼 말했다.
“사랑해.”
나는 아무 대꾸도 하지 않았다. 단, 그에게는 하지 못한 말이 있다. 실은 함께 제주에 가고 싶었다고, 그만의 시집을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현경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 작업을 합니다.@Vanessahkim

  목차

1막 | 그가 허리를 짚는 방식
어디에도 기대지 말고 춤을 춰요
인스타그램
허리를 짚는 방식
나라는 사람이 궁금해진다고
어느 독립영화 속
천천히 취해가자는 말
급한 마음
이름
커피와 와인
언덕길에서
약과 시
그 정도의 사이
기다림은 내 특기라고
무슨 사이
혜화동에서

2막 | 어쩌다 이런 사랑을 하고
어떡할 건가요?
그 밤에 있었던 일
그와의 연애
우울해서 힘들었다는 말
29:09
권태
어떤 불안

마지막 편지일지 모르는
긴긴 권태는 나를 잡아먹고
사람과 사람 사이는 수학이 아니라서
작은 책자 한 권을
마지막

3막 | 능소화와 동백꽃
혼자 술 마시며 혼자 하는 말
헤어진 그에게 전화를 걸다
지우는 마음
상담실
여름이 오면
또다시 능소화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은 사람
제주행
우리의 사랑은 여름이었지
식탁에 마주 앉아
나는 그를 잊어도
어떤 기형적인 사랑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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