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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군대에서 시작되었다
샘터사 | 부모님 | 20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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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년이 너무 길게 느껴지는 청춘을 위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

여기, 처음에는 막막하게만 느껴지는 군 생활을 어쩔 수 없이 치러야 할 통과의례가 아닌 꿈을 향한 발판으로 만든 이들이 있다. 인생에서 배워야 할 가장 소중한 가치를 군대에서 배웠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군대에서 만난 인연으로 삶이 바뀐 사람도 있고, 그 시절에 나눈 끈끈한 ‘유대’를 오랜 시간 잊지 못하고 추억하는 사람도 있다.

이 책에는 이렇듯 누구보다 뜨거운 청춘을 보낸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 40인의 군대 이야기를 담았다. 2,200쪽에 달하는 국어사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빼곡하게 옮겨 적었던 군대에서의 시간이 자신을 작가로 만들어 주었다는 소설가 백가흠, DMZ에서 대북방송을 하며 누군가의 삶에 변화를 일으키는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체감했다는 류호진 PD, 나의 축구 중계는 특공대 전투 축구에서 시작되었다는 서형욱 축구 해설위원 등 군대에서 꿈을 만난 이들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군 생활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 미래를 설계한 이들의 이야기도 펼쳐진다. 그 밖에도 뜨거운 전우애로 힘겨운 군 생활을 이겨 낼 수 있었다는 이야기, 극한의 고통과 두려움에 직면할 때마다 군 시절 혹독한 훈련을 받았던 때를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는다는 이야기 등 누구나 가는 군대에서 누구와도 같지 않은 특별한 경험을 한 이들의 이야기는 읽는 이의 가슴까지 뜨겁게 만들어 준다.

군대에서 성장과 성숙을 경험한 이들의 이야기는 군 입대를 앞두고 막연한 불안을 느끼거나 군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역 장병들에게 용기를 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군 복무 기간을 하릴없이 흘려보내는 시간이 아니라 미래의 발전을 위한 귀중한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선사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국방부 시계는 결코 헛돌지 않는다!”
2년이 너무 길게 느껴지는 청춘을 위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

누구보다 뜨거운 청춘을 보낸
‘진짜 사나이’들의 특별한 병영 일기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 하는 군대. 하지만 꿈 많고 혈기왕성한 20대 초반의 청춘들에게 입영 통지서는 반갑지 않은 손님일 것이다. 피할 수만 있다면 피하고 싶겠지만, 그렇다고 마냥 소극적으로 대하며 2년여의 시간을 보내기에는 꽃 같은 청춘의 시간이 아깝지 않겠는가.
여기, 처음에는 막막하게만 느껴지는 군 생활을 어쩔 수 없이 치러야 할 통과의례가 아닌 꿈을 향한 발판으로 만든 이들이 있다. 인생에서 배워야 할 가장 소중한 가치를 군대에서 배웠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군대에서 만난 인연으로 삶이 바뀐 사람도 있고, 그 시절에 나눈 끈끈한 ‘유대’를 오랜 시간 잊지 못하고 추억하는 사람도 있다.

이 책에는 이렇듯 누구보다 뜨거운 청춘을 보낸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 40인의 군대 이야기를 담았다. 2,200쪽에 달하는 국어사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빼곡하게 옮겨 적었던 군대에서의 시간이 자신을 작가로 만들어 주었다는 소설가 백가흠, DMZ에서 대북방송을 하며 누군가의 삶에 변화를 일으키는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체감했다는 류호진 PD, 나의 축구 중계는 특공대 전투 축구에서 시작되었다는 서형욱 축구 해설위원 등 군대에서 꿈을 만난 이들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또한 군 생활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 미래를 설계한 이들의 이야기도 펼쳐진다. 배우 안석환은 군대에서 소통의 근본인 ‘배려’를 배웠다고 말하며, 한국의 1세대 패션모델로 활동하고 모델 에이전시 ‘모델라인’을 설립한 이재연 대표는 사업을 하면서 힘들 때마다 ‘안 되면 될 때까지, 모르면 알 때까지’라는 해병대 정신이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고 한다.

그 밖에도 뜨거운 전우애로 힘겨운 군 생활을 이겨 낼 수 있었다는 이야기, 극한의 고통과 두려움에 직면할 때마다 군 시절 혹독한 훈련을 받았던 때를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는다는 이야기 등 누구나 가는 군대에서 누구와도 같지 않은 특별한 경험을 한 이들의 이야기는 읽는 이의 가슴까지 뜨겁게 만들어 준다.

누구에게나 이등병 시절은 있다
그러나 영원한 이등병은 없다


누구에겐들 군 생활이 힘들지 않겠는가. 특히 이등병 시절의 막막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흔히 “너희가 눈물 젖은 건빵을 먹어 봤느냐?”라는 말로 군 생활의 고단함과 서러움을 표현하곤 한다. 훈련으로 인한 육체적 피로를 넘어서, 어느 것 하나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정신적 힘겨움도 만만치 않은 것이 이등병의 생활이다.
그렇기에, 평소 단것이 당겨도 마음껏 먹지 못하다 고참들이 거들떠보지도 않는 카스텔라를 앉은자리에서 허겁지겁 서너 개 먹고 하늘이 노래질 정도로 설사했다는 만화가 정재호의 경험담이나, 갓 일병이 되었을 때 상병 6개월 차에나 사용할 수 있는 솔로 화장실 청소를 했다가 흠씬 두들겨 맞았다는 개그맨 김경진의 경험담에 키득거리며 공감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다행히 이등병 시절도 지나간다. 그뿐이 아니다. 성숙이라는 열매도 따라온다. 김정택 SBS예술단 단장은 최고 선임이 되었을 때, 자신을 힘들게 했던 선임들을 반면교사 삼아 후임들을 무조건 따뜻하게 대했다고 한다. 음악 평론가 임진모 씨는 선임의 진심 어린 충고를 통해 인간관계와 단체 생활에 미숙했던 자신의 모습을 깨닫고 반성하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다. 무엇이든 서툴고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는 이등병 시절과 같은 때가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그 과정을 지나고 나면 품도 한결 넉넉해져서 똑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의 마음을 도닥여 주고 힘을 북돋아 줄 수 있게 된다.

군대에서 성장과 성숙을 경험한 이들의 이야기는 군 입대를 앞두고 막연한 불안을 느끼거나 군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역 장병들에게 용기를 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군 복무 기간을 하릴없이 흘려보내는 시간이 아니라 미래의 발전을 위한 귀중한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선사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엄홍길
2005년에 한양대학교 최고엔터인먼트과정을 수료하고, 2006년에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했다. 세계 8번째, 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 8,000미터 14좌를 완등했으며,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미터 16좌를 완등했다.

현재 재단법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상명대학교 석좌교수, (주)밀레 홍보팀 상무이사, (사)대한산악연맹 대외협력위원장를 역임하고 있다. 이외에도 플랜인터내셔날 한국위원회, 한국청소년문화원, (사)한국올림픽 참피온클럽, 한국외국어대학교, 의정부시, 기상청, 부산교육청, 아시아기자협회, 한국토지공사, 2010 춘천월드레저총회 및 경기대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목차

1장 남자의 완성, 군대
도전, 내가 사는 방법 ? 엄홍길
사나이로 태어나서! ? 윤방부
계산하지 마라 ? 안석환
내 인생 최고의 찬스 ? 박수왕
하모니를 배운 시간 ? 김정택
책 읽는 운전병 ? 원기준
기본기는 군대에 있다 ? 박기태
누구에게나 연평도는 있다 ? 윤태웅
결국 모두 행운이었다 ? 고재윤
으아~! 무적 해병대 정신 ? 김흥국
김 병장의 ‘힐링이 필요해’ 첫 번째 이야기

2장 꽃보다 군인
남자는 말야, 군대 갔다 와야 해 ? 오동진
구보하며 뽀뽀뽀 부르기 ? 이재익
일찍 들어오면 혼난다 ? 김재용
도피처가 아니라 배움터 ? 임진모
문선대야, 놀아 줘 ? 조빈
산이 움직이듯이 꽃이 피듯이 ? 문태준
내 젊은 날의 진짜 스타 ? 조광호
마산에서 온 고문관 ? 방학기
안 되면 될 때까지, 모르면 알 때까지 ? 이재연
나의 군 생활은 현재진행형 ? 이상용
김 병장의 ‘힐링이 필요해’ 두 번째 이야기

3장 열정 일발장전
나, 군대에서 사전 본 놈이야 ? 백가흠
피하면 회피, 안 피하면 해피 ? 이미도
모포 4단 개? ? 정종철
외로운 DMZ에 흐르던 내 목소리 ? 류호진
요즘은 의자에 앉아 도면을 그리나? ? 김창균
인생은 원맨쇼가 아니다 ? 남보원
잊지 못할 첫 기상 브리핑 ? 이찬휘
나의 첫 오디션 무대 ? 박현빈
나의 축구 중계는 특공대에서 시작되었다 ? 서형욱
한계를 넘어서다 ? 노광철
김 병장의 ‘힐링이 필요해’ 세 번째 이야기

4장 내 청춘에 충성을!
추억의 뽀글이 ? 손홍규
차고 매끄럽고 고요한 연병장 ? 이지누
구타 유발죄 ? 김경진
거친 챔피언, 한 뼘 더 성장하다 ? 신동선
지옥에서 온 발 냄새 ? 황현
중매쟁이 소대장 ? 김홍신
미운 놈 카스텔라 하나 더 준다 ? 정재호
저, 특공대 나왔거든요 ? 우승민
타임머신을 타면 군대로 가겠다 ? 이상헌
황소고집 소년, ‘진짜 사나이’ 되다 ? 손진영
김 병장의 ‘힐링이 필요해’ 네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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