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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동그라미 지구
아름다움 | 부모님 |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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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사랑의 동심원을 그리는 김지현 작가의 에세이 『우리의 동그라미 지구』는 아름다움 출판사의 숨 시리즈 열한 번째 책이다. ‘사랑하기로 결심’한 사람의 눈을 통해 본 우리의 모습, 일상의 순간순간이 더없는 축복임을 실감하게 하는 에세이다. 이번 책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현대미술 작가 김은정이 북디자인과 표지, 본문 그림을 맡았다. 글과 그림의 조화로운 합을 음미해 볼 수 있다.“사람들의 깊은 마음속에는 어릴 때부터 보고 자라온 자연이 그대로 들어 있다고 믿어. 바다를 보고 자라온 너에게는 바다가, 강을 보고 살아온 나에게는 강이. 우리의 산과 들, 밤하늘의 도시 불빛과 별 같은 것들이 담겨 있겠구나 네가 사랑하는 장면의 고요함이 너를 살게 했으면 해. 우리를 나아지게 했으면 해 눈을 뜨기 싫어서 찾아온 긴 긴 밤 동안 생각했어 가만히 배를 쓰다듬으며 강과 빛이 만드는 아름다운 장면을 떠올리고 있어.” 58쪽
“오늘의 기억으로 내일을 살아가겠다는 너의 말이 무던히 힘이 됐어 지난날을 꺼내어 볼 때면 많이 자란 너를 예뻐해 줘 덕분에 나는 행복했어. 하얗고 맨들맨들한 모습의 사랑이, 초록으로 푸른 나무가, 아낌없이 쏟아지는 빗방울이 바다가 되어 여기에 있었어. 네가 노래하는 우주는 가삿말과 달리 쓸쓸하지 않아서 고마웠어. 다행이다. 오래오래 좋아해.”
“네가 자유대로 담아 온 바다가 예뻐. 그건 오래 기다린 밤이기도 했고 보석이기도 했고 찰랑거리는 비단이기도 했어. 일렁이는 파도가 부서져 빛이 될 때, 그런 자유가 우리에게도 있나 싶어져. 네 이름과 얼굴이 곳곳에서 보여. 바다야, 내게도 밀려와. 오랜 밤 같기도 하고 보석 같기도 하고 비단 같기도 한 것들이. 잠깐의 빛으로 기억하고 싶은 것들이.”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지현
기약 없으나 반드시 은은히 빛날 사랑을 믿고 있습니다. 강 옆에서 태어나 살아갈 날들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습니다. 햇살이 좋은 날에는 쉽게 울고, 땅에서 오는 흙냄새를 지나칠 수 없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들이 글이 되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경기도 양평에 살고 있습니다. R&B 음악과 밴드 공연을 좋아하고 도서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어떤 사건들의 “과정과 결과”를 기록하며 살고 싶어 “과”라는 필명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것은 나의 지나간 것들일지도, 허물일지도, 당신과 함께 살아가고 싶은 마음일지도 모릅니다.블로그 https://blog.naver.com/11to22인스타그램 @mute.mood.t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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