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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가슴에 숨어 피는 꽃
이지출판 | 부모님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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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커피시인 윤보영 시인의 강의를 들으며 감성시를 쓰기 시작한 박미옥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문우사랑 동아리를 통해 감성시의 매력에 푹 빠진 박미옥 시인은 일상을 소재로 쓴 따뜻하고 아름다운 감성시 117편을 이 책에 담아냈다.

책 구성은 제1부 <강물처럼 흐르는 그리움>, 제2부 <바람이 데려간 그곳에서>, 제3부 <바다가 그린 그림>, 제4부 <촛불은 밤을 지새우며 운다>, 제5부 <그대 만날 것 같은 봄>으로 나누었다. 이 제목들에서 보듯 시인이 어떤 생각과 어떤 마음으로 살고 있는지 그의 삶을 짐작할 수 있다. 가족과 이웃, 자연에 대한 사랑은 물론 자신에 대한 사랑까지, 유쾌한 시선과 비유, 매력적인 반전이 들어 있어 117번의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커피시인 윤보영 시인의 강의를 들으며 감성시를 쓰기 시작한 박미옥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문우사랑 동아리를 통해 감성시의 매력에 푹 빠진 박미옥 시인은 일상을 소재로 쓴 따뜻하고 아름다운 감성시 117편을 이 책에 담아냈다.

책 구성은 제1부 <강물처럼 흐르는 그리움>, 제2부 <바람이 데려간 그곳에서>, 제3부 <바다가 그린 그림>, 제4부 <촛불은 밤을 지새우며 운다>, 제5부 <그대 만날 것 같은 봄>으로 나누었다. 이 제목들에서 보듯 시인이 어떤 생각과 어떤 마음으로 살고 있는지 그의 삶을 짐작할 수 있다. 가족과 이웃, 자연에 대한 사랑은 물론 자신에 대한 사랑까지, 유쾌한 시선과 비유, 매력적인 반전이 들어 있어 117번의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일상에서 건져 올린 시상으로 감성시를 맛깔나게 쓰는 박미옥 시인. 시집 속 시들은 독자 스스로 주인공이 된 것 같아 시를 읽는 순간 각자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되고, 그 속에서 위로와 감동을 찾게 될 것이다.

시집을 내며

시를 쓰는 시간은 세상이 멈춘 것같이 나만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시인에게 시라는 것은 열매를 맺기 위한 꽃을 피우는 작업입니다. 삶의 희로애락과 삼라만상의 모든 빛깔을 양분 삼아 한 편 한 편 시를 정성 들여 적어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언어로 포장하고, 아름다운 현실로 꾸미다 보면 내 안에 작은 행복이 넘실거립니다. 시 쓰기 공부를 하면서 실생활 경험을 되살려 다양한 소재들을 자세히 관찰하고 순수한 눈으로 주변을 바라보며 느낀 감정을 옮기려 노력했습니다.

시집을 내려는 엄두조차 못 내고 있었는데 용기를 주신 윤보영 시인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윤보영 시인의 감성시 쓰기’ 수업을 들으며 숙제를 빠지지 않고 적다 보니, 작품 한 편 한 편이 모여 이런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항상 뒤에서 힘이 되어 주는 남편과 가족, 주위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용기 내어 첫 시집을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고맙습니다.
2024년 늦가을

어느 봄날

그대여
빈 의자에 앉아
내 어깨에 기대어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벚꽃 피는 터널에
연인들의 다정한 모습
우리는 벌써 해 보았잖아요

봄날 같은 나날들
뒤안길에 묻어 두고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커다란 벽이 될게요
나무가 되어 줄게요

그대여
내 그대여!

노을 앞에서

그대 바라보다 황홀해서
가슴이 타들어 가는 순간!
미련 없이 떠난 그대

늘 그랬듯이
내일이면
아무 일 없다는 듯
다시 찾아오겠지

그러니
내가 널
기다릴 수밖에.

  작가 소개

지은이 : 박미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현재 사회복지학과에 재학 중이다.《대한문학세계》로 시, 수필 등단(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인천지회 회원계양산국악예술단 단원계양구 문화단체예술인총연합회 국악협회 회원2022년 대한문인협회 짧은시 장려상2023년 인천근로자종합예술문화제 수필 동상경기도 시흥교육청장 우수강사 인증서 표창국회의원 전해철 표창장문예창작지도자, 문해강사 자격증방과후 강사 23년차 근무대중가요(어부바) 작사동인지 《글향기 바람 타고》 《시가 열리는 나무》시집 《그리움, 가슴에 숨어 피는 꽃》(2024)

  목차

추천의 글_ 윤보영 • 4
시집을 내며 • 6

제1부 강물처럼 흐르는 그리움

어느 봄날 • 14
아침 • 15
그대이고 싶어요 • 16
약속 • 17
담쟁이 편지 • 18
단풍빛 그리움 • 19
겨울나무처럼 • 20
홍시 • 21
늘 사랑 • 22
그대 생각 • 23
물안개 • 24
사랑꽃 • 25
번개 • 26
이름을 부를 때마다 • 27
상사화 • 28
그늘 • 29
어부바 • 30
우산 속으로 • 31
노을 앞에서 • 32
다리가 글쎄 • 33
강물이 흐르고 • 34
가로수 길 • 35
가을이 오면 • 36
첫사랑 • 37
진달래꽃 • 38

제2부 바람이 데려간 그곳에서

갯바위 • 40
오솔길 • 41
숨어 피는 꽃 • 42
그네 • 43
지하철 • 44
바람 • 45
동치미 • 46
꽃잎 하나 • 47
나팔꽃 • 48
내 얼굴 • 49
골목길 • 50
우체통 • 51
장미의 유혹 • 52
꽃밭 • 53
시험 보는 날 • 54
가을비 • 56
간판 • 57
정 • 58
빗속을 걷는다 • 59
텃밭에 • 60
구름 • 61
여행 • 62
시소 • 63
자명종 • 64

제3부 바다가 그린 그림


하늘 • 66
엄마 • 67
해바라기 • 68
채송화 • 69
어버이날 • 70
메아리 • 71
젖은 구두 • 72
자전거 • 73
지우개 • 74
아버지 구두 • 75
등굣길 • 76
아버지의 눈물 • 77
배추 • 78
무 • 79
김장 • 80
허수아비 • 81
아버지의 유언 • 82
화장터에서 • 83
병원 • 84
약속 • 86
바다가 그린 그림 • 87
할아버지 • 88
그리움을 수놓다 • 89
백일홍 • 90

제4부 촛불은 밤을 지새우며 운다


세월 속에 피는 꽃 • 92
기차가 들어왔지 • 93
어느 자화상 • 94
거울 • 96
촛불이 운다 • 97
모자 • 98
월급날 • 99
해바라기꽃 연가 • 100
가을에게 • 101
삼한사온처럼 • 102
동그라미 • 103
길 • 104
바다 • 105
주문표대로 • 106
스승의 날 • 107
조약돌 • 108
아이스크림 • 109
엘리베이터 • 110
휴게소 • 111
영수증 • 112
시장 • 113
동박새의 꿈 • 114

제5부 그대 만날 것 같은 봄


까치 사랑 • 116
그대라서 • 117
핑크빛 수첩 • 118
화분 • 119
기차 • 120
오뚝이 • 121
미용실 • 122
볼펜을 보면 • 123
입춘 • 124
봄이 오는 길목 • 125
신발장 • 126
내 봄 • 127
봄바람 • 128
그대 닮은 봄 • 129
고향과 봄 • 130
등산로 • 131
느낌표 • 132
매화 • 133
약봉지 • 134
이별 • 135
세상을 보는 눈 • 136
추억 • 137
고향 하늘 • 138
세월의 뒤안길 •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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