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평범한 스승의 모습을 담고 있는 이 책은 거창하지 않은 한 교사의 삶을 들여다보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한두 명의 스타 교사가 아니라 아이들 속에서만 그 의미를 지니는 존재가 결국 교사라는 것을 알게한다. 추상적이지만 \'사랑\'과 \'기다림\' 그리고 \'믿음\'을 통해서만 아이들은 변한다는 평범한 사실을 발견할 수 있으며, 이 교사를 만난 아이들은 홀로 된 최고가 아니라, 작고 평범하고 보잘것없을지라도 더불어 사는 방법을 알고 실천할 수 있는 따뜻한 아이들로 커 간다는 사실도 알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안준철
전남 순천 효산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생일을 맞은 제자들에게 한 편씩 써 주었던 시들을 모아 시집 『너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를 출간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4년 현재 경향신문에 교단일기와 인터넷 신문 오마이뉴스에 교육칼럼 \'안준철의 시와 아이들\'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는『다시, 졸고 있는 아이들에게』『아들과 함께 하는 인생』 등이 있다.
목차
글을 시작하며 - 아이들보다 내 꿈이 더 커지지 않길
봄 - 교사가 된다는 것
여름 - 흔들리면서 피어나는 아이들
가을 - 사랑의 또 다른 이름, 기다림
겨울 - 작아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꿈
글을 맺으며 | 희망을 꿈꾸는 초임 교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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