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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겨울에 있습니다
방 | 부모님 |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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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24년 1월 21일부터 3월 22일까지 발행되었던 〈출판사 방(ㅂang)〉의 구독 서비스 《인생이라는 여정》 『저는 겨울에 있습니다』를 종이책으로 엮은 프로젝트다. ‘편지를 담은 책’이라는 콘셉트를 구현하기 위해 편지 봉투를 형상화한 세로로 기다란 형태의 사이즈로 디자인했다. 표지로 사용한 정교한 양면 직물무늬가 돋보이는 레자크는 질감이 느껴지는 종이다.

  출판사 리뷰

빨갛게 얼어버린 손에 입김을 호호 불며 버스 막차를 기다리던 밤에, 눈이 쌓인 길을 피해 종종걸음으로 지하철역으로 향하던 낮에, 그렇게 보냈던 낮에도, 밤에도, ‘지금 만날까? ’라고 말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가슴에 새긴다면 즐기기 어려웠던 겨울을 뒤로하고, 즐기기 위한 겨울로 함께 떠날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 당신의 겨울은 어떤가요?
저는 ‘다음에 보자’는 말 대신 ‘지금 만날까?’라는 말로 당신과 함께 이 계절의 문턱을 넘어서고 싶습니다.
저는 겨울에 있습니다.

"당신에게 나는"

*『저는 겨울에 있습니다』는 2024년 1월 21일부터 3월 22일까지 발행되었던 〈출판사 방(ㅂang)〉의 구독 서비스 《인생이라는 여정》 『저는 겨울에 있습니다』를 종이책으로 엮은 프로젝트입니다.
** ‘편지를 담은 책’이라는 콘셉트를 구현하기 위해 편지 봉투를 형상화한 세로로 기다란 형태의 사이즈로 디자인했습니다.
*** 표지로 사용한 정교한 양면 직물무늬가 돋보이는 레자크는 질감이 느껴지는 종이입니다. 직물의 씨실과 날실, 패브릭 질감의 수평과 수직은 편지를 보내는 사람과 편지를 받는 사람의 만남을 의미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방멘
인생이라는 여정을 산책하듯 여행하고 여행하듯 산책합니다. 혼자서 책을 만들지만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있어 몇 권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저서로 『출근 대신, 여행』 『발리에선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다』 『불행에서 여행으로 남인도로 인도하다』 『산티아고 순례길의 모든 순간』 『천국 보다 태국』 『가깝고도 먼 멀고도 가까운』 등이 있습니다.

  목차

1. 「‘다음에 보자’는 말 대신」
단상 1. 「사랑이라고 말하는 것들」
2. 「소주」
단상 2. 「전복」
3. 「시라카와고에 눈이 내리면」
단상 3. 「유연한 의연함」
4. 「이렇게 비가 내리면」
5. 「배웅과 마중」
6. 「맹목적인 낭만이 깃들었던 계절을 보내며」
7. 「바람이 내게 가르쳐 준 것들」
8. 「여행이 꼭 특별해야 하는 건 아니잖아」
9. 「책과 카레 그리고 카와즈 벚꽃 아래에서」
10. 「지진의 배웅과 친구의 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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