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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우산 속 삐에로
느티나무가있는풍경 | 부모님 |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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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삶은 짖굳다. 삶은 장난스러우면서도 예측 불가능해 사람을 힘들게하고, 사람을 웃게 한다. 비극 같지만 희극이다. 삶은 철저하게 내가 선택하지만 내 뜻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내 인생은 내 작품이다. 실패해도 지나고 나면 웃을 수 있는 이유다.

  출판사 리뷰

권원택의 <파란 우산 속의 삐에로> 출간
삶은 짖굳다. 삶은 장난스러우면서도 예측 불가능해 사람을 힘들게하고, 사람을 웃게 한다. 비극 같지만 희극이다. 삶은 철저하게 내가 선택하지만 내 뜻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내 인생은 내 작품이다. 실패해도 지나고 나면 웃을 수 있는 이유다. 
무대에 선 삐에로처럼 희노애락을 삶에 투영해 살아온 사람을 소개한다. 고난을 거쳐왔지만 환하게 웃는 사내다. 시니어모델로 활동하며 방송에도 나가 삶을 방글방글 웃게 만든다.
파란 우산 속의 삐에로의 주인공, 권원택을 만나 인생도 따뜻해질 것이다. 잠자리를 잡으며 낙동강 상류에서 뛰어놀던 맑고 밝은 소년과 길에서 구걸까지 해야 했던 가난 그리고 극복의 과정을 보여준다. 
낙동강 상류에서 태어나 꿈을 안고 가족이 상경했으나 사기꾼에게 당해 전락한다. 추락을 딛고 바닥에서 일어나는 전형적인 재기의 무대를 만들어 낸다. 파란과 만장을 넘어선 아름다운 삐에로다. 정말 따뜻하고, 정말 안타깝고, 정말 안쓰럽지만 결국은 일어선 오뚜기의 긍정을 만난다. 
참혹했던 전쟁 시대와 가난한 전후세대의 생활을 만나는 것도 유익하고 즐겁다. 인간다운 모습과 가족애를 만나게 해주는 <파란 우산 속의 삐에로>를 추천한다.

명품 바이올린은 비바람과 눈보라를 이겨낸 나무로 만들었다
낙동강 상류에 세상에 대한 철이 늦게 든 소년이 있었다. 소년에게 하늘이 곱게 머리 숙이고, 세상이 손아귀에 있었다. 소년을 매혹시킨 세상이 있었다.
소년이 서울로 올라오는 순간 하늘이 무너져 내렸고, 세상이 손아귀에서 스르륵 빠져 나갔다. 아버지가 사기를 당해 전 재산을 날리고 돌아가셨다.
소년의 고난은 시작되었다. 하늘과 세상이 소년에게서 등을 돌렸다.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책 속에 살아있다. 어머니와 소년의 이야기는 천국의 이야기다. 소년은 가난했고, 힘들었지만 어머니라는 큰 산을 가지고 있어서 행복했다.
아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과의 불화로 다시 지상의 행복이 흔들렸지만 선물이 있었다. 딸 하나에 공주가 있었다.
누가 어른이 된 소년에게 “자녀분들은 몇을 두셨나요?”라고 물으면 “딸 하나에 공주 하나를 두었습니다.”라고 답하는 딸 바보다.
소년에게서 멀어져갔던 하늘과 세상이 다시 소년에게도 돌아왔다. 어머니와 딸이 힘이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긍정과 낙천이 힘이 되었다.
지금 행복부자를 만나면 같이 세상이 따뜻해진다. 고난을 거쳐 온 행복을 만날 수가 있다. 시니어모델 권원택의 인생일기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권원택
낙동강 상류의 안동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소년의 꿈과 희망이 넘치던 시기였다. 인생의 추억이 가장 많은 곳이다. 인생 1세대다.인생 2세대는 서울로 이주해 고난이 시작된다. 가난과 고독 그리고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배우던 시기다. 아버지가 사기 당해 굶고, 왕따 당하고, 무시당하던 시기다. 다시 일어나 정상적인 궤도로 올라와 진입한다. 건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제약과 물류회사에서 근무하다 인천물류터미널을 창업했다. 인생 3세대를 살고 있다. 인생의 절정기다. 10개가 넘는 자격을 취득해 평생교육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시니어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낭만과 성취의 계절에 속해 있다.건설교통부장관상과 인천시장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방송 출연과 광고모델로 활동 중이며, 긍정과 낙천으로 삐에로를 자처하며 산다. '낭만삐에로'다.<추가 및 수정 내용>건국대학교 경영학과 졸업건설교통부장관상방송 출연과 광고모델로 활동 중

  목차

목차
작가의 말
걷는 자만 앞으로 간다 05

골목대장 17
-골목대장 19
-한국전쟁 23
-고삐 풀린 망아지 30
-세상에 대한 철은 늦게 들어도 35
자연에 대한 철은 일찍 들었던 아이
-어린 시절의 간식 41
-나의 상경기上京期 43
-야학 51
-모태신앙 60

2. 고난의 서울생활 67
-별명 따라 인생 따라 69
-서울에 흙벽돌집을 짓다 75
-인생 친구 78
-나의 외모와 아내 85

3. 어머니의 기도 91
-어머니의 기도 93
-시냇물은 흘러갔지만 일거리와 걱정은 97
평생을 흘려보내지 못하고 사시는 어머니
-어머니의 손맛 101
-어머니가 잔칫집 가는 날 106
-부동산과 내 집 마련 111
-군대 생활과 월남전 참전 113

4. 가족이라는 아름다운 공동체 119
-아빠, 방금 뛰어 놀던 닭이지? 121
-그래도 아름다웠던 시절 125
-두 딸과의 휴가여행 128

5. 사랑과 이별 133
-결혼시험 135
-아내가 나를 화나게 한 것들 139
-가족 모두의 사랑, 예삐의 죽음 149
-탈출구로 찾아간 다른 세계 151
-아내와 이별 157
-파란만장한 이력, 결혼생활 161
-나를 어렵게 한 아내 163
-화려하게 반짝이는 창밖 166
네온사인을 타고 흐르는 눈물
-아내가 떠난 후 큰딸 결혼 170


6. 나는 카멜레온 175
-딸 바보, 서울 약사님 177
-생뚱맞은 오인 사건 180
-약사님, 약사님, 서울 약사님 184
-나는 카멜레온 186
-나는 쌍권총 190

7. 친구와의 우정 195
-인심이 재산 밑천 197
-세상에 실제 살고 있는 천사 200
-돈은 가진 자의 몫이 아니라 쓰는 자의 몫이었다 203
-창업시절 204
-만세! 만세!! 만만세!!! 206
-노년의 지인 209
-미국에서 첫 번째 맞는 주일 213

8. 어머니, 아버지, 여보,나의 아이들아 219
-이렇게 살고 싶다 221
-“너 아직 안 죽었어” 223
-80세 이상 장수 226
-인생은 ‘내 멋’이 최고의 멋이다 232
-한일국교 50주년 한-일 문화교류 238
친선공연에 참여
-나의 인생 통장 246
-나는 남은 삶을 이렇게 살고 싶다. 249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 될까? 254
-나에게 주어진 슬픔으로 다른 이의 눈물을 위로 263
-마지막 세대, 첫 세대 265
-기쁨꽃 269
-고단한 삶의 위안이 신앙이었다 271
-황 혼 275
-나의 행복, 위안이 될 두 딸의 출생 277
9. ‘마음우물’에서 길어 올린 소담소담笑談小談 281
-‘마음우물’ 에서 길어 올린 283
소담소담笑談小談
-나는 행복하다 284
-재미있는 이웃 286
-바보와 푼수 289
-인 생 사 291
-하나님 안에서는 계급장이 따로 없습니다 293
-도전하는 노인 295
-노년의 행복 생활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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