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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지명의 속살을 들추다
지명유래를 보는 새로운 시각
산책(도서출판) | 부모님 |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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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춘천의 고지명으로 알려진 주양, 질암, 오근내, 우수주, 수차약, 수약주, 삭주, 봉산 등에서부터 시작해, 마을 이름, 산과 강, 고개, 바위와 굴, 나무 등등에서 유래한 지명에 이르기까지 대부분 기존설을 완전히 뒤집는 새로운 학설들을 제시하고 있다.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채 불러오던 소양강과 모진강의 유래가 어디에 있는지, 봉의산은 어떻게 명명되었는지, 온조왕이 낙랑의 우두산성을 치려다 대설을 만나 돌아간 곳은 어디인지 등등 지명뿐만 아니라, 춘천의 지리와 역사 등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호기심을 느낄 만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켜켜히 쌓인 춘천 지명의 비밀

십여 년 간 춘천 전역을 누비며 지명유래 연구에 매진해 온 한 연구자가 베일에 싸여 있던 춘천 고지명의 비밀을 풀어냈다. 주양, 오근내, 우수주, 수차약, 수약주, 삭주, 광해, 춘주 등 춘천의 고호에 대해서는 그동안 설만 분분했을 뿐 딱히 유래라고 할 만한 명확한 설이 제시되지 못했었다. 지명유래는 전설이 아니라 과학적 연구 방법을 필요로 하는 염연한 학문이다. 진짜 유래를 찾아 10여 년 동안 춘천의 지명유래를 탐구해온 저자의 연구 성과를 추려 ‘춘천 지명의 속살을 들추다 - 지명유래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출간했다.
춘천의 고지명으로 알려진 주양, 질암, 오근내, 우수주, 수차약, 수약주, 삭주, 봉산 등에서부터 시작해, 마을 이름, 산과 강, 고개, 바위와 굴, 나무 등등에서 유래한 지명에 이르기까지 대부분 기존설을 완전히 뒤집는 새로운 학설들을 제시하고 있다.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채 불러오던 소양강과 모진강의 유래가 어디에 있는지, 봉의산은 어떻게 명명되었는지, 온조왕이 낙랑의 우두산성을 치려다 대설을 만나 돌아간 곳은 어디인지 등등 지명뿐만 아니라, 춘천의 지리와 역사 등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호기심을 느낄 만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의 관심은 비단 지명 유래에 그치지 않는다. ‘청평사’란 명칭을 누가 부여했는지, ‘오봉산’은 과연 아무 의미없이 지어진 지명인지, 문헌마다 다른 용화산의 거리계수와 명칭의 혼란이 어떻게 야기되었으며, ‘춘천다움이란 무엇인가?’, ‘지명으로 맥국을 증명할 수 있는가?’ 등 논란이 될 만한 다소 무거운 주제에까지 옮아간다.
지명 유래는 향토사·지역사를 넘어, 어떤 지명이 진정 어디서 어떻게 유래한 것인가를 찾는 학문이어야 한다고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저자의 지명에 대한 탁월한 해석은 물론이고, 지명에 대한 개념과 연구 태도·방법론 등은, 지명유래에 뜻을 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구영
도은桃隱. 홍천 서면 태생. (사)춘천역사문화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지난 10여 년 간 춘천의 지명유래 규명에 매진해 오고 있다.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지금은 강원도 여러 곳으로 시야를 넓혀 나가는 중이다. 공저로 《국역 수춘지》, 《춘천시향토문화유산총람》 등이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면서·5
읽어보기로 마음먹어 주신 여러분께 ·12

제1편 기초

·닮은꼴 지명들 26
두루미 마을, 학곡리(鶴谷里) 27
장롱을 닮아 농암리(籠巖里) 34
서오지리(鋤吾芝里)와 포항 호미곶(虎尾串) 38
고탄의 고양이산과 쥐산 42
입술을 닮은 마을, 서면 현암리 구순터(口唇垈) 46
신틀을 닮아 혜기암(鞋機巖) 53
모란을 닮은 산과 마을? 모오리(毛五里) 56
노루를 닮은 마을 58

·나무에서 유래한 지명 64
늙은 소나무? 노송나무가 있는 마을, 저울골(檜洞) 65
밤나무에서 유래한 마을, 율문리(신북읍)와 율장리(서면) 68
행촌리 섬배(蟾背)마을의 유래 73
춘천 구송폭포(九松瀑布)와 속초 영금정(靈琴亭) 77
화천 간척리 볏바위의 암각문 삼한골(三韓洞)과
건자야(建子若) 80

·물에서 유래한 지명들 88
홍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곳, 남면 관천리(冠川里) 89
공지천에 살았다는 공지어는 어떤 물고기일까? 92
공지천의 유래는 고은리, 웅곡으로도 불리던 ‘곰실’에서 96
춘천 최고의 샘물, ‘모수물, 묘수(妙水)’ 100
온의동(溫衣洞)과 칠전동(漆田洞)은 유래가 같다 107

·굴, 바위에서 유래한 지명들 112
비둘기가 많이 살아서 구암(鳩巖)? 원창리 113
혈동리 굴바위 117
서천리의 옛 이름 서사천리(西士川里)의 유래 120
구봉산과 가산, 지내산, 인산의 유래 123
마적산인가, 마작산인가? 126
구곡폭포와 문폭(文瀑), 문배(文倍·文浦)마을 130
삼악산의 군사들을 속이기 위해 옷을 널어놓은 곳?
의암(衣巖), 칠암(漆巖) 133

·마을 지명들 138
봉분(封墳)이 셋이라서 방동리(方洞里),
마내골이 곧 삼천동 139
석파령(席破嶺)과 삼악산(三岳山)은 같은 말! 145
기러기가 떨어진 마을 낙안지(落雁地) 150
다람쥐를 닮은 마을, 오항리(吾項里·?項里) 155
반효자가 시신의 목을 잘랐다고? 거두리(擧頭里) 158
교대가 들어설 것을 예견했다고? 석사동(碩士洞) 161
약사원이라서 약방이 많았었다고? 162
원당리 무엇이 맞을까? (院堂, 圓塘, 元堂) 166
용재 성현이 지은 〈황정명농정기〉 속
명농정(明農亭)은 어디인가? 172
소곶리(所串里)와 방곡리, 수동리의 지명 유래 176

·산, 고개 이름의 유래 180
‘매(每)’도 용(龍)을 표기한 글자이다 “대룡산(大龍山)
: 여매압산(汝每押山)” 181
사방(四方)이 환히 보인다고 사명산(四明山)? 183
김유정 소설의 무대 금병산의 옛 이름,
살막이산(箭防山, 전방산) 188
‘어머니나루[母津]’와 금성(金城)에서
떠 내려 온 ‘고산(孤山)’ 195
우두산(牛頭山)의 지명 유래 205
향로산은 향로를, 노고산은 할미를 닮았는가? 209
봉의산은 정말 봉황을 닮았을까? 215

제2편 심화

·생각거리 지명들 224
청평사란 명칭은 언제, 누구로부터 시작되었을까? 225
오봉산 이름 바꾸기 230
오봉산은 과연 아무 근거도 없이 지어진 지명일까? 235
오봉산 이름을 굳이 바꿔야 한다면…. 241
송광연 부사가 말한 법화산은 어디인가? 245
지리지마다 다른 거리계수, 무슨 까닭인가? 250
온조왕이 낙랑 우두산성을 치려다가 대설을 만난 곳이
남산면 방하리인가? 256
이태백이 노래한 삼산이수(三山二水) 261
‘춘천다움’이란 266
지명으로 맥국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는가? 270

·광명사상에서 유래된 지명 274
성산역(城山驛)을 아시나요? 남춘천역의 옛 이름 275
퇴계동 ‘우미나리’의 지명 유래 278
국사봉(國士峰)의 지명 유래 282
고성 토성면 성천리(星川里)와 국사봉 287
퇴계동 ‘퇴(退)’자의 의미 290
무릉계(武陵溪)의 지명유래 295
무릉도원(武陵桃源)은 본래 우리말이다 297
울릉도의 지명 유래 304
설악산 울산바위의 지명 유래 305
‘소양강 지명, 가리산에서 유래했다!’ 307
하루아침에 생긴 못 아침못, 조연(朝淵) 아차지(阿次池) 311
아차산의 지명 유래 316
동극 주양(東極走壤), 질암성(迭巖城) 321
춘천의 고지명들은 어디서 유래 했는가? 329

부록
·반곡(盤谷)의 지명유래 348
·두미리 이야기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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