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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나무가 있는 마을의 풍경 이미지

팽나무가 있는 마을의 풍경
청어 | 부모님 |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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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가을 석류
방수 처리 매끄러운
돔형의 모텔이다

귓속말도 빤히 들리는
개방형 원룸이다

한 통 속 한배 새끼들 입 째지게 웃고 있다

눈물
앉았어도 흐르고
누웠어도 흐른다

눈을 떠도 흐르고
눈 감아도 흐른다

아마도 팔십 굽이가 먼지투성이였나 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사달
1946년 4월 20일 전남 구례에서 출생1989 구례 문학회 창립과 함께 출발하여 사무국장과 회장을 역임하며 지금껏 회원으로 활동 중1997 《문학 21》 시 부문 등단2020 시집 『강촌의 사계』 발간2020 《좋은 시조》 신인상 수상으로 시조시인 등단한국 시인 연대 회원한국 문인협회 회원전남 문인 협회 회원전남 시인협회 회원전남 수필 문학회 회원지리산 섬진강 문학연대 회원2023 서가협회 광주시서예대전 추천작가상 수상2024 서울사랑 한석봉미술대전 서예 부문 금상 수상2024 시집 『팽나무가 있는 마을의 풍경』 발간

  목차

3 시인의 말

시조 1부

10 3월
11 가가대소呵呵大笑
12 가을 석류
13 갓바위
14 강변을 가다
15 거울과 까치
16 걱정은 그때 가서
17 게
18 겨울 파리
19 겨울맞이
20 고구마 1
21 고구마 2
22 고물가 시대
23 공부하는 뻐꾸기
24 굼벵이
25 귀농
26 기로
27 난코스
28 냉정과 온정 사이
29 노부부 1
30 노부부 10
31 노을 묘비
32 누님의 눈물

시조 2부

36 눈물
37 단짝
38 담뱃대 사랑
39 대결 구도
40 돈과 돌
41 동지 팥죽
42 동질감
43 마을
44 만개
45 모과木果
46 모래 위 그림
47 무허가 인생
48 물가다
49 바람 잔 날
50 바위
51 번개
52 봄물
53 부엉이가 궁금하다
54 부지깽이의 사랑
55 삼월 착시錯視
56 새 일자리
57 새벽 기척
58 새벽 친구
60 새조개
61 생일 밥

시조 3부

64 설야
65 설원
66 세월이 가면
67 시인아
68 신동
69 쑥부쟁이꽃
70 쓸쓸 쏠쏠
71 알았을까
72 연기암의 봄
73 오타
74 이변
75 이슬
76 일인용 침대
77 제비
78 좁쌀뱅이꽃
79 주차장
80 진정한 낙화
81 짧다
82 참말로
83 추국秋菊
84 팽나무 마을
85 폭풍전야
86 피감자
87 하늘공원
88 하지 무렵
89 한식寒食
90 한천寒天
91 화장지
92 효자
93 흙발

시 1부

96 가을 산
97 거미줄 걷고라도
98 걷다
99 격리
100 고갈
101 곡예사
102 그리움이 머무는 시간
103 기와집
104 길고양이
105 눈雪
106 도청
107 뒤
108 말총
109 매인 그네
110 멀티선의 비명
111 목도장
112 목을 가리세요
113 무슨 새가 저리
114 무심
115 물
116 물신이 없어요
117 물을 받으며
118 바람 소리
119 배구공
120 봄 지킴이
121 북어포

시 2부

124 비 그치고
125 빈터
126 새를 쫓다
127 소전머리 국밥집
128 숲의 공포
129 시인은 새다
130 시인의 아내
131 아내
132 아침 단상
133 알
134 어느 오월
135 어머니의 장갑
136 엄마는 시인
137 연안부두
138 우리는
139 월광 장의사
140 이쑤시개
141 작업
142 장등長燈
143 적묵당寂默堂
144 적산온도積算溫度
145 전에 없이
146 제고물떡
147 지척
148 찬찬히 보라기에
149 참깨 들깨
150 찹쌀떡
151 푸른 경외驚畏
152 헛제삿밥
153 혈연
154 형편이 이렇습니다
156 후문 슈퍼
157 후회

해설
158 시조로 길어 올린 진리적 깨우침의 공유_손희락(시인·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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